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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7 서울오토살롱’이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행사 기간 중 전문 튜닝샵과 멀티시공샵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제품과 서비스도 전시되며, 자동차 튜닝 제도 정착과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양주옥정신도시 조성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4년 말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 36.75km 중 의정부 장암~동두천 상패 26.70km가 개통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양주지선으로 연결되는 등 교통망이 확충되며 개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의정부 장암역에서 옥정신도시 입구까지 14.99km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파주~양주~포천 구간 건설사업도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개발은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거단지의 필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입주조건을 완화해 공급하는 이번 양주옥정 A8, A16블록 모집 세대는 각각 A8 블록 24㎡·36㎡·46㎡ 총 557세대와 A16 블록 26㎡·33㎡·43㎡ 등 총 691세대다. 신청 접수세대는 11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주요 완화내용은 소득기준 적용을 배제하고 자산기준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전 주택형 계약금을 50만 원으로 조정했다. 지구 내에는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학교, 고등학교가 계획돼 있어 자녀의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천보산 자락에 위치한 만큼, 자연과 도시가 함께하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 조망을 고려한 남동향 위주로 배치돼 생활의 쾌적함을 더욱 높였다.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공간이 될 어린이 놀이터에 다양한 놀이기구도 배치했으며, 주민운동시설도 배치해 입주민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도 가능하도록 했다. 청약접수는 오는 23일까지 LH 홈페이지 또는 LH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의 경우,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 에벤에셀관 지하 1층 컨벤션홀2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재규어 E-페이스(E-PACE)가 양산차 최초로 270도 회전 배럴 롤에 성공하며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 재규어는 13일(현지 시간) 고성능 콤팩트 SUV E-페이스가 15미터 점프한 상태에서 270도로 차체를 뒤트는 배럴 롤을 성공시키며 세계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이 배럴 롤은 1974년 제임스 본드 영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Golden Gun)에서 처음 선보였던 상징적인 자동차 스턴트를 재현한 것이다. 이번 신기록은 영국에서 유일하게 160미터의 런업과 런오프가 가능한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작성됐다. 23개의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베터랑 스턴트 드라이버 테리 그랜트(Terry Grant)가 운전대를 잡았다.5인승 콤팩트 SUV인 E-페이스는 스포츠카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4륜 구동이다. 재규어만의 특징인 주행 다이내믹스와 실용적인 디자인 및 최첨단 기술이 재규어 브랜드의 스포츠카 DNA에 결합된 것이다.E-페이스는 순수 전기차인 I-페이스 콘셉트카와 2017년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된 재규어 F-페이스와 함께 퍼포먼스 SUV 라인업에 합류하게 된다. F-페이스 역시 2015년 고난도의 360도 회전 루프(loop-the-loop) 주행으로 기네스 북에 등재된 바 있다.재규어 E-페이스는 지능형 커넥티드 자동차다. 10인치 터치스크린이 기본 장착돼 다양한 앱과 연동 가능하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인컨트롤(InControl) 시스템은 연료 수준과 주행 가능 거리를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를 통해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해 원격으로 자동차의 냉난방 시스템을 작동하고, 시동을 켤 수도 있다.이와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하여 운전자를 비롯 총 5명이 이동할 수 있다. 차량의 정교한 인테그럴 링크(Integral Link) 후방 서스펜션 구조 덕분에 가능해진 널찍한 적재 공간에는 골프 클럽, 대형 캐리어, 유모차를 실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E-페이스에 강력하며 효율적인 250마력의 인제니움 가솔린 또는 180마력의 인제니움 디젤 엔진이 탑재될 계획이다. 재규어로는 처음으로 E-페이스에 액티브 드라이브라인(Active Driveline) 4륜 구동 시스템이 장착됐다. 재규어의 독특한 후륜 구동 특징에 획기적인 트랙션이 지능적으로 결합됐다. 재규어 E-는 2018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국내 판매 예정 가격은 5000만 원 대부터 시작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4일 LH본사 남강홀에서 제3기 LH 청년소셜벤처 창업지원금 전달과 함께 청년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LH에 따르면 소셜벤처 창업지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창업아이템을 갖춘 청년들을 선발해 그들의 아이템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3년차를 맞고 있는 LH 청년소셜벤처는 현재까지 32개팀, 83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했다.LH는 소셜벤처팀을 1년차 씨앗단계, 2년차 새싹단계로 나눠 각각 해당 시기에 맞는 지원을 하고 있다. 1년차 사업수행 후 승급심사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에게는 2년차 창업자금 30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이번 행사는 LH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모해 선발한 청년소셜벤처 15개팀에 대한 창업지원금 전달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모집은 전국에서 총 248개 팀이 응모해 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76개팀이 응모한 지난해 대비 40%가 증가한 수치다.LH는 선정된 소셜벤처 15개팀에 1억5000만 원의 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창업가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창업전문가 특강 및 컨설팅, 기본소양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전, 대구, 진주에 위치한 LH 창업샘터를 사무공간으로 제공하고, 정기적인 워크숍을 개최하여 소셜벤처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등 협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SNS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크라우드펀딩을 도입하여 참여팀들의 자금 조달과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박상우 LH사장은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성공한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LH 청년소셜벤처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 첫 번째 모델 ‘i30 N’과 스포츠 모델 ‘i30 패스트백’을 유럽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13일(현지 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유럽 현지 자동차 전문 기자와 관계자 등 400명을 초청해 고성능 브랜드 N의 공개 행사를 가졌다.토마스 슈미트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은 “i30 N, i30 패스트백은 자동차에 대한 고객들의 감성적인 부분을 충족시키는 모델”이라며 “2021년까지 현대차가 유럽시장 내 아시아 넘버원 메이커로 도약하고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N은 레이스 트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주행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모델이다. 현대차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가 있는 남양(Namyang)에서 설계되고 가혹한 주행코스로 악명 높은 독일 뉘르부르크링(Nurburgring) 서킷에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아 두 장소의 영문 첫 글자를 따 ‘N’으로 이름 붙여졌다.i30 N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5마력(PS) 및 최대 토크 36.0 kgf·m 의 강력한 동력 성능과 민첩한 응답성을 갖췄다. N 모드, N 커스텀 모드를 포함한 5가지의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해 다양한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i30 패스트백’ 모델은 i30에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스포티한 감성을 불어넣은 파생 모델로 i30가 속한 C세그먼트에서 이례적으로 5도어 쿠페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1.4 T-GDI, 1.0 T-GDI의 두 가지 엔진이 적용되며, 1.6 T-GDI 엔진은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가 ‘2017 혼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Honda SUSTAINABILITY REPORT 2017)’를 지난달 26일 발간했다.혼다에 따르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혼다 제품의 품질과 조직의 혁신성 등 비가격적인 부분에서의 발전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 혼다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현재 당면한 과제를 점검하고 해결해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이번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는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2030비전’이 발표됐다.2030비전에서 혼다는 2030년까지 세계 차량판매 비중의 3분의 2를 친환경차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또한 자동차, 모터사이클, 범용제품, 항공 등 모든 분야에서의 끝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혁신적 가치를 창출하고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와 더불어 2030비전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당면한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중요도 매트릭스(Materiality Matrix)를 도입했다. 중요도 매트릭스는 혼다 및 혼다 이해관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체계다. 혼다는 중요도 매트릭스를 통해 기업과 이해관계자의 이슈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과 비즈니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 임원들이 회사가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되면 전원 사퇴하겠다고 대응했다. 금호타이어 임원들은 13일 결의문을 통해 “채권단의 경영평가 D등급은 수용 불가, 박삼구 회장의 지속 경영을 지지한다”며 “더블스타로 매각이 무산되지 않으면 전원 사퇴하겠다”고 전했다.금호타이어 사원들도 이번 매각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사원들은 더블스타에 부실매각 결사 반대, 금호타이어 자생력 확보를 위한 모든 활동에 적극 동참 등을 결의했다.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채권단이 제시한 상표권 최종안에 대한 답변을 연기했다. 앞서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 금호그룹에 상표권 최종안을 제시하며 이날까지 수용 여부에 대한 답변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금호그룹은 금호산업 이사회가 구성원들의 일정 조율 문제로 오는 18일로 미뤄졌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영등포 일대에 다양한 주거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영등포구 일대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2단계 지역으로 선정되며, 향후 5년간 200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영등포구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거쳐 도시재생과를 신설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영등포구는 독자적인 정비안을 통해 ‘여의도-영등포 듀얼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 인프라가 활성화된 여의도와 함께 글로벌 핀테크 허브 조성을 통해 서울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지역으로 공고히 입지를 다지겠다는 것.뿐만 아니라 도로지하화 사업의 핵심 노선으로 꼽히는 서부간선도로와 제물포터널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처럼 다양한 호재들이 영등포구에 집중되면서 지역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영등포 입지 특성 상 상암DMC, 마곡MRC, G밸리를 연결하는 삼각벨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SK건설과 SK DND의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문래 SK V1 센터’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 도보권인 영등포구 문래동 6가 19에 지하 4층~지상 18층, 연면적 6만447.70㎡ 규모로 들어선다.문래 SK V1 센터는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물류 이동에 소비되는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만큼 기업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을 전망이다. 지하철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출퇴근 시간으로 인한 피로도를 줄일 수 있어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단지는 영등포역을 비롯해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과 모두 인접하기에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서부간선도로 및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하다.여기에는 업무 편의를 극대화한 설계도 적용된다. 먼저 기업의 업태, 업종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 설계를 가능케 한 만큼 각각의 기업의 입맛에 맞는 평면 구성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의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휴식 공간을 배치했다.SK건설 SK DND의 문래 SK V1 센터 홍보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3가 77-9 메가벤처타워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와 시트로엥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전국 시승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푸조는 ‘뉴 푸조 3008 SUV’를 비롯해 ‘뉴 푸조 2008 SUV’, 프리미엄 해치백 ‘푸조 308’ 등 인기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국 시승행사를 마련했다.이번 시승행사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8곳 푸조 전시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시승 희망 고객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지정 전시장을 방문하면 된다.시트로엥도 ‘고! 시트로엥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시승 대상 차량은 ‘C4 칵투스’와 ‘C4 피카소’, ‘그랜드 C4 피카소’ 등 시트로엥 전 모델이다.이번 행사는 전국 13곳의 전시장에서 진행하며, 신청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한 후 지정한 전시장 방문을 통해 시승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위대한 8대의 팬텀(The Great Eight Phantoms)’ 전시회의 네 번째 차량으로 역사적인 록 밴드 ‘비틀즈(The Beatles)’의 멤버 존 레논(John Lennon)의 팬텀 V를 13일(현지 시간) 공개했다.롤스로이스는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8세대 팬텀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런던 본햄스 경매장에서 ‘위대한 8대의 팬텀’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가 시작되기 전 역사적인 8대의 팬텀과 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배우 프레드 아스테어, 몽고메리 장군, 카레이서 말콤 캠벨의 팬텀이 소개됐다.네 번째로 공개되는 팬텀은 존 레논이 소유했던 형형색색의 ‘팬텀 V’다. 1965년 5월 존 레논은 발렌타인 블랙(Valentine Black)컬러의 팬텀 V를 구입했다. 이후 뒷좌석에 더블베드와 텔레비전, 전화기와 냉장고를 달고 외부 스피커를 포함한 커스텀 오디오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진정한 록스타 스타일로 개조했다. 2년 뒤 존 레논은 비틀즈의 걸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코치빌더 JP 펄론(JP Fallon)을 찾아 새로운 도색을 의뢰했다. 노란색 바탕색과 환각적인 무늬로 뒤덮인 팬텀 V는 마치 앨범 커버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처럼 보였다. 제멋대로 그려진 것처럼 보이는 무늬들은 집시들의 마차와 바지선을 장식한 예술적인 꽃무늬를 본딴 것이며, 지붕에는 조디악(Zodiac: 태양의 궤도)'을 형상화한 문양이 그려져 있다존 레논은 이 ‘사이키델릭한’ 팬텀 V를 애용했다. 1969년 베트남전에 반대하는 의미로 대영 제국 훈장을 반납하기 위해 버킹엄 궁을 방문했을 때도 팬텀 V를 이용했다. 1970년 그가 미국으로 이주할 때 팬텀 V도 함께 대서양을 건넜으며,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와 밥 딜런(Bob Dylan), 무디 블루스(The Moody Blues) 등의 록스타를 위한 의전차량으로 사용되기도 했다.1977년 존 레존의 팬텀 V는 과학 지식 보급을 위해 창립된 학술 협회 ‘스미스소니언(Smithsomian)’에 기증됐으며 현재는 캐나다 왕립 브리티시 컬럼비아 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롤스로이스는 비틀즈의 앨범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위대한 8대의 팬텀’ 전시회에 전시되는 존 레논 팬텀 V를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오직 이번 전시를 위해 캐나다에서 런던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가 경제성·스타일·안정성 등 3가지 특징을 강조한 소형 SUV ‘스토닉(STONIC)’을 13일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스토닉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춰 기아차가 야심차게 개발한 도심형 콤팩트 SUV다.특히 디젤 SUV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1900만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과 17.0km/ℓ의 동급 최고수준 연비는 스토닉의 최대 강점이다. 스토닉은 1.6 디젤엔진과 7단 DCT(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가 기본 탑재되며 총 3개 트림(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으로 구성된다.기아차는 스토닉의 기본트림(디럭스) 가격을 1895만~1925만 원 사이에서 결정해 2030세대 고객들의 구매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디럭스 1895만~1925만 원 ▲트렌디 2065만~2095만 원 ▲프레스티지 2265만~2295만 원에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9월 ‘레인지로버 벨라(Range Rover Velar)’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랜드로버코리아는 ‘레인지로버 벨라’의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또한 공식 출시 전 레인지로버 벨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레인지로버 벨라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해운대 전시 행사에는 상담 고객들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가 운영되며, 제품 상담과 사전계약까지 한 자리서 가능하다. 랜드로버 라이프 스타일 전시와 함께 상담 고객에게 음료 및 기념품 증정 등의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 스포츠(Range Rover Sport)와 레인지로버 이보크(Range Rover Evoque) 사이에 위치하는 4번째 레인지로버 모델로, 지난 3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국내에 공개됐다.레인지로버 벨라는 총 5개 트림으로 나온다. 가격대는 트림별로 D240 S 9850만 원, D240 SE 1억460만 원, D240 R-다이나믹 SE 1억860만 원이다. D300 R-다이나믹 HSE 1억2620만 원, P380 R-다이나믹 SE 1억161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전자가 극장 전용 초고화질 ‘시네마 LED'를 세계 최초로 국내 영화관에 본격 도입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에 견줄 스크린으로 평가받고 있어 국내 영화산업의 판도를 바꿀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네마 LED를 설치한 영화 상영관을 언론에 공개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시네마 LED 스크린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영화 상영관 ‘슈퍼 S(SUPER S)’에 설치돼 하만의 JBL 스피커와 조화를 이룬다. 시네마 LED 가장 큰 장점은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의 화면 밝기와 명암비 등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스크린은 LED 캐비닛 96개를 활용한 가로 10.3m 크기로, 영화에 최적화된 4K(4096x2160) 해상도를 자랑한다.특히 지난 5월 영사기가 아닌 영화 장비로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시네마 표준 규격인 DCI(Digital Cinema Initiatives) 인증을 획득해 100% 이상의 색표현력(DCI-P3 기준)과 보안에 대한 기준을 인정받았다.또 차세대 핵심 영상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해 앞으로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은 명암비가 대폭 향상된 생생한 화질의 HD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존 프로젝터 램프 대비 약 10배 이상 향상된 최대 146fL(풋램버트, foot-lambert)의 밝기로 암실뿐만 아니라 밝은 환경에서도 각종 영상물을 상영할 수 있어 영화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 행사에도 활용할 수 있다.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영사기가 필요없는 시네마 LED 스크린을 상용화했다”며 “삼성전자가 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변화를 일으킨 현장의 중심에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토교통부는 수입자동차 6개 차종 33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재규어 F-페이스·XE·XF 등 3개 차종 256대는 연료리턴호스 결함으로 리콜된다. 이들 제규어 차종은 연료리턴호스 두께가 규격보다 얇게 제작돼 연료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이와 함께 레인지로버 이보크 3대와 디스커버리 스포츠 1대는 연료탱크와 연료펌프를 고정하는 부품이 제대로 조립되지 않아 연료 누출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으로 리콜된다.볼보자동차코리아가 판매한 볼보 XC90 79대는 3열 우측 안전띠 내부 부품 결함으로 리콜된다. 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띠를 승객 몸쪽으로 조여주는 장치의 내부 부품이 튀어나와 승객이 다칠 가능성이 확인됐다.해당차종은 오는 14일부터 각 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부품 교체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 3일 강화된 부동산 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서울지역 분양시장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6.19부동산대책으로 서울은 21개구를 포함한 전체 25개구에서 전매가 금지됐다. 더불어 잔금대출 DTI 적용(50%) 등 대출 규제도 강화돼 분양대금 마련에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은 여전히 정비사업으로 인한 이주, 멸실이 이어지는데다 줄지 않는 신규아파트 수요로 분양 소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서울 아파트 분양의 대부분이 정비사업에 집중 된 만큼 규제강화 이후 공급되는 분양아파트에 대한 관심의 끈을 쉽게 놓을 수 없다. 더욱이 8월말에는 정부의 종합 부동산대책 발표이 예고돼 3분기 분양시장은 다시 한 번 요동칠 전망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규제강화 시행 이후 7월 2주~9월 말(3분기)까지 서울에서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일반 분양되는 물량은 총 19곳 875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곳 1055가구)의 8.3배 증가한 수준이다. 정비사업 물량 증가는 최근 2~3년간 이어졌던 분양시장 호조로 정비사업의 분양성이 개선되면서 사업 속도가 빨라졌고, 특히 재건축의 경우 초과이익환수 대상을 피하기 위해 사업을 서두르는 사업장이 늘었기 때문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서울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장은 노후불량주택이 있는 것 이외에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이 좋은 곳에 위치 해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바뀌면서 시세 잘 오르는 편”이라며 “다만 3분기 이후 분양되는 물량은 전매금지에 잔금대출 규제가 시행되는 만큼 부족한 주택구입자금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자금계획을 잘 세워야 하며 1순위 자격, 재당첨 제한 등 청약자격도 사전에 확인, 실수로 인해 당첨이 취소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오는 9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뉴타운 5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일 아파트 이름을 ‘래미안 DMC 루센티아’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DMC 루센티아(Lucentia)’는 은은하게 빛난다는 의미를 가진 ‘루센트(Lucent)’와 중심을 뜻하는 ‘센터(Center)’, 휘장, 배지를 나타내는 ‘인시그니아(insignia)’를 결합한 단어다. 이는 가재울 뉴타운의 중심이자 강북 뉴타운을 대표하는 단지에서 누리는 빛나는 라이프를 상징하는 단지명으로, 완벽한 편의를 갖춘 ‘래미안 DMC 루센티아’의 입지 편의성을 강조하는 뜻도 담고 있다.삼성물산은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서울 서북권의 중심이자 약 2만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개발될 예정인 가재울 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재울 뉴타운이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의 정비에 힘입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향한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 일원에 들어서는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전용 59~114㎡, 25층, 11개동, 총 가구수 99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13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단지 도보생활권 내에 가재울초(혁신초), 연가초, 연희중, 가재울중∙고교가 위치하고 있고, 사립초등학교인 명지초, 충암초와 특목고인 한성과학고, 명지대, 연세대 등 명문 대학교도 인접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또한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1개의 버스노선은 물론 성산대교 접근성도 뛰어나기에 도심 및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용이하다. 홍제천, 궁동공원, 백련산 등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 역시 큰 장점이다.‘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개발 호재도 보유하고 있다. 향후 경전철 서부선 명지대역(사업제안 단계)과 월드컵 대교(공사 단계)가 들어서게 될 경우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되는 만큼 지역 내외 이동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DMC 루센티아’를 향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지난 달 30일부터 사전홍보관인 웰컴라운지 운영을 개시했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5구역 인근에 마련된 ‘래미안 DMC 루센티아 웰컴라운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가재울 뉴타운 5구역 재개발의 단지명으로 확정된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그 이름에 걸맞은 수준 높은 주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단지”라고 소개했다. 한편 ‘래미안 DMC 루센티아’ 웰컴라운지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미래로2 DMC파크뷰자이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전자지도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정기 업데이트는 전국 15개 시군구 지역의 변경된 최신 도로정보를 반영한 길안내를 제공한다. 최근 개통된 서울~양양 고속도로, 상주~영천 고속도로, 구리~포천 고속도로 외에도 새롭게 개통되거나 확장된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로, 일반도로 등의 구간 정보가 추가됐다.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반영하는 3D 랜드마크로는 롯데갤러리움센텀, 서울북부지방법원 외 전국 10여 개 주요 랜드마크가 추가 반영됐다. 전국 주유소, 충전소,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 최신 정보도 업데이트 됐다.7·8월 주요 축제, 행사 안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름 휴가 추천여행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테마존, 테마관광, 추천테마도 반영했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여름휴가로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7~8월에는 정확하고 빠른 길을 안내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발 전 아이나비 전자지도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해 즐거운 휴가길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코나는 경쟁차보다 늦게 출시된 만큼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췄습니다. 소형 SUV 생태계를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 영업본부장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코나’ 언론 시승행사를 통해 신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지난달 출시해 7000대가 계약된 코나의 초반 시장 반응은 기존 소형 SUV가 자리를 잡은 상황임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수준이다. 지난해 국내 소형 SUV 판매는 10만7000대 수준으로 최근 3년새 10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 이 본부장은 “충분한 시간동안 철저한 시장분석으로 고객니즈 면밀히 파악했다”며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일상을 돕고, 연령과 세대를 뛰어넘는 젊은 열정을 지닌 차원이 다른 소형 SUV”라고 했다. 현대차는 이날 새롭고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며 코나가 지닌 이미지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우선 기존과 달리 행사장을 영화관으로 선택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코나의 바이럴 영상을 큼지막한 고화질 스크린으로 상영해 마치 영화 시사회를 보는 듯한 새로운 느낌을 선사했다. 코나 소개를 맡은 현대차 임원들의 캐주얼한 의상 역시 인상적이었다. 정장차림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게 보통이지만, 이날 행사에서는 가벼운 셔츠에 청바지, 스니커즈를 조화한 패션을 선보이며 변화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지난달 27일 공식 출시된 코나는 로우 앤드 와이드 스탠스를 통해 기존 SUV 대비 낮고 넓어 보이는 자세를 구현했다. 측면 디자인은 라인과 소재, 칼라의 조합을 통해 극적인 대비감을 강조했다. 코나는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1.6 디젤 eVGT 엔진 두 종류로 출시됐다. 이중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ps), 최대토크 27.0kgf.m를 달성했다. 제로백은 7.6초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도 탑재해 안전운전을 돕는다. ℓ당 복합연비는 가솔린 터보 2륜구동 모델이 12.8㎞, 4륜구동 모델이 11.3㎞, 디젤 2륜구동 모델 16.8㎞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는 16일 개최된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한국이 주축이돼 중국과 일본 등과 함께 아시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위한 목표로 지난 2014년 출범했다. 하지만 올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 여파로 이전 취지와는 전혀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ASIA MOTORSPORTS CARNIVAL)’은 중국과 일본 모터스포츠가 빠지는 대신 아시아 지역 5곳의 서킷에서 승부를 펼치는 ‘아우디 R8 LMS 컵’, 아시아 투어링카 레이스인 ‘TCSA(Touring Car Series in Asia)’가 새로 합류했다. 기존 한국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그대로 유지된다. 총 8개 클래스, 103대 레이싱 차량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스톡카 경기인 캐딜락 6000 클래스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투어링카 챔피언십인 ASA GT1,2,3,4 클래스 등 슈퍼레이스 5개 클래스가 경쟁을 벌인다. 그리고 ‘아우디 R8 LMS컵’ 1개 클래스와 ‘TCSA’ 2개 클래스가 참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VR을 활용한 버추얼 챔피언십, 순간반응 리액션 테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이벤트 존에 마련될 예정이다. 차량과 선수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그리드 이벤트, 서킷을 돌아보는 달려요 버스 등 체험형 이벤트들도 준비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탈리아 슈퍼카 업체 페라리가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3년 연속 대상(Best of the Best)에 선정됐다. 지난 3일 독일 에센의 알토(Aalto) 극장에서 개최된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에서 페라리 J50은 제품 디자인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페라리 일본 출범 50주년 기념 한정생산 모델 J50은 488 스파이더 기반의 2인승 미드-리어 엔진 로드스터(mid-rear-engined roadster)로,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선보였다. 플라비오 만조니 (Flavio Manzoni)가 이끄는 페라리 디자인팀이 디자인한 J50은 페라리의 한정생산 전통인 ‘푸오리 세리에 (fuori Serie)’에 따라 단 10대 한정 생산된다. 페라리 GTC4루쏘(GTC4Lusso), 라페라리 아페르타(LaFerrari Aperta), 458 MM 스페치알레(Speciale)도 국제적인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이번 경연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페라리의 대표 GT 차량이자 4인승 모델인 GTC4루쏘는 고급스러운 편안함과 강력한 성능을 겸비해 스포티한 주행과 데일리카로의 활용이 모두 가능한 특징을 디자인에 담았다. 페라리 최상급 슈퍼카 라페라리(LaFerrari)의 오픈 톱 버전인 라페라리 아페르타는 GT와 F1 등 모터스포츠에서 사용된 페라리 최신 기술이 적용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458 MM 스페치알레는 특별하고 혁신적인 나만의 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단 1대 맞춤 제작하는 페라리의 원-오프(one-off) 프로그램으로 탄생된 최신 모델 중 하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