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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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자동차46%
부동산26%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5%
  • 현대차, 美 모빌리티 서비스 전략적 투자

    현대자동차는 미국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 미고(Migo)와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고는 2016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 2017년부터 모빌리티 다중통합(multi aggregation)이라는 신개념 서비스를 미국 최초로 선보인 업체다. 모빌리티 다중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사용자가 미고 앱을 통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입력하면 다양한 공유 업체들의 서비스 가격, 소요시간 등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사용자에게 적합한 업체를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미고는 사용자를 연결해 준 공유업체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낸다.카2고(Car2Go), 집카(zipcar) 등 미국의 대표 카셰어링 업체들을 비롯해 우버(Uber), 리프트(Lyft), 마이택시(Mytaxi) 등 카헤일링 업체 라임바이크(LimeBike), 스핀(SPIN) 등 자전거 공유업체들의 비교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버스, 전철 등 대중교통 정보도 지원한다.미고는 시애틀과 포틀랜드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는 뉴욕, LA, 워싱턴, 시카고 등 미주 주요 75개 도시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했다.미고에 대한 현대차의 투자가 비교적 초기에 이뤄져 투자 기업 중 자동차 업체는 현대차가 유일하다. 미고의 독특한 모빌리티 플랫폼은 사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차량공유 서비스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 크래들 존서 현대차 미국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상무는 “앞으로 성장이 크게 기대되는 미고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미고는 향후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시킬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미고의 설립자 겸 CEO 제프 워렌(Jeff Warren)은 “작년 서비스를 론칭한 이래 고객들이 모빌리티 다중통합 서비스를 중요한 수단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미고는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47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모빌리티 시장은 2025년 2,9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고 2030년에는 4,58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한편, 이번 미고와의 파트너십 결성으로 현대자동차는 미국과 유럽, 아태지역을 잇는 ‘모빌리티 비즈니스 밸트’를 구축하게 됐다. 유럽지역에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아이오닉EV를 활용한 카셰어링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아태지역에서는 인도 카셰어링 업체 레브(Revv), 국내의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 전문 업체 메쉬코리아(Mesh Korea), 동남아시아 최대 카헤일링 업체 그랩(Grab), 중국의 라스트 마일 운송수단 배터리 공유 업체 임모터(Immotor), 호주의 P2P 카셰어링 업체 카넥스트도어(Car Next Door) 등에 선제적 투자를 단행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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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어모터스, 포드·링컨 제주 서비스센터 확장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제주도에 위치한 포드·링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확장했다. 10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포드∙링컨 제주전시장은 전체면적 229.3㎡의 규모로 차량 전시 및 편안한 고객 상담을 위한 공간과 링컨 고객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제주서비스센터는 지상 2층, 전체면적 511.30㎡ 규모로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1일 최대 25대 이상의 차량정비가 가능하다. 포드코리아의 수준 높은 기술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들이 제주도 내 포드·링컨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리미어모터스는 제주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오픈을 기념해 21일까지 무상점검 시행 및 오일교환 시 15% 할인, 일반 수리 공임·부품은 각각 15% 할인을 진행하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지난 5월에 오픈한 부천 전시장을 비롯해 지난해에는 부산, 울산, 창원 등 주요 도시에 서비스센터를 오픈 및 확장하며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힘써온 프리미어모터스는 향후 경기 광주 서비스센터, 부천 서비스센터를 개관하고 송파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는 등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포드코리아는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 현재 전국 34개 전시장과 30개 공식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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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오피스 기프트 딜리버리’ 실시

    쌍용자동차는 ‘오피스 기프트 딜리버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쌍용차는 바쁜 직장생활로 전시장을 내방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0월 쌍용차 영업사원이 미용 마스크팩과 함께 직접 신청자 일터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오피스 기프트 딜리버리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이달 말까지 쌍용차 홈페이지를 방문해 근무지 주소 등 간략한 정보와 신청사연 등을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하며 원하는 일정에 영업사원이 방문한다.모든 참가자에게 메디힐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방문 상담을 통해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 특별할인 혜택(11월까지 출고 시)이 주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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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호주자동차딜러협회 딜러대회 참가

    쌍용자동차는 호주 직영 해외판매법인 설립을 앞두고 호주자동차딜러협회(AADA)가 주최하는 전국딜러대회에 참가해 판매네트워크 구축 작업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4~5일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주 골드코스트 컨벤션 센터(Gold Coast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호주자동차딜러협회(Australian Automotive Dealer Association) 전국딜러대회(National Dealer Convention & Expo 2018)에 참가했다.AADA 전국딜러대회는 매년 호주 전역 1000개 자동차 딜러들이 참석하는 호주 최대 딜러 행사다. 올해는 ‘자동차 파괴 시대의 번영(Prosperity in the Age of Automotive Disruption)’이라는 주제로 전기차, 카셰어링(car-sharing) 등 자동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사업 기회를 탐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오는 11월 쌍용차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이 호주에 설립되는 만큼, 이번 자리는 공식적인 법인 출범에 앞서 업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딜러들과의 사업계약 체결을 통한 새로운 판매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의 장이 됐다.한편 쌍용차는 직영 판매법인 설립 및 현지 판매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마케팅부터 판매, 고객서비스까지 전방위 사업체계를 구축해 향후 호주가 유럽 및 남미, 중동에 이은 제 4의 수출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호주에 설립하기로 한 쌍용차에 대한 현지 딜러들이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호주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호주자동차 시장에 적합한 효율적인 마케팅 및 판매 전략을 실행하는 등 성공적인 호주시장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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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말레이시아·두바이서 대규모 공사 단독 수주

    쌍용건설이 말레이시아와 두바이에서 대규모 복합공사를 연이어 단독으로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말레이시아에서 약 3500억 원 규모 옥슬리 타워(Oxley Towers)와 약 700억 원 규모 두바이 안다즈 호텔(Andaz Hotel) 등 총 4200억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말레이시아 옥슬리 타워는 쿠알라룸푸르 최고 중심인 KLCC(Kuala Lumpur City Centre)지역에 들어서는 최고 339m 높이 초고층 건물이다. 이곳은 건물 3개동의 복합건물로 79층과 49층 건물에는 각각 소 소피텔(So Sofitel) 호텔과 주메이라(Jumeirah) 호텔 및 레지던스, 29층 건물에는 오피스가 들어서고 이를 연결하는 7층 높이 포디엄(Podium)이 조성된다.쌍용건설은 지난해 8월 입찰 제안서 제출 이후 약 1년여 동안 진행된 기술제안과 VE(Value Engineering)를 통한 원가절감 방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중국 대형건설사 등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수주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쌍용건설이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시공한 세인트레지스 랑카위 호텔과 르누벨 레지던스, 다만사라 시티2 등을 통해 입증한 고도의 기술력과 고품질 시공능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프로젝트의 발주처는 싱가포르 부동산개발 회사인 옥슬리 홀딩스 자회사인 옥슬리 라이징 Sdn Bhd(Oxley Rising Sdn Bhd)며 옥슬리 홀딩스는 싱가포르, 영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세계적인 디벨로퍼이다.안디즈 호텔은 쌍용건설이 두바이에서 두바이투자청(ICD)이 아닌 다른 발주처로부터 수주한 첫 프로젝트다. 쌍용건설은 입찰 과정에서 최저가를 제시하지 않았음에도 기술력과 호텔시공 실적 등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두바이 주메이라 1 지역에 들어설 이 호텔은 하야트 계열 5성급 호텔로 지하2층~지상 7층, 총 156객실 규모이지만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특징이다.이 호텔의 발주처인 Wasl LLC는 두바이 정부의 부동산 자산을 개발·관리하는 공기업으로 현재 두바이에서만 14개 호텔과 약 2만5000개 아파트 및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관리하고 있다.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Wasl LLC와 전략적 협업 파트너십(Strategic Alliance Partnership)을 구축하고, 이 회사가 발주하는 다수의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 중이다.한편 쌍용건설은 1977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 총 21개 국에서 160개 프로젝트 미화 약 110억 달러의 공사를 수행해 왔으며, 올해 초에는 싱가포르에서 일본의 대형 건설사들을 물리치고 약 8000억 원 규모의 WHC 병원을 수주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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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전기차 레이스’ 가보니… 코나 vs 볼트 1시간 질주

    9일 복합자동차 문화축제 ‘전남GT’가 열린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요란한 엔진 배기음 대신 ‘휙 휙’ 바람소리가 서킷을 메웠다. 나름 치열한 경주가 펼쳐졌지만 서킷은 고요하기만하다. 이날 한국에서 처음 공식 경기가 열린 순수전기차 경주 ‘에코 EV 챌린지’는 색다른 광경을 선사했다. 에코 EV 챌린지는 60분간 가장 많은 바퀴를 도는 참가자가 우승하는 내구레이스로 진행됐다. 다른 레이스와는 달리 일반인이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기차와 헬멧을 쓰면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이색 레이스의 묘미를 전달했다.전남GT 관계자는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자동차 브랜드들도 앞 다퉈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며 “전기차가 탈 것에서 의미를 벗어나 모터스포츠와 같은 즐기는 문화로 천천히 방향을 선회하면서 더욱 재미있는 시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에코 EV 챌린지에는 코나 일렉트릭·아이오닉 일렉트릭·볼트 EV 등 전기차 9대가 출전했다. 전기차 경주는 급가속과 급정거 등 가혹한 레이스 조건에서의 배터리 지속성이 승패를 가른다. 제원상으로는 완전 충전 시 코나와 아이오닉이 각각 406km·200km, 볼트가 383km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모터 최고출력은 코나 150.0Kw·아이오닉 88.0Kw·볼트 150.0Kw, 최대토크는 395.0Nm·295.0Nm·360.0Nm.특히 이들 차량은 동력 성능을 끌어올리는 튜닝 등 별도 작업을 하지 않고도 내연기관 경주차에 크게 뒤지지 않는 가속력을 보여줬다. 경기가 열린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서킷 길이는 3.045km로 배기량 1600cc급 경주차들은 이날 결선 경기에서 한 바퀴 최고랩타임 1분36초대를 기록했다. EV 챌린지에서는 코나 일렉트릭이 1분42초대를 기록하며 1600cc급 주행 능력을 과시했다.출전 선수들은 레이스 내내 충전된 전기를 적절히 활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종반에 다가갈수록 주행거리 관리에 실패한 전기차들은 스피드가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EV 특성을 파악하고 전략을 짠 출전선수들은 마지막까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는 중반까지 코나와 볼트 싸움으로 압축됐다. 최대 주행거리와 토크에서 앞서는 코나는 초반부터 계속 치고 나갔고, 볼트 역시 끈질기게 따라 붙었다. 하지만 마지막 5분을 앞두고 볼트는 급격히 가속이 떨어졌고, 이내 세 번째와 네 번째로 달리고 있던 또 다른 코나에 추월을 허용했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코나는 배터리 용량 7%, 주행거리 23km가 남아있었다. 결국 국내 첫 서킷 레이스로 펼쳐진 에코 EV 챌린지에서는 코나(강창원)가 초반부터 선두로 나선 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60분간 총 32랩(1랩=3.045km)인 97.44km로 첫 우승을 따냈다. 그 뒤를 코나 두 대가 이어 달리며 경기가 마감됐다. 우승을 차지한 강창원 선수는 “경기 전 동력성능이 부족할 것 같았는데 60분간 달리기에는 충분했다”며 “처음에 93% 충전이 돼 있었고, 빠른 주행을 했지만 7%가량 전기가 남아있어 서킷에서 재미있는 레이스를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했다.전남GT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에서 첫 진행된 에코 EV 챌린지의 경우 레이스에 들어간 후 경기 페이스를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따라 경기 결과가 달라짐을 알 수 있도록 했다”며 “여기에 스피드만이 아닌 전기 소모량까지 계산해 레이스를 펼치게 되면서 레이스 속 또 다른 재미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현재 전기차 레이스는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포뮬러1(F1)도 기존 엔진에 전기시스템이 도입된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했고, 이보다 더 앞선 순수전기시스템만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포뮬러 E도 서킷에서 브랜드들의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 2014년 첫 시작을 한 포뮬러 E의 경우 르노, 재규어, 아우디, 폭스바겐, BMW, 벤츠, 토요타, 닛산 등의 브랜드들이 참가하거나 예정이라 어느 레이스보다 더 화끈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 주요 모터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또 다른 모터스포츠에 순수전기차는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일렉트릭 GT시리즈, 산악 도로를 오르면서 구름 위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은 물론 르망 24시까지도 순수전기차들이 도전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킷에서는 열리지 않았지만 일반 도로에서 연비 효율성을 알아볼 수 있는 전기차 랠리가 진행됐다. 제주도를 비롯해 지방 자치단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기차 에코 랠리는 문화활성화를 윈한 대책으로 내세워지고 있다.영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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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GT’, 6개 모터스포츠 총망라…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 신호탄

    국내 최대 규모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인 ‘2018 전남GT’가 9일 막을 내렸다. 8일부터 양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전남GT는 자동차 레이싱,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6개 대회가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경기로 진행된 전남GT는 메인 클래스인 ‘전남 내구’ 31대를 비롯해 ‘슈퍼바이크’ 20대, ‘오프로드’ 60대, ‘드리프트’ 35대, ‘타켓트라이얼’ 36대, 서포트레이스 48대 등 총 310대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경주를 선사했다.특히 전기차 대회인 ‘에코 EV챌린지’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정규 경주장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유일 스톡카 대회로서 국내 최고의 프로 클래스인 ‘캐딜락6000’부터 아마추어 경주의 최고봉인 ‘아반떼컵 마스터즈’까지 국내 모터스포츠가 총망라됐다.9일에는 개막행사와 각 클래스 결승이 펼쳐졌다. 또 DJ DOC 축하 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돋우고 전문 선수가 운전하는 드리프트 차량에 동승하는 택시타임에선 아찔한 스피드도 체험했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앞으로 아시아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모터스포츠 대회뿐 만아니라 전기자동차 및 자동차 튜닝 산업 등 모터스포츠 산업과 휴양 레저 관광 복합적인 시설까지 겸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남 GT 내구레이스 통합전은 이창우가 우승과 함께 8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200클래스에서는 김양호가 폴 투 윈, 100클래스에서는 원상연이 각각 우승했다. 서포터 레이스였던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마지막에 추월에 성공한 야나기다가 조항우에 앞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면서 시즌 첫 우승을 따냈다.영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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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특별시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어린이 교통안전 및 시민의 교통안전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30km 제한 속도 준수’를 주제로 9월부터 3개월간 라디오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운전자의 경각심 제고를 위해 ‘차량 비상등 켜기’를 제안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시민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 서울로 7017에서 실시해 어린이와 시민 다수로부터 호평을 받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플레이더세이프티(Play the Safety) 1’ 역시 서울시와 함께 어린이는 물론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캠페인으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4년 벤츠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 소개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둬온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서울시, 아이들과미래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의 교통안전 및 시민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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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인천 지역 판매 활성화 결의

    한국GM은 쉐보레 판매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7일 열린 행사에서는 한국GM과 한국GM 협력사들이 쉐보레 볼트 EV, 이쿼녹스, 말리부, 스파크를 전시하고 차량을 구매한 협력사 임직원 및 가족에게 모형키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차량 1000대가 팔릴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량 1대씩을 기증하는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천시에 스파크를 전달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스티브 키퍼 제너럴모터스(GM) 글로벌 구매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마르시오 루콘 한국GM 구매 부사장 등 경영진과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 및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키퍼 부사장은 “한국GM 협력사는 최고 품질의 부품을 생산해 한국GM과 전세계 GM 공장에 공급할 뿐 아니라 이와 같은 판촉 이벤트를 통해 한국지엠 판매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며 “풀사이즈 SUV 및 픽업 트럭, 볼트 EV와 같은 GM 전략적인 프로그램에 부품을 공급하는 많은 협력업체들이 인천시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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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추석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사 납품대금 1조2350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현대차그룹의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 등 5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40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5일 일찍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또한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추석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369억 원어치 구매에도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약 447억 원, 약 120억 원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올해는 각 계열사의 18년 임단협 타결 영향으로 온누리상품권 구매 금액이 지난 추석 대비 증가했으며, 이는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칠 전망이다.또한 이번 추석에도 약 900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국산 농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오는 21일 현대차그룹 17개 계열사 임직원이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을 방문해 명절 선물, 생필품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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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GT, 주요 클래스 예선 마무리

    복합자동차 문화축제인 ‘전남GT’가 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각 클래스 예선전이 펼쳐졌다. 우선 전남GT 메인 클래스인 전남 내구 200과 100 클래스 예선 경기에서는 김양호(개인)와 원상연(원웨이 모터스포츠)이 각각의 클래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나섰다.총 21대가 참여해 20분간 진행된 예선 중 200클래스에서 김양호는 시작과 함께 1분28초770의 기록으로 선두로 나섰으며 그 뒤를 장우혁(JPEX 게러지)과 유재광(베스트 메이크)이 0.5초 차이로 쫓고 있었다. 하지만 선두와의 기록을 좁히지 못하면서 김양호는 클래스 폴 포지션으로 결승에 진출해 유리한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이와 함께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예선전에서는 총 22대가 참가했다. 경기에서 이동현(현대모비스)은 초반 좋은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면서 오는 9일 결선 폴 포지션으로 올라섰다. 그 뒤를 이어 박동섭과 최광빈이 2, 3위로 결승에 올라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또다른 경기인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클래스 6라운드 예선에서는 조항우가 폴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결승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그 뒤를 이어 야나기다와 김중군이 조항우와 0.073초와 0.124초 거리로 다가서면서 결코 쉽지 않은 결승행임을 알렸다.전남GT 각 경기 결선은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오전 9시50분 전기차 레이스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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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 자동차 문화 축제 ‘전남GT’… 아이와 함께하는 과학 체험 눈길

    “전남 지역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가 마음껏 자라나도록 ‘주니어 공학교실’을 마련했습니다.” ‘전남GT’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해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과학 영재를 육성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현대모비스가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전국 51개교 6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과학교실로 확산됐다. 전남GT 주최 측은 이 같은 주니어 공학교실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 그대로 옮겨와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운영 중이다. 전남GT 관계자는 “주니어 공학교실에 대한 전남도 아이들의 관심이 상상 이상이었다”며 “매 회 40명의 정원이 대회전부터 마감됐다”고 말했다.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은 하루에 3번씩 총 6번 열린다. 임직원 강사가 해당 주제에 대한 과학 원리를 설명해주고 아이들은 준비된 교재 키트를 이용해 직접 교재를 만들어보며 기초적인 과학 원리들이 기술로 구현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주니어 공학교실의 궁극적인 목적은 첨단 미래 자동차 기술의 원리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있다. 이 자리에서 현대모비스는 장애물을 만나면 안전하게 멈추는 세이프 카를 비롯해 스스로 차선을 따라 움직이는 스마트 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기본 원리를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모형을 직접 만들면서 친환경 기술을 보여주는 수소전기차를 설명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려워 보이는 부품들도 강사님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전파의 원리를 이해하고 조립하며 커넥티드 카를 직접 만들게 된다”며 “완성된 차를 스마트폰 어플과 연결해 원격조종을 하며 얻는 희열과 관심이 오래도록 아이들의 기억에 남아 미래의 꿈을 키워가도록 돕는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전남GT는 청소년들 대상 ‘레고자율주행차대회’를 열어 4차 산업의 핵심교육 테마로 떠오른 ‘코딩’에 대해 배워 볼 수 있게 했다. 4DX 체험관에서는 첨단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 현직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팀이 청소년 대상으로 스케이트 강습을 진행한다. 전남도 첨단, 향토 산업도 대거 체험해 볼 수 있다.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는 자동차부품의 기술과 원리를 소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20여 개의 체험 부스로 경주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전남도의 역점 산업을 홍보한다. 이밖에 ‘심폐소생술 체험’, 친환경재생에너지 원리를 체험하는 ‘자가전력 푸드메이킹’,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골프 장타 실력도 겨루고 상품도 탈 수 있는 ‘롱드라이브 챌린지’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총 망라한 ‘콘텐츠박람회’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원어민과 함께 하는 서킷투어’는 모터스포츠와 영어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에서 온 한 학부모는 “자동차 경주 관람은 물론 아이들과 함께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서킷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행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이벤트는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롱 드라이브 챌린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서킷 투어’, ‘레고자율주행자동차대회’는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영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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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전남GT’ 개막…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인 ‘2018 전남GT’가 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막했다. 전남GT는 자동차 레이싱,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6개 대회가 한 자리에서 열리는 대회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경기로 진행되는 전남GT는 메인 클래스인 ‘전남 내구’ 31대를 비롯해 ‘슈퍼바이크’ 20대, ‘오프로드’ 60대, ‘드리프트’ 35대, ‘타켓트라이얼’ 36대, 서포트레이스 48대 등 총 310대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경주를 만끽할 수 있다.특히 전기차 대회인 ‘에코EV챌린지’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정규 경주장에서 개최된다.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부대행사로 마련된 ‘브랜드 트렉데이’에도 70여대의 동호회 차량이 출전한다.아시아 유일 스톡카 대회로서 국내 최고의 프로 클래스인 ‘캐딜락6000’부터 아마추어 경주의 최고봉인 ‘아반떼컵 마스터즈’까지 국내 모터스포츠가 총망라된다.행사 첫 날인 8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선전이 치러진다. 30분 단위로 다양한 경주가 펼쳐진다. 다음날에는 개막행사와 각 클래스 결승이 펼쳐진다. 대회 출전 차량이 도열하는 그리드워크에선 참가차량과 레이싱모델을 가까이 만날 수 있다.DJ DOC 축하 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돋우고 전문 선수가 운전하는 드리프트 차량에 동승하는 택시타임에선 아찔한 스피드도 체험할 수 있다.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팀의 청소년 대상 스케이트 강습과 묘기에 가까운 화려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버스킹 공연과 골프 장타 실력을 겨루고 상품도 탈 수 있는 ‘롱드라이브 챌린지’도 열린다.전남GT는 무료 입장으로 대부분의 이벤트는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롱 드라이브 챌린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서킷 투어’, ‘레고자율주행자동차대회’는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김양수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가 자동차 경주에만 국한되지 않고 관람객의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며 “경주장이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다시 찾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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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지난달 자체 월간 최다 판매… 하반기 ‘뉴 508’ 투입

    푸조가 지난달 여름철 비수기와 BMW 화재 사고 여파를 딛고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올 들어 월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최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푸조는 지난 8월 총 51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월대비 약 3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358대)과 비교하면 40% 이상 판매량이 뛰었다.푸조 국내 판매 실적은 지난 2016년 이후 오름세로 돌아서고 있는 분위기다. 푸조는 소형 SUV 열풍을 이끈 ‘2008’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15년(7000대) 정점을 찍은 뒤 이듬해 3622대를 팔아 판매량이 급감했다. 그러가다 지난해 3697대로 소폭 오르더니 올해에는 8월까지 3261대를 팔아 연말까지 총 4000대 이상 판매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푸조 판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주도하고 있다. 이 기간 푸조 판매 비중은 약 91%가 SUV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3008 264대, 5008 145대, 2008 61대 등이다. 특히 푸조는 하반기 중형 세단 508(사진) 완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 같은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올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신형 508은 새로운 디자인과 강력해진 성능을 바탕으로 BMW 사태로 주춤해진 수입차 시장의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월별 푸조 판매량 중 이번 달이 가장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완전히 달라진 508이 출시돼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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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기업 전환”

    현대자동차가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성) 솔루션 제공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7일 인도에서 열린 ‘무브 글로벌 모빌리티 서밋(이하 무브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또한 세계 4대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 3개의 전기차 모델과 넥쏘 수소전기차를 조기에 투입해 인도 대기환경 개선과 이동 편의성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정 부회장은 “모빌리티 영역의 혁신적 변화는 우리의 생활뿐만 아니라 환경,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수단이며 도시와 농촌, 현실과 상상,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는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 전환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마힌드라의 아난드 마힌드라(Anand Mahindra) 회장에 이어 두 번째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오른 정 부회장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현대차의 모빌리티 지향점과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삶의 중심에 서게 될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현대차의 3대 전략 방향성인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친환경 이동성 ▲프리덤 인 모빌리티(Freedom in Mobility) 이동의 자유로움 ▲커넥티드 모빌리티(Connected Mobility) 연결된 이동성)을 강조했다. 특히 클린 모빌리티를 소개하면서 정 부회장은 인도시장에 3개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넥쏘 수소전기차도 빠른 시일 내에 선보여 인도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정 부회장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별도의 공간에서 접견했다. 모디 총리와 정 부회장의 만남은 2015년 모디 총리의 방한과 2016년 및 올해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 등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지난 2월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에서 모디 총리가 넥쏘 수소전기차를 직접 시승해보며 현대차의 친환경차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만남에서 정 부회장은 인도의 경제성장과 궤를 같이 하는 현대차의 동반자적 역할을 강조했다.정 부회장은 “1996년 설립된 현대차 인도법인은 현재 90여개국으로 자동차를 수출하는 핵심 산업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인도가 꿈꾸는 위대한 미래를 위한 여정에 늘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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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부산시,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 상호협력 나선다

    현대자동차와 부산광역시는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현대차는 올 연말까지 부산시에 수소충전소 1개소를 설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부산시의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과 수소전기차 대중화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부산시는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확대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내년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을 200대 규모로 예산 편성할 예정이다. 점진적으로 충전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개소를 구축하고 수소전기차 10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의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부산시와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와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글로벌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사로서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성공적인 개발 ▲택시 및 카셰어링 업체와의 수소전기차 협업 ▲서울시와 수소전기하우스 구축 등 수소에너지의 경쟁력과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미래 수소 사회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또한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사업에도 참여해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한편 수소전기차는 공해 배출물이 없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을 갖춰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린다. 실제로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가 1시간 운행할 경우 26.9㎏의 공기가 정화돼 성인(체중 64㎏ 기준) 42.6명이 1시간 동안 깨끗한 공기로 호흡할 수 있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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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복합개발사업 분야서 두각

    한화건설이 최근 다용도 복합단지를 연달아 수주하는 등 복합개발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24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용인 동천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이달 초 인천시 주안2-4동 재정비 촉진지구 내 ‘서울여성병원 복합개발 신축공사’를 따냈다. 특히 서울여성병원 복합개발 신축공사’는 7만6625㎡ 규모 메디컬센터(1개동)를 포함하고 있어 의료 특화 단지로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한화건설 측은 내다봤다.복합단지의 경우 주거시설은 물론, 업무·상업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기 때문에 단지 조성과 분양 노하우가 없는 건설사는 성공적인 공급이 어렵다는 설명이다. 한화건설이 과거 공급한 복합단지들은 상품성과 입지 장점을 잘 살려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공급한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여수 웅천 디아일랜드’ 등이 대표적이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 컨벤션센터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한화리조트의 아쿠아리움 등 단지 내에서 주거·문화·상업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이다. 또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리조트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화그룹의 역량이 집결된 사업으로 분양 한 달 만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하기도 했다.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345실, 오피스텔 171실, 고급리조트, 상가로 구성돼 있는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도 3일 만에 계약을 마쳤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웅천지구에서도 바다와 가장 가까운 입지에 주거·생활·휴양·문화를 단지 안에서 누리는 레저 복합단지로 지어지면서 여수 뿐 아니라 전남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실 상무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를 갖춘 복합단지를 지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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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인생에 그림이 찾아왔다

    세계적인 걸작을 감상하면서 명화에 숨겨진 이야기를 해석하는 도서 ‘인생에 그림이 찾아왔다’가 인생 키워드를 제안한다.이 신간 저자 윤문원 작가는 “인생은 한 폭의 그림”이라며 “인생과 세계적인 명화 111점의 어우러짐을 통해 독자들에게 가르침과 자신의 깨달음을 얻길 원한다”고 말했다. 책에서는 그림을 그린 당시 화가의 인생을 엿볼 수 있으면서도, 그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반추해 위로와 감동, 용기,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또한 이 책은 세계적인 화가의 명화를 보며 인생의 키워드가 어우러져 있음을 강조한다. 명화를 감상하고 해석하는 문화의 향기를 통해 삶의 지혜로 승화시키는 일도 독자의 몫이라고 화두를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작가는 책에서 “인생에는 일기예보가 없다”고 말한다. 일기예보를 통해 대비할 수 있는 날씨와 달리 인생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며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어떤 일이 부닥칠지 모르지만,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것이 삶의 지혜“라고 말했다. 윤문원 작가는 “지금까지 낸 어떤 저서보다 심혈을 기울인 책으로 바위에 글을 새기듯 고심하며 저술했다”며 “삶의 지침서로서 사변적이고 이론적이 아닌, 현실적인 처세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인생에 그림이 찾아왔다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위안을 주는 책으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요 키워드를 통해 인생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책 속에 담겨있는 명화 한 점, 한 점 감상도 가능하다.인생에 그림이 찾아왔다 출간 사인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회전문 옆 사인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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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수준 디자인 변경 ‘아반떼’… 동급 최고 연비 달성

    현대자동차가 아반떼 부분변경 모델을 6일 출시했다. 이번 아반떼는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화와 함께 동급 최고 연료 효율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551만~2454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날 현대차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공식 출시 행사 및 시승회를 갖고 더 뉴 아반떼의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아반떼는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연출해 전면부는 강렬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한다. 후면부는 세련되고 날렵한 모습, 실내는 입체적이고 스포티한 조형미를 갖췄다.특히 헤드램프의 ‘애로우 DRL 시그니처’와 연계해 강한 임팩트를 주는 리어콤비램프 그래픽은 간결하고 볼륨감 있는 트렁크 리드와 함께 전면부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다이내믹한 감성을 부각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내장은 신규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클러스터 하우징, 센터페시아, 사이드 에어벤트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공조 스위치부 등을 새롭게 디자인해 운전석 중심의 운전 몰입감을 높였다. 더 뉴 아반떼는 가솔린, 디젤,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모델은 동력 손실을 줄이고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과 변속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의 합을 통해 15.2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디젤 모델 역시 디젤 1.6 엔진과 7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8km/ℓ(15, 16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확보하고, 최고출력 136마력(ps), 최대토크 30.6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LPi 모델은 LP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5.5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이어 현대차는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을 신규 도입해 안전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더 뉴 아반떼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스타일 1551만 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 원), 스마트 1796만 원, 프리미엄 2214만 원 ▲디젤 1.6 스타일 1796만 원, 스마트 2037만 원, 프리미엄 2454만 원 ▲LPi 1.6 스타일 1617만 원, 스마트 1861만 원, 모던 2010만 원이다. 단 개소세 3.5% 기준, LPi 모델은 렌터카 및 장애인용만 운영한다.한편 현대차는 오는 7일부터 약 한달 동안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5층에 더 뉴 아반떼 특별전시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더 뉴 아반떼의 다양한 색상과 트림, 사양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어 1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5톤 트럭을 블록처럼 만든 이동형 전시관인 ‘블록형 무빙 쇼룸’이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23개 지역을 돌며 고객들을 찾아가고 11월에는 더 뉴 아반떼가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는 신차 수준 디자인 변경,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구현, 신규 안전 및 편의 사양 추가 등을 통해 준중형 세단의 기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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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해외 수변공간 재생사례 국제세미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5일 경남 통영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주제로 ‘해외 수변공간 재생사례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150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해외 수변공간 재생사례를 공유하면서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헬렌 러치헤드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대(UNSW) 교수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주변지역 수변공간 계획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호주 시드니 수변공간 재생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또 앤드류 데이빗 파쌈 싱가폴 도시개발청(URA) 시니어 디렉터는 싱가폴 수변공간 재생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정부와 공공기관, 대학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해 해외 수변공간 재생사례의 시사점과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은 지난해 12월 선정된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유일한 경제기반형 사업이다. LH는 지난 4월 조선소 부지를 매입하고 경남도 및 통영시와 기본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총 1조 원 이상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폐조선소 부지에 수변 문화복합시설과 신산업 업무시설, 수변휴양시설, 주거·상업 및 관광숙박시설 등을 건설해 통영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상우 LH 사장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해외 수변공간 성공사례를 참고해 통영을 세계적인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지난 5월부터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일 7개 지명초청팀의 작품 중 최종 당선작을 발표될 예정이다. 내달 14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국제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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