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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코리아가 한국 전용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을 9일 출시했다. 단 5대만 생산되는 한정판 모델이다. JLR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독창적 디자인, 정교한 기술 그리고 장인정신을 통해 최고 수준의 맞춤형 모던 럭셔리를 구현했다. 2만m² 규모의 특별 제조 시설인 ‘SV 테크니컬 센터’에서 제작됐다. 외관은 안개 낀 고요한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순간을 연상시키는 SV 비스포크 사틴 블루 색상의 바디와 SV 비스포크 골드 루프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23인치 다이아몬드 피니시 휠에 적용된 SV 비스포크 골드 인서트와 같은 섬세한 디테일이 새벽녘 지평선 너머로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느낌을 전해주며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세심한 디테일과 최고급 소재로 완성한 실내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럽다. 럭셔리 시계와 주얼리에 사용되는 순수하면서도 견고한 소재인 세라믹을 사용한 피니셔와 최고급 세미 애닐린 가죽 등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촉각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외관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SV 비스포크 리버티 블루와 페리노 색상 가죽 시트는 세련된 대비 효과를 준다. 한국 고객이 선호하는 SV 비스포크 콘트라스트 스티치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특히 시트 등받이에 적용된 잔잔한 바다의 해돋이를 표현한 유려한 곡선의 자수에서는 한국의 미와 함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골드 서라운드가 적용된 레인지로버 크롬 브랜드 스크립트, SV 비스포크 실버 플레이트 사이드그래픽, SV 비스포크 실버 메탈 투피스 전면 그릴, SV 비스포크 웰컴 라이팅 등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의 디테일한 요소들은 특별함을 배가한다. 전 세계 단 5대만 판매하는 한국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드러내는 모닝 캄 에디션 및 ‘1 of 5’ 스크립트도 새겨져 SV 비스포크 트레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희소성과 가치를 높였다.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은 플래그십 올 뉴 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SV 시그니처 스위트를 기반으로 퍼스트 클래스의 럭셔리한 차량 경험을 선사한다.특별한 4인승 구조로 독립형 2인승 시트와 1.2m가 넘는 레그룸을 자랑하는 뒷좌석에는 SV 모델만의 특별한 13.1인치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스크린과 특별히 설계한 하이엔드 헤드폰을 탑재했다. 2열 중앙 암레스트에 장착된 8인치 터치스크린 컨트롤러는 완벽한 시트 포지션과 최적의 뒷좌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빠르고 직관적인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센터 콘솔에 내장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식 테이블은 넓게 펼치면 2열 탑승객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SV 전용 크리스털 샴페인 글라스와 함께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크기의 전동식 냉장 박스는 새로운 럭셔리의 기준을 보여준다. 전 좌석에는 장시간 주행 시에도 피로를 최소화하고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핫스톤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다. 핫스톤 마사지는 25개의 개별 프로그램과 강도를 설정할 수 있다. 최대 20분 동안 지속된다. 시트 표면의 특정 영역을 가열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이와 함께 열선 내장 도어 팔걸이 및 센터 콘솔이 함께 적용된다. 뒷좌석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컴포트 시트는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히팅 기능이 포함된 발 받침대와 다리 받침대로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구현한다.파워트레인은 SV 전용 터보 V8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15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4.6초, 최고속도는 시속 261km다. MHEV 시스템은 감속 및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비축해 효율을 높이고, 가속 시 저장된 에너지를 활용해 응답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어떠한 환경에서도 우아한 승차감과 강력한 성능도 보장한다. 차체 움직임을 제어해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리스폰스를 탑재했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은 도로 노면의 굴곡에 따라 서스펜션을 실시간으로 보정해 전지형 성능을 강화한다. 도강 수심 감지 기능과 무거운 중량을 운반할 때 최적의 지상고를 유지하는 셀프 레벨링 기능도 갖추고 있다. 다이내믹 리스폰스는 최대 1400Nm의 토크 성능을 전자식으로 정밀하게 제공해 다이내믹 주행 시에는 민첩성을 오프로드 상황에서는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특히 고속의 코너링 시에도 차체를 수평으로 유지시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후방 차축을 최대 7.3도까지 조향하는 올 휠 스티어링 기능은 고속 주행 시 높은 안정성과 저속에서 높은 기동성을 제공한다. 시속 50km 미만의 저속에서 회전이나 유턴을 할 때 뒷바퀴가 앞바퀴와 반대 방향으로 조향돼 회전을 용이하게 하고 회전 반경을 줄인다. 또한, 제동 기반의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식 액티브 디퍼런셜은 토크 분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리어 액슬에 향상된 트랙션 컨트롤을 제공한다.품격 있는 탑승 경험도 제공한다. 테일게이트 이벤트 스위트는 다용도 적재 공간 플로어의 개념을 한 차원 높여 탑승객에게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선사한다. 상부 테일게이트에는 PIVI Pro(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작동하는 조명과 테일게이트 전용 스피커를 장착했다. 하부 테일게이트에 위치한 다용도 적재 공간 플로어 등받이를 전개하면 성인 두 명이 편안하게 착석할 수 있어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모든 탑승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웰빙을 제공하기 위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 병원균, 악취와 바이러스를 제거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는 혁신적인 실내 공기 정화 프로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에 적용된 나노이 X 기술은 각종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현저히 감소시키고, PM 2.5 필터로 미세 입자와 먼지,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저감한다.앞좌석 13.1인치 커브드 플로팅 글래스 터치 스크린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IVI Pro 및 T맵 내비게이션을 탑재했다. PIVI Pro는 개별 기능들에 대한 접근과 상호 작용 절차를 간소화해 작업의 대부분을 홈 스크린에서 두 번의 탭 만으로 모두 수행할 수 있다.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의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4억6400만 원이다. 로빈 콜건 JLR코리아 대표는 “첫 출시된 1970년부터 레인지로버는 모던 럭셔리 비전과 디자인 리더십을 선보이는 독보적인 럭셔리 SUV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은 그 명성을 이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새로운 감동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이 2022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연초는 전통적으로 중고차 비수기지만, 1월은 연식변경으로 중고차 시세가 하락할 것을 기대하는 개인 구매자들이 매수를 고려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실제 이달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모델의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77% 하락한 양상이다. 보통 가계지출이 많은 설 연휴가 지나면 중고차 시장이 점차 활기를 되찾기 때문에 시세 또한 다시 반등할 여지가 있다. 상반기 내 차량 구매를 고려한다면 시기를 당기는 것도 좋다.국산차는 평균 0.48% 하락했다. 이중에서도 준중형급 이상 SUV, RV 모델의 시세 하락이 상대적으로 눈에 띈다. 설날 명절을 앞두고 대형 패밀리카를 찾는다면 이들 모델을 주목할 만하다.대형 SUV 모델인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는 2.24% RV 모델인 기아 카니발 4세대 9인승 프레스티지는 1.87% 하락했다. 현대 더 뉴 싼타페 2.2 2WD 프레스티지는 1.05%, 기아 쏘렌토 4세대 HEV 1.6 2WD 그래비티는 1.09% 하락했다. 이 밖에 대형 세단인 기아 K8 2.5 2WD 노블레스는 1.35%, 제네시스 G80 (RG3) 2.5 터보 AWD는 1.04% 시세가 하락했다.나머지 일부 차종의 시세 하락폭은 1% 이내로, SUV나 RV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편으로 나타났다. 현대 더 뉴 그랜저 IG 2.5 익스클루시브는 0.51%, 아반떼 (CN7) 1.6 인스퍼레이션은 0.28% 미세하게 떨어졌다.이 외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 0.58%, 쉐보레 더 뉴 스파크 0.39%, 더 뉴 트랙스 1.4 LT 코어 0.86%, KG모빌리티 베리 뉴 티볼리 1.5 2WD V3 0.60% 하락했다. 반면 현대 캐스퍼 인스퍼레이션은 1.04% 시세가 상승해 150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수입차는 연말 활발한 신차 할인 프로모션 등의 영향으로 인해 전월 대비 평균 1.18% 하락해 국산차 보다 하락폭이 컸다.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와 같은 인기 세단 모델은 전월에 비해 평균 1%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SUV 모델인 폭스바겐 티구안 2세대 2.0 TDI 프레스티지, 미니 쿠퍼 클래식 3세대는 2%대로 시세가 하락했다.대부분의 모델이 1~2%대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독일 중형 세단의 시세 변동은 크지 않았다. BMW 3시리즈 (G20) 320i M 스포츠는 0.22%, 아우디 A4 (B9) 40 TFSI 프리미엄은 0.18% 미세하게 하락한 모습이다.이 외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ES300h 7세대 이그제큐티브는 0.35%,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는 0.43% 하락해 시세 변동이 크지 않았다. 모델Y 롱레인지는 1.41% 다소 시세가 많이 떨어졌다.엔카닷컴 관계자는 “1월은 매매업체가 연말동안 확보해둔 매물이 많기 때문에 좋은 가격 조건에 원하는 차를 살 기회들이 더러 있는 시기”라며 “올 1월에는 팰리세이드, 카니발, 티구안 등과 같은 SUV, RV 모델들의 하락세가 눈에 띄는데 설 연휴가 지나면 시세는 오름세로 전환될 수 있어 패밀리카를 고려하는 소비자는 이 달은 고려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모빌리티와 신정개발특장차는 준중형급 ‘전기 노면 청소차’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기 노면 청소차의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공유해 친환경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전기 노면 청소차로 활용될 ‘기쎈’은 지난해 11월 타타대우모빌리티 ‘30주년 기념 미디어 데이’에서 처음 공개된 준중형 전기트럭이다.이번에 개발되는 준중형 트럭 전기 노면 청소차는 300kWh 배터리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1회 충전 시 200㎞ 이상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심 청소 작업에 적합하다.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진공흡입식 청소 방식을 도입했다.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기 노면 청소차의 기술 혁신과 상호 협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정책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도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중대재해 7년 연속 ‘0’ 달성을 위해 협력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반도건설은 전날 전국 15개 반도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 및 공공 공사현장에서 동시에 ‘2025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사적인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통해 재해없는 현장 만들기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원 및 전국 15개 현장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 현장별로 동시에 진행됐다. 현장 노사 합동 점검 및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푸드트럭 행사도 함께 열렸다.이번 선포식에서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함과 동시에 안전보건 목표로 ‘중대재해 7년연속 제로’를 정했다.세부 추진계획으로는 4개 협력사(골조·토목·설비·내장)에 대한 안전보건체계구축 시스템 교육지원과 가설시설물(흙막이·동바리·비계) 시공관리를 통한 3대 다발재해(떨어짐·넘어짐·맞음) 감축·건설장비 안전예방활동을 통한 작업중지 결함등급(B등급) 전년 대비 50% 감축,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 개선을 통한 업무상 질병 신청건수 전년 대비 20% 감축 등을 수립했다.선포식 이후에는 컵어묵, 미니붕어빵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커피, 도너츠가 들어있는 기프트박스를 제공해 현장 근로자들을 응원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안전보건행사도 함께 열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 구매 및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어코드의 경우 하이브리드와 터보 각각 500만 원, 350만 원의 유류비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특히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선수율 30%, 48개월 할부 기준 약 77만 원의 월 납입금으로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R-V 하이브리드 2WD 구매 시에는 200만 원 유류비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4WD는 유류비 200만 원을 지원한다. 파일럿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엘리트, 블랙 에디션 트림 모두 보증 연장 2년 쿠폰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1월 내 전 차종 구매 및 등록 고객에게 평생엔진오일 교환 쿠폰(공임 및 오일 필터 포함)이 지급되며, 새해 기념 특별 기프트도 제공된다. 혼다 자동차 재구매 고객은 100만 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월 17일까지 차량 등록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주유 상품권 10만 원을 추가 증정하는 얼리버드 등록 행사도 진행한다.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 및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 시승 예약 후 방문하면 시승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1등 애플 에어팟 맥스, 2등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3등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3만원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시승 고객 전원에게는 아메리카노 커피 2잔 쿠폰도 제공한다.한편, 최근 혼다 어코드는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카 앤 드라이버가 주관하는 ‘2025 베스트10’에서 27년 연속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어코드는 지난 50년동안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자동차로, 카 앤 드라이버 베스트10 어워드 역사상 가장 많이 수상한 모델이기도 하다. 특히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2모터 하이브리드 첨단 시스템을 통해 압도적인 연비효율과 주행 성능으로 만족스러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혼다 자동차 국내 판매 전 차종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그룹 공채 합격자 109명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첫 출발을 위한 입문 교육에 들어갔다.‘프로액티브 리더’는 조현범 회장의 주도하에 자리잡은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에 맞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 하이테크 산업을 선도할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인재상이다.이번 공채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약 3개월간의 전형과정을 거쳐 R&D, 엔지니어링, SCM,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의 핵심 인재를 채용했다.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는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비롯해 첨단 연구설비를 갖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한국엔지니어링랩’ 등 국내 생산 기지 등에 배치된다.입문 교육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테크노돔과 충남 금산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총 3주 과정으로 그룹의 핵심가치, 제도와 체계 등 기본교육부터 타이어, 배터리, 자동차 산업과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그룹의 하이테크 기술력이 집약된 연구소, 공장 등의 현장 투어를 통해 타이어 제조공정 이해,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된다.또 그룹의 핵심 방향 중 하나인 디지털 전환에 맞춰 생성형 AI 교육과 AI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워크샵, 기술적 지식과 함께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특강 등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올해도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입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교육이 끝나고 2월에는 조현범 회장이 직접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자리(Proactive Leaders Welcoming Day)가 펼쳐질 계획이다.실제로 조현범 회장은 지난해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환영회에서 환영사를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과감한 제안으로 혁신을 실현시켜 내는 이노베이터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실패의 경험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의 시도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그룹 관계자는 “그룹 고유의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부합하는 디지털 하이테크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호주오픈 사상 최장기간 공식 스폰서인 기아가 올해도 공식차량 전달과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기아는 8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출신 테니스 선수인 애슐리 바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차량은 EV5 15대, EV6 10대, EV9 25대와 하이브리드 차량 등 총 130대로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기아는 지난 24년간의 공식 스폰서 기간 중 최초로 전 차량을 친환경차로 제공한다. ‘2024 세계 올해의 차’ 등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EV9을 필두로 주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스폰서십 공식 차량을 구성했다.또한 기아는 브랜드 슬로건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을 중심으로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아 전기차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이번 브랜드 캠페인(What’s Your Next Move?)은 ▲메인 영상 ‘왓츠 유어 넥스트 무브’ ▲세계적 테니스 스타이자 기아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 일상을 담은 ‘라파스 넥스트 무브’ ▲호주오픈 조직위와 협업해 특별 제작한 ‘왓 무브스 유’(4편) 등 총 6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기아는 멜버른 파크 내 공간에서 전기차 전체 라인업 전시를 포함해 V2L 기능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일상 속에서의 더 다양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아는 대회 기간 중 호주 멜버른에서 우버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인 우버원 회원을 대상으로 EV5, EV6, EV9 시승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또한 전 세계 28개 국가에서 선발한 90명의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과 시승고객을 대상으로 2025 호주오픈 경기 관람과 멜버른 파크 투어, 멜버른 현지 관광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내 청소년들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볼키즈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기아 차량 보유자의 손∙자녀(12~15세)로 구성된 20명의 볼키즈들은 오는 16일까지 2025호주오픈에서 활약한다. 17일에는 멜버른파크 및 2025 호주오픈 경기 관람, 멜버른 문화관광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호주오픈 최장기 공식 스폰서로서 올해는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EV9을 포함해 전 차량을 친환경차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기아는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더 많은 전 세계 고객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는 “호주오픈의 가장 오랜 파트너인 기아와의 협업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호주오픈 로고가 새겨진 130대의 기아 친환경 차량들은 멜버른 거리를 누비며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향한 기아와 호주오픈의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점수 1위를 기념해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출고 고객 대상 보증 최대 2년 또는 7만 km(선도래 기준)까지 연장하는 상품을 무상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 E 200은 지난해 12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자동차안전도평가에서 ▲충돌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총 3개 분야 20개 항목 평가 결과 종합점수 1위에 오르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에 1월 한 달간, E 200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보증 연장 상품(소비자가격 200만 원 상당)을 무상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메르세데스벤츠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와 동일한 보증 범위를 보장하는 것이다. 파워트레인, 차체, 일반부품 등에 대한 보증 수리 혜택 및 긴급출동 서비스에 대한 무상 보증을 2년 또는 7만 km(선도래 기준)까지 연장해 신규 차량은 총 5년 또는 17만 km(선도래 기준)까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한국 고객들의 높은 안전 기준과 신뢰에 부응한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E-클래스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분들께 그 가치를 전달하고자 이번 보증 연장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2025년 1월 18일.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로 불리는 한남뉴타운 마지막 퍼즐 ‘한남4구역’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이다. 건설사 양대산맥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명운이 걸린 날이기도 하다. 그간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남산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특화 설계는 물론, 건설사 입장에서 위험이 따르는 책임준공까지 내걸며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달 4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열린 2차 합동설명회에 양사 경영진이 직접 참석하며 수주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날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남4구역을 주변이 부러워할 사업지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물산의 경우 공사비 인상분 314억 원 부담과 추가 공사비 증가분 650억 원 선반영 등을 조합에 제시했다. 3조 원 규모의 사업비도 자체 조달해 공공기관 보증 수수료를 아끼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 삼성물산은 조합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담금 납부를 입주 후 최대 4년까지 유예하겠다고 강조했다.현대건설의 핵심 전략은 공사비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이다. 현대건설은 조합에 1조4855억 원의 공사비를 책정했다. 조합 예상(1조5723억 원)보다 약 868억 원 낮은 금액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 1인당 약 7200만 원의 분담금 절감이 가능하다는 게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은 철거 포함 49개월, 본공사 43개월을 제안했다. 특히 책임준공 확약과 주택·상가 미분양 시 최초 일반 분양가로 100% 대물변제를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책임준공확약서 ▲사업비 대출 금리 확약서 ▲미분양시 대물변제 책임 ▲공사도급계약서 ▲대안설계비용부담 확약서 등 5대 확약서를 제출했다. 최근 정비사업에서 자금난을 이유로 중단되는 사례가 잇달아 나오면서 책임준공을 통해 조합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설계 부문에서도 서로 균형을 맞춘 모습이다. 네덜란드계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하는 삼성물산은 한남 뉴타운 일대 최대 규모인 약 3만9669㎡(1만2000평)로 짓고 골프, 사우나, 피트니스 등 111가지 종류의 시설을 들이겠다고 제시했다.현대건설은 외관 설계에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 부대 시설 조성에 프랑스 유명 현대 미술가 그자비에 베이앙과의 협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자비에 베이앙은 프랑스 퐁피두 센터 및 베르사유 궁전, 영국 하트필드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현대 미술가로, 국내에서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더 그레이트 모빌스’로 잘 알려져 있다.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지난달 24일 한남4구역 인근에 각각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대건설은 옛 크라운호텔 부지에 ‘디에이치 한강’ 홍보관, 삼성물산은 이태원 명보빌딩에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홍보관을 각각 열었다. 이곳에서는 설계안과 함께 단지 모형을 공개했다.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지하 7층~지상 22층 51개 동, 2331가구(공공 350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3.3㎡당 940만 원 수준으로 총 예정 공사비는 1조5723억 원에 달한다. 한남4구역은 남산을 경관으로 두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배산임수 명당이자 최고의 입지를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자동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에서 미래 모빌리티 도시 ‘우븐 시티’를 소개했다.7일(현지시간) CES 현장에서 도요타 아키오 회장은 “모빌리티 실험 도시인 우븐 시티의 1단계 건설이 완료됐다”며 “1단계 도시의 모습을 올 가을 이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도요타는 2018년 CES에서 모빌리티 컴퍼니로의 변혁을 선언하고, 2020년 CES에서는 우븐 시티의 구상을 공표했다. 그 커미트먼트를 완수할 수 있도록 2020년 이후, 우븐·바이·도요타(이하 WbyT)와 함께 착실하게 우븐 시티의 개발을 진행해 왔다.우븐 시티는 2021년 2월 23일, 시즈오카현 스소노시에 위치한 도요타 자동차 동일본(이하 TMEJ)의 히가시후지 공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가진 후 테스트 코스 건설을 진행했다. 지난해 10월 말에는 최초로 실증을 시작하는 페이즈1 건물이 완성됐다.설계 측면에서는 친환경뿐만 아니라 퀄리티 오브 라이프의 향상 등 사람을 중심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는 것을 인정받아, 일본 최초로 ‘LEED for Communities’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취득했다. 향후 내장 공사와 인프라 등의 준비를 본격화하고, 올가을 이후에 실증을 시작해, 공식 론칭을 맞이할 예정이다.우븐 시티는 TMEJ 히가시후지 공장 건물을 일부 남겨 모노즈쿠리의 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Phase2 조성 공사도 이미 시작했으며, Phase1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모빌리티의 테스트 코스에 요구되는 요건을 명확히 해 Phase2 이후의 계획에 반영해 나갈 것이다. 우븐 시티는 ‘자신 이외의 누군가를 위해서’라는 생각을 가진 인벤터스가 ‘모빌리티의 확장’을 목표로,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실증을 실시하는 장소다. 인벤터스에는 도요타와 WbyT를 포함한 도요타 그룹 기업뿐만 아니라 사외의 기업과 스타트업, 창업자 등 같은 뜻을 가진 기업과 개인이 포함된다. 도요타가 오랜 세월 축적해 온 모노즈쿠리의 지식이나 WbyT가 가진 소프트웨어의 스킬 등의 강점을 살린 툴이나 서비스 등의 구조를 사외의 인벤터스가 활용하도록 하고, 사외의 인벤터스에 의한 사회 과제의 해결이나 미래를 위한 신가치 창조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주민이나 방문객으로부터 리얼한 피드백을 받으며 다양한 인벤터스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로 연결되는 이노베이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우븐 시티는 이전에 공표했던 ENEOS 주식회사, 일본전신전화 주식회사, 린나이 주식회사와도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향후에는 스타트업이나 기업가, 대학·연구기관도 우븐 시티를 이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으며, 그중 한 가지로 올여름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모집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인벤터스와 마찬가지로 주민과 방문객은 우븐 시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우븐 시티에서는 주민 및 방문객을 위버스라고 부르며 ‘모빌리티 확장’에 대한 열의와 보다 풍요로운 사회를 목표로 미래를 더 좋게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가진 사람을 가리킨다.위버스로서 실증에 참가하며 우븐 시티에 거주하는 주민은 올가을 이후의 공식 론칭 시점에 도요타 및 WbyT 등의 관계자와 그 가족들 100명 정도를 상정하고 있으며 이후 사외의 인벤터스나 그 가족들로 조금씩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1단계 지역에서는 최종적으로 약 360명을 예정하고 있으며 2단계 및 후속 단계를 포함한 총 인구는 2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방문객은 관계자부터 시작해 내년도 이후에는 일반인도 위버스로서 실증에 참가하도록 할 예정이다.우븐 시티는 도요타가 모빌리티 컴퍼니로 변혁하기 위한 테스트 코스다. 도요타와 WbyT는 단순한 이동 수단으로서의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사람, 물건, 정보, 그리고 에너지를 움직여 모빌리티가 사람이나 사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늘리는 것에 도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육·해·공의 모빌리티를 다시 우주에 확대하는 것을 시야에 두고, WbyT는 이번에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스 주식회사에 대한 출자 및 도요타의 모노즈쿠리 지식을 활용한 로켓 양산화를 지원할 계획이다.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우븐 시티는 협업이 핵심”이라며 “도요타의 강점과 자동차 산업이 아닌 다른 산업의 강점을 결합하면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새로운 가치, 새로운 제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또 이어 “올여름에는 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스타트업이나 개인이 우븐 시티에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4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서울시가 민관협력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시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관과 기업을 선정, 이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하는 제도다. 한국토요타는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문화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음악 전문 교육을 후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게 됐다.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 학생들은 정기적인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매년 연말 세종문화회관에서 선보이는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서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일부 학생은 KBS 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하는 등 정서적 치유 학습뿐만 아니라 음악인으로서 장래를 꿈꿀 수 있는 기반이 되기도 한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이사 사장은 “문화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이 미래에 대한 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누구나 꿈나무오케스트라 지원 활동이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꼽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좋은 기업 시민으로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 JBL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협업해 ‘라이브 빔 3 X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선보였다.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의 패키지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7집 앨범(별의 장: SANCTUARY) 공식 로고를 활용해 새롭게 디자인됐다. JBL 라이브 빔 3의 스마트 충전 케이스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로고를 각인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또한, 이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투명 실리콘 케이스와 JBL,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로고가 담긴 스트랩 키링을 함께 증정해 특별함을 더했다.JBL 라이브 빔 3의 최신 스마트 충전 케이스에 적용된 1.4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연결된 기기나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디스플레이로 재생, 통화, 이어버드 설정 등 모든 제어가 가능하다.고해상도 오디오를 청취를 위해 JBL 시그니처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돼 깊은 저음, 균형 잡힌 중음역, 정제된 고주파를 모든 볼륨 레벨에서 제공한다. JBL 공간 음향 기술도 적용해 확장된 사운드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무선 오디오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주는 Hi-Res 인증 무선 오디오 코덱 LDAC를 지원한다.이 외에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인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최대 48시간(이어버드 배터리 최대 12시간, 케이스 배터리 최대 36시간 이용 시) 재생 가능한 배터리 성능 및 IP55 등급 방수 및 방진 기능이 적용돼 언제 어디서나 청취자에게 만족도 높은 청취 환경을 선사한다.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블랙, 실버, 퍼플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25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미국 ‘CES 2025’에 참가한 보쉬가 에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이고,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보쉬는 지능형 SW와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회를 빠르게 인식하고 초기 단계부터 이에 집중해 오고 있다. AI는 이제 보쉬의 모든 제품에 탑재되거나 생산 과정에서 역할을 담당한다. CES 2025에서 타냐 뤼커트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는 “지능형 SW와 디지털 서비스는 우리의 핵심 사업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SW와 AI 사업은 계속해서 속도를 내고 있다. 보쉬는 2030년까지 SW와 서비스 매출이 60억 유로를 넘을 것으로 기대한다. 모빌리티 사업 부문이 SW와 디지털 서비스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빌리티-가정-건강 보쉬 SW, 인생과 연결보쉬는 최근에 자동차의 부드러운 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기능을 자동차에 프로그래밍했다. 이는 교통 체증 상황에 있는 운전자 또는 멀미하는 승객에게 유용하다. 폴 토마스 보쉬 북미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요구 사항과 니즈를 보쉬만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기업은 없다”며 “모빌리티 전문 SW 전문성을 갖춘 보쉬는 전 세계 주요 기술 기업의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말했다. 결국 SW는 우리가 자동차를 사용하고 경험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개발하는 방식도 바꿀 것이다.SW 중심 모빌리티 시대에 보쉬의 프로그래머들은 SW 관점에서 자동차에 접근한다. 보쉬의 프로그래머들은 자동차 전자 장치와 클라우드 간의 모든 상호 작용을 손쉽게 관리하는 새로운 중앙 집중식 아키텍처를 위한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자동차가 인포테인먼트 또는 운전자 지원 등의 새로운 기능들을 무선으로 쉽고 편리하게 다운로드하는 미래에는 이러한 기술이 필수적이다.보쉬에서 AI는 수년 동안 운전자 보조 및 자율주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예를 들어, MPC3 다기능 카메라는 2019년부터 양산되고 있으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카메라는 물체와 사람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도로와 도로 가장자리를 구별해 차량을 차선 안에 안전하게 유지하게 해준다. 이 카메라는 기존의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과 AI 방법을 결합해 촬영 대상을 완벽하게 이해한다.폴 토마스 보쉬 북미 사장은 “우리의 AI 기반 다기능 카메라는 운전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도로를 모든 사용자에게 더 안전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보쉬는 심도 있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지식과 AI 전문 지식을 방대한 자체 센서 데이터 풀과 결합하고 있다. 보쉬는 AI를 활용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이다.더욱이 보쉬는 생성형 AI를 사용해 자율주행 기능을 더욱 개선하는 방법을 조사하고 있다. 차량이 상황을 평가하고 이에 따라 대응할 수 있게 돼 도로 사용자를 더 안전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생성형 AI는 자동 주행 기능을 더 빠르게 훈련시켜 검증에 필요한 테스트 거리를 줄일 것이다. 또한, 도로에 눈과 같은 악천후 조건을 추가함으로써 생성형 AI는 카메라 또는 레이더 센서가 기록한 주행 시퀀스의 맥락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즉, 눈이 실제로 내릴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AI가 스스로 눈이 내릴 때를 대비해 시스템을 훈련시킬 수 있다.AI, 이바이크 주행 거리 확보새로운 도난 방지 기능 제공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통합함으로 SW는 이바이크 경험을 향상시켜준다. 보쉬는 CES 2025에서 새로운 배터리 잠금 도난 방지 시스템을 선보인다. 라이더가 스마트폰을 키로 사용하여 디지털 방식으로 이바이크 배터리를 잠금으로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AI는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걱정도 덜어준다. AI 기반 주행 거리 제어 기능을 사용하면 여행을 앞둔 이바이크 라이더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필요한 배터리 충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스마트 보쉬 센서 일상생활 필수요소AI 기반 혁신의 급속한 가속화로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또 다른 예로 스마트 센서를 들 수 있다. 이렇게 작은 부품이 실제로는 엄청난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 이바이크, 피트니스 트래커, 자동차 등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보쉬의 SW와 AI가 탑재된 미세전자기계 센서(MEMS)를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디스플레이를 수직에서 수평으로 기울이고, 걸음 수를 세고, 에어백을 제어할 수 있다. 최신 MEMS 센서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통합되어 있으며 독립적인 SW로 실행되기도 한다.이러한 센서들이 없다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깨우기’ 또는 무선 헤드폰으로 음성 비서 활성화 등 우리에게 익숙해진 일상적인 기능들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 센서는 가속도, 회전, 온도 등의 데이터를 기록하고 보쉬 SW를 사용해 통합 마이크로프로세서에서 직접 처리한다. 보쉬는 0.8 x 1.2mm라는 모래알만 한 크기의 세계 최소형 센서를 생산함으로써 모든 기능을 콤팩트한 하우징에 담았다. 또 다른 장점은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통합된 센서는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워치의 배터리에서 눈에 띄게 적은 전력을 소모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깨우기 기능의 경우, 센서 시스템은 오직 자체 마이크로프로세서만 필요로 한다. 디바이스의 중앙 컴퓨터 없이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길어진다.한편, 보쉬는 글로벌 입지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미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보쉬는 최근 존슨콘트롤즈의 주거용 및 소규모 상업용 건물을 위한 글로벌 냉난방, 환기 및 공조 솔루션 사업을 인수해 미국 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을 발표했다. 총 80억 달러(74억 유로)에 달하는 이번 거래는 보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현재 보쉬는 캘리포니아 로즈빌에 위치한 칩 공장에 탄화규소 칩 생산을 위한 최신 제조 시설을 갖추고 중요한 판매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 특수 반도체는 전기 모빌리티의 핵심 부품이다. 향후 몇 년 동안 보쉬는 로즈빌에 19억 달러(약 18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2026년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 실리콘 카바이드 칩을 공급할 계획이다.폴 토마스 보쉬 북미 사장은 “난방 및 칩 사업에 대한 큰 투자는 보쉬에 미국 시장이 얼마나 전략적으로 중요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트라드비젼이 ‘CES 2025’에서 일본 르네사스와 협업한 차세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혁신을 발표한다.스트라드비젼은 ADAS의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르네사스의 SW 정의 차량(SDVs) 개발 플랫폼인 ‘R-카 오픈 액세스(RoX)’에 통합했다. CES 기간 동안 고객에게 르네사스 R-카 V4H 플랫폼 기반, 8MP 전면 카메라(FVC)로 구동되는 3D 인식 시스템을 적용한 SVNet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은 SVNet의 뛰어난 효율성과 낮은 컴퓨팅 요구 사항과 함께 차세대 SW 정의 차량(SDV)에 최적화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내년 양산 수준으로 개발 완료 예정이다.현재 자동차 산업에서는 안정적이고 비용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ADAS 솔루션을 요구한다. 이에 스트라드비젼은 높은 효율성 및 제한된 컴퓨팅 리소스에서도 강력한 인식 성능 구현이 강점인 SVNet SW를 르네사스의 R-카 V4H 플랫폼에 통합했다. 이렇게 구현된 솔루션은 RoX 플랫폼을 통해 여러 고객사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스트라드비젼은 이미 르네사스 R-카 V3x 플랫폼에 SVNet SW를 통합하는 등 르네사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바 있다. 특히 이번 CES 2025에서의 협업은 SW 정의 차량(SDV) 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스트라드비젼은 르네사스와 함께 ADAS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기능을 통합한 고성능 컴퓨터(HPC)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자동차 OEM 고객은 이 종합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차량 세그먼트에 고급 안전 기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는 “스트라드비젼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 내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르네사스와 협업,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이제 전 세계 자동차 OEM 고객은 안전성, 효율성, 성능 측면에서 새롭게 정의된 ‘차세대 ADAS 혁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미국 ‘CES 2025’에 참가한 스트라드비젼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이하 TI)와 협력한 ‘양산 수준의 SVNet 3D 인식 네트워크’를 공개한다.스트라드비젼과 TI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킬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TI의 ADAS L2+ 도메인 컨트롤러를 위한 TDA4VPE-Q1 오토모티브 시스템 온 칩(SoC)에 양산 수준의 딥러닝 솔루션 ‘SVNet 3D 인식 네트워크’를 통합했다.TI의 TDA4VPE-Q1 오토모티브 SoC는 멀티카메라 ADAS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플랫폼이다. 고급 센서 융합, 엣지 AI(인공지능), 그래픽 및 영상 프로세싱을 통합한다. 16 TOPS의 AI 성능을 자랑하는 TDA4VPE-Q1 오토모티브 SoC는 4개의 Arm® Cortex®-A72 코어, 최적화된 메모리 아키텍처 및 GPU와 CPU를 결합한 이기종 디자인으로,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동시에 뛰어난 효율성이 강점이다. 또한 ADAS 레벨 2+, 자동 발렛 파킹, 3D 서라운드 뷰 등 다양한 이미징 솔루션을 지원해 차세대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스트라드비젼의 SVNet 3D 인식 네트워크 솔루션은 TDA4VPE-Q1 SoC와 결합해 2D 카메라 데이터를 정확한 3D 환경의 맵으로 변환, 차량이 주변 환경을 더욱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VNet은 복잡한 조건에서도 다양한 운영 설계 도메인(ODD)을 지원하도록 설계돼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뒷받침한다.CES 2025에서는 TDA4VPE-Q1 SoC를 기반으로 한 스트라드비젼의 SVNet 기술 데모가 진행된다. 이 데모를 통해 레벨 2+ 고속도로 주행, 자동 발렛 파킹, 3D 서라운드 뷰, 메모리 기반 자동 주차 등 고급 ADAS 기능 구현을 위해 활성화되는 멀티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해당 SoC 시리즈와의 통합을 통해 자동차 OEM 고객들이 확장 가능한 ADAS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I SoC는 다양한 이미지 센서와 해상도를 수용해 전면 카메라, 서라운드 뷰, e-미러 시스템 등 다양한 ADAS 도메인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로봇, 보안 시스템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다.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는 “이번 협력은 올해 내 양산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내 양산 시작을 목표로 한다”며 “스트라드비젼은 TI와 함께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하이퍼 GT카 에메야 신규 모델의 환경부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한 모델은 기본형인 ‘에메야’와 상위 모델인 ‘에메야 S’ 두 가지다. 동일한 주행거리 수치를 달성한 에메야와 에메야 S는 국내 판매 중인 수입 전기차 가운데 가장 뛰어난 고속도로 주행거리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부가 발표한 에메야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524km, 도심 503km, 고속도로 551km다. 저온 환경에서도 최대 425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등 압도적인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551km에 달하는 고속도로 주행거리는 에메야와 경쟁하는 수입 럭셔리 프리미엄 전기차는 물론, 국내 판매되는 모든 수입 BEV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수치다. 이로써 에메야는 600마력 이상의 모터 출력과 넉넉한 주행거리의 양립을 통해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나아가는 로터스의 차세대 주자로, 모든 면에서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상품성을 지녔다. 먼저 차체 크기부터 시선을 모은다. 에메야의 전장은 5140mm로 F-세그먼트 플래그십 대형 세단 수준이다. 휠베이스 역시 3069mm에 달해 광활한 뒷좌석 공간감을 제공한다. 게다가 509리터 트렁크 기본 용량은 골프백 적재도 거뜬하며 보닛 아래에 31리터 용량의 프렁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충전 속도 역시 동급 최고다. 800V 전압 시스템을 갖춘 에메야는 초급속 DC 충전을 통해 배터리 10→80% 충전을 불과 14분에 마친다. 한국에선 현대차그룹 전기차와 동일한 350kW 초급속 DC 충전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뛰어난 충전 편의성까지 확보했다. 로터스 배지에 걸맞은 걸출한 주행 성능도 빼놓을 수 없다.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에메야 R은 듀얼 모터 AWD 시스템을 통해 918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낸다. 0→100km/h 가속은 불과 2.78초, 전기차 전용 2단 기어와 맞물려 250km/h 이상 초고속 주행도 가능하다. 에메야 S와 기본 모델인 에메야 역시 듀얼 모터 AWD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612마력을 뿜는다. 0→100km/h 가속 시간은 4.15초로 강력하다. 로터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인증 결과를 통해 로터스 하이퍼 EV 라인업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에메야는 수입 전기차 최고 수준의 주행거리는 물론, 로터스의 77년 역사가 녹아 든 짜릿한 주행 성능까지 체감할 수 있는 모델로 반드시 시승을 통해 뛰어난 상품성을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터스 에메야 가격은 에메야 1억4800만 원, 에메야 S 1억6990만 원, 최상위 에메야 R이 1억999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월간농협맛선이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이번 기획전은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농협이 엄선한 국내산 제철 프리미엄 과일과 100% 우리 농산물로 만든 한국농협김치, 그리고 한약사가 개발한 한방 컨셉의 건강기능식품 세트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기획전 기간 동안 모든 회원에게 총 22만 원 상당의 추가 할인이 가능한 쿠폰팩 9종이 제공돼 보다 합리적인 선물 준비가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게임을 통해 네이버페이 세뱃돈을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설 한정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과일세트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가격이 오른 사과와 배 그리고 제철 과일인 만감류로 구성된다. 고급스러운 포장과 새해 메시지를 담은 감사 카드가 함께 배송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3세트 이상 구매 시에는 묶음 세트 특가를 통해 기존 할인가에 추가 쿠폰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3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배송일 지정 및 멀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원하는 날짜에 맞춰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대량 구매 시에도 여러 장소로 간편하게 배송이 가능하다.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설 선물세트 기획전은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고 배송 편의성을 높여 고객의 부담을 덜고 품격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트라드비젼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 ‘CES 2025’에 참가해 AMD와 협업한 3D 인식 솔루션 ‘SVNet’을 선보인다.스트라드비젼은 이번 CES에서 AMD 프로세싱 기술을 활용해 고성능의 자율주행 인식 솔루션을 구현했다. 스트라드비젼은 8MP 전면 카메라를 활용,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을 AMD 버설 AI 엣지 시리즈 어뎁티브 SoC에 구현했다.AMD 버설 AI 엣지 시리즈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기반 임베디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고성능 SoC다. 빠른 응답성의 AI 연산 기능을 제공한다. 이 시리즈는 엣지 디바이스 솔루션부터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성능 및 전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확장형 솔루션이다. 센서 퓨전 및 AI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을 제공한다.스트라드비젼과 AMD는 이번 첫 협업을 통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자율주행 기술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AMD의 가변형 컴퓨팅 하드웨어와 스트라드비젼의 인식 소프트웨어(SW) SVNet을 통합해 실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강력하고 높은 확장성을 가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사에게 신뢰성 높은 솔루션 공급이 가능해졌다.스트라드비젼 필립 비달 CBO는 “AMD와의 협력은 스트라드비젼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AMD의 AI 연산 처리 기술과 스트라드비젼의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성능, 안정성, 확장성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AMD 자동차 부문 웨인 라이언스 마케팅 수석 이사는 “스트라드비젼은 비용 절감과 성능 유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모두 충족함으로써, ADAS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과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스트라드비젼과 AMD는 CES 2025에서 공동으로 기술 데모를 선보인다. 스트라드비젼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 홀과 연결된 웨스트게이트 호텔에 마련한 부스에서 차세대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 제품 포트폴리오를 업계 관계자들에 공개한다. AMD는 컨벤션센터 웨스트 홀에서 데모를 선보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시선 집중. 샛노란 로터스 ‘엘레트라’가 다니는 곳마다 주변 시선이 느껴질 정도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실내에선 차 밖의 표정을 여유롭게 살필 수 있을 만큼 마주한 사람들은 엘레트라에 사로잡혀 있었다. 엘레트라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면 918마력에 한 번, 2억 원 초반 대 가격에 두 번 놀란다. 순수 전기 SUV라는 것에 또 한 번, 최대 490km(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거리는 놀라움에 쐐기를 박는다.최근에 만난 엘레트라는 거의 모든 면에서 기대를 뛰어 넘었다. 성능은 물론, 첨단 운전 보조 기능과 널찍한 공간까지 제대로 값어치 하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로터스만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개성도 챙겼다. 전기차 효율성은 덤.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엘레트라는 실용적이고 다재다능하며 넓은 실내를 갖춘 가족 중심의 순수 전기 하이퍼 SUV를 원하는 이들을 겨냥한 차”라며 “편안함·고성능·최첨단 럭셔리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소재를 결합한 역대 가장 진보한 로터스”라고 강조했다. 시승차는 엘레트라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최상위 R 모델이었다. 최고 출력 918마력, 순간 토크가 985Nm에 이른다. R은 단 2.95초 만에 시속 100km를 주파하는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동시에 490km의 주행 거리도 확보했다. SUV지만 공기역학을 고려한 설계 덕분에 공기저항 계수가 슈퍼카 수준인 0.26Cd다. Cd값이 적을수록 공기저항을 적게 받는다.918마력은 가히 위압적이다. 덕분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엘레트라 R 최고 출력은 비슷한 하이퍼 SUV로 분류되는 페라리 푸로산게(725마력), 람보르기니 우루스 SE(800마력)을 앞선다. 텅 빈 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지그시 밟자 비현실적인 출력이 비로소 몸으로 와 닿았다. 이 차는 순식간에 속도를 삼키더니 10초 만에 엘레트라가 제한한 최고 속도까지 올려놨다. 엘레트라는 가볍고 작은 전기 모터를 앞뒤 차축에 통합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엘레트라 R은 뒷차축에 1단 기어비가 13.65:1이고, 2단 기어비가 7.16:1인 2단 변속기를 더했다. 이를 통해 탁월한 초반 가속, 고속에서의 효율성과 주행 거리 확보라는 이상적인 성능 균형을 확보할 수 있었다.민첩한 움직임도 일품이다. 엘레트라는 전자 기계식 파워 스티어링을 사용한 최초의 로터스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조작에 대한 순수하고 진정한 연결성, 피드백, 직관적인 반응성을 제공하도록 세심하게 조정됐다. 락-투-락 2.5회전을 지원하는 스티어링은 스포츠카처럼 빠른 반응 속도를 보여준다. 랙 장착형 모터는 필요할 때만 전력을 소비한다. 따라서 보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유압 장치에 의존하는 시스템보다 더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로터스 최초로 적용된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 시스템은 엘레트라를 더욱 민첩하게 만든다. 토 컨트롤 암과 연결된 리어 서브 프레임에 더해진 액추에이터는 리어 서스펜션 너클을 최대 3.5º 회전시킬 수 있다. 저속에서는 뒷바퀴가 앞바퀴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휠베이스가 짧아진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하고 회전 반경을 최대 0.8m 줄여 기동성을 높인다. 고속에서는 뒷바퀴가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회전해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킨다.부드러운 승차감은 최고급 세단 못지않았다. 특히나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나 험로에서 진가가 발휘된다. 엘레트라는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정교한 앞뒤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다. 서스펜션 각 구성 요소 설계는 측면 및 세로 하중의 효과적인 분산을 가능하게 만든다. 동시에 하나의 속성이 다른 속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탁월한 승차감과 뛰어난 반응성을 제공한다.엘레트라에 장착된 듀얼 챔버 에어 스프링은 지상고와 감쇠력을 독립적으로 제어한다. 액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편안함과 정교함 외에도 속도에 따라 지상고를 최대 25mm까지 낮춰 공기저항을 줄여 주행 거리를 늘린다. 또한 지상고를 15~25mm 높여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전자 제어식 댐핑 시스템은 서스펜션에 가해지는 하중을 초당 1000회 가량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댐핑 속도를 초당 500회 조정해 차체 제어를 개선한다. 엘레트라가 도로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엘레트라는 선호하는 운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엘레트라 R에는 트랙 모드를 별도로 마련해 색다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트랙의 경우 스포츠 모드와 비교해 지상고를 낮추고 파워트레인 반응성을 향상시킨다. 동시에 전자식 주행 제어 시스템의 개입 임계값을 높여 운전자가 엘레트라의 코너링 동작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도록 한다. 트랙 모드는 서킷과 같은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 적합하다. 타이어와 브레이크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 작업도 진행됐다. 로터스는 피렐리와 협력해 엘레트라를 위해 다양한 22인치 및 23인치 P제로 고성능 전용 타이어, 22인치 P제로 코르사 초고성능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모든 타이어는 젖거나 마른 노면에서 이상적인 균형을 제공하는데, 특히 전기 모터의 순간적인 토크로 인해 발생하는 높은 부하에서 이런 장점이 더욱 두드러진다.엘레트라를 위해 개발된 브레이크 시스템은 6 피스톤 전륜 캘리퍼와 2개의 브렘보 디스크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강철 로터와 알루미늄 마운팅 벨도 포함된다. 특수 주조 공정으로 결합된 이 디스크는 기존 일체형 주조 디스크에 비해 무게를 줄이고 고온에서 향상된 열 관리 기능을 제공해 제동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 브레이크의 성능은 전설적인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의 까다로운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입증됐다.엘레트라는 주행 거리와 성능에 맞는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R(490km) 모델보다 한 단계 낮은 엘레트라 S 모델은 최대 600km를 갈 수 있다. 엘레트라에는 22kW 온보드 AC 충전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집에 22kW 월박스가 있을 경우, 6시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단 20분이면 배터리를 10~80% 재충전, 5분 만에 120km(WLTP 기준) 이상의 주행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SUV로서 충실하게 확보한 공간도 인상적이었다. 앞좌석 뒷좌석 모두 널찍한 공간으로 시원한 개방감이 느껴진다. 실내에는 실용적인 수납 공간도 풍부하다. 센터 콘솔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된 보관 트레이와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표면과 수평을 유지하는 컵홀더 2개가 포함돼 있다. 도어 디자인에는 1리터 병을 수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더해진다. 시승차였던 4인승의 경우 트렁크 용량이 611리터까지 확보되고, 5인승은 688리터까지 담을 수 있다. 적지만 프렁크(46리터)도 상황에 따라 쏠쏠하게 사용 가능하다. 첨단 운전 보조 장치도 매우 유용했다. 이를 위해 팝업식 LIDAR 4개, 레이더 6개, 800만 화소 HD 카메라 7개, 초음파 센서 12개를 포함해 총 34개의 최첨단 센서를 사용한다. 이 모든 것이 엘레트라 주변에 대한 완벽한 360° 시야를 제공한다.이러한 풍부한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를 관리하기 위해 2개의 엔비디아 오린-X 칩을 탑재했다. 이 칩은 500 TOPS(초당 500조 연산이라는 경이로운 연산 능력)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고 강화된 기능적인 안전성을 위한 오류 방지 시스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이러한 수준의 기술은 무선 소프트웨어 및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엘레트라가 최신 ADAS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장 규정이 허용하는 대로 레벨 4 자율 주행 기능도 제공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엘레트라 운전자는 장거리 고속도로 운전을 더욱 편안하게 하도록 설계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0~150km/h 속도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 기능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의 속도 및 앞차와의 거리 유지를 기반으로 하며 코너길에서도 엘레트라가 차로 중앙에 자동으로 유지하도록 도왔다. 지속 가능성은 엘레트라 실내 디자인의 핵심 주제기도 하다. 로터스 ‘리-파이버’는 패션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원단을 원료로 제작한 프리미엄 소재로, 면의 부드러움, 실크의 광택, 마의 부드러움을 모두 갖고 있어 지속 가능한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리-파이버 소재는 편안함을 향상시키며 순면보다 통기성도 더 좋다. 또한, 가죽에 비해 가벼우며 원자재 소비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적다. 카펫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인 에코닐로 만들어진다.엘레트라는 기본형과 S와 고성능 R 등 3종으로 판매된다. 국내 가격은 엘레트라 1억4900만 원부터 시작한다. 엘레트라 S 1억7900만 원, 엘레트라 R 2억900만 원이다. 이는 영국 현지 가격과 동일하다. 아태 지역 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요 시장으로 꼽히는 호주보다 수천만 원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최진수 경북농협 신임 본부장이 농업·농촌 현장점검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취임식을 대신하며 본격적인 현장 소통행보에 나섰다.최 신임 본부장은 먼저 지난 2일 예천군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근 야생조류 및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고, 야생멧돼지 출몰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차단방역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경북농협 차원의 가축전염병 방역체계 구축·운영상황도 확인했다. 경북농협은 공동방제단 94개소와 비축기지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석회 2766포와 소독약 202통, 방역복 2208벌을 준비하는 등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어 3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안동나눔터를 찾아 봉사자들과 함께 우리쌀로 만든 떡국떡으로 17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오찬을 제공했다. 또 경북쌀 60포를 적십자에 전달하는 등 이웃 돕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최진수 본부장과 함께 김주원 NH농협은행 신임 경북본부장, 강정미 (사)고향주부모임 경북도지회 회장 및 시군지회 회장단이 동참해 온정을 나눴다.최진수 본부장은 “국민에게 사랑받고, 농업인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북농협을 구현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농협’ 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