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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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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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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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1%
기타24%
  • 쉐보레, 최대 2200가지 커스터마이징 ‘스파크 마이핏’ 출시

    쉐보레가 ‘스파크 마이핏’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9일 쉐보레에 따르면 스파크 마이핏은 폭넓은 스타일 사양을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에디션이다. 바디 컬러에 맞춘 엑센트 컬러 루프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과 아웃사이드미러, 리어스키드 플레이트의 색상을 선택하도록 했다.LT 및 프리미어 트림의 모든 외장 바디 컬러에 적용되는 마이핏은 모던 블랙, 퓨어 화이트, 미스틱 와인, 캐리비언 블루 총 4가지의 엑센트 컬러 루프를 제공한다. 또 차량 후드와 루프, 휀더, 전면 도어에 각기 적용되는 스트라이프, 스포츠, 윙 타입 데칼을 매치하도록 했다.또한 트림별로 15인치 및 16인치 블랙 알로이휠 및 그레이 인서트 블랙 알로이휠, 그레이 인서트 실버 알로이휠 등 마이핏 전용 알로이휠을 내놓고 쉐보레 보타이 컬러를 골드와 블랙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커스터마이징 폭을 넓혔다.스파크 마이핏 판매 가격은 LT 1438만, 프리미어 1508만 원이다. 마이핏 전용 선택 사양과 트림별 선택 사양 또한 별도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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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진행

    한화건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열렸던 발대식에는 한화건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지난 5월부터 6월말까지 2개월간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과한 대학생 봉사단 20여명이 참석했다.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은 한화건설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한 팀이 돼 청소년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이루게 된다. 활동 우수 대학생 봉사팀에는 총 1000만 원 상당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건축 꿈나무 육성을 위한 워크샵·나눔교육·멘토링 외에도, 건축 관련 직업 및 직무 소개, 설계실습 등의 과정이 포함됐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대학생 봉사단은 7월과 8월 2개월간 서울시내 20여개 중학교를 방문해 건설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멘토링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한화건설 건축 꿈나무 여행 봉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금까지 1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건축학부 대학생과 서울시 꿈나무 마을 어린이 등을 초청해 건축유적지 및 건설 현장 방문해 왔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진로 교육이 진행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5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건축 꿈나무 여행 봉사단'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1억 원 후원을 약속했다.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건설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업인 만큼,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생 봉사단과 청소년 등 미래건설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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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티볼리 고객 대상 ‘타투 데칼 클래스’ 참가자 모집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브랜드 고객 대상 ‘타투 데칼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쌍용차는 이번 데칼 클래스를 통해 ‘나만의 티볼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전문가의 현장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28일 화성의 SR카스킨아카데미에서 7팀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 참가를 원하는 티볼리 브랜드 고객은 오는 19일까지 쌍용차 페이스북을 방문해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20일 발표한다.이번 데칼 클래스는 티볼리 브랜드의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들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참가자들은 차량 데칼 교육에 이어서 몸에 붙이는 스티커 형태의 티볼리 타투 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쌍용차는 지난해 티볼리 아머 출시와 동시에 수십만가지 조합으로 자신만의 티볼리 아머를 주문할 수 있는 기어에디션을 선보이며 주문제작형 모델의 시대를 열었다. 기어에디션은 최근 드라이빙 기어와 스타일링 기어로 선택의 폭을 넓힌 기어Ⅱ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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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만원 투자해 서킷 주행… 현대차 드라이빙 체험행사 매진 행진

    > 현대자동차가 운영하는 일반 운전자들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매회 흥행을 이어가며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바른 운전법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과 서킷 체험행사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모집 때마다 매진 행진을 기록 중이다.KSF 운영 사무국에 따르면 해당 트랙데이는 고객이 직접 본인의 현대기아차 차량을 가지고 서킷을 주행할 수 있는 이벤트다. 마니아층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 모터스포츠의 경험을 일반 고객 대상으로 확대한 것. 서킷 주행 자격증은 당일 현장에서 교육을 통해 획득도 가능하다. 참가비 5만 원에 식사와 간단한 다과도 준비된다. KSF 트랙데이는 올해 총 7차례 치러진다. 이날 트랙데이도 5회차를 맞으며 반환점을 돌았다. 한 참가 고객은 “프로 드라이버들이 경주를 펼치는 서킷을 주행한다는 것이 인상적”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모터스포츠를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회 운영 담당 고흥문 이노션 스포츠마케팅부 차장은 “트랙데이 규정 인원을 선착순 모집하는데 매번 조기 마감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서킷을 직접 체험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대 드라이빙 교육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F1 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4~5회차는 모집은 소셜커머스 티켓 출시와 동시에 매진됐다. 고 차장은 “인제나 영암과 같이 먼 곳에서 드라이빙 교육이 진행되고 있지만 수도권 거주 고객들도 상당하다”며 “미처 접수를 못한 일부 고객들에게 대기 문의도 많이 오는 편”이라고 말했다. 2016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개설된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올해 커리큘럼은 △모터스포츠 입문 과정 ‘펀 클래스’ △스포츠 드라이빙 중급 과정인 ‘스포츠 클래스’ △중상급 과정인 ‘스포츠+ 클래스’ △레이스 입문을 위한 심화 과정인 ‘레이스 클래스’ 등 참가자 수준에 맞춘 다양한 클래스로 나뉜다. 참가비는 기본 6만 원부터 시작하며 클래스마다 금액이 다르다.각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 인증서와 운전 실력 진단서를 제공하며 상위 클래스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세이프티, 펀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레이싱 스쿨 인증 프로그램이다. 두 수업 모두 초급자를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세이프티 클래스는 ‘안전 운전’에 중점을 둔 반면 펀 클래스는 운전의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관계자는 “급제동이나 급가속, 스티어링휠 조향 등 자차로 연습하기 힘든 부분을 이곳에서는 마음껏 실행하며 운전 감각을 익힌다”며 “저렴한 참가 비용으로 운전에 대한 기초 상식을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반응이 상당한 편”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해마다 10만명 이상 방문하는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 성공도 비슷한 맥락”이라며 “운전자들이 제대로 된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2018 KSF’에는 현대 아반테컵과 모닝 첼린지 레이스가 열렸으며 벨로스터N 트랙 체험 등 익스피리언스데이가 진행됐다. 인제=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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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터클럽’, 교통 소외지역 버스정류장 활동 실시

    현대자동차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이 지난 7일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초현리 버스 정류장 환경 개선 활동 ‘빌드 스테이션’을 실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빌드 스테이션은 버스 정류장에서 긴 시간 동안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교통 소외지역 어린이·주민을 위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도록 버스 정류장을 하나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횡성 초현리는 하루에 버스 배차 횟수가 11회뿐인데다 배차간격 또한 불규칙해 도착 시각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정류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길 수밖에 없다.이를 위해 현대차 고객 봉사단 50명이 초현리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 정류장 환경 개선에 나섰다. 버스 정류장에 장시간 대기하며 통학하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버스 정류장 내에 기증받은 도서로 미니 도서관을 설치했으며 자동차 시트와 휠 등을 활용해 가구를 제작하고 오래된 정류장 벽면을 새롭게 단장해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타이어로 그네를 만드는 등 버스 정류장 옆에 자동차 프레임을 활용한 놀이 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했다.이번 빌드 스테이션 활동을 위해 현대차 고객 봉사단은 지난 6월부터 도서 기증을 받으며 캠페인을 준비해왔다.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은 ▲문화 소외 지역 찾아가는 영화 상영 ▲아파트 단지 내 안전표시 그리기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영화제 ▲긴급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기획해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교통 소외지역 버스 정류장 개선 봉사는 현대모터클럽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 양한 사회 공헌 활동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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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우송정보대학과 산학협력 MOU 체결

    한불모터스가 서울 성수동 푸조비즈타워 대회의실에서 우송정보대학과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불모터스는 우송정보대학에 유로6기준을 충족하는 PSA 블루HDi 엔진(디젤) 8대를 교보재로 기증하고, 우수학생에게 장학금 500만원과 푸조·시트로엥 서비스센터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한불모터스는 우송정보대학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자동차학과가 있는 전국 10개 대학과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한불모터스는 이를 통해 약 1억 원 상당의 70여개의 엔진 기증, 5000만 원의 장학금 기부, 우수학생 10여명에게 인턴십 기회 제공을 약속했다.송승철 대표는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자 PSA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엔진과 장학금, 그리고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의 지원을 통해 이들이 우수한 서비스 테크니션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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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취업 연계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2기 교육 진행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Global Apprentice Program)’ 2기 교육 일정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재규어랜드로버에 따르면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우수 정비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인재 육성 제도다. 재규어랜드로버 정비 노하우를 전파하고 실질적인 취업까지 연계도 가능하다. 2기 교육생들은 1년여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서비스 및 유지관리(Service & Maintenance)’, ‘섀시(Chassis)’, ‘전기 원리(Electrics Units)’, ‘엔진 및 변속기(Powertrain)’ 등 4가지 항목, 18개 코스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수료 후 재규어 랜드로버 인증 정비사 자격을 획득한 참가자들에게는 리테일러사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평가자에게는 영국 본사 견학 특전과 영국 본사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경진 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랜드로버는 고객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적 자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정비 인력에 대한 교육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재규어 랜드로버 글로벌 기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을 수료한 전문 인력을 통해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1기 수료생들은 지난해 7월부터 총 46주간 체계화된 정비 이론 학습 및 리테일러 현장 실습 과정을 이수, 수료생 전원 재규어 랜드로버 리테일러사 취업에 성공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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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호주 차량 공유 시장 진출 선언

    현대자동차가 호주 차량 공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현대차는 호주 ‘카 넥스트 도어’에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이르면 2020년 첨단 ICT를 활용한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2013년 호주에서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한 카 넥스트 도어는 개인이 개인에게 시간 단위로 차를 대여해 주는 P2P 방식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업체다. 차를 소유한 사람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에 자신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를 설정해 놓으면 주변에 차가 필요한 고객을 자동으로 연결해 주는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 뉴캐슬 등 호주 4대 도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카 넥스트 도어와 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카셰어링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카 넥스트 도어와 협업해 고객의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주는 ‘현대 오토 링크’ 앱을 개발할 계획이다.또 현대차는 호주 현지에 판매하는 신차에 폰 커넥티비티를 통해 도어 개·폐와 차량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 소유자와 대여자 간에 차 키 전달이 필요 없는 편리한 P2P 차량 공유 환경을 만들어 준다. 현대차를 보유한 고객은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차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쉽고 안전한 방식으로 대여해 줌으로써 추가적인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현대차와 카 넥스트 도어는 이르면 2020년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호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i30와 코나를 시작으로 향후 싼타페, 아이오닉 등 전 차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신차에 탑재될 폰 커넥티비티 기능이 카 넥스트 도어의 혁신적인 차량 공유 플랫폼과 결합돼 소비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카 넥스트 도어의 윌 데이비스 CEO는 “차량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호주 내 공유경제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차량 소유주에게 더욱 편리하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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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로스터·코나·싼타페, 美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출연

    현대자동차 벨로스터·코나·싼타페가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Ant-Man and the Wasp)’ 등장한다.현대차는 ‘마블(MARVEL)’과 파트너십을 맺고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 촬영을 위해 벨로스터와 싼타페, 코나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앤트맨과 와스프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스크린 속에 뛰어든 벨로스터, 코나, 싼타페 등은 영화 주요 장면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보라색 랩핑과 화려한 노란색 불꽃 장식 ‘벨로스터 앤트맨카’는 영화 배경인 샌프란시스코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끝없이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골목을 질주하며 현란한 도심 추격신을 펼친다. 특히 사물의 크기를 변형시키는 능력으로 벨로스터 앤트맨카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 적들을 따돌리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준다.코나와 싼타페도 영화 속에서 주요 인물들이 직접 운전하는 차량으로 등장할 예정이다.한편, 지난달 25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앤트맨과 와스프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현대차는 실제 촬영에 사용된 벨로스터 앤트맨카와 양산 모델을 함께 전시한 바 있다. 해 행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현대차는 영화 장면을 활용해 벨로스터, 코나, 싼타페의 광고와 메이킹 필름을 제작했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영상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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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오는 5일 1순위 청약 실시

    한라가 지난 달 29일 충남 당진에서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견본주택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날 이른 오전부터 찾아온 방문객들로 견본주택을 둘러싸고 긴 줄을 섰다. 오픈 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견본주택을 방문한 인원은 약 1만5000명이다. 최근 지방 분양 시장이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예외였다. 견본주택 앞에 이동식 중개업소가 길게 늘어서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분양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와 걸맞게 견본주택도 교육특화 컨셉에 맞게 꾸며졌다. 견본주택에 들어서면 ㈜한라만의 특허 받은 교육특화 커뮤니티 시설 ‘헬로 라운지’를 마주한다. 이곳에는 스터디룸, 자유독서룸, 입주민 라운지 및 무인택배시스템등을 둘러본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헬로라운지는 지난해 입주한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1차’에서도 입주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에서도 헬로라운지의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 내 헬로라운지 옆에는 실제 각 동별 헬로가든 내 설치되는 미세먼지 제거기 ‘에어워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에어워셔는 ㈜한라 고유의 특화상품으로 디자인 어워드 가운데 가장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는 독일 IF DESIGN AWARD에서 2016년 "WINNER" 상을 수상한 제품이다.이 날 견본주택을 방문한 수청동 주민 이모 씨(42세)는 “각 동마다 한라만의 특화된 헬로라운지가 들어서면 아파트가 더욱 고급스러워 보일 듯”이라며 “가까운데 이런 시설이 갖춰져 아이들과 함께 독서와 공부를 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학습 분위기가 형성될 것 같고 집중도 더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에어워셔를 체험해 본 김모 씨 모자는 “요새 미세먼지가 심해서 뛰어 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 걱정됐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강한 바람으로 구석구석 먼지가 털어지는 것 같아 안심이다”라며 “온 가족이 집에 들어오기 전에 필수로 에어워셔를 사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전용 59㎡와 84㎡ 유니트 앞에도 긴 줄이 이어졌다. 특히 전용84㎡ 유니트에는 ㈜한라의특화 설계인 광폭주방이 적용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인근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박모 씨(35세)는 “좁은 주방에서 불편하게 요리하는 아내에게 미안했는데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주방이 넓게 트여있어서 이사오면 함께 요리하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견본주택에서는 타 아파트 견본주택과 다른 이색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단지를 설명해주는 분양 도우미들이 학사모를 쓰고 학사복을 입고 있는 것. 이 덕분에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의 교육 특화가 더욱 강조됐다.방문객 최모 씨(40세)는 “이전 분양한 아파트보다 높은 분양가를 예상했는데 합리적인 분양가에 놀랐다”며 “청약하기로 마음먹고 꼼꼼히 둘러보니 수납공간도 많고, 주방 동선도 편리하다. 콘센트 하나까지 곳곳에서 엄마의 마음을 읽은 듯한 세심함이 보여 더욱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당진수청 한라비발디의 3.3㎡ 당 분양가는 평균 860만원대로 올해 당진지역에서 분양한 2개 단지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다. 올해 분양한 A단지와 B단지의 경우 발코니 확장 포함 분양가가 3.3㎡ 당 900만 원을 넘지만 당진수청 한라비발디의 경우 발코니 확장 포함가도 3.3㎡ 당 900만 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책정됐다. 한라 분양 관계자는 “첫 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등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에 대한 관심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당진 지역에서 한라비발디가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가지고 있고 지역 내에서도 인프라가 풍부한 좋은 입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라 오픈 전부터 문의가 상당했다”며 “헬로라운지와 에어워셔 등 호평이 이어졌고, 교육특화와 건강까지 신경 쓴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에 들어서는 특화시설 등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쏟아져 이미 청약까지 생각하고 방문하는 수요자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단지 내 상가에 YBMECC 어학원이 입점 예정이며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입주민은 20%~25% 수강료 할인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당진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는 전체 839가구, 지하2층~27층 7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은 59~110㎡로 5개 타입이다. 전용 면적 별로는 △59㎡ 390가구 △74㎡ 178가구 △84㎡ 266가구 △101㎡ 2가구 △110㎡ 3가구다. 이 단지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5일 △2순위 6일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에 해당한다. 계약금은 500만 원(1회차)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전매제한 규제가 없는 지역으로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926-1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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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네리시모 에디션

    도로위에서 마세라티가 전달하는 존재감은 흔해진 독일 고급차와 차원이 다르다. 마세라티와 마주친 것만으로 얘깃거리가 될 정도니 말이다. 여기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대는 위압감마저 들게 한다. 마세라티는 무엇보다 주행 장면이 압권이다. 순간 내뿜어지는 엔진 배기음이 폭발적인 가속으로 이어지면서 주변 차들을 단숨에 제압해 버린다. 이런 마세라티가 최근 ‘네리시모(Nerissimo) 에디션’으로 다시 한 번 국내 최고급차 시장 문을 두드렸다. 이탈리아어로 ‘완전한 검은색’을 뜻하는 네리시모는 차량 내외부 전체를 딥 블랙 컬러로 뒤덮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네리시모 에디션은 전 세계 450대, 한국에는 50대만 한정 판매되는데 이중 마세라티 최고급 모델 ‘콰트로포르테’를 타볼 기회를 얻었다. 이번 콰트로포르테는 네리시모 에디션을 만나 한층 강력해진 외관을 갖췄다. 기존에도 블랙 컬러 차체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네리시모 에디션은 단순히 검은색 차체를 넘어 크고 작은 디테일까지 블랙 색상을 사용했다. 특히 단 10대만 포함된 콰트로포르테 네리시모의 경우 차량마다 고유번호를 표기해 특별함을 더했다. 콰트로포르테 네리시모는 △프론트 그릴 △윈도우 몰딩 △LED 헤드라이트 △21인치 티타노(Titano) 휠 등 주요 부분을 모두 블랙 컬러로 마감했다. 여기에 △프론트 범퍼 프로파일 △사이드 미러 △도어 핸들 △B필러 등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도 장착했다. 실내는 Nero(블랙) 가죽에 Rosso(레드) 스티치로 마감한 스포츠 시트와 대쉬보드, Nero 알칸타라 헤드라이닝 및 카본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다. 아울러 네리시모 에디션임을 확인할 수 있는 배지가 변속기 노브 하단에 위치했으며, 카본스티어링휠도 제공된다.기본적으로 콰트로포르테는 차 길이 5265㎜에 달하지만 날렵한 형상이다. 전면부는 중앙과 좌우 측면 3개의 독립된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을 채택해 스포츠세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마세라티의 상징인 삼지창 로고가 새겨진 프런트 그릴에는 상어 코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채용해 이전 모델보다 더욱 선명하고 인상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전자식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셔터’는 통풍구와 엔진의 라디에이터 사이 전면 그릴에 장착돼 공기 역학적 효율을 크게 높이면서 엔진 유체 온도를 최적으로 제어한다. 슈퍼카 못지않은 성능을 지녔으면서도 패밀리카로 이용할 수 있는 게 마세라티 차의 매력이다. 강력한 힘을 과시할 때는 맘껏 달리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타기에도 적합하다는 것이다. 콰트로포르테 인테리어는 운전자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행 필수 데이터를 제공하는 7인치 디스플레이가 대형 속도계와 RPM게이지 사이에 설치됐다. 가죽으로 마감된 운전대의 높이 및 운전자와의 거리는 모두 전자식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8.4인치 고화질 터치스크린으로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콰트로포르테 GTS 그란스포트는 페라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개발된 3.8리터 트윈 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3㎏·m 성능을 발휘한다. 안전최고속도는 310km/h. 스티어링 휠에 붙어 있는 큼지막한 패들시프트를 이용하면 수동 변속이 가능하다.마세라티 특유의 쩌렁쩌렁한 엔진음을 기대했지만 정지상태에서는 의외로 조용했다. 스포츠모드로 바꿔도 생각보다 날카롭게 파고드는 소리가 덜했다. 정지상태에서 도로 제한속도까지 높이는 데에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가속 페달을 밟고 있으면 차가 총알처럼 튀어나가 어느새 제한속도에 도달해 있었다. 마세라티 공식 기록으로 시속 100km까지는 4.6초가 걸린다. 특히 1500~1600rpm(엔진회전수)의 초중반 가속 영역대에서 100km/h를 넘나드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주행모드는 노멀, M(수동), I.C.E, 스포츠 4가지다. I.C.E는 ‘Increased Control and Efficiency’의 약자다. 차량 반응을 노멀 모드보다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연료 소모와 소음을 줄여주는 기능이다.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골목길과 도심에서 I.C.E와 노멀로 주행할 때는 승차감이 부드러웠고 흔들림도 적었다. 스포츠 모드로 옮기면 콰트로포르테는 단숨에 슈퍼카로 돌변한다. 한 치 망설임도 없이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질주했다. 높은 속도를 유지한 상태에서도 불안하거나 두렵지 않았다. 이 차는 운전자의 조작에 정확히 반응하면서 안정감도 뛰아나 통제가 쉬웠다. 강력한 주행 성능 못지않게 제동 능력도 탁월했다. 위험 상황에서는 급정거도 문제될 게 없었다. 마세라티는 코너링이 좋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낮은 무게중심과 최적의 무게 배분 때문이다. 엔진을 최대한 뒤로 밀어 차량 전후 무게를 가장 이상적이라는 49대51로 맞춘 것. 실제로 가파르게 굽은 도로에서 빠른 속도를 유지했지만 스티어링 조작만으로 코너를 쉽게 탈출할 수 있었다. 바퀴는 한 번도 코너링 궤적을 벗어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마세라티 전자제어식 스카이훅 쇼크 업쇼버가 제 역할을 해준 것이다. 속도를 더 높여도 흐트러진 모습을 찾기 힘들었다.편의 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반자율주행 기술이 눈에 띈다. 다만 초보적인 수준의 기능 수행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직선 구간에서는 차체를 차선 정중앙에 올려놓지 못하고 지그재그로 움직여 댔다. 운전대를 조작하지 않으면 주행 차선 양 옆을 왔다갔다 계속 침범하기 바빴다. 차선만 간신히 유지할 정도다. 복합 공인연비는 6.6km/ℓ다.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 왕복 350km 주행을 마친 뒤 실제로 경험한 연비는 5km/ℓ 내외였다. 연비 주행을 하면 7km/ℓ 후반대까지 나온다. 콰트로포르테 네리시모 국내 판매가격은 2억37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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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최대 60% 잔존가치 보장 상품 출시

    마세라티 수입사인 FMK는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왓츠 유어 넥스트’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마세라티 전 차종 구매 시 적용되는 이번 캠페인은 선수율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리스 상품이다. 선수율은 0~30% 중 선택 가능하며, 36개월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반납이 선택 가능하다. FMK 관계자는 “수입차 가운데 럭셔리카로서의 차별성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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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적정공사비 자체 로드맵 수립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설계단가 기준이나 제경비율 등을 현실화하는 적정공사비 지급을 위한 자체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LH는 기존 원가절감 본위의 경영기조를 품질확보로 획기적으로 전환해 ‘제값 주고 제대로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다. 건설업은 전체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생산 및 고용유발 효과도 커서, 저성장 극복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도가 큰 사업부문이기 때문이다. LH는 건설업계와의 동반성장과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도적으로 ‘적정공사비 지급을 위한 LH 자체 로드맵’ 수립을 추진, 연내 시행할 계획이다. 적정공사비 지급을 위한 주요 방안으로는 표준품셈 및 거래실례가격 반영, 타 기관보다 낮은 LH 자체 제경비율(간접노무비, 기타경비, 일반관리비, 이윤) 개정 등이다. 또한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간접비 적정지급을 위해 건설기술자 적정배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직접적 계약상대자가 아닌 하도급자에게 간접비를 지급하며, 현장사무실 설치비용 등 기타 경비(전기, 통신비 등)를 추가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LH는 자체 기준 개선을 통한 적정공사비 지급방안이 시행되면 공사비가 일정 부분 상승해 건설업계의 만성적인 적자구조가 상당부분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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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공기관 최초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제도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기관 최초로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제도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LH는 체계적인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를 위해 유형별로 12개 평가모형을 구성하고, 법적·제도적 의미 및 LH 차원의 문제와 이슈 등을 분석해 도출한 총 102개의 평가항목(체크리스트)을 마련하기로 했다.12개 평가모형은 ▲인권보호 ▲재난안전 ▲보건복지 ▲노동권보장 ▲사회통합 ▲상생협력 ▲일자리창출 ▲공동체복원 ▲지역경제 공헌 ▲윤리·책임 ▲지속가능환경 ▲시민참여 등이다.LH는 올해 초부터 사회적 가치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임직원 인식전환 및 역량강화, 내외부 파트너쉽 구축, 임직원 해커톤, 외부 전문가 자문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주력해 왔다. 지난달 27일에는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사람과 세상을 이어가는 행복터전, 위드(with) LH’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기도 했다.박상우 LH 사장은 “LH 사회적 가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공기업 최초로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기존 효율성 중심의 경영과 사업시스템을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해 국민의 삶터이자 일터로서 행복한 터전을 만들고 모든 국민이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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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신차 효과 재미본 현대기아… 반전 없는 쌍용·한국GM·르노삼성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이 기록한 올해 상반기(1~6월) 자동차 판매 실적이 지난해 대비 소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공장 폐쇄 등 한국GM 철수설로 휘청거린 상반기 국산차 시장은 현대·기아자동차의 판매 호조가 큰 버팀목이 됐다. 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이들 5개 업체들은 올 상반기 총 406만832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395만8683대) 보다 2.8% 증가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75만600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9% 떨어졌다. 이 가운데 현대·기아차는 노조 파업 여파에도 불구하고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판매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상반기 현대차는 전년 대비 4.6% 늘어난 224만2900대, 기아차는 4.3% 증가한 138만5906대를 각각 판매했다.현대차 상반기 내수 판매(35만4381대)는 레저용차량(이하 RV)이 주도했다. 이 기간 RV 부문은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75.1% 급증한 모습이다. 특히 신형 싼타페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4개월 연속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한 것은 물론, 출고 대기 물량도 1만대에 육박하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싼타페는 상반기에만 5만1753대가 팔렸다. 소형 SUV 코나 역시 순수전기차 코나EV가 가세하면서 RV 판매 호조를 견인했다. 지난달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코나 EV는 1076대가 팔렸고, 출고 대기 물량도 1만5000대를 상회하고 있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내수에서 26만77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4.6% 올랐다. 승용과 RV 부문 동반 성장이 판매 실적에 기여했다. 승용 부문은 K3와 K9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7.7% 증가했다. K3는 6월 한 달간 4074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56% 올랐고, K9(1661대)도 756.2% 큰 폭으로 성장했다. RV 부문도 카니발, 쏘렌토 등의 꾸준한 선전으로 인해 판매량이 4.9% 늘었다.이에 반해 한국GM을 비롯해 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는 판매 부진에 허덕였다. 올 초 국내 시장 철수 직전까지 갔던 한국GM은 내수에서 전년 동기대비 43.5% 급감한 3만381대 판매에 그쳤다. 주력 차종인 스파크와 말리부 판매량이 각각 30%, 68% 줄었다. 다만 6월 한 달간 내수 시장에 총 9529대를 판매하며 연중 최대 월 판매 기록을 세우는 등 판매량이 살아나는 추세다. 한국GM은 지난달 출시한 이쿼녹스 신차효과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내수 시장에서 5만1505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보다 3.7% 줄어든 판매량이다. 여기에는 줄곧 소형 SUV 부문 1위를 달리던 티볼리의 판매 부진이 악영향을 줬다. 티볼리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판매량이 27.7%나 줄었다. 또한 쌍용차 야심작 렉스턴 스포츠가 선전했지만 코란도C 판매량 감소로 인해 전체 판매대수를 끌어 내렸다. 르노삼성은 상반기 4만920대를 판매했다. 상반기 수출이 2.5% 증가했지만 내수는 22.6% 급감했다. 주력 차종인 QM6와 SM6를 제외하면 SM3·SM5·SM7 등은 내수 시장에서 점점 소외되고 있는 형국이다. 신차효과를 기대했던 소형차 클리오는 지난달 549대가 출고되며 아쉬운 성적을 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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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6월 아반떼·쏘나타·그랜저 동반 부진… 해외 판매는 호조 지속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아반떼·쏘나타·그랜저 등 주력 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고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해외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4% 증가하며 전체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6월 국내 5만9494대, 해외 35만4728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총 41만422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8% 감소, 해외 판매는 19.4% 증가한 수치다.현대차 6월 판매는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로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간 판매 40만대를 돌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현대차 6월 내수 판매는 전국지방동시선거를 비롯한 근무일수 감소 영향이 주요했다.차종별로 보면 매달 1만대 이상 판매되던 그랜저는 전년 동월 대비 29.4% 줄어든 8945대에 그쳐 주춤했고, 아반때와 쏘나타도 지난해보다 각각 8.6%`43.6% 감소하는 등 내수 판매 하락을 주도했다. 다만 신형 싼타페와 벨로스터는 선전했다. 이 기간 싼타페는 전년 대비 104.2% 급증한 9074대가 팔렸고, 벨로스터 역시 판매량이 2235.7% 오른 327대를 기록하며 내수 부진을 조금이나마 만회했다. 싼타페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4개월 연속 최다 판매 모델에 등극한 것은 물론, 출고 대기 물량도 1만여대에 육박하며 하반기에도 국내 자동차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지난달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코나 EV는 1076대가 팔린 것은 물론, 출고 대기 물량도 1만 5000대를 상회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5월과 6월 잇따라 캠핑카 모델과 리무진 모델을 선보인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는 5126대가 팔리며 2012년 11월(5338대 판매) 이래 5년 7개월 만에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현대차는 6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 2017년 6월 보다 19.4% 증가한 35만4728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는 본격적인 코나의 수출과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반등,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전체적으로 증가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신차들이 하반기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 3월부터 이어진 판매 호조 흐름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SUV 중심 신차 판매 확대와 재고 및 인센티브 안정화 추세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판매 실적을 회복하고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는 35만4381대, 해외 시장에서는 188만8519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4.9% 증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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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앞두고 드라마 속 누빈 ‘투싼 페이스리프트’

    현대자동차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출시에 앞서 드라마를 통해 소개됐다.투싼 페이스리프트는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에서 주인공 강동수 차로 등장해 주행과 안전 편의사양을 선보였다.지난달 29일 방송된 스케치 11화에서는 박문기를 노리는 장태준, 김도진을 막기 위한 나비팀의 활약이 그려졌다. 드라마에서 나비팀 팀원들은 범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장소가 실제 범행이 이뤄지는 장소라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고 차를 급하게 돌린다. 이 과정에서 운전 중이던 강동수는 미처 전방에 정차된 차를 보지 못했지만,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전방 충돌 경고/방지 보조(FCW)기능으로 위기를 모면한다.6월 30일 방송된 스케치 12화에서는 강동수 약혼녀 죽음의 열쇠를 쥔 남정연의 사무실을 조사하러 가는 과정에서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등장했다.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상반기에 선보인 싼타페와 함께 하반기 SUV 시장을 공략할 현대차의 주력 모델로 꼽힌다. 2년 6개월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된 모델로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 강인한 인상의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으로 날렵한 외관을 강조했다. 특히 크래쉬패드에 가죽을 적용하고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으로 고급스러운 실내를 나타냈다. 균형 잡힌 다이내믹 SUV를 표방, 8단 자동변속기와 주행 모드별 최적의 주행조건을 맞춰주는 4WD 시스템 HTRAC를 새롭게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역동적이면서 정교한 주행성능을 확보했다.또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와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등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국내 최초로 집에서 음성 인식 스피커를 통해 차의 시동을 걸거나 차량의 공조장치를 제어하는 홈투카 기능으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현대차 관계자는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드라마를 통해 ‘균형 잡힌 다이내믹 SUV’ 라는 투싼 콘셉트를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드라마 속에서 범인을 추격하는 주인공의 차로 등장해 신모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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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판매 회복세 뚜렷… 볼트EV 인기 절정

    한국GM이 지난달 수출 호조로 경영 악화 이전 수준까지 판매량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M은 6월 한 달 동안 총 4만654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4만3693대) 6.5%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내수시장에서는 9529대를 판매해 연중 최대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 내수 판매는 전월 대비 24.2% 증가했으며,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뚜렷한 회복세를 이어갔다. 차종별로 보면 최근 출시한 더 뉴 스파크는 판매 첫 달 3850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50.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고, 전기차 볼트EV는 1621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4056%나 뛰었다. 지난 5월 내수시장에서 1014대가 판매된 볼트 EV는 두 달 연속 1000대 이상 판매 기록을 이어가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선점했다.한국GM 야심작 이쿼녹스는 초기 선적 물량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385대가 고객 인도를 완료하며 쉐보레 브랜드의 SUV 라인업 실적 강화를 확인했다.반면 크루즈(321대)·임팔라(112대) 등 주력 승용차 내수 판매는 전월과 비교해 각각 54.4%, 11.1% 감소한 모습이다. 말리부의 경우 1045대로 전월 대비 0.1% 소폭 증가하며 제자리걸음 했다. 수출은 경승용차 및 RV 판매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8% 증가한 3만7017대를 판매해 6월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내수 판매가 스파크와 말리부, 트래스 등 쉐보레 판매 주력 차종의 실적 개선으로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달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대 돌파를 기념한 말리부 가격 인하와 현금 할인, 파격적인 할부 프로그램 등 강화된 고객 프로모션을 통해 하반기 판매 성장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은 올 상반기(1~6월) 총 4만2497대를 팔아 전년 동기(7만2708대)보다 41.6% 급감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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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2018년식 A4 TDI 출시… 고급 준중형 수입차 시장 경쟁 본격화

    아우디코리아가 2년 만에 ‘A4’ 판매 재개에 나섰다. 이번 아우디 A4 등장으로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등 고급 준중형 수입차 시장이 다시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A4 TDI(The Audi A4 TDI)’ 2018년식 모델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2018년식 A4 TDI는 한국에서 2016년에 선보인 9세대 A4 디젤 모델로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A4 30 TDI 기본형, 프리미엄, 아우디 A4 35 TDI 기본형, 프리미엄, 콰트로, 콰트로 프리미엄 총 6개 트림으로 선보인다.A4 TDI 모든 트림에는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 그리고 알루미늄 링크가 적용된 전후 독립식 5링크 서스펜션을 탑재해 다이내믹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또한 급격한 커브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코너링이 가능한 독립식 ‘토크벡터링(Torque vectoring)’이 적용됐다. A4 35 TDI 콰트로, A4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에는 아우디가 자랑하는 풀타임 사륜구동기술인 콰트로(quattro)가 탑재돼 있다.A4 30 TDI 기본형과 A4 30 TDI 프리미엄 최고 출력은 150마력, 최대 토크는 32.6kg.m, 최고 속도는 219km/h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8.7초가 소요되며, 복합기준 연비는 15.5km/ℓ다. A4 35 TDI 기본형과 A4 35 TDI 프리미엄 최고 출력은 190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40.8kg.m이다. 최고 속도는 237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7.7초가 소요되며, 복합기준 연비는 15.2km/ℓ다. A4 35 TDI 콰트로와 아우디 A4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최고 출력은 190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40.8kg.m다. 최고 속도는 235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7.2초가 소요되며, 복합기준 연비는 14.0km/ℓ.2018년식 A4 TDI에는 이전 모델에 없었던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A4 TDI 모든 트림에는 뒷좌석 온도 설정이 가능한 ‘3-존 자동 에어컨디셔너’, 전방 보행자 및 차량을 감지해 충돌 위험 시 운전자에게 경고 및 차량을 비상 제동시키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Audi Pre-sense City)’ 기능을 넣었다. 또한 모든 트림에는 ‘눈부심 방지 룸미러’가 적용됐다. A4 35 TDI 트림에는 사용자의 개별 시트 포지션과 사이드 미러 위치를 저장하는 ‘운전석 메모리 기능’ 및 ‘사이드 미러 메모리’ 등의 첨단 편의 시스템이 들어갔다.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A4 출시를 통해 준중형 세단 세그먼트의 성장을 견인하고 국내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아우디코리아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내 시장 비즈니스 정상화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A4 TDI 국내 판매 가격은 4770만~56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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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MINI, 인제 서킷서 고성능 브랜드 JCW 주요 라인업 공개

    미니(이하 MINI)가 2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MINI JCW 및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한 뉴 MINI JCW 컨트리맨, 뉴 MINI JCW 클럽맨 등 고성능 브랜드 JCW 주요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JCW 챌린지(JCW Challenge)’를 개최했다.뉴 MINI JCW 컨트리맨은 2.0ℓ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6.5초가 걸린다. 가격은 5970만 원.뉴 MINI JCW 클럽맨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낸다. MINI는 고성능 브랜드인 JCW 전 라인업을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제=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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