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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은 박광욱 조합장이 NH농협 경기본부에서 ‘2024 하반기 경기농협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도드람은 올해 스포츠 마케팅과 혁신 제품 홍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2017년부터 한국배구연맹과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고 프로배구 발전에 기여해온 도드람은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딩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도드람 V-리그 시즌 동안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독창적인 마케팅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도드람 혁신 사례로는 캔돈이 손꼽힌다. 삼겹살을 캔에 담아낸 국내 축산물업계 최초의 제품인 캔돈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캔돈은 ▲제32회 한국PR대상 기업 마케팅 PR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 ▲2024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 선정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마케팅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도드람 임직원과 조합원 농가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성과로, 농협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며 농민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양돈농가의 가치를 높이고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조합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원에 위치한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4만169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1개동, 114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5278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써밋 이스티지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에 강동을 의미하는 ‘이스트’와 품격을 뜻하는 ‘프레스티지’를 합한 명칭이다. 단지명은 최상의 하이엔드 품격을 선사함으로써 강동 최고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써밋 이스티지는 감성적인 조경 설계로 마음을 치유하는 바트 후스와의 협업으로 자연주의 정원을 단지 내에 녹아낼 계획이다. 특히 최상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도입돼 그랜드 스카이 커뮤니티,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단지 내 1500평 규모 그랜드 중앙광장과 단지를 순환하는 1.5km 산책로가 조성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이스티지가 강동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최선의 역량을 다하겠다”면서 “풍부한 경험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로 삶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강동구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트라드비젼이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 2025에서 지난해 프로토타입으로 처음 선보였던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의 양산 버전을 공개한다.SVNet에 적용한 3D 인식 네트워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자율주행을 위한 비젼 인식의 새로운 표준이다. 3D 인식 네트워크는 딥러닝 기반 솔루션으로, 2D 카메라 데이터를 고도로 정확한 3D 환경 맵으로 변환해 차량이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이해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2024년 프로토타입 출시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현재 양산 수준에 이르렀다. 스트라드비젼은 2025년 양산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개발 완료하고, 2026년에는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SVNet 3D 인식 네트워크가 1년 만에 프로토타입에서 양산 수준의 소프트웨어로 발전한 것은 스트라드비젼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스트라드비젼은 CES 2025를 통해 이 차세대 기술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ADAS와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의 기준을 어떻게 새롭게 정의하는지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트라드비젼은 오는 2025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한다. 웨스트게이트 호텔에 마련한 부스에서 양산 수준의 차세대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을 업계 관계자들에 공개할 예정이다. CES 2025 방문객은 다양한 SoC 플랫폼 기반의 라이브 데모를 통해 향후 멀티비전(MultiVision) 제품까지 확대 가능한 SVNet 3D 인식 네트워크의 가능성과 새로운 자율 주차 기능 등 기술의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용인 둔전역 에피트’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662명이 몰렸다.17일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646번지 일원에 짓는 ‘용인 둔전역 에피트’ 무순위 청약에서 57세대 모집에 662명이 평균 11.2대1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84㎡형으로 33세대 모집에 509명이 접수, 15.4대1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20일이다.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반도체 클러스트 배후주거단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중심입지 ▲대학입시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한 단지 ▲AI 기반 대입 적성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특화 아파트 ▲용인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국평 4억원대 분양가로 관심을 받았다. 분양가는 84㎡A형 기준으로 4억8000만 원으로 3.3㎡ 당 1417만 원이다. 10월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분양한 51개 단지 아파트(임대 제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1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평균 분양가(3.3㎡기준)에 비해 594만 원 정도 저렴하다. 또한 올 해 용인지역에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면적 대비 최대 1억200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127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반도체 도시인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된다. 대규모 단지의 장점인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한 주민편의시설과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2027년 7월 입주 예정이다.분양관계자는 “용인 부동산시장은 반도체클러스트 배후단지도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크다”며 “최근분양한 아파트보다 1억원 정도 저렴한 분양가로 59㎡가격으로 84㎡를 구입할 수 있는 장점과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에 따른 개발이익을 기대하려는 청약자도 많았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전달식’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은 8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반도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건강한 건설협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건설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근로자의 치료 활동은 물론 생계 지원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행사에 참석한 건설재해근로자 오진석 씨는 지난 8월 현장에서 천장 전등 배선 철거 작업 중 천장 패널 붕괴에 의해 추락 사고를 겪었다. 사고 이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열심히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반도건설이 기부한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재해 정도와 장애 여부, 사회취약계층 여부 및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심사해 선정한다.반도건설은 8년 동안 건설재해근로자 총 305명의 치료비 및 생계비 8억 원을 지원했다. 2025년에도 약 40여명의 재해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은 “가장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히 근무하다가 사고를 겪으며 생계는 물론 치료비 마련의 어려움을 겪는 건설재해근로자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반도건설은 이러한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은 물론 재해근로자 발생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더 뉴 아우디 Q8’ 부분변경 모델이 16일 출시됐다.이번 Q8은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 프레임을 비롯해 헤드·테일라이트와 S라인 외장 패키지, 22인치 휠 등이 기본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 편의사양도 개선됐다. Q8은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기본형과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Q8 55 TFSI 콰트로’ 기본형과 프리미엄 총 4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Q8 50 TD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트림 모두 3.0ℓ V6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최고 출력은 286마력, 최대 토크는 61.18㎏·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6.1초가 걸린다. 복합 연비 기준 10.1㎞/ℓ다.Q8 55 TFSI 콰트로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트림 모두 3.0ℓ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는 51㎏·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5.6초다. 연비는 8.1㎞/ℓ다.이번 Q8에는 하차 경고 시스템,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 또 전 모델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돼 주행 상황과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차량 높낮이를 최대 90㎜까지 조절 가능해 높은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Q8 가격은 1억2000만~1억300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화신도시 패키지형 공모사업’ 중 P1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민간에 매각하는 토지 공급(8개 블록 약 5400가구)과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민간참여사업(6개 블록 약 3400가구)을 패키지형으로 결합해 총 3개 프로젝트(P1·P2·P3)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다. 우미건설·GS건설·ESI 컨소시엄은 이 중 설계공모사업 3개 블록과 민간참여사업 3개 블록으로 구성된 P1 프로젝트를 따냈다. P1은 3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이곳에는 총 4145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조원 규모다.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젊은 인구가 몰리는 특성을 겨냥해 공원, 학교, 상업, 업무 등 다양한 인프라를 연결하는 ‘고덕 더 바이브’라는 콘셉트를 제안했다. 특히 공원, 학교, 상업, 업무 등 다양한 인프라와 연결해 지역 거점 단지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단지에는 우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린’이 적용된다.고덕국제화신도시는 GTX A·C노선이 연장되는 지역이다.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다. 평택시청이 예정된 행정타운과도 가깝다.우미건설 관계자는 “LH의 최대규모 사업을 수주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LH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주택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재개발 사업은 1만1961㎡ 부지에 지하 9층~지상 39층 4개동, 82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5102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영등포 1-11 재개발사업에 영등포 써밋 드씨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에 프랑스어 전치사 ‘De’와 하늘을 뜻하는 ‘CIEL’을 합한 명칭이다. 단지명은 하늘만큼 가치 높은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았다.영등포 써밋 드씨엘은 뉴욕 타임스 빌딩,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등을 설계한 미국 디자인 기업인 에프엑스콜라보레이티브가 외관 디자인을 맡았다. 특히 영등포에서 최초로 스카이 커뮤니티가 도입돼 하늘정원,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입주민 전용 산책로를 단지 내 185m 길이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영등포 써밋 드씨엘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면서 “대우건설은 영등포를 시작으로 목동․여의도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본보기집에 지난 13일부터 3일간 약 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6일 밝혔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인근에서 최저가로 책정된 착한 분양가와 11가지에 달하는 기본제공 품목을 제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에 거주 중인 정 모씨(36)는 “전용 59㎡가 3억 원대 중반부터 시작하고, 발코니 확장 시 무상으로 제공되는 품목도 다른 단지들보다 훨씬 많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세대 내부도 둘러보니 수납공간이 많고 구조도 잘 뽑은데다 마감재도 고급스러워 만족스럽다”고 말했다.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분양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4600만 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4억5600만 원선부터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로 계산하면 약 1435만 원이다. 발코니 확장 포함 시에도 약 1453만 원이다. 이는 브레인시티에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10월 평택 구도심에 공급한 타 단지와 비교하면 3.3㎡당 약 477만 원 저렴해 평택 내에서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단지로 평가된다.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발코니 확장 시 11가지의 무상품목을 제공하며 상품성까지 높였다. 세부 품목을 보면 공간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 선반이 설치된 복도 팬트리와 침실3 붙박이장,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과 시스템 가구형 파우더는 물론, 냉장고장과 김치냉장고장, 전기오븐, 사각 싱크볼, 음식물 탈수기 등 다양한 주방 옵션도 들어간다.특히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소비자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 조건도 계약 시 1000만 원 정액제에 총 계약금을 5%로 책정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10~20%의 계약금을 책정하는 것과 비교해 절반 이상 낮춘 파격적인 행보다.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청약 일정은 오는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2월 27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은 ‘캔돈 마케팅 캠페인’이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4) 마케팅·캠페인-SNS 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캔돈은 도드람의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의에서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돼 협업과 토론을 거쳐 네이밍과 디자인이 구체화됐다.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유통 확대까지 이어져 집단지성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형 캔돈이 캠핑장을 습격하는 위트 있는 3D 가상영상을 제작해 SNS 채널에 공개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연출로 큰 화제를 모았다.지난 7월에는 양양 서피비치에서 ‘고 서피 파인드 도드람’ 캠페인을 개최해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 행사에는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캔돈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이처럼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은 총 SNS 영상 조회수 약 95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 7월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된 1차 프로모션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캔돈 마케팅은 지난 11월 제32회 한국PR대상 기업 마케팅PR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SNS 캠페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혁신적인 제품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도드람의 새로운 식문화와 브랜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모터스가 BMW 부산 전시장을 16일 새롭게 단장했다.BMW 부산 전시장은 1990년 문을 연 부산 지역 최초의 BMW 전시장으로 2010년 4월 남구 대연동의 현 위치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 연면적 528㎡(약 160평) 규모 지상 3층 건물에 자리한 BMW 부산 전시장은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방문객에게 한층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전시장 1층과 2층에는 다양한 세그먼트의 최신 BMW가 전시돼 있다. ‘보스’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을 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전시장 2층은 기존에 비해 약 1.5배 확장돼 더욱 여유로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와 함께 개별 상담 공간 3곳을 새롭게 마련해 방문 고객들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전시장 1층은 복합 공간으로 설계되어 평소에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다가 신차 출고 시에는 ‘핸드오버 존’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BMW 부산 전시장은 남구와 수영구가 맞닿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광안리와 센텀시티, 서면, 부산역 등 부산 중심 지역에서 자동차로 2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와 가까운 곳에 자리해 대중교통으로도 손쉽게 방문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부산 아동들을 돕기 위한 나눔활동 ‘시크릿 산타’를 진행했다.‘시크릿 산타’는 2018년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7회째를 맞은 올해부터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이어받아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위: 셰어(WE: Share) 일환으로 매해 진행할 예정이다.시크릿 산타 행사 기금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산하 네 개 브랜드인 폴크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 1 :1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미리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 목록을 받고, 이들의 시크릿 산타가 될 임직원을 모집해 해당 선물을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이 특징이다.올해 행사는 부산 피아크에서 부산광역시 아동복지협회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에 소속된 총 100여 명의 어린이 및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행사는 아이들이 탄 버스가 루돌프 콘셉트로 장식된 폭스바겐그룹 차량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포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시크릿 산타 마을에 도착하며 시작됐다. 폴크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총 네 개 조로 나뉘어 소속된 아이들은 산타 라운지에 입장해 산타 마켓에서 바구니에 원하는 간식을 마음껏 담으며 행복한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놀이터와 보물찾기, 각종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산타마을을 탐험하며 시크릿 미션을 완수해갔다. 시크릿 미션과 행운번호 뽑기를 통한 선물 증정은 아이들 각자가 희망한 물품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해 아이들에게 더 큰 놀라움과 행복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스펀지밥 전시 관람, 레크리에이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었다.아동복지협회 관계자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임직원분들과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한 따뜻한 온정의 시간이 아이들이 더 큰 미래를 꿈꾸게 할 것” 이라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와 행복한 웃음을 선사해줘 감사하다”고 했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출범 이후 진행하는 첫 나눔활동에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줘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받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이번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6500명 이상의 이웃을 보살펴왔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존중받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모한 ‘평택 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한양은 51%의 지분을 갖고 제일건설(34%), 대보건설(15%)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P-2구역은 Abc-14, Abc-61, A-67BL 설계공모 3081억 원(토지비)과 Abc-25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2756억 원(사업비) 규모다. P-2구역은 총 대지면적 약 16만5715㎡(약 5만평)에 4개블록, 2432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은 설계공모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대해 각각 평가가 이뤄졌다. 한양은 설계공모에서 ▲대규모 중앙광장과 통경축을 고려한 단지배치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판상형 특화평면 등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는 ▲중앙광장 중심의 단지 배치계획 ▲스카이라운지, 어린이 풋살장 등 특화 커뮤니티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양은 올해 공모사업 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설계공모, SOC 등으로 수주채널을 다변화했다. 도시정비사업에서는 ▲고양행신 1-1구역 재개발사업 ▲인천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 등을 수주했으며, 설계공모 사업으로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SOC에서는 ▲인천국제공항 화물기정비계류장 시설공사 등을 수주하며 수주채널 다변화에 성공했다.지난 7월에는 같은 보성그룹 계열사인 BS산업과 함께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 B2블록 사업권을 확보, 11월에는 의정부 우정 A-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사업을 추가로 수주한 바 있다.분양 시장에서는 지난 9월 김포 북변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한 3058세대 규모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계약 개시 2주 만에 완판 됐고,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수자인 등 올해 준공 단지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양 관계자는 “안정적 수주고를 동력삼아 양질의 사업을 선별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2025년은 철저한 원가관리와 효율성 제고를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 확보에 중점을 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리저리 구도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어봐도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도통 없었다. 정성스럽게 찍고 또 찍어도 성에 차지 않았다. 자리를 옮기기 위해 스스로 타협할 뿐, 다른 도리가 없었다.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전시홀 렉서스 부스. 이곳에는 무려 44종의 공예 작품들이 정갈하게 전시돼 있었다. 평소 접하기 힘든 한국 장인들의 공예품이라 더욱 눈길이 갔다. 사진은 특정 사물을 즉각적이고 쉽게 전달하는 방법 중 하나지만 예술적 가치까지 온전히 담기에는 역부족했다. 예술을 마음에 담는 최고의 방법은 직접 경험하면서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렉서스 부스에서는 전시된 작품들을 직접 보고 만지면서 보다 가까이 예술을 즐길 수 있었다. 렉서스는 시대상을 주제삼아 매해 한국 최고의 공예 작가를 발굴하는 사회공헌활동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이하 LCMA)’를 운영 중이다. 렉서스가 참가한 이번 ‘2024 공예트렌드페어’에서는 역대 LCMA 수상작들이 한데 모였다. 덕분에 대한민국 공예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 의미가 남달랐다. LCMA는 렉서스의 장인정신에서 비롯됐다. 일본어로 타쿠미란 솜씨 좋은 장인을 뜻한다. 렉서스는 타쿠미라고 부르는 기술 장인을 용접, 바느질, 품질 검수 등 생산 현장은 물론 개발 과정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진정한 장인 손길이 닿은 자동차를 만든다. 최소 25년 경력을 넘긴 베테랑 기술자가 특별훈련을 마친 후 타쿠미 자격을 얻는다. 타쿠미는 엔진 및 차체 공정, 성형, 도장, 용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차를 어루만지며 0.01㎜ 오차를 찾아낸다. 이토록 섬세한 감각을 확인하기 위해 90초 안에 잘 쓰지 않는 손으로 종이 고양이를 접는 테스트가 있을 정도다.렉서스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은 많은 것을 대체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의 가치를 추구하는 게 렉서스”라며 “6만 시간을 숙련한 렉서스 타쿠미의 손끝에 담긴 열정과 진심처럼 재료 본질의 원초적인 힘과 사람의 온기를 담은 사물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전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고 말했다. 렉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오늘날 ‘진정성’의 가치를 되새겼다. 진정성은 올해 5월 선정된 LCMA 주제기도 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광활한 들판의 바람이 넘나드는 거대한 창고를 생각하며 자연의 소재와 공예작품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몄다“며 ”작품 각각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자연이 본질적인 가치와 인간의 손길이 깃든 공예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이라고 말했다.지난 2017년 렉서스의 크래프트맨쉽 철학을 알리기 위한 첫 프로젝트부터 ▲2018년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을 결합한 ‘반전’ ▲2019년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감각(SENSES)’ ▲2021년 렉서스코리아 20주년 철학을 반영한 비저너리(VISIONARY) ▲2022년 지구와 일상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어줄 환경을 다시 생각한 ‘RE’ ▲2023년 장인정신이라는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내일을 위한 ‘더 넥스트:공예의 내일’ 등 시대 흐름을 녹여낸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았다.올해 위너 수상작인 문보라 작가의 ‘기억, 시그널’은 가장 안쪽 별도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억, 시그널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을 통해 시간의 관계성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직조 작품이다. 작가는 안동 삼실과 같은 전통 소재와 현대적 소재들이 직조 과정을 통해 만나는 지점에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연결하고 있는 기억하는 작업을 만들어가고자 했다. 렉서스는 LCMA 위너에게 2000만 원의 상금과 렉서스 복합 문화 공간 커넥트투 특별 전시 및 외부 전시 참여, 작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버려지는 자동차 부품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의 손길을 거쳐 완성한 업사이클링한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탄소중립의 관점에서 환경과 미래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공예품으로 자동차 부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게 렉서스 측 설명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렉서스는 자기만의 신념과 철학이 있는 분들을 장인으로 여긴다”며 “이번 전시회처럼 이들을 후원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웰스톤자산관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서천역 더 테라스 프라이빗 43’을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층, 총 43가구 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다.한국부동산원과 우리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에서 주택을 가장 많이 산 연령대는 30대(18.9%)로 40대(18.4%)를 추월했다. 20대까지 포함한 MZ세대로 확대하면 전체 거래량의 3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2024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는 이들 MZ세대가 ‘직주근접’과 ‘신축’을 좋아하고, 작은 주거공간이라도 높은 품질을 원하는 등 ‘도심 속 고급 주택’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단지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1.5Km), 기흥캠퍼스(2Km), 화성캠퍼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500m)와 인접해 MZ세대가 선호하는 직주근접 조건을 갖췄다. 2029년 동탄~인덕원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단지 앞에 서천역이 들어서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 진다.또 실사용면적은 39.06㎡(12평)이지만 반려동물 등을 위한 별도 여유공간을 선호하는 MZ세대들에 맞춰 전 가구에 10.23~42.10㎡(3~13평) 크기의 테라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내부는 소형주택에서 찾기 힘든 하이브리드 2.5룸으로 설계했고, 3층은 실사용 면적 29.61㎡(9평), 천정고 최대 2.4m의 유럽식 복층이 더해져 2층 집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계약자가 가구별 인테리어와 가구 색상 등을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고, 빌트인 가전 등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솔루션도 도입된다.단지 중앙은 유럽식 중정구조로 꾸몄고, 가구별로 2대(지정주차 1대, 방문주차 1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이 마련된다. MZ세대에 맞춰 단지내 실외영화관,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피알와이드가 ‘제32회 한국PR대상’ 최우수상과 ‘2024년 올해의 광고PR상’ 금상을 연이어 수상했다.먼저 피알와이드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추진한 ‘우라차차 대한민국! 뚝심 보충, 한우’ 캠페인이 지난 6일 한국외대에서 열린 ‘2024년 올해의 광고PR상’ 시상식에서 정부·공공기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캠페인은 한우의 정육 부위와 부산물, 암소고기 등 다양한 부위의 소비를 장려해 균형 잡힌 한우 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한우산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우라차차 뚝심 보충‘이라는 문구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속에서도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며 ‘힘을 보충하자’는 내용을 전달했다. 언론사,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한우 수입 바이어 등을 초청해 ‘한우자조금xMEAT UP’ 시식회를 개최해 미경산우와 거세우의 맛을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 한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요리전문가와 협력해 ‘한우 마라 볶작장’과 ‘한우 우족 국물 파스타’ 등 한우 국민보양식 레시피를 개발·확산해 언론과 SNS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캠페인과 연계한 홍보활동으로 기업 및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한우의 새로운 소비 판로를 개척하고, 다양한 부위의 가치를 적극 홍보하며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피알와이드는 지난 11월 ‘제32회 한국PR대상’에서도 도드람 ‘캔돈’ PR로 ‘기업 마케팅 PR(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PR대상은 성공적인 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수행된 PR 프로젝트 중 각 부문별 최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도드람 ‘캔돈’ PR은 도드람과 피알와이드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분석해 PR전략을 수립했다. 캔돈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PR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단계별 P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캔돈은 2024년 6월 국내 축산물업계 최초로 삼겹살을 캔에 담아 출시된 제품이다.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에 부합하는 힙한 디자인과 1인 가구 및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휴대성과 편리함을 강조했다. 이재철 피알와이드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문적인 기획력과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목표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특히,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실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캠페인을 설계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PR 전문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110주년. 단순하게 숫자만 차례로 읊어도 한참 걸리는 단위다. 1년 365일을 110번이나 맞이했으니 내공이 상당할 것으로 짐작만 할 뿐이다. 마세라티가 가늠하기 조차 어려운 110년 세월을 맞았다. 1914년 이탈리아 볼로냐의 작은 공방에서 경주차를 만들던 마세라티는 한 세기를 뛰어넘는 오랜 기간 동안 변화를 거듭하며 럭셔리와 퍼포먼스의 조화를 보여주는 자동차 명문으로 성장했다. 마세라티는 양산차를 찍어내는 브랜드가 아니다. 한정적이고 특별한 제품군으로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다. 마세라티 110주년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오는 이유다. 마세라티는 여전히 최고의 영역에서 가장 극적인 ‘걸작’을 준비하고 있다. 마세라티 110주년 기념 행사가 12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별관에서 열렸다. 겉보기에 110주년을 자축하는 자리 치고는 매우 소박했다. 마세라티 연혁을 담은 전시물과 사진 액자, 전시된 차도 단 4대였다. 하지만 ‘마세라티’ 브랜드 이름 자체만으로 공간을 가득채운다는 느낌을 받았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의 한국어 축사는 특별함을 더했다. 에밀리아 가토 대사는 “마세라티는 이탈리아를 대표한다”며 “우아하고 역동적이며 절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포티하지만 과하지 않다”며 “우아함의 정수, 역동성을 지닌 차”라고 말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세라티 팬 모임 ‘마세라티 클럽 오브 재팬’의 에코 신이치 회장도 행사장을 찾았다. 그는 마세라티 110주년 기념 책자를 직접 출간할 정도로 브랜드에 대해 깊은 애정을 쏟고 있다. 에코 신이치는 “31년 전 마세라티 차주모임을 결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당시 소유했던 마세라티 비투르보는 우아한 디자인에 F1 기술이 접목된 트윈터보차저 엔진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어 “마세라티의 장점은 우아하면서 매우 특별하다”며 “강인하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행사장에는 브랜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핵심 모델이 전시됐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이 실제로 소유한 ‘기블리 2세대’, 마세라티 브랜드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단 180대 한정으로 선보인 ‘스파이더 90주년’ 등 마세라티를 대표하는 클래식카는 물론 현행 핵심 차종인 ‘뉴 그란카브리오’가 자리를 지켰다. 특히 마세라티의 출발점인 레이싱 DNA에서 비롯된 브랜드의 최신 모델 ‘GT2 스트라달레’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공개된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 집념과 기술력을 뿌리에 둔 슈퍼 스포츠카다. 수많은 레이스의 역사로부터 비롯돼 극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마세라티는 GT2 스트라달레를 설계하는 데 있어 ‘GT2’의 강력한 성능과 ‘MC20’이 성공적으로 로드카에 접목한 스포티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정신과 우아함을 완벽하게 융합한 모델로 거듭났다.GT2 스트라달레는 MC20 및 ‘MC20 첼로’와 공유한 초경량 탄소 섬유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초경량 기술 소재를 활용해 공차중량이 MC20 대비 59kg 감소했다. 또한 전면부와 후면부를 재설계하고 실내 경량화를 거쳐 공기역학적 성능을 극대화, 시속 280km에서 500kg의 다운포스를 발휘한다. 인테리어는 스포티한 스티어링 휠, 낮은 시트 포지션 등을 적용해 마치 레이싱카를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GT2의 레이싱 DNA를 계승한 만큼 주행 성능 또한 레이싱카를 닮았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 엔진의 정점을 보여준다.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 엔진을 갖춰 최고 출력 640ps 및 최대 토크 720N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시속 0-100km까지 2.8초만에 도달해 역대 후륜구동 차량 중 가장 폭발적인 순간 가속력을 뿜어낸다. 최고 속도는 시속 324km에 달한다. 또한 정교한 공기역학과 모터스포츠 유산을 계승한 디자인을 갖춰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핸들링과 편안함을 선사한다.이외에도 마세라티의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 성능 향상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및 옵션 사양 등 다양한 맞춤형 옵션을 제공한다.행사에 참석한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의 기원은 경주차에서 시작됐고, 레이싱에서의 유구한 역사와 성공적인 여정은 오늘날에도 고유의 DNA에 깊게 박혀 있다”며 “언제나 전통과 혁신을 결합해왔으며, 그 중에서도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의 정통성과 현대의 기술이 완벽하게 결합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세라티는 GT2 스트라달레와 같은 혁신작을 통해 한국 고객에게 마세라티만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마세라티를 선택하는 고객은 단순히 멋진 고성능 자동차 이상으로 110년 역사와 레이싱 헤리티지, 이탈리안 럭셔리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앞으로도 고객이 마세라티와 함께 하는 매 순간 110년이라는 세월이 증명하는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이 평택 브레인시티에 대표 주거 브랜드 ‘수자인’을 분양한다. 이번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수도권 분양 단지들과 비교해 합리적인 분양가가 매겨진 것이 특징이다. 한양에 따르면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한다. 지하 2층~최고 34층, 6개동, 총 8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232가구 ▲84㎡ 657가구로 구성된다.분양가는 전용 59㎡ 3억4600만 원대, 전용 84㎡ 4억5600만 원부터 책정됐다. 3.3㎡당 평균 약 1435만 원이다. 바로 직전 평택 일대에 분양한 단지와 비교하면 3.3㎡당 약 477만 원 저렴하다. 특히 신규 수자인은 발코니 확장 시 11개 무상 품목을 제공한다. 공간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 선반이 설치된 복도 팬트리와 침실3 붙박이장,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과 시스템 가구형 파우더, 냉장고장과 김치냉장고장, 전기오븐, 사각 싱크볼, 음식물 탈수기 등이 해당 항목이다 .전 세대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가 깔린 광장을 조성해 풍부한 녹지와 넓은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앙광장 주변으로 카페와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된다. 지하 1층 커뮤니티에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키즈짐·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오는 12월 1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17일 1순위 청약, 12월 1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2월 27일 발표된다. 12월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당 계약은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이 10일 오전 대전시 서구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19회 2024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자원봉사와 기부 등을 통해 국내 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단체, 기업, 개인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 재난 대응, 아동 대상 교통사고 예방 향상, 탄소중립 실천, 멸종위기종 살리기사업 진행을 통한 지역 생물 다양성 증진 실천 등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높이는 공로를 인정받았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한국타이어 봉사단’을 출범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중이다. 이에 임직원들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2023년 봉사 시간 1만여 시간을 달성하는 등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공장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진행해 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구성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선보인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특별공급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9일(월)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받은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69가구 모집에 1만7349건이 접수돼 평균 251.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생애최초의 경우 67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는 앞서 8월 방배동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의 특별공급 경쟁률 47.26대 1을 훌쩍 뛰어넘는 결과다.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주변 시세 대비 약 8억 원 이상 낮은 분양가에 공급, 앞서 분양한 신규 단지와 비교했을 때에도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단지 근처에 위치한 ‘방배그랑자이’ 전용면적 84㎡는 올해 10월 29억3000만 원에 거래, 지난 8월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 전용면적 101㎡ 입주권은 올해 10월 33억9386만 원에 거래됐다. 특히 내년에 주변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들의 분양가가 더 높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이 강남 3구에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의견이 우세하다.아크로 리츠카운티는 10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8일, 정당 계약은 12월29~31일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세대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