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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도 어김없이 해외 우수인재 발굴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오는 8월 17~18일 이틀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해외 이공계 석·박사급 우수인재를 찾는 ‘현대차그룹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Global Top Talent Forum)’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3개사사 참여하기로 했다. 일반 채용과정과 달리 자신의 연구내용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술 포럼 형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포럼에 지원하기 위해선 해외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예정자, 그에 준하는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6월 22일(한국시간)까지 참가 분야를 정해 현대차그룹 각 사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현대차그룹은 포럼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발표료를 지급하고, 세션별 최우수 발표자에겐 포상금 지급은 물론 그룹 입사자격 부여와 연구장학생 선발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포럼엔 지원자뿐만 아니라 각 참여사의 임직원도 패널로 참가해 현대차그룹의 연구현황과 미래기술 방향에 대해 공유함으로써 포럼 참가자들이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R&D) 비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IT와 소프트웨어, 친환경,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과 시너지가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포럼에선 최근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 세션을 신설해 미래 핵심기술 분야의 우수인재 확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는 연비왕을 가리는 ‘K3 스마트 드라이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11일 열리는 이번 연비대회는 기아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유보(UVO)’를 활용한 신개념 연비 이벤트로, 기존 연비대회에서 이슈가 됐던 불편한 연비 측정 방식이 해결된 것이 특징이다.대회에 활용되는 ‘올 뉴 K3’는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의 최적 조합을 통해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경차급 연비를 인증 받은 바 있다.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9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선정된 200명의 고객들은 5월 11일부터 3박 4일간 시승을 하게 된다. 연비는 내비게이션에 장착된 UVO 서비스를 통해 자동적으로 집계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중 Q프렌즈 앱을 통해 시간대별로 본인의 연비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연비 순위에 따라 △1위 100만 원대 친환경 가전제품(1명) △2위 50만 원 상당 IT기기(5명) △3위 해비치 숙박권(5명) △4위 10만 원 상당 주유상품권(10명) △5위 영화티켓 2매(50명)의 상품이 주어진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연비대회는 커넥티드카 기술을 고객 이벤트 진행 시 활용한 첫 사례로 기존 연비 이벤트에서 필요한 별도 연비 인증절차를 없애 고객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앞선 커넥티드카 기술을 활용한 고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프랑스 리옹 시내 중심부에서 북쪽으로 약 12km 떨어진 한적한 시골마을. 오르막길 끝자락에 다다르자 드넓은 마당을 갖춘 오래된 성 하나가 눈에 띄었다. 사람들이 몰려 있는 입구 매표소를 보니 목적지인 ‘앙리 말라르트르 자동차박물관(Musée de l'automobile Henri-Malartre)’에 도착한 것은 분명했다. 그런데 예상했던 그림과는 전혀 다른 흥미로운 광경이 펼쳐졌다. 현대식 건물 속 일반적인 자동차박물관을 상상하고 갔지만 오로지 성 외에는 이러다할 전시 공간을 찾기 어려웠다. 멀리 창고처럼 보이는 건물 몇 개만 보일뿐이었다.클라리세 데스피에레스(Clarisse DESPIERRES) 앙리 말라트르트 자동차박물관 디렉터는 “‘로슈타유레 쉬르 손(Rochetaillée-sur-Saône)’이라고 불리는 이 성은 12세기 완공돼 19세기까지 여러 차례 증축 공사를 겪었다”며 “이후 자동차박물관 모습을 갖춰 1960년 대중들에게 처음 공개됐다”고 말했다. 앙리 말라르트르 자동차박물관을 설립한 ‘앙리 말라르트르’는 자동차 관련 분해 및 부품 사업자이자 자동차 수집광이었다. 그러던 중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부켄 발트 수용소에서 유배생활을 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 빼앗겼던 자동차를 다시 돌려받고, 1959년부터 이 성을 구입해 해 본격적으로 자동차 수집에 몰두했다. 1932년 그가 처음 구입한 차량은 1898년식 ‘로체 슈네이더(Rochet-Shneider)’로, 취재진은 같은 회사에서 나온 1909년식 차량을 직접 타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프랑스는 초창기 현대식 자동차 산업을 개척한 국가다. 특히 리옹은 19세기 말 유럽 전체를 통틀어 파리, 독일 바덴 비텐베르크(Bade-Wurtenberg)와 함께 자동차 산업이 발달된 도시로 꼽힌다. 현재는 르노·푸조·시트로엥이 프랑스 완성차 업체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 시기 리옹 안에서만 130개의 자동차 메이커가 있었다. 로체 슈네이더도 1889년 설립됐다.고전영화에서나 볼법한 ‘로체 슈네이더 1909 타입 9000’ 실물은 무척 고풍스러웠다. 차량 곳곳에는 부를 상징하는 금색을 치장해놨고, 손수 바느질로 완성한 수제 시트는 고급감을 전달했다. 궂은 날씨를 대비한 컨버터블 형식 덮게도 마련하는 세심한 배려를 갖춘 차였다.운전대는 앙리 말라르트르 자동차박물관 올드카 정비를 총괄하는 수석 엔지니어가 잡았다. 시동이 켜진 상태에서 수동 기어를 1단으로 바꾸니 차가 서서히 움직였다. 승차감을 따질 만큼 안정감 있는 주행감은 아니지만, 시대적 배경을 19세기 말로 옮겨보면 당시에는 자동차 등장 자체가 놀라운 변화로 다가왔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속도도 제법 났다. 109년이 지난 현재도 40~50km/h를 거뜬히 넘나들었다. 최고 속도는 시속 70km라고 한다. 클라리세 데스피에레스 디렉터는 “여기에 있는 모든 올드카는 직접 운행이 가능하다”며 “정비 전담 엔지니어가 일주일에 두 세 번씩 전시 차량들을 주행 및 관리해 최적의 상태로 만든다”고 강조했다. 올드카 체험을 마치고 성 안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자동차박물관은 1972년 리옹 시가 인수하고, 소장품 정비 및 확충 작업을 통해 전문 전시공간으로 성장했다. 이곳에서는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전차·택시·모터바이크·자동차 등 교통수단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최초의 자동차는 프랑스인 니콜라스 조솁 퀴뇨(Nicolas-Joseph Cugnot)에 의해 탄생했다. 1769년 증기자동차(Fardier à vapeur)를 완성한 퀴뇨는 사람 넷을 태우고 시속 4km 속도로 파리 시내를 달렸다. 1771년 3개의 바퀴를 가지고 보일러의 증기로 2기통의 엔진을 움직이며 대포와 화물을 뒤에서 운반할 수 있는 구조물이 붙어 있는 ‘퀴뇨의 운반차’를 만들었다. 이 차는 물을 담는 공간이 적어서 주행거리가 짧다는 결점이 있었으나, 피스톤의 직선운동이 연속적인 회전운동으로 변환됐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발명이었다. 1890년에 이보다 더욱 발전된 세크리탠드(secretand)가 등장했지만 증기차의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단종됐다. 뒤이어 전기차도 개발됐다. 챨스 밀데(Charles Milde)는 프랑스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전기 자동차를 만든 인물이었다. 그의 첫 번째 차량은 1898년 3마력 전기 모터에 의해 구동됐다. 후방 차축에 2개의 전동기를 사용하도록 설계된 밀데 첫 번째 전기차는 시속 100km 최고속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밀데는 1903년 도시용 4륜 구동 전기차 개발을 완료하고, 1914년 전기 상용차로 만들어 판매에 나선 바 있다. 19세기 말 프랑스에서는 스스로 차량을 제작하는 일이 잦았다. 이곳에 전시돼 있는 1896년식 라스포우기스(Laspougeas)도 성직자 리고라(Ligoure)가 직접 만들었다. 이 차량은 평범한 마차 모습과 비슷해 보이지만 하부에 휘발유 엔진을 얹어 최소한의 속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랑스 건축가 르네 파나르와 에밀 르바소는 세계 최초로 양산차를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초창기 자동차산업의 문을 열었다. 이들은 1890~1891년 마차에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를 만들다가 1892년부터 서로의 이름을 딴 ‘파나르·르바소(Panhard et Levassor)’라는 상표를 붙여 차량을 대량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생산했던 차량에는 독일 고트리부 다임러와 칼 벤츠가 설계한 엔진을 달았다. 파나르·르바소는 1896년 약 100개의 차체 프레임을 생산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20세기 초 자동차는 진정한 교통수단으로 발전하면서 기술 실험의 장이었던 레이스 대회도 열렸다. 이때 출전했던 레이스카들은 이전보다 차체는 무거워졌지만 엔진 성능 향상 덕분에 시속 70km/h에 도달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전시된 ‘코레(Corre)’도 이 시기에 등장했다. 19세기에는 단순 이동수단 개발에 집중했다면 코레를 기점으로 차량의 구조는 보다 더 세밀하게 다듬어졌다. 특히 코레는 이전과 달리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가 분리됐으며 포장도로에 맞는 타이어 장착 등 현대식 자동차 모습을 점점 갖춰가기 시작했다. 성에서 약 100m 떨어진 또 다른 전시관에 가면 20세기 초중반 출시됐던 차량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는 리옹에서 운행됐던 탈것이 총망라한 곳이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흔적도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다.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했을 당시인 1945년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총통이 리옹에 머물면서 관용차로 이용했던 1942년식 메르세데스가 한복판에서 관람객들을 맞았다. 전쟁 기간 중 제작된 이 모델은 최고출력 80마력, 최고속도 128km/h까지 낼 수 있다. 이밖에 이곳에서는 자전거를 비롯해 서민들의 발이 됐던 전차, 초창기 모터스포츠에 출전한 각종 스포츠카 및 AMG·페라리·파가니 등 고성능 모델 등 오늘날의 자동차산업 발전 과정을 세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운영하고 있었다. 앙리 말라르트르 자동차박물관은 개관 첫해 12만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매년 3만명 정도의 방문객들이 찾는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6유로다. 클라리세 데스피에레스 디렉터는 “앙리 말라르트르 자동차박물관은 근현대 자동차를 한 곳에 모와둔 프랑스 최대 전시 공간”이라며 “리옹에서 발달된 과거 자동차 변천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완성차 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옹=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엠빌리(M.BILLY)를 내놓고 글로벌 테스트에 본격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3대인 차량을 연말까지 10대 이상으로 늘리고, 자율주행 분야 연구인력도 매년 15% 이상 확대해 안전 중심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중순부터 미국 미시건주에서 레벨3와 레벨4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엠빌리 실차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레벨3는 부분 자율주행으로 특수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며 레벨4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주행 단계다.이번 실차 평가는 일반 도로와 유사한 프루빙 그라운드(주행시험장)에서 사전 기능 점검과 안전성 평가를 일차적으로 진행한 뒤 실제 도로 주행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6년 미국 미시건주 정부로부터 자율주행 개발용 차량 운행 허가 면허(M-plate)를 취득한 바 있다.엠빌리는 미국(1대)을 비롯해 국내(1대)와 독일(1대)에서 동시에 테스트를 진행한다. 황재호 현대모비스 DAS설계실장은 “현재 엠빌리 차량은 각 지역에 1대씩 총 3대를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10대 이상으로 확대해 대대적인 시범 운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2년에 독자 센서를 갖춘 레벨3 자율주행시스템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테스트 차량에는 현대모비스의 독자 센서가 장착될 예정이다. 전방 카메라(1개), 레이더(5개), 라이다(1개), 초음파센서(12개),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SVM, 4개) 등 총 8개 종류 25개 센서가 탑재된다. 현재 엠빌리에는 독자 개발한 전방레이더가 장착돼 있으며 나머지 센서들은 개발 일정에 따라 올해 3분기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탑재된다. 현대모비스가 독자 센서 개발에 주력하는 이유는 센서가 자율주행차에서 사람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이기 때문이다. 실제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앞에 사람이나 차량이 갑자기 끼어드는지, 굴러온 물체가 박스인지 돌인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하는 센싱 능력은 안전한 자율주행에 필수 요소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뿐 아니라 북미와 유럽 등 해외를 무대로 실차 테스트에 나서는 이유도 무엇보다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미래차 핵심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연구개발투자비 규모를 부품 매출의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렇게 확보한 투자비의 약 50%는 자율주행 센서를 포함한 정보통신(ICT) 분야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현재 600명 수준인 자율주행 관련 분야 연구 인력도 2021년까지 매해 15% 이상 증원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이 경기도 구리시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분양에 돌입한다.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632세대 중 339세대(전용 ▲39㎡ 78세대 ▲59A㎡ 76세대 ▲59B㎡ 63세대 ▲84A㎡ 100세대 ▲84B㎡ 22세대)를 공급한다. 이번 신규 아파트에는 거실과 주방에 일반(30mm)보다 2배 두꺼운 60 mm의 완충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저감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은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더 넓게 설계(일부 제외)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 내 에너지 조회 및 제어를 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과 자연의 내추럴함과 따스한 감성을 담아 모던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제공한다는 게 대림산업 측의 설명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3일, 당첨자 계약은 15~17일 실시한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쇼핑이 ‘마르엘라 로사티’ 모피 상품을 선보인다.K쇼핑은 5월을 맞아 ‘마르엘라 로사티’ 상품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우선 오는 24일 오전 11시20분 첫 방송되는 ‘NAFA 풀스킨 밍크코트’는 K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이다. 북미모피협회(NAFA, North American Fur Association)에서 인증 받은 고급모피를 사용했다. 블랙, 블루그린, 사파이어 그레이, 실버 화이트 등 총 4가지 색상 모두 동일 가격으로 판매한다.이어 26일 오전 8시20분에는 숄과 차이나넥 스타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반후드 밍크코트’를 선보인다. 블랙, 그레이, 호피브라운, 블루 색상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밍크코트 가격은 5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27일 오후 2시40분 방송하는 ‘머스크랫 후드코트’는 후드 스타일의 캐주얼하고 젊은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감의 모피다. 상품 가격은 70만 원대로 색상은 차콜그레이, 샌드브라운, 틸그린, 블랙 총 4가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일자리 3000개 창출을 위해 2022년까지 총 340억 원을 투자한다.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022년까지 5년간 총 340억 원을 투자해 ▲사회적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일자리 창출형 사회적기업 육성 ▲재취업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소상공인 창업 지원 등을 집중 추진하며 신규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우선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을 통해 2022년까지 사회적기업 150개 육성 및 청년 신규 고용 1250명 창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또 사회적기업과 그룹 계열사 간 협업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350명의 청년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계열사 CSR 사업 공동 추진 ▲브랜드 머천다이징 제품 개발 ▲장애인 연계 고용 ▲소모품 구매 지원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모색한다.여성 일자리 확대에도 관심을 쏟는다. 2006년 설립된 안심생활은 노인요양보호사업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2007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이래 전업주부였거나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 단절 여성을 중심으로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과 안심생활은 2022년까지 ▲신뢰할 수 있는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홈헬퍼’ ▲치매노인, 장애인 등의 재활과 정신적 치유를 위한 체험 시설인 ‘안심치유농장’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여성 일자리 300개 추가 창출에 나선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정부, 지자체 및 사회적기업과 일자리 창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5년간 신중년 일자리 500개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조기 은퇴한 신중년들이 재취업 및 창업을 통해 새로운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취업(창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이밖에 현대차그룹은 생계형 차량 지원 사회공헌 사업인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을 중점 발굴하며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올해부터는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보다 큰 도움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며 5년간 250대의 차량으로 소상공인 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이 지난 2015년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태가 불거진 이후 3년 만에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판매 재개를 알렸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신차 발표회를 통해 지난 행적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고객들을 실망시켜 무척 송구하다”며 “공식 사과가 오래 걸린 이유는 완벽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와야 신뢰를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폴크스바겐 재장전(Volkswagen Reloaded)’이라는 제목 아래 행사장을 영화관 형태로 꾸미고, 마치 개봉 예정 작품들을 소개하는 것처럼 앞으로 출시될 신차들을 차례로 선보였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에 판매 재개를 선언하며 라인업 구성을 새롭게 꾸몄다. 이 회사는 올해 총 5개 차종(파사트 GT·파사트·티구안·티구안 올스페이스·아테온)만 국내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우선 신형 티구안의 경우 오는 19일부터 카카오톡 스토어 및 전국 전시장 통해 사전계약이 실시된다. 가격은 과거 모델과 동일한 3860만 원부터 시작한다. 하반기에는 동급 최대 실내 및 적재공간으로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가족단위 고객에게 최적의 대안으로 꼽히는 티구안 올스페이스, 폴크스바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4도어 쿠페로 알려진 아테온 등이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출시된 신형 파사트 GT에 이어 실용성 및 여유공간 극대화한 미국형 파사트를 연내 출시 목표로 하고 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완전히 새로운 신차, 완전히 새로운 라인업으로 다시 일어설 것”이라며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모델들을 추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폴크스바겐을 기다려주신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우수한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라온건설이 시공하는 강원 ‘인제 라온 프라이빗’ 아파트가 회사 보유분을 추가로 분양한다. 현재 70%가 넘는 아파트 계약을 마쳤다. 인제 라온 프라이빗 아파트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남북리 일대에 들어서며 단지 규모는 지하1층~지상 최고 20층, 총 6개동 전체 329가구로 전용 59㎡(111가구), 전용 84㎡(218가구) 위주다. 이번에 선착순 분양은 전용 84㎡ 일부 가구에 대한 동호수 지정이다. 이 단지는 모든 동 1층 필로티 공간을 마련 저층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를 배려했다. 또한 인제 최초 4베이(bay)평면을 적용 일조량과 통풍까지 고려한 최신식 설계를 선보인다. 중소형 단지인 만큼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했다. 전용 84㎡는 주방 펜트리와 알파공간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늘렸으며 전용59㎡는 알파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4층 규모로 1층 어린이집, 2층 경로당, 3층 피트니스, 4층 독서실, 작은 도서관(북카페) 등이 계획됐다. 이 외에도 무인택배보관함,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등 인제군에 최초로 적용되는 특화시설들이 갖춰진다. 아파트 세대 전체와 단지 내 가로등, 지하주차장에 LED조명을 설치한다. 교육 환경도 좋다. 인제 남초등학교가 단지와 500m 이내이고 중고교가 인접했다. 인제국민체육센터, 공설운동장, 나르샤파크, 하늘내린센터 등 생활, 문화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인제 라온 프라이빗 아파트는 2020년 3월 입주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321-2에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불스원은 팀106과 G-테크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불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팀106 레이싱카 출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고성능 엔진오일 G-테크를 지원받아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스톡카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참가한다.류시원 팀106 감독은 “자동차용품 분야 국내 최고 기업인 불스원의 고성능 엔진오일을 지원받은 만큼 이번 2018 슈퍼레이스에서 더욱 공격적인 전략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상무)은 “팀106 후원을 통해 엔진오일 G-테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많은 분들이 레이스 현장에 방문해 극한의 주행 상황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G-테크 엔진오일의 진가를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엔진오일 G-테크는 독일의 전문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다. 고속주행에 최적화된 ‘0W-40 하이 퍼포먼스’, 연비 향상 효과를 극대화한 ‘5W-20 퓨얼 퍼포먼스’, 도심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5W-30 멀티 퍼포먼스’ 3종으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1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페이스’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재규어랜드로버에 따르면 E-페이스 전 모델에는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2.0 리터 터보차저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힘을 발휘한다. 신차는 총 3트림으로 운영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5530만~647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가 ‘E-페이스’를 투입해 국내 고급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E-페이스는 BMW X1·메르세데스벤츠 GLA·아우디 Q3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E-페이스 출시행사를 열고 국내 판매를 알렸다. 재규어랜드로버에 따르면 신차는 재규어 최초 소형 SUV다. 특히 스포츠카 DNA를 계승해 재규어 ‘아트 오브 퍼포먼스(Art of Performance)’에 어울리는 주행 다이내믹스를 완벽히 구현한다. 스포츠카 역동성은 물론이고 높은 공간 활용성까지 갖춰 SUV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E-페이스 내부는 운전자에게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적재공간을 배치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완성도 있게 구현했다. 또한 F-타입과 동일한 그랩 핸들과 중앙 콘솔을 통해 스포츠카의 느낌을 살리고, 운전자가 기어 시프트 및 모든 컨트롤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실용성도 갖췄다.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해 운전자를 비롯 총 5명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차량의 정교한 인테그럴 링크(Integral Link) 후방 서스펜션 구조 덕분에 가능해진 널찍한 적재 공간에는 대형 캐리어, 유모차 등 부피가 큰 짐도 넉넉히 실을 수 있다.E-페이스 전 모델에는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직접 설계한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2.0 리터 터보차저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 힘을 발휘한다. 최대 토크가 낮은 rpm 구간부터 실현되기 때문에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느낄 수 있다. E-페이스는 국내에서 3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5530만~647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에디션에 필(Feel) 트림을 추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2490만 원으로 책정했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바디와 에어범프, 휠, 도어 미러, 루프바 등을 한 가지의 컬러로 통일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색상은 펄 화이트, 오닉스 블랙, 플래티넘 그레이 등 세 가지다.파워트레인은 블루HDi 엔진과 ETG6 변속기를 탑재한다. 복합연비는 17.5km/ℓ를 달성한다. 또한 패들 시프트, 일체형 소파 시트,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7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 등 기존 C4칵투스 기능들은 그대로 들어간다.한불모터스는 C4 칵투스 신규 트림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서비스 보증기간 연장 혜택도 마련했다. 차량 가격의 42%(1045만8000원)를 선납하고 48개월 동안 월 30만900원을 분납하면 된다. 서비스 보증기간도 기존 3년에서 5년 10만km로 확대했다.시트로엥 C4 칵투스 국내 판매 가격은 필 2490만 △샤인 2690만 △원톤에디션 필 2490만 △원톤에디션 샤인 2790만 원 등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이 순위 내 청약에서 마감됐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1~12일 양일간 진행된 이 아파트의 1~2순위 청약 결과 51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613명이 지원하면서 10.9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135㎡(펜트하우스)는 4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35㎡, 총 62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5㎡ 4가구로 구성된다. 이번 단지는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주상복합 시설이다. 한화건설은 1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전남 순천시 용당동 600번지에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순천’ 본보기집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순천은 대부분 가구가 판상형 4베이로 설계되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구성된다. 단지 남측이 탁 트여 있어 일조권과 개방감이 뛰어나다. 세대 내부에는 다용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풍부한 수납 공간을 마련했으며 주방은 ‘ㄷ’자 혹은 아일랜드 형태 등 주부들의 작업 동선이 편리하도록 설계됐다. 내부 인테리어는 자연의 내추럴함과 따스한 감성을 담아 모던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유러피안 스타일로 트렌디하게 제시했다. 외향적인 멋과, 내부의 편리함, 안락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인테리어 컨셉트로, 2018년 e편한세상이 새롭게 선보이는 인테리어 스타일이다.대림산업만의 특화 기술도 적용된다.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줄였고,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에 침실(30mm)보다 2배 두꺼운 60mm 층간소음 저감바닥재를 사용하는 획기적인 층간소음 저감 기술도 적용된다.또한 외부 시설인 커뮤니티 시설은 자연 채광을 가능하게 만들어 쾌적성을 극대화 했으며,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테이션도 단지 내 조성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 퍼팅그린 등 다양한 운동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했다. e편한세상 순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0㎡로 구성되며, 1단지 571가구, 2단지 34가구 등 총 6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39세대 △84㎡B 186세대 △84㎡C 23세대 △84㎡D 11세대 △110㎡A 45세대 △110㎡B 101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순천 청약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18 1순위, 19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다. 주택 전시관은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305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와 인천광역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는 10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이하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를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를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개최하게 된다. 제네시스는 한국 남자 골프와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를 위해 KPGA 코리안투어 정규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회 째를 맞는다. 지난해 첫 대회는 김승혁 선수가 초대 챔피언 트로피를 들었다. 최경주, 양용은, 노승열 등 남자 골프 스타 선수들이 한자리에 대거 출전하는 등 2만7000명의 갤러리가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친바 있다.‘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 원과 제네시스 차량 및 다음 시즌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과 ‘더 CJ컵 @ 나인 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2018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총 상금은 우승 상금 3억 원을 포함해 15억 원으로 이는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대 상금 규모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10일부터 중형 세단 ‘어코드’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혼다에 따르면 신형 어코드는 파워풀한 고성능 터보엔진, 3세대 I-MMD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을 탑재해 최고 주행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10단 변속기, 혼다 센싱 등 혼다가 자랑하는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키웠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해 ‘10th 어코드 런칭 페스타’를 마련했다. 우선 어코드 사전 예약 후 7월까지 등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가죽 키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미국 가족 여행권(1명), 1일본 가족 여행권(10명), 닌텐도 스위치(100명)를 제공한다. 가족여행권의 경우 최대 4인 가족 기준이다. 또한 어코드 사전 예약 고객 중 혼다 자동차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년 10만km 무상점검쿠폰을 전달할 예정이다.신형 어코드는 내달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사내 협력업체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원·하청 산업재해 예방교육에는 박장호 쌍용차 노무담당 상무, 배계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사장, 11개 쌍용차 사내 협력업체 대표단, 협력업체 관련팀 안전담당자와 생산본부 안전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 방안 일환으로, 제도의 운영방안과 목적,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조성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는 원청의 산업재해 지표에 원청 사업장에서 작업하는 하청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포함해 산재율을 산출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제조 및 철도·지하철 업종 중 원청의 상시근로자수가 1000명 이상인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다.쌍용차는 올해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작업환경 실현을 위해 ▲공정안전보고서(PSM) 이행관리 ▲쌍용생산시스템(SPS) 안전관리 및 안전보건경영 시스템(KOSHA18001) 인증 관리 ▲산업재해 재발방지 관리 강화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관리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서울 서초구 서울시지부에서 기아자동차, 한국자원봉사문화와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도로교통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보행권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각 기관 및 업체는 전국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그린라이트 카드’를 지속적으로 배부하게 된다. 그린라이트카드는 책가방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교통안전용품이다. 그린라이트카드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1369명 가운데 보행 중에 숨진 어린이는 66%(908명)로, 어린이 보행안전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은 학년이 낮아질수록 교통사고 사상자가 많았다.박길수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은 “어린이들은 상대적으로 신체가 약하고 주의력이 부족해 교통사고 위험에 많이 노출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 보행권 확보 및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조성 등의 노력이 더욱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청주동남지구에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136필지 3만4000㎡를 추첨방식으로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 물량은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필로티 포함 4층 이하로 건축이 가능하다. 특히 필지당 8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어 임대사업자에게 유리하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410만~457만 원 수준이다. 추첨방식으로 공급하며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이다.청주동남지구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방서동 일원에 건설되는 청주지역 최대의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약 207만4000㎡, 1만4768세대, 3만602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청주 1~3 순환로가 인접해 청주시내 뿐 아니라 세종, 대전, 천안 등 타 지역으로 연결되는 도로와 연계돼 교통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충북도청 및 청주시청, 대형마트와 영화관이 근처에 있다.또한 인근에 대규모 공장시설이 없고 지구 북측에 낙가산이 인접하며 월운천이 지구 내를 관통하는 등 지구 내외로 녹지가 고르게 있어 친환경 주거단지로 각광받는 곳이다.교육시설로는 지구내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를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인근에 충북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대학교 등이 있다. 이달 23일 신청접수와 추첨,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25일~27일 필지별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