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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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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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고급차 기술 배우는 ‘아우스빌둥’ 1기 출범식 개최

    한독상공회의소와 BMW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제 1기 출범식을 지난달 2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했다.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 현장 실무 교육(70%)과 학교에서의 이론 교육(30%)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독일 차 양사의 공식 딜러사와 정식 근로계약을 맺고 3년 간의 교육 기간동안 급여를 제공 받는다.한독상공회의소는 이달부터 교육과정 설명회를 시작으로 아우스빌둥 2기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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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대전 연료전지 발전설비 도입 사업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대전지역 내 연료전지 발전설비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제안자 모집을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연료전지란 수소(H2)와 산소(O)의 전기 화학 반응에 의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고효율, 친환경 발전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LH 대전 집단에너지시설내에 전기 11.44㎿ 및 시간당 열 5.72Gcal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약 2만30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이다.사업제안 공고 기간은 다음달 18일까지다. LH는 제안서 평가를 통해 11월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자격 및 조건은 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에너지 관련 설계, 건설, 운영 등 실적이 5㎿ 이상 또는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이고 회사채 BB- 이상 또는 기업어음 B0 이상인 업체다. 제안이 채택된 사업자는 LH가 제공하는 대전에너지사업단내 부지를 활용해 연료전지 발전시설 및 관련시설을 설치하고 20년간 운영하게 된다. 발전때 발생하는 부산열을 LH 대전에너지사업단에 공급하게 된다. 이번 연료전지사업은 LH 최초로 100% 외부자본을 활용한 친환경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연간 약 1만6000톤(탄소배출권 거래가격 기준 3억5000만 원 상당)의 탄소배출량 저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1000여개 일자리 창출 및 연료비 절감을 통한 사업성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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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올해 연말까지 일자리 만들기 대장정 돌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연말까지 123일 동안 일자리 만들기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LH는 지난 6월 ‘좋은 일자리 만들기 추진단’을 설치하고, 사장 주도의 12차례 전략회의를 가지는 등 준비 과정을 거쳤다. 우선 추진단은 지난달 31일 LH부산·울산 지역본부에서 100만호 임대주택 기반의 일자리 창출방안과 건설 현장의 근로환경을 개선해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토론회를 개최했다.LH에 따르면 굿 잡 플랜(Good Job Plan)은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좋은 일자리와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일자리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일자리 늘리기는 임대주택건설 등 LH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확대와 일자리 중심의 사업체계 개편 등으로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는 계획이다.일자리 만들기는 저렴한 창업공간 제공, 소셜벤처 및 사회적 기업 육성계획 등 창업활성화 지원 내용이 담겨있다.일자리 나누기에는 청년·지역인재·여성·장애우 등 사회적 배려계층 고용전략과 LH 프렌즈(가칭 LH 지원 창업기업) 육성, 중소기업 및 협력업체 성장 지원 등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계획으로 구성돼 있다.일자리 질 높이기는 연말까지 전환대상 비정규직 근로자를 조기에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해 건설품질 명장제 도입, 내일채움공제사업 참여, 중소기업근로자 지원주택 추진 등의 계획으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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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코리아, 8세대 ‘뉴 캠리’ 사전계약 실시… 오는 10월 공식 출시

    토요타코리아가 8세대 풀 모델 체인지 ‘뉴 캠리’를 1일 공개했다. 도요타에 따르면 ‘뉴 캠리’는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도입으로 한층 더 높아진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TNGA란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구조 개혁이다. 이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높은 환경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고, 엔진·트랜스미션·하이브리드 시스템 개선을 통해 ‘운전이 재미있는 멋진 차, 갖고 싶고 타고 싶은 차’를 만드는 도요타의 전사 프로젝트다. 디자인 개선도 이뤄졌다. 넓고 낮아진 프론트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표현했고, 과감해진 측면 바디라인으로 세단의 유려함을 나타냈다. 또한 경량화 및 고효율을 실현한 ‘뉴 2.5ℓ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더 효율적인 연비와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만나 볼 수 있다는 게 도요타 측의 설명. 국내 판매가격은 오는 10월 공식 출시와 함께 공개 될 예정이다. 사전계약은 1일부터 전국 도요타 매장에서 시작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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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QM6 GDe’ 출시… 치열해진 가솔린 SUV 시장

    르노삼성자동차가 1일 ‘QM6 GDe’를 새롭게 선보이며 최근 들어 치열해진 국내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불을 지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GDe는 경제성과 가솔린 엔진 정숙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QM6 GDe에 탑재된 2.0ℓ 자연흡기 GDI 가솔린 엔진은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최신 무단변속기(CVT)와 조화를 이룬다. 최고 출력 144마력, 최대 토크 20.4kg∙m로 복합 공인 연비는 11.7km/ℓ(17&18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이다. 르노삼성은 QM6 GDe를 선보이면서 전 트림에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앞유리)를 기본 적용하고, 소음 유입 가능성이 있는 차체 곳곳에 다양한 흡∙차음재를 추가로 보강해 가솔린 엔진의 특징인 저소음을 극대화했다. 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구현했으며, 중형 SUV 중 뒷좌석 무릎 공간을 최대로 확보했다. QM6 GDe에는 전 트림 기본으로 적용돼 있는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을 비롯해 8.7인치 대화면 세로형 S-링크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센터포인트®2가 적용된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시동을 끈 후 운전자가 차량에서 약 2m 가량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오토클로징 시스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등 첨단 사양들이 적용돼 있다.QM6 GDe 가격은 SE 트림 2480만 원, LE 트림 2640만 원, RE 트림 2850만 원으로 같은 사양의 디젤 모델과 비교해 290만 원 가격이 낮게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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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칼럼]한국 소비자는 봉이 아니다

    최근 출고된 혼다자동차 ‘올 뉴 CR-V’와 도요타자동차 ‘캠리’ 차량 녹 발생으로 두 회사는 해당 차량 소유주로부터 많은 불만과 비난을 받고 있다. 발생부위는 운전석 대시보드 아래, 엔진 룸 내부, 운전석 및 조수석 시트 하부 고정 장치 등이다. 해당 자동차회사에서는 녹 발생 원인이 장기간의 해상 운송 과정, 해풍, 장마철 습기 등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해명을 하고 있다. 그러면 과거에 수입된 차량도 동일한 녹이 나타나야 한다. 외부 요인을 발생 원인으로 지목하기 보다는 신속한 자체 조사를 통해 제조공정이나 방청제 미사용 등 원인 규명을 해 소비자에게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동시에 후속조치를 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다. 소비자는 비싼 돈을 들여 수입자동차를 구입했으나 자동차회사 잘못으로 수리를 받으러 가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녹슨 부위로 볼 때 방청 작업 또한 쉽지는 않을 수 있다. 녹슨 부위가 여러 군데이면 해당부품을 분해해 거즈나 수세미로 녹을 제거한 후 방청 유를 도포하는 과정을 거친다. 부위가 많으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녹을 제거한 후 뒤처리 또한 쉽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임시 미봉책으로 볼 수 있는 저급의 방청 유를 사용할 경우 녹 재발 가능성도 있으므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AS작업하기 전에 실내 공기 질 법규에 따른 방청유의 인체 유해성 여부도 철저하게 검증하여야 한다.이러한 녹이 발생하는 원인은 일반강판 등에 방청제나 코팅을 해야 하나 제작사는 비용 절감차원에서 실시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기본 재질에 방청과 코팅을 한다면 비용이 절감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제작사에서 부담하기 어려울 정도의 생산비 상승은 아니라고 본다. 결과적으로는 소탐대실인 것이다. 2년 전 국내 자동차의 시트 하부 녹 발생으로 조사를 했다. 제작사는 2열 시트의 통풍성이 취약하다고 해명하다가 조사 결과, 일반강판에 방청제나 코팅을 해야 하나 실시하지 않아 문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적당주의가 불러온 사고였다. 이번에 녹이 발생한 일본 자동차 제작사는 안전과 기능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무상 수리 방침을 밝혔다. 자동차관리법상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 자동차회사들이 언제부터 법에 충실하였는지는 모르나 자사의 고객관리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는 녹 발생 사안이 리콜에 해당되지 않아 관심을 갖지 않더라도 한국소비자원에서는 신속한 조사를 통해 후속조치를 하도록 권고를 했어야 한다. 소는 누가 키우는가? 자동차 리콜이 아닌 사각지대에 있는 결함이나 하자에 대해서는 수수방관을 하니 자동차회사는 소비자를 경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제라도 자동차 리콜만 자동차 소유주에게 우편물이나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메시지 전송을 할 것이 아니라 이번 녹 발생과 같은 결함이나 하자로 자동차회사에서 실시하는 ‘캠페인’에 대해서도 최소한 문자 메시지는 보낼 수 있도록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해야 한다. 국내 자동차 제작회사는 일본에 진출했다가 정착을 하지 못하고 철수한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다. 일본 자동차제작사는 한국에서 판매가 늘어났다고 품질을 등한시 하거나 소비자의 불만을 적당히 잠재우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한국소비자를 봉이라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더욱이 차별화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 김종훈}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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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법원 기아차 통상임금 판결 유감”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원고 일부 승소 판결과 관련해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이하 KAMA)가 31일 유감을 표명했다. KAMA는 현대·기아자동차·한국GM·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가 회원사로 있는 모임이다. KAMA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이 그간의 통상임금에 대한 노사합의와 사회적 관례, 정부의 행정지침, 기아차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막대한 부정적 영향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판결이라고 전했다.또 KAMA는 그간 노사간에 성실하게 임금협상에 임해 왔을 뿐만 아니라 상여금 지급규정을 수십년 전부터 인사기술적으로 일반적, 개방적으로 근로자에게 보다 유리하게 운영해온 기업이 오히려 통상임금 부담 판정을 받게 돼 해당기업은 억울한 입장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추가적인 막대한 임금 부담은 회사의 현재 및 미래 경쟁력에 치명타를 주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내생산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기아자동차의 통상임금 조건과 경영 위기가 다른 완성차업체 및 협력업체로도 전이돼 자동차산업의 위기가 가중될 수밖에 없다는 해석이다.이에 상급심에서는 자동차기업의 경영과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에 대한 중대한 위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의칙 인정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추가 인건비 상승부담이 유발되지 않도록 판결이 이루어질 것을 요청했다.협회 관계자는 “통상임금 이슈는 본질적으로 임금 항목의 포괄범위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임금제도를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 사안에 대한 사법적, 입법적, 행정적 결정이 노사간의 인건비 투쟁에서 어느 한편의 손을 드는 판정을 내리는 차원이 아니다”라며 “국내 기업들이 임금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30년 된 복잡다기한 임금체계를 직무와 성과에 기반한 새로운 선진형 임금체계로 개편하는 제도적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국가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입장을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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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소송 일부 승소… 업계 타격 불가피

    법원이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소송 1심 선고에서 노사에 손을 들어줬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2011년 10월 7일 정기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에 산입시켰을 때 체불된 3년치 임금을 돌려 달라며 기아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3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권혁중 부장판사)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근로자들이 청구한 원금 6588억 원에 이자 4338억 원이 붙은 합계 1조926억원 중 원금 3126억 원과 이자 1097억 원을 인정한 4223억 원을 지급하라고 했다.그동안 사측은 상여금은 통상임금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당시 임단협을 마무리 지었기 때문에 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할 수 없다고 맞섰다. 기아차는 신의칙 인정에 기대를 걸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신의 성실의 원칙과 관련해 기업의 중대한 경영상 위기가 있다고 단념하는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신의칙은 ‘권리의 행사와 의무 이행은 신의를 좇아 성실히 해야 한다’는 민법 제2조 1항 내용이다. 앞선 2013년 판례는 통상임금 재계산 결과 3년치 임금을 소급지급할 때엔 신의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노사가 합의했거나, 회사가 임금을 소급해 지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 있다면 3년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다만 기아차가 항소할 경우 다음 판결에 따라 이번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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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핫 해치 ‘KED-12’ 콘셉트카 랜더링 공개

    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할 핫 해치 스타일의 콘셉트카 ‘KED-12’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콘셉트카 ‘KED-12’는 기아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씨드와 프로씨드 등의 모델을 통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할 것이라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번 콘셉트카 ‘KED-12’의 상세 제원은 내달 개막하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독일자동차공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터쇼 중 하나로, 올해에는 9월 12일부터 24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전시장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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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수입차 E클래스·파사트 등 화재 가능성에 리콜

    국토교통부는 수입자동차를 비롯해 이륜자동차, 건설기계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31일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판매한 벤츠 E300 등 20개 차종 2만6147대는 자동차 전기장치의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치인 전류제한기가 특정조건(엔진이 고장난 상황에서 시동을 계속 거는 경우 등)에서 과열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벤츠 GLE350 d 4매틱 등 9개 차종 1833대는 모터의 힘으로 조향을 돕는 장치인 전자식 조향장치의 연결부품(커넥터)이 밀폐되지 않아 수분 등이 들어갈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수분 유입으로 합선 등이 일어나 조향 보조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스티어링휠(핸들)이 무거워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벤츠 C220 d 등 17개 차종 223대는 사고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조여주는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사고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리콜된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판매한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1만4737대는 엔진의 힘을 바퀴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인 드라이브 샤프트를 열로부터 보호하는 방열판의 크기가 작게 제작돼 드라이브 샤프트가 손상되면서 윤활유가 새어 나와 화재가 우려돼 리콜이 결정됐다. 대전기계공업에서 판매한 가와사키 VERSYS-X 300 ABS TOURER 이륜자동차 30대는 후방제동등 전구소켓이 잘못 제작돼 소켓에서 전구가 떨어질 수 있어 리콜된다.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가 판매한 이베코 덤프트럭 AD410T45SR 등 4가지 모델 건설기계 269대는 생산 시 작업자의 부주의로 연료탱크에 불필요한 부품(플라스틱 캡)이 들어가 시동꺼짐을 유발할 수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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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31일 1심 선고… 업계 뒤흔들 판결에 촉각

    기아자동차 노조가 6년 전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 1심 선고가 31일 오전 10시에 내려진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2011년 10월 7일 정기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에 산입시켰을 때 체불된 3년치 임금을 돌려 달라며 기아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바뀐 통상임금에 따라 야근수당, 휴일근무수당, 퇴직금 등을 새로 계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번 소송은 이자까지 합치면 잠재적인 청구액이 1조원 이상으로, 판결에 따라 다른 기업들의 관련 사안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업계 관심이 쏠린다.사측은 상여금은 통상임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당시 임단협을 마무리 지었기 때문에 상여금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기아차는 사측 패소할 경우 3년치 수당 소급분 1조8000억원, 통상임금과 연동되는 퇴직금과 지연이자 등을 포함하면 약 3조원의 부담이 생긴다고 추산했다. 업계에서는 통상임금 범위가 확대되는 판결이 나올 경우 사회적 비용이 약 33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기아차에 불리한 판결이 나오면 완성차 업체 협력사와 부품업체들로 이어질 추가 소송과 인건비 부담리스크, 경쟁력 저하, 고용 시장 위축 등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건은 법원의 신의칙 인정 여부다. 신의칙은 ‘권리의 행사와 의무 이행은 신의를 좇아 성실히 해야 한다’는 민법 제2조 1항 내용이다. 앞선 2013년 판례는 통상임금 재계산 결과 3년치 임금을 소급지급할 때엔 신의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지 않는 것으로 노사가 합의했거나, 회사가 임금을 소급해 지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 있다면 3년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한편 기아차 노동조합은 “통상임금 소송은 임금채권과 관계된 사안이기 때문에 노조에 소송을 취하하라고 하거나 양보하라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며 “재판부의 통상임금 소송 판결이 나오면 그 결과에 따라 노사간 자율교섭을 통해 통상임금에 대한 새로운 임금체계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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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팀보이, 2018년형 ‘스팀보이 올폼 온수매트’ 출시

    스팀보이는 내달 1일 2018년형 ‘스팀보이 올폼(All Foam) 온수매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스팀보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장시간 사용에도 호스 배김이 없고 쿠션력과 온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폼 소재 사용으로 특수 설계돼 쿠션감과 복원력이 뛰어나 매트리스 같은 포근함과 열기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스팀보이가 개발한 ‘바디폼텍스(Body Foam-tex)’ 특수 소재는 사용자 몸에 맞춰 움직이기 때문에 보다 편안한 수면이 가능하다. 또한 가족을 위한 좌우분리 난방 수면 설계 기능은 최소전력(250W)으로도 각각 체질별 수면 온도 환경 설계가 가능하다.안전 설계 기술도 접목됐다. ‘10중 안전센서’(온도센서/오동작 방지/안전 휴즈/Lock 장치/수위 센서/화재 방지/동작 타이머/바이 메탈/동파 방지/자세안전스위치)를 적용했고, 매트와 보일러 모두 전자파 저검 설계 기술(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자기장 환경인증 EMF)을 인증 받았다. 이와 함께 자가 여과 시스템인 ‘클린필터’는 물때와 청소 걱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보일러와 일체형으로 설계한 리모콘은 간편하게 작동 가능하다. 또한 보일러와 매트 연결 후 어떠한 충격에도 쉽게 분리되지 않는 ‘듀얼 퀵 커플러’와 세탁 및 탈수가 간편한 ‘분리형 커버’, 위생적인 생활 방수 기능 등을 적용했다.신제품은 25도에서 55도까지 온도조절 가능하며, ‘HF(Heater oFF)모드’를 적용해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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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기브 앤 레이스’ 자선 달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앤 레이스(GIVE ’N RACE)’ 자선 달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앤 레이스(GIVE ’N RACE)’ 자선 달리기 대회는 참가 인원을 1만 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참가비 전액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기금과 함께 매칭 펀드 형태로 어린이 병원 및 중증장애아동의 재활치료를 위해 기부된다.이번 대회는 3km 걷기 구간과 5km 및 10km 달리기 구간으로 총 3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코스별 참가비는 3km가 2만 원, 5km와 10km는 5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회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달리기 구간 참가자에게는 여행용 스포츠 가방이 추가로 증정된다. 참가신청은 8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기브 앤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만 명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의 단체로도 접수할 수 있다. 이번 달리기 대회는 오는 11월 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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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7 하반기 신입·인턴사원 채용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신입 및 인턴사원 채용에 나선다.현대차는 오는 31일부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사원은 R&D·매뉴팩처링(Manufacturing)·전략지원 등 3개 부문과 인턴사원은 R&D·매뉴팩처링·전략지원·S/W·디자인 등 5개 부문에서 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신입사원 채용은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석사 포함)를 대상으로 R&D 부문 (기술경영·차량설계·차량평가·파워트레인·상용차개발·재료·파이롯트), 매뉴팩처링 부문(구매/부품개발·플랜트·안전/환경), 전략지원 부문(상품전략마케팅·영업/서비스·경영기획·홍보·재경·경영지원·신사업전략·IT) 등 3개 부문에서 모집이 진행된다.신입사원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인적성 검사(HMAT) 및 역사에세이·면접(1·2차)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8월 31일 오후 1시부터 9월 8일 오전 11시59분까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은 9월 마지막 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적성 검사 및 역사에세이 전형은 9월 30일 실시될 예정이며, 해당 전형 합격자는 10~11월 두 차례의 면접을 통해 12월 중순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현대자동차는 신입사원 채용과 함께 인턴사원 채용에도 나선다. 인턴 채용만 진행하는 S/W 부문과 디자인 부문은 인적성 검사 단계에서 ‘코딩 테스트’와 ‘디자인 실기’와 같은 별도의 실기 역량 평가와 별도의 인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R&D·매뉴팩처링·전략지원·S/W 등 4개 부문은 2018년 8월 또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대학교 4학년 2학기 재학생 및 휴학생은 이번 채용에 해당되지 않는다. 디자인 부문은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비롯해 기졸업자, 석사 학위자도 지원이 가능하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사원 채용과 동일하며, 신입사원 채용과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인턴사원 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9월 30일)와 면접전형(10~11월)을 거쳐 선발하며, 2018년 1월부터 진행되는 업무 실습을 우수하게 수료한 지원자는 현대자동차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현대차는 단기에 지원자들의 역량을 평가해 채용하는 기존 공채 중심의 채용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힌트(H-INT.)’라는 신규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힌트(H-INT.)’는 지원자들의 ‘스펙(Spec)’에 대한 정보 없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 담당자와 상시 면담을 진행하고 지원자의 직무에 대한 관심도와 역량을 중심으로 입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이 과정을 통해 우수자로 선발된 지원자들은 신입 및 인턴사원 선발 시 일부 전형을 면제받거나 The H(더 에이치) 프로그램의 후보자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채용 혜택을 적용 받게 된다.상시 채용면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학점·외국어 점수·자격증·수상 경력 등과 같은 사항을 기록하지 않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유와 직무 역량·비전 등을 1000자 내외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현대차는 10월부터 매주 약 100명의 채용 면담 대상자들을 선발해 채용 담당자와의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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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임급협상 잠정합의… 3년 연속 무분규

    르노삼성자동차는 노동조합과 3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 잠정합의를 도출했다고 30일 밝혔다.노사 양측은 지난 5월부터 실무교섭 10 차례, 본교섭 8차례를 거쳐 임금 교섭을 진행해왔으나 노조는 지난 8월11일 쟁위 행위 투표를 가결하는 등 노사간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그동안 회사는 내수 판매 부진 돌파와 미래 경쟁력 확보 필요성에 대해 노조의 이해를 구했고 노조는 사원들이 수고한 노력에 대한 보상과 처우 개선을 주장해 왔다. 회사는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지난 노고에 대한 보상과 노동조합 요구에 대한 화답으로 노조에 수정안을 제안해 2017년 임금협상 잠정합의를 도출했다. 노사는 ▲기본급 6만2400원 인상 ▲경영성과 격려금 400만 원 지급▲무분규 타결 격려금 150만 원 지급▲우리사주 보상금 50만 원 지급 ▲생산성 격려금(PI) 150% 지급 및 2017년 경영 목표 달성 시 50% 추가 지급 ▲라인수당 등급별 1만 원 인상 등에 합의했다. 노사 잠정합의 내용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다음달 1일 사원총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가결이 되면 르노삼성은 3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하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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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그룹, 30일부터 하반기 대졸 채용 접수 시작

    포스코그룹이 30일 하반기 대졸 채용 서류접수를 받는다.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채용은 포스코와 함께 포스코대우·포스코건설·포스코에너지·포스코켐텍·포스코A&C 등 포스코그룹 6곳이 동시에 진행한다. 포스코는 대졸 신입사원 외에 해외전문인력·연구원도 선발한다. 해외전문인력은 미주·일본지역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서류마감과 인적성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11월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인적성검사는 서울·대구·광주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전형은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대학에서 진행한 채용설명회는 페이스북에 생중계된다. 당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취업준비생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는 올해부터 채용인원을 기존 1000명 안팎에서 매년 1500명으로 늘려 2020년까지 정규직 6000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포스코 채용 담당자는 “자기소개서·면접전형이 블라인드로 공정하게 평가되는 만큼 희망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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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스타렉스 어린이통학 승합차 LPG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버스 LPG모델을 내달 4일 출시한다.현대차는 정부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는 스타렉스 LPG모델을 30일 공개했다.현재 서울 시내에서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노후 경유차(15인승 이하)를 LPG신차로 바꿀 경우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어린이통학차량LPG 신차 구매지원 사업’에 따라 500만 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우선 지원 대상은 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시된 노후 소형(15인승 이하)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동일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소형 LPG 신차를 구입한 경우다.LPG 모델은 기존의 디젤 모델에 적용된 ▲사이드 보조 발판 ▲경광등 ▲정지표시장치 ▲’어린이보호’ 표지판 등의 안전사양이 탑재된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12인승(보호차), 15인승(버스)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가격은 12인승이 2563만 원, 15인승 2778만 원이다. 보조금 혜택 적용 시 가격은 2000만 원 초반대로 내려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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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페이, 국내 신용카드 전부 지원

    LG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가 국내 모든 신용카드를 지원한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LG페이는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통해 현대, NH농협, 하나, 삼성 등 4개사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LG페이 이용자는 국내 8개 모든 신용카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경험(UX)도 한층 직관적이고 보기 쉽게 꾸몄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기만 하면 LG페이가 실행된다. 소비자 혜택 정보나 사용 방법 등을 보다 쉽게 알려주도록 LG페이 애플리케이션(앱) 화면도 개선했다. LG전자는 서비스 확대에 맞춰 풍성한 혜택도 제공한다. 다음달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GS25 편의점에서 LG페이로 LG전자 상품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달간 LG페이로 NH농협 카드를 사용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335명에게 LG 코드제로 A9(S96RFSWH), 퓨리케어 공기청정기(AS181DAW), LG 톤플러스(HBS-920) 등 경품이나 농협 채움 포인트를 최대 3만점까지 제공한다.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LG페이에 현대카드를 등록 한 후 처음 1만 원 이상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3000원 캐시백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LG페이는 스마트폰에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신용카드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갖다대는 것만으로 간편 결제되는 서비스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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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그룹, 하반기 신입 공채 440명 선발

    KT그룹은 오는 4일부터 시행되는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모두 440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KT는 경영/전략,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보안, IT 등 총 17개 직무에서 2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대비 46% 증가한 수준이다. BC카드,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샛, KTIS, KTDS, KTH, KT M&S, 나스미디어, 앤서치마케팅, KT엠하우스 등 총 14개 그룹사에서 지난해 대비 30% 증가한 18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이번 KT 채용은 직무전문성을 보유한 실무형 인재 채용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가 특징이다. KT는 하반기에도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에서 인적성검사와 함께 필기시험, 실무테스트를 시행해 직무전문성 검증을 강화한다.또한 지역쿼터제를 시행해 채용 인원의 23%를 지역인재로 뽑는다. 제주를 포함한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에서도 채용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KT는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방침’에 따라 입사지원서의 사진 제출 항목을 삭제했다. 일체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경험과 열정을 5분 동안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KT의 블라인드 채용방식인 ‘KT 스타오디션’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대산 경영관리부문장(부사장)은 “KT는 서류전형 및 면접에서 출신지, 학점, 어학성적 등 직무와 무관한 항목을 제외한 결과 실무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었다”며 “청년실업률 해소와 양질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정부 정책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T그룹은 지방 거점대학을 포함한 학교별 채용설명회를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 오는 9일 KT광화문사옥을 시작으로 9월 13일까지 전국 9개 주요도시에서 KT스타오디션을 시행한다. 이와 별도로 국회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2017 대한민국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지원자들에게 KT그룹 채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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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챔피언십’ 내달 21일 개막… 최경주·양용은 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29일 제네시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총 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으로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중 역대 최고 상금 규모다.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G70 차량 부상 제공과 함께 미(美) PGA 투어 2017/18 시즌 ‘제네시스 오픈’ 출전 혜택 및 올해 10월 제주 ‘더 CJ컵 출전 자격도 얻게 된다. 개최 원년을 맞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최경주 선수와 양용은 선수가 동반 출전한다. 두 선수가 국내 대회에 나란히 출전하는 것은 지난 2009년 신한 동해오픈 이후 8년 만이다.국내 선수로는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최진호, 현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톱 3인 이정환, 이형준, 변진재 등이 참여하고, 현 제네시스 상금 랭킹 1위 장이근과 3위 김승혁도 출전 하여 우승컵과 PGA 출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골프팬들이 다채로운 골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한다.‘2017 미쉐린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빕 구르망 맛집들의 요리를 한 자리에 모아 대회를 찾은 갤러리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다음달 출시되는 신차 제네시스 G70를 비롯한 제네시스 차종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승 프로그램,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스내그 골프와 키즈시네마 등 골프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회 전인 9월 18일에는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 24명이 최경주 프로 등 국내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제네시스 주니어 스킬스 챌린지’ 대회가 개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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