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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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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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5~2026-05-15
건강100%
  • “베컴…잘생겼다” 류현진, 베컴과 인증샷 ‘찰칵’

    류현진(26)이 뜨긴 뜬 모양이다.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선수였던 데이비드 베컴과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찍을 위치가 됐으니 말이다.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이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을 방문한 베컴과 만나 사진을 찍었다.베컴은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베컴…잘생겼다"는 글과 함께 라커룸에서 베컴과 둘이 찍은 기념사진을 올렸다.류현진과 베컴은 서로의 등에 팔을 두르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베컴은 가족과 함께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를 관람한 후 라커룸을 찾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베컴은 프로축구팀 LA갤럭시에서 활약한 인연이 있다.한편 류현진은 31일 오전 11시 15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해 시즌 13승에 세 번째 도전한다.}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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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부실대학 명단 오늘 발표…전국의 대학들 긴장

    교육부가 29일 재정지원 제한 대학 및 경영부실 대학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전국의 대학들이 긴장하고 있다. 올해 경영부실 대학으로 지정되면 2014학년도 신입생부터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고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 참여도 제한되는 등 제재가 한층 강화되기 때문이다.교육부는 재학생 충원율, 취업률, 교원 확보율, 등록금 인상률 등의 지표를 분석해 이달 중으로 기존 경영부실 대학의 재지정 여부와 신규 경영부실 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다.2014학년도 수시모집(9월) 전에 발표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어느 대학이 부실대학인지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이와 관련해 대학가에서는 경영부실 대학 지정과 관련해 '공정성'논란이 일고 있다. 평가방식이 상대평가인데다 기준도 해마다 바뀌고 있어 '폭탄 돌리기'라는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다.}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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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용팝 ABC 뉴스서 “차세대 K-POP루키” 호평

    크레용팝 ABC뉴스 등장.섹시코드를 내세우지 않고도 뜬 걸그룹 크레용팝이 미국 ABC TV의 대표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로부터 '차세대 K팝 루키'라는 칭찬을 들었다.ABC 뉴스는 28일(현지시간) 방송에서 크레용팝의 화제의 춤 '직렬 5기통 춤' 등을 언급하며 기존 걸그룹과의 차별화된 콘셉트가 그들의 성공 전략이라고 짚었다. 또 이들의 히트곡 '빠빠빠'가 유튜브 영상뿐만 아니라 학생·경찰·군인 등 다양한 계층에 의해 각종 행사장에서 패러디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크레용팝의 멤버 웨이는 ABC뉴스와 인터뷰에서 섹시가 아닌 코믹을 택한 이유를 묻자 "사회에서 일에 지쳐 있는 현대인에게 '같이 뛰며 즐겁게 살아가자'고 말하고 싶었다"고 답했다.크레용팝을 집중 조명한 ABC뉴스는 싸이의 '말춤'처럼 크레용팝의 '빠빠빠'가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예상했다.크레용팝의 '빠빠빠'는 미국 K-POP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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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콩레이, 주말 日 열도 관통…한반도 영향 없을 듯

    1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북상하면서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기상청에 따르면 15호 태풍 콩레이는 29일 오전 9시 현재 대만 타이베이 동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5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태풍 콩레이는 오는 31일께 제주도 남부 해역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콩레이의 중심기압은 985hPa, 최대풍속 27m/s, 강풍 반경이 280㎞인 중형 태풍이다.태풍 콩레이는 북상하면서 오른쪽으로 휘어져 일본 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우리 기상청은 물론,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 일본 기상청의 예상 진로가 대체로 비슷하다. 예보대로라면 태풍 콩레이는 규슈에 상륙해 일본 내륙을 따라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애초 일본 기상청은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 쪽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이후 예상진로를 수정했다. 우리나라도 남부 지방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일부 피해가 우려된다. 다만 JTWC는 태풍 콩레이가 일본 열도의 동쪽 해안을 따라 이동함에 따라 한반도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으리라고 내다봤다.올 여름 한반도에는 아직 단 하나의 태풍도 오지 않았다.콩레이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의 이름에서 따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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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보] 이석기 의원, 통진당 회의 참석해 “혐의내용 전체가 날조”

    내란예비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은 29일 공개석상에 등장해 "저에 대한 혐의내용 전체가 날조"라고 국가정보원이 적용한 혐의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이석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석기 의원은 "국기문란사건의 주범인 국정원이 진보민주 세력에 대해 유사이래 있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탄압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탄압이 커지면 커질수록 민주주의의 불길은 더욱 커질 것이며 종당에는 국정원이야 말로 무덤에 파묻힐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석기 의원은 "저와 통합진보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을 믿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석기 의원은 전날 국가정보원이 그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자 종적을 감췄다가 이날 모습을 드러냈다.홍성규 대변인은 전날 이석기 의원이 변장하고 도주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이석기 의원은 도주하지 않았다"며 "촛불시위 전체를 내란죄로 뒤집어 씌웠다"고 주장했다.홍 대변인은 'RO(혁명적 조직) 구성' 등 진보당 관계자들에게 제기되는 혐의에 대해 "검찰이 흘리는 피의사실에 대해 해명할 의무가 전혀 없다. 모두 사실무근이기 때문에 해명할 이유가 없다"면서 "혐의에 대한 입증 책임은 국정원에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대변인은 통진당은 31일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 해체' 요구하는 촛불시위를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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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소율 “유광 잠바, 우하하하” LG팬 인증

    배우 신소율이 29일 오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프로야구 LG 트윈스 팬 임을 인증했다.신소율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의터에 "촬영으로.정신없어서.아직구매하지못한.유광 '잠바'.너무조기품절이라.조마조마했는데.내일부터.예약판매실시라네요^-^!....올가을은.춥지않으리....우하하하..."라는 글을 올렸다.신소율이 밝힌 '유광 잠바'는 LG 트윈스의 봄·가을용 구단 점퍼를 가리킨다. 표면이 광택이 나는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돼 있어 '유광 점퍼'라는 별칭을 얻었다. 2002년 이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LG팬들 사이에선 가을 야구의 상징으로 통한다.한편 신소율은 전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노출신이 있었던 영화 '나의 PS파트너' 출연 경험과 관련해 "이왕 할거면 화끈하게 하는 게 낫겠다 생각했다"고 과감한 노출신을 찍게 된 배경을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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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보] 이석기 의원 “저에 대한 혐의내용 전체가 날조”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29일 모습을 드러냈다.전날 국가정보원의 압수수색 전 사라졌던 이석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했다.이석기 의원은 "저에 대한 혐의내용 전체가 날조"라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이석기 의원은 "국가문란 주범인 국가정보원이 진보(진영)와 민주세력에 대해 유례 없는 엄청난 탄압을 전개하고 있다"며 "(탄압이) 거세면 거셀수록 민주(주의의) 불길이 더 커질 것이며, 종국에는 국정원이야말로 무덤에 파묻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기 의원은 "저와 진보당은 국민을 믿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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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기 “저에 대한 혐의내용 전체가 날조”

    내란예비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은 29일 공개석상에 등장해 "저에 대한 혐의내용 전체가 날조"라고 국가정보원이 적용한 혐의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이석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석기 의원은 "국기문란사건의 주범인 국정원이 진보민주 세력에 대해 유사이래 있어본 적이 없는 엄청난 탄압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탄압이 커지면 커질수록 민주주의의 불길은 더욱 커질 것이며 종당에는 국정원이야 말로 무덤에 파묻힐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석기 의원은 "저와 통합진보당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을 믿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석기 의원은 전날 국가정보원이 그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자 종적을 감췄다가 이날 모습을 드러냈다.홍성규 대변인은 전날 이석기 의원이 변장하고 도주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이석기 의원은 도주하지 않았다"며 "촛불시위 전체를 내란죄로 뒤집어 씌웠다"고 주장했다.홍 대변인은 'RO(혁명적 조직) 구성' 등 진보당 관계자들에게 제기되는 혐의에 대해 "검찰이 흘리는 피의사실에 대해 해명할 의무가 전혀 없다. 모두 사실무근이기 때문에 해명할 이유가 없다"면서 "혐의에 대한 입증 책임은 국정원에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대변인은 통진당은 31일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 해체' 요구하는 촛불시위를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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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희 “용공조작·공안탄압…아버지나 딸이나” 맹비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28일 국가정보원이 내란음모 혐의 등을 적용해 이석기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하고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당 관계자를 검거하자 '공안탄압'이라며 강력 반발했다.이정희 대표는 이날 낮 이석기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부정선거의 실체가 드러남에 따라 초유의 위기에 내몰린 청와대와 해체 직전의 국정원이 유신시대에 써먹던 용공조작극을 21세기에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정희 대표는 또 "국정원의 범죄행각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고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지라는 '촛불 저항'이 거세지자 (촛불)시위를 잠재우려는 공안탄압"이라고 이번 사태를 규정했다.이어 "정당해산을 들먹이며 진보세력을 말살하려 했던 집권세력의 정권유지 전략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정희 대표는 "이것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탄압에 머무를 일이 아니다"면서 "지난 대선에서 야권을 지지하는 국민 모두를 '종북'으로 몰았듯이 모든 민주세력을 내란범죄자로 지목하고 압살하여 제거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정희 대표는 "우리 국민은 유신시대의 국민이 아니다"며 "모든 민주세력이 힘을 모아 유신세력 부활을 막고 청와대와 국정원의 부정선거 범행을 반드시 단죄하겠다"고 결기를 세웠다.앞서 이정희 대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이정희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1961년 오늘 박정희,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반공법 사형선고. 2013년 오늘 박근혜,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죄 덮어씌우기. 똑같다."라는 글을 올렸다.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공포정치를 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이정희 대표는 페이스북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다.이정희 대표는 "5·16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대통령, 쿠데타 다음날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을 체포해 1961년 오늘 반공법 위반으로 사형선고"라고 과거를 언급한 후 "국정원 동원한 부정선거로 51.6%를 얻어 청와대 들어간 박근혜 대통령, 오늘 진보당 이 의원과 당직자들, 진보인사들을 내란예비 음모로 압수수색 체포"라고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따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아버지나 딸이나 위기탈출은 용공조작 칼날 휘두르기"라고 직격탄을 날렸다.이정희 대표는 또 "유신부활, 독재의 후예, 뿌리는 속일 수 없다"면서 "그러나 역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발전했다. 이제 국민은 속지 않고 우리는 지지 않는다"고 전의를 불태웠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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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희 “아버지나 딸이나 용공조작” 박 대통령 맹비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28일 국가정보원이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이석기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한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이정희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1961년 오늘 박정희,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반공법 사형선고. 2013년 오늘 박근혜,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죄 덮어씌우기. 똑같다."라는 글을 올렸다.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공포정치를 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이정희 대표는 페이스북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다.이정희 대표는 "5·16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대통령, 쿠데타 다음날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을 체포해 1961년 오늘 반공법 위반으로 사형선고"라고 과거를 언급한 후 "국정원 동원한 부정선거로 51.6%를 얻어 청와대 들어간 박근혜 대통령, 오늘 진보당 이 의원과 당직자들, 진보인사들을 내란예비 음모로 압수수색 체포"라고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따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아버지나 딸이나 위기탈출은 용공조작 칼날 휘두르기"라고 직격탄을 날렸다.이정희 대표는 또 "유신부활, 독재의 후예, 뿌리는 속일 수 없다"면서 "그러나 역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발전했다. 이제 국민은 속지 않고 우리는 지지 않는다"고 전의를 불태웠다.이정희 대표는 전날에도 박 대통령을 맹공 한 바 있다.이정희 대표는 박 대통령이 26일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드러난 사실과 정반대의 거짓말"이라며 "국정원이야말로 박 대통령의 오늘을 만들어준 1등 공신"이라고 주장했다.이정희 대표는 "국정원이 야당에 대해 무차별하게 종북 딱지를 붙이고 NLL(서해 북방한계선) 논란을 만들어내지 않았다면, 또 경찰이 허위 수사발표를 감행하지 않았다면 박 대통령은 지금 청와대에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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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압수수색 이석기의원 내란음모 혐의 내용은?

    국가정보원이 28일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당직자들의 사무실과 자택 등 18곳을 전격 압수수색 한 가운데 이석기 의원이 "파출소와 무기저장소 등을 습격해 북한을 도울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채널A가 국정원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이석기 의원은 북한이 전쟁을 일으켰을 때 과거 빨치산 활동처럼 남한에서 파출소와 무기저장소 등을 습격해 북한을 도울 준비를 하자고 모의했으며 국정원은 이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했다고 채널A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석기 의원은 회합에서 전쟁 발발에 대비해 '물리적 기술적 준비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독려를 했으며 국정원은 그의 발언을 담은 녹취록을 확보했다.국정원은 이석기 의원이 지난 2004년부터 이같은 준비를 해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비정기적으로 회합을 가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채널A는 전했다.국정원은 연루된 사람 숫자를 100명에서 200명 사이로 보고 있다.국정원 관계자는 모임 참가자 가운데 통진당 당원이 많다면서 당원행사였다고 항변할 가능성이 크다고 채널A에 밝혔다.}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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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희 “1961년 박정희-2013년 박근혜, 똑같다” 맹비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28일 국가정보원이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이석기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1961년 오늘 박정희,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반공법 사형선고. 2013년 오늘 박근혜,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죄 덮어씌우기. 똑같다."라는 글을 올렸다.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공포정치를 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이 대표는 전날에도 박 대통령을 공격한 바 있다.이 대표는 박 대통령이 26일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드러난 사실과 정반대의 거짓말"이라며 "국정원이야말로 박 대통령의 오늘을 만들어준 1등 공신"이라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국정원이 야당에 대해 무차별하게 종북 딱지를 붙이고 NLL(서해 북방한계선) 논란을 만들어내지 않았다면, 또 경찰이 허위 수사발표를 감행하지 않았다면 박 대통령은 지금 청와대에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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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홍 “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다 잡아들이세요”

    국가정보원 등 공안당국이 28일 오전 이석기 의원 등 통합진보당 현역 의원과 당직자 등의 자택 및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트위터에 "다 잡아들이라"며 당국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정 대표는 "검찰이 통진당 이석기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과 집, 통진당 다른 간부들의 집을 압수 수색했습니다.수년간 체제 전복을 목표로 내란을 음모했나 봅니다. 다 잡아들이세요. 수원 지검 공안부 검사님 파이팅!"이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정 대표는 이어진 글에서 "내란음모혐의 압수수색 대상자 명단"이라며 "통진당 우위영 전대변인,경기도당, 김홍열 위원장,김근래 부위원장,홍순석 부위원장,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이영춘 민주노총고양파주지부장,조양원 사회동향연구소대표,한동근 전 수원시위원장,박민정 전중앙당청년위원장" 이라고 언급했다.이어 "이번 체제 전복을 위한 내란 음모 혐의로 통진당, 진보연대, 민노총, 사회동향연구소 관계자들이 압수수색 받는 걸 보니, 역시 이런 조직들이 반국가, 반사회 단체고, 이들이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 전복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라고 덧붙였다.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 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종북인사라고 공격하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두둔해 여러차례 논란을 빚었다.}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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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지 유광점퍼 사자”…팬 몰려 트윈스샵 마비

    트윈스샵 서버가 27일 다운됐다.프로야구 엘지 유광점퍼를 구입하려는 팬들이 한꺼번에 몰린 탓이다.엘지 유광점퍼는 '가을야구'의 상징. 하지만 2002년 준우승 이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해 엘지 팬들은 유광점퍼를 입을 일이 없었다.하지만 올 해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둬 엘지 팬들의 유광점퍼 수요가 폭증한 것.엘지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트윈스샵 서버는 27일 오후 다운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트윈스샵에서 엘지 유광점퍼를 입고해 판매한다는 소식이 관련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엘지 팬들이 트윈스샵에 대거 몰렸고 이 때문에 트윈스샵이 용량을 감당하지 못 하고 마비됐다.이날 '트윈스샵', '엘지 유광점퍼' 등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하루종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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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완선 맞선, 상대는 KBS2 ‘사랑과 전쟁’ PD

    '김완선 맞선'40대 중반의 '골드미스' 김완선이 최근 맞선을 봤다. 상대는 KBS 2TV '사랑과 전쟁' PD다.김완선 맞선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김완선은 KBS 2TV 신규 예능 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 첫 게스트로 출연해 로맨티스트 건축가, 배우 공유를 닮은 한복디자이너, 몸짱 대기업 사원 등 총 12명의 나름 훌륭한 남성 출연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들 중에는 '사랑과 전쟁'을 맡고있는 KBS 예능국 PD가 포함돼 있었던 것.'어린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 살며 김완선을 쭉 지켜봐 왔다'고 밝힌 '사랑과 전쟁' PD는 방송 최초로 밝히는 수십 년 전 만남 에피소드를 재치있는 말솜씨로 공개해 녹화 내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김완선 맞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완선 맞선 상대가 KBS PD라니 잼난다", "김완선 맞선, 진짜 결혼 하면 좋겠다", "김완선 맞선, 예능프로그램 이잖아? 장난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사랑과 전쟁' PD와 김완선의 맞선 결과는 오는 30일 밤 11시 10분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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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리 사이러스 성행위 퍼포먼스 본 父, 트위터에 …

    한때 미국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통했던 마일리 사이러스(21)가 민망한 19금 퍼포먼스를 펼쳐 세계적인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마일리 사이러스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3 MTV Video Music Awards(이하 2013 VMA) 축하공연 중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선정적인 동작을 선보여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마일리 사이러스는 로빈 시크와 함께 그의 히트곡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무대를 꾸미면서 '애들 볼까 무서운' 노골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미국은 큰 충격에 빠졌다. 해도 해도 너무했다는 반응이 주류다. 이런 딸을 둔 아버지의 심정은 어떨까.마일리 사이러스의 아버지 빌리 레이 사이러스가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빌리 레이 사이러스는 "하느님, 오늘 밤 큰 축복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은 더 많이…미움은 더 적게(Thanking God for so many blessings tonight. Continue to pray for world peace. More love ...less hate"라고 적었다.'less hate'란 문구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딸에게 큰 비난이 쏟아지자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읍소하기 위해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아버지 빌리 레이 사이러스는 컨트리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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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권-임슬옹-지드래곤-싸이, ‘괴물’ 류현진과 회식

    2AM 조권이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찍은 인증사진을 올려 친분을 과시했다. 조권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 형과 즐거운 시간"이라며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2AM의 조권과 임슬옹, 빅뱅의 지드래곤이 류현진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 사진 한켠에는 월드스타 싸이의 모습도 살짝 보인다. 테이블에는 국산 맥주병이 보이고 벽에 한글이 써 있는 것으로 봐 LA의 한인 식당에서 회식을 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조권이 속한 2AM은 지난 25일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블 TV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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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BH는 아직도 민주당을 졸로 보나?” 朴 대통령 맹비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27일 "BH는 아직도 민주당을 졸로 보는가?"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했다. BH는 Blue House, 즉 청와대를 뜻한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같이 밝힌 뒤 "단독회담 제의에 또다시 민생문제 한정 5자회담? 결산 법안 예산 단독 처리하겠으니 야당은 국회 들어오지 말라는 신호인가요?"라고 반문했다.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민생 회담과 관련해서는 여야 지도부와 언제든 만나서 논의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민생회담 제안은 김기춘 비서실장을 통해 기존에 제안했던 5자회담 형식을 고수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민생입법과 관련한 5자 회담에 관해서는 그 어떤 바쁜 일정도 제치고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민주당은 박 대통령과 김한길 대표의 '단독회담'을 요구하고 있다. 박 의원은 박 대통령이 민주당의 단독회담 요구를 다시 한 번 거부한 것으로 보고 불쾌한 감정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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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호 태풍 콩레이, 올 여름 처음 한반도 강타하나?

    올여름 한반도에는 아직 단 하나의 태풍도 오지 않았다. 강한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중국 남부 지방부터 한반도까지 뒤덮으면서 길목을 막아준 덕분이다.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고 있으면 중국 쪽으로 진행한다. 그런데 제15호 태풍 콩레이(KONG-RAY)의 예상 진로가 심상치 않다.15호 태풍 콩레이는 26일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460km 해상에서 발생해 한반도 방향으로 북상 중이다.27일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시속 68km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 시속 13km의 속도로 북북서진 중이다.15호 태풍 콩레이의 예상 진로는 엇갈린다.우리나라 기상청과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태풍 콩레이가 제주도 먼바다에서 오른쪽으로 꺾여 일본 열도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JTWC는 15호 태풍 콩레이가 9월 1일 일본 혼슈 남동부 교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 기상청은 태풍이 더 느리게 이동해 2일 이후 일본 열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고 있다.하지만 일본 기상청은 15호 태풍 콩레이가 일본이 아닌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예측이 맞는다면 1일부터 제주도 등 남부지방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간다. 15호 태풍 콩레이가 앞선 태풍과 달리 중국으로 향하지 않고 북상하는 이유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약해졌기 때문. 8월 중순부터 9월 초가 되면 이 고기압 세력이 조금씩 약해져 일본 열도 부근까지 움츠러든다. 이때 태풍은 수축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타고 우리나라 쪽으로 진행한다.올해는 49일간의 긴 장마 뒤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유달리 강하게 한반도에 오래 머물면서 열대지방에서 발생한 태풍이 우리나라 쪽으로 다가오지 못했다.'콩레이'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의 이름에서 따왔다.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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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도 가슴 드러낼 권리 있다” 당당한 노출 행진

    "여자들도 당당하게 가슴을 드러낼 권리가 있다."25일 여자들이 상의를 훌훌 벗어 던졌다. 이날은 이른바 '고토플리스 데이(GoTopless Day)'. 미국의 뉴욕,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의 밴쿠버 등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 40여 개 도시에서 여성들이 젖가슴을 내놓고 행진하며 '양성 평등'을 외쳤다.이 행사는 '여성 평등의 날(8월 26일)'과 가장 가까운 일요일에 해마다 열린다. 올해로 6번째. 미국에 기반을 둔 여성 단체 '고토플리스(GoTopless)' 주관한다.이 단체는 2007년 결성됐다. 한 여성이 여성의 상의탈의를 허용한 뉴욕에서 가슴을 노출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돼 9일간 구금되자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게 계기가 됐다. 참고로 뉴욕은 1992년 여성에게 남성과 마찬가지로 '가슴 노출권'을 부여했다.고토플리스 설립자인 라엘은 "남성이 공공장소에서 상의탈의를 할 권리가 있다면 여성에게도 똑같은 권리를 줘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남성도 가슴을 가릴 무언가를 입어야 한다"고 웹사이트에서 주장한다. 그는 여성이 상의를 벗을 수 있는 권리가 전 세계로 확산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 단체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여성의 가슴 노출이 처음부터 금기는 아니었다. 발리에서는 1940년대 후반까지 일부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놓고 생활했다. 또한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도 1930년대와 1940년대 공공장소에서 남성의 상의탈의가 허용되지 않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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