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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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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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 ’ 2018년형 출시..2200만~4215만원

    현대자동차 신형 아이오닉이 22일 출시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2018’은 세이프티 언락(Un-lock)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과 하이빔 보조(HBA),운전자주의 경고(DAW) 등 현대 스마트 센스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가 적용되고,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 커넥티드 서비스도 향상됐다.특히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8은 1회 충전당 주행가능 거리가 확대되고 독보적인 충전 서비스와 보증 프로그램을 갖췄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8은 배터리 제어 로직 최적화를 통해 한번 충전에 주행 할 수 있는 거리가 기존 191km에서 200km로 확대됐다.차량이 능동적으로 배터리 상태를 감지해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실시간 케어 기능이 추가된다. 주행 중 배터리가 일정량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알람을 띄워 가까운 충전소를 안내해 주거나, 내비게이션 화면 터치를 통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운전자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호출할 경우 차량의 위치 정보가 블루링크를 통해 고객센터로 바로 전달되고 차량이 있는 곳으로 서비스 차량이 출동해 충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특히 올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에 사용되는 서비스 차량이 대폭 확대돼 서비스 대기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배터리 평생 보증 서비스’와 3년 이내 현대차 재구매 시 합리적인 중고차 잔가를 보장해주는 ‘중고차 잔가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가격은 일렉트릭 3915만~4215만 원, 하이브리드 2200만~2635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245만~3425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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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확정…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주목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이 확정되면서 양주신도시가 비상하고 있다.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관련 종사자 배후수요가 크게 늘어나는데다 주거와 교육, 생산, 지식산업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거듭나게 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상승기류를 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분양을 앞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호선 양주역 인근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대 55만5000여㎡ 부지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확정했다. 사업비 2635억원이 투입돼 섬유, 패션, 전기, 전자분야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가 끝난 1구역 17만5000㎡는 올해 하반기 착공예정이다. 2구역인 38만㎡는 ‘산업단지인허가절차간소화법’을 적용해 사업화 방안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 보상과 착공을 진행할 계획이다.양주신도시 옥정동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하면 양주신도시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며 “문의전화를 하는 사람들 중 이들 신도시에서 재미를 본 투자자들이 학습효과로 찾는 경우가 많아 벌써부터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이 4월 분양을 앞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양주신도시 내에서 지하철 7호선 옥정역(가칭)을 가장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어 이후 분양되는 단지들 보다 수요자들의 주목도가 가장 높다. 또한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예정부지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도 도보 약10분 거리이며, 고읍지구 상권 및 덕정동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농협농수산물유통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현재 경기도 양주시 옥정로 152(가하프라자 4층)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6-11번지에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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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건축 추진 엇갈린 명암… 목동·상계동 vs 영등포·송파구

    재건축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서울 일부 아파트 단지가 매매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정부의 안전진단 기준 강화가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재건축에 발목이 잡힌 해당 입주민들은 청와대 탄원서 제출을 추진하는 등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다. 급기야 정치권도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를 완화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며 성난 주민들 달래기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일부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행정절차법은 20일 이상 행정예고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번 기준 개정의 행정예고 기간을 10일로 줄였다. 개정된 기준안에는 구조안전성 평가의 비중을 20%에서 50%까지 높이고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 시설안전공단 등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거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안전진단을 받지 못한 대다수 재건축 추진 단지들은 강화된 기준으로 인해 재건축 사업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기준이 강화되기 전 안전진단전문기관과 계약을 서둘러 마무리해야 가능하지만 절차가 통상 1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재건축 예정 단지들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안전진단 기준 강화를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은 지난달 27일 입법예고됐다. 입법예고 기간은 통상 40일이나 국토부는 최대한 시간을 단축해 이르면 3월 말 시행할 예정이다. 이 같은 여파로 서울 양천구 아파트 매매값이 반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정부의 재건축 규제강화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14단지 모두 안전진단 통과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집값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월 셋째주 서울 25개 구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에서 양천구가 0.06% 하락했다. 작년 9월 셋째주 이후 24주만에 주간 기준으로 집값이 떨어진 것이다. 목동신시가지아파트 3단지 시세는 구 19평형이 9억5000만 원까지 실거래 됐다가 현재는 9억3000만 원에 급매물이 나와 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재건축 규제 강화, 보유세 개편, 전세시장 하락, 금리인상,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 등 다양한 하방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서울 상계동 부동산 거래도 잔뜩 움츠러들었다. 지난달 초까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주공5단지 전용면적 31㎡ 시세는 3억5000만~3억8000만 원을 유지했지만 3억4000만 원대 급매물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상계동 한 공인중개사는 “재건축 사업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급매물까지 나오고 있지만 매수 문의는 급격히 줄어든 상태”라고 했다. 이에 반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미성·은하·광장아파트)와 송파구(잠실 아시아선수촌·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추진 단지는 시세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림픽훼밀리타운 103㎡는 현재 13억 원대 호가가 형성돼 있다. 여의도동 한 공인중개사는 “여의도 아파트는 40년 전에 준공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며 “정부 대책 이후 특별한 급매나 가격하락도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재건축 시행을 촉구하는 정부 탄원서 제출을 준비 중이다. 목동아파트연합회는 현재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부당한 ‘안전기준 정상화 방안’에 대한 탄원서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목동 단지는 1980년대에 준공된 아파트로서 내진설계가 돼있지 않은 아파트”라며 “이번 개정안에서 내진설계가 포함되지 않은 아파트는 구조안전성만을 평가한다고 돼 있으나 현재 평가 항목으로는 지진에 의해 피해가 발생한 건축물의 안전성을 사후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뿐, 향후 지진에 대해서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호소했다.여야 정치권도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를 완화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황희 더불어민주당의원(서울 양천구 갑)은 13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 개정안에는 서울 목동이 지역구인 황희(서울 양천갑) 의원 외에 고용진(서울 노원갑), 박영선(서울 구로을), 안규백(서울 동대문갑) 의원 등 8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동섭 바른미래당(비례)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있는 안전진단 평가기준을 법률에 명시하고 평가항목에 ‘입주자 만족도(비중 30%)’라는 항목을 신설했다. 또 구조 안전성의 가중치를 15%로 낮췄다. 이밖에 주거환경 30%,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15%, 비용분석 10% 등의 비중을 조정했다. 지난달에는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 주도로 재건축 가능 연한 30년과 안전진단 평가항목 중 구조 안전성의 가중치를 30%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을 법률에 명시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움직임에 보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정부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시행되기 직전인데다 개정안이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최근까지 재건축 대감으로 인해 해당되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했지만 안전진단 평가기준 미달이 우려되는 곳은 당분간 가격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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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 상반기 전사 프로모션 실시

    팅크웨어가 내달 8일까지 아이나비 상반기 전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1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자동차 틴팅필름 칼트윈’ 및 ‘아이나비 프리미엄 블랙박스’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팅크웨어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무상장착,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할인 및 증정을 한다는 계획이다. 틴팅필름 칼트윈은 블랙팬서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전면 혹은 측후면 부분시공 시 LX·RX 제품은 20% 할인, TX는 15% 할인한다. 전체 풀시공 시에는 한정판 블랙팬서 메탈 스티커 및 19만9000원 상당의 차량용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미니를 증정한다. 블랙박스는 ▲아이나비 퀀텀 구매 시 외장 GPS+장착 무상지원 ▲아이나비 QXD1000 알파 구매 시 무상장착+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커넥티드 5만 원 할인을 해준다. 타임 세일도 진행된다. 블랙박스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 행사는 프로모션 기간 내 오전 11시부터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일 선착순 20명에게 ‘아이나비 QXD950 뷰 블랙 32G’ 제품을 20만 원이 할인된 19만9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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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쏠라티 무빙 호텔’ 공개… SM엔터 식구들 탄다

    현대자동차가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제작된 커스터마이징 차량 ‘쏠라티 무빙 호텔’을 21일 공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쏠라티 무빙 호텔은 쏠라티 리무진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커스터마이징 차량이다. 공연이나 촬영을 위해 이동 차량 안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가수, 배우 등을 위해 새로운 개념의 이동공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기획 단계부터 쏠라티 무빙 호텔을 직접 사용하게 될 SM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도 깊은 인터뷰를 진행해 이동 차량 안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과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차량의 디자인에 적용했다. 기존 쏠라티의 강점을 살리면서 차량 안에서 헤어, 메이크업, 대본 준비, 식사, 휴식 등 다양한 일들을 해결해야 하는 공연 종사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휴식과 변신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재탄생됐다.쏠라티 무빙 호텔 좌석은 165도로 눕혀져 차량 안에서도 마치 침대에 누운 것처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좌석을 90도로 회전시켜 책상에 앉는 것도 가능하다. 탑승 공간 앞부분에는 메이크업 도구, 탈착이 가능한 거울, 컬러 밸런스 조절이 가능한 메이크업 전문 조명이 설치돼 차량 안에서도 완벽하게 헤어 및 메이크업을 준비할 수 있다. 뒷부분에는 의상 및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옷장과 스타일링을 마무리할 수 있는 준비 공간이 마련돼 있다. 쏠라티 무빙 호텔은 상반기 중에 SM 측에 전달돼 지난해 제작된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와 함께 SM 직원들의 스케줄 이동과 각종 활동에 이용된다. SM 소속 그룹 엑소(EXO)의 카이, 배우 이연희가 등장하는 쏠라티 무빙 호텔 패션화보는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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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푸조 라피드’ 본격 운영

    한불모터스가 서울 성수동에 ‘푸조 라피드(PEUGEOT RAPIDE)’ 퀵 서비스를 운영한다.한불모터스는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의 약 60%가 정기점검 및 단순 부품 교환을 위해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 푸조 라피드 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를 통해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 요청 후 1시간 내외에 모든 작업을 완료하고 출고하는 푸조 글로벌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한불모터스는 이를 위해 푸조 성수 서비스센터에 마련된 푸조 라피드 전용 접수처에서는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리셉션, 정비 인력 등 총 4명 전담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동 동선이 가장 짧은 워크베이 2대도 ‘푸조 라피드’ 전용으로 지정했다. 서비스 대상은 오일류나 각종 필터, 전구류 등 차량 유지 품목에 한한다. 푸조 라피드 퀵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푸조·시트로엥 성수 서비스 센터는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310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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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산 온천4재개발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산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9242억 원 규모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온천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하 온천4재개발)은 부산시 동래구 금강로 145번길 25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지상 35층, 36개동 4043세대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온천4재개발 부지는 금정산 자락의 금강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국내 최고의 온천단지로 알려진 부산 온천장의 온천시설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인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온천4재개발은 금정산과 인접한 단지 특성을 고려, 조경 및 외관 디자인을 특화할 계획이다. 고급 석재 바닥재와 디자인 파고라 를 조화시킨 커뮤니티길, 그리고 예술작품과 어우러진 아트갤러리길 등 1,2,3단지를 연계한 일체감 있는 산책로, 금강공원과 연계된 래미안 둘레길을 조성한다.온천4구역은 올해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시작해 내년 12월경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일반분양 예정물량은 2500세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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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현장 안전교육 실시

    쌍용건설이 추락사고와 화재방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연중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쌍용건설은 올해 안전 슬로건을 ‘원칙의 준수, 세이프티 쌍용(SAFETY SSANGYONG)!’ 으로 정하고, 기본원칙과 규정을 준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현장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고층 건축현장에서는 안전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방지를 위해 작업자들에게 고소(고층) 작업시 추락방지 안전벨트(그네식) 체결을 실습하는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 업체 최초로 액션캠과 드론 등 I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를 도입한 바 있는 쌍용건설은 본사 전문 안전요원들이 불시에 무작위로 현장을 점검하는 ‘365 기동점검반’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최고경영자 특별 안전점검과 외부전문가 안전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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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 김해북부 한라비발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한라가 약 635억 원 규모 ‘김해북부 한라비발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한라는 김해북부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주한 김해북부 한라비발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 김해시 삼계동 1147-3번지 일원, 1만4630평(4만8366.8375㎡)에 공동주택 5개동(지하1층~28층, 39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전 세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 396세대 중 조합원 분량이 293세대, 일반분양분 103세대로 조합원 분량이 74%의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오는 5월 착공 및 분양에 돌입한다. 이후 3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0년 10월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김해북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부산경전철 가야대역 인근 위치해 있어 부산경전철로 신세계백화점‧버스터미널, 김해시청, 김해공항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이번 사업지는 사통팔달의 우수한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세로축으로 58번 도로를 통한 골든루트단지, 나전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와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창원, 김해, 부산 북구을 잇는 부산외곽순환도로 개통에 따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반경 1.5km내 학교 8곳 위치해(초등4, 중등2, 고등2)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반경 5km내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도 입점해 있는 상태다. 한라 관계자는 “합리적인 공사비와 사업 조건을 내놓으며 대형 건설사 못지않게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라비발디 교육특화설계를 앞세워 신규 재건축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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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더 K9’ 6년 만에 최초 공개… 경쟁 수입차 견제 사활

    기아자동차가 2세대 ‘더 K9’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국내 대형 세단 시장 선점에 나선다. 궁극적으로는 비슷한 가격대의 수입차를 견제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아차는 20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더 K9 전용 전시 및 시승공간인 ‘살롱 데 K9(Salon de K9)’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K9 핵심 사양 및 가격을 공개했다. 신차는 내달 1일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가 6년 만에 공개한 더 K9은 최고급·안락함·최첨단으로 요약된다. K9은 이를 토대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BMW 5시리즈 등과 직접 경쟁할 전망이다. 신차 외장 디자인은 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를 디자인 콘셉트로, 품격 있는 럭셔리 세단의 위엄과 기품을 강조했다. 김종빈 기아차 외장디자인실장은 “원은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완벽한 조형”이라며 “‘더 K9’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조형으로 완벽에 가까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특히 K9 실내공간이 압권이다.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우아한 인테리어와 세계 유명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감성 요소, 최고급 내장 소재 등을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기능적인 프리미엄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K9은 국산 고급차 최고수준의 첨단 주행신기술과 지능형 감성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극대화된 ‘고급 오너드리븐 세단’으로 재탄생했다. K9은 앞서 공개된 바 있는 ▲차로유지보조 (LFA, Lane Following Assist) ▲후측방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곡선구간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터널연동 자동제어를 국산 고급차 최초로 도입했다.K9에 탑재된 첨단 주행 신기술은 국산차에만 적용 가능한 지도를 기반으로 국내 도로환경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운전자 편의성이 강화된 첨단 지능형 편의사양과 후석 승객을 위한 후석 특화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센터페시아 부위에 위치한 버튼에 손을 가까이하면 버튼 조명이 밝아지는 ‘인터랙티브 무드 조명’ ▲내외기 및 공조 설정 온도를 기반으로 운전석 시트와 스티어링 휠 온도가 통합적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이 강화된 ‘풀터치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등의 지능형 편의사양을 국산 고급차 최초로 THE K9에 적용했다.2세대 K9은 전장 5120mm, 전폭 1915mm, 전고 1490mm, 축거 3105mm로 기존 K9대비 차체크기를 한층 강화해 웅장한 이미지와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했다. 기존 K9의 경우 전장 5095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 축거 3045mm였다. K9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격은 5490만~93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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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뉴스테이 입주 시작

    한화건설이 건설한 대규모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인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이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에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건설됐으며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의 민간택지 1호 뉴스테이다. 기존 계약고객 입주지정기간은 지난 2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 90일간이며, 신규 관심고객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한 기업형 임대 아파트라 입주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용 면적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1억7790만 원선이다. 월 임대료는 30만 원대다.이 단지는 중앙에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하고 있다. 선큰광장 주변으로 조깅트랙과, 맘&키즈카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학습놀이존, 플레이존, 학습체육시설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위치해 단지 내 힐링 라이프를 제공한다. 지상은 주차장이 없는 자연 친화형 단지로 완성됐다. 이러한 시설들은 보육 특화 서비스와 연계돼 운영된다. 우선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학습놀이존에는 음악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플레이존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학습체육시설에는 율동, 스포츠 등 신체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셰어링 플랫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을 위한 카 셰어링, 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 및 셰어링,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 무인택배 등 생활 편의를 도와주는 각종 서비스가 도입된다. 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봉담IC와는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봉담~동탄간, 평택~화성간, 봉담~광명간 고속도로 개통과, 수인선 고색역, 봉담역이 2019년도 개통 예정으로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1400-2에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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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솔하우징, 제주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 2차 분양 돌입

    참솔하우징이 제주 노형동에 짓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 2차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참솔하우징에 따르면 이 단지는 2만2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분양면적 186.21~263.61㎡(대지 분양면적 500~600㎡) 41세대 규모다. 기본 구성은 A·B·C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2단지에는 세대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방 개수와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입주자별 맞춤 설계가 적용된다.맞춤 설계에는 한남동 UN빌리지 등 국내 유명 고급 단독주택을 설계한 김지수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계약자는 디지이너와 협의를 통해 오는 4~10월 구조·인테리어·조경 설계를 마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시공은 12월 이후 가능할 전망이다.사업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라·롯데면세점, 중앙S병원, 제주 한라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노형초, 한라중, 제주고 등 교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오라CC, 엘리시안CC, 나인브릿지CC도립미술관, 한라아트홀 등 레저문화시설도 많다. 교통여건도 개선된다. 우선 사업지 북쪽으로 제주민속오일장과 연결되는 신규도로 개설이 확정됐으며, 제주민속오일장에서 제주공항까지 연결되는 제주공항 연결 우회도로도 연내 개통한다. 단지는 프리미엄 단독형 타운하우스인 만큼 사생활 보호에 신경을 썼다. 단지 출입구 2곳 모두 차량용 자동 게이트와 입주자 출입문을 설치해 외부인 및 차량을 철저히 통제한다. 입주자는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출입 통제를 할 수 있다. 또한 각 세대 별 출입문이 서로 마주보지 않게 배치하고 급주택관리 전문업체 하우만이 단지를 24시간 관리할 예정이다.단독형 타운하우스 최초로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세대 오토 관리 라인도 적용한다. LPG가스를 이용하는 제주 내 대부분의 주택과 달리 다담하우제는 각 세대별 LNG도시가스 라인을 설치해 가스비 절감과 LPG 소무시 다시 주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각 세대 주차장에는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과 태양광 계량기 등 친환경 설비가 완비될 예정이다. 각 세대 주방과 홈바에는 독일 지매틱(Siematic) 제품이 구비되며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광파 스팀오븐레인지,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기본 가전과 독일제 180도 회전 신발인출기 및 시스템 에어컨, 지문인식 도어락, 와인셀러 등을 주부들이 선호하는 유명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사업지인 제주시 노형동 3432에 마련돼 있다.참솔하우징 관계자는 “한국형 베버리힐즈를 표방한 설계에 고급 자재를 사용해 서울 강남 프리미엄급 단독형 타운하우스를 제주도로 옮겨 놓은 듯 지을 계획”이라며 “영어학교 자녀를 위해 스쿨버스를 운영하는 등 여느 타운하우스와 차별화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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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미니밴 ‘뉴 시에나’ 부분변경 출시

    한국토요타가 미니밴 뉴 시에나(New Sienna) 부분변경 모델을 19일 선보였다. 도요타에 따르면 시에나는 동급 유일의 2열 오토만 시트, 3열 파워 폴딩 시트, 듀얼 문루프 및 8개 에어백이 탑재된 동급 최고 수준 안전성능을 확보했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엔드의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해 입체적인 외관과 저중심 와이드한 스탠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301마력 V6 3.5ℓ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은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우수한 연료효율을 동시에 실현시켰다. 또한 수입 미니밴 유일 4륜구동 모델은 액티브 토크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됐다. 안전사양도 추가됐다. 사고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차선이탈 경고(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오토매틱 하이빔(AHB)의 총 4가지 안전 예방 기술로 구성된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새롭게 적용했고,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를 추가해 안전성능을 더욱 높였다. 시에나 판매가격은 2륜구동 5440만 원, 4륜구동 572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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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가솔린 모델 T5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The New Volvo Cross Country)’ 가솔린 모델인 T5를 추가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볼보에 따르면 크로스 컨트리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세그먼트 차량이다. 세단의 주행감과 사륜구동 SUV의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T5’에는 볼보 최신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 II’와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4-존 독립온도조절시스템, 자동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의 최신 기능이 대거 기본 탑재됐다.더 뉴 크로스 컨트리 T5는 다운사이징 2.0리터 4기통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터보차저를 적용해 최고 출력 254마력, 최대 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 시켜줄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이번 출시되는 가솔린 차량은 ‘더 뉴 크로스 컨트리 T5’와 ‘더 뉴 크로스 컨트리 T5 프로(PRO)’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6770만~73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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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일부 세대 대출 가능 ‘논현 아이파크’… 로또청약 예고

    지난해 서울 강남구 분양시장은 ‘로또청약’이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과열 양상을 보였다. 이 지역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인근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 또는 평균 매매가격의 110%’를 분양가 상한선으로 정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의 정책에 따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물량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은 올해에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분양가를 관리하는 HUG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분양가를 승인하지 않고 있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할 개연성이 높다. 실제로 16일 분양에 돌입한 강남권 신규 분양 단지들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가가 책정돼 로또청약을 또 한 번 예고했다. 업계에 따르면 ‘논현 아이파크’와 ‘디에이치자이 개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4015만, 4160만 원에 책정됐다. 특히 디에이치자이 개포와 달리 논현 아이파크의 경우 HUG 대출 보증이 가능한 9억 미만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포함돼 정부 규제 전처럼 투기수요가 몰릴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주상복합단지로 지어지는 논현 아이파크(서울 강남구 논현동 언주로 615)는 지하 5층~지상 최고 19층, 2개 동, 총 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47㎡ 54가구 ▲전용 59㎡ 43가구 ▲전용 84㎡ 2가구 등 99가구, 원룸형과 복층형을 갖춘 오피스텔은 ▲전용 26㎡ 45실 ▲전용 27㎡ 135실 ▲전용 34㎡ 14실 등 94실이다. 아파트의 경우 가장 작은 전용 47㎡형은 층수에 따라 7억9000만~8억5600만 원에 책정됐는데, 9억 미만이라 중도금 40%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9억 원 이상인 전용 59㎡형(9억9800만~10억6100만 원)과 전용 84㎡형(18억7200만~19억4700만 원)은 해당사항 없다. 오피스텔도 분양가의 40%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3억9100만~5억8000만 원 선이다. 논현 아이파크 시행사인 HDC아이앤콘스 관계자는 “신규 단지가 위치하는 강남 YMCA부지는 강남의 대표 노른자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하지만 단지가 들어서는 논현동 일대는 지난 10년간 300여 가구 만이 공급되고, 전용 59㎡ 이하 소형아파트의 공급은 전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새 소형아파트 위주로 구성된 이번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논현 아이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7호선 학동역, 9호선 언주역,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이 인접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이며 언주로 대로변에 위치해 올림픽대로, 테헤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학동초등학교가 약 400m 거리에 자리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언북중∙언주중∙영동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강남 8학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로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주변으로 자리한 다양한 랜드마크 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복합편의시설과 스포월드, 강남차병원 등의 문화∙체육∙의료시설도 인접해있다. 이밖에도 단지는 코엑스 및 테헤란로 업무지구가 가까워 직주근접 아파트로도 주목받고 있는 상태다. 논현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강남구 논현동은 강남을 대표하는 지역이지만, 그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전무하다 보니 이번 논현 아이파크 공급 소식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상당한 상황”이라며 “최적의 입지에 걸맞게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아파트는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1순위 자격에 해당한다. 오피스텔은 전체 물량의 20%를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입주 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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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티코리아, 7인승 SUV ‘QX60’ 전륜·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인피니티코리아는 7인승 SUV ‘QX60’ 전륜구동 모델과 하이브리드 트림을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피니티 QX60 전륜 구동 모델은 기존 3.5리터 V6 엔진을 그대로 사용해 주행성능은 유지했다. 기존 사륜 구동 모델과 비교해 공차중량이 줄어 고속 주행 연비가 9.7km/ℓ에서 10.2km/ℓ로 개선됐다.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됐다. 2.5리터 V4 가솔린 엔진과 전기배터리를 함께 사용해 연비는 개선하고 CO2와 공해물질 배출량은 대폭 줄인 모델이다.가격은 QX60 전륜 구동 모델 5990만, 하이브리드 69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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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대우건설, 싱가포르 WHC 병원 수주…일본 유수 건설사 따돌려

    쌍용건설과 대우건설이 최근 싱가포르 보건부에서 발주한 첨단 미래형 병원공사를 수주했다.쌍용건설은 주관사로서 40%의 지분(약 3억달러)을 갖고 대우건설(40%), 현지업체인 코 브라더스(Koh Brothers)와 합작회사(이하 JV)를 구성해 1800병상 규모의 WHC(Woodlands Health Campus) 병원 공사를 7억4000만 달러(약 8000억 원)에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단순 가격 경쟁이 아닌 ADS(Alternative Design Solutions) 와 PQM(Price Quality Method)방식으로 발주된 이 프로젝트는 2016년 12월 입찰 공고 후 쌍용건설 JV 등 국내 2개 JV와 일본의 최고 건설사인 시미즈(Shimizu) JV, 오바야시(Obayashi) JV 등 단 4개 JV만 PQ를 통과해 양국간 자존심을 건 경쟁을 펼친 바 있다.ADS 입찰은 발주처가 제공하는 기본 설계 개념을 유지하면서도 미래형 병원에 부합하는 보다 효율적이고 개선된 설계와 공법 등을 제시하는 선진화된 입찰 방식이다. 이후 약 1년 여 동안 총 4차례에 걸쳐 각 JV 의 국내외 병원 시공현장 실사와 2차에 걸친 기술 평가(1 to 1 Discussion), 최종 공사 및 대안설계 관련 JV인터뷰(Post Tender Interview)와 안전관리 능력 점검 등 종합심사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이 과정에서 쌍용건설·대우건설 JV의 WHC 프로젝트 관련 차별화된 대안설계 및 공법 제시와 국내외 병원 시공 실적, 싱가포르에서만 6000만 인시 무재해를 기록 중이고 해외에서 총 1억2000만 인시 무재해를 이어 온 쌍용건설의 안전관리 능력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입찰에 참여한 JV에서는 유일하게 CEO로서 모든 평가미팅에 참석해 발주처의 기대치를 파악하고, 발주처와의 CEO 급 정례 미팅 제안과 3자 JV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등 맞춤형 영업전략을 펼친 것도 주효했다.결국 쌍용건설에 대한 신뢰와 탁월한 시공실적, 대우건설이 보유한 우수한 인력 Pool과 풍부한 병원실적, Koh Brothers 의 현지 리소스가 시너지를 발휘하고, JV 최고 경영자의 영업력이 더해진 결과이다.WHC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즈(Woodlands) 지역 약 7만66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7층, 8개동으로 들어서는 1800병상 규모(연면적 24만6000㎡)로 종합병원과 커뮤니티병원, 널싱 홈(Nursing Home), 호스피스(Hospice)라는 4개의 별도 의료기관이 첨단 IT로 접목된 대규모 미래형 종합병원으로 공사기간은 33개월이다.쌍용건설·대우건설 JV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국내 업체간 JV 구성을 통해 저가 경쟁을 피하고, 현재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5건의 대형 병원공사를 독식하고 있는 일본 업체를 기술평가에서 따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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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더 K9, 최고급 인테리어 치장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더 K9’ 실내가 최고급 소재로 채워진다. 기아자동차는 K9 내장 렌더링 이미지와 주요 실내 편의 사양을 15일 최초 공개했다.기아차에 따르면 K9 내장은 ‘삶의 영감을 풍성하게 하는 공간’을 디자인 콘셉트로 차량 실내공간과 외부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감성공간을 구현해냈다. K9의 내장 디자인은 실내공간의 각 부분들의 연결감을 강화함으로써 앞좌석 운전자와 탑승자를 포근히 감싸고 있는 듯한 안락한 공간감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실내 레이아웃은 수평으로 간결하게 전개됐고, 센터페시아부터 도어트림까지 반듯하게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통해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전면 윈드쉴드 외측 코너를 최대한 확장하고, 시계성 확보 차원에서 정렬감을 강화함으로써 A필러 가림 영역을 최소화한 점도 돋보인다. 또한 ▲최고급 리얼우드가 적용된 크러시패드 및 도어트림 ▲유럽산 명품 천연가죽 소재가 리얼 스티치로 박음질된 시트부는 고급감이 한층 강화됐다. 기아차는 K9만의 독창적인 품격을 창출하기 위해 특유의 감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춘 해외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했다. 센터페시아에 장착된 아날로그 시계는 스위스 ‘모리스 라크로와’와의 협업을 통해 K9만을 위해 특별 개발한 것으로 디테일한 감성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K9에는 ‘팬톤 색채 연구소’와 기아차가 공동 개발한 7가지 색상의 무드 조명 ‘엠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가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엠비언트 라이트는 K9 고급스러운 내장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운전자 및 탑승객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휴식을 선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컬러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64가지 실내 무드 조명을 선호에 따라 직접 설정 가능하다. K9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개인화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포함한 차량 IT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보다 직관적이고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을 제공한다.기아차 관계자는 “K9 실내공간은 개발과정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서 경쟁차 중 최상의 평가를 받아 국내에서 오너드라이버를 위한 차량 중 최고의 인테리어 고급감을 갖춘 모델”이라며 “지능형 실내 편의사양에 최고급 소재와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듬은 디테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감성적 경험을 제공해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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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856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356-16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을 이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6개동, 총 1253가구 규모다. 이중 85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9㎡ 56가구 ▲59㎡ 262가구 ▲72㎡ 190가구 ▲84㎡ 333가구 ▲103㎡ 15가구 등이다.단지가 들어서는 회원구는 마산 원도심 지역으로 이미 편의시설, 교통망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2007년에 도심정비구역으로 지정돼 도시정비사업과 재개발 사업이 진행중이다. 또한 회원동에서는 현재 총 5개구역(회원1~5구역)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개발 사업이 종료되면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이 들어서는 마산회원구 일대는 6600 가구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될 예정이다.교육·생활 인프라들도 이미 자리잡고 있다.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가깝고 교동초, 마산여중, 무학여고, 마산회원도서관 등도 인근이다.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신세계 백화점 마산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단지 내부에는 e편한세상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가 적용돼 결로발생을 최소화했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30mm)보다 2배 두꺼운 60mm의 바닥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효과적으로 낮춘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하고 세대 방문자, 에너지사용량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공간을 일반보다 10cm 더 넓게 설계해(일부 제외) 누구나 쉽게 주차할 수 있다.본보기집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471-15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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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복합청사 건립사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복합청사 건립사업 추진을 위해 동작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LH는 도시재생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작구 장승배기 인근에 복합청사를 건립하고 현 청사 부지를 양여 받는다. LH는 동작구청 복합청사를 구청과 구의회 등 공공시설과 함께 어린이집 등을 갖춘 열린청사로 준비할 계획이다. LH는 복합청사 건설과 현 청사부지 개발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노후된 동작구청을 복합청사로 탈바꿈시켜 침체된 지역경제를 일으키겠다”며 “현 청사부지는 주민들이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터전으로 개발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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