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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완전한 판매 재개가 아닌 상태에서 거둔 성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으로 ‘디젤 게이트’ 꼬리표가 붙었지만 신뢰 회복에 주력하고, 몇몇 신차를 통해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업체 고유 이미지를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2018년식 ‘아우디 A6 35 TDI’과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2018년식 ‘아우디 A4 TDI’를 올해 3월과 7월에 출시했다. 특히 출시 한 달 만인 4월과 7~8월에 월간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로 등극한 아우디 A6 35 TDI는 9개월 만에 총 6745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아우디코리아 부활에 기여했다. 최근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A6 35 TDI’에 뒤를 이어 2018년식 ‘아우디 A6 40 TFSI’의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의 신뢰 회복과 비즈니스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우디 A6는 1968년 ‘아우디 10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1994년 현재 모델명인 ‘아우디 A6’로 변경된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2018년식 ‘아우디 A6 40 TFSI’는 올해 3월에 선보인 7세대 부분변경 ‘아우디 A6 35 TDI’의 가솔린 모델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처음 선보여지는 모델이다. 2018년식 ‘아우디 A6 40 TFSI’는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을 자랑하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52마력, 37. 8kg.m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1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6.9초에 불과하다. 기본형, 프리미엄(Premium), 프리미엄 밀라노(Premium Milano) 총 3가지 트림이 운영된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2km/ℓ(도심연비 10.2km/ℓ, 고속도로 연비 12.8km/ℓ)다.○ 스포티함 강조한 우아한 디자인‘아우디 A6 40 TFSI’ 디자인은 한국형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해 스포티함을 한층 더 강조했다. 아우디의 LED 기술이 집약된 아우디 LED 헤드라이트는 강렬한 인상을 주며 후미등에 적용된 ‘다이내믹 턴 시그널 (dynamic turn signal)’은 일렬로 늘어선 LED 라이트가 순차적으로 점멸돼 보다 시안성을 높여 안전한 드라이빙을 돕는다. 이와 함께 ‘아우디 A6 40 TFSI’ 기본형은 18인치 10-스포크 V 디자인 휠을, 프리미엄과 프리미엄 (밀라노) 트림은 19인치 10-Y 스포크 디자인 휠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아우디 A6 40 TFSI’의 실내 디자인은 ‘블랙 헤드라이닝’ 및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을 탑재하여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아우디 A6 40 TFSI’ 기본형은 알루미늄 소재의 인레이로 모던한 느낌을 자아내며, 프리미엄과 프리미엄 밀라노 트림은 내츄럴 그레이 버크우드 인레이를 적용하여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프리미엄 밀라노 트림에는 일반 가죽 시트 대신 밀라노 가죽 시트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 편리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아우디 A6 40 TFSI’에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번에 판매되는 ‘아우디 A6 40 TFSI’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는 전면 유리에 설치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 정보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 방향을 운전에 방해 없이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내비게이션 및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과는 별도로, 애플 카 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운전자의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우디 A6 40 TFSI’ 기본형에는 앞 좌석 전동 및 열선 시트와 2-존 자동 에어컨이 적용됐으며, 프리미엄 및 프리미엄 밀라노 트림에는 앞좌석 및 뒷좌석 전동 열선 시트와 함께 4-존 자동 에어컨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MMI 터치’를 포함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블루투스 및 DMB 튜너, DVD 플레이어, 2개의 SD 카드 슬롯, 그리고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 부가세 및 개소세 인하분이 적용된 2018년식 '아우디 A6 40 TFSI’의 가격은 기본형 5939만 원, 프리미엄 6284만1000원이다. 아우디 A6 40 TFSI 프리미엄 밀라노는 6333만4000원에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가 뉴 파일럿을 통해 수입 대형 SUV 시장 선점에 나선다.혼다코리아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대형 SUV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혼다 SUV 라인업 맏형인 파일럿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대형 SUV다. 이번 뉴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적용됐다. 혼다 센싱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으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RDM),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로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이 탑재된 뉴 파일럿은 최고 출력 284마력과 최대 토크 36.2kg·m의 강력한 힘으로 압도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전자식 버튼 타입 9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용해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연료효율성(복합 8.4km/ℓ, 도심 7.4km/ℓ, 고속도로 10.0km/ℓ)을 실현했다.2, 3열 동승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첨단 편의 사양과 동급 최고 수준의 패키징 기술도 적용됐다.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실내 개방감을 향상시키는 글래스 루프와 앞 좌석 통풍 시트 및 2열 캡틴 시트를 채용해 탑승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 Rear Entertainment System)도 탑재됐다. 2열 루프 상단의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용 리모컨, HDMI 단자, 무선 헤드폰 등을 지원한다. 뛰어난 시인성과 접근성, 효율적인 공간을 완성하는 파일럿만의 패키징 기술도 돋보인다.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워크 인 스위치를 통해 3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이고, 6:4 분할 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변형 가능해 큰 짐들도 여유 있게 적재할 수 있다. 뉴 파일럿은 8인승 모델 ‘파일럿’과 7인승 모델 ‘파일럿 엘리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기존 화이트, 메탈, 실버, 블랙 색상에 스틸 사파이어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파일럿’ 5490만 원, ‘파일럿 엘리트’ 5950만 원이다.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뉴 파일럿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최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새로운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 선정됐다.최근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은 넥쏘를 ‘대형 오프로드(Large Off-Road)’ 부문 2018년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으로 선정했다.유로 NCAP은 매년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가장 높은 합산 점수를 받은 차량을 각 부문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 10월 넥쏘는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얻었다.넥쏘는 성인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 시 상해영역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는 후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Seat belt pretensioner)와 로드리미터(Load Limither) 적용으로 우수한 어린이 보호 성능은 물론 카시트 장착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넥쏘에는 현대차 최초로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뿐 아니라, 하차한 상태에서도 주차와 출차를 자동으로 지원해주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Remote Smart Parking Assist)’,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일반도로에서 0~150km/h 사이 속도로 주행할 때 차로 중앙을 유지하도록 보조해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등이 적용됐다. 또한, 수소탱크는 한국과 유럽 그리고 UN의 수소탱크 안전인증 법규를 충족시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메리칸 머슬카 ‘더 뉴 카마로SS’가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한국GM은 1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신형 카마로 언론공개 행사를 열고 사전계약에 나섰다. 더 뉴 카마로 SS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의 입체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입혔다. 새로운 LED 헤드램프는 LED 포지셔닝 램프와 함께 대담하고 강렬한 전면부 인상을 완성한다. 와이드한 대형 글로시 블랙 그릴과 플로우타이 엠블럼이 함께 적용됐다.날렵하고 강인한 스프린터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측면 디자인과 더불어, 후면부에는 카마로SS 전용 블랙 보타이, 신규 LED 테일램프, 대구경 듀얼 머플러를 적용해 디테일을 더했다.내부에는 8인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 및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 24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팅을 통해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포티한 젯 블랙 천공 가죽 시트를 적용해 세련된 스포츠카의 감성을 살렸다.더 뉴 카마로SS는 8기통 6.2ℓ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새롭게 장착된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0초면 도달하며 복합연비는 7.4km/ℓ다.신형 카마로는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을 탑재했다. 또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 적용된다. 초반 발진을 돕는 라인락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레이싱 머신의 면모를 갖췄다. 신형 카마로SS는 총 8개의 첨단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어 주행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자 보조 시스템, 런플랫 타이어를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대비한다. 또한, 보행자 충돌시 후드 부위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쉐보레 더 뉴 카마로SS의 가격은 5428만 원이다.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Volcano Red Edition)은 5507만 원에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기아차 및 주요 계열사에 대한 대표이사, 사장단에 대한 인사를 통해 내부 혁신과 함께 그룹차원의 미래 사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제고한다.이번 인사의 핵심은 계열사들의 경쟁력 강화에 있다. 주요 계열사들에 대한 전열 재정비를 통해 사업 최적화와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모색한다.현대차그룹은 김용환 부회장을 현대제철 부회장에 임명했으며, 전략기획담당 정진행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켜 현대건설 부회장으로 보임했다.또 현대케피코 박정국 사장을 현대모비스 사장에, 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을 현대로템 부회장에, 현대글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이건용 전무를 현대로템 부사장으로 발령했다.현대·기아차 기획조정2실장 여수동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현대다이모스-현대파워텍 합병 법인 사장으로 발령했다.신임 현대오트론 대표이사에는 현대파워텍 문대흥 사장이, 신임 현대케피코 대표이사는 현대·기아차 품질본부장 방창섭 부사장이, 산학협력 및 R&D 육성 계열사인 현대엔지비 대표이사에는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센터장 이기상 전무가 각각 내정됐다. 현대캐피탈 코퍼레이트 센터부문장 황유노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현대·기아차 R&D 부문에 대한 글로벌 혁신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강화를 위한 파격 인사도 있었다.현대·기아차 차량성능담당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사장을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임명했으며, 현대오트론 조성환 부사장을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부본부장으로 발령했다.외국인 임원을 연구개발본부장에 임명한 것은 처음으로, 실력 위주의 글로벌 핵심 인재 중용을 통한 미래 핵심 경쟁력 강화 의지가 반영된 인사라고 현대차그룹 측은 설명했다.최근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디자인최고책임자(CDO)에,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을 상품전략본부장에 임명한 것도 이러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전략기술본부장 지영조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 업체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전략기술본부의 위상을 강화해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로봇, AI 등 핵심과제 수행과 전략투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이와 함께 현대·기아차 생산개발본부장 서보신 부사장을 생산품질담당 사장으로, 홍보실장 공영운 부사장은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각각 승진, 보임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중국 및 해외사업 부문의 대규모 임원 인사에 이어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룹 차원의 인적 쇄신을 추진하기 위한 인사”라며 “특히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경영진들을 주요 계열사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대대적인 인적 쇄신 속에서도 안정감과 균형감을 유지했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양웅철 부회장, 연구개발본부장 권문식 부회장, 생산품질담당 여승동 사장, 현대모비스 임영득 사장, 현대다이모스 조원장 사장, 현대제철 강학서 사장, 현대로템 김승탁 사장 등은 고문에 현대엔지비 오창익 전무는 자문에 각각 위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수소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제2공장 신축에 나선다.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3000대 규모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생산 능력은 오는 2022년 약 13배 수준인 연 4만대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FCEV)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도 공개했다. 오는 2030년 국내에서 연 50만대 규모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와 오는 2030년까지 연구·개발(R&D) 및 설비 확대 등에 총 누적으로 7조6000억 원을 투자하고, 5만1000명 신규 고용을 창출할 방침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타 완성차, 선박, 철도, 지게차 등 운송분야, 전력 생산 및 저장 등 발전분야에 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은 협력사와의 동반투자 등을 통해 미래 청정에너지 시대에 적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11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생산 확대를 위한 제2공장 신축 기공식을 열고, 이에 맞춰 수소 및 수소전기차 중장기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공개했다.FCEV 비전 2030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와 함께 ▲2030년 국내서 연간 기준으로 승용, 상용을 포함해 수소전기차 50만대 생산체제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2030년 전세계 수소전기차 시장내 선두 지위를 지속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개발에 나서는 완성차 업체들이 늘고 있고, 기존 내연기관 중심 글로벌 완성차 시장 내 현대·기아차 점유율을 감안하면 공격적인 목표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30년 연간 판매 기준으로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이 약 200만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연간 50만대 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약124곳의 주요 부품 협력사와 오는 2030년까지 연구·개발(R&D) 및 설비 확대에 누적으로 총 7조6000억 원을 신규 투입한다. 현대차그룹과 협력사의 투자가 단행되면 ▲오는 2030년까지 총 5만1000명 신규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당장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와 함께 연간 3000대 규모인 현재 수소전기차 생산 능력을 2020년 약 4배 수준인 1만1000대로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2년 동안 30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총 1300명 신규 고용도 창출된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 넥쏘 증산과 연계해 투자를 확대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내년에 최대 44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는 부품 국산화율이 높아 차량 보급이 확대될수록 국내 부품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가속화가 가능하다. CASE(커넥티드·자율주행·공유·전동화)로 요약되는 급격한 미래 자동차 산업 트렌드 변화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 차량 대비 부품 감소율이 낮아 기존 자동차 부품 생태계를 유지하는데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오는 2030년 국내 50만대 수소전기차 생산체제가 현실화될 경우 그에 따른 연간 경제효과는 약 25조 원, 간접 고용을 모두 포함한 취업유발 효과(한국은행 차량용 취업유발계수 적용)는 약 22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연료전지시스템을 외부에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 시장 진출을 원하는 경쟁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선박, 철도, 지게차 등에서 연료전지시스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발전 분야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와 함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와는 별도로 오는 2030년 기준 연간 약 20만기의 연료전지시스템 외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기존 넥쏘 수소전기차에 들어가는 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 성능을 보완하고 라인업을 확대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연료전지시스템 판매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초에는 기존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소속 연료전지사업부 내 실급 전담조직도 만들었다. 다만 초기 시장인 만큼 철저한 시장 조사를 진행하면서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수소전기차의 부품 국산화율이 99%에 달할 정도로 연관산업 파급효과가 큰 만큼, 협력사와 동반투자를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신 성장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모비스 충주 수소연료전지 제2공장 신축 기공식현대차그룹은 충북 충주 현대모비스 친환경부품 전용공장 내 여유 부지(1만6600㎡)에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제2공장을 신축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2년까지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생산 능력을 4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모비스 충주 공장 내에 연 3000대 규모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생산 공장을 신축해 본격 가동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수소 연료전지시스템은 수소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린다. 수소와 산소가 반응해 전기를 만들어 내는 연료전지스택을 비롯해, 수소와 공기 공급장치, 열관리 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약 130곳의 중소 협력사들이 수소 연료전지시스템에 들어가는 부품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소경제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추가적인 투자를 통해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생산 능력을 70만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수소 연료전지시스템을 전용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체제를 구축한 것은 전 세계에서 현대차그룹이 사실상 유일하다”면서 “수소 연료전지시스템 공장 신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료전지시스템 판매 사업 진출 현대차그룹은 각국의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국내외에서 연료전지에 대한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운송 수단 및 발전 분야 등에서 연료전지시스템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전해 방식 수소 생산이 보편화 될 경우, 수소 가격 하락과 함께 연료전지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더욱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수소 가격 인하로 수소전기차의 연간 운영비가 전기차 수준으로 떨어지고, 전력 생산을 위한 발전 원가도 천연가스 발전과 비슷한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운송분야와 관련해서는 이미 프랑스 알스톰이 캐나다 연료전지업체 하이드로제닉스와 함께 독일에서 연료전지 기차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고, 독일 지멘스와 중국철도건설공사(CRCC)는 캐나다 발라드와 손을 잡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료전지 지게차는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장시간 실내 작업이 필요한 대형 물류센터, 제조 공장 중심으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아마존과 월마트가 지분을 보유한 미국의 수소연료전지업체 플러그파워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일본 도요타, 미국의 하이스터-예일 등은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 연료전지 드론은 배터리 드론 대비 장시간 비행이 가능해 발라드, 싱가포르 호라이즌 등이 적극적이다. 연료전지 선박은 소형선박 및 대형선박의 보조전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연료전지시스템을 활용한 발전의 경우 에너지 효율이 높고, 상시 가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으로 수소를 만들어 보관한 뒤, 필요 시 연료전지시스템을 이용해 다시 전력을 생산하면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발전용, 건물용 등 국내 산업용 연료전지 시장 규모가 오는 2017년 대비 2030년 약 5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를 11일 공식 출시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통해 국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팰리세이드는 기아자동차 모하비와 쌍용자동차 렉스턴의 경쟁 속에서 또 다른 대안으로 등장하며 연말 본격적인 대형 SUV 시장 장악에 나선다. 현대차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팰리세이드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기반으로 개발한 플래그십 대형 SUV다. 특히 동급 최대 내부공간과 쉽고 간편한 조작성 제공해 여유로운 이동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신차는 최대 8인승으로 운전석부터 3열까지 모든 탑승객 편안한 공간성 확보했다. 2900mm 동급 최장 축간거리와 동급 최대 2열 레그룸 및 화물 적재 용량을 갖춘 것. 이와 함께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해 주행 안전성 높였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최적의 운전보조 시스템을 별도 비용 추가 없이 이용 가능하다. 팰리세이드는 디젤과 가솔린 등 두 가지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디젤 2.2엔진, 가솔린 3.8엔진,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디젤 2.2의 경우 동급 최고 연비 12.6km/l 달성해 실용성 높였다. 가솔린 3.8 모델은 295마력 동급 최대 출력 강력한 힘을 지녔다.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디젤 2.2모델 ▲익스클루시브 3622만 원 ▲프레스티지 4177만 원이다.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 원 ▲프레스티지 4030만 원이다. 단 2WD 7인승 기준, 개소세 3.5% 반영한 가격이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현대인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며 이로 인해 자동차는 삶에 중요한 가치를 함께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이루는 공간이자 삶에 가치를 더하는 차”라고 말했다.한편 팰리세이드는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2주간(영업일 기준 8일) 실시한 사전계약에서 2만506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날에만 총 3천 468대가 계약돼 볼륨차종 탄생을 예고했다. 팰리세이드 차명은 캘리포니아 해변 부촌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따왔다. 용인=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2018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마세라티는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연말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내년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포춘쿠키를 나눠주고, 쿠키 안에 메시지에 따라 뉴 기블리 1박 2일 시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숙박권, 보테가 로즈 골드 브룻 스파클링 와인, 골프백 세트,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방문 고객이 ‘위시 트리(Wish Tree)’에 걸어두는 새해 소원이나 덕담을 추첨해 추가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 시승 고객에게는 이탈리아의 달콤한 전통 크리스마스 빵 ‘파네토네’를 전달한다.고재용 FMK 마세라티 총괄 상무는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상담 및 시승 기회뿐 아니라 푸짐한 선물도 받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 고객 감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시트로엥이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18 푸조 시트로엥 윈터 서비스 캠페인’에는 배터리, 냉각수, 엔진 및 브레이크 오일 등 총 37개 필수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불모터스는 미등, 브레이크 전구류 점검 및 무상 교체,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무상 보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모든 순정 부품과 공임에 대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겨울철 관련 특정 부품인 와이퍼 블레이드, 배터리, 향균필터는 30%, 타이어와 냉각수 교환 공임은 20% 할인한다. 단 할인 대상에서 사고∙보험 수리, 부품 판매는 제외된다.이와 함께 ‘푸조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 예약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텀블러(10명)를 증정한다.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푸조 시트로엥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무상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가까운 푸조 시트로엥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사전 문의 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호는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삼호에 따르면 조남창 삼호 대표를 비롯한 110여명 임직원은 지난 8일 인천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을 찾아 김장김치 3300kg을 담갔다. 김장김치는 인천 중구, 동구, 계양구 일대 쪽방촌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 가정과 무료급식소에 전달됐다.삼호는 지난 2015년 괭이부리마을 주민들을 위해 연탄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해당지역에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남창 대표는 “올해도 겨울철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은 올해 8월 시작한 고객 참여형 하이브리드 캠페인이다. 렉서스코리아에 따르면 3기 콘셉트는 ‘에코 라이프’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피플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라인업 LS, LC, RX, NX, ES, CT 중 한 모델을 일주일간 시승할 계획이다. 시승 후에는 자신이 실천한 에코 라이프를 SNS에 공유한다. 지난 7일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폐자전거 부품으로 조명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하고 환경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렉서스코리아 관계자는 “내년에도 렉서스 고객과 팬분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하이브리드 피플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전시가 10일 ‘2019 대전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방문의 해는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대전 방문의 해를 지원하는 대전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길거리 홍보에 나섰다. 선포식은 한화이글스 치어리더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시 홍보대사인 김준호, 김동현, 정경, 이대훈 등 홍보대사 위촉과 한국관광학회가 수여하는 한국관광진흥대상 시상식과 스토리텔링 샌드아트와 대북미디어 퍼포먼스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선포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향우회 인사, 전국 관광협의회, 전국 여성단체 협의회,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대전 방문의 해 관련 추진위원 등이 참석했다. 대전 방문의 해 대표 콘텐츠로는 ‘대전 야시장’이 꼽힌다. 대전 야시장은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볼거리를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또한 케이팝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층은 물론 해외 관광객을 끌어모은다는 계획이다. 이 행사는 내년 6월 대전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될 것이라는 세부적인 계획안도 나온 상태다. 이와 함께 대전관광의 핵심 사업인 대전 시티투어도 대폭 개편된다. 기존 시티버스 외에 순환형 시티버스 형태가 도입돼 관광객 스케줄에 따라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했다는 게 대전시 측의 설명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대전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2019년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현장 중심의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했다는 게 삼성물산 측의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할 우수 인재를 중심으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다음은 승진 임웜 명단이다. 상사부문 ◇ 전무 ▲김중화 ▲이철웅 ◇ 상무 ▲강태웅 ▲윤홍석 ▲이록훈 건설부문 ◇ 전무 ▲김영천 ▲최영훈 ▲허영우 ◇ 상무 ▲강경주 ▲김현수 ▲나승일 ▲박해균 ▲이완배 ▲이주용 ▲임영선 ▲조인수 ▲진영종 패션부문 ◇ 상무 ▲류진무 리조트부문 ◇ 상무 ▲김성민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서비스를 올해 말 종료한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와이브로 가입자는 모두 이용정지 및 비과금 처리된다. 데이터 통신을 계속 이용하려는 기존 가입자는 LTE 서비스로 전환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에 앞서 기존 가입자가 불편 없이 데이터 통신을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먼저 SK텔레콤은 기존 가입자가 LTE 전환 시 ‘T포켓파이’ 단말을 무료 증정한다. 또한 기존 대비 추가요금 부담 없이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보호 요금제를 신설, 가입 시점부터 2년간 제공한다. 기존 가입자가 LTE전환 또는 서비스 해지 시 기존 위약금과 단말 잔여 할부금은 전부 면제된다. T포켓파이A는 약정 조건 없이, T포켓파이Z와 T포켓파이1은 24개월 약정 시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은 고객 편의를 위해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 후 2년이 되는 시점인 2020년 12월말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 과정에서 기존 가입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고객 안내, LTE 전환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와이브로 서비스 종료를 계기로 5G 시대에 더욱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가 공식 출시에 앞서 드라마를 통해 먼저 소개됐다.팰리세이드는 tvN 수목 드라마 ‘남자친구’에 방송 최초로 등장해 웅장한 외관과 강렬한 디자인을 뽐냈다. 이 드라마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을 그린 내용이다. 팰리세이드는 남자친구 3회, 4회에 걸쳐 대기업 대표인 정우석(수현의 전남편) 차량으로 여러 차례 등장했다. 특히 4회 방송에서는 크롬 매쉬타입의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과 풀 LED 헤드램프로 웅장한 외관을 드러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TV 드라마 속에서 팰리세이드의 강인하면서도 개성 있는 외관을 자연스러운 노출로 선보여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라는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지난달 28일 미국 LA오토쇼에서 공식 공개된 팰리세이드는 오는 11일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경영효율화 부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서울시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는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에서 공공기관 내부감사제도의 발전 및 질적 향상에 공헌한 우수공공기관 및 감사인을 선정하여 공로를 포상하는 행사다.올해는 내부감사, 공직기강·청렴윤리, 경영효율화의 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 감사인이 수상했다.LH는 올 한해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방만경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기업가치 증진을 위한 특정감사 ▲경영활동 지원·견제를 위한 감사경영권고 활성화 ▲선제적 위험 관리 노력 ▲방만경영 견제를 위한 전략적 감사활동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허정도 LH 상임감사위원은 “지속적인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방만경영을 근절해 LH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LH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7년 부패방지시책평가 결과 2년 연속 1등급을 받아 우수기관 포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7월에는 감사원으로부터 2017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우수 자체감사기구로 선정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건설공사 스마트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13년 이후 개정 발간하는 LH 건설공사 스마트 핸드북은 최근 개정된 건설관련 법령과 기준, 자재 및 공법 변경 사항 등 새로운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건설관리 지침서다. 이번 핸드북은 건축·토목·기계·전기(통신)·조경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3월부터 LH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집필진이 전국의 수많은 사업지구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노하우 등을 담았다. 건설분야 초심자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종별 일반사항에 다양한 실무경험을 추가했으며, 건설관리 노하우와 사례사진을 분리해 수록했다. 또한 건설공사 과정별 유의사항과 3만여 장의 생동감 있는 시공사진, 일러스트 4000장 등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추가해 기존 LH 공사감독 핸드북과의 차별성을 뒀다. LH는 핸드북을 국내 건설공사 관계자들 모두와 공유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국 주요 서점에 공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내 유통상업용지 1필지, 근린상업용지 3필지 및 양주고읍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등 총 6필지 341억 원을 경쟁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유통상업용지는 옥정지구 내 유일한 유통상업부지로 지구 한가운데 위치하고, 향후 계획인구 10만6000명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다. 근린상업용지의 경우 지구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인구유입이 본격화되면 보다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고읍지구는 사업준공이 완료돼 제반 공공시설 및 편익시설,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배후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도시여건이 성숙단계에 이르고 있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및 주차장용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공급일정은 오는 11일 LH 온라인 청약센터을 통한 입찰 신청접수, 12일에 개찰 및 당첨자발표, 17일~18일 계약체결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자사 공식 딜러사인 KCC모터스가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축 이전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개관한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수입차 전시장이 집중돼 있는 일산 풍동 지역의 신축 건물로 이전해 접근성 및 고객과의 접점 환경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규모는 연면적 1683㎡(약 210평)이며, 지상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 공간을 통해 최대 10대의 차량을 선보일 수 있다. 서비스센터에선 기존과 동일하게 퀵서비스를 포함한 일반 정비가 가능하다. 또 판금 및 도장 작업도 가능한 첨단 정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신규 이전을 통해 전시장에도 워크베이 3대를 추가로 설치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 대기 고객을 위해 1인 전용 휴게실 리프레시 룸(Refresh Room)과 모바일 바(Mobile Bar)를 새롭게 설치했다. 키즈룸, 수유실 등의 고객 케어 시설도 갖췄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압도적인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국내 진출 15년 만에 올해 처음으로 세 자릿수 판매(국내 진출 15년 만에)를 기록했다.롤스로이스는 지난 15년간 서울 및 수도권 판매를 견인해 온 청담 전시장을 중심으로 2016년에는 부산 딜러십을 확충하고, 2017년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내 첫 브랜드 스튜디오를 개설하는 등 한국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또한 팬텀, 고스트, 레이스, 던에 이어 컬리넌 등 확장된 모델 라인업이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폴 해리스 롤스로이스 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성취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희소가치, 개인 취향에 좀 더 맞춰진 럭셔리를 추구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달 컬리넌 국내 첫 운행과 내년 고객 인도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서울 전시장 확대 이전 계획이 있어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1월까지 롤스로이스의 누계판매량은 108대로 집계됐다. 이중 고스트가 총 63대로 전체 롤스로이스 판매 성장을 이끌었고, 그 뒤로 레이스 26대, 던 11대, 팬텀 8대 순으로 판매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