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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19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경제 대학생 홍보단 그리니(greeNy) 1기 해단식을 가졌다.농협 농업경제가 올해 첫 출범한 그리니는 전국에서 선발된 16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경제사업장 직무체험,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함께했다.그리니 1기는 산지부터 소매에 이르기까지 농산물 유통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쌀을 비롯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영상을 기획하는 등 총 300여 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젊고 역동적인 농업경제 이미지 형성에 도움을 줬다.해단식은 홍보단 활동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및 활동 우수자 시상,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단원과 우수 단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전달했다.박서홍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농협의 역할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많은 역할을 해준 그리니 홍보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역량으로 앞으로도 여러분의 가능성을 마음껏 그려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는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 내 전용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채널 ‘더 쇼케이스’에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더 쇼케이스는 신세계 백화점이 VIP 고객을 대상으로 시대를 대변하고 새로운 감각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플랫폼이다.폴스타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지향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100% 온라인 구매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신세계백화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에서의 프리미엄한 브랜드 경험이 확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더 쇼케이스는 신세계 백화점 공식 앱 내 VIP전용 공간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앱 내 시승 예약 기능을 통해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더 쇼케이스 브랜드관을 통해 폴스타4를 구매한 고객들은 △신세계 VIP 전담 스페셜리스트 배정을 비롯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기프트 증정 △차량 구매가의 30%를 VIP 매출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폴스타 4는 국내 전기 SUV 중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511km(롱레인지 싱글모터)로 가장 길다. 휠베이스(축간 거리) 2999㎜의 넉넉한 탑승 공간을 갖췄으며 국내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는 차량 구매과정을 포함한 고객들의 모든 디지털 여정에서 보다 심리스하고 프리미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 브랜드 경험이 보다 확장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배수진을 친다. 삼성물산 역량을 총집결해 외관에서부터 조경에 이르기까지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차별화 제안을 마련했다.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한강변 전면 배치된 4개동에 층별로 회전하는 듯한 나선형 구조의 원형 주동 디자인을 적용해 한강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비 사업 최초로 특허까지 출원했다.이와 함께 남산과 한강 등 주변 환경에 따라 O자,X자,L자 등 독특한 형태의 주동 배치를 통해 조망과 도시 경관 등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조합원 100%를 대상으로 한강 조망권을 확보해 조합원 프리미엄을 극대화하고, 특히 삼성물산이 선보인 미래 주거 기술(넥스트 홈)을 반영해 세대의 향, 조망 그리고 입주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평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가변형 구조 설계로 특화했다.서울시청 광장 6배에 달하는 1만2000평 규모 커뮤니티 시설 또한 차별화 항목이다. 세대당 5.03평 규모로, 기존 공동주택의 세대당 3평인 수준과 비교해보면 약 2배 이상이며 100여개의 다양한 시설을 품은 한남지구 최대의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우선, 한남4구역을 하나로 통합한 3개층 높이의 센트럴 커뮤니티를 통해 입주민들은 사계절 내내 스포츠, 문화 생활 등을 즐길 수 있다. 각 블록별로도 다목적 체육관, 카페 등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한 시설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한남지구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에서 입주민들은 한강∙남산∙용산공원 360도 어라운드뷰의 조망을 만끽할 수 있다.여기에 삼성물산은 올해 미국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에 빛나는 래미안만의 압도적 조경 시설 등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강과 남산을 연결하는 365m 길이의 친환경 생태공간 하이라인365를 조성해 조깅 트랙, 세족장, 캠핑 공간 등 다양한 옥외 어메니티와 휴식 공간도 눈여겨볼 점이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한남4구역이 한남뉴타운을 대표할 수 있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심도 깊은 고민을 했다”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 완벽하고 차별화된 제안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한남4구역을 예술적 랜드마크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의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한강’을 제안했다. 최고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에 서울의 상징인 ‘한강’을 더해 한남뉴타운을 넘어 한강의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특히 대한민국 공동주택 역사상 최초로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자하 하디드 건축 철학을 담아내 새롭게 태어날 단지에 대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2004년 여성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는 곡선미를 강조한 혁신적 설계로 명성을 얻었다. ‘곡선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미국 뉴욕의 ‘520 웨스트 28th’,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헤이다르 알리예프 문화센터’와 같은 세계적인 걸작을 통해 자연과 건축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선보였다. 이와 같은 자하 하디드의 디자인 철학은 한남4구역 설계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한강의 물결과 남산의 능선을 형상화한 곡선미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직선형 설계를 과감히 탈피하고, 곡선형 알루미늄 패널 8만8000장을 제안했다. 곡선형 알루미늄 패널은 단조로운 직선형 커튼월룩에서 벗어나 유려하고 독창적인 외관을 가능하게 한다. 한남4구역은 이를 통해 경직된 디자인의 주변 아파트들과 차별화된 곡선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며 한강변을 아름답게 수놓는 상징적인 랜드마크 디자인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건설은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조합원에게 100% 조망을 계획했다. 한강 조망 세대를 최대로 확보하고 남산과 용산공원의 풍경을 극대화하며 공원화된 중앙광장을 조망 요소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당초 51개 동에서 22개를 줄인 29개 동으로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45˚ 회전된 주동 배치로 개방감을 높이며 조망성은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 남산, 용산공원 등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다. 조망 극대화를 위해 중대형 평형인 1318세대에는 테라스 특화 평면도 적용할 계획이다. 모든 조합원은 돌출 테라스, 오픈 테라스, 포켓 테라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테라스를 100%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테라스 특화 적용으로 한강·남산·용산공원의 풍경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하며 차별화된 거주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변 최대 길이인 300m에 달하는 더블 스카이 브릿지도 단지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 3개 동을 연결하는 190m 브릿지와 2개 동을 연결하는 110m 브릿지는 자하 하디드의 곡선미를 강조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여 설계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길고 차별화된 커브드 디자인의 더블 스카이 브릿지는 단지의 외관을 돋보이게 할 뿐 아니라, 한남4구역을 한강변의 프리미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을 한남3구역의 ‘디에이치 한남’과 연계해 ‘디에이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 고급 주거지로 자리잡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처럼 한남동 일대에 약 8000세대 규모 대단지를 구축해 고급 주거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공동주택 사상 최초로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협업해 곡선의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설계를 제안했다”며 “한강의 곡선과 남산의 자연미, 넓게 펼쳐진 공원 등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한강변 새로운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전주시 완산구 전북자치도청 청사에서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수소산업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차의 앞선 수소 기술력과 전북자치도의 수소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수소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생태계 전반에 걸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이 모여 이뤄졌다. 현대차는 지난 2020년 현대차 전주공장에 세계 최초의 수소상용차 양산 시스템과 국내 첫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데 이어 전주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전기버스를 보급하는 등 전북자치도와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자치도와의 수소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협약식에서 “수소에너지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을 추진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가 전북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대차의 수소 기술력과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활용해 전북도와 함께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현대차와 전북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자치도 청사 내 수소충전소 구축 ▲수전해를 통한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 및 실증 ▲암모니아 크래커) 테스트베드 구축 ▲도내 수소 지게차·특장차 보급 ▲연료전지 발전기 공급 등 수소산업 전반에 걸쳐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우선 전북자치도는 수소사회 전환 및 수소산업 육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도청사 내 수소 충전소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전북자치도와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서 수전해와 연계한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 및 실증에 나서는 한편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수소 운반체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에도 적극 협력한다.또한 수소트럭 기반 특장차와 수소 지게차 등 수소 모빌리티 차종 다변화와 보급 확대를 비롯해 건물용 연료전지 발전기 공급 등 수소 생태계 전반에 걸친 유기적 협력을 도모할 방침이다.한편, 현대차는 올해 초 CES에서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인 ‘HTWO’를 공개하고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및 활용 전반에 걸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HTWO 그리드’ 비전을 공개하는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수소 생태계의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수소에 대한 신념과 비전 공유의 장 ‘클리어리 커미티드(Clearly Committed): 올곧은 신념’ 행사에서 현대차의 30여년의 수소 역량이 집약된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을 최초로 공개하며 수소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한민국 캠핑 열풍이 여전하다. 최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캠핑 인구는 약 1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캠핑, 차박,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간편하고 실용적인 식재료가 캠핑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도드람 ‘캔돈’은 캠핑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캔돈은 캠핑 중 번거로움을 느낀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협업과 토론을 거쳐 디자인이 구체화된 뒤, 개발과 유통까지 이어진 혁신적인 제품이다. 출시 이후 진행된 행사마다 인기몰이를 하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캔돈은 300g의 신선한 구이용 돼지고기를 캔 형태 용기에 담아 휴대성과 보관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 입 크기로 미리 손질되어 있어 별도의 칼이나 가위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캠핑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준비 과정이 번거로운 야외활동에서도 신선한 돼지고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1인 가구들 사이에서도 캔돈을 활용한 캠핑 요리법과 후기가 SNS에서 공유되며 캠핑의 즐거움과 의미를 더하는 새로운 캠핑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캔돈은 다이소 ‘고기 찍먹 양념 세트’와 함께 활용하면 좋다. 이 세트는 네 가지 양념(쌈장, 쯔란, 소금후추, 간장소스)으로 구성돼 있어 고기 맛을 풍성하게 살려준다. 작고 가벼운 크기로 휴대가 간편해 캠핑이나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캠핑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쯔란은 고기에 독특한 이국적 풍미를 더해주며, 간장소스는 양파 절임이나 고기 양념으로 활용하기 좋아 다채로운 맛을 제공한다.캔돈과 고기 찍먹 양념 세트는 조리의 간편함과 맛의 풍미 면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구워낸 돼지고기를 쌈장에 찍어 먹으면 한국식 바비큐의 정석을 느낄 수 있으며, 쯔란을 곁들이면 독특한 향신료의 매력을 더할 수 있다. 또한, 참기름과 소금후추를 더하면 고소한 풍미가 한층 깊어져 각자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는 게 도드람 측 설명이다. 캔돈은 주요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기 찍먹 양념 세트는 오는 25일부터 다이소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캔돈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선한 돼지고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다이소 ‘고기 찍먹 양념 세트’를 함께 활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24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9년 연속으로 자동차 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CSR 평가지표로 중국사회과학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리 현황과 정보 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2016년부터 9년 연속 자동차 기업 1위이자 외자기업 2위에 올랐으며, 중국 전체 기업 순위에서는 4년 연속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번 평가에서 현대차는 중국 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중국 사회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실시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현대차는 지난 2021년 현지 여건에 맞는 중국 특화 ESG 평가 표준을 제정한 뒤 현지 여건에 맞춰 지속적으로 세부 요건을 강화해 왔으며, 올해도 이를 활용해 북경현대, 현대 상용차 생산법인(HTBC),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판매법인(HTWO) 등 중국 내 주요 계열 법인을 진단하는 등 ESG 경영 내재화를 강화했다.또한 현대차가 장기간 진행해 오고 있는 현지 특화 사회공헌활동의 성과 역시 높이 인정받았다.현대차는 200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내몽고 지역 사막화 방지 사업인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를 보다 강화해 초원 복원, 숲 조성 및 친환경 농촌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현대그린존 시즌3’를 2021년부터 진행 중이다.특히 지방소멸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버려진 주택을 재건축해 친환경 민박촌으로 변모시키는 현대 녹색 빌리지 조성이 지난해 8월 완료돼 현지 주민들의 관광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이 외에도 현대차는 2011년부터 낙후지역 90여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보재 및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의 교실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20년에는 베이징에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해 중국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2017년부터 현지 뇌성마비 재활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 및 각종 물품 지원 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9월에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세번째로 뇌성마비 어린이들의 재활 지원을 위한 그림 전시회와 바자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 바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ESG 경영을 꾸준히 확대하고 오랜 기간 사회책임활동을 이어온 결과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진정성있고 중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다양한 차종을 만나 볼 수 있는 ‘팝업 시승센터’를 서울 강남에서 처음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승센터는 강남구 세곡동 인근에서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KGM 브랜드를 체험하고 싶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시승 가능한 차량은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갖춘 도심형 SUV ‘액티언’ ▲강인하고 모던한 정통 SUV ‘토레스’ ▲정통 SUV 스타일과 미래 지향적인 EV의 장점을 겸비한 ‘토레스 EVX’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거침없이 달리는 ‘렉스턴’ 등 총 4종이다. 방문 고객은 전문 스페셜리스트의 상세한 차량 설명과 함께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다. 1시간 동안 비대면 시승도 가능하다. 시승 코스는 ▲위례 도심지를 중심으로 주행하는 어반 코스(8.5km, 25분)와 ▲고속화 도로를 주행하며 퍼포먼스를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이내믹 코스(15km, 35분) 등 2가지다. 짧고 실속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대기시간 동안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을 캠핑카로 개조한 프라이빗 상담 룸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차량 상담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KGM 서울 팝업 시승센터는 매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운영(매주 월요일 휴무)한다. 시승 신청은 KGM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KGM SNS 프로필 내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KGM 서울 팝업 시승센터는 올해 말 운영 종료 후 내년 2월 중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KEC) 2호점으로 정식으로 개관해 선보일 예정이다.KGM 관계자는 “고객들이 차량을 구매하기 전 KGM 브랜드를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에 팝업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만남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면서 상품성을 개선한 ‘2025 투싼’을 19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5 투싼의 전체 트림에 ▲실내 소화기를 신규 적용하고 엔트리 트림인 모던에 ▲2열 에어 벤트 ▲에어로 타입 와이퍼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또한,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트렁크에서 간단한 조작 만으로 2열 시트를 접을 수 있는 ’2열 폴딩 레버’ ▲스마트폰 무선충전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2열)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켰다.2025 투싼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 전용으로 신규 옵션 패키지 ‘베스트 셀렉션Ⅲ·Ⅳ’를 운영한다. Ⅲ은 1.6 터보 가솔린, Ⅳ는 1.6 터보 하이브리드·2.0 디젤 대상이다.베스트 셀렉션Ⅲ·Ⅳ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양에 가격 혜택을 더한 옵션 패키지다.▲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측방 주차 거리 경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Ⅳ 전용)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트’와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두 옵션을 한데 묶어 제공한다.고객은 개별 옵션을 선택할 때보다 20만 원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현대차는 2025 투싼의 모던과 인스퍼레이션의 판매 가격을 동결하고, 프리미엄의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도 노력을 기울였다.2025 투싼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던 2771만 원 ▲프리미엄 3068만 원 ▲인스퍼레이션 3439만 원, 2.0 디젤 ▲모던 3013만 원 ▲프리미엄 3310만 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 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던 3213만 원 ▲프리미엄 3489만 원 ▲인스퍼레이션 3858만 원이다.N 라인의 경우 3243만~3938만 원으로 책정됐다. 단,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공식 온라인 쇼핑몰 ‘현대샵’을 새단장했다. 현대샵은 ▲자동차 액세서리 ▲세차용품 ▲차에서 하는 숙박을 위한 캠핑용품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용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이다.현대차는 이번에 고객이 손쉽게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애프터마켓에 대한 고객 경험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뒀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사용자 경험과 사용자 환경 등 홈페이지 디자인을 개선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 상품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현대차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지원한다.예를 들어 출고 후 1달 이내 신청할 수 있는 ‘바디케어 서비스’와 출고 기준 2년 또는 4만km 이내 가입 가능한 ‘워런티 플러스’ 등의 상품을 가입기간 내 홈페이지에 노출해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바디케어 서비스는 신차 출고일로부터 최대 1년 또는 주행거리 2만km 동안 주행 중 단독사고로 인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보상 한도 내 복원수리 작업을 제공하며 워런티 플러스는 무상 보증기간 만료 후 추가 계약 기간 및 주행거리 동안 보증 기간을 연장하는 서비스다.이외에도 현대차는 연간 블루멤버스 포인트 사용한도를 기존 자동차용품, 일상용품 등 카테고리별 100만 포인트에서 통합 한도 200만 포인트로 변경해 고객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 ‘아크로 베스티뉴’ 1순위 청약 접수가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아크로 베스티뉴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청약 일정은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접수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안양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안양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의무와 재당첨제한이 없다. 전매제한은 당첨자발표일로부터 1년이다.분양가는 3.3㎡ 당 평균 4070만 원으로 안양시청 승인을 받았다. 전용면적 59㎡ 기준 9억9520만원~10억8950만 원 선이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로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등을 기본 제공하며, 계약금 10%는 2회에 걸쳐 분납할 수 있다.아크로 베스티뉴는 기존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간감과 마감재 특화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내부에는 거실부터 키친까지 확장된 와이드 우물천장을 적용해 집의 깊이감과 공간감을 더한다. 여기에 거실 디밍 시스템으로 집안의 조도를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또 기존 거실에만 적용하는 아트월을 키친까지 넓게 적용하고, 와이드 세라믹 패널 아트월 시공으로 더 고급스럽고 넓은 생활 공간으로 연출했다.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와 에너지 고효율 이중 창호를 적용해 실내를 더욱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일괄 소등 스위치, 100% LED 전등,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해 편리하면서도 스마트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가구당 1.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기둥과 기둥 사이에 3대씩 주차하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대부분 차량이 기둥 옆에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넓은 승하차가 가능하다.아크로 베스티뉴에는 지역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25m 길이, 4개 레인 규모로 조성되는 실내수영장은 기능적 요소는 물론 리조트 라이프라는 감성적 요소까지 모두 갖춘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자동차 필름 브랜드 이비오스가 18일 ‘카이저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을 출시했다.신제품은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텍스처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카이저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 PPF는 기존 PPF 시장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 패턴을 사용한 제품이다. 이 패턴은 차량의 외관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3D 효과를 통해 깊이감과 입체감을 한층 강화시킨다.카이저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 PPF는 우수한 디자인 뿐 아니라 이비오스의 고유한 탑코팅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광택도와 내오염성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외부의 오염 물질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차량을 보호하는 동시에, 차량의 도장면과 PPF 제품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김진호 이비오스 브랜드 총괄 담당자는 “이비오스 카이저 PPF의 기술력이 가장 돋보이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카본 텍스처 시리즈”라며 “정교한 패턴 기술과 새로운 소재 및 코팅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내오염성과 광택도를 자랑하는 탑코팅을 선보였고, 멀티-레이어드 제품 설계를 통해 디라미네이션 방지와 엣지 부분에 물이 침투해 얼룩이 생기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카본의 생김새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카본의 내구성을 모티브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상호금융은 11월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2024년 하반기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농축협에서 대상고객에게 안내장, SMS, 전화 등을 활용해 안내함과 동시에 영업점마다 캠페인 전용 특별창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환급대상자산은 올해 10월 말 기준 만기일이 1년 이상 지난 ‘장기무거래예금’과 2018년 말(조합원은 2013년 말) 이후 거래가 없는 ‘휴면예금’으로, 농축협 영업점, NH콕뱅크, 농협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장기무거래예금은 전국 농축협 영업점, 휴면예금은 통장을 개설한 영업점에서 환급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농협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을 통해서도 장기무거래예금 및 휴면예금 환급이 가능하다. 영업점 환급 신청을 위해서는 통장, 거래인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해야하고, 통장이나 거래인감을 분실한 경우에는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잠들어 있던 소중한 자산을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양우건설은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을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18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6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84㎡A 403가구 △84㎡B 143가구 △84㎡C 110가구 △84㎡D 32가구 △84㎡T 8가구 △84㎡P 2가구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약 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다.세종시의 5-1생활권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위해 스마트 에너지, 혁신창업, 생활체감형 서비스, 스마트 에너지 등을 중점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계획 도시다. 자율주행 대중교통, 스마트팜, 스마트 교육시스템, V2G 기반구축, 제로에너지 특화 단지가 곳곳에 적용되는 지역이다. 또 5생활권 전체적으로는 의료·복지 및 스마트 헬스시티로 조성되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암치료센터 설립을 위한 5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단지는 KTX 오송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청주국제공항 약 30분 거리,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수도권 및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세종~오송역 BRT 등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예정돼 있다.청약은 만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세대주·세대원 여부나 재당첨 여부도 상관 없어 다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대신 과거 2년이내 가점제로 당첨된 세대 구성원은 추첨제로만 청약이 가능하다. 1순위 청약은 가점제 및 추첨제(무주택자 우선공급이 없음)로 구성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으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한국 고객만을 위한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푸조 라이온 하트’를 출범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이를 통해 적극적인 고객 관리와 푸조만의 브랜드 문화 구축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푸조 라이온 하트는 푸조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담아 국내 시장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국내 푸조 오너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돼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초석을 다진다.푸조 라이온 하트는 소유한 모델의 출시 연도와 상관없이 국내에 공식 수입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푸조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멤버십 가입 고객들에게는 전용 A/S 혜택, 웰컴 패키지, 다양한 오너 이벤트 및 브랜드 행사 우선 참여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푸조 브랜드와의 깊이 있는 연결을 통해 소속감은 물론 더욱 발전된 고객 경험을 누릴 수 있다.먼저 푸조는 멤버십 가입 고객들이 소유한 푸조 차량을 오랜 시간 경제적으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시즌별, 자동차 생애주기별 A/S 케어 서비스 ‘라이온 케어’를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상시 변경,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멤버십 런칭을 기념하여 올 연말(12월 31일)까지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첫선을 보이는 라이온 케어는 ▲보증 만료 고객 대상 프로그램 ▲연장 보증 할인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할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들의 수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모파 순정 부품(엔진오일, 타이어 제외)을 차량 보유기간에 따라 3~5년 대상 15%, 5~7년 대상 20%, 7년 이상 대상 30%까지 지원)한다. 연장 보증은 멤버십 가입자 중 신차(6개월 및 5000km 이내, 선도래 기준)는 10%, 기존 보유 차량(36개월 및 10만 km 이내, 선도래 기준) 고객에게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여기에 모파 순정 액세서리와 머천다이즈는 차량 보유 기간에 상관없이 멤버십 회원 모두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멤버십의 기본 혜택인 웰컴 패키지는 ‘504’, ‘205’ 등 푸조의 화려한 역사를 상징하는 모델들을 형상화한 굿즈 및 푸조 로고가 각인된 다이어리, 멤버스 스티커로 구성된다. 동시에 1개월 내 초기 가입자 대상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푸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포인트(100만 원)를 제공한다. 2등(3명)에는 차종에 맞춰 30만 원 주유권 또는 전기충전카드, 3등(20명)에게 스타벅스 상품권도 증정한다.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푸조 독창적인 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멤버십 전용 이벤트를 통해 오너들 간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푸조만의 프렌치 감성과 매력을 공유하며, 운전의 즐거움과 브랜드의 철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멤버십 출범은 푸조가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 고객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푸조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지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에서 ‘제13회 농사랑 쌀사랑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리 쌀과 농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와 밥 먹는 문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공모전에는 ‘우리의 소중한 농업 문화와 쌀의 가치 널리 알리기’를 주제로 그림, 동시, 사진 등 총 1,273점의 작품이 출품, 각 부문별 외부 전문가의 공정하고 심도 깊은 심사를 거쳐 출품작 중 149점(본상 40점, 입선 109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주요 수상작은 ▲유치부 그림 부문 대상 ‘아빠의 퇴근시간 우리 가족의 밥시간’ ▲초등부 저학년 그림 부문 대상 ‘덩기덕~~올해 벼는 풍년이다~~얼쑤’ ▲초등부 고학년 그림 부문 대상 ‘대한민국 쌀믈리에’ ▲동시 부문 대상 ‘내 이름은….’ ▲사진 부문 대상 ‘모내기 체험’ 등이다.시상식에는 대상부터 동상까지 수상자들이 참석해 상장을 수여받았다. 부상으로 한삼인 아이홍삼, 농협 쌀 가공식품 꾸러미 등이 전달됐다. 이후 농업박물관에 전시된 수상작들을 함께 감상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농사랑 쌀사랑 공모전 수상작은 내년 1월말까지 농업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될 계획이다. 농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이북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하해익 농업박물관장은 “농업·농촌과 우리 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박물관은 우리 농업과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 드라이빙 센터가 고객 친화적인 공간으로 변모했다.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곳에 자리한 BMW 그룹 내 유일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2014년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개관 10주년을 맞은 올해 8월 대규모 새 단장에 들어갔다.18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새롭게 변화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보다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그룹이 지향하는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특히 차량 전시 공간(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곳을 BMW부터 MINI, BMW 모토라드까지 BMW 그룹 내 각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까지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새로운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에 공간을 구분하던 벽체를 허물어 고객의 동선이 중단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심리스 개념을 접목해 구성했다. 관람객은 하나의 동선으로 BMW와 MINI, BMW 모토라드의 최신 차량들을 살펴볼 수 있다. 정형화된 형식으로 도열해 있던 전시 차량 역시 관람 동선을 따라 전시 모델을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감성적인 경험까지 고려해 조명 및 조경, 전시물 등으로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몄다.방문객과의 소통을 위한 오디토리움 형태의 공간 ‘비전 포럼’도 새롭게 마련했다.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조명, 음향 시스템, 그리고 계단식 좌석으로 구성된 비전 포럼은 BMW가 제시하는 미래 기술과 비전, 그리고 콘셉트 카를 비롯한 차량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이다.이곳에서는 BMW 및 MINI 프로덕트 지니어스가 진행하는 차량 소개, BMW 그룹 인증 인스트럭터와의 카-토크 세션, 고객들을 위한 럭키드로우 등이 매 주말마다 진행된다. 이외에도 방문객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나 강연, 공연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BMW 럭셔리 클래스 라운지와 세일즈 라운지에서는 한국 전통의 색과 문양, 장식 등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색다른 분위기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만의 특별한 럭셔리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MINI 존과 BMW 모토라드 존, 라이프스타일 샵도 새로운 콘셉트를 반영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BMW 드라이빙 센터의 건축물과 트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오라마(실사모형)는 일러스트레이터 최정현 작가와 협력하여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접목했다. 각종 시설의 배경에 BMW 드라이빙 센터의 4계절, 그리고 낮과 밤의 풍경을 애니메이션으로 표출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BMW 드라이빙 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자이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미지 변화가 아닙니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사진)가 22년 만에 새단장한 ‘자이’ 브랜드를 두고 수차례 강조한 말이다. 단순한 변화가 아닌 브랜드 자체에 대한 본질을 재정의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허 대표는 “공급자 관점 브랜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기업 혼자 만들어 출시하는 단순함이 아니라가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해 진정성 있는 브랜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GS건설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자이 리이그나이트’ 행사를 열고 자이의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철학을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대표이사와 김태진 사장 등 임원진들이 총출동해 회사 차원에서 신뢰회복과 함께 변화의 의지를 표출했다. 새로운 자이의 가장 큰 변화는 브랜드 방향성이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완전히 바뀐 것이다. 지난 2002년 런칭한 자이는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 )’으로 공급자적 관점에서 자이가 중심이 되는 가치를 지향했다면, 새로운 자이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eXperience Inspiration)’으로 고객의 삶에 대한 섬세한 통찰력으로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허 대표는 “이번 리브랜딩은 고객에 초점을 맞춰 실체있는 변화 이끌었다”며 “지난 1년 간 혁신적인 노력을 브랜딩 과정에 녹여냈다”고 강조했다.GS건설 자이 브랜드 리뉴얼은 고객에게 ‘최상의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2002년 출범 후 대한민국 대표 주거 브랜드로 성장한 자이가 22년이 지난 지금 어린시절부터 브랜드 아파트를 경험한 ‘아파트 키즈’들이 주 고객층으로 유입되고,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정서적 만족감까지 충족시키는 곳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데에서 이유를 찾았다. 특히 브랜드 철학은 GS건설이 지난 7월 새 비전을 선포하며 목표가치로 삼은 ‘고객지향’과 ‘신뢰’에 기반한 것이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대내외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GS건설의 의지가 브랜드 철학에도 반영된 것이다.새로운 자이 브랜드는 네 가지 관점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을 향한 몰입 ▲섬세함 ▲특별함 ▲최상의 경험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서아란 GS건설 DX/CX 혁신 담당 상무는 “고객의 삶을 바탕으로 앞선 주거환경을 만드는 것이 리브랜딩의 출발점이었다”며 “자이가 만들면 혁신이 시작된다는 고객 평가처럼 섬세함을 더욱 강조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 중심 공간을 기술적으로 완성해 지속가능한 경험과 시대를 앞선 특별함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새로워진 자이 로고는 기존의 곡선이 상징하는 우아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모던하고 간결한 직선 요소와 두께감을 더함으로써 강인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새로운 브랜드 색상의 경우 기존 자이 로고의 ‘피콕블루’는 계승하면서 좀 더 짙은 색상을 더해 깊어진 브랜드 정신을 그렸다.자이 로고는 현재 시공중인 단지의 외벽과 문주에 적용되고, 이후 모든 아파트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허 대표는 “고객이 행복감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자이 브랜드 핵심”이라며 “자이 리브랜딩은 새로운 시작이자 도전, 단순 변화가 아닌 혁신 밑거름으로 고객 협력사 상생과 협력의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경험과 기술을 집약한 ‘아반떼 N TCR 에디션’을 17일 공개했다.현대차가 2017년부터 참가하고 있는 ‘TCR 월드 투어’는 자동차 제작사가 경주용 차량을 제작해 각 레이싱 팀에 판매하는 형식의 모터스포츠다.현대차는 TCR 월드 투어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한 주행 성능 개선 품목과 내·외장 상품을 아반떼 N TCR 에디션에 적용했다.주행 성능 개선 부품으로는 ▲주행 목적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카본 재질 스완 넥 스포일러 ▲강성이 뛰어나면서도 무게는 가벼운 19인치 N TCR 전용 단조 휠 등을 적용했다.내·외장 상품으로는 ▲TCR 에디션만을 위한 외장 데칼 ▲N 브랜드 상징 ‘퍼포먼스 블루’ 색상으로 운전대 12시 방향을 표시한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 ▲퍼포먼스 블루 색상 1열 시트벨트 ▲TCR 에디션 전용 엠블럼을 신규 적용해 N의 고성능 감성을 더욱 강조했다. 현대차는 내 아반떼 N TCR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하고 내년에는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그동안 모터스포츠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아반떼 N TCR 에디션에 녹여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모터스포츠 강렬함을 느낄 수 있도록 N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안녕하세요. 청약 하실꺼죠? 연락처 좀 적어주세요.”11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천 인근 ‘아크로 베스티뉴’ 본보기집. 아파트 분양권 중개업자들이 고용한 이른바 떴다방 직원들이 다급한 목소리로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었다. 이들은 본보기집 입구에서 약 20명 정도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가 오가는 방문객들에게 빠짐없이 접근해 경쟁적으로 연락처를 물어봤다. 떴다방은 한때 아파트 분양 단지의 흥행을 좌우하는 판단기준으로 여겨졌다. 주요 현장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바람에 흥행과 연관짓는 경우가 많았다. 정부가 분양권을 사고파는 전매 제한을 내건 뒤로 주춤했다가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단지 위주로 최근 들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이다. ‘아크로 베스티뉴’도 떴다방 흥행 공식이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단 현장 분위기는 활기를 띄었다. 오전 내내 방문 차량 행렬이 이어지면서 한 차당 주차까지 15분 이상 기다려야 했다. 분양 관계자는 “오늘은 사전 예약 고객만 입장이 가능한 날”이라며 “총 450명을 모집했는데 조기 마감됐다”고 말했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로 베스티뉴는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91가구(전용면적 39~84㎡)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를 모집한다.분양가는 역대 안양 지역 최고 수준으로 책정됐다. 3.3㎡당 평균 4070만 원. 전용 59㎡ 기준 9억9520만~10억8950만 원 선이다. 84㎡의 경우 14억4380만~15억7440만 원이다. 인근 단지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다. 올해 입주한 평촌 트라지아 전용 74㎡가 분양가 대비 2억 원 오른 9억9500만 원에 실제 거래 됐는데, 아크로 베스티뉴 같은 면적(12억8650만~14억290만 원)은 이 보다 3억~4억 원 가량 더 줘야한다. 가격은 아파트 입지와 차별화된 브랜드 상품성 등이 반영돼 최종 결정 됐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 아크로 베스티뉴 분앙 관계자는 “단지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등 지역 최대 상권을 갖춘 4호선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며 “여기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하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독보적인 주거 가치를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에서 보기드문 역세권 신축 아파트로 꼽힌다. 단지가 속한 안양 동안구에는 4호선 범계·평촌·인덕원 등 3개역이 지나간다. 하지만 역과 가까운 단지들은 대부분 재건축을 바라보는 구축이 자리하고 있다. 신축으로 분류되는 곳은 평촌역 인근 평촌더샵아이파크(2019년 입주)가 유일했다. 아크로 베스티뉴 단지 앞동에서는 범계역을 도보 5분 만에 갈 수 있다. 범계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5분, 서울역은 38분이 걸린다. 왠만한 서울 끝자락 보다 시내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를 차로 5분이면 다다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전철역으로 가려면 70m가 넘는 광활한 횡단보도를 건너야하는 부담이 따른다. 초등학교도 이 횡단보도를 이용해 걸어서 15분을 가야한다. 또 차량 통행이 많은 왕복 8차선 1번 국도(경수대로)와 붙어있어 단지 내 소음도 감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단지는 DL이앤씨 고급 브랜드 ’아크로‘를 도입해 안양 내에서 단연 돋보이는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간감과 마감재 특화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본보기집 2층에는 이 같은 아크로 베스티뉴 상품성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놨다. 공통적으로 내부에는 거실부터 주방까지 확장된 와이드 우물천장을 적용해 집의 깊이감과 공간감을 더했다. 여기에 거실 디밍 시스템으로 집안의 조도를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덕분에 공간이 협소한 59A 타입 거실은 고급스러움은 물론, 시각적으로 넓어보이는 효과를 줬다. 다용도실은 세탁기와 건조기의 수직 설치가 가능할만큼 공간 확보가 잘 돼 있었다. 판상형으로 설계된 84㎡는 수납 공간이 극대화됐다. 현관에 들어서면 성인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을 만큼의 펜트리가 나왔다. 그 양옆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신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각 방마다 설치된 붙박이장도 인상적이었다. 안방을 제외한 작은방 2곳에는 한쪽 면을 아예 대형 붙박이장으로 꾸며놔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거실에만 적용하는 아트월을 키친까지 넓게 적용하고, 와이드 세라믹 패널 아트월 시공으로 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와 에너지 고효율 이중 창호를 적용해 실내를 더욱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일괄 소등 스위치, 100% LED 전등,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해 편리하면서도 스마트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커뮤니티 시설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실내수영장이다. 25m 길이, 4개 레인 규모로 조성되는 실내수영장이라는 그 기능적 요소는 물론 리조트 라이프라는 감성적 요소까지 모두 갖춘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이다. 특히 별도의 인포메이션과 카페테리아, 샤워실까지 함께 마련돼 단지 안에서 마치 휴양지에 있는 듯한 완벽한 휴식을 누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단지 주동에는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35층)와 복층형 스카이 라운지(36~37층)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스카이 커뮤니티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입주민들은 37층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탁 트인 전망과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다.웰니스 프로그램 전용으로 조성된 메인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전 타석 GDR을 적용한 스크린 골프라운지와 이탈리아 명품 피트니스 브랜드인 테크노짐 운동기구로 채워진 피트니스가 배치된다. 아크로 베스티뉴에 적용되는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은 올림픽 공식 후원사이자 유벤투스, AC 밀란 등 세계적인 유명 축구팀과 스포츠구단들이 파트너로 선택할 정도의 우수한 제품력을 갖췄다.개인 사상활을 보호하는 티 시설도 마련된다. 퍼스널 트레이닝을 위한 P.T룸과 개별 악기 강습이 가능한 레슨룸,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즐기는 스크린 골프룸, 프라이빗 시네마,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은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선사하며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아크로 베스티뉴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어 19일 1순위 청약 접수,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2월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