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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로 불렸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일대가 3000세대 가까운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재개발 사업 전까지만 해도 부정형경사지에 오래된 빌라와 다세대 주택이 빼곡하게 들어선 대표 낙후지역으로 꼽혔지만, 안양시 내 신규 아파트 최고 분양가를 앞세워 ‘비산자이아이파크’ 이름을 달고 화려한 변신을 예고했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다양한 인프라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거주환경을 자랑한다. 새로 지어질 아파트 단지 부지가 삼성산 자락에 둘러싸여 일부 가구는 녹지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건물에 가려져있지만 단지 출입구에서 직선거리 100미터 앞에는 안양천도 흐른다.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다.이번 신규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9층 21개동 총 2637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073가구. 올해 안양시 동안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평촌 어바인퍼스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10가구 ▲45㎡ 112가구 ▲59㎡ 329가구 ▲75㎡ 120가구 ▲84㎡ 124가구 ▲102㎡ 4가구로 구성한다. 비산자이아이파크 평균 분양가는 3.3㎡ 당 1948만 원에 책정됐다. 지난 6월 안양시 최고 분양가 기록을 세웠던 평촌 어바인퍼스트(평균 1720만 원대)보다 200만 원 이상 높다. 주력 세대 위주로 보면 ▲49㎡ 3억6292만 원 ▲59㎡ 5억1316만~5억6080만 원 ▲75㎡ 5억6376만~5억9946만 원 ▲84㎡ 6억3563만~6억7982만 원이다. 분양관계자는 “지난 2016년 입주한 인근 안양 래미안 메가트리아의 전용 84㎡ 기준으로 보면 비산자이아이파크는 1억 원 이상 저렴하다”며 “공급이 적은 지역 특성상 안양 거주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예비청약자들은 분양가가 비싸다고 꺼리기보다는 청약 당첨에 기대를 걸고 있는 눈치다. 비산자이아이파크 본보기집에서 만난 한 예비청약자는 “안양 동안구가 하반기부터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돼 신규 아파트 분양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들었다”면서도 “85m² 이하는 추첨제 25%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청약을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비산자이아이파크 입지는 안양시 동안구 왼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서쪽으로 길하나 건너면 안양시 만안구다. 따라서 동안구와 만안구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는 이미 이마트 안양점이 있고, 롯데백화점과 롯데시네마, 안양 1번가, 안양중앙시장, 2001 아울렛 등 만안구 생활권도 인접하다. 교통 환경은 무난한 편이다. 단지 앞에는 경수대로(1번 국도)와 관악대로가 있어 서울시 금천구로 20분 만에 연결된다. 경수대로를 이용하면 관악구청까지는 30분 내외로 진입한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은 다소 불편할 수 있다. 단지에서 서울 강남 방면으로 가기 위해서는 도보 10분 이상 걸어가야 시내버스 정류장이 나온다. 단지 내에는 마을버스 1개 노선이 있지만 출퇴근 이용 주민들이 많아 붐빈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그나마 도보 14분 거리에는 1호선 안양역과 안양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있지만 왕복 8차선 도로를 건너야 도달할 수 있다. 교육 환경은 인근에 안양동초등학교와 임곡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 안양예술고등학교·양명고등학교·양명여자고등학교·대림대학교 등이 있다. 안양시립 비산도서관은 도보 10분, 평촌학원가는 차로 15분 거리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라 바뀐 청약제도를 적용한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 중 85㎡ 초과는 30%를 가점제로 먼저 배정하고, 나머지 25%를 추첨제로 배정한다. 85㎡ 초과 가구는 30%를 가점제로 먼저 배정, 나머지 70%를 추첨제로 뽑을 예정이다. 또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나머지 25%는 무주택자와 1주택자를 함께 추첨한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당해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은 28일로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8일이다. 계약은 내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이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1동 541-51에 마련돼 있다. 안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전국 9개 CGV개봉관에서 ‘토요타 시네마 나이트(TOYOTA CINEMA NIGHT)’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양일간 이번 행사에는 전국 공식 도요타 딜러를 통해 선정된 고객 1600여 명(동반1인 포함)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화 ‘아쿠아맨’, ‘마약왕’, ‘스윙키즈’ 중 1편의 영화를 도요타 딜러가 위치한 각 지역의 영화관에서 관람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올 한 해 도요타 고객들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고 즐겁게 올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이벤트로 고객 사랑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2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화건설이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한 2,400가구 대단지 ‘수원 권선 꿈에그린’ 입주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준공된 이 아파트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및 주거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 성공적으로 입주를 완료한 바 있다.한화건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출입구와 중앙 광장 등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한 각종 조명과 사인물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아이스캐슬, 별바람, 눈꽃송이, 꽃사슴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해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내부를 산타마을로 변신시켰다.축제 기간에는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푸드 트럭과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설치돼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 매직쇼 등을 포함한 한마음 축제가 펼쳐진다. 행사기간 키즈카페가 무료 개방돼 젤리캔들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조식서비스 무료 시식회, 기구필라테스 무료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가 내수 4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역대 스포츠 브랜드 중 출시 첫 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계약 4일 만에 2500대를 돌파하고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1만대를 넘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을 시작으로 7, 10, 11월까지 4개월 동안 각 4000대 이상을 판매하고 최대 실적을 차례로 갱신하며 쌍용차 내수 성장에 기여했다.지난 10월 렉스턴 스포츠는 3만3658대의 누적판매고를 올리며 출시 당시 목표했던 연간 3만대 판매를 가볍게 넘어섰다. 또 이번에 내수 4만대(12월 20일 기준)를 돌파하며 연간 목표 판매량보다 1만대를 초과 달성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는 쌍용차 스포츠 브랜드 중 가장 우수한 기록이다.이로써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독자적인 시장을 개척해 온 쌍용차 스포츠 브랜드는 렉스턴 스포츠 판매 성장에 힘입어 브랜드 판매 50만대 돌파를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섰다.G4 렉스턴 플래그십 SUV 혈통을 계승해 ‘오픈형 렉스턴’으로 재탄생한 렉스턴 스포츠는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뛰어난 주행 능력과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압도적인 적재 공간 등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국내시장 상승세를 글로벌 시장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0월 에콰도르, 11월 파라과이 모터쇼에 연달아 참석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선보였으며, 이번 달 호주법인 설립을 비롯해 내년 상반기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보에 나선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내년 상반기 다시 한 번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렉스턴 스포츠 롱보디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 확대는 물론 스포츠 브랜드 가치 성장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올해 꿈에그린 도서관 80호점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건설이 기부한 도서는 5만권을 넘겼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한화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꿈에그린 이름을 따,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로 8년째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사회복지단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1년 3월 서울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지난 19일 은평구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에 올해 10번째 도서관인 80호점 문을 열었다. 한화건설은 2020년 말까지 10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꿈에그린 도서관은 독서와 휴식이 모두 가능한 공간으로 장애인 및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된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직접 기존 공간을 철거하고 내부 공사,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칠 등 공간 리모델링 공사에 참여하며 도서와 책상, 의자 등도 설치한다.도서관 조성 활동은 한화건설 임직원 사이에서도 건설 기술자로서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인기가 높다. 단순한 물품 전달이나 금전적인 기부 활동보다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고 건설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도 생긴다는 평가다.한화건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건축과 관련된 꿈을 키워주는 건축 꿈나무 여행 사회공헌활동도 진행 중이다. 한화건설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중학생에게 건축가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학교를 방문해 진로체험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한다.이외에도 성동장애인 복지관, 강화 성안나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과 연계를 맺고 홀몸노인 지원,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틔움버스’ 협력사업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협력사업은 연말을 맞이해 이동 수단이 마땅치 않아 직업체험이 어려웠던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탐색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접근성이 취약한 외곽지역 사회복지기관 4곳을 선정해 틔움버스를 지원했다. 총 245명 가족들이 키자니아 서울을 방문해 직업체험을 진행했다.키자니아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인 ‘어미새 나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협력사업은 소외된 어린이들의 미래를 새롭게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키자니아 임직원들이 지난 8월부터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은 80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직업체험 기회 지원을 위해 제공했다.이와 함께 한국타이어가 ‘키자니아 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교통안전 교육과 직업체험도 이뤄졌다. 키자니아 운전면허시험장은 어린이들이 직업체험 코스인 자동차 운전을 체험하기 전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코스로 안전벨트 착용, 교통신호 준수,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조작법 등 안전운전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안전운전 관련 상식을 교육한다.2013년부터 진행된 틔움버스는 한국타이어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을 돕는 ‘일반지원’과 한 가지 주제로 연중 지속되는 테마형 체험을 기획하는 기관에 연 4회 버스 운행비와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하는 ‘테마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5G, AI, 클라우드 기술이 한국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혁신을 앞당긴다. SK텔레콤이 20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스마트팩토리 확산 전략을 발표하고, 5G 다기능 협업 로봇·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5G 소형 자율주행 로봇·AR스마트 글래스·5G-AI머신비전 등 5G와 첨단 ICT를 접목한 솔루션 5종을 시연했다.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국내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 제조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 테스트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민관합동 추진단에서 운영하고 있다.SK텔레콤은 제조 공장들이 스마트팩토리로 쉽게 전환될 수 있도록 5G네트워크 특화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플랫폼 및 단말을 ‘올인원 패키지’로 제공키로 했다.SK텔레콤은 현장 상황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점을 찾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추천한다. 5G, 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설비 전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기도 한다.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중앙화·가상화해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심플 엣지’를 추진한다.심플 엣지는 각 설비별로 복잡하게 구성된 솔루션을 중앙서버로 가상화하고, 설비 끝단에는 명령을 수행하는 간단한 장비만 설치하는 구조다. 기존에는 설비마다 센싱·분석·제어·동작을 위한 모든 장비를 설치해야 했다면 심플 엣지 구조에서는 구축 장비 규모를 크게 줄일 수 있다.또한 SK텔레콤은 5G 스마트팩토리 규격 표준화를 주도해 생태계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주도로 총 19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5G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5G-SFA)’가 출범했다. 통신사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참여한다.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보쉬, 지멘스 등 스마트팩토리의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기업들은 5G-SFA를 통해 분절된 기술과 규격을 통일하고, 호환이 가능한 범용 솔루션을 만든다. 5G를 활용한 상용 기술, 사업 모델도 공동 개발한다.통일된 규격이 마련되면 5G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중소기업도 수월하게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된다.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한 기업은 지난 3년간 생산성 30% 향상, 불량률 43.5% 및 원가 15.9% 감소 성과를 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5G가 전세계 제조업에서 2035년 약 3조3640억 달러 경제 효과를 유발한다고 예상했다.이날 SK텔레콤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5G스마트팩토리 솔루션 5종을 공개 시연했다. 솔루션 5종은 사람과 협업을 통해 전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5G, 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도 탑재됐다. 범용 솔루션으로 어떤 기업이든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5G 다기능 협업 로봇은 2m(가로)x1m(세로)x1.5m(높이) 크기로, 6축 로봇팔, 3D센싱 기능을 탑재한 카트형 로봇이다. 이 로봇은 내부 공간에 스스로 제품을 적재하고 자율주행으로 이동한다. 로봇은 근로자의 요청에 따라 제품을 다음 생산 라인으로 옮기거나 불량품만 따로 모아 별도 공간으로 운송하는데 주로 쓰인다. 인공지능 서버와 연결된 5G는 다기능 협업 로봇에 명령을 전달한다.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주변 상황을 전달하기도 한다. SK텔레콤은 이 로봇을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셰플러’, 광학기기 업체 ‘씨메스’, 자동화S/W 업체 ‘엔스퀘어’ 등과 공동 개발했다. 셰플러 안산 공장에 내년 1분기 상용화할 계획이다.5G 스마트 유연생산 설비(Smart Base Block)는 생산라인을 마치 블록 쌓듯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이다. 1.5m(가로)x1m(세로)x2m(높이) 크기의 한 모듈마다 부품 제조를 위한 로봇팔 등이 탑재돼 있다. 생산, 검수, 포장 등을 담당하는 모듈 3~10개가 모여 하나의 제품 생산 라인이 만들어진다. 만약 생산 라인에 새로운 기능이 필요하면 모듈을 더하고, 공정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모듈을 빼면 된다. 5G는 각 모듈의 자동화 컴포넌트(센서, 제어기, 로봇팔 등)를 무선화 하는 데 사용된다. 모듈별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중앙컴퓨터로 전달해 공정 효율을 분석하기도 한다.5G 소형 자율주행 로봇(AMR)은 사람과 협업을 위한 소형 로봇이다. 하단에 달린 바퀴 4개로 좁은 공간에서도 능숙하게 움직인다. 자율주행을 통해 장애물을 스스로 피한다. 로봇 상단은 용도에 맞게 바꿀 수 있다. 작은 로봇팔을 장착해 근로자에게 연장을 전달할 수 있으며, 쉴드박스를 장착해 중요한 부품을 다른 라인으로 전달할 수도 있다. 근로자들을 찾아다니며 음료를 제공하는 도우미 역할 기능으로 개조도 가능하다.AR스마트 글래스는 근로자가 쓰는 AR안경을 통해 설비, 부품 정보, 조립 매뉴얼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5G는 AR정보를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한다.5G-AI머신비전은 국내 1호 5G 산업용 솔루션으로, 자동차 부품이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가는 동안 1200만 화소 카메라로 사진 24장을 다각도로 찍어, 5G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한다. 서버의 고성능 AI는 순식간에 사진을 판독해 제품에 결함이 있는지 확인한다.SK텔레콤은 5G-AI 머신비전이 근로자와 협업을 통해 1인당 생산성을 최대 2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5G 상용화 이후 SK텔레콤은 다양한 기업과 5G-AI머신비전 도입을 협의하고 있다.장홍성 SK텔레콤 IoT/Data사업단장은 “5G 상용화로 스마트팩토리 개발과 구축을 우리나라가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며 “다른 ICT회사, 공장자동화 전문기업과 협업하며 새로운 5G 팩토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후면에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9’을 21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A9는 하나의 컬러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래디언트 색상을 적용한 레모네이드 블루, 버블검 핑크와 캐비어 블랙 3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59만9500원이다.갤럭시A9는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를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 스마트폰 한 대만으로 고화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화각 120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피사체 뿐 아니라 전체 배경까지 눈에 보이는 장면 그대로를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다. 2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로는 먼 거리에 있는 피사체의 세밀한 부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며 클로즈업 사진도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담아낼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24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는 선명하고 밝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와 함께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가 자유롭게 배경 흐리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도 탑재했다. 또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해 인물을 돋보이게 해주는 ‘셀피 포커스’, 좌우 혹은 전면 조명 효과로 얼굴 입체감을 살리며 더욱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는 ‘프로 라이팅’ 기능을 제공한다.갤럭시A9는 18.5대 9 화면 비율의 159.5mm(6.3형) FHD+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풍부한 음향 서라운드를 지원하는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한층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도 지원한다. 이 외 6GB 램 △128GB 내장 메모리 △3800mAh 대용량 배터리 △곡선형 3D 글래스와 메탈 프레임 등을 적용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생산현장 직원들을 위한 ‘2018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를 비롯한 생산담당 및 생관·물류담당 임원들이 참석해 올 한 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가 지난 11월 올 들어 최대 내수판매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실적을 거둔 만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내년 초 출시될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모델의 성공적인 론칭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생산현장 방문, 우수분임조 개선활동 발표 및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분임조 시상식에서는 작업환경 개선 활동, 원가 절감 활동,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을 실시한 생산본부 산하 176개 분임조 중 18개 우수분임조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이중 7개 우수 개선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자동차 시장을 둘러싼 국내외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되고 있지만 현장직원들의 끊임없는 혁신활동과 생산물량 확대 노력 덕분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진과 임직원 간 지속적인 소통과 스킨십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딜러와 함께 2018 고객 제일 카이젠 포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8~19일 전국 토요타, 렉서스 딜러가 모두 참여한 고객 제일 카이젠 포럼은 도요타의 기본 철학인 ‘개선(改善:카이젠)’을 통해 더 나은 고객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포럼을 통해 고객 만족뿐만 아니라 딜러 조직 내 의사소통을 강화해 직원이 자발적으로 개선활동을 실행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한다는 취지다. 해마다 각 딜러사의 이슈를 개선활동 주제로 정해 1년에 걸쳐 PDCA(Plan-Do-Check-Action)에 의거해 현장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점을 찾아 모든 딜러와 함께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만족을 넘어선 기쁨’이라는 컨셉을 담은 ‘진화’를 주제로 전국 렉서스, 도요타 각 4곳의 딜러들은 직원만족 향상, 서비스 오퍼레이션 강화 등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개선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확인하는 ‘현지현물’,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도전’, 도전을 통한 문제의 ‘개선’이라는 철학이 도요타, 렉서스를 사랑하는 분들께 고객만족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2019년형 모델들을 경험 할 수 있는 ‘푸조 전국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푸조가 업계 최초로 국내 판매 중인 전 차종 WLTP(국제표준시험방식, Worldwide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rocedure) 인증 기준 통과를 기념해 마련됐다. PSA그룹은 지난 8월 29일 자사 모든 승용 차량이 새로운 배출가스 및 연료효율 인증 방식인 WLTP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힌바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308, 2008, 3008, 5008, 곧 출시예정인 뉴 508까지 총 5개 차종이 환경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해당 모델들은 PSA그룹이 강화되는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과 DPF(Diesel Particulate Filter, 디젤 미립자 필터)를 탑재해 뛰어난 친환경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푸조는 12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전액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동안 푸조 308 출고 고객은 최대 147만 원, 푸조 2008 SUV는 최대 128만 원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푸조 3008 SUV는 최대 195만 원, 푸조 5008 SUV 출고 고객은 최대 212만 원의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2019년형 푸조 2008 SUV는 기존 모델 보다 최고출력이 20마력이 높아진 신형 1.5 BlueH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한층 강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의 변속기(MCP)는 EAT6 6단 자동변속기로 대체되며 복합연비는 15.1km/ℓ(도심 14.2 km/ℓ, 고속 16.5 km/ℓ)이다. 여기에 전 트림에 후방 카메라 시스템을 더했다. 가격은 알뤼르 3150만 원, GT 라인 3350만 원이다. 푸조 3008 SUV의 경우 알뤼르(Allure)와 GT 라인에는 1.5 블루HDi 엔진, GT에는 2.0 BlueHDi 엔진이 탑재되고, 신형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EAT8 8단 자동변속기는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비 견인력과 가속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효율성도 7% 향상됐다. 푸조 3008 알뤼르, GT 라인에 탑재된 1.5 블루HDi 엔진은 기존 보다 최고출력을 10마력 높여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4km/ℓ(도심 13.3km/ℓ, 고속 15km/ℓ)로 우수하다. 푸조 3008 GT는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의 강력한 힘과 복합연비 12.9km/ℓ(도심 11.8km/ℓ, 고속 14.6km/ℓ)의 탁월한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 푸조 3008 알뤼르는 상위 트림에 적용되던 ‘블랙 다이아몬드 루프’와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GT 라인은 거리 조절 기능이 추가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추가 탑재됐다. GT에는 다양한 지형 조건에 대응하는 ‘어드밴스드 그립 컨트롤’과 18인치 휠이 적용됐다. 가격은 알뤼르 4070만 원, GT 라인 4430만 원, GT 4990만 원이다. 푸조 5008 SUV 파워트레인은 1.5 블루HDi 엔진과 2.0 블루HDi 엔진, EAT8 8단 변속기를 탑재해 3008과 동일하며, 연비 및 옵션 사항 또한 같다. 5008 SUV는 알뤼르 4490만 원, GT 라인 4790만 원, GT 5490만 원이다.푸조 308 파워트레인 역시 3008, 5008과 동일하다. 알뤼르와 GT라인 복합연비는 15.1 km/ℓ(도심 14.2km/ℓ, 고속 16.3km/ℓ), GT는 복합연비 13.1km/ℓ(도심 11.9km/ℓ, 고속 14.8km/ℓ)을 기록한다. 2019년형 푸조 308 전 트림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추가 적용됐다. 가격은 알뤼르 3290만 원, GT라인 3490만 원, GT 39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이달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5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8~27층,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39~109㎡, 총 823가구로 이뤄져 있다. 이중 전용면적 51~109㎡ 403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1㎡ 2가구, ▲59㎡ 158가구, ▲74㎡ 122가구, ▲84㎡ 104가구, ▲109㎡, 1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 주택이 95%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 용이청계천과 서울숲 누리는 생활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가장 큰 장점은 1호선 신설동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을 통해 종로 및 강남 일대의 중심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1호선 신설동역을 이용하면 광화문 및 종로의 업무지구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하면 강남권 업무단지도 30분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내부순환로 마장IC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청계천과 성북천에 둘러 싸여 있는 쾌적한 입지도 장점이다. 현재 청계천 복원사업과 함께 청계천변에 위치한 아파트들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단지 반경 3㎞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인 ‘서울숲’이 위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쾌적해지는 주거 환경 개발 호재 많은 동대문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용두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을 선도하는 리딩 단지로써 뛰어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클린업 시스템에 따르면 동대문구 내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사업지인 용두5구역을 비롯해 분당선 연장의 직접수혜가 기대되는 청량리역 일대의 재정비촉진구역도 내년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어 동대문구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청량리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왕십리역 비트플렉스를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함께 황학동 시장, 경동시장 등 재래시장도 위치하고 있다. 또한 가톨릭의대 성바오로 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한양대학교 서울병원이 인접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6000가구 왕십리 뉴타운이 위치해 뉴타운 각종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시립 동대문 도서관, 용두초등학교, 대광중학교와 대광고등학교가 있다. 단지 내 우수한 조경시설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먼저 단지 내 조경시설은 기부채납형태로 어린이공원을 연계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주출입구에서 부출입구까지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보행가로를 선보인다. 여기에 단지 내 생태연못과 공원형 가든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2개소, 유아놀이터 1개소, 주민운동시설 2개소를 설계해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 내 환경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특화설계 집약 2.4m 천정 개방감 극대화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각종 특화설계를 적용해 높은 주거만족도를 선사한다. 일반 아파트에 보통 30㎜로 적용되는 층간 차음재를 2배 두꺼운 60㎜로 적용하였으며, 욕실 내 바닥의 상부로 배관이 지나가는 층상벽면배관 공법을 적용하여 층간 생활 소음을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특수 필터가 적용된 환기 시스템을 통해 실내에서 더욱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일반 아파트 보다 10㎝ 높은 천정(2.4m)으로 설계해 세대 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세대 내부와 공용부에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인 LED 전구를 적용하며, 특히 안방과 거실 전등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도 특징이다. 거실에는 그 자체로 세련된 벽면을 연출하는 디자인 아트월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풍부하면서도 깊이있는 공간감을 연출하는 ‘체포그레이’ 타일, 은은한 패턴으로 차분하고 편안한 무드를 연출하는 ‘부카비앙코’ 타일 디자인 아트월이 타입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또한 바닥에는 일반 마루보다 20㎜ 더 넓은 광폭 마루 ‘세라’를 적용해 공간감과 안정감을 더했다. e편한세상이 개발한 이러한 특화 마감재는 입주자의 다양한 개성에도 잘 어울리는 바탕 좋은 인테리어를 선사한다.주차공간은 100% 지하화하고 세대당 1.35대의 넓은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지하주차장에는 차량 위치인식 기술이 적용돼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개인차량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도심권에 위치하여 뛰어난 직주근접성과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며 “특히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위치한 왕십리뉴타운의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내 집 마련 주 수요층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본보기집은 용두5구역 사업지인 동대문구 용두동 251-9번지 일대에 마련되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통령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실 소속 특별감찰반에서 일했던 김태우 검찰 수사관의 폭로가 여야 격돌로 옮겨붙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19일 김 수사관이 작성했다는 보고서 목록을 공개하며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 청와대는 김 수사관의 직속상관인 박형철 반부패비서관까지 브리핑에 내보내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한국당 “특검까지 검토”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제보받은 리스트를 보면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을 마구잡이로 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의 일탈로 몰아갈 게 아니라 청와대가 제대로 답을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검찰이 청와대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에 대해 수사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면서 “그러지 않고 오히려 김 전 감찰반원에 대한 수사의 칼을 휘두르려 한다면, 결국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은 이날 기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김 수사관이 작성했다는 첩보 보고 문건을 공개했다. 한국당은 청와대와 검찰의 태도를 지켜보면서 △청와대 인사들에 대한 고발 조치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 △국정조사 실시 △특검법 발의 등의 단계로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당 법률지원단장인 최교일 의원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한 고발장 작성에 들어갔다. 또 한국당은 전날부터 가동한 ‘청와대 특별감찰반 정권실세 사찰 보고 묵살 및 불법사찰 의혹 진상조사단’(단장 김도읍 의원)을 중심으로 추가 제보를 받아 검증 작업을 하고 있다. ○ 울먹인 반부패비서관 “책임 없다 할 수 없어” 청와대 역시 이날 오후 두 차례 브리핑을 갖고 김 수사관 폭로 수습에 나섰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언론들이 김 수사관의 말에 휘둘려 왔다고 생각한다”며 “알면서도 당하는 건지, 모르면서 당하는 건지 여러분이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이 적극 반박한 건 김 수사관이 이날 언론을 통해 공개한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우제창 전 의원 간의 특혜 의혹이다. 김 수사관은 이 사장이 우 전 의원 운영 회사의 커피 기계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납품하는 특혜를 줬다는 첩보를 올렸지만 상급자들이 무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 대변인은 “(해당 내용은) 10월 언론에 보도됐고, 한국당 함진규 의원이 보도자료를 낸 내용”이라며 “첩보를 다룬다는 사람이 이런 식의 첩보를 올리고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동아닷컴은 10월 14일 도로공사의 커피 사업 관련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동아닷컴은 당시 도로공사가 시범 운영하는 ‘ex-cafe’ 7곳 중 6곳에 우 전 의원의 회사 ‘테쿰’의 커피 기계와 커피 생두가 납품됐다고 보도했다. 이 사장과 우 전 의원은 2009년 국회에서 원내대표와 원내대변인으로 함께 일한 인연이 있다. 김 수사관의 직속 상급자인 박 비서관도 직접 나섰다. 특감반 비위 의혹이 불거진 이후 민정수석실 인사가 브리핑에 나선 것은 처음. 박 비서관은 “특감반원은 어떤 지시를 받고 첩보를 수집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주제를 정해서 자신의 역량으로 첩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무런 지시 없이 자신이 생산한 문건”이라고 말했다. 한국당이 공개한 첩보 리스트가 청와대의 조직적인 지시가 아니라 김 수사관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박 비서관은 김 수사관을 겨냥해 “비위 혐의자의 일방적인 주장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잠시 울먹이기도 했다. 그는 “제 명예를 걸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다만 박 비서관은 김 수사관의 관리 감독에 대한 책임을 일부 인정했다. 박 비서관은 “(특감반원들의) 근태 관리는 그 이전보다 나름대로 충실히 한다고 했지만 결과가 이렇게 된 부분에 있어 제가 근태 관리에 대해서 책임이 없다고 말씀드릴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상준 alwaysj@donga.com·최우열 기자·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세계가전박람회에서 ‘더 프레임(The Frame)’과 ‘세리프 TV(SERIF TV)’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 더 프레임은 그림·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아트 모드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주변 밝기에 따라 작품의 색감을 조정해 주는 조도센서와 캔버스의 질감을 살린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2019년형 더 프레임은 QLED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탑재하며 ▲컬러볼륨 100% ▲뛰어난 명암비 ▲더욱 깊고 풍부해진 블랙 표현 등을 통해 TV를 시청할 때는 최고의 화질을, TV를 껐을 때는 더욱 완벽한 예술작품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 신제품에는 AI 음성인식 플랫폼 빅스비가 적용됐다. 넷플릭스나 유튜브TV·훌루(Hulu)·슬링TV(Sling TV) 등 방송 플랫폼과 연동되는 것은 물론 간단한 음성명령으로도 TV 제어가 가능하다. 세계적인 가구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렉(Ronan&Erwan Bouroullec) 형제가 디자인한 세리프 TV는 심미적 요소에 중점을 뒀다. 삼성 세리프 TV는 이러한 디자인적 가치를 인정받아 출시 당시 세계적 권위의 iF디자인 어워드, 영국 월페이퍼 어워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2019년형 세리프 TV에 Q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함으로써 TV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TV가 꺼졌을 때 생활정보나 사진 등을 보여주는 '매직스크린' 기능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2019년형 세리프 TV 사용자들은 특히 부훌렉 형제가 직접 디자인한 20개의 특화 매직스크린 모드인 부훌렉 팔레트(Palette)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삼성은 소비자의 대형 TV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24~40형에서 43·49·55형으로 라인업을 변경해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세리프 TV를 내년부터 일반 가전 매장으로 유통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더 프레임, 세리프 TV 두 제품 모두 내년 4월을 기점으로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로 차명이 변경된다. 시트로엥은 실용성과 편안함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MPV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MPV는 ‘스페이스투어러’로, SUV는 ‘에어크로스’로 차명을 저리한다. .시트로엥은 그랜드 C4 피카소는 개성있는 외관, 높은 효율, 실용성 등 기존의 매력은 유지하면서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로 변경했다.시트로엥은 이름을 변경한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했다. 또 내년 1월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모든 SNS 채널을 통해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홍보를 시작한다. 스페이스투어러는 이름에 걸맞은 넓은 공간과 독창성, 끝없는 여행을 의미한다. 2·3열 좌석은 독립적으로 폴딩이 가능하고, 적재공간은 기본 645ℓ에서 최대 1843ℓ까지 확장된다. 파노라믹 윈드스크린과 글래스루프는 총면적 5.70㎡의 개방감과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시트로엥 브랜드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모델”이라며 “내년에는 트림 다양화와 SUV 제품군 확대 등 라인업 재정비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입 MPV와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자사 12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19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된 차종은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코나, 싼타페 ▲제네시스 G70, G80, G90 ▲기아차 K3(현지명 포르테),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현지명 옵티마), 쏘렌토 등 12개 차종이다. 특히 이번 충돌 테스트에서 제네시스는 브랜드 라인업 전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에 이어 스바루 7개 차종, 메르세데스벤츠 3개 차종, 도요타와 BMW 2개 차종, 혼다·렉서스·마쓰다·아큐라는 각각 1개 차종이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미국 자동차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는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긴다.올해는 이번 연도에 출시된 모델들에 대해 충돌 테스트를 실시, 전 항목에서 가장 높은 안전성을 보인 30개 차종을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선정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IIHS 충돌 테스트 종합결과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차의 높은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기아차 183명, 계열사 164명 등 총 347명 규모 2019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8명 ▲전무 25명 ▲상무 64명 ▲이사 106명 ▲이사대우 141명 ▲연구위원 3명이다. 현대차그룹 이번 인사는 임원 교체 확대에 따라 신규 임원 수를 예년보다 늘림으로써 리더십 변화 폭 제고 및 차세대 리더 후보군 육성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는 실적 위주 인사 기조와 함께 미래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정기 임원 승진 인사 전에 이뤄진 중국 및 해외사업부문과 그룹사 사장단 인사의 기조와도 맥락을 같이 한다. 동시에 이번 정기 임원 승진 인사는 ▲미래 기술 우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부문과 ▲판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영업 부문 승진자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사, 이사대우, 연구위원 등 중장기 리더 후보군 승진자는 전년 대비 42명이 증가했다. 반면 상무 이상 승진자는 전년 대비 5명(102명→97명) 감소했다.특히 신규 임원인 이사대우 승진자는 2018년 115명에서 2019년 141명으로 22.6% 증가했다. 전체 승진자 중 이사대우 직급 비중은 40.6%로 2011년 44.0% 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연구개발/기술 분야 임원들에 대한 승진자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 유지한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이번 인사에서 연구개발/기술 분야 승진자는 모두 146명으로 지난해 137명보다 많아 졌다. 전체 승진자 중 이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42.1%로 지난해(44.2%)에 이어 2년 연속 40%대를 상회했다.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R&D 부문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지속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지속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연구위원 3명을 새로 선임해 핵심 기술 분야의 전문 역량도 강화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연구위원은 ▲자율주행 기술 분야 유제명 위원 ▲환경차 분야 어정수 위원 ▲연비동력 분야 정영호 위원 등이다.유제명 연구위원은 ADAS 시험 및 검증기술과 자율주행차의 실도로 평가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지닌 전문가로 평가된다. 어정수 연구위원은 친환경차 제어 관련 신기술 개발과 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영호 연구위원은 파워트레인 제어 최적화 기술 개발에 구심점 역할을 해 왔으며, 차량 연비 향상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인물로 평가된다.영업/마케팅 부문 승진자도 대폭 확대해 글로벌 판매 및 브랜드 경쟁력을 확충한다. 영업/마케팅 부문 승진자는 총 89명으로 지난해 58명 대비 53.4%가 증가했으며, 전체 승진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25.6%로 전년(18.7%) 대비 6.9% 포인트 증가했다.높은 성과를 이뤄낸 여성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도 있었다. 현대카드 브랜드1실장 류수진 부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전세계 3개국 6개 거점으로 운영 중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캠페인 영상은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 체험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마이크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캠페인 영상에는 ‘가능성을 탐험하라(Explore the Possibilities)’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숨은 가능성을 발견해 가는 스토리가 담겼다.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본 후, 새로운 가능성을 탐험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 또는 일상 속 나만의 가능성을 발견한 순간을 지정된 해시태그(#현대모터스튜디오, #가능성탐험)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 우수작을 선발해 한국·중국·러시아 등 전세계에 위치한 세계 각국의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가능성 탐험 이벤트’도 진행한다.현대자동차는 우수한 게시물을 포스팅한 고객 5명을 선정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베이징·서울 투어(지역별 1인 2매, 항공권 제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입장권(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응모 기간은 내년 1월 20일까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상보는 미국 은나노와이어(이하 AgNW) 기반 투명전도체 재료를 제공하는 캠브리오스 필름 솔루션(Cambrios Film Solutions)’과 대형 터치용 AgNW 필름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공급계약(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상보는 캠브리오스 필름 솔루션의 AgNW 필름을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국내에서 유일한 업체가 됐다. 양사는 글로벌 터치 모듈에 AgNW 필름 확대 적용을 목표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한국, 중국, 대만의 대형 터치 시장 진입부터 유연성 디스플레이 및 모바일 등과 같은 중소형 AgNW 필름 적용 등 글로벌 시장 내 AgNW 필름 입지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제조 및 개발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AgNW 필름 시장은 2017년 1219억원 수준의 규모에서 향후 유연성 및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의 확대로 오는 2022년 5400억으로 신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상보는 이번 공급계약으로 2021년까지 AgNW 부문에서 연간 5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보는 박막 및 나노 코팅 관련 40년 이상의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디스플레이용 광학 필름 등 여러 종류의 하이엔드 필름을 제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시와 SK텔레콤은 연말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귀가를 돕기 위해 티맵택시 운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월요일(21·22·24·28·29·31일, 총 6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2시간 동안 귀가 수요가 몰리는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종각역에 300대의 티맵택시를 특별 배치해 서울 시내 거리와 목적지에 상관 없는 택시 이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특히 서울시가 지정한 승차대(강남역 CGV·홍대입구 8번출구· R 부근에서 티맵택시 호출 시 가장 가까운 위치의 이벤트 참여 택시가 의무 배차되기 때문에 단거리 콜거부나 승객 골라 태우기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서울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운행에 나서는 300대의 택시에 대해 탑승 장소에서의 주차 편의 등 각종 행정상의 지원에 나선다.여지영 SK텔레콤 TTS 유닛장은 “이번 티맵택시 이벤트를 통해 올 연말 택시 잡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택시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택시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