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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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자동차46%
부동산26%
미담1%
유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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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5%
  • 아우디코리아, 수입차 최초 국내 자율주행 시험운행 실시

    아우디코리아가 국내 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실시한다.아우디에 따르면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고급 대형차 ‘A8’로 자율주행차 실험도시인 화성 케이시티(K-City)와 국내 실제 도로에서 시험 운행을 통해 자율주행 중 운전자 개입이 필요한 도로와 한국 특유 도로 및 교통 환경에 대한 정보를 수집 및 연구한다. 요그 케슬러 아우디AG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술 개발 담당은 “아우디는 이번 시험 운행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 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연구 개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기술을 통한 진보를 실현하며 미래 이동성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A8은 세계 첫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3단계(레벨 3)의 조건부 자율주행이 가능한 양산 차량이다. 레벨 3는 차가 장애물을 피하며 자동으로 계획된 경로를 달리며 특정 위험 구간에선 운전자 개입이 필요한 단계다.A8에 탑재된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Audi AI Traffic Jam Pilot)’ 기술은 양방향 차로 사이에 물리적 장벽이 설치된 일반 도로 및 고속도로 정체 구간에서 최대 시속 60㎞까지 시동, 가속, 조향, 제동 등을 제어하게 된다. 특히 아우디 자율 주행에서 뇌 역할을 하는 중앙 운전자 보조 컨트롤러(zFAS)는 최첨단 고성능 프로세서를 활용해 모든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계산하는 과정을 거쳐 판단한다. 만약 정해진 한계 속도에 도달하거나 운전자 개입이 필요한 상황에는 시스템이 운전자를 호출, 주행 통제권을 넘겨주며,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비상등을 키고 차량을 제동한다.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한국 시장에서 수입차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시험 허가를 획득해 자율주행 상용화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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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출시

    시트로엥이 ‘뉴 C4 칵투스’를 5일 국내 출시했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이번 칵투스는 부분변경 모델로 내·외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HC) 서스펜션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8 가지 주행보조장치를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전 모델 대비 보다 간결해진 새로운 에어범프 디자인을 도어 하단에 배치하고 면과 볼륨감을 중심으로 심플하고 감각적인 보디라인을 갖췄다. LED 주간주행등에서 시작돼 차체 전면의 더블 쉐브론 엠블럼까지 연결된 디자인은 차량에 안정감을 더하고 브랜드 특유의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또한 3D 효과의 리어램프로 후면부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C4 칵투스와 동일하다. 블루HDi엔진과 ETG 6 변속기,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했으며 복합연비 기준 17.5km/ℓ(도심 16.1km/ℓ, 고속19.5km/ℓ)의 효율성을 갖췄다. 여기에 PSA그룹의 SCR 시스템을 통해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켰다.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6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 할인 포함) 낮아진 27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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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추석 맞이 7박 8일 고객 시승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는 ‘추석 맞이 7박8일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만 21세 이상 고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현대차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현대차는 응모 고객 중 총 230명을 추첨해 17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된 고객은 추석 연휴 시작 전 주인 21일부터 28일까지 시승 기회를 갖게 된다.이번 명절 귀성차량으로 지원되는 9개의 차종은 SUV 싼타페, 투싼, 코나를 비롯해 아반떼, 벨로스터,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총 230대다.현대차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귀성차량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총 9개 차종으로 고객 선택 폭을 대폭 늘렸으니 직접 시승해 보시고 현대차의 높은 품질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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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티볼리·렉스턴 한가위 시승단 모집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아머와 G4 렉스턴 등 주요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한가위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시승단이 체험하게 될 차량은 쌍용차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개 모델”이라며 “귀성과 귀경을 함께하며 주행성능을 비롯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G4 렉스턴과 티볼리 아머는 상품성을 개선하여 이 달 새롭게 선보인 2019 모델로 제공된다.시승단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쌍용차는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20대 등 총 50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의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 결과는 18일 발표하고,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5만 원)을 지급한다.한가위 시승단 참가 고객이 쌍용차 신차를 구매(오는 10월 말까지 출고 기준)할 경우 20만 원 특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한가위 시승단 모집은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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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개최

    현대자동차는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대회 예선전은 개인별로 저학년 25개, 고학년 30개의 객관식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퀴즈는 교통, 생활, 화재 등 9개 분야 안전 관련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키즈현대 홈페이지의 안전 전자책과 자료실을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 고득점 순으로 17개 시·도별 성적 우수자 6명(총 100명, 세종시 4명)을 선발해 자치단체장상을 수여한다. 부문별 고득점자 각 17명에게는 본선에 출전할 기회가 제공된다.또한 학생 참여율과 평균 성적이 높은 상위 2개 학교에는 교육부 장관상, 10개 학급에는 소정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한 학교 3곳에는 희망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본선 대회는 다음달 27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다. 키즈현대 SNS채널(페이스북, 유튜브)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안전퀴즈왕(행정안전부 장관상 2명), 최우수상(현대자동차 사장상,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상, 4명), 우수상(자치단체장상 28명)과 부상으로 장학금(안전퀴즈왕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을 수여한다.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항상 노력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 문화 참여 활동을 장려하고 변화하는 안전 환경에 발맞춘 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구현해 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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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자동차 8만대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혼다코리아는 국내 자동차 판매 8만대 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혼다 자동차 8만대 돌파 기념 9월 고객 감사 이벤트’는 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에서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혼다코리아는는 전 차종을 대상으로 계약 및 등록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혼다 머그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특히 혼다 파일럿과 HR-V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인하로 할인된 가격에 추가로 최대 72개월 할부가 가능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경우 혼다 파일럿은 월 50만 원대, HR-V는 월 20만 원대에 오너가 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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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선택약정 할인반환금 축소

    KT는 25% 요금할인 할인반환금 구조를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KT에 따르면 기존 25% 선택약정 할인을 받은 고객은 약정기간이 경과할수록 누적할인금액도 커져 약정만료일이 다가오더라도 중도해지에 따른 할인반환금이 증가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이번 개편에 따라 약정기간이 절반이 지나면 할인반환금이 감소해 오래 사용하는 고객이 해지할 때 부담하는 할인반환금이 줄어들 전망이다.24개월 약정 가입 고객 기준으로 변경 전에는 약정 시작일로부터 16개월이 경과돼야 할인반환금이 감소했으나 앞으로는 12개월만 지나면 할인반환금이 감소돼 사용기간이 커질수록 할인반환금도 크게 줄어드는 구조로 변경된다. 예를 들어 데이터 ON 비디오 요금제(월 6만9000원)로 24개월 약정을 한 고객이 약정이 거의 종료되는 23개월차에 해지할 경우 할인반환금은 약 13만6000원이 발생했지만 앞으로는 약 2만 원으로 줄어 기존 대비 11만6000원(약 85%)이 절감된다. 앞서 KT는 지난 3월 약정이 만료되기 전에 선택약정에 재약정으로 가입할 때 납부해야 하는 할인반환금을 유예되도록 조치했다. 이달부터는 할인반환금액도 축소하는 개편을 통해 고객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영걸 KT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선택약정에 가입하는 고객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부담 완화를 위해 할인반환금이 대폭 감소되도록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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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CA 현대차시리즈 2018: 최정화–꽃, 숲’ 개막

    현대자동차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꽃, 숲’ 전시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MMCA 현대차 시리즈’ 5번째 전시다. 1990년대 국제적인 작가로 성장한 최정화 작가의 개인전으로, 대규모 설치 작품 7점으로 구성된다.전시 제목인 꽃, 숲은 작가의 대표적인 재료인 플라스틱과 작가가 각지에서 수집한 나무, 철재, 천 등이 모여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146개의 ‘꽃탑’이 가득한 ‘숲’을 의미한다. 또 미술관 마당에 설치된 신작 ‘민들레’는 7000개 식기를 모아 제작한 높이 9m, 무게 3.8t 공공 미술 작품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대구미술관, 부산미술관에서 관객으로부터 식기를 모으는 행사를 진행했다. 다음달에는 가족과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관객 참여 워크숍 ‘꽃, 숲, 꽃’도 진행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플라스틱, 버려진 식기 등 일상의 흔한 물건들이 대형 설치 작품으로 탈바꿈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은 최정화 작가가 늘 강조해온 생활 속에 예술이 존재한다는 철학을 보여준다”며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관람객에게 보다 새롭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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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019 티볼리’ 출시 기념 SNS 인증하면 커피 증정

    쌍용자동차는 ‘2019 티볼리’ 출시 기념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전시장에 있는 인증샷 프레임과 함께 2019 티볼리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2019티볼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계정을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거나 사진을 직접 업로드하면 된다. 또한 담당 영업사원에게 응모권을 제출하는 방법도 있다. 내달 31일까지 ‘쌍용스타그램’ 참가자(인스타그램 또는 사진 업로드 응모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를 증정하며 ▲애플 아이폰X(1명) ▲애플 에어팟(5명) ▲와플메이커(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500명) 등 푸짐한 경품들이 준비돼 있다.2019 티볼리는 생동감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오렌지팝 컬러와 세련된 실키화이트펄 컬러를 추가했다. 아이 엠 미 아이 엠 티볼리(I am ME, I am TIVOLI)를 슬로건으로 채택, 후드와 펜더 및 도어 가니시 등 세 가지 신규 아이템을 입혔다. 쌍용차는 로드FC 아톰급 초대 여성 챔피언 함서희와 레게헤어 아티스트 칼리(CALLI), 힙합 스트리트 댄서 제이블랙(J-Black)이 선보이는 TV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으로 제품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2019 티볼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이나 ‘쌍용스타그램’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또는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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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GT, 모터스포츠 한자리에… 내구레이스·전기차 경주 볼거리↑

    국내 모터스포츠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 총집결한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8~9일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18 전남 GT’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전남GT는 국내 최대 규모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를 기본 틀로 진행되던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 명칭을 바꾼 후 올해로 2회째로 개최된다. 전남GT는 전남내구,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현대 아반떼컵 등 6개의 메인 클래스와 13개의 서브 클래스에 총 400대의 차량이 참가한다. 또한 국내 처음으로 전기차 대회인 에코 EV챌린지가 서킷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최고 클래스는 전남내구 레이스다. 500, 300, 200, 100클래스로 구성되는 이번 내구레이스는 참가 자격을 무제한 출력으로 조정해 각각의 성능에 맞는 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6라운드가 열려 시속 300km에서 펼쳐지는 레이스를 전달하게 될 예정이다.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경기는 아마추어 레이스 또 다른 묘미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모터바이크와 드리프트 등과 함께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전기차들이 서킷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에코 EV 챌린지가 내구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일반인들이 서킷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트랙데이도 마련했다. 비포장 도로를 질주하는 오프로드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카트챌린지도 진행된다.이번 전남 GT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우선 9일 DJ DOC 개막식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푸드 스트리트, DJ 부스, 글로벌 버스킹 등의 축제와 플리마켓, 무화과축제, 자가전력 푸드 메이킹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구성된다. 또한 VR 드럼 체험존, 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레고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 4DX, 도자기 체험, 피트스탑 챌린지, 서킷투어, 소방행사, 레이싱모델 페셔니스타 등의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특히 KIC 롱 드라이브 챌린지인 골프 장타대회도 열 계획이다.한편 전남 GT는 네이버, 카카오 라이브, 유투브 등을 통해 현장중계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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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8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현대자동차는 2018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신입사원 정기공채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R&D·매뉴팩처링(Manufacturing)·전략지원·S/W 등 4개 부문에서 모집이 진행된다.지원서는 30일 11시부터 다음달 10일 14시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은 10월 중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HMAT(인적성 검사) 전형은 10월 6일 실시 후 해당 전형 합격자는 이후 두 차례의 면접과 채용 검진을 통해 최종 입사 여부가 결정된다.1차 면접은 핵심역량면접, 직무역량면접으로 구성되고, 2차 면접에서는 종합면접, 영어면접이 진행된다. 현대차는 신입사원 정기공채와 별개로 직무 역량 우수 인재 선발 확대를 위해 신입사원 상시채용을 실시한다.상시채용은 모집 직무별로 요구되는 역량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자를 선발하는 채용 채널로서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으며 준비된 직무 역량을 갖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선발하게 된다.상시채용 모집도 R&D·매뉴팩처링·전략지원·S/W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R&D·전략지원·S/W 부문의 서류 접수는 정기공채와 동일하게 3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매뉴팩처링 부문의 서류 접수는 하반기 중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다만 정기공채에 지원했더라도 상시채용에 지원 가능하지만, 서류 평가 시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적성을 고려해 둘 중 하나의 전형만 선택될 전망이다.상시채용의 각 부문별 세부 직무, 지원 자격, 마감 일정, 전형 절차는 각각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턴사원 채용은 2019년 8월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R&D·매뉴팩처링·전략지원·S/W·디자인 등 5개 부문에서 모집이 진행된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사원 채용과 동일하며, 신입사원 채용과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인턴 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HMAT(인적성검사)과 1차 면접 전형을 진행해 최종 선발하고 2019년 1월부터 5주간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현업 실습이 진행된다.실습 종료 후 우수 수료자는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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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울산시-한수원 태양광 발전 공동개발 업무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울산 롯데호텔에서 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커머셜과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다자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2020년까지 발전 시스템 2단계 공사를 거쳐 27MW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부지임대와 지분투자를, 울산시는 인허가 및 행정지원을, 한수원은 지분투자와 사업 추진 및 관리를 맡는다. 현대커머셜은 금융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태양광 발전시스템은 현대차 울산공장 내 수출차 야적장과 주행시험장 등 약 8만평 부지를 활용해 구축된다. 완성차 대기장 등 기존의 용도를 유지하면서 지붕 형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부지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환경 훼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완공되면 연간 3500만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1만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같은 용량의 전기 생산을 위해 발전설비에 투입되는 원유 8000t의 수입대체 효과와 맞먹는 규모다.이번 협약은 국내 태양광 발전사업 최초로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공동 개발하는 협력사업이다. 또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20%로 끌어올리겠다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도 부응한다. 아울러 30년생 소나무 약 250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연간 약 1만6500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현대차 등은 향후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서 나오는 재활용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태양광 발전 연계시스템으로 적용한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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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카카오, 커넥티드카 서비스 구축

    현대·기아자동차가 카카오와 함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선보인다.현대·기아차와 카카오는 ‘카카오 아이’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 기능을 내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개발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산차에 음성인식 비서서비스가 탑재되는 건 국내 업체가운데 최초다.이번 자동차용 지능형 음성인식서비스는 최근 ICT업체 간 개발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른 스마트스피커가 차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카카오가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서비스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차 안에서도 대화하듯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미니는 뉴스, 주식, 환율, 운세 등의 생활 정보형 콘텐츠들과 음악 및 카카오톡, 스포츠 정보, 동화 읽어주기, 음식주문 서비스 등을 제공 중이다.현대·기아차와 카카오는 안전운행을 방해하지 않는 콘텐츠를 내년 출시될 신차에 우선 적용한 다음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제어 등 각종 편의장비를 음성으로 제어하는 기능도 구현한다.이와 함께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 시스템 기반 위에 카카오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연동해 운전자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각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추교웅 현대·기아차 인포테인먼트개발실 이사는 “카카오와의 강력한 동맹으로 미래 자동차 핵심 경쟁력으로 손꼽히는 커넥티드카서비스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소비자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병학 카카오 AI랩 총괄 부사장은 “자동차는 카카오가 AI 기술로 편리함을 만들어내고자 집중하는 공간”이라며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자동차에서 일상의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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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안드로이드 기반 직구폰에도 재난문자 서비스

    SK텔레콤이 구글과 협력해 안드로이드9.0(Pie) 운영체제를 적용하는 자급제 단말이나 해외 직접 구매 단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재난문자 수신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 단말 이용 고객은 안드로이드9.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이통3사, 알뜰폰 등 이용중인 통신사와 상관 없이 재난문자를 수신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외국 제조사 자급제 단말이나 해외 직구 단말 이용 고객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재난문자를 정상적으로 수신할 수 없었다. 국내 제조사의 단말이 아닌 경우 *한국형 재난문자 규격(KPAS)*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외국 제조사의 자급제 단말이나 해외 직구 단말을 이용해 정상적인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고객은 약 60만명으로 추정된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작년 말 SK텔레콤이 선제적으로 구글에 국내 재난문자 규격 적용을 요청하며 시작됐다. SK텔레콤은 구글에 국내 재난문자의 UI, 이동통신 서비스 형태에 맞는 적용 방법 등을 제공했고 관련 내용은 안드로이드9.0에 반영됐다. 양사는 재난문자 수신 테스트도 협력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은 “SK텔레콤 이용자를 넘어 국내의 모든 안드로이드 단말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양사가 협력했다는 점에 공익적 차원의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은 향후에도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협력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KPAS(Korea Public Alert System)::행안부 및 각 지역 지자체가 기지국 내 전체 단말에 재난문자를 보내면 KPAS 규격을 적용한 소프트웨어가 있어야만 고객이 정상적인 문자메시지 형태로 볼 수 있게 된다.}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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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LH, ‘월드 스마트시티 2018 대국민 토론회’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월드 스마트시티 2018 대국민 토론회’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토부 및 행복도시건설청 등 관계자의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율 토론을 진행했고, 도시발전을 위해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였다.특히 토론 참석자들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구현 방안’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서비스 △시민참여 방안 △일자리 창출 포함 정책 제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국민 토론회는 세종시를 시작으로 광주시(9월 3일 김대중 컨벤션센터), 대구시(9월 5일 EXCO), 부산시(9월 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서울시(9월 11일 SETEC)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에게는 9월 17일부터 개최되는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기간 중 지역대표로 참가해 도시발전 방안에 대한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토론회는 스마트시티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LH 관계자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혁신기술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정책의 성공과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보다 국민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행사로 성장한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에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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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갤럭시 워치’ 출시… 가격 33만~39만원 선

    KT가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를 30일 출시했다. 갤럭시워치는 46mm 실버, 42mm 미드나잇 블랙과 로즈 골드 색상까지 총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가격은 LTE 46mm 39만9300원, 42mm 37만9500원이다. 블루투스 46mm 35만9700원, 42mm 33만9900원이다.KT는 갤럭시워치 출시와 함께 새로운 스마트 워치 요금제 ‘데이터투게더 워치’도 선보인다. 데이터투게더 워치는 월 1만1000원에 데이터 250MB, 음성 50분, 문자 250건을 기본 제공한다. 해당 요금제에 가입한 사용자에게는 ‘원넘버 서비스(월 정액 1650원)’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스마트 워치에서도 KT 휴대전화 번호로 통화 수신과 발신이 가능해지는 서비스다. 손정엽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은 “갤럭시워치는 기존의 기어 시리즈를 뛰어 넘는 완성형 스마트 워치”라며 “KT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편리한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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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우수 벤처와 공동상품 개발로 미래사업 육성

    KT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비즈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 2기 기업 9개사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KT는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영상보안,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비즈콜라보레이션 2기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 중 링크플로우는 360도 촬영 카메라 개발사이며, 아이비트론은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 압축기술 개발업체다. 브런트(설치형 블라인드 엔진 개발사), 고퀄(스마트 IoT 스위치 제작사), 벤디츠(온라인 화물배송 중계 서비스업체), 핀큐(어린이 교육콘텐츠 개발사), 크레이더스(스마트 기저귀용 센서패치 개발사), 씨엔테크(동산담보 관리장치 개발사), 엠브레인(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사) 모두 차별화된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들 업체들은 KT 사업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공동 상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들어간다. 신금석 KT SCM전략담당은 “KT는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외부 혁신기술과 적극적인 협업하고 있다”며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이면서 동시에 KT의 미래사업 동력을 얻는다는 측면에서 ‘상생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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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2018 익스플로러 시승 이벤트’ 시즌 2 진행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2018 포드 익스플로러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포드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포드 익스플로러 ‘캠핑시즌 맞이 시승 이벤트’를 통해 익스플로러에 관심 있는 많은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며 “익스플로러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시승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포드코리아는 2018 포드 익스플로러 ‘캠핑시즌 맞이 시승 이벤트’ 시즌2 기간 중 시승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헬리녹스 캠핑체어(200명), 익스플로러 피크닉 매트(100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승자 전원에게 익스플로러 텀블러(1000명 소진 시까지)를 제공한다.포드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봄 캠핑시즌 시승 이벤트 기간 중 익스플로러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6% 이상 증가했다”며 “가을이 눈앞에 성큼 다가온 만큼 캠핑 등 가족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차, 익스플로러의 시승 기회를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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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렉스턴 브랜드 앞세워 하반기 수출 확대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브랜드를 앞세워 하반기 수출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는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해외시장에 첫 선을 보인 뒤 하반기부터 해외지역별로 본격적인 론칭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동쪽 풀다에서 열린 독일 론칭 행사에는 120명의 현지 대리점 및 판매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7월에는 영국 런던 인근 윙크워스에서 5일에 걸친 대규모 론칭 및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다. 오는 9월부터는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에서의 행사가 잇달아 예정돼 있다.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높은 상품경쟁력이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G4 렉스턴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물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올해 초 마힌드라와 G4 렉스턴 인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첫 CKD(반조립제품) 선적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G4 렉스턴은 M&M의 차칸공장에서 조립 생산되며 인도 전통축제인 디왈리 페스티벌 기간이 끝난 연말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지난 7일 마힌드라 연례주주총회에서 공개된 현지형 G4 렉스턴(프로젝트명 Y400, 현지명 미정)이 언론과 인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쌍용차는 G4 렉스턴이 인도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쌍용차 최초의 해외 직영 판매법인을 호주에 설립하고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을 론칭한다. 호주시장 신규 물량 확보를 발판 삼아 글로벌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최근 몇 년간 선보인 신차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수출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신규시장 개척, 현지마케팅 강화,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통해 하반기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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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토지·건물 측정에 드론 활용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첨단드론 시범사업을 마치고 전국 LH 보상현장으로 활용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당초 드론 촬영사진은 불법행위 식별 및 투기행위 방지를 위한 사업지구 관리 또는 기본조사 보조 자료로 제한적으로 활용돼 왔다. LH는 내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혁신업무로 첨단드론 도입을 추진했다. 드론사진에 측량정보를 반영하기 위해 지적기준점을 미리 설치하고 지상 80m 높이에서 일정하게 촬영해 선명한 화질을 확보했으며, 촬영된 드론사진과 지적도면이 정확히 중첩된 사진도면을 만들어 면적측정과 수량조사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드론사진도면을 활용하면 기존 현장방문을 통한 수작업에 의존했던 기본조사업무 상당 부분이 대체돼 소요되는 인력 및 기간이 절감되는 등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LH 측은 설명했다.LH는 드론과 측량기술의 융합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하여 올해 4~6월 영천하이테크 지구에서 첨단드론을 활용하는 기본조사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사진보정 등 후처리작업이 완료된 드론사진 중첩도면에 대한 정확성을 검증한 결과 오차가 허용범위 이내로 기본조사에 직접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 이 조사를 통해 기존 수작업 대비 1개월 정도 단축된 것을 확인했다. 드론사진을 활용하면 현장 방문 없이도 전체 편입토지에 대한 일괄 현황조사가 가능해져 업무량이 대폭 줄고,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지적측량을 의뢰하지 않고도 해당 면적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건축물 수평투영 면적 자료를 현장조사 검증자료로 활용해 조사누락 등 현장조사 오류도 줄여준다. LH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추가적인 보완작업을 실시해 드론사진을 고도화하고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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