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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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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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모토라드, 전기 맥시스쿠터 뉴 C 에볼루션 출시

    BMW 모토라드는 프리미엄 전기 맥시스쿠터 뉴 C 에볼루션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BMW 모토라드에 따르면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됐던 BMW 뉴 C 에볼루션(C Evolution)은 배기가스 제로 이점에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더해 새로운 차원의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BMW i3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94Ah 용량의 새로운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123.8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뉴 C 에볼루션 수냉식 전기 모터는 즉각적이고, 빠른 응답을 자랑하는 변속기와 함께 출발과 함께 지체 없는 가속력을 보여준다. 정격 출력은 19kW(26마력), 최고 출력은 35kW(48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7.35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129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되며, 정지상태에서 5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8초에 불과하다.뉴 C 에볼루션은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배터리 케이스가 기존 내연기관 모터사이클의 스틸 프레임을 대신한다. 통합형 충전기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기 또는 일반 가정용 전기 콘센트에서도 충전 가능하며 충전 시간은 220V 10A 기준으로 완충까지 약 5시간 10분이 소요된다.또한 로드, 에코프로, 세일, 다이내믹 등 에너지 효율과 주행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4개의 주행 모드를 지원하며, 제동과 가속 시 자동으로 에너지를 회생하는 지능형 에너지 회생 시스템을 제공한다. 라이더는 최대속도를 제한하여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잇는 에코프로 모드부터 에너지 회생을 위한 별도의 제동 없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모드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강력한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안전 강화형 ABS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미끄러운 노면에서 뒷바퀴의 슬립 현상을 방지해 주는 토크제어 보조 장치(TCA)를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BMW 뉴 C 에볼루션 가격은 24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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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유럽 출시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시장에서 본격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영국 런던 인근 윙크워스(Winkworth)에서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의 론칭 행사 및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5일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는 글로벌 자동차전문지 오토카(Auto Car) UK, 영국 대중지 더 선(The Sun)을 비롯한 영국 현지 언론들과 쌍용자동차 해외영업본부 및 영국대리점 임직원, 현지 판매점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렉스턴 스포츠의 내외관을 둘러본 뒤 오프로드 시승행사를 통해 파워풀하면서도 안정된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직접 확인했다.이보다 앞서 지난 6월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동쪽에 있는 풀다(Fulda)에서 열린 독일 론칭 행사에는 120여명의 현지 대리점 및 판매점 관계자들이 참석해 SUV와 픽업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의 높은 상품경쟁력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쌍용차는 지난 1월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의 DNA를 계승한 렉스턴 스포츠를 국내시장에 출시했으며, 출시 이후 중형 SUV 시장을 선도하며 티볼리, G4 렉스턴과 함께 쌍용자동차의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영국과 독일 론칭 행사에서 렉스턴 스포츠의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 주행능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이 이어질 예정인만큼,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과 다양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글로벌 SUV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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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민간임대주택 수원권선꿈에그린계약 90% 돌파

    한화건설은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권선꿈에그린(2400가구) 계약률이 90%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한화건설에 따르면 수원권선꿈에그린은 임대료 상승률이 연간 5% 이하로 제한되고 10년간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주택형은 전용 59∼84㎡로 구성됐고 보증금은 7900만∼1억7790만 원대다. 월 임대료는 30만 원 수준이다.단지에서 봉담IC가 5분 거리로 가깝다. 수인선 고색역, 봉담역이 내년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진다.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가 인접해 있다.수원권선꿈에그린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선큰광장이 있고, 이 주변으로 조깅트랙· 야외 카페·골프연습장·피트니스 센터·도서관·학습놀이존·플레이존·학습체육시설이 있다.이 시설들은 보육 및 교육 특화 서비스와 연계된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곳(시립꿈에어린이집·시립그린어린이집)이 올해 5월 2일부터 문을 열었다. 카 셰어링·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털 및 셰어링·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무인택배 등의 서비스가 도입된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5월 공유기업 다날쏘시오와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업무협약을 맺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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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바리안 모터스, BMW 인증 중고차 매창 인천 송도 확장 이전

    바바리안 모터스가 인천 BPS 인증 중고차 전시장 확장 이전한다. BMW코리아는 자사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인천 송도 콤플렉스에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매장인 인천 BPS(BMW Premium Selection) 전시장을 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BPS 전시장은 전용면적 1048㎡의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 3층과 1355.6㎡ 지하 1층으로 구성돼 BMW와 미니(이하 MINI) 인증 중고차량을 판매하게 된다. 차량은 지상 3층 33대, 지하 1층 전시장 내 37대 등 총 70대를 수용할 수 있다.인천 BPS 전시장이 위치한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는 BMW와 MINI 전시장, 인증 중고차, 서비스센터, 라이프스타일존 및 문화 공연홀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통합 센터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고객은 차량 구매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바바리안모터스는 전시장 이전 기념으로 다음달까지 BPS 전시장(인천, 일산, 김포점)에서 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에어포트 서비스 2회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어포트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기간 동안 차량 정비 및 주차를 제공해 주고 공항까지 셔틀을 제공하는 BMW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다.BMW코리아는 신개념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와 MINI를 72가지 항목의 엄격한 기술 점검을 거쳐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BMW는 인천 전시장을 포함해 업계 최다인 전국 총 18개 BPS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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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8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8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 2018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현대차가 국내외 에서 펼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및 비전을 담은 것으로 올해로 16번째 발간됐다.현대차는 2015년부터 가독성 향상과 정보의 선명한 전달을 위해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매거진’ 섹션과 ‘보고서’ 섹션으로 구분해 발간하고 있다.매거진 섹션은 핵심 이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차 주요 연혁’, ‘2017년 하이라이트’, ‘CSV 하이라이트’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주요 연혁을 통해 지난해 맞이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설립 초기부터 자동차를 넘어 삶의 동반자를 추구하고 있는 현재까지의 역사를 시기별로 정리했다.2017년 하이라이트는 현대차의 5대 지속가능성 가치인 ▲고객가치 ▲환경책임 ▲상생협력 ▲인재존중 ▲지역사회에 맞춰 ‘세계 최초 야간 자율주행 4단계 성공’, ‘미국 제이디 파워(J.D. Power)의 내구품질지수(VDS) 최상위권 기록’, ‘수소전기차 대중화 노력’, ‘고객이 만든 쏘나타 커스텀 핏 출시’ 등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CSV 하이라이트는 ▲미래 모빌리티(Future Mobility) ▲미래 에너지 (Future Energy) ▲미래 세대(Future Generation) 등 현대차가 지향하는 가치와 사회적 활동을 소개하며 현대차의 미래 사회를 향한 노력과 성과를 수록했다.보고서 섹션에서는 올해 재정립한 CSV 전략체계와 5대 지속가능성 가치별 성과를 자세하게 기술했다.‘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사회 임팩트 확산과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비즈니스 연계 및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 보유 역량 활용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기여 ▲사회책임의식 기반 지역사회 발전 도모 등의 3가지 전략에 기반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현대차는 5대 지속가능성 가치별 성과의 진정성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각 성과별 이해관계자의 인터뷰와 일러스트를 덧붙였다.고객가치 부문은 제품ᆞ서비스 관련 책임,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환경책임 부문은 제품의 친환경성 극대화, 사업의 환경영향 최소화 등을 담았다. 이어 ▲상생협력 부문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협력사 성장 지원 ▲인재존중 부문은 글로벌 인재 확보 및 지원, 근로자의 권리 보장과 소통 ▲지역사회 부문은 CSV 활동영역, 글로벌 CSV 활동, 문화예술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현대차 2018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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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인도 스마트시티 사업 진출 교두보 확보

    LH는 인도 뭄바이에 현지 대표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LH는 지난 11일 인도 대표사무소 개소로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급부상한 인도의 건설시장 및 부동산 개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시장조사와 현지 개발관련 법규 및 제도 등의 정보 수집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도 100대 스마트시티 사업’의 안정적 진입을 꾀하고 향후 국내 민간 건설업체들의 인도 시장 동반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인도 100대 스마트시티 정책은 지난 2014년 5월 출범한 인도 모디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올해 4월 기준 100개의 스마트시티가 인도 전역에 지정됐다. 이에 LH는 한-인도간 도시 인프라 개발사업 전반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인도의 경제․물류 중심부인 뭄바이가 위치한 마하라스트라州를 우선 참여 검토 대상지역으로 선정했고, ‘깔리안-돔비블리와 반드라 스마트시티’ 등 3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인도 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우리 정부가 중점추진 중인 신 남방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그동안 국내에서 축적된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인도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국내 건설기업이 동반진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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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현대차 울산공장에 열병합발전 시스템 구축

    SK텔레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에너지 소비 효율화를 위한 열병합발전 시스템과 FEMS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현대차 울산공장은 하루 평균 6000대 자동차를 생산해 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으로, 공장부지만 여의도 면적의 2.5배인 약 500만 평방미터에 달한다. 이번에 구축한 발전 시스템으로 생산하는 전력은 연간 1100만kWh로 예상되며 요금으로 환산하면 약 20억 원이다.양사가 구축한 발전 시스템은 열병합발전 방식으로 LNG를 연소하는 가스터빈을 이용해 공장에 필요한 전력과 스팀을 공급한다. 특히 FEMS 솔루션을 적용, 발전 全 공정을 자동화해 무인 운전도 가능하다.이번에 구축한 열병합발전 시스템은 그간 울산공장이 운영해온 디젤 비상 발전기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발전기 관리 효율성 향상은 물론 정전 발생 시 대응시간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이 경우 약 50억 원의 노후 발전기 투자 대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과 화석연료 사용 감소에 따라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양사는 발전 시스템 및 FEMS 도입이 온실가스 감축이 배출권 구매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기존 발전기의 경유 사용량 감소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과 외부 전력 구입 감소로 하절기/동절기 피크 기간 국가 전체 전력 수급 조절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김성한 SK텔레콤 스마트시티유닛장은 “에너지 비용 상승, 전력 위기 등을 계기로 FEMS 등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올라가고 있다”며 “선도적인 IoT 기술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사회적 가치도 함께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SK텔레콤은 현대차의 국내외 생산공장을 대상으로 열병합발전 시스템과 FEMS 솔루션을 단계별로 구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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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한국잡월드와 함께 틔움버스 진로체험 공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단체 대상 직업체험을 운영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한국잡월드와 함께 ‘틔움버스 타고 한국잡월드에 꿈(Dream)틔우러 갑니다’ 사업 1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된 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을 돕는 ‘일반지원’과 한 가지 주제로 연중 지속되는 테마형 체험을 기획하는 기관에 연 4회 버스 운행비와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하는 ‘테마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한국잡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탐색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틔움버스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아 직업체험이 어려웠던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틔움버스’와 ‘진로체험’의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을 연 2회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이번 사업에서 신청 기관의 신뢰성, 참가대상의 적정성, 지원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 2차 공모 합계 최종 약 60개 기관 20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관에는 45인승 틔움버스 1대와 한국잡월드의 아동 및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20일까지 30인 이상 44인 이하로 참가 인원을 구성해 응모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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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임러트럭코리아, 전문 정비 인력 양성 ‘아우스빌둥’ 참여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독일 기술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참여를 위해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이번 협약을 통해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올해 9월부터 시작되는 아우스빌둥(Ausbildung) 2기 프로그램에서 아우토 메카트로니카(Auto-Mechatroniker)의 상용차 정비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아우스빌둥(Ausbildung)은 2017년 자동차 정비 분야 프로그램인 아우토 메카트로니카(Auto-Mechatroniker)로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 9월에 승용 부문과 함께 시작된 1기에 이어 2기는 상용 부문까지 확대됐다. 이 교육은 9월에 시작된다.프로그램에 참가하는 4개 독일계 자동차 기업들은 현재 자동차(정비) 관련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우스빌둥(Ausbildung) 2기 지원자를 모집 중에 있다. 올해는 총 1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아우스빌둥(Ausbildung) 제2기 트레이니들은 총 3년의 교육 중 다임러 트럭 코리아 등 국내에 진출한 4개 독일계 자동차 기업의 딜러사 현장에서의 실무 교육(70%)과 학교에서의 이론 교육(30%)이 결합된 독일식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트레이니들은 딜러사와의 정식 근로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급여와 함께 독일식 선진 자동차 정비 기술을 교육받고, 기업은 우수한 젊은 인재를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적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아우스빌둥(Ausbildung)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트레이니들은 독일연방상공회의소가 부여하는 교육 인증 및 국내 협력 전문대학교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역량 있는 전문 테크니션으로 성장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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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유럽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특허 침해 소송 제기

    LG전자가 유럽 스마트폰 제조업체 위코(Wiko)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LG전자는 9일(현지 시간) 독일 만하임(Mannheim) 지방 법원에 위코사를 상대로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밝혔다.LG전자가 스마트폰과 관련한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난해 3월 미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BLU에 소송을 제기한 이후 두 번째다.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위코사는 지난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1000만대 이상 판매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 2015년 위코사에 첫 경고장을 보낸 이후 여러 차례 특허 라이선스 협상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았다”며 “이에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경쟁사들의 부당한 자사 특허 사용에 엄정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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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캔들’ 출시

    SK텔레콤은 AI기기 ‘누구 캔들(NUGU Candle)’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SK텔레콤에 따르면 누구 캔들은 흰색, 청색, 분홍 등 13가지의 일반 색과 명랑한, 편안한, 차분한, 달콤한 색 등 색채 치료에 쓰이는 4가지 색 등 총 17가지 색상의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누구 앱 중 지정색 설정 카테고리에서 별도로 새로운 색을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수유나 취침, 독서 등 특정한 용도에 최적화된 조명을 제공하는 테마등이나 무지개나 모닥불, 오로라, 싸이키 등 4가지의 애니메이션 효과도 이용할 수 있어 조묭 기능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누구 캔들은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는 조명 효과와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을 결합한 ‘선라이즈 모닝콜’ 기능을 선보인다.선라이즈 모닝콜은 설정한 알람 시간 30분 전부터 조명의 밝기가 점차 밝아지고 설정 시간이 되면 완전히 밝아진 조명과 함께 자연의 새소리를 담은 ASMR이 울리며 자연스러운 기상을 유도해 사용자의 건강 수면을 돕는다.크기는 지름 81㎜, 높이 168㎜의 원통 형태다. 누구 캔들은 기존 누구 미니 대비 출력을 3배 이상 높여 풍부한 음색을 구현했다.누구 캔들 이용자들은 기존 누구에서 제공하는 음악감상, 날씨 확인, 감성대화, 라디오 청취, 치킨·피자 배달 등 30여개의 다양한 기능들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누구 캔들의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이번 출시 이벤트에서는 7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상호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은 “SK텔레콤은 인공지능 플랫폼인 누구를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인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물의 AI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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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평창올림픽 홍보관 파빌리온, 이달 20일부터 서울 전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현대차 홍보관 파빌리온이 이달 20일부터 서울에 전시된다. 현대차 파빌리온은 지난달 ‘칸 국제 광고제’에서 회사 최초로 본상(동사자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상품성을 입증한 공간이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파빌리온은 차량 전시 없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로 수소전기차 기술을 표현해냈다. 현대차는 파빌리온을 대중들이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올림픽 후원사 중 유일하게 이달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송원 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재구현한다고 밝혔다. 전시명은 ‘미래의 씨앗(The Seed of New Society) 展’으로 무료 운영된다.이번 전시에서는 빛 흡수율이 높은 소재를 사용해 수소의 기원이 되는 우주를 표현하고, 별을 나타내는 LED 램프와 수소의 씨앗을 형상화한 물방울 등 수소 에너지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 각각의 테마 공간을 통해 예술과 기술을 접목해 수소 사회가 가져올 평등하고 자유로운 모빌리티의 미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칸 광고제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며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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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동 현장]안양씨엘포레자이, 숲세권 장단점은…

    GS건설이 지난 6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85-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안양씨엘포레자이’ 본보기집을 공개하고 분양일정을 시작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숲세권’이라는 뚜렷한 장점을 지녔다. 씨엘포레(Ciel-foret)라는 이름에서 나타나듯 뛰어난 자연환경을 확보한 것이다. 최근 안양 지역 신규 아파트들 대부분이 도심에 지어지고 있는 반면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수리산이 단지 전체를 두르며 완벽한 숲세권을 자랑한다. 실제로 본보기집 현장에서는 이 같은 자연환경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본보기집이 새 아파트 부지 바로 앞에 마련돼 수리산 속 단지 배치가 한 눈에 들어왔다.하지만 안양씨엘포레자이 입지는 자연환경을 제외하면 내세울 게 많지 않아 보인다. 특히 단지 주변 교통여건이 열악한 편이다. 단지에서 자가용 출퇴근 시 서울이나 인근 수도권으로 가기 위해서는 다세대 주택 사이를 가로질러 편도 1차선도로를 빠져 나와야하고, 비보호 구간도 곳곳에 존재해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대중교통 이용은 더욱 불편하다. 단지 인근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은 마을버스로, 안양역과 명학역 등 전철역까지 15분 걸린다.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생을 둔 세대의 경우 학군도 거슬리는 부분이다. 초등학교는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안양초등학교로 배정받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도 10분 이상 통학버스를 타야 이동할 수 있다. 또, 안양씨엘포레자이 반경 100m에 신성중학교와 신성고등학교가 있지만 근거리가 아닌 지망순 추첨방식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원하는 학교 배정을 장담할 수 없다.다만 자이 브랜드 답게 특화 설계는 돋보였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0㎡ 총 1394세대로 이 중 79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분양물량은 △39㎡ 32세대 △45㎡A,B(각 46세대) △49㎡A,B(각 22, 26세대) △59㎡A,B,C(각 91, 49, 26세대) △73㎡A,B,C(각 79, 73, 77세대) △84㎡A,B,C(각 63, 43, 100세대) △100㎡ 18세대 등 총 15개 타입으로 일반분양의 97%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졌다.단지 배치는 남향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다. 실내는 대부분 거실-식당-주방이 연결되는 LDK구조로 개방감을 향상시켰으며 주방은 ‘ㄷ’자 혹은 아일랜드형 구조로 설계해 주부들의 작업 동선이 편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관 팬트리,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전용면적 84㎡A는 4베이 판상형 구조에 전용면적의 40%를 넘는 공간이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며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약 28㎡의 실사용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알파룸 및 대형드레스룸도 조성돼 공간 활용성이 우수하다. 전용면적 73㎡A는 3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 적용을 통해 공간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 타워형 구조의 전용면적 59㎡B는 2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돼 발코니 확장 시 약 19㎡를 추가 실사용 면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붙박이장 무상제공(침실 1개소)으로 수납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안양씨엘포레자이 분양 관계자는 “안양시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의 상징성뿐 아니라 명문학군과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춘 탁월한 입지에 인근에 새 아파트 공급이 없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특별공급 추첨을 진행한다. 이후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9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9㎡ 2억5540만~2억5790만 원 △45㎡ 2억8800만~3억3400만 원 △49㎡ 3억930만~3억3220만 원 △59㎡ 4억1760만~4억5590만 원 △73㎡ 4억5700만~4억9400만 원 △84㎡ 5억1910만~5억5940만 원 △100㎡ 5억7480만~6억2480만 원으로 책정됐다. 안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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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 전직 운전기사, 초과 근무 수당 미지급 소송 제기

    25년 넘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족 운전기사로 근무했던 노엘 신트론이 초과 근무 수당 미지급 소송을 제기했다. 9일(현지 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노엘 신트론은 지난 6년 동안 3300시간에 대한 초과근무 수당을 받지 못했다며 트럼프 재단을 뉴욕 연방 대법원에 고소했다. 이는 현지 법령에 따라 6년 이전의 초과 근무가 반영되지 않은 시간이다. 신트론은 “시간당 54.09달러로 계산해 미지급된 초과수당은 총 17만8000달러”라며 “징벌적 손해배상과 연방법과 주법 위반을 합칠 경우 배상금이 40만달러(약 4억4500만 원)로 불어난다”고 주장했다. 신트론은 지난 15년간 임금 인상은 두 번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당시 자신의 건강보험을 포기하고 임금을 올려 트럼프 재단이 보험비를 절감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이에 대해 트럼프 재단은 “신트론은 법에 따라 보수를 지급 받았다”며 “법정에서 충분히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한편, 트럼프 재단에는 최근 돈 문제와 관련 소송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플로리다 트럼프 재단의 골프 리조트 중 한 곳은 3만2000달러 상당의 페인트를 사용하고 납품 업체에 이를 지불하지 않아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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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외부 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 진행

    BMW코리아가 영종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외부 수리업체 대상 4차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016년부터 수입차 최초로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온 BMW코리아는 이번 4차 교육에서 ‘진단’을 주제로 올바른 부품 사용법 및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지난 9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BMW 전용 차량 진단 프로그램의 활용법 강좌와 실습, 회로도 및 정비 매뉴얼과 같은 각종 문서 해독법, 구성 부품 실제 테스트 등 외부 수리업체들의 전문화된 수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교육으로 꾸며졌다.BMW코리아에 따르면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는 자동차 관리법 32조 2항 개정에 따른 의무사항을 준수함과 동시에 잘못된 외부 공업사 정비를 통한 차량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외부 수리 업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은 물론, 국내 자동차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수입차 업계 최초로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최상의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MW코리아 외부 수리업체 대상 정비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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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5060세대 신중년 일자리 창출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5060세대인 신중년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업 성장 지원에 앞장선다.현대차그룹은 10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굿잡 5060’ 출범식을 개최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굿잡 5060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사업명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신중년 세대가 역량을 발휘해 ‘좋은 일자리(Good job)’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와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가는 신중년이 ‘멋지다(Good job)’는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이날 행사에서 4개 기관은 신중년 일자리 문제 해소 방안과 신중년 취업사례를 공유하고 ,굿잡 5060 사업설명회를 열어 신중년과 사회적기업의 참여를 독려했다.신중년은 지난해 8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발표한 ‘신중년 인생3모작 기반구축 계획’에서 명명된 세대로 전체 인구의 4분의 1, 생산가능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5060세대를 지칭한다.현대차그룹은 서울시50플러스·상상우리와 함께 2022년까지 5년간 총 1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생 선발 워크숍 및 핵심역량강화 교육 5주와 취·창업 멘토링 및 후속 교육 12주 등 총 17주 동안 재취업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취업 컨설턴트를 알선해 신중년의 취업을 돕는다.이어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기업과 매칭해 5년간 신중년 일자리 500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굿잡 5060은 5060세대의 일자리 문제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또한 숙련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신중년 영입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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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中 바이두 ‘커넥티드 카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 체결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바이두와 전략적 협업 강화에 나선다.현대·기아차와 바이두는 ‘커넥티드 카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Strategic Cooperation Signing Ceremony On Intelligent Connectivity)’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현대·기아차는 2014년부터 바이두와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중국 시장의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날 MOU 체결로 양사는 미래 자동차의 핵심기술 경쟁력인 지능화와 커넥티비티 트렌드에 대한 공동의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구체적 협업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 ▲음성인식 서비스 ▲AI(인공지능) 로봇 개발 ▲IoT(Internet of Things) 서비스 등 4대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된다.양사는 우선 지도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각종 인터넷 포털 서비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차량 내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자연어 인식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도 고도화해 가기로 했다. 바이두의 음성인식 은 중국어 방언의 성조 차이까지 완벽하게 구분해 낼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양사는 차량용 AI 로봇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샤오두(小度)로 이름 붙여진 이 인공지능 로봇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운전자와 차량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날씨·뉴스·일반 Q&A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와 개인 스케줄 관리 등이 가능하며 내비게이션·공조시스템·미디어·도어 개폐 등 차량 내 주요 장치들을 음성 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다.또한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를 인식해 개인 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졸음운전, 운전 부주의 등을 인지해 경고하는 기능도 갖춘다.이와 함께 현대·기아차와 바이두는 집에서 차량을 제어하는 홈투카(Home-to-Car)와 자동차 안에서 외부 생활공간을 제어하는 카투홈(Car-to-Home) 등 IoT 기술을 조기에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양사는 커넥티드 카 개발 협업의 선행 단계 결과물인 차량용 ‘AI 샤오두(小度) 로봇’을 이달 4일 중국 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된 ‘바이두 AI 개발자 대회’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차량 내부 대시보드 위에 별도로 장착되는 AI 샤오두 로봇은 스크린에 눈(目) 모양표시를 통해 기쁨, 애교, 난감함 등 감정을 표현해 가며 차량 탑승자와 의사소통 한다.오늘의 주요 뉴스와 운전자 스케줄을 대화하듯 전달하기도 하고 영화표 예매 같은 명령도 척척 수행해 낸다. 특히 다양한 방식으로 탑승자와 교감하는 기술은 AI 샤오두 로봇의 가장 큰 특징이다.실례로 탑승자가 1초 이상 ‘AI 샤오두 로봇’을 응시하면 샤오두는 윙크하는 모습을 나타낸다. 또 운전자가 “샤오두, 세상에서 누가 제일 잘 생겼지?”라고 물어보면 로봇은 카메라로 운전자를 찍은 뒤, “스크린에 나온 바로 이 분입니다”라고 대답하기도 한다.이 외에도 운전자 안면 인식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졸음운전 등 운전자 행동 경고 등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가 제공된다.추교웅 현대·기아차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이사)는 “IT 기술이 자동차 산업과 결합하면서 고객분들께 더 큰 가치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더욱 절실해 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커넥티드 카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바이두의 커넥티드카사업부 쑤탄(苏坦)총책임자는 “바이두는 차량 지능화 기술과 다양한 솔루션을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하면서 자동차 생태계를 주도해 왔다”며 “이번 현대·기아차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분들께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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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이달 21일까지 푸조·시트로엥 무상 점검 실시

    한불모터스는 여름 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전국 15개 푸조·시트로엥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총 37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비롯해 부품 및 공임 할인,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무상 점검 항목에는 엔진 오일·브레이크 오일·냉각수·워셔액 등 각종 소모성 유액과 에어컨· 브레이크·조향 장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순정 부품 및 공임 10% 할인과 함께 와이퍼 블레이드·에어컨 필터 등 여름철 특정 부품에 대해서는 30% 할인 해준다. 할인 대상에서 사고·보험 수리 및 부품 판매는 제외된다.이와 함께 시트로엥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고급 시트로엥 우산·모자 등 사은품이 지급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서비스 예약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시트로엥 아이더 매트를 증정한다.푸조 유상 수리 고객은 금액에 따라 15만 원 이상의 경우 푸조 모자, 25만 원 이상은 푸조 우산을 받을 수 있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예약한 고객들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한불모터스 무상점검 행사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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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공식 인증 중고차 상담 시 혜택 제공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방문 상담 및 계약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렉서스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 기간(7월~8월 31일) 중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 멀티 컵홀더를 증정한다. ES 350, RX 350, NX 200t, IS 200t 계약 고객에게는 블랙박스, 하이패스, 스마트 서비스 패키지(엔진오일 1회, 에어크리너 3회, 에어컨필터 1회 교환)도 제공할 계획이다.렉서스 영업·마케팅 담당 이병진 상무는 “2015년 시작한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는 전년도 대비 약 200%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경쟁력 있는 렉서스 인증 중고차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는 191가지의 항목을 통과한 최고 품질 렉서스 중고차를 만날 수 있는 서비스로 차량의 정확한 가치 평가와 가격 책정 시스템으로 렉서스 중고차량을 안심하고 사고 팔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차량 구매 시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 신차 잔여 보증승계에 1년 혹은 2만km 추가 연장 보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는 서울 장한평, 양재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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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썸머 위크 렌탈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여름휴가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자사 차량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현대차는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차량 250대를 시승할 수 있는 ‘썸머 위크(Summer Week)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는 시승 대상 차량으로 ▲벨로스터 ▲아반떼 ▲i30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맥스크루즈 등 총 250대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심 고객은 오는 19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승센터와 차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총 250명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예정돼 있다. 현대차는 5박 6일 렌탈을 마친 고객이 후기를 작성해 SNS에 게재하면 우수 후기를 선정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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