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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마카오와 호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현대차 모터스포츠는 18일 ‘2018 WTCR(World Touring Car Cup)’에서 종합 우승, ‘2018 WRC(World Rally Championship)에서는 종합 준우승을 확정지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양산차 개조) 레이스와 랠리 대회에서 종합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이룬 것이다.먼저 2018 WTCR에서 현대차 첫 판매용 경주용차 ‘i30 N TCR’로 출전한 ‘이반뮐러팀’이 종합 우승을 ‘BRC레이싱팀’이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은 이탈리아 출신 20년 베테랑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BRC레이싱팀)’가, 종합 준우승은 ‘이반 뮐러(이반뮐러팀)’가 이름을 올렸다i30 N TCR로 출전한 선수들이 종합 우승과 준우승을 석권해, 현대차는 팀과 드라이버 두 가지 부문에서 모두 우승과 준우승 타이틀 획득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i30 N TCR’이 지난 해 시범 출전을 거쳐 올해 정식 출전 첫해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마카오 기아서킷에서 지난 15~18일 개최된 2018 WTCR 시즌 마지막 대회 10차전에서 ‘이반뮐러팀’은 60점을, ‘BRC레이싱팀’은 49점을 추가해 각각 최종 점수는 562점과 559점을 기록했다. 종합 3위를 기록한 혼다 ‘시빅 타입 R TCR’을 무려 81점차로 여유 있게 따돌린 것은 물론 오랫동안 모터스포츠에 투자해온 폭스바겐 ‘골프 GTI TCR’(4위)과 아우디 ‘RS3 LMS TCR’(5위)까지 큰 점수차로 압도했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전략본부장은 “올 한해는 현대차가 전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압도적인 주행성능과 기술력을 알린 해였다”며 “이는 현대차 고성능 N의 기술력이 빠른 시간 안에 최상위 수준으로 올라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고성능N 제품 라인업을 선보여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주말 농부 참가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2012년부터 시작한 도요타 주말 농부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텃밭을 제공, 주말마다 직접 다양한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에코 라이프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토요타 사회 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총 31팀 도요타 가족이 각각 9.9㎡ 텃밭을 분양 받아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고, 매달 수확한 농작물의 일부는 소외계층과 나눴다.지난 17일 경기도 고양 산울안 민속농원에서 진행된 이번 김장 나누기는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도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활동이다. 참가자의 텃밭에서 재배한 650 포기로 김장을 담가 노숙인 센터 ‘안나의 집’에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한국토요타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에코에 나눔까지 더한 도요타 주말 농부 프로그램은 많은 분들이 알고 함께 해주셔서 해를 더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Z500’을 19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방 고화질(FHD), 후방 고해상도(HD) 녹화를 지원한다. ‘나이트비전’ 기능을 지원해 야간 저조도 환경에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전용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차 충격 시 실시간 알림 및 당시 전방 이미지가 전송되는 ‘주차충격알림’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배터리 잔량 및 연비 등의 차량정보확인이 가능한 ‘차량정보표출’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6기가바이트(GB) 기준 24만9000원 ▲32GB 27만9000원이다. 커넥티드 동글을 함께 구입 시 9만9000원이 추가된다. 오는 30일까지 커넥티드 동글 구입 시 추가로 모바일 교환권, 완구용 드론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메탈 반사필름 ‘칼트윈GR’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독자적 금속성분이 탑재된 ‘유니크 메탈 스퍼터 필름’이다. 외부 열차단과 시인성의 기능이 강화됐다.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차단율이 높으며 필름 자체에 그린색 컬러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최고급차 시장에서 가장 확실한 대안을 제시한다. 실제로 마주하면 유난스럽게 튀지 않으면서 럭셔리카다운 특별한 희소가치를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특별함은 마세라티 상징 ‘삼지창’ 엠블럼에서 자연스레 베어 나온다. 굳이 화려한 외관을 입히지 않고도 형상 하나만으로 마세라티 고성능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느낄 수 있다. 마세라티는 고급 스포츠카의 대중화를 지향한다. 그 중심에는 기블리가 핵심에 있다. 또 인기 차종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도 라인업에 포함시키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에서 강원도 강릉까지 왕복 300km를 오가면서 이 두 차량의 진가를 경험해봤다. 세단과 SUV의 주행 감성은 확연히 달랐지만 마세라티 슈퍼카 DNA를 바탕으로 치고 달리는 능력은 두 차 모두 탁월했다. 먼저 기블리 최고급 트림인 뉴 기블리 S Q4에 올라 다양한 주행 상황을 만들어봤다. 1967년 최초로 선보인 기블리는 혁신적인 쿠페로 강인하고 공기역학적이면서도 절제된 세련미를 담고 있다. 뉴 기블리 S Q4는 3.0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3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차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시간이 4.7초다. 최고 속도는 286㎞/h. 특히 V6 가솔린 엔진은 이탈리아 마라넬로 페라리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만든다. 경쟁 차로 분류되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CLS는 수작업 엔진이 아니다. 또한 공차 중량이 CLS가 약 100kg가 무거워 연료효율성 면에서도 기블리가 앞서있다. 기블리 생김새는 마세라티 최고급 모델인 콰트로포르테와 비슷하다. 실제로도 섀시, 서스펜션 레이아웃, V6 엔진 및 8단 ZF 자동변속기 등을 콰트로포르테와 공유한다. 다만 콰트로포르테보다 크기가 작아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하다. 기블리는 새로운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했다. 마세라티의 상징과도 같은 타원형 그릴은 사각형의 상부에서 좁아지며 강렬하게 전방을 주시하고, 조각한 듯 강렬한 헤드라이트와 정렬을 이루며 시선을 트라이던트 로고로 집중시켰다.고급스런 실내 인테리어는 운전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최고급 가죽 시트에선 장인이 한 땀 한 땀 직접 손으로 작업한 흔적이 배어있었다. 또한 천연 섬유인 ‘에르메네질도 제냐’ 실크가 기본 적용돼 우아함도 갖췄다. 센터페시아에는 고해상도 8.4인치 스크린 모니터를 적용해 차량의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시동을 걸고 한적한 강릉 해안가로 자리를 옮겼다. 기블리는 시작부터 우렁찬 중저음 엔진음을 뽐냈다. 가속페달에 발을 올리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내 밟는 즉시 총알처럼 튀어 나갔다. 전체적인 가속감은 부드러웠다. 기블리에는 전·후륜 모두 노면 조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댐핑력을 변동시키는 최신 버전의 스포츠 스카이훅 전자제어식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네 개의 바퀴에 장착된 가속 센서를 통해 주행 스타일과 도로 상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지속적으로 댐핑률을 조절, 최상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고속주행은 더욱 일품이다. 힘이 달린다는 기색이 전혀 없다. 주행모드를 스포츠로 바꾸자 엔진소리가 심장을 울릴 정도로 거칠게 바뀌면서 한계 속도를 향해 거침없이 돌진했다. 코너링도 수준급이다. 급격한 곡선주로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주행 궤적을 타고 그대로 빠져나왔다. 제동력도 좋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시속 100km에서 35m 이내에 차를 멈출 수 있다. 변속기 옆 ‘I.C.E(Increased Control and Efficiency)’ 버튼을 누르자 기블리는 부드럽게 변했다. 엔진소리가 기본 상태로 돌아오고, 가속페달 반응도 느려졌다. I.C.E는 연료 소모와 배기가스 배출, 소음 등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기블리는 단순히 빠르기만한 차는 아니다. 최첨단 안전사양도 갖추며 안전운행을 스스로 이끈다. 대표적으로 차선을 유지하지 못하면 ‘라인 키핑 어시스트(Lane Keeping Assist)’가 곧바로 작동되는데 이 때 터치스크린 화면에서 비주얼&햅틱(Visual & Haptic) 박스를 체크하면 스티어링 컨트롤에 적극 개입해 운전을 돕는다. 이밖에 전방 추돌 방지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하이웨이 어시스트 시스템 등도 갖추고 있다. 육중한 SUV의 외형이지만 날렵한 움직임을 보인 르반떼는 더욱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인 외관 형태는 여느 SUV처럼 곡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지만 얼굴을 자세히 보면 날카로운 면이 부각돼 차별화를 뒀다.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에서부터 후미등까지 이어지는 세련된 근육질 라인은 이 차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 르반떼는 차체가 동급 SUV에 비해 낮게 설계돼 공기저항계수가 0.31까지 내려간다. 최적의 주행성능을 내기 위한 것이다. 경쟁차 포르쉐 카이엔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뚜렷한 고성능 플랫폼에서 찾을 수 있다. 카이엔 또한 스포츠카 정체성을 품었지만 폴크스바겐 투아렉과 아우디 Q7과 같은 SUV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차라고 보기는 어렵다. 또한 르반떼는 토리노 미라피오리 공장에서 생산돼 이탈리아 고유 감성을 담은 반면 카이엔은 독일 브랜드 모델이 여럿 제조되는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돼 디테일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평이 나온다.내부 인테리어에서도 마세라티만의 기풍이 드러난다. 탑승자의 몸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천연가죽 버킷시트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들어 고급스럽다. 마세라티는 차주를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있다. 시트 가죽은 28가지의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대시보드, 핸들, 헤드라이닝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르반떼의 엔진은 3리터 V6 엔진이다. 시승차는 최고 트림으로 430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 5.2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를 자랑한다. 하위 라인업(350마력)은 제로백 6초, 최고 속도 251km다. 마세라티의 상징인 엔진음도 여기에서 나온다. 운행 모드를 ‘스포츠’로 바꾸면 배기 밸브가 활짝 열리며 쩌렁쩌렁한 엔진음이 도로 위를 장악한다. 점점 속도를 높이면 특유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짐승이 포효하는 듯한 울음을 토해냈다. 변속 모드는 노멀(보통), 스포츠, 오프로드 등으로 나뉜다. 각각의 모드에 따라 힘과 속도, 정확성 등이 달라진다.스티어링 휠에 붙어 있는 패들시프트를 이용하면 수동 변속이 가능하다. 평상시 자동변속기로 달리다가 왼쪽 패들시프트를 1~2번 앞으로 당겨주면 가속페달을 더 밟지 않아도 차가 총알처럼 튀어나간다. 르반떼는 시승 내내 경쾌한 주행감을 선사했다. 고속도로에서는 주체가 안 될 정도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엄청난 배기음이 심장을 울렸다. 페라리와 피를 나눈 형제답게 발군의 달리기 성능이었다. 순간 스포츠세단을 타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코너에서는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급격한 곡선 주로에서도 의도한 궤적보다 바깥으로 밀리는 현상인 언더스티어가 일어나지 않았다. 안정적인 주행은 에어스프링과 스카이훅 전자제어식 댐퍼가 적용된 서스펜션 시스템이 담당한다. 이 시스템은 전륜에 더블 위시본, 후륜에 멀티 링크 타입을 채용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50:50의 전후 무게 배분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정교한 핸들링을 구현했으며,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거친 길에서도 뛰어난 승차감과 핸들링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준다. 또한 차체의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어 험로 주행도 대비했다. 소음도 수준급으로 잡아내 전체적으로 편안한 승차감 속에서 주행이 이뤄졌다. 시승을 마친 후 기블리와 르반떼 연비는 각각 6.1km/ℓ, 6.9km/ℓ를 기록했다. 연료효율성을 염두하고 타는 차가 아니기 때문에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뉴 기블리는 두 가지 트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럭셔리 감성의 ‘그란루소’와 스포티한 매력의 ‘그란스포트’다. 가격은 1억1400만~1억4080만 원이다. 디젤은 1억1880만 원부터다. 르반떼는 1억2740만~1억6590만 원대다. 디젤의 경우 1억2400만 원부터 시작한다. 강릉=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GM은 한국GM한마음재단과 함께 인천 부평 본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해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GM은 김장 12 톤을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7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한국GM 임직원 자원봉사자, 문승 한국GM 협신회장 등 한국GM 협력사 임직원 봉사자 300명이 참석했다.카젬 한국GM 사장은 “김장나눔은 연탄 기증과 함께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라며 “임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장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국GM은 이번 부평 본사 김장나눔 행사를 포함해 창원, 보령 등 지방 사업장에서도 11월 한달 간 김장나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17톤의 김장을 수도권, 전북, 경남, 충남 지역 11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강원도 원주시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르노삼성 전사품질 고객지원팀 및 동호회 회원 18명이 참여한 ‘사랑의 쌀’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르노삼성과 동호회는 지난 16일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에 쌀 2000kg을 기부했다. 또한 저소득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어르신 공동 작업장 볼펜 및 화장지 조립 지원 등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은 1998년 설립돼, 2002년에는 연탄은행을 설립했으며 독거노인, 장애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 연탄제공, 자원봉사, 장학사업, 노숙인쉼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황은영 르노삼성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르노삼성자동차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다섯번 째 서킷이 경기도 포천에 문을 연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존 서킷들은 용인을 제외하면 대부분 전남 영암, 강원도 인제 등 지방에 위치해 방문객들이 많은 거리를 이동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하지만 개장을 앞둔 포천 서킷은 서울권에서 1시간 대로 이동 가능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레이스웨이는 포천시가 한탄강 주변 홍수터개발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킷 조성과 관련해 최근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포천 레이스웨이는 국내 베테랑드라이버 출신인 장순호 대표가 직접 트랙을 설계했다. 국내외 서킷의 다양한 사례 분석를 통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다목적 서킷이라는 게 레이스웨이 측의 설명이다. 총 길이 3.159km의 포천 레이스웨이는 도로폭 11미터, 19개 코너, 고저차 9m 의 테크니컬 트랙으로 목적에 따라 4개 코스로 분할해 사용이 가능하다. 부대시설은 약 5000평 규모 드라이빙 교육장 및 다목적 공간인 패독, 12개의 피트와 관제시설을 갖췄다. 특히 카트, 오프로드, 스노우&아이스 드라이빙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목적 서킷으로 꾸며진다. 또한 국내 최초 특허를 받은 PVC 가드레일 설치로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포천 레이스웨이는 스페인 국립공원 내 위치해 멋진 경관 속에서 드라이빙을 즐기는 아스카리 서킷,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형트랙들이 즐비한 일본의 사례 등을 적극 적용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고 친환경적인 힐링서킷을 목표로 건설된 것. 또한 주변 관광인프라와 연계, 한탄강과 어우러진 포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레이스웨이 관계자는 “드라이빙 아카데미, 주변 캠핑장 등과 연계한 1박 2일 드라이빙 캠프, 드라이빙 익스피어리언스 데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며 “친환경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퍼스널 스마트 모빌리티를 활용한 체험 공간까지 레저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레포츠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레디컬 컵 아시아 조직위원회는 드라이빙 아카데미 ‘2018 레디컬 컵 아시아 윈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2018 레디컬 컵 아시아 윈터 프로그램’은 참가자 대상에 따라 ▲세미-프로 프로그램, ▲아마추어/비기너 프로그램, ▲SR1 바이어 프로그램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11월 말부터 2019년 1월 중순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회차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선택 프로그램에 따라 최소 1일부터 최대 연속 4일까지 운영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보험료가 적용 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터스포츠 드라이빙 아카데미와 비교해 가격 부담을 대폭 낮춘 합리적인 비용을 책정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보험 내용 또한 자기 부담금 300만 원, 사고보장금액 최소 3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 된다. 단, 엔진과 기어박스는 보상 제외다.‘세미-프로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 아마추어 대회 3회 이상 출전 경험자 중 레디컬 SR1 처음 시승자, 유로 스페셜 프로모션 초급 프로그램 수료자 대상에 한해 참가 가능하다. 차량 메인터넌스비와 보험료가 포함된 프로그램 수강비는 신청 일수에 따라 ▲1일 140만 원 ▲2일 210만 원 ▲3일 280만 원 ▲4일 350만 원이다. 단, 유류비, 주행료, 타이어는 별도 비용이 발생하며 차량 렌탈비와 운송비는 주최 측에서 부담한다.‘아마추어/비기너 프로그램’은 2일차 프로그램으로 모터스포츠 아마추어 대회 3회 미만 출전 경험자 대상에 한해 참가 가능하다. 교육비와 차량 메인터넌스비, 보험료가 포함된 프로그램 수강비는 350만 원이다. 그 외 차량 렌탈비, 운송비, 유류비, 주행료는 주최 측이 부담하며 타이어는 중고 타이어가 제공된다.레디컬 레이싱카 SR1 구매자 및 구매 확정자가 참여할 수 있는 2일차 ‘SR1 바이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11월부터 12월 기간 내 SR1 차량 구매자 또는 구매 확정자가 첫 번째 조건이며 이들 중 아마추어 대회 3회 이상 출전 경험자 또는 유로 스페셜 프로모션 초급 프로그램 수료자로 두 번째 조건 중 한 가지만 충족되면 신청할 수 있다. SR1 오너 대상 프로그램으로 차량 렌탈비를 비롯한 메인터넌스비, 보험료 등의 비용은 주최 측이 부담하며 단, 주행료와 타이어는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실제 모터스포츠 선수들처럼 서킷에서 경험하는 레이싱카 SR1의 다이내믹하고 짜릿한 주행부터 교육,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까지 모터스포츠를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주행은 선택 프로그램에 따라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택시 주행, ▲전문 드라이버가 조수석에 탑승하는 동승 주행, ▲참가자 혼자 운전하는 프리 주행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6일 리진자오(李金早)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만나 한중 양국 간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박 회장과 리 부부장은 한·중간 교류 활성화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양국 관광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중국의 문화여유부는 올해 4월초 기존 중국의 문화부와 국가여유국을 통합해 정식 출범했다. 앞서 박 회장과 리 부부장은 문화여유부 출범 직후에도 한중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박 회장은 2005년 제4대 한중우호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한중 관계 개선을 위해 민간 외교 사절로서 활동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 인터네셔널은 브랜드 체험 공간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INTERSECT BY LEXUS)’ 세번째 지점을 도쿄, 두바이에 이어 뉴욕에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인터섹트 바이 렉서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동차의 소통을 도모한다.’라는 테마로 기획된 브랜딩 체험 공간으로 렉서스가 생각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 볼 수 있다. 뉴욕 지점은 1532.9㎡, 3층 공간으로 구성돼 세 곳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트렌드의 중심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위치해 디자인, 예술, 패션, 문화, 음악,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태어났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주변 커뮤니티와도 협업할 수 있도록 오모테나시(환대), 요리,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와 관련한 렉서스의 독자적인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와 렉서스 인터네셔널 사장은 “뉴욕은 모든 문화가 공존하는 코스모폴리탄으로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의 세번째 지점으로 가장 어울리는 장소”라며 “이곳에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각자의 관심사를 이야기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차세대 이노베이터, 크리에이터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사업본부에 대한 임원 인사를 통해 조직 분위기를 일신한다.현대·기아차는 16일 중국사업본부장 이병호(사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기아차 중국사업총괄에 임명했다. 또한 현대·기아차 중국기술연구소장 차석주 전무와 현대차그룹 중국 지주사 정책기획실장 이혁준 상무는 각각 부사장, 전무로 승진해 중국제품개발본부장과 중국 지주사 총경리에 보임됐다.중국 현지 생산을 총괄하는 임원 인사도 이뤄졌다. 베이징현대창저우공장 문상민 상무는 베이징현대생산본부장에, 기아차 화성생산담당 김성진 상무는 둥펑위에다기아생산본부장에 임명됐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중국시장에서의 본원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조직 분위기 일신을 위한 쇄신 차원의 인사”라며 “현대·기아차의 전략시장인 중국에서 재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현 설영흥 중국사업총괄 고문은 비상임 고문, 현 중국제품개발본부장 정락 부사장, 현 현대차그룹 중국 지주사 왕수복 부사장, 현 베이징현대생산본부장 김봉인 전무, 현 둥펑위에다기아생산본부장 이병윤 전무 등은 자문에 위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을 확대한다.쌍용차는 최근 사단법인 평생돌봄재단과 협약을 맺고 재단이 주관하는 한국 발달장애인 지도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월과 3월, 10월 한국과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콘퍼런스에서는 발달장애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이들을 위한 기초교육 및 전문교육은 물론 우수 장애인교육 사례 등을 공유했다.이에 앞서 지난 9월 쌍용차는 평택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등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난 2011년 쌍용차 노사가 1억5000만 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2012년부터 매년 평택지역 중·고·대학생들 대상으로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공장 투어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쌍용차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로 중국 SUV 시장 공략 확대를 노린다.현대차는 16일(현지 시간)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열린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를 통해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4세대 셩다(第四代胜达)를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샹다는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신형 싼타페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의 운전 습관과 기호를 반영한 갖춘 SUV다.셩다는 싼타페보다 웅장한 외관을 갖췄다. ▲헥사고날 패턴의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 ▲미래지향적인 리어램프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또한 국내 모델 대비 160mm 늘어난 4930mm 전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휠베이스는 국내 모델 대비 100mm 확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3열 실내 공간과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현대차는 셩다에 세계 최초로 도어 개폐 및 시동이 모두 가능한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운전자의 지문 정보를 이용하는 지문인증 시스템을 통해 자동차 열쇠 없이도 차량 도어 개폐와 차량 시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문 인증 시 시트와 아웃사이드 미러가 운전자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도록 고객 맞춤형 기능을 구현하여 편의성을 높였다.현대차는 차별화된 신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최첨단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중국 SUV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음파 센서 감지로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ROA)을 중국 최초로 적용했다.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 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 ▲바이두 두어(Duer)OS 음성인식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포함시켰다.베이징현대는 “현대차는 나날이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시도해왔고 그 중심에는 셩다가 있다”며 “중국 고급 SUV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국제모터쇼'에서 약 550평(2820㎡)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엔씨노, 신형 ix35, 투싼 페이스리프트 등 SUV ▲링동, 밍투, 라페스타, 쏘나타 등 세단 ▲벨로스터 N, i20 WRC, i30 N TCR 등 고성능 N ▲현대차 SUV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 등 18대의 차량과 최첨단 기술을 소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이 아세안에서 안전성을 공인받았다.현대차는 ‘2018 아세안 NCAP그랑프리’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전 차급을 대상으로 한 ‘최우수 안전한 차’ 분야 내 종합점수 1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15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카라왕에서 열린 아세안 NCAP은 2011년 12월 글로벌 NCAP과 MOU를 맺고 출범한 이후 매년 말레이시아를 주축으로 아세안 10개국에서 판매 중인 차의 충돌성능 및 사고예방 등 안전성을 평가해 0스타에서 5스타까지 등급을 부여한다.또한 2년에 한 번씩 5스타 등급 차를 대상으로 그랑프리를 열고 ▲안전장비 ▲성인보호 ▲어린이보호 등 3개 항목과 이를 종합한 ▲종합점수 등 총 4개 항목에서 ‘최우수 안전한 차’를 선정한다. 아이오닉은 17년에 이어 18년 아세안 NCAP에서 5스타 등급을 받아 2018 그랑프리 후보에 올랐으며 지난 1회(13~14년)와 2회(15~16년) 그랑프리에서 최고 자리에 있었던 도요타, 혼다, 닛산 등을 제치고 종합점수에서 최고 점수(91.98점)를 받았다.이와 함께 아이오닉은 안전장비 항목에서도 1위에 올라 이번 대회 2개 항목을 수상하며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아이오닉은 7에어백을 기본화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 경고(B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해 안전장비뿐만 아니라 성인보호 및 어린이보호 항목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아이오닉 그랑프리 종합 1위 수상은 지난 1, 2회 때 차급별로 수상작을 각각 선정한 것과 달리 모든 차급에서 가장 점수가 높은 차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뀐 뒤 첫 수상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깊다.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500만대 규모의 수요가 예상되는 아세안 시장에서 현대차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친환경차와 모빌리티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지역에서 판매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정비 협력사인 블루핸즈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정비 기술 경진대회 ‘진단 마스터 올림피아드’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자동차는 지난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정비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정비 기술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정비 기술 경진대회를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정비 협력사인 블루핸즈 엔지니어만을 위한 단독 기술 경연대회로 특화해 진행하게 됐다.이번 대회는 현대차가 협력사 정비 기술 표준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술인증제 마스터 평가’와 연계해 기술 레벨3 보유자 중 온라인 이론 시험 합격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현대차 기술인증제 마스터 평가는 레벨1부터 레벨4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다. 상위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차량 정비 지식을 갖추어야 할뿐 아니라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 필요한 자동차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정비사들이 최상위 등급인 레벨4의 ‘마스터 테크니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경험 모두가 뒷받침돼야 한다.현대차 남부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최종 결승 대회에서는 전기전자, 엔진, 전장, 네트워크 고장진단, ADAS 시스템 이해, 고객 응대 등 6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우승자는 이달 말 통보 예정이다. 진단 마스터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블루핸즈 영업장에 게시 가능한 인증서, 홍보 현수막, 부상이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블루핸즈 정비사 대상 ‘진단 마스터 올림피아드’ 대회를 통해, 고객 최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핸즈 정비사들의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현대차는 정비 기술 인력들의 우수한 정비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직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광주 제이원 모터스가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확장 이전하는 제이원모터스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광주 지역 수입차 전시장의 주요 거점에 위치해 해당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고객과의 접점 강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제이원모터스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516㎡(약 750평)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7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하루 평균 50여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특히 판금·도장부스 2기를 새로 마련하고 판금·도장 서비스 전용 워크샵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기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1인 휴게실, 모바일 존(Mobile zone), 수유실 등의 고객 케어 시설을 구비했으며, 라운지에 실시간 정비 현황 모니터를 설치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 정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광주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혼다 자동차 광주점을 광주 중심 지역으로 이전했다”며 “혼다코리아는 보다 압도적인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과 서비스망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제이원모터스는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기본점검 10개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타이어, 와이퍼 브래드, 베터리 및 향균필터 교체 시 공임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리퀴몰리 제품 전 품목 15% 할인(공임비용 포함)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한편 혼다코리아는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내달 14일까지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 서울 강서지역 및 서울 강북지역, 부산 서부지역 등 주요 거점 지역에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자사의 서비스 정책인 압도적인 고객 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청 방법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 내 딜러 사업 지원 의향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우편 혹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KBS 교향악단과 ‘토요타 클래식 시즌 2, 하이브리드 포 뮤직’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오페라, 발레, 교향곡 등 클래식 음악, 2부의 경우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팬텀싱어 조민웅, 권서경이 함께 출연해 영화음악, 가요, 칸초네, 오페라 등 ‘하이브리드 포 뮤직’라는 테마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시각 장애인 어린이 합창단 한빛 빛소리 중창단도 무대에 올랐다.토요타 클래식의 티켓 판매금은 연말연시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음악으로 위로하는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서울 송파구 푸조 송파 전시장을 개관하며 서울 동남권 및 경기 남부권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푸조 송파 전시장은 한불모터스 공식 딜러 한오토모빌레가 운영한다. 전시장은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해 있으며 송파를 비롯한 강남과 강동 지역은 물론 하남, 성남 등 경기 남부 지역과도 거리가 인접해 해당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푸조 송파 전시장은 지상 1층 연면적 158.8m² 규모로, 푸조 전시장 CI ‘블루박스(Blue Box)’ 콘셉트를 적용해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시장에는 푸조 3008 SUV, 5008 SUV 등 푸조의 대표 모델이 전시돼 있다. 방문 고객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량과 관련한 상담은 물론 직접 시승까지 할 수 있다.푸조 송파 전시장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구 백제고분로 446(방이동 110)에 위치해 있다. 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신예 공간디자이너 종킴과 함께 2018 스마트 스페이스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종킴 디자이너의 트레이드 마크인 곡선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디자인 콘셉트 ‘테크니컬 뷰티’를 한눈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블래키쉬 브라운 컬러를 돋보이게 해줄 라이팅을 전시 공간 곳곳에 배치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실루엣 감상을 가능하도록 했다. 강대환 도요타 영업 마케팅 상무는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도요타 기술력을 세련되고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가 디자인 포인트”라며 “이번 종킴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품격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많은 분들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 스마트 스페이스는 다음달 29일까지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12월 30일부터 1월 9일까지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독보적인 스타일과 하이테크 디자인으로 달라진 쏘울이 돌아온다.기아자동차는 미국 현지법인(KMA)을 통해 내년 초 국내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은 2013년 진일보한 감각의 2세대를 거치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을 바탕으로 기아차 브랜드의 상징적 모델로 자리잡았다.특히 세계 자동차 모델들의 각축장인 미국 시장에서 매년 10만대 가량 판매되며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기아차의 수출 효자 차종이자 북미 대표 모델로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지난 2014년 교황 방한 시에는 ‘포프 모빌(Pope Moblie, 교황의 차량)’로 선정돼 전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3세대 쏘울은 이전 모델보다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디자인으로 개발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쏘울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되고 모던하게 변화한 모습을 느낄 수 있다.신형 쏘울은 다음달 LA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다. 국내 출시는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달라진 모습의 신형 쏘울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준중형 세단과 소형SUV가 양분한 국내 엔트리카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