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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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기아차 K3, 美 충돌시험 ‘만점’… 점수 미반영 항목은 개선無

    기아자동차 K3가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안전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안전도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추가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최근 진행된 충돌 테스트에서 기아자동차 2017년식 K3(현지명 포르테)가 최고 점수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차종은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2.0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된 북미 버전이다.2016년형 모델의 경우 스몰오버랩 충돌시험 점수가 ‘미흡(M)’에 그쳤다. 또한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이 탑재되지 않아 충돌시험 등급을 획득하지 못했다. 하지만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충돌시험과 관련해 대대적인 보강이 이뤄졌고 첨단 안전 사양이 추가돼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세부적으로는 전면 및 측면 충돌, 지붕 강성, 헤드레스트 및 좌석 안전, 스몰오버랩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고 점수인 ‘우수(G)’ 등급을 받았다.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은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새로 추가된 장치로 이 역시 만점에 해당하는 ‘슈페리어(SUPERIOR)’ 등급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램프 평가도 우수(G) 등급을 확보해 이전 모델에 비해 대폭 개선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다만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Child seat anchors)’ 점수는 기존과 동일한 ‘양호(A)’ 등급에 그쳤다.IIHS는 “K3 페이스리프트는 도어 구조가 보다 안전하게 변경됐고 사이드 커튼 에어백 길이가 길어지는 등 안전사양이 대거 보강됐다”며 “다만 유아용 카시트 고정장치(ISOFIX)의 사용편의성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했다.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는 종합 평가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 항목이기 때문에 별다른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종합 평가에 영향을 주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강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한편 IIHS 충돌 테스트는 기본적으로 5가지 항목(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헤드레스트 및 좌석, 스몰 오버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만점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A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하고 나머지 4개 테스트는 모두 G등급을 충족시켜야 한다.또한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 평가는 ‘기본(Basic)’ 이상의 점수가 필요하고 지난해부터 신설돼 점수에 반영되고 있는 헤드램프 평가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여기에 지난 2015년부터는 어린이 시트 장착 난이도 점수를 충돌 테스트 결과에 표기해 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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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충북 수해 지역에 45인승 버스 4대 투입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수해 복구 지역에 ‘틔움버스’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4년 서울시와 재난재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전국 재해 현장에 구조 인력의 이동과 복구를 도운 바 있다. 올해 역시 기록적인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충북 수해지역에 틔움버스를 지원하고 수해 복구를 도왔다.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의 이동을 돕는 45인승 버스 4대가 투입됐으며 기사와 주차료, 유류비 등 제반비용은 한국타이어가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시청역에서 출발해 충북 괴산군 청정면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가옥 가재도구 정리와 토사제거 등의 활동을 벌였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틔움버스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달까지 총 1967대의 버스를 지원했으며 약 6만5000여 명의 취약계층을 도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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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토닉 1호차’ 주인공에 30대 예비 아빠 선정

    기아자동차는 지난 19일 오후 브랜드 체험관인 ‘비트360’에서 스토닉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 주인공으로는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 장두석(34)씨가 선정됐다.스토닉은 기아차의 소형차 신형 프라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형 SUV다. 엔트리 트림의 경우 국내 디젤 SUV로는 비교적 저렴한 1800만 원대의 가격을 갖췄고 연비가 우수하다. 외관은 간결하면서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해 젊은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디젤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1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리터당 17.0km(15인치 타이어 기준)다.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장두석씨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근무하는 남성으로 오는 11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중간 모델인 트렌디 트림에 후방카메라와 스마트 내비게이션으로 구성된 옵션을 추가했다.기아차는 예비 아빠로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장두석씨가 대한민국 대표 엔트리 SUV를 표바하는 스토닉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1호차 고객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장두석씨는 “우수한 경제성이 스토닉을 선택한 이유”라며 “여기에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사양도 차량 선택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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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신형 팬텀 티저 공개… 오는 27일 英서 전시

    롤스로이스는 오는 27일 런던 본햄스 경매장에서 세계 최초 공개 예정인 ‘신형 팬텀’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한 ‘위해단 8대의 팬텀’ 전시회에서 선보일 3대의 클래식 팬텀도 소개했다. 전시회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린다.롤스로이스는 신형 팬텀 공개에 앞서 전시회에 나오는 역사적인 8대의 팬텀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3대의 팬텀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탔던 ‘팬텀 VI 스테이트 리무진(State Limousine)’과 이슬람교의 영적 지도자 아가 칸(Aga Khan) 3세의 ‘팬텀 VI’, 굿우드 공장에서 최초로 제작된 ‘팬텀 VII’ 1호다.팬텀 VI 스테이트 리무진은 현 영국 국왕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25주년 기념식인 ‘실버 주빌리(Silver Jubilee)’를 위해 특별 제작된 모델이다. 영국자동차제조무역협회(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지난 1977년 여왕의 즉위 25주년을 맞아 맞춤 제작된 팬텀 VI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기증했다. 특히 이 모델은 2011년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퍼레이드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팬텀 VI 스테이트 리무진의 제작은 코치빌더 파크 워드(Park Ward)가 맡았으며 외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팬텀 VI보다 높은 지붕이다. 지붕이 높아지면서 측면 창문이 커졌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차에 탑승한 왕족을 더 잘 볼 수 있다. 여왕 탑승 시에는 환희의 여신상 대신 영국 왕실의 마스코트가 부착된다. 또한 차량 앞유리 상단에는 여왕의 문장(Queen's Shield)과 깃발을 달 수 있는 받침대가 맞춤 제작됐다. 외장 컬러는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로열 클라렛(Royal Claret)과 블랙 리버리(Black Livery)가 적용됐다.아가 칸 3세는 전 세계 왕족과 국가 수장을 위해 오직 18대만 생산된 팬텀 IV를 소유한 인물이다. 그는 이슬람교 시아파 니자리 이스마일(Nizari Ismaili)파의 영적 지도자이면서 국제 연합(UN)의 전신인 국제 연맹 의장직을 지난 1937년부터 1938년까지 맡았던 정치가이기도 하다. 또한 다양한 경주마 대회에서 우승한 스포츠 스타이기도 했다.코치빌더 후퍼(Hooper)에 의해 제작된 아가 칸 3세의 ‘팬텀 IV’는 고전적인 클래식카, 세단카 드 빌(Sedanca de Ville) 스타일의 유려한 라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차량 내부는 럭셔리 차량용 가죽 전문 가공업체 코놀리(Connolly)가 제작한 붉은색 최상급 가죽으로 꾸며졌다. 여기에 아가 칸 3세의 취향에 맞춰 녹음기 딕타폰(Dictaphone)과 피크닉 세트, 전용 문양이 새겨진 거울과 은제 머리빗 등도 내장됐다.마지막 모델인 팬텀 VII는 롤스로이스의 새 공장 굿우드에서 제작된 최초의 모델이다. 2003년 1월 1일 공개됐으며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소비자가 차량을 구입했다.이 모델은 굿우드 생산 차량 최초로 육로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됐다. 호주 퍼스에서 출발한 팬텀은 눌라버 평원(Nullarbor Plain)과 애들레이드, 빅토리아와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 등을 지나는 7242km 대장정 끝에 목적지인 시드니 하버 브릿지에 도착했다.차주는 차량을 전달받기까지 매일 굿우드로부터 차량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았다. 현재 이 모델은 2003년 차량을 구입했던 소비자가 소유하고 있으며 전시회를 위해 14년 만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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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뉴 4시리즈’ 부산 론칭 파티 개최… 참가자 400명 모집

    BMW코리아는 오는 29일 부산 힐튼호텔에서 4시리즈 페이스리프트의 공식 출시 기념 파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파티는 당초 기존 BMW 오너들을 대상으로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200명(동반 1인 포함), 총 400명 한정으로 보다 많은 인원이 파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파티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25일까지 BMW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새로운 4시리즈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해시태그와 함께 댓글로 남기면 된다. 파타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BMW코리아에 따르면 4시리즈 페이스리프트를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는 세련된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운 ‘스타일 네이티브(Style Native)’를 테마로 기획됐다. 파티에서는 4시리즈 쿠페를 비롯해 그란 쿠페와 컨버터블, 고성능 M4 쿠페와 M4 컨버터블까지 총 5종의 전 라인업이 공개된다. 초청받은 소비자들에게는 간단한 음료가 제공되며 신나는 음악과 DJ퍼포먼스도 준비됐다. 파티가 열리는 장소는 부산 힐튼호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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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후원

    한국GM은 내달 11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행사 현장에 쉐보레 홍보부스가 마련되며 이 곳에는 크루즈를 비롯해 볼트(Bolt) EV, 카마로 SS 등이 전시된다. 또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달 31일까지는 락 페스티벌과 연계된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실시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소비자에게는 페스티벌 입장권 100매와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1000매 등이 증정되며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대형 여름 음악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통해 쉐보레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며 “향후 브랜드 가치를 녹여낸 폭넓은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는 디엔씨이(DNCE)와 저스티스(Justice), 바스틸(Bastille) 등 해외 뮤지션을 비롯해 악동뮤지션과 쿡카스텐, 강산에, 장미여관 등 국내 유명 밴드가 대거 참가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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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어린이 사각지대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한국GM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는 국제아동안전기구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와 공동 주최하는 ‘사각사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서울지역 내 거점 쉐보레 전시장에서 진행된다.첫 프로그램은 20일 쉐보레 영등포 전시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흥미로운 교보재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환기시키는 차량 부착용 반사 스티커와 어린이 가방에 부착되는 안전 네임택 등 다양한 안전용품이 제공됐다.한국GM은 이번 캠페인을 내달 말까지 송파와 논현, 여의도, 신촌, 상봉 등 서울 지역 주요 쉐보레 전시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쉐보레 전시장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쉐보레의 제품 철학은 단순히 가장 안전한 차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는다”며 “쉐보레 브랜드는 앞으로도 차량 안전 뿐 아니라 교통안전문화 조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63%가 보행 중 발생하는데 이 중 10%가 차량의 출발 또는 후진 시 사각지대에 대한 부주의로 인해 일어난다”며 “쉐보레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사각지대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한국GM은 올해 초 세이프키즈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어 지난달에는 인천지역 약 63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친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자동차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알렸다. 하반기에는 서울지방경찰청과 연계해 서울소재 초등학교 31곳을 방문해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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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3분기 출시 ‘i3 94Ah’ 獨 대사관에 전달… 가격 190만원↑

    BMW코리아는 20일 독일 대사관저에서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전기차 ‘BMW i3 94Ah’의 대사관 차량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BMW코리아 김효준 사장을 비롯해 슈테판 아우어 독일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차량은 기존 i3보다 배터리 용량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33kWh의 용량과 94A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가능거리가 약 50%가량 늘었다. 개선된 배터리 효율을 통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BMW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다만 현재 정부 인증이 진행 중으로 공식적인 최대 항속거리는 이르면 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대사관 업무용 차량으로 운영되는 i3 94Ah는 국내법규와 상관없이 등록해 사용할 수 있어 정부 인증 없이도 국내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외관은 독일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전용 문구가 더해져 독일과 대사관 홍보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전기차 i3 94Ah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BMW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모델”이라며 “독일 대사관 공무용 차량으로 활용될 i3 94Ah가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는 “BMW i3는 한국과 독일의 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라며 “이러한 이유에서 이 모델을 새로운 관용차로 결정했다”고 전했다.BMW코리아는 BMW i3 94Ah가 이르면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트림별로 각각 190만 원씩 인상됐다. 엔트리 모델인 LUX는 5950만 원이며 SOL+는 6550만 원으로 책정됐다. 배터리의 경우 전 모델이 동일하게 8년·10만km까지 품질이 보증된다.BMW 관계자는 "내외관 디자인은 이전과 거의 동일하지만 배터리 용량 증가에 따라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한편 BMW i3는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 공장에서 생산되며 100%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제작된다. 또한 차량에 탑재되는 CFRP 탄소섬유강호플라스틱 소재도 100% 수력발전을 활용해 제조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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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올해 4분기 ‘크루즈 디젤’ 출시… “연비로 승부”

    한국GM이 올 4분기 준중형세단 크루즈 디젤 모델 추가로 분위기 반전을 꽤한다. 상반기 선보인 신형 크루즈 1.4 가솔린 판매가 기대에 못 미친 가운데 연비가 우수한 디젤 버전을 들여와 아반떼와 K3 등과 다시 경쟁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신형 크루즈 디젤은 앞서 북미 시장에 먼저 선보인 모델이다. 북미 버전의 경우 1.6리터 4기통 CDTI 디젤 엔진과 6단 수동 및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37마력, 최대토크 33.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우수한 연비 효율을 이 차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미국 환경보호청(EPA)로부터 승인 받은 디젤 모델 연비는 복합 기준으로 리터당 15.7km(수동·자동변속기)다. 쉐보레 관계자는 신차 발표 당시 “신형 크루즈 디젤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외하면 연비 효율이 가장 뛰어난 모델”이라며 “ 특히 수동변속기 모델의 고속도로 연비는 무려 22.1km/ℓ(자동변속기 19.9km/ℓ)로 도요타 프리우스보다 높은 연비를 달성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한국GM도 우수한 연비를 바탕으로 연료비에 민감한 국내 젊은층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의도다. 다만 국내 출시 모델의 파워트레인과 성능 제원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단 자동변속기 탑재 여부도 정해진 것이 없다. 일각에서는 소형 SUV 트랙스 페이스리프트처럼 신형 크루즈 디젤도 수동변속기 버전이 라인업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한국GM 관계자는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크루즈 디젤의 사양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북미 버전처럼 연비 효율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운 버전을 출시해 신형 크루즈 전체 라인업이 붐업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올해 하반기 국내 선보일 신차는 신형 크루즈 디젤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일부에서 쉐보레 신형 트래버스가 캡티바 후속 모델로 올해 안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망했지만 한국GM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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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모바일 내비게이션 ‘원내비’ 개발… ‘T맵·카카오내비’와 맞짱

    팅크웨어는 20일 이동통신업체 KT·LG유플러스와 손잡고 통합 모바일 내비게이션인 ‘원내비(OneNav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지난해 3개 업체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뤄졌다. 팅크웨어는 지난 20년 동안 전자지도 사업으로 확보된 아이나비의 통계데이터와 KT·LG유플러스의 2800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기반으로 실시간 정보를 융합해 국내 최고 수준의 교통정보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내비를 통해 T맵, 카카오내비 등 경쟁사 모바일 내비게이션과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1등 내비게이션을 의미하는 원내비는 팅크웨어가 보유한 위치기반서비스 기술력과 각 통신사가 가진 이용자 데이터베이스, 누적된 교통정보 등의 주요 빅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새로운 기능들을 더해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인 빠르고 쉬운 경로안내를 제공한다고 팅크웨어 측은 강조했다.사용자 편의기능도 강화했다. 통신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경로안내와 편의기능을 대폭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신규 기능으로는 ‘움직이는 교차로’, ‘보이스턴’ 등이 더해졌다. 움직이는 교차로 기능은 기존의 복잡한 교차로에서 경로를 실제 도로의 사진과 그래픽을 합성한 방식으로 표시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구간에서 보다 수월한 운행이 가능하다. 보이스턴은 지도상의 경로 안내선만으로는 주행에 어려움을 느꼈었던 이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목적지로 이동 중 백화점 등의 큰 건물 혹은 관심지역이 있을 경우, 직관적인 안내 멘트를 제공해 운전자가 혼선을 겪지 않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큰길과 직선도로 위주로 안내하는 초보자 탐색옵션, 개인별 주행이력(주행거리, 목적지 등)과 기존 서비스인 경로상 최저가 주유소 안내, 목적지에 특정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출발시간을 예측해서 알려주는 타임머신, 블랙박스, 헤드업디스플레이, 정부 데이터베이스 기반 목적지 검색 및 주변 검색, 운전 중 자동응답 기능, 맛집 정보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팅크웨어는 향후 모바일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로안내에 있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경로품질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준석 팅크웨어 S플랫폼사업본부 상무는 “원내비는 기존 통신사 내비게이션의 장점과 국내 최대 규모의 이용자 패턴 빅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내비게이션”이라며 “모든 소비자들이 원내비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팅크웨어는 원내비를 사용하는 KT와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은 데이터 사용이 무료이며 기존 내비게이션 앱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내비게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원내비 출시를 기념해 ‘출석 체크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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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상반기 글로벌 판매 2091대… 작년比 4% 성장

    람보르기니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2091대의 차량을 판매해 지난해 대비 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우라칸이 1400대로 전년 대비 2% 늘어난 판매량으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달 우라칸은 출시 3년 만에 8000번째 모델이 생산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벤타도르의 경우 691대로 작년에 비해 7%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모델 역시 조만간 7000번째 모델이 생산될 예정이라고 람보르기니 측은 설명했다.신차 출시를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내년 선보일 브랜드 최초의 SUV 우루스 생산 준비를 위해 공장 규모를 8만㎡에서 16만㎡로 확대 중이다. 또한 최근 새롭게 확보된 부지에는 친환경 건축물 평가 및 인증제도(LEED)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한 신규 사옥이 설립됐다. 높은 수준의 에너지 효율과 용수 효율을 갖춘 건물로 건물 외벽에는 첨단 기술이 적용돼 공간의 90%를 자연광으로 밝힐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인력 보강도 이뤄졌다. 생산 부지 확대와 함께 고용 인원도 늘었다. 우루스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달까지 400명의 정규직 채용이 진행됐으며 6월 말 기준 람보르기니의 임직원 수는 1500명 이상으로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었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람보르기니 CEO는 “람보르기니의 실적은 회사가 수 년 동안 임직원들의 전문성 개발에 투자해 온 결과다”며 “직원들의 열정과 재능, 기술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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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카, 평창에 ‘아이오닉 전기차’ 5대 투입… 알펜시아 리조트에 그린존 설치

    카쉐어링 업체 그린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5대를 투입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기차 차고지는 알펜시아 리조트에 마련된다.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그린존을 중심으로 올림픽 개최지 일대에서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그린카는 대중교통과 연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올림픽 참가자와 관계자, 관람객을 위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횡계시외버스터미널 등과 연계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는 설명이다.여기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와의 제휴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신규 그린존 이용자에게 30% 그린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달 말까지는 여행경비 0원, 환경오염 제로 콘셉트의 ‘그린카 타고 무전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알펜시아 리조트 숙박권과 평창 알펜시아 그린존 전기차 24시간 이용권이 증정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에 무전여행 계획을 제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우수 계획 제출자 10명에게 여행경비(숙박과 교통비)가 지원된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그린카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알펜시아 리조트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올림픽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그린카는 지난 9월 알펜시아 리조트와 전기차 카쉐어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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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 Q30 아트카 ‘시티 웨이브’ 공개

    인피니티코리아는 ‘2017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The Seoul Illustration Fair)’에 출품할 Q30 아트카 ‘시티 웨이브(City Wave)’를 19일 공개했다.Q30 아트카 제작은 김종화 작가가 참여했다. 김 작가는 세계 최초의 인쇄기법인 목판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일러스트 아티스트다. 시티 웨이브는 Q30의 역동적인 성능과 도시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상상화가 적용됐으며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췄다는 의미로 ‘심장과 뇌’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인피니티 측은 설명했다.Q30 아트카 시티 웨이브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17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아트카 외에 유명 아티스트들이 Q30을 모티브로 제작한 다수의 일러스트레이션 작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희나 작가의 ‘모어 댄 파라다이스(More than Paradise)’는 빡빡한 빌딩 숲을 가로지르며 편안하게 달리는 Q30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박하나 작가는 배우 제임스 딘과 Q30의 만남을 팝아트적인 느낌으로 구현했다. 또한 김성룡 작가는 도심 속 공간을 누비는 Q30의 개성적인 모습을 도면의 패턴으로 선보인다.이밖에 전시장에는 셀피존과 다양한 이벤트 코너가 마련될 예정이다. 인피니티(INFINITI) 혹은 Q30을 태그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한 관람객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인피니티코리아는 전했다.강승원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Q30의 독특하고 다이내믹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Q30 아트카와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고 항상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진면목을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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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스마트업 프로모션’ 론칭 기념 이벤트 실시… 누구나 참여 가능

    BMW코리아는 19일 스마트업 금융 프로모션 론칭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업 금융 프로모션은 주력 모델들을 최대 50% 저렴한 월 할부금에 소유할 수 있는 여름 한정 구매 프로그램이다.이벤트는 내달 9일까지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업 프로모션과 관련된 퀴즈를 맞힌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몽블랑 여권 케이스(1명)와 조 말론 향수(10명), 스페인 커피 브랜드 엘 마그니피코 시그니처 싱글 콜드브루(100명)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스마트업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320d 모델(5150만 원)을 구입할 경우 일반 할부보다 50% 저렴한 월 35만 원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무상보증 기간도 3년·20만km로 업그레이드된다. 5시리즈는 520d M 스포츠 패키지와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530i M 스포츠 패키지, 53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등 총 4개 트림에 적용 가능하다. 520d는 월 납입금 48만 원에 구매 가능하며 3년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여 할부금을 내고 차량 소유를 이어갈 수 있다. 또한 3시리즈와 마찬가지로 5시리즈 역시 무상보증 기한 연장 혜택이 제공된다.여기에 실생활에서 발생하기 사고 시 본인 부담을 줄여주는 ‘5케어 프로그램’도 차량 구입 후 1년간 무상으로 지원된다. 보상 범위는 5시리즈의 디스플레이키와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 분야다. 해당 부분에 대한 수리는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이뤄지며 해당 차종 소유자는 보험료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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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수해 특별 차량구입 혜택·무상점검’ 제공… 최대 230만원 할인

    쉐보레는 19일 수해 피해 차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특별 차량구입 혜택과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회사는 수해 발생 지역에 긴급출동 및 각종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쉐보레 정비 네트워크에 수해 피해 차량을 입고하면 자차보험 미적용 차량을 대상으로 수리비의 50%를 할인해 준다.여기에 수해 차량 보유자에게는 신차 구매 시 차종별로 최대 3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쉐보레 측은 설명했다. 이 혜택은 기존 프로모션 조건과는 별개로 적용되는 것이다. 이를 활용해 올란도는 최대 23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크루즈와 말리부는 각각 200만 원, 트랙스 180만 원, 스파크 160만 원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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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 진행… 생필품·세탁 서비스도 제공

    현대기아차는 이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에서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는 매년 실시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해 차량 무상 점검과 피해 차량 정비 지원은 물론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무료 세탁 서비스와 생필품 지원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수해 현장에서는 침수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과 변속기를 비롯해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점검이 이뤄진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의 경우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 오토큐 등으로 입고해 수리되며 현대모비스와 함께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여기에 수해 차량 입고자에게는 렌터카 비용 50%(최장 10일)도 지원하며 수리가 완료된 차량에 대해서는 무료 세차 서비스도 제공된다.또한 수해 지역에는 긴급 지원단이 파견돼 생수와 라면 등 생필품이 지원되며 이동식 세탁 차량이 투입돼 무료 세탁 서비스도 이뤄진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현대기아차가 진행하는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가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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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티볼리 아머’ 출시 이벤트 진행… ‘무상보증 연장’ 병행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의 연식변경 모델인 ‘티볼리 아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그동안 티볼리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동급 최대 보증기간을 혜택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쿨한 여름나기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최신 스마트폰과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됐으며 차량 구매상담자와 계약자에게는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 방법은 내달 31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 후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된다. 접수 고객 전원(선착순 10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증정한다. 두 번째로는 인증샷 공유를 통한 이벤트 응모로 실제 차량이나 광고영상, 카탈로그 등 티볼리 아머 관련 사진을 촬영해 본인의 SNS에 공유하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즈에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2명)와 아이패드(2명), 갤럭시 S8(2명), 전동킥보드(2명), 영화관람권(2매, 100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9월 11일 발표되며 당첨자는 개별 통보된다.티볼리 추천 릴레이 이벤트의 경우 실제 차량 구매자와 연계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볼리 출시 이후 모든 구매자에게 발송된 문자메시지를 지인에게 전달하면 이 메시지를 받은 사람이 이벤트 링크에 접속해 응모할 수 있다. 최초 추천자와 응모자에게 각각 모바일 편의점 쿠펀(1000원 권)을 준다.또한 우수 추천 소비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추천횟수에 따라 20만 원·10만 원·5만 원)을 증정하며 추천을 받아 응모한 소비자들에게는 외식상품권 5만 원(10명), 영화관람권 2매(10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 2매(100명) 등이 제공된다. 특히 이벤트 응모가 티볼리 아머를 구입할 경우 응모자와 추천자 모두에게 주유상품권 5만 원이 지급된다. 릴레이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경품 추첨 결과는 9월 15일 발표된다.여기에 쌍용차는 소비자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달 티볼리 아머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무상보증 기간을 7년·10만km(동력계통, 기존 5년·10만km)로 연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구매 선물로는 다이슨 에어멀티플레이어(날개 없는 선풍기) 또는 20만 원을 할인해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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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도 못 살린 ‘현대차 i30’, 예능으로 재등장… 아이유인나 대신 개그맨·걸그룹

    현대자동차가 상반기 아이유와 유인나를 앞세워 선보인 광고캠페인 ‘i30 디스커버리즈’가 동일한 포맷이 적용돼 방송 예능프로그램으로 등장했다. 광고가 실적 개선에 별다른 효과를 주지 못하자 이번에는 방송 예능으로 i30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현대차는 19일 광고캠페인 i30 디스커버리즈가 웹 예능 프로그램 ‘어반 로드(Urban Road)’를 통해 지난달부터 방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고에서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주인공이었지만 어반 로드에서는 개그맨과 걸그룹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나오며 인맥을 통해 다른 연예인들도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웹 예능 어반 로드는 ‘일상의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도심여행’이라는 기존 광고의 포맷을 그대로 사용한다. 국내 스타 연예인들이 단짝과 함께 현대차 i30를 직접 운전하며 서울과 근교 도시의 핫플레이스를 여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방영일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첫 번째 게스트로는 걸그룹 구구단의 세정과 미미가 등장한다. i30를 타고 홍대 앞과 연남동 등지에서 인형 뽑기와 벽화거리 산책, 쿠킹 클래스 음식 대결, 여의도 버스킹 등의 활동을 선보인다. 2편에서는 딘딘과 딘딘의 엄마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이태원과 청당돔에서 모자간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달 19일과 21일 방영될 3편에서는 개그맨 양세찬과 이용진이 등장해 호흡을 맞춘다. i30를 타고 12시간 동안 차에서 내리지 않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랩퍼 키썸과 헤이즈가 나와 두터운 친분을 과시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어반 로드는 모비딕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 피키캐스트 채널 등을 통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영된다”고 전했다.한편 현대차 i30는 올해 상반기 총 2222대가 판매됐다.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연간 목표(1만5000대) 달성은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회사는 i30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지난 4월 아이유와 유인나를 투입해 광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지만 효과는 미미했다.광고는 조회수 6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화제를 모았지만 정작 차량 판매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올해 1~3월 i30의 누적 판매대수는 1114대이며 광고를 처음 선보인 4월부터 지난달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1108대로 광고캠페인 공개 전후 실적이 비슷한 수준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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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국 5호 생산기지 ‘충칭공장’ 내달 가동… 年 30만대 생산

    현대차는 19일 중국내 5번째 공장인 베이징현대(중국 합작법인) 충칭공장 완공에 앞서 정의선 부회장과 충칭시장, 베이징자동차 동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칭공장 생산기념식’을 열었다.충칭공장은 중국 중서부 지역 공략을 위해 구축된 전략 생산 기지로 지난 2015년 6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 공장에서는 중국 전략 소형 신차가 양산되며 오는 2019년까지 소형 세단과 SUV 등 새로운 4개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생산 개시일은 내달 8월 말로 정해졌다.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충칭공장은 중국 정부 전략에 부흥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충칭시에 건설됐다”며 “이번 공장 완공을 통해 중국 동부와 서부를 아우르는 자동차 브랜드로서 중국 소비자들을 위한 고픔질 신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충칭공장은 충칭시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내 203.4만㎡ 부지에 29.8만㎡ 규모로 조성됐다. 프레스를 비롯해 차체와 도장, 의장라인은 물론 엔진공장까지 갖춘 종합공장으로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가 공동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총 생산능력은 연간 30만대로 내달 가동에 들어가 올해는 소형 신차 약 3만여 대가 생산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생산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현대차 관계자는 전했다.현대차는 이 공장을 중국 내륙 지역과 SUV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설정했다. 공장이 위치한 중국 중서부 지역은 중국 정부의 대규모 국가개발 전략인 ‘창장(長江;양쯔강) 경제벨트’와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등으로 인해 자동차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회사에 따르면 충칭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차는 C1-로우(low)급 모델이며 향후 C급 소형차 2종과 소형 SUV 2종 등 총 4개 모델이 생산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여기서 양산된 모델은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 공급된다. 충칭공장이 완공될 경우 현대차는 중국 전역에 5개의 자동차 생산거점을 갖추게 된다. 연간 165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베이징1공장의 생산능력이 약 30만대, 2공장은 30만대, 3공장은 45만대 수준이며 창저우공장과 충칭공장은 각각 30만대 생산이 가능하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7.5%였던 중국내 1600cc 이하 자동차에 대한 구매세가 내년에는 10%로 인상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하반기 소형차 구매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대외적 영향 등으로 인해 판매가 위축됐지만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제품 라인업 확대, 친환경차 투입, 첨단 기술에 의한 상품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다시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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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지스톤,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 EP300’ 출시… 모든 면에서 ‘진화’

    브리지스톤코리아는 19일 친환경 타이어 브랜드 에코피아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에코피아 EP3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에코피아 EP300은 차세대 친환경 타이어 제품으로 기존 모델에 비해 회전저항을 낮췄고 젖은 노면 접지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모내구성도 개선해 타이어 수명도 길어졌다고 브리지스톤 측은 설명했다.브리지스톤에 따르면 EP300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단순히 개선된 수준이 아니라 차원이 다르게 진화한 친환경 타이어다. 제품 표어문구인 ‘모든 성능이 필요할 때(When You Want It All)’ 역시 제품의 성능과 연비, 제동력, 내구성 등이 모두 향상됐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설명이다.차상대 브리지스톤코리아 상품기획담당은 “일반적으로 타이어 회전저항이 10% 낮아지면 자동차 연료효율이 평균 1~2%가량 좋아진다”며 “에코피아 EP300은 일반 타이어에 비해 평균 회전저항이 30~40% 낮아 연비 개선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고 말했다.에코피아 EP300은 15인치부터 18인치까지 총 15개 사이즈로 판매된다.요시다 켄스케 브리지스톤코리아 사장은 “에코피아 EP300은 연료비 절약을 통해 운전자에게 금전적 이익을 주고 동시에 자동차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여 친환경에도 기여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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