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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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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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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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1%
기타25%
  • 국민타자 이승엽, 1년동안 BMW 고성능 M 브랜드 알린다

    BMW코리아가 지난 30일 전직 야구선수 이승엽 씨를 ‘프렌드 오브 BMW(Friend of BMW)’로 선정하고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차량 인도식을 진행했다.BMW코리아에 따르면 ‘프렌드 오브 BMW’는 BMW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와 가장 잘 맞는 인물을 선정해 활동하는 홍보대사다. ‘프렌드 오브 BMW’는 일정 기간 동안 각종 대외 활동을 통해 BMW 브랜드와 차량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BMW코리아는 이번에 BMW의 고성능 브랜드인 M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로 이승엽씨를 선정했다. ‘프렌드 오브 BMW’로 선정된 이승엽 씨에게는 이날 BMW 최상위 모델인 BMW 뉴 M760Li x드라이브가 전달됐다. 또한 향후 올해 출시 예정인 M4 CS와 M5까지 제공, 1년간 다양한 M 모델을 체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승엽씨는 추후 BMW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고성능 라인업인 BMW M 모델들을 직접 타고 다니며 M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이승엽 씨가 가장 먼저 체험하게 될 BMW 뉴 M760Li x드라이브는 40년 7시리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춘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V형 12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9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7초만에 도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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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 고성능 전기차 ‘I-페이스’, 혹한기 성능 테스트 공개

    재규어 순수 전기차 I-페이스(I-PACE)가 오는 3월 1일 글로벌 방송을 통해 전세계 최초 공개된다.재규어에 따르면 I-페이스는 50kW DC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단 90분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다.재규어는 I-페이스는 모든 시스템이 극한의 환경에서 작동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영하 40°C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스웨덴 북부 아르예플로그에서 혹한기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잠재 고객 토니 웨스터룬드(Tony Westerlund)가 함께한 혹한기 테스트에서는 북극 환경 주행 성능, 빙판길과 눈길에서의 안정성과 트랙션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체험은 재규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재규어의 글로벌 비히클 라인 디렉터 이안 호반(Ian Hoban)은 “I-페이스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하게 충전될 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과 극한의 기후에서도 강력하고 정확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며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은 재규어의 PACE 패밀리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성능 전기차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I-페이스는 주행 전 주전원을 사용해 차의 배터리를 충전하고, 실내 온도를 미리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충전 시간과 사전 세팅을 온보드 인컨트롤(on-board InControl) 시스템이나 원격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알람 맞추듯이 손쉽게 할 수 있어 극한의 추위와 더위에서도 최대의 주행 가능 거리, 성능 및 편안함을 제공한다.양산형 재규어 I-페이스는 3월 1일 오후 7시(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전 세계에 생중계로 공개되며, 3월 6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실물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판매 예정 가격대는 I-페이스 AWD SE 1억 원대, I-페이스 AWD HSE 1억1000만 원대, I-페이스 퍼스트 에디션 1억2000만 원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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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뉴 K3’, 기아차 차세대 엔진·변속기 탑재… 연비 15.2km/ℓ 달성

    기아자동차 차세대 엔진 및 변속기가 내달 출시 예정인 ‘올 뉴 K3’에 최초 탑재된다. 기아차는 31일 ‘올 뉴 K3’에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SmartStream)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가 첫 적용된다고 밝혔다. 올 뉴 K3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동일 차급을 뛰어넘어 경차급 연비에 준하는 수준인 15.2km/ℓ를 공식 인증 받았다. 이는 기존 K3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0% 이상 대폭 개선된 수치다.또한 올 뉴 K3는 자동변속기(AT) 모사 변속 패턴, 금속 체인 벨트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탑재로 우수한 체감 성능은 물론 한층 강화된 내구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준중형 세단 이상의 가치를 지닌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콘셉트로 개발된 올 뉴 K3는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 뉴 K3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준중형 세단’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자 15.2km/ℓ의 ‘경차급 연비’는 물론 성능 및 내구성 측면에서도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5년여 기간 동안 자동차 제조 기술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 및 변속기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 확보 차원에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스마트스트림’은 갈수록 심화되는 국가별 연비·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차량 성능에 대한 운전자의 다양한 기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 연비 개선 ▲실용 성능 향상 ▲배출 가스 저감 등을 목표로 개발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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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56년 역사상 첫 여성임원 탄생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56년 역사상 첫 여성임원을 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1962년 설립된 대한주택공사와 1975년 설립된 한국토지공사가 통합해 2009년 출범한 LH 최초 여성임원 인사다. LH에 따르면 장옥선 상임이사는 1988년 LH 입사 후 주거복지처장, 도시계획처장, 산업단지처장, 경영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29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LH는 이번 첫 여성임원 배출로 여성임원 비율이 14%(전체 임원 7명 중 여성임원 1명)로 늘어나, 2022년까지 공공기관 여성임원을 20%까지 높이는 ‘여성관리자 임용목표제’ 정부 정책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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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 위한 교통안전정보 제공 방안 연구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이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도로주행을 위해 교통신호기,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재정비한다. 도로교통공단은 자율주행차에 돌발 교통상황 및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30일 발표했다.현재 도로에 설치돼 있는 각종 교통안전시설은 사람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향후 출시될 자율주행차는 사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자율주행차에게 사람과 동일한 수준 또는 그 이상의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은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기관 및 자동차 제조사 등에 소속된 자율주행차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관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그 결과 정밀지도와 연계된 교통안전시설의 정보 제공, 현재 설치된 교통안전시설의 위치·높이·모양·색상 등에 대한 표준화, 자율주행차를 위한 새로운 교통안전시설 개발 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또한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안전에 필수적인 돌발적인 교통상황 및 정보 제공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이 운영 중인 도시교통정보센터의 교통 빅데이터를 자율주행차의 신경망에 적용해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차량고장 등과 같은 돌발 상황을 자동으로 검지하는 알고리즘을 개발, 서울시 및 경기도 3개 도로구간에서 실험한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실험 결과 이번 연구에서 제시한 돌발상황 검지 알고리즘이 기존의 기술보다 많은 지점에서 정확한 돌발상황 검지가 가능해 향후 자율주행차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도로교통공단 연구진은 “아직까지 자율주행을 위한 도로환경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자율주행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의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도시교통정보센터에 교통안전정보 플랫폼을 구축하여 자율주행차에게 교통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단발성 연구가 아닌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일반차량과 자율주행차량의 보다 안전한 도로주행을 위한 교통안전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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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원가 경쟁력 확보 美 석유화학 생산기지 운영

    대림산업이 태국 최대 석유화학 회사와 함께 미국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개발하는 해외투자에 나선다. 대림산업은 태국 PTT 글로벌 케미칼(PTT Global Chemical) 미국 자회사(PTTGC America)와 공동으로 미국 내에 석유화학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의 투자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대림산업과 PTT 글로벌 케미칼에 따르면 양사는 에탄을 분해해 에틸렌을 생산하는 에탄분해공장(ECC)과 이를 활용해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해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올해 말까지 최종 투자의사결정을 목표로 공동으로 사업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투자규모, 지분 등 세부내용이 확정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석유화학부문의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풍부한 내수시장과 저렴한 원료수급이 가능한 미국에서 원가경쟁력도 뛰어난 석유화학제품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된다. 석유화학단지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미국의 대표적인 셰일가스 생산지역으로 에틸렌의 원재료인 에탄을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다. 또한 미국 폴리에틸렌 내수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동부지역 인근에 위치해 물류비용도 절감 가능하다. 대림은 올해 말까지 금융조달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상업운전까지는 약 4~5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화학단지가 완공되면 연간 150만톤의 에틸렌과 폴리에틸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미국 석유화학단지가 완성될 경우 대림산업은 한국의 YNCC 공장을 포함해 총 345만톤의 에틸렌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며 “한국과 미국의 에틸렌 생산공장을 통해서 북미와 아시아 등 수출시장 별 맞춤 전략을 실행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 미국 석유화학공장을 기반으로 유럽과 북, 남미 시장 공략에도 나설 것”이라며 “그동안 진입장벽과 높은 운송비 부담으로 국내 석유화학회사의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미국 석유화학단지를 활용할 경우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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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문화소외계층에 ‘2018 평창올림픽’ 관람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9일 2018 평창올림픽 입장권 구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청소년 캠프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LH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총 1억6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기 입장권과 교통비 및 식비 등 부대비용으로 쓰이게 된다. 이번 행사는 조손가정, 저소득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에 평창올림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LH는 올림픽 경기 입장권 1000장을 관람을 원하는 전국 사회복지관 및 아동복지관에 제공하고, 교통편과 식비 등 부대비용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H 본사가 소재하는 경남지역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중고등학생 40명이 참가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청소년 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동계올림픽 인기종목을 관람하고, 설악산과 대관령 등 강원도 지역 주요 명소를 답사하게 된다. LH는 평창올림픽 공식후원사로서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강릉선수촌과 미디어촌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선수촌 건물이 국내 녹색건축인증인 G-시드(G-SEED) 일반등급을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창올림픽 ‘지속가능성 파트너’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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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켈로그,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한 아침식사 나누기’ 지원 사업 연장

    농심켈로그가 29일 서울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육원 아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한 아침식사 나누기’ 협약(MOU)을 연장 체결했다. 농심켈로그는 지난해 2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열악한 식생활 환경에 놓여있는 국내 보육원 아동들을 돕기 위한 협약을 1차 체결한 바 있다.농심켈로그에 따르면 올해 보육원 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6개 보육원에서 총 1만7768인분의 시리얼을 제공하고, 켈로그 컴퍼니 시티즌십 펀드에서 3만 달러(약 3200만 원)을 기부한다. 사측은 올해 연말까지 리얼 그래놀라, 첵스 초코 등 다양한 시리얼을 기부할 예정이다.한종갑 농심켈로그 대표는 “보육원 지원사업 시작 일년 만에 규모를 키워서 MOU를 연장 체결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향후 아침식사 나눔 활동에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식품회사들과 연계해 보육원 아동들에게 더 큰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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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80 디젤 출시… 동급 최고 정숙성 확보

    제네시스가 G80 디젤 모델을 29일부터 판매한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G80 디젤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3.8km/ℓ(2WD, 18인치 타이어 기준)로 가솔린 모델 대비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 G80 디젤은 높은 수준의 연료 효율성 ▲강화된 유로6 배기 규제 충족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 등이 특징이다. 특히 질소산화물(NOx)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시스템(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을 적용해 국내 대형 세단 최초로 강화된 유로6 배기 규제를 충족시켰다.차량 내부 흡차음재도 추가 보강하고 소음·진동 저감 기술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확보했다.또한 엔진 회전 진동의 반대방향으로 회전해 차량에 전달되는 진동을 줄여주는 ‘진동 저감형 토크 컨버터(CPA, Centrifugal Pendulum Absorber)’ ▲주행 및 정차 상황에 따라 엔진 마운트 특성을 바꿔주는 ‘전자제어식 엔진 마운트(ECM, Electronic Controlled engine mount)’ ▲엔진 정보, 감지된 소음을 바탕으로 소음과 반대 위상의 신호를 보내 소음을 상쇄시키는 ‘실내 소음 저감장치(ANC, Active Noise Cancellation)’ 등이 장착됐다.G80 디젤 판매가격은 럭셔리 5170만, 프리미엄 럭셔리 57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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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미래 자동차 학교’, 2년 연속 교육부 장관상

    현대자동차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2년연속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대차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가 2017년 자유학기제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미래 자동차 학교는 자동차 산업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직업 소개·견학 등으로 중학생들의 미래 진로탐색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현대차가 개발한 체험 중심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시험 없이 진로·취미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다. 미래자동차 학교에는 2년간 총 320개 중학교 약 1만3500명의 학생이 참여해 교실 내 교육, 현장체험학습 등 총 31만 800시간의 교육이 실시됐다.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수업 사례 공모를 진행해 우수 교사에게 상장과 교육기자재를 수여했다. 특히 현대차는 참여학교 선발시 농산어촌학교뿐만 아니라 특수학교, 소규모학교 등을 우선 고려해 진로교육 기회의 불평등 해소에 중점을 뒀다. 참가 중학교 교사들에게는 진로 교육을 위한 교재 및 교보재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현대차 아산공장, 현대모터스튜디오 견학 등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현대차는 미래 자동차 학교 2018년도 1학기 참여 학교 모집 선발을 완료했고, 23일 교사연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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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디젤차, 가솔린 모델 보다 감가 폭↑

    중고차시장에서 디젤 차량의 중고 감가 폭이 가솔린 차량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닷컴은 26일 국내 인기 중고차 그랜저 HG ▲뉴 SM5 플래티넘 ▲더 뉴 스포티지 R ▲더 뉴 아반떼 ▲스파크 등 총 5종 모델의 중고차 시세를 분석해 발표했다.그랜저 HG의 경우 신차 출시 1년 만에 가솔린 모델 가격이 12.1% 떨어진 반면, 디젤은 9.4% 기록하며 디젤 차량의 잔존가치가 더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2년차부터 감가율이 가솔린 19.9%와 디젤 18.3%로 비슷해지면서 3년차에는 가솔린이 30.5%, 디젤이 31.7%를 기록, 감가율이 역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더 뉴 아반떼의 경우 1년차 감가율은 가솔린 19.5%, 디젤 11.6%를 기록하며 유종 간 약 8% 차이를 보였다. 2년차부터는 차이가 소폭 줄어들면서 3년 차 시세에서는 가솔린 37.7%, 디젤 36.8%의 감가율을 기록, 유종별 감가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디젤 차량의 경우, 높은 연비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으나 연식이 오래 될수록 승차감이 떨어지고 소음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하락폭이 큰 것이란 설명이다.더 뉴 스포티지 R은 다른 차종에 비해 낮은 감가율을 기록했다. 1년차 감가율이 가솔린 16.9%, 디젤 12.3%를 기록하며 유종 간에 4.6% 차이를 보였다. 이후 그 격차가 점점 줄어 3년차에는 가솔린 30.1%, 디젤 28.5%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뉴 SM5 플래티넘의 경우, 유종불문 감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차에 가솔린이 44.7%, 디젤이 49.5%의 감가율을 나타냈다. 국내 중형차의 수요가 감소와 함께 차의 잔존가치도 하락하고 있다는 게 SK엔카닷컴 측의 설명이다.스파크는 가솔린에서 가장 낮은 감가율을 기록했다. LPG의 경우에도 가솔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은 있으나 주행 성능이 떨어지고 가격에 비해 연비가 낮다는 취약점이 있어 연식이 오래될수록 감가 폭이 크게 나타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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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임 울산공장장에 하연태 부사장 임명

    현대자동차는 울산공장 부공장장 하언태(55) 부사장을 울산공장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 관계자는 “신임 하 공장장은 기술적인 전문성과 공장 전반에 대한 운영 경험을 겸비한 생산 부문 전문가”라며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공장 운영과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존 울산공장장으로 일한 윤갑한 사장은 회사 고문으로 위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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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018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 실시

    쌍용자동차가 ‘2018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를 실시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지난 25일 쌍용차 서울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 2018년 서비스 네트워크 전진대회에는 쌍용차 서비스본부장 김헌성 상무를 비롯한 서비스본부 임직원들과 전국 법인정비사업소 대표들이 참석했다.행사는 2017년 우수사업장 포상, 2017년 실적 및 고객만족도(CSI) 성과 리뷰, 2018년 서비스본부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석자들은 2018년 고객만족도 목표 달성을 위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목표 달성 보드에 서명하는 등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쌍용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 △서비스 기술력 향상 △서비스 매출목표 달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비스제도 재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및 인프라 개선 △서비스 고객만족도 및 대응력 향상 △정비기술력 향상 교육 강화 등 부문별로 상세방안을 논의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2017년 서비스 네트워크 우수 사업장에는 청주정비사업소를 비롯해 안산사업소, 일산사업소, 분당사업소, 포항사업소(대표 김상식), 시흥사업소(대표 서정복)가 선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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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신형 파사트 출시 임박… 편의·안전사양 대폭 강화

    폴크스바겐코리아가 내달 1일 중형 세단 파사트 GT를 공개한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신형 파사트 GT는 유럽형 모델이다. 신차는 이전 세대와는 완전히 달라진 편의 및 안전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유럽형 파사트 GT는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첫 번째 파사트 모델이다. 덕분에 과거 대비 훨씬 넓어진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휠 베이스가 기존 7세대 유럽형 모델 대비 74mm 늘어나 넉넉한 뒷좌석 레그룸을 갖추고 있다. 안전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보행자가 도로변에서 갑자기 나타났을 때 경고 및 긴급제동을 보조해주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국내 폴크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됐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기능으로 저속(약0-60km/h) 주행 시 앞 차량과의 간격을 유지하고 차선 유지를 보조해교통 정체에 따른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여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프론트 어시스트와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될 예정이다.폴크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파사트 GT의 상품성은 이미 독일 현지와 유럽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과 수상 실적으로 증명된다”며 “출시 이후 유럽 올해의 차, iF 골드 어워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고, 유로앤캡 충돌 테스트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5개 획득해 안전성도 검증 받았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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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2017년 경영 실적 고공행진… 주택사업 호조

    대림산업이 지난해 주택사업 호조로 경영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대림산업은 2017년도 매출액 12조3326억 원, 영업이익 5468억 원, 당기순이익 5111억 원 등 잠정 실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25%, 영업이익은 30%, 당기순이익 역시 74% 증가한 수치다. 국내 주택사업 호조 지속과 삼호의 연결 편입, 대림에너지, DSA 등 연결종속회사의 흑자전환에 따라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특히 건설사업부는 매출액 10조640억 원과 영업이익 217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액은 33%, 영업이익은 64% 증가했다. 2016년에 실시한 분양 사업의 공사가 본격화 되면서 주택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유화사업부 매출은 1조16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제품 스프레드 축소로 1390억원을 기록하며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종속회사의 실적 개선과 지분법 이익 증가로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6956억 원, 당기순이익은 74% 증가한 5111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석유화학계열 자회사인 YNCC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YNCC는 모노머 스프레드 확대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증가한 1조329억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한 대림산업의 관련 지분법 이익도 전년 대비 58% 증가한 3828억원을 달성했다.한편 대림산업은 올해 경쟁력을 보유한 핵심 공종 위주의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신규수주 목표를 7조 원, 매출은 10조1000억 원으로 수립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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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신혼부부·결혼 7년차 부부도 공공임대주택 입주

    앞으로 예비 신혼부부나 결혼 7년차 부부도 영구·국민임대주택에 입주가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등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영구·국민임대주택 우선 공급 대상은 결혼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하고, 예비 신혼부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입주자는 자녀수와 거주기간, 청약 납입 횟수, 혼인기간 등을 점수화해 선정된다.또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영구·국민·행복 등 30년 이상 장기공공임대주택의 건설 비율을 기존 15% 이상에서 25% 이상으로 확대 적용했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기존 15만호 수준이었던 장기임대주택을 향후 5년간 28만호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분양 주택 건설 비율도 전체 건설호수 15%에서 25% 이상으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공공분양 주택 분양 물량을 연평균 1만7000호에서 3만호로 확대하고 입주 물량(준공) 물량을 2022년~2023년에는 연간 2만5000호, 그 이후에는 3만호가 되게 한다는 설명이다.이 밖에 이번 개정안에는 다자녀 가구의 수요를 위해 공공분양 공급 물량의 15% 이내에서 전용면적 60~85㎡의 중형 공급을 일부 허용하는 등의 내용도 담았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3월경 공포·시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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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앰배서더호텔그룹, 실무 중심 전문 호텔리어 양성한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이 호텔리어 양성 전문 기관인 ‘앰배서더 아카데미’를 개관했다. 25일 앰배서더호텔그룹에 따르면 앰배서더 아카데미는 앰배서더 호텔의 63년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호텔리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옆에 위치하고 있다. 커리큘럼으로는 청년취업아카데미와 취업희망자지원교육 같은 국비지원과정과 그룹 내 23개 호텔들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및 역량 강화 교육 그리고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 또는 일반인을 위한 호텔 직업 교육으로 구성된다. 2년6개월 과정으로 비용은 총 400만 원이다. 수강료 중 80%를 국가가 지원해주고, 나머지 20%는 앰배서더호텔그룹이 댄다. 수강생은 이 과정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면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앰배서더 아카데미 건축은 대한민국 건축 대상을 수상한 포스코센터 기본설계를 한 재미건축가 김용원 씨가 담당했다. 그는 2002년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리노베이션을 담당했던 인연으로 이번 아카데미 설계를 맡았다. 김용원 씨는 “건물의 외관을 일반적인 박스형태가 아닌 유선형으로 설계해 정형화된 교육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시설로서의 의미를 더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소재와 색감의 건축 자재를 사용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자 감성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으로 연출했다”고 말했다. 총 7개층으로 지어진 아카데미 내부에는 강의장과 식음료실습실, 휴게실, 도서관, 옥상정원, 주차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마감된 총 4개의 강의실은 30~40명씩 수용 가능하며, 3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는 도서관 겸 휴게 시설로 수강생들 휴식 및 창의적인 행사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4층에 위치한 ICT룸에서는 호텔 운영 시스템인 오페라, POS, HMS를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노트북 40대가 준비돼 있으며 이러닝 시스템과 전자칠판 도입 등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ICT 특화 교육 시설로 지어졌다. 5층 식음료 실습실의 경우 간단한 조리 실습을 비롯해 레스토랑 서비스 교육, 테이블 매너 교육, 칵테일, 와인 및 바리스타 교육 등이 가능하다. 식음료 실습실 옆으로는 옥상 야외 정원이 마련돼 있다. 김태흥 앰배서더 아카데미 상무는 “지난 63년간 호텔업 외길만을 걸어온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살아있는 호텔 운영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하여 실무 중심의 전문 호텔리어를 양성하고 나아가 최고 명성의 호텔 교육 기관으로서 국내 호텔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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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베트남에 ‘한-베 함께돌봄센터’ 개관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껀터 까이랑에서 ‘한-베 함께돌봄센터’를 열고 국내 결혼이주 후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 및 자녀를 지원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한-베 함께돌봄센터는 베트남 최초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통합돌봄센터로 결혼 이주 후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 성공적인 정착과 자립를 위한 시설이다. 한-베 함께돌봄센터가 위치한 껀터는 베트남 남부 메콩강 유역의 직할시로 한국 결혼 이주 여성 중 약 20%가 이 지역 출신이다.유엔인권정책센터는 껀터에서 2016년부터 현대차 지원으로 한국 결혼이주 예정자 대상 사전교육과 귀환여성,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취창업역량 강화교육, 한국어/한국문화 체험교육을 진행해왔다.이에 한-베 함께돌봄센터는 ▲양국 가정법률 체계 차이로 인한 피해 사례를 발굴하고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가정법률상담소’ ▲귀환여성의 경제적 자립 역량 향상을 위한 연계기관 취업/창업 교육 ▲자녀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어린이도서관’과 ‘다문화 교육시설’ ▲향후 양국에 체계적 지원책을 제시할 ‘귀환여성 실태조사 및 연구’ 기능을 갖추고 활동할 계획이다.현대차는 보건대학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껀터 최초(대지면적 2800㎡, 건축면적 2100㎡) 다문화센터로 탈바꿈시켰다.한-베 함께돌봄센터 1층은 어린이 도서관과 3개의 상담실로 구성된 가정법률상담소, 한국 요리 체험 실습실, 소강의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대강당과 자원봉사자 숙소, 샤워실 등 공동시설이 갖춰져 있다.현대차는 지난 2016년 베트남 정부와 함께 한-베 함께돌봄센터를 구축,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한-베 함께돌봄사업’을 출범시키고 2019년까지 총 10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향후에도 유엔인권정책센터와의 협력 아래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이용석 현대차 아태지역본부장 “베트남 청년의 자립을 위한 현대-코이카드림센터를 건립한 데 이어, 귀환여성의 자립을 위한 한-베 함께돌봄센터를 설립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현대차는 향후에도 베트남 귀환여성 및 자녀 등 취약 계층의 자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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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지로버 풀사이즈 SUV 쿠페 999대 한정 판매

    랜드로버가 세계 최초로 풀사이즈 스포츠유틸리티(SUV) 쿠페를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다. 이 모델은 단 999대만 한정 판매된다.24일(현지 시간) 랜드로버에 따르면 새로운 레인지로버 SV 쿠페는 매혹적인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극도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겸비해 기존 레인지로버 포트폴리오에 한층더 드라마틱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더해준다.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 랜드로버 디자인 총괄 디렉터는 “완벽한 익스테리어 비율부터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까지, 레인지로버 SV 쿠페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정제되고 세련된 우월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라며 “고객에게 감성적 울림까지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레인지로버 SV 쿠페는 레인지로버 혈통을 이어받은 모델로 1970년에 출시된 2도어 모델을 구현했으며, 실루엣은 고유한 전통을 지키면서도 철저하게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인테리어는 실내 공간 전체에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최첨단 기술이 절묘하게 결합됐다. 눈에 띄는 고급스러움, 밝고 현대적인 공간, 그리고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완벽한 디테일을 자랑한다.랜드로버 디자인팀과 재규어 랜드로버의 특수사업부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즈(Special Vehicle Operations)팀의 협업으로 태어난 레인지로버 SV 쿠페는 영국 워위크셔(Warwickshire)의 라이튼-온-던스모어(Ryton-on-Dunsmore)에 위치한 SV기술센터에서 수제작 과정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999대만 한정 생산된다.존 에드워드(John Edwards) 재규어 랜드로버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즈 총괄 사장은 “랜드로버는 반세기 전에 레인지로버로 럭셔리 SUV 부문을 개척했다. 새로운 레인지로버 SV 쿠페는 고객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최상의 럭셔리함과 희소성을 제공해줄 것”이라며 “랜드로버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이 특별한 자동차가 공개되는 것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포트폴리오, 그리고 SVO 역사에 기념비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레인지로버 SV쿠페는 현재 유럽에서 사전 계약을 접수 받으며, 국내에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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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아파트 상업시설에 쏘카존 설치

    대림산업과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쏘카가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림산업과 쏘카는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대림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상업시설, 오피스 등에 쏘카존을 설치하고, 공동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우선 올해 6월 말 입주가 시작되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쏘카존 3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입주민들은 주중 30% 할인된 가격으로 쏘카를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현재 광화문 D타워에 쏘카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을 진행하는 아파트 상업시설과 보유자산에 순차적으로 쏘카존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은 대림산업 상품개발담당 상무는 “입주민의 입장에서 좀 더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력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타 산업분야와 적극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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