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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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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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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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올 뉴 CT200h 출시… 화려해진 투톤 컬러 적용

    렉서스코리아가 ‘CT200h’의 부분변경 모델을 12일 출시했다. 렉서스에 따르면 CT200h는 2011년 처음 출시된 하이브리드 컴팩트 해치백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인 올 뉴 CT200h는 새롭게 디자인된 스핀들 그릴과 투톤 외장 컬러를 통해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국내 판매 모델은 슈프림과 F스포츠 두 트림으로 구성됐다. 렉서스코리아는 마이너 체인지 CT 출시를 기념해 9월 말 까지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시승회를 실시한다. 또한 일러스트 작가들과 함께하는 ‘ART BY CT’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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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쌍용차 ‘G4 렉스턴’, 유럽시장 데뷔

    쌍용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G4 렉스턴을 출시하고 티볼리 아머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날 개막한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쌍용차는 정통 SUV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고, 코란도 C와 티볼리 아머 등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소개했다.G4 렉스턴은 지난 5월 국내 출시 후 경쟁시장에서 단숨에 판매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정체돼 있던 대형 SUV 시장의 규모를 확대하는 역할을 했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 여기에 스타일 변화를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난 티볼리 아머와 더불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의 선봉에 설 것으로 쌍용차는 기대했다.이와 함께 쌍용차는 스타일 변화를 중심으로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티볼리 아머(Armour)를 함께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첫 선을 보이는 티볼리 아머는 전면부 디자인 혁신을 통해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 디자인은 스포티한 조형미를 극대화하였으며, 범퍼 상단에 적용된 크롬라인 몰딩과 신규 LED 포그램프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한편 지난 11일(현지 시간)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 전세계 40개국 판매대리점 약 100명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리점대회를 개최하고 비전과 판매전략을 공유하고,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신규 판매네트워크의 발굴과 협력관계 구축을 진행하기로 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G4 렉스턴은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주행성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며 “스타일 변경을 비롯해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와 더불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더욱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킴으로써 유럽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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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폴크스바겐그룹, “2030년까지 전체 모델 전기화 달성 목표”

    폴크스바겐그룹이 ‘2017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 2017)’ 개최 전 날인 11일(현지 시간) 진행된 폭스바겐 그룹 나이트에서 전기차 추진 전략인 ‘로드맵 E’를 발표했다. 이날 폴크스바겐은 2030년에 전체 모델의 전기화를 최초로 달성한 가장 큰 모빌리티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폴크스바겐그룹은 로드맵 E를 통해 2025년까지 그룹 브랜드 통틀어 80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2030년까지 그룹 전 브랜드를 통틀어 약 300개 차종에 적어도 하나 이상의 전기차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목표치를 높여나간다.이를 위해 E-모빌리티에 2030년까지 200억 유로 이상 직접 투자를 결정했다. 완전히 새로운 두 개의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차량 제작 및 공장 개선, 기반시설 교체, 배터리 기술 및 생산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폴크스바겐그룹이 2025년까지 80종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 출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간 150GWh의 리튬이온 배터리 용량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량 수요를 맞추기 위해 중국, 유럽, 북미 등에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폴크스바겐 그룹의 MEB(Modular Electrification Toolkit) 플랫폼 기반 차량에만 사용될 500억 유로 이상의 배터리 물량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조달 프로젝트이다.그러나 내연기관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폴크스바겐그룹은 기존 내연기관은 전기차 추진역할에 있어 교량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마티아스 뮐러 폴크스바겐 그룹 이사회 회장은 “단순히 향후 의도에 대한 모호한 선언이 아니라 오늘부터 우리가 달성할 성과를 측정할 척도가 될 자신과의 약속”이라며 “산업의 변화는 멈추지 않고 우리가 그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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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 관통 반대·역사 외곽 이전…동서고속화철도 ‘백담역’ 사업도 난관

    “예정에도 없던 기찻길이 마을을 관통하게 생겼는데 가만히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주민 생존권과 환경권을 반드시 지켜낼 것입니다.”동서고속화철도 역사 위치 변경을 요구하는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부 주민들이 12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 집회를 열고 국토교통부에 진정서를 전달했다. 이날 집회에는 용대리 백담마을 주민 59명이 참석해 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지난 7월 14일 국토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기본계획안에 ‘백담역’이 포함된 이후 줄곧 역사 외곽 이전과 지화화 등을 주장해왔다. 지난달 18일부터는 마을 주민 찬반투표를 거쳐 고속철 외곽이전요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동서고속화철도 계획안 수정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비대위는 진정서를 통해 국토부 기본계획안대로 백담마을 중앙을 관통할 경우 마을이 사라지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고속철 노선을 국도 46호선 건너편으로 변경해 줄 것을 이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국토부 관계자는 “춘천고속철도 기본계획안에 대해 백담마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들었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검토해 앞으로 예정돼 있는 공청회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서고속화철도는 역사 위치와 노선변경 등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 시군은 △강북에 지하역사 신설(춘천) △역사 지하화 또는 외곽 이전(속초) △역사 이전 또는 지하화(양구) △역사 지하화 또는 외곽 이전(인제) △연계교통망 확충(화천) 등 각기 다른 요구를 하며 계획안에 반대하고 있다.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는 2조631억 원을 들여 춘천~속초간(서울~춘천간 2012년 개통) 고속철도를 추가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계획대로 2024년 완공하면 서울 용산역에서 속초까지 철도로 1시간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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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노트8’, 선주문량 65만대 돌파… 폴더블 제품도 내년께 공개

    삼성전자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이 사전예약 5일 동안 65만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갤럭시 노트7 총 사전예약 판매량(40만대)을 넘어선 수치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12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8 국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갤럭시 노트8이 언팩 이후 노트 시리즈 중 역대 최대 거래처 선주문을 기록했다”며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총 80만대의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신제품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 판매에서 하루만에 39만5000대의 판매를 기록할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좋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김진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무는 “판매 5일만에 전작의 총 판매량을 넘어섰다”며 “남은 사전예약 기간 동안 사전계약이 갤럭시 노트7의 2배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날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를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언급도 했다. 고 사장은 “내년 이후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이는데 갤럭시 노트도 로드맵에 포함돼 있다”며 “다만 현재 개발 상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 때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내놓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의 통신비 인하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분리공시제와 관련해서는 “정부 계획에 동참하겠다”면서도 “휴대폰 단말기 출고가 인하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갤럭시 노트8은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S펜’,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 6.3형의 역대 최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노트8에는 6GB RAM, 10nm 프로세서, 최대 256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갤럭시 S8에서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도 지원한다. 또한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음향 전문 브랜드 AKG에서 튜닝한 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갤럭시 노트8 64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오키드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09만4500원이다. 256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5만4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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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공개… 동급 최고 성능

    삼성전자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8 미디어데이’를 열고 갤럭시 노트8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S펜’,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 6.3형의 역대 최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노트8에는 6GB RAM, 10nm 프로세서, 최대 256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갤럭시 S8에서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도 지원한다. 또한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음향 전문 브랜드 AKG에서 튜닝한 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갤럭시 노트8 64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오키드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09만4500원이다. 256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5만4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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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면 더 키운 ‘갤럭시 노트8’… 강력해진 S펜·카메라 기능

    삼성전자가 모바일 기기의 패블릿(폰+노트북) 시장을 선도했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 최신작을 12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8 미디어데이’를 열고 ‘갤럭시 노트8’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신제품은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S펜’,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 6.3형의 역대 최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S펜’은 더욱 강력해졌다. 갤럭시 노트만의 독자적인 도구 S펜은 일반 펜과 같은 사용성과 편의성 제공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신제품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라이브 메시지’는 사용자가 직접 움직이는 이미지를 제작해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S펜으로 사진에 이모티콘을 입히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최대 15초 분량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대화 중에도 쉽고 빠르게 자신의 감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또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S펜만 꺼내면 빠른 필기가 가능한 ‘꺼진 화면 메모’도 실용성과 편리함을 강화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메모 내용 수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최대 100페이지까지 메모 작성이 가능하다.일상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S펜 기능들도 눈에 띈다. ‘돋보기‘를 통해 원하는 부분에 S펜을 갖다 대기만 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고, 번역기는 단어뿐 아니라 문장 번역도 가능하다. 금액, 길이, 무게 등 단위 변환도 가능하다. S펜 자체도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까지 갖췄다. 갤럭시 노트8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후면에 각각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를 적용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듀얼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가 흔들리고 어두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갤럭시 노트8은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면 카메라의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되고 원하는 만큼 아웃 포커스 강도 조정도 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한번의 촬영으로 풍경과 인물 사진을 모두 찍을 수 있는 ‘듀얼 캡처’ 기능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또한 갤럭시 노트8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형(160.5mm)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풍부한 몰입감과 한 단계 진화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한다.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18.5:9 화면 비율은 영상을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며, ‘앱 페어’ 기능을 통해 자주 함께 사용하는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도 있다.갤럭시 노트8에는 6GB RAM, 10nm 프로세서, 최대 256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갤럭시 S8에서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도 지원한다. 또한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음향 전문 브랜드 AKG에서 튜닝한 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갤럭시 노트8 64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오키드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09만4500원이다. 256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5만4000원이다.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8’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사용자의 관점에서 신제품 매력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미디어데이 현장에는 노트 팬 크리에이터인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 김다운 포토그래퍼, 이치성 작가가 참석해 직접 제품의 활용성을 소개했다. 이들은 ‘듀얼 카메라’와 ‘S펜’ 등 ‘갤럭시 노트8’만의 차별화 된 기능으로 만들어 낸 나만의 콘텐츠와 함께 노트 팬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사용 경험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 오프닝에는 일반인들이 직접 경험한 ‘갤럭시 노트8’의 사용 가치와 나만의 의미를 소개하는 콘텐츠 ‘노트8 팬 스토리’ 영상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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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면 더 키운 ‘갤럭시 노트8’… 강력해진 S펜·카메라 기능

    삼성전자가 모바일 기기의 패블릿(폰+노트북) 시장을 선도했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 최신작을 12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노트8 미디어데이’를 열고 ‘갤럭시 노트8’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신제품은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S펜’, 세계 최초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 6.3형의 역대 최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S펜’은 더욱 강력해졌다. 갤럭시 노트만의 독자적인 도구 S펜은 일반 펜과 같은 사용성과 편의성 제공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신제품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라이브 메시지’는 사용자가 직접 움직이는 이미지를 제작해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S펜으로 사진에 이모티콘을 입히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최대 15초 분량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대화 중에도 쉽고 빠르게 자신의 감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또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S펜만 꺼내면 빠른 필기가 가능한 ‘꺼진 화면 메모’도 실용성과 편리함을 강화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메모 내용 수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최대 100페이지까지 메모 작성이 가능하다.일상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S펜 기능들도 눈에 띈다. ‘돋보기‘를 통해 원하는 부분에 S펜을 갖다 대기만 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고, 번역기는 단어뿐 아니라 문장 번역도 가능하다. 금액, 길이, 무게 등 단위 변환도 가능하다. S펜 자체도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까지 갖췄다. 갤럭시 노트8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후면에 각각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를 적용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듀얼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술을 적용해 카메라가 흔들리고 어두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갤럭시 노트8은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면 카메라의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되고 원하는 만큼 아웃 포커스 강도 조정도 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한번의 촬영으로 풍경과 인물 사진을 모두 찍을 수 있는 ‘듀얼 캡처’ 기능으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또한 갤럭시 노트8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형(160.5mm)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풍부한 몰입감과 한 단계 진화한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한다.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18.5:9 화면 비율은 영상을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며, ‘앱 페어’ 기능을 통해 자주 함께 사용하는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도 있다.갤럭시 노트8에는 6GB RAM, 10nm 프로세서, 최대 256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갤럭시 S8에서 새롭게 선보인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도 지원한다. 또한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음향 전문 브랜드 AKG에서 튜닝한 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갤럭시 노트8 64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오키드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09만4500원이다. 256GB 모델은 미드나잇 블랙, 딥씨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25만4000원이다.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8’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사용자의 관점에서 신제품 매력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미디어데이 현장에는 노트 팬 크리에이터인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 김다운 포토그래퍼, 이치성 작가가 참석해 직접 제품의 활용성을 소개했다. 이들은 ‘듀얼 카메라’와 ‘S펜’ 등 ‘갤럭시 노트8’만의 차별화 된 기능으로 만들어 낸 나만의 콘텐츠와 함께 노트 팬만이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사용 경험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 오프닝에는 일반인들이 직접 경험한 ‘갤럭시 노트8’의 사용 가치와 나만의 의미를 소개하는 콘텐츠 ‘노트8 팬 스토리’ 영상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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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레인지로버 벨라… 우아함을 도로에 그리다

    우아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흔치 않다. SUV는 대부분 실용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크고 투박해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데 레인지로버 ‘벨라’는 SUV가 주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뜨린 차다. 몸집은 크지만 스포츠카처럼 차체가 낮아 역동적인 모습이 가매됐고, 여기에 도로 조건과 속도에 상관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감을 항상 유지해 주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마치 백조가 물위를 떠다니듯 레인지로버 벨라는 우아한 움직임을 그리면서 도로를 누볐다. 지난달 22일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호텔 오라를 왕복하는 약 150km 구간에서 레인지로버 벨라를 시승했다. 시승 차량은 디젤 모델인 D300 R다이나믹 SE.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이에 위치하는 4번째 레인지로버 모델이다. 기존 SUV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화려함과 우아함, 정제된 성능 그리고 전지형 주행 역량을 두루 갖춘 고급 중형 SUV라고 강조하는 모델이다.벨라는 기존 레인지로버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표현했다. 전통적인 레인지로버 모델의 외관에선 반듯하고 각진 느낌을 줬다면 레인지로버 벨라는 전체적으로 미끈한 곡선으로 꾸며 세련미가 강조됐다. 벨라 디자인은 이보크와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계승한다. LED가 적용된 눈매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두 가늘게 뽑아냈다. 그러면서 벨라는 최신작답게 기존 모델보다 매끈하게 차체를 다듬었다. 자동 전개식 플러시 도어 핸들이 처음 적용한 것은 신차의 매끈함을 강조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었다. 내부는 반짝이는 고광택 소재로 꾸며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차체 기능 제어는 최소한의 버튼을 제외하고 센터페시아 ‘터치 프로 듀오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옮겨 최대한 깔끔한 모습을 연출했다. 계기판은 100% 디지털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기능을 뽐낸다. 12.3인치 패널의 계기판을 내비게이션 지도로 가득 채울 수도 있다. 앞뒤 좌석은 트림에 따라 결이 고운 가죽과 첨단 직물로 감쌀 수 있다. 좌우 날개를 오롯이 세운 디자인이어서 굽잇길이나 험로를 달릴 때도 몸을 잘 잡아준다. 뒷좌석은 등받이 각도도 전동식으로 조절 가능하다. 본격적으로 벨라를 도로위로 올려 주행 능력을 파악해봤다. 벨라는 가솔린 모델로 착각할 만큼 무척 조용했다. 속도를 서서히 올려 봐도 정숙성은 계속 유지됐다. 노면 상태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느껴지는 진동 역시 최소화된 모습이다. 특히 육중한 몸을 이끌고도 경쾌하고 편안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벨라 D300 SE는 71.4㎏·m 최대토크를 1500rpm에서 달성한다. 저속 구간에서 빠르게 치고 나가도록 설정된 것이다. 그 결과 도로의 굴곡이나 승차정원, 짐 무게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추진력으로 달려 나갈 수 있다. 운전모드를 ‘다이내믹’으로 바꾸면 벨라는 한층 강렬해진다. 이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주행 모드에 맞게 색상이 붉게 변한다. 벨라 D300 SE의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시간은 6.5초다. 낮은 회전수부터 들끓는 토크 덕분에 체감 성능은 수치를 가뿐히 넘어선다. 속도가 급격히 올라가도 운전감각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다. 그래서 고속에선 속도를 잊기 쉽다. 곡선주로에서도 벨라의 진가가 발휘됐다. 가파르게 굽은 도로를 통과할 때도 속도를 그대로 살려도 흐트러짐 없이 빠져나왔다. 속도가 붙으면 붙을수록 하체는 더욱 안정적으로 차체를 받쳐주는 느낌이 들었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2.8km로, 급가속과 급정거 등 과격한 시승을 마친 뒤에는 약 11km/ℓ를 기록했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총 5개 트림으로 국내 출시 됐다. 가격대는 트림별로 △‘D240 S’ 9850만 원 △‘D240 SE’ 1억460만 원 △‘D240 R-다이내믹 SE’ 1억860만 원 △‘D300 R-다이내믹 HSE’ 1억2620만 원 △‘P380 R-다이내믹 SE’ 1억161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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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4 GTS’ 출시… 최고 속도 300km 거뜬히 달성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911 4 GTS’를 11일 국내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911 카레라 4 GTS 쿠페와 911 카레라 4 GTS 카브리올레 그리고 911 타르가 4 GTS다.3.0리터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의 신형 911 카레라 4 GTS는 기존 911 모델 대비 30마력, 자연흡기 엔진의 GTS 보다는 20마력이 증가한 최고출력 450마력을 자랑한다. 모든 모델에는 자동 7단 PDK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최대토크 56kg.m를 발휘해 더욱 향상된 가속력과 탄력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 모든 GTS 모델에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모든 GTS 모델의 최고속도는 시속 300km 이상이다. 특히 포르쉐 듀얼 트랜스미션(PDK)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기본 탑재한 911 카레라 4 GTS 쿠페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6초가 소요된다.외관은 1852mm 와이드 사륜 구동 섀시가 적용됐으며 새로운 스포츠 디자인 프론트 에이프런은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한다. 또한 프론트 엔드는 공기 역학적으로 최적화됐다. GTS 모델 후면부에는 스모크드 테일 라이트, 블랙 실크 광택 에어 인테이크 그릴, 스포츠 배기 시스템 센트럴 블랙 트윈 테일파이프 등을 기본으로 장착해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측면부의 스포츠 디자인 사이드미러, 블랙 실크 광택 마감의 센트럴 락이 장착된 20인치 휠, 그리고 도어 부분의 GTS 로고는 차량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다. 또한 GTS 모델 최초로 블랙 컬러로 제공되는 타르가 바는 911 타르가 만의 차별화된 외관을 만들어낸다.실내는 새로운 스티칭 패턴이 담긴 알칸타라 소재의 시트가 장착된다. 헤드레스트에 GTS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시트 플러스는 4방향 전동 조절이 가능해 향상된 측면 지지력과 편안함을 제공한다.뉴 911 4 GTS 판매 가격은 쿠페 모델 1억8150만 원, 카브리올레 모델 1억9660만 원, 타르가 모델 1억966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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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70’, 전방 자전거 충돌 방지 기술 탑재

    ‘제네시스 G70’에 전방에 있는 자전거와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 탑재된다.제네시스 브랜드는 전방에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자전거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운전자의 차량 제동을 도와주는 한 단계 진화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을 ‘G70’에 최초로 탑재한다고 11일 밝혔다.기존 제네시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은 전방에 있는 자동차와 보행자만 인식이 가능했으나 이번에 자전거 인식 및 판단 능력까지 추가한 것이다.이 기능은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와 레이더가 전방에 자전거와 충돌이 예상되면 먼저 운전석 클러스터에 경고메시지와 함께 경고음을 울리고, 그래도 운전자가 차량을 멈추지 않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차량이 멈출 수 있도록 도와줘 충돌피해를 최소화한다.전방에서 차량과 나란히 달리는 자전거는 폭이 매우 좁은데다 속도도 빠른 편이어서 형상이 큰 자동차와 속도가 느린 보행자에 비해 카메라와 레이더가 정확하게 상황을 인식해 적절한 판단과 제어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또한 자동차와 보행자와 달리 자전거는 자전거뿐만 아니라 그 위에 탑승한 사람까지 포함된 복합 형상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정교한 인식·판단능력이 요구된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네시스 브랜드는 차량과 자전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충돌상황을 테스트했으며, 전방 카메라와 전방 레이더가 보내는 이미지와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융합해 처리하는 ‘센서 퓨전(sensor fusion)’ 기술을 더욱 고도화했다.G70에 적용된 ‘센서 퓨전’ 기술은 독자적인 판단 로직(논리회로)을 통해 전방에 출현한 자전거 위치와 이동 속도 인식의 정확성을 높여 다양한 상황에서 충돌위험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고도화됐다.제네시스 관계자는 “보통 자전거와 자동차간 교통사고는 자동차 운전자의 부주의 때문에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 종방향 자전거까지 대응할 수 있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 탑재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자전거 사고를 줄이는데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종방향으로 달리는 자전거 대응 기술을 발판 삼아 앞으로 횡방향으로 달리는 자전거 등 대응 대상을 확대하고, 차량 전방뿐만 아니라 측방과 후방 등 전방위로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편적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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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2018년형 SM5 가솔린·LPG 택시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2018년형 SM5 가솔린과 LPG 택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2018년형 SM5는 출시 2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고객 감사 혜택으로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SM5 가솔린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가격 인상 없이 약 185만 원에 달하는 사양을 기본 적용할 예정이다.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최고급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 및 통풍시트, 전자식 룸미러(ECM)과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ETCS),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을 포함한다.기존 SM5가솔린 모델에 적용된 크루즈 컨트롤, 후방 경보장치, 오토 클로징, LED 주간 주행등, 블루투스 기능 등 각종 안전 및 편의장비 또한 연식변경 모델에 그대로 탑재된다.2018년형 SM5 LPG 택시 모델은 고급형 트림의 경우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오토 라이팅 헤드램프, 레인센서를 적용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택시 최고급형 트림에는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추가했다. 2018년형 SM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19.8kg·m을 발휘한다. SM5 LPG 택시는 LPG 자동차의 고질인 트렁크 공간 문제를 말끔히 해소한 르노삼성만의 도넛 LPG 탱크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신문철 르노삼성 영업본부 상무는 “이번에 선보인 2018년형 SM5는 10년전 출시했던 2007년형 SM5 중상위 중간 트림과 거의 동일한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약 260만 원의 사양까지 더했다”며 “중형차뿐만 아니라 준중형차와 비교해도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실용성과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년형 SM5 가솔린 모델 가격은 2195만 원이다. LPG 택시는 ▲고급형 트림 1835만 원 ▲최고급형 트림 2020만 원으로 현재와 동일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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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콤팩트 SUV ‘더 뉴 GLA’ 출시… 가격 4620만~780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GLA’를 11일 출시했다.벤츠에 따르면 더 뉴 GLA는 2013년 벤츠 첫 번째 콤팩트 SUV로,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GLA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신차는 새로운 LED 헤드램프, 범퍼 및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으로 한층 더 세련된 모습으로 변했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최신 기술의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은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다이내믹한 성능의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 모델도 함께 선보이며 AMG의 50주년을 기념하는 50-이어스 AMG(50-Years AMG) 에디션 모델이 5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벤츠 최신 기술력으로 개발된 고성능, 고효율 파워트레인은 더 뉴 GLA의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새롭게 탑재되는 직렬 4기통 2.0 리터 가솔린 엔진은 동력 손실을 줄이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또한 에코 스톱/스타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돼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임으로써 배기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했다. 더 뉴 GLA 220 및 GLA 220 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된 엔진은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30.6kg.m를 발휘한다. 더 뉴 GLA 250 4매틱 모델에 적용된 엔진은 최고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35.7kg.m를 낸다. 더 뉴 GLA에 적용된 오프로드 컴포트 서스펜션은 기존 컴포트 서스펜션 대비 30mm 상승된 차고와 높아진 시트 포지션으로 보다 명확한 시야를 확보해주며, 향상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AMG모델에는 AMG가 독자 개발한 AMG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있다. 이는 현존하는 2.0 리터 가솔린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진보된 직분사 기술과 첨단 터보차저 기술 등으로 우수한 효율성과 동력 성능,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으며 최대 출력 381마력, 최대 토크 48.4kg.m로 동급 최강의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한다. 이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 모델과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 50주년 AMG 에디션 두 모델 모두에 탑재된다. 이번 한정판 모델은 ‘블랙&옐로우’ 테마의 강렬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고급스러운 코스모스 블랙 메탈릭 컬러의 외관은 노란색의 사이드 미러, 사이드 실 패널, 디퓨저와의 극명한 대비로 강인한 이미지가 돋보이며 인테리어 곳곳에 적용된 노란색 스티칭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밖에 기본 탑재되는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는 앞 차와의 충돌이 예견되는 경우 미리 경고를 주며, 운전자의 반응이 늦어질 경우 자율부분제동을 실시해 충돌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또한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는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을 파악해 졸음운전 감지 시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더 뉴 GLA는총 5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4620만~780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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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청약 앞두고 방문객 1만5000명 몰려

    삼성물산은 강남 개포택지지구에 분양하는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본보기집에 3일간(8~10일) 1만5000명이 몰렸다고 10일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96㎡B타입, 102㎡A타입, 112㎡B타입, 136㎡타입 등 총 4개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특히 래미안의 최첨단 시스템이 주목 받았다. 삼성물산은 최근 기존 스마트 홈 기기에 음성인식 기술을 더해 목소리로 제어하는 주거 시스템 ‘Hi-래미안’을 소개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전용면적 136㎡타입 유니트에 설치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내방객이 “Hi-래미안”이라고 말하자 기기가 작동됐다. 이어 “외출모드”라고 말하자 내부 조명이 꺼졌다. 또한 달터공원과 맞닿은 숲세권 아파트인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의 특징을 살려 견본주택을 달터공원처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견본주택 곳곳에 화분과 넝쿨 등을 설치하고 유니트 옆에 ‘생태체험공간’도 마련됐다. 한편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 개포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31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2296가구 규모다. 이 중 20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입주 예정은 2020년 9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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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시즌 챔프를 위한 막바지 접전 ‘치열’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가 1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 3.045km)에서 개최됐다.이날 개최된 최상위 클래스 GT-300에서는 브랜뉴레이싱 정남수가 포디움 정상에 오르며 시즌 챔피언에 한 발짝 다가섰다.BK-원메이커 클래스와 통합 전으로 펼쳐진 GT-300 클래스 결승은 총 15랩 중 12랩에서 차량 사고로 인한 적기가 발령되면서 경기가 종료됐다.또한 BK-원메이커 역시 함께 경기가 중단되며 12랩까지 가장 빠른 선수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차량 사고는 BK-원메이커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친 파워모터스의 안순호와 비트 R&D 안경식이 코너 구간에서 추돌, 충격으로 안순호 차량이 완충 지대를 가로질러 주행 중인 비트 R&D의 강재협과 SND 모터스의 신상욱 차량을 연이어 추돌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이로 인해 경기 중 적기가 발령됐으며, 아쉽게 경기 승부가 마무리됐다.GT-300에서는 정남수가 12랩을 18분53초826 주파하며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박준성이 18분55초128, 김현성이 19분08초085 순으로 포디움에 이름을 올렸다. BK-원메이커는 김범훈이 19분37초529, 최경훈(브랜뉴레이싱) 19분58초598, 하경완(브랜뉴레이싱) 20분00초807, 안경식, 안순호, 신상욱 순으로 기록이 정해졌다. 강재협은 아쉽게도 실격 처리됐다.이어 진행된 R-300 클래스에서는 올 시즌 첫 출전한 김효겸(광주 H모터스, 23분20초562)이 압도적인 실력을 앞세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문은일(팀 GRBS, 23분27초708), 정연익(부스터-오일클릭 레이싱, 23분28초076)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아울러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핫식스-슈퍼랩 클래스에서는 정남수가 1분25초425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하며 GT-300에 이은 2관왕을 달성했다.핫식스-슈퍼랩은 안전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는 제한이 없으며, 전 세계에서 생산된 양산차 모두 참가할 수 있고 튜닝 또한 자유로워 무한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는 클래스다. 1차 시기에서 1, 2위로 통과했던 정경훈과 정남수의 2차 접전이 예고됐지만 정경훈 차량이 파손되며 경기에 불참, 정남수가 큰 어려움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이어 이동열(팀 한정판)이 1분26초102로 2위, 김현성(코프란레이싱)이 1분26초270으로 3위를 차지했다.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마지막 6라운드 경기는 다음 달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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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순수 자산가들의 본무대

    부동산 투기의 온상으로 지적받아온 서울 강남권이 정부가 지난달 내놓은 강력한 대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8·2 부동산 대책’ 발표 후 해당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기존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데다 일부 건설사들이 자체 신용보증으로 중도금대출을 알선하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부담을 낮춰 무분별한 투기세력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율결제원에 따르면 GS건설이 분양한 ‘신반포 센트럴자이(서초구 잠원동)’에는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1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분양가가 9억 원을 넘어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의 중도금 집단대출이 적용되지 않고, 분양권 전매도 전면 금지됐지만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였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분양가는 자산가들에게 오히려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9억 원 이상 아파트 중도금 대출 중단으로 현금 동원이 가능한 예비 청약자들만 강남의 알짜 분양을 독식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건설사들이 분양시장 위축을 우려해 시공사가 자체 신용보증에 나서면서 청약자들의 부담이 한층 줄었다. GS건설은 자체 신용보증을 제공해 ‘신반포센트럴자이’ 중도금을 40%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무주택 실수요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체보증을 40%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8일 분양에 돌입한 삼성물산 ‘래미안 강남포레스트(개포시영 재건축)’도 비슷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단지 역시 분양가가 3.3㎡당 4500만~4600만 원으로 예상됐지만, HUG 기준 평균 4160만 원에 매겨졌다. 이 가격은 주변 시세 대비 최대 3억 원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입주 시점에 그 이상 차익을 노려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다만 삼성물산은 GS건설처럼 자체 보증을 통한 중도금 40% 대출 알선을 고심하다가 철회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본보기집을 찾는 예비 고객들에게 자체 보증을 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순수하게 중도금을 납입할 수 있는 청약자들이 청약 접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규제 전 청약 통장을 사용하려는 수요도 몰리고 있다.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전용 85㎡ 이하에 가점제 75%, 추첨제 25%가 적용된다. 그러나 이달 중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되면 강남과 같은 투기과열지구에서 전용 85㎡ 이하 주택의 가점제 비율은 100%로 늘어난다. 실제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본보기집에는 개관 첫날 약 3500명이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11.3 대책 이후 처음 열었던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본보기집 첫날 방문객(약 2000명)보다 많은 숫자다.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지하3층~지상35층, 31개 동, 전용면적 59~136㎡로 구성되며 총 2296가구다. 이 가운데 2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59㎡ 29가구 △96㎡ 78가구 △102㎡ 58가구 △112㎡ 29가구 △136㎡ 14가구다. 이 단지는 달터공원과 인접해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게 삼성물산 측의 설명이다. 또한 대부분의 세대가 판상형(약 77%)에 100% 남측향 위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통 환경은 무난한 수준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분당선 구룡역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버스로 15분이 소요된다. 양재IC와 남부순환로 접근은 용이한 편이다. 청약 신청과 관련해서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전이어서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75%, 추첨제 25%다. 또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면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1순위로 청약하려면 1주택 혹은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고, 5년 이내 본인 포함 세대원 전원이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특별공급 청약신청은 9월 13일이며 일반공급 청약신청은 서울지역 1년 이상 거주자 9월 14일, 기타 1순위 대상자는 9월 15일에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청약계약은 27~29일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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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급 편의사양 더한 BMW 뉴 5시리즈 출시… 가격 6700만~9000만원

    BMW코리아가 2018년형 뉴 5시리즈 모델을 8일 출시했다.2018년형 뉴 5시리즈는 BMW 인디비주얼 디자인과 7시리즈에 적용돼 있는 다양한 고급 옵션들이 추가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모델인 뉴 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에는 외관에 BMW 인디비주얼 알루미늄 익스테리어 라인이 추가되고 내부에는 휴대폰과 디스플레이키 무선 충전 시스템(안드로이드만 지원),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옵션들이 추가됐다. 특히 2018년형부터는 BMW에서 보증하는 공식 전후방 2채널 블랙박스 BMW 어드밴스드 카 아이가 더해져 더욱 안전한 드라이빙을 돕는다. 장착되는 블랙박스는 정품 악세서리로 2년 보증 및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고급형 모델인 뉴 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모델에는 기본 추가 옵션 외에 디스플레이키를 통한 리모트 콘트롤 파킹과 애플 카플레이, 뒷좌석 햇빛 가리개인 롤러 선블라인드 등 고급 옵션들이 들어간다.2018년형 뉴 5시리즈 기본형 가격은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6700만 원,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7050만 원, 530i M 스포츠 패키지 7060만 원,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7420만 원이다.고급형 모델인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는 7100만 원, 뉴 52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450만 원이다.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460만 원, 뉴 53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820만 원이다. 뉴 530d M 스포츠는 9000만 원.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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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분양…3.3㎡ 당 4000만원 초반 수준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래미안 강남포레스트(개포시영 재건축)’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지하3층~지상35층, 31개 동, 전용면적 59~136㎡로 구성되며 총 2296가구다. 이 가운데 20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59㎡ 29가구 △96㎡ 78가구 △102㎡ 58가구 △112㎡ 29가구 △136㎡ 14가구다. 래미안 강남포레스트는 삼성물산이 개포택지개발지구에 3번째로 선보이는 단지다. 지난해 래미안 블레스티지(개포주공 2단지 재건축), 래미안 루체하임(일원현대아파트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분양했고, 래미안 강남포레스트 공급으로 개포지구에 5103가구 규모의 ‘래미안 타운’을 형성하게 됐다.이 단지는 달터공원과 인접해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게 삼성물산 측의 설명이다. 또한 대부분의 세대가 판상형(약 77%)에 100% 남측향 위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분당선 구룡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양재IC와 남부순환로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지난해 12월 SRT 수서역이 개통되면서 광역교통망도 갖췄다.교육환경으로는 구룡초, 경기여고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강남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있다. 최첨단 시스템도 대거 적용된다. 우선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 ‘Hi-래미안’이 처음 적용된다. ‘Hi-래미안’은 IoT(사물인터넷 : Internet of Things) 기술에 음성인식 기능을 접목한 주거 시스템으로 IoT 홈 패드 12(Home Pad 12), IoT 홈 큐브(Home Cube), 스마트 주방TV 폰 등에 적용된다. 또한 현관 도어폰으로 얼굴만 확인되면 출입이 가능한 최첨단 안면인식 출입시스템과 스마트 시큐리티 도어락 등도 도입돼 세대 보안성을 강화했다.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휴대용 실내 미세먼지 측정 시스템 IoT 홈큐브, 아파트 출입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 등도 적용된다.내부 인테리어는 실내 건축 디자이너 전시형 작가가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주방가구는 독일산 포겐폴(Poggenpohl), 해커(Hacker), 일본산 릭실(Lixil) 제품이며 마루는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 제품이 적용된다. 세대 내 천장고도 일반아파트 대비 10㎝ 높은 2.4m(1층은 2.9m)로 높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전실), 전기오븐, 전기인덕션 등이 기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2개 동 최상층에 각각 스카이라운지(하늘카페)와 하늘도서관, 게스트하우스를 배치했다. 특히 하늘카페는 복층으로 지어져 달터공원 조망을 극대화한다. 어린이집 2개소, 유치원 1개소가 만들어지며 골프클럽,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사우나, 코인세탁실, 키즈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청약 신청과 관련해서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전이어서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75%, 추첨제 25%다. 또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면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1순위로 청약하려면 1주택 혹은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고, 5년 이내 본인 포함 세대원 전원이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특별공급 청약신청은 9월 13일이며 일반공급 청약신청은 서울지역 1년 이상 거주자 9월 14일, 기타 1순위 대상자는 9월 15일에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청약계약은 27~29일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5층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4000만 원대 초반에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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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사장 “본사 사업 운영 핵심 기지”… 디자인센터 공개로 철수설 일축

    “한국GM은 차량 생산과 디자인, 연구개발 측면에서 글로벌 사업 운영 핵심기지다.”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지난 6일 인천 부평구 청천동 디자인센터 언론 공개행사에 참석해 최근 논란이 됐던 국내 시장 철수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이날 카젬 사장은 “GM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성과 사업 성과를 끌어내는 한편 성장 가능성의 관점에서 최적 시장에 진출해 있고, 그중 한곳이 한국”이라고 언급했다. 한국GM이 이번에 디자인센터를 공개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한국GM 디자인센터는 3년간 400억 원을 투자해 재정비됐다. 노리스 스튜어트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전무는 “GM의 경차와 소형차, 소형 SUV와 전기차 디자인을 한국 디자인센터가 책임지고 있다”며 “GM 디자인 기지로서 위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는 GM 북미 디자인 스튜디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1983년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 디자인센터로 시작된 이곳은 2002년 독립적인 센터가 됐고, 2014년 180여 명의 직원이 쉐보레를 비롯해 뷰익, GMC 등 글로벌 브랜드의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디자인, 디지털 디자인과 모델링, 스튜디오 엔지니어링 등의 디자인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한국GM은 차세대 핵심 디자인 분야로 손꼽히는 3D 입체 디지털 디자인과 자동차 내·외부의 색상과 질감 등을 결정하는 컬러앤트림, 찰흙으로 초기 디자인을 빚어내는 클레이 스컬프팅 과정 등을 공개했다.부평=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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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부주의 운전 예방 캠페인’ 진행

    포드코리아는 9월 한 달간 ‘부주의 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포드코리아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안전주행 팁, 부주의 운전의 위험성 등 부주의 운전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페이스북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 안전 운전 교육 이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 홍성국 소장을 초청해 전 임직원 대상의 안전 운전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부주의 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 현황 및 부주의 운전으로 발생하는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다시 한 번 안전주행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전 직원은 안전주행을 다짐하는 소셜 서약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동참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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