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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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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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부산모터쇼]인피니티 ‘올 뉴 QX50’ 한국 데뷔

    인피티니코리아가 7일 ‘2018 부산국제모터쇼’ 언론공개 행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QX50’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 쿠페 Q60, 프리미엄 콤팩트 크로스오버 Q30 등 대표 라인업 등도 선보였다. 이날 소개된 QX50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디자인, 한층 세련된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보닛부터 측면을 타고 이어지는 깊은 굴곡과 근육질 라인의 실루엣을 바탕으로 인피니티의 디자인 언어 '강렬한 우아함'을 표현한다. 또 인피니트가 세게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엔진이 탑재됐다. 고성능인 8:1에서 고효율의 14:1까지 주행 상태에 맞게 최적의 압축비가 가변적으로 적용된다. 가솔린 엔진의 힘과 토크, 디젤 엔진의 효율성이라는 장점을 모두 갖췄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km·g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콤팩트한 패키징과 경량화 소재를 사용한 것도 VC-터보엔진이 장점이다.인피니티코리아는 지난 4월 출시된 스포츠 쿠페 Q60과 프리미엄 콤팩트 크로스오버 Q30, 스포츠 세단 Q50, 플래그십 세단 Q70, 7인승 대형 SUV QX60 등 총 6종의 차량을 함께 전시했다. 강승원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인피니티 올 뉴 QX50은 가장 진보적인 내연기관인 가연압축비 VC-터보엔진을 탑재한 모델”이라며 “QX50을 필두로 SUV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프리미엄 SUV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부산=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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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부산모터쇼서 ‘컴백’ 선언… 전기차·자율주행 등 중장기 계획 발표

    아우디코리아가 ‘2018 부산모터쇼’를 발판 삼아 국내 수입차 시장 영업 재개에 박차를 가한다. 아우디코리아는 2018 부산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 하루 전날인 6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힐튼 부산 호텔에서 ‘아우디 비전나잇(Audi Vision Night)’을 개최하고 국내 사업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2년 만에 첫 공식석상에 선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이날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국내 고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2년 반 동안 고객 신뢰 회복 및 비즈니스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오랜 시간 아우디코리아를 믿고 기다려준 고객들과 딜러사 및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처음으로 리콜을 시작한 아우디 A4·A5·A6는 리콜 대상 차량 2만3599대 중 65%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하며 빠른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아우디 Q3와 Q5 6342대를 대상으로 시작한 두 번째 리콜 또한 5일 현재 30%를 달성했다.○ 2018-2020 아우디 중장기 비즈니스 계획 및 비전 발표아우디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 비즈니스 정상화 및 아우디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신차 출시와 세일즈 및 A/S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서비스 역량 강화 등 양적, 질적 측면에서 더욱 노력해 국내 수입차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아우디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A4를 추가하고 2018년 판매 목표를 1만5000대로 잡았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뉴 아우디 R8’을 시작으로, 3월 ‘A6 35 TDI’ 등 일부 모델 출시로 판매 재개에 나섰다. 아우디코리아는 글로벌 자동차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시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한국 사회와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여하고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먼저 아우디코리아는 국내 전기차 시장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로드맵 E 코리아’ 전략을 발표했다. ‘로드맵 E 코리아’는 폴크스바겐 그룹의 포괄적 전기차 추진 전략인 ‘로드맵 E’와 아우디 AG의 전동화 차량 전략 아우디.프로그레스.2025.’ 전략을 국내시장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아우디코리아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시급한 요소인 전기차 공공 급속 충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 기존 전기차 충전사업자들(CPO)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2021년까지 150여개 전기차 충전소에 400여대 고속/완속 충전기를 설치해 모든 전기차 소유 고객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e-트론’ 출시에 앞서 전국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급속 충전기 구축, 구매 고객 대상 휴대용 충전기 및 3년간 무료 공용 충전 크레딧 제공 등 아우디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우디 e-트론 고객들에게는 보다 나은 전기차 주행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레벨4 자율주행 전기차 아우디 일레인 공개아우디코리아는 지난 3월 6일 수입차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실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연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했다. 허가를 취득한 차량은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아우디 A8’ 모델로 제한된 상황에서 최대 시속 60km까지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아우디 A8’ 모델은 자율주행차 실험도시인 화성 케이-시티와 국내 실도로에서의 시험주행을 통해 기술을 테스트함으로써 다음 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다.이날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비전 나잇’을 통해 미래 이동성(Future mobility)에 대한 아우디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여주는 ‘아우디 일레인(Elaine)’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아우디 일레인’ 콘셉트카는 레벨 4 수준 고도 자율주행 기술과 아우디 AI 기술이 탑재된 차량으로 아우디코리아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디지털 자동차’ 브랜드로 진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부산=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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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4세대 ‘뉴 X5’ 공개… 연말께 국내 출시

    BMW가 6일(현지 시간) 4세대 ‘뉴 X5’를 처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4세대 뉴 X5는 이전 세대보다 더 크고 강렬해진 디자인과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주행성능, 혁신적인 운전자 보조 기능까지 갖춘 게 특징이다.BMW에 따르면 뉴 X5는 8기통 엔진을 탑재한 모델 1종과 6기통 엔진을 탑재한 모델 3종 등 총 4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뉴 X5 x드라이브50i 모델은 신형 V8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462 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힘을 발휘한다. 뉴 X5 x드라이브40i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은 340마력, 최대토크는 45.9kg·m다. 쿼드 터보차져가 장착된 뉴 X5 M50d는 최대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kg·m를 자랑한다. 뉴 X5 x드라이브3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적용됐으며, 최고 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모든 라인업에는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특히 뒷차축에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디퍼렌셜 록(Differential lock)을 적용해 더욱 다이내믹한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퍼렌셜 록은 코너에서 안쪽 휠과 바깥쪽 휠의 회전 속도 균등화를 억제함으로써, 노면 상태에 가장 적합한 동력을 전달해 험로 탈출 능력을 최대화한다. 뒷차축 디퍼렌셜 록은 M 스포츠 패키지 및 오프로드 패키지에 적용된다.모든 트림에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저와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포함된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옵션)을 BMW X 패밀리 최초로 도입해 극도로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선사한다.신형 X5에는 한단계 더 진화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이 탑재됐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스티어링 휠 뿐만 아니라 엑셀과 브레이크까지 조작한다.BMW 자율주행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기능은 ‘리버싱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이다. 이 기능은 좁고 막다른 골목으로 진입해 후진으로 빠져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최대 80미터까지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이와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에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 및 차선 컨트롤 어시스턴트, 차선 변경 및 이탈 경고, 측면 충돌 방지/회피 보조 장치가 포함된 차선 유지 어시스턴트, 교차 차량 경고 기능이 포함된다.이밖에 차량 조작에 최적화된 새로운 i드라이브 시스템도 선보인다. BMW i드라이브 7.0 운영체제와 컨트롤 시스템은 명확한 디자인과 구조, 맞춤 설정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가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기본 사양으로 탑재되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12.3인치 계기판과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정보를 일관된 디자인 하에 완전한 디지털 형식으로 제공한다. BMW 뉴 X5는 2018년 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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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동 현장]‘힐스테이트 금정역’ 고분양가로 이어진 GTX 개발 소식

    “군포 주변 시세에 비해서 분양가가 너무 비싸네요. 잔금 치를 엄두가 안나 청약을 할지 고민됩니다.”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금정역’이 근접지역으로 꼽히는 안양·의왕에서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아파트들 가운데 최고 분양가를 찍었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3.3㎡당 평균 1807만 원 수준으로 일주일 전 청약 일정을 소화한 안양 ‘평촌 어바인퍼스트(1720만 원)’ 분양가를 단숨에 뛰어 넘었다.최근 힐스테이트 금정역 본보기집에서 만난 한 예비청약자는 “상대적으로 집값이 높은 평촌 역세권 아파트 시세보다 분양가가 높게 나와 깜짝 놀랐다”며 “여러 개발호재가 있지만 솔직히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규 아파트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예정지라는 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현재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이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데 개통되면 이곳 교통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는 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GTX 개발 소식은 2010년 입주한 인근 삼성래미안하이어스 시세도 올려놨다. 이 아파트는 금정역이 GTX 사업 계획에 포함됐다는 정부 발표와 함께 전용 85㎡가 최대 1억 원 가량 시세가 올라 현재 6억3000만~6억50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역세권’ 장점 외에는 군포에서도 내세울 만한 입지가 아니라는 평가가 대다수다. 학군도 취약점 중 하나로 꼽힌다. 관모초나 금정초 등 인근 초등학교를 가려면 지하철과 연결된 통로를 통과해야 한다. 약 1km 이상 떨어져 있어 도보로는 15분 정도 걸린다. 군포 한 공인중개사는 “GTX를 확보한다면 분명 큰 장점이 될 수 있다”면서도 “금정역은 원래 거주목적이 아닌 상업시설로 개발된 곳이라 주변에 술집과 모텔이 즐비하기 때문에 주변 환경이 쾌적하지 못한 편”이라고 말했다.한편,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전용면적별로 △72㎡ 180가구 △73㎡ 181가구 △84㎡A 129가구 △84㎡B 353가구 등 4개 주택형이 있다. 오피스텔은 △24㎡△39㎡△44㎡△48㎡△84㎡ 등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3.3㎡ 당 평균 분양가는 742만 원대로 책정됐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오는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1순위와 동일하게 7일 청약을 받는다. 지난 5일 실시한 특별공급에서는 4개 평형 중 3개 군이 청약 마감됐다. 84A㎡의 경우 26가구 모집에 15건만 청약 접수돼 미달을 기록했다.군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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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시트로엥 대구 서비스센터 개관

    푸조와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대구 서비스센터를 5일 개관했다. 푸조·시트로엥 공식 딜러인 리옹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대구 서비스센터는 대구 수성구 월드컵대로변과 수성 IC에 인접해 대구를 비롯해 경주, 포항 등 경북 지역권 고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이 한불모터스 측의 설명이다.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99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7대 워크 베이와 첨단장비를 바탕으로 월 평균 최대 600여 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단순 차량 점검에서 판금 도장 서비스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방문 고객들이 차량 정비 시간 동안 쉴 수 있는 고객 라운지와 20대까지 가능한 주차 공간을 마련해 고객편의를 높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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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안전성 높인 ‘그랜드 C4 피카소 ADAS 에디션’ 출시

    한불모터스가 안전성을 높인 ‘그랜드 C4 피카소 ADAS 에디션’을 5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ADAS 에디션은 상급 모델에 적용했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기존의 Feel 트림에 탑재,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주차를 포함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비전 360 및 주차 보조 시스템'을 적용하고, 모터라이드 테일게이트와 17인치 휠을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해당 모델에 탑재된 여섯 가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은 탑승자의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오토 하이빔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피드 리미터▲ 운전자 주의 알람 기능 등이다. 이와 함께 비전 360 및 주차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 및 편의성도 배가했다. 비전 360은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의 360도를 탑 뷰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좁은 골목 주행이나 주차 시 용이하다. 주차 보조 시스템은 차량이 스스로 주차 공간을 계산하고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 T자 및 평행주차를 지원한다.그랜드 C4 피카소는 블루HD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4.2km/ℓ다.그랜드 C4 피카소 ADAS 에디션 판매 가격은 4270만 원이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시트로엥의 주력 모델인 7인승 미니밴 그랜드 C4 피카소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패밀리카에 부합되도록 한층 강화됐다”며 “국내 대표 패밀리카로서 대체 불가한 시트로엥만의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보다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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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2018 슈퍼 커브’ 출시… 출고가 237만원

    혼다코리아가 국내 소비자 요구에 맞춘 설계가 돋보이는 ‘2018 슈퍼 커브’를 5일 선보였다.혼다코리아는 이날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18 슈퍼 커브의 공식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슈퍼 커브는 1958년 처음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60개국에서 1억대 판매를 기록하며, 혼다를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2018 슈퍼 커브는 최초로 한국시장만을 겨냥해 맞춤형으로 설계와 사양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혼다에 따르면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왼쪽 발목의 움직임만으로 변속이 가능한 자동 원심식 클러치와 낮은 차체 중심으로 승하차가 쉬운 언더본 프레임(Underbone Frame)을 적용했다. 2018 슈퍼 커브는 경제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공랭식 4스트로크 단기통 109cc 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비 향상된 최대출력 9.1마력, 최고속도 91km/h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 혼다만의 독자적인 전자제어 연료공급 장치인 PGM-FI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국제 배출가스 규제 EURO4를 대응하고, 62.5km/ℓ(60km/h 정속주행시)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슈퍼 커브는 베이지, 레드, 그린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37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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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2019년형 XC60 ·S90 출시… 세단은 중국 공장서 생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더 뉴 XC60’과 ‘더 뉴 S90’을 5일 출시했다. 볼보에 따르면 2019년형 더 뉴 XC60은 D5 AWD와 T6 AWD차량 엔트리 트림인 ‘모멘텀’에 4구역 독립 온도조절 시스템과 스티어링휠에 히팅 기능을 추가하고, 1열 시트의 기능을 강화(쿠션 익스텐션을 전동으로 바꾸고, 승객석 시트포지션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기능 추가)하면서 2018년형 모델 대비 40만 원 가격이 인상됐다.2019년형 더 뉴 XC60의 디젤인 D5 AWD와 가솔린 T6 AWD 모멘텀 모델 가격은 각각 6260만 원과 6930만 원이다. 기존 디젤 2종과 가솔린 1종으로 판매됐던 S90는 엔진 라인업을 D5 AWD와 T5 로 통합, 단순화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대폭 제고하기로 했다. S90 D5 AWD와 T5 가격을 2018년형 모델 대비 600만 원 낮춘 5930만~6890만 원대로 책정했다. S90 D5 AWD와 T5는 가격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동급 최고 수준 옵션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볼보가 자랑하는 최신 반자율주행 시스템과 긴급제동 시스템, 자동주차 보조시스템, 핸드프리 테일게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의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제공한다. 한편, S90 전량은 중국 다칭 공장에서만 제조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국내 시장에도 다칭 공장에서 만든 차량을 공급한다.2019년형 모델 출고는 8월 이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국내 판매되는 S90을 제외한 전 라인업의 2019년형 모델은 모두 기존과 같이 스웨덴의 토슬란다와 벨기에의 겐트 공장에서 생산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6년형 모델부터 실시해온 5년 또는 10만km 무상보증 정책을 더 뉴 S90을 포함한 2019년형 전 제품에 대해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엔진 오일과 오일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의 소모성 부품 또한 무상으로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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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올해 질적 성장에 집중… 하반기 신형 푸조 508 투입

    푸조·시트로엥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올 한해 내실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1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한불의 밤’ 행사를 통해 올해 사업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올해에는 과도한 할인 경쟁 및 양적 판매만의 성장을 지양할 것”이라며 “제품과 서비스 퀄리티 향상을 통한 고객 만족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불모터스의 이 같은 경영 방침은 판매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불모터스는 올 1~5월 총 2327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003대를 넘어섰다. 특히 푸조의 경우 199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0% 성장했다. 푸조의 성장세를 이끈 모델은 뉴 푸조 3008 SUV로 총 970대가 팔렸다.한불모터스는 지속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아온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영업사원 교육 강화 ▲전시장 개선 작업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 분당·부천·대구 3곳의 서비스센터를 개관하고, 하반기에는 일산·강서·송파 3곳 서비스센터를 추가하기로 했다. 한불모터스는 2018년 기준 총 23곳의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택에 소비자 차량 출고 전 검수하는 시설인 PDI(Pre-delivery inspection)를 신설할 계획이다. 송 대표는 “230억 원을 투자해 한불모터스 제2의 PDI센터를 세워 원활한 부품 수급 및 서비스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며 “푸조∙시트로엥 제주 박물관도 7월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올 3분기부터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뉴 푸조 508과 DS 브랜드 및 DS7 크로스백 등을 국내 수입차 시장에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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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출시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Extreme Sports Edition)’을 4일 선보였다. 쌍용차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익스트림 에디션에 사이드&커튼에어백, 18인치 블랙 알로이휠, SUS(steel-use-stainless) 리어범퍼스텝 등을 신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선보인 베이지 가죽시트 패키지(옵션 적용)는 실내공간감을 확대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이미지를 만들어 주며,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고성능 모델에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소재의 아웃사이드미러 커버 △스포츠 알로이페달 △LED 룸램프 등 기존 익스트림 사양들도 그대로 적용되며 △익스트림 스포츠 전용 레터링이 특별한 모델임을 알린다.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가격은 2649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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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싼타페 스페셜 모델 ‘인스퍼레이션’ 출시

    현대자동차가 싼타페 스페셜 모델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을 4일 출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페 스페셜 모델 인스퍼레이션은 ▲기본모델과 차별화된 외장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풍부한 안전편의 사양 등이 특징이다.싼타페 인스퍼레이션 전면부는 전용 패턴의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차별화한 형상의 범퍼 디자인, 스키드 플레이트, LED 안개등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갖췄다.측면부는 메탈릭 실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19인치 스퍼터링 휠, 바디 컬러 클래딩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했으며, 후면부는 듀얼 머플러,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실내는 버건디 퀼팅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또 1열에 차음 윈도우 글래스를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향상하고, 컨티넨탈 타이어 및 패들쉬프트를 기본 적용해 운전성을 높였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이밖에 세계 최초로 적용한 안전 하차 보조와 후석 승객 알림,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도 기본 적용했다.싼타페 인스퍼레이션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580만 원, 디젤 2.0 3920만 원, 디젤 2.2 411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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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나가는 현대·기아차… 한국GM도 판매 실적 반등

    5월 국내 자동차 업계 최대 관심사는 한국GM의 판매 실적 회복 여부였다. 올 초부터 곤두박질쳤던 한국GM 판매량이 국내 시장 철수 위기를 벗어나면서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본사에서 들여온 소형 해치백 ‘클리오’도 첫 시험대에 오른 한 달이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 지난달 판매대수는 총 70만4111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4%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13만3663대로 1.31% 줄었고 수출은 57만448대로 6.91% 늘었다.경영 정상화를 본격화한 한국GM은 5월 월간 자동차 판매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GM은 5월 한 달 동안 내수 7670대, 수출 3만3209대 등 총4만879대를 판매했다.한국GM은 이 기간 내수 시장에서 전월 대비 42.6% 판매 증가로 지난 1월 이후 4달 만에 최대 실적을 냈다. 특히 쉐보레·스파크·말리부·트랙스 등 주력 모델이 전월 대비 각각 16.2%, 81.3%, 98.1% 증가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순수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는 도입 물량 확보에 힘입어 1014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745.0% 급증한 모습을 보였다.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지난달 대부분의 차종 판매실적이 일제히 증가하며 내수시장 입지를 빠르게 회복해나가고 있다”며 “더 뉴 스파크와 이쿼녹스 등 글로벌 신제품 판매가 본격화되는 6월에는 판매 주력 차종에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할부 및 보증연장이 결합된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자동차는 이 기간 국내 6만1896대, 해외 32만5121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총 38만7017대를 판매했다.국내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그랜저와 싼타페가 나란히 1만대를 넘어서며 판매를 견인했다. 특히 싼타페는 레저용차량(RV) 모델로는 드물게 3개월 연속 국내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싼타페의 출고 대기 물량도 1만1000대를 돌파하며 6월에도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해외시장 판매는 본격적인 코나의 수출과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반등,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전체적으로 늘었다.기아자동차는 5월 국내서 4만7046대, 해외 20만130대 등 세계 시장에 총 24만7176대를 판매했다.국내판매는 전년 대비 8.1% 늘었고 해외판매도 9.2% 증가하는 등 국내외 모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 글로벌 전체 판매는 9.0% 늘었다. 지난 4월 9.6% 증가에 이어 지난달에도 9.0% 늘어 두 달 연속 10%에 가까운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국내는 최근 출시된 신형 K9과 K3가 승용 모델 판매를 이끌었고, 최근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상품성을 크게 높인 카니발도 선전했다. K9은 1705대(일부 구형 모델 포함)가 판매돼 역대 최다 월간 판매(기존 2012년 6월 1703대) 기록을 달성했다. K3 역시 지난달 전년 대비 122.9% 증가한 5024대(일부 구형 포함)가 팔려 3개월 연속 5000대를 넘어섰다.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9.9% 증가한 8002대가 판매됐다.해외 판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투입된 스토닉, 스팅어 등 신규 차종 판매와 함께 새롭게 투입된 해외 전략형 모델인 신형 프라이드(리오)와 스포티지의 판매가 중국과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늘면서 올해 들어가 가장 큰 폭인 9.2% 증가를 기록했다. 기아차의 월간 해외 판매가 20만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1월 20만7973대를 기록한 이후 6개월 만이다.쌍용자동차는 지난 5월 내수 9709대, 수출 3229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2938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수출 모두 올해 월 최대 판매를 달성하며 전체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다.내수 판매에서는 렉스턴 스포츠가 동일 차급 기준 역대 최대 월 판매실적(2003년 4월 무쏘 스포츠 3363대)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주간연속 2교대 시행에 따른 공급 물량 확대로 3944대가 판매되는 등 전년 동월 대비 130%, 전월 대비 30%가 넘게 증가했다.지난 2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 역시 기존 티볼리 브랜드와 함께 렉스턴 브랜드의 신규 수출 물량이 점차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했다.신차투입으로 판매 실적 향상에 기대를 걸었던 르노삼성은 지난 5월 한 달 간 총 1만610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5% 감소한 수준이다.내수 판매량은 7342대, 수출은 8759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0.4%, 22.5% 줄었다. 이는 지난달 31일 예정된 해외 판매 차량 선적이 지연됨에 따라 평월보다 수출 물량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다.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20.4% 감소했으나 QM6 2019년형과 르노 클리오 출시 효과로 전월보다는 6.4% 증가했다. QM6는 전년보다 4.8% 늘어난 2313대가 판매됐다. 르노 클리오는 2주만에 계약물량 중 756대가 출고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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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5월 판매 실적 호조… 싼타페 3개월 연속 베스트셀링 모델 등극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신형 싼타페 신차효과에 힘입어 판매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현대차는 5월 국내 6만1896대, 해외 32만512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총 38만701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 해외 판매는 6.4% 증가한 수치다.세부적으로 보면 현대차 5월 내수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총 6만1896대를 팔았다. 승용차는 그랜저(하이브리드 2521대 포함)가 1만436대 판매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6565대, 쏘나타(하이브리드 351대 포함)가 5542대 등 총 2만4323대가 팔렸다.레저용차량(RV)은 싼타페(구형 모델 296대 포함)가 1만668대, 코나(EV모델 304대 포함)가 3741대, 투싼 2966대, 맥스크루즈 140대 등 총 1만7577대 판매를 기록했다.특히 싼타페는 RV 모델로는 드물게 지난 3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싼타페의 출고 대기 물량도 1만1000대를 돌파하며 다가오는 6월에도 베스트셀링 모델에 오를 것으로 예견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976대, G70 967대, EQ900가 836대 판매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4779대가 판매됐다.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총 1만2377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840대가 신규 등록됐다.현대차는 5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 2017년 5월 보다 6.4% 증가한 32만5121대를 판매했다.해외시장 판매는 본격적인 코나의 수출과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반등,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전체적으로 증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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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수설 딛은 한국GM, 5월 판매 실적 반등

    국내 시장 철수 위기를 극복한 한국GM이 지난달 월간 자동차 판매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GM은 5월 한 달 동안 내수 7670대, 수출 3만3209대 등 총4만87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한국GM은 이 기간 내수 시장에서 전월 대비 42.6% 판매 증가로 지난 1월 이후 4달 만에 최대 실적을 냈다. 특히 쉐보레·스파크·말리부·트랙스 등 주력 모델이 전월 대비 각각 16.2%, 81.3%, 98.1% 증가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순수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는 도입 물량 확보에 힘입어 1014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745.0% 급증한 모습을 보였다.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지난달 대부분의 차종 판매실적이 일제히 증가하며 내수시장 입지를 빠르게 회복해나가고 있다”며 “더 뉴 스파크와 이쿼녹스 등 글로벌 신제품 판매가 본격화되는 6월에는 판매 주력 차종에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할부 및 보증연장이 결합된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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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2018 강원 인제 모토 스피드 페스타… 온오프 모터사이클 총 집합

    2018 강원 인제 모토 스피드 페스타(GIMSF)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사전 예약자 2000여명을 포함해 약 2500명이 자리를 잡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회 참가자들뿐 아니라, 가족단위 관람객 비중도 높았다.대회는 서킷에서 인제300내구레이스와 내린1000내구레이스, 탑10트라이얼이 열렸다. 오프로드 서킷에서는 엔듀로크로스챌린지가 EX-1, EX450, EX350, EX250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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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강원 인제 모토 스피드 페스타’ 개최

    2018 강원 인제 모토 스피드 페스타(GIMSF)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주최측에 따르면 MSF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그리고 윌리 바이크까지 모든 이륜차 마니아들을 한 데 모은 데 큰 의미를 갖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륜차 주행이 가능한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중심으로, 패독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윌리 바이크, 주행 체험장 등을 마련했다.특히 엔듀로크로스 챌린지가 열린 오프로드파크에 마니아들 주목이 쏠렸다. 오프로드 파크는 인제 스피디움 관중석 뒤켠 특별 섹션에 조성된 경기장이다. 경사각이 45도를 넘는 절벽과 우드브릿지, 모글등 16개의 섹션으로 마련됐다. 27일 개회식에는 강원도와 모터사이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MSF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박대용 인제군수 권한대행, 한의동 인제군의회 의장 등 지역에서, 이동기 대한모터사이클연맹 회장과 신호철 한국엔듀로연합회장 등 모터사이클계에서, 김춘수 인제스피디움 회장 등이다. 유인촌 전 문화부장관도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전 예약자 2000여명을 포함해 약 2500명이 자리를 잡았다.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회 참가자들뿐 아니라, 가족단위 관람객 비중도 높았다.대회는 서킷에서 인제300내구레이스와 내린1000내구레이스, 탑10트라이얼이 열렸다. 오프로드 서킷에서는 엔듀로크로스챌린지가 EX-1, EX450, EX350, EX250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인제300 내구 레이스는 300분 동안 배기량 249~399cc 모터사이클을 타고 누가 더 많이 달렸는지를 겨루는 경기다. 최대 4명까지 팀을 꾸려 교대로 달리게 된다.내림1000클래스는 모토스피드페스타 원년을 기념하며 599~999cc 스포츠바이크로 201.8km를 달리는 대회다. 탑10트라이얼레이스는 이벤트 레이스로 코스레코드 기록에 따른 순위를 가린다. 300, 600, 1000클래스 3개 부문이다. 엔듀로크로스챌린지는 오프로드 서킷의 16개 섹션을 얼마나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지를 겨룬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대회로, 국제대회 수준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라이드에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관중석 옆에 조성한 멀티그라운드에서는 '윌리킹 선발대회'가 열렸다. 정해진 공간에서 앞바퀴를 들고 다니는 기술인 '윌리' 테크닉을 겨뤘다.그 밖에 모토스피드 페스타에는 다양한 체험 라이딩 기회도 주어졌다. 패독에서는 모터사이클 업계를 대표하는 가와사키, 스즈키 등 브랜드가 간이 모터쇼를 열고 다양한 모델을 소개하며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대회 조직위원장을 겸하는 윤수녕 대한모터사이클연맹 강원지부장은 "서울에서 동해바다로 가장 쾌적하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44번 국도를 보유한 인제군에서 대한민국 모터사이클 최대 축제가 개최된다는 것에 정말로 감격스럽다"며 "이자리에 모여주신 대한민국 이륜인 모두가 축제를 만끽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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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회 공식 차량 전달

    현대·기아자동차가 ‘2018 피파 러시아 월드컵’ 마케팅 활동에 본격 나선다.현대·기아차는 5월 31일(현지 시간) 2018 피파 러시아 월드컵(2018 FIFA World Cup Russia™) 주경기장인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Luzhniki Stadium)에서 대회 공식 차량을 조직위원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 싼타페·투싼·스타렉스·러시아 현지 전략차종 쏠라리스 등 530대, 기아차는 K9·쏘렌토·스포티지·유럽 현지 전략차종 씨드 등 424대 총 954대를 월드컵 대회 준비 및 운영을 위해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현대차는 이날 차량 전달식에서 러시아 월드컵 참가 32개국 국가대표팀 승리 기원 슬로건 공모전인 ‘비 데어 위드 현대(Be There With Hyunda)i’를 통해 응모된 16만건의 슬로건 중 344만건이 넘는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종 슬로건이 부착된 각국 국가대표팀 이동용 팀 버스를 공개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32개국 국가대표팀 버스는 월드컵 기간 동안 자국의 승리와 선전을 열망하는 각각의 슬로건을 부착하고 러시아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기아차는 경기의 공인구 전달 임무를 맡은 28개국 총 64명 어린이들의 ‘공인구 전달 어린이 선발 캠페인(Official Match Ball Carrier)’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매 경기마다 심판과 함께 등장해 경기 포문을 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 현대·기아차는 이 외에도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현대차는 ▲전세계 축구팬 대상 32개국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 구호를 공모하는 경기별 대규모 디지털 국가대항 응원전 ‘현대 치어링 스타디움(Hyundai Cheering Stadium)’ ▲‘비 데어 위드 현대’ 32개국 우승자들을 러시아로 초청해 경기 당일, 자국 대표팀 버스에 동승해 경기장 안으로 함께 이동하는 ‘콘보이 차량 탑승 체험 이벤트’ ▲50여 개국에서 진행된 월드컵 글로벌 시승회 ‘포춘 드라이브 투 러시아(Fortune Drive to Russia)’ 참가 고객 러시아 초청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기아자동차는 ▲디지털 시승 플랫폼인 ‘핸즈온(Hands-On)’ 등 국가별 시승회를 통해 30개국에서 선발된 60명의 고객을 러시아로 초청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러시아(Kia Lucky Drive to Russia)’ ▲16개국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5인제 축구 대회 ‘기아 챔프(Kia Champ into the Arena)’ ▲대회기간 동안 직접 월드컵 축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놀라움을 만드는 주인공이 된다는 테마의 ‘겟 인투 더 게임(Get into the Game)’ 캠페인 등 대회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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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상품성 강화한 ‘2018 i40’ 출시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디자인을 개선하고 현대 스마트 센스를 기본으로 장착한 ‘2018 i40’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2018 i40는메쉬 타입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외관 디자인을 새롭게 꾸몄다.실내에는 슈퍼비전 클러스터, 메쉬 타입의 3D 인서트 필름 가니쉬, 멜롯 칼라의 천연가죽 시트와 블랙&그레이 콤비 색상 최고급 인조가죽 시트 등을 적용했다.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 현대 스마트 센스를 트림에 관계없이 전 모델에 기본 탑재,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강화했다.또한 내비게이션과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패키지도 새롭게 넣었다. 인포테인먼트 패키지에 포함되는 7인치 내비게이션에는 ▲고화질 DMB 사양을 추가 ▲미러링크, 애플 카 플레이 등 모바일 기기와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여기에 기존에 패키지로 운영되던 선택사양 중 고객 선호가 높았던 다이내믹 드라이빙 시스템을 비롯해, 메탈 페달, 패들 쉬프트, 앞좌석 열선/통풍 시트&뒷좌석 열선 시트 등은 상위 트림인 프리미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2018 i40는 스마트 트림, 프리미엄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왜건 2624만~2858만 원, 살룬세단 2549만~2878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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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광주시 자동차 생산 합작 법인 투자에 관심

    현대자동차는 광주시 자동차 생산 합작 법인과 관련, 투자자의 일원으로 참여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가 지난달 31일 제출한 의향서에 따르면 투자가 확정되더라도 신설법인의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비지배 지분으로 일정 지분만을 투자해 ‘경제성 갖춘 신규 차종’의 생산을 위탁하고 공급받는 안을 고려하고 있다. 위탁 규모는 위탁 생산 신차의 시장 수요 등을 감안한 합리적 수준으로 논의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신설 법인에 여러 투자자 중 일원으로 참여하는 방안이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볼만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광주시는 지난 2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시작으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 결의 등을 통해 적정 임금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투자비의 최대 10% 보조금, 취득세 75% 감면, 재산세 5년간 75% 감면, 교육·문화·주거·의료 복지지원 등 대규모 인센티브도 제시했다.또한 자동차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조방식(직접생산·위수탁생산), 투자방식(단독투자·공동투자·2개 이상 기업·공공기관·지역사회 합작투자) 등 기업 투자 유형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이어 광주시는 시가 주도하여 광주시 뿐만 아니라 완성차, 지역 기업 등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는 합작 신설법인 설립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현대차 관계자는 “광주시 및 여러 투자주체들과 사업 타당성 등 제반 사항을 면밀히 협의하여 투자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며 “투자가 결정되면 이후 절차에 따라 투자 규모, 위탁 생산 품목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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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수원 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 불법 분양권 전매도 알선

    수도권 일부 지역 신규 아파트에 일제히 시세보다 높은 분양가가 매겨져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서울권 투기과열지구는 분양가상한제 등 영향으로 시세보다 낮게 분양가가 형성되고 있는 반면 정부 부동산 규제 ‘무풍지대’ 경기도 안양·수원 등 주요 새 아파트 가격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에 돌입한 ‘평촌 어바인 퍼스트(포스코·SK·대우·현대건설 컨소시엄)’는 안양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역대 최고 분양가를 갈아치웠다. 이번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720만 원대로 책정돼 지난 2016년 분양을 마친 ‘평촌 더샵아이파크(3.3㎡당 평균 1400만 원)’의 종전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주변 아파트 단지와 비교할 경우 분양가가 다소 높다는 평가 적지 않다. 호계동 한 공인중개사는 “평촌 중심부와는 거리가 있어 평촌 인프라를 누린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호계동 생활권을 같이하는 럭키호계아파트의 경우 전용 84㎡ 기준 3억 원 중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는데 반해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2억 원 이상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평촌 어바인 퍼스트에서 평촌 번화가로 꼽히는 범계역 일대로의 접근성은 좋지 못하다. 단지에서 마을버스 한 개 노선이 범계역으로 가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또한 왕복 8차선 경수대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단지 북쪽과 동쪽을 가로막고 있어 소음에 취약한 위치다. 더구나 학교와도 떨어져 있다. 호원초등학교를 제외하곤 단지와 인접한 곳에 학교가 별로 없다. 호계동 재건축 사업 승인을 관할하는 동안구청 관계자는 “평촌 어바인 퍼스트 분양가는 해당 재건축 조합원들이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며 “주택법 57조에 따라 분양가가 과도하게 높게 책정된다면 관의 심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지만 해당 사항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바로 직전에 분양한 오피스텔 ‘범계역 힐스테이트 모비우스‘도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다. 전용면적별 가격은 Δ49㎡ 3억6500만∼4억5000만원 Δ54㎡ 3억9200만∼4억7900만원 Δ59㎡ 4억3200만∼5억2300만원 Δ전용 84㎡ 8억4600만원으로 책정됐다. 반경 500m 안에 위치한 평촌아크로타워 오피스텔(2007년 입주) 전용 66㎡가 현재 3억 초반대에 매매가가 형성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1억5000만~2억 원이 비싸게 나온 것이다. 수원 역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분양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는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월등히 높았다.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주력 평면인 84㎡는 길 건너 2009년 입주한 화서위브하늘채아파트 매매가(3억5000만~3억8000만 원)보다 최대 1억6000만 원 정도 높다. 반경 1km 이내 10년 이상 같은 면적 아파트 단지들과 비교하면 2억 원 이상 차이나기도 한다. 이와 함께 분양을 앞두고 있는 수원 팔달구 고등동·화서동 일대에 민간아파트(4086가구)와 임대아파트(330가구), 행복주택(500가구) 등 총 4916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인 고등지구 역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분양가보다 큰 폭으로 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아파트 본보기집 주변에는 불법으로 분양권 거래를 알선하는 ‘떴다방’도 아무런 제재없이 활동하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국토교통부가 지방자치단체·국세청·금융결제원·주택협회 등과 ‘청약시장 불법행위 상시점검팀’을 구성키로 했지만 단속 인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취재진에게 접근한 한 업자는 “평촌 어바인 퍼스트가 당첨되면 전매 기간에 상관없이 분양권을 팔아주겠다”며 “전화번호와 이름을 남겨달라”고 본보기집 현장에서 서슴없이 거래를 제안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논란의 지역들은 전부 투기과열지구가 아니기 때문에 분양가 책정이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다”며 “아파트 분양권 전매 제한도 6개월이라 무분별한 투기수요도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수도권에서 부동산 과열 양상이 나타날 경우 추가적으로 정부 부동산 규제 대상 지역에 포함될 수 있다”며 “특히 안양은 집중 모니터링 지역으로 분류된 만큼 국토부가 상황을 유심히 지켜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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