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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동탄2신도시 내 첫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총 78필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LH가 일반실수요자에게 최초로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인 D22·23블록은 동탄 순환대로에 바로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근린상가, 왕배초등학교, 청림중학교, 청림초등학교(예정), 정현고등학교(예정), 동탄7동 도서관(가칭)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100m 반경에 위치해 있다. 또한 블록 전체가 왕배산과 녹지에 둘러싸여 있다. 공급금액은 D22블록 4억7150만~5억4027만 원, D23블록은 4억6081만~8억3433만 원으로 3.3㎡당 평균 670만 원 수준이다.이곳은 2층 2가구 이하로 건축 가능하다. 단 1층 전체를 필로티 구조로 건축해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면 용적률 및 층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공급일정은 LH 인터넷 청약센터를 통해 1순위 12월 3일, 2순위 12월 4일 신청접수, 4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후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다.순위별 신청자격은 1순위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법인신청 불가)이며, 2순위는 일반실수요자(법인신청 가능)다. 1인(법인) 1필지만 신청이 가능하며, 2년 유이자 균등분할납부 조건이다.동탄2신도시는 인프라가 구축이 완료된 동탄1신도시, 동탄 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해 면적 35㎢, 주택 15만호, 인구 41만명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신도시다. 수도권고속철도(SRT)를 이용하면 수서 15분 이내, 세종시 및 전국 혁신도시 1시간 30분 이내에 도착 가능한 전국 2시간대 교통망을 구축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은 전국 전시장에서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의 고객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넓은 시야와 편안한 주행감, 높은 공간 활용도, 우수한 연료효율성 등을 갖춘 최고의 패밀리카 그랜드 C4 피카소의 매력을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장에는 시승과 함께 타로카드 및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핑거푸드, 소정의 기념품 등 참여 고객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이달 내 그랜드 C4 피카소 구입 고객들에게는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전액 지원과 약 200만 원 상당 1년 주유비를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12일 임직원 및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양립 실현을 위해 공동 직장어린이집 ‘자람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 쌍용차 본사 부지 내 위치한 자람어린이집 개원식에는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근로복지공단 홍성진 의료복지이사, 평택시청 차상돈 송탄출장소장,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오문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자람어린이집은 대지면적 1499m2(약 455평),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다. 유아 99명(만 1~5세)을 수용할 수 있다. 내·외부 인테리어에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보육실 외에도 도담뜰(도서관), 놀이터, 산책로 등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보육 공간들로 구성됐다.쌍용차는 공동 직장어린이집 컨소시엄에 참여한 쌍용송탄정비센터, 아성화학, 테스나 등 칠괴·송탄산업단지 내 20개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부지 무상제공은 물론 근로복지공단 건립지원금을 제외한 건설비 전액을 부담했다. 정부보조금 외 어린이집 운영비 일체도 모두 대표사업장인 쌍용차가 부담한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자람어린이집은 가족 친화형 기업문화 조성은 물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가치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협력업체, 인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제9회 다문화가정 고향방문지원 수기 공모전’을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9일 tbs교통방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tbs교통방송 방송국에서 ‘다문화가정 수기 공모전 고향방문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다문화가정 고향방문지원 수기 공모전은 다문화가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이민생활 에피소드, 한국생활 적응기 등 다문화가정생활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올해 9월3일부터 10월10일까지 작품 응모를 받았다.이번 공모전에는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국제결혼 이민자 및 가족 구성원 등 총 120명이 응모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20명은 9일 진행된 tbs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 녹화방송에 초청돼 본인의 사연을 청취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현대차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다문화가정 20가족들에게 고향방문 지원금(300만 원 상당 여행 상품권), 고급 여행용 가방 등 총 70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전달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수기 공모전과 고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나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입주예정자 모임(이하 입주예정자 모임)은 지난 8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신축 공사 현장에 방문, 약 700여 명의 근로자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예비 입주자 7명이 참석해 건설 현장 근로자들에게 혹한기를 대비한 양말 및 음료 등을 제공했다. 또한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현장 입구에는 미리 준비한 ‘현장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도 부착했다.이 행사는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 및 시공사와 상생 협력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예정자는 “건설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근로자분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 입주예정자 모임에서도 좋은 취지에 공감,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곧 혹한기가 다가오는데 입주예정자들의 정성이 근로자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입주예정자 모임은 시공사인 대림산업 현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아파트를 짓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례로 최근 타 아파트에서 쟁점이 된 라돈 문제와 관련해서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본사에서 제공한 라돈 전문 측정기를 각 건설 현장에 배치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태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건설 현장 소장은 “26년간 현장에서 근무했지만, 현장 근로자들에게 선물을 챙겨주는 입주민분들은 처음”이라며 “건설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라고 생각한다. 입주민 예정자분들이 보여주신 소중한 정성과 마음이 700여 명의 현장 근로자들에게 잘 전달돼 편안하고 안전한 아파트를 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 6월 입주를 앞둔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최저 10층~최고 20층, 22개 동, 총 1531가구(전용면적 59~114㎡) 규모로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직원들이 김치 2500포기를 강동구 복지시설에 기증했다.삼성물산은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에서 이영호 사장 등 임직원 100명이 ‘사랑愛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직원들은 강동구 자원봉사센터, 강동종합사회복지관 봉사단과 함께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치 2500포기를 만들었다. 이날 담근 김치는 모두 지역주민센터, 푸드뱅크마켓센터 등 강동구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쓰인 배추 등 김장 재료는 삼성물산 자매마을인 충북 보은군 탄부면에서 구입했다. 삼성물산은 탄부면과 2003년 자매결연을 맺고 16년째 김장재료 구입, 명절 특산품 구매, 농번기 일손돕기 등 교류를 지속한다.삼성물산은 오는 26~28일 추가로 4000포기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해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단체 등과 나눌 예정이다. 재료는 다른 자매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물걸2리에서 구입하기로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은 그랜드 C4 피카소 1박 2일 고객 시승행사 ‘리얼 컴포트 트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이번 시승행사는 그랜드 C4 피카소 광활한 시야와 개방감, 편안한 주행감, 넉넉한 실내 공간과 수납 능력 등 다재다능한 7인승 MPV로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달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 은석 오토 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리얼 컴포트 트립은 ▲그랜드 C4 피카소를 타고 두물머리 등 가평의 명소를 지나는 청평호반길을 달려 캠핑장에 이르는 코스를 주행하는 ‘리얼 드라이브’ ▲유명 요리사 및 바리스타에게 핑거푸드와 커피 만들기를 배워보는 ‘리얼 클래스’ ▲가평 유명산 맛집 탐험, ▲모닥불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리얼 컴포트 트립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해 그랜드 C4 피카소를 시승하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리얼 컴포트 트립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4일 개별 안내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인기 쇼핑몰과 협력하고 공동 티볼리 관련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간다고 9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는 전체 구매 중 여성 고객이 60%를 상회한다. 이어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여성패션쇼핑몰 모코블링과의 공동 마케팅 활동으로 더욱 다양한 만족과 혜택을 선사한다.첫 번째 올 연말까지 모코블링에서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9 티볼리 아머(TX A/T, 1명)를 선물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40만 원 이상/모코블링 상품권(20만 원, 5명) ▲30만원 이상/모코블링 상품권(10만 원, 10명) ▲20만원 이상/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18일 발표된다. 이벤트 기간 내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티볼리 구매혜택을 공유하고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신차를 구매하면 모코블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쿠폰을 전원 제공한다.한편, 쌍용차는 연말까지 아듀 2018 세일페스타(Adieu 2018 Sale Festa)를 시행하고 티볼리 브랜드 일부 모델을 최대 230만 원 할인해 주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중국 전자담배가 한국에 처음 상륙했다. 중국담배공사 산하 ‘후베이 중연 유한책임공사(China Tobacco Hubei Industrial)’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와 전용 담배 스틱인 ‘모크 앤 쿠우(MOK & COO)를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전자담배 기기 모크는 흡연 횟수를 늘리는 노멀 모드와 1회 충전으로 2회 연속 사용이 가능한 더블 모드를 제공한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2018년말까지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전용 전자담배 스틱 ‘모크 앤 쿠우’는 담뱃잎 배열이 랜덤으로 구성됐으며, 스틱 길이는 56㎜, 지름 7.7㎜로 다른 전자담배 스틱보다 더 길고 두꺼운 것이 특징이다. 스틱은 10개비들이 미니 팩 형태로 판매된다. 회사 측은 담뱃잎 함량이 늘어나 담배 본래의 풍부한 맛과 향을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후베이 중연 유한책임공사는 전자담배 모크 앤 쿠우를 10월말 서울 200개 소매점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 면세점과 편의점에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일에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플래그십 대형 SUV 차명을 ‘팰리세이드(PALISADE)’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팰리세이드’ 오는 28일(현지 시간) 미국 LA오토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11월말 사전계약이 진행된다.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 극대화하기 위해 상품 및 UX기획자,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이 선행 개발 단계에서부터 주요시장 소비자 조사와 경쟁모델 테스트를 실시해 실질적인 고객의 니즈(needs)를 확인하고, 이를 신차에 대거 반영시켰다. 팰리세이드가 제공하는 공간은 운전자 위주의 편의를 넘어 운전자를 포함한 모든 탑승객이 이동하는 동안 여유로우면서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됐다.이를 위해 실내 디자인은 복잡한 구성요소를 배제하고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마무리했으며, 운전자와 승객들의 실사용 공간을 고려해 동급 최대 수준의 공간성(헤드룸, 레그룸)을 확보했다.또한 고객이 레저∙스포츠와 여행, 쇼핑 등을 위해 2~3열 공간을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작을 혁신적으로 간편화시킨 다양한 시트 베리에이션(Variation)과 동급 최대 수준의 적재공간을 제공한다.특히 운전석과 2열 좌석 대비 편의성 측면에서 소외되기 쉬운 3열 승객까지 배려하는 디자인과 신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와 탑승객이 차량 내부에서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사양들을 쉽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성을 극대화시켰다.현대차 관계자는 “대형 SUV시장에서는 기본적인 주행성능을 넘어선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팰리세이드는 이 차급이 제공하는 넉넉한 공간에 운전자와 승객 모두 자신만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안전∙편의사양과 간편한 조작성 제공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한편 차명 ‘팰리세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지역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에서 영감을 받아 정했다.이 지역은 태평양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위치한 고급 주택지구로 세계적인 스타 건축가들이 디자인한 미드 센추리 모던(mid-century modern) 스타일의 걸작 대저택들이 모여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한국-중국-러시아를 잇는 대규모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인류와 모빌리티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현대차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업체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인류-우리가 공유하는 행성(Future Humanity-Our Shared Planet)’을 주제로 한 예술 전시를 11월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서울, 모스크바에서 동시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시작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개막식은 7일(현지 시간) 개최됐다. 현대차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9일 서울, 24일 모스크바에서 차례로 동일한 주제의 전시를 시작해 내년 2월 28일까지 전세계 19명 작가들의 작품 약 2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현대차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함께 가상현실, 인공지능, 로보틱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같은 4차 산업 혁명의 대표 기술들이 접목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전시 작품 중 하나인 메모 아크텐(Memo Akten) 작가의 ‘Learning to see: Hello, World!(러닝 투 씨:헬로 월드!)’는 미래 모빌리티에서 널리 사용될 비전 기술을 활용해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양아치, 룸톤, 이장원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일진행될 개막식에서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디렉터인 마틴 혼직이 참여 작가들과 함께 이번 전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 G90가 또 한번 진화했다.제네시스 브랜드는 8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제네시스 G90’의 티저 이미지와 주요 특장점을 미디어 대상으로 공개했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5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신차급으로 진화한 이번 EQ900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G90는 디자인에서부터 편의성, 안전성, 주행 성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돼 재탄생했다.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담긴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업데이트 등의 최첨단 커넥티비티 기술 ▲차로유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 등의 첨단 주행 신기술 ▲플래그십 세단에 어울리는 강화된 정숙성 등이 특징이다.또한 G90는 신차급 디자인 변화가 적용됐다. G90의 외장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 특징이다. 전작에 비해 안정되고 품위 있는 자세와 웅장하지만 위압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고유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적용해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추었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이다. 전면부는 ▲당당하고 품위있는 크레스트 그릴 ▲전면부, 측면부, 후면부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며 차 전체를 감싸는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시그니처가 될 쿼드 램프가 특징이다.‘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담고 있는 제네시스 G90 쿼드 램프를 엿볼 수 있는 G90의 티저 이미지도 이날 최초 공개됐다.G90 측면부는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전용 휠(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19인치 휠)이 돋보이며,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후면부는 상하로 분리돼 전면램프와 동일하게 지-매트릭스 패턴이 담긴 리어램프와 기존 윙 엠블럼 대신 고급스러운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채택해 특별함을 선사했다. 번호판부터 모든 기능적 요소는 최대한 하단부에 위치시켜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안정되게 구성했다. G90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제네시스 최초로 마련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G90는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을 탑재했다. 국산차 최초로 적용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는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주행 중에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백그라운드 업데이트가 진행돼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해준다.제네시스 G90는 최첨단 안전기술을 확대 적용해 주행자와 탑승자를 보호하며 타협 없는 안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차로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이 전 트림 기본 적용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인프라 공기업 최초로 해외 인프라 체험형 청년인턴을 선발한다.7일 해당 기관에 따르면 이번 채용인원은 총 26명으로 LH 등 4개 인프라 공기업이 진출하고 있는 13개 국가 해외사업 현장에 파견돼 자료조사, 번역,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최소 어학성적 기준을 충족하고 해외체류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된다. 세부 일정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이번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한 직무역량 평가를 통해 선발하게 되며 전 과정에서 일체 인적사항을 제출받지 않는다. 입사지원서 작성 시 학교명, 출신지, 가족관계 등을 기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가 결정적인 판단기준이 되는 만큼 공고문에 제시된 직무설명서를 꼼꼼히 살핀 후 작성하는 것이 좋다. 해외에서 근무해야 하는 점을 감안해 면접시 외국어능력에 대한 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최종합격자에 대해서는 1개월간 합동교육 및 공기업별 개별교육을 실시한 후 6개월간 해외 인프라사업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왕복항공료 및 주거비용을 별도 지원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토요타 클래식(TOYOTA CLASSICS)’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토요타 클래식은 한국 토요타 자동차가 설립된 2000년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토요타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티켓 판매금은 매년 연말연시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음악으로 위로하는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의 재원으로 전액 사용되고 있다. 오는 14일 오후 8시에 열리는 올해 토요타 클래식은 시즌 2 하이브리드 포 뮤직(TOYOTA CLASSICS SEASON II HYBRID for MUSIC)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1부에는 오페라, 발레, 교향곡 등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팬텀싱어 조민웅, 권서경이 함께 출연하여 영화음악, 가요, 칸초네, 오페라 아리아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분양하는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에 서울여성병원과 연계한 다양한 메디컬 서비스가 도입된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228-9번지(전 주안초교 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로 지어진다.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인천을 대표하는 여성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과 연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메디컬 특화 단지로서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 별도 1개동으로 조성되는 서울여성병원의 메디컬센터는 지상 3~14층 규모로 서울여성병원이 강점이 있는 산부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여성외과 등을 비롯하여 건강검진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입주민 대상으로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해 사전에 건강을 체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의료비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입주민 대상으로 진료비와 입원비 등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의료, 문화, 쇼핑이 단지내 가능한 복합단지이며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된 ‘직통 역세권’라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복합몰인 ‘아인애비뉴’에는 영화관, 대형서점,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홍보관은 남동구 구월동 1146-9번지(인천시청입구삼거리 인근) 용진빌딩 4층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11월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6-12번지(인천시청 맞은 편)에 개관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텔레콤과 서울지방경찰청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불법 복제 일당을 검거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SK텔레콤과 공조해 스마트폰을 불법 복제 후 국내외 밀유통 및 소액대출 범죄에 활용한 혐의로 총책, 개통책, 장물업자 등 20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일당은 스마트폰을 불법 복제한 후 국내외 밀유통과 소액대출 범죄를 벌여 약 58억 원의 부당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5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소액 대출을 미끼로 노인, 신용불량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 2500명의 명의로 최신 스마트폰 5235대를 개통했다. 이후 개통된 최신 스마트폰의 인식번호(IMEI)를 구형 스마트폰에 불법 복제해 최신 스마트폰은 국내·외에 밀유통 했다.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서울지방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스마트폰 복제 여부를 실시간 판단할 수 있는 ‘실시간 검출(Sensing) 시스템’을 개발했다. 실시간 검출 시스템은 매월 발생하는 약 500만 개의 스마트폰 이용 패턴 데이터를 서버와 연동?분석해 불법 복제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기술이다.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은 “SK텔레콤이 개발한 복제 단말 센싱 시스템이 불법 복제 단말 유통의 근절과 사회적 약자의 신용불량 피해를 막는데 일조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중국 시장에서 처음 고성능 N과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6일(현지 시간) ‘제1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에 참가해 회사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현대차는 이날 벨로스터 N을 비롯해 i20 WRC와 i30 N TCR을 함께 전시했다. i20 WRC와 i30 N TCR은 WRC와 WTCR 등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약하며 현대차 고성능차의 우수한 주행성능과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또 N이 추구하는 ‘일상생활에서의 운전의 즐거움’을 관람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벨로스터 N에 탑승해 3면 LED 영상과 역동적 사운드와 함께 차량 성능의 역동성을 체험하는 ‘N 필 더 필링 익스피리언스(N Feel the feeling Experience)’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현대차는 고성능 N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중국 고성능차 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전략본부장(부사장)은 “향후 중국 고성능차 시장에 어떤 고성능차를 선보일지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친환경차에도 N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다가올 미래에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대차는 향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고성능차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고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에서도 고성능 기술 리더십을 확고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의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과 공간도 마련해 미래 수소사회에 대한 비전을 중국시장에 전했다.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와 함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보여주는 넥쏘 절개차, 수소 에너지로 움직이는 미래의 가정생활을 체험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선보였다.특히 대기 오염 해소에 관심이 높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수소전기차 넥쏘를 활용한 공기 정화’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박종진 현대차 연료전지시험개발실 실장은 친환경차 전략과 수소사회 비전 발표를 통해 “수소전기차 넥쏘는 현대차 친환경차 라인업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수소전기차의 개발은 미래 세대를 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구입할 수 있는 하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보상판매는 일반 보상판매와 더불어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와 같이 진행된다. 사용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일반 보상판매는 자사 및 타사 제품 상관없이 모든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반납하면 아이나비 주요 제품에 대해 할인이 가능하다. 주요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2 토르에디션 기본 패키지(64, 128GB) 51만9000원, 61만9000원→45만9000원, 55만9000원, ▲아이나비 퀀텀2 토르에디션 커넥티드 패키지(64, 128GB) 57만9000원, 67만9000원→51만9000원, 60만9000원, ▲아이나비 SXD100(16, 32GB) 32만9000원, 35만9000원→17만9000원, 19만9000원으로 적용된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대시 AR 패키지(16, 32GB) 29만9000원, 32만9000원 →18만9000원, 20만9000원 등이다. 또한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되는 단말 보유고객에게는 ▲아이나비 LS500을 16G 14만9000원, 32G 15만9000원 등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 단말은 총 19개 제품으로 당사 홈페이지 제품명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입이 가능하다.팅크웨어는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보상판매는 기존 제품에서 프리미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포함한 주요 신제품으로 변경할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All New Avalon Hybrid)’를 6일 국내 출시했다. 아발론은 토요타를 대표하는 풀 사이즈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가솔린 모델을 판매해 왔으며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모델로만 선보인다. 도요타에 따르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차량의 성능을 미적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Technical Beauty)’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풀 사이즈 세단의 품격을 나타낸다.‘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혁신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통해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를 실현해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전 모델대비 전장이 15mm 길어지고, 전폭이 15mm 넓어졌으며, 휠베이스가 50mm 길어져 프리미엄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중후함을 극대화하였으며, 첨단 기술인 구조용 접착제와 레이저 스크류 용접(LSW) 공법을 적용하고 차체강성을 높여 뛰어난 승차감과 고속에서의 주행안정성 또한 높은 수준으로 확보해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 열효율을 실현한 다이내믹 포스 엔진, 그리고 기존 대비 약 20% 효율을 높인 파워컨트롤 유닛과 트랜스미션이 결합해 218마력(ps)의 높은 시스템 총 출력을 낸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느껴볼 수 없었던 경쾌한 고속주행감과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연비 16.6km/ℓ를 실현했다. 정숙성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대시보드패널, 바닥, 천정 부위 등에 광범위하게 흡∙차음재를 최적 재배치해 소음을 최대한 억제했고, 4점식 엔진 마운트를 통해 엔진의 진동을 획기적으로 저감시켰다.인스트루먼트 패널의 레이아웃은 운전석과 동반석이 명확하게 구분돼 상호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수평축을 강조한 센터 페시아는 운전자로 하여금 높은 개방감과 넓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동급 최다 수준인 10개의 SRS 에어백과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및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은 혹시 모를 위험 상황에서 탑승자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새롭게 적용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는 차량 사고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인 4가지 안전 예방 기술(차선이탈 경고 LD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오토매틱 하이빔 AHB)을 모두 갖췄다. 이와 함께 탑재된 드라이브 스타트 컨트롤(DSC)은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은 상태에서 변속 레버를 작동할 경우, 갑작스러운 출발을 방지하고 과도한 가속을 억제해 사고를 예방한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프리우스 C, 프리우스, 라브4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로 이어지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변화로 완성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과감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아발론 가격은 4660만 원에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래미안 장전’이 제9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격년마다 실시조경문화대상은 공동주택, 공원, 생태, 정원 등 총 4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조경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 외에 5000여명의 국민참여 평가단 심사점수가 반영됐다. 래미안 장전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20번지 일대에 들어선 총 1938가구의 재개발 단지로 지난해 9월 준공됐다. 단지에는 휴식과 모임, 파티 등 입주자들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정원 ‘래미안 가든 스타일’이 들어섰고, 중심부에는 잔디광장과 야외카페, 바닥분수 등을 포함한 200m 길이의 ‘가든 워크’가 배치됐다.래미안 가든 스타일은 지난해 세계조경가협회(IFLA)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물산의 이 같은 조경은 지난 9월 분양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에도 적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