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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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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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3세대 뉴 X3 글로벌 공개… 무게↓ 역동성↑

    BMW가 3세대 뉴 X3를 독일 현지에서 26일 공개했다.BMW에 따르면 X3는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50만 대 이상 판매된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Sport Activity Vehicle)이다. 이번 뉴 X3는 전 세대 보다 더욱 커진 전면의 키드니 그릴과 새로운 디자인의 주간 주행등, 후면의 LED 라이트, 하단으로 떨어지는 루프 스포일러, 트윈 배기 테일파이프 등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또한 각 라인업 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실내 디자인을 제공하며 고품질 자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3존 전자동 공조장치와 40:20:40 분할 접이식 시트를 활용한 넓은 적재 공간,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뉴 X3에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됐다. 효율성을 강화한 파워트레인과 지능형 경량 디자인을 통해 이전 모델에 비해 무게를 최대 55kg까지 줄였으며, 공기저항계수(Cd)는 동급 최고 수준인 0.29까지 낮췄다.뉴 X3 엔진은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도 들어갔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3종, 디젤 2종 등 총 5개 모델이다. X3 라인업 최초의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3 M40i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60마력과 최대토크 51.0kg·m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단 4.8초가 걸린다. 2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뉴 X3 x드라이브 30i는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낸다.2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3 x드라이브 20d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힘을 지녔다. 3리터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3 x드라이브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3kg·m이다.최고출력 184마력의 뉴 X3 20i는 2018년 출시 예정이며 뉴 X3의 모든 라인업은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기본 탑재한다.보다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M 스포츠 서스펜과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 M 스포츠 브레이크, 다양한 스포츠 스티어링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옵션으로 제공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은 자율 주행 기술에 근접한 기능이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스티어링과 차선제어 보조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패키지, 차선변경 보조 기능, 측면 충돌보호 기능이 탑재된 차선 유지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된다.3세대 BMW 뉴 X3는 2017년 11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국내에는 연말에 출시가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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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토닉 공개… 국내 소형 SUV 시장 선점 사활

    기아자동차가 경제성·스타일·안정성 등 3가지 특징을 강조한 소형 SUV ‘스토닉(STONIC)’을 27일 공개했다. 스토닉 등장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은 현대자동차 코나를 비롯해 쌍용자동차 티볼리·르노삼성자동차 QM3·쉐보레 트랙스 등 차종이 5가지로 늘며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기아차는 이날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내달 13일 출시예정인 스토닉의 사전 언론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양희원 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바디기술센터장(전무)은 “스토닉은 그간 경쟁 소형SUV가 충족시키지 못한 고객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맞춘 차”라며 “소형SUV의 3대 핵심 요소인 경제성, 안전성, 스타일을 고루 갖춘 균형 잡힌 상품성으로 자신있게 내놓는다”고 했다.기아차에 따르면 스토닉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춰 기아차가 야심차게 개발한 도심형 콤팩트 SUV다.특히 디젤 SUV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1900만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과 17.0km/ℓ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는 스토닉의 최대 강점이다. 스토닉은 1.6 디젤엔진과 7단 DCT(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가 기본 탑재되며 총 3개 트림(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으로 구성된다.기아차는 스토닉의 기본트림(디럭스) 가격을 1895만~1925만 원 사이에서 결정해 2030세대 고객들의 구매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디럭스 1895만~1925만 원 ▲트렌디 2065만~2095만 원 ▲프레스티지 2265만~ 2295만 원 범위 내 책정 예정이다.아울러 스토닉은 급제동, 급선회 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차량자세제어시스템플러스(VSM )가 기본 탑재되는 등 고객이 선호하는 필수 안전·편의사양을 꽉 채웠다.이외에도 기아차는 ▲첨단 주행안전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를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 고객 선택폭을 넓히고 ▲고객선호도가 높은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등을 옵션으로 제공한다.기아차는 스토닉에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켜 친환경성을 높인 ‘1.6 VGT 디젤엔진’과 7단 DCT를 기본 탑재했다.스토닉에 탑재된 7단 DCT는 두 개의 클러치 기구가 번갈아 가며 변속해 자동과 수동의 장점을 합친 첨단 변속기로 수동변속기에 근접한 우수한 연비와 즉각적인 변속 응답성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스토닉은 최고출력 110마력(ps),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 성능을 확보하고 실용구간의 성능을 강화해 동급 최고수준의 가속 성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17.0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 우수한 동력성능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까지 확보했다.기아차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스토닉 사전계약을 접수한다. 스토닉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계약금 10만 원 지원 혹은 사은품(하만카돈 스피커, 몽블랑 명함지갑, 다이치 유아용 카시트, 미니레이 빔프로젝트, 레이밴 선글라스 중 택1)이 제공된다. 또한 기아차는 스토닉 사전계약 고객중 5명을 추첨해 85만 원 상당의 첨단 주행안전 패키지 ‘드라이브 와이즈’를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화성=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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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위풍당당 ‘마세라티 르반떼’

    첫 대면에서 마세라티 르반떼는 무척 당당했다. 쩌렁쩌렁 특유의 우렁찬 소리는 주변을 압도했고, 자신을 드러내는 상징을 온 몸 곳곳에 박아 위용을 떨쳐댔다. 실전에 들어서자 기다렸다는 듯 선천적으로 지닌 폭발적인 힘도 과시했다. 르반떼와 체격이 비슷한 수준에서는 딱히 맞설 상대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그야말로 독보적인 존재감이었다.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든 6월, 일상에서 즐기는 ‘럭셔리 스포츠카’을 지향하는 마세라티가 지난해말 야심차게 내놓은 르반떼를 타고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부터 경기도 안양 및 파주를 왕복하는 200여km를 달렸다. 이 차는 마세라티 최초의 SUV 모델이다.우선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의 큼지막한 ‘삼지창’이 눈에 들어왔다. 마세라티는 이 같은 상징을 보닛 끝에도 하나 넣고, 양쪽 뒷좌석 유리창 C필러에도 배치해 어디서든 존재감을 드러내도록 표현했다. 전체적인 외관 형태는 여느 SUV처럼 곡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지만 얼굴을 자세히 보면 날카로운 면이 부각돼 차별화를 뒀다.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에서부터 후미등까지 이어지는 세련된 근육질 라인은 이 차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 르반떼는 차체가 동급 SUV에 비해 낮게 설계돼 공기저항계수가 0.31까지 내려간다. 최적의 주행성능을 내기 위한 것이다.내부 인테리어에서도 마세라티만의 기풍이 드러난다. 탑승자의 몸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천연가죽 버킷시트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고급스럽다. 마세라티는 차주를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있다. 시트 가죽은 28가지의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대시보드, 핸들, 헤드라이닝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시승차량은 블랙과 레드의 조합으로 강령한 르반떼를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여기에 우드트림을 곳곳에 대고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도어를 매끈하게 처리해 럭셔리 자동차의 정수를 보여준다. 오디오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바우어스 앤드 윌킨스(Bowers & Wilkins) 제품이다.시승차인 르반떼 S는 3.0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430마력, 최대토크 59.1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5.2초에 불과하다. 안전최고속도는 264km/h다. 스티어링 휠에 붙어 있는 패들시프트를 이용하면 수동 변속이 가능하다. 평상시 자동변속기로 달리다가 왼쪽 패들시프트를 1~2번 앞으로 당겨주면 가속페달을 더 밟지 않아도 차가 총알처럼 튀어나간다. 운전석에서 정면 왼쪽 아래에 있는 시동 버튼을 누르자 마세라티 엔진 배기음이 들려온다.‘마세라티 뮤직’이라고도 불리는 배기음은 출발 후 어느 정도까지는 낮고 깊은 바리톤의 기분 좋은 울림을 들려주다가, 점점 속도를 높이면 특유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짐승이 포효하는 듯한 울음을 토해냈다. 이런 음악에 가까운 소리를 ‘작곡’하기 위해 초기단계부터 전문 엔지니어는 물론 튜닝전문가, 피아니스트, 작곡가까지 참여한다고 한다. 이런 배기음은 운전에 재미를 주는 요소로 다가왔다.답답한 흐름이 계속됐던 서울 시내 주행에서 르반떼는 달리고 싶은 욕망을 주체하기 힘들어보였다. 엔진은 큰 숨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질주할 준비가 됐다고 신호를 계속 보내왔지만 도리가 없었다. 고속도로에 오르자 주체가 안 될 정도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분풀이 하는 듯 엄청난 배기음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르반떼는 이 같은 달리기 성능을 토대로 육중한 차체를 시속 100km까지 차체를 가볍고 민첩하게 밀어냈고, 원하는 만큼 속도가 나가고 힘이 넘친다. ‘서킷의 제왕’ 페라리와 피를 나눈 형제답게 발군의 달리기 성능이었다. 순간 SUV가 아닌 스포츠세단을 타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굳이 스모츠모드로 바꿀 필요가 없었다. 코너에서는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급격한 곡선 주로에서도 의도한 궤적보다 바깥으로 밀리는 현상인 언더스티어가 일어나지 않았다. 안정적인 주행은 에어스프링과 스카이훅 전자제어식 댐퍼가 적용된 서스펜션 시스템이 담당한다. 이 시스템은 전륜에 더블 위시본, 후륜에 멀티 링크 타입을 채용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50:50의 전후 무게 배분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핸들링을 구현했으며,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거친 길에서도 뛰어난 승차감과 핸들링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준다. 또한 차체의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어 험로 주행도 대비했다. 소음도 수준급으로 잡아내 전체적으로 편안한 승차감 속에서 주행이 이뤄졌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6.4km로, 거친 주행을 마친 뒤 실제로 경험한 연비는 5km/ℓ가 조금 넘었다. 르반떼는 2가지 가솔린 모델과 1가지 디젤 모델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은 르반떼 디젤 1억1000만 원, 르반떼 1억1400만 원, 르반떼 S 1억4600만 원부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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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부 해외 업체들, 국산車 부품 가격 담합… 공정위 과징금 20억원 부과

    해외 부품 업체들이 가격을 담합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부품을 공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에 납품하는 베어링 가격을 동일하게 조정하고 서로의 시장을 침탈하지 않기로 합의한 일본정공, 제이텍트, 셰플러코리아, 한국엔에스케이 등 4개사에 과징금 20억2100만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업체별로 보면 셰플러코리아 8억3300만 원, 일본정공 5억8400만 원, 제이텍트 5억3300만 원, 한국엔에스케이 7100만 원이다.일본정공의 경우 베어링·정밀기계를 제조하는 일본 기업이다. 한국엔에스케이는 일본정공이 100% 지분을 보유한 국내 자회사. 제이텍트는 베어링·자동차 부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일본 오사카 소재 기업, 셰플러코리아는 독일 셰플러그룹(FAG)이 100% 지분을 보유한 국내 자회사다.일본정공과 제이텍트는 2002년 6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싼타페·투싼 등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동력전달장치에 장착되는 베어링의 납품 가격을 동일하게 하기로 합의했다.일본정공, 제이텍트, 셰플러코리아는 2006년 3월부터 2009년 1월까지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에 각자 납품하는 베어링 시장에 서로 진출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일본정공, 한국엔에스케이, 셰플러코리아는 2008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역시 서로 시장을 넘보지 않기로 하고 합의대로 담합을 실행했다. 이들은 임직원들이 서로 전화 통화하거나 만나는 방법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가격 등을 서로 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안병훈 공정위 국제카르텔과장은 “국내 자동차에 사용되는 고품질 베어링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부품”이라며 “장기간에 걸친 국제 담합 행위를 적발한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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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코나’ 본격 판매 돌입… 공인 연비도 공개

    현대자동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가 27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국내 사전계약에서 5012대를 기록했다. 코나의 올해 국내 판매목표는 2만6000대로 사전계약에서만 연간 판매목표의 약 20%에 도달, 초기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를 기본 적용하는 등 동급 경쟁 차종을 압도하는 우수한 상품성에 기본 모델을 1800만 원대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했다. 가격은 1895만~2680만 원이다. 디젤 모델은 195만 원 추가된다.코나는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의 자세를 기반으로 아이스하키 선수의 탄탄한 보호장비를 연상시키는 범퍼 가니쉬와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 등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기존 소형 SUV에서 보기 힘든 안정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구현해냈다. 코나는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과 디젤 1.6 엔진이 장착됐으며 두 가지 모두 변속 속도와 효율을 극대화한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기본 적용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다.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은 최고 출력 177마력(ps)과 최대 토크 27.0kgf·m, 디젤 1.6 엔진은 최고 출력 136마력(ps)과 최대 토크 30.6kgf·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날 처음으로 상세하게 공개된 코나의 복합연비는 가솔린 터보 2륜 구동 모델이 12.8㎞/ℓ, 4륜 구동 모델 11.3㎞/ℓ, 디젤 모델(2륜 구동)이 16.8㎞/ℓ다. (16인치 기준) 이와 함께 코나는 저중심 설계와 서스펜션 구조 최적화 등으로 안정적이고 날렵한 주행감각을 구현했으며 후륜 멀티 링크 서스펜션과 4륜 구동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소형 SUV에서 기대할 수 없던 주행성능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는 디자인, 성능, 연비, 경제성 등 소형 SUV 고객들이 추구하는 모든 가치를 빠짐 없이 담은 ‘완성형 SUV’로 개발됐다”며 “코나의 우수한 상품성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널리 알리고 국내 SUV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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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이유있는 시선집중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신도시 내 사실상 마지막 아파트 분양단지인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녹지로 둘러싸인 보기 드문 단지다. 대부분의 판교신도시 아파트들이 교통 통행이 잦은 도로와 인접해 있는 반면 이곳은 단지 북쪽으로 안산이 자리하고, 남쪽에 탄천지류인 쇳골천이 흐른다.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 김영일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분양 대행사 차장은 “이번 분양 단지처럼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조용하면서 안락한 곳을 찾는 수요가 상당한 편”이라며 “더욱이 2013년 판교 알파리움 민간아파트 분양 이후 5년 만에 더샵 퍼스트파크가 공급돼 성남 지역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판교는 더 이상 남은 택지가 없어 아파트 분양이 한동안 없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했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실제로 23일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본보기집(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평일임에도 긴 줄을 서야했다. 입장 직전 한 방문객은 2시간 이상을 기다렸다고 한다. 이날 사업자가 추산한 본보기집 방문객은 1만7500명에 달했다. 판교에서는 ‘6.19 부동산대책’으로 무분별한 투자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정부 관측이 통하지 않았다. 이곳 신규 아파트는 서울처럼 입주 전까지 전매금지가 아니라 1년 6개월 후 분양권을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와 실수요자가 한데 뒤엉켜 인산인해를 이루는 여느 본보기집 풍경과 비슷해 보였다. 판교는 2003년 신도시 조성 이후 급변했다. 정보통신(IT) 기업들이 입주한 ‘판교 테크노밸리’가 조성되고 백화점과 음식점 등 상업시설 등이 활성화가 되면서 바로 옆 동네 분당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신분당선 개통은 서울 강남 생활권을 깊숙이 파고들었고,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여러 고속도로로 접근성이 인근 지역보다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16일대에 포스코건설이 짓는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1223가구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아닌 한국식품연구원 용지에 새로 짓는 것이어서 일반분양이 1100가구나 된다.아파트 단지 4면이 모두 녹지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다만 판교신도시 남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입지여서 대중교통이 한정적으로 다니고, 판교역과도 약3.9km 떨어져 있어 신분당선 이용 쉽지 않다. 오히려 정자역이 3.3km 이내로 더 가깝지만 이마저도 대중교통으로는 20분 이상이 걸린다.사업자 측은 스쿨버스를 10년간 무상 운행하기로 했지만 초등학교 통학에 난관도 예상된다. 주변 초등학교로는 판교와 낙생초등학교가 있지만 두 곳다 단지에서 이동 거리가 2.3km가 넘는다. 주변이 왕복 8차선 고속도로인데다 단지 뒤쪽으로 안산을 넘어야하기 때문에 도보 통학은 다소 불편할 수 있겠다. 학교는 그나마 가까운 판교초등학교가 아닌 낙생초등학교로 배정받는다는 게 사업자 측의 설명. 면적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84㎡A와 114㎡A는 방 3개와 거실이 나란히 배치되는 4베이 판상형으로, 84㎡C와 129㎡C는 개방형 타워형 구조로 설계된다. 타입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붙박이장과 워크인, 파우더장 등 수납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고, 욕실 마감재로 천연 대리석 선반을 사용해 고급화했다. 특히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에 적용된 리히터 규모 7.5 이상의 내진설계는 가옥 전파, 교량 파괴, 산사태, 지각 균열 수준의 큰 피해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원자력발전소 주요 안전계통에 적용하는 내진성능 리히터 규모 7.0 보다 높다. 지난해 9월 진도 5.8 규모의 경주지진에 비해 에너지 강도가 400배나 강력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며 공동주택에 적용된 사례로는 유일하다.하지만 각 타입별 방 설계는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다. 안방을 제외하고 발코니 무상확장을 통해 길이 3.7m를 갖추고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좁아 보인다는 게 방문객들의 소감이다. 한 방문객은 “84㎡ 청약을 염두하고 유심히 살펴봤는데 방이 좀 작게 나온 것 같다”며 “천장 높이도 특화 설계가 아닌 보통의 단지처럼 2.3m로 설계돼 개방감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했다.모든 가구에 이탈리아 주방가구인 ‘세자르’를 무상 시공해주는 것은 장점으로 꼽힌다. 주방과 연계된 보조 주방도 적용된다. 시스템 에어컨(안방, 거실, 주방), 슬라이딩 도어(현관 중문), 붙박이장(작은방) 2개도 무상 시공된다. 114㎡A형은 맘스데스크와 팬트리를, 129㎡C형은 서재와 드레스룸이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지하에 있는 가구별 전용 창고도 인상적이다. 레저·스포츠용품이나 계절 옷, 대형 여행용 가방 등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7500㎡ 규모에 달한다. 판교 최초로 단지 안에 호텔식 사우나가 들어오고, 에듀존과 피트니스센터 및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넣을 예정이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2500만 원 중후반대로 예상되고 있다. 성남=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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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에 한국 스타트업 블루시그널 참여

    인피니티(INFINITI) 글로벌 본사는 창업가 지원 글로벌 혁신 플랫폼 네스트(Nest)와 함께 ‘인피니티 랩, 스마트 모빌리티(INFINITI LAB, Smart Mobility)’의 최종팀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최종팀에는 한국 스타트업 블루시그널(BlueSignal)이 포함됐다.인피니티 랩은 인피니티가 스마트 시티(Smart Cities) 및 사물인터넷(loT) 분야의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5년 홍콩을 시작으로 토론토 등 세계 각지에서 진행돼 왔다.참여 기업에게는 업계 전문가로부터의 1:1 멘토링 및 기업들 간 아이디어 교류의 기회 등이 제공된다. 심사 과정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스타트업 기업 중 일부를 선정,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후 업계 최고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멘토링을 거쳐 인피니티에 최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인베스터 데모 데이에 참여할 수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싱가포르에서 진행됐다. 120곳 이상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이 중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7곳이 8주 간의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참가팀으로 선정됐다. 최종 참가팀과의 비즈니스 개발 및 시범 프로젝트 협력에 대한 세부 계획은 몇 주 내로 확정될 예정이다.특히 최종 7팀 중 교통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 스타트업인 블루시그널도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백승태 대표는 “약 20년 전 친구 아버지가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 안에서 교통 체증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회사 설립의 배경”이라고 했다. 데인 피셔(Dane Fisher) 인피니티 글로벌 사업 변화 및 브랜드(Global Business Transformation & Brand) 총괄은 “최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한국에서 블루시그널은 교통 흐름 예측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통해 전 세계의 모빌리티 공간을 진화시킬 수 있는 좋은 위치를 점했다”며 “향후 몇 년 안에는 교통 정보를 미리 파악해 보다 계획적인 출퇴근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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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도시재생사업 ‘청춘발산마을’ 개소

    현대자동차그룹은 22일 광주시에서 민관협력 도시재생사업 ‘청춘발산마을’ 개소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청춘발산마을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5년부터 2년에 걸쳐 광주시, 광주 서구청, 사회적 기업 '공공미술프리즘'과 협업해 시행한 민관협력 도시재생사업의 결과물이다. 청춘발산마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마을 공실률이 36% 감소했고, 월 평균 방문객도 6배 넘게 증가해 매달 3000명이 찾는 광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청춘발산마을의 성과는 현대차그룹과 광주시가 단순히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 보존에 중점을 뒀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청년마을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우선 폐가를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인 청춘빌리지를 만들고 버스정류장과 지도, 표지판 등을 제작해 마을의 디자인과 환경을 개선했다. 또 지역 주민과 청년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체험 1박2일 ‘이웃캠프’를 실시해 단체 방문객들을 모았고, 마을 주요 장소를 주민들의 목소리로 안내 받는 모바일 가이드를 운영하는 등 마을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청춘발산마을 일대에서는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등으로 구성된 발산하장(場,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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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올해의 엔진’에 포드 1.0L 에코부스트 선정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포드 1.0L 에코부스트가 ‘2017 올해의 엔진(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의 엔진’은 영국 엔진 기술 전문 매체인 엔진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Engine Technology International)이 주최하며 전 세계 31개국에서 활동하는 58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한다. ‘1.0 L 이하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된 포드 1.0L 에코부스트 3기통 엔진은 성능, 연비 그리고 기술 부문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드 에코부스트는 고압력 가솔린 직분사 방식과 터보차저, 두 개의 독립된 가변식 캠타이밍 기술을 결합한 엔진이다. 엔진 크기와 무게, 연료소비를 줄여 최대 20%의 연비 향상과 15%의 배출가스 감소가 가능하다. 포드는 오는 2018년 실린더 차단 기술이 추가된 신형 엔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엔진 기통이 전력으로 가동될 필요가 없는 경우를 판단해 자동으로 멈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킨다. 포드의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은 최대 3.5L까지 다양하며 포드 피에스타, 트랜짓 밴, 픽업 트럭, 포커스 RS와 포드 GT 슈퍼카를 포함한 포드의 다양한 차량에서 만나볼 수 있다.국내 판매 모델 중에는 포드 익스플로러(2.3L), 머스탱(2.3L), 토러스(2.0L, 3.5L)와 링컨 MKC, MKZ, MKX, 컨티넨탈에 탑재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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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대형 화재 막는다… 아날로그 감지기 확대 적용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입주민 주거안전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든 공동주택에 아날로그 화재감지기를 확대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공동주택 소방안전을 위해 감시·경보·피난·소화 설비들이 연계돼 운영된다. 또 피난설비인 제연장치와 소화설비인 스프링쿨러 적용은 계속 강화된다. 이는 감시설비와 경보설비는 상대적으로 느슨해 화재 시 대피 지연으로 인한 질식사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LH에 따르면 현재 30층 미만 공동주택은 열과 연기를 감지하는 화재감지기를 동일한 층에 수십 개를 묶어 한 회로로 감시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 신호 발생 시 화재가 발생한 화재감지기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쉽지 않다.화재감지기는 화재에 일차적으로 대응하는 설비로서 자동화재탐지설비 내에서도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함에도 불구하고 성능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없이 20년전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현행 시스템의 경우 화재발생 시 주소기능이 없는 일반형감지기가 설치돼 복잡한 건축물 내에서 정확한 화재위치 파악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일부는 감지기 오작동에 의한 민원예방을 위해 화재경보기를 꺼놓는 경우도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의 규모가 커질 우려도 나온다. LH는 이러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자 30층 이상 고층건물에만 적용하던 아날로그감지기를 2017년 7월부터 설계되는 공동주택 전체에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아날로그감지기는 화재감지기의 개별 주소 값으로 정확한 화재위치를 바로 확인해 화재 초기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시간 감지기 상태 확인을 통해 오동작 경보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원격 점검도 가능하다. 최옥만 LH 스마트홈 추진단장은 “아날로그감지기 전면 도입으로 입주민 주거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관련업계에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신정부 정책공약인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LH가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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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사업 전반 고객제안 공모전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고객만족경영 실천을 위해 고객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LH 고객제안제도가 대국민 홍보 부족 등으로 운영실적이 부진하다는 자체 분석결과에 따라 개최되는 것이다. 공모분야는 토지, 주택, 주거복지 등 LH 업무와 관련된 것은 물론, 홍보 및 경영 전반에 해당된다.공모 신청은 내달 14일까지 LH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 원 등 포상이 지급된다. LH는 또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 1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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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2017 기술경진대회’ 개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지난 20일 평택에 위치한 포드 트레이닝센터에서 포드 마스터 테크니션들을 대상으로 ’2017 포드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2017 포드 기술경진대회’는 포드 테크니션들의 차량 진단 기술 향상과 마스터 테크니션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 됐다. 포드코리아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마스터 테크니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스터 테크니션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최소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추고 86개 이상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포드코리아는 이번 기술경진대회에 앞서 55명의 마스터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예선을 진행해 본선 진출자 8명을 선발했다. 예선에서는 첨단 장비를 이용한 차량진단, 기술과 제품의 이해도, 기술자료 분석 등 실전 및 이론테스트가 진행됐다.이번 기술경진대회에서는 선인자동차의 하만도 마스터 테크니션이 1등 챔피언, 한예협 마스터 테크니션이 2등으로 선정됐다. 이어 프리미어 모터스 구석규 마스터 테크니션이 3등에 올랐다. 1등과 2등 입상자에게는 2018년에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아세안(AP/ASENAN) 기술경진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한편, 포드코리아는 전국에 29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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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뉴 5시리즈 딩골핑 에디션’ 경매 올린다

    BMW코리아는 오는 28일 서울옥션을 통해 ‘뉴 5시리즈 딩골핑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뉴 5시리즈 딩골핑 에디션은 독일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딩골핑 공장의 50주년 기념식에서 발표한 1000만번째 생산 차다.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5시리즈는 2004년 수입차 최초로 단일차종 기준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으며, 1995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에서 12만7203대 판매됐다. 경매에 출품된 뉴 5시리즈 딩골핑 에디션은 판넬 커버, 센터콘솔 등에 유일한 모델임을 증명하는 에디션 배지를 새겨 차별화했다. 또한 BSI(BMW Service Inclusive)를 기존보다 확대해 차량 구입일로부터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 주요 소모품의 교환이나 차량 정기 점검 서비스를 무상 제공받게 된다. 낙찰자에게는 또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벨트, 박물관, 딩골핑 공장을 투어할 수 있는 1000만 원 상당의 2인 여행 패키지도 제공한다.아울러 이번 옥션에는 BMW의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인 뉴 M760Li x드라이브도 함께 출품된다. 이는 국내에 단 2대뿐인 한정판 모델로, 컬러는 프로즌 다크 브라운이다. 사양은 국내 판매되는 모델과 동일하다. 뉴 M760Li x드라이브는 V형 12기통 엔진으로 최고출력 609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7초가 걸린다.뉴 5시리즈 딩골핑 에디션의 경매 시작가는 6100만 원, M760Li x드라이브 프로즌 다크 브라운 컬러 모델은 1억9500만 원이다. 경매 참여는 BMW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경매에 앞서 두 모델은 오는 21일부터 경매가 시작되는 28일까지 일주일간 평창동 서울옥션 건물에 전시될 예정이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방문해 살펴볼 수 있다.한편,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BMW 딩골핑 공장은 BMW 그룹 내 가장 큰 생산공장으로 1973년 가동을 시작한 이래 6시리즈, 8시리즈, 3시리즈를 거쳐 현재는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4시리즈 그란 쿠페, 5시리즈 세단과 투어링, 그란 투리스모, 6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 그란 쿠페, 7시리즈, M5, M6 쿠페, 컨버터블, 그란 쿠페 등을 생산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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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 유럽서 먼저 공개

    기아자동차가 소형 SUV 스토닉을 유럽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기아차 유럽판매법인은 20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주요 25개국 기자단과 오피니언 리더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스토닉의 언론 사전 공개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유럽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마이클 콜 부사장은 “2020년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량 10대중 1대는 스토닉이 속한 소형(B세그먼트) SUV가 될 것”이라며 “스토닉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이자 기아차의 베스트셀링카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기아차 유럽판매법인에 따르면 B세그먼트 SUV는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는 차급으로, 매년 110만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의 7%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에는 B세그먼트 SUV 판매가 연간 200만대에 달해 준중형(C세그먼트) SUV의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완성된 스토닉은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돼 찬사를 받았던 프로보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당시 프로보는 기아차 특유의 젊은 감각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으로 독일 자동차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을 받은 바 있다. 자동차 브랜드 컨테스트는 iF, 레드닷과 함께 독일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스토닉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역동적인 실루엣과 전체적인 볼륨감의 조화로 SUV의 강인함은 물론 민첩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세련미와 실용성을 강조한 실내는 운전자의 감성적인 만족도를 높여준다.스토닉은 유럽에서 3분기내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이달 말 공개 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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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스파크 대규모 시승 행사 개최

    한국GM은 다음달까지 스파크 대규모 고객 시승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시승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멀티플라이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일섭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쉐보레 스파크는 독보적인 주행 성능과 탁월한 연비, 경차 이상의 안전성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모델”이라며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스파크의 다양한 장점과 매력을 어필, 시장 반응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달에 콤보 할부를 이용해 스파크 구입 시 80만 원 할인 또는 120만 원 상당의 신형 LG 트롬 세탁 건조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재구매할인 등 이달 구입혜택을 잘 활용하면 최대 140만 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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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광명 부동산 ‘개점휴업’… 은밀한 분양권 거래는 계속

    “정부 단속 우려 때문에 당분간 공인중개소 문 닫습니다. 분양권 매매나 전세 계약은 카페에 가서 해야 합니다.”최근 2~3년간 승승장구하던 경기도 광명시 부동산 시장에 매서운 ‘강풍’이 불어 닥쳤다. 문재인 정부의 ‘6.19 부동산 대책’에 광명이 포함되자 20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 주변 공인중개소 대부분이 일제히 문을 닫으며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정부가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중의 불법전매를 비롯해 청약통장을 사고파는 행위, 떴다방 등 임시 중개시설물을 세워 불법으로 중개 하는 등 청약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를 불시에 단속하기로 해서다.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부동산 실거래가에 따르면 광명시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최근 2개월 사이 31.8대 1, 주택 가격 상승률은 0.84%를 기록할 정도로 과열된 상황이다. 특히 입주를 코앞에 두고 있는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 내 위치한 아파트 분양권에는 1억 원가량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는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경기도 서남부권의 대표적인 낙후된 도시 중 한 곳이었다. 하지만 KTX광명역 주변이 개발되고, 각종 교통호재 발표가 이어지면서 동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특히 광명시 철산동과 하안동은 중·저층 주공아파트 단지가 재건축돼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됐다.지난해에는 광명소하~강남 우면~수서를 잇는 ‘강남 순환고속도로’가 개통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수원~광명 고속도로와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추진 중이다. 9월에는 KTX광명역에 도심공항터미널도 들어선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지난 2년간 광명역세권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에 1억 원 이상 대형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며 “당분간 역세권에는 분양 계획이 없지만 철산동 구도심에 재건축 단지가 몇 군데 계획돼 있어 정부가 투기 과열 지역으로 분류하고 미리 포석을 깔아둔 것”이라고 분석했다. 광명이 새롭게 청약조정대상에 포함된 만큼 그동안 거래를 활발히 해왔던 공인중개소 업체들은 혹시 모를 정부 단속에 조직적으로 대비하는 중이다. 실제로 이날 취재진이 확인한 광명 역세권 인근 공인중개소 18곳 중 2곳 외에는 모두 개점휴업 상태였다. 다만 정부 단속 우려에도 일부 공인중개소는 아직도 구체적인 다운계약서 방법을 소개하며 사업장을 찾는 수요자들의 거래를 유도하고 있다. 한 공인중개소 업자는 “내달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광명역 파크자이나 푸르지오에 웃돈이 최대 2억 원까지 붙은 상황”이라며 “실거래가로 계약하면 엄청난 세금이 붙기 때문에 보통 다운계약서를 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인중개소 사무실은 일주일정도 문을 닫기 때문에 카페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겠다”고 제안했다. 박태진 토지정책과 사무관 “당장 문을 닫은 공인중개소들을 단속하긴 어렵지만 불시에 찾아가 불법행위 조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현장점검을 피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 수사기관 고발조치, 세금 추징, 공인중개사 등록취소, 업무정지 등 관련법에 따른 벌칙 등을 적용받는다”고 말했다. 광명=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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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벨기에 오프로드 대회 신설

    쌍용자동차는 유럽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쌍용 브랜드를 내건 레이싱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3월 벨기에 오프로드 협회가 주관하는 벨기에 랠리크로스 챔피언십에서 쌍용 랠리크로스 컵(SRX Cup) 대회를 신설하고 첫 시즌을 진행 중이다.랠리크로스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포함한 폐쇄된 서킷에서 레이싱카가 동시에 달려 순위를 겨루는 자동차 경주대회다. 10여개의 참가팀들이 레이싱용으로 개조한 코란도 스포츠(수출명 액티언 스포츠)를 타고 경쟁을 한다. 지난 3월 벨기에 브뤼셀 인근 마스메켈렌 뒤벨스베르그 서킷에서 열린 시즌 첫 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쌍용차 측은 랠리크로스는 경기 특성상 비포장, 진흙길 등 다양한 코스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코란도 스포츠의 우수한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SUV 전문기업으로서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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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KOCCA·나주시 ‘콘텐츠기반 지역개발 활성화 사업 시행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일 나주시청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나주시와 ‘콘텐츠기반 지역개발 활성화 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특화 융·복합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과 연계해 나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등을 소재로 도시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LH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지역개발사업 연계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KOCCA는 사업의 자문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나주시는 문화 시설물 제공과 관련 인허가 및 설치된 시설물․프로그램에 대한 유지관리․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또 나주시는 산하 천연염색문화재단이 주도적으로 지역특화 융복합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콘텐츠 기획 및 개발과 운영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LH와 KOCCA는 양기관이 축적한 노하우를 발휘해 H/W 중심 개발사업에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S/W를 접목시킬 방침이다. 나주지역의 전통성과 역사성이 있는 지역 고유의 창조자산을 토대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특히 LH는 이번 협약이 ‘나주시’를 미래의 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지역상생발전과 동반성장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현도관 LH 전략사업본부장은 “LH는 지역개발사업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KOCCA·나주시와 협력해 지역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지역개발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지역개발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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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오는 30일 개최

    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국 4개 지역을 순회하며 올 뉴 디스커버리와 함께하는 ‘2017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2017 Land Rover Experience)’ 고객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는 오프로드에서 경험 가능한 주행 환경을 각종 인공 구조물을 통해 재현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도심 속 오프로드 체험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극단적인 경사와 내리막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테라포드, 계곡 바닥과 유사하게 도강하는 수로 주행 코스, 불규칙한 험로를 연상시키는 장애물이 설치된 범피 코스, 언덕과 경사로 등 급격한 노면 경사 변화를 재현한 시소 코스 등 총 7가지 오프로드 체험 코스를 마련했다. 특히 신설된 수평 스프릿 뮤 코스에서는 미끄러운 노면과 불규칙적인 노면을 종합 연출해 오프로드 주행 중 경험 가능한 환경을 완벽히 설정했다.행사장에 참가한 고객은 올 7월 공식 출시 예정인 올 뉴 디스커버리를 국내 최초로 직접 운전하며 각종 코스를 체험 가능하다. 이 외에 2017년형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 및 컨버터블, 레인지로버 스포츠, 레인지로버 등 랜드로버 전 라인업 역시 경험 가능하다.일정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양재화물터미널)을 시작으로 7월 6일 대구(이월드), 8일 부산(벡스코), 15일 군산(새만금 컨벤션)까지 전국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연인 및 가족 참가자를 위한 각종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올 뉴 디스커버리 전시는 물론, 차량의 상세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올 뉴 디스커버리 도슨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장 내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체험은 물론,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는 외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 가능하다.백정현 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랜드로버의 최신 기술력과 역량이 집약된 올 뉴 디스커버리의 압도적인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국내 공식 출시 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올 뉴 디스커버리와 함께 도심 속에서 짜릿한 모험을 즐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 참가 신청은 전국 랜드로버 전시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 신청 결과는 추첨을 통해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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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 한정판 출시… 오프로드 성능 극대화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FCA 코리아)는 오프로더의 성능과 감성을 더욱 강조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Jeep® Wrangler Unlimited Recon Edition)’을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을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모델인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더욱 더 강력해진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한다.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4:1 저속 기어비와 73.1:1의 크롤비를 제공하는 락-트랙(Rock-Trac®) 사륜구동 시스템과 트루-락(Tru-Lok®) 전자제어 디퍼런셜 잠금장치, 전방 스웨이바 분리 시스템 등을 통해 산, 바위, 계곡 등 어떤 환경에도 최상의 돌파력을 제공한다.또한 내구성 높은 헤비 듀티 캐스트 디퍼런셜 케이스와 고강도 모파 프리미엄 락 레일(rock rails)을 적용해 바위 등 장애물 돌파 시 차체 손상을 방지해 준다. 여기에 오프로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된 17인치 진회색 무광 알루미늄 휠이 장착됐고 최대 출력 284마력, 최대 토크 35.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3.6ℓ 펜타스타 V6 엔진이 탑재됐다.블랙 및 화이트, 고비(Gobi)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된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내·외부 디자인에서 지프의 헤리티지를 개성 넘치게 소화했다. 블랙 데칼로 강조된 기능성 에어벤트 파워 돔 후드, 강렬한 레드 컬러의 루비콘 레터링이 새겨진 후드 측면 데칼, 블랙 주유구 커버, 무광 블랙 레드 7-슬롯 그릴, 레드 컬러로 엑센트를 준 그래나이트 크리스탈 지프 뱃지 등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의 개성 넘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측면에는 레콘 에디션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레콘 레터링 뱃지와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증명하는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가 부착됐다.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루비콘 트레일 등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루어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되어야 부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은 락 레일, 헤비 듀티 캐스트 디퍼런셜 커버 등을 통해 극한의 오프로드에서도 차체 손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공격적으로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도록 한 모델”이라며 “특별한 개성과 감성,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모두 원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국내에서 한정으로 판매되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레콘 에디션 가격은 50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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