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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정부 연구개발 성과 박람회 ‘2024 산업기술 R&D 종합대전’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첨단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모델솔루션은 박람회 기간 동안 브랜드 전시관 운영을 통해 디자인부터 엔지니어링까지 자체 개발한 헤드 마운트 타입 AR 디바이스와 인공지능∙확장현실 기술 전문 기업 버넥트와 공동 개발 중인 양안형 ‘산업용 AI 스마트 고글’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해당 제품을 착용해 모델솔루션의 첨단 AR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MS-AR20SE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량성과 사용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단안형 AR 디바이스 제품이다. 원격 지원, IoT 정보 가시화, 디지털 작업 지시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외장형 배터리, 랜턴, 열화상 카메라 등 악세서리 장착을 통해 활용성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필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연내 출시를 앞뒀다.2025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양안형 AI 스마트 고글 제품의 경우 실시간 정보 제공 및 원격 지원을 통해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크게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경량화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피로감이 낮다. AI가 사용자의 작업 환경을 인식해 필요한 매뉴얼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반도체 생산 시설 등 안구를 보호해야 하는 산업 현장에서 보안경을 대체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갖추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이 28일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1986년생인 권혁민 신임 부회장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물산 상사부문에서 글로벌 세일즈 분야 실무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도이치모터스 전략기획실에 입사한 이래 세일즈, AS, 마케팅, 딜러 네트워크 등의 영역에서 폭 넓은 경험을 쌓았다는 게 도이치오토모빌 측 설명이다.2021년 도이치모터스 대표로 취임한 후로는 딜러십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중고차, 모빌리티, 파이낸셜 등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이끌었다. 딜러십 부문에서는 BMW, MINI, 포르쉐, 재규어랜드로버 등 기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한편, 매년 브랜드 확장을 병행해 아우디, 람보르기니, 애스턴마틴, BYD 딜러십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특히 자회사인 DT 네트웍스는 최근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브랜드인 BYD의 국내 사업 딜러십을 확보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 서울 서초와 강북,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경기 분당 및 일산에 BYD 브랜드 전시장을 새롭게 운영해 수도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동시에 부산과 창원에도 BYD 전시장을 열어 부산·경남 지역 고객에게 새로운 전기차를 소개할 예정이다.권혁민 신임 부회장은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우선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차란차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중고차 시장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블록체인 개발사인 ‘앱토스 랩스’와 웹3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앱토스 네트워크 기반의 중고차 웹3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권혁민 부회장은 올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겨냥한 ‘DT 이노베이션’도 새롭게 설립했다.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지속가능한 자동차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가속화되는 만큼, 시장의 니즈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자 TF를 직접 구성해 진두지휘하고 있다. DT 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지속가능한 차량 부품 등의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은 아직 30대에 불과한 ‘젊은 글로벌 리더’와 평균 연령 35.1세인 젊은 조직의 효과를 통해 그룹의 제2막을 새롭게 맞이한다는 계획이다.권혁민 대표 체제에서 다각적인 도전을 펼쳐온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은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 달성 기록을 세웠다. 이는 국내 수입차 시장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역성장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올해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1조553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불경기 속에서도 2년 연속 매출 2조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권혁민 신임 부회장은 “자동차 전문 기업으로서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이 지닌 강점과 노하우에 한층 내실 있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더해 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외 전반에 걸친 충분한 외연 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자사주매입 및 소각, 배당금 지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현차는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 보유 고객 대상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는 현대차 카 라이프 앱에서 가입 및 이용이 가능하다.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가입 고객은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 전기차 충전 제휴 업체와 현대차가 운영하는 288개 EV 충전소의 518개 EV 충전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가입 고객은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충전 필요량에 맞춰 충전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는 50kWh, 100kWh, 250kWh 세 가지 충전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설정된 충전 용량을 다 사용했을 경우에는 추가 결제를 통해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다.올해 9월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차의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은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이용 시 1년 간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현대차는 카드 보급이 늦은 인도네시아의 특수성을 고려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 가입 고객은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 이용 시 카드나 모바일 등 원하는 결제 수단을 등록해 충전기를 사용할 때마다 결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이번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는 인도네시아에서 서로 다른 충전 사업자의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다.현대차는 내달부터 전기차 충전 제휴 업체를 늘려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는 타사 전기차 고객도 마이현대 인도네시아에 가입할 수 있게 해 현대차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전기차 충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주훈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장은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는 아직 형성 초기 단계이지만 이번 구독 서비스와 같은 혁신 서비스와 EV 충전 인프라 확장을 통해 인니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 화물차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27일 함리스 상품 제품군에 축연장 특장차량을 추가했다.축연장 특장차량은 차량 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인 축간거리(축거)를 연장해 화물 적재함 공간을 넓힌 차량이다. 포터 및 봉고 LPG로 축연장을 할 경우 포터는 400㎜, 봉고는 510㎜까지 축거가 늘어나며 최대 1.6톤까지 증톤도 가능하다.축연장 특장차량은 화물 운송 사업자에게 크게 세 가지 장점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화물 적재 효율을 개선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더 많은 화물을 실을 수 있어 화물 적재 후 여러 번 왕복해야 하는 운송량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인건비와 시간을 줄일 수 있다.증톤만으로 기존 허가를 유지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중형트럭(마이티급) 차량 운행은 부담스럽고 1.2톤 프레임 차량을 운행하면서 개별화물(중형화물) 운송허가증을 유지하고 싶은 사업자에게는 증톤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지난 2019년 이후 1.5톤 미만 차량은 개인용달(소형화물) 사업권한으로만 운영 가능한데 1.2톤 차량을 1.6톤으로 증톤하는 방식으로 기존 허가 유지가 가능하다. 특히 증톤을 하면 유가보조금 기준이 3톤 미만 차량으로 적용돼 더욱 경제적인 차량 운용을 할 수 있다. 현재 1톤 이하 유가보조금 한도는 LPG 기준 월 1024리터, 3톤 이하는 월 1521리터다. 증톤 후 497리터를 더 지원 받을 수 있다.롯데오토리스에서 특장 진행 시 상담, 계약까지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하다. 일시불 완납이 필요했던 특장 비용을 월 리스료로 분할 납부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화물운송사업자 고객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보다 효율적으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는 축연장 특장차량 리스 상품을 선보인다”며 “다양한 사업 용도에 대응하는 특장차량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상용차 전문 금융 회사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부산 금정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대상 정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번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에서 서비스센터 투어를 포함해 수리 및 정비 교육, 전기차 수리 교육, 고객 차량 점검,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세션을 경험할 수 있다.서비스센터 투어에서는 일반 수리 시설, 차체 수리 시설, 전기차 수리 시설, 차량 도색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게 된다. 또한 아우디 전문 테크니션과 함께 자신의 차량을 점검할 수 있다. 일반 수리 부문에서는 서비스센터장과 테크니션들이 타이어 점검 및 배터리 수리 교육을 제공한다. 전기차 e-트론 수리 과정도 소개한다.차체 수리 세션에서는 아우디만의 차체 수리 프로세스와 고유의 측정 장비를 활용한 손상 수리 등을 선보인다. 차량 도색 부문에서는 아우디 도색 표준 공정을 소개하고, 순수 전기차 e-트론 전용 도색 공정 및 조색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작업을 직접 체험해보게 된다.2024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는 아우디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아우디 공식 딜러 아이언오토 금정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받는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전국적으로 내린 대설에 대비해 계통조직별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범농협 비상체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눈은 일반 눈보다 3배 가량 무거운 습설로 농업시설물 골조 파손 및 붕괴 등의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농협중앙회는 ▲대설·강풍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피해우려 및 발생지역에 대한 점검활동 강화 ▲농축협 및 농업인 대상 긴급 기상정보 제공 ▲겨울철 농업재해 예방 및 대응요령 문서시행 등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재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피해농가 복구 인력 지원 ▲긴급손해평가 및 보험금 지급 ▲필요시 재해무이자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협은 대설·강풍 등에 대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여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농업인분들도 비닐하우스와 축사의 버팀목 보강, 난방시설 정비 등 피해 예방 대책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 세계를 소개하는 몰입형 전시회 ‘우니베르소 페라리’가 태국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호주·한국에 이어 전 세계 네번째로 열린 동시에, 동남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됐다.이탈리아 마라넬로 혁신의 정점을 태국으로 그대로 옮겨온 이번 행사에서 특별한 페라리 20대가 등장했다. 관람객들은 한정판을 비롯해 전설적인 클래식 모델, 그리고 페라리 F80 및 페라리 12칠린드리와 같은 최신작들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는 태국 엠스피어의 UOB 라이브에서 열렸다. 21~22일(현지시간)에는 페라리 고객과 게스트에게만 독점 공개, 23일부터 25일까지는 일반 대중에게도 관람 기회가 제공됐다.특히 이번 우니베르소 페라리에서는 올해 10월 전 세계에 출시된 페라리 새로운 슈퍼카 페라리 F80가 모습을 드러냈다. 아시아 프리미어에는 페라리 최고 마케팅 및 커머셜 책임자 엔리코 갈리에라, 페라리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 총괄 프란체스코 비앙키, 태국의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카발리노 모터스의 전무이사 난다말리 비롬박디가 참석했다.1984 GTO에서 2016 라페라리 아페르타로 이어지는 페라리의 아이코닉한 모델 라인업에 합류한 F80은 페라리의 기술과 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내연기관의 극단적인 발전을 상징하는 차량이다. 1200마력 합산최고출력을 뿜어내는 V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덕분에 페라리가 생산한 가장 강력한 로드카로 자리매김했다.엔리코 갈리에라 페라리 CMO는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77년 이상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온 페라리가 가진,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혁신적인 기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특별한 행사”라면서 “페라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인 태국에서 브랜드가 걸어온 혁신의 여정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24년 산업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산업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 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위상 제고를 위해 우수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용화에 공이 큰 기술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된다.이은복 아이나비시스템즈 모빌리티사업부문장은 개발 단계가 종료된 기술 혁신 효과 및 사업화 성과 창출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산업기술진흥 혁신 성과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문장은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지식재산권을 위한 전담 조직 구축 및 43건의 관련 특허 창출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상용화를 통한 매출 신장 ▲4건의 자율주행 국책과제 수행을 통한 미래 산업 발전 도모의 공을 인정받았다.한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시상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4년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동사의 핵심 기술인 HD 맵 기반 차로 단위 경로 생성 기술과 물류 운송 등 특수목적 경로탐색을 위한 신규 서비스 ‘아이나비 루트원(RouteONE)을 선보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발굴한 신예 예술가들의 작품이 주거 공간에 전시돼 꽃을 피운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대학교 오디토리움에서 ‘S.H.A.A’ 공공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과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이 공동 주최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거 공간에 예술성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첫 개최된 ‘S.H.A.A’는 서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회화, 조각, 공예, 가구,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모집했다. 5월 현대건설과 서울대학교의 산학협동 MOU 체결을 시작으로 7월 1차 심사와 10월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은 한승엽 작가의 ‘LINK’가 차지했다. 조형작품 ‘LINK’는 세 개의 큐브를 체인처럼 연결해 도전, 연대, 위로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단단한 금속 소재로 가벼운 큐브 형태를 구현한 기법의 창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최우수상은 김태훈 작가의 ‘N개의 세계’와 김의진 작가의 ‘FLOW-CYCLE’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문지현 작가의 ‘도시를 위한 몰입적 감각 선언문’과 최일준 작가의 ‘땅과 우리의 낮은 목소리’가 각각 수상했다.시상식에는 현대건설 이인기 건축주택설계실장과 서울대학교 이중식 문화예술위원장 등이 참석해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수상작 5점은 11월말 입주 예정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스카이라운지, 조경공간, 티하우스에 전시한다. 주거 공간에 전시된 작품을 통해 입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술과 건설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올 하반기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가 최고 17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전 타입 청약을 마감했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전날인 26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 5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404건의 청약통장을 받았다. 평균 경쟁률은 340대 1로, 전용면적 59㎡A타입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단지는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욕실에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전용 59㎡A 타입 제외)을 더한 구조를 도입, 신혼부부 및 2~3인 가구에 최적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파우더룸 화장대와 드레스룸 선반, 냉장고장, 세대별 개별 창고를 무상으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대단지 수준의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들어서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단지는 고급 아파트에 주로 도입되는 스카이 라운지가 구성돼 한강을 누리는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사우나와 프라이빗 오피스룸 등 특화 시설은 물론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피트니스, GX룸, 스터디 라운지 등도 조성된다.분양관계자는 “영등포구청역과 당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과 2~3인 가구에게 걸맞은 차별화한 설계가 좋은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 44~84㎡, 총 5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PR협회 주최 ‘제32회 한국PR대상’에서 ‘캔돈’ PR이 기업 마케팅 PR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2회를 맞이한 한국PR대상은 성공적인 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 해 동안 수행된 PR 프로젝트 중 대상과 각 부문별 최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캔돈 PR은 도드람과 피알와이드가 협업해 철저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석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성공을 거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공감을 얻기 위해 단계별 PR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캔돈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도드람의 전사적인 마케팅 회의에서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캔돈은 협업과 토론을 통해 네이밍과 디자인이 구체화됐고,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유통 확대까지 이어지며 집단지성의 성과를 보여준 사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캔돈은 지난 6월 국내 축산물업계 최초로 삼겹살을 캔에 담아 출시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1인 가구,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간편함과 실용성을 강조했다.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되며 제품의 혁신성과 디자인적 우수성을 입증했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한돈 브랜드를 넘어 도드람이 혁신적이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자리잡는 전환점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6일 평택 본사에서 올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 및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전사 포상 행사인 ‘KGM 베스트 어워드’ 2024 시상식을 개최했다. KGM는 매년 부품 기술 개발 및 품질 혁신, 고객만족 실현, 매출 확대와 회사 발전 기여 등 각 부문별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노동조합 한상국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파트너사와 임직원 등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부상으로 상금이 전달됐다. 특히 ‘베스트 KGM 인’ 수상자에게는 추가로 4박 5일간의 워케이션이 제공된다.곽재선 KGM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수상자 여러분 모두 올해 한 해 수고 많이 하셨다. 더 많은 분들이 수상을 하고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축하를 전하며 “KGM이 내년에 더욱 훌륭한 회사, 튼튼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조금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KGM이 미래 지속 가능한 회사, 글로벌 시장에서 존경받는 회사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카타르 수전력청 카라마가 발주하고 일본 스미토모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된 카타르 퍼실리티 E(Facility E) 담수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설계·조달·시공(EPC) 금액만 28억4000만달러, 한화 약 3조9709억 원 규모다.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남동쪽으로 약 18km 떨어진 라스 아부 폰타스 지역에 최대 240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화력 발전과 하루 평균 50만톤의 물을 생산하는 대규모 담수복합발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만 37억달러에 이른다. 2029년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카타르 전체 전력량의 약 16%와 담수량의 17%를 담당하게 된다.삼성물산은 이번 퍼실리티 E를 건설하는 지역 인근에 유사한 규모의 담수복합발전과 담수화 플랜트 확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발주처와 확고한 파트너십과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인정받은 수행 경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안을 통해 수주를 따냈다.삼성물산은 카타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을 비롯해 2조8000억원 규모의 LNG 공사를 수행하면서 카타르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카타르 정부가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설비 용량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향후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이병수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사업부장은 “카타르 국가 인프라 사업이다 보니 기존 수행 경험과 이를 통한 확고한 신뢰 구축이 프로젝트 수주에 큰 역할을 했다”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해 안정적인 전력과 담수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9세대 ‘캠리 하이브리드’가 26일 출시됐다. 신형 캠리는 고성능(시스템 출력 227마력)을 발휘하면서 뛰어난 연비(17.1㎞/ℓ)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캠리는 높은 수준의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국내에서는 2009년 첫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9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고객이 세단에 기대하는 본질적인 가치인 품질, 내구성 등에 초점을 뒀다. 도요타 TNGA-K 플랫폼 기반으로 디자인, 성능 및 상품성이 대폭 강화됐다.신형 캠리는 역동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외관 디자인은 더욱 낮고 와이드 한 모습을 강조하는 해머 헤드 디자인의 형상과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전면 코너의 에어벤트를 적용해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해졌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첨단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높였다. 12.3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터치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첨단 이미지를 표현한 모습이다.도요타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5세대 THS가 탑재돼 엔진과 모터 출력도 크게 개선됐다.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9세대 캠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총 227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17.1㎞/ℓ(복합연비)의 연비는 유지하면서도 기존 모델 대비 가속 성능이 개선됐다. 또한 세단의 승차감을 결정하는 NVH의 요인인 엔진 소음과 진동, 풍절음 등은 여러 보강을 통해 크게 향상 시켰다. 서스펜션 개선을 통해 승차감도 강화돼 더욱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예방 안전사양(도요타 세이프티 센스)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도요타 커넥트,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전 트림에 기본 제공된다. 또한 ▲앞 좌석 열선 및 통풍시트 ▲8개의 SRS의 에어백 ▲파노라믹 선루프(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HUD(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뒷좌석 열선시트(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전동식 리클라이닝 리어 시트(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리어 컨트롤 스위치(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러 안전 및 편의사양들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신형 캠리는 모두 일본에서 생산된다. 가격은 ▲XLE 그레이드 4800만 원 ▲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5360만 원이다.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캠리는 국내 수입차 중형 세단의 대명사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모델”이라며 “완성도 높은 주행 성능과 편의사양 등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모델로 친환경 하이브리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어메이징 스위치 잔존가치 보장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 40만원대 비용으로 캠리 하이브리드 XLE 그레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어메이징 스위치 잔존가치 보장 할부 프로그램은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주는 금융상품으로, 만기 시점에 차량 매각 후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금융을 통해 재구매 시 36개월 기준, 유예금액 5% 면제혜택을 포함, 최대 60%를 보장해 준다. 예를 들어 캠리 XLE 그레이드의 경우 36개월 동안 잔존가치 55% 보장해주고, 초기 20% 선수금과 20% 보증금을 내면 월 40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주행거리 2만㎞ 미만에 한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전국대학생 포뮬러 자작자동차 대회(이하 KFGP STUDENT)가 예술 분야를 접목 시키는 새로운 시도로 자동차 경주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지난 22~24일 영암 서킷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대회에 비해 참가 대수가 2배(40대)로 늘어나는 등 전국 대학의 호응을 얻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군산, 영광 등에서도 자작 자동차 대회가 열리고 있지만, KFGP는 F1 대회가 열렸던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돼 차별성을 갖고 있다. 특히 자작 자동차를 극한 상황으로 몰아넣어 한계를 극복하는 모터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대회다.이에 따라 주최 측은 피트스탑을 진행하고 있다. 피트스탑은 경주 중 차량이 정비공간(피트)으로 들어와 타이어를 교체 등을 하는 모터스포츠의 전문 행위로서 팀원들의 단합력을 높이고, 철저한 분업화를 요한다. 이를 위해 대회 주관사인 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이하 FMC)는 1년 전에 규정을 발표하고, 참가 대학교들에게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주문했다. F1의 경우 피트스탑에서는 타이어 4개를 교체하는데 3~5초, 연료 100리터를 주유하는데 7~8초 정도가 소요된다. 고도의 숙련도와 첨단 장비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에 비해 KFGP 피트스탑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유는 금지, 뒷타이어만 교체하는 것으로 규정을 정하고, 모트 피트요원들을 차량 정차 이전에 안전 공간에서 나올 수 없도록 안전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차량이 정차한 이후 통제요원에 따라 안전이 확보되면 차량으로 나와 통제요원에 의해 피트스탑을 진행 기록을 측정한다. 또한 F1처럼 피트스탑 이후 바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5분 동안 차량 출발을 금지시키고, 통제요원이 타이어 결속 상태 재차 확인을 통해 안전한 상태를 확인하고 5분이 지나야 출발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러한 피트스탑은 결승 결과에 직접 반영되므로 순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된다. 참가자는 물론 보는 이들에게 순위를 예측할 수 없게 긴장감을 제공한다. 이에 각 대학교에서는 전략 수립이 중요해졌고, 결승 기록에 큰 영향을 미치는 피트스톱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그 결과 각 대학교의 피트스탑 시간이 비약적으로 단축, 이번 대회에서 주행기록 2등 학교가 피트스탑에서 그 격차를 따라잡고 우승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즉, 차량의 성능에 따른 주행도 중요하지만 팀원들간의 협동심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결과였다.FMC에서는 참가 대학교와 모터스포츠의 연계를 위해,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인 KORA를 가동해 대학생 선수들에게 포뮬러팀 운영 시스템을 공유하고, 포뮬러 교육 프로그램소개 및 시범 주행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범 주행에 참가한 10대 3인방 최유림(17), 조우석(16), 김서연(15)이 직접 대학생 선수들과 만남의 장을 갖고 여러 가지 대회를 가졌다. 포뮬러 유망주들에게 각 대학교 팀장들은 본인들의 학교의 장점을 설명하며 유망 드라이버를 유치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미니 F1을 느낄 수 있는 “F1inSchools“ 대회를 개최하고, 각 대학교의 대표 2인을 출전 시켜 토너먼트를 통해 반응 속도가 가장 빠른 1인을 선발하기도 했다. 드리프트 경주장에서는 드리프트 차량의 특별 공연 및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택시 타임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예술 관련 대학들의 특별 공간도 마련됐다. 제2회 대회에서 FMC는 DJing in the PIT, 음악 공연 등을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에 예술과의 결함을 확신하고, 3회 대회에서는 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안을 기획, 강원대 생활조형디자인학과외 5개 대학교에서 공간 기획을 통한 작품 전시를 열었다. 과거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활동명 아그네스는 USiM을 기획했다. 어반스케치라는 미술 영역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작품전시를 결정, 5년간의 작품활동을 통해 보관하고 있던 작품들과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작업한 모터스포츠 관련 작품 등 2000점을 모터스포츠 전문공간인 피트(차량 정비소)에 내걸었다. 아그네스 스승인 윤코도 현장에서 캐리커쳐 시연,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선은정 FMC 대표는 ”이번 제3회 대회는 모터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행사였다“며 ”영암군의 전폭적인 지원에 의해 성대하게 마무리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2024 전국대학생 포뮬러 자작자동차 대회는 ▲포뮬러 부문 부경대(TEAM DOS) ▲EV 부문 인하대(INHA EV) ▲BAJA 부문 전북대(ART)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후원하는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 대회가 막을 내렸다. 지난 23∼24일 세종시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지난 6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맺은 장애인 배드민턴 발전과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 지원 협약 일환으로 진행됐다.대회 첫째 날에는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와 관객 모두 스포츠를 매개로 화합의 장을 펼치는 의미 있는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배드민턴 라켓을 활용해 코트 반대편에 마련된 타깃에 셔틀콕을 넣어 최다 점수 획득 팀을 가리는 ‘동그라미 포인트킹 매치’를 비롯해 ‘OX 퀴즈’, ‘릴레이 미션 매치’ 등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이틀에 걸쳐 진행된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휠체어통합 남녀 복식 부문에서 심재열, 유수영(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정겨울, 이미정(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여러 부문에서 다수의 선수들이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휠체어 배드민턴 종목 강국으로서의 위상과 경쟁력을 입증했다.정일용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장애인의 건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배드민턴 대회를 후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대회 후원을 비롯해 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 및 인식 개선 활동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올웨더용 그랜드 투어링 타이어 ‘키너지 4S2’가 독일 자동차 매체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진행한 올시즌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테스트는 올시즌 타이어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눈길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핸들링, 회전 저항, 소음 등 타이어의 주요 성능을 평가했다.테스트 결과 키너지 4S2는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 최우수로 올시즌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를 기록해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에서 눈에 띄는 핸들링 성능과 우수한 수막현상 저항 성능, 안정적인 승차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한국타이어의 키너지 브랜드는 뛰어난 제품 성능으로 자동차 산업의 중심부 유럽에서 지속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키너지 4S2 시리즈는 지난 2018년 독일 아우토 빌트 타이어 성능 테스트 1위를 시작으로, 매년 유럽 현지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 유수의 브랜드들을 제치고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이와 함께 키너지 4S2는 지난해 6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 주관 ‘카 프로덕트 어워즈 2023’에서 베스트 올시즌 타이어 부문 올해의 제품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키너지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전현직 판매 우수 카마스터들과 함께 소아암 환아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지난 22일 현대차는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 호프 온 휠스 톱클래스 매칭그랜트 기증식’을 열었다. 이번 후원에는 지난해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한 ‘톱클래스’ 영업사원 총 7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이 적립한 3210만원에 현대차가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후원금 총 6420만원이 기부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향후 수술비, 진료비, 약제비 등 소아암 환아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현대차는 2019년부터 판매 우수 카마스터와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 저소득층 환아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현대차의 북미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현대 호프 온 휠스(바퀴에 희망을 싣고)’와 연계해 소아암 어린이를 돕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의 현장감 있는 음향의 대명사 JBL이 고성능 홈 시어터 솔루션, JBL MA AV 리시버와 스테이지 2 라우드스피커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현대적인 홈 인테리어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됐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심플함, 디자인, 품질, 확장성을 모두 갖춘 통합적이고 응집력 있는 고성능 홈 시어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두 제품군은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 및 제작돼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소비자부터 고성능 컴포넌트의 몰입형 오디오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까지 다양한 유형의 홈 엔터테인먼트 애호가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준다. 이 솔루션은 디지털 앰프 및 특허받은 라우드스피커 기술을 포함한 JBL의 풍부한 시네마 사운드 전문 지식을 활용한 독창성 있는 제품들을 기반으로 홈 시네마의 복잡성을 개선했다.이번에 출시되는 JBL MA AV 리시버와 스테이지 2 라우드스피커 시리즈는 JBL MA510 1종과 JBL 스테이지 2 시리즈 8종으로 구성됐다.8K HDMI 사양의 최상의 비디오 해상도를 지원하며 5개의 강력한 클래스D 앰프가 현장감 넘치는 출력을 제공하는 5.2채널 AV 리시버 JBL MA510은 에스프레소, 라떼 컬러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139만 원.스테레오와 홈 시네마를 아우르는 JBL 스테이지 2 라우드스피커 시리즈는 필요한 채널 수, 공간의 크기에 따라 알맞게 매칭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양의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 2종(스테이지 280F, 스테이지 260F), 북쉘프 스피커 2종(스테이지 250B, 스테이지 240B), 센터 스피커1종(스테이지 245C), 하이 스피커 1종(스테이지 240H), 서브 우퍼 2종(스테이지 200P, 스테이지 220P) 등 총 8종의 라우드스피커와 최적의 청취 높이에 북쉘프 스피커를 배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테이지 2 FS 스피커 스탠드 1종이 함께 출시된다.JBL 스테이지 2 시리즈는 에스프레소, 라떼 컬러로 출시되며 시리즈 전체 또는 각각 개별 구입 가능하다. 스테이지 2 시리즈 출고가는 64만5000원~297만 원이다. 스피커 스탠드의 출고가는 59만 원이다.데이브 토비시 하만 인터내셔널 럭셔리 오디오 부문 총괄 부사장은 “JBL은 고성능 시네마 경험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새로운 홈 시네마 개발에 노력해왔다”며 “이러한 제품을 개발할 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문화재단은 사진동호회와 함께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브랜드 상업시설 내 복합문화공간인 아이비 라운지에서 사진전시회 ‘내 마음속의 계절’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24명으로 구성된 사진동호회 ‘마마모의 사방출장’ 결성 3주년을 기념해 준비됐다. 지난 3년간 촬영한 작품 중 엄선된 3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전시 작품들은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동호회 안에서도 사진의 색감, 구도 등을 고려해 특별히 엄선했다.사진전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비라운지에서 제한 없이 무료로 진행 중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한편 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2019년에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동탄 신도시에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대중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