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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5시리즈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550e x드라이브’를 23일 출시했다.뉴 550e x드라이브는 5시리즈 중 유일하게 직렬 6기통 3.0리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순수전기차의 친환경성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뉴 550e x드라이브는 최고출력 313마력을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BMW 5세대 e드라이브 전기모터가 조합돼 시스템 최고출력 489마력을 갖추고 있다. 시스템 최대토크도 71.4kg·m에 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4.3초이다.여기에 적응형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을 기본으로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주행 상황을 감지해 최적의 감쇠력으로 조절하는 적응형 후륜 에어 서스펜션에 더해 차체의 기울임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저(ARS), 양쪽 바퀴의 구동력을 최적화하는 액티브 롤 컴포트(ARC)를 장착해 한층 향상된 민첩성과 개선된 주행 안정성 등을 지녔다.뉴 550e x드라이브는 19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62km(환경부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드로 시속 140km까지 가속 가능해 일상에서는 순수전기차로 운행도 가능하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14.3km이다.또한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60리터의 연료탱크와 520리터 트렁크 공간을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에 비해 배 개선된 7.4kW의 배터리 충전 속도를 지원해 충전 편의성도 향상됐다.뉴 550e M 스포츠 패키지 프로 가격은 1억149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시 한 아파트에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에 각각 1500만 원이 넘는 과태료가 부과돼 논란이 일고 있다. 애초에 관할 담당 공무원은 양쪽에 과태료 3000만 원을 부과했다가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 오류를 지적받고 금액을 낮춘 것으로 드러나면서 과태료 부과 자체에 대한 불신까지 커진 상황이다.성북구 안암래미안아파트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17일 성북구 주택정책과로부터 과태료 부과 각각 3건, 2건을 사전통지 받았다. 6월에 진행된 실태조사 결과를 9월에 통보받고 이에 대한 소명의견 및 조치계획을 제출한 후 받은 사전통지다. 성북구에 따르면 안암래미안은 ▲장기수선충당금 과다부과 및 관리규약상 부과요율 부적정(관리주체 200만 원) ▲장기수선계획 예정공사 미시행(각 1000만 원) ▲장기수선충당금사용 대상공사를 수선비로 사용(각 500만 원)에 대한 사항을 위반했다. 공동주택관리법상 과태료는 관련 지자체 재량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부과할 수 있다. 쟁점은 과태료 부과 범위다.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별표9에서는 과태료 부과기준과 관련해 하나의 행위가 2개 이상의 질서위반행위에 해당하거나 2개 이상의 질서위반행위가 경합하는 경우에는 그 위반행위 중 가장 중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1월 14일 아파트 운영 관련 위반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시 다수의 위반행위 중 가장 중한 과태료만 부과한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성북구는 자체 감사 결과 해당 아파트 지적 사안에 마다 과태료를 부과해 입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성북구 주택정책과는 질서행위위반규제법을 근거로 각 위반행위별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입장이다. 안암래미안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동대표들이 듣는 1년에 4시간짜리 교육만으로는 관련 법령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따른다”며 “비전문가들이 모여 봉사하는 입주자대표회의에도 연대 책임을 묻는 것은 과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아파트 관리에 있어서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긴급한 사안이라면 문제가 되지만 행정 절차상 경미한 실수는 계도나 시정조치로 충분히 개선이 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할 구청의 과태료 부과에 대한 허점도 드러나면서 입주민들이 감사 결과에 불신을 품고 있다. 안암래미안 입대의 회장은 “처음에는 3개 항목이 문제가 돼 각 1000만 원식 과태료 3000만 원이 매겨졌지만 이 중 1개 항목은 담당 공무원 감사 결과가 잘못 돼 바로잡았고, 또 하나는 과태료 금액이 줄었다”며 “무턱대고 과태료 먼저 부과되고 나중에 사실과 달라 취하되면 결국 피해는 입주민들이 본다”고 호소했다. 이어 “사실상 대상자가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면 과태료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2차 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피해구제 대책은 전무한 게 현실”이라고 했다. 과태료 납부 책임은 현재 기수의 입주자대표회의에 있다. 전부 개인 사비로 털어내야 한다. 과태료를 미납할 경우 가산금 3%에 월 0.12% 이자가 추가된다. 이후 책임을 져야하는 기수에 구상권을 청구해야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주민들 대다수가 현업이 있고 아파트 관리에만 신경 쓰는 건 한계가 따른다”며 “이렇게 되면 책임지고 입주자대표에 나설 사람이 없어지면서 아파트 관리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및 사내제도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수여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여성가족부가 2008년에 도입한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유연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규 인증을 취득한 기업과 공공기관은 3년이 지나 1회에 한해 인증 유효기간을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첫 신청 후 5년 경과 시에는 재인증을 통해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지난 2019년에 처음으로 인증을 취득한 후 올해 재인증을 위한 평가를 거쳐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재취득했다. 직원들의 일과 생활에 걸친 균형 잡힌 만족도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꾸준히 운영하며 노력한 결과다. 올해 재취득한 인증은 2027년 11월 30일까지 유지된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직원의 일과 생활 간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는 것은 기업이 마땅히 가져야 할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이는 직원의 업무 몰입과 직장생활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궁극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유연한 조직문화 및 자율성을 기반으로 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플러그인 데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퇴근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재충전과 저녁 있는 삶을 장려한다. 모바일 워크 데이는 직원들이 개인사유 및 편의에 맞춰 근무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업무를 할 수 있게 지원,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법정근로시간을 준수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직장 내 만족도가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신념 하에 조직에서의 안정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매해 컬처 에이전트를 선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참여를 기반으로 조직문화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타 브랜드, 타 부서 간 소통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매월 의사와 간호사가 사무실을 방문해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2024년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게 특별한 한 해였다. 설립 20주년의 뜻깊은 순간을 맞이한 것이다. 평소같으면 화려한 잔치를 벌이는 게 마땅하지만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진정’에 무게를 실어 사회공헌재단(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출범으로 기념일을 자축했다.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지난 13일 ‘시크릿 산타’로 출범 첫해 사회공헌 활동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부산 행사에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과 함께 폭스바겐·아우디·람보르기니·벤틀리 등 산하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온정을 베풀었다.포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산타 마을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았다. 행사는 아이들이 탄 버스가 루돌프 콘셉트로 장식된 폭스바겐그룹 차량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포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시크릿 산타 마을에 도착하며 시작됐다. 폭스바겐·아우디·람보르기니·벤틀리 총 네 개 조로 나뉘어 소속된 아이들은 산타 라운지에 입장해 산타 마켓에서 바구니에 원하는 간식을 마음껏 담으며 행복한 웃음을 터뜨렸다. 놀이터와 보물찾기, 각종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산타 마을을 탐험하며 시크릿 미션을 완수해갔다.이번 시크릿 산타의 백미는 선물 증정이었다. 무작위로 당첨되는 것 같지만 아이들 각자가 희망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시크릿 산타 나눔 활동을 위해 최소 몇 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한다. 시크릿 산타는 폭스바겐·아우디·람보르기니·벤틀리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이 특징이다. 임직원들은 적극적으로 모금에 동참하고, 회사는 여기에 1 :1 매칭 펀드를 더해 행사기금을 마련한다. 그리고 미리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 목록을 받고, 이들의 산타가 돼줄 임직원을 모집한다. 아이들이 원하던 선물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다.지난 2018년 시작된 시크릿 산타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는 부산, 이 전에는 서울·경기, 제주도, 안동 등 다양한 지역을 찾았다.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패딩점퍼와 손난로로 구성된 방한키트를 전달하며 매년 잊지 않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해 왔다. 시크릿 산타를 비롯한 여러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2018년부터 지금까지 6500명 이상의 이웃을 보살펴 왔다.7회째를 맞은 올해부터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이어받아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위: 셰어(WE: Share)의 일환으로 매해 진행할 예정이다.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올해 5월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한국시장 진출 20주년을 맞아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얻어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그간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해 온 교육과 환경,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바탕으로 그룹 및 산하 네 개 브랜드(폭스바겐·아우디·람보르기니·벤틀리)의 공동 재정적 지원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했다.시크릿 산타가 포함된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인 위: 셰어 외에도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위: 런)과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조성(위: 프리저브) 등 세 가지 주요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위: 셰어’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시크릿 산타’와 ‘방한키트’ 나눔활동이 있다. 시크릿 산타 프로그램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목표다. 방한키트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 홀로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방한용품과 영양식으로 구성된 키트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협력,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에 대한 회사의 1:1 매칭 펀드를 통해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위: 런’은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인식,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포괄한다. 대학생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인 ‘SEA:ME‘는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산하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사업단에 속한 국내 대학(이하 ‘COSS 대학’) 및 독일 소재 비영리 코딩학교 ‘42 볼프스부르크’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운영된다.코딩과 모빌리티에 초점을 맞춘 석사급 커리큘럼인 SEA:ME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에 대해 360°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최초의 응용 교육과정으로, 모빌리티 기술과 연구, 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개발했다. 학생들은 단 12개월 만에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2022년 한국인 학생 4명을 독일로 파견한 데 이어, 2023년과 2024년에 각 10명을 보냈으며, 내년에도 4기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초중등생 대상 모빌리티 코딩 프로그램도 유명하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2019년부터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미래 모빌리티를 테마로 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이어받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8월 개관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퓨처모빌리티가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위: 프리저브’는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같은 주제를 아우르는 환경교육 콘텐츠 제공에 전념한다. 지금까지 전국 54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5만7000그루의 나무를 기증했다. 앞으로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확대해 나가게 된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 관계자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다각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라는 두 가지 미션을 추진한다”며, “한국사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뉴 MINI 컨트리맨이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BMW 그룹에 따르면 뉴 MINI 컨트리맨은 유로 NCAP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 보호 ▲안전 보조 장치 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뉴 MINI 컨트리맨은 어린이 탑승객 보호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뒷좌석에 탑승한 어린이의 전방 및 측면 충돌 시 안전성 테스트에서 모두 만점(24점)을 받았고, 유아용 카시트 장착 성능에 대해서도 만점(12점)을 기록했다.이와 함께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 역시 최고 등급을 받는 데 기여했다. 정면 충돌 경고 시스템은 방향을 전환할 때마다 자동차, 보행자와 모터사이클, 자전거 탑승자까지 지속적으로 감지하며 충돌을 방지하고 비상 시 자동 제동 시스템을 가동한다는 점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 또 차선 이탈 방지 및 유지 시스템도 만점인 3점을 획득했다.뉴 MINI 컨트리맨은 앞·뒤 좌석 헤드레스트의 경추 보호 기능과 앞좌석 사이에 장착된 헤드 에어백의 두부 보호 기능에 대해서도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 보행자 충돌을 감지하는 즉시 위치를 높여 엔진룸 내 단단한 부품과의 직접 충돌을 방지하는 능동형 보닛 기능도 보행자 등이 보닛 위로 낙상할 때 효과적으로 충격을 흡수한다는 평가를 받았다.MINI 코리아는 지난 6월 국내에 3세대 뉴 MINI 컨트리맨을 공식 출시했다. 뛰어난 안전성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라는 정체성을 앞세워 프리미엄 소형 SUV 판매 1위 자리를 이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H KIDZ어린이집이 대전시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 2024 숏폼·수기 공모전에서 기관 ‘숏폼’부문 대상, 개인 ‘수기’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한국타이어 대전공장 H KIDZ어린이집은 ‘오는 말이 좋으면 가는 놀이도 좋다!’라는 제목으로 어린이집 내 영유아·놀이중심 보육과 관련한 내용의 영상을 제작·출품해 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조지영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H KIDZ어린이집 교사는 ‘N극 S극 놀이의 힘, 서로 끌어당기는 놀이’ 라는 제목으로 개인 ‘수기’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민현경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H KIDZ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직접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보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난 11월 전북 군산 본사에서 개최된 ‘30주년 기념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트럭을 넘어 모빌리티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상용차 제조사의 틀을 넘어,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고객의 물류 요구를 충족시키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고객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고,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쎈 혁신과 성장을 위한 타타대우모빌리티 새출발새로운 사명은 전통적인 상용차 제조업체에서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를 상징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추후 내연기관의 고수익화와 사용자 맞춤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에너지 전환을 중시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명 변경 과정에서 대우 이름은 그대로 유지했는데, 이는 대우가 가졌던 개척 정신과 세계 경영의 DNA를 이어받고자 함이다. ‘대우’ 브랜드는 중동, 아프리카, 동유럽 등에서 여전히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를 계승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유지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새롭게 발표한 슬로건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여정(Empower your Journey)’는 고객의 모든 순간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30년 동안 쌓아온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람과 물자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기쎈’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첫걸음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11월 개최한 ‘30주년 기념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친환경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기쎈은 타타대우의 쎈 시리즈를 계승하며 강력한 성능과 파워를 지닌 전기트럭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기쎈은 단거리 모델에는 NCM과 LFP 배터리, 장거리 모델에는 LFP 배터리를 탑재했는데, 이는 장거리 모델에 NCM보다 저렴한 LFP 배터리를 적용함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한 선택이다.기쎈은 유럽산 모터 시스템과 고효율 배터리를 탑재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거리 옵션은 자체 주행 평가 기준 1회 충전 시 최장 480km 주행 가능 거리를 자랑하며 이는 준중형 전기트럭으로서 최장 주행거리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고려한 짧은 충전 속도와 다양한 특장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한편, 상용차 구매에 있어 정부의 보조금은 초기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현재 1t 이하 전기차에만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어 준중형 트럭에 대한 구체적인 예산과 지침이 없는 상황이다. 친환경으로의 전환을 고려했을 때 환경차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기 트럭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만큼, 준중형 전기트럭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필요성이 크다.이에 더해 준중형급 트럭은 생계형 모빌리티로서 서민들에게 필수적인 운송 수단이다. 준중형급 전기트럭에 보조금이 지원된다면 전기트럭 시장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 모빌리티 솔루션 확장타타대우모빌리티는 상용차 분야를 넘어 자동차 및 물류 관련 사업으로의 확장을 고려하고 있으며, 중장기 매출 목표를 2조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자사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쎈 링크와 같은 혁신적인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전자는 쎈 링크를 통해 자신의 운전 습관을 분석하고 연비 개선 방법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고객은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30년 역사, 새로운 100년 향한 도전타타대우모빌리티는 1995년 대우중공업의 사업 부문으로 시작해 2004년 타타자동차에 인수된 후 상용차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30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서 축적된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김방신 사장은 “앞으로도 상용차 전문 메이커로서 리더십을 이어가며 혁신적인 기술과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30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양돈농협은 박광욱 조합장이 NH농협 경기본부에서 ‘2024 하반기 경기농협 언론홍보 선도조합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도드람은 올해 스포츠 마케팅과 혁신 제품 홍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2017년부터 한국배구연맹과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고 프로배구 발전에 기여해온 도드람은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딩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도드람 V-리그 시즌 동안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독창적인 마케팅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도드람 혁신 사례로는 캔돈이 손꼽힌다. 삼겹살을 캔에 담아낸 국내 축산물업계 최초의 제품인 캔돈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캔돈은 ▲제32회 한국PR대상 기업 마케팅 PR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 ▲2024 굿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 선정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마케팅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며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도드람 임직원과 조합원 농가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성과로, 농협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며 농민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양돈농가의 가치를 높이고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조합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원에 위치한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4만169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1개동, 114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5278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써밋 이스티지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에 강동을 의미하는 ‘이스트’와 품격을 뜻하는 ‘프레스티지’를 합한 명칭이다. 단지명은 최상의 하이엔드 품격을 선사함으로써 강동 최고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써밋 이스티지는 감성적인 조경 설계로 마음을 치유하는 바트 후스와의 협업으로 자연주의 정원을 단지 내에 녹아낼 계획이다. 특히 최상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도입돼 그랜드 스카이 커뮤니티,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단지 내 1500평 규모 그랜드 중앙광장과 단지를 순환하는 1.5km 산책로가 조성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이스티지가 강동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최선의 역량을 다하겠다”면서 “풍부한 경험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로 삶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강동구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스트라드비젼이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 2025에서 지난해 프로토타입으로 처음 선보였던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의 양산 버전을 공개한다.SVNet에 적용한 3D 인식 네트워크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과 자율주행을 위한 비젼 인식의 새로운 표준이다. 3D 인식 네트워크는 딥러닝 기반 솔루션으로, 2D 카메라 데이터를 고도로 정확한 3D 환경 맵으로 변환해 차량이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이해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은 2024년 프로토타입 출시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현재 양산 수준에 이르렀다. 스트라드비젼은 2025년 양산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개발 완료하고, 2026년에는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SVNet 3D 인식 네트워크가 1년 만에 프로토타입에서 양산 수준의 소프트웨어로 발전한 것은 스트라드비젼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스트라드비젼은 CES 2025를 통해 이 차세대 기술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ADAS와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의 기준을 어떻게 새롭게 정의하는지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트라드비젼은 오는 2025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참가한다. 웨스트게이트 호텔에 마련한 부스에서 양산 수준의 차세대 ‘3D 인식 네트워크’를 적용한 SVNet을 업계 관계자들에 공개할 예정이다. CES 2025 방문객은 다양한 SoC 플랫폼 기반의 라이브 데모를 통해 향후 멀티비전(MultiVision) 제품까지 확대 가능한 SVNet 3D 인식 네트워크의 가능성과 새로운 자율 주차 기능 등 기술의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용인 둔전역 에피트’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662명이 몰렸다.17일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646번지 일원에 짓는 ‘용인 둔전역 에피트’ 무순위 청약에서 57세대 모집에 662명이 평균 11.2대1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84㎡형으로 33세대 모집에 509명이 접수, 15.4대1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계약은 20일이다.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반도체 클러스트 배후주거단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중심입지 ▲대학입시 농어촌 특별전형이 가능한 단지 ▲AI 기반 대입 적성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특화 아파트 ▲용인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국평 4억원대 분양가로 관심을 받았다. 분양가는 84㎡A형 기준으로 4억8000만 원으로 3.3㎡ 당 1417만 원이다. 10월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8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분양한 51개 단지 아파트(임대 제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1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평균 분양가(3.3㎡기준)에 비해 594만 원 정도 저렴하다. 또한 올 해 용인지역에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면적 대비 최대 1억200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용인 둔전역 에피트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127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반도체 도시인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된다. 대규모 단지의 장점인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한 주민편의시설과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2027년 7월 입주 예정이다.분양관계자는 “용인 부동산시장은 반도체클러스트 배후단지도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크다”며 “최근분양한 아파트보다 1억원 정도 저렴한 분양가로 59㎡가격으로 84㎡를 구입할 수 있는 장점과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에 따른 개발이익을 기대하려는 청약자도 많았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전달식’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은 8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반도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건강한 건설협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건설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근로자의 치료 활동은 물론 생계 지원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행사에 참석한 건설재해근로자 오진석 씨는 지난 8월 현장에서 천장 전등 배선 철거 작업 중 천장 패널 붕괴에 의해 추락 사고를 겪었다. 사고 이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열심히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반도건설이 기부한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재해 정도와 장애 여부, 사회취약계층 여부 및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심사해 선정한다.반도건설은 8년 동안 건설재해근로자 총 305명의 치료비 및 생계비 8억 원을 지원했다. 2025년에도 약 40여명의 재해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은 “가장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히 근무하다가 사고를 겪으며 생계는 물론 치료비 마련의 어려움을 겪는 건설재해근로자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반도건설은 이러한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은 물론 재해근로자 발생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더 뉴 아우디 Q8’ 부분변경 모델이 16일 출시됐다.이번 Q8은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 프레임을 비롯해 헤드·테일라이트와 S라인 외장 패키지, 22인치 휠 등이 기본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 편의사양도 개선됐다. Q8은 ‘더 뉴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기본형과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Q8 55 TFSI 콰트로’ 기본형과 프리미엄 총 4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Q8 50 TDI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트림 모두 3.0ℓ V6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최고 출력은 286마력, 최대 토크는 61.18㎏·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6.1초가 걸린다. 복합 연비 기준 10.1㎞/ℓ다.Q8 55 TFSI 콰트로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트림 모두 3.0ℓ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는 51㎏·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 5.6초다. 연비는 8.1㎞/ℓ다.이번 Q8에는 하차 경고 시스템,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 또 전 모델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돼 주행 상황과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차량 높낮이를 최대 90㎜까지 조절 가능해 높은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Q8 가격은 1억2000만~1억300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화신도시 패키지형 공모사업’ 중 P1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민간에 매각하는 토지 공급(8개 블록 약 5400가구)과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민간참여사업(6개 블록 약 3400가구)을 패키지형으로 결합해 총 3개 프로젝트(P1·P2·P3)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다. 우미건설·GS건설·ESI 컨소시엄은 이 중 설계공모사업 3개 블록과 민간참여사업 3개 블록으로 구성된 P1 프로젝트를 따냈다. P1은 3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이곳에는 총 4145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조원 규모다.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젊은 인구가 몰리는 특성을 겨냥해 공원, 학교, 상업, 업무 등 다양한 인프라를 연결하는 ‘고덕 더 바이브’라는 콘셉트를 제안했다. 특히 공원, 학교, 상업, 업무 등 다양한 인프라와 연결해 지역 거점 단지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단지에는 우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린’이 적용된다.고덕국제화신도시는 GTX A·C노선이 연장되는 지역이다.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다. 평택시청이 예정된 행정타운과도 가깝다.우미건설 관계자는 “LH의 최대규모 사업을 수주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LH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주택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재개발 사업은 1만1961㎡ 부지에 지하 9층~지상 39층 4개동, 82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5102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영등포 1-11 재개발사업에 영등포 써밋 드씨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에 프랑스어 전치사 ‘De’와 하늘을 뜻하는 ‘CIEL’을 합한 명칭이다. 단지명은 하늘만큼 가치 높은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았다.영등포 써밋 드씨엘은 뉴욕 타임스 빌딩,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등을 설계한 미국 디자인 기업인 에프엑스콜라보레이티브가 외관 디자인을 맡았다. 특히 영등포에서 최초로 스카이 커뮤니티가 도입돼 하늘정원,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입주민 전용 산책로를 단지 내 185m 길이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영등포 써밋 드씨엘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면서 “대우건설은 영등포를 시작으로 목동․여의도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본보기집에 지난 13일부터 3일간 약 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6일 밝혔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인근에서 최저가로 책정된 착한 분양가와 11가지에 달하는 기본제공 품목을 제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에 거주 중인 정 모씨(36)는 “전용 59㎡가 3억 원대 중반부터 시작하고, 발코니 확장 시 무상으로 제공되는 품목도 다른 단지들보다 훨씬 많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세대 내부도 둘러보니 수납공간이 많고 구조도 잘 뽑은데다 마감재도 고급스러워 만족스럽다”고 말했다.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분양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4600만 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4억5600만 원선부터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로 계산하면 약 1435만 원이다. 발코니 확장 포함 시에도 약 1453만 원이다. 이는 브레인시티에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10월 평택 구도심에 공급한 타 단지와 비교하면 3.3㎡당 약 477만 원 저렴해 평택 내에서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단지로 평가된다.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발코니 확장 시 11가지의 무상품목을 제공하며 상품성까지 높였다. 세부 품목을 보면 공간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 선반이 설치된 복도 팬트리와 침실3 붙박이장,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과 시스템 가구형 파우더는 물론, 냉장고장과 김치냉장고장, 전기오븐, 사각 싱크볼, 음식물 탈수기 등 다양한 주방 옵션도 들어간다.특히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소비자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 조건도 계약 시 1000만 원 정액제에 총 계약금을 5%로 책정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10~20%의 계약금을 책정하는 것과 비교해 절반 이상 낮춘 파격적인 행보다.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청약 일정은 오는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2월 27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은 ‘캔돈 마케팅 캠페인’이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4) 마케팅·캠페인-SNS 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캔돈은 도드람의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의에서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돼 협업과 토론을 거쳐 네이밍과 디자인이 구체화됐다.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유통 확대까지 이어져 집단지성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대형 캔돈이 캠핑장을 습격하는 위트 있는 3D 가상영상을 제작해 SNS 채널에 공개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연출로 큰 화제를 모았다.지난 7월에는 양양 서피비치에서 ‘고 서피 파인드 도드람’ 캠페인을 개최해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 행사에는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캔돈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이처럼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은 총 SNS 영상 조회수 약 95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 7월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된 1차 프로모션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캔돈 마케팅은 지난 11월 제32회 한국PR대상 기업 마케팅PR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SNS 캠페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올해 혁신적인 제품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도드람의 새로운 식문화와 브랜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모터스가 BMW 부산 전시장을 16일 새롭게 단장했다.BMW 부산 전시장은 1990년 문을 연 부산 지역 최초의 BMW 전시장으로 2010년 4월 남구 대연동의 현 위치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 연면적 528㎡(약 160평) 규모 지상 3층 건물에 자리한 BMW 부산 전시장은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해 방문객에게 한층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전시장 1층과 2층에는 다양한 세그먼트의 최신 BMW가 전시돼 있다. ‘보스’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을 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전시장 2층은 기존에 비해 약 1.5배 확장돼 더욱 여유로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와 함께 개별 상담 공간 3곳을 새롭게 마련해 방문 고객들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전시장 1층은 복합 공간으로 설계되어 평소에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다가 신차 출고 시에는 ‘핸드오버 존’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BMW 부산 전시장은 남구와 수영구가 맞닿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광안리와 센텀시티, 서면, 부산역 등 부산 중심 지역에서 자동차로 2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와 가까운 곳에 자리해 대중교통으로도 손쉽게 방문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부산 아동들을 돕기 위한 나눔활동 ‘시크릿 산타’를 진행했다.‘시크릿 산타’는 2018년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7회째를 맞은 올해부터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이어받아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위: 셰어(WE: Share) 일환으로 매해 진행할 예정이다.시크릿 산타 행사 기금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산하 네 개 브랜드인 폴크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 1 :1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미리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 목록을 받고, 이들의 시크릿 산타가 될 임직원을 모집해 해당 선물을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이 특징이다.올해 행사는 부산 피아크에서 부산광역시 아동복지협회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에 소속된 총 100여 명의 어린이 및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행사는 아이들이 탄 버스가 루돌프 콘셉트로 장식된 폭스바겐그룹 차량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포근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시크릿 산타 마을에 도착하며 시작됐다. 폴크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총 네 개 조로 나뉘어 소속된 아이들은 산타 라운지에 입장해 산타 마켓에서 바구니에 원하는 간식을 마음껏 담으며 행복한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놀이터와 보물찾기, 각종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산타마을을 탐험하며 시크릿 미션을 완수해갔다. 시크릿 미션과 행운번호 뽑기를 통한 선물 증정은 아이들 각자가 희망한 물품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해 아이들에게 더 큰 놀라움과 행복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스펀지밥 전시 관람, 레크리에이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었다.아동복지협회 관계자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임직원분들과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함께 한 따뜻한 온정의 시간이 아이들이 더 큰 미래를 꿈꾸게 할 것” 이라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와 행복한 웃음을 선사해줘 감사하다”고 했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출범 이후 진행하는 첫 나눔활동에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줘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받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이번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6500명 이상의 이웃을 보살펴왔다.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존중받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모한 ‘평택 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한양은 51%의 지분을 갖고 제일건설(34%), 대보건설(15%)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P-2구역은 Abc-14, Abc-61, A-67BL 설계공모 3081억 원(토지비)과 Abc-25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2756억 원(사업비) 규모다. P-2구역은 총 대지면적 약 16만5715㎡(약 5만평)에 4개블록, 2432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은 설계공모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대해 각각 평가가 이뤄졌다. 한양은 설계공모에서 ▲대규모 중앙광장과 통경축을 고려한 단지배치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판상형 특화평면 등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서는 ▲중앙광장 중심의 단지 배치계획 ▲스카이라운지, 어린이 풋살장 등 특화 커뮤니티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양은 올해 공모사업 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설계공모, SOC 등으로 수주채널을 다변화했다. 도시정비사업에서는 ▲고양행신 1-1구역 재개발사업 ▲인천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 등을 수주했으며, 설계공모 사업으로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SOC에서는 ▲인천국제공항 화물기정비계류장 시설공사 등을 수주하며 수주채널 다변화에 성공했다.지난 7월에는 같은 보성그룹 계열사인 BS산업과 함께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 B2블록 사업권을 확보, 11월에는 의정부 우정 A-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사업을 추가로 수주한 바 있다.분양 시장에서는 지난 9월 김포 북변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한 3058세대 규모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계약 개시 2주 만에 완판 됐고,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수자인 등 올해 준공 단지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양 관계자는 “안정적 수주고를 동력삼아 양질의 사업을 선별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2025년은 철저한 원가관리와 효율성 제고를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 확보에 중점을 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