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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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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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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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7 체코 국가 품질상’ 영예

    현대자동차는 28일(현지 시간) 체코 수도 프라하 소재 ‘프라하 캐슬(Prague Castle)’에서 열린 2017 체코 국가 품질상(2017 Czech National Award for Quality) 시상식에서 현대차 체코공장이 산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체코 국가 품질상’은 산업, 무역업, 공공기관 등 3개 분야에서 해당 기업의 품질 프로세스, 품질 만족도, 생산성 등 품질경영과 관련된 제반 요소에 대해 인터뷰 및 현장심사를 통해 평가하는 체코 최고 권위의 품질평가상이다. 비영리 단체인 ‘체코 국가 품질상 위원회’가 기업의 목표 수준에 따라 ‘엑설런스(Excellence)’, ‘스타트 플러스(Start Plus)’, ‘스타트(Start)’ 등 3개 등급으로 나눠 분야별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1995년부터 매년 국가 차원의 행사를 통해 해당 기업에 시상하고 있다.특히 자동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2010년 ‘스타트 플러스(Start Plus)’ 등급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1년, 2014년에 ‘엑설런스’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으며, 3년 뒤인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체코 기업 중 유일하게 3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영예도 함께 달성했다. 대상 수상기업은 3년간 효력이 지속돼 3년 후에 재도전이 가능하다.체코 3대 도시인 오스트라바 인근 노소비체 지역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공장은 신형i30, ix20, Tucson 등 현지 전략 차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이후 현재까지 누적생산 250만여대를 기록하고 있는 유럽 공략 거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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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벨로스터, 유니크 디자인에 주행 성능↑… 2열 공간 단점도 보완

    “신형 벨로스터,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2세대 벨로스터를 소개하는 김영현 현대자동차 JS 전사PM TFT장(상무)은 신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기존 벨로스터는 단종설까지 나돌 정도로 판매대수가 저조해 회사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많았던 모델이다. 하지만 현대차는 벨로스터 개발 전담팀까지 꾸려 ‘심폐소생’에 나섰고, 약 4년 뒤 결실을 맺었다. 이 같은 험난한 과정을 거쳐 등장한 벨로스터의 개선된 상품성은 그의 자신감 원천이 됐다. 현대차는 28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신형 벨로스터의 미디어 프리뷰를 개최했다. 벨로스터는 내년 1월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 즈음에 벨로스터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벨로스터 개발진은 독특한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개선을 특히 강조했다. 구민철 현대차 디자인팀장은 “벨로스터 디자인 베이스는 기존부터 이어져 온 1+2 도어에서부터 출발한다”며 “벨로스터는 스포티한 성능에 맞게 날렵한 쿠페형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것이 디자인 핵심이었다”고 말했다. 신형 벨로스터는 운전석 뒤쪽으로는 별도의 도어가 없고 조수석쪽 후석 도어에 히든타입 아웃사이드 핸들을 적용시킨 1+2 비대칭 도어 콘셉트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드와 벨트라인을 하나의 강한 곡선으로 연결해 역동성과 날렵함을 강조했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 받아온 2열 머리공간도 이 같은 디자인으로 극복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후면부는 벨로스터 독특한 개성을 살려 기존 센터 머플러를 계승 발전시켰다. 또 범퍼 하단에 리어 디퓨저를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까지 함께 표현했다. 실내 디자인 역시 스포티함을 추구한다. 외관의 비대칭형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운전자 중심 스포티한 비대칭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좌우 색상 대비를 통해 더욱 다이나믹한 감성을 전달한다. 주행 성능도 개선됐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카파 1.4 가솔린 터보와 감마 1.6 가솔린 터보 엔진 등 총 2개의 모델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모델 모두 7속 DCT를 탑재된다. 황태원 동력개발 책임은 “기존 벨로스터 1.6 터보 엔진과 비교해 최대 토크를 내는 rpm을 낮춰 저속 성능을 키웠고, 오버부스트를 통해 실용영역에서 가속 응답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주행 재미를 위한 엔진 배기음에도 공을 들였다. 신형 벨로스터에는 1세대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됐던 엔진사운드 이퀄라이징 기술인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ctive Sound Design)’시스템을 2세대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흡배기 사운드에 잘 어우러지도록 개선했다. 조은수 사운드리서치랩 책임 연구원은 “영화 분노의 질주의 특정 장면을 20~30번 돌려 보면서 배기음을 연구했다”며 “스포티한 디자인과 주행 성능 매칭을 위해 모드에 따라 사운드 차별화를 실현했다”고 강조했다.양영선 벨로스터 마케팅 담당은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개성 있는 ‘밀레니얼 세대’ 등을 주요 소비자층으로 설정했다”며 “개성있게 산다는 의미의 ‘리브 라우드(Live Loud)’를 마케팅 캠페인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인제=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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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팅어, ‘2018 유럽 올해의 차’ 최종 경합

    기아자동차 스팅어가 '‘2018 유럽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8)' 최종 후보(Shortlist)에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는 알파로메오 스텔비오(Stelvio), 아우디 A8, BMW 5시리즈,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세아트 이비자(Ibiza), 볼보 XC40 등 총 7개 모델이다. 최종 후보는 총 59명으로 구성된 유럽의 기자들이 올해 유럽에 출시한 37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상품성 테스트를 통해 선정했다. 기아차가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지난 2008년 씨드 이후 2번째다. 스팅어는 기아차 최초의 고성능 세단으로, 전면에는 기아차 상징인 호랑이 코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장착됐으며 고급화 전략에 맞춰 기존과 다른 'E'자 모양 전용 엠블럼이 달렸다. 내부 디자인 역시 항공기를 모티브로 한 고급화를 추구했다. 3.3터보 가솔린, 2.0터보 가솔린, 2.2디젤 등 총 3개 엔진으로 구성된다. 유럽 올해의 차는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종 수상 차종이 발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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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싱가포르 남북고속도로 N106 구간 공사 수주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남북고속도로 N106 구간 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기존 도로 아래로 지하고속도로를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왕복 최대 8차선 구간 아래 1.25km의 지하차도와 3.34km의 진출입 램프 4개소, 환기빌딩을 건설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공사를 단독으로 수행하며 2017년 11월 말 착공해 2026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발주처가 설계를 하고 시공사가 견적과 수행을 담당하는 일반적인 토목공사가 아니라 시공사가 설계와 공법, 기술까지 제안하는 ‘디자인&빌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따라서 시공사가 설계 역량도 보유해야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특히 복층형 도로를 지하에 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설계 난이도가 매우 높은 공사다. 삼성물산은 차별화된 설계와 기술 제안을 통해 발주처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싱가포르 육상교통청에서 ‘디자인&빌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발주한 것은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Marina Coastal Expressway) 공사 이후 9년 만이다. 삼성물산은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 구간 중 C483과 C486 두 개의 지하차도 현장 공사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특히 C483 공사는 2016년 싱가포르 건설청이 주관한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토목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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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더 뉴 XC60’ 디젤 라인업 추가… PHEV도 주문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더 뉴 XC60’ 디젤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추가로 선보인다. 27일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디젤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더 뉴 XC60 D5는 동급 최고 수준의 옵션을 대거 적용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특히 동급 경쟁 모델 최초로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긴급제동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주차 보조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도 기본 장착했다.더 뉴 XC60 D5 는 4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뤄 최고 출력 235마력, 최대 토크 48.9 kg·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 시켜줄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XC60 T8의 경우 개별 주문 접수 받는다. XC60 T8은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결합돼 최고 출력 40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극대화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최상위 트림인 XC60 T8 인스크립션에는 스웨덴의 명품 유리 제조사인 오레포스(Orrefors)의 크리스탈 기어노브가 적용돼 진정한 럭셔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더 뉴 XC60에 대한 높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XC60 D5의 가격을 공격적으로 책정해 추가 출시했다”며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라인업의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 XC60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뉴 XC60 D5는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6220만~6870만 원이다. T8 인스크립션은 8320만 원대에 가격이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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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희소가치 증명할 마세라티 ‘뉴 기블리’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은 크게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로 양분된다. 올해 10월까지 두 업체 판매 점유율 합계는 수입차 전체 절반이 넘는 약 54%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벤츠가 30.78%(5만8706대), BMW는 24.16%(4만5990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도로에서 만나는 수입차 10대 중 5대 이상이 벤츠나 BMW 차량인 셈이다. 좋은 것도 자주 보면 무뎌지기 마련이다. 어디서나 쉽게 수입차를 접하는 시대가 되면서 보다 희소성 높은 브랜드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이 마세라티의 핵심 고객이다. 최근 출시된 스포츠세단 ‘뉴 기블리’는 마세라티가 추구하는 희소가치를 앞세운 모델이다. 1967년 최초로 선보인 기블리는 혁신적인 쿠페로 강인하고 공기역학적이면서도 절제된 세련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뉴 기블리는 과거 모습과 현대의 감성을 새롭게 조화시켜 재탄생됐다는 게 마세라티 설명이다. 뉴 기블리 최고급 트림인 ‘뉴 기블리 S Q4’를 시승했다. 3.0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3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차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시간이 4.7초다. 최고 속도는 286㎞/h.기블리 생김새는 마세라티 최고급 모델인 콰트로포르테와 비슷했다. 실제로도 섀시, 서스펜션 레이아웃, V6 엔진 및 8단 ZF 자동변속기 등을 콰트로포르테와 공유한다. 다만 콰트로포르테보다 크기가 작아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하게 느껴졌다. 기블리는 새로운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했다. 마세라티의 상징과도 같은 타원형 그릴은 사각형의 상부에서 좁아지며 강렬하게 전방을 주시하고, 조각한 듯 강렬한 헤드라이트와 정렬을 이루며 시선을 트라이던트 로고로 집중시켰다.고급스런 실내 인테리어는 운전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최고급 가죽 시트에선 장인이 한 땀 한 땀 직접 손으로 작업한 흔적이 배어있었다. 또한 천연 섬유인 ‘에르메네질도 제냐’ 실크가 기본 적용돼 우아함도 갖췄다. 센터페시아에는 고해상도 8.4인치 스크린 모니터를 적용해 차량의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시동을 걸고 서울 도심 한복판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블리는 시작부터 우렁찬 중저음 엔진음을 뽐내며 스포츠카 DNA를 과시했다. 가속페달에 발을 올리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내 밟는 즉시 총알처럼 튀어 나갔다. 전체적인 가속감은 부드러웠다. 기블리에는 전·후륜 모두 노면 조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댐핑력을 변동시키는 최신 버전의 스포츠 스카이훅 전자제어식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네 개의 바퀴에 장착된 가속 센서를 통해 주행 스타일과 도로 상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지속적으로 댐핑률을 조절, 최상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고속주행 능력은 더욱 일품이다. 힘이 달린다는 기색이 전혀 없다. 주행모드를 스포츠플러스로 바꾸자 엔진소리가 심장을 울릴 정도로 거칠게 바뀌면서 한계 속도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했다. 코너링도 수준급이다. 급격한 곡선주로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주행 궤적을 타고 그대로 빠져나왔다. 제동력도 좋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시속 100km에서 35m 이내에 차를 멈출 수 있다. 변속기 옆 ‘I.C.E(Increased Control and Efficiency)’ 버튼을 누르자 기블리는 부드럽게 변했다. 엔진소리가 기본 상태로 돌아오고, 가속페달 반응도 느려졌다. I.C.E는 연료 소모와 배기가스 배출, 소음 등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기블리는 단순히 빠르기만한 차는 아니다. 최첨단 안전사양도 갖추며 안전운행을 스스로 이끈다. 대표적으로 차선을 유지하지 못하면 ‘라인 키핑 어시스트(Lane Keeping Assist)’가 곧바로 작동되는데 이 때 터치스크린 화면에서 비주얼&햅틱(Visual & Haptic) 박스를 체크하면 스티어링 컨트롤에 적극 개입해 운전을 돕는다. 이밖에 전방 추돌 방지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하이웨이 어시스트 시스템 등도 갖추고 있다. 시승을 마친 뒤 최종 연비는 6.9km/ℓ. 도심과 고속주행 비율은 5대5, 총 주행거리는 약 230km였다. 연비 주행 시에는 10km/ℓ까지 경험해봤다. 뉴 기블리는 후륜구동 가솔린(Ghibli), 사륜 구동(Ghibli S Q4), 디젤(Ghibli Diesel) 등 총 3개 모델이 있다. 뉴 기블리 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1240만∼1억40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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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아시아양궁연맹 4선 연임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으로 4선 연임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2017 아시아양궁연맹(WAA) 총회에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에 33표 중 32표(1표기권)를 얻어 재선출 됐다고 26일 밝혔다.아시아양궁연맹은 세계 5개 대륙연맹체 중 가장 큰 인구 규모와 영향력을 지닌 단체다. 정의선 회장은 2005년부터 12년간 아시아양궁연맹 3선 회장을 지냈으며 4선째 연임에 성공해 오는 2021년까지 회장직을 맡게 됐다. 각 회원국들은 이런 정 회장의 지속적인 지원과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며 향후 정 회장이 주도할 새로운 발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과 그동안 꾸준히 보여준 지원 의지에 높은 점수를 주며 지지를 이어갔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이번 총회에서 신규회원국으로 예멘이 승인됐으며, 각 분과위원회 선거도 함께 열렸다. 한국에서는 상벌위원회에 공주시청 박경모 감독, 헌장 및 규정위원회에 최경환 본 협회 대리, 스포츠의과학위원회에 국민대 이미영 교수가 각각 당선돼 활동하게 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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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디지털 기반 모바일 매뉴얼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 공개

    제네시스가 국내 최초 3차원(3D) 자동차 모바일 매뉴얼인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를 공개했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버추얼 크게 4가지 △AR(증강현실)매뉴얼 △버튼 스캐너 △360VR(가상현실) △계기판 안내 기능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AR매뉴얼은 증강현실을 이용해 엔진룸 및 차량 외관에 대한 정보를 3D 이미지 및 동영상 정보 등을 통해 제공해주는 기능으로, 고객이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부분을 카메라로 비추기만 하면 해당 부분에 위치한 부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스마트폰 화면 위에 나타난다. 엔진룸에서는 엔진오일이나 냉각수, 브레이크액 등 차량 운행에 중요한 소모품 점검 방법을 단계별 3D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버튼 스캐너는 차량 센터페시아 부분에 있는 다양한 버튼(공조, 냉난방 등)에 대한 기능 및 작동 방법을 설명해주는 기능으로, 고객이 알고자 하는 특정 버튼을 카메라로 비추기만 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해당 버튼에 대한 자세한 동영상 설명이 제공된다.360VR은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360도 파노라마뷰를 통해 차량 내부(앞좌석, 뒷좌석)에 탑재돼 있는 다양한 장치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이 기능을 실행하면 마치 차량에 탑승해 있는 것처럼 스마트폰 화면에서 차량 내부의 모든 곳을 돌려가며 확인할 수 있다. 이때 화면상에 보이는 각 장치의 이름을 누르면 해당 부분에 대한 동영상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계기판 안내 기능은 계기판 상에 표시되는 수 많은 경고등 및 표시등에 대한 의미와 기능을 설명해주는 것이다.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는 제네시스 브랜드에 포함된 모든 차종에 적용된다. 앱을 다운로드하면 누구나 제네시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취급설명서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차량의 다양한 기능들을 시각적 이미지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를 통해 고객들이 제네시스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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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제8회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전’ 실시

    현대자동차가 다문화가정의 따뜻한 이야기 나눔에 동참했다.현대차는 ‘제8회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전’을 실시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20가족에게 고향방문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전’은 다문화가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이민생활 에피소드, 한국생활 적응기 등을 주제로 올해 9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작품 응모를 받았다. 올해는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구성원 등 97편이 응모해 최종적으로 우수작 20편이 선정됐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20명은 tbs교통방송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 방송에 직접 출연해 본인의 사연을 청취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우수작으로 선정된 다문화가정 20가족들은 tbs교통방송 방송국(서울시 마포구 소재)을 방문해 현대차 판매사업부장 허병길 상무, tbs교통방송 정찬형 대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형진 서울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전 고향방문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 현대차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다문화가정 20가족들에게 고향방문 지원금 (3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고급 여행용 가방 등 총 6000만 원 규모의 상품을 전달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 이어온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전’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한국 생활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다양한 삶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이웃들과 삶을 나누는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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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볼보 2세대 XC60… 車업계도 ‘스칸디나비아’에 반할까

    간결하면서 실용성을 강조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실생활 깊숙이 파고든지 오래다. 익히 잘 알려진 가구나 조그마한 소품까지 어지간해서 북유럽 스타일이라는 문구가 빠지지 않고 들어갈 정도다.이 같은 열풍이 요즘 자동차산업으로도 번지는 분위기다. ‘메이드 바이 스웨덴(Made by Sweden)’를 표방하는 볼보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로 볼보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올해 10월 기준 5738대를 팔아 지난해(4269대)보다 판매 실적을 34.4% 끌어올렸다. 상반기까지 볼보코리아 상승세는 ‘올 뉴 XC90’가 주도했다. XC90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볼보를 재해석하게 만든 모델로 평가받는다. 특히 ‘토르의 망치’를 닮은 헤드램프서부터 뻗어가는 과감하고 역동적인 차체 라인이 완전히 달라진 볼보를 각인시켰다.볼보코리아는 지난 9월말 선보인 ‘더 뉴 XC60’ 날개를 달고 본격적인 비상을 시작했다. 1세대 XC60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글로벌 중형 스포츠유틸리티(SUV) 판매대수 1위에 오른 볼보 대표 차량이다. 이번 2세대 XC60는 제작사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이 더해져 도심형 SUV로 탈바꿈했다.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강원도 홍천을 왕복하는 약 230km 구간에서 XC60 D4 상품성을 파악해봤다.무엇보다 신차 디자인이 압권이다. 신형 XC60 외관 디자인은 볼보 최초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현씨 작품이다. 그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 있는 디자인을 XC60에 적용하고 싶었다”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비워냄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비울 수 없을 때 순수한 아름다움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한국인이 빚어낸 스웨디시 감성은 매우 세심하면서 과감하게 표현됐다. 신차는 이전 세대보다 전장은 45mm, 전폭은 10mm 늘어나고 전고는 55mm 낮아져 안정적이면서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완성됐다. 또한 실내 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가 90mm 길어져 전체 비율 중 61.1%를 확보해 여유롭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전면부 그릴의 옆면과 맞닿은 T자형 헤드램프, 보다 입체적인 세로형 그릴,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된 리어램프 등 곳곳에 디테일한 요소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측면에는 보닛부터 시작해 후면부로 갈수록 상승하는 벨트 라인, 후면부의 날렵한 캐릭터 라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루프 라인과 D필러 등 최소한의 라인을 사용해 전륜이 기본 베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근육질 후륜구동 차량 느낌을 전달했다.인테리어는 볼보차 특유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스웨덴 장인정신을 극대화했다. 자연 그대로의 나뭇결을 느낄 수 있는 천연 우드 트림과 스웨덴 국기 문양으로 마감한 대시보드의 크롬 장식 등 천연 소재와 수공예 요소를 활용한 마감이 인상적이다. 본격적으로 도로에 올라 주행 성능을 체험해봤다. 고속도로와 도심 주행 비율은 7대 3 수준이었다. 굴곡이 많은 곡선주로에서도 XC60 반응을 살폈다. 운전대를 잡자마자 볼보의 자랑인 ‘파일럿 어시스트Ⅱ’ 기능을 먼저 작동시켰다. 파일럿 어시스트Ⅱ는 자동차가 스스로 차로를 유지하고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해 달리는 기술이다. 속도를 시속 80km로 맞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설정했다. 그리고 운전대를 지그시 잡은 뒤 XC60에 운전을 맡겼다. 차량은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적정속도를 잘 유지해냈다. 신호 때문에 앞차가 멈추면 급정차 없이 깔끔하게 속도를 낮췄다. 출발 시에는 가속 페달을 살짝 밟아주면 이내 앞차를 따라갔다. 특히 차선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 조향 조작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완만한 고속도로에서는 100%에 가깝게 주행 주로를 유지했다. 국도의 경우 가파른 곡선에서 몇 번 이탈하기도 했지만 꽤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반자율주행을 이어갔다. 장거리주행에서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운전피로를 확실히 줄여줄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XC60 D4는 최대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낸다. 디젤차인 만큼 초반 토크가 좋아 육중한 차체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가속도 무난해 원하는 속도를 쉽고 빠르게 낼 수 있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지능형 연료분사 기술 'i-ART' 덕분에 다양한 속도 영역에서 최고의 주행감을 내도록 세팅한 결과다. 디젤 특유의 엔진음과 고속주행 시 풍절음도 잘 억제된 느낌이다. 시승을 마친 뒤 최종 연비는 11.2㎞/ℓ를 기록했다. 공인연비는 ℓ당 13.3㎞이지만 급가속과 급정거 등 거친 운전을 감안하면 실제연비는 비교적 납득할만한 수준이다. 주행 모드는 에코를 비롯해 컴포트, 오프로드, 다이나믹 등 네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XC60에는 조향 지원을 통한 ‘충돌 회피 지원 기능’, 주차 편의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 쾌적한 환경을 위한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등 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15개의 바워스&윌킨스 스피커는 실내 곳곳에 위치해 풍부한 오디오 음향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XC60 D4 가격은 트림에 따라 6090만∼6740만 원에 매겨졌다. 홍천=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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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미국 진출 가시화… 모회사 마힌드라 회장 “이사회 결정 남아”

    인도 마힌드라그룹이 미국 현지 공장 설립을 공식화하면서 쌍용자동차 미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아난드 마힌드라 마힌드라그룹 회장은 20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에 40만 제곱피트(약 3만7161㎡) 규모의 오프로드 차량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트로이트 지역에 새로운 자동차 공장이 세워지는 것은 25년 만이다.마힌드라 회장은 “쌍용차와 함께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쌍용차 이사회 결정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앞서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 겸 쌍용차 이사회 의장도 “미국에서 쌍용차를 판매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해당 공장은 40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2억3000만달러가 투입될 예정으로, 내년 초부터 오프로드 차량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마힌드라는 미국에서 트랙터와 스쿠터 등 일부 오프로드 차량만을 판매할 뿐 승용차는 내놓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마힌드라의 새 공장 설립 계획이 알려지자 현지 업계에서는 승용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쌍용차는 올해 대형 SUV G4 렉스턴을 출시해 내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 초에는 새로운 픽업트럭 신차 ‘Q200’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코란도C 후속 모델과 새로운 전기 SUV 모델도 개발 중이다.쌍용차는 자체적으로 미국 진출을 추진 중이지만 마힌드라를 통한 현지 생산이나 판매 방안은 아직 확정된 게 없다는 입장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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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BMW 20개 차종 9543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수입자동차 총 20개 차종 9543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BMW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X5 3.0d 등 15개 차종 8189대는 사고 시 다카다 에어백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를 다치게 할 수 있다. 해당 차량은 오는 24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으면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벤츠 B200d 등 5개 차종 1354대는 2가지 리콜을 한다. 메르데세데스벤츠 B200d 820대는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전류제한기’가 엔진이 고장난 상황에서 시동을 계속 거는 경우 등 특정조건에서 과열돼 화재를 유발시킨다는 게 국토부 측의 설명이다. 벤츠 E220 d 등 4개 차종 534대는 사고 시 안전벨트를 승객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뒷자석 좌측)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해당 차량은 다음달 1일부터 벤츠코리아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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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다카르 랠리 9년 만에 도전장… 랠리카로 변신한 ‘티볼리’

    쌍용자동차가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 ‘다카르 랠리’에 9년 만에 출전한다. 경주차는 티볼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쌍용차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018 다카르 랠리 공식 출전 기자회견을 열고, 다카르 랠리에서 선보일 티볼리 DKR을 공개했다. 내년 1월 6일 페루 리마에서 출발해 볼리비아 라파즈를 거쳐 2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2018 다카르 랠리에는 500여 팀이 참가해 약 9000km에 이르는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랠리는 대회 개최 40주년 및 중남미 지역에서의 10번째 개최를 기리기 위해 총 14개 구간 중 절반이 모래언덕 및 사막지역으로 구성돼 역대 가장 험난한 랠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쌍용차는 지난 7월 유로피안 다카르 챌린지 겸 스페인 오프로드 랠리 챔피언십 구간레이스인 ‘아라곤 레이스’에서 우승하며 2018 다카르 랠리 진출권을 획득한 바 있다.티볼리 DKR은 티볼리 디자인 기반의 후륜구동 랠리카로 개조된 차량으로, 최대 출력 405마력/4200rpm, 최대 토크 550Nm/4200rpm의 6ℓ급 V8 엔진이 탑재됐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4초만에 주파한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9년 만의 다카르 랠리 도전은 쌍용차 브랜드와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터스포츠 경기 참가는 물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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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가 ‘제1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11월 23~26일)’에 참가해 차세대 수소전기차와 아이오닉, 전기버스 ‘일렉시티’ 등 친환경차를 비롯해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23일 미래자동차 엑스포 행사장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플러그인’ 등 기출시 차량과 함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차량 ▲홈충전기 ▲기존 구매한 고객의 체험담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아이오닉 트라이브’(IONIQ Tribe) 등 여러 체험 요소를 전시했다. 특히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전시하고 올해 8월부터 11월 초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운영한 바 있는 수소전기하우스의 일부 시설을 전시장으로 옮겨와 관람객들을 맞는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를 통해 실제 전기를 생산하는 ‘수소전기차 발전체험’ ▲수소전기차의 내부 구조와 안전성을 보여주는 ‘수소전기차 절개모형’ ▲수소에너지로 움직이는 미래사회를 3D 모형으로 재현한 ‘대체에너지 수소사회’ 등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에게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를 알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이오닉 자율주행 간접 체험을 위한 ‘아이오닉 4D VR 체험’ ▲아이오닉 자율주행 차량 ▲마이크로 모빌리티 아이오닉 스쿠터 ▲의료용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 ‘H-MEX’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전시물을 선보였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관에 지난달 1호차 출고식을 마친 전기버스 ‘일렉시티’를 전시하고 시승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상용차 관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일렉시티’ 외관에 맞춰 전시 부스 내에 하이테크 이미지의 미디어월을 배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가상 버스정류장도 전시해, 기존의 정형화된 상용차 관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전시 부스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춰 이번 미래자동차 엑스포의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고객들에게 친환경 미 최첨단 미래자동차 브랜드로서 현대차 이미지를 남기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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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매 6개월·1년 수도권 아파트, 연말까지 1만8000가구 분양

    연말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1만 가구가 넘는 막바지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보면 다음달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파주, 시흥, 안양, 인천 부평 등의 지역에서 1만8000가구(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은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민간택지의 경우 6개월, 공공택지는 1년으로, 소유권 이전등기시까지 전매가 불가능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 비해 전매 기간이 짧다. 여기에 대출 한도도 LTV 70%, DTI 60% 적용으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40%)보다 높아 수요자들에게 부담도 덜하다. 또한 1순위자격도 비교적 수월하다. 현재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등의 규제지역에서는 1순위 자격이 통장가입 24개월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 이어야 하고,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적도 없어야 한다. 하지만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는 청약 1순위자격이 12개월만 지나면 돼 1순위 자격요건도 비교적 까다롭지 않다. 그렇다 보니 최근 대책 발표 이후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분양단지들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보이고 있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이달 초 SK건설이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송도SK뷰센트럴’의 경우 191가구 모집에 2만 3638명이 청약하며 평균 123.7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 또 대우건설이 지난 15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의왕 장안지구 파크2차 푸르지오’도 476가구 모집에 6900명이 청약을 하며 평균 14.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업계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은 전매제한기간이 짧고, 대출한도 높다 보니 수요자 입장에서는 심적으로 부담이 덜해 정부의 잇따른 규제 이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공급되는 단지들의 상당수가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개발 호재도 풍부한 만큼 내집마련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2월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A26블록에서 ‘운정신도시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30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3042가구로 운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구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운정주택사업㈜가 시행하는 만큼 전용 85㎡이하 2505가구는 국민주택으로, 전용 85㎡초과 537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된다. GTX A노선(파주~삼성) 파주구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른 수혜단지로 이 노선이 완공되면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약 10분대, 삼성역까지 약 2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GS건설은 12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하며, 일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식사지구 내 동국대학교병원을 비롯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한종합건설은 12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서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전용면적 59㎡ 아파트 188가구와 전용면적 27~47㎡ 아파텔 437실 등 총 625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안양초등학교와 근명중학교, 신성중·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으며,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1호선 안양역 주변에 조성된 상권인 안양1번가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호반건설은 12월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8블록에 ‘시흥 장현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 73~84㎡, 총 712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으로는 월곶판교선 장곡역을 비롯해 소사-원시선(2018년 상반기 개통 예정) 시흥시청역과 연성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곳에 초·중·고 학교용지가 있으며 인근으로 군자봉 줄기와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코오롱글로벌은 12월 인천 부평구 부개인우구역에서 ‘부개 인우 하늘채’를 분양한다. 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 34~84㎡, 총 922가구 규모로 이중 55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반경 1㎞내에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위치한 것을 비롯해 부광초와 부평동중, 부평여중, 부개여고 등 학교시설과 부평 문화의 거리가 조성돼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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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첫차 구매 시 소형 SUV 선호… 신차 선택 비중은 감소

    생애 첫차 구매 시 신차 선택 비중이 5년 전에 비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5년간 생애 첫차 구입 패턴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생애 첫차를 구입하는 신규 구입이 감소하는 추세다. 신규 구입은 2012년 16%에서 2017년 12%로 5년 사이에 4% 줄었다. 이런 변화 이면에는 다양한 이유들의 복합적인 작용이 있어 인과관계를 따지기 어렵다. 오히려 신규 구입의 감소와 같이 나타나는 현상들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신규 구입자들은 과거에 비해 고연령, 고소득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게 컨슈머인사이트 측의 설명이다. 20대는 5년 전 37%였으나 이제는 31%로 줄었고, 평균 연령은 33세에서 36세로 높아졌다. 월수입 700만 원 이상의 비율도 17%에서 30%로 크게 늘었다. 이들이 구입한 차는 준중형 승용 이하의 작은 차가 5년 전 70%에 달했으나 이제는 46%로 크게 감소했고, 새로 등장한 소형 SUV 차급은 7%에서 25%로 급증했다. 4%에 불과했던 수입차 비중도 시장 전체와 큰 차이 없는 14%까지 올랐다. 차의 평균 구입 가격도 2280만 원(2014년)에서 2801만 원(2017년)으로 올라갔다.컨슈머인사이트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신차 구입 패턴을 보면 이들의 수는 감소하고 있고, 전에 비해 더 나이 많고, 소득 많은 소비자로 채워지고 있다”며 “이들은 과거에 비하면 더 크고 비싼 차를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취업난, 늦은 결혼, 스마트폰에의 높은 관심과 활용, 자동차에 대한 관심 감소 등 많은 원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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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수능 수험생에 항공권 특별 할인 제공

    진에어는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기념해 국내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수능 기념 프로모션은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약 3주간 판매되며, 국내선 항공권 구입 시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할인혜택은 수험생이 아니라도 3인 이상 동반 고객이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제공된다. 일반운임 및 할인운임 등 운임종류의 구분 없이 일괄적으로 10% 할인이 적용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 횟수의 제한 없이 할인을 받을 수 있다.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SNS채널 이벤트도 진행된다. 진에어는 진에어 취항지 중 가고 싶은 1곳을 선정해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 사연과 수험표 인증샷을 이메일(sns@jinair.com)을 통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항공권, 진에어 모형항공기 등을 증정한다. 또 진에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수험표와 함께 문제집 인증샷을 업로드 하면 진에어컵면 한 박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한편, 진에어가 후원하는 e-스포츠팀인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단이 수험생을 초대해 함께 게임을 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그린윙스 LOL 프로게이머들과 팀을 이뤄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방법은 수험생 본인의 진에어 그린윙스 멤버십 아이디와 함께 경기에 참여할 친구의 아이디를 이벤트 페이지에 기입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2명이 선발되며,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그린윙스 공식 후원사인 맥스틸의 게이밍 기어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최우수 선수 1명에게는 국내선 왕복항공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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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창업카페 체험공간 내나눔(+)’ 1호점 개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옥내 LH ‘창업카페 체험공간 내나눔(+)’ 1호점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업카페 체험공간 내나눔(+)는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옥 1층에 카페를 설치하고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미혼모, 청년 예비창업자 등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LH 일자리 만들기 사업 일환이다. LH는 카페 설치를 위한 공간제공과 인테리어, 기기설치 등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지차체가 소정의 심사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게 된다. 선발된 운영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사전 경험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하고, 2년 단위로 계속 운영자를 선정·양성해 성공적인 카페 창업을 위한 창업사관학교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LH는 경영철학 공유, 정책제안 및 제도개선 등을 위해 CEO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토론하는 타운홀 미팅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광주지역본부 1호점을 시작으로 29일 오픈 예정인 경남지역본부 2호점 등 LH 전국 지역본부 및 본사로 창업카페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민간부분에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창업카페와 같이 실행력 높은 아이디어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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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포드 넥스트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포드코리아가 ‘포드 넥스트 리더스 라운드테이블(Ford’s Next Leaders Roundtable)’을 개최한다.22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포드 넥스트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은 한국의 인재들이 더 넒은 세계 무대로 나아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공식 행사에서는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가 회사 성장, 혁신, 기업 가치와 리더십의 철학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혁신,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30일, 그리고 12월 7일 총 3차에 걸쳐 열리며, 60여 명의 미래 인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차 및 2차 행사에는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을 지향하는 대학생 커뮤니티 ‘링커스(LinkUs)’ 회원들과 경영∙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한국경제연구원 후원 ‘EIC(미래 엘리트 양성과정)’ 회원들이 참석한다.3차 행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나만의 미래를 준비 중인 20-30세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세션이 진행된다. 포드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참가자 모집 포스팅에 제시된 주제에 대한 댓글을 남긴 신청자 중 20명을 선정 및 행사에 초대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홍보부문 총괄 상무는 “자동차 기업을 넘어 환경, 문화,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포드자동차의 핵심 가치를 미래 사회를 이끌고 갈 차세대 인재들과 공유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 자리가 더욱 가치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인 젊은 인재들에게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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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내달 4일까지 ‘H-옴부즈맨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9일 서울 중구 동국대 본관에서 열리는 ‘H-옴부즈맨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 행사는 ‘H-옴부즈맨’에서 활동한 고객이 현대차 개선 방안으로 제안한 아이디어 중 우수작 6개팀의 아이디어를 고객들과 공유하는 행사다.6개팀이 발표할 우수 아이디어 주제는 ▲20대 무관심을 돌릴 현대차 체험마케팅 제안 ▲고성능차로 ‘현빠(현대 마니아)’ 만들기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 ▲현재 기술 이용한 ‘착한 안전 기술’ ▲시각장애인 대상 ‘길안내 서비스’ ▲장애인 콜택시·딜카 서비스 등이다.또 H-옴부즈맨 활동 기간 동안 멘토로서 도와준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도 열린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데이터, 마음을 읽다’, 로봇 공학자 데니스홍 UCLA(캘리포니아대학) 교수가 ‘휴머니티를 위한 모빌리티(Mobility for humanity)’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공유 가치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있는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도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 여정으로의 초청’이라는 강연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H-옴부즈맨 활동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량인 ‘쏘나타 커스텀 핏’ 출시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페스티벌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3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신청 마감 내달 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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