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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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공급 희소지역 새 아파트 관심↑… 미래가치·시세차익 기대

    최근 신규 분양물량이 없던 지역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노후 주택 수요자와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로 분양 대기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이들 단지들은 청약 성적도 기대할 만하다. ‘힐스테이트 금정역(2022년 3월 입주 예정)’은 군포시 금정동에 약 11년 만에 공급된 새 아파트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이뤄진 청약 결과 506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806명이 몰려 평균 15.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2015년 이후 공급이 뜸했던 인천광역시 남구에서는 대규모 단지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2020년 12월 입주 예정)’가 선보였다. 1802가구 모집(특공 제외)에 5894명이 몰려 경쟁률이 2.72대1로 집계됐다.‘광명역파크자이(2017년 8월 입주)’는 지난 2014년 3년 만에 공급돼 731가구(특공 제외) 모집에 8437개 통장이 몰려 11.54대1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매매가격 상승도 눈여겨 볼만하다. 입주 후 평균 매매가격이 약 1년 동안 4500만 원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경기 여주시 천송동도 3년 만에 ‘여주 KCC스위첸(2019년 9월 입주 예정)’이 분양에 들어가면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6년 분양한 이 단지는 358가구 모집에 828명이 몰려 평균 2.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주 KCC스위첸은 전용 84㎡가 올해 3월 기준 3억2656만 원(28층)에 거래돼 분양가보다 2800만 원가량 매매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몇 년간 공급이 없었거나 적었던 지역의 경우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아 시세차익을 노려볼 만하다”며 “최신 설계와 첨단 시스템 등 차별화된 상품성도 수요자들로부터 관심 받는 요소”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분양 중인 ‘여주 아이파크’가 주목 받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여주시는 최근 10년 동안 공급 물량이 1408가구에 불과했다. 가장 최근 분양한 아파트도 2016년이 마지막이라 희소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여주 아이파크는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2~지상 23층, 6개동, 전용 84㎡(84㎡A 392가구, 84㎡B 134가구), 총 526가구로 이뤄진다. 단지는 남한강과 현암지구 수변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과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축협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오학마트, 중앙로 문화의 거리, 여주시청, 여주세종병원, 여주종합터미널, 이마트(여주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의 경우 오학초와 여주중, 여주여중, 세종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교통은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와 분당까지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현암로와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여주 도심 접근성과 우수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여주IC), 광주~원주고속도로(대신IC) 등을 이용해 타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또한 인근에 법조타운 등이 들어서면서 인구유입에 따른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맞은편에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등이 있다. 인구도 증가세다. 작년 말 기준 여주 인구는 11만5496명으로 2013년(10만9343명)부터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신흥주거벨트 조성에 따라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단지 인근에 여주 e편한세상과 여주 오드카운티, 이안 여주강변, 여주 신도브래뉴 등 약 3500여 가구에 달하는 단지들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남동측 오학동·천송동 일대 5만 5416㎡ 부지에는 오학천송지구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여주시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정부 규제가 덜해 수요자 관심이 높다”며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어 새 아파트 가치는 희소성까지 갖췄다”고 말했다.여주 아이파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비조정대상지역 공급 단지로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단지는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법무교차로 일대에 조성되며 입주는 오는 2020년 11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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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서초 지프 전시장’ 오픈… “지프에 집중할 것”

    FCA코리아는 서초 전시장을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새롭게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서 전시장과 인천 전시장, 청담 전시장에 이어 개관한 네 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이다. 회사는 내달 말까지 대전을 포함한 4개 지역에서 지프 전용 전시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서초 전시장 운영은 공식 딜러사인 씨엘모터스가 담당한다.FCA코리아에 따르면 지프 전용 전시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선보이고 있다. 지역별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를 통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설명이다.FCA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선보이고 있는 지프 전용 전시장이 소비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오픈 이후 지프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초 전시장은 이국적이면서 세련된 큐브 디자인을 바탕으로 블랙과 우드 컬러가 조화를 이뤄 당당한 느낌이 돋보이도록 디자인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건물 상단 지프 로고와 입구 목재 패턴은 이정표처럼 방문객을 안내하고 내부 공간은 나무와 석재 등 자연 소재가 적용돼 아웃도어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시장 규모는 총 면적 750m², 지상 2층으로 이뤄졌고 지상 1~2층은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전시 공간에는 터치식 스펙 보드가 설치돼 소비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차량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히어로 카 존과 피팅 라운지, 딜리버리 존 등이 마련돼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피팅 라운지는 차량 외장 컬러와 실내 사양, 휠 디자인 등 다양한 옵션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FCA코리아는 서초 전시장 오픈을 개념해 오는 21일 예약 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FCA는 국내 SUV 성장에 발맞춰 지프 브랜드에 집중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며 “전용 전시장 확대와 강력한 신차 라인업 구축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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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서 소방차 기증했나’ 또 불 탄 BMW 520d… 국토부, 조사 착수

    최근 주행 중인 BMW 차량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BMW 차량 화재는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이슈가 됐다. 최근 8개월 동안 BMW 차량 십여 대가 전소됐고 이중 520d 차량 화재 신고만 총 8건이 국토교통부에 접수됐다. 그때마다 차량을 수입·판매한 BMW코리아는 원인 분석 중이라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자칫 소비자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는 사안이지만 수년 동안 발화지점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다. 특히 BMW코리아는 수입차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소방 당국에 차량을 기증한 업체인데 역설적으로 차량 화재 사고도 가장 빈번하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직접 화재 사고 조사에 나섰다.국토부는 지난 16일 BMW 차량 화재와 관련해 교통안전공단에 정확한 원인 및 결함 규명을 위한 사고 조사를 지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도로를 주행하던 BMW 520d 차량이 또다시 화염에 휩싸였다. 8개월 동안 동일 차종 9대가 불에 탄 것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은 운행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망가졌다. 다만 이번 사고 차량은 화재 정도가 심하지 않아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국토부 측 설명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탄 지난 사고차들과 달리 형태가 어느 정도 남아있어 발화지점을 파악할 수 있는 상태”라며 “엔진 부분 결함이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국토부는 그동안 BMW 차량 화재 사고를 예의주시해 왔다. BMW 측에 화재 관련 기술분석자료를 요청하고 사고 원인 파악에 몰두했다. 하지만 차량 훼손이 심해 원인 파악이 불가능했다. BMW 역시 본사 차원에서 자체 조사를 진행했지만 소득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훼손 정도가 심하지 않은 사고 차량이 접수돼 화재 원인 파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국토부는 사고 발생 이틀 후 위원회 소집 등 심의를 거쳐 교통안전공단에 해당 사고 조사를 지시했다.황우관 국토부 자동차 제작결함 담당 조사관은 “자동차 화재 사고는 전소로 인해 원인불명인 경우가 많다”며 “BMW 차량 화재 역시 원인 파악이 불가능해 결론 도출이 지지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함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샘플이 확보된 만큼 신속한 조사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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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대규모 시승 이벤트 전개… 시승차 503대 투입

    한국GM은 19일 ‘펀 드라이브 쉐비’ 이벤트를 통해 시승차 총 503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대적인 소비자 시승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내수 실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시승차는 신차 이쿼녹스부터 말리부와 트랙스, 스파크, 볼트EV 등 주력 모델로 구성됐다. 시승은 쉐보레 전시장을 비롯해 그린카와 쏘카 등 차량 공유 서비스를 통해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전시장에서 시승할 경우 제품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스마트 빔프로젝터, 주유상품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된다. 카셰어링 시승은 쿠폰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도록 했다.이용태 한국GM 마케팅본부 상무는 “전국 대리점 및 카셰어링 업체와 협업한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쉐보레 제품을 접하고 시승 경험이 제품 구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쉐보레는 이달 한 달간 중형 세단 말리부 판매가격을 트림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인하한다. 또한 지난 18일 정부가 발표한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최대 60만 원 추가 인하가 적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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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전기차 ‘니로 EV’ 판매 개시… 한 번 충전으로 385km 주행

    기아자동차는 니로의 전기차 버전인 ‘니로 EV’가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배터리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385km(64kWh 배터리 기준)로 인증 받았다.판매 모델은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 등 2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4780만 원, 4980만 원으로 64kWh 배터리가 기본 적용됐다.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혜택이 더해지면 서울 기준으로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를 각각 3080만 원, 329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평소 차량 운행이 많지 않은 소비자를 위한 패키지도 마련됐다. 39.2kWh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짧은 ‘슬림패키지’를 적용하면 가격이 각각 350만 원씩 낮아진다. 슬림패키지 모델은 배터리 1회 충전으로 최대 246km를 달릴 수 있다. 성능은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조합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3kg.m를 발휘한다.안전·편의사양은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에 비해 크게 보강됐다. 첨단 주행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가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FCA)을 비롯해 차로 유지보조(LF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후측방 충돌경고(BCW)와 하이빔 보조(HB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전기차 전용 사양도 더해졌다. AVN 시스템을 통해 충전소 정보를 알려주는 ‘실시간 충전소 정보 표시 기능(UVO 서비스)’과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시 주행가능거리를 확인해 충전소 검색 팝업 기능을 제공하는 ‘충전 알림 기능’ 등이 추가됐다. 여기에 상황에 맞춰 충전시간과 충전량을 조절할 수 있는 ‘충전 종료 배터리량 설정기능’과 차량 운행 계획 등에 따라 충전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예약 및 원격 충전기능’ 등도 탑재됐다.효율 개선을 위한 기솔로는 주행 중 도로 경사 및 전방차량 주행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회생제동 단계를 제어하는 ‘스마트 회생 시스템’과 초절전 모드로 주행거리를 높여주는 ‘에코 플러스(ECO+)’ 통합 주행모드, 차량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공조장치 소모 전력을 줄여주는 ‘히프 펌프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회생제동 패들시프트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공기청정기능 등은 기본 사양이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375mm, 1805mm, 높이는 1560mm다. 휠베이스는 기존과 동일한 2700mm로 넉넉한 크기를 갖췄다. 트렁크 적재 공간은 451ℓ로 니로 하이브리드보다 넓다.외관은 기존 니로의 실루엣을 기반으로 미래적인 디자인 요소가 접목됐다. 라디에이터 그릴 부분은 기하학적인 무늬로 꾸며졌고 안개등과 후면 범퍼 가니쉬 등에는 블루 컬러 포인트가 더해졌다. 실내는 7인치 TFT LCD 전기차 전용 클러스터와 다이얼식 SBW(전자식 변속기), 센터콘솔 무드 램프가 탑재됐고 도어 트림과 에어벤트, 시트 등은 블루 컬러 포인트가 적용됐다.기아차는 니로 EV 판매에 발맞춰 전기차 특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차 전용부품 10년·16만km 보증을 비롯해 배터리 평생 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전국 99개 서비스 거점을 마련했다.기아차 관계자는 “니로 EV는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면서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활용성을 제공하는 패밀리 전기차”라며 “니로 EV를 통해 친환경차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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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학익’ 신혼부부에게 인기… 상품설계 ‘눈길’

    인천 미추홀구(남구) 용현학익지구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학익’이 신혼부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4베이 평면 구조로 이뤄져 공간활용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인천 원도심으로는 이례적으로 특별공급에서 높은 소진률을 기록했고 1순위는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단지는 지하 2~지상 40층, 5개동, 전용면적 73~84㎡, 총 616가구로 이뤄진다. 타입에 따라 73㎡A 256가구, 73㎡B 147가구, 84㎡ 213가구로 구성된다.실내는 수요자 거주 편의에 초점을 둔 설계가 적용됐다. 전 가구가 안방과 거실, 침실1, 침실2 등으로 이뤄진 4베이 구조를 갖췄고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다. 주방은 오픈 설계로 만들어 개방감을 높였고 일부 가구는 광폭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됐다.가구별로는 전용 73㎡A의 경우 맞통풍 구조로 복도 팬트리가 있다. 전용 73㎡B는 광폭 안방설계와 안방 이면창 설계 등이 적용된다. 특히 전용 73㎡B의 광폭 안방 설계는 어린 자녀와 함께 잠을 자야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적합한 평면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용 84㎡는 대형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이 있고 약 26㎡ 크기의 서비스 면적까지 제공된다.지난달 26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신혼부부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 신혼부부 특별공급 배정물량(122가구)에는 신혼부부 106명이 청약에 나섰다. 이에 따라 87%에 달하는 소진율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신혼부부를 위한 특화 설계가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며 “상품설계에 대한 견본주택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대체로 높았다”고 설명했다.6월 27일 이뤄진 1순위 청약의 경우 490가구 모집에 1950명이 몰리면서 평균 3.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3개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1순위 해당지역에서만 통장 1660개가 접수됐다.단지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수인선 인하대역과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정류장도 인근에 있다. 또한 도보권에 홈플러스(인하점)가 있고 용현·학익지구 내 상업지역(예정)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교육시설의 경우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용학초와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이 있어 학부모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힐스테이트 학익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시행되고 1차 중도금 납부시기도 전매제한 이후로 계획돼 있다. 특히 단지가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있어 최초 계약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인천시 미추홀구 독배로 267(학익동 587-37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1년 6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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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세 인하’ 쌍용차, 가격 최대 82만원 낮춰… 렉스턴 스포츠 제외

    쌍용자동차는 18일 정부가 발표한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정책에 따라 모델별 변경된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과 티볼리, 티볼리 에어, 코란도C 등 4개 차종 가격은 모델 및 트림에 따라 30만~82만 원 인하돼 판매된다. 다만 렉스턴 스포츠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법규상 각각 화물차와 승합차로 분류돼 있어 개소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된다.모델별로는 G4 렉스턴의 경우 트림에 따라 62만~82만 원 인하됐고 티볼리 인하 금액은 가솔린 모델이 30만~41만 원, 디젤은 37만~44만 원이다. 티볼리 에어는 가솔린이 34만~42만 원, 디젤은 36만~46만 원씩 낮아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코란도C 인하 규모는 41만~51만 원이다.한편 정부는 국내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해 내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승용차와 이륜차, 캠핑용 자동차 등에 대한 개소세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깎아준다고 발표했다. 대상 차종에 대해 연말까지 개소세를 현행 5%에서 3.5%로 1.5% 인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업체별 차량 판매 가격 인하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자동차 개소세 인하를 위해선 시행령 개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정부는 늦어도 내달까지 시행령을 개정해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시행령 개정 전이라도 19일 이후 출고분에 대해서는 개소세 인하가 적용된다. 개소세 인하는 지난 2015년 8월 말부터 2016년 6월까지 시행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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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SK 인수설’ 나온 이유… 악재 이어진 탓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7일 증권가와 업계에 퍼진 ‘SK 인수설’로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소문은 당사자들이 진화에 나서면서 해프닝으로 끝난 모습이다.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다양한 이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인수합병 관련 소문이 나온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기업 인수합병(M&A) 루머에 휩싸인 주요 원인은 근본적으로 회사 자금 유동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다양한 이슈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잇따른 악재가 유동성 문제와 결합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져 회사 경영권에 대한 의문이 발생한 것이다.먼저 유동성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은 차입금만 무려 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올해 연말 전 약 2조 원 규모 차입금이 만기를 앞두고 있다. 주요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미 아시아나항공을 지난해부터 심층관리대상으로 분류해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기내식 대란 사태를 시작으로 승무원 ‘기쁨조’ 논란과 기체결함에 따른 잦은 항공기 이륙 지연 및 회항 등 여론을 들끓게 만든 이슈가 터져 나왔다.악화된 여론은 유동성에 직접 영향을 줬다. 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광화문 사옥 매각과 CJ대한통운 지분 매각, 임원 임금 삭감 등을 진행해 ‘허리띠 졸라매기’에 돌입했다. 부족한 자금은 하반기 유상증자 등을 실시해 확보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가가 낮아지면서 이마저도 녹록치 않게 됐다. 주가가 액면가 이하일 경우 유상증자가 금지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연일 발생한 이슈가 주가하락으로 번져 회사 경영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분석했다.SK그룹의 최근 행보도 기업 인수설을 증폭시켰다. 최근 SK그룹이 지난 3월 퇴임한 최규남 전 제주항공 대표를 신설 부서인 글로벌사업개발부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인수설에 무게가 실렸다. 또한 반도체 회사인 ‘하이닉스’ 인수 경험이 있는 SK그룹의 과거 행적도 소문 확대에 힘을 보탰다. 다만 SK그룹 지주회사인 SK는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SK 측이 공시한 것처럼 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최근 신뢰회복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미지 제고와 소비자 신뢰 회복, 내부 직원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내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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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청주 ‘가경자이’ 오는 20일 오픈… 보기 드문 브랜드 아파트

    GS건설이 청주 ‘가경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GS건설은 오는 20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35번지 일대에 ‘가경자이’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75~84㎡, 총 992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이중 22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타입별로는 75㎡ 115가구, 84㎡A 54가구, 84㎡B 58가구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달 3일 발표되며 계약은 14일부터 17일까지 이뤄진다. 가경자이가 들어서는 가경동 일대는 생활 인프라 구축이 완비돼 지역 내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쇼핑과 문화, 교육, 편의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교통의 경우 2·3순환로 접근이 용이해 청주시 전역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청주의 관문’으로 불리는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청주·서청주IC, KTX·SRT 오송역, 청주~세종 연결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가까워 타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단지 주변에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 대형쇼핑시설이 있고 CGV와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교육시설로는 청주외고를 비롯해 다양한 초중고교와 학원이 밀집해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청주 가경동은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통한다”며 “입지가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데다 공급 가뭄 끝에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퉈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이는 상황으로 대기 수요도 풍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단지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수요자 선호도를 고려해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고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과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내부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가 도입됐고 차별화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첨단 에너지 절감 시스템, 친환경 단지 설계 등이 적용됐다.모든 가구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평면 구조로 이뤄진다. 특히 해당 지역 일대에서 보기 드문 3면 발코니 설계(일부 가구)가 반영됐고 팬트리와 대형 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구현했다고 GS건설은 강조했다. 입주민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도 고려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지하주차장 설계가 적용됐고 전체 대지면적 약 38%를 초화와 관목 등 조경시설로 꾸며 공원처럼 만들었다. 또한 난방비 부담을 낮춘 지역난방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GX룸 등이 갖춰진다.조준용 GS건설 가경자이 분양소장은 “가경동은 청주 내에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으로 꼽히는 지역”이라며 “오랜 공급 가뭄 끝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로 우수한 상품성으로 수요자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가경자이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44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1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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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협력사·대리점에 수박 ‘1만통’ 전달

    여름을 맞아 현대모비스가 우수 협력사와 국내 전 대리점에 수박을 선물했다.현대모비스는 무더위를 맞아 초복인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AS 공급 우수 협력사 250개 업체와 1300여 대리점에 감사장과 수박 1만 통을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03년부터 수박 총 11만 통을 전달했다. 전달된 수박은 광주와 전주, 울산 대구, 창원 등 국내 전역에서 구입해 농가 수익 보전에 기여했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강조했다.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부품은 지난 2001년 63만 품목에서 현재 320만 품목으로 다섯 배가량 늘었다. 이중 단산 부품만 240만 품목(75%)에 달한다. 실제 단산 차종만 129개(52%) 모델로 매년 신차가 출시되면서 연간 2~30만 가지에 달하는 부품이 추가됐다. 김대곤 현대모비스 구매지원담당 상무는 “원활한 AS 부품 공급에 따른 신속한 정비는 자동차 재구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안정적인 부품 공급은 관계사와 구축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우와 휴가철 장기 운행 등으로 수요가 많아지는 하절기에도 차질 없는 부품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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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관심↑… ‘빌리브 울산’ 주목

    최근 각종 주택 규제와 금리 상승으로 주택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일부 주요 도시는 아파트 매매가가 안정국면에 들어섰다고 하지만 여전히 일반 직장인이 대출을 받지 않고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여기에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은 커지는 추세다. 전세 역시 보증금 부담과 2년마다 오르는 전세값 부담으로 이사를 다녀야 한다는 불편함이 여전하다.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초기 임대료로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신인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와 달리 임대료 인상이 연 5% 이내로 제한되기 때문에 임대를 구하는 세입자들로부터 관심이 높다.특히 지난달 울산에 처음 공급된 ‘빌리브 울산’이 눈길을 끈다. 다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달리 임대료 상승률을 2년에 5%로 제한해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임대료 정책으로 청약경쟁률은 7.08대1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에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책이 호응을 얻었다. 이달 8일 분양한 ‘혁신도시 서한 e스테이’는 총 329가구 모집에 1984명이 몰리면서 평균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동산 전문가는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은 주택 마련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주거 서비스와 특화설계가 적용된 최신 아파트에 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빌리브 울산은 현재 막바지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거주 요건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주택 계약이 가능하다. 동호수 지정도 가능하며 중도금을 받지 않아 계약금만으로 입주 시점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다.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하면 된다. 또한 연소득 7000만 원이하 무주택 세대주에 한해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보증보험 가입으로 임대보증금 안정성이 보장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여기에 계약자들에게는 신세계그룹 계열사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바우처도 증정된다. 바우처에는 스타벅스와 이마트, 이마트24 상품권을 비롯해 부산센텀시티 스파 이용권과 신세계사이먼아울렛 VIP 가입 혜택 등이 포함된다.빌리브 울산은 울산광역시 중구 학성동에 지하 5~지상 최고 29층, 5개동, 총 567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1~84㎡, 총 405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3~64㎡, 총 162실이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490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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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부산서 ‘포르토피노’ 팝업 전시 진행

    페라리는 17일 부산에서 팝업 부스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최신 GT 모델 ‘포르토피노’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열린 출시 행사 이후 포르토피노가 처음 대중에게 공개되는 행사다. 페라리 관계자는 “올해 연말 계획된 페라리 부산 서비스 네트워크 오픈을 앞두고 부산과 영남 지역 소비자들과 새로운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팝업 부스를 열게됐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전시되는 포르토피노는 최고출력 600마력의 성능을 갖춘 8기통 컨버터블 GT 모델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5초로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루프는 하드톱으로 이뤄졌으며 저속 주행 상태에서 14초 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운전석 공간이 넓고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이 있어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한 모델이다.팝업 전시 공간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에 위치한 센텀 광장에 마련됐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차량 전시와 함께 전용 공간에서는 신차 구매 상담도 이뤄진다.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부산과 영남 지역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이번 전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탈리아 항구 도시 포르토피노의 영감이 깃든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대한민국 최고의 항구 도시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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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주요 모델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 활성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12일부터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가 장착된 주요 모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기능이 활성화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모델은 2018년식이 포함되며 일부 모델은 제외된다.안드로이드 오토는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음성명령을 지원해 내비게이션과 전화, 미디어 등 다양한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에서 구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차량 디스플레이를 통해 길 안내와 음성인식 경로설정 등이 지원된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안드로이드 오토 활성화를 통해 일부 차량에 탑재된 애플 카플레이 기능과 함께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관련 사용자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특히 벤츠는 멀티미디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내비게이션 등 일부 기능이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후 차량 센터 콘솔 내 USB포트에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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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최준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책임경영 강화

    기아자동차는 17일 최준영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출신으로 기아차 광주지원실장과 노무지원사업부장을 거쳐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지원부문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며 “기아차는 기존 박한우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부문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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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콤팩트 SUV ‘신형 컴패스’ 출시… 나오자마자 300만원 할인

    FCA코리아는 17일 ‘지프 신형 컴패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컴패스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의 중간급 모델로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컴패스가 풀체인지를 거치면서 보다 완전한 도심형 콤팩트 SUV로 거듭났다”며 “도시에 거주하지만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대담하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형 컴패스는 지난해 중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26만대 이상 팔리면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며 “국내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형 컴패스 외관은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현대적이면서 젊은 감각이 접목됐다. 다소 투박했던 이전 세대 모델과 달리 매끈한 선과 볼륨감을 조합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디자인 요소는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에서 영감을 받아 신형 컴패스에 적용됐다고 지프 관계자는 강조했다. 전면은 세븐 슬롯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주간주행등,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 블랙 컬러 램프 베젤 등이 조합됐다. 측면은 유려한 루프라인과 볼륨감을 강조한 펜더가 조화를 이룬다. 후면은 직선이 강조된 LED 테일램프가 장착돼 당당한 이미지를 표현했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400mm, 1820mm, 높이는 1650mm다. 휠베이스는 2636mm다. 이전 모델(4400x1800x1670)과 전장은 동일하지만 폭을 넓히고 높이를 낮춰 보다 안정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휠베이스는 기존과 동일한 수준이다.실내는 특유의 간결한 실내 구성을 바탕으로 LED 조명등과 가죽 버킷 시트, 크롬 장식 등으로 꾸며졌다. 센터페시아는 트림에 따라 7~8.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해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뒷좌석 탑승자까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뒷좌석 시트는 폴딩 기능이 가능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노트북이나 태블릿 기기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젊은 소비자 취향을 고려했다.국내에서는 ‘론지튜드’와 ‘리미티드’ 등 2가지 트림이 먼저 판매된다. 두 모델 모두 2.4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9.3km다. 지프 특유의 첨단 오프로드 주행기술도 적용됐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고 뒤축 분리 기능과 4가지 주행모드, 언덕밀림방지 기능 등이 더해졌다. 효율 개선을 위한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도 기본 사양으로 추가됐다.편의사양으로는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과 후방카메라,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열선 시트, 4세대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장착됐다.지프 신형 컴패스 국내 판매 가격은 론지튜드가 3990만 원, 리미티드는 4340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만 신차 출시를 기념해 200대 한정으로 론지튜드를 3680만 원, 리미티드는 3980만 원에 선보인다고 FCA코리아는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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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핫 써머 페스티벌’ 개최… “야구장에서 물놀이 즐긴다”

    금호타이어는 내달 8일까지 광주 소재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8 핫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5년째 금호타이어와 기아 타이거즈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프로야구팀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 스폰서로 활동 중이다.행사 기간 야구장을 찾는 어린이들은 경기장 외야 샌드파크에 설치된 미니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에어바운스(미끄럼틀)를 이용할 수 있다. 미니수영장은 가로 12m, 세로 6m 크기로 만들어졌고 주변에 탈의실이 마련돼 있다. 수영장에는 구조요원도 배치된다. 이벤트로는 물풍선 던지기와 물총싸움,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등이 진행된다.행사는 17일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시작으로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11개 경기에 운영된다. 이 기간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핫 서머 페스티벌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미니수영장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오후 8시30분(주말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입장 가능하다.김성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자녀들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프로야구 관람을 할 수 있어 1석 2조”라며 “무더우에 지치기 쉬운 요즘 온 가족이 야구장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여가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 기아 타이거즈와 유니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기아 타이거즈는 정규 시즌 1위 및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선수들은 정규 시즌 모든 경기에서 왼쪽 어깨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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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플앱 품은 카셰어링… 쏘카, ‘비트윈’ 개발사 인수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커플앱 ‘비트윈’ 개발사를 인수했다.쏘카는 16일 비트윈 개발사인 VCNC를 인수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비전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VCNC는 커플앱인 비트윈을 선보여 국내외 시장에서 2600만 건에 달하는 다운로드 기록을 달성한 업체다. 쏘카는 해당 앱의 성공을 유저의 감성까지 데이터로 읽어내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연결해낸 기술 기반 역량에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까지 매일 100만 명 넘는 소비자가 이 앱을 사용하고 있고 누적 920억 개가 넘는 메시지와 사진 24억 장 이상이 안정적으로 유저 간에 전달되는 등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벤처 업체가 자력으로 글로벌 현지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는 점도 높게 평가했다. 전체 앱 다운로드 기록에서 글로벌 시장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주요 다운로드 국가는 일본과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이 꼽힌다.쏘카는 VCNC의 데이터 및 기술 기반 역량이 모빌리티 분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전략적인 협업이 이뤄질 것이라도 강조했다. 지분은 모두 쏘카로 넘어가 VCNC는 자회사로 편입되며 인수 후에도 기존 VCNC는 창업자인 박재욱 대표 체제가 유지돼 독립적으로 운영된다.이재웅 쏘카 대표는 “VCNC의 데이터 및 기술 기반 역량이 쏘카의 모빌리티 기술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쏘카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역량 있는 기업들과 함께 비전을 만들고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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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 ‘최대 0% 금리’ 신차 구매 프로그램 운영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신차 구매 부담을 줄인 차량 구매 관련 금융상품을 선보였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달부터 차량 구매 부담을 줄인 다양한 파이낸셜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파이낸셜서비스는 파워리스(금융유예리스)와 운용리스, 금융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파워리스 프로그램의 경우 선납금 10%와 유예율 60%(36개월 기준)로 이뤄져 초기 구매비용과 월 납입료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재규어 XF와 XE는 금리 0%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고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이보크 구매자는 1%대 저금리 혜택이 적용된다.또한 재규어랜드로버 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를 이용하면 재규어 E-페이스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레인지로버 벨라 구매 시 통합취득세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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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 클리오, 쏘카 카셰어링 모델로 등장… 시승 이벤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는 소형 해치백 ‘르노 클리오’를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를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클리오의 쏘카 론칭을 기념해 24시간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클리오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이벤트 참여는 르노 홈페이지와 쏘카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먼저 이달 1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클리오 구매 혜택을 확인하고 이벤트 정보를 입력하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응모자 50명에게 쏘카 클리오 24시간 이용권이 증정된다. 해당 이용권은 오는 9월 한 달 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선정된 1명에게는 동반 1인과 프랑스 파리 여행을 갈 수 있는 2인 항공권 및 숙박권이 증정되며 2명에게는 일본 홋카이도 2인 항공권 및 숙박권이 제공된다.쏘카 앱 이벤트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페이지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클리오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9일까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클리오 24시간 이용권을 주며 2500명에게는 5시간 차량 이용권이 증정된다. 시승은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시승 완료자를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시승 경험 공유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한편 르노삼성은 이달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클리오 체험 무대와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차량 구매자에게는 이달 2.9~3.9%(36개월 할부 기준)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36개월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도 지원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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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 진행… 순정용품 최대 30% 할인

    쌍용자동차는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하계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쌍용차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13일 동안 전국 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쾌적한 여행을 위해 에어컨 및 히터 작동상태 점검이 이뤄지며 타이어 마모와 공기압, 계기반 경고등, 헤드 및 테일램프,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부동액),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점검도 포함된다.순정부품은 최대 30% 할인한다. 서비스 기간 순정용품몰에서 용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차량용 텐트와 스마트키 가죽키홀더, 목 및 허리쿠션, 방향제 등 편의용품은 물론 휠라이너, 콘솔박스 트레이, 전동식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차량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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