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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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한국GM, 취약계층 대상 ‘창의 틔움 여름 영재 캠프’ 후원

    한국GM은 10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창의 틔움 여름 영재 캠프’를 후원한다고 밝혔다.이 캠프는 한국GM 산하 한마음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이 주최했다. 캠프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초등학교 2, 3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영재 교육 전문가 특강과 그룹 활동인 입체도형 만들기,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브레인 스토리 등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김상원 한국GM 홍보부문 상무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국GM한마음재단은 올해 초 인천재능대학교와 저소득 취약계층 영재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까지 영재교육원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초등학생 영재 프로그램을 위해 3억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 초등학생 1225명에게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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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부품업계, 국내 자동차 산업 지원 호소… 3000개 중소업체 위기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 침체로 업계 생태계 붕괴를 우려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산업 지원을 요청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공개했다.자동차 부품 제조 단체인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자동차 부품산업계 위기 극복 지원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조합은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단체다.조합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 부품업계는 국내외적인 요인으로 판매와 생산 부진에 따른 경영 악화를 비롯해 완성차 업체로부터 시작된 유동성 위기에 따른 후폭풍, 노사관계 악화와 소송분쟁 증가 등으로 인한 ‘삼중고’를 겪고 있다.특히 지난 2011년 이후 450만대 수준을 유지하던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지난해 422만8509대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글로벌 생산량 순위가 인도에 밀려 6위로 내려앉았다. 수출 역시 멕시코에게 3위 자리를 내줬다. 올해 상반기 수출량의 경우 132만1390대로 지난 2009년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 판매는 사드 여파로 40% 이상 급감했고 GM의 글로벌 정책에 따라 한국GM의 수출 규모도 대폭 감소했다. 또한 내수 판매량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조합은 수출과 내수 부진이 맞물리면서 자동차 생산량이 점차 줄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부품을 생산·납품하는 중소 협력부품업체들은 매출 감소와 공장 가동률 저하 등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 침체로 인한 완성차 업체의 부진이 고스란히 중소 부품업체들에게 전이되고 있는 것이다.또한 연착륙 방안 없이 추진되는 급격한 근로시간 단축은 중소 부품업체와 자동차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계(도금, 열처리, 주물, 단조, 금형, 사출 등)에 더욱 큰 부담을 준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완성차 업체로부터 비롯된 유동성 위기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조합 측은 우려했다. 조합은 “기아차가 통상임금 1심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3조 원 이상의 채무가 발생해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피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이 경우 대금 결제 등 현금흐름과 관련해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협력부품업체들은 즉각적인 위기에 직면하게 돼 결국 3000여 개에 달하는 업체가 어려움을 겪게된다”고 말했다.노사관계 악화에 따른 위기도 우려했다. 통상임금 소송 결과에 따라 상여금을 임금제도로 운영 중인 다수의 중소부품업체들은 노사간 소송분쟁이 늘어나 결과에 따른 추가 인건비 부담리스크에 노출되고 회사 자체적으로는 경쟁력 저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완성차 업체들의 임금 수준이 중소부품업체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상황에서 협력업체 근로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노사관계 악화 가능성도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정부가 급격한 근로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문제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산업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정책을 결정해 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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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올해 임금 협상 마무리… 8년 연속 무분규 타결

    쌍용자동차는 9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임금 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쌍용차는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67% 찬성률로 가결된 바 있다. 이로써 회사는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 협상을 타결했다.쌍용차 관계자는 “최근 국내 자동차업계 노동조합이 연이어 파업을 예고하는 등 업체별로 임·단협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쌍용차는 협력적 노사관계의 바림직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쌍용차의 임금 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16차에 걸친 협상을 거쳐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금 부문의 경우 기본급 5만3000원 인상이 확정됐고 별도 합의 사항으로 생산장려금 250만 원, 우리사주 출연 100만 원(150주 상당) 등이 포함됐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판매 물량 증대와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한 발 물러선 양보안을 제시하며 입장 차이를 해소한 것이 8년 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의 원동력”이라며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물량 확대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013년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 이후 합의에 따라 회사를 떠났던 희망퇴직자 및 해고자 등을 점진적으로 복직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신차 판매가 늘고 경영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사회적 합의 사항도 충실히 이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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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터카도 소형 SUV 열풍’ 롯데렌터카, 현대 코나·기아 스토닉 도입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 SUV의 인기가 뜨겁다. 이러한 추세는 신차 시장 뿐 아니라 렌터카 시장으로도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롯데렌터카가 가장 먼저 행동에 나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최신 모델 2종을 도입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프로모션까지 준비했다.롯데렌탈은 9일 롯데렌터카에 소형 SUV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스토닉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두 차종은 각각 10대씩 제주 오토하우스에 배치됐으며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제주 오토하우스에 도입된 코나와 스토닉은 단기렌터카로 운영된다. 롯데렌터카는 소비자들에게 신차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소형 SUV 중에서도 최신 모델 2종을 들여왔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가 보유한 국산 소형 SUV 모델은 총 4개 차종으로 확대됐다. 쌍용차 티볼리와 르노삼성 QM3에 이어 코나와 스토닉까지 도입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롯데렌터카는 두 모델의 도입을 기념해 소형 SUV 전용 프로모션까지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소형 SUV를 이용하는 소비자 전원에게 내륙 전 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기렌터카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렌터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소형 렌터카 ‘24시간 무료이용권 1매’도 증정한다.남승현 롯데렌탈 마케팅부문 상무는 “여름 휴가기간 제주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보다 흥미롭고 실속 있는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차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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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7 채용박람회’ 개최… 지원자 소통 프로그램 강화

    현대자동차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채용박람회(2017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현대차는 올해 채용박람회 주제를 ‘What makes you move? 당신과 함께 세상을 움직입니다’로 정하고 사람과 일,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자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참가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먼저 겉으로 드러나는 경력이나 스펙(spec)보다 잠재능력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직접 찾아나서는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The H 캐스팅 센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선 오는 10일 낮 12시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주어진 주제에 맞춰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고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 중 대상자를 선정해 잡페어 현장의 The H 캐스팅 센터에서 심층 면접을 진행,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선발된 인원들은 향후 2개월 동안 장기 관찰 과정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직무 적합도와 인성, 잠재능력 등을 평가하고 신입사원 입사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자기 PR’을 유도하고 우수자들을 선정해 하반기 신입 채용 과정에서 서류 전형 면제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기 PR 사전 접수를 원하는 지원자는 마찬가지로 10일 낮 12시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가 이뤄진다.또한 채용박람회 기간 선착순으로 매일 1000여 명에게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약 40분 동안 진행되는 체험 투어 프로그램은 브랜드 가치와 미래 비전, 제품 라인업과 경쟁력, 자동차 생산 과정 등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밖에 채용 실무를 담당하는 인재채용팀 직원 및 현직 직원들이 참여하는 채용 토크와 직무 토크, 직원들의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테마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테마 특강은 현장 생중계를 통해 현대차 채용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올해 채용박람회는 단순히 채용정보 전달이 아니라 취업준비생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기획했다”며 “특히 이번 잡페어는 채용정보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의 역량발휘 기회 확대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 R&D와 제조, 전략지원, S/W, 디자인 등 5개 분야의 하반기 신입 채용 및 동계 인턴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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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원주서 ‘공부의 신’ 강성태 초청 에듀콘서트 개최

    반도건설은 원주기업도시 최초로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조성되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을 앞두고 오는 16일 ‘공부의 신 강성태와 함께 하는 에듀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에듀콘서트는 소셜 벤처 ‘공부의 신’ 설립자이자 스타강사인 강성태가 직접 나와 강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연 내용은 ‘수능 100일 마무리 비법’과 ‘진로탐구’, 공부의 신이 말하는 학업성취 실전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강연에 이어 부동산 사업설명회도 이뤄질 예정이다.에듀콘서트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롯데시네마 원주무실점(원주시 능라동길 51 씨네시티타워 10층)에서 열리며 사전 참가신청은 15일까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다. 선착순으로 소비자 300명이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역 내에서 최초로 단지 안에 별동학습관이 들어서는 교육특화 아파트다”며 “원주시는 강원도 내에서도 교육열이 높은 도시인만큼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유익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반도건설은 이달 중순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2개 블록에 134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블록별로는 1-2블록이 지하 2~지상 30층, 6개 동, 전용 59~84㎡, 548가구로 구성됐고 2-2블록은 지하 2~지상 30층, 8개 동, 전용 59~84㎡, 794가구로 만들어진다. 별동학습관을 비롯해 단지 바로 옆에는 유치원이 있으며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개교될 계획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해질 전망이다. 또한 교통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하반기 KTX가 개통을 앞두고 있고 2019년 착공하는 경강선 서원주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와 서원주JC 진입도 용이해 서울 강남권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반도건설은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주택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주택홍보관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1722-8번지에 있으며 향후 견본주택은 원주시 단계동 878-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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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전국 시승행사 개최… ‘C4' 라인업 총출동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약 일주일 간 ‘고!(Go!) 시트로엥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시승 모델로는 독특한 디자인과 우수한 실용성을 갖춘 소형 SUV C4 칵투스를 비롯해 7인승 MPV 그랜드 C4 피카소, 5인승 크로스오버 C4 피카소 등이 준비됐다. 특히 C4 칵투스는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디자인과 차체 보호를 위한 에어범프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차량 외부를 하나의 컬러로 통일한 원톤 에디션이 출시되기도 했다. 지난달까지 올해 누적 판매대수는 477대다. 행사는 전국 13곳의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이뤄지며 시승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후 지정한 전시장을 방문하면 차량 시승이 가능하다. 또한 시승자 모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고 한불모터스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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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팅어 서킷 챌린지’ 참가자 모집

    기아자동차는 9일 스팅어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킷 드라이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더 멤버십 스팅어 서킷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기아차는 참가자들이 스팅어의 성능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서킷주행과 짐카나 레이스 등 다양한 주행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스팅어 클래스와 ‘2017 KSF(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발)’ 결승전 관람 기회도 준비했다.1일차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서킷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서킷 주행과 짐카나 레이스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형태의 주행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서킷 주행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스팅어를 타고 직접 주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아마추어 레이싱 경기인 2017 KSF 결승전 관람 일정이 계획돼 있으며 이날 일정이 끝난 후에는 인제 스피디움 호텔에서 만찬을 즐길 수 있다.2일차에는 참가자들이 서킷을 벗어나 일반도로에서 자율적인 드라이브 체험을 하게 된다. 관광 드라이빙 코스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참가 신청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더 멤버십’ 컨시어지를 통해 이뤄지며 총 36팀(2인 1팀)을 모집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이후 개별 통보된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스팅어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팅어 멤버십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스팅어 구매자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인 ‘더 멤버십 스팅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 멤버십을 통해 스팅어 오너들은 차량 클리닝과 수도권 주요 백화점 주말 발렛, 고급 레스토랑 할인, 서비스 우선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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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전국 교원 자동차 기술 연수 진행… 최신 기술 전수

    현대차는 전국 자동차 관련 학과 교원을 대상으로 자동차 신기술을 전수하는 ‘2017 전국 교원 자동차 기술 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 연수는 천안연수원에서 대학교와 기술교육원, 고등학교 등 전국 78개 자동차 관련 학과 교원 90명이 초청돼 2차수에 걸쳐 실시된다. 최근 출시된 소형 SUV 코나 등 신차에 탑재된 엔진과 주행안전기술 및 편의장치 등 신기술을 소개하는 과정이 진행되며 2박3일 합숙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견학 프로그램을 추가해 기술 연수에 참가한 교원들에게 자동차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한다.이 프로그램은 현대차가 지난 2005년부터 10년 넘게 실시하고 있는 교육 기부 및 산학협력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전국 교원 연수를 통해 현대차의 주요 신기술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신뢰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업과 교육기관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5년 동안 전국 자동차 교육 기관에 교보재용 차량 440여 대를 기증하는 등 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과 서비스 우수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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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전국 시승행사 ‘푸조 썸머 드라이브’ 진행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시승행사인 ‘푸조 썸머 드라이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푸조의 성능과 효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시승 모델은 올해 상반기 출시돼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푸조 3008을 비롯해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인 2008, 해치백 308 등이 준비됐다. 시승은 전국 18곳 푸조 전시장에서 이뤄지며 시승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정한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모든 차량 시승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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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모토라드, ‘R 나인T 시리즈’ 신모델 3종 출시

    BMW모토라드는 8일 R 나인T(R nineT)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R 나인T 퓨어와 레이서, 어반 G/S 등 3개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R 나인T 퓨어는 라이딩을 위한 필수 요소만 장착된 순수 로드스터이며 R 나인T 레이서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R 나인T 어반 G/S의 경우 오프로드 느낌이 더해졌고 편안한 탑승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R 나인T 퓨어는 모터사이클 본연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해 세련미를 더했다. 풋레스트와 포크 브릿지는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됐으며 연료 탱크와 전면 머드가드는 논메탈릭 카탈라노 그레이 컬러가 적용됐다. 여기에 블랙 컬러 서스펜션과 드라이브 트레인은 역동적이면서 클래식한 스타일을 표현한다.R 나인T 레이서는 짧은 하프 페어링과 험프 시트 등 1970년대 인기였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으며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라이트화이트 컬러에 BMW 모터스포츠를 상징하는 삼색 컬러가 더해져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또한 알루미늄 실버로 마감된 프레임은 블랙 컬러 드라이브 트레인과 대비를 이뤄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했다.R 나인T 어반 G/S는 오리지널 GS 디자인 특징이 R 나인T 시리즈의 스타일과 융합됐다. 화이트 바디에 날렵한 모양의 레드 컬러 시트가 조화를 이루며 1980년대의 R80 G/S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갖췄다. 편안한 라이딩을 위해 핸들바는 높게 세팅됐고 풋레스트는 넓게 만들어졌다.세 모델 모두 공랭식 트윈 복서 엔진과 6단 변속기가 조합됐다. 1170cc 수평 대향 2기통 복서 엔진은 7750rpm에서 최고출력 110마력, 6000rpm에서 최대토크 11.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배기파이프가 차체 왼편에 있어 클래식 바이크 특유의 느낌을 살렸다.서스펜션은 R 나인T 스크램블러와 동일하게 튜브 형태의 강철 스페이스 프레임으로 만들어졌다. 프레임은 앞과 뒤, 뒷좌석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됐고 뒷좌석 프레임은 탈착이 가능해 용도에 따라 다양한 시트 장착이 가능하다. 전륜 서스펜션에는 텔레스코픽 포크가 적용됐으며 후륜에는 중앙 스프릿 스트럿이 포함된 패럴레버가 장착됐다. 또한 ABS와 ASC가 적용돼 안정적인 감속과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여기에 히팅 그립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추운 날씨에서의 라이딩도 고려했다.판매 가격의 경우 R 나인T 퓨어가 1950만 원, R 나인T 레이서는 2070만 원, R 나인T 어반 G/S는 209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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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상반기 영업익 22.3%↓… 고무 가격 상승 ‘직격탄’

    한국타이어가 올해 상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의 직격탄을 맞았다. 분기별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다만 올해 초 최고점을 찍었던 고무 가격이 안정화 추세에 들어감에 따라 하반기 실적은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한국타이어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2.3% 감소한 436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3060억 원으로 1.4% 줄었다. 매출에 비해 영업이익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천연고무와 합성고무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요인으로 수익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특히 2분기 매출은 1조6668억 원으로 1분기에 비해 1.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12.3% 감소한 2037억 원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한국타이어는 3개월 전에 구입해 둔 원자재를 사용해 타이어를 생산·판매하는데 천연고무와 합성고무의 가격이 올해 2월 최고점을 찍어 2분기 타이어 생산 원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로 인해 2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크게 낮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고성능타이어(UHPT)의 판매 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상반기 매출에서 UHPT가 차지하는 비중은 36.8%인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에 비해 1%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는 실적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한국타이어 측의 전망이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판매물량이 확대되고 원자재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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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50개월 무이자 할부 진행

    인피니티코리아는 8일 Q50S 하이브리드 에센스 모델 구매 시 5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인피니티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프로모션으로 선납금 30%에 월 할부금은 81만 원대다. 또한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경우 선납금 40%를 내고 매월 약 19만 원을 지불하면 Q50S 하이브리드 에센스를 소유할 수 있다. 여기에 해당 모델을 구입하는 소비자 모두에게는 배터리 보증기간을 10년·20만km로 연장해주며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혜택도 제공한다.시승 이벤트도 마련됐다. 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인피니티 전시장에 방문해 Q50S 하이브리드를 시승한 소비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또한 해당 기간 차량 출고자에게는 추첨(5명)을 통해 보스 사운드링크 리볼브 블루투스 스피커가 증정된다.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된다. 5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과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한 소비자에게 추첨(50명)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준다. 페이스북 이벤트는 13일까지 실시되며 당첨자 발표는 15일에 공지된다.한편 인피니티코리아는 ‘사고차 입고 서비스 캠페인’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오는 31일까지 서비스 센터에 입고해 수리를 받은 사고차에 한해 엔진오일 1회 교환 쿠폰을 지급한다. 공임을 포함해 수리금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해당되며 판금 도장이 가능한 6개 인피니티 공식서비스센터(일산, 성수, 서초, 분당, 대구, 부산)에서 수리를 받았을 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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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업계 최초 ‘수소전기차’ 대량생산체제 구축

    현대차그룹이 수소전기차 핵심기술 독자개발에 성공한 데 이어 글로벌 업체 중 최초로 해당 기술의 일관 대량생산체제에 돌입한다.현대모비스는 충북 충주에 위치한 친환경차 부품 전용생산단지(11㎡) 내에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을 전담하는 공장을 신축하고 내달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새로운 공장은 약 4000평 규모로 조성되며 700억 원가량이 투입돼 만들어졌다. 각종 핵심부품이 결합된 ‘파워트레인 연료전지 통합모듈(PFC, Powertrain Fuelcell Complete)’을 연간 3000대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는 연간 3000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 능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설은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수 만대 규모로 생산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기존 친환경차 공용부품 공장은(1공장) 지난 2013년 완공돼 운영되고 있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연산 3000대 규모는 글로벌 경쟁사 중 최고 수준이다. 특히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핵심부품 생산부터 시스템 조립까지 전용 생산공장에서 일관 양산하는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경쟁 업체의 경우 수소전기차의 일부 핵심부품에 대해서만 생산라인을 제한적으로 확보해 운영한다. 이처럼 수소전기차 양산과 관련해 대단위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한 것은 부품 내재화를 통해 안정적인 조달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라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또한 규모의 경제를 조기에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성능을 높여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려는 전략도 내포됐다.새 공장에서 생산되는 PFC모듈은 연료전지 스택(STACK)과 구동모터, 전력전자부품, 수소연료공급장치 등이다. 이 중 연료전지 스택은 저장된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차량의 동력원인 전기를 발전시키는 장치다. 일반 내연기관으로 치면 엔진의 역할을 담당하는 수소전기차의 핵심부품이다.연료전지 스택은 차량연비와 내구성 등의 성능을 좌우하는 얇은 필름형태의 막전극접학체(MEA, Membrane Electrode Assembly)가 주요 구성품이다. MEA는 산소와 수소의 화학적 반응을 이끌어내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연료전지 스택 하나는 440개의 MEA로 구성되는데, 현대모비스는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하던 이 부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새 공장에서는 MEA 생산부터 수백 개의 부품으로 이뤄지는 시스템 조립이 하나의 생산라인에서 완성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연료전지시스템의 전체 무게를 10% 가까이 경량화 시켰고 전체 출력 성능도 15% 개선했다”고 설명했다.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 기존 1공장에서 생산된 구동모터와 전력전자부품 등이 신공장으로 공급된다. 신공장에서는 수소전기차 핵심부품들의 최종 결합체인 PFC모듈가 제작돼 완성차 생산라인으로 보내진다.현대모비스는 오는 2025년 수소전기차 시장이 5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수소전기차가 궁극적인 친환경 차량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해당 분야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다른 친환경차와 비교해 높은 에너지효율과 빠른 충전시간 등 다양한 장점으로 인해 수소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다른 국가의 경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 내 수소전기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은 오는 2020년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을 기점으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도요타는 앞서 수소전기버스를 선보이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역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수소전기차 개발에 한창이다. 올해 1월 연산 5000대 규모의 수소버스용 수소전지 스택 공장을 가동했으며 2020년부터 수소전기차 생산을 본격화해 2020년까지 100만대 수준으로 생산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업체들이 각국 정부의 지원을 발판삼아 수소전기차 시대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만큼 국내도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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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 매각 반대” 금호타이어 영업부 임직원, 본사 앞 침묵시위 나서

    금호타이어 영업부문 임직원들이 회사의 부실 매각 추진을 반대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금호타이어 영업부문 임직원과 해외바이어 등 약 100여 명은 8일 서울 광화문 소재 금호아시아나본관 사옥 앞에서 회사의 부실 매각을 반대하는 침묵시위를 벌였다. 시위에는 중동 지역에서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외국인 딜러 관계자도 참석했다.이들은 산업은행의 무리한 부실 매각 추진이 영업 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해외 영업이 크게 위축되고 있어 해외 신규 계약은 물론 기존 계약 물량을 유지하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사가 더블스타로 매각될 경우 브랜드 가치 저하로 해외 시장에서 금호타이어 제품이 외면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시위에 참석한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매각 작업이 중단되지 않을 경우 수출 환경 개선과 해외 거래선 생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 2015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적자 전환했다. 금호타이어 측은 올해 초 매각설이 해외로 퍼지면서 판매가 급감해 실적이 하락했다고 주장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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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카, ‘기아차 스팅어 2.0 터보’ 도입… 시승 이벤트 진행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기아차의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서비스 차량으로 도입했다.쏘카는 8일 스팅어 도입을 기념해 소비자 대상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입된 모델은 2.0 가솔린 터보 모델로 총 50대가 서울과 인천, 부산, 울산 지역 쏘카존에 우선 배차된다.시승 이벤트는 쏘카 앱과 모바일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권은 이벤트 기간 동안 쏘카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 접속 시 1일 1매, 신규 회원 가입 시 1매, 쏘카 이용 완료 시 2매, 쏘카부름 서비스 이용 완료 시 1매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18일 추첨을 통해 발표되며 총 10명에게 24시간 스팅어 시승 쿠폰이 주어진다. 또한 총 1만5000명에게는 5시간 스팅어 시승 쿠폰이 지급된다.이벤트에 응모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할인된 가격에 스팅어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스팅어 사용 요금을 30분 당 약 1만 원 수준으로 할인한다고 쏘카 측은 설명했다.조정열 쏘카 대표는 “소비자 니즈를 보다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스팅어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량을 도입해 즐거운 카셰어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쏘카는 스팅어를 비롯해 경차와 준중형, SUV, 전기차 등 총 33종에 이르는 차량을 카셰어링 모델로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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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카셰어링 사업 진출… 모빌리티 브랜드 ‘위블’ 출범

    기아자동차가 공유 경제 관련 모빌리티 전용 브랜드를 출범했다. 새 브랜드 공개와 함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카셰어링 서비스에 진출한다고 밝혔다.기아차는 8일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인 ‘위블(WiBLE)’을 공개했다. 또한 첫 번째 사업으로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오는 11부터 시작할 계획이다.이번에 선보인 모빌리티 서비스 전용 브랜드 위블은 ‘언제 어디서든 널리 접근 가능하다(Widely Accessible)’는 의미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서비스의 지향점이 담겨 있다.기아차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등 첨단 IT기술이 적용되면서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또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경제생활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공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자동차 역시 소유가 아니라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 시대가 올 전망이다. 완성차 업체 뿐 아니라 구글과 애플, 우버 등 IT기반 업체들이 이동성과 관련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기아차는 이번에 론칭하는 주거형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는 국내 아파트 단지 등 대규모 주거지 입주민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내 차처럼 쉽게 사용하는 우리집 세컨드카’라는 개념으로 이뤄지며 우선적으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천왕연타운 2단지 내에 쏘울EV와 니로, 카니발 등 차량 9대를 배치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기아차는 카셰어링 차량을 아파트 주차장에 배치해 소비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차량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단 3번의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각 차량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등 다양한 첨단 사양이 탑재돼 탑승자 안전까지 고려했다.기아차는 이번 주거형 카셰어링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올해 내 위블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국내 수도권 지역 아파트 단지로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기아차 관계자는 “공유 트렌드 확산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빌리티 전용 브랜드를 출범하기로 결정했다”며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 론칭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축적하고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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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그랜저IG, 벌써 10만대 돌파… 인기 모델은 ‘2.4 가솔린’

    현대자동차 그랜저IG가 출시 9개월 만에 10만대 넘게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구형 모델인 그랜저HG보다 3개월 빠른 기록이다. 또한 올해 단일 차종으로 연간 판매량 10만대 돌파도 확실시 되고 있다.최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그랜저IG가 총 10만1050대 팔려 9개월 만에 판매대수 10만대를 넘어섰다. 올해만 놓고 봐도 순항 중이다. 신형 그랜저는 지난 1~7월 총 8만2611대가 판매됐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국산차 베스트셀링은 물론 연간 10만대 판매 기록도 손쉽게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트림별로는 2.4 가솔린 모델이 가장 인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판매 추이를 보면 2.4 가솔린 모델이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3.0 가솔린 모델은 30%로 뒤를 이었다. 여기에 지난 3월 라인업에 추가된 하이브리드 모델도 2개월 연속 2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올해만 총 7732대(IG 기준)가 팔려 실적에 힘을 보태고 있다.일각에서는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그랜저가 올해 단일 모델로 연간 판매 15만대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고 조심스레 내다봤다. 다만 해당 기록 달성을 위해서는 남은 5개월 동안 매달 약 1만3000대가 팔려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그랜저의 선전은 브랜드 실적 개선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내수 판매대수를 끌어올렸고, 판매단가가 비교적 높은 준대형차급으로 영업이익 방어에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현대차의 올해 1~7월 내수 시장 누적판매대수는 40만4397대로 지난해보다 1.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차효과 감소와 모델 노후화에 따라 제네시스 브랜드와 RV 판매량이 20% 넘게 하락했지만 그랜저가 포함된 승용차 판매는 20.9% 증가해 브랜드 전체 실적 하락폭을 메웠다.그랜저 판매 특징으로는 기존 모델의 경우 주요 고객층이 40~50대 위주였지만 그랜저IG는 30대 비중이 무려 25%나 차지할 정도로 구매층이 확대된 점을 꼽을 수 있다. 또한 2.4를 비롯해 3.0과 3.3 가솔린, 2.2 디젤, 하이브리드 버전 등 다양한 라인업과 풍부한 편의사양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주요한 특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전에 비해 젊어진 디자인과 동급 모델에 비해 우수한 상품성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랜저의 올해 판매량이 이를 입증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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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닛산, 부산 해운대서 ‘쿨썸머 베케이션’ 이벤트 개최

    한국닛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닛산 쿨 썸머 베케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한국닛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즐거운 체험을 통해 닛산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대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게임과 경품 행사도 이벤트존에서 진행된다. 전시존에서는 무라노와 알티마 등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서핑보드 챌린지와 닛산 GT 챌린지 레이싱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한 소비자에게는 닛산이 준비한 해변용 기념품이 증정된다.현장 SNS 인증샷 공유 이벤트도 실시된다. 닛산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좋아요와 팔로잉을 누른 후 팝업 부스에 방문한 인증사진을 포스팅해 해시태그와 함께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닛산 비치볼을 기념품을 증정한다.또한 닛산 차량 오너들을 위한 VIP 라운지도 운영한다. 닛산 차량 키를 보여주면 입장 가능하며 라운지에서는 무료 와이파이와 음료 서비스, 휴식 등을 누릴 수 있다.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닛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채로운 해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부산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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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코리아, 플래그십 ‘컨티넨탈’ 전용 금융 프로모션 실시

    링컨코리아는 이달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링컨 컨티넨탈 전용 프로모션인 ‘5·5·5+1’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5·5·5+1 프로그램은 링컨 컨티넨탈 구매 시 5년 장기 운용 리스와 5년 보증, 5년 소모품 교환 서비스에 1년 신차 교환 서비스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금융 프로모션이다.5년 장기 운용 리스 프로그램의 경우 보증금 30%를 지불하고 차량 가격을 60개월 동안 나눠서 지불하는 구매 방식으로 초기 구입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링컨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 기간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5년·10만km 무상보증 서비스와 소모품 무상교환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일필터를 비롯해 엔진 벨트와 호스, 에어크리너, 에어컨필터, 와이퍼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 온도 조절 시트 필터, 쇽업 소버 등을 5년·10만km로 연장된 기간 동안 무상점검 받을 수 있고 필요 시 교환도 무료로 제공된다. 여기에 3년·6만km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 입고와 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신차 교환 서비스의 경우 사고 시 파손율 30% 이상, 운전자 과실 50% 이하로 자동차 보험이 적용될 경우 1차량 당 1회에 한해 동일 모델로 신차를 교환받는다.링컨 컨티넨탈은 지난해 말 선보인 플래그십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리저브와 프레지덴셜 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프레지덴셜 구매자는 랩소디와 샬레, 서러브레드 등 3가지 외장 및 인테리어 디자인을 고를 수 있으며 전용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문화, 건축, 패션 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프레지덴셜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받는다.링컨 컨티넨탈의 국내 판매가격은 리저브 트림이 8250만 원, 프레지덴셜은 894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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