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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24일 화장품 브랜드 이지듀(Easydew)를 통해 자외선 차단 제품 ‘이지썬’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 2종은 자외선 차단 기능 외에 특별한 기능을 갖춘 멀티 자외선 차단제라고 이지듀 측은 설명했다.먼저 ‘이지썬 벨벳 프라이머(SPF40, PA+++)’는 국제특허(제 10-1798024)를 획득한 투명 젤 타입 제품으로 선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벨벳 소재처럼 부드럽게 바를 수 있고 여러 번 사용해도 화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만들어져 피부 바탕을 매끈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고 선크림이 얼굴에 묻어나는 백탁 현상을 억제해준다.‘이지썬 울트라 쉴드 크림(SPF50+, PA++++)’는 눈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항산화 자외선 차단제다. 제품이 눈에 묻어도 눈시림 없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대웅제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DW-EGF’ 성분과 피부 보호를 위한 항산화 성분 ‘피크노제놀’이 함유돼 피부 재생과 보습 개선을 돕는다. 끈적거리지 않는 사용감으로 매일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라고 이지듀 측은 강조했다.신제품 이지듀 이지썬 2종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닥터스킨케어’와 헬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3만2000원, 2만9000원이다.제품 얼리버드 구매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지듀는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제작 지원을 기념해 ‘이지썬 1+2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내달 12일까지 실시되며 신제품 1개를 구입하면 ‘이지듀 더블 하이드라 비비’와 ‘선매쉬 파우치’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정부특별교통대책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국내 완성차 업체 일정에 따라 ‘2018년 하계휴가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4개 업체가 참여한다. 각 업체는 전국 직영 및 협력 서비스센터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비소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현대차의 경우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직영 서비스센터 22개소와 1375개 블루핸즈 협력업체에서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직영 서비스센터 18개소에서 진행한다. 쌍용차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직영 서비스센터 2개소와 협력업체 76개소에서 소비자를 맞는다. 르노삼성은 25일부터 27일까지 영동선 문막(강릉 방향)과 서해안선 서산(목포 방향), 남해선 함안(순천 방향) 휴게소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직영 및 협력업체의 경우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열고 고속도로 휴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무상점검을 통해 엔진과 브레이크 및 타이어, 휴즈 및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등을 점검받을 수 있고 냉각수와 각종 오일류 보충 서비스도 제공된다. 각 서비스센터 인근 지역 고장차량에 대해서는 긴급출동 서비스도 이뤄질 예정이다.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장거리 운행 관련 차량 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비롯해 가까운 정비소 안내 서비스가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자녀를 위한 ‘2018 하계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노사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영어캠프는 지난 23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진행됐다.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쌍용차 직원자녀 150명이 참가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 지도 아래 상황별, 주제별 체험학습 방식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쌍용차에 따르면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단기간 이뤄지지만 레벨 테스트에 따라 수준별 맞춤 클래스를 제공해 효율을 극대화했다. 게임과 쿠킹 클래스, 클럽 액티비티 등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위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고 또래 친구들과 친목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영어캠프를 통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커리큘럼으로 직원자녀들이 친목을 쌓고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선진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직원가족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내달 1일부터 15일 기간 탑승하는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제2회 제주항공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부모와 함께 휴가지로 향하는 어린이들이 기내에서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대상은 비행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국제노선(괌, 사이판, 세부, 마닐라, 방콕, 코타키나발루, 하노이, 다낭, 홍콩, 마카오)에 탑승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해당된다. 별도의 참가신청 절차는 없으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노선 기내에서 승무원이 제공하는 도화지와 색연필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그림 주제는 ‘하늘에서 느끼는 행복한 여행 경험’이다. 참가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제주항공 리프레시포인트 5000점과 12색 색연필세트가 증정된다.참가작은 객실승무원 가운데 미술 전공자와 JJ일러스트 특화팀 승무원들이 총 121개 작품을 뽑아 상장과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인천·부산~사이판 노선 2인 왕복항공권이 상품으로 제공된다. 금상(2명) 수상자에게는 인천~베트남 나트랑(냐짱) 노선 2인 왕복항공권, 은상(3명) 인천·부산·무안~타이베이 노선 2인 왕복항공권, 동상(5명) 인천~일본 마쓰야마 노선 2인 왕복항공권 등이 증정되며 핑크퐁 인형도 함께 주어진다. 장려상 10명에게는 상장과 공룡월드 큐브큐브 사운드 인형이 제공되고 입선작 100명에게는 상장만 수여된다.수상작은 오는 9월 3일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 개최되는 그림 그리기 대회는 글로벌 항공사 중 제주항공만 진행하는 특별한 행사”라며 “부모님과 휴가를 떠나는 어린이들이 비행기 안에서 행복한 여행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8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쉐보레가 국산차 판매점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쉐보레는 이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해당 조사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소비자 체감 지수를 측정해 고객 응대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인 지표로 나타낸다. 올해는 작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3개 산업 118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는 평가단이 일반 소비자로 가장해 매장을 방문하고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쉐보레 브랜드는 이번 평가에서 국산차 판매점 부문 11개 평가 항목 중 소비자배려, 경청태도, 업무지식, 설명능력, 친절도, 적극성, 전시장 시설 환경 등 9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총 96점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국GM 측은 강조했다.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쉐보레가 공신력 있는 국내 서비스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커다란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수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고객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쉐보레 평생 고객 창출’을 목표로 전국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만족도 평가 하위 대리점에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CS 개선 클리닉’을 비롯해 소비자 응대 과정을 트레이닝 하는 ‘MOT(Moment of Truth) 6포지션 콘테스트’, 카매니저 맞춤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은 24일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전 차종 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격은 지난 19일 신규 등록된 차종부터 적용된다. 모델에 따라 54만~151만 원 인하된 가격에 판매된다.차종별로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에스컬레이드가 최대 151만 원 인하됐고 플래그십 세단 CT6 인하폭은 83만~112만 원이다. XT5는 75만~87만 원, ATS와 CTS는 각각 54만~96만 원, 63만~123만 원씩 가격이 낮아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 소속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가 지난 22일 개최된 포뮬러 원(F1) 독일 그랑프리에서 1위와 2위를 석권했다고 23일 밝혔다.해밀턴은 독일 호켄하임(Hockenheim)에서 진행된 독일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에서 4.574km 서킷 67바퀴(총 306.458km)를 1시간 32분 29초845로 통과해 시즌 4번째 우승 및 개인 통산 6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밀턴은 이번 우승으로 드라이버 포인트 총 188점을 획득했다. 페라리 소속 세바스찬 베텔(Sebastian Vettel)과 격차를 17점으로 벌려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탈환했다. 작년 팀의 11번째 선수가 된 보타스는 4.535초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벤츠에 따르면 해밀턴과 보타스는 10번째 실버애로우로 불리는 ‘F1 W09 EQ파워 플러스(Power+)’를 몰아 시즌 우승에 다가서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도 해밀턴과 보타스가 원-투 피니쉬를 기록했다. 특히 해밀턴은 지난 4월 아제르바이잔과 6월 프랑스 그랑프리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경기 우승으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팀이 거둔 80번째 우승이다. 여기에 컨스트럭터 부문 점수 총 310점으로 시즌 1위를 기록 중이다. 벤츠 관계자는 “상승세가 시즌 후반까지 유지된다면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 더블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F1 시즌은 독일 그랑프리를 끝으로 현재 11경기를 마치고 10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다음 경기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헝가리 그랑프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드코리아는 23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플로러와 함께하는 ‘고두캠프(Go!Do! Camp)’ 1차 참가자를 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3년째 열리는 고두캠프는 충청남도 태안에 위치한 몽산포 오션 캠핑장에서 9월과 10월 2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캠프에는 총 700팀이 초대될 예정이다.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주력 SUV 모델인 익스플로러의 차별화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9월 1일과 2일 진행되는 1차 캠프에서는 3km에 걸친 해변을 따라 익스플로러를 몰 수 있는 오프로드 주행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돈스파이크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와 목공 체험, 로이킴이 꾸미는 나이트 뮤직 스테이지 등 캠핑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해 놀이터와 열기구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키즈존도 준비된다.1차 고두캠프는 포드 익스플로러 보유자를 대상으로 총 350팀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8월 19일 자정까지 고두캠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내달 20일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캠프 참가자에게는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캠핑 체어와 매트, 박스 등으로 구성된 20만 원 상당 기념품 패키지가 증정될 예정이다.포드코리아 관계자는 “익스플로러에 대한 소비자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3년째 열리는 캠프에서 가족 및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은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가 20주년을 맞았다고 23일 밝혔다. 에스컬레이드는 지난 20년간 4세대에 걸쳐 압도적인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첨단 기술로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1600여개 부품이 조합되는 에스컬레이드는 지난 1998년 2월 8일 미국 텍사스주 북부에 위치한 알링턴(Arlington)공장에서 처음 생산에 들어갔다. 이후 8월 중순 캘리포니아 몬터레이(Monterey)에서 열린 ‘콩코스 델레강스(Concours d’Elegance)’에서 대중에 처음 공개됐다.차명인 에스컬레이드는 요새 정복을 위한 중세시대에 사용된 포위와 공격 전략을 의미한다. 캐딜락은 럭셔리 SUV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에스컬레이드는 개발 프로젝트 승인 후 10개월 만에 생산을 시작해 20년 동안 총 83만6422대(ESV, EXT 포함)가 생산됐다. 특히 15년간 고급 SUV 시장에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업계를 선도했다. 꾸준한 판매량에는 다양한 마케팅도 한몫했다. 20년 동안 800편이 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 뮤직비디오 등 대중문화 콘텐츠에 등장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고 캐딜락 측은 설명했다.다양한 기술도 에스컬레이드에 가장 먼저 적용됐다. 지난 2006년 공개된 3세대 에스컬레이드에 파워 폴딩 2열 시트와 헤드커튼 사이드 및 2단계 전면 에어백 기능, 1열 안전벨트 자동조임 기능 등이 업계 최초로 탑재된 바 있다. 또한 1세대 모델에는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사륜구동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장착됐고 3세대 모델에는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과 원격 시동 기능 등이 더해졌다. 차선 변경 경고 장치와 안전 경고 햅틱 시트, 통행 차량 경고,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등은 4세대 모델에 동급 최초로 적용돼 최신 기술을 입증했다.김영식 GM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모델명 하나로 브랜드가 돼 캐딜락 SUV 라인업을 리드하고 있는 에스컬레이드는 첨단 기술력과 압도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아이코닉 모델”이라며 “최근 에스컬레이드에 대한 국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브랜드 차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1조7506억 원으로 지난해(1조6918억 원)보다 3.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면 영업손실은 378억 원으로 작년(영업손실 221억 원)에 비해 적자폭이 커졌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신차효과로 매출 상승에 영향을 줬지만 전체 판매대수 감소와 신차 출시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당기 순손실 역시 39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늘었다.차량 판매량은 내수 5만1505대, 수출 1만5605대(반조립제품 포함) 등 총 6만7110대를 판매해 4.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티볼리 에어 포함)와 렉스턴(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주력 모델이 꾸준히 팔려 3.7% 하락에 그쳤지만 수출이 1만6876대에서 1만5767대로 7.5%가량 줄어 브랜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지난 2분기 수출 실적이 작년에 비해 27.6%가량 증가하면서 성장세로 전환했다”며 “신흥시장 공략이 본격적으로 이뤄져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수 역시 렉스턴 스포츠 공급 확대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23일 ‘노후차량 대상 특별구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7년 이상 경과된 노후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소비자가 내달 말까지 티볼리 아머나 에어, 코란도C를 구입하면 30만 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또한 노후차 프로그램과 별도로 5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소비자가 G4 렉스턴을 구매할 경우 50만 원을 지원하고 10년 이상 경과된 RV 차량 보유자에게는 80만 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쌍용차 측은 전했다.한편 쌍용차는 지난 18일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3.5→1.5%) 정책에 따라 모델별 판매가격을 30만~82만 원 인하했다. 차종별 할인 금액은 티볼리 아머가 30만~44만 원, 티볼리 에어 34만~46만 원, 코란도C 41만~51만 원, G4 렉스턴 62만~82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이 직접 구매한 항공기가 국내에 들어왔다.제주항공은 23일 미국 보잉사로부터 직접 구매한 기종 ‘B737-800’이 생산기지가 있는 위싱턴주 렌톤(Renton)을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항공은 국내 8개 업체(LCC 포함) 중 세 번째로 신규 제작된 항공기를 직접 구매해 운용하는 항공사가 됐다.그동안 제주항공이 보유한 항공기 34대는 모두 운용리스 방식으로 운영됐다. 운용리스는 임차인이 필요한 기간 동안 대여료를 내고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항공기 구입으로 제주항공이 보유한 기종은 총 35대로 늘었다. 여기에 올해 안에 새로 구매한 항공기 2대가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제주항공은 올 연말까지 신규 구매 항공기 3대를 포함해 총 39대를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항공기 직접 구매를 통해 환율에 민감한 리스료 등 운영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내년 시행되는 국제회계기준(IFRS16)은 운용리스를 부채로 인식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우량한 재무구조 유지를 위해 항공기 직접 구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주항공의 이번 항공기 구매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지원한다. 수출입은행은 항공기 구매가 고용창출과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고용창출 우대금리와 통화스왑(CRS) 등을 통해 2%대 저금리 자금 조달에 나섰다. 자금 지원 규모는 약 7000만 달러(약 79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2006년 취항 당시에도 신규 제작된 Q400 항공기 5대를 직접 구매해 운용한 바 있다. 해당 항공기는 기종 변경에 따라 지난 2010년 모두 매각됐다.제주항공은 새로 구매한 보잉 B737-800의 국내 도입을 기념해 이석주 대표이사와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 신성장금융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사 관계자와 지난 2005~2006년 제주항공 입사자 및 올해 신입사원 등이 초청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페라리는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CEO로 루이스 카밀레리(Louis C. Camilleri)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임자인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CEO 겸 회장이 건강 악화로 업무 복귀가 불가능해져 새로운 운영진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장직은 존 엘칸(John Elkann)이 맡는다. 페라리 이사회 관계자는 “이사회는 지속적인 브랜드 발전을 위해 루이스 카밀레리 신임 CEO에게 필요한 모든 권한을 부여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가 호주 시장 재진출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쌍용차는 호주에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최근 호주 시장 재진출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11월 현지판매법인 설립과 브랜드 론칭을 추진하기로 정했다. 호주 법인은 쌍용차가 설립한 첫 번째 현지 법인이 될 전망이다.그동안 쌍용차는 해외시장별로 현지대리점(Distributor) 계약을 통해 차량을 수출해왔다. 현재 유럽과 중국에서는 글로벌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사무소만 운영 중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호주 판매법인 설립을 통해 브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현지 실정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유럽 등 다른 시장의 경우 아직까지는 현지 법인 설립 계획이 없지만 해외 법인 운영 추이와 현지 딜러 계약 등을 고려해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새로운 법인 설립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쌍용차는 호주 법인 출범과 함께 티볼리를 비롯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주력 모델을 모두 론칭할 계획이다. 또한 신차도 지속적으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호주에 설립되는 직영 판매법인은 현지에서 마케팅과 판매, 주문 및 출고 관리, 부품 및 재고 물류 관리, 보증 및 고객관리 등 모든 업무를 직접 전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격적인 네트워크 강화 전략을 통해 현재 대리점을 60여개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고 쌍용차 측은 전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호주 판매법인은 브랜드 첫 직영 해외 판매법인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직영 법인 체제를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차에 따르면 호주 자동차시장은 차량 판매를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소형차와 SUV를 중심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 전체의 18%를 차지하던 SUV 시장이 지난해 39%까지 가파르게 성장했다. 픽업트럭 판매량은 무려 7만 여대 증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주 발생하는 렌터카사고 특성을 분석해 23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2013~2017년)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3만3137건이 발생해 538명이 사망했고 5만4967명이 부상을 당했다. 특히 사고 건수 18.5%(6140건)가 7~8월 여름 휴가철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하루 평균 발생한 렌터카 교통사고는 19.8건으로 평상 시(17.8건)보다 11.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휴가시즌 젊은 소비자에 의한 렌터카사고 비율도 주목할 만하다. 렌터카사고에서 20대 비중이 33.8%(2073건)로 가장 많았고 사망자 비율은 무려 45.6%(41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는 음주운전사고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휴가철 렌터카 음주운전사고에서 20대 사고발생 비율이 30.3%로 30대(28.5%)보다 높았다. 이에 따른 사망자도 20대가 58.3%(7명)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오후 2~4시에 사고가 가장 빈번했다.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은 오전 4~6시(3.0명)와 오후 8~10시(2.9명) 순으로 조사됐다.휴가철 발생한 렌터카사고에서 운전자가 법규를 위반한 사항은 전방주시태만 등 부주의에 의한 안전운전의무불이행이 58.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안전거리미확보(10.4%), 신호위반(10.2%), 교차로통행방법위반(5.7%) 순이다. 성락훈 도로교통공단 통합DB처장은 “여름 휴가철 운전 경험이 적은 젊은 운전자에 의한 렌터카사고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며 “들뜬 마음에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도 평소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3일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판매가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격은 19일 신규 등록 차종부터 적용된다. 모델에 따라 60만~400만 원 인하된 가격에 판매된다.재규어의 경우 XE가 60만~90만 원, XF는 70만~120만 원, XJ 110만~140만 원, E-페이스 70만~80만 원, F-페이스 80만~120만 원, F-타입은 90만~240만 원씩 인하된 가격에 팔린다.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판매가가 240만~400만 원 저렴해졌고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160만~230만 원 인하됐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120만~160만 원, 레인지로버 이보크 80만~120만 원, 디스커버리 100만~130만 원,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70만~90만 원 조정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 노사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 2010년 이후 8년 만에 여름휴가 전 잠정합의안이 나왔다.현대차 노사는 20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열린 19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4만5000원을 인상하고 성과급 250%, 격려금 280만 원, 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오는 30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계휴가 시즌을 앞두고 도출된 잠정합의로 올해는 관례적인 파업을 자제하고 교섭 장기화 관행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수입차 관세 부과 움직임 등 급속도로 악화되는 수출 환경 심각성에 공감해 경영실적에 연동된 임금인상과 성과금 수준에서 합의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노사는 장시간 근로 해소를 위한 심야근로 단축에도 합의했다. 현재 1직 근로자가 6시45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2직 근로자가 오후 3시30분부터 밤 12시30분까지 근무하는 ‘주간연속2교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내년 1월 7일부터는 2직 심야근로 20분을 단축해 밤 12시10분까지 근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생산물량 감소는 생산성 향상을 통해 극복하기로 합의했다.특히 시장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라인별·차종별 물량 불균형 해소 방안’과 ‘비가동 요인 최소화 방안’ 등을 마련해 현장에서 노사간 마찰을 줄이는 데 공동 노력하기로 타협을 이뤄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과거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위기극복에 중점을 둔 합의안을 마련했다”며 “하반기 생산성 향상을 통해 소비자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염이 이어지면서 짧은 주말을 이용해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너웨어 업계는 이들을 겨냥해 기능성 소재와 시원한 착용감을 구현한 다양한 비치웨어를 선보이고 있다.배우 오윤아가 모델 겸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너웨어 브랜드 ‘오레이디’는 20일 애슬레저족을 위한 비치웨어 3종 ‘비치팔레트’를 선보였다. 전 제품에 4방향 스트레치 원단이 사용돼 신축성이 우수하고 모든 방향으로 활동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비치팔레트 콜렉션은 오윤아가 직접 선정한 컬러를 바탕으로 애쉬카키와 누드핑크, 도트블랙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10만2000원으로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애쉬카키는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비키니로 브라탑이 적용돼 래쉬가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소재는 자외선 차단효과를 발휘해 여름철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누드핑크는 상의 넥라인이 끈 형식으로 디자인돼 해변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볼륨패드도 내장됐다.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고려해 편안한 착용감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도트블랙은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원피스 스타일 비치웨어다. 비키니와 원피스가 결합된 디자인으로 특수제작된 입체 패턴이 허리 라인을 살려주고 몸매를 슬림하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오레이디 관계자는 “편안한 착용감과 탁월한 신체보정 효과를 인정받은 오레이디 이너웨어의 노하우가 비치웨어 3종에도 그대로 반영됐다”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브랜드 특유의 착용감을 갖춘 제품으로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오레이디는 오는 20일 대전 갤러리아 4층 이벤트 홀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를 통해 비치팔레트 콜렉션을 대중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날 팝업 스토어에는 배우 오윤아가 직접 방문해 판매에 나선다. 팝업 스토어는 26일까지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초대형 비행기 ‘에어버스 A330-743L 벨루가 XL’가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독특한 유선형 동체 디자인이 적용된 이 비행기는 고래를 닮은 외관으로 인해 ‘하늘을 나는 고래’로 불린다.에어버스는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툴루즈 소재 비행장에서 초대형 수송기 ‘벨루가 XL’이 4시간 11분에 걸친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벨루가 XL은 대형 화물 적재를 위해 개발된 만큼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길이와 높이가 각각 63.1m, 18.9m, 날개를 포함한 폭은 60.3m에 달한다. 길이 72.7m, 높이 24.5m 크기를 갖춘 초대형 여객기 A380보다 조금 작은 수준이다.외관은 북극해와 베링해, 그린란드 주변에 서식하는 흰고래(벨루가)를 닮았다. 특히 동체에 눈과 입을 그려 넣어 벨루가 형상을 더욱 부각시켰다. 동체에 눈과 입을 적용한 디자인은 에어버스 직원 투표를 거쳐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콕핏은 고래 입에 해당하는 전면 하단부에 마련됐다. 이마에 해당하는 전면 상단부는 화물 적재 시 위로 열리는 구조다.벨루가 XL 본체는 기존 에어버스 A330-200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개발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시작됐다. 엔진은 롤스로이스 트렌트700(Trent 700) 터보팬 2개가 조합돼 각각 316노트(kN)의 성능을 발휘한다. 적재 가능 화물 용량은 약 53톤이며 최대 항속거리는 4074km다.이 기종은 향후 비행기 부품 등 크기가 큰 화물을 운반하는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에어버스는 유럽 각지에서 만들어진 비행기 부품을 최종 조립공장으로 운송하는 업무에 벨루가 XL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에어버스에 따르면 현재 벨루가 XL 5대가 생산 중이다. 이번 시험비행을 시작으로 10개월 동안 약 600시간에 달하는 시험비행이 진행되며 정식 취항은 내년 이뤄진다. 생산 중인 5대는 오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이전 모델인 벨루가 ST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부평공장에 5000만 달러(약 565억8000만 원) 규모 신규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소형 SUV 생산 확대를 위한 조치다. 또한 연간 7만5000대까지 내수 및 수출 물량을 추가 생산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차체 공장 신설 및 부평공장 설비 증설 작업이 조만간 개시되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생산 체제에 돌입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발표를 위해 방한한 배리 엥글(Barry Engle)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한국GM은 신형 콤팩트 SUV 제품의 차세대 디자인 및 차량 개발 거점으로 지정됐다”며 “새 모델 개발 업무 수행을 위해 엔지니어 100명을 채용하고 한국GM 연구개발 인력을 3000명 이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규 투자 발표는 한국 사업에 대한 GM 본사 차원의 장기적인 약속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한 것”이라며 “GM 본사가 한국에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관장하는 지역본사를 설립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한국GM에 따르면 이번 생산 및 연구개발 분야 신규 투자는 지난 5월 발표한 신차 개발 및 생산을 위한 28억 달러(약 3조1707억 원) 투자 계획과 최근 완료된 28억 달러 규모 부채 해소를 위한 재무 상태 개선 방안에 뒤이은 조치다. 특히 회사는 연구개발 투자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글로벌 제품 개발 업무를 집중 전담할 신설 법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한국GM이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해 글로벌 신차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며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한 이번 투자 결정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