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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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캐딜락코리아, 전 차종 ‘안드로이드 오토’ 활성화

    캐딜락코리아는 27일 브랜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기능을 활성화 시켰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스마트폰을 차량과 연결해 특정 기능을 구현시켜 주는 시스템이다. 국내의 경우 카카오내비(Kakaonavi)와 멜론, 지니 뮤직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호환돼 사용자 편의를 높여준다. 특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주요 기능인 음성인식과 구글 어시스턴스 등을 지원해 터치 조작 없이 음성으로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고 문자 전송과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기능 조작은 스티어링 휠 좌측에 있는 ‘음성 인식’ 버튼을 통해 가능하다.해당 기능 적용 대상 모델은 ATS와 ATS 쿠페, ATS-V, CTS, CTS-V, CT6, 에스컬레이드(2016년식부터), XT5(2017년식부터) 등이 포함된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USB 포트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된다. 이후 설정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켜거나 아이콘을 터치하면 기능이 활성화된다. CT6는 센터 콘솔에 있는 햅틱 터치 패드를 통해 조작할 수 있고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모델은 전면 유리를 통해 조작 여부와 어플리케이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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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2018 여름 영재 캠프’ 후원

    한국GM은 한마음재단이 사회통합계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2018 여름 영재 캠프’를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영재 캠프는 지난 26일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인천 지역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명화를 이용한 그림 완성하기, 비행기 관련 프로그램 등 창의성과 논리적인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과정에 참여했다. 특히 인천재능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과 실습실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항공기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황지나 한국GM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영재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배양해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여건이 어려운 사회통합계층 아동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은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재성 발현은 물론 바른 인성과 협동심,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GM한마음재단은 올해 초 인천재능대학교와 사회통합계층 영재 학급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내년 2월까지 영재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영재 교육 ㅍ로그램을 후원해 오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수도권 지역 내 사회통합계층 초등학생을 위해 총 3억1000만 원을 후원금으로 지원했고 해당 지역 초등학생 1225명에게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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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건설, ‘라오스 댐’ 문제 3일 전 인지… 엇갈린 사태 파악 논란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 보조댐이 붕괴된 가운데 피해 규모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라오스 당국은 사망자 19명과 실종자 131명을 포함해 수천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시공사인 SK건설이 사고 발생 3일 전 댐 침하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초반 침하 정도가 허용 범위 이내여서 대응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5일 한국서부발전은 국회 업무보고를 통해 보조댐 침하 발생 징조가 물이 넘치기 사흘 전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보조댐 중앙부 약 11cm에서 침하 현상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문제 발생 시점을 22일 저녁이라고 말한 SK건설 측 발표와 엇갈리는 내용으로 시공사의 ‘늑장 대응’이 사고를 키웠다는 분석도 나온다.앞서 SK건설은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토사로 채워 만든 보조댐 상단 일부가 22일 떨어져 나갔고 전체 730m 규모 중 200m 구간의 상부가 쓸려 내려가 유실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국서부발전이 파악한 시점과 문제 발생 시점이 이틀이나 차이 나는 것이다.한국서부발전이 국회에 제출한 보조댐 붕괴 경과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댐은 20일 침하 현상이 발견됐고 22일 댐 상단부 10곳에서 균열이 나타났다. 폭우는 지속됐고 23일 오전 11시 댐 상단부 1m가량이 침하했다. SK건설은 보조댐 1m가 침하된 후 비로소 현지 주정부에 주민 대피 안내 협조 요청을 했다.SK건설 관계자는 “침하 현상을 발견해 긴급 복구작업을 추진했지만 현장 접근조차 어려울 정도로 집중호우가 지속됐다”며 “호우로 인해 흙댐이 쓸려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국서부발전 보고서에는 당시 이 지역에 일주일 동안 총 1100mm의 비가 내렸고 21일 하루에만 440mm가 쏟아진 것으로 기록됐다. 댐 보수를 위한 장비가 도착한 시점은 23일 오후로 침하 정도가 심각해져 작업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보조댐은 대부분 물에 떠내려가 형체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댐 유실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가시화됐고 오후 5시에는 댐 인근 현지 주민 대피가 완료됐다.이런 가운데 SK건설과 SK그룹은 사고 수습과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4일 사고 대응을 위해 안재현 SK건설 사장 등이 라오스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모회사인 SK그룹은 26일 최광철 수펙스추구위원회 사회공헌위원장을 단장으로 꾸린 20명 규모 긴급구호단을 현지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파견된 구호단은 먼저 구호용품을 조달하고 현지 비상대책반과 합류해 본격적으로 구호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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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 리프, ‘전기차 세계여행’ 투입… 폴란드 탐험가 국내 방문

    친환경 세계여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폴란드 탐험가가 닛산의 전기차 ‘신형 리프’를 타고 국내 여행에 나섰다.한국닛산은 26일 폴란드 탐험가 마렉 카민스키(Marek Kamiński)가 신형 리프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민스키는 폴란드 출신 탐험가로 배기가스와 쓰레기 등 흔적을 남기지 않고 세계를 여행하는 ‘노 트레이스 익스페디션(No Trace Expeditio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남북극을 지원 없이 횡단한 최초의 인물로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됐다.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물품을 이용해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일본까지 총 1만3000km를 횡단하는 일정이다. 친환경 여행 프로젝트임에 따라 차량도 전기차로 선정됐다. 여행을 통해 전기차가 도시 주행 뿐 아니라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하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게 카민스키의 설명이다.카민스키는 여행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받기 위해 다양한 업체에 제안서를 보냈다. 그중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한 닛산이 전기차를 지원하기로 했다.카민스키가 타는 신형 리프는 완전 변경을 거친 2세대 모델로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차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신형 리프는 폴란드를 비롯해 러시아, 몽골, 중국 등 4개 국가를 방문했으며 약 1만2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주행했다. 카민스키는 “악조건으로 인해 전기차의 장시간 주행이 우려됐지만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여정을 즐길 수 있었다”며 “닛산 리프의 우수한 주행감각과 실용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여행이 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고 충전 인프라 환경이 훌륭한 것으로 알고 있어 이번 일정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닛산은 친환경 여행에 사용된 신형 리프가 2018년 회계연도 내에 국내 출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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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상반기 영업이익 15.5%↓… ‘1조원’ 선 붕괴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17조779억 원으로 지난해(17조5501억 원) 대비 2.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 원 선이 무너졌다. 15.5% 줄어든 9810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감소는 주력 사업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분야 매출이 13조6510억 원으로 작년보다 3.7% 감소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완성차 생산물량이 감소했고 FCA 모듈 공급이 일시 중단되면서 매출이 줄었다고 전했다. 특히 FCA에 모듈 공급을 전담해 온 북미 오하이오공장이 후속차종 생산 준비에 들어가면서 일시적으로 생산이 중단됐다고 현대모비스 측은 전했다. 오하이오공장은 후속차종 생산 대응을 위해 지난 4월부터 1년 동안 생산라인 재정비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세부적으로는 모듈제조 부문 매출은 9조6555억 원으로 6.7% 줄었다. 반면 핵심부품과 전동화 부문은 각각 3조3299억 원, 6656억 원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핵심부품 매출은 0.6% 소폭 증가했고 전동화 부문 매출은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요 증가에 따라 무려 29.8%나 상승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사업부문으로 분류되는 핵심부품과 전동화 사업에서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수익 개선활동과 해외 완성차 수주 확대를 적극 추진해 실적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해외 완성차 수주 실적은 계획보다 36% 초과한 7억6700만 달러(약 8600억 원)를 달성했다”며 “추가 수주를 통해 연말까지 총 75억 달러(약 8조4100억 원) 규모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한편 현대모비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조8836억 원, 영업이익 531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3%, 7.9%씩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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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호주법인 설립 앞두고 현지 기자단 국내 초청

    쌍용자동차는 오는 11월 호주 판매법인 설립을 앞두고 현지 언론이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어드바이스와 카세일즈, 드라이브 등 호주 유력 자동차 전문매체들로 구성된 호주 기자단은 2박 3일 일정으로 국내를 방문해 디자인센터와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고 론칭 예정인 차량을 직접 시승했다.또한 해외영업본부와 제품개발본부 관계자들이 일정에 참여해 법인 설립과 차량 출시 계획, 판매 네트워크 확충 및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차량 시승에는 티볼리 에어와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호주 시장 출시를 앞둔 모델이 투입됐다. 서울~감악산 구간을 오가는 온·오프로드 코스에서 시승이 이뤄졌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최근 호주 자동차시장이 SUV와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쌍용차는 직영 판매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SUV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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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휴가철 ‘제주도 인기 여행지’ 톱10… 인생샷 명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현대엠엔소프트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주도 인기 여행지를 조사했다.현대자동차그룹 인포테인먼트 업체인 현대엠엔소프트는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맵피(mappy)’의 목적지 검색어 데이터를 활용해 ‘제주도 인기 여행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현대엠엔소프트에 따르면 제주도 내 목적지 검색어 데이터 상위 1000개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 1위는 ‘협재 해수욕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협재 해수욕장은 조개껍질이 많아 은빛으로 반짝이는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해변이 펼쳐져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눈에 보이는 비양도와 해질녘 붉은 노을이 장관을 이뤄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2위는 성산일출봉으로 집계됐다. 성산일출봉은 해발 182m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일출 광경이 아름다워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제 420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산체로 12만9774㎢에 달하는 사발 모양 분화구가 독특한 경관을 연출한다.3위는 제주도 서귀포시 3대 폭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천지연폭포’다. 이 폭포는 높이 22m, 너비 12m, 수심 20m에 달하는 규모를 갖췄고 주변 상록수가 울창해 시원한 폭포와 상쾌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섭지코지와 에코랜드, 용두암, 주상절리, 만장굴, 비자림, 이호테우 해변, 쇠소깍 등이 인기 여행지로 분석됐다.현대엠엔소프트는 인기 여행지 데이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주도 내 ‘인생샷 명소’도 소개했다.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월정리 해변은 곳곳에 형형색색의 나무 의자가 비치돼 있어 사진 찍기 적합한 장소로 꼽힌다고 전했다. 해변 부근에는 젊은 소비자 감성을 자극하는 카페들도 즐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제주도 인기 여행지 9위에 오른 이호테우 해변도 인생샷을 남기기 좋은 장소로 알려졌다. 조랑말 모양 등대와 해질 무렵 노을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그림 같은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올해 여름에도 휴가를 즐기기 위해 제주도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을 전망”이라며 “모바일 내비게이션 맵피를 이용해 많은 소비자들이 초행길을 안전하게 주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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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中서 ‘마칸 페이스리프트’ 세계 최초 공개

    포르쉐는 26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마칸 페이스리프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중국 전용 버전으로 국내와 다른 국가에 판매되는 사양은 올해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마칸 페이스리프트는 브랜드 최신 디자인 철학이 반영돼 다른 모델들과 패밀리룩을 이루는 요소가 적용됐다. 4포인트 LED 램프가 탑재됐고 테일램프는 좌우가 이어진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외장 컬러도 추가됐다. 마이애미 블루와 맘바 그린 메탈릭, 돌로마이트 실버 메탈릭, 크레용 등 새로운 색상과 인테리어 패키지가 조합된다.옵션 사양으로는 스포츠카 911을 연상시키는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선택할 수 있고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추가하면 핸들에 주행모드 다이얼과 스포츠 리스폰스 버튼이 더해진다. 편의사양으로는 이오나이저 장치와 열선 내장 윈드스크린, 교통 체증 보조 시스템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포함한 교통 체증 보조 장치는 가속과 제동을 부분적으로 자동화하는 기능을 탑재했고 정체 구간이나 주속 주행 상황에서 조향을 보조한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기술도 도입됐다. 새로운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이 장착돼 스마트폰 연동 기능이 강화됐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기존 7인치에서 11인치로 커졌고 풀HD 터치스크린으로 이뤄졌다. 계기반 시스템 역시 새롭게 변경돼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연동된다. 실내 에어벤트 역시 새로운 센터페시아 구성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졌다.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는 커넥트 플러스 모듈은 네트워크 기능을 높여준다고 포르쉐 측은 전했다. 이 모듈은 지능형 음성 제어 기능을 비롯해 실시간 교통 정보 등 다양한 디지털 기능을 지원한다. 교통 데이터는 ‘히어 클라우드(Here Cloud)’가 제공한다. 오프로드 프리시전 앱은 험로 주행 기록을 수집해 분석해준다.포르쉐에 따르면 마칸 페이스리프트의 서스펜션은 스프링 소재 개선 등을 통해 주행성능이 한층 향상됐다. 엔진 라인업은 2.0리터 가솔린 터보와 2.9리터 V6 가솔린 트윈터보를 비롯해 3.0리터 V6 가솔린 엔진이 새롭게 추가됐다. 가솔린 엔진으로만 구성됐으며 디젤 엔진은 공개되지 않았다.포르쉐 관계자는 “마칸은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35만대 넘게 팔렸고 그중 중국 시장에서만 1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며 “마칸이 가장 많이 팔리는 중국 시장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후 다른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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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내달 ‘日 하네다공항’ 노선 운항… 가격 13만500원부터

    제주항공은 내달 10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일정으로 운항에 들어간다.제주항공에 따르면 하네다공항은 도심 접근성이 우수해 여행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제주항공 취항 이후 처음 선보인 이번 노선은 1박3일 일정으로 ‘밤 도깨비 여행’이 가능하도록 짜여졌다. 인천~하네다노선은 금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며 이튿날 새벽 1시에 하네다공항에 도착한다. 국내 복귀는 하네다공항에서 새벽 2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새벽 4시 3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이 노선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운항될 예정이다. 8월 운항일정은 한국과 일본 양국 정부로부터 허가를 마무리했고 남은 기간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를 완료해 여행자에게 폭 넓은 선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제주항공은 이번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항공권을 최저 13만500원부터 판매한다.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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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코리아, ‘캐딜락코리아’로 사명 변경… 글로벌 최초 적용

    캐딜락을 수입 판매하는 GM코리아가 사명을 ‘캐딜락코리아’로 공식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이름이 브랜드명으로 변경된 것은 캐딜락이 진출한 글로벌 52개 국가 중 국내가 최초다.캐딜락은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8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성장률만 보면 글로벌 시장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성과다.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 성장세에 발맞춰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강화하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캐딜락코리아 측은 설명했다.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은 “제네럴모터스(GM)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캐딜락이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했다”며 “이번 사명 변경을 브랜드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캐딜락코리아는 사명 변경과 함께 브랜드 복합 문화체험 공간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내달 재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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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 갈 때 신형 K9 타보세요”… 기아차, 리무진 시승 진행

    기아자동차는 여행객들에게 공항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K9 리무진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신형 K9의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되며 약 300팀에게 신형 K9 탑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기아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고 당첨자는 유선을 통해 개별 안내된다.당첨자는 자택에서 인천 및 김포공항까지 신형 K9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 도슨트가 차량을 운전하며 차로 유지보조(LFA)와 후측방 모니터(BVM),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시연한다. 또한 도슨트가 동승한 상태에서 소비자가 직접 차량을 운전해 볼 수도 있다.리무진 서비스 이용자에게는 귀국 후 신형 K9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시승 대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승자 전원에게는 ‘신형 K9 여행용 어메니티’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강릉 씨마크 호텔 숙박권(연간이용권 5매, 평일이용권 10매)’이 증정된다.기아차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신형 K9의 상품성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새로운 시승 프로모션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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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4배 ‘껑충’… 사상 최대 실적

    GS건설이 2018년 상반기 6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GS건설은 25일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6조7090억 원으로 작년 대비 17.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6090억 원으로 무려 320.0% 급증하면서 세전이익 역시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신규 수주 규모는 5조3260억 원으로 향후 성장세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매출 성장은 플랜트와 분양 물량 착공에 따른 건축 사업 부문이 이끌었다. 상반기 플랜트 매출은 2조1170억 원으로 작년보다 46.7% 성장했고 건축사업 부문은 3조7000억 원으로 14.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플랜트 부문 매출 총이익률은 12.2%로 흑자전환해 시장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신규 수주 물량에는 주택·건축의 경우 개포8단지 디에이치자이(8460억 원)와 구미원평2동 재개발(409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보령LNG터미널(1930억 원)과 당진 바이오매스 발전소 2건설공사(2510억 원)는 대표적인 플랜트 부문 수주 성과다.GS건설 관계자는 “수익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하반기에도 양호한 경영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3조582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190억 원, 세전이익은 1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작년에 비해 154.7% 증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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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위한 ‘차세대 조향 장치’ 개발… 이중 제어 기술 적용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에 최적화된 첨단 조향 장치 개발에 성공했다. 새로운 개념의 조향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아직 양산 사례가 없는 신기술이다.현대모비스는 25일 두 개의 전자회로를 활용한 듀얼 제어 방식이 적용돼 조향 능력이 항상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신개념 전동식 조향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운전자 조작 없이 차가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환경에서 조향 시스템은 탑승자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장치다. 자율주행 중 조향 장치에 오류가 발생되면 핸들을 제어할 수 없어 정상적인 주행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스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현대모비스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돌발 상황에서 듀얼 조향 시스템이 스스로 고장 여부를 판단해 핸들을 제어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돕는다.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조향이 가능하도록 이 장치에 들어가는 센서와 ECU, 모터 등 핵심 전자부품은 모두 이중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하나의 조향 장치 안에 두 개의 독립 전자 회로가 있어 회로 한 개가 고장 나면 다른 회로가 작동해 정상적인 주행 상태를 유지하는 원리다.일반 차량은 조향 장치에 이상이 생기면 속도를 줄이고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긴급조치가 가능하다. 반면 자율주행 모드에서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기 때문에 조향 장치에 이상이 생기면 인지가 어렵고 사고 위험도 커진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서로 감시하는 듀얼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해당 기술 구현을 위해서는 전장품 소형화(HW)와 소프트웨어(SW) 개발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현대모비스는 먼저 전동식 조향 장치에서 사람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자제어장치(ECU)를 소형화했다. ECU에 소형 전자 소자를 적용해 장치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면서 기존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듀얼 시스템은 고속 통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으로 완성됐다. 오류가 발생되면 1번 시스템을 끄고 2번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차량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조향 상태를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현재 해당 기술은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도로 테스트를 기반으로 기술 신뢰도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새로운 조향 시스템은 올해 연말까지 검증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0년 양산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기술 개발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인 레이다와 카메라 등 센서를 비롯해 조향과 제동 등 제어 영역까지 필요한 모든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선도 회사로 위상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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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대밭 된 ‘라오스 댐’ 건설현장… SK건설, 후속 조치 만전

    SK건설과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건설현장이 쑥대밭이 됐다. 지난 22일 저녁 집중호우로 상부 보조댐 일부가 무너졌다. 시공사인 SK건설이 긴급 복구작업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끝나면서 물이 범람해 이 지역 마을을 덮쳤다. 이 사고로 사업지 하류에 위치한 7개 마을이 침수됐고 사망자 다수와 수백 명에 달하는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SK건설은 25일 이번 사고와 관련해 라오스 정부와 함께 인명 및 피해 구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장인력과 헬기, 보트, 구호물품, 구명조끼 등을 재해 지역을 관할하는 아타푸주에 제공했으며 서울 본사와 라오스 현장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수습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사고 대응을 위해 안재현 SK건설 사장 등이 지난 24일 오후 라오스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구체적인 인명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현지 근무 중이던 한국인 근로자 40여명(SK건설 40명, 한국서부발전 3명)은 사전에 대피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외교부를 통해 확인됐다.SK건설에 따르면 사고 발생 원인은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토사를 채워 만든 보조댐 상단 일부가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 730m 규모 중 200m 구간의 상부가 쓸려 내려가 유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댐이 ‘붕괴’됐다고 보도한 현지 언론 및 외신과 SK건설이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SK건설 관계자는 “필요한 조치를 취해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사고 발생 원인 역시 철저하게 규명해 이번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댐 유실구간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호우로 인해 작업 진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이번 댐 건설사업은 SK건설이 지난 2012년 한국서부발전과 공동수주한 프로젝트로 내년 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었다. 사고 발생 전 공정률은 92.5% 수준으로 본 댐 2개 공사가 완료되고 5개의 보조댐 중 마지막 댐 공사가 한창이었다. 사업 지분의 경우 SK건설이 26%로 가장 많다. 이어 한국서부발전과 태국 발전회사 라트크(RATCH)가 각각 25%를 보유하고 있고 라오스 발전업체인 LHSE 지분이 24%다. 공사비 규모는 총 7억1600만 달러(약 8066억 원)다.한편 이번 사고 경위의 경우 SK건설은 지난 22일 보조댐 유실을 발견해 라오스 당국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후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으나 폭우로 인해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23일 새벽에는 긴급 방류를 실시해 보조댐의 물 수위를 낮추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낮 12시에는 라오스 정부가 댐 하류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을 내렸고 이날 저녁부터 보조댐 상부가 추가 유실되면서 범람이 시작됐다. 주민 피해 접수는 24일 새벽부터 이뤄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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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여름철 특별 케어 서비스 전개

    르노삼성자동차는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소비자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25일부터 3일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영동고속도로 문막휴게소(강릉 방향)와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순천 방향),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목포 방향) 등 3곳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상점검 서비스 센터를 운영한다. 방문 차량은 냉각장치와 배터리, 공조장치, 각종 오일류, 와이퍼, 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각종 오일류 보충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도 이뤄진다.폭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지원 캠페인도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전국 르노삼성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센터에서 수해 피해로 보험수리를 받는 소비자에게 자가부담금 전액을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유상수리(비보험) 소비자에게는 부품과 공임을 포함해 수리비를 최대 500만 원 한도로 30% 할인해 준다.보함사 보상 차량가액을 초과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내 차 사랑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해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오토 솔루션 평생견인서비스를 이용하면 유사 시 가까운 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도 제공된다.‘오토솔루션 2018 여름 이벤트’는 내달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서비스 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는 소비자에게는 엔진오일과 계기반, 램프 등 13가지 일반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하체파손 및 오일누유, 브레이크, 머플러, 서스펜션 등 4가지 안전항목에 대한 무상점검도 제공된다.유상수리 소비자에게는 서비스 항목에 따라 정비쿠폰과 부품 할인 등이 지원되고 추첨 이벤트 참여 기회도 준다. 안경욱 르노삼성 애프터세일즈 상무는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여름 소비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휴가와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큰 부담 없이 안전을 챙길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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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티볼리, 글로벌 판매 ‘25만대’ 돌파… 시장 확대 견인

    쌍용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가 브랜드 내에서 최단 기간 글로벌 25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15년 1월 출시된 티볼리는 첫 해에만 6만3693대가 판매되면서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단일 차종으로는 가장 많이 판매된 기록이라고 쌍용차 측은 강조했다. 2016년에는 17개월 만에 10만대 판매 기록을 올렸다. 특히 2013년 약 9000대 수준이었던 국내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가 등장하면서 약 8만2000대 규모로 크게 성장했다. 해외의 경우 지난 2015년 5월 첫 수출을 시작으로 한 달 뒤부터 벨기에와 영국, 스페인, 칠레, 페루 등 각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갔다.쌍용차에 따르면 출시 초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은 티볼리는 경쾌한 주행성능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베스트셀링 소형 SUV 모델로 등극한 뒤 꾸준한 업데이트로 상품성을 개선시켜 왔다.라인업도 확대됐다. 첫 모델 출시 후 1년 뒤 패밀리카 활용성을 높인 ‘티볼리 에어’가 출시됐다. 동급 모델 최초로 가솔린과 디젤 엔진, 사륜구동 시스템 등을 적용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여기에 첨단 운전 보조 장치(ADAS)도 동급 처음으로 탑재됐다. 정부가 진행하는 신차안전도평가에서는 91.9점으로 ‘올해의 안전한 차’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한 티볼리 아머(Armour)는 다양한 옵션과 액세서리를 제공해 소비자 특성과 개성에 적합한 차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편의사양으로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풀미러링 기능 등이 동급 최초로 탑재됐다.주요 구매층은 트렌드와 스타일에 민감한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매자 중 42.6%가 20대나 30대 젊은 소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는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소형 SUV 시장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모델”이라며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최신 기술 업데이트 등을 통해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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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카 운전 위한 ‘소형견인차 면허시험’… 2년 만에 1만명 합격

    레저문화가 확산되면서 캠핑카나 트레일러 등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소형견인차 면허시험이 관심 받고 있다.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016년 7월 소형견인차 면허시험 신설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약 2년 동안 해당 시험에 1만4926명이 응시해 9975명(66.8%)이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소형견인차 면허시험 집계에 따르면 합격자의 경우 영·유아 및 학생을 자녀로 두고 있는 30~40대 비중이 전체의 74.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캠팽 등 레저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족 단위 소비자 응시율이 점차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현상은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로도 볼 수 있다고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전했다.소형견인차 면허시험은 트레일러 등 피견인차를 끌고 운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견인차량에 총 중량 750kg 초과 3톤 이하인 피견인차를 매단 상태로 굴절과 곡선, 방향전환 등 다양한 코스에서 시험이 진행된다.1·2종 보통면허 소지자가 1년이 경과하면 적성검사(신체검사) 후 기능시험을 치를 수 있고 대형면허나 특수면허 소지자는 기능시험만 통과하면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공단에 따르면 소형견인차 면허시험 제도가 생기기 전에는 캠핑카 운전을 위해 대형견인차 면허를 획득해야 했다. 반면 대형견인차 면허시험의 경우 30톤급 컨테이너 차량으로 시험이 진행돼 응시자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 합격률은 17% 수준으로 크게 저조했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형견인차 면허시험 제도가 신설됐다. 제도가 시행되는 초기에는 시험이 서울 강남과 대전, 부산 남부, 제주 등 4곳의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이뤄졌다. 이후 광양과 인천, 춘천, 문경 등 응시 가능 시험장이 전국 권역별로 확대됐다.공단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시자 중 97% 이상이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869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3548명, 50대 1593명 순으로 나타났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제도 신설 초기에는 단지 호기심으로 도전하는 이들이 몰렸지만 최근에는 가족과 캠핑 계획을 세우고 시험장을 찾는 응시자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현재 소형견인차 면허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은 서울(강남)과 인천, 춘천, 대전, 광양, 문경, 부산(남부), 제주 등 8곳이다. 응시자 규모는 서울이 53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3879명), 부산(2928명), 광양(977명), 제주(714명), 인천(482명), 문경(349명), 춘천(275명) 순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비율은 문경 지역이 가장 높았다. 총 259명이 합격해 74.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어 춘천(73.5%), 부산(73.2%), 제주(66.1%), 서울(65.7%), 광양(64.9%), 대전(63.7%), 인천(61.8%) 순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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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니아, ‘올 뉴 스카니아’ 덤프·카고트럭 공개

    스카니아코리아는 25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동탄 서비스센터에서 ‘올 뉴 스카니아’ 덤프와 카고 라인을 공개했다.올 뉴 스카니아 라인업은 10년에 걸친 연구개발 기간 동안 약 2조7000억 원이 투입됐다. 20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쳐 지난 2월 트랙터 라인이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됐다.이번 신차 라인업은 덤프 7종과 카고 11종으로 구성됐다. 캡 타입은 P와 G, R, S 등 4가지를 고를 수 있고 엔진 성능은 최고출력 410마력부터 580마력까지 제공된다. 새로운 덤프와 카고 모델도 올해 초 선보인 트랙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최신 공기역학 설계가 적용됐고 이를 통해 우수한 연비 효율을 구현했다고 스카니아 측은 설명했다. 또한 힐홀드 시스템인 오토홀드 기능 등 첨단 기술이 추가돼 안전성이 개선됐다.덤프트럭의 경우 최고출력 58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V8 모델을 선보였다. 국내 덤프트럭 중 가장 강력한 모델로 8기통 엔진이 장착된 대형트럭은 스카니아가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거친 작업 환경을 위해 설계된 ‘XT’ 모델도 라인업에 추가됐다. 150mm 돌출된 범퍼와 전용 스키드 플레이트 등이 더해져 험로 운행에 최적화됐다. 전면에 장착된 견인장치는 최대 40톤에 달하는 견인력을 발휘한다. 실내는 최신 편의사양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편안한 승차감과 거주성을 제공한다.카고트럭은 카고박스와 탱커, 암롤, 윙바디 등 다양한 버전을 제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고려했다. 신형 카고 모델은 축간거리 조정을 통해 축배분을 최적화했고 업계 최초로 2세대 전기 유압식 태그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이 장착됐다. 이를 통해 조향 성능이 보다 정밀해졌고 회전반경이 줄어 운전 편의성이 개선됐다고 스카니아 측은 전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자동 비상 제동 장치(AEB)와 차선 이탈 경고 장치(LDW) 등이 탑재됐다.스카니아는 국내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솔루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스카니아 어시스턴스(Scania Assistancs)와 드라이버 가이드 앱(Driver Guide App),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 등 3가지 서비스를 론칭한다.스카니아 어시스턴스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로 긴급 조치 상담을 비롯해 기동 서비스,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드라이버 가이드 앱은 차량에 대한 운전자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차량 관리 시스템인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트럭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주요 데이터를 수집해 소비자를 지원한다.신차 론칭 항사에는 ‘카이 파름’ 대표이사에 이어 스카니아코리아를 이끌어 갈 ‘페르 릴례퀴스트 신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카이 파름 대표가 신임대표에게 스카니아 트럭의 대형 열쇠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카이 파름 대표는 “지난 7년 동안 아시아 선도 국가인 한국의 상용차 발전과 경제 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내달 취임하는 릴례퀴스트 신임대표가 만들어 갈 스카니아코리아의 발전과 미래를 지켜봐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카니아코리아는 이날 신차 발표 행사에 앞서 ‘스카니아 동탄 서비스센터’ 개소식도 진행했다. 이 서비스센터는 회사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170억 원이 투입돼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이다. 센터는 총 13개 작업장으로 구성됐고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회사는 동탄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현재 2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3년까지 30개로 늘려나갈 계획이다.동탄=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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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여름 분양시장… ‘핫한’ 지방 택지지구 분양단지

    무더운 여름만큼 올해 분양시장 열기도 뜨겁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비수기인 여름이지만 이달에만 2만3307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공급되고 이중 1만543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물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수요자 선택 폭도 넓어졌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고 있고 입지에 따른 양극화도 우려되기 때문에 주택 구매 시 꼼꼼한 확인이 필수다.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하반기에는 입지가 뛰어난 단지와 그렇지 못한 단지 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라며 “주택 구매에 앞서 보다 신중하게 입지와 주변 인프라 등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이런 가운데 입지와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택지지구와 신도시 등 계획도시 지역이 눈길을 끈다. 택지지구는 최초 도시 계획 단계에서 상업지와 주거지, 공원부지 등 지역을 구분해 계획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도로가 넓고 교통이 편리하다. 여기에 도시 미관도 깔끔하고 각종 인프라도 잘 갖춰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낮은 용적률로 대지지분 비율이 일반지역에 비해 높고 녹지율도 월등하다. 때문에 택지지구와 타 지역 시세는 길 하나를 두고도 작게는 몇 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2억 원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고양 삼송지구가 위치한 고양시 아파트 평균가는 3.3㎡ 당 1063만 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삼송지구는 1648만 원으로 크게 높았다. 이밖에 남양주 별내지구 1271만 원(남양주시 평균 875만 원), 용인 죽전지구 1162만 원(용인시 1030만 원) 등 택지지구가 지역 평균보다 높은 시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청약경쟁률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 2월 광양만권 신대배후단지에 선보인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는 총 38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7065건이 접수돼 44.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6월 고양 삼송지구에서 분양된 ‘삼송 더샵’ 오피스텔은 318실 모집에 3352건이 몰려 경쟁률이 평균 11대1에 달했다.올해 여름 분양시장에서도 입지가 우수한 택지지구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주 만성지구에서는 입지와 설계를 동시에 갖춘 테라스하우스가 분양될 예정이다. 계성건설이 전주 만성지구 T블록(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359-1)에 선보이는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는 이 지역에 들어서는 최초의 테라스하우스다. 지하 1~지상 4층, 11개동, 전용면적 84~251㎡,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기지제호수공원이 있고 3면이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이전을 앞둔 전주지방검찰청과 전주지방법원이 단지 옆에 위치해 수혜단지로도 꼽힌다. 혁신도시 생활인프라와 직주근접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교통의 경우 만성서로가 단지 앞을 지나고 만성중앙로, 가인로 등을 통해 전주 주요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광역교통망으로는 호남고속도로 전주IC와 서전주IC가 인접했다.평면의 경우 수변공원 조망을 고려해 단지가 배치됐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외관은 문화도시 전주 특유의 디자인이 접목돼 전통문양과 한옥 이미지 요소로 꾸며진다. 주방에는 음식물 처리 시스템이 적용돼 쓰레기를 들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서는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갑천 3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지역에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지하 2~지상 20층, 2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97㎡, 총 1762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인 갑천친수구역 3블록은 단지 바로 앞에 흐르는 갑천을 따라 호수공원과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평택시 영신지구 공동주택부지 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지제역’을 공급한다. 전용면적 59~84㎡, 총 1519가구로 들어서고 이중 23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SRT(수서발고속철도)와 지하철 1호선 지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고덕첨단산업단지가 인접해 출퇴근이 용이하다.현대산업개발은 대구 연경지구 C-2블록에서 ‘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지하 2~지상 8층, 11개동, 전용면적 84~104㎡, 총 792가구로 조성된다. 사업지는 팔공산과 동화천 사이에 위치해 배산임수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상업지구가 조성될 예정으로 주거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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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탄자니아 교량 공사 계약 체결… 아프리카 진출 박차

    GS건설이 탄자니아에서 ‘뉴 샐린더 교량 건설사업’을 수주했다.GS건설은 지난 23일 탄자니아 도로공사와 약 1억700만 달러(약 1214억 원) 규모 ‘뉴 샐린더 교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은 탄자니아 다레살람 대통령궁에서 진행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 김지훈 GS건설 두바이 지사장, 패트릭 탄자니아도로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체결식이 이뤄졌다.GS건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 총 사업비 1억700만 달러 중 9100만 달러(약 1032억 원)는 국내 대외경제 협력기금(EDCF)이 지원한다.프로젝트는 탄자니아 경제산업 중심지인 다레살람주 음사사니(Msasani) 지역과 센트럴비즈니스지구(CBD) 구간의 상습적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교량 및 도로 신설사업이다. 세부적으로는 다레살람 코코비치와 아가칸병원 인근 지역을 바다 위 왕복4차로 다리(1km)로 연결해 시내 병목 구간 교통 체증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사업 일정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연장 6.23km 도로 및 교량건설 중 신설교량 길이는 1.03km, 주 고량은 길이 670m다. 최대 경간 125m의 ‘엑스트라 도즈교(거더교와 사장교 특성이 복합된 방식)’로 설계됐고 도로는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구간 4.52km와 4차선 신설도로 0.68km로 구성된다.이상기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는 “탄자니아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재정사업부터 금융 동반 사업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은 지난 2016년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아루샤 132kV 송변전 공사와 220kV 4개 변전소 확장 공사를 준공했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의 경우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 공사와 이집트 ERC 정유공장 공사, 가나 330kV 송변전 공사 등을 수주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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