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0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자동차55%
부동산20%
산업1%
건설1%
기타23%
  • 현대차, 아산지역 자연환경 복원 민관협력 MOU 체결

    현대자동차가 민관협력으로 진행되는 자연환경복원 ESG 사업에 참여한다.현대차는 한국환경보전원, 아산시와 함께 ‘자연환경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 물적 자원 등을 활용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현대차 아산공장 사업장 인근의 충남 선장면 군덕리 773-2일원으로 선정됐다.현대차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축구장 면적의 약 1.3배 크기인 9000㎡ 공간에 ▲수서생물원 ▲철새관찰대 ▲생태학습공간 등을 조성해 생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자연환경 복원 이후의 유지관리를 담당한다.현대차는 향후에도 사업장 인근지역의 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자연환경복원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김일범 현대차 GPO는 “현대차가 민관협력으로 진행되는 자연환경복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현대차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정부와의 공조를 통해 ESG경영 및 자연환경보존,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3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불러보령’ 운영… 교통 소외 고령자 맞춤 지원

    현대자동차가 보령시와 함께 벽오지 주민들의 교통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보령시에서 ‘셔클’ 플랫폼 기반의 통합 교통 서비스 ‘불러보령’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불러보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동을 빠르고 편리하게 돕는 통합 교통 서비스다. 현대차가 운영 중이던 수요 응답 교통(DRT) 셔클을 보령시의 교통 인프라와 수요에 맞춰 도입했다.수요 응답 교통이란 이용자가 서비스 지역 내 어디서든 차량을 호출하면 버스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최적 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서비스다. 신규 호출이 발생하면 합승 알고리즘을 통해 유사한 경로의 승객을 함께 탑승하도록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구성하고 배차가 이뤄진다.보령시는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65.1%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 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따라서 교통 인프라에서 소외되는 고령 주민들의 수가 점차 많아지고 이에 따라 수익성이 저하되는 지역 대중교통은 감차나 폐선 상황에 처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현대차는 기존 농어촌 마을버스를 수요응답형 교통으로 전환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중간 거점에서 승객을 모아 시내로 함께 이동하는 등 대중교통의 효율을 높여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자는 셔클 모바일 앱 또는 전화 통화를 통해 수용응답형 버스 호출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현대차는 승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승객들이 모이는 주요 기점에 키오스크형 호출벨을 설치해 손쉽게 버스를 부를 수 있는 방안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와 보령시는 고령자들의 접근성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서포터즈는 버스 호출 등 서비스 이용 교육 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탑승 체험 유도, 지역 내 운행환경 이슈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현대차는 2021년부터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 기반의 셔클 플랫폼을 실증 운영하고,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교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현대차의 셔클 플랫폼은 현재 국내 21개 지방자치단체, 46개 서비스 지역에서 268대의 수요응답형 서비스 차량을 운영하며 700만 명 이상의 누적 탑승객을 기록했다.전라남도 영양군의 경우 올해 2월 기존 버스 노선을 셔클 플랫폼인 콜버스로 전환한 후 일 평균 탑승객이 155명에서 281명으로 144% 증가하고 기존 노선버스 배차간격이 60~90분이던 것을 평균 대기시간 27분으로 줄이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김수영 현대차 모빌리티사업실 상무는 “2021년부터 이어온 셔클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새롭게 제공하게 돼 뜻깊다 ”며 “앞으로도 인구 소멸지역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지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3
    • 좋아요
    • 코멘트
  • 도드람,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도드람이 3일 ‘도드람한돈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도드람한돈의 포장 패키지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눈이 내리는 빨간색 배경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귀여운 산타 모자를 쓴 도드람 캐릭터가 선물을 가져다주는 이미지를 담아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도드람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시작으로 봄에는 벚꽃 에디션, 여름에는 썸머 바캉스 에디션 등 계절별 테마를 적용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도드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의 따뜻하고 특별한 감성을 담은 패키지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에디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 등 마케팅 활동을 통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3
    • 좋아요
    • 코멘트
  • 최대 1000km 주행 ‘액티언’ 나온다

    KG모빌리티(이하 KGM)는 LPG 높은 경제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바이퓨얼’ 제품군을 총 5개 차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바이퓨얼은 현재 토레스에 적용 중이다. 이번에 △액티언 △토레스 밴 △코란도 △티볼리 등 4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바이퓨얼은 경제성 높은 LPG와 가솔린의 엔진 성능을 동시에 사용해 각각의 연료가 갖는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다. 가솔린 모델 대비 30~40% 연료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넛형 LPG 봄베(58ℓ)와 가솔린 연료탱크(50ℓ)를 완충하면 한 번 충전(주유)으로 최대 1000km 주행 가능하다. 주연료인 LPG가 모두 소진되면 가솔린으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 충전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덜해 장거리 운행 시 편리하다.또한 운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연료 전환 버튼을 눌러 필요에 맞는 연료 타입을 선택하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어 연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기존 LPG 차량의 약점으로 꼽혔던 출력저하 및 연비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1.5 GD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동급 LPG 차량 대비 약 20% 높은 최고출력(165마력)과 최대토크(27.3kg·m)를 발휘한다. 가솔린 차량과 거의 동일한 95%의 주행 성능을 지닌다. 복합 연비는 8.9km/ℓ로 가솔린의 85% 수준이다. 가솔린으로 시동을 걸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 날씨에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적용되는 LPG 시스템은 KGM 품질보증으로 3년에 10만km 무상 서비스 기간이 제공된다.바이퓨얼은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운영한다. KGM 판매 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시 LPG 사양을 추가하면 LPG 시스템 장착 및 구조변경 신고 후 고객에게 인도된다.판매 가격은 △토레스 바이퓨얼 3170만~3561만 원 △토레스 밴 바이퓨얼 2996만~3372만 원 △액티언 바이퓨얼 3725만~3979만 원 △코란도 바이퓨얼 2777만~3209만 원 △티볼리 바이퓨얼 2559만~2950만 원이다.KGM 관계자는 “바이퓨얼은 긴 거리를 충전과 주유의 불편함 없이 주행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성이 높다”며 “LPG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장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3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기아, 인도 ‘혁신센터’ 구축에 100억원 투입

    현대자동차·기아가 5년간 100억 원을 투입해 인도 최우수 공과대학과 배터리·전동화 분야 기술 선도를 위한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현대차·기아는 3일(현지시간) 인도 공과대학교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혁신센터’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성낙섭 전무를 비롯해 인도권역기획실 류재완 상무, 인도기술연구소장 이근한 상무 등 회사 관계자와 IIT 델리 랑간 바네르지 총장, 비자야 케탄 파니그라히 학생처장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IIT는 1951년 설립된 인도 최고 수준의 공학 교육기관으로, 인도 전역에 걸쳐 23개 캠퍼스를 운영하며 혁신적인 연구와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공동 연구에는 특히 인도 학계 내 영향력이 우수한 ▲IIT 델리 ▲IIT 봄베이 ▲IIT 마드라스 등 최상위 3개 대학이 참여한다.현대차·기아는 IIT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혁신센터를 설립, 2025년부터 5년간 약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배터리·전동화 관련 연구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및 수소연료전지 등으로 협력 분야를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현대 혁신센터는 인도 현지에 특화된 산학 협력 모델로서, 기업 및 동문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는 IIT 대학 내 전문 연구조직 ‘CoE’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IIT 델리에서만 22개의 CoE가 설립돼 운영 중에 있다.이번 협력은 단발성 기술 과제 중심으로 진행됐던 기존의 산학 방식과 달리, 우수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현지 수요에 기반한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현대 혁신센터를 통해 IIT의 우수 교수진과 공동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배터리·전동화 분야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신진 교수진으로부터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공모 받아 현지 시장에 특화된 기술 및 기능을 발굴하는 등 인도 내 미래 기술 핵심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특히, IIT 델리 내 위치한 인도 유일의 전기차 연구기관인 ‘CART’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도 정부의 전기차 보급 정책과 연계해 인도 내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나아가 현대차·기아는 한국과 인도 양국의 배터리 및 전동화 분야 전문가들 간 기술 교류회를 정기 운영하고, IIT 내 특강 개설 및 한국 방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수 인재 육성 및 중장기 채용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성낙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 전무는 “이번 현대 혁신센터를 통해 인도 최고의 공과대학에서 글로벌 산업을 이끌어가는 우수한 인재들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현대차·기아는 인도 학계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하며 배터리·전동화 분야의 첨단 기술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산학 협력 추진이 최근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IPO를 통해 마련한 자원의 현지 재투자 일환이라고 강조했다.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지난 10월 현대차 인도법인의 현지 증시 상장식에서 “협력과 동반성장의 정신에 기반해 현지화에 대한 헌신도 지속하겠다”며 인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현대차·기아는 현지에 위치한 인도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인도 현지 개발 완결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소형차 개발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인도의 핵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3
    • 좋아요
    • 코멘트
  • 도드람, 안성시 취약계층에 간편식·쌀 기부

    도드람양돈농협과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안성시 취약계층을 위해 약 1600만 원 상당 간편식과 쌀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 도드람엘피씨공사, 도드람중도매인조합(조합장 김등주) 등 4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걸음 기부 캠페인인 해피워킹 도네이션은 NH헬스케어 어플을 통해 2주 동안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총 1200만 원 상당 자사 가정간편식인 한마리 삼계탕과 회오리감자가 준비됐다.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 활동에 참여해 400만 원 상당의 쌀 1톤을 추가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물품은 안성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공춘식 도드람양돈농협 유통사업본부장 겸 도드람엘피씨공사 대표이사는 “해피워킹 도네이션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3
    • 좋아요
    • 코멘트
  • 혼다 ‘더 고’ 고객 초청 콘서트 반응↑… 모빌리티 카페서 문화 즐긴다

    혼다코리아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혼다 고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고 스페셜 콘서트’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연주회와 팝페라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는 더 고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4월 출범한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카페 및 시승센터 운영과 함께 어린이안전교육, 각종 지식 강연, 커피 브루잉 클래스, 고객과 함께하는 토크쇼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누적 시승 고객 1700여 명을 포함한 총 2만5600여 명의 고객이 더 고에 방문하며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차별화된 고객 체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더 고 스페셜 콘서트도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공연을 통해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고 고객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자 마련됐다. 사전 접수 및 추첨을 통해 혼다 고객과 카페 이용객, 그리고 인근 지역 주민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아니스트 정혜경 피아노 연주 및 팝페라 가수 공연을 진행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더 고 스페셜 콘서트는 혼다와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며 “감동적인 공연을 통해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혼다와 더 고 카페를 더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3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경제지주, 싱싱이음 연말 할인행사 실시

    농협경제지주가 2일부터 10일까지 공판장 온라인식자재몰 ‘싱싱이음주’ 연말감사제를 실시한다.이번 기획전은 연말을 맞아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인기품목인 ▲백오이 ▲방울토마토 ▲양파 ▲대파를 25% 할인 판매한다.또한, 매일 최대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꽝 없는 룰렛’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기간 내 신규가입자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2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올 한 해 농협공판장 온라인식자재몰 싱싱이음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식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자영업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2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 IT, 기후위기 대응 제1회 ESG 실천행사 종료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는 2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제1회 ESG 실천행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를 종료하며 우수 참여자에 대해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챌린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배출이 적은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대중교통비 지원카드(K-패스)를 활용해 출퇴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ESG 실천활동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및 교통비 절감 효과에 대해 공유했고, NH통합IT센터 임직원 1300여 명 중 우수참여자 30명에게는 농촌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했다.이윤형 IT전략본부장은“대중교통 이용 챌린지는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지키고, 교통비 부담도 줄이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캠페인이다”며“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자”고 말했다.서을구 IT노조위원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온 임직원이 참여하는 ESG 실천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영진과 함께 ESG 캠페인 및 동호회 지원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2
    • 좋아요
    • 코멘트
  • 폴크스바겐그룹, e-모빌리티 이점 알린다

    폴크스바겐그룹이 e-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가 참여하는 첫 크로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e-모빌리티에 관해 널리 퍼진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명확한 사실과 투명한 메시지를 다양한 형식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인식 캠페인의 구체적은 사례 중 하나로는 폴크스바겐 승용차 제품 커뮤니케이션팀이 제작한 ‘폭스바겐 매거진’에 담긴 12페이지 분량의 특별판을 들 수 있다. 이는 11월에 주간지와 업계 매거진, 자동차 딜러를 통해 총 120만 부가 인쇄돼 배포됐다. 고객의 일반적인 우려를 사실과 논거로 반박하고 있다. 여러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소개 중인 미니클립 시리즈 ‘배터리 ABC’는 폭스바겐그룹 테크놀로지와 파워코 SE가 제작했다. 이는 브랜드 전반에 걸쳐 사실에 기반한 기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이와 함께 폴크스바겐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은 브랜드 통합 e-모빌리티 정보 허브도 마련했다. 배터리, 충전, 유지보수 및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와 관련된 사실과 스토리, 인터뷰, 관련 자료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서 순차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다.미디어와 그룹 자체 채널을 통해 관련 편견을 없애고 구매 장벽을 허물기 위한 본 이니셔티브는 e-모빌리티에 대한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이를 위해 이 캠페인은 브랜드 차원의 시승 프로그램과 매력적인 엔트리 모델 가격, 특별 리스 조건, 그리고 세심한 딜러 교육을 통해 선별적으로 지원되고 있다.폴크스바겐그룹은 아우디·폴크스바겐·포르쉐뿐 아니라 스코다·쿠프라·폴크스바겐 상용차 브랜드를 통해 혁신적인 전기차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군은 2025년에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세바스티안 루돌프 글로벌 그룹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폴크스바겐그룹은 전기 모빌리티의 선구자 중 하나로, 수많은 수상경력을 지니고 테스트 결과에서 최상위에 오른 상징적 브랜드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술의 변화를 계속 설명하고 장점과 오해를 모두 명확히 알리는 것은 중요한데 이는 특히 일상 사용의 적합성과 배터리·충전 편의성·지속가능성에 적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브랜드가 함께하는 크로스 브랜드 이니셔티브를 통해 이러한 부분에 유익한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2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전월 판매 3.7%↓… “비우호적 경영환경 지속 예상”

    현대자동차가 2024년 11월 국내 6만3170대, 해외 29만255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한 총 35만572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3% 감소, 해외 판매는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시장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5047대 ▲쏘나타 6658대 ▲아반떼 5452대 등 총 1만7891대를 팔았다. SUV는 ▲싼타페 7576대 ▲투싼 5583대▲코나 2034대 ▲캐스퍼 3745대 등 총 2만2978대 판매됐다. 이와 함께 포터와 스타리아가 각각 4682대, 4094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401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 3487대, GV80 3362대, GV70 3155대 등 총 1만951대가 새로 등록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성장률 둔화 속에 환율 및 금리변동을 비롯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견조히 유지하는 한편 차세대 모델을 잇달아 투입해 판매 확대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2
    • 좋아요
    • 코멘트
  •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어코드 400만원 유류비 특별 지원

    혼다코리아는 12월 자동차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 400만 원 유류비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어코드 터보와 CR-V 하이브리드 2WD는 각각 350만 원, 25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거나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CR-V 하이브리드 4WD, 파일럿 엘리트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또 12월 내 파일럿 블랙 에디션 구매 시 ‘스마트 5 쿠폰’을 증정한다. 스마트 5 쿠폰은 주행 거리 5만km 동안 최적의 차량 상태 유지에 필요한 소모품을 패키지로 구성한 서비스 상품이다. 12월 내 구매 및 등록 고객에는 전 차종 평생엔진오일 교환 쿠폰(공임·오일 필터 포함)이 지급되고, 혼다 자동차 재구매 고객은 100만원 추가 할인된다.혼다 하이브리드는 혼다만의 독보적인 직·병렬 전환식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기술로 압도적인 연비효율은 물론,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특히 신형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경우 이 같은 기술력과 주행감, 환경성능 등을 인정받아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4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서 각종 수상과 함께 호평 받는 모델이기도 하다.혼다는 지난 11월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선정한 ‘베스트 카 브랜드’로 4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혼다 전동화 전략의 가장 핵심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전 세계 혼다 브랜드 판매량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판매량의 약 67%가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 또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 시승 예약 후 방문하면 즉석에서 추첨을 통해 1등 발뮤다 가습기, 2등 에어팟 4세대, 3등 백화점 상품권 3만 원권 등 총 24명의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시승에 참여한 모든 고객은 아메리카노 커피 2잔 쿠폰도 받을 수 있다. 12월 내 시승 후 차량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5명을 추첨하여 백화점 상품권 50만 원도 특별 증정한다.혼다 자동차 전 차종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2
    • 좋아요
    • 코멘트
  • 우미건설,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우미건설은 새단장한 주거 브랜드 ‘린’을 앞세워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사업시행자인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투표를 통해 우미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상봉역4구역은 향후 인근 구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1만7943.2㎡ 모아타운으로 개발되면 용도지역 상향, 정비기반 시설 개선 등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바뀌게 된다.우미가 제안한 ‘린.에디션514’는 8552.0㎡의 면적에 지하 2층~지상 15층, 5개 동 규모 225가구다. 모아주택으로 확장되면 지하3층~지상29층, 514가구로 확대될 계획이다. 수주금액은 약 759억 원 규모로 모아주택 확장 시 1581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2028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우미건설 ‘린’은 주거의 본질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가진 주거 상품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로 ▲퓨어 라이프(공간에 대한 기준 제시) ▲퓨어 엑설런스(전문성에 기반한 고품질) ▲퓨어 하트(고객을 대하는 진솔한 자세)를 핵심가치로 제시한다.우미건설은 서울에 처음 선보이는 ‘린’ 브랜드에 맞게 특화 설계를 선보였다. 측벽 및 옥탑에 특화 디자인을 적용시키고 내부에는 수준 높은 마감재와 우미린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2
    • 좋아요
    • 코멘트
  • 480마력 BMW 뉴 M2 출시

    BMW 뉴 M2가 2일 출시됐다. 기존 모델보다 성능이 개선된 이 차에는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은 20마력 증가한 480마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5.1kg·m 증가해 61.2kg·m에 달한다. 최대토크가 발휘되는 엔진 회전수가 2700rpm으로 낮아져 보다 즉각적인 가속을 즐길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기존보다 0.1초 단축돼 단 4초에 불과하다.뉴 M2에는 트랙 주행과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M 전용 냉각 시스템, BMW M의 모터스포츠 전문성이 적용된 오일 공급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엔진에 조합되는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는 드라이브로직 기능이 포함돼 변속 시점을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주행 모드에 따라 다채로운 음향을 제공하는 M 스포츠 가변 배기 시스템은 탑승자에게 스포티한 감각을 증폭시켜 전달한다.여기에 일상부터 트랙까지 다양한 주행 상황에 대응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 뒷바퀴가 최상의 구동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강력한 제동 성능을 지닌 M 컴파운드 브레이크 시스템도 기본 탑재돼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BMW 뉴 M2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및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8.5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보다 혁신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8.5는 하위 메뉴로의 이동 없이도 바로 원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퀵셀렉트’ 기능을 지원한다. 운전자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컨트롤 디스플레이 하단 메뉴 바에 구성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라이브 위젯 기능을 활용하면 가로 및 세로로 스크롤해 원하는 메뉴에 접근할 수 있다. 이밖에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이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가 기본 탑재되고, 자동 주차 및 후진 보조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역시 기본 사양으로 들어간다.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컴포트 액세스, BMW 디지털 키, 하만 카돈 서라운드 시스템과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컨트롤 디스플레이 증강현실 뷰가 포함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의 고급 편의사양이 기본 탑재된다.BMW 뉴 M2 가격은 917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2
    • 좋아요
    • 코멘트
  • KGM, 11월 총 8849대 판매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1월 내수 3309대, 수출 5540대를 포함 총 8849대를 판매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폭설로 인한 자재 조달 및 라인 가동 차질로 생산 물량이 약 1000대 줄며 판매가 전월 대비 감소한 것이나, 수출 물량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로는 26.4% 증가했다.특히 수출은 헝가리와 칠레, 튀르키예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 4월(6088대)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큰 폭으로 올랐다.차종별로는 토레스가 1578대로 전월(602대) 및 전년 동월(600대) 대비 2배 이상 판매 물량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증가하고 있는 수출 물량 선 대응 및 생산 차질로 인해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팝업 시승 센터를 개소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함께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KGM은 지난 달 서울 강남 세곡동 인근에 팝업 시승센터를 열고 KGM 브랜드 시승을 원하는 고객 응대에 나섰다. 해당 시승센터는 지난 6월 일산에 개소한 1호점에 이어 내년 2월 중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2호점으로 정식 개관될 예정이다.또한, 상승세를 잇고 있는 수출 물량 증가를 위해 액티언 등 신제품 글로벌 론칭 확대는 물론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강화 등 수출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상승세에 힘입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26.4% 증가했다”며 “상승세를 잇고 있는 수출은 물론 시승센터 개소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함께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02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선착순 분양 실시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가 29일 잔여 가구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총 253가구, 전용 84㎡,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설치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엔 테마숲 정원, 어린이 물놀이터,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장이 계획돼 있다. 교통의 경우 단지 북쪽에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 남쪽으로는 남해고속도로가 지나간다. 단지 바로 앞 생림대로를 통해 김해 테크노밸리 · 김해대동일반산단까지 출퇴근이 수월하다. 장유신도시와 부산신항 진출입도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췄다.생활여건도 우수하다. 차로 약 10분 내 거리에 종합병원·금융기관·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초중고등 각급 교육시설도 삼계동 인근에 있어 자녀교육 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꼽힌다.분양 관계자는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직주근접 특장점을 갖춘데다 실제 소비자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조건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지역 내 실수요자는 물론 김해시에 주목하는 외부 투자자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9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상호금융, 대설피해 지역에 특별 금융지원 실시

    농협상호금융이 29일 폭설 피해 농업인의 조기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관련 농업인 조합원 및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신속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섰다.우선 대설피해 농업인의 경우 신규대출에는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 대해서는 기한연기 또는 할부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이 가능하다. 단, 일반 고객의 경우 기존대출 기한연기 또는 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신청만 가능하다. 또한, 폭설로 인한 피해지역 확정 시 피해 조합원 세대 당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12월 9일부터 신청가능하다.이날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경기 양동농협 관내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축협 금융점포 및 조합원 피해현황을 전달 받고 “전례없는 11월의 대설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조합원과 피해 주민 모두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촌역’ 본격 분양

    현대건설이 29일 ‘힐스테이트 등촌역’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힐스테이트 등촌역은 지하 5층~지상 15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43세대 규모다. 이 중 274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로는 △59㎡A 89세대 △59㎡B 14세대 △84㎡A 89세대 △84㎡B 29세대 △84㎡C 53세대 등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단지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먼저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의 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대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아울러 인근으로 홈플러스, 부민병원, 하나로마트, 목동깨비시장,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봉제산, 용왕산근린공원, 등마루공원, 한강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우수한 교육환경도 가치를 더한다.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 우수한 학군이 인접해 있는 것은 물론 강서도서관이 지근거리에 있고 교육열 높은 목동 학원가 역시 가까이 위치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단지는 다양한 호재가 예정돼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먼저, 강서구 노후 주거지 일대에 재건축 및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일대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강서구 가양동에 예정된 개발사업들도 내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마트 가양점 부지 개발사업은 최근 브릿지론을 조달한 데 이어 ‘제2의 코엑스’로 불리는 CJ 공장 부지 개발사업은 인허가 리스크를 해소하고 본PF 전환을 앞두고 있다. 다수의 업무·판매시설, 지식산업센터, 스타필드 빌리지 등이 계획된 해당 사업들이 완료되면 일대 인프라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교통망 역시 크게 향상된다. 먼저,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부터 덕은지구, 서울 홍대까지 약 20km를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 12개 역으로 구성된다. 강서구(화곡동, 등촌동, 가양동)를 지나는 노선이 포함됐다.. 단지와 가까운 강서구청 인근에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등촌역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평면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세대 창고 제공 및 트랜스포밍 월&퍼니처(일부타입 적용) 옵션도 예정돼 있다.삶의 질을 높여주는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 있다. 먼저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H아이숲, 상상도서관, 독서실, 클럽하우스 등 자녀들을 위한 공간도 갖춰진다. 아울러, 단지 외관에 커튼월룩 및 경관조명을 활용한 측벽특화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할 계획이다.힐스테이트 등촌역 청약 일정은 12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다. 정당계약은 26~28일 3일간 진행된다.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서울 및 수도권(인천·경기)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3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편에 따라 청약자는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 특별공급 당첨자로 선정 시 일반공급 당첨은 배제된다.부부는 배우자와의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특히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 시 배우자 혼인 전 당첨이력과 배우자 혼인 전 주택소유 이력이 배제되는 점도 체크포인트다.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등촌동에 모처럼의 신축 분양으로 수요자들에게 분양 이전부터 관심이 컸던 단지“라며 “특히 인근에 가양동 일대 개발사업과 대장홍대선 등 호재가 풍부해 향후 지역 일대에 대한 미래가치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9
    • 좋아요
    • 코멘트
  • 인기 고급 SUV ‘BMW 뉴 X3’ 출시… 6890만원부터 시작

    BMW코리아가 강력한 존재감과 향상된 디지털 편의성을 갖춘 4세대 ‘BMW 뉴 X3’를 출시했다.X3는 지난 2003년 1세대 모델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중형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35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4세대 모델로 새롭게 거듭난 BMW 뉴 X3는 이전 세대 대비 커진 차체와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내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BMW 최신 운영 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적용해 진보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뉴 X3는 BMW X 모델 특유의 비율에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일체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이전 세대에 비해 차체 길이와 폭이 늘어나고 높이는 낮아져 한층 역동적인 비율을 갖췄다. 면과 선의 조화를 강조한 차체 표면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여기에 대담한 디자인의 사이드 스커트, 그리고 길게 뻗은 루프라인으로 스포티한 실루엣을 연출한다.수직에 가깝게 설정된 BMW 뉴 X3의 전면부 디자인은 대형 BMW 키드니 그릴을 적용해 안정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BMW 뉴 X3의 키드니 그릴은 내부에 수직선과 대각선을 조합한 새로운 구조를 적용했다. 그릴 윤곽 조명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와 조화를 이뤄 차량 존재감을 한층 뚜렷이 한다. 후면 디자인은 긴 루프 스포일러와 에어 디플렉터, BMW 특유의 T자형 그래픽을 새롭게 해석한 리어라이트를 조합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고성능 모델인 BMW 뉴 X3 M50 x드라이브에는 가로 바가 적용된 M 키드니 그릴, M 전용 사이드 미러 커버, 4개의 배기구를 포함한 M 배기 시스템, 21인치 M 휠 등 M 전용 디자인을 다수 적용해 고성능 모델만의 차별화된 감각을 강조한다.BMW 뉴 X3의 실내 공간은 운전자 중심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외관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통합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버튼을 최소화한 센터페시아는 실내에 간결하면서도 미래적인 분위기를 부여한다.BMW 뉴 X3에는 새로운 형태의 BMW 인터랙션 스마트 바가 적용된다. 컨트롤 디스플레이 하단과 앞좌석 도어 핸들, 센터페시아 하단 수납 공간을 감싸는 형태의 조명 디자인은 앞좌석의 3차원적인 특성을 강조한다. 운전석에는 트림에 따라 육각 형태의 2-스포크 스티어링 휠 또는 D-컷 디자인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장착된다.이와 함께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되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실내에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비건 소재인 베간자를 적용한 스포츠 시트도 뉴 X3 M50 x드라이브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M 스포츠 프로 트림과 뉴 X3 M50 x드라이브 모델에는 재활용 소재로 만든 럭셔리 대시보드가 추가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BMW 뉴 X3는 넉넉한 공간과 함께 다재다능한 활용성도 갖췄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이전 세대 대비 20리터 늘어나 기본 570리터,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700리터까지 확장돼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여정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컴포트 액세스 기능과 함께 발동작으로 트렁크를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됐다. BMW 뉴 X3에는 최신 운영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이 적용된다. ‘퀵 셀렉트’ 기능을 지원하는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은 하위 메뉴로의 이동 없이 간편하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터치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운전자는 스마트폰처럼 편안하게 차량 기능들을 제어할 수 있다.티맵 기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 또한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지도 정보를 제공하며, 교통 정보를 포함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안내한다. 경로 안내는 증강 현실 뷰로도 확인 가능하며, 기본 사양인 헤드업 디스플레이에도 완벽하게 연동돼 운전자는 시선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뉴 X3에 탑재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 여행에서도 높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스톱&고 기능을 포함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변경 보조, 정면 충돌 및 전방 차량·보행자·자전거 접근 경고, 차선 유지 보조, 후방 충돌 경고 기능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함께 주차 보조 기능과 서라운드 뷰, 후진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 탑재된다. BMW 뉴 X3 M50 x드라이브 모델은 최대 200미터까지 자동 주차 또는 저장된 주행을 수행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사양을 제공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BMW 지능형 개인 비서 기능이 포함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BMW 디지털 키 플러스, 앞좌석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및 열선 시트, 뒷자석 선블라인드 등의 편의 사양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되어 편안한 여정을 돕는다. 일부 트림에는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어댑티브 LED 하이라이트 등이 추가된다.BMW 뉴 X3는 모든 모델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일반 모델에 탑재되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은 11마력을 발휘하는 스타터-제네레이터를 활용해 엔진을 보조해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 개선하는 한편, 재시동 시 진동을 최소화해 탑승객에게 한층 안락한 환경을 제공한다.이 기술이 적용된 가솔린 모델 BMW 뉴 X3 20 x드라이브에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공인 복합연비는 이전보다 1.1㎞/ℓ 증가해 리터 당 10.9㎞를 주행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3g/km로 이전 세대 대비 11.6% 감소했다.디젤 모델인 BMW 뉴 X3 20d x드라이브에도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최고출력 197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공인 복합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1.6㎞/ℓ가 향상된 14.0㎞/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36g/㎞로 이전 세대 대비 11.7%가 감소했다.고성능 모델인 BMW 뉴 X3 M50 x드라이브에는 더욱 파워풀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돼 18마력의 최대출력과 20.4 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8단자동변속기에 통합되며, M 트윈파워 터보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결합해 최고출력 398마력, 최대토크 59.1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6초 만에 가속하며 가변형 스포츠 스티어링을 포함한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브레이크, 후륜 차축에 통합된 M 스포츠 디퍼렌셜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운전자에게 짜릿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으로 공인 복합 연비는 기존모델 대비 1.4㎞/ℓ가 늘어난 10.6㎞/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9g/㎞으로 14.6%가 향상됐다.모든 모델에는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와 BMW x드라이브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된다.뉴 X3 가격은 트림에 따라 뉴 X3 20 x드라이브가 6890만~7990만 원, 뉴 X3 20d x드라이브가 7270만~7890만 원이다. 단일 트림으로 출시한 뉴 X3 M50 x드라이브는 999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9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비료협동조합, 농업금융·농자재 협력 강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이프코 본사를 찾아 우다이 샹커 아와스티 이프코 대표이사, 란잔 샤르마 이프코키산파이낸스 대표이사 등 주요 사업 부문 대표들과 면담하고 양사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프코는 회원기관 3만6000개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비료 협동조합이다. 현재 농협과 이프코는 합작사인 이프코키산파이낸스를 통해 인도 현지에 농업용 트랙터 구매 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범농협 계열사인 NH농협캐피탈이 약 15%의 지분 투자를 하고 있다. 이날 양사 최고경영자들은 지분 투자 확대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현지 농업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농협은 이프코키산파이낸스에 NH농협캐피탈의 추가 지분 투자를 검토 중이다 아와스티 이프코 대표이사는 “이프코와 농협은 국제 협동조합 계에서 오랫동안 깊은 인연을 맺어 왔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슷한 가치와 목표를 갖고 있다”며 “특히 농협 계열사가 이프코키산파이낸스에 투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내년 세계 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농협과 이프코가 다방면에서 함께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호동 회장은 “농협과 이프코가 이프코키산파이낸스를 운영하며 인도 협동조합과 농업 발전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농협도 한국 최대 비료기업인 ‘남해화학’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비료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통해 획기적인 방안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1-2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