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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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1~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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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최저가 고성능 ‘폴스타 4’… 역사적인 디자인도 압권

    폴스타는 승부사 기질이 타고난 브랜드다. 태생부터 강렬했다. 애초에 볼보 고성능을 담당하는 자회사였다가 한발 앞서 독자적인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거듭났다. 2017년 출범 당시 경영진 출신이 아닌 볼보 디자인총괄 부사장 토마스 잉엔라트를 수장으로 내세운 것도 파격적인 결정이었다.‘폴스타 4’는 폴스타의 그간 행보가 고스란히 반영된 고성능 SUV다. 이번에도 리어 윈도우를 없애는 과감한 시도로 자동차 업계에서 새 역사를 썼다. 또한 편의 기능 조작 버튼을 전면 센터페시아 모니터에 모두 몰아넣은 구상까지 어느 하나 특별하지 않은 게 없다. 고집스런 탄소배출 저감 의지도 인상적이다. 특히나 폴스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향상돼 온 동력 성능은 전매특허다. 이번에 만나본 폴스타 4 듀얼모터 역시 역대급 능력을 과시한다. 슈퍼카 수준의 탁월한 운동신경이 운전을 즐겁게 만든다. 지난해 말 먼저 선보인 폴스타 4 싱글모터도 충분히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지만 이번 듀얼 모터의 경우 껍데기만 빼면 완전히 다른 차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생김새를 하나씩 뜯어보면 기능과 미적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전형적인 SUV 형태로 보이지만 차체가 낮고, 양옆으로 길쭉하게 뻗어 역동성을 강조했다. 더구나 탄탄한 근육질 하체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어 안정감도 줬다. 차 안으로 들어오면 널찍한 공간의 반전 매력이 펼쳐진다. 기아 미니밴 카니발 수준의 전폭(2008mm)과 뒷유리를 들어낸 설계가 맞물리면서 공간을 더 확보했다. 이로 인해 주차나 좁은 골목길을 빠져나올 때 주의가 필요하지만, 덕분에 탑승객은 한결 여유로운 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리어 윈도우가 없어지면서 뒷좌석 헤드레스트의 제약도 사라졌다. 시야 확보를 위해 크기를 제한할 필요가 없어진 만큼 더 큰 헤드레스트로 승객은 공간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카시트 설치도 매우 간편했다. 2열에 위치한 ISOFIX 연결 고리가 덮개 형태로 드러나 있어 활용도가 높았다. 가족을 위한 폴스타의 세심한 배려다. 대부분 ISOFIX가 시트와 등받이 사이에 숨겨져 있는데 무거운 카시트를 들고 체결점 찾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확실히 돌출 방식이 편하다.운전석에 앉으면 시야에 거슬릴 게 없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을 편안하게 한다. 편의 장치를 조작하는 물리 버튼도 중앙 15.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에 전부 담아 복잡한 내부를 정돈했다. 스마트폰처럼 기능을 익히는 수고가 따르지만 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선 더할 나위없는 구성이다. 폴스타 4는 이 같은 디자인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아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심사에서 ‘올해의 디자인’을 수상하기도 했다.뒷자리는 비즈니스 라운지 못지않다. 촉감이 부드러운 시트가 몸을 감싸 아늑한 느낌을 준다. 폴스타 4에 기본 탑재된 내부 소재에는 인증된 재생 비닐과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만들어진 바이오 소재 마이크로테크 비건 내장재가 들어간다. 손으로 만져보니 가죽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또한 글라스 루프가 뒷좌석 탑승자 머리 너머로 길게 뻗어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뒷유리를 없애 가능한 디자인이다. 플러스 팩을 추가하면 최대 34도 기울어지는 전자식 리클라이닝 시트로 맞춤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526리터다. 2열 시트를 접으면 1536리터로 확장된다. 앞쪽 프렁크 용량은 14리터다.태양계에서 영감을 받은 엠비언트 라이트도 흥미롭다. 운전자와 승객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별 움직임을 표현했다.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테마를 선택하면 각 행성의 온도와 중력 정보가 표출된다. 행성마다 각기 다른 색상 LED를 작동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시승 당시 대낮의 밝은 분위기에 맞춰 엠비언트 라이트를 태양 테마로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도로를 달려봤다. 실내가 열정적인 붉은 계열 무드등으로 채워져 주행 내내 활기를 북돋았다. 이번 시승은 서울 도심 주행부터 대전까지 장거리 여행, 서킷  다양한 곳에서 이뤄졌다. 정체가 반복되는 시내에서는 저속 주행 상황에서의 기본기를 경험할 수 있었고, 먼 거리를 달렸을 때는 전비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저속 주행에서는 정숙성과 승차감이 돋보였다. 무게중심이 낮아 시속 100km 이하에서는 세단을 타는 것처럼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차체를 이끌어갔다. 가다 서다를 반복할 때 회생 제동 단계를 끝까지 올리면 브레이크 조작 없이 원페달 드라이브가 가능했다. 원페달 드라이브를 활용하면 시내 주행에서 운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전기 에너지를 다시 회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에 오른 폴스타 4 듀얼모터는 그야말로 슈퍼카였다. 속도와 코너링을 만끽하기 위해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바꿨더니 비로소 진가가 발휘됐다. 직선 주로에서 가속 페달을 힘껏 밟자 주체할 수 없는 넘치는 힘이 느껴졌다.특히 순간 가속력이 압권이다. 폴스타 중 가장 빠른 모델인 폴스타 4 롱레인지 듀얼 모터는 544마력(400W)과 최대토크 686Nm의 강력한 성능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도달한다.용인 스피드웨이 급격한 곡선 구간에서 속도를 붙여 통과해도 주행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안전을 중시하는 폴스타 철학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목표보다 바깥쪽으로 나가는 언더스티어가 발생할 법도 했지만 독일 ZF 연속 제어식 액티브 댐퍼가 적용돼 수준 높은 코너링을 완성했다. 이 장치는 센서를 통해 급가속이나 급정거로 인한 차체 들림과 코너링 시 쏠림을 감지하고 이를 억제한다. 전용 소프트웨어가 제공돼 차량의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운전자가 서스펜션 감도를 스탠다드(일반)·님블(민첩)·펌(단단함)으로 설정할 수 있다.듀얼모터 퍼포먼스 팩을 선택하면 강화된 강화된 퍼포먼스를 위한 22인치 단조 알로이 휠에 최적화해 밸브를 튜닝한 버전의 ZF 액티브 댐퍼가 적용된다. 더 단단해진 스프링과 안티 롤바는 서스펜션 설정을 단단함으로 선택했을 때 더욱 수준 높은 컨트롤을 제공한다.스포츠카와 맞먹는 0.261Cd의 낮은 공기저항계수 역시 이 같은 성능을 뒷받침한다. 단순히 빠르기만 한 모델이 아니라 주행 질감측면에서도 이 차는 ‘달리기 좋은 차’의 속성을 갖췄다. 또한 알루미늄 멀티링크 서스펜션 구조를 적용해 뛰어난 핸들링과 주행성능을 완성한다. 전비 효율성도 뛰어난 편다. 듀얼 모터는 1회 충전 시 인증 주행 거리가 22인치 휠 기준 395km다. 100%를 충전하고 대전까지 왕복 약 300km를 달렸는데 남아있는 주행 가능 거리는 40km였다. 고속 주행 비율이 높고 난방을 수시로 한 것 치고는 준수한 기록이었다. 충전 비용은 25%에서 70%까지 채우는데 1만2000원 정도 들었다.폴스타 4에는 셀 투 팩 기술을 통해 부피와 무게 대비 용량이 큰 10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히트 펌프를 기본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고 200kW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10%에서 80%까지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주행 내내 뒷유리 부재에 대한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이를 대신하는 HD 카메라를 통해 방해받지 않는 탁 트인 후방 시야를 제공받았다. 루프 장착 카메라는 통풍이 쉬운 구조로 렌즈에 물기나 오염 물질이 닿지 않도록 설계돼 있다. 빗물이나 먼지로 인해 카메라 뷰의 컨디션이 저하되지 않는다는 게 폴스타 측 설명이다.폴스타 4 안전 장치는 최고 수준이다. 총 11개의 카메라와 1개의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바탕으로 사고를 방지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을 대거 탑재했다.모빌아이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지능형 안전 기술을 포함한 슈퍼비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갖췄다. 내부에도 운전자의 시선과 머리 움직임을 관찰해 청각 및 시각 경고를 통해 안전 주행을 지원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했다.초고강도 강철을 포함한 차체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한다. 이너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7개의 에어백으로 탑승자 부상 위험도 낮췄다. 강철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감싼 배터리 팩은 충돌 때 고전압 시스템으로부터 차단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한다.이 차는 국내 생산으로 전환되는 최초의 수입차다. 올해부터 부산에서 생산된다. 국내 소비자들은 내년부터 인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 가격보다 더 비싸질 가능성이 높다. 보조금 줄어들고, 인건비 등 부가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현재 폴스타4 롱레인지 싱글모터 국내 판매 가격은 6690만 원, 롱레인지 듀얼모터 가격은 7190만 원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의 시작 가격은 글로벌 주요 국가보다 3000만 원 이상 저렴하다. 듀얼 모터 옵션은 500만 원으로 사전 계약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파일럿과 플러스 팩 가격이 7790만 원이고 보조금 받으면 7000만 원 중반대에 구입 가능하다. 가격이 내연기관 e클래스 수준으로 맞춰지는 셈이다. 이밖에 폴스타 4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기반으로 하며 국내에서는 티맵과 공동 개발한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볼보 전국 39개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어 정비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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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꾸준한 질적 성장… 올해 ‘글로벌 톱티어’ 진입 목표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차량 시스템 통합과 고객 수요 다양화로 시장 주도권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 전환을 필두로 전동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등 차량의 전장화에도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이에 더해 전기차 캐즘과 보호 무역주의 심화로 업계 내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OE와 부품사들은 생존을 위한 연구개발과 합종연횡에 사활을 건 분위기다.이 같은 대내외 경영환경에 맞춰 올해 현대모비스는 ‘수익성에 기반한 내실 있는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다. 차량부품 전 영역에 걸쳐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현대모비스가 신속하고 유연하게,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려면 수익성 개선은 필수적으로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전사, 모든 조직이 근본부터 ‘제로베이스’에서 쇄신을 강구해 수익성 개선을 확실히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합리화와 업무 최적화를 병행해 근본적인 사업 체질 개선의 선순환을 완성하고,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다.동시에 시장을 선도할 선행기술과 제품 경쟁력 확보 노력도 병행한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전장 등 주요 사업 영역에서 핵심 요소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최근 5년 사이 매출이 2배 가까이 성장해 60조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와 반도체 수급 이슈 등에도 2020년대 연 평균 17%의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끌어냈지만 안주 대신 도전을 이어간다.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장점을 모두 보유한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기술, 보급형 전기차 구동시스템 개발 등 전동화 사업 관련 핵심 선행기술을 내재화해 다양한 시장 니즈에 다각도로 대응 가능한 제품 라인업 구축에 나선다. 전장 사업과 관련해서도 고성능 통합제어기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대표 제품군을 확대 확보해 시장에 선제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선행기술을 추가적으로 대거 발굴하고 양산 역량을 확보해 글로벌 ‘탑 티어’를 목표로 나아가야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위해 독자 기술 내재화는 물론, 전략적 협업 관계와 투자 강화 등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기술 경쟁력을 기민하게 끌어올리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자타공인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지만, 모빌리티 산업의 파괴적인 변화에 직면한 현 상황에서 그룹 내 중추 역할에만 안주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또 한 차원 다른 성장 동력으로 삼으려 한다. 더 많은 글로벌 완성차를 새로운 고객으로 삼아 확장하고 개척할 수 있도록, 선행 기술력과 준비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기반 삼아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 우뚝 서겠다는 복안이다. 올해도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면서 수익성 확보와 선행기술 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경영 전략에 따라 수익성에 기반한 질적 성장을 실현해 매출과 이익이 함께 커가는 사업 구조를 탄탄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직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 문화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각자의 성취가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개인과 리더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현대모비스의 탄탄한 펀더멘털과 기술 역량, 그리고 기업 가치에 어울리는 시장 내 위상을 확고히 재정립해 시장과 대중으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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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사로잡은 한국타이어… EV3·EV9 ‘아이온’ 장착

    기아 EV3와 EV9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이 탑재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타이어는 기아와의 이번 타이어 공급 체결로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EV3 신차용 타이어에 장착되는 제품군은 ‘아이온 에보’다. 뛰어난 접지력이 강점인 아이온 에보는 핸들링뿐만 아니라 제동력·저소음·마일리지 등 균형감을 갖춘 타이어다. 업계 최상위 수준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만큼 EV3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뒷받침한다는 평가로 공급을 이끌어냈다. EV9에 들어가는 ‘아이온 에보 AS’와 ‘아이온 에보 AS SUV’는 고기능성 폴리머와 친환경 소재, 고농도 실리카 등이 결합된 차세대 소재 컴파운드를 기반으로 사계절 내내 탁월한 그립력과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재 글로벌 타이어 시장은 전기차 특성에 맞는 전용 제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타이어가 전기차 성능과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넘어올수록 높은 수준의 품질이 요구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정상급 기술력을 쌓아왔다. 특히 각종 스포츠카와 고성능 차량을 확보해 엄격한 실차 테스트 과정을 거쳐 포르쉐부터 테슬라, 아우디, BMW, BYD 등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안전 및 성능 기준에 최적화된 전기차 타이어를 개발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타이어 아이온은 승용차 및 SUV 버전의 퍼포먼스용, 사계절용, 겨울용 제품에 이르는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총 240여 개 규격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컨트롤 타워 ‘테크노플렉스’,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필두로 한 글로벌 5개 R&D센터,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 등 첨단 R&D 인프라를 활용한 선행 연구 개발로 지속 진화하는 전기차에 최적 설계된 ‘아이온’ 제품군을 확장하며 전기차 타이어 시장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업계 관계자는 “전기차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도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신모델을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가운데 전기차의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산업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며 “타이어부터 배터리 및 열 관리 시스템 등 부품 관련 업체들이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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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새해 첫 달 23만9571대 판매… 쏘렌토 1위·레이 2위

    기아는 새해 첫 달 국내 3만8403대, 해외 20만99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3만95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3.9% 감소, 해외는 0.1%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3473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가 2만2198대, 쏘렌토가 2만1421대로 뒤를 이었다.기아는 2025년 1월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인해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한 3만840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454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3876대, K5 2583대, K8 2297대 등 총 1만363대가 팔렸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547대, 카니발 6068대, 셀토스 4342대 등 총 2만5520대가 신규 등록됐다.상용은 봉고Ⅲ가 2419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2520대가 팔렸다.기아의 2025년 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한 20만993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3만6926대)가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K3(K4 포함)가 1만 8663대, 셀토스 1만7856대로 뒤를 이었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9대, 해외에서 166대 등 총 175대를 판매했다.기아 관계자는 “1월 설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국내 시장 판매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해외 시장은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는 중”이라며 “올해는 타스만, 시로스, EV4, PV5, EV5 등 다양한 신차로 라인업을 확장해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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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코오롱스페이스웍스, 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 협력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코오롱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차·기아는 3일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양희원 현대차·기아 R&D 본부장과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 부문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 안상현 코오롱스페이스웍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미래 모빌리티 소재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오롱그룹의 자회사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에 투자하고, 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에 나선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자동차, 항공기 등에 쓰이는 소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첨단 복합소재 전문회사다. 복합소재는 탄소섬유와 유리섬유 등을 고분자 재료와 혼합한 신소재로, 철보다 강하지만 훨씬 가벼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내연기관 차량에서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코오롱스페이스웍스의 모빌리티 소재 기술과 생산 역량을 적극 활용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수소저장 용기 소재와 배터리 커버 성능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요 판매 시장으로 꼽히는 유럽연합의 ELV(차량순환성 및 폐차관리규정) 등 글로벌 친환경 규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 공동 개발해 현재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에 적용 중인 무도장 복합재 성형기술도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향후 기아 차종에도 적용을 검토한다. 이밖에도 현대차·기아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의 기술 교류 확대를 통해 선순환 성장 구조를 확보할 계획이다. 양희원 사장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과 함께 친환경 소재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차량용 복합소재를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기술 혁신을 통한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은 “코오롱의 높은 소재 기술력과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현대차·기아 스마트 모빌리티 역량이 합쳐져 국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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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2월 어코드 하이브리드 최대 600만원 지원

    혼다코리아가 2월 한정 자동차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혜택이 특별히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전 차종 재구매 시 제공되는 혜택이 중고차 고객까지도 확대 적용된다.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는 200대 한정으로 유류비 최대 600만 원 또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총 710만 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구매 고객의 경우 150만 원이 추가 할인된다.어코드 터보는 최대 400만 원 유류비 지원 또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중 선택 가능하고, CR-V 하이브리드 2WD 구매 고객에는 유류비 150만 원을 지원한다. 재구매 혜택의 경우 어코드 하이브리드 외의 차종은 100만 원 할인 적용, 중고차 고객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 차종 대상 평생엔진오일(공임 및 오일 필터 포함) 쿠폰과 특별 기프트도 전월과 동일하게 제공되고, 얼리버드 등록 이벤트 일환으로 차량 구매 및 등록을 2월 14일까지 완료한 이들에게는 모바일 주유상품권 10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 및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는 2월 한 달간 전 차종 시승 완료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준비했다. 1등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 2등 로보락 플렉시 라이트, 3등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또한, 상반기 소비 진작을 위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정책에 따라 2월 행사 외에도 최대 130만 원의 구매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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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EX30 선제적 가격 조정… 글로벌 최저가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 판매가를 최대 333만원까지 인하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출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국내에는 272마력의 모터 출력과 출발부터 시속 100km까지 불과 5.3초만에 도달 가능한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실내·외 구성 및 일부 편의사양에 따라 코어와 울트라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51km(환경부 기준, 상온 351km, 저온 302km)다. 에너지 효율 등급에서는 복합 4.8km/kWh(도심 5.2/고속 4.4)의 전비를 달성한다.1040W의 하만카돈 사운드 바, 새로운 운전자 경고 시스템을 추가해 볼보의 첨단 안전 기술을 모두 적용한 ‘안전 공간 기술’, 간단한 3D 인터페이스 화면 조작으로 주차할 수 있는 차세대 ‘파크 파일럿 어시스트’ 등을 적용하고도 전 세계 최저가에 국내 고객들이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식 판매가를 최대 333만 원 선제적으로 인하했다.이에 따라 EX30 코어 트림은 4755만 원(기존 4945만 원), 울트라 트림은 5183만 원(기존 5516만 원)으로 책정됐다. 국고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4000만 원 초반대에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공식 딜러사를 통해 볼보 차량(6년/12만km 이내)을 구매했던 고객이 EX30을 구매할 경우 추가로 5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청년 생애 첫 EV 구매 시 보조금 지원 △다자녀 가구 보조금 추가 지원 등 친환경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정부가 추가로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조건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본격적인 출고를 앞두고 새로운 이동성의 시대를 알릴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 EX30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본사와의 많은 논의와 협의 끝에 가격을 조정했다”며 “이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전 세계 어떠한 시장과 비교해도 파격적인 가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뛰어난 스웨디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첨단 기술은 물론 안전에 대한 철학이 집약된 차세대 프리미엄 SUV를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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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포즈커피 “마음 무겁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300원 인상

    컴포즈커피가 오는 13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인상한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가격은 기존가 그대로 유지된다. 4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원두가 폭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지속되는 불황으로 인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속에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출범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는 게 컴포즈커피 측 설명이다. 컴포즈커피는 저가커피 브랜드 중 유일하게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500원 동일가에 제공해왔다. 그러나 최근 원두가 급등과 함께 인건비 상승, 물류비 증가,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여러 제반 비용의 지속된 상승과 가맹점의 수익 등 기존의 가격정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특히 컴포즈커피는 스페셜티 사용으로 인해 타사보다 더 높은 비용 부담이 가중돼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500원에서 1800원,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500원에서 2800원으로 가격을 소폭 올렸다고 전했다. 김진성 컴포즈커피 대표는 “가성비 좋은 커피의 품질과 고객 만족은 컴포즈커피가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가격 인상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퀄리티 높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2700여개 전국 가맹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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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 ‘폴스타 4’ 듀얼모터 시승 개시… 544마력 매력 만끽

    폴스타코리아가 3일부터 폴스타 4 듀얼모터 시승 접수를 시작한다.폴스타 4 듀얼모터 시승 신청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오는 10일부터 스페이스 서울과 스페이스 경기, 스페이스 부산, 스페이스 제주, 대전 시승 및 출고센터까지 총 다섯 곳에서 진행된다.폴스타 4 듀얼모터는 폴스타가 현재까지 개발한 양산차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최대 400kW(544마력)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불과 3.8초 만에 도달하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395km이다. 해당 주행거리는 22인치 퍼포먼스 팩 기준이다. 기본 휠(20인치)을 적용한 폴스타 4 듀얼모터 실제 주행거리는 430km 내외로 늘어난다. 폴스타 4 듀얼모터 차량출고는 빠르면 2월 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폴스타는 4% 캐시백에 5%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재구매 고객 혜택’을 마련해 기존 고객들은 최대 9% 캐시백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매조건을 대폭 개선했다.대상은 폴스타 2를 신차로 구매한 개인 고객(장기렌터카·중고차 구매 고객 제외)이며 본인 외 직계가족이 구매할 경우도 해당된다. 최대 9%의 삼성카드 캐시백을 포함해 50만 원 상당 폴스타 오리지널 굿즈, 충전 바우처도 50만 원에서 최대 120만 원을 제공한다.한편, 폴스타 4 싱글모터는 파일럿 팩을 포함하고도 669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을 비롯해 ▲최대 511km 넉넉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 공간 등 갖춰 지난해 말 출고 개시 후 약 한 달 만에 400대 이상 출고를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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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인재 끌어 모으는 현대모비스… CES 연계 글로벌 채용 프로그램 각광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신기술 전시회인 CES에는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 기술들이 수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대모비스도 이번 CES에 사람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휴먼 테크’를 주제로 전시 부스를 꾸렸다. 여기서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투명 디스플레이, 휴먼 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시스템 등의 혁신 기술을 통해 색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6년부터 10년 연속 CES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모빌리티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CES를 기술 차별화의 무대는 물론, 해외 우수 인재 채용의 장으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차세대 산업 혁신 기술들이 모이는 곳에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들을 불러 모아 소통하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CES 연계 글로벌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수십명의 석박사급 인재들이 CES 현장을 찾았다.구체적으로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 MIT, 스탠포드, 조지아공대 등 미국의 유수 공대에 재학중인 유학생 39명을 초청해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와 휴먼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등 핵심 전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의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미래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들 유학생의 70% 이상은 석, 박사급 과정의 학생들로 컴퓨터공학과 화학공학, 전자공학 등 이공계 분야 인재들이 대부분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CES2025 전시관 투어와 직무 상담 등 프로그램 경험 내용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적극 알리기도 했다. 이들 유학생들은 현대모비스 전시 부스는 물론, CES 전시장 전반을 둘러보며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체험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들에게 회사를 체계적으로 알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도 줬다. 학생들의 전공과 현업 임직원들의 연구 분야를 매칭해 회사 사업 분야와 상세 직무, 기업문화, 커리어 개발 등에 관한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형성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부스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해 학생별 맞춤 상담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본인 전공에 적합한 세부 직무와 채용 시기 등에 관심이 많았고 현장에서는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 교환이 이뤄졌다.해외 우수 인재를 겨냥한 이 같은 글로벌 채용 프로그램은 업계의 채용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CES 참관 티켓은 물론 항공과 숙박 등을 제공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피상적으로 알던 회사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고 이를 인턴십 프로그램이나 졸업 시점의 채용 기회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느 “CES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확보된 우수 인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인턴십과 연구 장학생 제도 등을 병행해 해외 인재들에게 맞춤형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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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설 명절 농산물 수급 상황 현장 점검

    농협경제지주가 23일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농협 안산공판장과 동탄유통센터를 방문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는 경매 참관을 통해 사과, 배 등 명절 농산물 출하물량과 경락시세를 확인한 후 사업 추진현황 점검을 하며 주요 성수품목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관리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성수품목 특판 진행 ▲취급물량 확대 대책 ▲신규 산지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하며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관리체계 마련에 앞장섰다.이외에도 김주양 산지도매본부장은 지난 17일 농협 강서·구리공판장을 방문해 우리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힘쓰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박서홍 대표이사는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농산물 안정적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성수품을 원활하게 공급해 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로 따뜻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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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설 연휴 기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 선물 증정

    르노코리아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새해 선물을 증정한다.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167곳의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새해 선물 증정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르노코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견적 상담을 받은 고객 중 매일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차량 계약 후 1월 내 출고를 마친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고급 커피머신을 추가로 증정한다.르노코리아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5G 데이터를 5년간 무제한으로 제공 중이다. 또한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들이 케어 서비스도 5G 데이터처럼 넉넉히 누리도록 1월 출고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100만 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코닉 및 에스프리 알핀 트림 구매 고객에 대해서는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 보호 필름도 무상으로 제공한다.1월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새롭게 선보인 4%대 이율의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르노코리아가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로 36개월 기준 E-테크 하이브리드 월 20만 원, 2.0 가솔린 터보 월 18만 원의 불입금만으로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유예 할부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유예 할부는 차량 가격의 일부를 만기 시점까지 상환을 유예하고 초기 월 납입 부담을 낮춘 상품이다.또한 1월에 아르카나, QM6, SM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의 설귀성여비 혜택과 조건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 중이다. 아르카나 구매 고객은 24개월(할부원금 1500만 원 이하) 및 36개월(할부원금 1000만 원 이하) 할부 상품을 0% 이율의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QM6 구매 시 3개월 단기 할부 선택 시 100만 원의 혜택과 함께 0% 이율도 선택 가능하다. 24개월(할부원금 2200만 원 이하)과 36개월(할부원금 1500만 원 이하) 상품 역시 이용할 수 있다. SM6 역시 2년 무이자 특별 혜택(2024년 3월 이전 생산 모델 한정)을 제공한다.황재섭 전무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새해를 맞아 무이자 할부, 귀성여비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데 이어, 설 연휴 기간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새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행사 기간 가족과 함께 가까운 르노코리아 전시장에 방문하시어 차량 체험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직접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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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2025년 동절기 현장 임직원 대상 직무교육

    반도건설은 공사 진행 중인 전 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절기 직무교육을 진행해 현장 임직원 간 소통과 직무역량 강화의 기회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직무교육은 직원 간 소통·화합 기회를 마련하고 각 현장에서 호흡을 함께하는 팀원 간의 팀워크 향상과 소속감 증진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했다. 직무교육 참여 대상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전 현장과 CS사무소 임직원으로 총 4차례에 나눠 인접 상하 직급끼리 그룹을 지어 차수별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직무교육 내용으로는 현장 임직원 간의 원활한 업무 진행 및 협력을 위한 소통 협업교육과 업무 강도가 높은 현장 임직원들을 위한 회복탄력성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업무 중 발생 할 수 있는 분쟁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과 품질 및 하도급 관리 실무에 대한 교육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본사에서는 각 부서의 부서장이 직무교육에 참석해 전사 통일된 기준 속에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본사의 경영방침 및 업무 지침에 대해 별도 교육에 나섰다.이번 직무교육은 지난해 처음 시작해 반기별로 진행하는 중이다. 사원부터 부장에 이르는 현장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다. 인접한 직급별 그룹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그동안 부족했던 선후배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하는 동시에 직무교육을 함께 실시해 선배의 노하우를 후배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직무교육에 참석한 반도건설 임직원은 “평소 바쁜 업무 수행으로 임직원 간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는데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반갑다”며 “선배 및 다른 현장의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잠시지만 휴식의 기회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은 많은 수의 임직원이 한 데 어울려 업무를 하는 곳인 만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무교육을 지속해서 행해 전 현장 임직원 대상으로 세대 간 교류를 통한 팀워크 및 실무역량 강화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답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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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맥스이브이, 국내 최초 탄소배출권 글로벌 시장 진출

    휴맥스이브이는 전기차 충전 브랜드 ‘투루차저’를 통해 확보한 충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2만5574톤 규모 탄소배출권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행해 일부 거래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휴맥스이브이는 전국 3300개 이상의 충전소에서 총 2만여기 이상 충전 인프라를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에 발행한 탄소배출권은 충전량으로 환산 시 전기차 평균 배터리 용량 기준으로 약 70만3000여 대를 충전할 수 있다. 축적된 충전 데이터는 내연기관차 약 1만1000대의 연간 탄소 배출량에 해당하는 감축 실적을 달성했다. 2030년까지 최대 137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한다.특히 휴맥스이브이는 탄소배출권 사업과 연계해 충전 인프라 친환경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도에서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소’를 4개소 운영 중이다.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소는 태양광 에너지로 생성된 전기를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 저장한 후 직접 전기차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특례 산업 1호로 선정된 바 있다.탄소 감축 효과를 창출해 신규 탄소배출권 거래 확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휴맥스 이브이는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소 모델을 통해 ESG 가치 실현과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원을 확보하고 탄소배출권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장지욱 휴맥스이브이 대표는 “국내 전기차 충전 사업자로서 최초의 탄소배출권 발행은 ESG 가치 실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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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설 맞이 ‘정담은 꾸러미 나눔’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대전공장과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산공장에서 각각 설맞이 ‘정담은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22~23일 진행된 이번 나눔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의 생필품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행복하고 건강한 설 명절 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및 금산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마련된 생필품 꾸러미 세트는 대전시 대덕구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충남 금산군 제원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하여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비롯한 소외계층 가정에 각각 전달됐다.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정성스레 준비한 물품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설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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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설 앞두고 취약계층 행복의 밥심 나눔

    농협 상호금융 임직원들이 23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농협쌀 즉석밥을 후원하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복지관 어르신들께서 설 명절을 풍성하게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주변 이웃을 살피고 도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정영숙 원장은 “해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우리 복지관도 노인복지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답했다.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에 적절한 노인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 및 지원해오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매년 노인복지관과 보육원 등 관심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후원을 지속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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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르고 강한 ‘혼다 PCX’… 판매가 472만원 책정

    “‘혼다 PCX’는 제원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안전성·경제성·기동성·내구성.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일명 스쿠터의 대명사 PCX 장점을 네 가지로 꼽았다.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혼다 모빌리티 카페(더 고)에서 진행된 ‘혼다 데이’에 참석한 이지홍 대표는 “PCX는 지난 2010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예년과 달리 최근 판매 추이를 보면 배달 직군 90%, 출퇴근용이 10%로 나뉘고 있다”고 말했다. 혼다 PCX는 ‘퍼스널 컴포트 살룬’이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됐다. 2010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약 8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베스트셀링 스쿠터로 자리잡았다. 높은 연비효율과 파워풀한 동력 성능으로 출퇴근이나 딜리버리 등 도심 주행에 적합해 국내서도 지난 15년간 많은 사랑과 호평을 받아왔다.특히 기동성에 대해 사용자들이 높은 평가를 매기고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PCX는 125cc 이상의 출력과 토크를 갖춘 것처럼 기동성이 탁월하다”며 “여기에 전면부 ABS 탑재로 유저들은 편안하고 안전함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형 PCX에는 유로5+ 강화된 환경규제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eSP+ 엔진이 탑재돼 더욱 경쾌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최고출력 12.5ps/8750rpm의 동급 대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지홍 대표는 “리터당 55km를 달릴 수 있는 경제성도 강점”이라며 “10만km 타도 수리할 일이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2025년형 PCX는 국내 라이더의 주행 편의를 위해 다양한 첨단 장비를 새롭게 채용했다. 겨울철 라이딩을 고려해 그립히터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 것이 대표적이다. 일상 커뮤터는 물론 딜리버리 등 비즈니스 라이더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서브 탱크가 장착된 리어 서스펜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과속 방지턱과 요철을 지나칠 때 승차감이 대폭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층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해진 셈이다. 또한 새롭게 탑재된 5인치 풀 컬러 TFT 미터는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학 접합 기술이 적용돼 운전자 시인성을 높였다.이외에도 차량이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는 ABS와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슬립 발생을 억제하는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기능을 기본 탑재해 보다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30리터의 러기지 박스와 1.7리터의 프론트 이너 박스를 배치해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혼다 스마트 키 시스템 등으로 도심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실용성도 갖췄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PCX는 압도적인 연비와 내구성으로 스쿠터의 스탠다드를 제시하는 모델이자 혼다를 대표하는 모터사이클”이라며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출퇴근용으로도 안성맞춤인 2025년형 PCX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2025년형 PCX 가격은 472만 원이다. 원자재 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기존대비 가격 인상분을 최소화 했다는 게 혼다코리아 측 설명이다. 색상은 펄 화이트·펄 블랙·맷 블랙·펄 그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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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 출시… 2억6085만원부터 시작

    JLR코리아가 최고급 스포츠 럭셔리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를 21일 출시했다. 레인지로버의 고성능 플래그십 SUV 계보를 잇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는 최고의 성능과 역동성, 그리고 레인지로버의 탁월한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번에 출시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는 강렬한 존재감과 스포티한 개성을 큐레이션한 네 가지 새로운 테마를 통해 퍼포먼스 중심의 강렬한 외관을 완성했다.블루 네뷸라 매트, 리구리안 블랙 글로스, 말 그레이 글로스, 선라이즈 코퍼 새틴으로 구성된 각 큐레이션은 독특한 외장 색상, 새로운 카본 파이버 피니셔, 다양한 색상의 윈저 가죽 옵션을 갖춘 SV 퍼포먼스 시트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안락한 실내 공간을 선사한다. 또한, 전용 브랜딩이 적용된 프론트 스플리터, 센터 콘솔, 트레드 플레이트, 퍼들 램프를 통해 스포츠 럭셔리의 독보적인 매력을 강조했다.제럴딘 잉검 레인지로버 브랜드 총괄 대표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가 매력적인 이유는 동급 최강의 퍼포먼스, 현대적 스포츠 럭셔리 디자인, 최첨단 감각 기술, 그리고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독창적인 조화에 있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는 새로운 디자인 테마를 통해 네 가지 독창적인 고성능 럭셔리 SUV의 캐릭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는 탁월한 성능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레인지로버의 정제된 감각과 간결한 디자인이 완벽히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서스펜션 시스템과 웰빙 기능을 갖춘 감각적인 오디오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 고성능에 최적화된 특유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더욱 강렬하고 견고한 미학을 선사하며 기능성 경량 소재와 기술 소재의 적용으로 한 층 더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역대 최고 성능의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는 최고 출력 635마력, 최대 토크 76.5㎏·m를 발휘하는 4.4ℓ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다이내믹 론치 모드를 활성화하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8초 만에 도달, 차량 크기와 무게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성능을 선보인다. 이 뛰어난 성능은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옵션과 카본 파이버 보닛을 포함한 공기역학적 설계 등 최대 76㎏의 경량화를 가능하게 한 다양한 요소의 조합으로 실현됐다.MHEV 기술은 향상된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실현하며 강력한 출력과 즉각적인 반응성으로 운전자에게 탁월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브레이크 및 감속 시 손실되는 에너지를 48V 리튬 이온 배터리에 회수해 저장하고, 벨트식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BiSG)를 통해 최대 20㎾/175Nm의 전력을 엔진에 지원한다.레인지로버만의 독창적인 액티브 배기 시스템은 최적의 배기압을 보장하며 강력하고 독특한 배기음을 선사한다. 또한, SV 모델만의 고속 반응형 8단 ZF 자동변속기는 인텔리전트 4륜 구동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동돼 부드러우면서도 민첩한 주행을 지원한다. 이 변속 시스템은 앞뒤 동력 배분을 원활하게 관리해 즉각적인 성능 발휘는 물론, 드라이빙 시스템에 무리를 주지 않는 안정적인 환경을 구현한다.전통적인 안티 롤 기술을 대체하는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 시스템은 다양한 주행 환경과 노면 조건에 맞춰 최적의 설정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극한의 코너링과 제동 상황에서도 차체를 최대한 수평에 가깝게 유지하며 접지력을 높여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레인지로버만의 탁월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했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투의 대시캠, 하이패스 및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선라이즈 코퍼 새틴 트림 2억6085만 원, 블루 네뷸라 매트 트림 2억7140만 원, 말 그레이 글로스 트림 2억7339만원, 리구리안 블랙 글로스 트림 2억8393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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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설맞이 봉사활동 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 2025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150명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7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2025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는 지난해 상·하반기 공채 합격자로 이번 봉사활동은 입문 교육의 일환으로 펼쳐졌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들에게도 매년 나눔과 상생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지역 내 장애인 거주 복지시설인 ‘행복원’을 방문해 시설 내 공간 정리와 청소를 하며 일손을 보탰고, 무료 급식소 ‘행복한 집’을 방문해 직접 깍두기∙전∙불고기∙장조림 조리를 돕는 등 밑반찬 키트를 제작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200세대에 전달했다.특히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차량용, 산업용 축전지를 개발·생산하는 ES사업본부 공장과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등이 소재해 있는 대전지역에서 펼쳐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서도 의미가 크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는 지난 1월 2일부터 약 3주간의 입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기간 동안 그룹 고유의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부합하는 디지털 하이테크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그룹 관계자는 “사회 구성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분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이자, 사회공헌 활동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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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터스 ‘에미라 V6’ 수동 변속 20대 한정 판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 V6’ 수동변속기 모델의 추가 물량을 확보해 2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2025년형 신 모델은 지난해 완판됐던 초도 한정판인 ‘에미라 퍼스트 에디션’을 대체한다.에미라 V6 모델은 작년 기준 실제 인도 5개월 전에 국내 시장 물량이 이미 완판된 모델이다. 이번 물량도 희소가치가 높은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 MT 모델이란 점에서 출시와 함께 즉각 품절이 예상된다.해당 모델은 로터스자동차 영국 본사와의 장시간 협의를 통해 만들어졌다. 한국 시장의 에미라에 대한 관심과 실제 수요가 이번 물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에미라 V6는 3.5L 가솔린 슈퍼차저 엔진을 얹고 6단 수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405마력을 뿜어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은 4.3초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290㎞에 달한다.특히 수동 변속 모델 한정으로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LSD)이 제공돼 트랙에서 최고의 코너링 스피드를 발휘할 수 있으며 드리프트 주행도 가능하다.또 2025년형으로 업데이트하며 C필러 및 동승석 대시보드에 새로운 에미라 전용 배지가 적용됐다. 앞 범퍼에 자리한 로터스 엠블럼은 블랙과 실버로 구성돼 고성능 이미지를 더했다.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에미라는 엑시지와 엘리스, 에보라 등 기존 로터스 2도어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의 계보를 잇는 브랜드의 마지막 내연기관 모델”이라며 “이번 2025년형 모델은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빠르게 완판됐던 에미라 V6 MT 초도 한정판을 대체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관심있는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5년형 에미라 V6 MT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5390만 원부터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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