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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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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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선제 케어 서비스’ 출시

    제네시스가 고장과 이상을 실시간으로 원격으로 진단하고 파악해 차주에게 안내하는 ‘선제 케어 서비스’를 25일 출시했다.제네시스 선제 케어 서비스는 자동차 고장을 감지하는 ‘안심 케어’와 차량 고장 이외 단순 운행 관련 이상을 감지하는 ‘스마트 케어’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차주들은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 또는 문자를 통해 차량 상태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안내전화와 함께 긴급출동·견인 등 후속조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제네시스는 내년부터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전 세계 제네시스 차주들에게 향상된 차량 경험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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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평택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방문객 북적

    쌍용건설은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본보기집에 주말 동안 약 1만 명이 다녀갔다고 25일 밝혔다.평택시 통복 2지구 통복동에 들어서는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은 지상 최고 49층 전용 84~134㎡ 아파트 78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등으로 구성된다.단지는 평택역세권 개발 지역에 위치한 원도심 중심 입지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통복시장과 평택역 주변 중심상업지구, AK플라자, CGV, 로데오거리 등이 위치한다. 통복천 수변공원과 안성천, 노을생태문화공원(예정) 등도 인접해 있다.최고 49층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인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은 평택 최초로 비서 서비스, 가정식 배달 서비스, 방문 세차 서비스 등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한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 입점도 확정돼 입주민들에게 1년 무상 교육을 제공, 추가로 1년 50%를 할인을 더해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분양 관계자는 “미래 가치가 높은 입지에서 공급되는 최고 49층 랜드마크 단지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본보기집 개관 전부터 입장을 위한 고객들이 몰리면서 주차장에 진입하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초고층 프리미엄 조망까지 갖춘 만큼 청약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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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유통, 김장철 맞아 사랑의 김치 나눔

    농협유통이 25일 서울 서초구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농협유통이 기부한 김치는 총 4톤 규모이며, 이동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초구 관내 김장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주고받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동근 대표이사는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마련해 상생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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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가주 레이싱, WRC 최종전서 현대 따돌리고 극적 우승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이 세계 랠리 선수권(WRC)에서 4년 연속 제조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WRC 일본 랠리는 2004년 홋카이도에서 시작해 2010년을 마지막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2시즌에 복귀했다. 이전에는 홋카이도를 무대로 비포장도로를 달렸던 ‘그레이블 랠리’였다면 지금은 일본 중부 아이치현과 기후현의 포장도로를 달리는 ‘타막 랠리’로 바뀌었다.좁은 길과 많은 코너로 악명이 높은 일본 랠리는 산악 지역의 아스팔트 도로가 유럽에 비해 좁고 구불구불하며 낙엽이 덮인 구간에서는 접지력을 확보하기 어려워 높은 수준의 주행 실력이 요구된다.제13차전 ‘랠리 재팬’ 최종일인 4일차 경기에서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이하 TGR-WRT)의 엘핀 에반스·스콧 마틴 조(GR YARIS Rally1 HYBRID 33호차)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을 기점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도요타 세바스티앙 오지에-뱅상 랑데 조(17호차)는 종합 2위를 기록했다.랠리 재팬 마지막 날은 아이치현 토요타시와 오카자키시에서 ‘누카타’, ‘레이크 미카와코’ 등 2개의 스테이지를 각 2회 주행하는 경기로 이뤄졌다. 스테이지 주행 중간에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3번째의 수퍼 SS, ‘토요타 스타디움 SSS3’까지 총 5개의 스테이지의 합계 거리는 70.57km에 달했다. 랠리 마지막 날도 좋은 날씨 덕분에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건조한 노면 상태가 유지됐다. 도요일 3일차 경기 종료 시점에 선두 오트 타낙(현대)과 38.0초 차이로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던 에반스는 일요일 첫 번째 스테이지인 SS17에서 2번째로 빠른 시간을 기록했다. 이 스테이지에서 타낙이 코스 이탈로 기권하면서 랠리 종료 전에 티에리 누빌(현대)의 첫 드라이버 부분 우승이 확정됐다. 타낙의 기권으로 에반스가 1위로 올라섰고, 전날 종합 3위였던 오지에가 종합 2위로, 전날 종합 5위였던 카츠타가 종합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TGR-WRT는 3일차 종료 시점에 제조사 부문 1위를 달리던 현대와의 격차를 15점에서 11점으로 좁혔고, 타낙의 기권으로 인해 챔피언십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마지막 날인 일요일 합계만으로 경쟁하는 ‘슈퍼선데이’에서 현대가 1-2, TGR-WRT가 3-4로 최종 ‘파워 스테이지’에서 동점을 기록했다.이번 대회 그리고 올 시즌 마지막의 파워 스테이지에서는 에반스가 3위, 오지에가 베스트 타임을 기록해 총 8포인트를 획득했다. 반면 현대 팀은 누빌이 2위, 안드레아스 미켈센이 5위를 기록하여 합계 5포인트를 추가했다. 그 결과, TGR-WRT가 3포인트 차로 챔피언십 선두에 올라 역전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TGR-WRT로서는 4번째 도요타로서는 통산 8번째 제조사 부문 타이틀을 획득하며 시트로엥과 함께 WRC 역대 2위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서포트 챔피언십인 WRC2에서는, GR야리스 랠리2(GR Yaris Rally2)의 사미 파야리-엔니 마르코넨 조가 2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7라운드에 출전하여 3승을 기록한 파야리는 라이벌을 3점차로 따돌리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파야리는 금년 GR야리스 랠리1(GR YARIS Rally1) 하이브리드로 최상위 카테고리에 세 차례나 도전했다. 핀란드 랠리에서 종합 4위, 칠레 비오비오 랠리에서 종합 6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 클래스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실력을 증명했다.토요타 아키오 TGR-WRT 회장은 “‘우리는 지지 않는 팀’이라는 모토를 외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웠던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의 모든 분들과 오늘은 진심으로 기뻐하고 싶다”며 “현대모터스포츠 역시 타이틀 획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만드는 랠리 카의 소리와 냄새를 동아시아의 도로에서 팬 분들께 보여드렸다는 것은 아시아의 자동차 제조사인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아시아의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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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식품, 신촌역서 아침밥 먹기 운동

    농협식품이 2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부근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방현 대표이사 등 임직원 20여 명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즉석밥과 쌀국수, 광천김 등으로 구성된 아침밥 꾸러미 100개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이방현 대표이사는 “이른 시간 출근으로 바쁜 시민들이 아침밥 꾸러미로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활성화와 쌀 가공식품 판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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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울산-광저우, 수소생태계 확산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한∙중 양국 수소 선도 도시인 울산광역시, 광저우시와 손을 잡고 글로벌 수소사회 전환에 힘을 모은다.현대차는 25일(현지시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가든 호텔에서 쑨즈양 광저우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강상욱 주광저우 한국총영사,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울산시-광저우시 수소 생태계 공동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수소사회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차와 한∙중 대표 산업도시이자 수소 선도 도시인 울산시, 광저우시가 수소 관련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협약식에서 “현대차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첫 수소전기차를 울산공장에서 세계최초로 양산, 울산시는 현대차와 함께 성공적인 글로벌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수소 인프라와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은 글로벌 최대 수소전기차 시장으로 성장할 중요한 시장이며, 광저우는 현대차가 해외지역에 최초이자 유일하게 구축한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가 위치한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두 도시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두 도시 모두 글로벌 대표 수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현대차와 울산시, 광저우시는 협약에 따라 ▲수소생태계 구축 선도사례 공유 및 협력방안 모색 위한 수소포럼 개최 ▲수소에너지 생산∙공급∙활용 등 수소산업 전 주기에 걸친 실증사업 발굴 ▲수소기술 경쟁력 확보 위한 산학연 공동 연구과제 수행 등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3자가 참여하는 ‘수소산업협의체’를 구성하고 분기별 정기 회의를 개최해 실질적인 협업 성과를 도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울산시와 광저우시가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수소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과 수소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울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가 광저우시에서도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주관 ‘수소 시범도시(2020년~2023년)’에 선정돼 수소전기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을 선도했다. 올 9월에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에도 선정되는 등 차별화된 울산형 수소도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광저우시가 속한 광둥성 역시 지난 2021년 중국 정부 ‘5대 수소차 시범 지역’ 중 하나로 지정됐다. 2025년까지 중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수소전기차 허브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하고 적극적으로 수소산업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는 이미 이 두 수소 선도도시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3자가 연결되게 되는 것이다.현대차는 중국 수소시장 선점과 글로벌 수소사업 본격화를 위해 지난해 해외 최초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 ‘HTWO 광저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HTWO 광저우는 지난해 말 광저우시에 4.5톤 냉장 물류트럭과 청소차 등에 탑재될 총 500대분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했다. 2025년까지 1000대 이상 시스템을 추가로 보급해 광둥성 내 수소산업 리더로서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현대차는 지난 12일 울산시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현대차와 협력해 내년에 국내 최초로 수소트랙터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것을 포함해 선박·트램·발전·지게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은 2022년 3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발표한 ‘수소에너지산업 발전 중장기 계획 2021~2035년’을 통해 수소가 미래 국가에너지 체계의 중요한 구성요소임을 강조한데 이어, 올 11월 8일에 개최된 제14기 전국인민대표회의 12차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에너지법’이 최종 통과돼 2025년 1월 1일부터 수소가 에너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광둥성은 중국 내 35년 연속 GDP 1위의 경제대성이다. 광저우시는 광둥성의 수도로서 2022년 12월 ‘2022~2025 광저우시 연료전지차 시범 활용 업무 방안’을 발표하며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대규모 생산, 보급·활용과 함께 수소충전소 건설 등을 추진해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수소에너지 허브를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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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성열(스포츠동아 산업경제부 부장)씨 모친상

    ▲박성배씨 별세, 원성열(스포츠동아 산업경제부 부장)·혜숙(분당 서현중 교사) 모친 상, 김헌조(알이에너지 대표이사) 장모상, 김주은(아시아나항공 사무장) 시모상=24일 오후 9시 29분 경기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장지 경기 분당 봉안당홈.}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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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모터스포츠 강자 등극… 2024 WRC 드라이버 부문 우승

    현대자동차가 명실상부 모터스포츠 강자로 등극했다.현대차는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열린 2024 WRC 마지막 라운드를 끝으로 2024 WRC 시즌 드라이버·코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WRC 일본 랠리는 2004년 홋카이도에서 시작해 2010년을 마지막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2022시즌에 복귀했다. 이전에는 홋카이도를 무대로 비포장도로를 달렸던 ‘그레이블 랠리’였다면 지금은 일본 중부 아이치현과 기후현의 포장도로를 달리는 ‘타막 랠리’로 바뀌었다.좁은 길과 많은 코너로 악명이 높은 일본 랠리는 산악 지역의 아스팔트 도로가 유럽에 비해 좁고 구불구불하며 낙엽이 덮인 구간에서는 접지력을 확보하기 어려워 높은 수준의 주행 실력이 요구되는 랠리다.‘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한 현대 월드랠리팀 티에리 누빌 선수는 안정적인 주행으로 무난히 랠리를 완주하며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확정하고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올 시즌 총 6번의 포디움에 올라간 티에리 누빌은 선수 경력 사상 처음으로 시즌 드라이버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선수가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차지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2014년 현대자동차가 WRC에 복귀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티에리 누빌은 지난 3년 연속(2021~2023년) 드라이버 부문 시즌 3위를 기록한 아쉬움을 한 번에 털어내며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을 얻게 됐다.코드라이버로 함께 출전해 누빌 선수와의 호흡을 자랑한 마틴 비데거 선수도 시즌 코드라이버 부문 1위에 올라 기쁨을 더했다.티에리 누빌은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했고 그 결실을 보게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며 “함께 땀 흘린 팀 전체에 감사드리며 매번 온 힘을 다한 보상을 올해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현대 월드랠리팀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시즌 총 558점을 획득해 제조사 부문 종합 2위에 오르며 다음 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2024 WRC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현대차는 브랜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림과 동시에 차량 성능 개발 및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더욱 힘쓰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여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WRC 첫 드라이버 및 코드라이버 부문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뜻깊은 시즌이었다”며 “다음 시즌에도 멋진 모습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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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정의선-아키오 회장, WRC 일본 랠리서 재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WRC 일본 랠리가 진행중인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의 도요타 가주레이싱팀 서비스 파크에서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오른쪽)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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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늬만 SUV… ‘아이오닉 9’ 열면 최고급 라운지

    둥그스름한 조약돌은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각진 형태가 아니라 안정감도 느껴진다. 표면이 매끄러워 만져보면 촉감도 좋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미리 만나본 ‘아이오닉 9’에서 이 같은 온화한 분위기의 조약돌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날렵한 외형에 광활하게 펼쳐진 실내는 안락함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날 아이오닉 9 디자인을 소개한 사이먼 로스비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은 “아이오닉 9 실내는 조약돌의 순수함을 표현한 결과물”이라며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형적인 SUV에서 벗어나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해 다재다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신차 디자인은 흥미로운 요소가 많다. 측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물 위를 재빠르게 가로지르는 보트가 연상되는데 후면으로 갈수록 루프라인이 낮아지는 형태의 보트 테일 구조를 활용해 기능적으로 아이오닉 9 공기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었다. 현대차는 이를 ‘에어로스테틱’이라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표현했다. 공력의 미학을 담았다는 의미다. 여기에 전면 범퍼 하단에는 공기 흐름을 돕는 ‘듀얼 모션 액티브 에어 플랩’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 같은 에어로스테틱 덕분에 아이오닉 9의 공기 저항 계수는 세단 수준과 맞먹는 0.26까지 낮아졌다. 특히나 매끄러운 실루엣 속 사선 하나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아이오닉 9은 2열 도어에 위치한 사선을 기준으로 인상이 확 달라진다. 사선 뒷쪽으로는 단단한 허벅지를 연상시키는 볼륨을 넣어 이 차의 잠재된 힘이 느껴지도록 했다. 사이먼 로스비 전무는 “사선은 한국 전통문화와 관련이 깊다“며 ”선 하나로 한국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가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역사와 음악, 패션에 대한 이미지들을 구해 벽에 붙여놨는데 그중 한복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한글의 ‘ㅁ’으로 보이는 램프 디자인의 파라메트릭 픽셀도 한국적 요소를 표현하는 장치“라고 덧붙였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아이오닉 전체 제품군의 상징으로 꼽힌다. 아이오닉 9에서는 보다 세련된 파라메트릭 픽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면부 보닛 바로 아래 좌우로 길게 뻗은 주간주행등과 세로형 헤드램프에는 픽셀 램프가 적용돼 아이오닉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픽셀 후미등은 테두리 전체를 감싸고 있어 차체의 웅장함을 배가시켰다. 앞권은 실내다. 제원(전장 5060mm·전폭 1980mm·전고 1790m)으로 보면 국산차 중에서 덩치가 가장 큰 EV9보다 전장 50㎜, 전고 35㎜, 휠베이스 30㎜가 각각 길어졌다. 그런데도 밖에선 차체 크기가 커보이지 않아 대형차가 주는 부담을 덜었다. 막상 실내로 들어오면 고급 호텔 거실처럼 넓게 펼쳐진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 무엇보다 시선에 거슬리는 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모든 부분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돼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줬다. 적당히 푹신한 시트는 아이오닉 9의 안락함을 완성한다. 다양한 좌석 옵션을 마련한 것은 이 차의 핵심 가치다. 브라이언 할그렌 현대차 미국법인 전무는 ”최대 7명의 성인이 탑승할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으로 누구나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며 ”개인화에 맞춰 설계된 신차는 타인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차“라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용도에 따라 6인승이나 7인승을 선택할 수 있다. 7인승 구성에서는 2열에 벤치 좌석이 제공되고, 6인승은 개별 시트가 들어간다. 1열에는 편안한 휴식 자세를 돕는 릴렉션 시트와 레그 레스트를 비롯해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했다. 2열은 릴렉션 시트, 마사지 시트, 스위블 시트, 6대4 분할 폴딩 시트 4가지로 구성됐다. 브라이언 할그렌 전무는 “우리는 차량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훨씬 더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다리 공간과 머리 공간을 확장했다”며 “유연한 실내 공간과 좌석을 통해 친구와 가족과 함께 시간을 즐기면서 일상 활동 중에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스위블 시트를 180도 회전하면 2열과 3열 승객이 서로 마주보며 앉을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은 승객 간의 상호작용과 소통을 향상시키고 차량의 다양한 공간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 회전 의자를 90도 돌리면 어린이용 좌석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차량에 타고 내릴 때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3열의 경우 키 대한민국 평균 체형 성인 남성 둘이 앉아도 비좁지 않았다. 2열 좌석에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도 3열 무릎공간이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로웠다. 효율적인 공간의 활용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아이오닉 9에 적용된 유니버설 아일랜드 2.0은 최대 190mm까지 후방 이동이 가능하다. 전방과 후방에서 모두 열 수 있는 양방향 암레스트를 통해 2열 승객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적재공간은 3열을 접으면 908ℓ로 확장된다. 3열을 유지해도 골프백 두 개 공간이 충분히 확보된다. 여기에 전면 프렁크(88ℓ)까지 활용할 수 있다.브라이언 할그렌은 “넉넉한 트렁크와 전면 프렁크까지 더해지면서 가족이 일상 활동이나 장기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휴대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다”고 했다.직접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실내 소음을 최소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기본으로 2중 접합 차음 유리가 들어가고,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캡슐화해 엔진의 각종 소음을 단속했다. 또 풍절음이나 노면에서 올라오는 잡음을 막기 위해 모든 도어 주변에 트리플 씰을 적용시켰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또, 소음 흡수에 특화된 타이어를 선택해 저소음에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조용한 실내에서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사운드 시스템은 5.1채널 서라운드와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보스 14스피커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가상 주행 사운드(e-Active Sound Design) 시스템도 통합돼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장거리 여행 시 특히 유용하다. 아이오닉 9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32km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거리는 효율적인 추진 시스템과 낮은 저항 타이어, 유선형 공기 역학 및 경량 알루미늄 차체 구성 요소와 결합된 110kWh 배터리로 가능하다. 차량은 350kW급 충전기로 24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테슬라 충전소가 많은 미국에서는 아이오닉 9도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충전 규격도 맞췄다. 아이오닉 9은 항속형과 성능형 모델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다. 후륜 모터 기반 2WD 항속형 모델은 최고출력 160kW, 최대토크 350Nm이다. 4WD 항속형 모델이 최고출력 226kW, 최대토크 605Nm을 달성한다. 4WD 성능형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15kW, 최대토크 700Nm의 성능을 갖췄다.아이오닉 9에는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 작업을 쉽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최신 ADAS 기술이 탑재된다. 강화된 카메라와 레이더는 HDA(Highway Driving Assist) 기능에 차선 변경 시간을 개선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을 때 차량 내부 카메라를 사용해 비상 정지 및 자동 SOS 호출을 수행합니다. 차량은 안전하게 감속해 정지하고, 문을 잠금 해제하고,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이와 함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운전자는 최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Fod(Feature on Demand) 기능을 구매해 차량을 더욱 개인화할 수 있다. 여기에는 디스플레이 테마, 사용자 지정 조명 패턴 및 스트리밍 서비스가 포함된다. 홈 가상 비서와 유사한 현대차 AI 음성 인식 시스템은 버튼 하나만 터치하면 활성화된다.아이오닉 9은 내년 초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해 글로벌 무대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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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SUV ‘GV70’ 美 공략 박차… LA오토쇼 제네시스관 전면 배치

    제네시스가 21일(현지시간) 미국 LA오토쇼에 참가해 ‘GV70’ 부분 변경 모델을 전격 공개했다.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외장 디자인 ▲한국적인 ‘여백의 미’와 타원형 요소 중심의 독특한 인테리어 테마를 계승하면서 하이테크한 감성이 더해진 실내 공간 ▲고급스러운 이동 경험을 위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춘 차량이다.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MLA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로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완성했다. 두 줄로 디자인된 후면부 방향지시등, 두 줄의 크롬 가니쉬 범퍼 하단부 등의 요소로 제네시스만의 두 줄 콘셉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두 차량에는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 등 첨단 사양이 탑재됐다.특히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새로운 형상의 지-매트릭스 패턴 크레스트 그릴과 더불어 와이드한 느낌을 주는 정제된 범퍼 디자인이 적용돼 전동화 SUV만의 세련된 감성이 한층 강조됐다.클라우디아 마르케즈 제네시스 북미법인 COO는 “GV70는 북미 시장 출시 후 3년 만에 약 8만5000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 있는 모델”이라며 “북미 고객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차량이 가진 재미있는 주행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SUV 다운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제네시스는 내년 상반기 북미에서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며 상세한 가격과 사양을 공개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12월 1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이번 LA오토쇼에서 1만1400ft2(약 1059㎡)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GV70 부분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을 비롯해 브랜드 전 제품군을 전시한다.아울러 ‘GV60 마그마 콘셉트’ 차량 및 ‘마그마 갤러리’ 전시를 통해 고성능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제네시스의 방향성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판매 거점 확충·디자인 센터 개소 미국 및 캐나다 시장 공략에 박차제네시스는 GV70의 높은 인기에 맞춰 북미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더 나은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워싱턴, 미네소타, 뉴욕, 플로리다에 판매 거점을 추가 확보, 총 60개의 미국 내 판매 거점 구축을 완료했다.이와 함께 캐나다에서도 GV7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0개의 판매 거점을 구축하고 고객 중심 구매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제네시스는 내년 상반기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 세군도에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 센터인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를 열 계획이다.제네시스는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 안에 CMF 스튜디오, 라이브러리, 단독 작업용 개인 룸, 한국의 전통 정원 및 남부 캘리포니아의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야외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속 디자이너들이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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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9·이니시움 LA오토쇼 관심↑… 현대차 전기·수소 기술력 과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이니시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LA오토쇼’ 무대에 올랐다. 현대차는 전날 미국 LA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아이오닉 9 최초 공개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LA오토쇼에서 아이오닉 9을 공개하며 모터쇼 현장을 찾은 글로벌 미디어 및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겸 북미권역본부장은 “현대차는 올해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판매량을 보이며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판매에 힘입어 소매 판매 기준 4년 연속 연간 판매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동급 최고 수준의 기술이 적용된 아이오닉 9은 현대차가 처음 새롭게 선보이는 전동화 대형 SUV로, 패밀리 SUV의 진화를 보여준다”며 “아이오닉 9은 세련되고 스마트하며, 무엇보다 넓은 실내 공간으로 폭넓은 활용성을 갖춰 3열 중 어디에서든 즉시 ‘웰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이오닉 9은 E-GMP를 기반으로 110.3k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9인치 휠 2WD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532km 주행 가능하다. 또한 350kW급 충전기로 24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00/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다.아이오닉 9은 항속형과 성능형 모델로 나뉜다. ▲후륜 모터 기반 2WD 항속형 모델은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 전비 4.3km/kWh,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32km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 19인치 휠 / 연구소 측정치 기준)▲전후륜 모터 기반 4WD 항속형 모델은 최고 출력 226kW, 최대 토크 605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3km이다. ▲전후륜 모터 기반 4WD 성능형 모델은 최고 출력 315kW, 최대 토크 700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1km로 뛰어난 성능을 확보했다. 21인치 휠 기준이다.아이오닉 9은 전동화 대형 SUV에 걸맞은 다양한 사양으로 새롭고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스노우, 머드, 샌드 등 터레인 모드별 주행 노면 상태를 파악해 최적화된 제어로 험로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험로 주행 모드’ 등 소프트웨어를 통한 차체 최적 제어 기능 ▲용량을 높인 100W USB C타입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정숙한 실내 환경을 위해 윈드쉴드 및 전후면 도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하고 노면으로부터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제어하는 ANC-R을 탑재했다.아이오닉 9은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해 나갈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로서의 기능도 갖췄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을 구매하고 인도받은 이후에도 ▲전측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기능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트∥▲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화면을 운전자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 등 원하는 기능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FoD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이오닉 9에 탑재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거나 별도의 장비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서버와 차량간 무선통신으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최신화해 이미 적용된 기능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공기 역학을 의미하는 ‘에어로다이나믹’과 미학을 뜻하는 ‘에스테틱’이 합쳐진 합성어인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을 연출하며 공력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했다.특히 공력 성능을 극대화하고 전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디자인 요소와 기술들을 적용해 공기저항 계수 0.259를 달성했다. 단, 19인치 휠 2WD, 디지털 사이드 미러 기준이다.아이오닉 9의 전면부 및 램프 디자인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을 적용해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차량 측면은 차량 앞좌석부터 뒷좌석까지 넉넉한 헤드룸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유려한 곡선으로 설계된 루프 라인이 강인한 인상을 전달한다.아이오닉 9 후면에 적용된 히든 안테나는 깔끔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구사하며, 테두리를 두르는 파라메트릭 픽셀 램프가 유니크한 디자인을 연출한다.차량 실내는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와 3열까지 확장된 플랫 플로어를 통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타원 모양의 디자인 요소들과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아늑하고 편안한 라운지 느낌을 구현했다.▲최대 190mm까지 후방 이동이 가능하고 전방과 후방에서 모두 열 수 있는 양방향 암레스트를 통해 1열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아일랜드 2.0 콘솔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를 곡선 형태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해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아이오닉9은 2025년 초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해 미국, 유럽, 기타지역으로 판매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대차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오닉 9을 내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서 생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번 LA 오토쇼에서 현대차는 지난 27년간의 수소에 대한 오랜 신념과 의지를 집약해 탄생시킨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이니시움’을 북미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이니시움은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승용 수소전기차의 상품과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모델이다.사이먼 로스비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는 “이니시움은 현대차 수소 전기차 디자인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로, 수소 모빌리티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현대차의 지속적인 노력을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이니시움에 신규 디자인 언어 중 하나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반영했다. 스틸의 자연스러운 탄성을 살리고 소재에서 오는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수소가 가진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본성을 부각했다.이니시움 램프 디자인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인 ‘HTWO’의 심벌을 형상화해 수소전기차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볼륨감 있는 펜더, 웅장한 21인치 휠 등을 적용해 SUV 다운 면모를 강화했다.이니시움은 수소전기차의 강점인 우수한 주행거리와 여유로운 실내 공간, 수소전기차에 특화된 편의사양을 갖춰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이니시움은 수소탱크 저장 용량 증대, 에어로다이나믹 휠 적용 등을 통해 650km 이상의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2열 승객을 위한 시트백 리클라이닝 각도 증대 등 패밀리 SUV에 적합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또한 고객의 편리한 충전을 위해 목적지까지 수소 충전소를 경유해 갈 수 있는 최적의 루트를 안내해주는 수소전기차 전용 ‘루트 플래너’ 기능을 적용하는 등 수소전기차에 특화된 편의사양을 적용해 최적의 고객 편의성을 제공한다.현대차는 이니시움의 실제 양산 모델인 신형 승용 수소전기차를 내년 북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현대차는 12월 1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이번 LA오토쇼에서 4만5128ft2(약 4193㎡)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오닉 9과 이니시움 외에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엘란트라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디 올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 총 42대의 차량을 전시한다.현대차는 전시 공간 내 테스트 드라이브 트랙인 ‘EV 시승 체험존’을 마련해 모터쇼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9을 동승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N 브랜드/모터스포츠존’을 별도로 마련해 아이오닉 5 N, 엘란트라 N, 쏘나타 N 라인, 코나 N 라인, 투싼 N 라인 등 N 브랜드의 주요 라인업을 선보인다.한편, 이번 LA 오토쇼에서는 ‘2025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가 발표됐으며,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가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상으로 최종 수상 차량은 2025년 1월 10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발표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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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우뚝 솟은 ‘아이오닉 9’… 현대차 전동화 리더 천명

    현대자동차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아이오닉 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아이오닉 9은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제품군을 확장할 대형 SUV 모델로 꼽힌다. 동급 최대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실내 공간을 극대화해 2열 및 3열 공간성, 최대 7인승을 갖춤으로써 전기차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더욱 다양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아이오닉 9은 고객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공간을 누리면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빌 투 빌롱(Built to belong); 공간, 그 이상의 공감)’의 가치를 지향한다. 이는 초연결 사회 속에서도 단절감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공동체와 함께 머무르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넉넉하고 유연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아이오닉 9은 전동화 전환에 대한 현대차의 변함없는 의지와 자신감을 담고 있다”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구현된 월등한 공간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이날 미국 시장의 핵심 도시이자 전기차 비중이 높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이오닉 9 최초 공개 행사를 가졌다. 특히 현대차는 미국을 대표하는 미드센추리 모던 건축 양식의 이정표인 골드스테인 하우스에서 아이오닉 9을 공개하며 전동화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골드스테인 하우스는 LACMA(LA 카운티 미술관)에 기증돼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는 아이오닉 9이 지향하는 빌 투 빌롱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아이오닉 9 세계 최초 공개 행사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아이오닉 9 실제 차량 공개, 차량 브랜드 및 디자인과 공간성에 대한 테라스 토크 세션 등이 진행됐다. 또 아이오닉 9 개발 과정이 담긴 전시 공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아이오닉 9은 ▲공력의 미학을 담은 ‘에어로스테틱’ 디자인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와 3열까지 확장된 플랫 플로어를 통한 넓은 실내 공간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 달성 ▲EV 최적화 차체 설계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반 세계 최고 수준 안전성 확보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 제공하는 SDV(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기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공력 미학 담은 에어로스테틱 디자인 대형 SUV 최고 수준 공기저항 계수아이오닉 9의 디자인은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날렵한 외관과 넓고 아늑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품고 있는 보트에서 영감을 받았다.현대차는 이를 바탕으로 아이오닉 9에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을 연출했다. 에어로스테틱은 공기 역학을 의미하는 에어로다이나믹과 미학을 뜻하는 에스테틱 합성어로 공력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을 말한다.아이오닉 9에 적용된 에어로스테틱 실루엣은 차량 주요 코너부와 루프 라인을 매끄러운 곡선 형상으로 처리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하며 공력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또한 아이오닉 9은 보트 테일 형상을 구현해 측면 공기 흐름을 원활히 하고 19인치 및 21인치 공력 휠을 적용, 세계 최초로 전면 범퍼 하단에 듀얼 모션 액티브 에어 플랩을 탑재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듀얼 모션 액티브 에어 플랩은 차량 전면 범퍼 하단에 있는 에어 플랩(공기 덮개)을 이중(직선이동과 회전)으로 작동하게 만들어 기존 싱글 모션(회전) 액티브 에어 플랩보다 한층 더 효율적으로 공기 흐름을 제어하면서 PE 시스템을 빠르게 냉각시킨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공력 성능을 극대화하고 전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디자인 요소와 기술들을 적용해 대형 SUV로는 최고 수준인 공기저항 계수 0.259를 달성했다.아이오닉 9의 전면부 및 램프 디자인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을 적용했고, 그 위를 투명한 소재로 덮어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투명한 면을 통해 파라메트릭 픽셀이 정교하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세련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차량 측면은 차량 앞좌석부터 뒷좌석까지 모든 탑승자가 넉넉한 헤드룸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유려한 곡선으로 설계된 루프 라인이 강인한 인상을 전달한다.여기에 현대차 승용 라인업 중 가장 긴 휠베이스는 웅장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정교하게 조각한 듯한 휠 아치 부분과 도어 하단부에 있는 로커 패널 라인(Rocker Panel Line)은 차량의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해준다.측면 캐릭터 라인은 뒷부분 휠 아치 위를 대각선으로 감싸 차량 펜더의 볼륨을 강조해주고 뒷부분 쿼터 라인과 함께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차량 측면 하단을 두르는 블랙 가니쉬는 뒷부분을 높이 끌어 올려 루프라인과 균형을 이루고 보트 테일 디자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아이오닉 9 후면은 테두리를 두르는 파라메트릭 픽셀 램프가 유니크한 디자인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으며 히든 안테나는 깔끔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5060mm 휠베이스 설계 스위블 시트 활용도 가능차량 실내는 긴 휠베이스와 3열까지 확장된 플랫 플로어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타원 모양 디자인 요소들로 탑승자를 감싸 안는 듯한 느낌의 아늑하고 편안한 라운지를 연상케 한다.아이오닉 9은 전장 5060mm, 축간거리 3130mm, 전폭 1980mm, 전고 1790mm로 넓은 공간을 갖추고 동급 최대 수준의 2, 3열 헤드룸과 레그룸을 확보해 차량 전체 탑승객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7인승 1종, 6인승 3종 등 총 4종의 시트 구성으로 고객에게 이동과 충전, 휴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1열은 편안한 휴식 자세를 돕는 릴렉션 시트와 레그 레스트를 비롯해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했다.2열은 ▲릴렉션 시트 ▲마사지 시트 ▲스위블 시트 ▲6:4 분할 폴딩 시트 등 4가지를 모두 적용할 수 있어 고객이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시트를 활용할 수 있다.2열 릴렉션 시트는 1열 시트의 릴렉션 모드와 간섭이 없어 충전 등의 상황에서 최대 4인이 동시에 휴식 자세를 취할 수 있으며, 요추부에 마사지 기능을 위한 진동식 모터를 적용해 보다 적극적으로 탑승객의 피로를 개선해준다.마사지 시트는 신체 근밀도와 체압별 분석을 통해 최적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위치에 타격 및 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구현한 것으로 장시간 차량을 탑승했을 경우 피로를 개선해준다.스위블 시트는 180도를 회전해 3열과 마주볼 수 있고 정차 중 3열을 접고 테일 게이트를 열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며 측면 도어를 향해 90도 회전시킬 수 있어 승하차 또는 차일드 시트 탈부착 시 편의성을 높였다.6:4 분할 폴딩 시트는 뒤 시트의 60%를 접을 수 있으며 3열 승객 승하차를 위해 2열 시트를 앞쪽으로 기울어지게 틸팅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편의성을 향상시켰다.아이오닉 9은 넉넉한 수하물 공간도 돋보인다. 2열 후방 기준 수하물 용량은 908ℓ(VDA 기준)로 골프백과 보스턴백 각각 4개를 실을 수 있으며, 프렁크 용량은 88 ℓ로 여러가지 물품을 수납할 수 있다.아이오닉 9의 실내 공간은 전기차 고유의 플랫 플로어와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높였다.유니버설 아일랜드 2.0 콘솔은 최대 190mm까지 후방 이동이 가능하고 전방과 후방에서 모두 열 수 있는 양방향 암레스트를 통해 1열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특히, 유니버설 아일랜드 2.0 콘솔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컵홀더, 스토리지박스, 하단 슬라이딩 서랍 등 탑승자가 많이 사용하는 사양들로 구성해 실용성을 향상시켰다.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를 곡선 형태로 연결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또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센터페시아 및 대시보드를 비롯해 하단 오픈 수납공간과 슬림한 에어벤트를 통해 사용성을 높이고 시각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했다.뿐만 아니라 센터페시아 하단에 있는 전면 콘솔 트레이와 자주 쓰는 휴대 용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살균 시스템 등도 적용했다.스티어링 휠은 중앙에 4개의 도트(점)로 표현된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를 통해 충전, 전원 온∙오프, 음성인식 등 차량 상태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조명으로 제공함으로써 운전자가 차와 교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칼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장착해 직관성을 높였다.이 밖에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하단과 대시보드 하단 등에 적용된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여기에 천연가죽, 나파가죽 등을 적용한 시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지속가능성을 구현하고자 했다. 시트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헤드라이너와 크래쉬 패드는 사탕수수와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원료가 들어간 바이오 소재를 적용했다.아이오닉 9의 색상은 사계절을 비롯해 화산석, 해질녘, 우주 공간 등 자연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아이오닉 9의 외장 색상은 ▲셀라돈 그레이 메탈릭 ▲이오노스피어 그린 펄 ▲선셋 브라운 펄 ▲녹턴 그레이 메탈릭 ▲어비스 블랙 펄 ▲세레니티 화이트 펄 ▲바이오 필릭 블루 펄 등 7종의 유광 컬러와 ▲셀라돈 그레이 매트 ▲녹턴 그레이 매트 ▲그래비티 골드 매트 등 3종의 무광 컬러 총 10가지로 운영된다.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 ▲블랙-도브 그레이 투톤 ▲다크 틸-도브 그레이 투톤 ▲머드 그레이-크리미 베이지 투톤 ▲코냑 브라운-크리미 베이지 투톤 등 총 5가지다.110.3kWh 배터리 탑재최대 532km 주행 가능아이오닉 9은 E-GMP를 기반으로 110.3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532km 주행 가능하다. 19인치 휠 2WD, 연구소 측정치 기준이다.또한 ▲350kW급 충전기로 24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00/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 ▲충전소 도착 시점 배터리 온도 제어로 충전 속도를 최적화하는 배터리 컨디셔닝 시스템 ▲드라이브 모드별 소모전력을 고려해 배터리 충전 잔량(SOC)의 예측치를 반영해주는 루트 플래너 ▲냉난방 독립제어로 소모전력을 줄여주는 3존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등 전력을 효율적으로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으로 실생활에서 부족함 없는 주행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오닉 9은 항속형과 성능형 모델로 나눠 운영될 예정이며 전 모델이 50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를 달성했다.후륜 모터 기반 2WD 항속형 모델은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 전비 4.3km/kWh,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32km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4WD 항속형 모델은 최고 출력 226kW, 최대 토크 605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3km다. 4WD 성능형 모델은 최고 출력 315kW, 최대 토크 700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1km로 뛰어난 성능을 확보했다. 21인치 휠, 연구소 측정치 기준치다.현대차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차체 최적 제어로 운전의 안전성과 즐거움을 더해줄 기능도 다양하게 마련했다.▲다이나믹 토크 벡터링은 차량 선회 시 각 바퀴에 적절한 토크를 분배해 안정적인 선회를 돕고 ▲횡풍 안정 제어는 고속 주행 중 측면에서 강풍 발생 시 편제동 및 조향 토크 제어로 거동 안정화 및 차선이탈 방지를 보조한다.▲험로 주행 모드는 스노우/머드/샌드 등 터레인 모드별 주행 노면 상태를 파악해 최적화된 제어로 험로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주며 ▲오토터레인 모드는 스노우/머드/샌드 등 주행 노면에 적합한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해준다.아울러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정숙한 실내 환경을 위해 윈드쉴드 및 전후면 도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하고 노면으로부터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제어하는 ANC-R 등을 탑재했다.EV 최적화 차체 설계세계 최고 안전성 확보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초고장력 핫스탬핑 부품을 확대 적용하고 승객실의 차체 구조물 두께를 증대시켜 우수한 차체 강도와 비틀림 강성을 확보했다.또 차량 충돌 시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도록 차체를 설계했으며 차체 멤버를 연결시켜 차체 구조물이 이어지는 부위를 더욱 강건화함으로써 배터리 적용 부위를 보호할 수 있게 했다.아울러 아이오닉 9에는 현대차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돼 고객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으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할 수 있게 했다.더 나아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안전구간, 곡선구간,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게 돕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직접식 감지(HoD)로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지 판단하고 곡선 구간 차로 유지를 더욱 원활히 보조하는 차로 유지 보조 2 ▲차간 거리 및 설정 속도를 유지하며 차로 중앙 주행 또는 차로 변경을 보조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를 탑재해 주행 안정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다.이 밖에도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전·측·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주차 및 하차 시 안전·편의 사양도 세심하게 챙겼다.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미래 선도할 SDV 기능 갖춰아이오닉 9은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해 나갈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로서의 기능도 갖췄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을 구매하고 인도받은 이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 FoD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이오닉 9 전용 FoD 서비스 상품은 ▲전·측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기능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화면을 운전자 취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 등이 있으며 2025년 2월 오픈 예정인 블루링크 스토어(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는 추후 더 많은 FoD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다.아이오닉 9에 탑재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거나 별도의 장비를 연결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서버와 차량간 무선통신으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최신화해 이미 적용된 기능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해준다.아이오닉 9은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는 물론 차량제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최신화 된 기능을 제공, 고객에게 항상 최신형 차량을 운행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를 탑재해 EV 관련 정보와 기능을 한 눈에 쉽게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아이오닉 9은 ccNC 적용으로 ▲전동화 관련 정보와 기능을 손쉽게 확인/조작할 수 있는 EV 모드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기능을 빠르게 조작하는 퀵 컨트롤 ▲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통합 검색 등이 가능해 한층 더 고객 친화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현대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통해 자연어를 기반으로 도착지, 차량 이용, 일반 지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간결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차량과 고객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전동화 대형 SUV 맞춤 편의사양외부 카메라 렌즈까지 세척한다 아이오닉 9은 전동화 대형 SUV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으로 고객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에 ▲큰 용량으로 차량 내 활용도를 높인 100W USB C타입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 ▲야간 시인성을 높여주는 전주등을 적용한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앰비언트 램프 ▲우천 또는 야간 주행 시 선명한 후방 시계를 확보해주는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디지털 센터 미러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현대차 최초로 카메라 렌즈 오염 시 세정을 통해 시인성을 향상시켜 주는 카메라 클리닝 시스템을 장착해 우천 시에도 불편함 없이 주행을 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승객 보호를 위한 프리텐셔너 3열 좌석 시트 벨트 ▲전기차 가상 주행 사운드 e-ASD ▲14개의 스피커가 적용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고화질 영상 및 음성을 저장하고 블루링크 앱과 연동해 사용성이 높은 빌트인 캠 2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차량 출입/시동이 가능한 디지털 키 2 등도 탑재했다.이 밖에도 프론트 트렁크에 전자식 후드 래치를 적용, 차량 내 버튼은 물론 스마트 키, 디지털 키를 눌러 후드를 손쉽게 열 수 있게 했다.한편, 아이오닉 9은 오는 22일 개막하는 ‘2024 LA 오토쇼’에서 일반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2025년 초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해 미국, 유럽, 기타 지역으로 판매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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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협력

    현대자동차·기아 고객은 운전 중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전방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다 안전한 주행정보를 안내받게 된다.현대차·기아 한국도로공사와 20일 EX-스마트센터(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권해영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설승환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민간 협력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교통 데이터를 서로 공유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목표에 따른 것이다. 특히 고속도로 내 인명피해 발생 원인 중 하나인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위 돌발 상황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사고 추정구간 ▲정지차 발생구간 ▲역주행 발생구간 등 차량이 주행하면서 수집하는 정보를 한국도로공사와 공유한다.한국도로공사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을 통해 수집한 ▲사고 발생 ▲전방 속도 ▲갓길 차로 ▲하이패스 개폐 등의 정보를 현대차·기아와 공유한다.현대차·기아 고객은 이처럼 실시간으로 수집된 사고·교통 정보를 향후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2차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관리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된다.이와 같이 차량의 주행 데이터와 공공 ITS 시스템이 수집한 정보가 결합됨에 따라 운전자의 안전 뿐만 아니라 도로 교통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권해영 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속도로 위 사고를 보다 신속하게 감지하고 고객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차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행 안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나아가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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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이동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개선에 앞장선다.현대차그룹은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한용빈 현대차그룹 부사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그룹은 복지차량, 장애인용 자전거, 노인용 전동스쿠터, 근력 보조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를 기증해왔다. 올해까지 총 누적 기증 규모는 약 86억 원에 달한다.올해는 휠체어 탑승자에게 최적화된 설계를 갖춘 카니발 복지차량과 레이 복지차량을 각 8대씩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공정한 절차를 통해 수혜 대상을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카니발 복지 차량은 장애인 복지 기관 8개소에, 레이 복지차량은 노인 복지 기관 8개소에 각각 기증할 계획이다. 이들 차량은 장애인 및 노인들의 일상 생활 지원 및 요양 서비스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지원 활동이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들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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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대우모빌리티, 영남권 ‘AS 최고반장 캠페인’ 실시

    타타대우모빌리티가 무상 점검 서비스 ‘AS 최고반장 캠페인’을 경북 경산에서 영남권 고객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각 수도권, 충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다섯 권역의 타타대우 정비 서비스 센터 및 협력업체들과 연계해 제공 중이다. 특히 서비스지원실의 차량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에 나서 차량 상태에 대한 정밀한 진단 서비스를 함께 받아 볼 수 있다. 지난 19일 타타대우모빌리티 경북 경산정비사업소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영남권역 고객 약 100여명이 참석해 ▲파워트레인 점검 ▲누유 점검 ▲차량 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에어컨 필터 관리 ▲AVN 점검 및 업데이트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 필수 점검 품목 및 다양한 점검과 숙련된 전문가 정밀 진단 서비스가 포함됐다. 또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선제적 차량 점검 및 동절기 안전 운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이밖에 ZF, EATON, FPT, 미쉐린 등 협력사의 참여로 보다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대한민국의 물류 운송을 책임지는 상용차 운전자에게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도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AS최고반장과 같이 타타대우모빌리티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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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나 일렉트릭·텔루라이드, 미국 잔존 가치 입증

    코나 일렉트릭과 텔루라이드가 미국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인정받았다. 현대차ᆞ기아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25 잔존가치상’에서 두 모델이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제이디파워 잔존가치는 ▲중고차 성능 ▲브랜드 전망 ▲제품 경쟁력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차 가격 대비 3년 후 예상되는 중고차 가격으로 산정한다.이번 2025 잔존가치상은 다양한 부문에서 총 311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처음 잔존가치상에 추가된 ‘전동화 SUV’ 부문에서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이 최고 잔존가치 모델로 선정됐다.코나 일렉트릭은 전기차만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기아 텔루라이드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3열 중형 SUV’ 부문에서 최고 잔존가치 모델로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텔루라이드는 뛰어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실용성 및 강력한 주행 성능 등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아의 북미 전용 SUV 모델이다.이번 수상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시장의 높은 잔존가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주요 신차 구매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ᆞ기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며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춘 모델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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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스마트건설 3년 연속 최우수 혁신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주최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안전관리와 단지·주택 분야 3년 연속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스마트건설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안전관리와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BIM) 5개 기술 분야를 시상한다.특히 삼성물산은 올해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과 혁신상, 단지∙주택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까지 총 3건을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혁신 기술들은 현장에도 적용돼 안전한 작업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우선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받은 ‘굴착기 양중용 인디케이터 및 모니터링 시스템’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무리한 양중 작업을 방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위험 상황 발생 시 위험 경고 알람을 즉시 발생시켜 운전원 뿐만 아니라 관리자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추후 피드백을 통해 운전원이 안전한 작업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혁신상을 수상한 로봇 공법 적용을 통한 현장 고소 작업 안전 리스크 제거 기술은 벽체 타공 로봇을 활용, 고소 작업을 자동화해 안전성을 높이고 생산성까지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단지·주택 분야에서는 철골 볼트 조임 자동화 로봇으로 최우수 혁신상을 받았다. 철골 작업 중 높은 위치에서의 구조체 체결 작업을 로봇을 통해 자동화하고, 작업 환경이 달라져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도 적용했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균일한 품질의 확보 또한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안전관리, 단지·주택 분야에서 삼성물산이 수상한 3건의 스마트건설 기술 모두 실제 국내외 현장에서 적용 중에 있다. 이번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포함해 삼성물산은 3년 동안 최우수 혁신상 4건∙혁신상 1건으로 총 5건의 수상을 달성했다. 특히 건설 로봇 분야에서 계속해서 최우수 혁신상을 따내며 스마트기술 역량을 입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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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일이삼제스퍼, 차량관리 서비스 개편

    휴맥스모빌리티 관계사 카일이삼제스퍼가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카일이삼제스퍼는 차량 리스·렌탈과 차량 유지 관리 전문기업으로, 차량 데이터 수집부터 운행 분석, 정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차량관리 솔루션인 ‘오토라이드’를 통해 실시간 차량관제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기존 정기적 차량 정비 방식을 ‘수요 응답형 차량 유지관리’와 ‘선제적 차량관제 솔루션’으로 고도화하는 것이다. 수요 응답형 관리는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차량 관리를 요청하면 실시간 상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정비 솔루션을 제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관리 방식이다. 선제적 차량관제 솔루션은 AI 모듈과 차량 고장 예측 모델링을 활용해 차량의 잠재적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고 예방하여 돌발적인 차량 고장과 정비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관리 방식이다.오토라이드 솔루션은 차량의 실시간 상태 정보와 고장 진단 코드를 분석해 엔진, 냉각수, 브레이크, 타이어 등 주요 부품 및 소모품의 실시간 정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급가속·급제동 등 운전 행태까지 분석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정비 시기와 방법을 제시하고 부품 마모도를 관리해 연간 정비 비용을 최대 20% 절감하고 사고 위험 최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카일이삼제스퍼는 보유 중인 차량 4000여 대에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직영 방문정비 조직과 전국 1360여 개의 검증된 정비 네트워크와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예측 정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및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카일이삼제스퍼는 휴맥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휴맥스모빌리티가 보유한 주차장 인프라와 카셰어링, 전기차충전 등 다양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카일이삼제스퍼의 차량관리 플랫폼과 연계해 원스톱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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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로 베스티뉴’ 1순위 청약에 1299명 접수

    경기도 안양시에서 분양한 DL이앤씨 ‘아크로 베스티뉴’가 평균 5.66대 1, 최고 19.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통장만 1299건이 접수됐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베스티뉴’ 1순위 청약 접수에 특별공급을 제외한 217가구에 총 1299명이 접수하면서 평균 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9.29대 1을 기록한 59㎡B 타입에서 나왔다.전용면적별 경쟁률은 △39㎡ 10가구 모집 126명 접수 12.60대 1 △59㎡A 171가구 모집 706명 접수 4.13대 1 △59㎡B 7가구 모집 135명 접수 19.29대 1 △74㎡B 10가구 모집 58명 접수 5.80대 1 △84㎡ 19가구 모집 204명 접수 10.74대 1이다.후분양인 이 단지 분양가는 3.3㎡ 당 평균 4070만 원으로, 전용면적 59㎡ 기준 9억9520만원~10억8950만 원 선이다.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등을 기본 제공한다. 계약금 10%는 2회에 걸쳐 분납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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