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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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푸조, 스타필드 하남 팝업스토어 오픈… 플래그십 SUV 5008 출시 예고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31일까지 2주간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SUV 중심으로 라인업이 개편되는 브랜드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스타필드 하남 1층 몰리스아트리움에 마련됐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전시 모델은 2008과 3008 등 2종이며 라운지 내에 별도의 상담존이 마련돼 영업사원으로부터 차량 구매 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VR 체험관에서는 3008에 적용된 2세대 아이-콕핏 인테리어 시스템과 운전보조 시스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시승도 가능하다. 시승을 원하는 소비자는 야외 주차장에서 직접 차량을 운전해 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들 중 ‘푸조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안드로이드 또는 아이폰용 충전 케이블을 증정한다. 또한 주말에는 룰렛 이벤트가 실시돼 푸조 키링과 마스크팩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SUV 5008이 국내 출시될 예정”이라며 “SUV 중심으로 라인업이 개편 중인 푸조의 변화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푸조 5008은 소형 SUV 2008로부터 시작된 푸조의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지난 3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소개됐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7인승 SUV 모델로 첨단 운전보조 장치와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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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오는 25일 분양 개시

    최근 부산 땅값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각종 교통 및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 지가 상승률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상승률은 1.84%(지방 1.82%)로 집계됐지만 부산은 2.88%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부동산 관계자는 올해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고 기장산업단지와 오시리아관광단지 등 각종 개발 호재가 지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풍부한 수요도 높은 지가 상승률의 요인으로 꼽힌다. 부산은 약 1만2000명의 고용인원이 확보된 기장산업단지(400만㎡ 규모)를 보유했고 향후 약 300만㎡ 규모의 산업단지와 오시리아관광단지(옛 동부산관광단지) 조성도 계획돼 있다. 오시리아관광단지는 숙박과 상가,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약 11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망했다.올해 연말 개통 예정인 부산외곽순환도로는 창원과 김해, 양산 등 동남권 주요 도시와 부산을 잇는 교통망으로 부산도심을 통과하지 않아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동해선과 광안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신항제2배후도로 등이 연결되는 외곽순환도로망 구축도 진행 중으로 향후 부산의 교통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부산 기장군에 오는 25일 ‘일광신도시 이지더원’이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부산의 교통 호재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은 물론 울산 접근성도 우수해 두 도시의 풍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동해남부선 일광역 개통으로 해운대와 서면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부산~울산고속도로와 기장분기점에도 바로 연결된다. 부산외곽순환도로와 동해선 2단계 조성사업(내년 말 예정)이 완공되면 교통 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배후수요로는 1만2000명 규모의 정관 농공과 기룡, 장안 등 7개 산업단지와 인접했고 오시리아관광단지와도 가까워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지역 내 민간분양으로 유일하게 소형 단일면적 59㎡를 제공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소형이지만 판상형 위주 특화 설계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특화해 공간효율을 높였다. 일조권도 극대화했다. 59㎡A타입(580가구)의 경우 맞통풍 구조에 광폭 거실로 개방감을 확보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59㎡B타입(73가구)은 전 가구를 정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기성을 갖췄다.생활 인프라로는 기장군청과 기장경찰서가 가깝고 메가마트 기장점,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 동부산점도 인접했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들어서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도보권에 있다. 특히 장안고(자사고)와 장안제일고 등 명문고로 알려진 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여기에 일광산 조망이 가능하고 일광해수욕장도 가까워 레저생활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일광신도시 이지더원은 일광택지지구 B1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지상 26층, 총 7개 동, 653가구 규모로 제공된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일광신도시는 오는 2019년 약 1만 가구가 거주하는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형성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2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36-2번지에 오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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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7 하반기 경력사원 채용… ‘선행기술·고급차’ 담당자 모집

    현대자동차는 내달 3일까지 선행기술과 고급차를 담당할 경력직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은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등 선행기술 및 소프트웨어, 친환경 배터리, 제네시스 마케팅 및 전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다.현대차는 올해 초 미래 혁신기술 분야를 담당하는 전략기술본부와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지능형안전기술센터를 각각 신설하는 등 미래 산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급차 분야의 경우 지난달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기획과 마케팅, 상품전략 등 제네시스 전담조직을 확대한 바 있다.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지원분야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영어에 능통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접수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신체검사 등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각 전형별 합격 여부는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자율주행, 커넥티드, 친환경 기술 등 첨단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한 고급차 시장 공략을 위해 우수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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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서청주파크자이’… 다양한 특화설계 ‘눈길’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GS건설의 ‘자이’ 역시 특화설계와 우수한 상품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지도를 받는 브랜드로 꼽힌다.실제로 지난 7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진행한 ‘브랜드만 보고 청약할 경우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조사에서 GS건설 자이가 22.8%로 1위를 기록했다.이런 가운데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서청주파크자이가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74㎡타입의 경우 84㎡A타입과 유사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갖춰 20~30대 젊은 수요층으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또한 84㎡B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에 3면 개방 특화 구조를 더해져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편의 설비도 주목할 만하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특화설계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가스 밸드와 공동현관 등을 원격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조명과 난방 제어까지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15만 여권의 도서를 보유한 아파트 전자책 도서관도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주차장은 기존 주차장보다 10~20cm 넓은 광폭 주차공간으로 설계됐고 원패스 및 무인택배 시스템도 마련됐으며 엘리베이터는 홀 환기 및 제습 기능을 제공한다.에너지효율 증가를 위한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단열효과가 우수한 고기밀성 단열창호를 적용해 난방 효율을 높였으며 전력회생형 승강기도 갖췄다. 또한 지하주차장 LED 레이스-웨이(Race-Way)를 통한 조도 개선으로 기존 지하주차장 LED보다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 가구 내 복도와 현관, 화장대, 공용부(계단실, 승강기홀, 외부보안등) 등에도 LED 조명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입지의 경우 단지가 들어서는 복대생활권역은 청주 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핵심 도심지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 롯데아울렛과 청주현대병원, CGV 청주점, 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교육 시설로는 강서초와 복대중, 흥덕고교 등이 가깝고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대학교는 충북대와 청주대 등이 인접했다.단지 계약조건은 안심 보장제를 시행해 수요층으로부터 신뢰도를 높였고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을 줄였다. 또한 계약금 10% 완납 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주목 받고 있다.서청주파크자이는 지하 2~지상 25층, 18개 동, 총 1495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110㎡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59가구, 74㎡ 334가구, 84㎡ 855가구, 110㎡ 147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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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새 CEO에 ‘카허 카젬’ 사장 내정… 車 생산분야 전문가

    한국GM은 카허 카젬(Kaher Kazem) GM 인도(India) 사장이 신임 사장 겸 CEO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카젬 사장은 이달 31일부로 임기를 마치고 제임스 김 사장에 이어 내달 1일부터 한국GM 대표직을 맡는다. 또한 회사 이사회 의장 역할도 수행한다.카젬 사장은 지난 1995년 GM 호주(Australia)에 입사한 후 GM 홀덴(Holden) 생산부문에서 다양한 핵심 직책을 맡았다. 2009년에는 GM 태국(Thailand) 및 아세안(ASEAN) 지역 생산 및 품질 부사장을 역임했고 2012년에는 GM우즈베키스탄(Uzbekistan) 사장에 선임됐다. 이후 2015년 GM 인도에 합류해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를 거쳐 지난해 사장으로 임명됐다.스테판 자코비(Stefan Jacoby)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카젬 사장이 GM의 핵심 사업장인 한국GM을 맡게됐다”며 “카젬 사장은 자동차 생산과 사업운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다양한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카젬 사장의 경력과 국제적인 안목이 한국GM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카젬 한국GM 신임 사장은 “한국GM을 이끌게 돼 무척 기대된다”며 “회사의 수장으로서 사내외 관계자들과 함께 회사 수익성을 개선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한 쉐보레 브랜드를 바탕으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삼고 성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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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0년 친환경차 31종으로 확대… “제네시스 전기차도 내놓는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를 현재 14개 모델에서 31종까지 확대하는 그룹 차원의 ‘친환경차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현대차는 향후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선보이고 2021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고급 전기차를 공개할 계획이다.현대차는 1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 미디어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수소전기차를 공개하고 그룹 차원의 친환경차 개발 전략도 발표했다.현대차그룹은 차세대 친환경차로 주목 받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의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고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미래 무공해 친환경차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과도기 단계에서는 기존 파워트레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갖춘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기상 현대차그룹 환경기술센터장은 “미세먼지 등 심각한 환경문제로 친환경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 개발에 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전기차와 수소전기 등 미래 친환경차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에 따르면 그룹 차원에서 오는 2020년까지 선보일 친환경차는 하이브리드 10종을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1종, 전기차 8종, 수소전기차 2종 등 총 31종이다. 이는 지난해 6월 부산모터쇼를 통해 발표했던 28종보다 늘어난 것으로 현재 14종인 친환경차 라인업을 두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0년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판매 2위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회사는 먼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독자 개발해 운영 중인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TMED)을 기반으로 사륜구동 및 후륜구동 등 다양한 방식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개발해 현재의 중형 및 준중형 차급 위주 라인업을 SUV와 대형 차급으로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전기차의 경우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모델을 선보일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에 1회 충전으로 최대 39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소형 SUV 코나 전기차를 공개할 계획이다. 동시에 1회 충전으로 50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개발도 병행한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차급에 따라 배터리 용량을 가변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주행거리를 극대화하고 우수한 성능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고급 전기차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수소전기차의 경우 연료전지시스템 소형화와 경량화, 고출력화 등 상품성 향상을 추진하고 세단 기반 수소전기차도 선보일 예정으로 수소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올해 4분기에는 차세대 수소전기버스를 공개할 계획이다.현대차는 향후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선보이고 새로운 수소전기차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시장 진출도 검토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이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마련한 ‘수소전기하우스’ 개관식도 가졌다. 이 곳은 미래 대체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신형 수소전기차 2대가 전시되고 증강현실(AR)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수소전기차에서 발생된 전기에너지로 작동되는 미래 가정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수소전기하우스는 18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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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공개… 내년 공식 출시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수소전기차는 양산 버전에 근접한 모델로 내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현대차는 17일 서울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새로운 수소전기차를 공개했다.신형 수소전기차는 지난 3월 열린 ‘2017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FE 수소전기차 콘셉트의 양산 버전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모델에는 한 단계 진보된 수소연료전기시스템과 미래 자동차 기술 등 브랜드 기술력이 집대성됐다. 효율과 성능, 내구성, 저장 기술 등 4가지 부문에서 모두 기존 투싼 수소전기차보다 획기적인 개선을 이뤄냈다는 설명이다.먼저 연료전지의 성능과 수소이용률을 업그레이드했다. 부품의 고효율화를 통해 수소전기차 시스템 효율 60%를 달성, 기존(55.3%)보다 약 9% 향상됐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 목표를 580km 이상으로 설정했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성능의 경우 약 20%가량 향상됐다. 최고출력 163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해 내연기관차와 비슷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여기에 수소전기차 연료전지시스템의 핵심기술인 막전극접합체(MEA)와 금속분리판 기술 독자 개발, 수소전기차 핵심부품 일관 생산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추운 지방에서의 시동 성능은 수소전기차 상용화를 위해 극복해야 하는 대표적인 난제다. 현대차는 새로운 수소전기차는 영하 30도에서도 시동이 걸릴 수 있도록 냉시동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내구성의 경우 10년, 16만km 수준의 연료전지 내구 성능 기술을 확보했다. 이는 일반 내연기관차와 동등한 수준으로 수소 탱크 패키지 최적화로 최고 수준의 수소 저장 밀도를 구현했다.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도 탑재된다. 원격 자동 주차 보조 장치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 등 개선된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적용된다.외관의 경우 기존 모델이 내연기관 모델인 투싼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것과 달리 신형 수소전기차는 독창적인 외관을 갖췄다. FC 수소전기차 콘셉트의 디자인이 대거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형 SUV 코나 등에 적용된 브랜드 최신 SUV 디자인 요소도 반영됐다. 특히 차체 곳곳에 공력 효율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됐다. 2피스 공력 휠을 비롯해 D필러 에어터널, 전동식 도어 핸들 등이 대표적이다.전면의 공기 흐름은 프론트 범퍼의 에어커튼을 지나 2피스 공력 휠을 따라 후면으로 흘러가며 측면은 사이드 미러를 통과한 공기의 흐름이 D필러 에어터널을 통과하도록 설계됐다.현대차에 따르면 전면부 디자인은 첨단 이미지를 강조했다. 헤드램프 디자인은 수평선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이 컴포지트 헤드램프는 미래와 현재의 시각적 끝을 보여주는 것으로 기술력을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헤드램프는 브랜드 특유의 캐스케이딩 그릴과 조화를 이뤄 개성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측면은 긴 보닛과 짧은 프론트·리어 오버행으로 구성돼 역동적인 실루엣을 갖췄다. 여기에 지붕이 떠있는 모양의 ‘플로팅 루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실내 역시 첨단 이미지를 연출했다. 현대차 최초로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도입된 것이 특징으로 완전히 새로운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수평형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공간감을 극대화했다.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수소전기 파워트레인에 대한 현대차의 헤리티지와 리더십을 상징한다”며 “이 모델을 통해 수소전기차 분야 글로벌 리더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청정 에너지원 수소로 운영되는 수소사회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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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분양… 공원·브랜드 프리미엄을 ‘한번에’

    최근 국내 부동산시장에서 공원 인근 아파트의 인기가 높다. 공원 인근 아파트는 조망권은 물론 다양한 문화 및 여가시설을 갖춘 경우가 많아 주거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 인기가 더욱 높아진다.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한 가운데 숲이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녹지가 풍부한 공원 인근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KB부동산 시세자료에 따르면 같은 지역에서도 공원 인접 단지의 가격 상승세가 높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경우 와우공원과 인접한 ‘신촌태영데시앙(2003년 11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 1년간 평균매매가가 5억6500만 원에서 6억6500만 원으로 1억 원 올랐다. 반면 공원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서강쌍용예가(2007년 11월 입주)’는 동일한 면적이 같은 기간 5000만 원(6억4500만 원→6억9500만 원) 오르는데 그쳤다.그린 프리미엄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추면 시세 차이는 더욱 극명해진다. 대형 브랜드 단지의 경우 지역 내 교통과 교육, 상업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만큼 꾸준한 수요를 갖추고 있어 환금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KB부동산 시세자료를 보면 경기 성남시 판교동 판교공원과 인접한 브랜드 단지 ‘판교원12단지 휴먼시아 힐스테이트(2009년 5월)’ 전용면적 101㎡ 평균매매가 시세는 8억8000만 원이다. 반면 공원과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운마을6단지(2009년 9월 입주)’는 7억8500만 원으로 같은 기간에 입주한 같은 면적의 아파트임에도 공원 인접성과 브랜드 유무로 약 1억 원의 시세차이가 났다.청약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그린프리미엄과 브랜드프리미엄을 갖춘 강원도 원주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1차'는 평균 2.73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이는 원주시 분양시장에서 최초의 전 주택형 1순위 당해지역 마감이라는 기록이다. 이후 분양한 2차는 3.44대 1로 1순위 마감했고 후속단지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6.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공원과 브랜드를 갖춘 프리미엄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림산업이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축구장의 약 99배에 달하는 총 123만여㎡ 규모의 추동공원 내 마지막 단지다. 추동공원 북측에 단지가 조성돼 집안에서 남동 및 남서 방향으로 공원조망이 가능하다. 공원은 해날광장, 연포지목원, 도당화원, 민락화원 등 테마파크로 구성되며 공원 전체가 단지에서 산책로로 연결되기 때문에 공원을 집 앞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분양한 1차보다 공원 주요시설이 더 가까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단지 일부에는 소나무로 이뤄진 ‘피톤치드 가든’이 조성됐다.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는 강력한 항균력으로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긴장완화와 집먼지 진드기 번식억제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난해 하반기에 분양한 e편한세상 추동공원과 함께 총 333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 이는 의정부 내 최대이자 유일한 3000가구 이상의 브랜드 타운이다.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품 설계도 공을 들였다.전 가구에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돼 집밖에서 거실조명 밝기와 난방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집안의 모든 벽에 단열설계가 더해져 단열성능을 높였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도 고려했다.교육의 경우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새말초는 의정부시에서 ‘방과후 및 토요프로그램 영어거점 체험센터’로 지정한 2개 초등학교 중 하나다. 이 학교의 ‘새말EFL센터’는 실생활에서 유용한 영어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의정부 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의정부과학도서관과 신곡중, 영석고 등이 위치해 학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생활 인프라로는 단지가 의정부 핵심생활권인 금오지구 상업지역 인근에 있어 홈플러스와 행정타운 상권, 은행가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행복로 시민광장을 따라 발달된 젊음의 거리, 로데오거리 상권과 신세계백화점, CGV, 의정부 제일시장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도보권에 의정부백병원도 있다. 여기에 이 단지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8.2부동산대책에서 빗겨간 의정부 지역에 선보였기 때문에 투자 상품으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는 공원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확보한 단지”라며 “쾌적한 주거환경뿐 아니라 실용적인 상품설계까지 갖춰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돼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 본보기집은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회룡역 3번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0년 하반기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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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카·네이버랩스, 공유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구현… 인공지능비서 적용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네이버랩스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플랫폼인 ‘어웨이(AWAY)’를 차량에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향후 공유 차량을 활용한 스마트카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적용되는 IVI는 차량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악과 오디오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빠른 길 찾기, 맛집 정보 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다. 그린카와 네이버랩스는 지난해 4월 IVI 플랫폼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4월 열린 ‘2017 서울모터쇼’에서 시제품을 처음 공개했다. 이후 약 5개월 만에 어웨이 플랫폼을 선보인 것이다. 그린카에 따르면 어웨이는 차 안의 인공지능비서 역할을 담당해 소비자들의 차량 이용 편의성을 높여준다.어웨이를 탑재한 그린카에는 24:9 화면 비율의 ‘헤드유닛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탑승자는 차량에 타기 전에 그린카 앱을 통해 본인의 아이디로 네이버에 로그인하면 탑승 후 자신이 즐겨 듣는 네이버뮤직과 라디오 등을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를 통해 저장된 목적지로 길 안내도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의 방대한 지역정보와 연계된 ‘음성인식 목적지 검색’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국내 TV 프로그램에서 나온 맛집 등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음성 인식 성능을 발휘한다고 그린카 측은 설명했다.그린카에 따르면 어웨이는 운전자 편의와 안전 개선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헤드유닛 디스플레이는 운전에 지장을 받지 않으면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중요한 정보는 스플릿 뷰(Split View) 기능으로 두 개의 화면에 동시에 보여주며 화면전환에 필요한 조작을 최소화했다. 또한 운전자의 드라이브 패턴을 분석하는 ‘에코 드라이빙’기능과 ‘주행요금 모의정산’, ‘고객센터·사고접수’ 등 공유 차량 이용자만을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그린카와 네이버랩스는 향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제공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캘린더에 등록된 일정을 어웨이가 인지하고 스스로 목적지와 식당 예약, 주차장 예약 등이 이뤄지는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그린카는 올해 안에 1000대 차량에 어웨이를 순차적으로 장착하고 향후 3000대까지 적용 차량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차 안의 인공지능비서 서비스인 어웨이 도입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즐겁고 편리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시작으로 미래 스마트카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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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테이크 유어 시티’ 진행

    한국도요타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테이크 유어 시티(Take Your Cit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도요타와 힐링, ‘takeyourcity’ 등 3가지 해시태그와 자신의 힐링 공간을 공유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는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숙박권과 노트, 커피 기프티콘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한국도요타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자연을 지키기만 하는 개념의 기존 에코 라이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연을 즐기고 공생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이다.이벤트 응모는 오는 25일까지 이뤄지며 당첨자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자동차의 가치를 에코와 힐링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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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노조, “부실 해외매각 반대·저지 투쟁 나설 것”… 지역대책위 구성 제안

    금호타이어 노조가 회사의 더블스타 매각에 반대하며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섰다. 노조가 회사 매각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부실 해외매각 반대·저지를 위한 지역대책위’를 구성해 부실 해외매각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노조는 고용보장 등에 초점을 맞춘 요구를 사측에 해왔으나 이번 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매각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노조는 “금호타이어의 해외매각과 관련해 ‘제 2의 쌍용차 먹튀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와 산업은행의 제도적 보완 장치 마련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산업은행은 끝내 답변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을 배제한 회사 매각협상은 부실매각으로 규정한다”며 “정당과 시민단체, 노동계 등 지역의 각계각층에게 부실매각을 반대·저지하기 위한 지역대책위 구성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정부를 향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정부가 호남지역 여론을 존중한다면 부실매각을 중단하고 지역 및 노조와 금호타이어 정상화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기자회견에는 금호타이어 노조 관계자들을 비롯해 윤장현 광주시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 더블스타의 국내법인인 싱웨이코리아가 산업부에 금호타이어 매매에 대한 승인을 신청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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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무디스·S&P’ 신용등급 획득… ‘GS칼텍스·이마트’와 동급

    한국타이어는 16일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국제 신용 평가기관 무디스(Moody's)와 S&P(Standard & Poor's)로부터 각각 신용등급 Baa2와 BBB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등급을 보유한 국내기업은 GS칼텍스와 S-오일, 이마트 등이 있으며 해외기업으로는 포드와 페덱스, 메리어트 등이 해당된다. 특히 Baa2와 BBB 이상의 신용등급을 보유한 국내 비금융 민간기업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약 20개 기업 뿐이라고 한국타이어 측은 강조했다.회사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높은 운영효율성과 수익 창출력을 갖췄고 견고하고 안정적인 재무위험 관리정책을 바탕으로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용등급 획득으로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향후 국내·외 금융시장 자금조달에 있어 유리한 지위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을 거둔 결과다”며 “앞으로도 미래 타이어 기술과 유통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드라이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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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관광개발, 전환사채 ‘400억원’ 발행… 제주 카지노 운영에 투입

    롯데관광개발은 16일 이사회를 개최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전환사채(CB) 400억 원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3년 만기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표면금리는 0%, 만기보장수익률은 연 1%이며 전환가액은 기준 시가에서 할인율 없는 8300원이다.이번 전환사채 발행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220억 원)과 파인아시아자산운용(85억 원), 신한금융투자(50억 원), 케이비증권(30억 원), IBK자산운용(15억 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오는 18일이며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북핵 위기로 인해 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도 파격적인 조건의 전환사채 발행에 성공한 것은 제주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조달한 400억 원은 제주도에서 기존에 운영 중인 외국인전용카지노의 라이선스 취득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부동산개발사인 녹지그룹과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개발 프로젝트다. 번화가인 노형오거리에 제주도 최고 높이로 지어진다. 건설은 중국 3대 공기업인 중국건축(CSCEC)가 담당한다.이 복합리조트는 롯데관광개발이 전체 연면적의 59%에 해당하는 호텔 750실, 호텔부대시설, 외국인전용카지노, 전망대, 쇼핑몰 등을 소유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제외한 호텔레지던스 850실(41%)은 족지그룹이 현재 개별 분양 중이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169m(38층)의 건물높이로 지어진다. 롯데시티호텔(89m, 22층)보다 2배가량 높으며 연면적은 30만3737㎡로 여의도 63빌딩의 1.8배 규모다. 입지의 경우 제주국제공항과 3km, 제주국제크루즈터미널과는 7km 거리에 위치했으며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이 500~600m 거리에 있어 향후 관광객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중국인 전용거리인 바오젠거리도 인접했다.객실은 1600실이 모두 일반적인 5성급 호텔(40㎡)보다 넓은 전용면적 65㎡(약 20평) 이상의 스위트룸으로 만들어진다.리조트는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19년 9월 완공 예정이다. 현재 호텔레지던스 850실이 분양 중에 있으며 분양홍보관은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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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입주 개시… 넓은 체감 면적 ‘주목’

    최근 정부 대책 등의 요인으로 국내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평수가 동일하지만 보다 넓은 면적을 활용할 수 있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가벽 선택을 통해 방의 크기를 결정하고 넓은 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 배치 등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또한 ‘틈새면적’ 평형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실속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 체감 면적을 넓힌 아파트들이 분양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특히 틈새 면적으로 공급하는 아파트는 희소가치도 있어 한동안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달부터 입주가 시작된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체감 면적이 넓은 전용 62㎡와 74㎡ 아파트를 공급 중이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천안 지역에서 신흥주거단지로 떠오르는 성성지구에 조성된다. 지하 2~지상 39층, 8개 동, 총 995가구 규모로 만들어지며 전용면적별로는 62㎡ 93가구, 74㎡ 113가구, 84㎡ 789가구로 구성된다.일부 평면의 경우 자녀방을 분리해 독맂벅인 공간으로 사용하거나 통합해 넓은 자녀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용 84㎡ 일부 타입에서는 주방 옆 작은 방을 수납을 강화한 팬트리 공간으로 구성하거나 가족을 위한 개방형 공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구 내부에는 세탁기와 빨래건조대가 한 곳에 있는 원스톱 세탁공간이 마련되며 벽에 못을 박지 않고도 그림을 걸 수 있는 픽처레일이 설치돼 면적을 보다 넓게 보이도록 한다.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와 함께 총 2725가구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도시개발구역인 성성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이마트 천안서북점과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지구 내 업무상업용지가 포함돼 있어 비즈니스와 쇼핑, 문화생활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여기에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업성저수지는 최근 국비심사를 통과했고 이 일대가 생태학습관과 생태탐방로, 수생식물원, 갈대숲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자녀들을 위한 특화시설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돼 자녀 보육문제를 개선했으며 키즈카페와 도서관, 독서실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천안시와 여성가족부가 협약을 통해 단지 내에 공동육아나눔터가 유치(오는 10월경)되며 국공립어린이집도 입주 초기인 10월 조기 개원을 앞두고 있다. 또한 내년 2월까지 부성초 등교와 하교를 위한 25인승 셔틀버스 3대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 셔틀버스는 방학과 공휴일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해 운행된다.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현재 계약과 동시에 이사가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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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지난달 글로벌 판매 46만7000대… 작년比 4% 증가

    폴크스바겐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 판매량이 46만7000대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7월 누적 판매대수는 340만2000대로 0.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 폴크스바겐 이사회 세일즈 부문 총괄은 “긍정적인 실적이 지난달까지 이어졌고 올해 누적 판매대수도 소폭 증가했다”며 “SUV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실적 개선에 많은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지역별로는 남미 판매가 17.6%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총 3만5400대가 팔렸으며 가장 큰 시장인 브라질에서만 2만1700대가 판매됐다. 성장을 이끈 국가는 아르헨티나로 1만1000대가 팔리며 무려 51.7% 늘어난 실적을 거뒀다.중국 시장에서의 성장도 눈에 띈다. 8.7% 증가한 22만8900대로 SUV 수요가 높았다. 티구안의 경우 56.1% 늘어난 2만5800대 팔렸고 최근 출시된 테라몬트(아틀라스)도 6800대로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투아렉은 1200대로 17.9% 늘었다. 여기에 중국 전략 세단 마고탄은 1만7200대로 51.4% 증가하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 중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총 24만300대가 팔려 7.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북미 시장의 경우 미국 판매(2만7100대)는 5.8% 감소했지만 캐나다 판매(7800대)가 무려 37.9% 늘어 지역 전체 실적은 0.2% 증가했다. 폴크스바겐은 신형 SUV 아틀라스와 전기차 e-골프 등이 북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유럽 판매는 감소했다. 총 12만4800대로 작년에 비해 3.8% 하락했다. 특히 본고장인 독일 판매가 14.2% 줄어든 4만200대에 그쳤으며 이에 따라 서유럽 지역 전체 실적은 5.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중앙 및 동유럽 판매는 3.8% 성장한 2만100대로 기록됐다. 특히 동유럽 지역 성장은 24.0% 증가한 러시아(7200대)가 이끌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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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양방향 충전기’ 개발… 전기차가 도시를 충전한다

    현대모비스는 16일 V2G(Vehicle To Grid) 구현에 핵심기술인 전기차 탑재형 양방향 충전기(Bi-directional On Board Charger, 이하 양방향 OBC)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V2G는 전기차(EV)와 플로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충전식 친환경차를 전력망과 연결시켜 주차 중 유휴 전력을 이용하는 개념이다. 전력망을 통해 전기차를 충전했다가 주행 후 남은 전기를 전력망으로 다시 송전(방전)하는 방식으로 전기차가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가 되는 셈이라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차량이 공급하는 전력은 필요한 경우 가정이나 작은 마을 등에서 비상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전기차 4대로 약 20가구의 하루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국내에서 정전으로 인한 산업계 피해액은 연간 65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는데 전기차의 유휴 전력을 잘 활용하면 여유 전력 확보를 통해 대규모 정전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현대모비스는 V2G 적용 차량 약 10만대가 보급될 경우 화력발전소 1기 발전용량(500MW) 수준의 전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자동차 운행시간이 20% 이하이고 나머지는 주차 중”이라며 “전기차의 에너지를 대체 전력으로 활용하면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V2G 기술은 일본과 덴마크, 미국,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V2G 구현을 위해선 충전식 친환경차와 양방향 OBC, 양방향 충전소, 방전 요금체계 등이 갖춰져야 한다. 이 중 핵심은 양방향 OBC로 시범사업 외에는 양산 사례가 거의 없는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부품으로 통한다.현대모비스는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V2G 실증사업’에 참여해 양방향 OBC 개발을 담당했다. 국내에서 양방향 OBC를 친환경차에 탑재해 안전성능을 검증하고 실증사업을 통해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한 것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양방향 OBC에는 직류와 교류를 양방향으로 변환하고 전압과 전력 주파수 등을 전력망과 동기화하기 위해 AC↔DC 컨버터, 승압·강압 컨버터 등 ‘양방향 전력제어 회로’가 적용됐다. 회사는 가상 전력 시나리오에 따른 실차 검증을 올해 초부터 시작해 지난달 말 완료했다. 또한 한전의 실시간 전력데이터와 연동한 실차 검증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실차 검증은 전용 충전소가 배터리 효율과 용량 등 차량의 전력 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어 전력 공급량과 비용, 부하량 등을 분석한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라 최적의 V2G 스케줄이 만들어진다. 차량은 이 데이터 신호를 받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게 된다. 현대모비스의 양방향 OBC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의 단방향 충전기와 동일한 사이즈로 개발됐다. 충·방전 출력은 모두 전기차에 적합한 6.6kW급을 구현하면서 현재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 일본과 동등한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설명했다.안병기 현대모비스 친환경설계실장은 “V2G는 오는 2020년 국내에서도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양방향 OBC의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에너지 손실율을 한층 더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발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약 3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V2X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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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C4 칵투스’ 구매 프로모션 진행… 선쉐이드 무상 장착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14일 ‘C4 칵투스 사운드 굿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프로모션은 16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실시된다.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차량용 파노라믹 루프 선쉐이드와 고음질 사운드 컨버터(DAC)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선쉐이드는 넓은 선루프를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가려주는 장치다. 또한 DAC는 오디오와 스마트폰 등의 소리를 입력 받아 고품질의 디지털 사운드로 변환시키는 장치로 오디오의 출력과 음질을 향상시켜준다.C4 칵투스는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소형 SUV 모델로 외관에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에어 뱀프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시트로엥 모델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으로 지난달까지 총 477대가 팔렸다. 최근에는 외장 컬러를 통일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원톤 에디션 버전이 출시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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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상반기 영업손실 507억원 ‘적자전환’… 매각 추진에 악재까지 겹쳐

    해외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금호타이어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22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5.3%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122억 원으로 4.4% 줄었다. 특히 영업이익 감소가 매출 하락폭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회사의 해외 매각 추진으로 경영 상태가 불안정함에 따라 영업력이 떨어졌고 여기에 고무 가격 인상과 글로벌 수요 둔화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분석했다.상반기 누적 실적의 경우 영업손실은 507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영업이익 558억 원에서 무려 190.9% 하락한 수치다. 매출은 1조3815억 원으로 4.7% 감소했다.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중국 공장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익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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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분양… 주거와 휴식이 공존하는 ‘세컨하우스’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두 집을 왕래하는 사람들을 ‘스플리터(splitter)’라고 칭한다. 이들은 거주 중인 집 외에 세컨하우스를 두고 주말이나 휴가 때가 되면 여유 있는 삶을 즐긴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세컨하우스가 대중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역시 세컨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이러한 배경에는 주5일 근무제 확대와 평균 소득 증가 등이 꼽힌다. 이전에 비해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해져 단순히 노후를 준비하는 수요를 떠나 전 연령층에서 세컨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세컨하우스는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유입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투자 측면에서는 임대 수요가 증가해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실제로 세컨하우스의 최적지로 꼽히는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타 지역에 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1168만 원으로 지난해(1019만 원)보다 13%가량 상승하는 등 꾸준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가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1538번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1~지상 4층, 총 8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62~84㎡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제주의 쾌적한 주거여건과 신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세컨하우스로 꼽히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제주 중문은 천제연 폭포를 비롯해 색달해변, 중문요트장, 여미지식물원 등 제주 유명 관광지가 인접해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서귀포 신도심이 위치해 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1132도로와 1136도로, 1139도로 등을 이용하면 제주도 전 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1km 이내에 중문초와 중문중 등이 있으며 인근에는 제주영어교육도시도 조성됐다. 미래가치도 기대할 만하다. 중문골프장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국제평화센터, 식물원, 뮤지엄, 박물관 등이 집약돼 관광수요의 수혜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인구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최대 규모의 특급 관광호텔 ‘부영복합리조트’의 추가 건립도 계획돼 있어 관광 성수기에 구애 받지 않고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평가했다.특화설계도 적용됐다. 자연친화적인 단지 배치로 중문천을 비롯해 중문 앞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각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이용 가능한 독립식 테라스와 가구별 발코니 확장, 최상층 가구를 위한 복층까지 제공한다. 넓은 서비스 면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중도금 60%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이도2동 67-1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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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박동훈 전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 추가 기소… ‘허위·과장광고’ 혐의

    자동차 배출가스 조작 등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폴크스바겐코리아 전직 임원들에게 허위·과장광고 혐의가 추가됐다. 특히 현재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박동훈 전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디젤게이트 사태와 관련해 이번이 두 번째 기소다.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14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 전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과 트레버 힐 전 아우디폴크스바게코리아 총괄사장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법인도 동일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이들이 지난 2011년 7월부터 2013년 8월까지 2.0 TDI 디젤 엔진이 탑재된 모델의 카달로그 등에 친환경성과 관련된 내용을 허위·과장 표기한 혐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회사와 경영진들이 배출가스 조작이 이뤄진 차종임을 알면서도 카달로그 등에는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친환경 차량임을 강조하는 광고를 했다고 검찰은 판단했다.검찰은 지난 1월에도 디젤게이트와 관련해 업무 관계자들을 기소한 바 있다. 당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과 자동차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박 전 사장 등 8명을 불구속기소한 것.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이 회사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373억2600만 원을 부과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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