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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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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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2017 해상풍력 컨퍼런스’ 개최

    한화건설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7 해상풍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를 비롯한 한화건설 임직원과 풍력발전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정부 에너지전환 로드맵과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등으로 관심이 집중된 해상풍력발전의 미래 등이 다뤄졌다. 현재 한화건설이 추진중인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서 400MW 상당의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인 ‘신안 우이해상풍력사업’의 타당성 조사 발표도 이뤄졌다. 한화건설은 올해 7월 한국남동발전과 신안 우이해상풍력사업의 공동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현재 산업통상부 전기위원회에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전기사업 허가신청을 제출한 상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해상풍력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해 관련 분야 선도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다지고, 현재 진행 중인 신안 우이해상풍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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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 다주택자 양도세 부담↑

    문재인정부는 단기 투자수요를 억제하고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5차례에 걸쳐 부동산관련 대책을 쏟아냈다.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 지정, 확대 등으로 분양권전매 금지가 확대되는 등 이미 시행된 규제들이 있지만 새해에도 바뀌거나 시행되는 제도 및 법들이 있다.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내년 시행 예정인 주요 부동산관련 제도는 크게 7가지로 압축된다.2018년 1월은 재건축초과이익환수 재시행, 분양권전매 양도세 50%, 신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의 시행으로 문을 연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는 재건축추진위 설립 승인일~준공까지 발생한 이익금(준공 시점 집값에서 사업개시 시점 집값, 시세상승분, 개발비용의 합계를 뺀 금액)을 부과율 등의 적용을 통해 환수하는 제도다. 1월1일 이후로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하는 재건축 사업장은 모두 초과이익환수 대상에 해당 돼 새해 재건축 사업장은 속도도 감소하고 과열 양상도 다소 줄 것으로 예측된다. 세율 중과,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등으로 양도세 부담도 커진다. 1월1일 이후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거래되는 분양권의 경우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양도세율이 50% 적용된다.다주택자의 양도세 부담도 커진다. 다주택자 가운데 2주택자는 4월1일 이후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10%, 3주택 이상자는 20% 가산세율이 붙는다. 양도세 기본세율이 6%에서 최고 40% 임을 감안하면 3주택 이상자의 경우 최고 60%까지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셈이다. 다만 양도세 중과로 인해 시장에 매물이 더 귀해질 수 있다는 점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 다주택자들 상당수는 그대로 갖고 있으면 가격이 오르거나 손해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관망하고 있어 시장에 매물은 증가하지 않는 양상이다. 차주의 상환능력을 소득으로 따져 주택담보대출한도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DTI에서 차주의 상환능력을 더욱 정확히 하기 위해 소득, 부채 산정방식이 개선된다. 기존 DTI보다 차주의 가계부채를 포괄적으로 반영해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또 다주택자는 두번째 신규주택담보대출 시 만기를 15년으로 제한해 DTI비율을 산정하기 때문에 원금, 이자 상환 부담 증가로 다주택자들의 주택구입이 줄어들 수 있다.지난달 29일 발표된 주거복지로드맵의 세부 항목에 대한 실행도 상반기 중 본격화 된다. 계층별 공공(공적) 주택 공급 확대, 특별공급제도 개선을 통한 특별공급 확대 등이 민간임대특별법 개정, 주택공급에관한 규칙 개정과 함께 시행된다. 문재인정부의 주거복지의 핵심 사항들인 만큼 내년 상반기는 문재인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부동산 임대업 사업자 대출시 임대수익의 이자상환비율(RTI)을 산출, 대출을 심사하게 된다. 임대소득 대비 이자비용을 파악, 부동산임대업의 대출을 제한한다.하반기(4분기 예정)에는 총체적상환능력심사(DSR)가 시행된다. 이는 모든 가계대출(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에 적용해 차주의 상환 능력을 더욱 꼼꼼하게 따져 대출한도를 정하는 것을 말한다. 차주의 소득산정 방식은 신 DTI와 동일하며 대출종류, 상환방식 등에 따라 차주의 상환부담액을 결정한다.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금융회사가 심사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과도한 대출이 이뤄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연내에 오피스텔 관련 규제도 강화된다. 아파트 규제 강화로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진 오피스텔도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전매가 금지된다. 또 지역 거주자에 물량의 20%를 우선 분양하도록 해 외부 수요로 인한 과열을 방지한다. 규모 300세대 이상 오피스텔은 인터넷 청약도 의무화 돼 줄서기를 통한 경쟁심리를 유발하거나 청약 열기를 과대 포장하는 일도 줄어들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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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UN Habitat와 해외공무원 방한 연수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오는 8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LH 오리사옥에서 UN Habitat와 공동으로 해외 공무원 방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의 도시정책수립, 스마트시티 전략수립, 초청연수 등을 지원하는 NUP(Nation Urban Policy) 프로젝트 중 하나로 구성됐다. LH의 역할과 경험을 높이 평가한 UN Habitat가 LH에 제안해 추진됐다. NUP 프로젝트 대상국가인 미얀마, 이란, 나이지리아 3개 나라 고위 공무원 10명이 참가한다. 연수에선 도시개발 및 공공주택 공급정책, 스마트도시, 도시재생 등 전문가 강의가 진행된다. LH 사업지구 현장견학도 이뤄진다. LH는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해외 공무원 연수 등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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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수입차 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17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수입차 부문 1위를 수상했다.대한소비자협의회와 KCA한국소비자평가가 공동으로 주최한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은 소비자법 제4조에 명시된 ‘소비자의 선택할 권리’와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한다.이번 시상식에서 수입차 부문은 올해 새롭게 신설돼 평가가 진행됐다. 지난 10월 한 달간 수입차 이용고객 및 예비 소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식도, 디자인 만족도, 내부 및 사양 옵션 만족도, 주행감 및 승차감 만족도, 가격 대비 만족도, 서비스센터 만족도, 구매 의향, 권유 가능 브랜드, 브랜드 미래 가치, 차량의 전반적 만족도 등 10개 조사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가 이뤄졌다.이 가운데 벤츠코리아는 브랜드 인식도와 차량 디자인 만족도, 주행감 및 승차감 만족도, 권유 가능한 브랜드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구매 의향 항목에서 가장 큰 점수차를 기록하면서 19개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선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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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8 러시아 월드컵’ 승리 기원 슬로건 공모

    현대자동차는 ‘2018 러시아 월드컵’ 흥행을 위한 사전 활동으로 월드컵 승리 기원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와 FIFA가 함께 주최하는 ‘비 데어 위드 현대(Be There With Hyundai)’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중 본인이 응원하는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 슬로건을 직접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처음 실시된 이후 월드컵 사전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다. 현대차는 내년 2월 28일까지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고, 4월 중 월드컵 출전 국가별 3개의 우수 슬로건을 선정한 후 5월에 최종 슬로건을 정한다는 계획이다.선정된 최종 슬로건은 월드컵 대표팀 선수단 공식 버스에 랩핑될 예정이다. 월드컵 기간에는 해당 대표팀을 응원하는 표어로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소개된다.또한 최종 슬로건을 제안한 32명(국가별 1명)에게는 각자 응원하는 대표팀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경기 티켓, 호텔 숙박권, 항공권 등이 포함된 월드컵 경기 관람 패키지(동반 1인 포함)도 제공될 예정이다.경기 당일에는 각 대표선수단 공식 버스를 인솔하는 유도 차량에 직접 탑승해 대표팀 선수들과 호텔부터 경기장까지 함께 이동하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이밖에 현대차는 각 국가별 2, 3등 슬로건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와 현대 프리미엄 세트(레플리카 볼, 가방, 모자 등)를 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내년 2월 28일까지 FIFA 공식 사이트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이 응원하는 국가 대표팀을 선택해 응원 슬로건(32개 진출 국가별 1인 1회)을 제출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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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최대 60% 잔존가치 보장 상품 출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최대 60%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랜드로버 개런티 6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랜드로버 개런티 60’ 프로그램은 선수금 30%, 36개월 계약 기간 기준,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 하는 금융상품이다. 랜드로버 개런티 60 프로그램을 통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42만400원(TD4 150PS SE모델)으로 3년 뒤 잔존가치 60%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경우에는 선수금 30% 납부 시, 월 납입금 54만2100원 (TD4 SE모델)으로 잔존가치 최고 55%를 보장받는다.계약 기간 동안 무상보증과 함께 유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36개월 계약 만기 시 잔금 납부 후 차량 인수, 반납 등을 통한 매각, 남은 잔존가치에 대한 재리스 실행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국 12개의 랜드로버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에 차량을 반납하는 경우 3년마다 신차로 교환해 신규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단순한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넘어서 고객이 랜드로버를 구매하는 순간부터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통한 반납과 재구매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드리기 위한 종합 서비스”라며 “이번에 출시한 ‘랜드로버 개런티 60’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재규어 랜드로버를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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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산업협회 “정부 차량가격 정책, 국산차 줄어들 것”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정부 규제에 따라 국산·수입차 가격이 동일하게 오를 경우 국산차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4일 정부의 자동차산업 정책에 의해 국산차와 수입차의 판매가격이 100만~500만 원 인상될 경우와 100만~200만 원 인하될 경우 이에 따른 국내 자동차 소비자의 수요변화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정부 자동차산업 규제정책으로 국산차와 수입차에 동일한 금액의 차량가격이 인상되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국산차의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가격이 인상되면 자동차 구입예정자의 구입포기와 국산차와 수입차 간의 수요이전에 따라 수요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수입차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국산차의 경우 가격인상에 따른 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구입예정자들의 구입포기가 더 많이 발생하고, 가격인상에 따른 가격저항선이 생기면서 수입차 동일 가격대 수준의 모델로 수평 또는 하향 이전해 전체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에서 수입차는 구입예정자들의 구입포기 정도가 국산차보다 낮았으며 국산차 구입예정자들의 수입차로의 수요이전으로 인한 증가분이 수입차 구입포기 대수를 초과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추세는 100만, 200만, 300만, 500만 원 인상의 경우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측의 설명이다. 500만 원 인상의 경우 수입차도 구입포기로 인한 감소분이 국산차로부터 수요이전으로 인한 증가분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수요가 줄어든다고 관측했다. 협회는 정부 자동차산업 지원정책으로 국산차와 수입차에 동일한 금액의 차량가격이 인하되면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수요가 늘어나지만 국산차의 수요증가가 더 큰 것으로 판단했다. 차량가격이 인하되면 신규수요가 생기는 수요창출과 국산차와 수입차 간의 수요이전에 따라 수요변화가 발생한다는 주장이다. 국산차는 가격인하에 따라 신규 수요창출이 크게 나타나며 국산차 구입예정자의 수입차로의 이전효과(수입차 동일 가격대 수준의 모델로 수평 또는 가격인하분만큼 상향 이전)는 미미하여 전체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 이러한 추세는 인하의 경우에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자동차산업 정책에 의한 차량가격 변화는 국내 자동차시장 판매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는 국산차와 수입차 간의 수요영향을 고려하여 정책 목적 달성과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이 조화되도록 규제 및 지원 수준, 도입시기 등을 신중히 검토, 협의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의원입법으로 국회에서 심의중인 *‘친환경차협력금제도’는 정부가 자동차 시장의 개별 구매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을 통해 차량별 가격을 조정함으로써 소비자 수요변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며 “국산차의 수입차에 대한 이전효과를 증폭시켜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에 역효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친환경차협력금제도:: 배출가스와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부담금을 걷어 배출량이 적은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지원하는 제도}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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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8년형 K7 출시… 가격 3105만~3975만원

    기아자동차가 ‘2018년형 K7’을 4일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2018년형 K7에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시스템을 스팅어에 이어 기아차에서 두 번째로 적용했다. 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의 거리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2.4 가솔린 3105만~3330만 원, 2.2 디젤 3405~3630만 원, 3.0 가솔린 3375만~3550만 원, 3.3 가솔린 3725만~3990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3590만~3975만 원.2018년 K7은 신규 파워트레인도 추가됐다. 새로 추가된 가솔린 3.0 GDI는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최고출력 266마력, 최대토크 31.4kgf·m의 힘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을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전용 공력 휠 디자인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후측방 충돌 경고 기능, 동승석 통풍 시트, 뒷좌석 측면 수동식 선커튼을 2.4 가솔린 리미티트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 기존 모델에서 동승석까지 적용됐던 시트벨트 리마인더를 뒷좌석까지 확대했으며 시동을 끈 상태에서 차량 배터리 전략 과다 사용 시 경고 문구를 표시해 주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했다. 한편 기아차는 2018년형 K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외부 스크래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스타일 개런티와 하이브리드 전용 HEV 개런티 플러스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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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대형 SUV ‘맥스크루즈’ 상품성 강화… 3210만~4290만원 책정

    현대자동차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한 ‘2018 맥스크루즈’를 4일 출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2018 맥스크루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강화 ▲안전/편의사양 적용 트림 확대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Exclusive Special)’ 트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맥스크루즈는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뿐만 아니라 카카오 인공지능(AI) 솔루션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적용(블루링크 적용 모델 限)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 5년(기존 2년)까지 연장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디젤),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솔린)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 기본화 ▲1열 USB 충전포트 전 모델 기본 적용 등 운전자에게 편리한 환경을 구현했다.또한 현대차는 2018 맥스크루즈에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를 기본 트림부터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고, 프레스티지 트림부터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을 기본 탑재하는 등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2018 맥스크루즈에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Exclusive Special)’ 트림을 추가했다.새롭게 추가된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 경고, 바이펑션 HID 헤드램프, 8인치 내비게이션(디젤 한정), 후방 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이 기본 적용됐다.맥스크루즈 판매가격은 디젤 ▲익스클루시브 3390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595만 ▲프레스티지 3935만 ▲파이니스트 에디션 4290만 원이다. 가솔린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210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75만 ▲파이니스트 에디션 4110만 원이다. 2WD 자동변속기 기준.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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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차업체들, 일제히 대규모 할인… 12월 새차 구입 기회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이 연말을 맞아 일제히 할인 혜택을 쏟아냈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인기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6종 1만2000대 한정으로 최대 230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카운트다운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 기간 아반떼·쏘나타·그랜저·투싼·싼타페·맥스크루즈 등 6종의 차량을 구입할 경우 각각 30만∼80만원을 지원하거나 3∼5%를 할인해준다.현대차는 생산 일자에 따라 차종별로 최대 60만∼230만 원(싼타페)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이달 7일까지 출고 시 15만 원의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이달 20일까지 소형 SUV 코나를 출고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4박 6일 동반 1인 하와이 여행권, 다이슨 청소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기아자동차는 K3와 K5(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스포티지 구매 시 65만∼100만 원을 기본 할인해준다.이와 함께 모닝·레이·K3·K5(하이브리드 포함)·K7(하이브리드 포함)·스포티지·쏘렌토 등 차종을 출고한 고객 선착순 2만명에게 최대 12%의 할인 혜택을 주는 ‘라스트 세일 페스타’를 선보였다.한국GM 쉐보레도 역대 최고 수준 할인 판매에 나선다. 회사는 올해 초 출시한 준중형 ‘올 뉴 크루즈’에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판매 주력 차종인 경차 ‘스파크’도 최대 14% 할인을 내걸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역시 소비자가격에 15%까지 할인 해주기로 했다. 캡티바는 차량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최대 500만 원, 올란도와 임팔라는 각각 최대 14%, 13%의 할인이 제공된다.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브랜드를 포함한 레저용차량(RV) 전 모델 구매고객에게 취득세(5∼7%)를 지원해준다. 또 티볼리 7∼10%, 티볼리 에어 8∼10%, 코란도 C 8∼12%, 코란도 투리스모 8∼12%, 코란도 스포츠 7∼10% 등 할인에 나선다.르노삼성은 전 차종(SM5·QM6 가솔린 제외)을 대상으로 이달 15일까지 조기 출고한 고객에 한해 20만 원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12월 한 달간 QM6와 SM6는 각각 최대 300만 원과 250만 원, QM3는 최대 150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다. SM6와 SM3의 경우 할부금리 인하 혜택도 마련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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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방문객 수 50만 명 돌파한 ‘페라리 박물관’

    올해 페라리 박물관을 찾은 방문객 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페라리에 따르면 페라리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페라리 박물관을 방문자 수는 전년도 연간 이용객 47만8000명을 뛰어넘는 5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동기 대비 약 12%가 증가한 수치다.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엔초 페라리 박물관(Museo Enzo Ferrari)의 경우 지난해 11월까지의 수치 대비 19% 증가한 15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개최한 ‘드라이빙 위드 더 스타(Driving with the Stars)’ 특별 전시회에 방문객들이 몰렸다는 게 페라리 측의 설명이다. ‘드라이빙 위드 더 스타’ 전시회는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전 세계 저명인사들 소유의 페라리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꼐 마라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박물관(The Ferrari Museum) 올해 관람객은 8%가 증가해 35만여 명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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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노사, 전남 지역 소외이웃에 생활용품 지원

    기아자동차 노사가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에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강상호 기아차 노동조합 지부장과 최준영 기아차 노무지원사업부장(전무) 등 노사 관계자 10여명은 기아차 광주공장의 인근 지역인 전라남도 강진군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전기온열매트를 비롯해 세탁기, 컴퓨터, 김치 냉장고 등 총 1억5000만 원 상당의 생활물품으로 강진군 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기아차 노사는 2009년부터 강원도 횡성군, 전라북도 장수군, 충청남도 청양군 등 전국 주요 농어촌 지역의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매년 각종 생활물품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포항 지진 발생 시에도 노사가 합동으로 이재민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노사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110억여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공동으로 출연했다”며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지급, 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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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고객이 함께만든 ‘쏘나타 커스텀 핏’ 한정 판매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커스텀 핏’을 이달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차량은 고객 참여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소비자 제안을 받아 결정됐다. 고객이 직접 차량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해당 아이디어가 채택돼 실제 판매까지 이어진 경우는 쏘나타 커스텀 핏이 국내에서 처음이다. 신차에는 가솔린 1.6ℓ 터보 엔진이 장착됐다. 또한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위해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높은 주행 안정성을 위해 튜닝 진폭 감응형 댐퍼(ASD)를 기본 탑재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갖췄다.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과 튜닝 진폭 감응형 댐퍼는 쏘나타 최상급 모델인 가솔린 2.0 터보의 기본 사양이지만 높은 상품성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쏘나타 커스텀 핏에 기본 적용됐다.또한 현대차는 엠블럼, 도어 스팟 램프, 컵홀더 메탈 네임 플레이트 등 전용 디자인과 블랙 헤드라이닝, 직물 재질 A/B 필라를 기본화해 스페셜 모델만의 가치를 부각했다. 트림은 총 두 가지로 고객의 평상시 주행 환경에 따라 마이 시티 에디션과 마이 트립 에디션으로 나뉜다. 쏘나타 커스텀 핏 판매 가격은 두 트림 모두 2650만 원이다. 기존 가솔린 1.6 터보 모델의 주력 트림 '스마트'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30만원 낮지만 보다 높은 상품성으로 150만 원 상당의 사양 가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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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차업체들, 11월에도 저조한 성적표… 전년 대비 내수·수출 동반 하락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지난달에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들였다. 내수에서는 신차 외엔 소비자 반응이 싸늘했다. 수출도 부진이 계속됐다. 르노삼성자동차 외에는 전년 대비 수출이 10%대 이상 줄어 전체 판매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1일 업계에 따르면 5개 완성차업체들의 11월 판매는 총 76만296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했다. 내수는 3% 하락한 14만342대를 팔았고, 수출의 경우 62만2625대로 14% 판매 실적이 떨어졌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내수판매가 상승했다. 나머지 업체들은 전년 대비 크게 위축된 실적을 보였다. 현대차는 11월 국내 6만3895대, 해외 35만9045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총 42만2940대를 판매했다.국내 판매는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8%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2302대 포함)가 1만181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G70은 전월 대비 66.1% 증가한 1591대 판매돼 출시 후 3개월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나는 4324대가 판매돼 지난 8월부터 4개월 연속 소형 SUV 시장 판매 1위를 유지중이다. 현대차는 11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9만3660대, 해외공장 판매 26만5385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감소한 총 35만9045대를 판매했다.기아차는 국내에서 4만9027대, 해외에서 21만61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25만9643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4.7% 감소했다.국내판매는 쏘렌토(페이스리프트 모델), 니로, 스토닉 등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신형 레저용차량(RV) 모델이 판매를 이끌어 0.2% 증가했다. 해외판매는 주요 지역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국내공장 수출이 9.9% 줄고 해외공장도 22.6% 감소해 전체적으로는 17.6% 줄었다.한국GM은 내수와 수출 모두 좋지 못했다. 이 회사의 11월 내수 판매량은 전년 대비 40% 하락했다. 내수판매는 1만349대로 전년 동월 대비 40.0% 감소했다. 수출은 3만2194대를 기록해 10.1% 줄었다. 판매 주력 차종인 스파크(3806대)와 크루즈(821대) 모두 판매량이 급감했다.한국GM의 올들어 11월까지 누적 판매실적은 총 47만9058대(내수 12만525대, 수출 35만8533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8% 감소한 수치다. 르노삼성은 내수 8302대, 수출 1만7457대를 포함해 총 2만5759대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8% 늘어난 수치다. 2018년형 SM5를 제외하곤 판매량이 전부 뚝 떨어졌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SM5는 11월 1077대가 판매돼 내수 실적에 견인했다. 르노삼성의 11월 수출은 34.4% 급증했다. 특히 QM6(수출명 콜레오스)가 4063대가 수출되며 229%나 늘었고, SM6와 닛산 로그도 각각 10.3%, 15.6% 올랐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8769대, 수출 3313대를 포함해 총 1만2082대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감소한 수치다. 티볼리는 그동안 지속돼 왔던 신차효과가 점점 사그라지고 있다. 11월 티볼리는 4298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신규등록대수가 15.6% 줄었다. 반면 G4 렉스턴은 1736대가 판매되며 264.7% 늘어 신차효과를 이어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22.1% 감소했으나 G4 렉스턴 글로벌 선적이 이어지며 4개월 연속 3000대 이상 실적을 기록, 감소세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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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11월 판매 전년 대비 14.7% 감소

    기아자동차는 11월 국내 4만9027대, 해외 21만61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25만964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판매 실적은 전년 대비 14.7% 감소한 수치다.기아차에 따르면 국내판매는 쏘렌토(페이스리프트 모델), 니로, 스토닉 등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신형 RV 모델이 판매를 이끌어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비롯해 니로, 스토닉 등 최신 RV 차종이 인기를 얻으며 승용 차종의 전체적인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올해 7월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전년 대비 27.4% 증가한 8107대가 판매돼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친환경 SUV인 니로 역시 지난해부터 이어진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며 전년 대비 89.5%의 큰 증가율을 기록한 3062대가 판매됐다. 올해 신규 투입된 소형 SUV 스토닉은 디젤 모델만으로 1302대가 판매됐다. 스토닉은 지난달 말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갖춘 가솔린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한 만큼 기아차는 연말 및 내년 판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자체 판매 순위는 쏘렌토에 이어서 모닝이 6010대로 2위를 기록했으며, 카니발이 5,655대, 봉고Ⅲ가 5354대로 뒤를 이었다.기아차 11월 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수출 9만454대, 해외공장 판매 12만162대 등 총 21만 616대로 전년 대비 17.6% 줄었다.해외 차종별 판매는 스포티지가 3만6822대로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고, K3 3만 4145대, 프라이드 2만7835대로 뒤를 이었다.기아차 11월까지 누적 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수출이 91만4400대, 해외공장 판매가 110만 3709대 등 총 201만8109대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기아차 2017년 11월까지 글로벌 누적판매는 국내판매 47만5048대, 해외판매 201만8109대 등 총 249만3157대로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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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11월 세단 판매 호조… 그랜저 질주에 쏘나타·아반떼도 합류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6만3895대, 해외 35만9045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총 42만294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8% 증가, 해외 판매는 13.6% 감소한 수치다.현대차 내수판매는 11월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보였다. 차종별로는 그랜저(하이브리드 2302대 포함)가 1만181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652대 포함) 7459대, 아반떼 7183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2.3% 증가한 총 2만7424대가 팔렸다.제네시스는 G80 3758대, G70 1591대, EQ900 938대 판매되는 등 총 6287대가 팔렸다. 전월 대비 66.1% 증가한 G70는 판매 돌입 3개월 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1500대 판매를 돌파했다. 레저용차량은 투싼 4609대, 싼타페 4522대, 코나 4324대 등 전년 동월과 비교해 35% 증가한 총 1만3775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중 코나는 지난 8월부터 4개월 연속으로 소형 SUV 시장 최다 판매 모델에 꼽혔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 동월 대비 5.7%증가한 총 1만3897대 팔렸고, 대형상용차는 2512대가 판매됐다.현대차는 같은 기간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9만3660대, 해외공장 판매 26만5385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감소한 총 35만9045대를 판매했다.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는 일부 국가들의 경기 침체 영향으로 국내공장 수출이 전년 동월과 비교해 12.7%, 해외공장 판매도 13.9% 감소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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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11월 내수 판매 선방… ‘SM5’ 두 달 연속 인기몰이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와 수출 각각 8302대, 1만7457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내수 33.9% 감소, 수출은 34.4% 증가한 수치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국내외에서 총 2만5759대를 판매했다. 전월 대비로는 내수와 수출 모두 각각 16.8%, 38.7% 증가한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11월까지 누계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난 총 25만293대를 기록 중이라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르노삼성차 11월 내수는 QM6와 QM3의 활약이 컸다. 지난 9월 출시 이후 가솔린 SUV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QM6 GDe가 1728대 판매되며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보여줬다. 여기에 우수한 연비와 4WD의 매력이 돋보이는 디젤 모델의 인기도 지속되면서 QM6는 전월 대비 26.5% 늘어난 2882대를 기록했다. QM3는 지난달 대비 53.8% 증가한 1098대를 판매했다. 또한 차원이 다른 가성비와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중형세단 시장은 물론 준중형 시장까지 공략 중인 SM5는 실적 역주행을 이어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0월에도 전월 대비 13.8%의 성장세를 이어갔던 SM5는 11월에도 전월 대비 10.7%, 전년 대비 215.8% 늘어난 1077대가 판매됐다. SM6는 전월 대비 6% 늘어난 2219대, SM7은 2.9% 늘어난 388대를 판매하는 등 전체적으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국내 유일의 준중형 전기차 세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SM3 Z.E.도 전년 동월 대비 200% 늘어난 309대가 판매되었다.수출 부분에서는 닛산 로그가 10월 대비 83.2% 늘어난 1만3177대 판매되며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뉴 콜레오스로 수출되는 QM6 역시 11월에 4063대가 판매되면서 수출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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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11월 판매 실적 전년 대비 19.8% 감소

    한국GM이 지난달 내수 1만349대, 수출 3만2194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8% 줄어든 판매실적이다. 1일 한국GM에 따르면 11월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줄었다. 그러나 연말 성수기에 맞춘 공격 프로모션으로 카마로를 제외한 전 차종 판매고가 오름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로는 34.9% 증가하면서 실적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쉐보레 크루즈는 지난 한 달간 821대가 판매되며 전월보다 176.4%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크루즈 디젤 출시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 바 있다.전체 제품군 내수 판매도 반등세로 돌아섰다. 주력 모델인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는 전월에 비해 각각 17.9%, 25%, 46.1% 신장했다. 임팔라와 올란도는 64%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한국GM 11월 완성차 수출은 3만2194대를 기록했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판매실적은 총 47만9058대다.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강력한 연말 고객 사은 프로모션에 대한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위축된 실적의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12월에는 보다 경쟁력 있는 판매 촉진 활동으로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제품 경험 확대를 위한 스마트 시승 센터를 지속 확충해 제품의 강점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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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11월 내수 판매 회복 시동… 수출은 여전히 저조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저조한 판매실적을 거뒀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8769대, 수출 3313대를 포함해 총 1만2082대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감소한 수치다. 11월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5% 줄었지만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 주력모델 판매호조로 전년 누계 대비론 3.4% 증가했다. 특히 G4 렉스턴은 내수판매가 전월 대비 35.8% 올랐다. 이 기간 티볼리는 전월 대비 15% 상승한 4298대가 팔렸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했다. 다만 G4 렉스턴 글로벌 선적이 이어지며 4개월 연속 3000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누계 실적 감소세도 개선되고 있다.쌍용차는 지난 9월 G4 렉스턴의 영국 출시를 시작으로 불가리아, 페루 등 국제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 티볼리(티볼리 DKR)를 통해 9년 만에 다카르 랠리에 도전하는 등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브랜드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주력모델들의 선전에 힘입어 내수판매는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외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SUV 전문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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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크루즈 최대 250만원 할인 혜택… 소형 SUV 트랙스는 15% 지원

    한국GM 쉐보레가 역대 최고 수준 할인 판매에 나선다. 회사는 올해 초 출시한 준중형 ‘올 뉴 크루즈’에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판매 주력 차종인 경차 ‘스파크’도 최대 14% 할인을 내걸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역시 소비자가격에 15%까지 할인 해주기로 했다. 쉐보레는 12월 한 달간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 판촉 프로모션을 걸고 역대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카허 카젬 한국GM사장은 “올해는 회사가 당면한 다양한 도전과제로 그 어느 때보다 고객의 응원이 절실했다”며 “내수 시장 고객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에 보답하고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쉐보레는 12월 한 달 동안 전차종에 걸쳐 5%에서 최대 15%에 이르는 할인과 더불어 올 뉴 크루즈, 임팔라, 트랙스 등 베스트셀링 모델을 포함한 6개의 주력 차종에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올 뉴 크루즈는 ‘제로 페스티벌’ 혜택을 강화해 취득세 7%, 1년 자동차세 26만 원 등 최대 200만원의 혜택과 더불어 특정 기간 생산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유류비 지원을 추가해 최대 25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60개월 장기 무이자할부 선택 시에는 크루즈 LT트림 기준으로 하루 7300원(월 23만2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주력 차종인 말리부, 트랙스, 스파크에도 할인이 준비된다. 콤보할부를 선택하면 100만 원 현금 할인과 함께 생산 월에 따라 지원되는 유류비, 쉐보레 재구매 할인 등 중복 적용 가능한 혜택을 더해 말리부 11%, 트랙스 15%, 스파크 14%까지 각각 할인된다.또한, 캡티바는 차량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최대 500만 원, 올란도와 임팔라는 각각 최대 14%, 13% 연중 최고 할인 혜택 또는 장기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카마로SS는 재고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금액의 4%에 해당하는 2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다마스와 라보 또한 재구매 할인을 포함해 역대 최고 수준인 110만 원의 구입 혜택을 내걸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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