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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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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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2018]르노 ‘이지-얼티모’ 데뷔… 자율주행 기술 연달아 과시

    르노가 올 초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 이어 파리모터쇼에서도 연달아 현존 가장 최적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뽐냈다. 르노는 2일(현지 시간) 파리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이지-얼티모’를 전면에 내세우며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지-얼티모는 르노가 올해 공개하는 세 대의 EZ 브랜드 중 마지막 차량이다. 올해 3월 르노는 이지-고 택시와 이지-프로 배달 밴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로보-차량 콘셉트는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자율, 전기, 연결 및 공유 이동성 서비스 솔루션이다. 르노에 따르면 이지-얼티모는 탑승객 요구 사항에 따라 1시간 또는 1일 동안, 필요에 따라 사용가능하다.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이 장치는 레벨4 자율기술을 제공한다. 얼티모는 다른 두 개의 이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기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개념은 전륜 구동과 4륜 스티어링이 완비된 스케이트보드처럼 보인다. 내부는 고급 장식과 편안한 좌석 배치로 마감됐다. 팬시 라이트와 우드 트림은 탑승객들에게 안락함을 선사한다는 게 르노 측의 설명이다.이날 르노는 준중형 SUV 카자르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트윙고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함께 전시했다. 카자르는 2015년 출시된 C세그먼트로 디자인과 사양이 대폭 변경됐다. 카다르 주요 특징으로는 르노 크롬 그릴, MPV-SUV 하이브리드 포지션 채택이다. 내부는 거대한 터치스크린 시스템과 디스플레이를 실내 온도 조절 노브에 통합했다. 카다르는 140마력을 발휘하는 1.3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터보차지 엔진도 선택할 수 있다. 6단 수동 또는 7단 오토미션을 선택할 수 있다. 디젤은 1.5리터 84마력을 제공한다. 트윙고는 2014년 출시 이후 4년만의 부분변경 모델이며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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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2018]가능성 엿본 기아차 5도어 ‘프로씨드’

    기아자동차가 내년 1분기 유럽 전역에 판매할 신형 프로씨드를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프로씨드는 오토익스프레스 등 유럽 언론들에게 파리모터쇼 주목할만한 차로 꼽히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기아차는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모터쇼에서 프로씨드와 함께 씨드 GT, 니로 EV도 선보였다. 신형 프로씨드'는 5도어 슈팅 브레이크(왜건형) 모델이다. 기존 모델보다 차체가 낮고 더욱 길어졌다. 후면부에서는 2인승 쿠페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다. 전면부에는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그릴이 크게 자리잡고 있으며 후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와이드한 범퍼가 장착되면서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부여했다.신형 프로씨드는 ▲1.0ℓ T-GDI ▲1.4ℓ T-GDI ▲1.6ℓ T-GDI 등 3종의 가솔린 엔진과 1.6ℓ 디젤 엔진으로 출시된다.프로씨드는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각종 첨단 주행 기술도 도입됐다. 차량이 가운데로 주행하도록 돕는 ▲차로 유지보조(LF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 교차 추돌 경고(RC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의 시스템이 적용됐다.기아차 브랜드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니로 EV도 데뷔했다. 니로 EV는 올해말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유럽 시장에서 니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전년동기대비 41% 늘어난 2만9750대가 판매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니로 EV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3kgf·m의 성능을 확보했으며, 64kWh 배터리 기준으로 1회 충전했을때 주행 가능거리는 485km다.에밀리오 에레라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최고책임운영자(COO)는 “신형 프로씨드를 비롯해 오늘 선보이는 차종들은 유럽 시장에서 기아차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2일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한 파리모터쇼에서 1820㎡(약 55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형 프로씨드를 비롯한 16대의 차량 및 엔진 전시물을 전시했다.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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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2018]현대차, 자동차 본고장서 ‘고성능 N’ 시험대 올려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의 본고장인 유럽 무대에서 ‘고성능 N’ 확장 모델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개막한 파리모터쇼를 통해 ‘i30 패스트백 N’과 ‘i30N N옵션 쇼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i30 패스트백 N은 i30N, 벨로스터N에 이은 세 번째 N모델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i30의 5도어 쿠페 버전인 ‘i30 패스트백’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고성능 주행성능과 차별화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차급 최초의 패스트백 스타일 고성능 차량이다.현대차는 올해 연말부터 i30 패스트백 N을 유럽시장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i30 패스트백 N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 i30N 대비 전장을 120mm 늘리고 전고를 28mm 낮춰서 날렵한 패스트백 형태의 프로파일을 구현했다. i30N과 동일한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75마력(PS) 및 최대 토크 36.0kgf·m 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민첩한 응답성을 갖췄다.이와 함께 ‘i30N N옵션 쇼카’도 파리모터쇼에 전시했다. i30N N옵션 쇼카에는 ‘궁극의 성능이라는 콘셉트로 ‘i30N’에 25가지에 달하는 성능 및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파츠와 사양을 장착해 향후 선보일 ‘N옵션’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제작됐다.현대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고성능‧친환경‧디자인’이라는 현대차의 3가지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모터스튜디오 파리’라는 전시 콘셉트를 도입한 전시장을 선보였다.고성능 존 (N-High Performance Zone)에서는 방문객들이 i30 패스트백 N에 탑승해 270도 영상 및 역동적 사운드를 통해 마치 파리 시내, 교외, 트랙을 주행하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는 ‘N 드라이빙 인 파리 (N Driving in Paris)’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파리모터에서 1724㎡ 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고성능 N과 함께 수소전기차 넥쏘,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한 콘셉트카 ‘르 필 루즈 (Le Fil Rouge)’ 등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했다.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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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2018]프랑스 밀어낸 독일… 틈새 파고드는 한중일

    2일(현지 시간) 언론 공개행사로 포문을 연 ‘파리모터쇼’가 유럽 메이커들의 신차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모터쇼는 미래를 내다보고 신기술의 장이 되는 자리로 여겨지지만 이번 파리모터쇼에서는 참가업체들 대부분이 신차 위주로 경쟁하면서 의미가 다소 퇴색된 모습이다. 모터쇼 단골손님들도 대거 불참하면서 예년에 비해 볼거리가 현저히 줄었다는 지적이다. 2018 파리모터쇼에서는 당장 올 하반기나 내년 초 출시될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독일 고급업체들의 핵심 라인업이 단연 주목받았다. 안방에서 흥행을 노리는 르노는 자율주행 방향성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반면 푸조시트로엥이 속한 PSA그룹은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과 고급 브랜드 DS 띄우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업체들도 유럽의 비좁은 문을 파고들기 위해 소형차나 SUV 위주 전략 차종을 선보였다. ○ 120년 전통 파리모터쇼 무너진 위상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격년으로 치러지는 파리모터쇼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와 함께 유럽 최대 자동차 행사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자동차 업체들은 전통 모터쇼 대신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으로 무대를 옮겨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파리모터쇼 규모는 최근 10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파리모터쇼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 업체는 완성차와 부품업체 합계 204곳이다. 지난 2014년(271개)과 비교하면 참가업체는 약 14% 감소하면서 100년 넘게 이어온 파리모터쇼의 위상을 무너뜨리고 있다. 특히 올해엔 큰손 폴크스바겐이 일치감치 빠지면서 파리모터쇼에 큰 타격을 줬다. 이와 함께 애스턴마틴·벤틀리·맥라렌 등 최고급 메이커들과 볼보·포드·닛산·피아트크라이슬러와 같은 양산차 업체들도 파리모터쇼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 파리에서도 벤츠·BMW 맞대결 이번 모터쇼는 독일 고급업체들이 프랑스 안방을 꿰찬 형국이다. 그 중심에는 벤츠와 BMW가 있다. 벤츠는 7대의 신차를 발표했다. 이중 B클래스 4도어 스타일과 신형 SUV GLE가 눈길을 끌었다. B 클래스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민첩함을 담아내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차종으로, 벤츠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을 적용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GLE는 온오프로도 주행성능을 확보하고, 공간활용성을 높이고, 콘솔 제어장치에 완전히 새로운 메르세데스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정교한 운전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게 벤츠 측의 설명이다.BMW는 전세계에서 1500만대 이상 팔린 뉴 3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웠다. 7세대 3시리즈에는 도심 제동 기능이 포함된 충돌·보행자·자전거 운행자 감지 경고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또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도 포함시켰다. 엔진 라인업은 뉴 320i에는 184마력의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뉴 330i는 258마력, 뉴 320d는 190마력이다. BMW X5도 세계최초로 공개됐다. 신형 X5는 BMW의 대형 SUV 라인업 모델로 더욱 크고 강렬해진 외관과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차량 전장과 전폭, 전고가 이전 모델보다 확대됐으며 주행감을 위해 새로운 섀시 시스템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총 4개의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안방 흥행 노리는 프랑스 업체들프랑스 업체들도 저마다 히든카드를 꺼냈다. 우선 르노는 자율주행 기술수준 4단계를 확보한 ‘이지 얼티모(EZ-ULTIMO)’를 소개했다. 자율주행 기술 4단계는 앞차와의 거리 유지, 차선 유지, 차선 변경 및 교차로 회전 등이 가능하고 돌발 상황이 발행했을 때 통제센터의 제어를 받아 차량의 컨트롤이 자동으로 가능한 수준이다. 이지-얼티모는 밖에서는 차 안이 보이지 않고 소수의 승객만을 태우도록 설계됐다. 차체 색상은 녹색과 샴페인 색의 두가지 톤을 채택했다. 전장은 5.7m이며 코쿤 형태로 설계돼 승객이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지-얼티모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프리미엄 자율주행차를 불러 공유할 수 있게된다. 소음이 없는 전기차인만큼 전기 모터용 특수 플랫폼으로 설계됐다.푸조는 508 세단을 기반으로 한 에스테이트(왜건) 모델인 뉴 508 SW와 순수전기자율주행차 e-레전드 콘셉트카를 준비했다. e-레전드는 504 쿠페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재해석해 탄생했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다. 시트로엥의 경우 브랜드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시트로엥 고급 브랜드 DS는 두 번째 SUV 라인업 DS3 크로스백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DS7 크로스백 E-텐스(E-Tense)도 소개했다. DS3는 현장에서 의전차량으로 활용되며 눈도장을 찍고 있다. ○ 독보적인 페라리… 포르쉐는 대중화 페라리는 올해 파리에서 특별 한정 모델 페라리 몬자 SP1과 몬자 SP2 실물을 공개했다. 1950년대 경주용 페라리를 기반으로 한 이 슈퍼카는 페라리 스페셜 세그먼트 ‘아이코나’ 첫 번째 모델이다. 몬자 SP1은 1인승 모델 몬자 SP2는 2인승 모델이다.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810마력 12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시속 100km 까지는 2.9초, 시속 200km 까지는 7.9초 만에 도달 가능하다.포르쉐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실시한 신형 마칸을 무대에 올렸다. 미립자 필터기술(GPF)가 적용된 2.0리터, 4기통 터보차지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245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37.8kg.m 수준이다.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단 6.7초에 불과하다. ○ 유럽 틈새 시장 파고드는 한중일 현대기아동차는 철저히 현지 전략 모델로 꾸렸다. 현대·기아자동차는 i30 패스트백 N과 신형 프로씨드를 각각 공개했다. i30 패스트백 N은 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 3번째 모델이다. 해치백 i30 N보다 차체가 길고 낮으며 역동성을 더욱 강조했다. 프로씨드는 신형 씨드의 슈팅브레이크(고성능 왜건) 버전이다. 프로씨드는 기존 3도어 스타일에서 실용적인 5도어 스타일로 바뀌었다. 기아차는 니로 EV도 유럽에 처음 선보였다. 도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B-세그먼트 콤팩트카인 야리스를 비롯해 코롤라, 라브4, 캠리 등 전차종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만을 출품했다. 또한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를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렸다. 렉서스는 RC 럭셔리 스포츠 쿠페와 LC 옐로우 에디션(LC Yellow Edition)를 등장시켰다. 7세대 ES 세단 역시 파리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최초로 공개됐다. 뉴 UX 컴팩트 크로스오버도 전시장에 자리를 잡았다. GAC모터(광저우자동차)가 중국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 처음으로 파리모터쇼를 찾았다. GAC모터는 주력모델 GS5 SUV, 엔버지 에너지 컨셉트카 등을 선보였다. 베트남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인 빈페스트가 세단과 SUV 각각 A2.0과 SA2.0을 선보였다. 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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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2018]120주년 잔치에도 예년만 못한 ‘위상’

    ‘파리모터쇼’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행사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완성차업체들의 이탈에 속수무책이다. 올해 파리모터쇼 120주년 잔치는 화려함 대신 전통 자동차 전시회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10월초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격년으로 치러지는 파리모터쇼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와 함께 유럽 최대 자동차 행사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자동차 업체들은 전통 모터쇼 대신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으로 무대를 옮겨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파리모터쇼 규모는 최근 10년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파리모터쇼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 업체는 완성차와 부품업체 합계 204곳이다. 지난 2014년(271개)과 비교하면 참가업체는 약 24% 감소하면서 100년 넘게 이어온 파리모터쇼의 위상을 무너뜨리고 있다. 특히 올해엔 큰손 폴크스바겐이 일치감치 빠지면서 파리모터쇼에 큰 타격을 줬다. 이와 함께 애스턴마틴·벤틀리·맥라렌·람보르기니 등 최고급 메이커들과 볼보·포드·닛산·피아트크라이슬러와 같은 양산차 업체들도 파리모터쇼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현상은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역시 알파 로메오·미쓰비시·DS·닛산·피아트·푸조·인피니티·볼보·지프 등 9개 브랜드 등이 불참을 선언했고, 매년 1월 열리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는 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 등 독일 3사 브랜드 모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이처럼 신차 소개 위주 자동차 박람회가 찬밥 신세가 된 건 높은 참가비에 비해 낮은 홍보 효과와 유통환경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홍보 효과 측면에서 볼 때 전통 모터쇼는 투자 대비 가성비가 크게 떨어진다”면서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움직이는 가전제품으로 바뀌었는데 기존 모터쇼가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도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파리모터쇼는 2일(현지 시간) 포르트 드 베르사유전시장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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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영상]120년 역사 유럽 클래식카 총출동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 위치한 콩코르드 광장에서 파리모터쇼 12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자동차 전시회와 차량 퍼레이드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열렸다. 4일 개막을 앞두고 열린 이 행사에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230대가 넘는 고전 자동차와 바이크가 총출동했다. 10월초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격년으로 개최되는 파리모터쇼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진다. 이 전시회는 1898년 시작돼 올로 120년을 맞았다.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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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포토]120년 역사 유럽 클래식카 총출동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 위치한 콩코르드 광장에서 파리모터쇼 12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자동차 전시회와 차량 퍼레이드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열렸다. 4일 개막을 앞두고 열린 이 행사에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230대가 넘는 고전 자동차와 바이크가 총출동했다. 10월초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격년으로 개최되는 파리모터쇼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진다. 이 전시회는 1898년 시작돼 햇수로 120년을 맞았다.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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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현장]여전히 ‘씽씽’… 100년 넘은 프랑스산 클래식카

    파리 한복판에 위치한 콩코르드 광장. 1792년 프랑스 혁명이 발발한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언제나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객들로 붐빈다. 지난달 30일 이른 아침부터 광장은 유난히 북적거렸다. 보통 파리 여행 코스로 콩코르드 광장을 둘러본 뒤 샹젤리제 거리를 거쳐 개선문으로 향하는데 마침 이날은 평소 보기 힘든 클래식카 퍼레이드와 전시가 열리면서 이곳을 찾은 사람들 발길을 붙들었다.이번 행사는 ‘파리모터쇼 12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마련됐다. 여기에는 프랑스 자동차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클래식카와 모터사이클 230대가 총동원됐다. 프랑스는 초창기 현대식 자동차 산업을 개척한 국가다. 특히 파리와 리옹은 19세기 말 유럽 전체를 통틀어 독일 바덴 비텐베르크(Bade-Wurtenberg)와 함께 자동차 산업이 발달된 도시로 꼽힌다. 리옹 앙리 말라르트르 자동차박물관에 따르면 현재는 르노·푸조·시트로엥이 프랑스 완성차 업체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 시기 프랑스에서는 130개의 자동차 메이커가 있었다. 프랑스 업체 중 가장 대표되는 시트로엥은 1919년 모델 트랙션 아반트(Traction Avant), 2CV, DS, 메하리(Mehari), CX 등과 새로운 C5 에어크로스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25 개 이상의 아이콘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르노는 자체 수집한 모델 약 30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퍼레이드는 과거에 많은 자동차 쇼를 개최 한 샹젤리제와 그랜드 팔레스를 포함 해 파리의 많은 상징적 장소를 통과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인 소유 클래식카가 상당수 포함됐다. 파리 시민 미쉘 르모네(Michel lemoine)도 직접 개인용 클래식카 1955년식 푸조 403 컨버터들을 들고 축제를 즐겼다. 403은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첫 번째 푸조다. 1468cc 58마력 엔진에 최고속도 시속 136km를 내는 이 차는 각종 랠리에 출전하면서 내구성까지 인정받았고 출시 후 12년간 110만 대가 팔리면서 푸조 전성기를 이끌었다. 유럽 클래식카 시장에서 403 가격대는 옵션과 관리 수준에 따라 5억 원 이상으로 형성돼 있다. 미쉘 르모네(사진)는 “파리는 현대식 자동차 산업을 이끈 나라였지만 2차 세계대전 여파로 인해 급격히 내리막을 걸었다”며 “옛 영광을 간직하기 위해 프랑스 클래식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곁에만 두고 있던 클래식카를 파리모터쇼를 통해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했다. 광장 한쪽에서는 모터사이클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푸조 모터사이클은 쌍용자동차 모회사인 인도 마힌드라가 인수하기 전까지 116년 역사를 자랑한 대표 제조사였다. 배기량 50㏄ 스쿠터부터 엔진 자전거 모페드, 400㏄ 삼륜차까지 연식별로 시대를 풍미했던 다양한 제품군이 광장 주변을 메웠다. 여기에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푸조 전기 스쿠터도 전시돼 인상적이었다. 한편, 10월초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격년으로 개최되는 파리모터쇼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진다. 이 전시회는 1898년 시작돼 햇수로 120년을 맞았다. 오는 2일(현지 시간)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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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2018]출사표 던진 완성차업체들… 친환경·소형·고성능 ‘주목’

    세계적인 자동차 전시회로 꼽히는 ‘파리모터쇼’가 오는 2일(현지 시간)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10월초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격년으로 개최되는 파리모터쇼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와 함께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진다. 이 전시회는 1898년 시작돼 올해로 120주년을 맞았다.파리에서 열리는 만큼 프랑스 완성차업체 푸조·시트로엥·르노가 모터쇼 주축을 이루고 있지만, 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 등 독일 업체들이 양산차 위주로 물량공세를 펼치면서 주도권이 넘어간 모습이다. 더구나 올해엔 폴크스바겐을 비롯해 볼보·포드·닛산·피아트크라이슬러와 같은 양산차 업체들의 대거 불참하고, 애스턴마틴·벤틀리·맥라렌·람보르기니 등 최고급 메이커들도 빠지면서 예년에 비해 볼거리가 확연히 줄어들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번에 파리모터쇼를 건너뛰는 화려한 브랜드들이 많아지면서 독일 업체들은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BMW·아우디가 모터쇼 출품 차량들을 사전 공개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독일 고급업체들 3파전벤츠·BMW·아우디 격돌벤츠에 따르면 2018 파리모터쇼를 통해 7대의 신차를 발표한다. 이중 유럽에서 단연 주목하고 있는 차종은 B클래스 4도어 스타일과 AMG A35 해치백이다. 두 차량 모두 세계 최초 공개다. 이는 벤츠의 소형차 사업 확장 기조 아래 만들어진 차량들이다.특히 해치백 A35 4매틱은 완전히 새로운 브랜드 엔트리 레벨 모델이다.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306마력을 갖추고 있다. 벤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1위인 GLE도 전시된다. GLE는 공간활용성을 높이고, 콘솔 제어장치에 완전히 새로운 메르세데스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정교한 운전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게 벤츠 측의 설명이다.BMW는 비전 i넥스트(VISON iNEXT SUV)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전기 및 자율 주행과 새로운 크로스오버 SUV 기준을 제시한다. BMW M340i M도 전면에 내세운다. 이 차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잘 팔리는 3시리즈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 새로 개발된 360마력, 3리터 터보차지 I6 엔진과 함께 이전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향상된 자율주행 시스템을 최초로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포츠카 V8엔진 530마력 M8 쿠페 버전 역시 데뷔를 압두고 있다. 4세대 X5 SUV도 함께 공개된다. 아우디는 순수전기차 E-트론(E-Tron) SUV을 내놓는다. E-트론은 독일 고급차 브랜드 최초 양산형 전기 SUV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신차는 테슬라 X모델과 재규어 E페이스가 주요 경쟁대상이다. 또 2011년 데뷔한 4도어 해치백인 A1과 소형 SUV인 Q3의 새얼굴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태생 푸조·시트로엥 vs 르노신차 대거 출품… 미래 방향성 제시 푸조는 508 세단을 기반으로 한 에스테이트(왜건) 모델인 뉴 508 SW와 순수전기자율주행차 e-레전드 콘셉트카를 준비한다. 시트로엥의 경우 브랜드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시트로엥 고급 브랜드 DS는 두 번째 SUV 라인업 DS3 크로스백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DS7 크로스백 E-텐스(E-Tense)를 선보인다. DS3는 아우디 Q2와 미니(MINI) 컨트래맨과 시장에서 격돌한다. 르노는 준중형 SUV 카자르와 트윙고 페이스리프트를 전시할 예정이다.페라리 1인용 특별 슈퍼카 제작 포르쉐 마칸 페이스리프트 공개페라리는 올해 파리에서 특별 한정 모델 페라리 몬자 SP1과 몬자 SP2 실물을 공개한다. 1950년대 경주용 페라리를 기반으로 한 이 슈퍼카는 페라리 스페셜 세그먼트 ‘아이코나’ 첫 번째 모델이다. 몬자 SP1은 1인승 모델 몬자 SP2는 2인승 모델이다.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810마력 12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시속 100km 까지는 2.9초, 시속 200km 까지는 7.9초 만에 도달 가능하다.포르쉐는 지난 8월 중국 상하이모터쇼에서 출시한 마칸을 다시 전시한다. 당시 중국 판매 전용으로 선보인 신형 마칸은 파리모터쇼에서 유럽 최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유럽 틈새 시장 노리는 아시아 업체들 현대·기아 양산차…도요타는 하이브리드 현대·기아자동차는 i30 패스트백 N과 신형 프로씨드를 각각 공개한다. i30 패스트백 N은 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 3번째 모델이다. 해치백 i30 N보다 차체가 길고 낮으며 역동성을 더욱 강조했다. 프로씨드는 신형 씨드의 슈팅브레이크(고성능 왜건) 버전이다. 프로씨드는 기존 3도어 스타일에서 실용적인 5도어 스타일로 바뀌었다. 기아차는 니로 EV도 유럽에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도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B-세그먼트 콤팩트카인 야리스를 비롯해 코롤라, 라브4, 캠리 등 전차종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만을 출품한다. 또한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해치백 모델도 선보인다. 렉서스는 RC 럭셔리 스포츠 쿠페와 LC 옐로우 에디션(LC Yellow Edition)도 공개한다. 7세대 ES 세단 역시 파리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최초로 공개된다. 렉서스는 또한 뉴 UX 컴팩트 크로스오버도 소개한다. 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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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2018]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 공개

    시트로엥은 내달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시트로엥은 1600㎡ 면적의 ‘라메종 시트로엥(La Maison Citroën)’ 콘셉트 전시관에서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 외 20여종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하이브리드 콘셉트'를 비롯해 다가올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시트로엥의 기념비적 모델 2CV 밴과 5HP,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장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과 협업한 아트카 ‘이 메하리(E-MEHARI)’와 C3, 그리고 월드랠리챔피언십(WRC)을 제패했던 C3 WRC 등이 전시된다.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는 2017 상하이 모터쇼에 이어 유럽에 처음 선보이는 시트로엥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해 세그먼트 내에서 가장 편안한 주행감각과 안락한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2열 독립시트와 함께 580ℓ에서 최대 720ℓ까지 확장 가능한 모듈성 등을 강조했다.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최대출력은 엔진에 따라 130마력부터 180마력이다.이번 파리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하이브리드 콘셉트는 2023년까지 80%, 2025년까지 100% 전동화 라인업 구축을 목표로 하는 브랜드의 첫번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2020년 상용화 예정이다. 180마력의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과 80kW의 전기엔진이 탑재되며 e-EAT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총 225마력을 발휘한다. 순수 전기 모드에서 최대 50km, 최고 시속 135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배터리 완전 충전에는 2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시트로엥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4 칵투스와 5·7인승 다목적차량(MPV) 베를링고의 신형 모델을 함께 선보인다. 한편 파리모터쇼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시트로엥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콩코르드 광장에서 진행되는 퍼레이드 행사에 시트로엥 25개 모델을 투입한다. 1919년 출시된 시트로엥의 첫 번째 차 타입A부터 트락숑 아방, 2CV, DS 19, C4 칵투스 등 시트로엥의 역사적 모델들이 총출동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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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2018]메르세데스벤츠 대표 SUV ‘GLE’ 출격

    메르세데스벤츠가 다음달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세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신차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벤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GLE 신형 모델 ‘더 뉴 GLE’를 비롯해, 다양한 혁신으로 재탄생한 ‘더 뉴 B클래스’,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이 돋보이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35 4매틱’이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이와 함께 지난 4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최초로 공개된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설적인 레이싱카 W 125의 오마주로 제작된 비전 EQ 실버 애로 등 전기차 EQ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메르세데스 AMG가 독자 개발한 최초 4도어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T 4 도어 쿠페, 더 뉴 A클래스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 등 신차도 함께 소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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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2018]렉서스, RC 럭셔리 스포츠 쿠페 세계 최초 공개

    렉서스가 내달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뉴 렉서스 RC 럭셔리 스포츠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렉서스에 따르면 RC는 스포티한 외관과 다채로운 동적 성능을 통해 2014년 출시 이후 렉서스 브랜드의 드라이빙 감성 품질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 온 모델이다. 뉴 RC는 기존 스포티한 외관에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인 LC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우아미를 더했고, 강력한 주행 성능이 합쳐져 렉서스 쿠페의 매력을 더욱 높였다. 렉서스는 또한 플래그십 쿠페 LC에 플레어 옐로우(Flare Yellow) 컬러를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인 LC 옐로우 에디션(LC Yellow Edition)도 공개한다. LC 옐로우 에디션은 강렬한 옐로우 바디 컬러를 통해 눈을 뗄 수 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실내는 옐로우, 화이트, 블랙의 특별한 조합으로 렌더링됐다. 7세대 ES 럭셔리 세단 역시 파리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최초로 공개된다. 신형 ES는 편안함, 정제미, 고급스러움 등 ES 세단의 전통적인 가치와 함께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매력적인 운전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이 특징이다. 렉서스는 또한 뉴 UX 컴팩트 크로스오버도 출품한다. 뉴 UX는 2020년까지 유럽에서 연간 10만대 판매라는 렉서스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장이 디젤에서 전동화(electrified) 파워트레인으로 이동함에 따라 하이브리드 기술의 매력도 커지고 있다.한편 렉서스는 10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현지 시간) 전통적인 현장(on-stand)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를 #SharpYetSmooth 해시태그와 함께하는 디지털 콘셉트로 대체해 SNS를 통해 뉴 RC와 렉서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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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모터쇼 2018]도요타, 하이브리드에 집중…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 최초 고개

    도요타가 내달 2일 열리는 ‘2018 파리모터쇼’에서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과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선보인다. 도요타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서 B-세그먼트 콤팩트카인 야리스를 비롯해 코롤라, 라브4, 캠리 등 전차종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만을 출품한다.또한 올 뉴 코롤라 투어링 스포츠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해치백 모델도 선보인다. TNGA-C 프랫폼 기반의 뉴 코롤라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함께 1.8리터 또는 신형 2.0리터 엔진이 적용된 2종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품된다. 또한 TNGA-K 플랫폼, 2.5리터 엔진이 탑재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신형 라브4도 유럽 최초로 공개된다. 캠리도 14년 공백을 깨고 TNGA-K 플랫폼, 2.5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서유럽에 복귀한다.이와 함께 20년 전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던 야리스(Yaris)가 Y20 에디션으로 출품된다. 또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GR 스포츠 버전(Yaris GR Sport)도 출품된다. 도요타는 전시 차량 외에도 코롤라와 라브4에 적용된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 시스템을 통해 안전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도요타 가주 레이싱 구역에는 2018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 차량인 TS050 하이브리드 LMP1 머신이 르망 트로피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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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세계은행, 스마트시티·녹생성장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세계은행 KGGTF(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와 스마트시티, 녹색성장 등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분야의 협력을 위한 협약체결을 했다고 21일 밝혔다.세계 최대 국제개발은행인 세계은행은 우리나라로부터 공여받은 8800만 달러 규모의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KGGTF)을 바탕으로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의 녹색성장 기술이 개발도상국에 적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을 지원해 나가면서, 상호 관심분야에서의 지식공유, 개발도상국 기술지원 등에 협력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이날 협약식은 LH가 주최하는 ‘LH 토지주택연구원-세계은행 KGGTF 지식공유 세미나’와 병행해 진행됐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공무원, 세계은행 직원 등 20여명의 지식공유 방문단이 참석했다.세계은행은 우리나라의 60년 경제개발 과정에서 수십여 개의 신도시와 산업단지, 600개 이상의 주거단지를 공급해온 LH의 노하우에 주목해 왔다. 또한 개발도상국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녹색성장 기술의 접목에 관해서도 LH 토지주택연구원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LH 토지은행연구원과 세계은행 KGGTF은 지난 2015년 녹색기술을 인도에 접목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을 시작했다. 이후 국제회의와 외국인 공무원 견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LH의 국내 도시, 산업단지 및 주택 사례와 개발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앞으로 양 기관은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출판 등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할 예정이다. 국제회의를 통한 사례 발표, 개발도상국 공무원의 국내 견학 지원 등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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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LH, 도시재생 뉴딜 SNS 콘텐츠 공모전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도시재생 뉴딜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공모주제는 ‘도시재생 성공 사례’와 ‘도시재생 뉴딜 선정지 소개’를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4대 정책 목표인 주거복지·삶의 질 향상, 도시 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과 연결했다는 게 LH 측 설명이다. 공모는 SNS에 사용되는 카드뉴스 콘텐츠 형식으로 10컷 내외의 카드를 제작하면 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개인 SNS에 ‘#도시재생 #뉴딜’ 태그와 함께 카드뉴스를 업로드한 후 응모자 정보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공모는 이달 29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1차 예비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SNS에 활용되는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네티즌의 반응을 2차 심사에 반영한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도시재생 뉴딜 페이스북에 게시해 네티즌의 공유, 댓글, 공감 정도에 따라 평가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시상은 대상 1건에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및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건에 각각 LH 사장 표창 및 상금 100만 원 등 총 600만 원 상당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도시재생 뉴딜 SNS 콘텐츠로 활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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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복직합의서 조인식 및 상생 발전위원회 개최

    쌍용자동차는 해고자 관련 복직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하고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상생 발전위원회’ 첫 운영회의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지난 14일 복직 합의서 발표 이후 마무리 조치다. 이날 오전 쌍용차 평택 본사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최종식 쌍용차 대표와 홍봉석 노동조합 위원장,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득중 지부장,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은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조인식 이후에는 합의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과 쌍용차 경영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제반 지원방안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쌍용차 상생 발전위원회’가 개최됐다. 쌍용자동차 등 노.노.사.정 대표는 지난 1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지난 10여 년 간 지속된 해고자 복직 방안에 대해 합의하는 등 사회적 대 타협을 실현하며 해고자 관련 문제를 최종 종결 지은 바 있다.쌍용차는 그간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2015년 노.노.사 3자 합의에 따라 희망퇴직자와 해고자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복직을 시행해 왔으나, 사회 안전망 부족 등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개별 회사 차원에서 모두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상황이었다.이로써 쌍용차는 경영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사회적 갈등을 노사 상생으로 해결하고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는 물론 신차 개발과 회사 중장기 발전 전략 실현에 회사의 모든 노력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됐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해고자 복직 문제가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원만히 해결된 만큼 쌍용자동차는 정부의 우호적인 지원 하에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회사가 성장해 나가는 것이 고용 안정은 물론 복직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해법인 만큼 노사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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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링커스·시그넷 EV, 전기차 충전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KT링커스와 시그넷 EV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고도화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체결에 따라 양사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비즈니스 모델 공동기획 및 수행, 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 협력, 상호 기술지원 등에 서로 적극협력해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의 대중화 및 성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KT링커스는 주력 사업인 공중전화가 휴대전화 보급으로 사용량과 매출이 감소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전기차 충전기 유지보수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 사업은 1년 만에 300% 이상 관련 매출이 증가하면서 신성장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김진훈 KT링커스 대표는 “이번 MOU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기차 충전기의 안정적인 운영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EV 충전기 이용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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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닛산 알티마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는 2019 닛산 알티마에 초고성능 타이어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키너지 GT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따라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다. 특히 장마철 젖은 노면과 겨울철 눈길에서도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고 저소음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한국타이어는 미래 기술력이 집약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14년 뉴 아우디 TT와 2015년 포르쉐의 마칸을 비롯해, 2016년 BMW 뉴 7시리즈와 닛산 픽업트럭 프론티어, 2017년 BMW 신형 레이스카 M4 GT4, 아우디 뉴 RS5 쿠페 등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31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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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그룹, 올 하반기 150명 신입직원 채용

    대림그룹은 올 하반기 15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와 고려개발, 삼호 등 건설 3사다. 채용 접수는 다음달 7일까지 대림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인성검사는 10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면접(실무진·팀장)→2차 면접(경영진 면접)→신체 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2019년 2월). 대림그룹은 올해부터 서류전형과 면접 시 학벌, 스펙이 아닌 실무 역량과 지원자의 근성과 자질을 집중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했다. 서류전형에서는 직무와 관련한 항목에 초점을 맞추고, 면접은 프레젠테이션과 과거 경험 기반의 심층 인터뷰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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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21일 분양 돌입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21일 본보기집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32개동, 총 3853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2485가구에 달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4㎡ 등 다양한 주택형을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1490만 원 수준이다.삼성물산 관계자는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부산에서 선보이는 4년 만의 래미안 브랜드 단지”라며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공급하는 초대형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신규 아파트에 음성인식 사물인터넷(IoT) 홈패드,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음성인식 IoT 홈패드 시스템으로는 음성 만으로 조명, 가스, 엘리베이터 등을 제어하고 외출 및 귀가시 내부 상태를 설정할 수 있다. 대형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주차유도 시스템, 현관 스마트 디스플레이,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들어서는 온천2구역은 동래역, 미남역, 명륜역 등 지하철이 인접해 있고 중앙대로, 충렬대로가 가까운 교통 요지다.온천초, 내산초, 동래중이 단지 인근에 있고 부산 최초로 분양 전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유치한 점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사직야구장, 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한 단지다. 단지 뒤로 금정산이 있고 앞으로 온천천이 흐르고 있다. 유명 온천 지역인 '동래 온천'이 근거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등이 인접했다.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오는 27,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당해)과 2일(기타) 1순위 청약접수, 4일 2순위 청약접수에 이어 11일 당첨자 발표, 22~26일 정당계약 순으로 분양 일정이 진행된다.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본보기집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 연산동 자이갤러리 3층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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