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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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기아차, ‘UEFA 유로파리그’ 공식 후원 계약 체결

    기아자동차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와 ‘UEFA 유로파리그(이하 유로파리그)’를 공식 후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유로파리그는 UEFA 주관으로 매년 9월 본선 경기가 치러지는 유럽 명문 축구클럽 대항전이다. 유럽 50여개 국가에서 200여개 클럽이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이 대회는 글로벌 축구클럽 대항전 중 규모가 가장 크고 매 시즌 평균 약 10억 명이 대회 중계를 시청할 정도로 높은 인기와 파급력을 자랑한다.기아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18/19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3년 동안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후원으로 기아차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월드컵부터 유로파리그까지 후원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축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기아차는 유로파리그 공식 후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일부 유럽 국가로만 참가 팀이 편중된 UEFA 주관 다른 대회와 달리 유로파리그는 대부분 유럽 국가가 참가하기 때문에 기아 브랜드를 더욱 많은 지역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기아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우선 기아차는 대회 로고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권을 비롯해 경기장 내 광고판 및 브랜딩 사용권, 경기 중계 시 미디어 광고권 등의 권리를 갖게 된다. 여기에 매 시즌 결승전에 90대 규모의 대회 공식차량을 지원한다. VIP와 UEFA 주요 관계자, 심판 등에 이동 편의를 제공해 대회 운영을 돕게 된다. 또한 독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유로파리그 글로벌 트로피 투어와 경기 공인구 전달 유소년 선발 프로그램, 온라인 판타지 게임 등이 대표적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유로파리그 공식 후원을 통해 UEFA와 축구에 대한 가치 및 헌신, 열정 등을 공유해 나갈 수 있게돼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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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블랙박스 전용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미니’ 출시

    팅크웨어는 28일 블랙박스 전용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미니(i Volt Min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아이볼트 미니는 기존 ‘아이볼트’보다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 운전석 하단에 수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차량과의 호환성을 개선했으며 안정적인 전력지원 및 확장이 가능하다고 팅크웨어 측은 설명했다.리튬 인산철(LiFePO4)을 적용한 배터리는 친환경 설계도 반영됐다. 기존 리튬, 이온, 니켈 계열 배터리에 비해 3배 이상 향상된 수명을 갖췄고 폭발과 화재 위험성이 개선됐다. 또한 급속 충전을 지원해 45분 충전으로 약 16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확장 시 최대 32시간까지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안전을 위한 회로 설계도 적용됐다. 과충전, 과방전을 방지하며 배터리 셀 균형을 잡는 배터리 보호 회로로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능형 배터리 센서를 탑재한 아이볼트 미니는 전압과 전류, 온도를 고려해 적정 충전량이라고 판단하면 전기를 멈춰 차량의 메인 배터리를 절약한다.고온 방지 자동차단 기능도 탑재됐다. 충전 시 배터리가 80도 이상으로 상승한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차량과 연결된 블랙박스를 보호한다. 배터리 충전 및 사용 상태는 제품 내 LED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볼트 미니는 차량 배터리 이슈로 블랙박스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주차를 하는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이라며 “안정적인 전력지원을 통해 블랙박스 활용도를 향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팅크웨어는 아이볼트 미니 출시를 기념해 무상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판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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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공지능 ‘코나 챗봇’ 베타 버전 출시

    현대자동차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인 ‘코나 챗봇’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나 챗봇은 소형 SUV 코나와 관련된 질문을 문답 형식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채팅 로봇의 줄임말인 챗봇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동으로 대화를 나누는 소프트웨어다. 코나 챗봇의 경우 코나와 관련된 궁금증을 상담에 대한 부담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현대차는 소형 SUV의 주요 고객층인 젊은 소비자들이 채팅 기반 상담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코나 챗봇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출시된 버전은 정식 버전 출시를 앞둔 테스트 버전으로 소비자 반응이 학습된 정식 버전을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코나 챗봇은 코나의 디자인과 가격, 편의사양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취향에 맞는 모델 추천 서비스와 전시 및 시승차 조회·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궁금증에 답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의 질문에 대해 이미지와 영상, 360VR 등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보다 쉽고 이해하기 쉽게 답변을 제공한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답변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추가 학습을 통해 추후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답변 제공 공약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코나 챗봇 베타 버전은 현대차 홈페이지 코나 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현대자동차 코나’를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함께 코나 챗봇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챗봇 서비스를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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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공지능 ‘코나 챗봇’ 베타 버전 출시

    현대자동차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인 ‘코나 챗봇’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나 챗봇은 소형 SUV 코나와 관련된 질문을 문답 형식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채팅 로봇의 줄임말인 챗봇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동으로 대화를 나누는 소프트웨어다. 코나 챗봇의 경우 코나와 관련된 궁금증을 상담에 대한 부담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현대차는 소형 SUV의 주요 고객층인 젊은 소비자들이 채팅 기반 상담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코나 챗봇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출시된 버전은 정식 버전 출시를 앞둔 테스트 버전으로 소비자 반응이 학습된 정식 버전을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코나 챗봇은 코나의 디자인과 가격, 편의사양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취향에 맞는 모델 추천 서비스와 전시 및 시승차 조회·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궁금증에 답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의 질문에 대해 이미지와 영상, 360VR 등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보다 쉽고 이해하기 쉽게 답변을 제공한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답변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추가 학습을 통해 추후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답변 제공 공약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코나 챗봇 베타 버전은 현대차 홈페이지 코나 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현대자동차 코나’를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함께 코나 챗봇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챗봇 서비스를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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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신입사원 대상 CEO 간담회 진행… 회사 비전 공유

    쌍용자동차는 2017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CEO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는 새로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유대감 강화, 회사 비전 및 조직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5일 평택 본사에서 이뤄졌다. 6주간 교육을 마치고 현업에 배치된 신입사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CEO 간담회는 신입사원들이 직원으로서 궁금한 것들을 질의하고 최종식 대표이사가 답변·조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 직원들은 신시장 개척과 엔진 개발 등 회사의 당면 과제를 비롯해 미래차 개발, 글로벌 자동차 이슈 등 산업 전반에 대해 폭넓은 관심을 표출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한국 자동차산업을 책임질 젊은 인재들로부터 패기와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신뢰와 개개인의 성장이 중요한 만큼 신입사원들이 회사와 소통하며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는 열린 경영과 스킨십 경영의 일환으로 사무·연구직 직급별 CEO 간담회 및 현장감독자 대상 CEO 간담회와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등 경영현황 공유 및 소통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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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4라운드 성료… 한국선수 아마추어 1위

    람보르기니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Fuji Speedway)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Super Trofeo) 아시아 시리즈 제 4라운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 대륙에서 열리는 람보르기니 레이싱 토너먼트 대회다. 참가 선수들이 우라칸 LP620-2를 타고 경주를 펼치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아시아 시리즈의 경우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상하이와 후지, 세팡 등 아시아 주요 서킷에서 열린다. 레이스는 참가자의 드라이빙 수준에 따라 프로(Pro)와 프로 아마추어(Pro-Am), 아마추오(A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대륙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은 월드 파이널 ‘람보르기니 컵’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이번 아시아 시리즈 제 4라운드 프로 부문에서는 케이 코졸리노(Kei Cozzolino) 선수와 아픽 야지드(Afiq Yazid) 선수가 첫째 날 레이스에 이어 우승을 거머줬다. 프로-아마추어 부문은 토시유키 오치아이(Toshiyuki Ochiai) 선수와 다케시 마츠모토(Takeshi Matsumoto) 선수가 첫 번째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릭 브뢰커스(Rik Breukers) 선수와 나이젤 파머(Nigel Farmer) 선수가 두 번째 레이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마추어 부문에서는 한국의 황도윤 선수가 인도네시아 출신 앤드류 하리안토(Andrew Haryanto) 선수와 팀을 이뤄 첫 번째 레이스와 두 번째 레이스 모두 1위에 올랐다.황도윤 선수는 지난해 12월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람보르기니 소속 드라이버로 아시아 시리즈 참가 자격을 얻었다. 황 선수는 지난 5월 20일과 21일 태국 부리람(Buriram)의 창(Chang)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제 2라운드에 처음 출전했다. 두 번의 레이스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해 포디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제 5라운드는 내달 23일과 24일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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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후원금 6240만원 전달

    한국타이어는 지난 25일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후원금 624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동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위원장과 신동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또한 한국타이어 임직원들과 동그라미 봉사단은 내달 22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엑스포 기간 동안 행사장 인근 환경정화 활동과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으로 행사에 참여한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1997년부터 21년 동안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등 금산지역 행사 및 축제를 후원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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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파크하임 4차’ 분양… 정부 8.2대책 반사효과로 관심↑

    정부의 8.2부동산 대책 발표 후 서울 아파트 가격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규제를 피한 수도권 일부 지역은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규제에서 벗어난 지역에 실수요자 및 투자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표적으로 분당이 최대 수혜지역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2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의 가격은 15일부터 21일까지 0.33% 올랐다. 정부 대책 발표 후 3주 연속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것이다. 평촌신도시도 같은 기간 0.11% 올랐으며, 인천은 0.13% 상승했다.부동산 정책의 반사이익이 집중되는 분당구 운정동은 메스티지 부동산 ‘판교 파크하임 4차’가 본격적으로 분양을 개시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정책 발표로 실수요자들이 정부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중장기적으로 가치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고급 부동산 상품에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판교 파크하임 4차는 지난 2월 계약 이틀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에 이어 올림종합건설이 내놓은 단지로 입지가치와 최근 정부 정책의 반사이익이 더해져 인기몰이가 예상된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이 단지는 청계산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함께 정원 및 테라스 특화설계가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청계산과 응달산, 운중천 산책로, 판교공원 등이 인접했으며 뉴욕 하이라인 파크 감성의 조경설계와 정원까지 갖춰 힐링 라이프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 적합하다.서비스 면적도 주목할 만하다. 발코니 확장으로 주어지는 서비스 면적이 최대 34㎡가 넘어 실사용 면적은 전용면적 대비 164%나 증가한 87㎡를 상회한다. 또한 최근 주변 단지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우수한 입지까지 입증 받았다. 인근에 들어선 운중 더 디바인과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 등 최근 공급된 주택들이 성황리에 분양된 바 있다.분양 관계자는 “서판교 운중동은 입지가 우수한 주거단지로 이미 인기가 높다”며 “강남 전세값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주거상품이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최근 부동산 정책 발표에서 제외된 반사효과까지 겹쳐 수요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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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신길지구 더웰 테라스, 새 단장해 내달 분양… 시공사 변경

    안산 신길지구 B-6블록에 공급될 예정인 ‘까뮤이스테이트 더테라스’가 ‘안산 신길지구 더웰 테라스’로 새롭게 단장해 내달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시행사 브릿지톤개발에 따르면 기존 까뮤이앤씨에서 시공하기로 했던 까뮤이스테이트 더테라스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로 사업이 지연됐다. 이에 지평건설이 나서 문제를 해결했고 분양에 나서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시공사 변경을 통해 사업안정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평건설은 충북 청주와 음성, 증평 등에서 아파트 건설을 진행해 온 중견건설업체로 무차입 경영을 통해 안정성이 우수한 프로젝트 위주로 사업을 진행해 온 기업이다.안산 신길지구 더웰 테라스는 경기도 안산 신길지구의 핵심입지에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1~지상 4층, 9개 동, 총 14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신길지구에서 입지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곳에 조성되며 실내는 독일산 최고급 주방가구가 도입된다. 구조는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층간소음을 최소화한 수직구조 설계가 반영됐으며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또한 전 가구 지하주차장을 설치해 쾌적한 지상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아파트의 강점인 공동생활 편의성과 테라스하우스 특유의 자유로움이 극대화된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쾌적한 생활을 원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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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글로벌, 글로벌 CM·PM 매출 12위 기록

    건설사업관리 기업인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글로벌 CM(Construction Management)·PM(Program Management) 업체 중 매출액 12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미국의 건설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가 발표한 ‘2017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Top International Survey)’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작년 총 1억2010만 달러(약 1347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이는 글로벌 12위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전년 13위에서 1단계 오른 기록이다. 국내 다른 기업의 경우 삼성C&T가 1억600만 달러(약 1187억 원)으로 14위에 올랐다. 한미글로벌의 해외 매출은 2080만 달러(약 233억 원)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이번 발표는 회사의 혁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척도”라며 “한미글로벌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건설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고부가가치 CM 및 PM 전문기업으로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NR은 지난 1917년 창간된 후 디자인 및 건설 산업을 다뤄온 건설전문지다. 한미글로벌은 2005년 매출액 3250만 달러(약 364억 원)로 글로벌 18위(Total Global)를 처음 랭크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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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S60·V60’ 스타일링 패키지 할인 프로모션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S60과 V60 구매자를 대상으로 ‘딜라이트풀 액세서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 프로모션은 S60과 V60을 출고하는 소비자가 차량 스타일링 패키지 A를 구매하면 패키지 B로 자동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스타일링 패키지 A(125만 원)의 경우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와 리어 디퓨저, 마운팅 키트, 스포츠 페달 등으로 구성됐고 패키지 B(193만 원)는 여기에 사이드 스커프가 추가됐다. 결과적으로 193만 원 상당의 옵션을 12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또한 플래그십 라인업인 90 모델(S90, XC90, 크로스컨트리)을 구매자 대상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액세서리 패키지 구매 시 베이직 패키지를 추가로 50%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이다. 이 경우 고무매트와 헤드레스트, 헤드쿠션 등 3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XC90은 12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S90과 크로스컨트리는 각각 10만 원에 장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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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티넨탈, 국내 진출 30주년 기념식 개최

    콘티넨탈코리아는 지난 25일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한국 진출 30년의 성과로 국내 자동차 업계와의 파트너십 강화, 인재 고용 확대, 15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GWP코리아 주관),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현 등을 꼽았다. 또한 현지화 전략을 발판 삼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 혁신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이혁재 콘티넨탈코리아 대표는 “콘티넨탈코리아의 지난 30년은 숨가쁜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국내 자동차 업계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콘티넨탈이 함께 했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콘티넨탈코리아는 미래 이동성을 위한 자율주행과 전기화, 모빌리티 서비스 등 3대 분야의 주요 핵심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동차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콘티넨탈코리아는 지난 1987년 ‘한국 벤딕스 일렉트로닉스’로 시작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1년에는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세계 최초로 가장 얇은 카드키 애플리케이션의 국내 개발을 성공했다. 또한 2002년부터 파워트레인 가격 효율 향상을 위해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통합 제어하는 PCU(Powertrain Control Unit) 부품을 선보였다. 현재 회사는 국내 주요 업체와 협력사로부터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긴밀한 네트워크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회사는 약 49억 원을 투자해 이천 플랜트를 약 2000m2 규모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착수한 이천 플랜트 증설은 내년 4월 마무리될 에정이다. 여기에 3년 안에 이천 플랜트 내에 수 십억 원 규모의 트랜스미션 설비 투자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한편 콘티넨탈은 독일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이천과 세종, 판교, 서울, 천안, 전주, 양산 등 8개 사업장에서 약 2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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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내달 ‘서울로 7017’서 신개념 환경 토크 콘서트 개최

    BMW코리아는 서울 만리동 서울로 광장에 설치된 ‘서울로 7017: 윤슬’에서 ‘2017 넥스트 그린-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콘서트는 내달 7일과 13일, 21일 3일에 걸쳐 진행되며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주최한다.넥스트 그린-토크 콘서트는 환경부가 후원하는 신개념 환경 토크 콘서트다. 지속 가능한 삶과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인문학에서부터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문화에술 등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아우르며 연사들을 통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올해는 ‘나, 너, 우리 그리고 지구’라는 슬로건 아래 각 분야 전문가 5인이 연사로 나선다. 환경과 생물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하는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를 비롯해 인생 컨설턴트 신영준 박사, 인문학자 진중권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씨, 작가 겸 칼럼니스트 임경선씨가 강연을 펼친다. 또한 오프닝 무대는 가수 ‘옥상달빛’이 맡았다.이벤트가 열리는 서울로 7017: 윤슬은 지면 아래 4m 깊이로 설치된 참여형 공공미술작품이다. 작품 안으로 들어가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야외에 마련된 강연장에서 옥상달빛의 공연무대와 강연을 즐길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넥스트 그린-토크 콘서트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날짜 별로 선착순 200명에게 모바일 초대장이 제공된다. 토크 콘서트는 초대장 수령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신청자 한 명 당 한 개의 좌석만 제공된다. 한편,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신규 목적사업인 ‘넥스트 그린(NEXT GREEN)’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시민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전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넥스트 그린-교사 연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넥스트 그린-환경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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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가수 태양 ‘LC500’ 뮤직비디오 의상 판매금 기부

    렉서스코리아는 28일 가수 태양이 ‘LC500h' 뮤직비디오 촬영 시 착용했던 의상을 판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판매될 의상은 렉서스의 브랜드 송 ‘쏘굿(So Good)’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태양이 실제로 입었던 옷이다. 판매는 오는 30일 컬투 장찬우와 가수 션이 진행하는 ‘유쾌한 기부문화 만들기’ 팟캐스트 ‘기부스’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되며 판매 수익은 ‘백세시대 나눔 운동본부’에 전액 기부된다.렉서스 관계자는 “LC의 홍보대사인 태양과 함께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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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핑크리본 캠페인’ 진행… 기부자에 인형 제공

    금호타이어는 28일 유방암 예방과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 고취를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오는 10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 자가진단과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매년 실시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진행해왔으며 금호타이어는 2012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했다.금호타이어가 실시하는 캠페인은 타이어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매자가 타이어를 구매한 뒤 5000원을 기부하면 금호타이어는 캐릭터인 ‘또로’ 인형을 준다. 이 인형은 안전벨트형으로 부모가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차량 사고 시 부상의 위험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이 캠페인은 타이어프로 등 금호타이어 대리점에서 실시되며 모금된 기부금은 연말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돼 저소득층의 유방암 예방 운동과 유방암 치료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또로 안전벨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차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며 “금호타이어는 오는 10월에도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핑크리본 캠페인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인증샷 응모와 퀴드 이벤트 등을 진행해 당첨자에게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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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블라인드 면접 도입

    기아자동차는 28일 오후 2시부터 내달 11일 오후 5시까지 기아차 채용포털을 통해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원서 내 사진과 거주지, 수상 및 활동내역, 경력·자격증 등 일부 항목이 삭제됐으며 실무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자의 사진이나 화려한 스펙보다는 본연의 역량과 열정 등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대학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4년제 정규대학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가 대상이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서류전형의 경우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과 지원자 간 과도한 스펙 경쟁을 지양하도록 이뤄졌으며 실무면접은 블라인드 면접 방식으로 인성과 직무, 영어 등의 면접이 실시된다. 임원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조직적합도와 인성 등 회사 인재상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특히 기아차는 내외부 설문조사와 분석을 통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Kreate(창조가)’, ‘Innovate(혁신가)’, ‘Act(행동가)’, ‘Navigate(탐험가)’로 정했다. 또한 이런 특성을 가진 인재를 ‘젊은 심장을 가진 사람들’을 의미하는 KIAN으로 설정했다.대졸공채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발표하며 내년 1월 입사 예정이다.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채용설명회 ‘시크릿 K(SECRET K)’도 진행된다. 기존 대학교 강의형식에서 벗어나 TV와 인터넷을 통해 채용설명회가 중계되며 인터넷 채팅을 통한 지원자들과의 실시간 소통도 강화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채용설명회는 내달 5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되며 TV시청은 케이블 방송 한국직업방송채널을 통해 가능하고 인터넷중계는 잡코리아 웹사이트 및 모바일앱으로 시청할 수 있다.채용 관련 질문은 잡코리아를 통해 9월 1일부터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방송 시작부터 종류 30분 후까지 인터넷 채팅창을 운영해 문희사항에 대한 답변과 대화가 이뤄진다.또한 기아차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팟캐스트를 통한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 채용설명회 ‘시키릿 K_익스클루시브(SECRET K_EXCLUSIVE)’를 올해도 진행한다. 이는 서류전형 합격자가 이어지는 인적성 검사와 면접전형 등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회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1:1상담형식으로 진행하는 채용박람회도 실시할 계획이다.지원자들을 위해 직무가이드북(SECRET BOOK)도 전면 개편했다. 포털의 경우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리뉴얼을 진행했다. SNS 계정을 연동한 로그인 방식을 도입하고 채용공고를 SNS로 실시간 공유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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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나, 자동차 주행 기네스 신기록 도전 후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마그나가 ‘자동차 최장거리 주행’ 기네스 신기록 도전에 참여한다.마그나는 18일 모험가이자 자동차 주행 최장거리 세계 기록 보유자인 라이너 지트로(Rainer Zietlow)의 신기록 도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트로는 폴크스바겐 티구안을 타고 상해에서 실크로드를 넘어 베니스까지 약 5500마일(약 8851km)이 넘는 거리를 6일 동안 달릴 예정이다.티구안은 도전 기간 중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과 이란, 터키, 이탈리아 등을 통과하면서 내구성을 검증받게 된다. 지트로가 타는 모델은 티구안 1.4 TSI 가솔린 모델로 러시아 칼루가 공장에서 생산된다. 이 차에는 마그나가 제작한 프론트 리어페시아와 미러 시스템 및 차체 등이 적용된다.지트로는 지난 3주 동안 베니스부터 상해ᄁᆞ지의 주행 경로를 정찰하고 분석했다. 신기록 도전은 오는 20일 시작될 예정이며 기록 달성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등재될 전망이다.그램 버러우 마그나 익스테리어 사장은 “이번 도전을 통해 티구안에 장착된 부품들의 내구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폴크스바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진 티구안을 통해 마그나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마그나는 라이너 지트로의 성공을 기원하며 그와 함께 이번 도전을 즐길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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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콘셉트 Z4’ 공개… 3세대 신형 Z4 ‘미리보기’

    BMW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자동차 축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를 통해 ‘콘셉트 Z4(Concept Z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스포츠카 Z4의 후속모델(개발코드명 G29)을 엿볼 수 있는 로드스터 콘셉트카로 양산 모델은 내년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판매는 오는 2019년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BMW에 따르면 3세대 모델인 신형 Z4는 도요타와 협업을 통해 개발된다. 새로운 경량 플랫폼이 적용돼 무게를 줄였으며 이 플랫폼은 도요타의 신형 스포츠카에도 적용된다.외관은 크게 달라졌다. 앞서 선보인 8시리즈 쿠페 콘셉트에 적용된 최신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유난히 긴 보닛과 짧은 트렁크를 갖춘 기존 모델과 달리 적절할 비율이 적용돼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다. 또한 넓고 낮은 차체를 통해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공기흡입구는 크기가 커져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고 테일램프는 날렵하게 디자인됐다. 보닛과 측면, 후면 범퍼 등은 볼륨감을 강조했다.루프는 기존 하드톱 대신 직물 소재 소프트톱이 적용될 예정이다. 차체 경량화를 위한 조치로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트렁크 공간도 넓어질 전망이다. 콘셉트카의 루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유럽 등에서 촬영된 테스트카 스파이샷을 통해 소프트톱이 탑재된 신차의 모습이 확인됐다.실내는 운전자 중심 구조로 이뤄졌다. 센터페시아가 운전석 방향으로 살짝 기울어져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스티어링 휠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레이스 모드와 관련된 붉은색 버튼이 더해졌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구성을 갖췄으며 가죽과 알칸타라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럽게 꾸며졌다.외신에 따르면 파워트레인의 경우 2.0리터 및 직렬6기통 3.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2.0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95마력, 3.0리터 가솔린 터보는 335마력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도요타가 공급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버전의 출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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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항동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 내달 분양… 입지·상품성 눈길

    공공택지지구인 서울 구로 항동지구의 토지조성공사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 구로구 항동 일대에 66만2525㎡ 규모로 총 5221가구가 들어서는 항동지구는 서울에 위치한 택지지구로서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구로구는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어 신규 택지지구 내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가 높다. 지리적으로 서울 도심을 비롯해 양천과 부천, 광명 등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항동지구 내 민간아파트 기준 최대 규모 공급이면서 입지와 상품성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25위를 차지한 브랜드 파워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단지는 서울 항동지구에서도 가장 우수한 통학여건까지 갖췄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천왕산이 연접해 있어 그린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교통의 경우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을 비롯해 7호선 온수역, 천왕역 등이 가깝다. 도로는 외곽순환도로와 제2경인국도(시흥IC), 남부순환로, 제1경인고속도로(오류, 신월IC) 등이 인접했다.서울 항동지구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는 지하 1~지상 18층, 총 9개 동, 634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형은 틈새타입인 76㎡와 선호도 높은 84㎡, 중형타입 106㎡ 등 3가지로 구성됐고 4베이 판상형 설계와 알파룸(일부세대 제외), 개방형 발코니 등이 더해져 상품성을 끌어올렸다.서울 항동지구 한양수자인 와이즈파크는 내달 분양에 들어가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110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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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트럭, 공주대학교에 상용차용 디젤 엔진 기증

    볼보트럭코리아는 18일 국내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 공주대학교 기계자동차 공학부에 대형 상용차용 디젤 엔진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공주대학교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볼보트럭코리아와 공주대학교 임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볼보트럭코리아가 기증한 엔진은 현재 판매 중인 차량에 탑재되는 D13 디젤 엔진으로 공주대학교 학생들의 교육과 연구, 실험실습 가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기증된 엔진이 수업 기자재로 활용돼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엔진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현장감 있는 수업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테크니션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월 서비스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비 기술과 노하우를 교육하는 ‘볼보트럭 테크 컬리지’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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