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자동차46%
부동산26%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5%
  • 현대차그룹, ‘2018 ARC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머콤이 주관하는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2018 ARC 어워즈’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2017 현대차그룹 사회공헌백서는 각 부문별 최고 출품작에게만 수여되는 최고상인 ‘대상(Grand Award Winner)’을 수상했다. 2017 현대차 지속가능보고서는 은상(Silver), 2018 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는 동상(Bronze)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ARC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머콤이 진행하는 대회다. 기업 홍보물 부문 세계 3대 어워즈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출품작 중 독창성과 품질,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작을 발표한다. 올해는 전 세계 34개국에서 총 2100개 연차보고서가 출품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연차보고서가 우수성을 입증 받아 수상함으로써 사내외 부분에서 기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백서 및 연차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경영활동과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제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11
    • 좋아요
    • 코멘트
  • 대림산업, 창립 79주년 맞아 사회공헌 활동 펼쳐

    대림산업은 창립 79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대림산업 임직원들은 종로구 무악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임대주택 가정에 쌀 140포와 두루마리 휴지 등을 전달하고, 종로구 경운동에 있는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쌀 100포 전달 및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본사 사옥에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의 아이들을 위한 티셔츠 및 에코백 페인팅 꾸미기 활동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이 꾸민 티셔츠와 에코백은 네팔, 동티모르, 미얀마, 말라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신 대표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1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美 AI 전문업체 기술력 확보… 자율주행차 주변 인간행동 예측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퍼셉티브 오토마타(Perceptive Automata : 이하 P 오토마타)’와 인간 행동 예측 기술을 확보한다.현대차는 P 오토마타에 상호협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자율주행, 로봇틱스, 스마트 시티 등 미래 혁신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2014년 설립된 P 오토마타는 비전 센서와 정신물리학(Psychophysics)을 기반으로 인간 행동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업체다.일반적인 인공지능이 축적된 객관적 데이터로 반복 훈련하지만 P 오토마타는 실제 인간의 관점에서 주관적 판단을 가미해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 P 오토마타의 인공지능 기술은 자율주행 기술과 융합될 경우 보다 안전한 운행 환경을 만드는데 톡톡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 기술은 보행자나 자전거 탑승자가 자동차 주변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예측하고 판단함으로써 자율주행차가 위험한 상황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인간의 직관력에 근접한 사고 판단력을 통해 다양한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예를 들어, 건널목에 서 있는 사람이 신호등에 맞춰 건널지 아니면 무단횡단을 할지를 미리 예측해 판단할 수 있다. 자전거가 도로 갓길을 달리고 있지만 기존 이동 방향으로 보았을 때 차가 달리는 도로로 급작스럽게 뛰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도 내릴 수 있다.자율주행차 이외에도 인간이 행동을 예측하는 기술은 현대차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로봇틱스와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로봇틱스 분야에서는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보다 심화할 수 있으며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는 범죄 등 긴급 상황에 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존 서(John Suh) 현대차 미국 오픈이노베이션센터 현대크래들 상무는 “퍼셉티브 오토마타는 자율주행, 로봇틱스 등에 활용되는 인공지능에 인간의 직관력을 접목시키는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라며 “현대차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인공지능 기술력을 확보한 업체들을 지속 발굴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1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상용 중고차 품질 인증 프로그램’ 도입

    현대자동차는 ‘상용 중고차 품질 인증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인증 중고차 위탁사인 오토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품질 개선 작업을 마친 상용 중고차 대상 품질 보증 기준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초부터 상용 중고차 품질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용 중고차 품질 인증 프로그램은 현대차가 중고 상용 차량의 품질을 인증해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로부터 상용 차량 매매 의뢰가 들어올 경우 중고차 매매 위탁사에서 해당 차량을 평가 한 후 매입을 진행한다. 이후 중고차로 판매하기 위해 차량 정밀 검사 및 품질 개선 등의 상품화 과정에 현대차가 검사·수리에 관한 전문 기술 및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상품화를 마친 차량은 품질 검수 체계를 통과한 ‘인증 상용 중고차’로 인정되며 중고차 매매 위탁사를 통해 상용 중고차 품질 보증을 제공받게 된다. 현대차는 향후 국내 상용 중고차 품질 인증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의 신차 구매부터 중고차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위탁사의 상용차 전용 상품화 공장이 완공되는 내년 초부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신차 판매 ▲중고차 매매 ▲정비서비스 제공 ▲부품 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상용 복합거점 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안정적인 상용 중고차 품질 인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권역별 대표 상용 중고차 매매 및 상품화 위탁사를 늘려나간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10
    • 좋아요
    • 코멘트
  • 도이치모터스, 복합자동차문화공간 ‘도이치오토월드’ 2020년 개장

    도이치모터스 자회사 도이치오토월드가 종합 자동차 서비스 업체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도이치오토월드는 경기도 수원시에 건설 중인 ‘자동차 멀티 플렉스’ 전체 분양을 마무리 지었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 멀티 플렉스는 지난 3월 매매 상사 200곳, 약 2470억 원 규모 분양을 마감했고, 지난 8월 말에는 1층 신차 전시장 부문을 850억 원 규모로 분양을 성공했다. 최근 미국계 대체투자 전문 회사인 오크트리캐피털매니지먼트에 정비 부문을 735억 원에 매각했다. 도이치오토월드에 투자한 오크트리는 가치 투자로 저명한 하워드 마스크(Howard Marks) 회장이 경영하는 글로벌 대체 투자 전문사다. 2020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도이치오토월드는 약 1만2000대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단일 단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기존의 자동차 매매단지는 중고차 매매 목적으로만 구성돼 방문객들의 분포도가 한정되었지만 도이치오토월드는 신차 및 중고차 전시장, 판금 및 도장을 포함한 AS센터, 중고차 경매장 등의 각종 자동차관련 시설과 F&B, 키즈, 쇼핑, 및 어린이 공원 등 다양한 MD 구성을 통해 자동차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실현시킨 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A/S 및 정비 분야에서도 다양한 정비 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인증중고차 제도를 처음 도입한 도이치모터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이치오토월드에서 판매되는 차량에 대해 신규 인증시스템 및 보증프로그램이 결합된 인증중고차 판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는 2020년부터 도이치오토월드 운영이 본궤도에 오를 경우 해마다 120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차 및 중고차 판매 외에도 자동차 금융, 온라인 플랫폼, 정비 및 보증 서비스 등의 관계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서 이들의 다양한 시너지로 국내 최고의 종합 자동차 서비스 제공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10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 스마트 TV, ‘삼성페이’ 탑재로 간편 결제

    삼성 스마트 TV에 모바일 결제 플랫폼 ‘삼성페이’가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 내에 T-커머스(T-Commerce) 전용 결제 시스템 ‘삼성 체크아웃(Samsung Checkout)’에 삼성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삼성 체크아웃은 2015년 삼성전자가 자사 스마트 TV 내에 처음 도입한 TV 전용 전자상거래 서비스로, TV를 통해 각종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삼성전자는 이번 삼성페이 도입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TV 내 결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기존 삼성페이 사용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카드 등록 절차 없이 스마트 TV 내 삼성 어카운트 로그인만으로 즉시 이용 가능하다. 디지털 콘텐츠 구매 시 결제 수단 선택 단계에서 삼성페이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에서 인증만 하면 바로 결제가 완료되는 구조다. 이 기능은 국내 스마트 TV를 시작으로 내년에 미국 등 해외 확대를 검토 중이다.이희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이번 삼성페이 탑재로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T-커머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결제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사용자 경험 제공을 위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서비스 영역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9
    • 좋아요
    • 코멘트
  • SK텔레콤·삼성서울병원, 유전체 분석 효율화 위해 AI기술 적용

    SK텔레콤과 삼성서울병원은 ‘유전체 분석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 솔루션 개발’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SK텔레콤은 머신러닝·압축저장기술 등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삼성서울병원의 유전체 진단 및 분석에 최적화된 ICT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AI 기술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환자들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또 암·희귀병이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등 특정 질병이 발병할 가능성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예측하고 적합한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SK텔레콤의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면 유전체 분석에 드는 시간을 지금의 10분의 1 수준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분석 과정에서 DNA 변이, 염기서열정보, 질병정보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연산 작업을 반복하게 되는데, 머신러닝 기술이 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기 때문이다.압축저장기술도 유전체 분석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30억쌍의 유전체를 분석할 때 50GB에서 900GB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가 발생하는데, SK텔레콤의 압축저장기술을 활용하면 병원이나 연구기관이 엄청난 용량의 데이터 저장 공간을 확보하지 않아도 되고 데이터 전송 시간도 대폭 축소되어 운영 비용을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이 보유한 머신러닝 및 대용량 데이터 처리 역량을 의료산업에 적용해 혁신을 이뤄낸 사례”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의료기관들이 대용량의 유전체 데이터를 효율적이면서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SK텔레콤이 삼성서울병원에 제공하는 AI유전체 분석 솔루션은 SK텔레콤의 직원들이 사내벤처프로그램 ‘스타트앳’을 통해 자발적으로 제안해 사업화가 결정된 첫 사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9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K9·스팅어 전용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마련

    ​기아자동차는 이달 ‘더 K9’과 ‘스팅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기아차가 마련한 ‘더블 베네핏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율 50% 이상의 금액을 기아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K9 100만 원, 스팅어 5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1.5%의 저금리 혜택(할부기간 12/24/36 중 선택)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스팅어 3.3 터보 GT(4938만 원)를 선수율 50%(2478만 원), 36개월 할부(할부원금 2460만 원)로 출고한 고객은 50만 원의 캐시백과 1.5% 저금리 할부를 통해 기존 할부(금리 4.5%) 대비 약 167만 원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음으로 ‘2.5%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금 10% 이상을 납부한 고객이 자신의 구매 상황에 맞게 할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구매 프로그램으로 ▲할부 시작 12개월 동안은 이자만을 납부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은 (24/36개월 중 선택)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자유형 2.5% 저금리 할부’와 ▲최대 차량가의 55%까지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36개월 동안 유예금을 제외한 금액을 원리금 균등 상환한 후에 만기 시 유예금을 갚는 ‘유예형 2.5% 저금리 할부’ 등 2가지로 구성된다. 이 경우 K9 3.8 GDI 플래티넘Ⅱ(5841만 원)을 선수금 10%(591만 원) 납부 후 자유형 2.5% 저금리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은 처음 1년 동안은 선수금을 제외한 할부원금(5250만 원)에 대한 이자 금액만을 납부하고(월 약 11만 원), 남은 36개월 동안에는 원리금을 균등 상환(월 약 152만 원)하는 방식으로 초기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THE K9의 오너가 될 수 있다.동일 차량을 선수금 10% 납부 후, 유예율 55%(3210만 원) 조건으로 유예형 2.5% 저금리 할부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은 선수금과 유예금을 제외한 할부원금(2040만 원)을 36개월 동안 원리금을 균등 상환(월 약 66만 원) 후에 할부 거래 만기 시 유예금을 납부하면 돼 일반형 정상 할부(월 약 156만 원) 보다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 없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로열티 프로그램’은 기존 K9 차량과 오피러스를 구입한 이력이 있는 고객 또는 외산차를 보유하거나 리스 렌트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THE K9과 스팅어 출고시 100만 원의 차량 할인 혜택과 100만 원 캐시백 혜택 등 최대 2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9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가을 맞이 QM6 구매 이벤트 실시

    르노삼성자동차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10월31일까지 ‘QM6 오운 더 시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QM6 시승 및 구매 상담 신청을 한 후 출고까지 완료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벤트 신청 후 10명을 추첨해 가족들과 도심 속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워커힐 캠핑 인 더 시티 투게더 세트 또는 콜맨 캠핑 테이블과 체어 세트를 선택 제공한다. 또한, QM6 시승과 상담만 해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5일 발표한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달 진행하는 슈퍼 세일 페스타2 프로모션 기간 중 QM6 구매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9~10월에 생산된 QM6를 구매하면'S-링크 패키지Ⅰ또는 패키지Ⅱ' 무상 장착(SE 트림 제외), 파노라마선루프 무상 장착(SE 트림 제외), 현금 지원 50만 원 중 선택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9
    • 좋아요
    • 코멘트
  • KT, 중소기업 정보 보안을 위한 ‘기가 시큐어 와이파이 UTM’ 출시

    KT가 중소기업 정보 보안을 위한 ‘기가 시큐어 와이파이(WiFi) UTM’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KT에 따르면 기가 시큐어 와이파이 UTM은 정보보안 장비인 UTM과 유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는 AP(기지국) 단말기능이 결합된 상품이다. 별도 보안시설 구축, 운영인력, 유지보수가 어려운 소규모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방화벽, VPN 등 UTM의 기능과 악성코드 사이트 및 유해 사이트 차단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약정 기간에 따라 월 1~2만 원 가격대에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KT가 자체 개발한 지능형 보안 플랫폼 ‘기가 시큐어 플랫폼이다. GSP를 통해 유해 사이트 리스트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단기간에 생겼다가 사라지거나 수시로 주소를 바꾸어 공격하는 악성코드 배포사이트에 접속할 경우 경고 메세지와 함께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수백만 원에 이르는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지 않아도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다. 단말 상태 감시·상태변경 알림(고장알림), 월 단위 운용 통계 등 각종 상태 정보를 제공해 유지보수 부담도 줄어든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8
    • 좋아요
    • 코멘트
  • LH, 영종하늘도시 주차장용지 등 11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내 주차장용지 7필지와 충전소용지 1필지를 비롯해 문화시설용지 1필지,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주차장용지(1452~3876㎡) 공급예정가격은 3.3㎡당 255만~456만 원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80~600%로 최고 층수 3~10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충전소용지(3425㎡)의 경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688만 원이다. 근린생활시설 및 자동차관련시설 입점이 가능하다. 건폐율 70%, 용적률 200%, 최고 층수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문화시설용지(1162㎡) 공급예정가격은 3.3㎡당 403만 원 선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240%, 최고 층수 4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단독주택용지 공급면적은 369∼395㎡이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380만 원다.LH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주차장용지, 문화시설용지 중 일부 필지는 씨사이드파크가 인접해 바다조망이 나온다”며 “일부 면적은 근린생활시설 입점이 가능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차장과 충전소, 문화시설용지는 입찰방식으로 3년 유이자 할부 조건으로 공급된다.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추첨방식으로 3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공급된다.공급 일정은 오는 10~11일 입찰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12일 추첨(개찰) 및 당첨자(낙찰자) 발표, 18~19일 계약체결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8
    • 좋아요
    • 코멘트
  •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베스트 포토 어워즈’ 뽑는다

    제네시스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베스트 포토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위해 국내외 영화계 유명 인사들과 스타들이 부산을 찾았다. 여기서 윤여정, 안성기, 장동건, 현빈, 이나영, 김남길, 한지민, 류이치 사카모토 등 국내외 스타들이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 마련된 레드카펫에 행사를 위해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등장했다.이번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공식 후원 차량 제네시스 EQ900, G80, G70에서 내리는 스타들의 최고의 순간을 촬영해 베스트 포토를 뽑는 온라인 투표다. 영화제가 열리는 오는 13일까지 스타일링과 매너 등 전문가의 평가 및 코멘트를 더해 최고의 주인공을 가린다.최고의 한 장면을 남긴 스타에게는 제네시스 G70을 증정한다. 투표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난티 코브 숙박권(레지던스 마운틴뷰, 워터하우스)과 영화 예매권 500매를 선물할 예정이다. 현재 제네시스 베스트 포토 어워즈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2차 투표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오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8
    • 좋아요
    • 코멘트
  •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양산형 모델 공개

    캠시스는 초소형 전기차(쎄보-C) 양산형 모델을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캠시스에 따르면 쎄보-C는 밀폐형 도어와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춥거나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다. 차량 사방 충돌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만큼 빠른 사후관리도 가능하다. 또한 초소형 전기차가 소비자 일상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전달하고 사전 예약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해 차량 구매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4륜 경상용 전기트럭 ‘쎄보 T’를 커피트럭으로 개조해 부스 방문객을 위한 카페도 운영한다.캠시스는 2015년부터 전기차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난해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초소형 전기차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자체 e-모빌리티 연구센터의 개발시험 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차량인증 기준에 맞춰 양산형 모델의 차량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8
    • 좋아요
    • 코멘트
  • [파리모터쇼 2018]재규어, XJ 50주년 특별 전시

    재규어가 플래그십 모델인 XJ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 재규어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재규어의 창립자 윌리엄 라이언스경이 개인적으로 소장한 시리즈 1을 가장 최근 선보인 XJ 탄생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XJ50과 함께 공개했다.이안 칼럼(Ian Callum)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는 “재규어 XJ는 상징적인 이름으로 오랫동안 재규어의 중추 역할을 해왔다”며 “XJ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때도 XJ의 헤리티지와 고유의 가치를 계승하는 것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기 때문에 모두가 비교해볼 수 있도록 최신 모델과 오리지널 모델을 나란히 전시한다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윌리엄 라이언스 경은 1968년 파리 모터쇼에서 E-타입의 핸들링을 갖춘 세단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며 XJ를 세상에 공개한 바 있다.재규어는 파리모터쇼에서 시작된 재규어 XJ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지난 반세기 동안 생산된 8세대를 대표하는 모든 XJ 모델이 영국 캐슬 브롬위치 공장을 출발해 파리모터쇼까지 역사적인 여정에 나섰다.이 라인업은 XJ의 시초가 된 시리즈 1으로 시작해 가장 최근 출시된 XJ50 스페셜 에디션으로 완성됐으며, 시리즈 II 쿠페 및 X350 XJR과 같은 중요한 모델도 포함됐다. XJ50 스페셜 에디션은 오토바이오그래피(Autobiography) 스타일의 앞뒤 범퍼, 20인치 베넘(Venom) 휠, 검은색 프런트 그릴, 후면 및 사이드 밴트에 전용 엠블럼이 적용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실내 공간 역시 도약하는 재규어의 모습이 적용된 헤드레스트, XJ50 로고가 새겨진 센터 암레스트 등을 통해 기념비적인 모델임을 표현했다. 재규어 XJ50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11월 국내 출시된다.재규어의 해리티지를 기념하는 XJ 모델들과 함께 재규어의 미래를 보여주는 재규어 최초의 순수 고성능 전기차 I-PACE와 세계 최초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를 시작하게 될 I-페이스 e-트로피가 함께 전시됐다. 랜드로버는 파리모터쇼에서 오리지널 모델인 랜드로버 ‘시리즈 I’ 리본(Reborn) 모델과 랜드로버 7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세계 최초의 풀사이즈 럭셔리 SUV 2도어 쿠페 ‘레인지로버 SV 쿠페 리미티드 에디션’, 긴급재난대응차량 디스커버리 등을 전시했다. SV 쿠페의 경우 999대만 한정 생산된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8
    • 좋아요
    • 코멘트
  • [파리모터쇼 2018]신차 데뷔 하이라이트②

    유럽 최대 자동차박람회 중 하나인 파리모터쇼가 4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파리모터쇼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함께 격년제로 치러지며 올해로 12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205개 업체가 참가해 월드 프리미어 차종 33개를 공개했다. 파리모터쇼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던 차량들을 소개한다.○ 페라리 ‘몬자 SP1’ ‘몬자 SP2’몬자 SP1·SP2는 페라리의 스페셜 세그먼트 ‘아이코나’의 첫 번째 모델이다. 1950년대 페라리 바르케타 모델인 1948 166 MM, 750 몬자, 860 몬자 등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하고 오늘날의 첨단 스포츠카 제작 기술을 적용해 제작했다. 페라리 몬자 SP1은 1인승 모델이다. 페라리 몬자 SP2는 2인승 모델. 몬자 SP1과 SP2는 카본 파이버와 같은 특수 경량 소재의 폭넓은 적용을 통해 모든 바르케타 중 중량 대비 최고 출력을 자랑한다. 헤드 및 테일 라이트, 휠과 내부 인테리어 등에서 차별화된 디테일을 표현함으로써 특별함을 더했다.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810마력 12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시속100km 까지 2.9초, 시속 200km는 7.9초 만에 도달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EQCSUV 형태인 벤츠 더 뉴 EQC는 두 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408마력(300㎾), 최대토크 78.0㎏·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1초면 가능하다. 최신 80㎾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약 450㎞ 이상의 주행거리(유럽 NEDC 기준)를 달성했다. 최대 110㎾의 출력으로 급속 충전 시에는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더 뉴 EQC는 벤츠 독일 브레멘 공장에서 내년부터 생산돼 유럽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아우디 SQ2아우디 Q2 라인업의 최상급 모델인 ‘더 뉴 아우디 SQ2’는 컴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단연 돋보이는 모델이다. 최고 출력 300마력, 최고 속도 250km/h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단 4.8초가 소요된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과 S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하며 동급 최고의 구동, 인포테인먼트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BMX X5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X5는 BMW 대형 SUV 라인업 모델로 더욱 크고 강렬해진 외관과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차량 전장과 전폭, 전고가 이전 모델보다 확대됐으며 주행감을 위해 새로운 섀시 시스템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총 4개의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X5는 340마력과 332lb-ft 토크를 제공한다. 3.0 리터 터보 차저 엔진은 8단 자동 변속기와 맞물린다. ○ DS3 크로스백'DS3 크로스백'은 기존 DS3에서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외관은 3도어였던 차체를 5도어로 바꾸고 높이를 키웠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세 가지 및 디젤 한 가지 내연기관과 모터를 탑재한 E-텐스를 마련했다. E-텐스는 100㎾ 모터와 50㎾h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완충 시 최장 300㎞를 달릴 수 있다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5
    • 좋아요
    • 코멘트
  • [파리모터쇼 2018]현대차 드라이빙 센터 내년 윤곽… BMW·벤츠와 경쟁

    현대자동차가 내년 한국에 ‘드라이빙 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드라이빙 센터는 전용 트랙과 체험 시설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이다. 현대차 고성능 사업을 총괄하는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4일(현지 시간) 파리모터쇼 전시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체험 공간’을 이르면 내년에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쉬메이라 부사장은 BMW 고성능 사업부 출신으로 ‘BMW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이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인물. 현재 국내 드라이빙 센터는 전국에 2곳 있다. 4년전 BMW코리아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를 처음 도입한 이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도 지난 4월 용인 스피드웨이에 고객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BMW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의 경우 매해 20만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현대차 드라이빙 센터 명칭이 구체적으로 언급될 정도로 내부적으로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명칭은 ‘현대 드라이빙 스쿨’, ‘현대 드라이빙 스피드트랙’, ‘현대 레이싱 아카데미’ 등이다. 실제로 드라이빙 센터가 만들어지면 현대차와 함께 기아차나 제네시스 고객들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쉬미에라 부사장은 언급했다. 그는 BMW나 벤츠보다 드라이빙 센터 운영이 늦었다는 지적에 대해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생각”이라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서 드라이빙센터를 성공시킨 후 유럽이나 미국 등으로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쉬미에라 부사장은 고성능 N 브랜드 운용 전략에 대한 구상도 언급했다. 그는 “고성능은 특정 차급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쏘나타나 그랜저 등 차급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며 “고성능 N을 친환경차로도 확대 가능하다“고 했다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5
    • 좋아요
    • 코멘트
  • [파리모터쇼 2018]아우디, 동급 최고 성능 SUV ‘SQ2’ 공개

    아우디가 3일(현지 시간) 파리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SQ2’를 공개했다. Q2 라인업의 최상급 모델인 ‘더 뉴 아우디 SQ2’는 컴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단연 돋보이는 모델이다. 최고 출력 300마력, 최고 속도 250km/h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단 4.8초가 소요된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과 S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하며 동급 최고의 구동, 인포테인먼트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더 뉴 아우디 SQ2’에 탑재된 2.0 TFSI엔진은 동급 최고 성능이다. 최고 출력 300마력, 2000~5200 rpm에서 최대토크 400Nm를 발휘한다. 엔진은 아우디 엔지니어들이 개발하고 헝가리 죄르에서 만들어졌다. 효율성은 2.0 TFSI 엔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다. 단일한 모듈에 통합된 두 개의 전동 로터리 밸브가 냉각수의 흐름을 제어한다. 열 관리 시스템의 또 다른 주요 요소는 실린더 헤드에 통합된 배기 매니폴드로, 이러한 구조는 신속한 엔진 예열에 도움이 된다. 각 요소들에 맞게 구현된 여러 장치들은 강도는 높이고 내부 마찰은 감소시켜 준다. 제어되는 오일 펌프는 구동 에너지를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부분 부하 시, 엔진 관리 시스템은 FSI 가솔린 직분사를 비활성화한다. 대신 연료가 흡입 매니폴드로 간접적으로 분사돼 입자 배출을 감소시켜 준다. 또한 입자 필터는 배기가스를 정화시켜 준다. 최저단과 최고단의 기어비가 8.7에 달하는 7단 S 트로닉은 2.0 TFSI 엔진에 강력한 힘을 전달한다. 운전자는 자동 D 모드나 S 모드 또는 자동 변속 시 빠른 속도로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작할 수 있다. 7단 S 트로닉의 두 개 클러치는 오일 배스에 잠겨 있으며, 소형 기계식 기어 펌프가 오일을 공급한다. 수요가 늘어나면, 두 번째 전동 펌프가 활성화된다. 이러한 효율적인 오일 공급과 각 구성요소들 간의 낮은 마찰 덕분에 높은 효율성이 확보된다. SQ2 S 스포츠 서스펜션은 다이내믹 파워트레인과 최적의 조화를 이룬다. 보다 더 스포티한 구성을 통해, SQ2의 차체는 기존 모델 대비 20mm가 더 낮아졌다. 기본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의 파워 부스트는 S 스포츠 서스펜션만의 고유한 특징을 제공한다. 또 SQ2는 전장 4210mm, 휠베이스 2594mm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2가지 또는 3가지 방식으로 접히는 뒷좌석 변환에 따라 355~1000리터의 적재공간이 생긴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대표적인 것이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와 MMI 터치다. 음성 조작과 MMI 검색 또한 빠르고 안정적이다. 글자나 단어 일부를 입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에는 8.3인치 디스플레이가 달렸다. 데이터 전송 모듈은 빠른 LTE 무선 표준을 지원한다. 또한 기본 탑재된 아우디 프리 센스 프론트 (Audi pre sense front) 기능은 레이더를 사용해 전방의 보행자나 자동차와의 충돌이 예상되는 상황을 감지한다.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시각 및 청각적으로 경고를 하고, 필요한 경우 비상 제동을 수행한다. 이는 충돌을 피하거나 충돌의 영향을 감소하는데 도움을 준다.운전자 보조 패키지에는 스탑앤고(Stop & Go)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트래픽 잼 어시스트, 전방 카메라를 사용하는 레이더 센서 등 가장 인기 있는 옵션 시스템들이 포함됐다. 이러한 시스템들은 정비가 잘 된 도로에서 65km/h 이하의 속도로 주행하는 경우, 스티어링, 가속 및 제동을 지원할 수 있다. 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4
    • 좋아요
    • 코멘트
  • [파리모터쇼 2018]마크롱 대통령 ‘깜짝’ 방문… 120주년 전통 지원 사격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모터쇼’ 개막 하루 전날인 3일(현지 시간) 포르 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대통령이 직접 모터쇼를 챙기는 일은 보기 드문 파격 행보다. 올해로 120주년을 맞은 파리모터쇼는 최근 10년 이래 역대 최소 규모로 치러진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 업체는 완성차와 부품업체 합계 205곳이다. 지난 2014년(271개)과 비교하면 업체 수가 약 24% 감소하면서 100년 넘게 이어온 파리모터쇼의 위상을 무너뜨리고 있다. 파리모터쇼 관계자는 “파리모터쇼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세계가전박람회(CES) 의장인 개리 샤피로(Gary Shapiro)에게 이번에 기조연설을 맡겼다”며 “완성차업체들 참가는 줄었지만 관람객들이 모터쇼 안에서 충분히 신차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리모터쇼 주최 측에 따르면 마크롱은 4일 개막 당일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통령의 발 빠른 행보 덕분에 파리모터쇼는 축제를 앞두고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주로 프랑스 제작사 및 부품 업체들이 모여 있는 포르트 드 베유사유 제1전시장에 오후 5시 방문해 2시간가량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단순히 부스를 둘러보는 게 아니라 한참을 머물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현재 프랑스 정부는 각종 규제를 예고하면서 자동차 업계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마크롱 대통령이 업계를 달래기 위해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프랑스 자동차 인구가 약 400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 정부는 2017년 5월 이후 이와 관련 세금을 대폭 인상했다. 또한 도로 규정 속도도 시속 80km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다.한편, 이번 파리모터쇼는 큰손 폴크스바겐이 일치감치 빠지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이와 함께 애스턴마틴·벤틀리·맥라렌 등 최고급 메이커들과 볼보·포드·닛산·피아트크라이슬러와 같은 양산차 업체들도 파리모터쇼에 나서지 않았다. 파리모터쇼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4
    • 좋아요
    • 코멘트
  • [파리모터쇼 2018]마크롱 대통령 ‘깜짝’ 방문… 120주년 전통 지원 사격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모터쇼’ 개막 하루 전날인 3일(현지 시간) 포르 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대통령이 직접 모터쇼를 챙기는 일은 보기 드문 파격 행보다. 올해로 120주년을 맞은 파리모터쇼는 최근 10년 이래 역대 최소 규모로 치러진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 업체는 완성차와 부품업체 합계 205곳이다. 지난 2014년(271개)과 비교하면 업체 수가 약 24% 감소하면서 100년 넘게 이어온 파리모터쇼의 위상을 무너뜨리고 있다. 파리모터쇼 관계자는 “파리모터쇼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세계가전박람회(CES) 의장인 개리 샤피로(Gary Shapiro)에게 이번에 기조연설을 맡겼다”며 “완성차업체들 참가는 줄었지만 관람객들이 모터쇼 안에서 충분히 신차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리모터쇼 주최 측에 따르면 마크롱은 4일 개막 당일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통령의 발 빠른 행보 덕분에 파리모터쇼는 축제를 앞두고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주로 프랑스 제작사 및 부품 업체들이 모여 있는 포르트 드 베유사유 제1전시장에 오후 5시 방문해 2시간가량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단순히 부스를 둘러보는 게 아니라 한참을 머물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현재 프랑스 정부는 각종 규제를 예고하면서 자동차 업계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마크롱 대통령이 업계를 달래기 위해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프랑스 자동차 인구가 약 400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 정부는 2017년 5월 이후 이와 관련 세금을 대폭 인상했다. 또한 도로 규정 속도도 시속 80km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다.한편, 이번 파리모터쇼는 큰손 폴크스바겐이 일치감치 빠지면서 큰 타격을 입었다. 이와 함께 애스턴마틴·벤틀리·맥라렌 등 최고급 메이커들과 볼보·포드·닛산·피아트크라이슬러와 같은 양산차 업체들도 파리모터쇼에 나서지 않았다. 파리모터쇼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4
    • 좋아요
    • 코멘트
  • [파리모터쇼 2018]신차 데뷔 하이라이트①

    유럽 최대 자동차박람회 중 하나인 파리모터쇼가 2일(현지 시간)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파리모터쇼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함께 격년제로 치러지며 올해로 12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205개 업체가 참가해 월드 프리미어 차종 33개를 공개했다. 이중 언론 공개 행사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던 차량들을 소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에로우 콘셉트’ 5.3m 길이에 레이스카 차체를 연상시키는 메르세데스 EQ 실버 애로우는 1937년 그랜드 프릭스에서 활약했던 전설적인 레이스카 W 125 실버 애로우를 오마주한 모델이다. 은빛 화살이라는 별명을 지녔던 W 125의 은색 차체는 미래지향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했다. 레이스카의 낮고 유려한 보디라인은 콘셉트카에 그대로 반영됐다.특히 후방에는 리어램프가 테일 핀을 중심으로 배치된 두 개의 리어 윙과 함께 활시위를 당긴 듯한 자세를 지니고 있다. 차량 하단에는 168-스포크 휠이 전후방 24인치와 26인치 크기로 적용됐다.메르세데스 EQ 실버 애로우 콘셉트의 차량 동력원으로는 80kWh 용량 배터리팩이 전기모터와 함께 최대 750마력 출력을 발휘하며 완충 시 최대주행거리는 400km다. 최고시속은 432km/h이다. ○ 아우디 ‘E-트론’ 유럽 데뷔아우디 순수전기차 ‘E-트론’은 독일 고급차 브랜드 최초 양산형 전기 SUV다. 아우디 e-트론은 이미 지난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됐지만 파리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처음 데뷔했다. 95kWh급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400km를 달릴 수 있다. ○ 묵직해진 ‘아우디 A1’신형 A1은 MQB 플랫폼 기반의 최신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됐다. LED 기술과 각을 세운 디자인을 통해 소형차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했다. 운전자 중심의 실내는 버추얼 콕핏과 대형 디스플레이를 삽입한 센터페시아로 상품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동력계는 3기통 1.0ℓ, 1.5ℓ 가솔린 두 가지 외에 고성능 제품 S1을 위한 2.0ℓ 가솔린 터보도 마련했다.○ 왜건형 ‘뉴 푸조 508SW’ 뉴 푸조 508 SW는 푸조 508 세단을 기반으로 한 에스테이트 모델이다. 전장 4.78m, 전고 1.42m의 낮고 슬림한 차체와 역동적인 바디 라인을 기반으로 에스테이트 특유의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높였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30ℓ이고 2열 시트를 6:4 풀플랫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한 매직 플랫 시팅 기능을 통해 최대 1780ℓ까지 활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180마력·225마력의 가솔린 엔진 2종과 130마력·160마력·180마력의 디젤 엔진 3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신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내년 1월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판매될 예정이다. ○ 순수전기자율주행 푸조 ‘e-레전드 콘셉트’순수전기자율주행차인 ‘푸조 e-레전드 콘셉트’도 공개한다. ‘푸조 504 쿠페’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재해석한 모델로, 푸조의 기술과 비전, 브랜드 헤리티지를 조화시켰다. 외관은 504 쿠페의 스타일을 계승, 광대한 유리면으로 나뉜 전통적인 3 박스 쿠페 스타일을 선보인다. 운전자는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49인치 대형 컬러 스크린, 선바이저의 12인치 스크린, 그리고 주요 장치를 조작할 수 있는 센터콘솔의 6인치 터치 스크린 등을 통해 각각 두 가지의 자율 주행 모드 및 수동 주행 모드에 따라 영화나 게임 등 미디어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다. 100㎾h 배터리를 장착해 최고 출력 340㎾, 최대 토크 800Nm의 성능을 갖췄으며, 국제표준시험방식인 WLTP에 따라 600㎞를 주행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걸리는 시간은 4초 미만으로 최고속도는 시속 220㎞다. ○ BMW 최고성능 유전자 ‘Z4’BMW Z4 M40i은 최고출력 340마력, 44.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변경경고, 차선이탈경고, 파킹 어시스턴트 등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장착됐다. 또한 250마력 사양의 2.0리터 터보 엔진이 적용된 s드라이브 20i, 260마력 s드라이브 30i 등의 라인업도 갖춰졌다. 6단 수동변속기 혹은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BMW 7세대 뉴 3시리즈BMW는 전세계에서 1500만대 이상 팔린 뉴 3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웠다. 7세대 3시리즈에는 도심 제동 기능이 포함된 충돌·보행자·자전거 운행자 감지 경고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또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도 포함시켰다. 엔진 라인업은 뉴 320i에는 184마력의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뉴 330i는 258마력, 뉴 320d는 190마력이다.파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10-0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