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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8.2 부동산대책 시행과 관련해 규제를 빗겨간 지역과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받고 있다.8.2 부동산대책을 통해 정부는 본격적으로 주택 투기 수요 억제에 나섰다. 기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수요가 몰리는 곳을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하고 청약제도와 전매제한, LTV와 DTI 등도 강화했다. 또한 청약 1순위 자격 기간과 납입횟수도 강화됐고 조정지역의 다주택자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에게도 강한 규제가 적용됐다. 여기에는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오피스텔 규제도 포함됐다. 투기과열지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최대 20%를 우선 공급해야 하며 100실 이상일 경우 입주 때까지 분양권도 제한된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고강도의 부동산 정책이 주거형 상품과 특정 지역에 적용되면서 규제가 빗겨간 지역이나 기타 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규제가 없으면서도 미래 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제주 서귀포는 ‘서귀포시 혁신도시 개발사업’과 서귀포시 강정지구 택지개발 사업‘ 등 대형 개발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일부 주거지역과 녹지지역은 개발이 완료됐으며 올해 말까지 2개의 공공기관이 서귀포시로 이전할 예정이다.여기에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과 ‘제주 제2공항’, ‘제주 영어교육도시 조성’ 등 다른 개발 계획도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제주 블루아’는 서귀포시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를 직접 받는 수익형 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혁신도시와 강정택지지구,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 등과 인접한 입지를 갖췄고 서귀포시청 제2청사와 가까워 공공기관종사자 등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문 관광단지를 비롯해 제주 헬스케어타운과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과 신설 예정인 제2공항도 인근에 조성된다.교육시설의 경우 새서귀초와 대신중, 서귀포시립도서관 등이 가깝고 서귀포 인근 바다와 제주 월드컵경기장, 제주워터월드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할 전망이다.제주 블루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745-6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3~지상 10층, 총 267실(예정)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서귀포시 서호동 1524-5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쌍용차 보유자 총 200가족, 800여 명이 초청돼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태안 어은돌오토캠핑장에서 열렸다. ‘서머 나이트 파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열기구를 통해 서해안의 풍경을 감상하는 플라잉스카이투어, 코르크건 사격, 젤리캔들 아트클래스, 패밀리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쌍용차에 따르면 온 가족이 모두 캠핑을 즐겼으며 그 중 올해 처음 진행된 플라잉스카이투어가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참가자의 차량에 대해서 무상점검 서비스도 이뤄졌다.야간에는 사운드오브뮤직의 하이라이트인 뮤직콘서트가 진행됐다. 쌍용웨스턴바&푸드트럭을 통해 시원한 맥주와 간식이 제공됐다.쌍용차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처음 시행된 사운드오브뮤직 캠프가 올해 6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는 14일 공식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지난 12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5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트라스BX팀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가 이 경기에서 첫 번째로 결승선을 밟았다. 특히 야나기다 선수는 경기 중반 선두로 나선 후 대회 마지막까지 1위를 유지했다.또한 한국타이어의 또 다른 후원팀인 헌터 인제레이싱팀 정연일 선수는 야나기다 선수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충돌로 인해 오른쪽 헤드램프가 파손됐지만 끝까지 선전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를 비롯해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등 30여개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레이싱 타이어를 후원팀에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 동안 경기도 안성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2017 주니어 영어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주니어 영어캠프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볼보트럭코리아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영어캠프에서는 원어민이 진행하는 영어 수업과 레크리에이션 뿐 아니라 사회성과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체험형 활동을 통해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영어 뮤지컬 체험 등을 통해 영어권 문화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학 관련 영어 프로그램도 마련됐고 물놀이 시간과 캠프파이어 등 사회성과 협동심을 익힐 수 있는 코너도 실시됐다. 여기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보행 습관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올해로 4회를 맞은 볼보트럭코리아의 영어캠프는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볼보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자세로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강북권과 충청북도에서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을 통해 브랜드 서비스와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딜러가 운영하는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내년 오픈 예정이다.랜드로버 브랜드의 경우 올해 신형 디스커버리와 레인지로버 벨라 등 2종을 국내 출시했다. 내년에는 재규어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I-페이스(I-PACE)를 내놓을 계획이며 콤팩트 SUV E-페이스(E-PACE)도 국내 출시된다. 이에 따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적극적으로 판매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신규 딜러 자격 요건은 자동차 판매와 정비사업을 운영해 본 비즈니스 경험과 재무 투자 역량을 갖춰야 하며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동시에 개발, 투자,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전했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네트워크 개발부에 지원서와 재무제표 등 요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지원서 심사 후 선정된 후보에게는 개발 사업 제안서 접수를 추가적으로 진행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올해와 내년 다양한 신차가 출시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서비스와 판매 네트워크 확장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연말까지 총 23개 전시장과 25개 서비스센터, 12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이 추석연휴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4일부터 말일까지 일본과 중국, 동남아, 대양주, 미주 등 총 19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가격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항공권 할인은 추석연휴 기간을 전후해 9월과 10월 사이(연휴기간 제외·노선별 상이) 출발하는 일본 6개 구간(인천~나리타·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오키나와·삿포로)을 비롯해 중국 2개(인천~베이징·푸동), 동남아 3개(인천~홍콩·방콕·호치민), 대양주 2개(인천~시드니·사이판), 미주 6개(인천~LA·뉴욕·샌프란시스코·시애틀·시카고·하와이) 등 노선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이에 따라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왕복총액 최저 운임이 18만7900원이며 인천~홍콩, 인천~사이판, 인천~하와이, 인천~LA 노선은 각각 31만4800원, 38만7300원, 69만8400원, 76만8400원부터 시작한다.또한 아시아나항공은 이번에 특가 항공권을 구입한 소비자 전원에게 항공권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권 2매(25명), 피자 교환권(20명), 고급 에이프런(20명), 커피 교환권(100명) 등의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오는 20일까지 ‘G키덜트 전문관’을 열고 키덜트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먼저 레고와 피규어를 비롯해 올해 상반기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인 피젯스피너 등을 최대 60% 할인한다. 레고의 경우 ‘75827 고스트버스터즈 소방본부’와 ‘21308 어드벤처타임’ 등을 각각 26% 할인된 36만9000원, 5만5000원에 판매하며 ‘10251 브릭뱅크 크리에이터엑스퍼트’와 ‘31066 우주왕복선 익스플로러’는 18~20% 할인된 18만3000원, 3만6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피규어 제품은 ‘6스파이더맨 홈커밍-마크47파워포인즈’(현재 품절)를 49% 할인된 17만8000원에 판매하고 ‘6스타워즈7츄바카 MMS375’와 ‘수어사이드스쿼드 1:6 퍼플코트 조커스페셜 MMS382B’를 45~5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밖에 ‘소닉’과 ‘로보트태권V’, ‘원피스’, ‘트랜스포머’, ‘아이언맨’ 등 다양한 피규어를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드론도 최대 45% 할인이 적용된다. 1만6500원부터 8만3000원에 판매하며 보드게임과 바비인형, 건담 프라모델 등의 제품도 파격적인 할인가에 내놓았다. ‘레인보우 피넷스피너’는 1+1과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여기에 전문관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는 10% 추가 할인을 적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추천 상품 2개를 매일 10개씩 한정 수량 초특가로 선보이는 ‘데일리딜’도 진행된다. 데일리딜 제품은 매일 오전 0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G키덜트 전문관에서 키덜트 상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20만 원 상당의 RC카 ‘트랙사스’를 비롯해 ‘3DR SOLO 드론(70만 원 상당)’과 ‘핫토이 아이언맨 피규어’, ‘레고 스타워즈 데스스타’ 등을 각각 1명씩 선정해 경품으로 제공한다. 4만 원 상당의 ‘도미니언 정복자의 바다 보드게임’도 11명을 추첨해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최우석 G마켓 유아동팀 팀장은 “피규어와 보드게임, 레고 마니아 등 성인용 장난감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에 주목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믿을 수 있는 정품 키덜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출산율 감소로 어린이용 장난감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키덜트 관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한 달간 G마켓에서는 피규어 판매가 전년 대비 34% 증가했고 프라모델은 38%, 보드게임은 25%씩 늘었다. 레고 판매 1등 제품도 키덜트를 대상으로 출시된 레고 마니아 제품이 차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11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여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활동의 취지는 국내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 육성과 자동차 기술 보급 확대에 있다는 설명이다.협약식은 지난 10일 여주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신영식 쌍용차 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윤준호 여주대학교 총장, 유기원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쌍용차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실습 및 견학 지원, 취업 및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정부정책사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구시설과 기자재 공동사용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쌍용차와 여주대학교는 실무능력을 갖춘 자동차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취업 연계 활동도 적극 지원하기로 정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은 완성차 업체의 커다란 과제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문인력 육성과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전국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연구 및 교육실습용 교보재를 기증해왔다. 여기에 자동차 신기술 교육 및 정비기술 세미나 개최, 현장 실습 기회제공, 관련 분야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활동을 펼쳤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연천에서 대규모 레저 축제가 열린다. 국내 레포츠가 총망라된 페스티벌로 온 가족은 물론 애견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레저 축제인 ‘제1회 2017 연천 레저 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연천군 고대산 캠핑리조트 내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된다. ‘연천을 줌(Zoom)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연천 고대산 캠핑리조트와 베이스볼파크를 운영하는 더호프가 주관하고 연천군과 BMW코리아, 대창기업 등이 후원을 맡았다.행사는 BMW모토라드 오프로드 GS챌린지를 비롯해 애견 페스티벌과 패러글라이딩 체험, 에코 캠핑,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풍부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교통편의 경우 최근 개통한 구리-포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서 행사장까지 약 1시간 반이 소요된다. 행사 관계자는 “최근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연천이 국내 익스트림 레포츠의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장 내 오프로드존에서는 BMW모토라드 오프로드스쿨 GS챌린지가 진행된다. 전문 라이더들의 앤드류 대회와 일반인 대상 체험 스쿨로 구성됐으며 고대산의 경관과 어우러진 라이더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반려동물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동물농장, 개밥 주는 남자 등 TV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애견 전문가 이웅종 소장과 반려견 행동교정학교 이삭이 함께하는 펫 페스티벌이 열린다. 펫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 반려견 안전교육 및 직업체험, 반려견 행동교정 무료 상담, 경비견 훈련 시범, 훈련교실, 반려견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키즈 수영장과 수륙양용 자동차 체험, 캠핑, 뮤직 페스티벌, VR 시뮬레이터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동안 고대산 캠핑리조트에 머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19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걸그룹 달샤벳의 축하 공연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행사도 펼쳐진다.돔 형태로 만들어진 VR 시뮬레이터 체험관에서는 4인승 버츄얼 아일랜드 지하 폐광 어트랙션과 1인승 어트랙션 등 VR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연천 레저 페스티벌 관계자는 “연천 레저 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 곳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행사”라며 “연천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대규모 레저 페스티벌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레포츠 문화 중심 도시로 연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페스티벌 참가비와 모든 체험 프로그램 이용은 무료다. 에코 캠핑 사이트 100개는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카라반과 글램핑, 콘도, 오토캠핑장 등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숙박을 원하지 않는 소비자도 당일 코스로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가 진행한 타이어 안전관리 현황 조사 결과 국내에서 운행 중인 차량 2대 중 1대는 타이어 안전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타이어는 11일 하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기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관리 현황을 조사해 이번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국내 운행 차량 500대 중 225대는 타이어 공기압이 적정 수치보다 부족하거나 과다하게 주입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135대는 타이어 마모한계선보다 마모가 많이 진행돼 고속도로 주행에 위험한 상태였다.한국타이어는 타이어가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이지만 국내 운전자들은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주행 중 펑크가 날 수 있고 제동력이 떨어져 연료효율도 나빠지며 타이어 공기압이 과다한 경우에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타이어 손상과 편마모 발생이 쉽게 발생해 타이어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타이어는 월 1회 적정공기압을 체크하고 최소 분기에 한 번은 타이어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며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매장은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물론 10대 안전 관련 분야를 무료로 점검해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안전을 위해 주기적으로 이용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는 11일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부산신항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골로에 위치했으며 운영은 공식 딜러사로 계약을 체결한 티앤티가 맡는다.특히 새로운 서비스센터는 세계 5위 규모의 컨테이너 물량을 처리하는 부산신항에서 3분 거리에 있어 다양한 물류 운송 차량의 정비 수요에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지상 2층, 총 면적 1396㎡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10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 워크베이 중 2개는 판금 및 도장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문의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매니저(CSM)이 상시 배치돼 소비자들을 지원한다. 차량이 수리 또는 점검을 받는 동안 소비자들은 2층에 마련된 샤워실과 수면실을 이용할 수 있다.영업시간의 경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하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상용차 정비의 핵심은 차량 입고로 인한 고객의 운휴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운행 복귀를 통해 소비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서비스센터는 이에 초점을 맞춘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이 유라시아 대륙 횡단에 도전한다.쌍용차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 성공을 기원하는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베이징 만리장성에서 진행됐으며 대륙 횡단에 투입되는 G4 렉스턴 5대도 선보였다.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은 지난달 27일 평택공장에서 발대식에 참석한 뒤 평택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발했다. 이후 대장정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 횡단코스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여량과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 등을 거치는 총 3469km 구간이다. 이 과정에서 G4 렉스턴의 성능과 품질, 내구성 등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중국 여정을 마친 G4 렉스턴은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등 아시아와 유럽 일부 국가를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유럽 데뷔 무대를 가진다. 이어 영국으로 출발해 현지 론칭행사에서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는 계획이다.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내달 14일까지 약 1만3000km 코스를 달리게 되며 총 6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독일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구에서 참가한 30여 명의 자동차 기자들이 직접 시승해보고 차량의 주행성능과 내구성, 상품성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여정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이번 유라시아 대륙 횡단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기술이 집약된 G4 렉스턴의 성능과 품질을 알리는 로드쇼가 될 것”이라며 “G4 렉스턴의 유럽 출시를 통해 쌍용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첨단 운전보조장치(ADAS) 장착 차량 300대를 통해 사고율 감소를 유도하고 안전한 카셰어링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ADAS는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와 센서로 주변 환경정보를 파악해 운전 중 위험감지를 보조하고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과 사고방지를 돕는 안전 솔루션이다. 또한 운전을 보조한다는 측면에서는 자율주행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기술로 통한다.쏘카는 국내 카셰어링 업계 최대 규모인 총 300대의 차량에 ADAS를 순차적으로 시범 도입한다고 전했다. 앞서 기아자동차 스팅어와 모닝를 각각 50대씩 구입하면서 ADAS를 옵션으로 적용했으며 쏘카존에 배차할 계획이다. 기존 차량의 경우 아반떼AD 등 200대에는 SK텔레콤의 차량관제 솔루션인 ‘리모트 ADAS(Remote ADAS)’가 처음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리모트 ADAS는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해 주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장치를 통해 확보된 사고 및 주행 데이터를 활용하면 소비자 운전 습관 분석 등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만 SK텔레콤의 시스템은 차량 제어보다는 돌발 및 위험상황 경고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기 때문에 완성차 업체의 ADAS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쏘카가 도입한 리모트 ADAS의 핵심기능은 전후방 추돌 경고, 차선이탈 경고, 차간거리 모니터링 및 경고 등이다. ADAS가 적용된 차량은 소비자가 차량 예약 시 안내 메시지를 제공하고 차량 내 안내 스티커 및 설명서, 차량이용 안내 멘트 등을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쏘카 측은 설명했다.조정열 쏘카 대표는 “이번에 쏘카가 대대적으로 도입한 최첨단 ADAS는 소비자들의 주행환경 개선과 안전운행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쏘카는 카셰어링 선도기업으로서 서비스 품질향상과 안전을 위한 신기술 도입 등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리모트 ADAS 기술의 핵심은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ADAS 탑재 차량 외 주변 차량에도 실시간 안전 솔루션을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쏘카와 다양한 차량 기술 협력을 통해 소비자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미사강변도시에 세로수길(가칭)이 생긴다. 미사강변도시 일반상업지역 보행자 전용도로를 따라 카페거리가 조성되는데 이 길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길게 생기다보니 현장에서는 세로수길로 불리고 있다. 거리 길이는 1km에 달한다. 특히 이 지역은 지난 90년대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미사리 카페촌이 있던 곳이다.카페거리는 지역을 대표하는 번화가로 자리 잡게되는 경우가 꽤 많다. 신사동 가로수길을 비롯해 송도 커낼워크, 정자동 카페거리가 대표적이다. 세 곳 모두 카페와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 대표 상권으로 거듭났다.이에 따라 미사강변도시 세로수길 조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세로수길을 중심으로 핵심 상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이런 가운데 미사강변도시 세로수길 초입에 10층 높이로 ‘미사 트레비타워’가 분양에 나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일반상업지역 1-1블록에 위치한 미사 트레비타워는 지하3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총 126실로 구성됐다. 인근에는 미사 호수공원 진입 보행자도로 입구가 있어 유동인구 흡수까지 기대할 수 있다.특히 트레비타워는 주변 상업시설 중 한강조망이 가능한 유일한 건물로 3면 개방 설계가 적용돼 수변경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차장과 2층, 8층, 옥상 등에는 가드닝과 이용자들을 위한 휴게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점포구성의 경우 10층에 이미 7080라이브 카페 입점이 확정됐고 키즈카페와 헬스장, 대형한식뷔페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높은 입지와 한강조망 덕분에 임대 문의가 높은 편이다”며 “방문객들이 타워 내 장시간 머물 수 있는 탄탄한 점포구성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미사 트레비타워 분양홍보관은 일반상업지역 1-1블록에 마련됐으며 현재 사전 청약을 접수 중이다. 분양은 이달 중 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태양 2017 월드투어 화이트 나이트 인 서울’ 콘서트의 공식 스폰서를 맡았다고 11일 밝혔다.태양은 16일 정규 앨범 ‘화이트 나이트’를 발표하고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콘서트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콘서트 현장에서 플래그십 쿠페 LC를 전시한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추첨자에게 콘서트 티켓과 정규앨범 및 사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렉서스 관계자는 “앞서 태양과 렉서스 LC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콘서트 후원까지 맡게됐다”며 “앞으로도 렉서스는 소비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신형 쿠페 모델인 LC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가수 태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태양은 LC에서 영감을 얻어 직접 작사한 브랜드송 ‘쏘굿(SO GOOD)’을 선보였다.LC5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유단 기어가 조합된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최고출력 359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10단 자동변속기와 비슷한 변속 감각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은 9일(현지 시간) 소형 SUV ‘티록(T-Roc)’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티구안보다 작은 크기의 차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코나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 신차의 완전한 모습은 오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티록은 지난 2014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티록 콘셉트 양산 모델이다. 차명은 콘셉트카의 이름이 그대로 유지됐으며 일부 디자인 요소도 이어졌다. 날렵한 헤드램프와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 등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을 보여주며 볼륨감을 강조한 펜더는 보다 안정적이면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루프에는 스포일러가 장착됐고 C필러는 완만하게 다듬어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독특한 디자인의 윈도우 라인 장식이 더해졌다. 이 라인은 사이드미러 하단과 이어져 리어 윈도우까지 이어진다. 여기에 SUV 느낌을 강조한 범퍼 프로텍트와 각진 모양의 배기구, 리어 범퍼 등이 장착됐다.실내의 경우 앞서 폴크스바겐 디자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일부가 공개됐다. 간결한 디자인에 화려한 컬러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며 계기반은 컬러 디스플레이로 이뤄졌다.이 모델은 폴크스바겐그룹 소형차 플랫폼인 MQB A0을 사용해 만들어진다. 외신에 따르면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178mm, 1831mm, 높이는 1501mm 수준으로 현대차 코나보다 조금씩 크다. 파워트레인은 아우디 Q2와 비슷한 구성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1.0리터 가솔린 엔진을 비롯해 1.6 및 2.0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되고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도 옵션으로 제공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김해시 주촌선천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오는 1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김해 도심을 비롯해 부산과 창원 등 주변 대도시와 가깝고 주변 산업단지 접근성도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시공은 두산건설이 맡았다.지하 2~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67~84㎡, 총 851가구 규모를 갖췄고, 전용면적별로는 67㎡가 57가구, 77㎡A는 132가구, 77B㎡ 154가구, 84㎡ 508가구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주촌면 일대는 남해고속도로 서김해 IC와 인접했다. 서김해IC를 이용하면 김해 시내와 부산, 창원 등을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14번, 58번 국도와도 가깝다.생활인프라의 경우 인근에 가야초와 외동초, 내동중, 김해생명과학고 등 초·중·고교가 있어 학부모를 둔 수요자들에게 적합하며 주촌선천지구 중심상업지와도 인접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주촌선천지구에는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생활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사이언스 파크와 김해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있으며 창원에서 김해를 거쳐 부산을 잇는 광역전철과 김해~장유간 경전철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김해신공항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 수혜단지로 떠오를 가능성도 있다.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혁신 평면이 도입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복도 팬트리와 현관 팬트리 등을 마련해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드레스룸에는 너비 1.5~1.8m의 워크인클로젯이 제공된다. 단지 시설의 경우 조경시설과 키즈 스테이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주촌면 일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가능하고 개발 호재에 따라 미래 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며 “여기에 두산건설 브랜드 프리미엄과 수납공간을 늘린 특화설계 등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 혜택 등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 555-4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가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본격적인 수출을 앞두고 해외 기자 국내 초청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오토익스프레스를 비롯해 왓카, 오토카 등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 기자들이 초청됐으며 3박 4일 일정으로 평택공장 및 디자인 센터 투어, 차량 시승, CEO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특히 지난 9일에는 일산에서 임진강까지 온·오프로드 구간 시승이 이뤄졌다. 쌍용차는 “영국 기자들이 시승을 통해 G4 렉스턴의 성능을 체험했다”며 “특히 비포장도로 구간에서의 안정적인 주행감각을 높게 평가했다”고 강조했다.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내달 14일 독일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데뷔한다. 모터쇼 데뷔 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판매 일정에 맞춰 차량 선적도 9월부터 본격화된다. 수출 모델의 경우 가솔린과 디젤 등 두 가지 엔진이 탑재된다. 디젤 버전의 경우 국내와 동일한 2.2리터 엔진이 장착되며 가솔린 모델은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적용된다. 가솔린 터보 모델의 성능과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에 초청된 영국 기자들이 시승한 차량도 국내 판매 버전인 2.2 디젤 모델이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이 내달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데뷔할 예정”이라며 “이후 영국을 비롯해 지역별 론칭행사를 거쳐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출 모델에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지만 해당 모델의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없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가솔린 버전의 국내 도입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쌍용차는 G4 렉스턴의 본격적인 수출을 통해 SUV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하반기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닛산자동차가 내달 6일 전기차 2세대 신형 리프의 글로벌 공개를 예고한 가운데 신차의 외관 디자인과 제원 일부가 유출됐다. 8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닛산의 한 직원이 옵파마(Oppama) 공장에 주차된 신형 리프의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매체는 이 닛산 직원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신분과 촬영 장소를 밝혔고 ‘신형 리프’임을 알려주는 해시태그까지 덧붙였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튿날에는 미국의 자동차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신형 리프의 가격과 제원으로 추정되는 스펙(spec)까지 유출됐다. 해당 내용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상태다.유출된 사진을 보면 신형 리프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이전에 비해 세련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아이오닉과 유사하게 해치백 디자인을 갖췄으며 브랜드 특유의 V-모션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가 적용됐다.여기에 앞서 닛산이 공개한 티저 이미지들을 통해 헤드램프와 측면 실루엣, 실내 계기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공개된 콘셉트카 ‘스웨이(SWAY)’의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밋밋했던 기존 모델에 비해 역동적이면서 균형 잡힌 실루엣을 갖췄다.파워트레인의 경우 외신이 공개한 제원 자료에 따르면 신형 리프는 앞바퀴에 전기모터가 장착됐고 40kWh급 배터리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최고출력 147마력, 32.7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며 이전(109마력, 25.9kg.m)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34.9%, 26.3%씩 향상됐다. 아이오닉 일렉트릭(120마력)보다 높지만 쉐보레 볼트EV(200마력)보다는 떨어지는 수치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481mm, 1791mm, 높이는 1560mm다.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비슷한 크기로 구형(4445x1770x1550)보다 덩치가 커졌지만 휠베이스(2700mm)는 기존과 동일한 수준이다. 또한 편의사양으로는 시트 열선 기능과 버튼 시동 장치, 크루즈 컨트롤, 속도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됐다.제원과 함께 세부 트림 구성과 가격 정보도 유출됐다. 트림은 S를 비롯해 SV, SL 등 3가지로 구성되며 가격은 2만9990달러(약 3424만 원), 3만2490달러(약 3709만 원), 3만6200달러(약 4133만 원)다. 북미 시장 판매가가 3만7495달러부터 시작하는 볼트EV보다 저렴하지만 아이오닉 일렉트릭(2만9500달러)보다는 약간 비싸다.닛산에 따르면 신형 리프는 비행기 날개에서 영감을 얻은 최신 공기역학 디자인이 적용됐다. 양력을 줄이기 위한 ‘제로 리프트’ 설계 기술이 반영돼 고속주행 안정성과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전보다 용량이 큰 배터리가 탑재되고 한 개의 페달로 가속과 감속이 가능한 시스템이 더해졌다. 여기에 반자율주행 시스템인 ‘프로파일럿’도 적용될 예정이다.한국닛산 관계자는 “유출된 제원의 사실 여부는 현재로선 밝힐 수 없는 입장”이라며 “국내 출시 일정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하반기 글로벌 출시는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한편 닛산 리프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7만7000여대가 팔린 브랜드 대표 전기차다. 현재까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로 기록돼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78대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달(425대)과 비교해 11.1% 감소한 수치다. 올해 1~7월 누적등록대수는 총 2619대다.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37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만(MAN)트럭이 105대로 2위, 스카니아는 83대로 3위에 올랐다. 지난 6월 104대를 팔아 2위를 기록했던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판매량이 40대 그쳐 4위로 내려앉았다. 이베코는 13대가 팔렸다.차종별로는 특장(Bodybuilder) 모델이 18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트랙터(131대)와 카고(62대)가 뒤를 이었다. 버스 모델은 5대가 판매됐다.올해 누적판매량의 경우 볼보트럭이 1034대로 점유율 39.5%를 기록 중이다. 이어 만트럭(555대)은 21.2%, 스카니아(521대) 19.9%, 메르세데스벤츠(420대) 16.0%, 이베코(89대) 3.4% 순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