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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강화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내외장 이미지와 일부 사양을 21일 공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신차급으로 바꾼 실내외 디자인과 6인승·9인승 2가지 모델 운영 등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은 지난해 말 변경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가로형 헤드램프를 기반으로 프론트 및 범퍼 스커트와 사이드 스텝 등 리무진 전용 품목을 추가해 강인한 인상을 연출했다.스타렉스 리무진 실내 공간을 확장시켜주는 하이루프에는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을 적용해 공력 성능을 향상시켰고 루프라인을 따라 흐르는 형태의 포인트 데칼을 넣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현대차는 이전 세대에서 11인승으로 운영하던 스타렉스 리무진을 6인승과 9인승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승합으로 분류되던 11인승과 달리 두 모델 모두 승용으로 분류돼 최고속도(110km/h) 제한을 받지 않는다. 특히 6인승 모델은 ▲21.5인치 전동 슬라이딩 모니터와 8인치 터치스크린 및 휴대폰 수납함 등을 적용한 ‘멀티미디어 파티션’을 1열과 2열 사이에 배치해 프라이빗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1스피커, 외장앰프) ▲리무진 전용 시트 등을 적용해 고객들이 이동 중에도 즐거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양을 적용했다.현대차는 다음달 중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의 사양과 가격을 확정하고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분양가는 웬만한 서울 지역 전세값 수준입니다. 여기에 7호선 초역세권이라 강남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18일 용마산역 쌍용예가 본보기집에서 만난 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번 신규 아파트가 합리적인 분양가격과 서울 중심지로의 접근이 용이해 실거주자들에게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쌍용예가가 들어서는 서울 중랑구 면목4동 1405번지 일원에는 7호선 용마산역이 반경 100m 내외에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용마산역에서 잠실역 8정거장, 강남구청역은 7정거장에 불과하다. 광화문도 13정거장으로 이동 소요시간 30분 안팎이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이동이 수월하고, 용마터널을 통해 구리암사대교와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또한 면목동 주변 아파트 시세는 다른 서울 지역 대비 변동 폭이 크지 않아 비교적 합리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신규 단지에서 5분 거리인 면목삼익 전용 59㎡는 3억5000만 원선, 면목두산 84㎡ 4억3000만~4억5000만 원에 매물이 올라와 있다. 이 일대 보기 드문 새 아파트인 쌍용예가도 59~84㎡ 4억 초반~5억 후반대에 책정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학군도 좋은 편이다. 중곡초와 용마중은 120m 거리이며 대원외고·대원고·대원여고 등도 약 1km에 인접하는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앞의 용마산 외에도 17만㎡ 규모로 조성된 용마폭포공원도 250m 거리에 위치하고, 홈플러스·면목시장·구민회관·주민센터 등도 인접해 있다.인근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월한 개방감과 조망권을 갖춘 이 아파트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침실 공간이 타 신규 아파트에 비해 넓게 설계된 것도 장점이다. 소규모에 해당하는 이 아파트는 500세대 이상 아파트들과 달리 건축법상 발코니 설계를 더욱 넓게 할 수 있었다는 게 쌍용건설 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발코니 확장 할 경우 방 크기가 더욱 커지는 효과가 있다. 발코니 확장을 할 경우 폭과 길이가 500세대 이상 아파트들과 달리 더욱 확보되는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인 세탁·택배시스템,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다양한 신간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도 제공된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5개 동으로 전용면적 가구수(일반 가구)는 ▲59㎡ 106가구(28가구) ▲75㎡ 66가구(43가구) ▲84㎡ 73가구(56가구) 총 245가구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12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계약금 10%(계약시 1000만 원, 1개월 후 잔액), 중도금 40% 이자 후불제 조건이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중랑구는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약 80%로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고, 면목동 일대는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하다”며 “지하철과 학교, 공원이 모두 약 20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4~5억원대 저렴한 분양가로 30~40대 실수요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대유평지구에 짓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청약이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 마감됐다.1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663가구 모집에 1만9384명이 몰려 평균 11.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 202가구 모집에 5201명이 몰리면서 25.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전용 84㎡A 21.63대 1 △전용 74㎡A 평균 12.17대 1 △전용 74㎡B 11.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일은 25일이며, 당첨자서류제출기간은 27~30일까지다. 지정계약일은 6월 5일부터 8일까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차가 유럽에서 올해 사상 첫 연간 100만대 판매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4월까지 유럽에서 총 35만3000대를 팔았다. 현대·기아차는 이 같은 판매 실적이 유지된다면 연내 100만대 판매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유럽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면 지난 1977년 진출 이후 41년만에 최다 판매 수준을 다시 기록하게 된다. 동시에 유럽은 미국·중국에 이어 100만대를 돌파한 현대·기아차 세번째 시장으로 등극한다.이에 대해 현대·기아차는 최근 3년간 유럽에서 인기가 좋은 친환경차 판매 등이 급속히 늘어난데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지난 2015년 현대·기아차 친환경차는 쏘울 전기차(EV), 투싼 수소전기차(FCEV) 뿐이었고 판매 실적도 6000여대에 그쳤다. 하지만 다음해 K5 PHEV 등이 추가됐고 지난해에는 아이오닉 EV, 아이오닉 PHEV, 니로 PHEV 등이 투입돼 총 8개 친환경차 제품군을 갖췄다.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유럽에서 2년 대비 11배 넘는 6만5518대를 팔며 전체 판매 분위기도 크게 좋아졌다.현대·기아차는 올 하반기 코나 EV, 니로 EV, 신형 쏘울 EV 등 3개 전기차 모델과 차세대 PHEV 넥쏘를 추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6일 충남 서산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 한적한 주변 환경과 달리 이곳에서는 최첨단 자동차 기술 개발을 향한 연구가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었다. 특히 현대모비스 연구진들은 자율주행 독자센서 개발에 한창이었다.서산 주행시험장은 현대모비스가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2016년 말 완공하고 지난해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 총 14개의 시험로와 4개의 시험동을 갖추고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친환경차 등 미래차 핵심 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종합 검증하는 곳이다. 취재진은 이날 현대모비스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0억을 들여 제작된 M.빌리(M.Billy)를 타고 서산 주행시험장 내 첨단시험로 곳곳을 누볐다. M.빌리는 출발 지점에서 서서히 움직이더니 스스로 우회전을 했다. 그리고 곧장 사거리 교차로로 진입에 성공했다. 좌회전 차선으로 이동해 신호 대기를 받기 위해 멈춰 섰다. 신호가 떨어지자 핸들이 왼쪽으로 스스로 돌아갔다.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기술을 이용해 차량이 신호 바뀜도 스스로 알아챘다. 원형 회전 교차로도 막힘없이 통과한 자율주행차는 시속 40km로 직선 도로를 달렸다. 주행 차로에 정차한 차량이 발견되자 알아서 옆으로 피한다. 주행 차로에 정차한 차량이 발견되자 옆으로 돌아 나가기도 했다. 차선 변경이나 신호등 인식 등 정상적인 상황에서의 주행은 물론, 돌발 상황까지 회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자율주행 3단계 수준인 M.빌리에는 레이더와 카메라 등 8개 종류, 총 25개의 센서가 장착돼 차량 주변 360도를 감지한다. 회사 측인 M.빌리를 통해 오는 2022년 독자 센서를 장착한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세계 최장’ 250m 터널시험로… 지능형 LED 램프 출시 임박 서산주행시험장은 자율주행과 직접 관련된 시험을 하는 첨단시험로와 레이더시험로를 비롯한 14개의 시험로를 갖추고 있다. 총 면적 112만m²(약 34만평, 여의도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서산주행시험장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의 시험장 중 최고 수준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부터 가동률 및 시험차량 대수를 꾸준히 늘리며 핵심부품 성능 및 내구성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독자 센서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이를 적용한 ADAS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첨단시험로 및 레이더시험로에서 시험을 반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고정밀 지도 및 DGPS 시스템을 활용해 범용로와 첨단시험로, 그리고 고속주회로의 차선 좌표를 미리 확보해, 센서 상 정보와 실제 해당 사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대조해 가며 성능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유일의 레이더 시험로는 총 길이 250m이며 레이더의 신뢰도와 성능을 높이는 시험을 반복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정 중앙에 레이더 센서를 장착한 차량을 위치시키고 5m 단위로 TCR이라고 불리는 규격화된 반사판을 대 탐지성능을 측정하고 있다. 이때 측정하는 항목은 탐지 거리와 각도, 분해능과 정확도 등이다. 현대모비스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맡고 있는 이원오 책임연구원은 “현재 M.빌리에는 독자 개발한 전방 레이더가 장착돼 있다”며 “카메라와 라이더 등 다른 센서도 순차적으로 독자 개발해 실차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서산 주행시험장에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험로가 하나 있다. 바로 터널시험로다. 폭 30m, 길이 250m 규모의 시험로 안에 들어가니 암막 커튼을 두른 듯 사방이 컴컴했다. 굳이 250m 길이로 만든 이유가 뭘까 궁금한 순간 터널 천장에서 직사각형 형태의 구조물 십 여 개가 내려왔다. 준비돼 있는 차량에서 상향등을 켜자 가장 멀리 있는 구조물까지 불빛이 비쳤다. 헤드램프가 먼 거리까지 밝게 비출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장면이었다. 터널 안쪽으로 조금 걸어들어가니 지능형 헤드램프(IFS)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다. 지능형 하이빔 시스템이다. 어두컴컴한 시골길 상향등을 켠 채 주행 하다가 마주오는 차량이 보이면 상대방 운전자의 눈부심을 차단하기 위해 차량 부위는 하향등으로 바꿔준다. 차량을 제외한 다른 공간은 그대로 상향등을 유지하며 달린다. 구슬모양의 여러 LED 램프가 상대 차량의 움직임을 추적해 피아노 건반이 움직이듯 켜졌다 꺼졌다하면서 선별적으로 빔 패턴을 변화시켰다. 현대모비스 IFS 연구진은 “BMW와 아우디 등 정도만 이 같은 지능형 헤드램프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며 “현대모비스도 이 같은 최첨단 기술을 이르면 내년 이후 양산차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모비스가 2020년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모든 독자센서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사업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췄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전문 업체 제휴와 함께 R&D 인력을 매년 15% 이상 늘리고, 한 대당 20억에 달하는 자체 개발 자율주행차 M.빌리(M.Billy)를 내년 20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16일 지난해 6월 완공한 충남 서산 주행시험장에서 자율주행 사업 진행과정을 공개했다. 양승욱 현대모비스 ICT연구소장(부사장)은 “자율주행 연구개발 인력을 현재 600명에서 2021년까지 1000명 이상으로 늘리고, M.빌리도 현재 3대에서 내년 20대로 대폭 확대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독일의 유명 레이더 개발 전문 업체 두 곳과 제휴를 통해 레이더를 개발하는 등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재 부품매출 대비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비를 2021년까지 10%로 늘린다. 이중 50%를 자율주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ICT(정보통신기술) 등의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관련 연구개발 인력 및 인프라 확대, 해외 전문 업체와 기술 제휴 등을 적극 추진한다. 현재 현대모비스가 독자 레이더 개발을 위해 제휴를 맺은 업체는 독일 SMS와 ASTYX이다. SMS는 TRW와 콘티넨탈 등과, ASTYX는 BMW와 오토리브 등의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업체와 공동으로 레이더를 개발하는 등 최고 수준의 설계 능력을 보유한 레이더 개발 전문 업체로 꼽힌다. ASTYX는 글로벌 1위 차량 공유업체로 자율주행차 개발과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우버에 고성능 레이더를 공급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차량 외부 360도를 전부 감지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용 레이더 5개를 이 두 회사와 함께 올해까지 개발해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S와 전방 보급형 및 각 모서리에 장착되는 측방 보급형 레이더를, ASTYX와는 전방 고성능 레이더를 개발하고 있다.현대모비스가 이 같은 센서 개발에 집중하는 것은 인지, 판단, 제어의 3대 핵심기술을 모두 확보해야만 자율주행 최적 성능을 구현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인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시장에서 센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1년 60%에 육박하는 등 센서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센서 분야의 퀀텀 점프를 위해 AI(인공지능) 딥러닝(Deep Learning) 등의 신기술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황재호 현대모비스 DAS설계실장(이사)은 “외부 주행 환경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정확하게 읽어내는 센서 개발은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는 자동차 업계의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최근 딥러닝을 이용한 식별 기술 고도화 등 센서 시장의 주도권을 뒤바꿀만한 혁신적인 개발 방법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 이를 적극 활용해 현대모비스 센서 기술을 퀀텀 점프시키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시대를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지난해 6월 서산주행시험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서산주행시험장은 자율주행과 직접 관련된 시험을 하는 첨단시험로와 레이더시험로를 비롯한 14개의 시험로를 갖추고 있다. 총 면적 112만m²(약 34만평, 여의도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서산주행시험장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의 시험장 중 최고 수준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부터 가동률 및 시험차량 대수를 꾸준히 늘리며 핵심부품 성능 및 내구성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독자 센서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이를 적용한 ADAS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첨단시험로 및 레이더시험로에서 시험을 반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고정밀 지도 및 DGPS 시스템을 활용해 범용로와 첨단시험로, 그리고 고속주회로의 차선 좌표를 미리 확보해, 센서 상 정보와 실제 해당 사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대조해 가며 성능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유일의 레이더 시험로는 총 길이 250m이며 레이더의 신뢰도와 성능을 높이는 시험을 반복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정 중앙에 레이더 센서를 장착한 차량을 위치시키고 5m 단위로 TCR이라고 불리는 규격화된 반사판을 대 탐지성능을 측정하고 있다. 이 때 측정하는 항목은 탐지 거리와 각도, 분해능과 정확도 등이다. 분해능은 두 개의 물체가 몇 미터 정도 떨어져야 각기 다른 물체로 인식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첨단시험로는 국토교통부가 올 연말을 목표로 경기도 화성에 구축 중인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K-City보다 빠른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첨단시험로는 Fake-city(가상도시) 내에 V2I(Vehicle to Infra;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통신) 기지국, 버스 승강장, 원형 교차로, 신호등, 자율주차 평가장 등을 구현하여 실 도로 환경에서의 센서 성능을 검증하는 곳이다. 도심 환경에서 자율주행차의 인지, 판단, 제어를 종합적으로 시험해 자율주행기술의 신뢰도와 성능을 높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센서 그 자체의 성능을 시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 센서를 적용한 각각의 ADAS 기술이 제대로 기능하는지도 반복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또한 센서의 정보를 받아 실제로 움직이는 조향장치, 제동장치, 현가장치 등 제어부품에 대한 시험도 강화했다.이우식 현대모비스 ICT시험개발실장은 “시험개발은 부품의 신뢰성을 보장하고, 설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과정”이라며 “각각의 단위 부품에 대한 시험 평가를 강화하고 이를 시스템 단위로 확장해 최적의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차가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을 통한 미래 자동차 기술 선도에 앞장선다.현대·기아차는 15일 롤링 힐스 호텔(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기아차 양웅철 부회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들과, 현대·기아차통합협력회 이영섭 회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김용근 회장 등 협력사 79개사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상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R&D 협력사 테크데이는 현대·기아차가 최신 정보 공유 및 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증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행사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량 IT 및 전동화 등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협력사와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운영키로 했다.이날 열린 2018 상반기 R&D 테크데이는 현대·기아차가 보유한 미래기술을 행사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현대·기아차 각종 시험 평가 활동을 참관하는 기회와 함께 우수 협력사의 성과를 포상하고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진행될 ‘미래기술 체험 및 시험동 참관’ 활동은 ▲자율주행 관련 미래 기술 체험 ▲실차 충돌 시험 및 더미 평가 ▲승차감 평가 ▲전자파 시험 및 안테나 성능 평가 ▲엔진 및 변속기 성능 평가 등 각종 시험동을 참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회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이 필수”라며 “현대·기아차는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협력사와 동반자로서 수평적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신차종 개발 시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낸 협력사에 대한 포상도 이루어졌다. 올해 대상 수상 업체는 한국보그워너티에스로 선정됐다.한국보그워너티에스는 신형 싼타페에 적용된 8속 클러치 팩을 개발한 곳으로, 신기술 개발을 통해 전달 효율을 향상시키고 연비를 개선해 변속기 관련 품질을 한 단계 진일보시키는 데 기여한 바 있다.이밖에 바디 부문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샤시 부문 플라스틱 옴니엄 ▲재료 부분 대원강업 ▲전자부분 덴소코리아 일렉트로닉스 ▲파워트레인부분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상용부분 대철 ▲VE혁신상 부분 경찬산업, 경신, 델파이파워트레인 ▲내구품질개선 부분 센트랄모텍, 광진상공, 카펙발레오 등 13개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 ‘2018 상반기 R&D 테크데이’에서는 ▲협력사 기술 개발 우수 사례 및 성과물 공유 ▲현대·기아차 R&D 상생 협력 세미나 ▲고객안전 확보를 위한 기본 원칙에 관한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국내 건설사가 시공한 건물이 선정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음달 12일 개최될 북미정상회담 개최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곳은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과 함께 싱가포르의 상징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센토사 섬 세 곳이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중 최대 52도 기울기와 스카이파크로 유명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국내건설사 해외 단일건축 수주 금액 중 최대인 한화 1조원 규모로 쌍용건설이 단독으로 시공했다. 57층 3개동 2561객실 규모다.특히 수영장 3개와 전망대, 정원, 산책로, 레스토랑, 스파(Spa)등이 조성된 길이 343m, 폭 38m의 스카이파크(SkyPark)는 에펠탑 (320m)보다 20m 이상 길고, 면적은 축구장 약 2배 크기 (1만2408㎡)에 달하며 무게는 6만 톤이 넘는다.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망대는 보잉 747 여객기 전장과 맞먹는 약 70m가량이 지지대 없이 지상 200m에 돌출된 외팔 보(cantilever) 구조를 하고 있다.이와 함께 센토사 섬은 리조트와 6개의 호텔이 들어선 휴양지로 쌍용건설은 이이 곳에 W 호텔을 2012년 준공했다.해안선을 따라 지하 1층 지상 7층 총 240객실로 완성된 이 호텔은 규모는 작지만 외관, 로비, 엘리베이터, 객실과 부대시설에서 조명과 손잡이 하나까지 3000개의 독특한 디자인 아이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건물 외관도 파도가 치듯 건물 전체가 2개로 갈라지는 곡선 형상을 하고 있으며 500석 규모의 연회장, 요트 선착장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선텍시티 복합건물(Suntec City Complex)도 쌍용건설이 1997년 시공헀다.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복합건물인 선텍시티는 1999년 ASEM 회의 개최로 유명해져, 매년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등 아시아의 비즈니스 명소로 자리잡은 곳이다. 이밖에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세계 최고층 호텔로 1986년 기네스북에 기록된 바 있는 73층 높이의 스위스호텔 더 스탬포드와 페어몬트 호텔(총 2065객실)을 포함하는 래플즈 시티 복합건물을 시공했고, 100년이 넘은 호텔을 리모델링 한 래플즈 호텔과 그랜드 하얏트 호텔 등 다양한 호텔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 언급되지 않은 장소에서 회담이 개최될 수도 있다는 예측도 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세계 관심이 쏠리는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후보로 쌍용이 시공한 여러 곳 거론되는 것은 고급건축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유했기 때문”이라며 “쌍용건설은 싱가포르를 비롯 동남아시아, 중동 미국 등에 1만 5천 객실의 호텔 시공실적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2018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2018 Pilota Ferrari Around the World Korea)’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진행된 ‘2018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는 페라리의 고객 맞춤형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페라리의 정기적인 트랙 행사로 자리 잡았다. 페라리만의 전문 드라이빙 교육 코스인 코르소 필로타(Corso Pilota) 소속 이탈리안 인스트럭터들과 일대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본인 소유의 페라리 차량과 함께 참가한 총 50여 명의 고객에게 각각의 드라이빙 실력과 보유 차종에 따른 개별 맞춤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미니 트랙 슬라럼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 및 판매사 FMK는 고객 참가비 전액과 FMK에서 출연한 기금을 더해 ‘홀트아동복지회’에 자선 기부금을 전달했다. FMK는 지난 2015년 제1회 행사부터 행사 참가비와 회사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레이싱 DNA를 지닌 페라리는 전 세계 레이싱 문화를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페라리만의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는 기존 연 1회 행사에서 올해는 2회로 확대 진행하며, 오는 10월에 2번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유럽에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자사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5일 밝혔다.쌍용차 노르웨이대리점은 지난 3월 시작된 북유럽 최대 스포츠행사 중 하나인 비르켄(Birken) 대회의 공식후원사로 나섰다. 비르켄 대회는 장거리 스키(3월), 육상달리기(6월), 싸이클(8월) 등 3개 종목이 6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매년 유럽 전역에서 2만5000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비르켄 대회는 1206년 노르웨이 시민전쟁 중 귀족(바글러, Bagler)에게 인질로 붙잡힌 호콘(Hakon Hakonssen) 왕자를 구출한 시민반군(비르케바이너, Birkebeiner)의 여정을 기리기 위해 1932년 장거리 스키 경기로 처음 시작됐다.호콘 왕자가 왕위 계승 후 1000년에 걸친 내란을 평정하고 노르웨이의 부흥기를 이끌면서 비르켄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행사를 넘어 노르웨이의 역사이자 국민들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이벤트로 평가 받고 있다. 쌍용차는 대회 기간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 G4 렉스턴(수출명 렉스턴) 등을 진행차량으로 제공하며 경기장 곳곳에 쇼룸을 마련해 20여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이미 지난 3월 열린 장거리 스키 종목이 약 30개 유럽국가에 중계되면서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또한 쌍용차 폴란드대리점은 지난 2016/2017 시즌에 이어 2017/2018 시즌 폴란드 여자 배구 1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MKS 동브로바구르니차(Dabrowa Gornicza)팀을 후원했으며, 이탈리아대리점은 지난 12~13일 토리노에서 열린 어린이 럭비클럽 대회(Una Mole Di Rugby)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쌍용차가 티볼리, G4 렉스턴 출시를 통해 유럽시장에서 SUV전문기업으로서 인정받고 있다”며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SUV의 특성에 걸맞는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람보르기니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기증한 ‘우라칸 RWD 원-오프’ 모델이 경매에서 71만5000유로(약 9억1294만 원)에 낙찰됐다고 15일(현지 시간) 밝혔다.지난 12일 몬테카를로 그리말디 포럼(Monte Carlo’s Grimaldi Forum) RM 소더비즈(RM Sotheby's) 경매에서 낙찰된 ‘우라칸 RWD 원-오프’는 람보르기니가 지난해 11월 27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한 차량이다. 이번 경매를 통해 거둔 수익금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직접 전달되며 교황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람보르기니는 설명했다.우선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의 후원 아래 진행 중인 이라크 니네베(Nineveh) 평원 재건을 위해 경매 수익금 일부가 전달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라크 내 파괴된 니네베 평원의 가옥, 공공 건물, 예배당 등을 복구해 기독교 공동체를 재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인신매매 및 기타 학대로 고통 받는 여성들을 지원하는 ‘교황 요한 13세 공동체(The Pope John XXIII Community)’에도 수입금이 기부된다. 오레스티 벤치(Oreste Benzi) 신부 사망 10주년과 프란치스코 교황 하우스 프로젝트(Pope Francis House Project)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해당 수익금이 전달될 예정이다.아프리카 지역에서 수년 동안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구호 활동을 진행해 온 두 구호 단체 ‘GICAM’과 ‘중앙아프리카의 친구(Friends for Central Africa)’에도 수익금이 기부된다.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기증된 람보르기니 우라칸 RWD 스페셜 에디션은 람보르기니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Ad Personam)이 반영된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바티칸시국 국기 색깔에서 영감을 받아 화이트 컬러의 비앙코 모노세러스(Bianco Monocerus) 컬러 베이스로, 골드 컬러의 지알로 티베리노(Giallo Tiberino) 컬러가 실루엣 포인트로 적용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62억1400만 원, 영업이익 12억9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34.3%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15억 원으로 113% 증가했다. 다만 일본 폴크스바겐(Volkswagen) 및 덴소 세일즈(Denso Sales) 향 공급 개시에 따라 아시아 지역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해외 수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0% 올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수출의 경우 기존 북미에서 6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했던 반면,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됐다”며 “정부 차원에서의 장착 의무화, 보험사 연계 할인제 도입 등 글로벌 시장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어 향후 공급 채널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교실’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교실은 한국토요타 사회공헌 활동인 ‘토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에 한국 어린이 안전재단의 ‘찾아가는 안전교육’의 노하우를 더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인형극, 급정거 버스체험, 안전벨트의 중요성과 안전한 승·하차에 대한 교육’, 고학년의 경우 ‘환경의 중요성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공기 정화 식물 만들기 체험’을 각각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일반 응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도 참가 가능하며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운전자 안전 교육 프로그램(Toyota Drivers’ Communication)도 실시할 예정이다.한국토요타 관계자는 “기존 참가자들의 호평으로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높여 어린이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독일 아우디 AG가 2025년까지 80만대 가량의 대체연료 자동차 및 20종 이상 전동화 모델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우디 AG는 지난 2일 연례 총회를 열고 2025년까지 목표와 브랜드 미래 전략인 ‘아우디. 진보. 2025.’를 발표했다.아우디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체 판매대수 가운데 전동화 차량의 비중을 33%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 모델 시리즈에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20종 이상의 전동화 차량을 선보이고 80만대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올해 출시되는 아우디의 첫 번째 양산형 순수전기차이자 모회사 폴크스바겐 그룹 전기차 추진 전략인 ‘로드맵 E (Roadmap E)’ 첫 번째 모델인 ‘아우디 e-트론’을 시작으로 아우디는 ‘e-트론 스포트백’을 2019년에 그리고 고성능 전기차인 ‘e-트론 GT’와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 모델을 2020년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아우디는 폴크스바겐 ‘모듈러 전기 툴킷(Modular Electric Toolkit)’ 체계를 활용하고 포르쉐와 협업을 통해 생산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해 다양한 친환경 모델을 전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아우디는 2030년까지 전세계 생산 공장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zero)화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인 자동차 생산 환경을 구축하고 2025년까지 전기 이동성, 자율주행, 디지털화 등 전략적 개발 부분에도 400억 유로 이상을 투자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화를 통해 주행 보조 기술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 등 다양한 디지털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2025년까지 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10억 유로 이상의 영업 이익을 창출할 목표를 발표했다.또한 아우디는 자율주행 콘셉트카 ‘아이콘(Aicon)’ 기반 브랜드 첫 번째 자율주행 전기차를 2021년에 선보여 도심 간 이동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의 출시와 함께 유럽에서 고성능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AG 회장은 “아우디 목표는 ‘기술을 통한 진보’을 실현하며 미래 이동성에 혁명을 일으키는 것”이라며 “일상생활에서의 지속 가능성, 높은 품질 그리고 주행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선사하며 전기 이동성 부분 최고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자동차가 ‘더 뉴 K5 하이브리드’를 15일 출시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8.0㎞/ℓ ▲한층 세련된 디자인 ▲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 ▲배터리 평생보증 서비스 실시 등 강화된 상품성이 특징이다.특히 더 뉴 K5 하이브리드 복합연비는 18.0㎞/ℓ(16인치 타이어 기준)로 기존 모델(17.5㎞/ℓ) 대비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도 더 뉴 K5 하이브리드 강점이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고속도로에서의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또한 주행 특성에 따라 운전자에 맞는 최적의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더 뉴 K5 하이브리드에는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아이(I)’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더 뉴 K5 하이브리드 판매가격은 ▲프레스티지 2890만 원 ▲노블레스 3095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355만 원이다.기아차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 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 보장 등의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통신형 기술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기능이 적용된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을 14일 출시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커넥티드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통신망을 활용해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한 블랙박스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이다. 또한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통해 4가지 실시간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람 및 충격 당시 블랙박스를 통해 촬영된 이미지 컷이 전송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충격알림’, 블랙박스와 OBD2를 통해 차량 내 전반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차량정보표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고 블랙박스 전원 오프를 할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주차된 차량 위치를 모바일 맵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등이 적용됐다. 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은 플래그십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퀀텀’ 후속제품이다. 높은 영상화질, 운전자 안전지원 등 각종 기술을 고루 탑재했다.우선 전후방 QHD의 초고화질 영상화질을 탑재해 HD 영상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소니 엑스모어 R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적용, 풍부한 색감을 표현하며 특히 저조도의 감도를 향상시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후방카메라는 야간 저조도에 강화된 F1.6 조리개 값을 적용해 기존보다 더욱 향상됐다. 전방 140도, 후방 180도, 총 320도의 화각으로 국내 최대 시야각을 구현해 차량 주변 촬영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야간 보정 솔루션인 '울트라나이트비전(UNV)'도 탑재해 번호판 식별이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도 선명한 주차, 주행녹화 영상을 구현한다.후방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 변경 시 사이드 미러로 볼 수 없는 측후방 사각지대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비전 BSD 기능도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앞차 출발 알림, 전방추돌경보시스템,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 등 업계 최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탑재됐다.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은 ▲마블 에디션 ▲커넥티드 등 총 2개 패키지로 구성됐다. 64GB 기준 ▲마블 에디션 패키지 51만9000원 ▲마블 에디션 커넥티드 패키지 57만9000원이다. 기본 에디션은 5월 말 출시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옛 KT&G 연초제조창(이하 대유평지구)이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민간 아파트 분양으로 개발사업에 첫 삽을 떳다. 26만8077㎡에 달하는 대유평지구는 이번 주거단지를 시작으로 상업시설 등을 유치해 수원 서부권 최대 사업 부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10년여 동안 대유평지구 개발에 진척이 없다가 이번 신규 아파트 분양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 받을 것”이라며 “주거단지로서 교통·학군·자연 등을 모두 갖춘 알짜 부지인 만큼 수도권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1일 취재진이 찾은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본보기집에는 개관 첫 날 1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몰려 입장하기까지 평균 2~3시간이 소요됐다. 주말(12~13일)에는 약 3만 명이 현장을 다녀갔다고 대우건설 측은 설명했다.이번 신규 아파트는 수원 내에서도 좋은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KTX와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서수원 시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서수원지역의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단지 앞에 송림초, 명인중, 장안고 등이 있고, 수원 대표 명문학군인 정자동 학원가도 가깝다. 여기에 성균관대, 경기대 등도 근처에 위치해 교육 특화 단지로 자녀가 있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호응이 좋다.다만 분양가는 인근 시세보다 월등히 높게 책정됐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주력 평면인 84㎡는 길 건너 2009년 입주한 화서위브하늘채아파트 매매가(3억5000만~3억8000만 원)보다 최대 1억6000만 원 정도 높다. 반경 1km 이내 10년 이상 같은 면적 아파트 단지들과 비교하면 2억 원 이상 차이나기도 한다. 화서역 한 공인중개사는 “신규 단지의 분양가는 평균 1400만 원 후반대로 수원에서는 광교신도시 다음으로 최고 수준에 속한다”며 “입지가 워낙 좋다보니 미래 가치가 반영된 것 같다”고 전했다. 본보기집 현장에서는 공간 설계가 아쉽다는 지적도 종종 나왔다. 유닛을 둘러 본 한 방문객은 “수입 고급 자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워 보인다”면서도 “전용 59㎡의 경우 확장을 하지 않으면 방 크기가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겠다”고 했다. 또한 천정 높이를 기존 아파트처럼 2.3m로 적용한 것도 옥에 티다. 최근에 나온 신규 아파트들은 천정 높이를 2.4m 수준으로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모습이지만 이 단지는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아파트 14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주택형 59㎡(450세대), 74㎡(288세대), 84㎡(1,380세대), 101㎡(213세대), 107㎡(18세대), 149㎡(6세대)의 총 2355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5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6월 5~8일 4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1년 8월 예정이다. 수도권에 거주하고 1년 이상 가입한 청약통장 소유자는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고, 세대원도 조건이 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다. 수원은 규제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유주택자나 과거 당첨사실이 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85㎡ 이하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6세대 ‘뉴 M5’를 14일 공개했다.BMW에 따르면 M5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과 고성능 스포츠카 특성을 융합한 모델로, 지난 198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시한 M5는 M시리즈 최초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드라이브를 탑재해 강력하고 흔들림 없는 주행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M x드라이브는 후륜구동(2WD), 사륜구동(4WD), 사륜구동 스포츠(4WD Sport) 모드로 구성됐으며, 도로 상황이나 운전자 취향에 따라 원하는 모드로 선택할 수 있다.처음 시동을 걸면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이 켜진 상태에서 사륜구동 모드(4WD)가 활성화된다. 사륜구동 모드는 어떠한 지형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코너링 가속 시 뒷바퀴가 약간 미끄러지도록 설정해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사륜구동 스포츠(4WD Sport) 모드는 후륜에 더 많은 토크를 배분해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순수 후륜구동 모드(2WD)로 전환하면 이전 세대의 M5와 동일한 수준의 스릴 넘치는 주행이 가능하다.성능은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최신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3.4초에 불과하다.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존재감 있는 배기 사운드 역시 주행 모드에 따라 달라지며, 플랩 제어식 배기 시스템을 탑재한 덕분에 M 사운드 컨트롤 버튼을 사용해 보다 조용하고 부드럽게 조정할 수도 있다.외관은 더욱 강력해진 성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차체부터 새롭게 디자인됐다. 앞 범퍼는 냉각 시스템과 브레이크에 충분한 공기가 공급될 수 있도록 종전보다 더 크게 디자인됐다.이와 함께 M5 모델 최초로 루프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로 제작해 경량화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리어 디퓨저와 M 리어 스포일러, M 전용 트윈 테일파이프는 강렬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한다. 사이드 미러와 에어브리더 역시 M 전용 제품이 탑재됐다.BMW코리아는 뉴 M5 출시와 함께 전세계 400대만 생산되는 뉴 M5 퍼스트 에디션도 국내에 1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뉴 M5 퍼스트 에디션에는 에디션 전용 프로즌 다크레드 메탈릭 외장 컬러와 풀 메리노 가죽이 적용됐으며, 다양한 인디비주얼 옵션과 ‘M5 퍼스트 에디션 400대 중 하나’라는 문구를 통해 특별한 가치를 부여했다. 해당 모델은 공개와 동시에 10대 전량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이달 말 출시예정인 뉴 M5 판매 가격은 1억46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파고다교육그룹 ‘내일캠퍼스’가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함께 공기업, 공공기관 취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내일캠퍼스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일 부산 서면학원에서 시작해 14일 강남, 15일 종로, 17일 신촌 등에서 개최된다. 한국플랜트산업협회 교육본부 이영민 팀장이 진행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기반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에서부터 최신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 트랜드를 분석, 제공은 물론 NCS 대비법과 합격 비법까지 소개한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을 의미한다. 강경화 파고다 내일캠퍼스 총괄은 “최근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취업에 대한 취준생들의 니즈가 폭증하고 있어 올바른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무료 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공동으로 기획해 고용노동부의 국비지원 취업교육과정에 대한 안내까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하반기 공채를 대비하려는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1층 전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다.현대자동차는 ‘스캔랩 프로젝트(ScanLAB Projects)’ 최첨단 현대미술 작품 ‘포스트-렌티큘러 랜드스케이프(Post-lenticular Landscapes)’를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내달 24까지 운영되는 이번 전시회는 런던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스캔랩 프로젝트가 3D 스캐닝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최첨단 현대미술 작품으로, 현대차와 ‘LA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의 장기 파트너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현대차는 최첨단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작품을 연구하고 창작하는 LACMA의 혁신 프로젝트 ‘아트+테크놀로지 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스캔랩 프로젝트의 전시는 2015년 시작된 작품 구상 단계에서 실질적인 작품 제작까지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이루어졌다.스캔랩 프로젝트는 현대차가 제공한 싼타페와 함께 특수 3D 스캐닝 촬영 장치를 활용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탐사하며 광활한 대자연의 광경을 촬영했다. 탐사에 활용된 싼타페 차량은 특수 전시 공간으로 개조돼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촬영한 3D 영상을 구현하는 예술 작품이자 작품을 담는 하나의 전시장으로 재탄생했으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3D 영상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앞으로도 국내외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고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