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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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5~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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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퍼 SUV 엘레트라, ‘올해의 퍼포먼스’ 등극

    로터스 하이퍼 SUV 엘레트라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지난해 출시된 신차 70대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35대를 부문별 후보로 선정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트랙 테스트 및 2차 심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당일 엘레트라는 4.346km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매섭게 질주하며 상품성을 입증해냈다. 그 결과 로터스 엘레트라는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서 포드 머스탱,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등 쟁쟁한 경쟁 차종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순수 전기차가 가장 강력한 고성능 자동차를 의미하는 ‘올해의 퍼포먼스’를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올해의 퍼포먼스에 등극한 로터스 엘레트라는 모던함과 혁신성의 조화가 이루어진 고성능 럭셔리 SUV다. 막강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해 동시대 가장 강력한 SUV로 불러도 손색없는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엘레트라는 ‘엘레트라’, ‘엘레트라 S’, 최상위 트림인 ‘엘레트라 R’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엘레트라 R은 듀얼 모터 시스템을 얹고 최고출력 918마력, 최대토크 100.4kg·m를 내뿜는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에 단 2.95초면 충분하다. 특히 리어 모터에 2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빠른 가속 성능 뿐 아니라 시속 260km에 달하는 초고속 주행 능력까지 확보했다.엘레트라와 엘레트라 S는 듀얼 모터를 탑재해 612마력, 최대 토크 72.4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면 도달한다. 넉넉한 용량의 112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갖추고 있어 환경부 인증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거리는 463km에 달한다.엘레트라는 5.1m가 넘는 차체 길이와 3m가 넘는 휠베이스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대형 SUV 세그먼트에선 이례적인 ‘0.26 Cd’의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했다. 때문에 큰 덩치에서 경험하기 힘든 경쾌한 핸들링과 압도적인 트랙 주행성능을 확보했다.이날 시상식에 직접 참석한 카티야 자비알로바 헴슬리 로터스자동차 아시아퍼시픽 운영총괄은 “엘레트라는 로터스가 77년 동안 스포츠카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얻은 핵심 원칙과 DNA를 집약한 궁극의 순수 전기 하이퍼 SUV”라며 “앞으로 고객에게 로터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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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오 회장·LM 500h·캠리… ‘대한민국 올해의 차’ 휩쓴 도요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MPV ▲올해의 럭셔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올해의 인물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먼저 올해의 MPV와 올해의 럭셔리 부문에서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MPV ‘LM 500h’가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에는 ‘2025년형 캠리’ ▲올해의 인물 부문에서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그룹 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LM 500h는 2024년 7월 국내 첫 출시된 플래그십 MPV다. ‘품격 있는 우아함’을 콘셉트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과 VIP를 위한 고급 인테리어,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편안한 휴식과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구현했다. 정숙성과 승차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선정된 캠리는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중형 세단으로, 9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과 성능, 상품성이 대폭 강화됐다. 최신 5세대 도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총 시스템 출력 227마력과 17.1km/ℓ(복합연비)의 뛰어난 연비를 제공한다.특히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현대차와 협력해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올해의 인물’ 시상이 시작된 2021년 이후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로 선정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번 시상식에는 아키오 회장을 대신해 야마모토 마사히로 도요타자동차의 경리 본부 본부장 겸 한국·몽골 담당 총괄 부장이 참석해 아키오 회장의 소감을 대독했다.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회장은 “지난해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를 통해 더욱 인연이 깊어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1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하기 위한 실차 테스트를 진행했다. 34명의 협회 회원이 참여한 심사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에 대해 290점 만점으로 평가를 진행다. 이를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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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차 2관왕… “르노 임직원들에게 큰 힘”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가 18일 서울 장충동에서 개최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와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재차 입증했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매년 1년간 공개된 신차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2종의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내연기관(세단/왜건/쿠페) ▲내연기관(SUV) ▲하이브리드(세단) ▲하이브리드(SUV) ▲EV(세단) ▲EV(SUV) ▲EV(크로스오버) ▲유틸리티 ▲MPV ▲럭셔리 ▲퍼포먼스 ▲디자인 등 12개의 수상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지난달 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해 12개 부문별로 올해의 차를 선정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수상 차량을 확정했다.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는 자동차 전문기자 투표에서 94.1%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하이브리드 SUV 차량에 수여하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를 수상했다.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ℓ(테크노 트림 19인치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로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전 성능을 발휘한다. 첨단 NVH 저감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정숙성도 갖췄다. 패밀리카의 명성에 걸맞은 초고강도 고품질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새롭게 선보인 파노라마 스크린은 무제한 5G 데이터를 통해 실내에서 다양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역시 절반이 넘는 선택을 받으며 ‘올해의 내연기관 SUV’를 수상했다.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211마력/5,000rpm, 최대 토크 33.2kg·m/2,000~4,500rpm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인 복합연비 11.1km/ℓ를 구현하며 연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저공해자동차 3종 인증을 받아 전국 각지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저공해자동차 혜택이 적용되어 탁월한 경제성을 갖췄다.이날 회사를 대표해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부문을 수상한 상희정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그랑 콜레오스 수상은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임직원들에게 큰 힘을 줄 것”이라며 “르노코리아는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또한,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 수상자로 참석한 이디에스 코쿠비 르노코리아 프로젝트 총괄 본부장은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게 개발 단계부터 주행 감각과 핸들링에 대해 섬세한 튜닝을 거쳐 고객에게 뛰어난 주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 시장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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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4, ‘2025 올해의 디자인’ 수상… 종합평가 최종 3위 쾌거

    ’폴스타 4’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폴스타 4는 18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 72’에서 열린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AWAK) 주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64.7%의 높은 득표율로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최고의 자동차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또한, 왕중왕인 ‘올해의 차’ 부문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입증했다.폴스타 4 외부 디자인을 리드한 이수범 디자이너는 “폴스타 4는 퓨어, 프로그레시브, 퍼포먼스의 3가지 철학을 담아 디자인한 모델”이라며 “혁신적 시도는 새로움이 아닌 다르게 보는 관점에 있다. 이번 수상으로 폴스타 4만의 디자인 철학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수범 디자이너는 CCS를 졸업하고, 2016년 볼보자동차 스웨덴 본사의 차량 외부 디자인팀에 합류했다. 이후 2021년 폴스타로 옮겨 폴스타 4 외부 디자인을 비롯해 프레임리스 사이드 미러 등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다수 리드한 바 있다.폴스타 4는 에어로 다이내믹을 극대화한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다. 스포티한 쿠페의 날렵함과 SUV의 넉넉한 공간성을 완벽하게 결합한 혁신적인 모델이다. 뒷유리를 과감하게 없애고 HD 화질의 디지털 미러를 탑재해 매끄러운 쿠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넓고 쾌적한 2열 공간을 확보하는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프레임리스 사이드미러는 심미적 우수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향상시킨 혁신 요소 중 하나다. 동일 크기의 일반 사이드미러에 비해 30% 작은 부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한층 더 날렵하고 세련된 폴스타 4의 이미지를 구현했다.폴스타 4 내부 디자인 역시 ’올해의 디자인’ 선정에 중요한 요소가 됐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로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하고,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플로어 카페트와 플러스팩 옵션의 테일러드 니트 시트 등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요소들이 내재됐다. 또한, 태양계에서 영감을 받은 엠비언트 일루미네이션은 차량 내에 프리미엄 감성을 더했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4는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 가능성, 안전성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전기차”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폴스타 4의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퍼포먼스, 안전성까지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차원의 전기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시상은 2024년 출시된 신차(풀체인지, 부분변경) 35개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안전성, 혁신성 등 5개 부문에서 실차 테스트 등 전문기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폴스타 4는 뛰어난 디자인과 함께 최상위 평가를 받아 ‘올해의 디자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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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3, ‘올해의 차’ 최종 수상… 기아 가성비 전략 주효

    ‘2025 올해의 차’에 선정된 기아 EV3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시상식 최고 자리에 올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크레스트 72에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2024년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도된 신차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EV3는 협회 최종 심사 결과 총점 7351점을 받아 왕중왕에 올랐다. EV3는 81.4㎾h 용량의 배터리와 최대 350㎾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외 V2L 기능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하면서도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춘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으로 최장 501㎞ 주행할 수 있어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EV3는 개발 초기부터 가장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전기차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된 차로, 이번 수상은 전기차 대중화를 향한 기아의 진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아는 EV3를 비롯해 올해 EV4, EV5, PBV 등 다양한 후속 제품군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부문별 수상은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올해의 내연기관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토요타 ‘캠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르노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 △올해의 전기 세단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올해의 전기 SUV 기아 ‘EV3’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올해의 유틸리티 현대차 ‘ST1’ △올해의 MPV 렉서스 ‘LM’ △올해의 럭셔리카 렉서스 ‘LM’ △올해의 퍼포먼스 로터스 ‘엘레트라’ △올해의 디자인 폴스타 ‘폴스타 4’ 등이다.올해의 인물에는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이 선정됐다. 아키오 회장은 판매량은 많지만 다소 지루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던 도요타에 대한 인식을 뒤집어 놓은 인물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린 것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키오 회장을 대신해 수상자로 나선 야마모토 마사히로 도요타자동차 본부장은 “아키오 회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자 여러분들께서 국적을 초월해 본인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며 “지난해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를 통해 더욱 인연이 깊어진 한 해라는 점을 강조했고,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는 말씀도 전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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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최고급 대형 SUV ‘디 올 뉴 LX 700h’ 공개

    렉서스코리아가 최고급 대형 SUV ‘디 올 뉴 LX 700h’를 전격 공개했다. 내달 17일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LX 700h는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LX는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넘나드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렉서스 특유의 정제된 승차감을 조화롭게 제공하며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디 올 뉴 LX 700h는 LX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내구성, 오프로드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동화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진화한 모델이다.디 올 뉴 LX 700h는 ‘품격 있는 세련미’를 디자인 테마로 웅장한 차체와 대형 프레임리스 스핀들 그릴, 수평적 보디 형상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강조하며 렉서스 플래그십 SUV다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구현했다.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실내 공간은 운전자가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필수 제어장치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주행 편의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세미아닐린 가죽 시트를 적용해 장거리 주행이나 거친 노면에서도 탑승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1열에는 5가지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리프레시 시트를 탑재해 한층 더 편안하고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 최초로 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프레임 경량화와 서스펜션 개선을 통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실현했다. 3.5리터 V6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강력한 출력과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하며 풀타임 AWD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또한 4인승 VIP, 5인승 오버트레일, 7인승 럭셔리 총 3가지 그레이드로 출시된다. 각 그레이드별로 차별화된 사양이 적용돼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4인승 VIP 모델은 2열 독립 시트와 오토만 기능,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최상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한다.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5인승 오버트레일 그레이드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이 적용했다.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전용 기능을 추가해 험로에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디 올 뉴 LX 700h 가격은 △VIP 1억9457만 △오버트레일 1억6587만 △럭셔리 1억6797만 원이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가 쌓아온 신뢰성과 내구성, 그리고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해 한층 진화된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며 “국내 고객들에게 렉서스만의 럭셔리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플래그십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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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하뮤직코리아, 신디사이저 출시 50주년 기념 경품 증정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신디사이저 제품 출시 5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야마하는 1974년 첫 모델인 ‘SY-1’을 시작으로 ‘DX7’의 FM 신스, ‘모티프’, ‘몬테이지’ 시리즈까지 신디사이저 제품을 선보이며 음악가들의 창작 영역을 넓혀왔다.야마하 신디사이저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국내 음악가로는 작곡가 윤상, 작곡가 김형석, 피아니스트 전용준, 오화평, 키보디스트 이삼열 등이 있다. 다양한 사운드와 조작 기능으로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는 최첨단 신디사이저로 평가받는다.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으로 반세기에 걸쳐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아온 야마하의 신디사이저 출시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됐다. 2024년 9월부터 행사가 종료되는 3월 31일까지 야마하 신디사이저, 스테이지 피아노 및 건반 모델을 구매한 고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 기간 내 야마하뮤직 온라인몰과 전국 직영 매장 및 공식 대리점에서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정품 인증 및 행사에 응모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1등 경품은 ‘리페이스’ 신디사이저이다. 연주자와 음악 제작자를 위한 미니 키보드로 작곡가 및 프로듀서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다. 2등에게는 ‘FGDP-50’ 핑거 드럼 악기가 증정된다. 핑거드럼은 어디서나 드럼연주를 즐길 수 있는 모델로, 톤 제너레이터와 스피커,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3등에게는 지연 없는 전송 기술이 적용된 연주용 무선 스테레오 헤드폰 ‘YH-WL500’이 제공된다. 추가로 신청하는 모든 참여자들에게는 특별 제작한 건반 덮개를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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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509마력’ EV9 GT 출시

    기아가 EV9 고성능 GT 모델을 19일 출시했다. EV9 GT는 합산 최고 출력 374㎾(5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 ㎏f·m)를 발휘하는 전륜 및 후륜 모터를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단 4.5초가 걸린다. 99.8kWh 용량의 4세대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408㎞(복합 기준) 주행 가능하다. EV9 GT에는 기아 SUV 최초로 전방 노면 정보와 주행 상황을 인식해 서스펜션을 최적화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들어간다.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전륜)와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를 적용해 최대 감속력 0.6G의 회생제동과 우수한 제동 성능도 확보했다.2열 시트에는 ‘다이내믹 바디케어’ 기능이 포함되고, 3열에는 파워 리클라이닝&폴딩 기능을 넣었다. 또한, 기아 최초로 10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 C타입 충전 단자 도입,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가속 페달만으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아이 페달 3.0’을 기본 적용했다.기아는 도심형 패밀리 전기차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스탠다드 모델도 새롭게 포함시켰다. 스탠다드 모델은 76.1kWh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374㎞를 주행할 수 있다. 기존 롱레인지 모델과 동일한 안전·편의 사양을 갖췄다. EV9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 GT 모델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비대상)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후 기준 스탠다드의 경우 ▲에어 6412만 원 ▲어스 6891만 원이다.롱레인지(2WD)는 ▲에어 6857만 ▲어스 7336만 원이다. 롱레인지(4WD)는 ▲에어 7205만 ▲어스 7689만 원이다. GT 라인은 7917만 원, GT는 8849만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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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농협맛선 구독자 121% 급증… 2030세대 관심↑

    월간농협맛선이 2030세대에 힘입어 구독자 수가 전년 대비 12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월간농협맛선에 따르면 지난 2023년 4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회원수가 28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매월 신규 가입자가 16%씩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목할 점은 기존 주고객층인 40~60대 중장년층 외에 최근 20~30대 젋은 소비자의 가입률이 급증하며 시장의 중심이 변하고 있는 점이다. 20~30대 회원 수는 월간농협맛선 서비스 이후 같은 해 12월까지 6715명에서 다음 해인 2024년에는 1만4905명으로 증가했다. 1년 새 2.21배 12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구독 경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 배경에는 기성세대와는 다른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가 있다. MZ세대 사이에서 ‘건강’과 ‘환경‘은 주요 화두로 자리잡으며 가성비를 넘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 및 지속 가능한 소비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게 월간농협맛선 측 설명이다. 월간농협맛선 관계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해 제철 과일 4종으로 구성된 미니 세트에 첫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3월에는 1~2인 가구를 위한 소단량(2kg, 1kg) 김치 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상품 개발과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MZ세대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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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EX30’출시 기념 차량 점검 캠페인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비스 바이 볼보 2025 시즈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볼보코리아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적 변화에 대비해 차량을 사전 점검함으로써 고객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볼보 차주라면 누구든 이날부터 전국 39개 볼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볼보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수리를 진행한 모두에게 ‘볼보 EX30 다이 키트’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서비스센터 위치 확인 및 정비 예약은 ‘헤이 볼보’ 앱 및 볼보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서비스 바이 볼보’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오는 3월 16일까지는 ‘볼보와 함께하는 그린 플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행사도 진행한다. 서비스센터에서 받은 ‘볼보 EX30 다이 키트’를 조립한 후 바다·산·공원 등 자연 속에서 완성된 EX30의 모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해시태그(VolvoGreenMission)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e-기프트카드(3만 원권)를 증정한다.송경란 볼보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전무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차량 점검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로 볼보자동차의 모든 고객이 안전한 운행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볼보 EX30 출시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 볼보자동차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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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가족 고객 초청 ‘더 고 패밀리 시네마 데이’ 개최

    혼다코리아, 가족 고객 초청 ‘더 고 패밀리 시네마 데이’ 이벤트 진행혼다코리아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더 고’에서 혼다 고객 및 지역 주민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했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카페 및 시승센터 외에도 어린이안전교육, 커피 브루잉 클래스, 고객과 함께하는 토크쇼, 연말 스페셜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현재까지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시승 고객 2400여 명을 비롯해 약 4만명의 고객이 더 고에 방문했다. 명실상부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브랜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진행된 ‘더 고 패밀리 시네마 데이’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하는 따듯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혼다 고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회차에 걸쳐 약 70명이 참여했다. 영화관이 아닌 넓고 편안한 카페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혼다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체험해 보는 차별화된 하이브리드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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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암센터 찾은 한국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 열고 8000만원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음악회는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아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토요타 임직원들은 음악회에 앞서 소아·청소년 암 환자들의 병동을 방문해 응원을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한국토요타는 2001년부터 국립암센터와 협력해 암 연구 증진을 위한 연구비 지원과 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소아·청소년 암 환자들의 심리·사회적 발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아들이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하도록 ‘병원학교’와 ‘도담쉼터’ 환경 조성 등 병동 생활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환아와 가족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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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알아야할 부동산 지침서[책의향기 온라인]

    부동산 분야는 진입장벽이 높고 전문성이 필요하다. 특히 처음 접하는 이들은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곤 한다. 첫 발을 내딛은 부동산 초보자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길잡이가 돼줄 단계별 투자 지침서가 출간했다. 책은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출신 실무자들이 만들었다. 아파트 청약부터 재개발·재건축, 수익형 부동산, 경매와 NPL(부실채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책은 부동산 투자 입문부터 심화과정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주택청약의 기본과 매매 전략 등 부동산 입문 과정을 다루고 있다. 2단계는 부동산 정보 확인법, 아파트 도면 읽기, 디지털 도구 활용 등 실무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짚어준다. 3단계는 금리, 부동산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동향을 분석하기 위한 전략이 정리돼 있다. 4단계는 재개발·재건축, 상업용 부동산, 경매, NPL 등 심화된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책은 각 단계별로 건실투 회원들의 실제 투자 경험과 매물 분석 사례를 다룬다.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사례도 함께 다루어 실전 투자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분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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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공들인 첫 ‘롯데캐슬’… 최저가 3억원대 후반 책정

    14일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본보기집. 폐장 시간이 다가오는 오후 5시까지도 방문객들 발길이 뜸했다. 간간이 드나들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한산해 상품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다. 지역 내 첫 번째 롯데캐슬이라는 입소문이 무색할 정도였다.밥상에 차려진 반찬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이를 반기는 손님이 많지 않았다. 차린 게 별로 없어도 붐비는 서울 강남 분양 시장과 대조적이었다. 본보기집 첫날 분위기가 청양 흥행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여겨지는데 예상보다 더딘 발걸음이 이어지자 내부에 상주하는 분양 관계자들 얼굴에는 초조한 빛이 역력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기존 천동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가오동2구역 정비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총 952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9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A 173가구 △전용 59㎡B 180가구 △전용 59㎡C 18가구 △74㎡B 23가구다.본보기집에는 주력 분양 평면인 59A와 59B가 마련돼 있었다. 84㎡ 유닛은 조합원들만 출입이 허가됐다. 59A 유닛의 경우 소형 가구를 위한 효율적인 평면 설계가 특징이었다. 안방 드레스룸은 물론, 세탁기와 건조기가 여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널찍한 다용도실 공간이 펼쳐졌다. 현관 옆 복도 장식장도 유상옵션 선택이 가능했다. 부족한 수납공간을 대신해 각 세대별 창고를 마련한 것도 장점이다. 판상형 구조 덕분에 환기는 원활한 편이다. 다만, 안방 등 침실 방 넓이를 최소한으로 설계했다. 작은 방들은 싱글침대만으로도 꽉 차보였다. 59A와 비슷한 방 크기의 59B 유닛은 타워형 구조로 꾸며졌다. 59B는 현관을 기준으로 정면에 침실 두 개, 안방 및 거실이 오른쪽에 배치된 구조다. 옵션의 경우 바닥 마감형과 벽 마감형으로 선택 가능해 세련되게 실내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안쪽 다용도실과 ‘ㄱ’자로 연결된 주방은 틈새 면적 활용으로 수납공간을 확보한 모습이었다.커뮤니티 시설은 지역 내 최고 수준이다. 롯데건설이 처음 대전에 진출한 만큼 입주민들을 위해 신경 썼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 이곳에는 대전 최초로 단지 중앙동(108동)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들어간다. SUV나 대형차 이용이 많아지는 추세에 따라 주차 폭도 2.6m까지 확보했다고 한다. 현장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세대를 방문한 손님들은 파노라믹뷰가 펼쳐지는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를 경험할 수 있다”며 “대전 최고 수준의 독서실을 비롯해 북카페와 실내 골프클럽, 키즈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대전 중심부와 다소 떨어진 동구 남동쪽 천동 끝자락에 위치한다. 대전청사와 약 10km 거리를 둔다. 차로는 20분 내외가 걸린다. 3km 떨어진 KTX 대전역은 그나마 가깝다. 실제로 대전역 부근에 마련된 본보기집에서 출발해 사업 현장까지는 10분 내외가 소요됐다. 지하철역은 1km 내에 지하철 1호선 판암역과 신흥역이 있다. 도보로는 20분이 넘게 걸린다. 시내 버스는 10~15분 간격으로 드물게 다녔다. 초등학교는 어린 아이 걸음으로 25분 떨어져 있다. 대전천동초를 배정받는다. 대전가오중·가오고 거리는 1km 근방이다. 사업지 차로 5분 거리에 대전 연고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구장이 들어서 여가 활동에는 이점이 있다. 주변 녹지시설은 풍부했다. 단지 일대는 출퇴근 시간 외에 차량 통행량이 적어 조용했다. 또한, 단지 앞뒤로 높은 건물이 없고 일자로 배치된 구조 때문에 일부 집안에서 보문산과 식장산 등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저층세대는 어수선한 주변 경관과 마주할 수도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대전천 시민현수공원에는 건너편 석교동과 가오동을 잇는 전선줄이 사방으로 퍼져 있었다. 수변이라 전선 지중화 사업이 가능할지 미지수다. 이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단지 주변으로 주변 경관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3.3㎡ 당 약 1650만 원으로 책정됐다. 59㎡는 3억7860만~4억1260만 원, 74㎡ 5억2030만 원이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여파가 분양가에 반영됐지만 3억 원대 일반 분양 단지는 전국적으로 봐도 드물다.하지만 조합원들도 추가 분담금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15일 현재 인근지역 공인중개사 매물을 보면 감정가 이하 거래 물건이 수두룩하다. 52.5㎡가 감정가 보다 낮은 1억5000만 원에 조합원 승계를 기다리고 있다. 84㎡A 분양 신청 기준으로 보면 추가 부담금액은 3억4700만 원이 넘는다. 당초 조합원들이 부담해야할 액수가 2억 원 중후반대에서 3억 원 중반대까지 치솟은 것이다.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최근 5년 동안 대전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현재는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동부와 서부권의 양극화 속에서 대전 분양이 전체적으로 고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 원도심 분양 단지는 시장 위축 영향이 더 큰 상황에서 이를 롯데캐슬- 고급 상품성으로 극복해낼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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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 T4K 신차 1000만원대 ‘뚝’

    GS글로벌은 BYD 1t 전기트럭 T4K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조금과 10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환경부가 발표한 ‘차종별 전기차 국비 보조금’에 따라 T4K 국비 보조금은 지난해 462만 원에서 376만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에 GS글로벌은 보조금 감소로 인한 고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도 고객 구매 지역과 상황에 따라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추가로 구매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4년형 T4K 카고 및 냉동탑차 모델 구매 시 기본 1000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국 평균 기준 국고 376만 원, 지자체 217만 원, 소상공인 113만 원과 추가 보조금 및 즉시 할인 1000만 원을 적용하면 약 1690만 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신청 지자체 및 자격에 따라 더 낮은 가격에도 구매가 가능할 수 있다.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더 많은 고객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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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마라톤 ‘기브앤레이스’ 참가자 선착순 모집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1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부산광역시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기브앤레이스는 3㎞, 8㎞, 10㎞ 등 코스를 신청할 수 있다. 벡스코 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안도로 등 부산주요 명소를 달리게 된다.참가자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기브앤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만명으로 진행된다. 참가비 5만 원 전액은 아동 학대 예방 사업 지원 및 취약계층 체육 유망주 장학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참가자는 완주 기념 메달과 개인 성적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기록증을 받을 수 있다.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식 파트너사인 언더아머의 기능성 티셔츠와 기브앤 레이스 스포츠 백 등이 제공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인기 뮤지션들의 축하공연, 최고령 및 최연소 참가자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2017년부터 기브앤레이스 개최로 조성한 기부금은 약 66억 원이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10억 원의 기부금이 조성돼 부산시와 인천시에 각각 5억 원씩 전달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및 아동 학대 예방 사업을 지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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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만원대 폴크스바겐 전기차 나온다

    폴크스바겐이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2027년 선보일 2만유로(약 2990만 원) 전기차 디자인 공개했다.토마스 셰퍼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는 앞서 지난 5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본사에서 개최된 업무 미팅에서 “폴크스바겐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미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는 전력을 다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모든 고객에게 매력적인 e-모빌리티를 소개하는 것이 폴크스바겐의 약속”이라며 “볼프스부르크는 폴크스바겐의 혁신과 생산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 생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서는 볼프스부르크 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엔트리급 전기차 디자인이 최초로 공개됐다. 콘셉트카는 오는 3월 초 공개된다. 양산 모델은 2027년에 나올 예정이다. 기본 가격 약 2만유로로 책정될 새 모델은 유럽에서 생산된다. 새로운 엔트리급 폴크스바겐은 브랜드 미래 전략의 핵심 기반 중 하나다. MEB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 2026년 출시될 기본 가격 2만5000유로(약 3600만 원) 미만의 ID.2all의 양산 버전과 더불어 폴크스바겐의 새로운 소형 전기차 제품군을 구성한다.폴크스바겐 브랜드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볼프스부르크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폴크스바겐은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새로운 플랫폼인 SSP에 기반한 차세대 순수 전기 골프와 전기 티록을 볼프스부르크에서 생산할 예정이다.다니엘라 카발로 폴크스바겐 노사협의회 의장은 “폴크스바겐그룹 심장부인 볼프스부르크는 SSP를 중심으로 한 폴크스바겐 승용차의 개발 및 생산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볼프스부르크 골프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 작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노사협의회와 최고경영진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폴크스바겐과 임직원들은 지난해 12월 ‘미래 폴크스바겐’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재정 및 고용 안정성, 기술 리더십을 결합한 미래 비전에 합의했다. 이 협약은 2030년까지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는 대량생산 제조사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구성된다.폴크스바겐은 이를 위한 ‘트리플 A’ 3단계 전략을 제시한다. 먼저 비용 구조 최적화 및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가속화’ 전략을 수행하며 2027년까지 ID.2all 양산 모델 및 엔트리급 전기차를 포함한 9종의 신차를 출시해 시장을 확대하는 ‘공략’ 전략이 연계된다.폴크스바겐 관계자는 “가속화, 공략 전략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기술의 리더로서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대량생산 브랜드로 거듭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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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미국 모하비주행시험장 20주년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기아 품질 경영의 상징 미국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이하 모하비주행시험장)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현대차∙기아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시티에 위치한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완벽한 품질과 성능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연구원들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완성차 담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CEO, 양희원 사장(R&D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임직원들과 모하비주행시험장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20년 동안 모하비주행시험장과 연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AI, 로봇 공학, SDV, 전동화, 수소 기술과 같은 선구적인 기술에 집중해야 하고 이러한 혁신을 위해 모하비주행시험장과 같은 연구시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의선 회장은 현지 연구원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20년의 여정에서도 도전을 기회로, 좌절을 성공으로 전환시키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행사에 참석한 모하비주행시험장 임직원들 또한 최고의 안전과 품질, 성능을 제공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더욱 빈틈없는 담금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지난 2005년 현대차∙기아는 모하비 사막 한 가운데 약 1200억 원을 투자해 여의도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1770만㎡(약 535만 평) 규모의 모하비주행시험장을 건립했다.이 주행시험장은 ▲10.3km의 타원형 고속주회로 ▲6개 기울기로 구성된 등판성능 시험로 ▲5km의 와인딩트랙 ▲18종류 노면의 승차감 시험로 ▲오프로드 시험로 ▲미국 고속도로 재현 시험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현대차∙기아는 이곳에서 승차감과 핸들링 평가부터 소음, 진동 및 내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이면 54℃를 넘나드는 기후를 활용해 차량과 부품의 열 내구성 평가나 냉각 성능을 시험하는 등 차량의 품질을 다각도로 검증한다.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는 지금까지 5000대 이상의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 제네시스 차량이 약 3200만km 이상 혹독한 주행 시험을 거쳤다.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과 내구성, 신뢰성, 안전성을 갖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이곳에서 가혹한 테스트와 실도로 조건 이상의 담금질을 통해 완성된 현대차∙기아 신차들은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이끄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한 단계 향상된 상품, 품질 덕분에 현대차∙기아는 지난 2010년 글로벌 톱 5를 기록한 이후 12년 만인 2022년 처음으로 세계 판매 3위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한편 현대차∙기아는 북미시장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제공을 위해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 시험에 이르는 R&D 현지화 체계를 구축했다.1986년 미시간주에 미국기술연구소(HATCI) 설립을 시작으로 캘리포니아주에는 파워트레인 전문 연구시설인 ‘치노 랩’과 ‘모하비주행시험장’, ‘디자인&엔지니어링 센터’, ‘북미품질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에는 차세대 기술 연구시설이자 혁신 거점인 ‘크래들’도 운영하고 있다.특히 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 R&D 연구거점과 앨라배마 및 조지아 등에 위치한 생산거점 등을 포함, 미국에서 직간접적으로 57만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2002년부터 미국에 205억 달러(약 30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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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지프 ‘랭글러 41’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13일 지프 군용 차량의 원조 윌리스 MB를 기념하는 헌정 모델인 랭글러 41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국내 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지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된 1941년 윌리스 MB를 기념하는 컬러 에디션 중 하나로 지프의 유산과 혁신적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윌리스 MB는 지프 브랜드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한 모델이다.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이 진행한 경정찰차 제작 공개 입찰에서 표준 차량으로 선정된 윌리스 오버랜드 시제품 쿼드를 바탕으로 생산된 군용 차량이다.이 차는 오늘날 SUV 차체의 원형이 된 ‘지프’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기념비적 모델이다. 전쟁이 끝나기 전 윌리스 오버랜드사는 ‘지프’ 상표권을 등록, 이후 최초의 민간용 모델인 CJ-2A를 출시하며 지프 브랜드의 역사를 시작했다.한정판 이름에 붙은 숫자 41은 윌리스 MB의 출시 연도이자 색상 ‘올리브 드랩’을 의미하는 41색상에서 차용했다.차량에는 모파 순정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 윌리스의 밀리터리 정신을 계승한 스페셜 에디션 전용 배지 등이 제공된다. 또 위스키 힙플라스크 세트 및 텀블러 등 41 에디션 전용 굿즈도 마련됐다.80년이 넘게 진화하며 압도적인 스타일과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으로 사랑받아온 지프의 아이콘 랭글러를 기반으로 한 41 에디션은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해 최고 출력 272마력과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췄다. 8단 자동 변속기와 저단 기어로 험난한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2.72:1 셀렉-트랙 풀타임 4WD 시스템으로 악천후 속에서도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오프로드 주행 시 4-LO 모드에서 목표 속도(1~8km/h)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셀렉-스피드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랭글러 41 에디션은 2월 중 공식 출시 예정이다. 랭글러 스포츠S, 루비콘 2도어, 루비콘 4도어 하드탑 및 파워탑까지 모든 트림에 걸쳐 선택 가능하다. 총 50대만 판매된다. 방실 스텔란티스 코리아 대표는 “1984년 전 전천후 주행 성능과 실용적인 디자인, 강인한 내구성으로 브랜드의 명성을 확립한 윌리스 MB에 헌정하는 41 에디션을 새해 첫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것은 ‘브랜드 강화’를 전면에 내세운 지프로서 매우 의미 있는 행보”라며 “이번 에디션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열광할 만한 다양한 컬러 에디션을 연중 상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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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봇모터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 지역 공식 판매사 모집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부산 지역 전시장 개설을 위한 새로운 공식 파트너를 모집한다.차봇모터스는 2022년 10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 8월 서울 성수동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 직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설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영국 정통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차봇모터스는 서울 성수동 전시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경험 중심의 경영을 이어왔다. 이번 부산 지역 판매사 모집은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 전시장 운영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운영 경험 또는 유사 업계 경험을 갖춘 기업이나 개인이어야 한다. 또한, 지역 내 네트워크와 소비자 이해도가 높은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전시장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재정적 기반과 브랜드 가치를 확대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차봇모터스는 설명했다. 지원서는 3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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