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동아닷컴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기업36%
유통30%
건설19%
부동산10%
건강3%
산업1%
기타1%
  • 베트남 최초 웨스틴 5성급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란’, 얼리버드 프로모션 제안

    올해 상반기 삼일절 대체공휴일을 시작으로 5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연휴와 6월 현충일까지 휴일을 앞두고 수많은 여행사와 항공사들이 얼리버드 혜택을 쏟아내며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운 고객들 잡기에 나섰다.베트남 나트랑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란’에서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2025년 2월 15일부터 3월 9일까지 예약하고 6월 15일까지 숙박하는 고객에게 최대 35%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6월 개관한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란은 베트남 최초 웨스틴 브랜드로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며 207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풀빌라를 갖춘 5성급 리조트다. 베트남 나트랑에서 45분 거리, 깜란 공항에서는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 또한 큰 특징이다. 깜란은 베트남의 인기 여행지 나트랑(Nha Trang)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깜란 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어 국내 관광객에게 친숙한 도시다.리조트는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자’는 웨스틴 브랜드 핵심 가치를 담아 시그니처 콘셉트를 제공한다고 한다.‘더 베란다(The Verandah)’ 식당에서는 조식부터, 전문 영양사가 개발한 건강한 어린이 메뉴까지 선보인다. 런던과 토론토의 건강 음료 브랜드인 ‘더 주서리(The Juicery)’와 협업한 바에서는 베트남 현지 열대 과일을 활용한 주스와 스무디를 즐길 수 있다.리조트는 잘 움직이는 것에도 집중한다. 리조트는 체크인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들은 가족 활동 일지를 받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테니스, 농구, 배드민턴과 같은 다양한 운동을 비롯하여 서핑, 카약, 패들보딩 같은 신나는 수상 스포츠도 제안한다. 올해부터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켓 스포츠 피클볼 구장이 마련돼 피클볼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잘 자는 것에 대한 가치로는 리조트 207개 전 객실에 웨스틴 브랜드의 헤븐리 베드가 설치됐다고 한다. 모션 제어 기술과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침대다.별을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란은 나트랑 천문대와 협력해 리조트와 인접한 바이 다이 해변에서 전문가로부터 별자리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별자리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이정흔 리조트 총지배인은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깜란은 가족 여행 중에도 자녀들이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잘 자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가족여행에 최적화 된 리조트로 그간 미뤄둔 휴식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4
    • 좋아요
    • 코멘트
  • 이랜드 스파오, 스타필드 고양점 ‘베이직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

    이랜드월드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스타필드 고양점에 ‘베이직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스파오 매장은 총 671.07㎡(약 203평) 규모로 베이직 라인 제품군에 최적화된 새로운 집기를 도입해 상품 진열량을 크게 늘렸다고 한다. 특히 약 20평은 공간에는 온가족이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키즈존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파오는 연령에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는 ‘에이지리스(Ageless)’ 콘셉트를 강조하며, 베이직한 디자인과 레귤러핏 제품군을 대폭 확대했다고 한다. 이 곳에서는 여성과 남성, 키즈, 캐주얼, 생필품 등 스파오 모든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베이직 특화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캐시미어 100% 니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고 한다.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타필드 고양점 매장을 통해 전연령대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올해 베이직 특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게 스파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고객들은 코트, 푸퍼, 스웨트셔츠 등 베이직 아이템뿐만 아니라 캐시미어 100% 니트와 베이직 디자인 니트를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장 입구에는 키즈 파자마와 스파오의 대표 캐릭터 우디 스티커 등 선물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도 마련됐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4
    • 좋아요
    • 코멘트
  • 휠라 언더웨어, 브랜드 스토어 오픈… ‘벨로’ 새 라인업도 출시

    휠라코리아는 휠라 언더웨어가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고, 대표 라인 ‘벨로(Bello)’에 브라렛의 편안함을 녹인 ‘벨로 소프트 트라이앵글 브라’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휠라코리아는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편리해진 접근성을 바탕으로 멤버십 라운지 등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멤버십 신규 회원은 10% 할인을 비롯해 등급에 따른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리뷰 이벤트, 댓글 추첨 등 프로모션을 비롯해 휠라 언더웨어 대표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방송은 오는 21일 19시에 시작한다.스토어 오픈과 더불어 휠라 언더웨어 대표라인 ‘벨로(Bello)’의 새 버전인 ‘벨로 소프트 트라이앵글 브라’도 출시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벨로 소프트 트라이앵글 브라는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 여성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전했다.기존 브라렛 스타일을 보완해 볼륨 패드를 적용했으며 메시 원단으로 통기성을 강화한 노와이어 몰드가 가슴을 자연스럽게 잡아주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고 한다. 넓은 아웃밴드와 파워 네트 원단 등으로 활동성과 안정감도 높였다. 제품은 블랙, 라이트 멜란지, 라이트 베이지, 화이트, 라이트 브라운, 핑크, 우드 총 7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4
    • 좋아요
    • 코멘트
  • HMG그룹 ‘불멸의 화가 반 고흐展’, 관람객 35만 명 돌파

    HMG그룹은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이 지난해 11월 29일 개관 이후 관람객 35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개관 전부터 반 고흐 작가 전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면서 국내에서 12년 만에 열린 전시로 다양한 진품을 직접 볼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 보험총평가액이 1조 원을 넘는 규모다.전시에서는 네덜란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이 소장하고 있는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씨 뿌리는 사람’ ‘영원의 문에서’ 등 세계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원화 76점을 선보인다. 또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 5개 시기로 구분돼 관람객들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전시 관계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인파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에서 자녀와 함께 전시회를 찾는 가족 관람객이 늘며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3월 16일까지 개최되며 3월 25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HMG그룹이 선보이는 문화예술 진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세계적 거장인 반 고흐의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부동산 개발사 HMG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민속씨름 부흥을 위해 2017년부터 전남 영암군 민속씨름단을 매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세대학교 대강당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4
    • 좋아요
    • 코멘트
  • 계룡건설,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9일부터 청약 접수

    계룡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의 청약 접수를 2월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5BL에 지어지는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79㎡, 총 921가구 규모며 이 중 489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일반 142가구 ▲59㎡B 일반 5가구 ▲59㎡C 신혼부부 91가구 ▲59㎡D 청년셰어 40가구 ▲79㎡B 청년셰어 211가구다.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주변 시세 대비 95% 이하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가 책정되며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돼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일반공급 기준 전용면적 59㎡의 임대보증금은 약 1억3000만 원대, 월 임대료는 12만 원 수준이다. KB부동산에 자료에 따르면 2월 양주 옥정동 일대 전세 시세가 평균 2억5181만 원이다.단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공사 진행 중이며 GTX-C노선(예타 승인)이 예정돼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가 인접해 이동이 편리하다. 3번 국도 우회도로와 회암IC-노원역 BRT도 개통 예정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율정초를 비롯해 율정중, 옥정중, 옥정고가 가까우며, 학원가와 옥정호수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옥정호수공원, 회암천 산책로,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단지 내에는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와 함께 스퀘어가든, 힐링가든, 에코 카페테리아, 파이너스 카페테리아 등 곳곳에 조경과 주민 쉼터도 마련했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은 물론 다함께돌봄센터, 동호회실, 커뮤니티홀, GX, 피트니스, 소호창업지원실,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서는 주민공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이 밖에도 청정환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첨단 생활시스템을 적용해 거주 편의성을 높였다.청약 일정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년셰어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2월 20일 오후 5시 30분까지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5일며 정당계약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의 경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금 10만원 납부 후 접수할 수 있으며, 청년셰어 특별공급은 분양홍보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5일 화요일 신혼부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고 청년 셰어 특별공급 당첨자는 분양홍보관에서 발표한다. 정당계약일은 3월 6일 목요일부터 3월 10일 월요일까지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4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범농협 경영위기 대응 전략회의’ 개최

    농협중앙회는 13일 ‘범농협 경영위기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회의에는 지준섭 부회장과 계열사 CFO(최고 재무 관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과 농업인 및 농축협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범농협 조직이 선제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를 주재한 지준섭 부회장은 “2024년 계열사의 경영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2025년에는 국내 경제가 저성장 기조를 보이고 환율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부회장은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위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농업인과 농축협 지원 등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동주공제(同舟共濟, 한 뜻으로 같은 배를 타고 어려움을 극복한다)의 자세로 사업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도입농가 현장 방문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13일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딸기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내 장비들과 생육동향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농협과 한국딸기생산자협의회는 지난해 ‘딸기 스마트팜 시범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전국 10개 농가의 양액기 제어장치를 교체하고 환경제어시스템과 연동했으며 이로 인해 영농 편의성 및 농업 생산성이 향상됐다.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정보통신기술 장비의 가격을 낮추고 중·소농가가 선호하는 필수 시설을 갖춘 실속있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강호동 회장은 “영농인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팜 개발과 보급은 필수적”이라며 “딸기뿐만 아니라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에도 스마트농업 기술을 도입하여 농가의 인건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포르투갈 포르투 복합문화지구 WOW, 발렌타인데이 프로그램 제안… “초콜릿 블라인드 테이스팅부터 라이브공연까지”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 복합문화지구 WOW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Love is blind’ 초콜릿 테이스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WOW는 포르투의 복합문화지구로 빌라 노바 드 가이아의 중심지에 자리한 곳으로 포트와인 저장고를 개조하여 탄생한 공간이다. 2020년 개관 이후 북부지역과 포르투갈의 문화·미식·역사를 대표하는 곳이라고 평가받는다. 연면적 5만5000㎡에 달하며, 총 7개의 박물관, 12개 레스토랑, 카페, 상점, 와인 스쿨, 전시 및 이벤트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포르투 WOW에서 제안하는 ‘Love is blind’ 프로그램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눈을 가리고 10종의 초콜릿을 맛보며 오직 미각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WOW 관계자는 “사랑에 빠져 눈이 멀어버린 듯한 마법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눈을 감고 달콤한 초콜릿을 맛본다면 마치 사랑에 빠진 순간처럼 그 맛과 향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눈을 감고 향, 맛, 촉감을 온전히 느끼는 경험은 그 자체로 색다른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이번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시각 외 다른 감각에 집중해 초콜릿의 풍부하고 섬세함을 느껴보라”고 제안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8시 15분까지 15일에는 오후 6시부터 7시 15분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WOW 복합문화지구의 중앙광장이며 웰컴 드링크와 함께 시작된다.WOW는 사랑을 속삭이는 커플들을 위해 다양한 레스토랑 옵션도 준비했다. VP 레스토랑에서는 피아노 라이브 음악과 함께 저녁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T&C 레스토랑에서는 포르투갈 로컬 메뉴들을 고급스럽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치즈를 곁들인 ‘살피카오’, ‘오렐헤이라’ 등 포르투갈 전통 메뉴가 코스로 제공되며, 마지막 디저트로는 WOW의 초콜릿 브랜드 빈테빈테(Vinte Vinte)의 화이트 초콜릿을 곁들인 바닐라 무스가 제공된다. PIP 레스토랑과 1828 레스토랑에서는 대구와 소갈비를 사용한 요리등과 함께 포르투갈 와인과 잘 어울리는 식사를 선보인다. 골든 캐치와 루트&바인에서는 굴, 게,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로 구성된 메뉴를 내 놓았다. 미라미라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받은 유명 셰프 리카르도 코스타가 세비체, 대구 콩피 등 세련된 커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럭셔리 다이닝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올해부터 WOW의 Angel‘s Share 바에서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마다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Angel’s Share 바는 WOW의 중앙광장과 ‘동 루이스 1세 다리’가 한눈에 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곳에서는 앙골라 출신의 가수 클라우디오 호샤이가 아프리카 리듬을 선사하며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1970년대 뉴욕 출근룩 콘셉트”… 삼성물산 패션 디애퍼처, 2025년 봄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디애퍼처(The Aperture)가 2025년 봄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970년대 뉴욕의 출근룩의 콘셉트다.디애퍼처는 “1970년대 도시를 배경으로 스트리트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당대의 패션 스타일을 재해석했다”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시멘트, 벽돌 건물의 빈티지한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착장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주요 상품으로는 견고한 실루엣의 양가죽 재킷, 섬세한 테일러링의 울 혼방 재킷, 자연스러운 워싱의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아우터를 선보였다. 이외에 오버사이즈 셔츠, 아가일 니트, 플리스 집업, 플리츠 스커트, 데님 팬츠 등 아이템을 함께 매치해 경쾌하면서 정제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디애퍼처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2023년 론칭한 여성복 브랜드로 다양한 시대의 아이코닉한 문화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에 따르면 브랜드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와 상품력으로 지난해 2023년 대비 80% 매출이 성장됐다고 한다.이재홍 사업개발팀장은 “올 봄 컬렉션은 70년대 뉴욕의 패션을 동시대적으로 새롭게 풀어낸 상품들로 구성했다”라면서 “올해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디 애퍼처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딸기농장 체험 패키지 선보여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딸기 시즌을 맞아 주요 리조트 인근의 ‘딸기 농장 체험’ 혜택을 포함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켄싱턴리조트 충주,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총 3곳에서 선보인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각 패키지는 지점별 특색에 맞춘 맞춤형 구성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와 여행 스타일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지점별로 구성은 상이하나 주요 혜택은 객실 1박과 조식 2~3인, 인근 딸기 농장 체험 2인, 딸기 음료 2잔 등으로 구성된다.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객실 1박과 조식뷔페 성인2인과 소인 1인 입장권이 포함됐다. 여기에 딸기 농장 체험 또는 키즈 쿠킹 클래스(택1), 동물 먹이 주기 체험 등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22만9900원부터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동물먹이 체험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운영되며 자유롭게 방목한 사슴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켄싱턴리조트 충주는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2인, 설향딸기와 비타베리2팩을 수확하는 딸기농장체험, 딸기 음료 2잔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9만9900원부터다.펫 프렌들리 리조트인 켄싱턴리조트 충주에서는 조식 이용 시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인근 딸기 농장 체험 역시 유모차나 캐리어를 이용하면 반려견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 패키지에는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딸기 농장 체험 2인 입장권과 딸기 음료 2잔 등의 구성이다. 가격은 16만9900원부터며 3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아이와 부모님 모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디저트 열풍 주역” 신세계百 스위트파크 오픈 1주년… 한달간 ‘빵 축제’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 위치한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가 오픈 1주년을 맞았다고 13일 밝혔다. 오픈 1주년을 맞아 한 달 간 ‘블루밍 스위츠(Blooming Sweets)’를 테마로 디저트 축제를 열고 한정 메뉴와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 편의점 CU 등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지난해 2월 15일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1층에 ‘세상에 없던 디저트 테마파크‘를 표방하며 스위트파크를 오픈했다. 약 1600평(5300㎡) 면적에 약과와 강정 같은 한국 전통 간식부터 프랑스 전통 구움과자, 벨기에 초콜릿, 스페인 츄러스, 케이크까지 전 세계의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를 한데 모은 디저트 전문관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신세계백화점 측은 약 1년간 스위트파크에 120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디저트 트렌드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디저트 성지‘로 자리 잡았다”면서 “같은 기간 강남점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108% 두 배 이상 늘었고 강남점 식품 전체 매출에서 디저트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15% 수준에서 30%로 올랐다”고 설명했다.신세계백화점은 스위트파크 1주년을 맞아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 달간 디저트 축제를 연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이 몰린 디저트 성수기에 색다른 메뉴와 팝업스토어로 고객들의 발길을 잡겠다는 전략이다.먼저 스위트파크 입점 브랜드 30곳에서 한정 메뉴와 봄맞이 이색 신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대표적으로 소금빵 맛집 ‘베통’에서는 시금치와 바질을 활용한 시금치바질 소금빵을 마카롱 브랜드 ‘껠끄쇼즈’는 장미향을 담은 ‘로즈 마카롱’ 3구 박스를, 츄로스맛집 ‘미뉴트 빠삐용’은 해외 SNS에서 유행하는 ‘츄로 치즈케이크’(바삭한 츄로스 속 치즈케이크가 통으로 들어가 있는 디저트)를 다양한 소스와 함께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가리게트에서는 ‘가리게트 미니파이’를 출시한다. 한 상자에 가리게트의 다양한 페스츄리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한 세트다. 과일 찹쌀떡 맛집 ‘한정선’에선 백앙금을 활용한 만년설찹쌀떡인 ‘신세계찹쌀떡’을 스위트파크 한정 메뉴로 내 놓았다.이밖에도 ‘부창제과’, ‘르빵’, ‘마망갸또’, ‘만나당’, ‘브라우터’, ‘비스퀴테리 엠오’, ‘슬라이폭스’, ‘시즈니크’, ‘아우치’, ‘인덱스카라멜’, ‘쟝블랑제리’, ‘코운코운’, ‘태극당’, ‘키친205’, ‘피에르마르콜리니’, ‘해피해피케이크’, ‘노티드’, ‘수르기’, ‘스코프’ 등 브랜드가 한정 메뉴와 신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매장마다 혜택도 마련했다. ‘쇼토’는 17~19일 딸기 2호 케이크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다쿠아즈 4종과 선물 포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치플레’에선 한 달 동안 핑크색 의상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수플레 치즈케이크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축제 기간 특별한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먼저 2월 15일부터 24일까지는 ‘2024 르빵 바게트&크루아상 챔피언십’에서 수상해 블루리본을 받은 베이커리들을 팝업스토어로 만날 수 있는 ‘블루리본 브레드 위크’가 펼쳐진다. 2018년 시작된 르빵 바게트&크루아상 챔피언십은 국내 최고 바게트와 크루아상 장인을 뽑는 대회로 국내에선 가장 공신력 있는 제빵 대회로 꼽힌다.이번 팝업에는 바게트 부문 1등의 영예를 거머쥔 플라워아티장베이커리(서울 강남)와 2등 마얘(서울 서초), 3등 베이커리 무이(서울 용산), 크루아상 1등의 해월당(울산)과 2등 블랑제리춘천(강원 춘천), 3등 르빵(서울 송파), 앙티끄(서울 서초) 등 수상 베이커리들이 대거 참여한다. 바게트와 크루아상 등 수상작뿐 아니라 각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다.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는 지역의 빵 맛집을 초청해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스위트파크 오픈 당시 매일 오픈런을 일으킨 전북 부안의 찐빵 맛집 ‘슬지제빵소’의 앙코르 팝업이 열린다. 스위트파크는 맛있는 빵을 찾아 먼 지역까지 찾아 다니는 ’빵지순례‘ 문화에서 착안해 평소에는 쉽게 찾아가기 어려운 지역 방방곡곡의 빵집을 꾸준히 팝업스토어로 소개해오고 있다.3월 8일부터 14일 화이트데이까지는 CU 편의점과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연다. CU의 베이커리 시리즈를 재해석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디저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스위트파크 1주년과 화이트데이 시즌을 기념해 일본 홋카이도 ‘링고아메(사과 사탕)’ 전문점 ‘캔디애플’의 국내 유통업계 단독 팝업도 진행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분양가 인상 불가피”… 6월부터 민간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 적용

    오는 6월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공사비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는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상반기 내 분양을 서둘러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정부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공공건축물에만 적용하던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민간 건축물로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6월부터는 30세대 이상의 민간 아파트가 기본적으로 5등급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고성능 창호, 단열재, 태양광 설비 등의 도입이 필수화된다. 업계는 이러한 조치로 인해 공사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에 따른 공사비 증가 폭을 전용면적 84㎡ 기준 가구당 약 130만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계는 실제 증가 폭이 이보다 더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최소 300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이미 공사비는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인상으로 인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공사비지수는 2020년 이후 꾸준히 오르며 2024년 11월 기준 130.26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을 기준치(100)로 삼았을 때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공사비가 오르면서 지난해 아파트 분양가 역시 큰 폭으로 인상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63만원으로 2023년 1800만원 대비 14.61% 상승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60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한편 제로에너지 인증 의무화로 인한 공사비와 분양가 상승은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제도와 맞물려 분양시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한 업계 전문가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로 인한 고효율 자재와 친환경 설비 설치 비용 증가가 예상보다 더 커질 수 있으며, 실제 분양가 상승폭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반기 대출 한도 축소 우려로 인해 수요자들이 매수 시기를 앞당기면서 올 상반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올해 1분기 분양을 앞둔 주요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은 3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진해구에서 10년 만에 분양하는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성이 높고 차별화된 상품성이 적용된다.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최고층인 37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일부 가구에서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을 예정이다. 석동터널, 귀곡~행암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등을 통해 마산∙창원∙진해 통합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가 완성되면 대표적인 직주근접 수혜 단지가 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진해중앙초, 진해통합중(예정), 진해고, 진해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DL이앤씨는 2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에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 84~191㎡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임대를 제외한 14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으로 천안 8경 중 하나인 52만8000여㎡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한 ‘레이크 프론트’ 대단지로, 수변 주변 가구에서는 호수 및 방문자 센터 등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가 도보거리에 신설될 예정이며 반경 약 1km 거리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오는 202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 이마트, 하나로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성성지구 내 기 조성돼 있는 각종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롯데건설은 2월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일원 동구 가오동2구역 재건축을 통해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120㎡,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4㎡, 총 394가구가 일반분양 분으로 공급된다. 대전로, 대정로 등을 통한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인접한 판암IC(통영대전고속도로),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등 시외 도로교통망도 우수하고 대전역이 가까워 KTX와 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CGV 등 쇼핑 및 편의시설과 동구청, 가오동 우체국, 가오도서관, 동구보건소, 동구문화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풍부하며 초·중·고교와 학원가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반도건설은 3월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일원에 ‘동래 반도유보라’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2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400가구 규모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가능하며 중앙대로, 원동나들목(IC), 남해고속도로 등도 인접하다. 단지 인근에는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학산여중·고 등이 있고, 대형마트, 수안인정시장, 동래시장 등도 인접했다. 태영건설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위치한 ‘더 팰리스트 데시앙’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아파트 418가구(전용면적 100~117㎡)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대구의 교통·교육·쇼핑시설 등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서울 강남권 고급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커튼월룩 고급마감특화 설계가 적용돼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1.62대로 넉넉하게 주차 공간이 조성되며 세대창고도 마련돼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 “실효성있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 나선다”… GS건설, LX하우시스와 업무협약

    GS건설은 국내 건축자재 대표기업 LX하우시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 협약이다.이 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사옥는 ‘고성능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 협력’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조성한 GS건설 부사장(CTO)과 강성철 LX하우시스 전무 (경영전략부문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GS건설은 LX하우시스가 층간차음 바닥구조 완충재로 자체 개발한 고성능 폴리우레탄을 아파트 바닥 시공에 사용해 입주 시 바닥충격음 측정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층간차음 바닥구조 개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입주시에도 안정적으로 층간차음 성능이 구현될 수 있는 바닥구조 개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양 측은 보다 실효성 있는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서는 자재와 구조기술, 현장 품질관리가 합쳐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나서게 됐다.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폴리우레탄 완충재가 적용된 바닥구조는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진행한 ‘2024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기술공모’에 참가해 의자를 끄는 소리 등의 경량충격음은 물론, 아이들이 뛰는 소리와 같은 중량충격음 모두 층간차음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그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GS건설은 향후 LX하우시스가 개발한 폴리우레탄 완충재 시제품을 바탕으로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바닥 구조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등 관련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해당 기술을 실제 현장 공사에 적용하기 위해 공사 시방서를 작성하고 이를 시공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며 금년 하반기 차세대 바닥충격음 차단구조가 개발되면 핵심 수주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용된 층간소음 완충재는 스트로폼(EPS)와 합성고무(EVA)로 한정돼 층간차음 기술개발에 한계가 있었던 게 사실”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수한 R&D 역량을 가진 LX하우시스와 GS건설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 조기 상용화를 통해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 더핑크퐁컴퍼니, ‘아기상어 10주년’ 글로벌 캠페인 공개… “100년 바라보는 IP될 것”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탄생 10주년을 맞아 캠페인을 11일 공개했다. 캠페인 테마는 ‘아기상어 10년, 매일의 즐거움(10 Years of Everyday Fun)’ 이다. 한 해동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먼저 10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로고를 선보였다. 황금빛 지느러미로 꾸미고 바다를 유영하는 아기상어의 모습이다. 아기상어 생일파티 테마 영상을 포함한 캠페인 필름 7편도 유튜브에 공개한다. 전세계 팬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할 수 있도록 아기상어 최초 한정판 바이닐(LP)과 기획제품 20종도 출시할 예정이다.전 세계 곳곳에서 10주년 기념 행사와 공연도 계획돼 있다. 특히 120년 역사의 세계 최정상 악단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와 협업 해 클래식 장르와 핑크퐁 동요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인다. 음원은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지난해 일본,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인도네시아에서, 말레이시아 등에서 러닝행사, 워터파크 공연, 뮤지컬 등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미국 뉴욕에서는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27m 길이의 초대형 LED 미디어 아트 전시 및 포토존을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올해 신규 스토리라인의 오리지널 뮤지컬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2015년 유튜브 동요 시리즈에서 탄생한 아기상어는 244개국에서 25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글로벌 IP로 자리 잡았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의 IP 파워를 기반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200회 이상 공연을 개최했을 뿐 아니라 국내외 550개 사와 라이선스 제품 8000여 개 출시했고 앱 누적 다운로드 4억 건을 기록하는 등 사업 전방위에서 고속 확장 해 왔다.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아기상어는 K콘텐츠, K팝 신기록의 역사의 중심에 자리해 왔다”고 자평했다. 실제로 영상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는 2020년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2022년 유튜브 역사상 최초 100억 뷰 돌파 등 4번의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영화 ‘아기상어 극장판’은 전 세계 23개국 파라마운트 플러스 Top10에 올랐으며 지난 12월 TV 시리즈 ‘아기상어 올리와 윌리엄’과 함께 국제 에미상 ‘칠드런 & 패밀리 어워드’ 3개 부문에 노미네이션 됐다.음원 성과에서도 독보적 기록으로 K팝과 동요 장르에서 새 이정표를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기상어는 미국 빌보드 핫100에 20주 연속 올랐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 최다 스트리밍 뮤직비디오 1위,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 돌파 등 기록을 세웠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아기상어는 글로벌 IP 파급력을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성장하며 K컬처의 영향력을 확장해 왔다”면서 “아기상어 1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바라보는 혁신을 통해 앞으로도 국경과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 “무순위 청약에서 경쟁률 치솟아”… 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완판 목전에

    롯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완판을 앞뒀다고 12일 밝혔다.단지는 이달 3일 진행된 84㎡타입 45세대의 무순위 청약에서 무려 13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뒤 계약 열기가 달아올랐다. 분양 관계자는 “무순위 청약 진행 후 계약률이 치솟아, 현재는 대부분의 계약이 마무리된 상태”라며 “그런 가운데 최근에는 정부가 무주택자만 가능하게 무순위 청약제도를 재편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를 피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까지 더해졌다”고 말했다.실제 정부는 무주택자 신청 자격 한정, 거주지역 요건 탄력 부과 등을 골자로 한 무순위 청약 개선안을 11일 발표했다. 이는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앞으로 유주택자는 무순위 청약 자격에서 제외된다. 또 지자체장에 판단에 따라 사업지별로 지역 내 거주요건이 추가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한편,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2가 29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4190만 원이다.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뛰어난 정주여건이 강점으로 특히 도보권에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인 보문역이 자리해 트리플 역세권을 누린다.또 창경궁, 종묘, 창덕궁, 성북천 분수광장, 삼선공원, 마로니에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단지 옆에는 낙산공원, 한양도성길 등 다수의 녹지 공간이 있다. 여기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삼선초,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 외에도 반경 1km 이내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해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맞통풍(일부 타입 제외)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이 좋다. 드레스룸, 다용도실, 파우더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도 특징이다.이 밖에도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스터디룸, 키즈룸, 북카페, 1인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2
    • 좋아요
    • 코멘트
  • ‘양보다 질’ 동원산업, 매출 정체에도 수익성 개선… 영업이익 전년比 8.4%↑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2024년 잠정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총 매출은 8조9464억 원, 영업이익은 5039억 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02%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지난 2024년은 종합식품사 동원 F&B와 포장·소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가 실적을 이끌었다. 반면 어가 하락과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은 수산·건설 부문의 부문은 부진했다. 동원F&B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4836억 원이었으며 영업이익은 18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 10.0 % 증가했다.자회사인 동원홈푸드가 단체 급식 및 조미 사업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고 동원F&B는 참치액·명절 선물세트·가정간편식(HMR) 등 전략 품목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도 연포장, 캔 등 주요 포장재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식품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수출로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4.5% 증가한 1조3343억 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919억 원이었다.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1조7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2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어획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했으나 어가 하락으로 전체 매출액이 소폭 감소한 까닭”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158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4% 감소했다. 이는 동원산업의 미국 자회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의 민사소송 합의금 2100여억 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스타키스트는 지난해 민사 합의를 통해 10여 년간 지속된 참치 가격 담합 분쟁을 완전 종결했다.다만 유통 영업 부문이 온라인 경로에서 지속 성장하며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1286억 원을 기록했다.동원그룹 관계자는 “2024년은 경영 효율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차전지 소재, 스마트 항만 등 신사업 정착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 좋아요
    • 코멘트
  • “계약금 이자 지원· 3% 중도금 금리고정”… 파격 계약 혜택 내세운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롯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분양 시 계약자 구매 부담을 낮추는 혜택을 내세웠다. 계약부터 수요자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롯데건설에 따르면 현재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계약 시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뿐 아니라 5%인 계약금 중에서 2.5%는 대출알선을 통해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또 중도금 3% 고정금리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현관 중문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자 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인 만큼 내 집 마련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계약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산 26-1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총 6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나리벡시티는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인근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 경찰청, 의정부 소방서가 위치하고, 이외에 의정부준법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 근로복지공단 등의 공공기관이 자리잡고 있다.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단지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장, 멀티스포츠룸, 스터디룸, 독서실, 북카페, 1인 독서실(남·여), 키즈룸, 코인세탁실 등을 비롯해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전 세대 지하 세대창고도 제공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 좋아요
    • 코멘트
  • “활동성 높인 베이직 디자인”… 이랜드 스파오, ‘프렌치테리’ 컬렉션 출시

    이랜드월드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2025년 봄 시즌을 맞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프렌치테리’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일상부터 가벼운 활동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한다.대표상품으로는 ‘오버핏 2WAY 후드 집업’이 있다. 부드러운 프렌치테리 원단에 특수 가공을 적용해 세탁 후에도 원단 변형이 적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실내부터 근거리 외출이 가능한 ‘원마일웨어’ 트렌드에 맞춰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와이드 스웨트팬츠’도 선보였다. 여성 고객을 위한 ‘크롭 후드 집업’ 라인도 출시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프렌치테리 컬렉션은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전 연령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기면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베이직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프렌치테리 컬렉션은 스파오 공식몰과 입점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 좋아요
    • 코멘트
  • 투썸플레이스, 순 우유 크림빵 출시… 베이커리 라인업 확대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순 우유 크림빵’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가 이번에 내 놓은 신제품은 △순 우유 크림빵 △순 우유 크림빵 그린티 △순 우유 크림빵 밀크티 3종이다.순 우유 크림빵 3종 모두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해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한다. 순 우유 크림빵은 생크림을 넣었으며, 순 우유 크림빵 그린티는 보성과 제주 녹차를 담은 녹차 크림을 담았다고 한다. 순 우유 크림빵 밀크티는 스리랑카산 얼그레이 찻잎이 사용됐다. 11일부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3종 모두 1개당 3700원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디저트 맛집으로써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베이커리 메뉴가 고객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을 고려해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먹음직스러운 크림빵 3종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투썸플레이스는 트렌드를 반영한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이면서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글루텐 함량을 줄인 ‘베러 베이글’과 리얼 버터의 풍미를 강조한 ‘소금 버터빵’ 라인업을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베이커리 라인업이에 호응이 잇따랐다”면서 “특히 ‘베러 베이글’ 라인업은 출시 열흘 만에 기존 상품의 동기 대비 약 11배에 가까운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 좋아요
    • 코멘트
  • “영문 가독성 높였다”… CJ올리브영, 로고 리뉴얼 단행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브랜드 로고를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 확장 기조에 따른 것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환경에서 모두 가시성과 영문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워드마크형 로고를 채택했다. 올리브영 측은 “브랜드 로고 재단장의 방향성은 ‘글로벌’과 ‘옴니채널’”이라면서 “해외에서 온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는 기조에 더해 국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이 급증하는 환경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올리브영에 따르면 1999년 사업 시작부터 올리브 심볼을 넣은 브랜드 로고를 사용해왔다. 올리브영의 브랜드명은 영어 동음이의어 표현(All Live Young, 올 리브 영)을 활용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사업 비전을 담고 있으며 심볼은 건강한 식재료인 ‘올리브(Olive)’를 형상화한 것이다.사업 초기 20년 간은 고객과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큰 변화를 주지않았지만 2010년대 중후반 유통 환경이 급변하고 올리브영의 사업 전략도 고도화되면서 변화의 필요성이 생겼다고 한다. 2019년에 들어 당일배송 서비스 ‘오늘드림’을 도입하고 온라인몰과 오프라인을 매장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을 본격화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첫 브랜드 로고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한다. 모바일 쇼핑 환경에 맞춰 브랜드 로고의 색상은 선명해지며 서체는 굵고 간결하게 바뀌었다.올리브영 측은 연내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새 로고 디자인을 도입하면서 매장 디자인도 리뉴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화하면서 쇼핑 편의성이 개선되도록 진열 환경을 개편하는 전략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로고 개편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올리브영의 성장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면서 “전 세계인에게 올리브영이 글로벌 K뷰티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2-1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