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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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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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더 뉴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 1년 만에 판매 재개

    아우디코리아가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를 6일 선보이며 18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국내 판매를 재개했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R8 아우디 모터스포츠 기술과 브랜드 정신의 정점에 있는 스포츠카”라며 “상징적인 모델로 출시행사를 연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국내 고객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R8은 아우디 모든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플래그십 고성능 스포츠카다. 이번 신차는 이전 모델 대비 60마력 강력해진 610마력의 최첨단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FSI)엔진과 최적화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다. 또한 더욱 견고하고 가벼워진 차체, 다이내믹한 주행에 적합하게 설계된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 서스펜션, 상시 사륜구동 아우디콰트로 시스템 등을 갖춰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선사한다. 허니콤 구조 라디에이터 그릴,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수직 그릴 플랩과 더 넓고 낮아진 차체는 보다 강렬하고 대담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하며, ‘아우디 버추얼 콕핏’,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와 ‘퍼포먼스 모드’ 등 아우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안전·편의 사양을 더해 최상의 스포티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는 5.2리터 5204cc V10 가솔린 직분사(FSI)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10마력, 최대 토크는 57.1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3.2초, 연비는 6.5km/l(복합연비), 최고 속도는 330km/h이다. 또한 변속기와 기어레버가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시프트-바이-와이어(shift-by-wire) 기술이 적용된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어떤 노면에서도 최적의 안정성과 역동성을 발휘하는 새로운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신차는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SF)’을 기반으로 경량 설계됐다. 특히 아우디 R8 쿠페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은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한 바디에 카본파이버 강화 플라스틱(CFRP)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 중량은 202kg에 불과하지만, 차체강성은 이전 모델 대비 40% 증가해 주행 성능 및 안전성이 강화됐다.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가격은 2억49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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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최고전략경영상 수상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지난 3일 열린 ‘2017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전략경영학회의 최고전략경영상을 수상했다.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김 회장은 국내최초로 선진건설관리기법인 CM(Construction Management, 건설사업관리)을 도입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설사업 관리를 통해 건설산업 경쟁력을 높여 투명화에 기여해왔다.또한 CM을 통해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 프로젝트의 비용, 공기, 품질을 관리함으로써 사업비 절감 및 사업기간 단축 등의 성과를 이루어 건설사 등 공급자 위주의 한국건설산업이 발주자 위주로 재편되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한미글로벌 측은 설명했다.또한 전략적 대안으로 선진 EC사인 미국의 파슨스(Parsons)사와 국내 건설업계 최초의 한미합작법인 ‘한미글로벌’을 설립했다. 한미글로벌은 2017년 10월 기준 아프리카와 중동에 이르기까지 54개국에 진출했으며 그동안 수행한 국내외 프로젝트만 2007개에 이른다.김 회장은 ‘엑설런트 피플, 해피 워크플레이스(Excellent People, Happy Workplace)’의 경영모토를 기반으로 건설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된다는 회사의 중장기 목표 ‘비전 2020’을 수립했다. 또한 활발한 산학연 공동연구를 주도하여 그 결과를 도서로 발간(현재 21권)하여 건설업계 전체에 공유했다. 스마트 건설을 비롯한 다양한 도서발간을 추진하는 등 국제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민간 주도로 건설혁신방안을 모색하고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2003년 건설산업비전포럼(회원수 262여명)도 설립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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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연말까지 서울서 4139가구 분양… 규제 강화에도 흥행할까

    올해 연말까지 서울에서 4139가구가 분양된다.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12월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 단지 총 9곳, 4139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331가구) 대비 약 24%(808가구) 증가한 수치다.사업별로는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이 6개 단지, 2471가구다. 재개발은 3개 단지, 1668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8·2 부동산 대책과 가점제 확대 등의 규제에도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 8·2 대책 후 서울에서 분양한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은 DMC 에코자이 평균 19.8대 1, 공덕 SK 리더스뷰 평균 34.6대 1, 신반포센트럴자이 평균 168대 1, 래미안강남포레스트 평균 40대 1 등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가 1순위 마감됐다.이달부터 시행된 가점제 적용 물량 확대 이후 분양된 래미안 DMC 루센티아도 평균 15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가 1순위 마감됐다.새롭게 나오는 재개발 물량으로는 현대건설이 11월에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이 있다. 대림산업은 11월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거여2-2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을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12월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신정뉴타운 2-1구역(가칭)을 분양한다. 재건축 물량으로는 고려개발이 11월 강동구 길동 신동아아파트3차를 재건축해 분양하는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 등이 있다.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12월에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해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같은달 서초구 서초동 서초우성 1차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우성1을 분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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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15분 충전에 240㎞ 달리는 전기차 개발 박차

    혼다가 15분 충전 후 240㎞를 달릴 수 있는 전기자동차를 2022년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혼다가 현재 개발중인 전기차는 15분만 충전하게 되면 240㎞ 주행이 가능하다. 혼다는 현재 하이브리드차(HV)용 배터리를 일본 전기전자업체 파나소닉 등으로부터 조달하고 있다.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개발할 업체는 조만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EV 전용 차체와 배터리 시스템도 새로 개발한다. 혼다는 2019년 유럽에 이어 2020년에는 일본에서 양산형 EV를 출시할 예정이다. 전기차는 항속거리가 짧거나 긴 충전시간이 보급을 방해하는 최대 요인으로 분석된다. 혼다는 짧은 충전시간을 내세워 EV 보급과 함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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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쏘울·스포티지, 안정성 평가 최고 등급

    기아자동차 2018년형 쏘울과 2018년형 스포티지가 북미에서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최근 외신들에 따르면 쏘울과 스포티지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차량 충돌 시험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해당 차량은 전면 충돌 방지 시스템과 고출력(HID) 헤드램프를 장착한 모델.IIHS는 이번 조사에서 전면 충돌과 측면 강성, 지붕 강성 및 머리 지지대 등 기존의 충돌 안전성 항목 5개에 더해 전방 충돌 회피·헤드라이트 성능도 추가로 평가했다.쏘울과 스포티지는 충돌 안전성 관련 5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 평가와 함께 전방 충돌 회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IIHS 차량 충돌 시험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한 기아차 차종은 쏘울과 스포티지를 비롯해 포르테(K3), 옵티마(K5), 카덴자(K7), 쏘렌토 등 6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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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클래식 음악회 연다… 연말 이웃 사랑 릴레이 시동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17 도요타 클래식’을 시작으로 이웃 사랑 릴레이에 시동을 건다.‘토요타 클래식’은 한국토요타가 설립된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매해 꾸준히 실시하여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공연의 티켓 수익금 전액은 매년전국 각지의 병원을 방문하는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오는 1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리는 ‘도요타 클래식 시즌II 하이브리드 포 뮤직’에는 JTBC 팬텀싱어 시즌1에 출연했던 듀에토(백인태, 유슬기), 이동신, 손태진이 출연해 백윤학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이웃사랑 릴레이는 ‘토요타 주말농부’의 수확으로 김장을 담가 기부하는 ‘토요타 주말농부 김장 담그기’로 이어지며, 전국 병원을 순회하며 환자 및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장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2017 토요타 클래식’ 입장권은 인터파크에서 구입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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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올 3분기 실적 호조… 전년 대비 영업익 51% 급증

    대림산업은 올해 3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3조4272억 원, 영업이익 1973억 원의 잠정실적을 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9%, 51% 증가한 수치다. 특히 건설사업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3분기 건설사업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6%, 117% 증가한 2조7782억원과 1216억원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2016년에 분양을 실시한 공사가 본격화 되면서 주택부문 실적이 크게 상승했다. 또한 사우디 법인을 비롯해 플랜트사업도 영업이익에 기여했다.석유화학사업부 매출은 유가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대비 7% 증가한 290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384억 원)은 제품 스프레드 축소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세전이익은 3509억 원, 당기순이익은 29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2%, 171% 증가했다. 석유화학계열사인 YNCC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이익이 87% 증가한 1004억원을 기록한데 힘입어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고 대림산업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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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2008·시트로엥 C4 칵투스 사면 사운드 장치 업그레이드

    한불모터스는 연말까지 ‘푸조 2008’과 ‘시트로엥 C4 칵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운드 굿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고객 차량에게 고음질을 구현하는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와 이퀄라이저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행사다. DAC는 스마트폰·MP3 등 외부 음향기기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사운드로 변환, 출력과 음질을 높이는 장치다. 이퀄라이저는 최적화된 사운드로 풍성하고 섬세한 오디오 성능을 발휘한다.한불모터스 관계자는 “DAC와 이퀄라이저 추가로 스마트폰과 전용기기에서만 재생이 가능한 무손실 음원을 카오디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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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전기차, 제주서 성화 싣고 달린다

    현대·기아자동차는 1일부터 101일간 진행되는 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에 동참해 320명의 주자와 함께 성화 봉송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소속 스포츠 스타를 비롯해 방송·문화·경제계 등 다양한 인사로 192명의 주자를 구성했다. 특히 환경올림픽을 지향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에 친환경 차량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에는 제주국제공항 입구 교차로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과 시민들이 함께 직접 생산한 전기 에너지로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을 충전해 제주도의 첫 번째 성화를 전달하는 ‘친환경 성화 봉송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현대차와 제주도가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 퍼포먼스는 제주도 성화 봉송 출발 지점에 페이브젠 무대를 설치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발을 구르며 무공해 전기를 생성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충전했다. 이렇게 충전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제주도 성화 봉송 첫 주자인 가수 김소혜를 태우고 성화를 봉송할 예정이다.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이날 제주도 첫 성화 봉송을 시작으로 남은 100일간 성화 봉송 주자들과 나란히 전국을 달리며 올림픽을 향한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이광국 부사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시민들의 열정으로 충전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달리게돼 큰 영광”이라며 “친환경 미래기술 개발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더 확고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서울 동대문 DDP에 마련한 응원공간 ‘라이브사이트’ 운영, 차세대 수소전기차 전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아차는 ‘기아타이거즈 러브투게더’에서 후원중인 유소년 야구유망주와 대학생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기아글로벌 워크캠프’ 참가자 등 사회공헌활동 참가자로 128명의 주자를 선발했다. 기아차 역시 올림픽 기간 올림픽 티켓을 활용한 고객 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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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제5회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은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중국국가정보센터와 공동 주최로 ‘제5회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 ‘중국 미래 자동차시장 방향과 한·중 자동차산업 협력’을 주제로 수소연료전기차(FCEV)를 비롯한 신에너지차와 커넥티드·자율주행차 등 중국 자동차산업 기술 발전 및 정책 방향과 함께 이에 대응한 현대차그룹 기술 전략 등을 논의했다.우선 현대차는 글로벌 수소연료전기차를 비롯한 신에너지차 시장 현황과 현대차그룹의 기술 개발 성과 및 향후 기술개발 로드맵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기차를 양산한 경험과 내년에 양산 예정인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차 ‘FE’에 적용된 신기술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중국 내 자동차공학 권위자인 통지대학교 위주어핑 교수가 중국 수소연료전기차 개발 및 상업화 방향, 이와 관련된 중국 정책 로드맵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전기차(EV)에 이어 수소전기차(FCEV)가 중국에서 차세대 신에너지차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세 번째 세션에서는 현대차 R&D 품질강화추진단이 ‘미래 이동수단으로 가는 길(The Way to Future Mobility)’라는 주제로 스마트카의 가치와 커넥티드·자율주행기술 발전 관련 글로벌 트렌드와 현대차그룹의 기술 개발 현황 및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칭화대 리커창 교수는 중국의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중국 국가정보센터 쉬창밍 부주임이 중국 신에너지차 및 스마트카 전망에 대해 발표했으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바이두의 우쉐빈 부총재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기술의 상업화에 대해 발표했다.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수소연료전기차가 전기차(EV) 이후의 차세대 친환경 신에너지차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의 패널토론을 진행했다.토론에 참석한 중국 자동차 공정학회 기술부 왕쥐 총감은 “경제적 효율성, 편리성 등을 고려할 때 수소연료전기차는 전기차 이후의 신에너지차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중국 정부 및 학계도 이와 관련된 연구를 지속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패널토론 좌장으로 참가한 ‘중국·독일 노하우(Know-How) 교육투자유한공사’의 순융 총재는 “중국은 경제 각 부문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자동차산업은 그 변화를 주도하는 산업”이라며 “현대차그룹은 그 변화에 적응하고, 경쟁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많은 중국 소비자들은 이를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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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FXX-K 에보’ 공개… 혁신 기술 집약된 최신 슈퍼카

    페라리가 지난달 29일 피날리 몬디알리(Finali Mondiali)에서 한정모델 ‘FXX-K 에보’를 공개했다. 페라리에 따르면 FXX-K 에보는 F1, GT3, GTE, 챌린지 등 페라리가 참가 및 경쟁하는 모터스포츠 영역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신차는 이전 XX 버전과 마찬가지로 일반 도로가 아닌 트랙에서만 주행할 수 있으며, 승인된 프로그램 외의 대회에서는 사용될 수 없다.페라리 연구진은 FXX-K 에보에 F1 경험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탄소 섬유 부품 제조 공정을 채택했다. 고정 후방 날개와 같은 새로운 요소들을 도입, 기존 FXX-K보다 경량화된 모델을 탄생시켰다. 신차는 페라리 엔지니어들과 페라리 스타일 센터(Ferrari Style Centre) 디자이너들의 합작품으로, 기존 페라리의 트랙 전용 슈퍼카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1년 이상 지속한 CFD(전산유체역학) 시뮬레이션과 풍동 테스트를 통해 얻은 차량의 공기 역학은 GT3 및 GTE 챔피언십 출전 차량들의 다운포스 수치에 근접하게 설정됐다. 이는 코너링 시 가속 및 안정성에 유리하게 적용돼 운전자에게 더욱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FXX-K 에보 다운포스 계수는 이전 버전 대비 23% 향상됐다. 로드카인 라페라리와 비교하면 무려 75%가 증가한 수치다. 다운포스는 200km/h의 속도에서 640kg가 발생하고 최고 속도에서 830kg을 넘어선다.트윈 프로파일 리어 윙(twin profile rear wing)은 중앙 핀뿐 아니라 두 개의 측면 핀으로 지지된다. 이 두 개의 측면 핀은 수직으로 적용되어 차량 회전 시, 안정성을 높이고, 중앙의 거대한 세로 핀 중앙에 위치한 3개의 수평핀 (와류 발생기) 동작을 지원하는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이 3개의 핀은 보닛 위로 올라오는 뜨거운 라디에이터의 공기 영향을 받아 펼쳐진 날개의 면을 청소해 준다. 새로운 차체 흐름 구조를 토대로 후면 범퍼 디자인도 수정됐다. 뒷바퀴 아치에서 나오는 바이 패스 통풍구가 기존보다 확장돼 바퀴를 통해 나가는 공기의 흐름이 효과적으로 빠져나가도록 한다. 전면 범퍼 측면의 기하학적 구조는 헤드라이트 아래의 표면을 비우는 것으로 변경됐다. 수직의 회전 날개(vane)와 앞 바퀴 앞에 추가된 공기 흡입구에 의해 나눠진 방향 지시등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이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다운포스가 생성된다. 차체 바닥면(undertray)에 와류 발생기를 도입함으로써 지표 효과(ground effect) 또한 향상됐다. 또한 새로운 원격측정(telemetry) 시스템의 데이터를 더욱 명확한 성능 파라미터(parameter)와 차량 상태 판독 값으로 표시하며, 운전자는 사용 가능한 다양한 화면 옵션 중 선택하여 KERS 상태 및 시계 작동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약 5000km 개발 주행과 1만5000km의 안정성 테스트 드라이브를 거친 FXX-K 에보는 3월 초에서 10월 말까지 9개의 트랙에 출전하는 2018/2019 시즌 XX 프로그램의 주역이 될 예정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전통대로 XX 시리즈는 각 경주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리 몬디알리(Finali Mondiali)에 참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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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 판매가 3695만원 부터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모델을 2일 출시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Eurasia Edition)은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 Eurasia Trial) 완주를 기념하여 선보이는 스페셜 모델이다. G4렉스턴 횡단팀은 온∙오프로드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가 펼쳐진 유라시아 대륙 횡단코스 1만3000km를 완주해 상품성을 입증해 냈다.유라시아 에디션은 럭셔리(Luxury) 모델을 베이스로 상위 모델의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에서는 블랙 컬러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여한 전용 메쉬타입 라디에이터그릴과 Wild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기념 레터링을 신규 적용했다. 또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화이트펄(White Pearl) 외장 컬러를 유라시아 에디션 전용으로 선보였다.주행 및 편의사양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20인치 스퍼터링휠 ▲HID 헤드램프 ▲7인치 슈퍼비전클러스터 ▲9.2인치 AVN 등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스마트 테일게이트 ▲사이드스텝 ▲패션루프랙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한편,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11월 G4 렉스턴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스크래치/덴트 보상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가격은 3695만 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럭셔리 3350만 ▲프라임 3620만 ▲마제스티 3950만 ▲헤리티지 4510만 원이다. 쌍용차는 유라시아 에디션과 별도로 스노우베이지(Snow Beige) 인테리어를 함께 선보였다. 럭셔리한 이미지를 더함은 물론 탑승객에게 더욱 넓은 공간감을 선사하는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는 마제스티와 헤리티지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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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이스라엘 스타트업 투자·연구거점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스라엘의 유망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센서 융합, 사이버보안 등 미래 기술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대규모 투자와 공동개발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스라엘 내 기술 투자와 파트너십 및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할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도 현지에 설립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강력한 대응 체계를 갖춘다.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스타트업 협업 계획을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스라엘 현지에서 개최된 ‘2017 대체연료 & 스마트 모빌리티 서밋(2017 Fuel Choices and Smart Mobility Summit)’에서 공개했다.이 행사는 글로벌 기업 경영자, 정책 관계자, 대학 석학들이 참석해 미래 이동수단과 혁신 비즈니스 등을 논의하는 이스라엘 최대 서밋이다.지영조 전략기술본부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미래에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를 선보이기 위해 이스라엘의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마켓 쉐이퍼(Market Shaper)’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땅인 이스라엘에서 현대차그룹이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이스라엘의 독특한 창업문화를 바탕으로 생성된 스타트업 생태계는 이스라엘을 혁신 기술 강국으로 탈바꿈시켰다.현재 이스라엘 내 스타트업은 7000개 이상이다.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센서 융합 등 미래 기술 분야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강점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이날 서밋에서 지영조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 기본 원칙인 오픈 이노베이션의 3대 방향 ▲이그나이트 업(Ignite-up) ▲레브 업(Rev-up) ▲팀 업(Team-up)도 공개했다.이그나이트 업은 미래를 변화시킬 아이디어를 지닌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발굴, 육성을 통해 혁신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레브 업은 미래 파괴적 혁신을 불러 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과정이며, 마지막 단계인 팀 업은 스타트업을 포함한 혁신 기업들과 공동의 파트너십을 맺어 전략적 협업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기술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전략기술본부’를 신설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전략기술본부’는 정보통신과 인공지능, 신소재, 에너지, 로보틱스(Robotics), 공유경제 등 미래 혁신 분야를 집중 연구하는 동시에 연구개발 활동과 함께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 구체화를 통해 통합적 미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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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H, 3분기 영업익 12억원… 전년 대비 35.4% 감소

    KTH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4% 감소한 12억 원, 매출액 17.4% 증가한 554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7억원 감소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 가운데 T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한 275억 원을 기록했다. 상품 경쟁력 강화 및 자체 미디어센터를 통한 영상 품질 증대, TV 앱(App) 차별화 서비스 강화 영향으로 고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매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TH는 4분기 상품 라인업 확대 및 경쟁력 강화로 K쇼핑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달 19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음성으로 쇼핑할 수 있는 기가지니 기반 '대화형 커머스'로 TV쇼핑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콘텐츠 유통 매출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의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28억 원을 달성했다. ICT플랫폼 매출은 통화부가사업인 링고비즈플러스 가입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51억 원을 기록했다.KTH 관계자는 “4분기에는 주요 라인업의 프로모션 강화 및 신규 유통채널 확보, 웹드라마, 캐릭터 등 사업영역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또한 ICT플랫폼 사업은 그룹 전략사업 개발 참여 및 유아용 사물인터넷(IoT) 사업 본격화 등을 통한 수익원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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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황금 연휴에 발목 잡힌 국산차업체들… 月 1만대 클럽도 실종

    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가 열흘 간 이어진 추석 황금연휴로 인해 울상을 지었다. 최근 심각한 판매 부진에 놓인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는 영업일수 부족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내수 시장에서는 유일하게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대비 실적이 올랐다. 나머지 업체들은 내수와 해외 판매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10월에는 1만대 이상 팔린 자동차도 배출하지 못했다. 1일 국내 5개 완성차업체의 10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국내외 판매량은 69만32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줄었다. 내수는 11만2739대로 전년보다 11% 줄었고, 해외 판매의 경우 9.8% 줄어든 57만7597대로 집계됐다.현대차는 10월 추석 명절 연휴로 근무일수가 감소했음에도 내수 시장 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12.3%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8573대 팔리며 실적을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 7355대, 아반떼 619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22.5% 증가했다. 레저용 차량은 싼타페 3861대, 코나 3819대, 투싼 3444 대 등 전년 동월과 비교해 33% 증가한 총 1만1592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중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소형 SUV 시장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같은 기간 기아자동차는 올해 신차인 스팅어와 스토닉이 내수 시장에서 큰 인상을 주지 못하면서 판매량이 주저앉았다. 기아차 내수 판매량 지난해 대비 6.3% 줄어든 3만7521대를 기록했다. 7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 쏘렌토는 대부분 차종의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에도 6200대가 판매돼 기아차 월간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반해 스팅어(741대)와 스토닉(1089대) 등 신차는 전월 대비 각각 3.1%, 43.6% 판매량이 줄면서 실적 향상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 한국GM과 쌍용차, 르노삼성 등은 내수 판매가 두 자릿수 이상 급감했다.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가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한국GM은 10월 한 달간 전년 동월보다 37.5% 감소한 총 3만4535대를 판매했다. 내수판매는 지난해보다 54.2% 줄었다. 올해 신차인 크루즈가 판매 부진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다가 주력 차종인 스파크마저 이러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판매량이 쪼그라들었다. 르노삼성은 10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9.6% 감소한 1만9694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46.4% 줄었다. SM6와 QM6 등 주력 모델들의 신차효과가 실종되자 판매량이 급격히 줄었다. 다만 해외 수출을 본격화 한 QM6(수출명 콜레오스)와 SM6(수출명 탈리스만)가 각각 지난해 동월대비 861.7%와 197.3% 증가한 4943대, 446대를 기록하며 내수 부진을 만회하는 모습이다.쌍용차는 10월 내수 7414대, 수출 3330대를 포함 총 1만74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한 수치다. 내수 시장에서는 볼륨모델 티볼리가 3달 연속 코나에 소형 SUV 부문 1위를 내주는 등 상황이 여의치 않다. 한편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의 해외 판매량은 57만7597대로 전년 동월 대비 9.8% 감소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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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10월 판매 실적↓… 스팅어·스토닉 신차효과 미미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3만7521대, 해외에서 19만3754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23만127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기아차 10월 판매는 추석 연휴 집중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로 국내외 공장에서 모두 판매가 줄어 전년 대비 10.4% 감소를 기록했다. 국내판매는 추석 연휴로 인해 전년 대비 근무일수가 4일 감소해 승용, RV 등 대부분의 차종에서 판매가 줄어들며 전년 대비 6.3% 감소했다.해외판매 역시 국내공장 수출이 14.5% 줄었고 해외공장도 중국공장의 국경절 및 중추절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9.6% 감소해 전체적으로는 11.2% 줄었다.기아차는 지난달 진행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모닝, 레이, K시리즈 등 5000대가 완판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 차종에 걸쳐 판매 감소를 기록했다.7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 쏘렌토는 대부분 차종의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에도 6200대가 판매돼 기아차 월간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모닝 5058대, 카니발 4221대, 봉고Ⅲ가 4207대로 뒤를 이었다. 스팅어(741대)와 스토닉(1089대) 등 신차는 전월 대비 각각 3.1%, 43.6% 판매량이 줄었다. 기아차의 10월까지 누적 국내판매는 42만6021대로 지난해 대비 2.4% 떨어졌다.해외판매의 경우 국내공장 수출 5만9154대, 해외공장 판매 13만4600대 등 총 19만3754대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다. 국내공장 수출은 국내판매와 마찬가지로 근무일수 감소로 인해 14.5% 감소했으며, 해외공장 판매도 중국의 국경절 연휴의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9.6% 줄었다. 스팅어는 지난달부터 주력 시장인 북미 지역에 대한 수출이 본격화되며 총 3297대가 해외로 판매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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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그랜저, 10월 판매도 선방…·코나·G70 본격적인 신차효과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3012대, 해외 34만1066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총 39만407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3% 증가, 해외 판매는 6.5% 감소한 수치다.내수판매의 경우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였다. 차종별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2227대 포함)가 8573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316대 포함) 7355대, 아반떼 619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22.5% 증가한 총 2만4051대가 팔렸다.제네시스는 G80 2531대, G70 958대, EQ900 774대 판매되는 등 총 4263대가 팔렸다. 특히 G70는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에도 지난 8월 대비 148.2%의 판매 성장세를 보였고, 누적계약도 4500대를 돌파하는 등 신차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레저용 차량은 싼타페 3861대, 코나 3819대, 투싼 3444 대 등 전년 동월과 비교해 33% 증가한 총 1만1592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중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소형 SUV 시장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한 총 1만865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241대가 신규 등록됐다. 현대차는 10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7만4999대, 해외공장 판매 26만6067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감소한 총 34만1066대를 판매했다.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는 명절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국내공장 수출이 전년 동월과 비교해 16.0% 감소했고, 해외공장 판매도 중국 국경절 및 춘추절 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에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불확실한 대외변수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장별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수익성 개선과 판매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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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

    르노삼성자동차는 도미니크 시뇨라(Dominique SIGNORA) 신임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시뇨라 사장은 1991년 르노그룹에 입사한 후 닛산 영업 재무관리와 글로벌 RCI뱅크앤서비스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부터 4년간은 RCI코리아(르노삼성 계열 금융사) 대표로 재직하며 한국과의 인연도 있다.시뇨라 사장은 취임사에서 “르노삼성차 임직원들이 지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품질 1등, 국내판매 톱3’라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앞으로도 이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뇨라 사장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르노그룹은 ‘수익성 기반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다”며 “중장기(2017~2022년) 전략으로는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 등 혁신 제품들을 출시하고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연구개발 역량과 규모의 경제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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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업계 최초 모바일 예약 시스템 운영

    BMW코리아가 업계 처음으로 실시간 모바일 AS 예약 시스템인 ‘BMW 플러스’를 1일 출시했다.BMW 플러스는 실시간으로 간단한 경정비 예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전국의 서비스 센터를 모바일로 예약할 수 있어 일일이 서비스 센터에 전화할 필요가 없다. 실제 BMW 플러스를 통한 서비스는 예약 확정시까지 채 1분이 걸리지 않으며 예약이 확정되면 확인 문자가 발송된다.고객은 BSI 점검항목(차량 소모품 점검)인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에어필터, 마이크로 필터,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 스파크 플러그, 연료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교체 등에 대한 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으며 그 외 수리는 차후 점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이밖에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 인근 서비스 센터 확인, 긴급출동 서비스와 에어포트 서비스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워런티 및 BSI 만료일자 등 차량의 관리 상태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BMW그룹 내에서도 이 같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건 한국이 최초다. 실제로 독일은 서비스 예약을 웹에서만 진행하고 있으며,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의 경우도 기존 BMW 앱을 통해 일부 제한된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편리한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한국의 BMW 고객들이 가장 먼저 누릴 수 있게 됐다”며 “한국에서 만들어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다른 국가에서도 벤치마킹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MW 플러스는 현재 BSI 및 간단한 경정비 예약만 가능한 시스템에서 향후 수리 가능 항목을 확대하고 M시리즈 길들이기 서비스, 실시간 에어포트 서비스 예약, 부품 및 오리지널 액세서리 정보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BMW에 이어 미니(MINI) 버전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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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9월 판매 실적 곤두박질… 내수·수출 20% 이상 급감

    지난달 쌍용자동차 판매 실적이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 영향으로 곤두박질쳤다. 쌍용차는 10월 내수 7414대, 수출 3330대 등 총 1만74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내수, 수출 모두 감소세를 나타내며 전년 동월 대비 21.7% 급감한 수치다. 내수 판매도 영업일수 축소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로 21.5% 감소했다. 차종 별로 보면 티볼리가 지난해 같은 기간(5441대)보다 31.8% 줄어든 3710대에 그치면서 판매 실적을 끌어 내렸다. 코란도C(397대)와 코란도 스포츠(1714대)도 20% 이상 판매 대수가 감소했다. G4 렉스턴(1278대)은 지난해 대비 177.2%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전월과 비교하면 22% 급감한 모습을 보였다. 수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2.2%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다만, G4 렉스턴의 글로벌 선적이 시작되면서 3개월 연속 1000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계 실적의 감소세는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쌍용차는 현재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신차 이외의 기존 차량에 대한 다각적인 내수판매 활성화 전략 추진은 물론 G4 렉스턴의 영국에 이은 이태리, 스페인 등 유럽시장 론칭과 함께 중남미 시장 등 진출을 통해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조업일수 축소 영향으로 전체적인 판매는 감소했으나 주력모델의 꾸준한 판매로 누계 내수 판매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G4 렉스턴 해외시장 론칭 확대는 물론 공격적인 영업활동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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