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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조인트 벤처는 싱가포르 보건부 산하 공공병원 관리 총괄기관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우드랜드 종합병원 현장으로 공로상과 시공 부분 플래티넘, 개인 최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JW 메리어트 호텔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등 경영진 참석했고, 싱가포르 보건부 옹예쿵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MOHH 엑셀런스 어워드 2025는 싱가포르 공공 의료 인프라 개발에 기여한 건설 업계 파트너들을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2024년 준공과 시공중인 현장에 수여하는 공로상과 전체 프로젝트 중에서 디자인, 혁신, 시공의 각 부분별 플래티넘, 골드, 메리트로 나누어 등급별로 각 1~2개 선정하는 부문에서 쌍용건설은 시공부분 플래티넘을 수상했다.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개인 최우수상에는 김 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WHC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JV인 대우건설과 현지업체를 이끌고 준공에 힘쓴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을 기리는 의미에서 수여됐다.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WHC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드 지역 약 7만6600㎡ 부지, 연면적 38만6730㎡에 지하 4층~지상 7층, 8개동, 1500 병상 규모다. 종합병원과 커뮤니티병원, 노약자 보호시설 센터, 호스피스 센터 등 첨단 정보기술(IT)이 접목된 4개의 별도 의료기관으로 조성됐다. 총 공사비는 약 1조6000억 원으로 2024년 4월에 준공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 정부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건축물 ‘마리나 베이 샌즈’ 건설에 참여했던 전문가들이 WHC 현장에 대거 참여해 한국 건설사의 고난도 건축 시공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며 “차별화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에서 쌍용건설의 입지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운동으로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해 전세계가 약속한 1시간 동안 실내외 전등을 소등하면서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오늘날 전 세계 190여개 국가의 주요 도시 및 시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볼보코리아는 지속가능성을 미래 핵심 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로써 지구의 안전을 위한 변화와 움직임을 모든 고객 및 임직원, 딜러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2022년부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2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오피스는 물론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1시간 동안 필수적인 전등 외에 모든 실내외 조명이 소등될 예정이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기후 변화는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 중 하나로, 소등이라는 상징적인 행위를 통해 기후 변화의 영향을 줄이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어스 아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도로 위의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에 참가한다.일렉트리파이 엑스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기차 박람회다. 2021년 첫 개최 이후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전기차 관련 업계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전기차 기술 동향과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유해 왔다.한국타이어는 올랜도를 시작으로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미국 내 8개 지역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에서 체험 공간 ‘데모 디스트릭트’를 후원할 예정이다. 달라스, 시카고 등 주요 4개 지역에서 전시 부스도 운영하며 ‘아이온’의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동안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의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등을 앞세워 현지 고객들에게 혁신 EV 테크놀로지와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위상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아이온은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력, 그리고 저소음, 전비, 마일리지 등 어느 하나 빠짐없이 균형 잡힌 성능으로 전기차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타이어는 ‘일렉트리파이 엑스포’ 핵심 공간 데모 디스트릭트 후원에 나서며 현지 고객들과의 소통 접점을 강화한다. 해당 공간에는 다양한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문구로 강조된 한국타이어의 다채로운 브랜딩 요소를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달라스(5월), 로스앤젤레스(6월), 시카고(9월), 뉴욕(10월)에서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운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아이온’ 브랜드 전체 제품군을 전시한다. 또한 한층 개선된 레이싱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의 혁신 EV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일렉트리파이 엑스포를 비롯해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세마쇼’, 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등 글로벌 주요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터카 G카가 구독 서비스 ‘G 카 패스365’를 새단장 했다.새롭게 선보이는 G카 패스365 가장 큰 변화는 365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주말 24시간 무료이용 쿠폰을 부활시켜 기존 주중에만 제공하던 혜택을 주말까지 확대했다.기존에 없던 새로운 혜택도 제공한다. 타면 탈수록 더 큰 대여료 및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369 챌린지를 새로 도입했다. △3회 대여 시 2시간 무료 △6회 대여 시 3시간 무료 △9회 대여 시 4시간 무료이며 보험료가 50% 할인되는 혜택이 포함됐다. 또, 연 결제를 갱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 기간을 3개월 연장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G카 패스365의 새 단장을 기념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G카 패스365 연간 구독을 2만5000원에 가입하면 차량 이용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더블 페이백’가 4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신규 회원에게는 더 큰 혜택이 주어진다. 신규 회원이 G카 패스365를 가입하면 6시간 무료 이용에 더해 보험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G카 패스 구독자는 개선된 G카 패스365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행사 기간 중 경품도 증정한다. G카 패스365 가입 후 1회 이상 대여한 고객이 대상이다. 1등에게는 베트남 다낭 여행 상품권과 G카 공항 편도 무료이용권, 베트남 현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롯데렌터카 1일 기사 포함 렌터카 이용권이 제공된다. 2등에게는 제주도 여행 상품권과 G카 공항 편도 무료이용권이 제공된다.친구 추천 혜택도 강화했다. 추천받은 친구가 G카에 가입하면 추천인과 추천받은 친구 모두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추천받은 친구가 가입 후 롯데렌터카 G카를 처음 이용하면 추천인에게 1만 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추가로 지급되는 친구 추천 포인트는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친구 추천 행사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G카 패스365 평생 무료이용권을 선물한다.롯데렌터카 G카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위해 G카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며 “G카 패스365를 통해 고객들이 더 자유롭게 G카를 이용하고 풍성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HMG그룹 산하 에이치엠서빈과 충북 청주시 소재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이 ‘신분평 더웨이시티’ 입주민을 위한 지정병원 협약식을 지난 18일 청주 하나병원 탄우홀에서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에이치엠서빈과 청주 하나병원이 협력해 지역 의료문화 향상은 물론, ‘신분평 더웨이시티’ 입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청주 하나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로 입주민의 인명 피해나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는 HMG그룹 계열사인 배경빈 프런티어마루 대표와 김현목 청주 하나병원 대외협력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배경빈 대표는 “최근 의료 공백으로 인해 긴급상황 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 병원 접근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실감하게 됐다” 며 “향후 신분평 더웨이시티 입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명망 높고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갖춘 청주 하나병원을 통해 걱정 없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현목 청주 하나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주 하나병원 임직원이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HMG그룹은 최근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를 ‘더웨이시티’로 확정하고 내달 첫 분양에 나선다. 더웨이시티는 3개 블록, 총 3,949가구로 이뤄진다. 구역별로는 1블록 1448가구(전용 59~112㎡) 2블록 993가구(59~112㎡) 3블록 1508가구(59~84㎡) 등이다. 이 중 1블록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3월 20일 농협중앙회 정기대의원회에서 농업·농촌의 시급한 과제에 대하여「대정부·국회 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국회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대정부·국회 건의문에는 ▲농업부문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 ▲정부 발행 상품권 농협 가맹점 허용 ▲무기질비료 지원예산 반영 ▲도축장 전기료에 대한 농사용 전기료 적용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돼야 할 사항에 대해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건의문은 ▲신영균 조합장(경기 탄현농협) ▲김성태 조합장(강원 도계농협) ▲김영구 조합장(충남 우강농협) ▲이은상 조합장(전남 세지농협) ▲김해조 조합장(경북 조마농협) ▲류영효 조합장(대구 서대구농협)이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농해수위(어기구)·기재위(송언석)·행안위(신정훈)·산자위(이철규)·예결위(박정) 위원장 등에 전달했다.농협 조합장들은 “농가의 경영 부담 증가로 인해 농업 소득이 정체되고 있으며 빈번한 자연재해와 이상기후, 가축 질병 확산, 식품 사막화 등으로 농업·농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아우토슈타트와 함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영등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포르쉐 서비스 센터 영등포는 서울 서부 지역 최대 서비스 센터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 이상현 KCC 오토그룹 부회장, 이광호 아우토슈타트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지하 2층부터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되는 포르쉐 서비스 센터 영등포는 일반 정비부터 판금·도장 서비스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전기차 전용 워크베이를 포함해 최대 35개의 워크베이를 갖출 예정이다. 특히 ‘포르쉐 E-모빌리티 전략’의 일환으로 충전 인프라 및 BEV 전용 시설도 확충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서구·양천구·마포구 등 서울 서부 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고, 포르쉐 고유의 브랜드 경험과 함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 성장 속도에 맞춰 지속적으로 서비스 네트워크에 투자하며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 전반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국 단위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핵심 지역인 포르쉐 서비스 센터 영등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광호 아우토슈타트 대표는 “2008년부터 포르쉐 판매를 시작한 국내 두 번째 공식 딜러사로, 15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로 포르쉐 고객들의 만족도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은 2025년 상반기 유아 단체 교육 프로그램 ‘옹기종기, 그림책!’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옹기종기, 그림책!’은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 이야기를 박물관 전시물과 연계해 구연동화로 재현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유아 교육 기관의 관심을 모아왔다.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 ▲워크북 활동 ▲박물관 전시 관람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에 운영된다. 현재 상반기 모집은 마감된 상태다. 하반기 프로그램 신청은 8월부터 선착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하해익 농업박물관 관장은 “아이들이 농경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유아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 상용차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월 납입금을 기존보다 낮춘 상품과 위약금 없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오토리스가 새로 선보인 상품은 △롯데오토리스 비즈 카 인수형 운용리스 △롯데오토리스 비즈 카 자유반납형 운용리스 2가지다.인수형 운용리스는 일반 운용리스보다도 월 납입금이 더 경제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의 월 납입금은 할부 월 납입금 대비 40% 낮으며 기존 운용리스 상품과 비교하더라도 10% 더 낮다. 정산금을 납부하면 차량 반납도 가능하다. 월 납입금을 줄이고 싶은 사업 초기 고객, 계약 만기 후 차량을 인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 자유반납형 운용리스는 위약금 없이도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일반 운용리스 상품보다 월 납입금이 다소 높으나 위약금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48개월 계약 시 24개월 이후, 60개월 계약 시 36개월 이후 자유반납이 가능하다. 장기 계약 기간이 부담되거나 계약 기간 내 갑작스럽게 차량을 반납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 짧은 주기로 계약 만기 전 신차로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롯데오토리스 상용차 운용리스는 고객이 원하는 사업 맞춤 상용차를 구매가 아닌 월 납입금으로 이용하는 금융상품이다. 취등록세, 자동차세 등이 월 납입금에 분산되어 초기비용 부담이 적고 차량 전체 금액으로 월 납입금을 산정하는 할부와 달리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월 납입금을 산정하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정비 서비스를 포함할 경우 전문 방문 정비 서비스로 차량 관리를 받고 월 납입금의 부가세 환급도 가능하다. 계약 만기 시 △인수 △반납 △연장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상용차 전문 금융사로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면서도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기획해 제품군을 확대하고자 했다”며 “고객들이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다양한 상용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리스 상품들을 개발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는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보안시스템 업체 슈프리마와 로봇 친화 빌딩 구축 확대를 위해 ‘로보틱스 및 AI 기반 토탈 보안 솔루션 구축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로봇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로보틱스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로봇 친화 빌딩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로봇 친화 빌딩 구현은 로봇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건물 내 인프라 관리 기술의 고도화와 이를 로봇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기술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현대차·기아는 다양한 로보틱스 요소 기술들을 다양한 서비스에 융합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피스, 종합병원, 호텔 등 로봇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AI와 로보틱스를 융합한 보안 솔루션 개발과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신규 보안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이에 대한 첫 시작으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달이 딜리버리와 같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물리보안 기술을 연구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기존의 고정된 물리보안 인프라 시스템에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을 연동함으로써 보안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안 품질을 높인다는 목표다.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상무는 “로봇과 사람이 건물 내 인프라의 제약을 극복하고 편리한 이동과 새로운 공간 서비스를 창출하는 새로운 업계 표준을 만들 것”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특히 AI 기술이 결합된 ‘로보틱스 토탈 서비스’가 기존 정적 물리보안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한철 슈프리마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로보틱스를 결합한 무인 보안 서비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돼 의미가 깊다”며 “로보틱스랩과 협업해 클라우드, 로봇, AI, 다양한 센서, 현장 대응 솔루션 등을 통합한 AI 기반 로봇친화빌딩의 보안 시스템으로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과 부동산 컨설팅 업체 CBRE코리아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글로벌 복합 상권으로 탈바꿈하는 ‘리테일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서는 주거와 오피스, 상업,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사업의 특성과 종합적인 상권 분석을 통해 상권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구성, 운영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특히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세계 최대 규모 입체 복합 수직 도시이자 자연 친화 미래도시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아 있어 전략적 연계를 통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필수적이다.CBRE코리아는 지난해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돼 총 51조원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전략적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 중인 용산역 전면공원 지하공간 개발,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 사업과도 도시적 맥락을 함께함으로써 전면1구역의 잠재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평가다.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용산을 뉴욕의 허드슨야드와 도쿄의 롯본기힐스, 아자부다이 힐스와 같이 초고층 빌딩, 프리미엄 리테일,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글로벌 복합 상권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CBRE코리아와의 독점적 협력을 통해 용산 일대를 강남을 뛰어넘는 글로벌 복합 상권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조합원분들에게 글로벌 상권에 걸맞은 자산가치를 선사하는 파트너임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용산역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추진되는 9558억 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지하 6층부터 지상 38층 규모의 초고층 빌딩 12개동과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 상업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올해 운영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충남 태안 소재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제곱미터, 약 38만평)과 지상 2층 (1만223제곱미터, 약 3000평) 규모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돼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과 브랜드 경험이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이다.역동적인 드라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는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는 ▲제동 코스 ▲가혹한 조건의 마른 노면 서킷 ▲젖은 노면 서킷 ▲4.6km 고속주회로 ▲짐카나 및 복합 슬라럼 등을 체험하는 다목적 주행 코스와 ▲드리프트를 체험하는 젖은 원선회 코스 ▲킥 플레이트 코스 ▲SUV차량을 위한 경사로·자갈·모래·범피·수로 등 오프로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특히 이번 시즌에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량 성능을 더욱 완벽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드라이빙 프로그램은 드라이빙 기초부터 레이싱 드라이빙 테크닉까지 실력에 맞는 드라이빙 스킬을 고객이 직접 운전하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드라이빙을 직접 또는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플레저’ 로 구성돼 있다.이번 시즌에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중 ▲베이직 드라이브 ▲N 드리프트 레벨2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인제, 영암)을 새롭게 운영한다.▲베이직 드라이브 프로그램은 아직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운전자를 위한 기초 프로그램으로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과 기아 EV4 차량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별로 난이도를 최적화한 새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운전의 기초 실력과 자신감을 늘릴 수 있다.▲N 드리프트 레벨2 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영되던 N 드리프트의 상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아이오닉 5 N의 특화된 고성능 기능을 기반으로 한층 더 복합적인 드리프트 스킬을 익힐 수 있다.트랙 주행에 특화된 최상위 레벨 프로그램인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기존에 진행하던 인제 스피디움(강원도 인제 소재)뿐만 아니라 영암 KIC 서킷에도 추가적으로 진행된다.현대차그룹은 ‘드라이빙 플레저’ 프로그램에도 다양한 신차종을 투입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고객 경험의 폭을 넓힌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아의 첫 정통 픽업인 타스만을 활용해 오프로드 주행과 캠핑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프로그램인 ▲타스만 인텐시브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타스만 X-Pro 모델로 험로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아웃도어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퍼포먼스 시닉 드라이브 프로그램은 현대 아반떼 N 및 아이오닉 5 N, 기아 더 뉴 EV6 GT 및 EV9 GT 등 현대차그룹의 고성능 차량을 이용한 공도 시승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인스트럭터의 전문적 안내와 함께 고성능 차량의 특징을 더욱 밀도 있게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가족단위 고객들의 부담 없는 방문을 위해 키즈 라운지를 신설한다. 아이들을 위한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은 4세부터 12세까지 연령대에 따라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원하는 모양의 자동차 모형을 만들고 전용 앱을 통해 제어하며 자동차에 대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드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고객들의 관심과 인기에 힘입어 국내 최고의 자동차 체험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2025 시즌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운전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고객들에게 더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시즌은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 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가 극단적인 사고 시나리오에 대한 연구로 아직 일어나지 않는 잠재적 사고 예방 기술까지 개발한다. 볼보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엔비디아 2025 GTC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 기반 가상 세계를 활용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안전 소프트웨어 개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더욱 안전한 자동차 개발을 위해 최신 모델에 탑재된 첨단 센서를 기반으로 수집된 사고 데이터를 정교하게 활용하기 위한 조치다. AI가 생성한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통해 사고 상황을 재구성하고, 긴급 제동이나 급격한 조향 변경, 수동 개입 등의 새로운 방식을 탐색해 사고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여기에는 ‘가우시안 스플래팅’으로 불리는 첨단 컴퓨테이셔널 테크닉이 활용된다. 실제와 가깝게 구현된 고해상도의 3D 장면과 피사체를 방대하게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로 위 보행자를 추가 또는 제외하거나, 교통 상황과 장애물을 변경하는 형태로 가상 환경을 바꿔가며 다양한 학습 결과를 얻을 수 있다.또한 다양한 유형의 교통 상황에 대한 안전 소프트웨어를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속도 및 규모로 개발과 검증이 가능하다. 여기에 매우 드문 사례지만 잠재적 위험 가능성이 있는 극단적 사고 사례들을 연구하고 단시간에 새로운 안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도 할 수 있다는 게 볼보 측 설명이다.바케네스 볼보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총괄은 “우리는 이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매우 희박한 사고 순간에 대한 수백만 개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그리고 이제 가우시안 스플래팅을 통해 이 같은 사례 하나마다 수천 가지의 변형된 사고 시나리오를 만들고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모델을 학습하고 검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규모의 데이터 분석과 실제 세계에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잠재력까지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볼보는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통해 안전성을 향상해 온 오랜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970년대부터 안전 연구팀을 자체적으로 구성하고, 실제 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해왔다. 이는 경추 보호 시스템,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등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의 기반이 됐다.여기에 새로운 첨단 기술을 도입해 축적된 데이터들을 토대로 위험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가우시안 스플래팅’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탐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선보이게 될 차세대 볼보 전기차에는 차량 내외부에서 수집된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차량 주변 상황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엔비디아 DGX 시스템 기반의 AI 슈퍼 컴퓨팅 플랫폼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해 향후 안전 모델을 학습시킬 수 있으며, AI 개발 속도를 향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가 순수 전기 SUV ID.4 국내 누적 판매 5000대 돌파를 기념해 ID.4 오너들의 특별한 사연을 모집하는오너 스토리 공모전을 실시한다. ID.4에 보내온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ID.4와 함께 해온 고객의 소중한 이야기를 듣고, ID.4 오너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ID.4는 뛰어난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갖춘 순수 전기 SUV로,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전기차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ID.4와 함께한 감동적인 순간, 일상 속 편안함 등 나만의 특별한 ID.4 이야기와 ID.4와 함께 이루고 싶은 소원을 모집하며 선정된 오너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객 중 우수 사연자 250명에게는 전기차 충전 바우처(2만 원)를 제공, 소원 당첨자로 선정된 10명의 고객에게는 폭스바겐코리아가 200만 원 상당의 소원 실현을 지원해 주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ID.4 소유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11일까지다. 당첨자는 4월 14일에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ID.4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국내 누적 판매 5000대 돌파의 기쁨을 나누고, 고객 한 분 한 분의 특별한 이야기를 듣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폭스바겐 전기차만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 ‘무쏘 EV’가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KGM에 따르면 이번 무쏘 EV 계약 분석 결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모델은 블랙 엣지 2WD였다. 최상위 트림인 블랙 엣지의 선택률이 55%로 가장 높았다. 엔트리 트림인 MX도 45%를 차지하며 균형 잡힌 수요를 보였다. AWD 모델의 의 경우 약 40%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 성능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됐다. 고객 유형 별로는 개인 고객이 45%, 소상공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이 55%를 차지했다. 이는 화물 운송과 레저 용품 적재가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은 물론, 구매부터 이용 단계까지 높은 경제성을 갖췄다는 점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다양한 고객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대 별로는 차량 구매력이 높은 50대(38.3%) 비율이 가장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88.6%)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픽업 시장의 주요 고객층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외장 선호도는 그랜드 화이트(54%), 스페이스 블랙(23%), 블레이징 골드(9%), 마블 그레이(7%) 아마조니아 그린(5%) 순으로 나타났다. 선택 옵션은 ▲유틸리티 루프랙 ▲세이프티 선루프 ▲3D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의 인기가 높았다. 온라인 전용 모델인 ‘무쏘 EV 스페셜 에디션’도 출시 1시간 30분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해당 모델을 계약한 고객은 평균 연령 44.7세의 남성으로, AWD 선택률은 약 60%로 나타났다. KGM 관계자는 “무쏘 EV는 전기차 제품군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한 모델”이라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티스테이션’이 2025 시즌부터 국내 프로야구 명문 구단 두산베어스 메인 스폰서로 활동한다.티스테이션은 지난 2016년 두산베어스 후원을 시작해 프로야구 팬들과 소통 접점을 확장해오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꾸준히 강화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메인 스폰서로 위상을 한 단계 격상하며 핵심 파트너로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2025 시즌 동안 두산베어스 선수단 유니폼을 비롯한 구단 공식 의류에 티스테이션 로고가 부착된다. 또한 잠실야구장 내 전광판을 비롯한 외야 출입구 및 상단 벽면, 더그아웃, 입장권 등에도 티스테이션 브랜드가 노출된다.이와 함께 두산베어스 홈 경기 시 티스테이션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해 한국타이어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제공하며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공간과 기술을 넘는다는 주제로 열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완성차업체들을 비롯해 총 451개 회사가 참가한다. 행사는 내달 3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모빌리티쇼에 대한 주요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30년 전시회 역사상 가장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총 전시 규모는 12개국 451개사가 참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육상, 해상, 항공 등 공간의 한계를 넘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조직위는 간담회에서 2025서울모빌리티쇼의 주제를 ▲모빌리티 에브리웨어(공간을 넘어)와 ▲비욘드 바운드리스(기술을 넘어)로 제시했다.우선 완성차는 12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기아는 이번에 다양한 전기차와 더불어 목적기반 모빌리티인 PBV 라인업을 선보이며 차량 인포테인먼트 전문 기업인 모트렉스 또한 현대의 ‘ST1’ 플랫폼을 활용한 PBV를 공개할 예정이다.중국 BYD와 영국 로터스가 한국 시장에 진입하며 처음으로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아왔다. BYD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중형세단 씰을 선보일 예정이다. HD현대도 처음 모터쇼를 찾는다. HD현대는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를 글로벌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모델은 글로벌 탑티어 건설기계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탄생한 플래그십 장비로 자세한 내용은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부품기업은 현대모비스, 서연, 보그워너 등 42개사가 부스를 꾸린다. 현대모비스는 차량 전면 유리창의 특수 광학 필름을 통해 각종 주행 정보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운전자에게 시각정보를 제공하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디스플레이를 선보이고, 글로벌 부품회사 보그워너는 EREV 차량 내 발전기와 인버터 통합 기술을 출품할 예정이다. 롯데그룹 또한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모빌리티 기술을 뽐낸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차로 국내 최초 40km/h 속도 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셔틀을 공개하고 야외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승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모빌리티 관련 신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연관산업간 비즈니스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마련하고 있다.전시회 2주차인 8일부터 13일은 5홀에서 익스트림과 도로를 결합해 레이싱카, 튜닝카, 캠핑카 등 다양한 차량을 선보이는 ‘X-로드’ 특별전이 열린다.이밖에도 조직위는 30주년을 맞아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외부 전시장에서는 현대자동차와 BYD가 신차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시장 내에서는 30주년을 기념해 모빌리티와 패션을 콜라보한 ‘모빌리티 패션위크’가 열린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디자인 페스티벌과 VR/XR체험 또한 열릴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가 국내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야구 팬들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19일 공개했다.기아는 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리그 우승을 기념하고 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KBO(한국야구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를 기획했다.KBO 디스플레이 테마는 고객이 차량의 대화면 ccNC 디스플레이 색상 및 그래픽을 구단별로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이다.기아는 이번 상품으로 KBO 10개 구단별 ▲팀 로고와 키 컬러가 반영된 클러스터 ▲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과 마스코트로 구성된 인포테인먼트 홈카드 및 프로필 ▲팀 마스코트가 내 차의 위치를 표시하는 내비게이션 등을 제공한다.기아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더 기아 EV4’에 최초로 적용하고 향후 ccNC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다른 차종에도 확대할 예정이다.KBO 디스플레이 테마의 가격은 각 팀 당 29,900원으로 한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4월 중 판매 예정이다. 설치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하면 된다.기아 관계자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고객이 야구 경기장이 아닌 차량에서도 응원팀과 하나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의를 더하는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이하 GBC) 내에 대규모 도심숲 형태의 시민 개방형 녹지공간이 조성된다.녹지공간은 GBC의 지속가능성 및 공공성을 상징하는 대표 공간으로서 도시의 품격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은 물론 시민들 누구나 오며 가며,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심미적 경관과 여유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이로써 GBC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 거점인 동시에 시민 친화적 녹지 및 문화 공간이 조화롭게 배치된 대한민국의 대표 랜드마크로 개발될 계획이다.○ GBC 내 시민 위한 도심숲, 도시 품격과 경쟁력 강화디자인 변경으로 수정 보완된 GBC 개발계획 제안서가 서울시에 접수되면서 지난 2월 새로운 디자인이 공개됐다.제안서에 따르면 GBC는 242m 동일한 높이의 54층 타워 3개동과 전시장, 공연장 등의 저층부 2개동으로 조성되며, 단지 중앙에는 시민들에게 개방된 대규모 녹지공간이 들어선다.기존 높이와 외관 중심의 랜드마크 디자인 양식에서 벗어나 주변 지역과의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유연하고 수평적인 공간 배치 등이 강조되는 최근 도시 개발 트렌드가 반영됐다.특히 건물에 부속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일반적인 녹지공간과 달리 디자인 구상 단계부터 녹지공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녹지와의 조화, 지역적 연계 등을 감안해 건물 배치가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녹지공간 확보를 통해 GBC의 지속가능성 및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 것은 서울이라는 글로벌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의 도심 생활 환경 등을 개선하기 위한 차원이다.도심숲 형태의 개방형 녹지공간은 서울을 상징하고 다양한 문화적, 역사적 의미가 담긴 은행나무 단일 수종으로 군락을 형성해 시민들 누구나 사계절 변화를 느끼며 휴식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색다른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규모 면에서도 민간이 개발한 복합단지 내 녹지공간 중에서는 국내 최대 수준으로, 축구장 면적의 2배 크기(1만4000㎡)에 달한다.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GITC) 지상광장(13,780㎡)과 인접해 있어 강남 도심권에도 서울광장(1만3207㎡) 2배 크기의 시민 공유 공간이 확보되는 셈이다. 코엑스-GITC-GBC-탄천-잠실MICE-한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보행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도 겸하게 된다.또한 탄소배출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저감, 교통 및 생활소음 단절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이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휴식처 등을 제공하는 녹지공간의 존재는 다양한 유입 인구의 증가로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기여가 예상된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이자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주 건물인 타워동은 수직 이동 동선과 공간 효율 측면에서 최적화되도록 3개동으로 구성된다. 시각적 개방감 확보를 위해 서로 엇갈리도록 단지 후면에 위치한다.타워동은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기술 및 자율주행, 로보틱스, PBV, 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건물 인프라와 융합된 하이테크 업무시설로 활용된다.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 보안 및 안전성 강화 등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수평 소통, 공유와 협업, 네트워킹 등에 최적화된 유연한 업무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입주 기업들이 협업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최상급 프라임 오피스 단지로 기능한다.현대차그룹은 GBC를 미래 신사업을 위한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기업, 전문 컨설턴트, 스타트업 등 입주 기업들과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모빌리티 혁신 클러스터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업무시설 외에도 한강, 잠실, 봉은사, 선정릉 등 강남 일대 주요 명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VIP 방문객들의 장기 비즈니스 출장 수요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럭셔리 호텔, 오피스텔 등도 들어선다.전시장, 공연장 등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 저층부는 가시성 및 접근성이 용이한 영동대로변에 위치한다. 단지 중앙의 녹지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래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글로벌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전시장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의 영감과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체험형 과학 콘텐츠 등이 전시되는 차별화된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장은 다양한 장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첨단 음향시스템 등이 적용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문화, 예술적 기대감을 선사할 계획이다.GBC 디자인은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맡아서 진행했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공공성 등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대차그룹의 구상을 더욱 구체화해 완성시켰다.포스터 앤 파트너스의 대표 건축가 ‘노먼 포스터’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뛰어넘는 열정과 축적된 경험, 통찰력 등을 바탕으로 GBC 디자인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노먼 포스터는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가로서, 건축계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비롯해 영국 왕립건축가협회 금상, 미국 건축사협회 금상 등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영국의 ‘블룸버그 유럽본사’, 미국의 ‘애플 파크’, ‘50 허드슨 야드’ 등이 있다.현대차그룹은 3월 중에 서울시와의 협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GBC는 사회경제적 가치와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민간 투자 프로젝트인만큼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 내수 경기 침체, 건설 경기 부진 등 여러 어려움에 처한 국내 경제의 활력 제고에도 큰 기여가 전망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GBC는 미래 지향적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및 공공성이 한층 강화된 대한민국의 대표 랜드마크로 건립될 예정”이라며 “GBC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로터스 제품군을 경험해볼 수 있는 팝업 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수도권 남부 지역 소비자들은 전시 현장에서 에메야·엘레트라·에미라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중앙에는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로부터 자세한 차량 관련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 에미라를 직접 보면서 상담할 수 있는 현장 상담 공간도 운영한다.로터스코리아는 주행 성능을 느껴볼 수 있는 현장 시승 행사도 기획했다. 현장 방문객이 신청하면 엘레트라와 에메야를 직접 판교 도심에서 운전해볼 수 있다.로터스코리아 관계자는 “경기 남부 지역 최대 복합 쇼핑 공간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로터스의 모든 제품군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행사 기간에 로터스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