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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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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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정몽구 재단, 평창 계촌마을 학생 오케스트라 지원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을 위해 평창 계촌마을 학생 오케스트라 지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이날 강원도 평창군 계촌복지회관에서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김봉렬 한국예술종합대학 총장, 신수정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피아니스트), 계촌초등학교 및 계촌중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촌마을 학생 오케스트라 악기 전달식’을 가졌다.평창 계촌마을 학생 오케스트라는 평창 문화올림픽에 참가하는 예술 꿈나무들로, 오는 3월 6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평창 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계촌·호명·솔향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011년에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단 앞에서 공연한 바 있다.2015년부터 계촌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적 레슨을 지원해 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학생의 국제무대를 위해 연습비용과 강습비,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등 관현악기 20여 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학교가 보유한 악기 상당수가 5년 이상 된 노후 악기들이란 점을 감안한 결정이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문화예술 진흥 △미래인재 양상 △소외계층 지원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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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임희성 영업부장, 9년 연속 최다 판매 직원 선정

    현대자동차 충남 공주 영업점 임희성(43) 부장이 9년 연속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임희성 영업부장은 작년 한 해 동안 443대를 판매해 9년 연속 최다 판매직원에 이름을 올렸다. 임 부장은 2001년 8월 입사 이래 누적 판매 5085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평균적으로 환산하면 매월 25대를 판매한 수치다.임희성 영업부장에 이어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 352대 ▲당진지점 장석길 영업부장 310대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 295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 297대 ▲혜화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272대 ▲청량리지점 정철규 영업부장 261대 ▲세종청사지점 신동식 영업부장 252대 ▲수완중부지점 백종원 영업부장 245대 ▲속초북부지점 유종완 영업부장이 241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번 판매 우수자에 선정된 이들은 ‘세분화된 고객 니즈 파악’과 ‘맞춤형 고객 케어’ 그리고 고객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우수한 제품 경쟁력’ 및 ‘판촉 프로그램’을 판매 활동의 비결로 꼽았다. 앞으로 현대차는 고객 중심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개발 ▲맞춤형 고객케어 프로그램 시행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2018년에는 친환경차 등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우수한 상품성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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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건전 건설문화 조성 앞장… ‘스마일 LH현장 2018’ 운동 전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스마일 LH현장 2018’ 운동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LH에 따르면 LH 건설안전처에서 추진하는 스마일 운동은 ‘웃는다’는 뜻인 ‘스마일’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영문단어를 조합한 것으로 안전한 건설현장, 고객맞춤형 업무개선, 건설기술 혁신, 동반상생, 공정하고 공평한 업무추진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LH는 안정적 운영과 성과 확대를 위해 스마일 LH현장 2018 외에도 체불 예방 활동, 체불 앱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은행연계 대금지급 시스템 사용자 매뉴얼 발간, 하도급 건설기술자 배치기준 개선, 협회와 하도급 합동 간담회 개최 등 대외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제도개선과 상생하는 건설문화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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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G4 렉스턴, 영국서 ‘올해의 사륜구동 모델’ 꼽혀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이 영국에서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 (포바이포)가 주최하는 사륜구동 자동차 어워즈는 매년 영국에서 출시된 사륜구동 승용차 및 SUV를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웨건△크로스오버△소형 SUV △중형 SUV△대형 SUV△고성능·럭셔리 SUV△오프로더 등 7개 부문별 최우수 모델을 발표하고 이들 중 올해의 사륜구동 모델을 선정한다.2018년 시상식에서 G4 렉스턴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레인지 로버, 지프 레니게이드, 지프 랭글러, 스코다 코디악 등 유명 자동차모델들을 제치고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4X4 Of The Year 2018)’에 선정됐다. G4 렉스턴은 2월호 발행판 커버를 장식할 예정이다.올해 90대의 차량들이 평가대상에 오른 가운데 G4 렉스턴은 본상 7개 부문 중 ‘오프로더 부문’과 특별상 3개 부문 중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갖춘 차량에게 수여되는 ‘최고 가치상(Best Value)’을 수상했다. 또 시상식 최고 영예인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전통과 실용을 중시하는 영국에서 최고의 크로스오버 및 토우카(Towcar)로 인정받고 있는 코란도 C에 이어 지난해 9월 현지시장에 출시된 G4 렉스턴이 단 기간 내 뛰어난 능력과 명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판매물량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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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공익발전지수 1위 달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20일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기업공익발전지수 평가에서 중국 내 전체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중국사회과학원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이행과 사회공헌활동을 평가하는 중국의 가장 권위있는 기업사회책임분야 평가기관으로 매년 총 300개의 중국 내 국유기업, 민영기업, 외자기업을 평가해 점수와 순위를 공개한다.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한·중 대표 경제협력기업으로서 중국 내 사회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전체순위 1위에 올랐다.기업공익발전지수가 시행된 2014년 이래 외자기업이 중국 국유 기업과 민영기업을 제치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그룹은 2014년부터 매년 자동차기업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기업 순위는 2014년 17위에서 2015년 5위, 2016년 3위로 상승했다.현대차그룹은 내몽고 사막화 방지사업인 현대그린존 사업과 재해 및 빈곤지역 주택 재건사업인 기아가원 사업을 각각 10년, 9년 장기간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기아 키즈오토파크, 중국 세계문화유산 보호활동, 부모가 외지로 나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농촌 유수(留守)아동 보호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가하고 있다.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의 경우,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사막화 된 지역에 현지 환경에 적합한 토종 식물을 파종해 녹지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사회과학원이 선정하는 ‘BEST 50 공익 브랜드’에서 2015년 평가부터 3년 연속 3위에 올랐다.종홍우 중국 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 주임은 “현대차그룹은 공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특색있는 활동으로 다른 기업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며 “특히 오랜 기간 진행해온 내몽고 사막화 방지 사업의 결과가 뛰어나고 임직원과 고객, 딜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특별한 사례”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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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 초소형 2인승 전기차 ‘다니고’ 2차 예약 판매 진행

    티몬이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2차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티몬은 다니고의 1차 판매 종료에 이어 2차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0일 티몬이 100대 한정 예약판매를 시작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는 하루 반나절 만에 준비된 물량이 전부 완판됐다. 이후 제조사인 대창모터스와 협의를 통해 200대 물량을 추가 했으나 하루 만에 판매가 완료된 것2차 판매 300대는 올해 4월부터 수령 가능한 제품으로 구매를 위해서 최초 10만원을 예약금으로 선결제하면 된다. 차량은 구매한 순서에 따라 4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서류는 대창모터스에서 예약자 대상 해피콜 진행 후 상담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해 지방자치단체에 접수해 준다. 단, 지방자치단체별로 보조금 지급 대상 선정 방식이 선착순이나 추첨방식 등으로 상이하기 때문에 보조금 수령을 받지 못할 경우 예약금 전액을 돌려준다.차량의 기본 가격은 1490만 원으로 최근 확정된 2018년 기준 정부보조금(450만 원)과 지방자치단체별 추가지원금(246만 원~500만 원)을 받으면 인천과 부산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540만~794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인천과 부산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이 200만 원대로 감소함에 따라 해당지역 구매가는 800만 원 대로 예상된다. 티몬은 최종 구매자들에게 티몬 적립금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다니고는 전장 2320mm, 전폭 1200mm로 2인승 전기차다. 중량은 배터리(LG 화학 Li-Ion, 7.25kwh)포함 430kg이다. 최고 속도는 80km/h, 완충 시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220V 가정용 콘센트 또는 완속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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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내달 24일까지 무상 점검 실시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달 24일까지 ‘오토솔루션 2018 뉴 스타트(New Start) 이벤트’를 실시한다.르노삼성은 2018년 새해를 맞이해 자사 고객들의 더욱 안전한 주행을 보장하기 위한 무상 점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계기판, 램프 등 13가지 일반 점검은 물론 하체파손/오일누유와 브레이크, 머플러, 서스펜션 등 4가지 안전항목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엔진오일 및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구매 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리미엄 엔진오일을 구매할 경우, 부품 20% 할인 혹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5000원권을 증정하며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교체 시, 부품 20%할인 또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프리미엄 엔진오일과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를 동시에 교환할 경우, 정비 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무상 점검 후 타이어 교환 시에는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타이어 2본 교환 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만 원 권 혹은 영화 관람권 2매를 증정하며, 4본 교환 시에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 원 권 혹은 영화 관람권 5매와 함께 타이어 파손 보장 서비스까지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엔진 세척제 및 코팅제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 원 권, 1만5000원 권과 카카오톡 이모티콘 르모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르노삼성자동차 순정용품 온라인 쇼핑몰 리뉴얼을 기념해 이용 고객에게 배송비 무료 혜택 및 르노삼성 카카오톡 이모티콘 르모를 선물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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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쇼핑, 제4기 고객평가단 발대식 개최

    K쇼핑이 19일 제4기 고객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K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K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평가단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 및 영상 모니터링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했다.이날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고객평가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K쇼핑 신규 식품 및 패션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 및 제품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해 상품 기획 담당자들과 함께 제품 사전평가를 진행했다.제4기 고객평가단은 2018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동안 서비스 전반의 품질 개선을 위해 방송영상부터 주문, 상품, 배송 등 서비스 단계별 고객경험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상품 기획 및 소비자 방송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고 K쇼핑 측은 설명했다.문영선 K쇼핑 커머스부문장은 “고객평가단을 통해 K쇼핑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보다 솔직하고 구체적인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고객 의견 및 경험 분석을 토대로 향후 K쇼핑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제품과 방송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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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AMG E 63 4매틱+ 출시… 동급 최고 성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매틱+(The New Mercedes-AMG E 63 4MATIC+)를 18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벤츠에 따르면 이번 신차는 10세대 E클래스 최고성능 버전으로 메르세데스-AMG가 추구하는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최신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퍼포먼스 4매틱+’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함께 발휘하는 드라이빙 퍼포먼스, AMG 특유 다이내믹한 디자인 및 반자율 주행 보조 시스템 등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매틱+에 적용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571마력, 최대 토크 76.5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3.5초에 불과하다. 또한 짧은 변속 시간, 빠른 멀티플 다운 시프트, 더블 클러칭 기능을 갖춘 AMG 스피드시프트 멀티클러치 9단 스포츠 변속기가 적용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매틱+에는 E클래스에 적용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기술이 결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가 기본 탑재돼 기술적 진보를 이룸과 동시에 최고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신차 가격은 1억5400만 원, 복합 연비는 7.3km/ℓ 수준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S 4매틱+ 모델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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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평택국제대교 교량 붕괴사고 시공사 과실 결론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평택국제대교 교량 붕괴에 대해 시공에 대한 이해 부족과 부실한 비용 책정에 따른 품질 및 현장 관리 소홀을 사고 이유로 최종 결론 냈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평택국제대교는 설계 단계에서는 시공단계에서의 상부 ‘거더 전단강도’를 검토할 때 강도에 기여하지 못하는 중앙부 벽체를 포함했고, 외측 벽체에 배치된 파이프(추가 강선 설치를 위한 파이프) 공단 단면도를 공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시공단계에서는 사전 설계도서 검토를 시행했으나 중앙부 벽체의 시공용 받침 미배치, 바닥판 슬래브 두께가 얇아 정착구 설치가 용이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 받았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이 같은 여러 문제가 발생됐음에도 시공과정의 구조안전 여부에 대한 시공자·감리자의 기술적 검토가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사업 관리 측면에서는 발주청에 하도급을 통보할 때 간접비까지 고려해 하도급률을 산정(76%)해야 하나, 간접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산정해 하도급 적정성 심사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특히 현장대리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공사 및 품질 담당 직원을 정규직이 아닌 현장 채용직으로 배치한 것도 사고를 야기했다는 의견이다.평택국제대교 시공사인 대림사업은 국토부 조사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윤태섭 대림산업 부사장은 “국토부 조사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며 반성과 더불어 책임 있는 자세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당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평택국제대교를 시공할 예정이며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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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주 강소기업 97개사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첨단기업 클러스터인 기업성장센터 내 아파트형 공장시설에 입주할 유망 강소기업 97개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LH에 따르면 기업성장센터는 정부가 혁신·창업 선도거점으로 조성중인 판교 2밸리 내 혁신성장 공간 구현을 위해 LH가 건축하는 공공지식산업센터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형 공장시설은 전용면적 67∼180㎡ 규모 총 221개 호실이다. 중·소규모 이하 시설이 대부분이며,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감안한 일괄 공급으로 대규모 4개(전용 746㎡이상), 중·소 규모 93개(전용 84~308㎡)로 공급면적을 다양화했다는 게 LH 측의 설명.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시세의 80% 수준으로 3.3㎡당 평균 임대보증금은 36만 원이다. 월임대료는 2만7000원, 호실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층수 및 위치에 따라 차이가 난다.최초 임대기간은 5년, 임대기간 종료 후에도 5년 범위 내에서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창업 3~7년차 수도권 소재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이며, 판교 2밸리 산업단지계획 및 관리기본계획에서 허용하는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AI·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임대공간을 지정·구획해 별도로 공급할 예정이다.올해 4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기업성장센터에는 오픈카페와 스마트워크센터, 커뮤니티라운지 등 개인과 개인, 기업과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공간이 조성되며, 입주기업을 위한 샤워실과 회의실 등 다양한 업무편의시설도 설치된다.임대 신청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한 후 2월 1일부터 9일까지 LH 경기지역본부 판교도시첨단사업단(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270-9, 판교 2밸리 홍보관 2층)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2월 중 업종 심사 및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23일 입주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판교 2밸리 산업단지 관리기관인 경기도시공사와 입주계약을 우선 체결하고, 그 후에 사업시행자인 LH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4월말부터 입주가 가능하다.신청방법과 필요서류, 선정 기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 및 판교 2밸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팸플릿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태균 판교도시첨단사업단 혁신성장부장은 “기업성장센터 인근에 개발되는 I-스퀘어, 판교역과 판교 2밸리간 신규 버스 노선, 청년 근로자들을 위한 임대주택 등 판교 2밸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개발계획을 추진중에 있다”며 “탁월한 입지여건과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유망 강소기업 유치 및 혁신인재 대거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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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인기 SUV ‘익스플로러’ 2018년형 출시

    포드코리아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플로러 2018년형 모델을 7일 공식 출시했다.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해 국내 수입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차량이다. 새롭게 선보인 2018년형 포드 익스플로러 모델은 더욱 다양해진 안전 및 편의사양과 첨단 기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게 포드 측의 설명이다. 포드에 따르면 2018 익스플로러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포그 램프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하고 크롬 바를 추가했다. 특히 신형 익스플로러에는 지형 관리 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이 포함된 인텔리전트 4WD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주행 중에도 지형 및 주행 상황에 따라 포장도로 주행에 적합한 ‘노멀 모드(NORMAL)’를 비롯해 폭우로 진흙이 된 길에 적합한 ‘진흙, 깊게 파인 길 모드(MUD, RUT)’, 모랫길 주행에 적합한 강력한 토크를 공급하는 ‘모래 모드(SAND)’, 눈길이나 자갈길 또는 풀밭 등을 달릴 때 적합한 ‘눈, 자갈, 풀밭모드(SNOW, GRAVEL, GRASS)’를 선택해 어떠한 주행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익스플로러 실내는 1열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을 접고 활용 할 경우 최대 2313L의 방대한 적재공간을 자랑하며, 운전자를 포함 3열까지 모든 좌석에 동반자가 탑승했을 때에도 594L의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3열 좌석을 펼치고 접을 수 있는 파워폴더와 액티브 모션 컨트롤 마사지 기능을 갖춘 1열 멀티컨투어 시트는 포드 익스플로러만이 제공하는 동급 유일의 기능이다. 또한 향상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기능은 전장 및 측면 감지 시스템으로 안전한 평행 주차, 후방 직각 주차 및 파크 아웃을 지원한다. 놓치기 쉬운 차체 구석구석 시야를 확보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전방 180도 카메라와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간단한 발동작으로 전동식 리프트게이트를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전자제어 주행 안전 장치(Roll Stability Control)가 포함된 어드밴스 트랙이 장착됐다. 전자제어 주행 안전 장치 시스템은 각 바퀴에 분배되는 제동력과 엔진 출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해 접지력을 극대화 하는 동시에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2018 익스플로러에 새롭게 적용된 포드 세이프 & 스마트 패키지(Safe & Smart Package)는 다양한 첨단 테크놀로지로 안전한 주행을 도와준다. 포드 세이프 & 스마트 패키지(Safe & Smart Package)는 주행 중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주행 중인 차량을 감지해 알려주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ane-Keeping System) 및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하고 잠재 충돌 위험을 경고해 알려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및 제동 보조 기능을 포함한다. 싱크(SYNC)는 통화, 음악 및 다양한 미디어 다바이스를 통해 실행 할 수 있는 기능들을 관장하는 포드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2018 익스플로러에는 한글 패치 및 한국어 음성 인식 기능이 추가된 싱크 3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익스플로러는 지난해 총 6021대를 판매하면서 4739대를 판매한 전년 대비 높은 성장율 지속한 바 있다. 2018 익스플로러의 판매 가격은 2.3리터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5790만 원, 3.5리터 V6 리미티드 554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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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 XC60·플래그십 모델 동반 성장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올해 출시된 XC60 인기와 플래그십 모델인 90 클러스터 판매 비중이 더해진 결과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볼보는 이 기간 전년(5206대)보다 26.9% 증가한 6604대를 국내에 판매했다. 볼보는 2014년 이후 4년 연속 20%가 넘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121.9% 성장을 기록 중이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프리미엄 미드(Mid-size) SUV 인 XC60다. 1세대 XC60와 지난 9월 출시된 2세대 ‘더 뉴 XC60’ 모두 판매 호조를 보여 연 1555대를 판매했으며, 전년 대비 70.7% 성장했다. 특히 신형 XC60이 출시 이후 누적계약 2500대를 돌파하며 연간 판매 목표 대수를 3달 만에 달성했다.볼보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90 클러스터 인기도 높았다. 세단 S90, SUV XC90, 크로스오버 모델 크로스 컨트리가 각각 1377대, 1066대, 299대 판매되는 등 전체 판매량 중 41.5%를 차지했다.지난해 볼보는 국내 자동차 시장은 최대 격전지였던 SUV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한 해였다. XC90, XC60, 크로스 컨트리와 같은 레저용 차량(RV)의 판매량이 전체 판매의 51.5%를 차지했고, 이들 차량의 판매량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모델 별로는, XC60과 XC90, 크로스 컨트리(V60) 순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XC60: 70.7%, XC90: 36.3%, 크로스 컨트리(V60): 34.6%, 모두 전년대비)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더 뉴 크로스 컨트리와 XC60같은 핵심 전략 모델을 선보이며 브랜드 강화에 주력했다”면서 “2018년은 XC40출시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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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2018년형 사전계약 실시

    한국GM이 쉐보레 전기차 볼트EV(Bolt EV) 2018년형 모델 사전계약을 15일부터 접수한다.한국GM에 따르면 볼트의 올해 도입 물량을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5000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연중 순차적으로 출고할 계획이다. 볼트EV는 지난해 3월 제품 출시 당시 사전계약 개시 2시간만에 판매물량이 모두 소진된 바 있다.2018 볼트EV는 가격 대비 가치를 높인 엔트리 모델 LT와 LT 디럭스를 새롭게 추가하며 총 3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이를 통해 제품 기본 가격이 이전보다 221만원 낮은 4558만원(보조금 혜택 전, LT기준)으로 책정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한다. 최상위 트림 프리미어 모델 가격은 4779만 원으로 동결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쉐보레 볼트EV가 본사와의 긴밀한 협업를 통해 보다 많은 국내 고객들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장에서 전기차 리더십을 강화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말했다.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볼트EV는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한편 올해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이달 말 경에 공개될 예정이다. 각 지자체 구매 보조금 또한 이달 중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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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美 내실 다지기 집중… 경영 리스크 관리 최소화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 진출 33년 만에 누적 판매 2000만대 달성을 앞두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1985년 4월 현대차가 미국 LA 인근 가든그로브에 현지 법인인 현대모터아메리카(HMA)를 설립하고, 이듬해인 1986년 엑셀 수출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현지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도 1994년부터 현지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양사는 지난해까지 미국 시장에서 총 1891만3440대를 판매, 미국 진출 33년 만인 올해 누적 2000만대 판매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2017년은 현대·기아차에 시련의 한해였다. 지난해 현대·기아차(제네시스 포함) 미국 시장 판매는 총 127만5223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가 68만5555대(11.5%↓)를 판매했고, 기아차는 58만9668대(8.9%↓)를 판매했다. 전년대비 판매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2013년 이후 4년 만이다. 지난해 미국 자동차 산업 수요가 전년 대비 1.8% 줄어들며 8년 만에 감소한데 이어 올해도 금리상승에 따른 실구매 부담 증가 등의 영향으로 1.7% 줄어들며 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지출 증가 등 판매 확대를 위한 업체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불안과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차의 공세, 한미 FTA 개정협상 또한 향후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이 같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현대·기아차는 올 한해를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 마련의 해로 삼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지속적인 품질경영을 추진해온 결과, 최근 유수의 품질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권역별 자율경영체체 도입을 통한 경영 효율성 향상, 제네시스 브랜드 고급화 박차, SUV 등 신차 투입을 통한 제품 경쟁력 향상, 고객 대상의 창의적인 마케팅 프로그램 실행,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중심의 미래 경쟁력 확보 등 근원적인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권역별 자율경영체제는 전세계 주요 시장별로 상품전략, 생산, 판매 등을 통합 운영해 현지 시장과 소비자의 요구에 능동적이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의 권한과 책임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직 혁신의 첫 시작점이 미국이다. 미국은 현대·기아차 전체 판매의 약 20%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선진 시장인 미국에서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다른 권역으로의 적용도 보다 용이해진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각 사별로 출범하게 될 미주지역 권역본부를 통해 판매, 생산, 손익 등을 하나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경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현지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함으로써 경영상의 리스크 관리도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현대차는 올해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목표를 71만6000대로 정하고, 판매·마케팅·상품·서비스 등 전 부문에서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한다. 먼저 현대차는 올해 미국에서 SUV를 중심으로 한 신차 라인업을 강화하며 상품 경쟁력을 대폭 향상시킨다.현대차는 올해 상반기엔 코나, 하반기엔 신형 싼타페를 각각 출시하며 판매 확대에 힘쓰는 한편, 전기차 코나 EV와 수소전기차 넥소(NEXO) 등 친환경 SUV 2개 차종을 동시에 선보이며 SUV 제품군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이후에는 코나보다 작은 소형 SUV와 싼타페보다 큰 대형 SUV까지 SUV 라인업을 보다 다양화함으로써 미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이외에도 현대차는 이달 디트로이트 모터쇼 최초 공개를 시작으로 상반기 신형 벨로스터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엔 주력 볼륨 모델인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와 투싼의 부분변경 모델을 각각 출시하며 판매 및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현대차는 1999년 ‘10년 10만 마일 보증제도’, 2009년 ‘어슈어런스 프로그램(구매 후 1년 내 실직하면 차를 되사주는 프로그램)’ 등 위기의 변곡점에서 늘 업계의 예상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해왔다. 지난해 10월 새롭게 선보인 ‘쇼퍼 어슈어런스(Shopper Assurance)’ 프로그램 또한 최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격 투명성 제고, 계약 프로세스 단축,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3일 이내 환불 보장 등으로 구성된 쇼퍼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미국 내 4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올해 1분기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3일 머니백(3-day money back guarantee)'은 차량 구입 후 3일 이내 300마일(483㎞) 이하로 주행했을 경우 차량의 무상반환이 가능하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2016년 도입한 '차종 교환' 프로그램과 유사하다. 현대차는 2월 개최되는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에도 광고를 집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08년부터 슈퍼볼 광고를 시작해 2015년만 제외하고 해마다 광고를 집행하고 있으며, 올해 슈퍼볼 광고에선 코나를 전면에 내세우며 경기를 시청하는 전세계 1억명 이상의 눈을 사로잡을 계획이다.현대차는 내실 다지기의 일환으로 딜러 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딜러 성과 인센티브 차별화로 우수 딜러는 적극 육성하는 한편, 부진 딜러는 교육강화 및 시설개선을 통해 판매 역량 및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나갈 방침이다.또한 태블릿 PC 등을 활용한 디지털화로 빠르고 정확한 정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워크숍 오토메이션(Workshop Automation)을 미국 전역에 40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블루링크 서비스를 비롯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도 보다 강화함으로써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커넥티드카 시장을 사전에 대비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생존을 위한 필수요건이 된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아이오닉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특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58MPG로 미국에서 판매중인 하이브리드카 가운데 가장 연비가 좋은 차로 선정됐으며, 아이오닉 EV 또한 전기차의 연비를 의미하는 전비가 전세계 전기차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는 코나 EV와 넥소(NEXO) 등으로 친환경 라인업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미래 혁신기술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인 '현대 크래들'을 오픈, AI·모빌리티·자율주행·스마트시티·로봇 등 미래 핵심분야에 대한 연구 및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8.9% 감소한 58만9668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기아차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세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는 성과도 올렸다. 미국 제이디파워의 ‘2017 신차품질조사(IQS)’에서 72점을 기록하며 32개 전체브랜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1987년 시작된 신차품질조사 31년 역사 중 일반브랜드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기아차는 이 같은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 한해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목표를 61만대로 잡고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해 기아차 판매 확대 및 브랜드 고급화의 선봉장은 스팅어다. 기아차는 지난해 연말 첫 선을 보인 스팅어를 올해부터 미국 시장에 본격 판매한다. 특히 스팅어는 지난해 11월 ‘2018 북미 올해의 차(NACTOY, North American Car&Truck of the Year 2018)’ 승용차 부문에서 최종 후보(Finalists)에 올라 전세계 자동차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팅어는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와 함께 총 3개 차량이 선정되는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올해의 차에서 최종 수상을 노린다.올해 하반기에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신형 K9을 선보이며 스팅어와 함께 브랜드 고급화 및 수익성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주력 볼륨 모델인 신형 포르테(국내명 K3)를 하반기에 출시해 미국 소형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K5·쏘렌토의 부분변경 모델도 출시하며 판매량 회복에 주력한다. 전기차 버전인 니로 EV를 새롭게 선보이며 친환경차 시장 지배력도 높여나갈 계획이다.니로는 지난해 출시 이후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난해 1~11월 누계 기준 2만 4,840대가 판매 됐다. 미국 하이브리드카 시장에서 7.5%의 점유율로 4위를 기록했다. 2010년부터 참여하고 있는 슈퍼볼 광고도 변함없이 집행할 계획이고 미국 프로농구리그인 NBA의 공식 후원사로서 경기장 내 차량 전시 및 브랜드 노출에도 힘쓴다.2015년 11월 출범한 제네시스는 2016년 하반기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미국 시장에서 G80는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등과 함께 미드 럭셔리 차급에서, G90(국내명 EQ900)는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등과 함께 프리미엄 럭셔리 차급에서 각각 판매되고 있다. G80(구형 DH제네시스 포함)는 지난 한해 동안 총 1만6,322대가 판매돼 해당 차급에서 벤츠 E클래스(4만9,473대), BMW 5시리즈(4만658대)에 이어 8.3%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 G90는 지난해 총 4,418대가 판매돼 벤츠 S클래스(1만5,887대), 캐딜락 CT6(1만542대), BMW 7시리즈(9,276대), 포르쉐 파나메라(6,731대)에 이어 점유율 7.2%로 5위를 달성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중형 럭셔리 세단 G70가 출시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6월 미국 제이디파워의 '2017 신차품질조사(IQS)에서 미국·유럽·일본 등 전체 13개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제네시스는 향후 SUV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미국 PGA 골프 투어 개최 등 대규모 스포츠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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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커제 꺾은 이세돌 9단에 ‘코나’ 증정

    현대자동차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진행된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의 승자인 이세돌 9단에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이세돌 9단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293수 만에 커제를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이번 대국은 해비치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현대차가 후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세돌 9단과 커제 9단의 이번 대국은 ‘세기의 바둑 대국’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며 “인공지능 기반의 ‘사운드하운드’ 응원 이벤트를 통해 이세돌 9단에게 큰 힘을 실어준 국내외 바둑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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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화천 산천어축제 5년 연속 후원

    쌍용자동차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에 코란도 C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5년 연속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차 올해로 5년째 화천 산천어 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코란도 C 1대를 제공하며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을 위한 핫팩과 장갑 등을 지원한다. 또 행사장 내 전시 공간과 홍보 부스를 운영해 렉스턴 스포츠 차량을 전시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이달 28일까지 강원도 화천 일대에서 개최되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는 산천어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 산천어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봅슬레이, 눈썰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스노드라이빙스쿨, 고메 글램핑, 마블러스 트레일 등 계절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로 국내 자동차 레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축제 후원은 물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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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CES서 ‘미래 모빌리티 구현’ 신기술 대거 공개

    포드자동차는 ‘2018 국제가전전시회(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미래의 도시(City of Tomorrow)’를 보다 구체화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포드는 지난 몇 년간 ‘미래의 도시’라는 비전 아래 자율주행차, 전기차, 차량 공유 서비스 등 도심 인프라와 융합되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제시해오고 있다. 이번 CES에서는 교통 모빌리티 클라우드(Transportation Mobility Cloud), 차량 간 통신 시스템인 셀룰러 기술기반 차량사물통신(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 C-V2X), 자율주행차 등 포드 모빌리티 혁신을 소개했다. 짐 해킷(Jim Hackett) 포드 최고 경영자는 지난 9일(현지 시간) ‘CES 2018’의 기조연설에서 포드의 전략적 방향 및 목표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현재 전 세계 많은 도시의 도로가 포화상태에 이르렀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교통 시스템의 공유화’를 제시했다. 그는 “최근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덕분에 기존 도로 교통 시스템을 뒤엎고 새롭게 디자인할 기회를 얻었다”며 “주차 시스템부터 통행량, 상품 배송 절차까지 모든 것이 빠르게 개선됐고, 교통 체증 감소 및 도시 교통 시스템 공공화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포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환경 조성 및 도심 교통 시스템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보들을 연결하고, 정보 흐름을 용이하게 하는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드는 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이동성 향상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플랫폼인 ‘교통 모빌리티 클라우드(Transportation Mobility Cloud)’를 개발 중이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도시의 상황과 차량 이동을 밀접하게 연결시켜주며, 스케줄, 날씨, 예산 등에 맞는 유용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시스템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교통 생태계에 포함된 요소들이 서로 같은 언어로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셀룰러 기술기반 차량사물통신(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 C-V2X)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포드는 파트너사인 퀄컴과 함께 도시의 차량, 신호등, 표지판, 보행자 보호 장치 등 다양한 기술과 응용프로그램이 같은 언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C-V2X 기술 인증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해당 기술은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도로에 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차량과 도시 인프라 간 소통으로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차와 도시 간 빠르고 안전한 소통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본적으로 충족돼야 하는 것은 다양한 데이터 간 연결과 대중교통, 자율주행차량, 교통 인프라 등 데이터 소스들의 원활한 소통이다. 포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로 클라우드, 분산체계 시스템, 모바일과 머신 러닝 등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기술자들로 구성된 오토노믹(Autonomic)사와 협업을 통해 개방형 플랫폼인 ‘교통 모빌리티 클라우드(Transportation Mobility Cloud)’를 구축 중이다.교통 모빌리티 클라우드는 차량, 보행자, 신호등 등 교통 생태계 내 다양한 요소들 간 정보 교류를 지원한다. 이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처리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 서비스, 노선도, 경고, 지불, 데이터 및 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포드는 차와 도시 간 빠르고 안전한 소통을 위한 셀룰러 기술기반 차량사물통신(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 C-V2X) 기술 연구를 위해 퀄컴(Qualcomm Technologies)사와 긴밀하게 협업 중이다.C-V2X는 사람과 교통수단, 인프라 등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는 네트워크나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 여부에 상관없이 최첨단 무선 기술을 사용해 차량이 다른 차량과 직접 소통하고(V2V), 보행자 보호 장치와 정보를 주고받으며(V2P), 신호등이나 공사 지역과 같은 도로 인프라와 정보를 공유한다(V2I). 자율주행차는 주변을 인식할 수 있는 라이다(LiDAR)와 카메라, 레이더를 이미 갖추고 있지만 C-V2X는 기존의 기술만으로 파악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센서를 보조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 실시간 도로 현황과 지도 변경 내용과 같은 중요한 정보도 제공할 것으로 포드는 내다봤다. 포드는 아르고 AI(Argo 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과 테스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수 목적으로 사용될 자율주행차를 디자인하기 위해 고객경험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포드는 도미노피자, 리프트(Lyft)에 이어 포스트메이츠(Postmates)사와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에 나섰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포드는 비용 때문에 배달 서비스를 활용하지 못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차량 배송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거나 배송 차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비즈니스 운영에 부담이 됐던 기업들에 새로운 사업 방향 및 전략 도모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포드는 포스트메이츠(Postmates)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수요 중심의 배송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자율주행기술을 통한 지역 사회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포스트메이츠는 레스토랑이나 커피숍 배달 주문, 철물점 물건 및 식료품 등 다양한 품목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에 포드의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배달 시스템으로 사람들의 삶과 업무를 편리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영세사업자들과 소비자를 원활하게 연결해줄 예정이다.포드는 올해 중 자율주행기술과 관련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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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2018 북미국제오토쇼’서 뉴 X2 ·뉴 i8 쿠페 세계 최초 공개

    BMW는 오는 14일부터 개최되는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뉴 X2와 뉴 i8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BMW에 따르면 X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뉴 X2는 기존 X시리즈 견고한 구조에 날렵한 쿠페 스타일의 독특한 외관을 갖췄다. 2.0ℓ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단 6.3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한다. 이 차는 최고출력 228마력, 최대토크 35.6kg.m의 성능을 낸다.뉴 i8 쿠페는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출력과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BMW e드라이브 기술과 하이브리드 맞춤형 사륜구동 시스템, 후륜에서 구동되는 엔진과 전륜에 위치한 전기모터 출력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12마력 이상 상승한 369마력의 최고출력을 갖췄다. 최대토크는 25.4kg.m, 최고속도는 시속 249km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4.2초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의 하부 중앙에 위치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20Ah에서 34Ah로 용량이 커졌고 총 에너지 용량도 기존 7.1kWh에서 11.6kWh로 증가했다.BMW는 2인승 오픈탑 모델 뉴 i8 로드스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사계절 패브릭 소프트톱은 차량이 약 50km/h로 주행 시 16초 이내에 개폐가 가능하다. 또한 소프트탑 다운 시 차량 후면에 수직으로 접혀 공간활용성을 높이고 적재용량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밖에 BMW는 뉴 i3s, X7 퍼포먼스 콘셉트, 뉴 M3 CS, 뉴 M5, 뉴 X3 등을 북미국제오토쇼에 출품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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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사회적경제 동행 포럼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은평구 소재 서울혁신파크 스페이스류에서 ‘LH와 사회적경제 동행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세상에 없던 새 일자리를 만들자’를 모토로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인 LH 일자리 대장정의 신년 첫 행보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 제고 및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기 위한 전사적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상우 LH 사장은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조직간 상생을 위한 방안 마련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LH의 역할을 강조했다. 기조연설에서 국제 사회적경제포럼(GSEF) 공동의장인 송경용 신부는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가치의 의미와 전망에 대해 역설하고 일자리 및 인권,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국민의 시각에서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주문했다.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양동수 사회적경제 법센터 더함 대표, 이지혜 오요리아시아 대표, 이철종 함께 일하는 세상 센터장 등도 패널로 참석해 ‘사회적경제 속에서 LH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박상우 LH 사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LH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협업사업을 발굴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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