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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남양주 별내 택지개발지구 내 첫 도시지원시설용지 23필지(11만4328㎡)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LH에 따르면 공급면적은 2528㎡~1만3642㎡, 건폐율은 70%, 용적률은 각각 300%(벤처산업지구), 400%(벤처업무지구)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평균 800만 원 수준.벤처산업지구 내 공급필지에는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업무시설(지원16에 한함)등이, 벤처업무지구 내 공급필지에는 업무시설, 판매시설, 지식산업센터(지원7에 한함) 등이 입주할 수 있다. 부수용도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고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고 LH는 설명했다. LH는 특히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 역세권에 위치하는 지원16은 오피스텔로도 활용할 수 있고 지원12-2~12-8 및 지원13은 창고시설 중 집배송시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오는 20~21일 LH 온라인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 신청 접수를 하면 21일 추첨한 뒤 27~28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건설현장의 효과적인 재해 예방과 실시간 안전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전 현장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HS2E’를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HS2E’는 건설 현장에서 안전환경 관련 개선 및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면 누구나 즉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내용 입력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현장 전체 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전파된다. 앱을 통해 후속조치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복잡한 문서 작업이나 서류 절차가 필요 없어 업무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다. 이렇게 처리된 재해예방 조치들은 데이터로 전환되며 분석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안전대책 수립이 가능해진다. 또 안전관리 앱을 통해 ‘재해예방 우수사례’와 ‘타 현장 안전활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휴대폰 알림 기능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 현장직원에게 재해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는 기능도 포함됐다.한화건설은 모바일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안전 환경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고강석 한화건설 안전환경팀장은 “모바일 시스템을 통한 손쉬운 안전 조치가 가능해져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건설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안전관리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사소한 안전문제도 놓치지 않는다면 재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달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렉서스 ES300h가 올해 처음으로 판매대수 1위에 올랐다. ES300h는 5월까지 누적 신규등록대수 전체 2위를 유지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독주 틈 사이로 순항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3.3% 감소한 1만9380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5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9470대 보다 0.5% 감소했으며 2017년 누적 9만4397대는 전년 누적 9만3314대 보다 1.2% 증가한 수치다.이 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5373대, 벤츠 5063대, 혼다 1169대, 포드 1023대, 미니 1013대, 렉서스 864대, 도요타 852대, 크라이슬러 596대, 랜드로버 596대, 볼보 596대, 닛산 579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275대(58.2%), 2000cc~3000cc 미만 6674대(34.4%), 3000~4000cc 미만 1009대(5.2%), 4,000cc 이상 417대(2.2%), 전기차 5대(0.0%)로 집계됐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9380대 중 개인구매가 1만3002대로 67.1% 법인구매가 6378대로 32.9%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910대(30.1%), 서울 3050대(23.5%), 부산 842(6.5%) 순으로 나타났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1793대(28.1%), 부산 1764대(27.7%), 대구 1001대(15.7%) 순으로 집계됐다.지난 5월 렉서스 ES300h(541대)는 그동안 독주를 계속해온 벤츠 E220 d(529대)를 제치고 올 들어 처음 수입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등극했다. ES300h는 벤츠와 BMW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대수(3049대)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BMW 118d Urban도 539대도 E220 d를 10대차로 따돌렸다. 포드 익스플로러 2.3과 BMW 320d는 공동 4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BMW 520d`벤츠 E220 D 4매틱`GLC 220 d 4매틱 쿠페 등이 이었다. 혼다 CR-V(426대)도 상위 10개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5월 수입차 시장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브랜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델의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챌린지 ‘지프 캠프 2017’가 지난 6일 막을 내렸다. 이번 지프 캠프에는 1000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6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지프 캠프는 올해 처음으로 지프 차량 미보유 고객에게도 문을 열어 아직 지프를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도 지프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나무다리, V계곡, 시소, 트랙션 등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는 ‘챌린지 파크’, 스키 슬로프를 따라 정상까지 올라가는 ‘피크 코스’, 최강의 오프로더 랭글러로만 도전할 수 있는 ‘와일드 코스’, 지프 보유자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전용 시설인 ‘지프 오너스 파크’ 등 다양한 오프로드 코스를 통해 짜릿한 도전과 모험을 체험했다. 매년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지프 캠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에 걸맞게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로프 올라가기, 벽 뛰어넘기, 타이어 뒤집기 등 험난한 장애물과 미션을 빠른 시간에 통과하는 ‘스파르탄 레이스’에서는 지프의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1200명의 참가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또한, 원시적인 형태 불 피우기와 장작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시크래프트 레슨’과 야간 드라이빙 및 천체 망원경 체험은 평소에 볼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잔디 광장에서 진행된 타이어와 럭비공 던지기, 타이어 볼링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 북적였고, ‘크로마키 포토존’과 SNS 포토 프레임 등은 지프 캠프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지프 라운지’에는 지친 몸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밧줄로 지프 차량을 당겨 이동시키는 ‘토우 이벤트’도 진행됐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 캠프는 가족, 친지와 함께 자연 속에서 모험과 도전, 열정과 여유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꿈의 공간”이라며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올해 지프 캠프에는 특히 지프 고객 뿐만 아니라 미보유 고객도 참가해 지프의 도전 정신과 함께 오프로드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멋진 도전의 시간”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국 소비자 정보 조사 업체 컨슈머리포트가 고령 운전자들에게 적합한 차량 목록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 쏘울은 이 부문 3위에 올라 국산차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달 초 컨슈머리포트 발표에 따르면 안전성 등을 고려해 고령 운전자에게 가장 좋은 1위는 스바루 포레스터(사진)가 선정됐다.포레스터는 운전석 조절성과 가시거리, 컨트롤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이번 조사를 위해 운전자의 만족감, 도로 주행능력, 안전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자체 시험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자를 위해 운전석 조절성, 가시거리, 컨트롤, 헤드라이트, 안전성 등이 특히 강조됐다는 게 컨슈머리포트 측의 설명이다. 이어 스바루 아웃백이 2위에 올랐고, 기아차 쏘울은 한국 차량 가운데 가장 높은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쏘울은 충돌방지센서와 후방카메라, 운전자가 보기 힘든 사각지대 경고 센서 등을 옵션으로 갖춰 고령자들의 주행 중 사고 예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는 평가다. 또한 기아차 스포티지와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각각 5위, 13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차 포르테(19위), 쏘렌토(22위), 현대차 싼타페(24위), 투싼(25위)도 뒤를 이었다.한편, 이번 보고서에 포함된 25개의 차량 중 15개가 일본 업체로 나타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사이먼 로스비(50) 폴크스바겐그룹 중국 디자인총괄을 회사 중국기술연구소 현대차 디자인 담당 상무로 영입한다고 6일 밝혔다.로스비 상무는 이달 중순부터 현대차에 합류해 루크 동커볼케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와 함께 현대차의 중국 디자인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게된다.구체적으로는 중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현지 전략모델 디자인 개발을 담당하며, 현대차그룹 중국기술연구소의 디자이너 육성 및 인재 확보에 나선다.로스비 상무는 영국 런던대 기계공학과와 영국왕립예술학교 자동차 디자인 석사과정을 거쳐 1991년 롤스로이스와 벤틀리에서 자동차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쌓았다.30대 초반에 벤틀리 선임 디자이너로 임명돼 롤스로이스 실버 세라프, 벤틀리 아르나지 등 다양한 럭셔리카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벤틀리 컨티넨탈 GT 1세대 디자인을 주도하면서 역량을 인정받았다.2001년 폴크스바겐 독일 본사로 옮긴 그는 2008년 폴크스바겐그룹의 중국 디자인 총괄을 맡으면서 중국 전용모델과 글로벌 모델의 중국형 디자인 개발을 담당했다.그는 폴크스바겐 중국 전용모델인 산타나, 뉴 라비다, 중국형 파사트 등을 디자인했다. 지난해 출시돼 호평을 받은 라만도와 피데온은 로스비 상무가 디자인한 콘셉트카를 양산한 차들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로스비 상무는 10년 가까이 중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연구하고 이를 차량 디자인에 최대한 담아내 독보적인 경험과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은 인재”라며 “향후 중국 고객들을 사로잡는 전용모델 디자인 개발뿐 아니라 현대차의 중국 시장·상품 전략 수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로스비 상무의 영입으로 현대차는 미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3대 시장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디자인총괄 책임자를 모두 확보했다.현대차의 미국 및 유럽 디자인센터장은 BMW 출신 크리스토퍼 채프먼과 토마스 뷔르클레가 맡고 있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총괄 사장과 루크 동커볼케 현대디자인센터장은 전체적인 글로벌 디자인 협력 체계를 지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QM6 시승 및 구매상담 신청자에게 총 6000만원 상당의 여행관련 경품을 제공하는 ‘QM6 라이프 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카카오페이로 계약금 결제 후 QM6를 구매하면 혜택도 제공한다.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라이프 로드 이벤트로 QM6 시승 및 구매상담자 342명에게 추첨을 통해 인터파크 투어 500만 원 여행상품권(2명), 리모와 캐리어(10명), 인터파크 투어 포인트 1만점(30명) 등 6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선택한 영업지점을 방문하면 된다.특히 QM6 구입시 카카오페이로 계약금을 결제한 온라인 구매청약 525명에게는 일체형 루프박스(5명), 피크닉 세트(20명), 프리미엄 스마트키 커버(500명) 등 프리미엄 차량용품을 증정한다. 온라인 구매청약은 구매자가 직접 온라인 쇼룸에서 차량 견적을 내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e-커머스 시스템으로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르노삼성에서 도입한 바 있다.한편 르노삼성은 6월 한 달 동안 1500대 한정으로 QM6 RE시그니처 트림 구매 시 2WD 30만 원, 4WD 100만 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5년 이상 노후차량 교체 혜택, 노후 경유차 잔여 개별소비세 지원 혜택 등을 더하면 QM6 RE시그니처 4WD의 경우 최대 388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랜드로버코리아가 5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올 뉴 디스커버리’의 다음달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IFC몰에서 전시 행사를 진행했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전세계 120만대 이상 판매된 디스커버리 풀 체인지 모델이다. 한국에서도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며 랜드로버 라인업 중 가장 높은 판매기록을 갖고 있는 스테디셀러 모델.총 4주간 진행될 전시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전시된 차량을 직접 경험함은 물론, 트림별 상세 정보 확인과 함께 올 뉴 디스커버리 프로덕트 지니어스 및 세일즈 컨설턴트의 제품 설명과 상담까지 한 자리서 받을 수 있다.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24일부터 7월 2일까지 IFC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올 뉴 디스커버리는 전천후 주행능력, 극대화된 실용성, 혁신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첨단기술이 적용, 브랜드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 재탄생했다.성인 7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7인승 풀 사이즈 구조에 최대 2406리터에 이르는 동급 최고의 적재 공간으로 프리미엄 패밀리 SUV에 필수적인 실용성을 갖췄다. 또한 2, 3열 좌석을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텔리전트 시트 폴드(Intelligent Seat Fold)’ 기능, 다양한 레저 및 아웃도어 활동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손목 밴드형태의 ‘액티비티 키’ 등 첨단기술도 탑재됐다.백정현 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친 모터쇼 및 전국 전시장 전시 행사에 이어 공식 출시를 1개월 앞두고 서울 지역 대표 쇼핑몰 두 곳에서 고객을 찾아가는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밀리언셀러 모델로서 랜드로버의 최신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이 집약된 올 뉴 디스커버리의 상품성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 뉴 디스커버리는 파워트레인 및 사양에 따라 총 5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8930~1억790만 원이다. 여기에는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6월 한 달간 캠리 가솔린 및 캠리 하이브리드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캠리 가솔린 및 캠리 하이브리드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10년/20만km까지 엔진오일 및 엔진오일필터를 교환해 주는 ‘롱 라이프 엔진오일 쿠폰’과 4년/8만km까지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쿠폰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또 캠리 가솔린 구매 시 스포츠 에디션 액세서리 또는 주유권 20만 원 혜택 중 하나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라브4 가솔린 및 시에나 구매 고객에게는 10년/20만km까지 사용할 수 있는 ‘롱 라이프 엔진오일 쿠폰’, 프리우스 고객에게는 4년/8만km까지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이 가능한 쿠폰이 제공된다.6월 구매 혜택과 함께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을 부탁해!’ 도요타 브랜드 전국 시승회도 준비했다.이번 시승회는 이달 중 가족 단위로 전국 토요타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달 말에 전시장별 추첨을 통해 4인 가족 호텔식사권, 레고장난감, 영화관람권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FCA코리아가 3일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챌린지 축제인 ‘지프 캠프 2017’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정통 SUV 브랜드 지프만의 ‘4x4 시스템’ 성능, 오프로드 드라이빙, 자연 속의 도전과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FCA코리아는 이날 행사에 지프 대표 6개 차종(레니게이드·랭글러·체로키·그랜드체로키·컴패스·루비콘) 총 19대를 투입했다.지프 캠프는 64년 전통의 오프로드 축제로 매년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지프 어드벤처, 지프 잼버리 등 다양한 이름으로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동북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열렸으며 규모와 참가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횡성=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안산 GS건설 ‘그랑시티자이’ 총 7653가구 대규모 분양 물량이 완전판매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우선 분양한 4283가구가 닷새 만에 마무리되며 사업성을 이미 입증한데다 이번 2차(3370가구)의 경우 상품성이 더욱 강화돼 나왔기 때문에 흥행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안산시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그랑시티자이 등장으로 활기를 띄었다. 안산 사동 90블록에서 선보인 그랑시티자이 1차는 1순위에서만 3만1738명의 청약자를 모으며 평균 9.27대 1, 최고 100.75대 1이란 경쟁률을 기록했다. 4월 분양권 전매제한이 해제된 이후 두 달 동안 거래된 그랑시티자이 1차 분양권 실거래 건수는 총 606건(4월 557건, 5월 49건)에 달하며 웃돈도 2000만~3000만 원가량 붙었다. GS건설에 따르면 거래자 90% 이상은 안산지역 주민들이다.이 같은 여세를 몰아 GS건설은 2일부터 ‘그랑시티자이 2차’ 본보기집을 일반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현장에서 만나본 신규 단지는 기존 1차보다 상품성이 더욱 강화된 모습이다. 이번 2차에는 1차에서 호평 받았던 설계 특화 요소는 유지하면서도 고객 의견과 지역 특성, 선호도 등을 고려해 아파트 가치를 크게 키웠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이 압권이다. GS건설은 이번 단지 최상층에 펜트하우스를 만들어 입주민 만족도를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화호와 세계정원 경기가든이 가장 잘 보이는 동인 204동 44층을 ‘스카이 204’로 꾸민 것. 이곳에서는 스카이 피트니스, 입주민 소통 공간 스카이 라운지, 가든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중 공원 루프가든이 들어설 예정이다.정명기 GS건설 그랑시티자이 분양소장은 “그랑시티자이 2차는 안산시 최초 단지 내 스카이커뮤니티와 실내체육관을 도입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아파트 단지에서 모든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안산에서 그랑시티자이가 유일하다”고 했다. 그랑시티자이 2차에는 대형 평형도 포함돼 다른 단지와 차별화를 뒀다. GS건설은 대형 면적 비중을 늘리고 1차에는 없었던 전용면적 115㎡ 평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신규 아파트 대부분이 대형 아파트는 분양성 저하를 고려해 통상 설계되지 않고 있지만 사업자는 1차에 없었던 115㎡ 타입을 과감히 집어넣었다. 1차 분양에서 반응이 좋았던 3면 발코니와 저층 공동주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한 테라스와 테라스형 오픈발코니 등도 그대로 적용됐다. 또한 천장고도 2.4m로 설계해 개방감에도 신경을 썼다. 중소형 면적에서도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한 것 역시 인상적이다. 그랑시티자이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총 3370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2872가구, 오피스텔은 498실로 구성돼 있다.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 178가구 △74㎡ 135가구 △84㎡ 1873가구 △101㎡ 466가구 △115㎡ 90가구를 비롯해 △68~95㎡의 T-하우스 118가구와 △125, 140㎡ P-하우스 12가구 등 중소형부터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 오피스텔의 경우 △27㎡, 198실 △54㎡ 22실 △59㎡ 274실 △84㎡ 4실 등이다.아파트의 경우 청약이 2회차로 나눠서 진행된다. 아파트 1회 청약은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되며, 2회는 하루가 늦은 8일 특별공급, 9일 1순위, 12일 2순위 일정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각각 15일, 16일로 다르기 때문에 중복 청약이 가능해 두 번의 청약기회가 있다. 계약일은 21~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평균 분양가는 약 3.3㎡당 1270만 원이다. 계약금 1차 500만 원 정액제(전용 85㎡이하), 1000만 원 정액제(전용 85㎡초과),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진행되며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 내 복합용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안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차는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4분기 영업직사원(오토매니저)를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선발 예정 인원은 100명 이상으로 서류전형을 거쳐 최종 면접은 근무를 원하는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대리점 직무훈련(OJT)와 신입 오토매니저 교육을 받은 후 전국 202개 대리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쌍용차는 판매수수료 및 각 종 인센티브 외에도 초기 8개월 간 정착지원금을 제공하며, 판촉지원금과 인센티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지원할 계획이다.쌍용차가 대규모 영업사원을 채용하는 것은 G4렉스턴 출시에 따른 영업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지난달 본격 판매에 돌입한 G4렉스턴은 아직 3000대 이상이 출고 대기 중일 정도로 출시 초반 인기를 끌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G4렉스턴 출시와 대형 전시장 오픈에 따라 영업인력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자동차는 ‘전기 가상 발전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도요타에 따르면 ‘전기 가상 발전소’란 다양한 전력 사용자들의 수요를 하나의 발전소에서 제어하는 형태의 가상 발전소다. 전력 수요와 공급 관리는 물론 공급하는 전력의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공급에 사용되는 에너지는 풍력, 태양광, 바이오 매스와 같은 ‘재생 가능 에너지’다.예컨대 가정이나 기업이 보유하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PHV), 축전지 등을 ICT(정보 통신 기술)에 연계시켜, PHV의 충전 시간이나 축전지의 충전 및 방전을 제어하고 재생 가능 에너지 공급을 통해 수요를 맞춘다.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을 위해 ICT를 활용한 차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이번 프로젝트 키워드다. 앞으로도 가상 발전소를 통해 관리된 전력을 일반 송배전 사업자에게도 제공함으로써, 전력 공급의 안정화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사업도 검토 중이다. 도요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저탄소 사회의 실현과 친환경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중부 전력 주식회사, 주식회사 덴소, 주식회사 토요타 터빈&시스템 및 토요타 시(市)와 손을 맞잡고 진행된다. 토요타시는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이산화탄소 30% 삭감’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저탄소화 사회 실현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이를 위한 추진 협의회을 발족했으며, 토요타 시의 ‘에너지 자급자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G전자가 ‘LG 페이(LG Pay)’ 국내 서비스를 개시하며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LG전자에 따르면 LG 페이는 스마트폰만으로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바일 기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이를 일반 신용카드 단말기에 가져다 대면 결제되는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 기술이 탑재됐다.LG 페이는 신한, KB, BC, 롯데 4개 카드사를 우선 지원하며 오는 9월까지 국내 모든 카드사로 서비스를 확대한다.이미 LG 페이 하드웨어가 탑재된 ‘LG G6’ 사용자들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바로 LG 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LG 페이 출시 이벤트도 진행된다. KB국민카드는 7월 31일까지 LG 페이로 누적 5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뱅앤올룹슨(B&O) 블루투스 스피커와 1만 원 캐시백 등 5000여 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카드도 6월 한달 간 이벤트 참여 후 LG 페이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엘포인트(L.Point) 5000점을 제공한다.LG전자도 13일부터 한 달간 LG 페이 화면을 캡쳐해 SNS 인증샷을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공기청정기, G패드,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헤드셋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LG 페이는 자주 쓰는 신용∙체크카드를 최대 10장까지 등록, 이 중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동통신사와 유통매장 등 다양한 멤버십카드도 등록해 결제와 할인, 적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오프라인 결제 외에도 온라인 결제, 은행 업무 등 다양한 서비스로 LG 페이 기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높은 보안성도 갖췄다. LG 페이는 결제할 때마다 지문인증을 거쳐야 하며, 매번 유출방지를 위한 새로운 가상 카드번호를 사용하는 이중 안전장치를 적용했다.김홍주 LG전자 MC상품기획그룹장 상무는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LG 페이’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모바일 결제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캐딜락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5월 한 달 215대를 판매해 한국 진출 21년만에 월 판매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캐딜락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시장에서 총 215대를 판매하며 영업 실적이 전월 대비 196%, 전년 동월 대비 253% 성장했다.캐딜락은 지난해 플래그십 세단 CT6 출시 이 후 달성한 역대 최다 월 판매기록 147대를 9개월만에 경신하고 브랜드 국내 출범 21년 만에 처음 200대 월 판매 실적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성장 주역은 5월 총 83대가 판매되며 실적이 전월 대비 300% 이상 증가한 플래그십 세단 CT6와 젊은 럭셔리 고객층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전월 대비 200%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다.출시 전부터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한 후 지난달 본격 판매에 돌입한 초대형 프레스티지 SUV 에스컬레이드도 17일간 총 21대가 출고됐다.김영식 캐딜락 총괄 사장은 “더욱 강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국 고객들께 진정한 캐딜락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속적인 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연간 2000대 판매달성을 위한 총력전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일 경남 진주시 아시아 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새정부 핵심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수행을 위한 도시재생 ‘타운 홀 미팅(Town Hall Meeting)’을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서는 도시재생과 연관된 LH 각 사업부문의 세부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 및 심도 있는 토론과 각 사업부문의 협업과제들도 함께 논의됐다. 이를 바탕으로 LH형 도시재생 뉴딜 모델을 만들어 정부에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LH는 최근 도시재생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행복주택본부’를 ‘도시재생본부’로 개편하고 정책우선순위 변경을 반영해 ‘도시재생계획처’와 ‘도시정비사업처’의 직제순위를 상향했다. 이달 중 전국 지역본부에 도시재생 전담조직 설치를 완료해 도시재생사업 발굴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LH는 주택도시기금 도시계정이 지원하는 국내 제1호 도시재생리츠 사업인 천안 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노후산단재생사업, 국가 도시재생지원기구로서 국비지원 도시재생사업의 관리와 새뜰마을사업,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총괄관리자로서의 업무수행 등 국내 도시재생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앞으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LH는 도시재생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및 마을 만들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박상우 LH 사장은 “LH는 그간 축적된 사업 노하우와 LH의 다양한 제품을 결합·적용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등 새 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성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자동차 판매 실적이 경기침체 여파로 좀처럼 예년 기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은 5월 국내 시장에서 13만5443대, 해외 시장에서 52만7605대 등 총 66만3048대를 판매했다. 지난 4월(65만6735대)보다는 판매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내수와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14% 감소하며 전체 판매량이 12.9% 줄었다.특히 현대기아자동차가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체 판매 실적을 끌어 내렸다. 반면 쌍용자동차는 대형 SUV ‘G4 렉스턴’ 신차효과로 유일하게 내수 시장에서 유일하게 실적이 오른 업체가 됐다. 지난달 현대차는 6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는 그랜저의 신차효과에도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현대차는 5월 국내 6만607대, 해외 30만7362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한 총 36만796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4%, 해외 판매는 16.5% 감소한 수치다.다만, 그랜저는 내수시장에서 신차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에 돌입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6개월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국내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 판매의 경우 신흥 시장에서의 저성장 기류와 이로 인한 수요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기아차는 지난달 21만912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9.8% 줄었다. 이 기간 내수 판매는 8.6%, 해외판매는 10.1% 각각 감소했다. 지난달 23일 출시된 스팅어는 370대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M은 주력 모델인 스파크가 판매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반토막 나면서 전체 내수 판매도 급감했다. 내수는 1만1854대로 31% 하락, 수출은 10.1% 감소한 3만1231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56.9% 하락한 스파크는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3682대 판매에 그쳤다. 아베오도 34.4% 떨어진 80대를 기록하는 등 한국GM 소형차 실적이 전체적으로 좋지 못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9% 감소한 2만517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는 922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6.2% 줄었고, 수출은 13.8% 감소한 1만1295대를 팔았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합류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이 2733대가 신규 등록되며 내수 판매량이 이들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대비 상승했다. 지난해 대비 내수 판매량이 증가한 쌍용차는 올 들어 처음으로 월 1만대 판매를 넘었다. 다만 수출은 2111대로 48.4% 감소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6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는 그랜저의 신차효과에도 판매 실적 하락을 면치 못했다. 현대차는 5월 국내 6만607대, 해외 30만7362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한 총 36만796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4%, 해외 판매는 16.5% 감소한 수치다.국내 시장에서는 그랜저가 1만2595대 판매(하이브리드 1845대 포함)되며 고군분투를 이어갔고, 아반떼와 쏘나타(하이브리드 370대 포함)가 각각 7834대, 7597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1.5% 증가한 총 2만9977대가 팔렸다.특히 그랜저는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에 돌입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6개월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제네시는 G80가 3051대, EQ900가 1369대 판매되는 등 총 4420대가 팔렸다.RV는 싼타페 4431대, 투싼 4422대, 맥스크루즈 570대 등 총 9423대 판매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총 1만3836대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2951대가 판매됐다.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RV 모델의 판매 감소로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가 전년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며 “주력 차종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고 SUV 라인업을 완성할 KONA(코나)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판매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5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9만6526대, 해외공장 판매 21만836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감소한 총 30만7362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에서의 전체적인 판매 감소는 신흥 시장에서의 저성장 기류와 이로 인한 수요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GM이 주력 모델인 스파크의 저조한 판매 실적 영향으로 지난달 판매량이 급감했다. 한국GM은 내수 1만1854대, 수출 3만1231대 등 5월 총 4만308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했고, 수출도 10.1%나 빠졌다. 특히 스파크는 5월 내수 시장에서 판매량이 속수무책으로 줄었다. 전년 대비 56.9% 하락한 스파크는 3682대 판매에 그친 것. 아베오도 34.4% 떨어진 80대를 기록하는 등 한국GM 소형차 실적이 전체적으로 좋지 못했다. 다만 내수판매의 경우 지난달 새로운 광고 방영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3510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로는 22.8% 증가한 실적을 냈다. 준중형 크루즈는 지난달 116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34.1% 상승했다. 1166대가 판매된 트랙스는 전년 동월 대비 22.7% 증가하며 쉐보레 SUV 라인업의 성장을 이끌었다.4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순수전기차 볼트는 지난달120대가 고객에게 인도되는 등 두 달 동안 총 241대가 고객에게 전달됐다. 데일 설리반(Dale Sullivan)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등 주력 제품의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판매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6월은 마케팅 캠페인과 함께 차량 구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모션을 강화해 실수요층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방향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한국GM은 5월 한달 간 총 3만1231대를 수출했다. 1~5월 누적 판매실적은 총 23만5306대(내수 6만1253대, 수출 17만4053대, CKD제외)를 기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본보기집에 1만2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약 11만 명의 밀양 인구를 감안하면 9명당 1명꼴로 다녀간 셈이라는 게 쌍용건설 측의 설명이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분양 열기는 지금껏 밀양에서 볼 수 없었던 각종 특화시설과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는 점과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작용했다. 실제 이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와 모든 동 1층을 필로티로 올리고 이곳을 다양한 부대시설로 채웠다. 약 20cm 넓은 광폭 주차장, 1등급 내진설계를 적용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또 밀양 최초 전 가구에 약 2m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와 차량 대기소인 맘스 스테이션(새싹 정류장)을 적용했다.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전자책 도서관 등도 지역 내 처음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이 아파트 바로 옆에는 2020년까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단지와 맞닿은 내이 3지구까지 개발되면 약 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김강석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밀양은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분양 가구수가 500가구 내외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3.3㎡당 평균 78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경남 밀양시 내이동 378-1 일대에서 전용면적 73㎡A·B 타입 289가구와 84㎡ 179가구 등 총 468가구가 공급된다. 채광을 극대화하기 위해 4베이 판상형(73㎡A, 84㎡)과 3베이 타워형(73㎡B) 평면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는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14일 당첨자 발표 후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