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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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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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사회적 가치 실현 목표 교육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사업 추진부서 담당자 대상 집중교육을 지난 19일부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경남 사회적 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공기관 최초 ‘사회적 경제․가치 분야 심화교육’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우선적으로 조직 구성원의 인식을 전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교육은 오는 5월까지 매주 월요일 2시간씩 총 12회에 거쳐 54명의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향후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전 직원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사회적 경제의 이해’ 등 기초적인 개념정립을 시작으로 ‘사례학습’과 ‘사회혁신 방법론 과정’을 거친 후 ‘사회적 경제 조직과의 협업 모색’에 대한 토론을 통해 LH의 사회적 가치 구현방안의 진지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경제․가치의 관련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열린 북러닝 학습’으로 생각의 틀을 전환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청취해 LH와 사회적 경제 주체와의 실질적 협업방안도 모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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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신학기 알뜰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가 오는 28일까지 ‘신학기 알뜰 기획전’을 진행한다. 2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기간 회사 전국 매장에서는 가방, 슬리퍼, 캐릭터 식기, 학습 준비물, 자취생 생활용품, 패션 등 다양한 신학기 용품을 판매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한다.우선 영유아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핑크퐁, 라인프렌즈, 뽀로로, 카봇, 카카오프렌즈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식기 300여 종을 선보인다.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양치세트(1~4단계/LG, 아모레)도 6900원에 마련했다. 구매 빈도가 높은 학습 준비물과 슬리퍼, 양말 등은 주로 1만 원 이하로 준비했다. ‘천원의 행복’ 행사를 통해 볼펜, 가위, 연필, 청소포, 빗자루세트 등 주요 학습 준비물 200여 종을 1000원 균일가에 판다. 카카오프렌즈 삼선슬리퍼 및 실내화는 각 8990원, 1만2990원에, 학생용 스니커즈 양말 및 스타킹은 2590원~8990원에 판매한다. 2개 구매 시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실내화, 가방, 슬리퍼를 모두 합산해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자취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SK 매직 전자레인지(20L, MWO-20MC5) 5만9900원, 테팔 델피니 무선포트(KO1508) 및 토스터(TT1328)를 각 1만9900원에 제공한다. 또 필립스 드라이어(HF8230·2만6900원), 쿠쿠 열판 압력밥솥(CRP-N0680SR·6인용·12만9000원), 모나리자 천연허브 3겹 화장지(25m*30롤·1+1·1만7900원) 등을 판매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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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8년도 상반기 채용설명회 개최

    현대자동차가 올 들어 처음으로 상반기 채용설명회를 열고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사전 신청자 중 200명을 초청해 2018년 상반기 채용과 관련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채용설명회는 채용 제도 안내 ▲직무 토크 콘서트 ▲경력직 채용 토크 콘서트 ▲채용 토크 콘서트 ▲장동선 박사 및 이대형 아트디렉터의 특별 강연 ▲선배사원 멘토링 등 총 6가지 주제로 진행된다.현대차는 이 자리에서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신입·인턴 채용에 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현업 직원들과 실제 수행하는 직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직무 토크 콘서트에서는 친환경·자율주행·카 커넥티비티·스타트업 육성 등 현대차 전략 부문이 추가돼 현대차의 인재 채용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경력사원들과 함께 현대차 경력직 채용 제도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입사과정 및 회사 내에서의 성장기와 향후 비전 등을 소개한다. 현대차는 채용설명회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설명회 당일 실시간으로 현대차 채용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현장 참가 신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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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세대 ‘K9’ 티저 이미지 공개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K9의 새로운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20일 공개됐다. 신형 K9는 오는 4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더 K9’은 한층 웅장해진 차체를 바탕으로 대형 세단의 위엄 있는 기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K9은 운전자에게 주행 불안 요인을 사전 고지하는 등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는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된 최고급 ‘오너 드리븐’ 세단으로 개발됐다. 특히 기아차는 기능적 편리함을 넘어 운전자의 감성까지 고려한 다양한 기능과 사양 등을 K9에 적용해 유니크한 고객 경험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다.2012년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K9은 기아차의 대표 모델임과 동시에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상징적 모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1세대 K9의 차명과 엠블럼을 계승한다. 이번 K9 출시를 통해 기아차는 승용 라인업인 ‘K시리즈’를 완성했다. K9은 기아차 디자인, 기술력 등 전사적 역량이 집약된 K시리즈 최상위 모델로 브랜드 리딩 역할을 담당한다.기아차 관계자는 “K9은 한층 진일보한 기아차 플래그십 모델로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완벽히 새로운 고급차로 대형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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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한·중 디자인 출원 완료

    캠시스는 국내 및 중국에서 전기차 디자인 출원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캠시스는 이번 출원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 디자인 고유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차종은 총 3종으로 2인승 4륜 승용차인 PM100, 4륜 상용차인 픽업트럭 CH100, 픽업트럭을 개조한 푸드트럭 등이다.현재 캠시스는 전남 영광군 대마산업단지 내 이모빌리티 연구센터의 개발시험 평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국내차량인증 기준에 맞춰 차량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6월까지 양산형 차량 개발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양산형 차량개발이 완료되면 올해 부산모터쇼나 ‘제1회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EXPO)’에서 첫 판매 모델인 PM100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양산 예정 전기차에 대해 올해 말까지 국토부와 환경부 인증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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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전기 콘셉트카 ‘e-SIV’ 내달 제네바모터쇼 공개

    쌍용자동차가 전기 콘셉트카 ‘e-SIV’의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카는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내달 6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콘셉트카 e-SIV와 신차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렉스턴 스포츠는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외관 디자인,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은 물론 4Tronic과 LD(차동기어잠금장치)를 바탕으로 뛰어난 견인력과 전천후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EV 콘셉트카 e-SIV(electric-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과 2016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SIV-1, SIV-2에 이어 선보이는 3번째 SIV 시리즈로 보다 발전된 디자인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첨단기술을 제시한다.e-SIV는 컴팩트하고 균형감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미래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쌍용차는 e-SIV를 선보이며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전기차(EV) ▲ICT 연계(Connectivity) ▲자율주행기술(Autonomous Driving)의 구현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한 의지와 청사진을 제안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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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2세대 뉴 X4 글로벌 공개… 만능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등장

    BMW가 4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2세대 뉴 X4를 공개했다.BMW에 따르면 뉴 X4는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 SAC) 모델로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세계에 약 20만 대가 판매됐다. 14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공개된 2세대 뉴 X4는 더욱 향상된 주행성능과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외관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및 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과 독보적인 커넥티드 기술을 탑재했다.신차는 근육질적인 외관에 깔끔한 표면처리와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감각을 대폭 가미한 디자인을 갖췄다. 전장, 전폭, 휠베이스가 각각 81mm, 37mm, 54mm 늘어나 4,752mm, 1918mm, 2864mm다. BMW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만의 독특한 라인도 재정비했다. 뉴 X4 루프 라인은 뒷좌석 창문까지 우아하게 이어지다가 급격한 경사를 이루며 떨어진다. 도어 손잡이부터 후미등까지 이어지는 숄더 라인과 휠 아치 사이 캐릭터 라인이 다이내믹한 후면 디자인을 돋보이게 한다.뉴 X4는 섀시 뿐만 아니라 차체 구성 요소 경량화를 통해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50kg 더 가벼워졌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공기역학성능 또한 강화돼 공기저항계수(Cd)를 0.30까지 낮췄다.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특성에 맞춰 체계적으로 향상된 섀시 기술과 BMW X3보다도 낮은 무게중심을 통해 민첩성이 크게 향상됐다. M 스포츠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컨트롤, 가변 스포츠 스티어링이 기본 적용,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을 위한 M 스포츠 브레이크와 전자 제어 댐퍼가 적용된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엔진 라인업은 추후 출시될 라인업을 포함해 가솔린 3종, 디젤 4종 등 총 7개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4 M4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26마력과 최대토크 69.4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4 x드라이브20d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뉴 X4 xDrive25d 모델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51kg·m다.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뉴 X4 x드라이브20i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는 29.6kg·m이며, 뉴 X4 x드라이브30i는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뉴 X4의 모든 라인업은 각 엔진에 최적화된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드라이브가 기본으로 탑재된다.뉴 X4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시스템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기존보다 한층 진보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플러스 세이프티 패키지는 스톱앤고 기능이 추가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스티어링 및 차선 제어 기능, 능동형 측면 충돌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한편, BMW 뉴 X4는 다음달 개막하는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국내에는 10월경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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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복지·의료서비스 특화 공동홈 공급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금천구청과 광명하안13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공동홈 복합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에 복지·의료서비스에 특화된 고령자 맞춤형 복지주택 건립을 위한 것으로 LH와 금천구청 간 협업을 통해 보건지소, 데이케어센터,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춘 공동홈 건립을 추진하게 된다. LH 공공실버·행복주택과 금천구 보린주택의 장점만 모아 만든 새로운 사업모델로 노인인구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린주택은 금천구가 추진하는 홀몸어르신 맞춤형 주택으로 셰어형, 원룸형 등으로 공급된다. LH는 단지 내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공동홈 건설 및 주거시설 관리를 담당한다. 여기에 금천구는 데이케어센터·보건지소 사업비를 부담하고 고령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양기관이 상호협력해 복지시설 활용도 및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공동홈은 저층부 복지시설과 상층부 공동홈 등 주거시설이 복합된 1개 동 형태의 건물로 고령자 셰어주택 8가구(32실)와 신혼부부형 행복주택 24가구 등 총 32호가 공급된다. 상층부 주거시설은 고령자 복지주택을 셰어형으로 공급하고 행복주택은 신혼부부형으로 공급해 소셜믹스를 구현한다. 박상우 LH 사장은 “공동홈 사업으로 입주민과 지역주민에게 만성질환 예방, 노인성질환자 케어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홀몸 어르신과 신혼부부의 주거문제 해결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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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SUV 신차 이름 ‘컬리넌’ 확정… 다이아몬드서 유래

    롤스로이스모터카는 13일(현지 시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모델 공식 명칭을 ‘컬리넌’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컬리넌은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에 위치한 광산에서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크고 희귀한 ‘컬리넌 다이아몬드’ 이름을 땄다. 롤스로이스가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처음 차량 개발을 발표한 지 3년만에 최종 모델명으로 낙점됐다.하우스 오브 롤스로이스(The House of Rolls-Royce)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장인들은 이름처럼 가장 빛나는 다이아몬드이자 ‘어디서나 수월한(Effortless, Everywhere)’ 컬리넌을 완성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중동 사막에서부터 눈보라가 몰아치는 북극권,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산악지대의 계곡과 북아메리카의 깎아지는 협곡 등 거친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쳤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 롤스로이스모터카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다이아몬드 원석인 컬리넌은 진정한 럭셔리 기준을 재정의할 신모델의 이름으로 손색이 없다”면서 “아무리 험난한 난관이라도 견뎌내는 인내력과 견고함, 창립자 찰스 롤스(Charles Rolls)의 모험심과 헨리 로이스(Henry Royce) 기술적 혁신, 세계 어디서든 빛나는 진정한 럭셔리 등 새로운 모델을 상징하는 모든 요소가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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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PGA투어 ‘2018 제네시스 오픈’ 개막

    ‘제네시스 오픈(Genesis Open)’이 미국 LA 인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오는 15일(현지 시간)에 개막해 18일까지 열린다.제네시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를 후원하며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총상금 720만 달러, 우승 상금 129만 달러가 걸린 제네시스 오픈에는 전년도 우승자인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조던 스피스(Jordan Spieth), 저스틴 토마스(Justin Thomas) 등 약 144명의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2017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승혁 선수가 제네시스 오픈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대회에 나선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G80, G80 스포츠, G90(국내명 EQ900) 등 선수단 이동 및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차량 200대를 제공한다. 또한 클럽 하우스 및 제네시스 라운지 등 경기장 내 주요 거점에 제네시스 차량을 전시해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알릴 예정이다.제네시스는 대회 우승자 및 14홀·16홀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G80 스포츠 차량을 상품으로 제공한다.한편,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제네시스 오픈 외에도 NFL(National Football League, 프로미식축구리그) 공식 후원,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와 파트너십, 국내에서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후원, 미쉐린 가이드 서울 및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등 국내·외에서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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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고다어학원, 설 연휴 ‘명절대피소’ 운영

    파고다어학원이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명절대피소’를 운영한다. 파고다 명절대피소는 취업, 결혼 등 2030 청년들의 주 고민을 이해하고 응원하기 위해 2015년 추석 연휴부터 개설됐다. 이번 명절대피소 방문객에게는 학습 공간을 비롯해 샘표 질러 크리스피 연어와 스낵 등의 간식 패키지와 인강 연휴 한정 프리패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강 연휴 프리패스는 취업과 승진에 필요한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HSK 과목을 연휴 기간 동안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토익, HSK, JLPT 등 무료 특강을 마련한다. 특강은 사전 신청을 하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친척들의 명절 잔소리를 피할 수 있는 대피처로 시작이 됐지만 공채나 시험 등을 앞두고 연휴에도 취업 준비로 바쁜 취준생들에게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들을 응원하고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 명절대피소는 파고다어학원 강남, 종로, 신촌, 인천, 부산서면, 대연, 부산대 7개 분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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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BMW 54개 차종 리콜

    국토교통부는 제작결함이 발견된 메르세데스벤츠·BMW 총 54개 차종 3302대에 대해 리콜 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메르세데스벤츠 GLS 350d 4매틱 등 21개 차종 1440대는 차량 문 잠금장치 결함으로 운전자가 차량의 문을 잠그더라도 좌측 뒷문이 잠기지 않는 결함이 발견됐다. BMW X6 x드라이브30d 등 30개 차종 1783대는 다카타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나타났다. BMW C 650 스포츠 등 3개 이륜차종 7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 경고등 기능이 정상 작동되지 않아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지 않고 계속 운행할 경우 엔진 고장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해당차량 소유주들은 14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승용차는 개선된 부품 교체, 이륜차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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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신반포3차·경남 재건축 공사계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통합재건축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19길 10 인근에 위치한 신반포3차아파트와 옆 단지인 경남아파트를 함께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2433세대 단지를 허물고 최고 35층 규모 2971세대 아파트 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재건축 사업지인 반포동은 교통과 학군,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소비자들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는 서울지하철 3·7·9호선(고속터미널역,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올림픽대로, 반포대로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계성초, 잠원초, 신반포중, 세화여중 ·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서울성모병원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신반포3차 ·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은 해외설계사(SMDP)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단지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로비 등이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각 세대에는 삼성물산이 자체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실내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IoT 홈큐브를 제공하며 안면인식, 지문인식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전 세대 4-베이 평면적용을 통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천정고를 2.5m로 설계했다. 친환경 기능성 마감재와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를 설치하고 에너지 효율 1등급 아파트로 구축할 계획이다.신반포3차 ·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은 올해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시작해 내년 7월께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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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6년 만에 바뀐 ‘올 뉴 K3’

    기아자동차는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K3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박한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준중형 세단 이상의 상품성을 지닌 올 뉴 K3가 고객가치증대를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리드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가격은 1590만~2240만 원 내 책정될 예정이다. 연비는 15.2km/ℓ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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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부 바뀐 기아차 ‘K3’… 주춤한 준중형 시장 활력소 될까

    기아자동차가 2세대 K3 국내 월간 판매 목표를 월 5000대 수준으로 잡았다. 연간으로는 5만대를 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아차는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K3'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신차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기아차는 신차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올해 판매 목표를 공격적으로 잡았다. 회사 측은 국내 5만대, 해외 25만대 등 올 한해 총 30만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준중형 시장은 현대자동차 아반떼의 독주체제 속에서 K3와 단종이 결정된 한국GM 크루즈가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나마도 최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자리 한켠을 내주며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준중형 부문 연간 10만대 클럽은 지난 2015년 아반떼 이후 자취를 감췄다.이근한 기아차 준중형총괄 실장은 “국내 소형 SUV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준중형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신차 경제성과 안정성을 부각시켰다”고 강조했다. 2012년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완전변경된 K3는 뛰어난 연비와 역동적인 디자인, 안전사양 강화 등의 특징으로 요약된다. 가격은 1590만~2240만 원선으로 매겨졌다. 기아차는 지난 5년여 기간 동안 실 연비 개선 ▲실용 성능 향상 ▲배출 가스 저감 등을 목표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올 뉴 K3는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경차급 연비를 인증 받았다. 이는 기존 K3 모델 대비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또한 신차는 엑스 크로스(X-Cross) LED DRL,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올 뉴 K3는 기존 모델보다 커진 전장 4640mm, 전폭 ,800mm, 전고 1440mm, 축거(휠베이스) 2,700mm의 차체 외형을 갖췄다. 기존 K3는 전장 4560mm, 전폭 1780mm, 전고 1435mm, 축거 2700mm였다.이밖에 K3는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소비자 최선호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감지)를 기본 장착했으며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 등을 탑재했다.편의사양으로는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 적용을 통해 운전 편의성을 강화했다. 카카오 I(아이)는 5년간 무료 이용 가능한 UVO 내비게이션에 적용되며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여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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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 정부 지원 적극 요청

    한국GM이 군산공장 차량 생산을 중단하고 폐쇄 수순을 밟으면서 국내 철수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한국GM은 최근 4년간 3조 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영 악화로 인해 지난해부터 줄 곧 철수설이 불거져 왔다. 한국GM은 인천 부평과 전북 군산, 경남 창원, 충남 보령 등 국내 4개 공장 가운데 군산공장 차량 생산을 오는 5월 말까지 중단하고 공장을 폐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GM에 따르면 군산공장 최근 3년간 가동률이 약 20%에 불과한 데다 가동률이 계속 하락해 지속적인 공장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 조치는 한국에서의 사업 구조를 조정하기 위한, 힘들지만 반드시 필요한 노력의 첫걸음”이라며 “전환 과정에서 영향을 받게 될 직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GM 군산공장은 준중형 세단 크루즈와 다목적차량(MPV) 올란도 등을 생산해 왔다. 하지만 유럽 수출 중단과 올란도 단종 등의 물량부족으로 가동률이 20%를 밑돌아 지난해부터 한 달에 5일만 근무하고 나머지는 생산 중단하는 등 사실상 가동 중단 상태였다. 이에 앞서 한국GM은 향후 사업 유지를 위해 정부와 산업은행, 노조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지난 8일 배리 앵글 GM 총괄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한국GM의 사업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달 말까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2월 말까지로 통보받은 회사 측의 지원 요청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해야할 상황이다. 정부는 “GM의 일방적인 군산공장 생산중단 및 폐쇄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지원 결정에 앞서 한국GM의 경영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실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은행이 실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GM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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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세대 K3 공개… 15.2km/ℓ 경차급 연비 달성

    15.2km/ℓ 경차급 연료효율성을 보이는 기아자동차 2세대 K3가 13일 공개됐다. 신차는 오는 27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K3'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신차 판매 전략을 발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차는 뛰어난 연비와 독특한 엑스크로스 헤드램프 적용, 안전사양 강화 등으로 요약된다. 올 뉴 K3는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가격은 1590만~2240만 원선으로 매겨졌다. 기아차는 지난 5년여 기간 동안 실 연비 개선 ▲실용 성능 향상 ▲배출 가스 저감 등을 목표로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올 뉴 K3는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경차급 연비를 인증 받았다. 이는 기존 K3 모델 대비 약 10% 이상 개선된 수치다.신차는 엑스 크로스(X-Cross) LED DRL,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올 뉴 K3는 기존 모델보다 커진 전장 4640mm, 전폭 ,800mm, 전고 1440mm, 축거(휠베이스) 2,700mm의 차체 외형을 갖췄다. 기존 K3는 전장 4560mm, 전폭 1780mm, 전고 1435mm, 축거 2700mm였다.이밖에 K3는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소비자 최선호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량감지)를 기본 장착했으며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 등을 탑재했다.편의사양으로는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 적용을 통해 운전 편의성을 강화했다. 카카오 I(아이)는 5년간 무료 이용 가능한 UVO 내비게이션에 적용되며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여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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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세대 벨로스터 출격… 성능·생김새 완전히 탈바꿈

    현대자동차 2세대 벨로스터가 12일 출시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벨로스터는 전 모델에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고 1000~2000rpm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터보 엔진을 기본 장착했다. 또한 실시간 운전상황에 따라 적합한 드라이빙 모드(스포츠, 노말, 에코)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시프트를 현대차 준중형 최초로 기본 적용해 운전자가 별도의 조작 없이도 최적의 주행 모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운사이징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기본 장착한 1.4 터보 모델은 13.1km/ℓ 연비와 가솔린 2.4 엔진 수준 최대 토크(24.7Kgf·m)를 달성한다.1.6 터보 모델은 수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하고 현대차 최초로 오버부스트 기능을 적용해 2000~40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넘어서는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모든 1.6 터보 모델에는 순간토크, 가속도, 터보 부스트압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디지털 퍼포먼스 게이지를 기본화하고, RPM 게이지를 형상화한 1.6 터보 전용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추월 등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높이는 ‘DS(Drive Sporty) 모드’와 패들시프트를 적용한 1.6 터보 전용 7단 DCT 등 운전의 즐거움을 더할 요소들을 탑재했다.수동변속기 모델에도는 국내 최초로 모든 옵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형 벨로스터에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재생 중인 음악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가 국내 최초로 탑재됐으며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또한 전 모델에 선호도가 높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전방 충돌 경고(FCW)를 현대차 최초로 기본 적용했으며,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충돌 경고(RC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를 운영한다.2개 모델, 4개 트림으로 운영되는 신형 벨로스터 가격은 2135만~243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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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 SUV ‘벤테이가’, 국내 판매 100대 돌파

    벤틀리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벤테이가’가 국내 누적 판매량 100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벤틀리모터스코리아에 따르면 벤테이가 누적 판매량 100대 돌파는 지난해 4월 고객 인도를 개시한 이후 10개월 만이다. 벤테이가는 한국에서 12기통 엔진 단일 모델로만 판매되고 있다. 누적판매량 100대 돌파를 통해 벤틀리 벤테이가는 고급 럭셔리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리더임을 입증했으며,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향후 라인업을 추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벤틀리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오더-메이드 시스템인 뮬리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치빌더(Coach Builder, 과거 수작업을 통해 귀족들을 위한 고급 마차를 주문 생산하던 장인)의 전통을 철저히 계승하고 있는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는 장인정신과 벤틀리 만의 전통을 바탕으로 비스포크 방식으로 제작된다. 한국에서도 지난 2017년 영국 본사의 뮬리너 전문가를 초청해 ‘뮬리너 커미셔닝’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고객층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벤테이가는 SUV로 개발된 벤틀리의 4번째 모델로, 럭셔리 SUV 시장을 새롭게 정의한 모델이기도 하다. 최고 출력 608 마력(447kW)과 91.8kg.m(900Nm)의 최대토크로 100 km/h까지 도달 시간 4.1초, 301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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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전기차 배터리 활용 전력수요관리 사업모델 발굴

    KT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 V2G(Vehicle to Grid, 양방향 충전)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V2G는 전기차 배터리에 충전된 전력을 다시 방전해 전력부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올 겨울 기록적 한파로 인해 이례적으로 10여 차례의 전력수요감축(DR) 발령이 있었고, 일부 공장이나 대형건물 등이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설비 가동을 멈춰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경우 전기차들이 가동정지 위기를 맞은 공장의 일시적인 ‘보조배터리’ 역할을 함으로써 가동정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전력수요감축(DR) 발령 시 전기차에 저장된 전력을 대형 건물 등에 공급하면 국가 전력수요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 KT는 분당사옥 테스트베드를 시작으로 향후 모든 업무용 전기차량에 EV-DR을 적용할 계획이다. KT는 지난해 1500대에 이어 최대 1만대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KT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시그넷이브이 등 중소기업과도 협력해 V2G 기술 실증은 물론 EV-DR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KT의 업무차량 외에 일반 전기차 대상으로도 사업을 확대한다.KT EV-DR의 핵심은 세계 최초 통합 에너지 관리 플랫폼 ‘KT-MEG’이다. 경기도 과천 스마트에너지 관제센터(KT-MEG센터)에 적용된 에너지 인공지능 분석엔진 ‘e-브레인’이 24시간 전력현황을 모니터링해 전기차 충전 및 방전 타이밍 관리는 물론 전력수요감축(DR) 상황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다. 향후에는 EV-DR 사용 고객의 수익분석/리포트 발행 등 효과적인 전력소비와 고객수익 극대화를 위한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다.김영명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은 “향후 전기차 10만대가 1시간 5KW 용량으로 DR시장에 동시 참여할 경우 화력발전소 1기 수준에 해당하는 전력을 대체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DR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KT가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와 충전인프라와 에너지 관제 역량을 기반으로 V2G 선도사업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장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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