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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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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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 출고가 2260만~4286만원

    현대자동차가 트림을 재구성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중형세단 ‘쏘나타’를 14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가솔린 2.0 모델은 주력 트림인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마트 스페셜 트림 두 가지로 나눴다.스마트 초이스 트림은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고객 선호도가 낮은 사양을 삭제한 것이 특징이다.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기존 스마트 트림에서 ▲앞좌석 통풍 시트 ▲8인치 내비게이션(고화질 DMB 포함)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기존 4개로 운영되던 트림을 스타일과 스마트 2개 트림으로 통합했다. 특히 스마트 트림은 현대차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에서 나온 고객 제안을 반영해 쏘나타 마이 핏(My Fit) 전용 트림으로 재구성했다.스마트 트림은 민첩하고 부드러운 스티어링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을 기본 적용했다. 또한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My컨비니언스Fit ▲My스마트Fit ▲My익스테리어Fit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전 모델에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하고(블루링크 적용 모델 限)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을 5년으로 연장(기존 2년)하는 등 텔레매틱스를 강화했다.2018 쏘나타 뉴 라이즈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260만~2973만 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04만~2772만 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 2738만~3293만 원 ▲디젤 1.7 모델 2510만~3158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2896만~3363만 원(세제 혜택 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960만~4286만 원(세제 혜택 후)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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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소형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 출시

    한국토요타가 소형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를 14일 출시했다. 한국토요타는 이날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프리우스 C 언론 공개행사를 갖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 도요타에 따르면 프리우스 C는 19.4km/ℓ의 높은 도심연비를 달성한다. ‘에코 펀(ECO Fun)’을 콘셉트로 개발된 인테리어는 조작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주행환경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위치시켜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60:40 또는 전부 폴딩 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급최다 총 9개SRS 에어백과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어 안전한 주행도 돕는다. 프리우스 C 출고가는 2490만 원이다. 고객 인도는 내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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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복숭아 출시

    코카콜라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세번째 제품으로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복숭아는 달콤한 맛과 향이 특징은 과즙 스파클링 음료다. 복숭아 과즙에 톡 쏘는 탄산을 첨가해 상큼한 맛과 함게 청량감을 함께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봄과 복숭아를 상징하는 분홍색으로 스팡클링의 짜릿함을 표현했다. 캔 제품(345ml)으로 출시했으며 편의점과 식품점 등에서 판매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최근 코카콜라 피치 등 국내에서 복숭아맛을 접목한 식품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미닛 메이드 스파클링 복숭아와 함께 봄날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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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전국 6500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올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6500호를 공급한다.LH에 따르면 이번 전세임대주택 공급물량은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3704호, 5대 광역시 1330호, 기타 지방 1466호다. 자격요건은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월평균 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의 70%이하거나 생계·의료 수급자여야 한다. 입주전 혼인 신고를 마친 예비신혼 부부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수도권 1억2000만 원, 광역시 9500만 원, 기타 지역 8500만 원이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9차례 재계약할 수 있다. 입주자는 전세보증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금액에 대해 월임대료 1~2%를 부담한다.전세임대주택 입주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30일 LH청약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27일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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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페라리·람보르기니·맥라렌, 그리고 포르쉐

    모터쇼 흥행 ‘보증수표’는 단연 고성능 슈퍼카다. 관람객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차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모터쇼 아니면 흔치 않기 때문이다. 8일(현지 시간) 공식 개막한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도 화려하고 강력함으로 중무장한 슈퍼카들이 대거 등장했다. 익히 알려진 슈퍼카 브랜드들은 꼬리표처럼 함께 붙어 다닌다. 페라리·람보르기니·맥라렌 등이 대표적이다. 범위를 넓히면 포르쉐도 같이 언급되곤 한다.페라리는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V8 스페셜 시리즈 최신작 ‘488 피스타’를 공개했다. 488 피스타는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 430 스쿠데리아, 458 스페치알레로 이어지는 V8 스페셜 시리즈의 신차로, 레이싱카인 48 GTE와 488 챌린지에 적용했던 파워트레인 기술을 비롯한 경량화 솔루션과 공기역학 디자인 등을 반영했다.모터스포츠로 축척된 기술을 담아낸 488 피스타는 이전 스페셜 시리즈 모델들보다 월등히 앞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488 GTB에 비해 90kg 가벼워진(공차중량 1280kg) 488 피스타는 최고출력이 720마력으로 기존 스페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치의 엔진 출력을 자랑한다. 람보르기니의 모터쇼 주력 모델은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Huracán Performante Spyder)다. 5.2리터 10기통 자연흡기엔진과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단 3.1초, 시속 200km/h까지 9.3초가 걸린다. 최대속도는 쿠페 모델과 동일한 325km/h, 시속 100km/h에서의 기존 모델 데비 31.5m 상승했다.퍼포만테 쿠페와 동일하게 스파이더는 8000rpm에서 최대 640마력, 6500rpm에서 600N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1000rpm에서 토크의 70% 이상이 발휘된다.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의 공차중량은 1507kg, 1마력당 2.35kg의 중량비를 갖췄다. 중량 배분은 전후륜 각각 43:57이다. 알루미늄 바디에 광범위하게 적용된 카본 화이버를 통해 우라칸 퍼포만테 스파이더의 중량은 우라칸 스파이더 모델 대비 35kg 가벼워졌다. 람보르기니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는 프론트와 리어 스포일러의 기하학적 형태, 엔진 보닛, 리어 범퍼와 에어로다이나믹 디퓨저 등 디자인 전반에 적용됐다. 지붕은 50km/h의 속도에서 17초만에 열리고, 후방의 창문은 전동식으로 작동되며 닫혀있을 때는 윈드쉴드의 역할을 한다. 맥라렌은 역대급 고성능 모델 ‘세나’를 내놨다. 세나는 500대를 한정으로 생산했다. 맥라렌에 따르면 세나는 4.0ℓ V8 트윈 터보차저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800Nm의 성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단 2.8초다. 시속 100km를 넘어 2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8초에 불과하다. 최대 속도는 340km다. 세나는 가벼운 차체 중량에 강력한 엔진 출력으로 영국에서 만들어지는 스포츠카와 슈퍼카 브랜드 중 가장 빠른 반응 속도를 보인다. 세나는 약 300시간에 걸쳐 수작업으로 조립된다. 가격은 75만 파운드(한화 약 11억 원)으로 알려졌다. 500대 중 1대를 제외하고는 이미 모두 팔렸다. 남은 1대는 2017년 12월 맥라렌 고객만을 위한 비공식 행사에서 경매를 통해 약 20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 포르쉐는 이번 모터쇼에서 전기차 콘셉트 모델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를 세계 최초로 소개했다.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는 201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처음 공개한 순수 전기차 미션 E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최고 출력 600마력(440 kW)을 발휘하는 2개 PSM(permanently excited syn-chronous) 모터를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단 3.5초, 시속 200km까지는12초가 소요된다. 800볼트 전압 시스템을 통해 15분 충전만으로 400 km(유럽 NEDC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이와 함께 ‘911 GT3 RS’는 포르쉐 70주년을 맞아 제작된 모델이다. 레이스 트림 기반의 독특한 외관은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전한 측방향 지지력을 제공하는 카본 소재 풀 버킷 시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스포티한 디자인 일관성을 유지한다. 외관은 스토리지 네트, 오프닝 루프가 장착된 경량 도어 패널, 흡음 장치, 그리고 새로운 경량 리어 리드로 장식했다. 신형 911 GT3 RS는 모터스포츠 섀시와 클럽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됐다. 최고출력 520마력(383kW)의 신형 911 GT3 RS는 모터스포츠 섀시와 자연 흡기 방식의 4ℓ 6기통 엔진을 장착한 가장 강력한 911 시리즈 중 하나다. 기존 모델 및 911 GT3보다 20마력(15kW) 향상된 수평대향 엔진은 최대 9000rpm에 달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특별 제작된 7단 PDK와 고성능 엔진의 결합으로 탁월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911 GT3 RS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3.2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2km/h다. 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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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렉서스 첫 소형 SUV ‘UX 250h’

    렉서스가 8일(현지 시간) 공식 개막한 제네바모터쇼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UX 250h를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신차는 해치백과 SUV라인업의 중간형태로 2016 파리모터쇼에 출품한 UX 콘셉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선보인 브랜드 특유의 스핀들그릴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양산차에도 적용된다.렉서스에 따르면 UX 250h는 다이나믹 포스 엔진에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다. 렉서스는 이 신차의 합산 출력을 약 176마력으로 예상했다. 리어 모터는 시속 43마일까지 최대 80%의 가용 전력을 사용 할 수 있다. UX는 보행자와 자전거를 감지하기 위해 레이더를 이용하는 사전 충돌 시스템 (Pre-Collision System)과 같은 다양한 능동적 안전 기능이 포함된다. 특히 학습 알고리즘 및 위치 데이터를 사용해 운전자가 자주 멈춘 것으로 파악된 장소에서 회생 제동 기능을 향상시키는 하이브리드 운전 시스템을 제공한다. 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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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닛산, ‘IMx’ 콘셉트카 공개… 완전 자율주행 가능

    닛산이 8일(현지 시간) 공식 개막한 제네바모터쇼에서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순수 전기구동 크로스오버 ‘IMx’ 콘셉트카를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닛산에 따르면 이번 콘셉트카는 약 600㎞ 이상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프로파일럿 주행 모드를 선택하면 시스템은 스티어링휠을 대시보드 내부에 집어넣고 모든 좌석의 등받이를 뒤로 눕혀서 운전자에게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한다. 탑승자들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이동을 즐기면 된다.수동 모드를 선택하면 차는 다시 스티어링휠과 좌석을 원래 위치로 이동시키고 자연스럽게 차량을 다시 운전자가 컨트롤 할 수 있게 해준다.IMx는 전후면에 위치한 한 쌍의 고출력 전기모터에서 추진력을 얻어 AWD(All Wheel Drive)을 구현한다. 두 개의 모터는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새롭게 설계, 개량한 고용량 배터리를 통해 총 320 kW의 출력과 700Nm 토크를 발휘한다. 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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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포드 ‘머스탱 블릿‘의 과거와 현재

    포드자동차가 8일(현지 시간) 공식 개막한 제네바모터쇼에서 ‘머스탱 블릿‘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스티브 맥퀸 주연의 영화 불릿 50주년 기념 모델인 올 뉴 머스탱 불릿은 5.0리터 V8 엔진으로 460 마력과 529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올 뉴 머스탱 불릿은 영화에 등장한 머스탱 GT를 연상시키는 다크 하이랜드 그린 컬러에 크롬 재질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포드는 50년 전 머스탱 블릿을 복원·제작하며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 뉴 머스탱 불릿은 올해 여름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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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BMW 8시리즈 완성할 ‘M8 그란 쿠페’ 데뷔

    BMW가 8일(현지 시간) 공식 개막한 제네바 모터쇼에서 ‘M8 그란 쿠페’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BMW에 따르면 콘셉트 M8 그란 쿠페는 BMW 8시리즈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고성능 라인업 M의 핵심 가치와 결합시킨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외관은 BMW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제작돼 역동성을 더욱 생생하게 드러내는 면 처리와 정밀한 캐릭터 라인으로 생동감 넘치는 표면을 완성했다. 내구 레이스용 모델인 M8 GTE의 조명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는 육각형 모양으로 디자인돼 현대 모터스포츠 감성과 고급스러운 품격을 가미했다. 또한, 전면의 웅장한 공기 흡입구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소재로 만들어졌다.이번에 공개된 M8 그란 쿠페를 통해 8시리즈 그란 쿠페와 M8 그란 쿠페를 예측할 수 있다. 8시리즈 패밀리를 완성할 두 모델은 오는 2019년에 공개될 예정이다.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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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포드 ‘머스탱 블릿‘의 과거와 현재

    포드자동차가 8일(현지 시간) 공식 개막한 제네바모터쇼에서 ‘머스탱 블릿‘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스티브 맥퀸 주연의 영화 불릿 50주년 기념 모델인 올 뉴 머스탱 불릿은 5.0리터 V8 엔진으로 460 마력과 529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올 뉴 머스탱 불릿은 영화에 등장한 머스탱 GT를 연상시키는 다크 하이랜드 그린 컬러에 크롬 재질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포드는 50년 전 머스탱 블릿을 복원·제작하며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 뉴 머스탱 불릿은 올해 여름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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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스웨덴 감성 입힌 고성능 ‘폴스타 1’

    볼보자동차가 8일(현지 시간) 공식 개막한 제네바모터쇼에서 '폴스타 1‘ 콘셉트카를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볼보는 이번 모터쇼 현장에서 폴스타 부스를 따로 운영하며 독립 브랜드 출범을 알렸다. 폴스타 1은 드라이브-E 4기통 2.0ℓ 엔진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최고출력은 600마력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5.2초가 걸린다. 배터리 최장 주행거리는 150㎞다. 차체는 탄소섬유를 대거 활용해 경량화했다. 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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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폴크스바겐의 미래 ‘I.D.’ 체험해보니…

    폴크스바겐은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미래 핵심 모빌리티인 I.D. 시리즈를 더욱 구체화했다. 지난 2016년부터 차례로 소개된 I.D.·I.D. 버즈 I.D. 크로즈에 이어 올해엔 I.D. 비전(VIZZON)을 공개하며 각 세그먼트별 신개념 콘셉트카를 정립하고 있다.폴크스바겐은 이번 모터쇼 현장에서 팔렉스포 제2전시관을 가장 넓게 쓰고 있는데 I.D. 시리즈에 대한 관람객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 공간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취재진도 제네바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 동안 생소한 I.D.를 직접 만나봤다. 우선 I.D. 체험 공간에 마련된 낮은 의자에 앉으면 큐레이터가 VR기기를 가져다준다. VR 기기를 쓰면 곧바로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100% 자율주행 전기차 I.D.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먼저 I.D.는 운전자의 현재 상태를 체크했다. 운전자는 개인 취향에 따라 엔터테인, 정보 제공, 휴식 또는 일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이 완료되면 실내 인테리어 색상도 선택 가능하다. 휴식 모드와 차분한 하늘색을 고른 뒤 본격적인 주행을 시작했다. 최종 목적지는 복잡한 유럽의 한 바닷가 옆 레스토랑. 왕복 3차선 큰길가를 지나 좁은 골목길까지 통과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I.D에는 변속기가 없었다. 도로 상황에 맞게 속도가 자동으로 설정되고, 일정한 속도로 앞차 간격을 유지하면서 자율 주행하는 것이다. 교차로 구간에서는 운전대가 거침없이 돌아가며 차선을 변경했다. 앞뒤 차량 속도에 따라 계산된 정확한 순간에 움직이기 때문에 다른 운전자에 방해되는 일이 없었다. 목적지 부근에서 각본에 따라 사람이 횡단보도에 나타나자 차는 스스로 멈췄다.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을 만났을 때도 차는 부드럽게 정지했다. 가상 체험이었기 때문에 I.D.의 다양한 돌발상황 대처능력을 파악할 순 없었다. 하지만 단순 자율주행차가 아닌 운전자의 상태를 고려해 가장 편안하게 스스로 주행을 이끈다는 점은 흥미로웠다.현재 폴크스바겐 I.D. 시리즈 중에서는 이번에 나온 I.D. 비전이 가장 빠르게 양산될 전망이다. 실제로 폴크스바겐은 I.D. 비전을 향후 I.D. 플래그십 세단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모터쇼 현장에서 내비치기도 했다. 출시 최종 목표 시기는 2022년으로 잡았다.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I.D. 비전은 폭스바겐그룹이 개발한 모듈식 전기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다. 외관은 파사트의 크기이지만 내부에서 보면 페이톤 같은 실내 공간과 고급 라운지의 소재의 질감을 가진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또한 급진적인 운영체제의 간소화로 인해 이동성이 용이해졌다. 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는 폴크스바겐 경영 이사회 의장은 "I.D. 비전은 폴크스바겐 기술력과 디자인, 품질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I.D. 비전 컨셉은 소유욕을 자극하는 강렬한 개인화된 이동수단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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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하늘을 난다… 간편 이동수단의 진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도로위의 자율 주행을 능가하는 비행자동차 2종이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했다. 하나는 드론 방식으로 차체를 이동시키고, 나머지는 헬리콥터와 차체를 결합한 모델이다. 8일(현지 시간) 공식 개막한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모터쇼 현장에서 새로운 이동수단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비행자동차도 한축을 담당했다. 우선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가 선보인 ‘팝업(Pop.Up)’ 콘셉트는 드론 형태의 대형 에어모듈을 통해 육상에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2인승 이동수단이다. 교통혼잡이 없는 일반도로에서는 일반 자동차처럼 이용할 수도 있다. 에어버스와 이탈디자인의 협업으로 개발된 팝업은 지난해 처음 제네바모터쇼에 출품해 2년 연속 자리를 지켰다. 올해는 아우디 시스템이 가세해 더욱 견고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운전자는 인공지능으로 운영되는 팝업을 통해 이동 경로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팝업은 가정으로 호출할 수 있으며 옥상 등 목적지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다. 승객을 내려주면 각 모듈은 스스로 충전소로 복귀해 전력을 보충한다.아우디는 “팝업은 앞으로 2024년에서 2027년 사이에 실제 실행 가능성이 크다”며 “미래에 택시 산업의 표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팝업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이와 함께 네덜란드 팔-V(PAL-V)는 헬리콥터와 자동차를 결합한 리버티(Liberty)를 선보였다. 리버티는 실제 판매를 앞두고 사전계약 절차를 밟고 있다. 안전 인증을 통과하면 내년부터 정식 인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리버티 이용 조건은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 취득자에 한한다. 또한 자격증이 있더라도 별도 조종 수업을 이수해야한다. 회사 측은 리버티 지상 최고 속도는 160km/h, 비행에서는 시속 180km라고 설명했다. 평소에는 프로펠러를 접고 지상 운행을 한다. 주행 최대 가능 거리는 지상은 2000km, 비행 시에는 500km까지 운행 할 수 있다. 리버티 가격은 옵션에 따라 29만9000(약 3억9000만 원)~49만9000유로(6억6000만 원)에 책정됐다. 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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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한국땅 밟는 글로벌 신차들… 당장 4월부터 출격

    2018 제네바모터쇼가 8일(현지 시간)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이하면서 본무대에 오른다. 완성차업체들에게 제네바모터쇼는 자사 기술력을 대내외에 알릴뿐더러 실제 판매로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다. 이에 따라 주요 완성차업체들은 미래 고객을 한 명이라도 유치하기위해 전문 큐레이터를 배치하고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친다. 부스 배치도 달라진다. 지난 6~7일 이틀간 진행됐던 언론 공개 행사와 달리 판매 주력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다.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업체들의 간판모델은 조만간 한국 땅을 밟게 된다. 국내 출시가 예정된 신차들은 현지에서도 관심이 높았다. 미리 만나본 신차를 정리해봤다.우선 디젤게이트 파문을 뒤로하고 2년 만에 한국 시장에 돌아오는 아우디·폴크스바겐 차량들은 더욱 단단해진 모습이다. 아우디 모델 중에는 A6·A7이 올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8세대 신형 A6는 스포티한 우아함, 최첨단 기술 등에 중점을 뒀다. 인테리어는 완전한 디지털 운영 체제를 갖췄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파킹 파일럿 및 개러지 파일럿의 기능은 차량의 종·횡 컨트롤 지원으로 험로와 좁은 차선 안에서도 차량이 안정적으로 주행하도록 해준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40마력 연료 소비 3.0 TFSI 엔진과 최고출력 286마력 3.0 TDI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사양은 5.0 TDI 엔진을 얹은 모델이다. 7년 만에 완전히 바뀐 신형 A7 스포츠백은 A6의 차대와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4도어 쿠페다. 쿠페 스타일이 적용된 A7은 리어 윈도우와 트렁크가 함께 열리는 해치백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신형 A7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반영돼 이전에 비해 간결하면서 날렵한 이미지로 다듬어졌다. 또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효율이 개선됐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TF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사양은 55 TFSI 콰트로 모델이다. 폴크스바겐은 티구안과 아테온의 국내 출시를 준비중이다. 영업정지 전까지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이었던 티구안은 배기량 1968㏄의 2.0 TDI(디젤직분사) 엔진과 7단 DSG(듀얼 클러치)를 조합한다.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토크는 34.7㎏·m이다. 무게는 1767㎏, 연료탱크 용량은 60ℓ다. 4도어 쿠페 스타일의 중형 세단 아테온은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상위 모델이다. 아테온의 전장은 4860㎜, 휠베이스(앞뒤 바퀴 사이 간격)는 2840㎜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최대 1557L까지 확보할 수 있다. 아테온의 파워트레인은 배기량 1968㏄의 2.0 TDI(디젤직분사) 엔진과 7단 DSG(듀얼 클러치)를 조합한다. 최고출력은 190마력, 최대토크는 40.8㎏·m다. 볼보자동차는 XC40 ‘올해의 차’ 수상으로 현장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라 있다. XC40는 품질과 외관, 각종 안전 및 편의 사양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으로 연결됐다. 특히 XC40에는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인 90 클러스트 제품에 적용된 반자율주행기술과 최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볼보 V60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세대로 볼보 차세대 플랫폼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를 적용한 V60은 미드사이즈 프리미엄 왜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으로 구분된다. 모두 차세대 파워트레인인 드라이브-E다. 출력이 서로 다른 가솔린 T5와 T6, 디젤 D3와 D4로 구성된다.푸조 대표 세단인 508도 관람객들로 붐볐다.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508은 8년 만에 출시되는 완전 변경 모델이다. 기존 세단에서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것이 특징이다. 더블 플랫 타입의 콤팩트 스티어링 휠과 12.3인치 헤드업 인스투르먼트 패널, 10인치 터치스크린, 차세대 아이-콕핏을 적용했다. 뉴 푸조 508은 오는 9월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판매된다. 국내에는 올 연말께 출시될 예정이다. BMW는 X4에 거는 기대가 크다.. 4년 만에 공개된 2세대 뉴 X4는 더욱 향상된 주행성능과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외관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및 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과 독보적인 커넥티드 기술을 탑재했다. 2세대 뉴 X4는 존재감 있는 근육질적인 외관에 깔끔한 표면처리와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감각을 대폭 가미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엔진 라인업은 추후 출시될 라인업을 포함해 가솔린 3종, 디젤 4종 등 총 7개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4 M4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26마력과 최대토크 69.4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재규어 고성능 전기차 아이페이스(I-PACE)는 당장 다음달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소개된다. 아이페이스는 최첨단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80km(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90분 내에 배터리의 80%를 충전할 수 있으며(DC 50kW 급속 충전기 사용 시) 극한의 온도에서 진행된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우수성을 증명했다.현대자동차는 ‘코나 일렉트릭’을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다.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코나 일렉트릭은 64kWh 배터리 모델로 1회 충전을 하면 470km를 주행할 수 있다. 80%까지 충전하는 급속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54분으로 1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유럽에서도 소형 SUV 최초 전기차인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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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르노, 현대·기아 텃밭에 상용 밴 출시 선언

    르노그룹이 이르면 올해 연말 국내 상용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우선 밴 1종을 출시해 반응을 살피고, 이후 성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라인업을 늘려 틈새시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티에리 플랑트제네(Thierry PLANTEGENEST) 르노 경상용차(LCV) 담당 부사장은 6일(현지 시간) 제네바모터쇼 현장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최근 본사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내 상용차 시장 진출에 대한 사업 구상을 밝혔다. 그는 “르노는 120년 LCV 제조 역사를 갖고 있다”며 “밴, 픽업 등 LCV 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 LCV 분야 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현대·기아자동차가 LCV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이 분야에 대한 르노의 전통과 사후 처리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 등을 갖춰 차별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르노 LCV의 한국 진출 배경에는 궁극적으로 중국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도 깔려있다. 티에리는 “르노 그룹이 새롭게 세운 모토 ‘드라이브 더 퓨처’에 따라 판매 신장을 확대해 나아가야 한다”며 “깐깐한 한국 소비자들을 상대해 성공을 거둔다면 규모가 더 큰 중국 시장에서도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르노는 이 분야의 한국 시장 성공 조건으로 철저한 사후 관리 및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을 꼽았다. 티에리는 “경쟁 상대와 차별화 할 수 있는 것은 뛰어난 품질의 상용차와 120년 동안 축적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이라며 “한국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르노가 현재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밴 종류와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티에리 플랑트제네 부사장은 “출시모델과 가격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그동안 한국에 없던 새로운 시장 만들어 가기 위해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진행할 것”이라며 “시장 안착까지는 2~3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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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르노, 미래 공유 차량 선도할 ‘이지-고’ 공개

    르노그룹이 레벨 4 수준 자율주행 전기 콘셉트카 이지-고(EZ-GO)를 필두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르노는 6일(현지 시간) 제네바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이지-고(EZ-GO) 등 신개념 모빌리티를 비롯해 소형 전기차 조이(ZOE), 1.3리터 TCe 엔진을 얹은 캡처 및 소형 미니밴 세닉(Scénic) 등을 선보였다. 특히 르노는 이날 이지-고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는 인상을 심어줬다. 이 콘셉트카는 탑승자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고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는 공유 차량의 이동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지-고 발표를 맡은 티에리 볼로레(Thierry Bolloré) 최고운영책임자는 “앞으로 이 차가 런던의 검은색 택시나 뉴욕의 노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지-고는 개인 또는 공공 회사가 운영 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는 승용차 및 대중교통 옵션을 보안한 차량이다. 이지-고의 디자인적 특징으로는 360도 열린 창을 도시에 제공하고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지-고의 혁신적인 아키텍처와 고치와 같은 스타일링은 자율 시스템 센서의 시야를 최대화하고 파노라마 유리 지붕을 통해 자연광을 허용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지-고는 4단계의 자율 주행 기능을 갖추고 있어 차량 앞쪽에서 차량까지의 거리를 관리하고, 차선 유지 및 변경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또는 모니터링 센터와의 연결을 통해 주변에서 예외적 인 상황이 발생할 경우 안전한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고 르노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르노는 유럽 베스트셀러 전기 자동차 인 조이(ZOE) 2018형 모델도 공개했다. 조이에는 기존 주행 가능 거리를 보완할 80kW 모터 인 R110을 장책했다. R110은 이전 모델 인 R90 모터와 동일한 전체 크기와 무게로 12kW의 추가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더욱 향상된 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르노는 1.8 TCe 225 탈리스만 S 에디션과 1.3 TEe 엔진을 장착한 캡처, 세닉과 캉구 등 승용차 및 상용차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의 부스를 마련했다. 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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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전기차 대세 확인… 슈퍼카도 친환경차 합류

    실용성만 강조하던 디젤차 시대는 저물고 전기차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고급차 브랜드도 친환경차 개발에 본격 뛰어들면서 이 시장은 더욱 확대될 조짐이다. 제네바모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간)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제88회 제네바모터쇼가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모터쇼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완성차업체에서 전기차 및 친환경차를 대거 선보였다는 점이다. 특히 고급 업체들도 자체 개발한 친환경차를 적극적으로 공개하면서 이전과 다른 행보를 보였다. 우선 이 분야에 꾸준히 공들여왔던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 브랜드 'EQ'를 디젤 엔진 차량에 결합해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아우디도 가솔린·디젤 엔진을 리튬-이온 배터리와 결합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신형 A6에 탑재했다. 폴크스바겐은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 콘셉트인 ‘I.D. 비전’의 실제 모습을 공개했다. 이 차는 운전대나 기어 같은 조작장치 없이도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2개의 전기모터로 시속 180㎞ 주행이 가능하다. 111㎾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실어 1회 충전에 665㎞ 주행한다. 재규어도 1회 충전에 480㎞ 주행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전기차 SUV ‘I-페이스’ 양산모델을 모터쇼를 통해 공개했다. 이 차는 50㎾ DC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90분 만에 전체 용량의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4.8초다. 최고 출력이 400마력, 최대 토크는 71.0㎏·m다.최고급 업체들도 친환경차 대열에 합류했다. 벤틀리모터스 ‘벤테이가 하이브리드’에는 첨단 전기 모터와 성능과 효율을 높인 차세대 V6 가솔린 엔진의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결합한 시스템이 장착된다. 벤틀리 하이브리드는 자사 역사상 가장 효율적이며 75g/km(NEDC)의 CO2 배출량을 실현한다. 포르쉐가 선보인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는 오프로드 요소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터치스크린 및 아이트래킹 기능이 내장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운영 콘셉트가 특징이다. 전장 4.95미터, 사륜 구동, 800볼트 전압 시스템의 고속 충전 네트워크 충전을 지원하며, 인덕션과 포르쉐 홈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해서도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600마력(440kW)을 발휘하는 2개의 PSM(permanently excited synchronous) 모터를 장착,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단 3.5초, 시속 200km까지는 12초가 걸린다.람보르기니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와의 협력을 토대로 제자된 전기 콘셉트카 ‘테르조 밀레니오’를 소개했다. 신차에는 배터리 없이 전력을 저장하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 ‘슈퍼캐패시터(Super Capacitor)’ 장착됐다. 슈퍼커패시터는 일종의 축전지로, 블랙박스 등 전자기기에 전원 공급이 끊어졌을 때 전력을 공급하는 등의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동력계는 각 바퀴에 일체형으로 장착된 전기모터다. 인-휠 모터로 알려진 이 기술은 4WD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높은 토크 등 전기모터의 장점도 갖췄다. 또한 저속으로 달릴 때 엔진을 일부만 가동하는 ‘가변 실린더 시스템’과 차가 정차하면 일시적으로 엔진이 꺼지는 ‘스톱&스타트’ 시스템이 적용돼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국내 업체들도 자사가 보유한 친환경차를 주력으로 전시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유럽 기준 최대 470㎞(64kwh 배터리 장착 시)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급속충전으로 54분 만에 80% 충전을 할 수 있다. 또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넥쏘와 아이오닉 시리즈 등을 함께 선보였다. 쌍용차도 SUV 전기차 콘셉트카인 e-SIV를 최초 공개하며 친환경차 방향을 제시했다. 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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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포드, 고성능 ‘머스탱 불릿’ 유럽 출격

    포드자동차가 6일(현지 시간) 제네바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올 뉴 머스탱 불릿을 비롯해 뉴 포드 엣지·ST·뉴 KA+·투르니오 라인업 등 4차종의 신규 모델을 공개했다.포드는 이날 스티브 맥퀸 주연의 영화 불릿의 50주년 기념 모델인 올 뉴 머스탱 불릿을 유럽 최초로 선보였다. 5.0리터 V8 엔진으로 460 마력과 529Nm의 토크를 발휘하는 올 뉴 머스탱 불릿은 영화에 등장한 머스탱 GT를 연상시키는 다크 하이랜드 그린 컬러에 크롬 재질로 포인트를 더했다. 올 뉴 머스탱 불릿은 올해 여름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포드는 유럽 지역에서 지난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포드 엣지에 고성능이 더해진 뉴 포드 엣지 ST 라인업도 소개했다. 뉴 포드 엣지 ST는 우수한 핸들링과 브레이크, 8단 변속기, 238PS 최고출력을 자랑하는 2.0리터 에코블루 바이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이와 함께 크로스오버 뉴 KA+는 차체 높이, 굴곡 있는 외관, 그리고 더욱 향상된 기술이 적용됐다. 싱크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자동 센서 감지 와이퍼 등의 기술로 편리함을 더했으며 소형 모델임에도 성인 5명이 탑승하고도 짐을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차량 내부 공간이 확보됐다.2018년 투르니오의 새로운 라인업도 등장했다. 8-9인승 차량인 투르니오 커스텀은 굴곡진 외관과 프리미엄 실내 디자인으로 다인승 및 1인 쇼퍼 차량으로 손색이 없다. 5~7인승인 뉴 투르니오 커넥트는 1.5리터 에코블루 디젤 엔진과 1.0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으로 출시됐다. 5인승 투르니오 쿠리어는 향상된 파워트레인과 싱크3 기술 등으로 업그레이드 됐다.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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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기아차, 신형 ‘씨드’로 유럽 공략 가속

    기아자동차가 6일(현지 시간) 제네바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유럽 전략 차종 신형 씨드(Ceed)를 공개했다.‘신형 씨드’는 디자인부터 상품성까지 유럽 소비자들을 겨냥해 탄생한 모델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5도어 해치백 모델 및 스포츠왜건 모델을 함께 선보였다. 씨드는 2006년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한 이후 올해 1월까지 128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유럽시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기아차 대표 차종이다. ‘신형 씨드’는 이전 모델에 비해 전고는 낮추고 전폭은 넓히면서 리어 오버행을 늘려 보다 날렵하면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갖췄다. 또 직선적인 요소를 많이 부여해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신형 씨드’는 △1.0리터 T-GDI 엔진 △1.4리터 T-GDI 엔진 △1.4리터 MPI 엔진 등 가솔린 엔진을 비롯해 새롭게 개발된 1.6리터 디젤 엔진 등을 갖췄다. 6단 수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으며 1.4리터 T-GDI 엔진 및 1.6리터 디젤 엔진에서는 7단 DCT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신형 씨드’는 차량이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도록 도와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기능을 유럽에서 판매 중인 기아차 중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능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특히 스포츠왜건 모델의 경우에는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일정 시간 동안 테일게이트 주변에 머무는 경우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를 적용, 운전자가 편리하게 짐을 적재할 수 있도록 했다.‘신형 씨드’는 5도어 해치백 모델이 올해 2분기 말부터 유럽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스포츠왜건 모델은 4분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기아차는 이와 함께 ‘옵티마(국내명 K5) 스포츠왜건’ 상품성 개선모델과 ‘리오(국내명 프라이드) GT라인’ 모델도 첫 선을 보였다. ‘옵티마 스포츠왜건’ 상품성 개선모델은 1.6리터 T-GDI 가솔린 엔진과 1.6리터 신규 디젤 엔진을 라인업에 새로 추가해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유럽에서는 오는 3분기 중 유럽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리오 GT라인’은 △블랙 그로시 및 크롬 소재를 더한 타이거 노즈 그릴 △아이스 큐브 형태의 LED 포그램프 △트윈 배기구 팁 △17인치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해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오 GT라인’은 1.0리터 T-GDI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유럽에서는 1분기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마이클 콜(Michael Cole) 기아차 유럽법인(KME) 부사장은 “신형 씨드를 비롯해오늘 소개하는 차종들은 기아차의 지속 성장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차종”이라며 “이를 통해 기아차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50만 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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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바모터쇼 2018]현대차 ‘르 필 루즈’ 콘셉트카 관심 집중

    현대자동차가 6일(현지 시간) 제네바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발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는 향후 현대차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현대 룩(Hyudai Look)을 완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이다.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공개된 ‘르 필 루즈’는 이러한 디자인 방향성을 토대로 제작한 첫 번째 콘셉트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르 필 루즈란 이름은 영어로 공통의 맥락(Common thread)이라는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관용어구에서 따왔다.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서로 하나의 테마로 연결돼 있음을 뜻한다.황금비율에 근거한 디자인, 이음새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실루엣, 차량 안팎에서 느껴지는 동일한 인상 등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근간으로 진보적인 전기차 이미지가 완성됐다.실내 디자인은 탑승자 니즈에 맞춰 운전석과 조수석이 각각 다르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은 운전의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한 시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조수석은 장거리 여행에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편안한 착좌감을 강조한 시트를 적용하고 넉넉한 레그룸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여기에 한눈에 현대차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해 ‘공통의 맥락’이란 이름대로 현대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았다.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라는 동일한 새 디자인 방향성 아래 각 차량의 독창성 역시 존중하는 디자인 방식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라며 “르 필 루즈가 제시하는 디자인 요소들은 앞으로 출시될 현대차의 세단과 SUV 등 전 차종에 다양하게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소형 SUV 코나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실차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또한 기술적 플래그십 모델인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싼타페도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코나, 투싼과 함께 유럽 시작을 공략할 SUV 라인업을 전시했다.제네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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