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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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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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수입차 판매 16.4%↑… 화재 불구 여전한 ‘디젤차 인기’

    -BMW 논란에도 7월 디젤차 점유율 46.9% ‘최다’최근 BMW 화재사고가 많은 이슈를 불러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수입차 시장 성장세는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철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15% 이상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디젤차 화재사고 주인공인 BMW는 여전히 브랜드 판매량 2위 자리를 유지했고 일부 브랜드는 물량부족까지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518대로 전년(1만7628대) 대비 16.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7월 누적등록대수는 16만627대로 작년(13만5780대)보다 18.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브랜드별로는 독일 업체 강세가 돋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가 4715대로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거뒀고 BMW는 디젤차 화재사고에도 불구하고 2위 자리를 끈기 있게 유지했다. 특히 BMW는 작년 3188대에서 3595대로 무려 24.2%나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 평균 성장률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 올해 상반기 판매 정상화에 들어간 폴크스바겐과 아우디는 각각 1627대, 1427대를 팔아 나란히 3위와 4위에 올랐다.다음으로는 도요타 1270대, 포드·링컨 1033대, 랜드로버 1007대, 미니 851대, 볼보 814대, 렉서스 741대, 혼다 704대, FCA 507대, 푸조 371대, 닛산 351대, 포르쉐 321대, 재규어 225대, 인피니티 163대, 마세라티 151대, 캐딜락 147대, 시트로엥 102대, 벤틀리 21대, 롤스로이스 11대 순이다.한국수입차협회 기준(엔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A6 35 TDI가 차지했다. 총 974대가 등록됐다. 이어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는 771대로 2위, 벤츠 E220d 4매틱은 718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엔진별로는 디젤 모델이 강세를 보였다. 총 9633대가 팔려 전체의 46.9%에 달하는 비중을 기록했다. 화재 사태에도 불구하고 주요 업체들이 디젤 모델을 주력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브랜드 판매량 3위에 오른 폴크스바겐은 현재 국내에서 디젤 모델만 판매하고 있다. 가솔린 모델은 9824대로 43.5%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 차종은 9.5%(1945대), 전기차는 0.1%(16대)다.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은 “다양한 이슈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비수기 시즌이지만 일부 브랜드는 물량부족까지 겪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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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9년형 스토닉 출시… ‘국내 최초’ 고성능 1.0 터보 엔진 탑재

    기아자동차가 소형 SUV 스토닉에 고성능 1.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경차 모닝에 장착된 가솔린 터보의 고성능 버전으로 국내 모델에는 처음 적용됐다. 기아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 2019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고성능 1.0 가솔린 터보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됐고 소비자 선호 사양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유럽에서만 판매되던 고마력 버전 1.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스토닉에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며 “해당 엔진 저마력 버전은 앞서 모닝과 레이에 탑재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스토닉 1.0 가솔린 터보 모델은 1.0리터 T-GDI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7.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3.5km(17인치 타이어 기준)를 기록했다. 트림은 트렌디와 프레스티지 등 2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트린디가 1914만 원, 프레스티지는 2135만 원이다.소비자 선호 사양으로는 각 모델 프레스티지 트림에 앞좌석 통풍시트가 기본 적용됐다. 또한 드라이브와이즈 패키지를 통해 차선이탈방지보조(LKA)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했고 HD DMB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기아차 측은 전했다.다른 트림 가격의 경우 1.4 가솔린 모델은 디럭스 트림이 1625만 원, 트렌디 1801만 원, 프레스티지는 2022만 원이다. 디럭스와 트렌디 트림은 이전과 동일하지만 프레스티지는 34만 원 올랐다. 1.6 디젤 모델은 디럭스 트림이 없어졌고 트렌디가 2037만 원, 프레스티지는 2258만 원으로 책정됐다. 1.4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이 34만 원 인상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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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딩은 여름에 사는거죠’… K2, 겨울 신상 패딩 30% 할인 판매

    패션 업계에 ‘역시즌’ 바람이 불고 있다. 비싼 신제품보다 저렴한 지난 시즌 상품으로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패션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가 역시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겨울 시즌 주력 품목인 구스다운 패딩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K2는 내달 9일까지 ‘다운다운(DOWN DOWN)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신상 다운재킷을 30%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할인 대상 제품은 지난해 ‘수지패딩’으로 완판을 기록한 ‘아그네스(AGNES)’와 벤치파카 스타일 ‘포디엄(FODIUM)’, ‘코볼드(KOBOLD) 롱패딩’, 야상형 ‘고스트(GHOST) 롱패딩’ 등 18 F/W 시즌 다운 제품 일부 품목이 해당된다. 정상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월 상품은 기존 할인가에 추가 10% 할인이 더해진다. 다만 올해 신상품은 구매 시 마일리지 적립과 기타 프로모션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다.K2에 따르면 올해 선보인 다운 제품은 100%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롱패딩 외에 코트형과 야상형을 비롯해 라인을 강조한 여성 전용 다운, 숏패딩 등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도 넓혔다. 특히 화이트와 블랙 컬러가 적용된 롱패딩 외에 컬러 퍼와 핸드다잉 프린트, 유광 소재 등 독특한 소재와 컬러로 개성을 강조한 제품도 선보였다. K2는 올해 겨울 시즌 신제품을 통해 기존 소비자 뿐 아니라 10~30대 젊은 소비자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김형신 K2 마케팅팀 팀장은 “올해는 기존 롱패딩 외에 다양한 스타일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겨울을 대비해 신상 다운재킷을 저렴한 가격에 먼저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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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그십 세단이 4530만원”… 인피니티, ‘최대 1260만원’ 할인 프로모션 전개

    인피니티코리아는 8월 한 달간 ‘핫썸머 스페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따라 모델별 가격이 최대 100만 원 낮아진 데 이어 여름을 맞아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인피니티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구입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선수금 50% 기준)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플래그십 세단 Q70은 스마트 트림 구매 시 개소세 인하분 60만 원을 비롯해 특별 할인 800만 원과 주유비 200만 원, 기존 국산차 보유자 추가 지원 200만 원 등 총 126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Q70을 453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인피니티코리아 측은 설명했다.Q30 프리미엄 트림 구매자에게는 개별소비세 인하분 50만 원 외에 350만 원 추가 할인이 더해져 최대 400만 원에 달하는 혜택이 적용된다. 이 경우 3420만 원에 Q30을 소유할 수 있다.이달 19일까지는 소셜미디어 구독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피니티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구독한 뒤 인증샷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드라이어(1명)와 바이레도 향수(3명), 샤넬 핸드크림(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0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강승원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개소세 인하와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상품성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인피니티의 진면목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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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발란스, 세 번째 러닝 캠페인 공개… ‘러닝 진정성’ 재조명

    뉴발란스(NEW BALANCE)는 브랜드 러닝 스토리를 보여주는 캠페인 ‘나런나닮(나의 러닝은 나를 닮았다) 세 번째 이야기’를 3일 공개했다. 나런나닮은 러닝의 전정성을 조명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총 4편의 이야기를 기승전결 형태로 구성해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세 번째 이야기로 ‘태동’을 주제로 역동적인 러닝 모습을 담아냈다. 뉴발란스에 따르면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러닝 모습을 캠페인을 통해 감각적인 음악과 영상미로 풀어냈다. 또한 함께 뛰는 러닝의 즐거움을 강조해 국내 러닝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캠페인에는 러닝화 ‘프레시폼 잔테v4’가 등장한다. 브랜드 핵심 미드솔 기술인 프레시폼이 적용된 스타일로 쿠셔닝과 스피드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프레시폼 미드솔이 쿠셔닝을 제공하고 빠른 러닝 주접을 위한 6mm 드랍이 적용돼 빠른 러닝까지 구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새로 개발된 하이포 스킨 어퍼는 4방향 스트레치가 적용돼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나런나닮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는 9월 9일 열리는 뉴발란스 글로벌 러닝 대회 ‘2018 런온 서울’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대회 참가자 1만 명 중 4천 명이 프레시폼 잔테v4를 신고 서울 시내를 달릴 계획이다.뉴발란스 관계자는 “나런나닮 러닝 캠페인을 통해 달리는 즐거움과 도전하는 기쁨 등 다양한 감정을 나누며 러닝의 진정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러너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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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항공, 항공권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가격 1만7900원부터

    이스타항공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11~12월 겨울 시즌 항공권에 대한 특가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국내선 4개, 국제선 18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편도총액운임 최저가로 국내선 항공권 시작가는 1만79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동남아노선과 동북아노선 등 주요 노선을 5만2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이스타항공 얼리버드 이벤트는 매달 1일 고정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출발 3~4개월 전 항공권을 미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전달 이벤트를 놓쳤더라도 중복되는 기간 항공권 구매 기회가 있어 구입 부담을 덜었다고 이스타항공 측은 강조했다.한편 이스타항공은 오는 13일까지 2명 이상 항공권 예약 시 추가로 50%를 할인해주는 ‘세상에 이런 할인이’ 이벤트도 전개 중이다. 해당 항공권 탑승기간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10월 27일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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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상반기 글로벌 판매 3%↑… 총 13만598대 인도

    포르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13만59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4% 성장한 123억 유로(약 16조877억 원), 영업이익은 22억 유로(약 2조8775억 원)로 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적 호조에 따라 직원 수도 많아졌다. 5% 증가한 3만785명으로 나타났다.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회장은 “상반기 달성한 우수한 성과는 2018년 연간 실적 전망을 밝게 한다”며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와 디지털화, 연결성 등 미래 자동차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인 타이칸을 시장에 선보여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정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루츠 메쉬케 포르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완성차 판매와 AS 및 컨설팅 서비스 등 대부분 사업 분야가 상반기 실적 향상에 기여했지만 미래차 관련 투자로 인해 실적 상승효과가 일부 상쇄됐다”며 “불확실한 글로벌 정치 및 경제 상황 역시 극복해야 할 과제로 여겨 브랜드 수익 목표 15%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세부 실적의 경우 차종별로는 신형 파나메라 증가세가 눈에 띈다. 지난 6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2만500대가 인도돼 판대 규모가 작년에 비해 2배가량 성장했다. 911은 28% 늘어난 2만1400대가 팔려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갔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역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콤팩트 SUV 모델인 마칸은 4만6600대가 인도돼 성장에 힘을 보탰고 카이엔은 2만8700대 인도됐다.주요 시장의 경우 중국에서 총 3만3363대가 팔렸다. 2위 미국(2만9421대)을 압도하는 수치로 개별 국가 중 가장 강력한 시장 지위가 유지됐다. 독일 현지 시장에서는 11%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고 유럽 판매는 9% 늘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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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車로 거듭난 소형차… 르노삼성, ‘QM3·클리오’ 전용 옵션 출시

    르노삼성자동차가 소형 모델 전용 첨단 편의사양 옵션을 출시했다. 이미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들도 해당 옵션을 구입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보험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르노삼성은 3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와 소형 해치백 모델 ‘르노 클리오’ 전용 옵션인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된 옵션은 신차 구매 시 옵션으로 추가하거나 출고 이후 서비스센터에서 구매 가능하다.HUD는 운전자 대시보드 상단에 거치돼 주행 중 전방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 속도와 내비게이션 안내 등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에 적용된 T맵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길안내 정보와 안전운전 정보, 정보 알림 등 기능이 제공된다.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마트커넥트Ⅱ’가 장착된 모델에 장착 가능하다. 품질보증 기간은 1년·2만km이며 가격은 28만 원으로 책정됐다.ADAS는 차선이탈경보장치(LDW)와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 차간거리경보장치(DW), 앞차출발알림장치(FVSA) 등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됐다. 차선이탈경보 기능은 속도가 시속 50km 이상일 때 작동된다. 차로를 벗어나면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준다. 전방추돌경보 기능은 속도가 10km/h를 넘어서면 활성화된다. 앞차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운전자에게 경고해 주는 장치다. 차간거리경보는 30km/h 이상으로 주행할 때 앞차와 근접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통해 알려준다. 앞차출발알림 기능은 전방 차량이 출발 후 3m 이상으로 멀어지면 작동된다. ADAS 옵션 품질보증 기간은 3년 또는 주행거리 6만km다. 가격은 장착비를 포함해 3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ADAS는 블랙박스 장착 차량처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라며 “QM3와 클리오 소유자들이 보험료 할인과 안전한 주행기능을 동시에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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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SM6 전동 트렁크’ 옵션 출시… 가격 69만9000원

    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을 개선 할 수 있는 편의사양 옵션을 출시했다. 신차 뿐 아니라 기존 차량에도 해당 옵션을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중형 세단 ‘SM6’에 장착할 수 있는 전동식 ‘파워 트렁크’ 옵션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해당 제품은 신차 구매 시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고 기존 소비자는 서비스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파워 트렁크는 자동으로 트렁크를 열거나 닫을 수 있는 옵션이다. 실내에 위치한 버튼이나 스마트키 등을 통해 간단하게 조작 가능하다. 안전사고를 고려해 24가지 동작 시나리오 기반 소프트 클로징 방식이 적용됐고 공간이 비좁은 곳에서는 트렁크를 원하는 높이까지만 열리게 하는 메모리 기능도 갖췄다. 특히 장애물을 인지하면 멈추거나 다시 열리는 스마트 안전기능과 트렁크 동작과 시스템 오류를 알려주는 알림 기능도 포함됐다.파워 트렁크는 SM6 신차 구매 시 모든 트림에 추가할 수 있고 기존 차량 소유자도 장착할 수 있다. 가격은 장착비를 포함해 69만9000원이다. 파워 트렁크 품질보증 기간은 1년 또는 주행거리 2만km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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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반려동물 엑스포 참가… 차량용 펫용품 전시

    기아자동차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펫서울 카하(KAHA)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총 망라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반려동물 전문 엑스포다.이번 엑스포를 통해 기아차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경차 ‘레이’ 부분변경 모델의 판매 확대를 노린다. 특히 지난해 12월 차량용 반려동물 패키지 ‘튜온펫’을 출시했으며 레이 페이스리프트에 해당 패키지가 처음 적용된 바 있다.엑스포 기아차 부스에는 레이 페이스리프트 차량과 전용 튜온펫 용품들이 전시된다. 튜온펫 제품은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는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겸용)를 비롯해 반려동물이 운전석으로 넘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카펜스, 시트 오염 방지와 반려동물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하는 방오 시트커퍼 등으로 구성됐다.관람객 흥미를 높이기 위한 룰렛 게임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결과에 따라 레이 블록과 K3 연비라면 등 경품이 증정된다.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제품이 반려동물 애호가들의 마음을 저격할 수 있기 바란다”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 레이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튜온펫 패키지 등을 내세워 올해 상반기(1~6월) 판매량 1만4625대를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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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문선필(GS건설 전력부문 차장)씨 빙부상

    ◇ 최희시씨 별세, 문선필(GS건설 전력부문 차장)씨 빙부상=2일, 전남 나주시 청동길 147 나주애향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4일(토) 오전 11시30분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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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닛산, 8월 할인·주말 시승 진행… “월 6만원에 맥시마 탄다”

    한국닛산은 이달 한 달간 대표차종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주말 시승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전했다.한국닛산 관계자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8월 혜택을 추가해 닛산 주력 모델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한국닛산에 따르면 닛산 파이낸스를 이용해 알티마 2.5를 구매할 경우 선수금 50%, 12개월 할부 선택 시 매월 3만6000원(알티마 2.5 스타트 트림 기준)에 차량을 보유할 수 있다. 준대형 세단 맥시마 역시 동일한 조건으로 구입하면 매월 6만 원대에 차량을 탈 수 있다. 두 모델 구매자에게는 선수금과 금리를 개인 재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혜택도 제공되며 현금 구매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 주유권이 증정된다.주말 시승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승은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4주 동안 주말마다 전국 21개 공식전시장에서 이뤄진다.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한 소비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카카오프렌즈 플로팅 매트튜브를 증정한다. 온라인 시승 신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숙박권(4명)과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12명)을 준다.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도심 속 바캉스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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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다스오리지널스, 새 캠페인 ‘피오디 시스템’ 론칭… 래퍼 도끼 참여

    아디다스오리지널스는 래퍼 ‘도끼’가 국내 대표로 참여한 새로운 캠페인 ‘피오디 시스템(P.O.D System)’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과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아디다스오리지널스에 따르면 피오디 시스템은 과거 향수와 혁신이 조합됐다. 캠페인을 통해 피오디 시스템을 선명한 비주얼로 담아냈으며 배경이 된 해안 도시와 대조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캠페인에는 새로 출시된 ‘피오디-S3.1(P.O.D-S3.1)’ 스니커즈가 등장해 자유분방한 움직임을 강조한다.피오디-S3.1 스니커즈는 1995년 아디다스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적용됐다. 어퍼는 니트 소재로 구성돼 신발이 가진 구조를 도드라지게 보여주며 독특한 아웃솔 구조가 접목됐다. 발 뒤꿈치에는 아디다스 부스트 기술이 도입됐고 앞 부분은 EVA 기술이 더해졌다.여기에 ‘포인트 오브 디플렉션(P.O.D, Point of Deflection)’ 쿠션 기술도 탑재됐다. 충격 흡수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개발된 기술로 이를 기반으로 토션 시스템이 발 전체를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는 게 아디다스오리지널스 측 설명이다.아디다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에서 직접 제작한 캠페인 필름에는 래퍼 도끼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국내 대표 아티스트로 참여한 것으로 도끼 외에 가수 루한을 비롯해 배우 양미와 모델 키코 등이 필름 제작에 참여했다.피오디-S3.1 스니커즈는 아디다스오리지널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주요 매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6만9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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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폭염 관련 ‘물 부족 대비’ 총력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과 관련해 일부 물 부족 지역에 대한 수자원확보와 급수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공사는 현재 3400여개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다. 평균 저수율은 65.2%로 평년 대비 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남 나주호(24.7%)와 담양호(33.7%) 등 일부 지역은 저수량이 20~30%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이에 공사는 나주 등 36개 지역에 수차원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양수저류와 직접 급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농작물 생육 등 농어촌 주민이 생활에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수자원 확보 방안 마련도 추진 중이다. 고온현상에 따른 수자원 증발과 8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는 상황을 대비한 사전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양수저류 작업을 위한 수중펌프 등 기자재 점검과 상습 물부족 지역 중심 비상상황 대비 방안도 마련하게 된다. 또한 공사는 폭염과 관련해 농어촌지역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 93개 지사 직원을 투입해 온열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고온 취약 지역에 있는 주민의 마을회관 이동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귄기봉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이사는 “현재 저수율은 충분한 상황으로 보고 있지만 농업인 안정영농을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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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항공, 온라인쇼핑몰 ‘로고샵’ 오픈… 경품 이벤트 진행

    이스타항공은 공식 온라인쇼핑몰 ‘이스타항공 로고샵’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스타항공 로고샵에서는 그동안 기내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각종 로고 제품들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로고 제품 외에 여행용품과 디지털 및 가전제품, 패션잡화, 뷰티제품, 주방 및 생활용품, 자동차·취미제품, 식품, 유아용품, 레저 및 여행티켓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로고샵에서 로고상품과 일반상품을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증정한다. 3만 원 이상 구매자 전원에게는 CU편의점 모바일 상품권(3000원 상당)이 제공된다.또한 로고상품 구매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이스타항공 워터볼 볼펜이나 스마트 밴드, 마우스 패드 등 특별 기념품이 주어지고 로고샵 회원가입 후 퀴즈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텐트와 바비큐그릴, 선풍기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선물로 증정된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만 살 수 있는 로고상품 구매 기회를 온라인샵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고상품을 개발해 이스타항공 로고샵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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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맥주 등 제주산 제품 기내 판매 확대

    제주항공은 기내 쇼핑 프로그램인 ‘에어카페’를 통해 제주산 가공식품과 공산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제주산 맥주인 ‘제주위트에일’은 제주항공 단독상품으로 전 노선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5000원(355ml)이다. 이밖에 제주 세화마을 마멀레이드 ‘감귤 마말랭(210g)’과 ‘땡귤 마말랭(210g)’, 돌하르방과 제주말 모양을 본뜬 곡물과자 ‘호끌락칩스’ 등을 기내 에어카페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국내선 에어카페 인기품목인 감귤 과즙음료 ‘상큼하귤’을 비롯해 매출 1위 제품인 ‘흑돼지육포’와 ‘말육포’는 국제선(괌·사이판 제외)까지 판매채널이 확대됐다. 식음료 외 제주산 제품으로는 패브릭 퍼퓸 ‘제주 하늘 날아오르다(60ml)’와 ‘비자림의 아침이슬(60ml)’, 향초 ‘제주바다캔들’ 등이 준비됐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산 맥주 외에 청정 제주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시도를 추진하고 있다”며 “기내 에어카페에서 판매 중인 제주산 제품을 통해 여행 추억을 기념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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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7월 국산차 판매순위… 싼타페·그랜저·포터 순

    지난달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내수 시장에서 총 13만3792대(상용차 포함)를 판매했다. 작년 동기(13만611대)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지난 6월(13만3663대)과 비슷한 실적으로 휴가철 비수기 시즌임을 감안하면 선방한 모습이다.브랜드별로는 쌍용자동차의 선전이 눈에 띈다. 렉스턴 스포츠 인기에 힘입어 13.5% 늘어난 9823대가 등록됐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해 업계 3위를 꿰찼다. 기아자동차 역시 호조세를 보였다. 올해 선보인 신차 대부분이 좋은 성적을 거둬 7.8% 성장했다. 판매대수는 총 4만7000대다. 현대자동차는 6만367대로 1.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한국GM은 주력 모델과 신차 판매 부진으로 실적이 16.7%나 떨어졌다. 판매 규모는 작년 1만대 수준에서 9000대로 줄었다. 르노삼성은 7602대를 팔아 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점유율의 경우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45.1%, 35.1%로 국내 자동차 시장을 양분했다. 두 브랜드를 합친 비중은 81.9%로 작년(77.3%)과 비교해 4.6%가량 확대됐다. 쌍용차는 6.9%로 0.1% 증가했고 한국GM과 르노삼성은 각각 5.8%, 5.4%로 뒤를 이었다.차종별 순위는 1위부터 12위까지 현대기아차가 독식했다. 20위 안에는 16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와 티볼리가 나란히 13~14위에 올랐다. 쉐보레와 르노삼성은 각각 1개 모델씩 20위 안에 포함됐다.베스트셀링 모델은 9893대(구형 2대 포함) 팔린 현대차 싼타페가 차지했다. 3개월 동안 이어진 월 판매량 1만대 돌파 기록은 멈췄지만 여전히 인기가 높다. 구형이 판매되던 작년보다 무려 169.2%나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1~7월 누적판매대수는 6만1646대(구형 8057대)로 그랜저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그랜저는 8571대(하이브리드 2004대 포함)로 2위에 올랐다. 신차효과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꾸준히 준수한 판매량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버전이 지난 5월부터 2000대 넘게 팔리며 실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누적판매량은 6만7039대(하이브리드 1만4033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상용차 포터는 3위를 기록했다. 작년보다 7.9% 감소한 8003대가 팔렸다. 올해 누적등록대수 역시 5만7515대로 3위다. 아반떼는 7522대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신차효과를 누리던 기아차 K3(3583대)를 2배 넘는 판매실적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누적판매대수는 4만3325대로 5위다. 지난달 판매 5위는 기아차 카니발이다.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된 후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로 작년보다 5.8% 늘어난 성적을 거뒀다. 올해 누적판매대수는 4만4836대로 4위에 해당한다.쏘렌토는 6056대로 6위를 기록했고 현대차 쏘나타는 5948대 팔려 7위다. 기아차 봉고와 경차 모닝은 각각 5188대, 5161대로 나란히 8위와 9위에 올랐다. 현대차 코나는 4917대로 10위다. 이어 스타렉스(4525대), 기아차 K5(4145대),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4025대), 티볼리(3634대), 기아차 K3(3583대), 쉐보레 스파크(3572대), 기아차 K7(3281대), 스포티지(3245대), 현대차 투싼(2973대), 르노삼성 QM6(2842대) 순이다.친환경 모델 판매량의 경우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2004대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기아차 니로는 총 1908대가 팔렸고 이중 최근 출시된 전기차 니로EV 판매대수는 90대다. 현대차 코나EV는 1317대가 등록됐다. 다음으로는 쉐보레 볼트EV(872대), 기아차 K7 하이브리드(543대), 현대차 아이오닉(417대, 전기차 252대 포함), 쏘나타 하이브리드(338대), 기아차 쏘울EV(298대), K5 하이브리드(261대), 르노 트위지(63대), 르노삼성 SM3 Z.E.(47대), 현대차 넥쏘(29대), 쉐보레 V볼트(13대) 순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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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SM7 최대 160만원 인하… ‘가성비 홀수 라인업’ 완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SM7의 가격을 인하했다.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으로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최대 200만 원 이상 할인된 가격에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르노삼성은 이달부터 SM7을 최대 160만 원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가솔린 모델은 100만 원 인하됐고 장애인용 LPG 모델은 160만 원 낮춘 가격에 판매된다. 가격 인하 적용 모델은 가솔린 2개 모델(V6, V6 35)과 장애인용 LPG 모델 등 3개 트림이며 택시와 렌터카는 제외됐다.앞서 르노삼성은 SM5와 SM3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 바 있다. 여기에 SM7도 가격 인하가 적용돼 3부터 7로 이어지는 ’가성비 홀수 라인업’이 완성됐다. 효과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SM5의 경우 준중형 세단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중형 세단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달 921대가 팔려 작년보다 2배 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차종별 후속 모델 출시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판매 규모를 유지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분석도 있다.이번 가격 인하에 따라 SM7은 트림별로 V6 35가 기존 3789만 원(개소세 인하분 적용)에서 3689만 원으로 가격이 낮아졌고 V6 역시 100만 원 할인이 적용돼 3302만 원에 판매된다. 장애인용 2.0 LPe 트림은 160만 원 저렴해진 2425만 원으로 책정됐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차량 옵션 등 기존 사양은 그대로 유지된 것이 특징이다. 경사로 밀림방지장치를 비롯해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앞좌석 통풍시트, LED 주간주행등, 하이패스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SM7은 준대형 세단의 편안함과 합리적인 구매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라며 “이번 가격 인하를 계기로 SM7의 가치가 재조명되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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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코리아, 멤버십 가입자에 2만 포인트 적립

    미쉐린코리아는 내달 30일까지 멤버십 신규 가입자들에게 가입 축하 포인트 2만점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포인트는 적립과 동시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미쉐린 멤버십은 트럭타이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타이어 구매 시 사이즈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고 제품 구매 과정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령 행사 기간 멤버십 신규 가입자가 22.5인치 타이어 2개를 구입하면 축하 포인트 2만점과 구매 포인트 2만점 등 총 4만 포인트를 적립 받아 사용할 수 있다.미쉐린에 따르면 해당 멤버십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8월부터 운영됐다.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 적립 외에 각종 이벤트와 제품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지난 2년 동안 가입한 멤버십 회원수는 3만 명을 돌파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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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7월 내수 7.8%↑… 5개월 연속 성장

    기아자동차가 5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다.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기아차는 지난달 국내 4만7000대, 해외 18만3878대 등 총 23만878대를 판매해 5.1%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형 K3와 K9,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등 올해 선보인 신차들이 대부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고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실적 견인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K9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4개월 연속 1000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며 “신형 K3를 비롯해 카니발과 쏘렌토, K5, 레이 등 올해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들도 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차종별로는 카니발이 7474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상품성을 개선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면서 신차효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쏘렌토 역시 6056대로 높은 실적을 거뒀다. 승용 모델 중에선 경차 모닝이 516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K5는 4145대로 뒤를 이었다. 풀체인지를 거친 K3은 3583대로 준수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K7 3281대, 스포티지 3245대, 레이 2272대, 니로 1908대, K9 1455대, 스토닉 1266대, 스팅어 621대, 모하비 544대, 쏘울 357대, 카렌스 228대 순으로 집계됐다. 상용차인 봉고트럭은 5188대가 팔렸다.해외 판매는 4.4% 늘었다. 러시아와 중남미, 아프리카 및 중동, 아시아태평양 등 신흥 시장 대부분 지역에서 고른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차종별로는 해외 인기 모델인 스포티지를 비롯해 쏘렌토와 카니발 등 RV 모델이 성장을 이끌었다. 스포티지 해외 판매대수는 3만8704대로 31.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고 프라이드가 2만6086대, 쏘렌토는 1만8781대 판매됐다. 카니발은 29.7% 늘어난 4286대다.기아차 관계자는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형 K3(해외명 포르테)가 하반기부터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라며 “하반기 해외 판매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의 올해 1~7월 누적판매대수는 국내 31만4700대, 해외 130만3413대 등 총 161만8113대로 집계돼 4.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판매는 5.1%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4.4% 늘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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