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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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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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입주 순항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일원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입주가 순항 중이다. 대전 내 드문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데다 대전 동구 최고층 아파트로 지어져, 향후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다. 현재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제한 없이 동·호수 지정이 가능해 계약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게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현재 전용면적 84㎡ 전 타입이 완판, 일부 대형 평형만 남은 상황이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동구 내 최고층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상징성이 크고,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더해져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며 “현재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파격적인 금융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잔여 세대에 대한 문의가 꾸준한 편”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최근 대전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들의 3.3㎡당 분양가가 2000만원을 웃도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3.3㎡당 1500만~1700만 원대로 공급돼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다.계약금 500만 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1개월 내 분양가의 5%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잔금 35% 유예가 가능해 자금 계획에 여유를 둘 수 있다. 선납 시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여기에 계약 시 계약축하금까지 지급된다.주거 쾌적성도 극대화했다. 전 세대에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약 20cm 높은 최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아울러 세대당 1.71대의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가로 2.6m, 세로 5.2m 크기의 확장 주차형이 전체의 56%(전기차 주차공간 포함)를 차지한다. 녹물 방지를 위한 스테인리스 재질 배관 시스템과 HEPA 필터(공기청정기급)를 통한 신선한 공기 유입 시스템도 적용했다.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힐스라운지(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우수한 주거 환경도 장점이다. 단지는 동서대로와 한밭대로에 인접해 이동이 편리하다. 한밭대로를 통해 둔산 생활권, KAIST, 대덕연구단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 대전 IC와도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대형 개발 호재도 많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은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동부역(가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입지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동구 가양동과 성남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사업은 16년 만에 사업 시행 인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시작돼 향후 1만9000여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전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사업, 삼정지구 신규 산업단지 등 대형 개발 계획도 이어져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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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AMG GT’ 서울모빌리티쇼 데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퍼포먼스 럭셔리 및 최고급 맞춤 제작’을 주제로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2세대 완전변경 GT’를 비롯해 ‘CLE 53 4MATIC+ 쿠페’ 등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고성능 차량을 중심으로 한 최상위 차량 라인업을 전시하고,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도 선보일 계획이다.메르세데스-AMG GT는 ‘퍼포먼스 럭셔리’를 대표하는 고성능 2-도어 쿠페로, 모터스포츠 DNA를 탑재해 최상위 스포츠카의 정수를 보여준다. 메르세데스-AMG GT는 모터스포츠 기술을 통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함께 스타일리시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운전자에게 일상에서의 레이싱카 감성을 제공한다.메르세데스-AMG CLE 53 4매틱+ 쿠페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 CLE 쿠페’의 고성능 모델로, 기존의 우아한 디자인과 AMG 특유의 민첩성 및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해 퍼포먼스 쿠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또한 특별한 한정판 모델들도 전시한다. 먼저, 지난 1월 출시한 메르세데스-AMG E-클래스에 독특한 내ž외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국내 10대 한정 판매 예정인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매틱+ 에디션 1’을 선보인다.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와 협업해 제작한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도 전시한다. 차량은 90년대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해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 아이콘으로서의 G-클래스를 표현한 전 세계 20대 한정 판매 모델이다.이와 함께 특별한 외장 색상 및 고품질의 인테리어 소재를 고객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메르세데스벤츠 마누팍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마누팍투어 실내외 옵션이 적용된 마이바흐 S-클래스, GLS, EQS SUV를 전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에 실제 적용되는 페인트 색상, 가죽, 인테리어 소재 등을 전시하는 ‘마누팍투어 스튜디오’도 마련한다.최근 출시된 모델들도 전시한다. 고성능 오픈톱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 53 4매틱+ 카브리올레’와 고성능 럭셔리 로드스터 ‘메르세데스-AMG SL 43,’ G-클래스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메르세데스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 에디션 원’을 비롯해, 메르세데스-AMG, G-클래스 등의 차량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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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조지아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준공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북미 전기차 공략의 핵심 거점을 구축했다.현대차그룹은 26일(현지시간) 조지아 엘라벨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이하 HMGMA)’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HMGMA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를 통합 생산하는 최첨단 공장이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HMGMA는 단순한 제조시설이 아니라, 모빌리티의 미래를 현실로 구현하는 전략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에서 미국 소비자들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서 연 120만 대 생산지난 2022년 10월 첫 삽을 뜬 HMGMA는 약 2년 만에 연산 30만 대 규모로 완공됐다. 현재 아이오닉 5 생산을 시작, 3월부터는 플래그십 전동화 SUV인 아이오닉 9도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2025년에는 기아 브랜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도 생산 라인업에 합류할 예정이다.이번 준공으로 현대차그룹은 기존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 조지아 기아 공장에 이어 미국 내 세 번째 완성차 생산기지를 갖추게 됐다. 세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합치면 100만 대이며, HMGMA의 추가 증설을 통해 총 120만 대 체제로 확대할 방침이다. 그룹의 미국 시장 입지가 명실상부하게 ‘현지 톱티어’로 올라섰다는 평가다.지난해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에서 171만 대를 판매하며 국내 판매량(125만 대)을 넘어섰다. 현지 생산 거점의 확대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자국 우선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전기차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데도 결정적 역할을 한다.○ AI·로봇 중심 스마트 팩토리HMGMA는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개발한 스마트 제조 플랫폼을 처음으로 양산공장에 적용한 사례다. 이른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개념으로, 생산 전 과정을 AI, 빅데이터, 자동화 기술 기반으로 디지털화했다.고위험 공정에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투입된다. 향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틀라스’도 시범 가동된다. 부품 물류도 기존의 지게차나 견인차 대신 200여 대의 자율이동로봇(AMR)이 맡고 있다. 완성차 이송에는 48대의 주차로봇이 동원된다.이러한 기술 기반 위에 현대차그룹은 ‘인간 중심’ 제조 환경을 구축했다. 자연채광과 개방형 구조를 갖춘 친환경 공간에 더해, 공장 부지에는 산책로, 피크닉 공간, 운동장 등을 갖춘 16만5천㎡ 규모의 생태공원도 조성 중이다. 근로자들은 ‘메타프로’로 명명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미래형 인재로 양성된다.○ 북미 미래차 클러스터 형성HMGMA는 단일 생산시설을 넘어, 현대차그룹 미래차 생태계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축으로 설계됐다. 부지 내에는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 4개 주요 계열사가 직접 공장을 운영하며 생산라인과 밀착 협업을 하고 있다.특히 현대모비스는 연간 30만 대 규모의 배터리 시스템과 모듈을 생산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셀 합작 공장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17개 부품 협력사가 HMGMA 인근에 동반 진출해 북미 현지화와 판로 확대의 기반을 구축했다. 전체 투자 규모는 약 80억 달러(약 10조 원)에 달한다.현대차그룹은 HMGMA를 전기차 생산의 허브이자, 북미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MA는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공장”이라며 “현지 고객 수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민첩한 체제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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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사막에 빙설까지 누빈 ‘타스만’… 기아 픽업 글로벌 무대로

    27일 오전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더 기아 타스만 테크 데이’. 기아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능력을 뽐내는 자리였다. 기아는 8명의 타스만 개발 주역들을 앞세워 신차 핵심기술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그야말로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경차·세단·SUV·전기차에 이어 이제는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고난도 픽업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는 모습에서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기아 기술력을 엿볼 수 있었다.최동호 타스만 차량 개발 총괄 연구원은 “타스만은 개발 기간만 5년이 넘게 걸렸다”며 “그동안 1777개의 다양한 조건에서 1만8000회 시험을 거쳐 타스만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주(산악)·스웨덴(빙설)·중동(사막) 등 오프로드 조건을 직접 찾아가 주행은 물론, 전문가들 의견도 청취해 타스만에 녹여냈다”고 덧붙였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픽업 플랫폼 ▲도하 성능 ▲견고함과 활용성을 갖춘 적재 능력 등 정통 픽업의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적용된 차체 설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2속 ATC ▲전자식 차동기어 잠금장치(e-LD) ▲전용 터레인 모드 등 우수한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토잉 특화 기능을 선보였다.타스만은 픽업 트럭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SUV의 안락함을 갖춘 전천후 차량으로 개발됐다. 이를 위해 새로운 픽업 플랫폼을 적용했다. 두 개의 굵은 프레임이 크로스멤버로 연결된 형태의 ‘보디 온 프레임’ 구조가 그 비결이다. 이 구조는 사다리 모양의 강철 프레임에 파워트레인과 차체를 얹는 방식으로 일반 승용차 대비 무거운 하중을 더욱 잘 버틸 수 있다. 뛰어난 적재 능력과 높은 내구성, 뛰어난 험로 주행 성능을 구현하는 기반이 되는 셈이다. 또 252㎜의 높은 최저지상고를 확보해 주요 부품을 험로 주행 시 손상되지 않도록 했다. 지상고는 기아 대형 SUV 모하비보다 85mm 높다. 덕분에 접근각과 램프각, 이탈각을 최대치로 확보했다. 타스만은 기아 최초로 에어인테이크 흡입구를 측면 펜더 내부 상단 950㎜ 높이에 위치시켜 도하 시 흡기구를 통해 엔진으로 물이 유입되는 상황을 방지해 800㎜ 깊이 물을 시속 7㎞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도하 성능도 확보했다.이병우 타스만 레이아웃설계 담당 연구원은 “트레일러 내구성과 강력한 주행성능 확보를 위해 보이 온 프레임 구조 덕분에 타스만은 최대 700kg을 적재할 수 있게 됐다”며 “휠 하우스 간 너비는 1186mm로 각 국가별 표준 팔레트 수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타스만은 적재함에 ▲목재를 끼워 적재 공간을 분할해 효율적으로 화물을 수납할 수 있게 해주는 디바이더 거치 홈 ▲적재 공간 손상을 방지해주는 베드 라이너 ▲베드 측면 조명 ▲고정 고리 ▲화물 고정 레일 및 클릿 ▲220V 인버터 등이 적용돼 고객 편의성은 물론 작업 효율성과 여가 활용성을 높였다.거침없는 험로 주행을 위한 오프로드 사양과 견인 특화 기능도 갖췄다. 2속 ATC를 적용해 주행 상황에 따라 △2H(후륜) △4H(전륜-후륜 균등 배분) △4L(저단 기어 체결) △4A(자동) 등 4개 구동 모드를 제공한다. 토잉(견인) 성능은 3500kg까지 가능하다.여기에 오프로드 성능을 높인 최상위 모델은 ‘전자식 차동기어 잠금장치(e-LD)’, 산악 지형 터레인 모드 ‘락’, ‘X-트렉’ 모드를 추가 적용했다. 이 가운데 X-트렉 모드는 엔진 토크와 브레이크 유압제어를 통해 험로에서 시속 10km 미만 저속 주행을 유지하는 기능으로 운전자는 페달 조작 없이 조향에만 집중해 보다 편리하게 험로를 주파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최적의 주행 경험도 제공한다. 기아는 안정적인 차량 거동을 확보하기 위해 2개의 분리형 마운트 부싱과 4개의 일체형 마운트 부싱을 적용해 타스만의 샤시 프레임과 차체를 연결했다.분리형 마운트 부싱은 충돌 성능을 고려해 차량 전방에 적용됐으며, 전후 및 좌우 강성을 독립적으로 설정 가능한 일체형 마운트 부싱은 승차감과 NVH 성능 향상을 위해 실내 공간과 가까운 중앙과 후방에 적용됐다.기아는 타스만의 전륜 서스펜션에 내구성 및 방청 성능을 강화한 하이마운트 더블위시본 타입의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높은 지상고를 확보했다.타스만 후륜 서스펜션에는 리지드 액슬 리프 스프링 타입의 서스펜션이 적용돼 화물 미적재 시에는 기존 SUV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화물 적재 시에는 하중을 잘 버틸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아는 타스만의 전륜 및 후륜 쇽업소버에 다양한 노면에서의 운행에 적합하게 튜닝된 주파수 감응형 밸브와 차체의 움직임을 줄여주는 우레탄 스토퍼를 적용해 승차감을 더욱 향상시켰다.기아는 타스만에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하고 동급 최대 수준의 2열 공간을 확보해 가족단위 고객에게 쾌적한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타스만에는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폴딩 콘솔 테이블’ ▲듀얼 타입 무선 충전 시스템 등 활용성 높은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됐다.타스만은 2,214mm의 승객실 크기를 바탕으로 1, 2열 시트백의 두께를 줄여 더욱 넉넉한 2열 공간을 제공해 2열 탑승객의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이밖에도 기아는 중형 픽업 특성상 뒤로 기울이기 어려운 2열 시트를 최적 설계해 타스만에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했으며, 2열 도어를 최대 80도까지 열 수 있는 ‘와이드 오픈 힌지’를 적용해 보다 편리하게 짐을 실을 수 있게 했다.또한 시트 쿠션을 위로 들어 올리면 나오는 45ℓ 대용량 ‘2열 시트 하단 스토리지’를 적용해 실내 수납 경쟁력도 확보했다.최동호 타스만 차량 개발 총괄 연구원은 “타스만은 3750만 원대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오프로드를 즐길 수 있는 진입 장벽을 최소화했다”며 “타스만을 시작으로 오프로드 시장을 확보할 수 있고, 고객들이 더 즐거운 주행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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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부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대장지구에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오는 5월 분양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지하 2층~지상 15층, 27개 동, 전용면적 46·55㎡, 총 1640가구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99가구가 5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 46㎡는 227가구, 전용 55㎡는 872가구다.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바로 앞 대장~홍대선(2031년 개통 예정) 오정역(가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대장~홍대선 개통 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소요시간은 약 20분으로 단축된다.시공을 맡은 DL이앤씨는 ‘AA-(안정적)’ 회사채 신용등급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2년간(2023~2024년)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파트 중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하자로 판정된 건수가 0건을 기록하며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e편한세상 브랜드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3회 수상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7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10회 연속을 수상한 바 있다.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전 가구에 e편한세상의 혁신설계인 C2하우스를 적용하고 펜트리(전용 55㎡)와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여줄 수납공간도 마련했다.인근 단지에서는 보기 어려운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눈길을 끈다. 두 블록 모두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등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시설을 마련한다. 또한 스터디룸과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키즈 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A-5블록에는 G.X룸과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장난감은행, A-6블록에는 P.T룸과 런드리 라운지가 추가로 조성된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우수한 정주여건과 굵직한 개발호재, 신혼희망타운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상품성을 모두 갖춘 곳”이라며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와 비교적 부담을 낮춘 대출 여건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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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안종선·이상훈 신임 공동 대표이사 선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6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안종선(왼쪽)·이상훈 사장을 사내이사 및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인사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두 명의 대표 체제를 중심으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안종선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타이어에서 글로벌 혁신 및 R&D, 구매, 생산, 품질 등 부문을 관장하고, 이상훈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 프리미엄 위상을 위한 마케팅 및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등 글로벌 세일즈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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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마케팅스타’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은 농협경주교육원에서 ‘상호금융 마케팅스타, 더 퍼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상호금융 마케팅스타, 더 퍼스트는 전국 농축협 4500개 영업점의 직원 중 수신, 카드, 보험 등 마케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162명을 ‘마케팅스타’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최우수 성과를 낸 17명을 별도로 시상하는 행사다. 2024년 마케팅스타 최고의 영예는 오산농협의 홍연이 과장이 차지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시상뿐만 아니라 농축협의 수신 사업 및 비이자 수익 확대 방안, 상호금융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신 마케팅 기반을 확립하고 비이자 수익을 확대해 농·축협의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는 것은 시대적 과제”라며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위한 상호금융 사업 발전에 모든 임직원이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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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포뮬러매니지먼트컴퍼니(이하 FMC)가 내달 3일 개막하는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평소 접하기 힘든 포뮬러 머신을 소개한다. 서울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하는 FMC는 FIA F3 2대, FIA F4 2대, KF1600 4대 등 총 8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차량 전시와 함께 국내 유일 포뮬러 대회(KFGP)에 출전하는 5개팀 선수단도 참여해 관람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최연소 여성 드라이버인 김서연(14·사진)을 비롯해 조우석(15), 최유림(17) 등 유소년 선수들과 단국대학교, 원광대학교 선수들이 참가한다.이번 전시에서 FMC는 포뮬러와 관련된 여러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포뮬러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템레이싱과 공동으로 관람객 참여형 포뮬러 대회도 마련했다. 약 20Cm의 모형 포뮬러를 활용해 참가자 반응속도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FMC선수단들과 함께 사진 촬영, 선수단을 이겨라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FMC가 진행하고 있는 포뮬러 캠프 및 KORA 교육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서 이루어진다. 또한, 선수들이 직접 포뮬러 차량에 대한 소개와 조작법 등의 설명을 통해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선은정 FMC 대표는 “이번 모빌리티쇼를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포뮬러에 대해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FMC 전시공간은 4홀 출입문 바로 좌측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동용 랙거치 상태(2단 적재)로 차량을 배치하고 정해진 공간 내에 F3, F4를 각각 1대씩 전시해 관람객들을 맞는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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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닥스 훈트 닮은꼴 혼다 ‘ST125’

    혼다코리아가 26일 경기도 성남시 혼다 모빌리티 카페(더 고)에서 혼다 아이코닉 시리즈의 새로운 주자 ‘ST125’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오는 4월 초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신차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다. 닥스훈트를 연상시키는 T자형 프레스 프레임이 적용됐다. 측면에는 닥스훈트 모양의 로고와 별칭 로고(Dax)도 부착돼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시동을 켜면 TFT 미터에 반려견에게 영감을 받은 윙크 모션을 나타내 ST125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라이더의 동반자로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파워 유닛은 강화된 환경규제 유로 5+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124cc 공랭식 단기통 엔진이 탑재돼 9.4ps 7000rpm, 최대토크 1.1kgm 5000rpm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슈퍼커브와 동일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와 4단 미션을 통해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간편하게 변속이 가능하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저중속 영역에서 통통 튀는 박동감과 직관적인 스로틀 반응으로 상쾌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ST125는 라이더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차체가 설계됐다. 778mm의 낮은 시트고로 발 착지성을 높여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을 제공하고, 2인 탠덤 라이딩이 가능한 더블 시트를 기본 채용했다.ST125 가격은 478만 원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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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혼다 ‘닥스’ 공개… 몸통 길어 텐덤 라이딩까지

    모터사이클답지 않게 아담한 크기에 감수성 높은 디자인이 인상적인 혼다 ST125가 한국 도로를 누빈다. ST125는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긴 닥스 훈트 견종을 닮아 ‘닥스’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혼다코리아는 26일 혼다 아이코닉 시리즈 모터사이클 가운데 한 축인 ST125의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신차를 직접 소개한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 소이치로 창립자는 모터사이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 같은 의지를 반영해 일상에 없었던 바이크 닥스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혼다 아이코닉 시리즈는 혼다 모터사이클 역사에 있어서 상징성을 갖는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켜 혼다만의 모던하고 레트로한 스타일과 취급용이성을 갖춘 스몰 펀 레저 바이크다. 국내에는 몽키125, CT125, C125 등이 판매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여기에 독보적인 스타일의 닥스를 추가하며 모터사이클 입문 고객은 물론, 개성 넘치는 일상 커뮤터를 찾는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차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다. 닥스훈트를 연상시키는 T자형 프레스 프레임이 적용됐다. 측면에는 닥스훈트 모양의 로고와 별칭 로고(Dax)도 부착돼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시동을 켜면 TFT 미터에 반려견에게 영감을 받은 윙크 모션을 나타내 ST125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라이더의 동반자로 느껴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원형 헤드라이트와 원형 LCD 미터, 곧게 뻗은 업 머플러와 크롬 디테일로 레트로 감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탱크를 프레임에 내장한 탱크 리스 디자인과 상향 및 하향등 주변으로 배치된 포지션 램프를 통해 모던함을 더했다. 특히 모든 등화기류에는 LED 라이트를 채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파워 유닛은 강화된 환경규제 유로 5+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124cc 공랭식 단기통 엔진이 탑재돼 9.4ps 7000rpm, 최대토크 1.1kgm 5000rpm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슈퍼커브와 동일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와 4단 미션을 통해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간편하게 변속이 가능하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저중속 영역에서 통통 튀는 박동감과 직관적인 스로틀 반응으로 상쾌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ST125는 라이더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차체가 설계됐다. 778mm의 낮은 시트고로 발 착지성을 높여 편안한 라이딩 포지션을 제공하고, 2인 탠덤 라이딩이 가능한 더블 시트를 기본 채용했다. 스포크 휠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하고, 3축 IMU가 연동된 1채널 ABS, 와이드 타이어를 채용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이지홍 대표는 “닥스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혼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새로운 혼다 아이코닉 시리즈 모델”이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모델로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라이더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자 일상의 동반자로서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ST125 가격은 478만 원이다. 펄 블랙과 펄 그레이, 블루 등 3가지로 판매된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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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소가치↑ ‘그레나디어’, 서울모빌리티쇼 찾는다

    차봇모터스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희소가치를 지닌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4종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털액슬이 적용된 그레나디어 포털액슬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첼시트럭컴퍼니 전용 튜닝 키트가 적용된 그레나디어 by 첼시트럭컴퍼니, 그리고 벨스타프 에디션으로 필드마스터와 트라이얼마스터가 한자리에 모인다. 차봇모터스는 브랜드가 자랑하는 강인한 주행 성능과 혁신적 디자인, 탁월한 실용성을 직접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빌트 포 모어’ DNA를 계승한 그레나디어 포털액슬 프로토타입은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래더 프레임 섀시와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최대한 활용해 포털액슬이 제공하는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극한 내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그레나디어 포털액슬 프로토타입은 지난해 7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이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점이 주목된다. 또한, 포털액슬을 기반으로 도하 깊이를 800mm에서 1050mm, 최저지상고를 264mm에서 514mm로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오프셋 휠 허브와 대형 오프로드 타이어의 적용으로 독특한 스타일과 뛰어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TÜV(독일 안전 품질 인증 기관) 인증 서스펜션 스프링과 전면 및 후면 충격 흡수 시스템은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며 타이어 압력 제어 시스템을 통해 주행 중에도 최적의 접지력을 유지한다. 이 혁신적 설계는 이미 독일 내 다양한 산업 및 구조 현장에서 그 성능이 입증됐다.린 칼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그레나디어는 고객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필요에 맞춰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빈 캔버스와 같다”며 “처음부터 높은 활용도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해 설계된 만큼, 어떠한 목적과 취향에도 손쉽게 맞춤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하는 그레나디어 포털액슬 프로토타입은 그러한 가능성을 실현한 하나의 구체적 사례”라며 “고객의 다양한 상상과 요구를 담아낼 수 있는 차량임을 잘 보여준다”고 덧붙였다.그레나디어 by 첼시트럭컴퍼니는 도시적인 세련미와 강인한 오프로드 성능이 조화를 이루는 변신을 선보인다. 3피스 프론트 해머 그릴 카울은 그레나디어의 정체성을 대담하게 재해석해 현대적이고 공격적인 이미지를 부여한다. 40mm 폭의 휠 아치와 오버펜더는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표현한다. 알파인 윈도우 커버와 KAHN 배지가 새겨진 대형 어퍼 루프 윙은 세련된 스포츠 감각을 더한다. 9×20인치 몬디알 레트로 휠과 35인치 타이어 적용은 거친 오프로드 지형에서도 탁월한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특히, 첼시트럭컴퍼니 디자인은 도시적 감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하드 스페어 휠 커버를 비롯한 정교한 디테일들이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벨스타프는 1924년부터 튼튼하고 견고한 아우터웨어를 제작해온 역사 깊은 의류 브랜드로, 그 전통과 혁신이 이번 그레나디어 필드마스터 및 트라이얼마스터 에디션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필드마스터 에디션은 벨스타프의 유산을 바탕으로 모험가를 위한 다양한 편의장비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그레나디어 트라이얼마스터 에디션은 1948년에 탄생한 벨스타프 트라이얼마스터 재킷에서 영감을 받아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기능적 장비들을 갖추어 완전히 새로운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차봇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2025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통해 브랜드 비전과 경쟁력을 재확인할 것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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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시장, 계약자 유치 혜택 전쟁

    최근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시장에서도 계약자 유치를 위한 혜택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고급 커뮤니티 시설, 맞춤형 인테리어, 프리미엄 브랜드 적용 등의 고급화 전략과 함께, 계약금·중도금 무이자, 취득세 지원 등 금융 혜택이 병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최근 오피스텔 분양 시장에서 건설사들은 계약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파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청주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 더원은 계약금 1차 계약금 5%에 2차 계약금은 신용대출 알선 및 이자가 지원되고, 중도금은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이 낮다. 또한 고급 옵션이 무상 제공돼 실입주자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최근 선착순으로 계약자들에게 축하금과 골드바 10돈(600만 원 상당)을 증정하고 있다. 이 단지는 최근 특별분양 행사를 진행하면서 계약금도 분양가의 10%에서 5%로 낮추고, 중도금 6회 차 가운데 3회 차 무이자 대출 혜택도 제공했다.경기 평택시 평택화양지구에 공급하는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은 지난 해 말 계약자에게 축하금 500만 원을 지급하고, 계약자 한정 추첨을 통해 자동차 경품을 주는 행사를 벌였다.HL디앤아이한라는 울산역 인근에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단지형 고급주거단지인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를 분양 중이다.울산광역시 울산역세권 S2BL에 조성되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지하 3층~최고 17층, 7개 동에 ▲119㎡(전용면적 기준) A타입 30실 ▲119㎡ B타입 84실 ▲119㎡ C타입 380실 ▲119㎡ D타입 15실 ▲119㎡ E타입 7실 ▲119㎡ F타입 34실 등 총 602실 규모로 조성된다.울산역 인근에 들어서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부울경판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불리는 ‘동남권 순환광역철도’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구축,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판교형’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삼성SDI 시설 확장, 서울산 도시지역 확장 등 초대형 개발호재가 쏟아지고 있는 지역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울산 최초의 단지형 고급 주거단지인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모든 호실이 희소성이 높은 아파트전용 84㎡형 발코니확장형과 비슷한 전용면적 119㎡A~F 6개 타입으로 조성된다. 단지 7개동 가운데 일부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적용됐다.전체 호실의 95%가 주방창이 가능토록 설계했고, 특히 호실별 주차대수가 약1.8대로 울산 최고 수준의 주차시설을 자랑한다. 조경면적도 법정대비 1.7배로,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또 근린생활시설과 주차 공간을 분리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다. 이른바 지상에 차가 없는 오피스텔로, 단지와 연접한 태화강 수변공간과근린공원이 있어 단지에서 공원과 같은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첨단시스템도 도입된다. 안면인식 통합 시스템으로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공동 현관문 열림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무인 택배시스템 등도 갖췄다.스크린골프장을 겸비한 골프연습장과 다양한 운동기구로 입주민에게 건강과 활력을 제공하는 피트니스센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키즈 플레이, 단지안에서 여류로운 독서와 차한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북카페, 방문객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음악이나 영화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AV룸까지 그동안 오피스텔에서 누린 적 없었던 고급 커뮤니티를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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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하이브리드 연비 경연대회 특별 진행

    혼다코리아가 고객 대상 연비 경연 대회(베스트 하이브리드 챌린지)를 진행했다. 연비 최고 기록은 22.7km/ℓ가 나왔다. 혼다는 이번 행사 진행을 위해 총 52명의 고객을 선발,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 2개 차종으로 연비 대결에 나섰다. 주행 구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혼다 모빌리티 카페(더 고)를 기점으로 편도 30분 거리를 왕복하는 구간이었다. 주행 결과 차종별 평균 연비가 어코드 하이브리드 22.7km/ℓ, CR-V 하이브리드 20.8km/ℓ에 달하는 등 공인 연비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다. 혼다 하이브리드는 혼다만의 독보적인 직·병렬 전환식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기술로 압도적인 연비효율은 물론,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미국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선정한 2025 베스트 카 브랜드로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혼다 전동화 전략의 가장 핵심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올해 전 세계 혼다 브랜드 판매량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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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서울모빌리티쇼서 ‘911’ 공개 예고

    포르쉐코리아가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포르쉐. 데어 이즈 노 섭스티튜트’를 콘셉트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미래 제품 로드맵을 반영한 제품군을 공개한다.이번 모빌리티쇼에서 포르쉐 부스는 포르쉐의 핵심 가치를 담은 두 개의 주요 섹션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를 상징하는 GTS, 나머지는 혁신적인 E-퍼포먼스를 담은 순수 전기차 제품군으로 구성된다.특히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포르쉐 아이코닉 모델 ‘신형 911’을 비롯해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 클래식카 ‘904 카레라 GTS’, 포뮬러 E 레이싱카 ‘99X 일렉트릭’ 등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모델들이 전시될 예정이다.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적극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포르쉐가 지향하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집약된 모델들을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국내 미디어와 고객 및 팬들을 위해 포르쉐 AG의 마칸 제품 담당 총괄 사장인 요르크 케르너가 참석해 마칸 일렉트릭을 직접 소개하고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포르쉐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포츠카 911은 1963년 첫 공개 이후, 독보적인 스포티함으로 끊임없이 스포츠카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911 카레라 4 GTS’는 초경량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공도 주행이 가능한 최초 911이다.신형 911 GTS는 3.6리터 배기량의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통해 향상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312km/h에 이른다. 또한, 모터스포츠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하이브리드 시스템 설계에 적용됐다. 가볍고 강력한 T-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새롭게 개발된 일렉트릭 터보차저가 탑재됐다.이와 함께 신형 911은 세밀한 업데이트를 거쳐 유선형의 외관 디자인으로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이 향상됐다. 911 최초로 완전히 디지털화된 계기판이 장착된다. 고유한 911 디자인 DNA와 모던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 제어 컨셉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개인화된 주행 모드 설정과 향상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포르쉐코리아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도 선보인다. 전형적인 포르쉐 스포츠카 핸들링, 긴 주행거리와 뛰어난 일상적 활용성을 갖췄다. 최고 수준의 E-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마칸 일렉트릭은 터보의 경우 런치 컨트롤 작동 시 639마력(47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한다.마칸 일렉트릭은 포르쉐 고유의 디자인 DNA와 첨단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해 주행 효율을 극대화했다. 마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포르쉐 특유의 차체 비율을 더욱 발전시켜 스포티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또한, 퍼포먼스 SUV로서 넉넉한 실내 공간과 실용성을 갖췄다.포르쉐코리아는 신형 911과 마칸 일렉트릭을 포함해, ‘904 카레라 GTS’, ‘99X 일렉트릭’ ‘타이칸 터보 GT’, ‘타이칸 GTS’, ‘파나메라 GTS’, ‘카이엔 GTS’ 등 총 13종의 제품군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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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美 누적판매 3000만대 눈앞

    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안에 누적 판매 3000만대를 달성할 전망이다.현대차·기아는 1986년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2930만3995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현대차 91만1805대, 기아 79만6488대로 양사 모두 미국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GM, 도요타, 포드에 이어 2년 연속 4위에 올랐다.현대차·기아는 이러한 판매 호조를 이어가 높은 상품성과 유연한 생산 체제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올해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3000만대를 달성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의 미국 시장 진출은 1986년 1월 시작됐다. 현대차는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세단 엑셀을 미국에 수출하면서다. 미국 진출 20년째인 2005년에는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에 첫 현지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기아는 1992년 기아 미국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에서 1994년 2월 세피아, 11월 스포티지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2006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조지아 공장 기공식을 갖고 3년 1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0년 완공했다.현대차·기아는 1990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이후 2004년 500만대를 넘어섰다. 그로부터 7년 뒤인 2011년에는 1000만대를 기록했으며 이후 매년 연간 100만대 판매를 넘어서며 판매가 빠르게 증가해 2018년 2000만대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까지 1986년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25년이 걸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3분의 1도 안 되는 시간 만에 2000만대 판매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현대차의 경우 아반떼다. 아반떼는 1991년 미국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달까지 388만대 판매됐다. 이어 쏘나타(342만대), 싼타페(238만대), 투싼(187만대) 순으로 집계됐다.기아는 쏘렌토가 2002년 미국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183만대 판매됐다. 이어 스포티지(166만대), 쏘울(152만대), K5(150만대) 순으로 집계됐다.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 진출 초기에 비해 SUV, 제네시스, 친환경차 등으로 판매 라인업을 다양화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 판매 및 수익성 향상에 주력했다.현대차는 소형 SUV인 베뉴부터 코나, 투싼, 싼타페에 이어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까지 이어지는 SUV 제품군을 유지하고 있다.기아도 셀토스를 시작으로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로 이어지는 SUV 제품군을 구축해 SUV 인기가 높은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현대차·기아의 SUV 판매량은 지난해 128만4066대로, 전체 판매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신차 판매를 이끌고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를 201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해 미국 프리미엄 차 시장을 공략 중이다.제네시스는 미국 진출 첫 해인 2016년 6948대를 판매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는 GV70와 GV8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7만5003대를 판매하며 처음으로 미국 연간 판매 7만대를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최근 미국 내 전동화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전기차 판매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4년 기아 쏘울 EV를 시작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2017년 현대차 아이오닉 EV가 출시됐다.진출 초기 평균 1000대 수준이던 현대차·기아의 연간 전기차 판매량은 2021년 1만9590대를 기록하며 전기차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2022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오닉 5, EV6 등의 신차 출시 및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의 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 출시를 기점으로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그 결과 2022년 연간 판매는 전년보다 무려 337.5% 증가한 5만8028대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9만4340대를 판매, 지난해에는 12만3861대로 최다 판매를 기록하는 등 연간 처음으로 미국 전기차 판매 10만대를 달성했다.품질 면에서도 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2020년 텔루라이드, 2021년 아반떼, 2023년 EV6, 2024년 EV9 등 5년간 4개 차종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또한,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11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25 잔존가치상에서 코나 일렉트릭이 전동화 SUV 부문, 텔루라이드가 3열 중형 SUV 부문에서 수상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기아는 향후에도 라인업 확대 및 높은 상품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지난해 10월 양산을 시작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서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해 급변하는 미국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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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구제역 확산 방지 방역활동 강화

    농협(회장 강호동)은 전남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범농협 방역비상대응시스템을 가동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먼저,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5일 전국 55만6000두분의 백신을 긴급 공급했다. 전국 110개소 축협 동물병원을 통해 각 농가에 올바른 백신접종지도와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사료공장·공판장·가축시장 등 축산관련시설도 방역을 강화했다. 각 시설마다 소독 전담인력을 배치해 출입하는 차량과 인원의 소독활동을 철저하게 감독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 20일 구제역 심각단계 10개 시군소재 8개 축협(목포무안신안, 영암, 나주, 해남, 강진, 화순, 장흥, 함평)에 생석회 216톤을 공급했다. 공동방제단 소독활동을 강화해 방역 사각지대까지 철저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가축시장의 경우 전남지역 축협 15개소는 정부 구제역 위기단계 상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전북지역 11개소는 3월 30일까지 휴장한다. 전남·전북지역 외 개장하는 가축시장에서는 3월 구제역 백신을 접종한 생축만 거래가 가능하도록 정한 농식품부의 지침을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구제역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산 농가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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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아플 땐 병원… 메르세데스벤츠는 ‘방배’로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정비는 피할 수 없다. 아프면 병원에 가 듯 완성차업체들이 운영하는 서비스센터는 단순 소모품 교환은 물론, 사고 처리를 위해 어쨌든 익숙해져야할 곳이다. 정비는 비용은 둘째 치고 시간과 수고가 들기 때문에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간단한 점검 역시 예약을 잡아야하고, 경우에 따라 긴 작업 기간이 필요할 때도 많다. 차주들은 정비 서비스 이용 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만큼 나와 궁합이 잘 맞는 서비스센터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지난달 문을 연 HS효성더클래스 ‘방배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5780.82m², 지상 2층 및 지하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일률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히 고객 입장을 반영한 메르세데스벤츠 전용 사후처리 시설로 거듭났다. 여기에 HS효성더클래스의 22년간 서비스 기술이 접목 돼 정비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지난 21일 방배 서비스센터 언론 공개 행사에 참석한 이경섭 HS효성더클래스 대표는 “방배 서비스센터는 메르세데스벤츠를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딜러 서비스”라며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배 서비스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서비스센터 내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점이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를 위해 ▲모바일 서비스 ▲사고수리용 딜리버리 트럭 서비스 ▲택시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우선, 모바일 서비스는 테크니션이 사전에 예약한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리콜 시정 작업, 소모품 교체를 현장에서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강준기 HS효성더클래스 서비스본부장은 “내방 없이 간단한 점검과 수리를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며 “향후 엔진 오일 교체 등으로 작업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수리용 딜리버리 트럭 서비스의 경우 사고 수리가 완료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무료로 탁송해준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트럭 트레일러에는 외부 시야를 차단하는 필름을 적용시켰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는 7월까지 시범 운영 중이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택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사당역 공영주차장에서 방배 서비스센터까지는 약 5분이 소요된다. E클래스 등 메르세데스벤츠 대표 차량이 내방객을 맞는다. 차량이 입고되면 정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S효성더클래스 방배 서비스센터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접수부터 점검 등 전체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서비스센터 지하 1~2층에는 전문 정비 작업장을 꾸렸다.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정비 규모는 일반 수리 100대, 사고차 10대 이상이다. 일반수리가 진행되는 지하 1층에는 워크베이 20개가 마련돼 있다. 1개 워크베이당 인력 배치는 한명 꼴로 맞췄다. 최종 목표치는 1.2명이라고 한다. 지하 2층 사고수리 워크베이는 7개에 달한다. 전기차 정비까지 가능하도록 인력과 장비 배치를 마쳤다. 강 본부장은 “방배 서비스센터 운영을 위해 1년 동안 추가 인력 트레이닝을 거쳤다”며 “고난이도 수리는 HS효성더클래스 전문 테크니션이 투입된다”고 말했다. 이어 “판금도장 부문에는 10명의 테크니션이 포진 돼 있다”고 덧붙였다.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의 또다른 강점은 위치다. 서초구 중심에 위치해 서울시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권 지역 고객에게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한다. 강남권 지역뿐만 아니라 준강남으로 불리면서 인구수가 증가하고 있는 과천 고객들도 접근이 수월하다. 실제로 과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20분 내외면 방배 서비스센터까지 다다를 수 있다. 이경섭 HS효성더클래스 대표는 “이번 방배 서비스센터 출범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클래스가 다른 고차원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HS효성더클래스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독보적인 퀄리티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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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효성더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서비스센터’ 출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고도화된 신규 고급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방배 서비스센터의 봄, 새로운 시작’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됐다. 첫날에는 HS효성더클래스 최초로 언론을 초청해 브랜드만의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또한, 테크니션 및 앰배서더가 차량 관리 팁을 설명하며 정밀한 정비 과정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이어 22일에는 오너 고객들을 위해 봄철 차량 관리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비스센터 투어와 함께하는 퀴즈 , 럭키 드로우 등을 진행하며 풍성한 경품을 제공했다.HS효성더클래스 방배 서비스센터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독보적인 퀄리티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인 ‘사고수리용 럭셔리 딜리버리 트럭 서비스’와 ‘택시 서비스’를 선보인다.먼저, 오는 7월까지 시범적으로 도입한 사고수리용 럭셔리 딜리버리 트럭 서비스는 수리가 완료된 차량을 운송용 럭셔리 딜리버리 트럭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서비스다.또한, 이날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 ‘택시 서비스’는 고객 접근성을 높여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HS효성더클래스만의 서비스다. 방배 서비스센터의 전용 차량이 고객을 센터로 편리하게 이동시키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이경섭 HS효성더클래스 대표는 “방배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한층 고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선보이며 ‘메르세데스벤츠를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딜러 서비스’로 도약하겠다”며 “메르세데스벤츠 대표 딜러사로서 고객의 품격에 걸맞은 최상의 모빌리티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는 HS효성더클래스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는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10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방배, 서초, 도곡, 신사,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청주 오송, 하남 14개 서비스센터도 갖췄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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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의성 산불 재난 대응 총력 지원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가 23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산불현장지휘본부 관계자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지난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로 관계당국이 대대적인 진화에 나서는 가운데, 농업부문에서는 23일 기준 90ha의 규모의 농작물 화재, 축사시설 3개동에서 700두의 양돈피해 등이 현재까지 접수되고 있다.농협중앙회에서는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진화대원 보급품 1000인분을 23일 새벽시간에 제공했다. 같은 날 오전 주민 대피 시설인 안평초등학교와 의성실내체육관에 농업인 구호물품키트 200박스를 나눴다. 농업인 구호물품키트에는 햇반, 쌀국수, 곡물 크리스피롤, 한우사골곰탕, 볶음고추장, 세면용품, 티슈, 여성용품, 수건, 양말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이와 함께 농협에서 운용하는 세탁 차량을 의성실내체육관에 배치하여 임시 거처를 이용하는 농업인과 지역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대피 기간 장기화에 대비하여 1000인분의 우리쌀 간편식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발생한 산불피해로 농업인과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시름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와 각종 구호활동 지원 등 농협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피해현장에서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은 “산불진화에 힘쓰시는 경북도와 소방당국 관계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북농협에서도 재난 대응 지원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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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래오래 앱 주문 시 닭다리 2개 추가 증정

    농협목우촌 치킨브랜드 또래오래가 3월 말까지 자사 앱을 통해 주문한 고객에게 오곡후라이드 닭다리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로 또래오래 ▲오곡양념치킨 ▲고추단짠치킨 ▲갈릭반핫양념반 ▲단짠윙봉 등 다채로운 치킨메뉴에 바삭하고 고소한 오곡후라이드 닭다리까지 더해 보다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또한, 또래오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해당 이벤트 게시물을 본인 계정에 리포스트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과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SNS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봄을 맞아 또래오래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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