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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K2는 8일 전속모델인 수지가 참여한 ‘2018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를 통해 스포티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표현했다고 K2 측은 강조했다. 화보에서 수지는 올 겨울 대세 아이템으로 꼽히는 롱패딩과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숏패딩을 소화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뽐냈다. 촬영 내내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했고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화보에 담아냈다고 K2는 설명했다.K2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 스타일리시한 등산 재킷과 플리스 등 세련된 디자인의 마운틴 라인과 트렌디한 롱패딩 및 숏패딩 등 겨울 다운 제품을 앞세워 기존 소비자와 10~30대 젊은 소비자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운 제품의 경우 100%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김형신 K2 마케팅팀 팀장은 “올해 가을·겨울 시즌에는 패딩 길이 뿐 아니라 색상과 퍼, 겉감 소재, 프린트 등을 통해 다양하게 변화를 준 제품들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라며 “매일 입기 적합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고 말했다.한편 K2는 올해 신상 다운재킷 구매 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다운다운 프로모션’을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작년 수지패딩으로 완판을 기록한 ‘아그네스’를 비롯해 포디엄, 코볼드 롱패딩, 야상형 고스트 롱패딩 등 다운 신제품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이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계열사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12일까지 여름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글로벌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다. 나이키키즈를 비롯해 아디다스키즈와 휠라키즈, 컬럼비아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키즈 라인 제품을 최대 90% 할인한다고 전했다.할인 제품은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의류부터 스포츠 브랜드 운동용품과 물놀이용 래쉬가드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고 LF 측은 강조했다. 나이키키즈와 조던키즈 브랜드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드라이핏 티셔츠와 반바지 등을 1만 원대에 판매한다. 컨버스키즈 티셔츠와 레깅스는 6천 원대에 구매 가능하고 칼라거펠트키즈 제품은 티셔츠가 1만2000원, 원피스와 팬츠가 2만4000원으로 균일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스포츠 용품의 경우 나이키키즈 드라이핏 축구양말과 정강이 보호대가 각각 6000원대로 선보였고 풋살용 공과 골키퍼용 장갑은 1만 원대다. 아디다스키즈는 축구양말을 4000원 대에 판매하고 에이스 글라이더 축구공은 1만3000원으로 할인됐다. 아동용 축구화 제품 10여종은 2만~3만 원대로 책정됐다.야외 물놀이 시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패션 아이템들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휠라키즈는 이탈리안 헤리티지 스포티룩 콘셉트가 적용된 여아용 바람막이 자켓을 2만 원대에 판매한다. 래쉬가드 하의와 상의는 각각 9000원, 1만5000원에 선보였다. 상하의와 모자를 포함한 컨버스키즈 래쉬가드 쓰리피스 세트는 2만 원대에 팔리며 아이더키즈 윈터조끼와 보드 숏팬츠 등은 1만 원대로 구성됐다.이밖에 나이키키즈와 아디다스키즈를 중심으로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 기획전도 열린다. 120mm 영유아용부터 9세 이상 주니어용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인다. 나이키키즈 제품은 에어맥스와 에어조던 레트로, 다이나모 프리 등 성인 라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 준비됐고 아디다스키즈는 마블 스파이더맨 운동화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박윤정 보리보리 부장은 “글로벌 브랜드 아동복과 용품을 모바일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무더운 여름 땀을 흡수하거나 자외선을 차단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FCA코리아가 경북 지역에 첫 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을 개관했다. 오는 21일 지프 신형 랭글러 출시를 앞두고 전용 전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FCA코리아는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수입차 거리로 꼽히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지프 전용 대구 전시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 및 경북 지역은 최근 수입차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산과 계곡, 휴양림, 농촌체험장 등이 잘 갖춰져 국내 레저 및 오프로드 마니아들로부터 각광받는 지역이기도 하다.이번에 선보인 대구 지프 전시장은 강서와 인천, 청담, 서초 등 서울과 수도권에 개관한 전시장에 이어 다섯 번째로 운영에 들어간 지프 전용 전시장이다. 전시장은 총 면적 660m², 2층으로 구성된 단독 건물로 이뤄졌으며 블랙과 우드가 조화를 이룬 실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실내외 디자인이 반영됐다고 FCA코리아 측은 설명했다.1층은 딜리버리존으로 활용된다. 전시장과 별도 동선으로 구성돼 넉넉한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한다. 2층에는 차량이 전시된다. 나무 소재 등을 통해 오프로드 감성을 구현했으며 터치식 스펙보드와 모던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게 꾸며졌다. 이밖에 지프 대표 차종을 살펴볼 수 있는 히어로카존과 차종을 취향에 맞게 꾸며볼 수 있는 피팅 라운지와 고객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FCA코리아는 이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일 전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히어로카존에는 한국 전쟁에서 연합 작전을 수행했던 윌리스(Willys)가 전시돼 소비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오직 한국과 일본에서만 지프 전용 전시장을 선보이고 있다”며 “국내에 오픈하는 지프 전시장은 한국 소비자 특성을 분석해 선보이는 것으로 지속적인 확대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FCA코리아는 올해 초 국내에서 운영 중인 전시장을 모두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프 전용 전시장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전용 전시장 체제가 도입된 이후 방문자수가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직장인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동시간 단축과 휴가 사용 권장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시행되면서 해외여행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저비용 항공사들의 성장과 노선 확대도 소비자들의 해외여행을 부추긴다.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자동차를 렌트하는 사용자들도 증가 추세다.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여행객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해외여행과 출장이 잦아져 다른 국가에서 운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하지만 국내에서 발급받은 면허증이 모든 국가에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해외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자료제공=도로교통공단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오는 20일까지 ‘드림카 인 캐리비안 베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CLS’가 대중에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먼저 출시된 E클래스 고성능 버전 ‘메르세데스-AMG E63 4매틱 플러스’도 전시된다. 대중에 처음 선보이는 신형 CLS는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브랜드 최신 디자인과 기술이 집약됐다. 차량 전시 외에 포토존 등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벤츠 소유자만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신형 CLS 전시 공간 옆에 비치체어존이 준비돼 차량 키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된다. 또한 E63 4매틱 플러스 차량 전시 공간에는 ‘AMG 짐(AMG GYM)’이 갖춰져 운동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로잉 머신과 사이클링 미션 완료 시 이온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여기에 ‘AMG 해머(AMG Hammer)’ 이벤트 참여를 통해 다양한 경품 행사에 응모할 수도 있다. 특히 E63 4매틱 플러스의 최고출력인 571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비치체어존 이용권이 주어진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젊은 소비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워터파크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해 소비자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오픈을 기념해 ‘케이팝(K-POP) 댄스리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내국인과 외국인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댄스 경연대회는 호텔이 들어서는 홍대입구역 인근 ‘홍대걷고싶은거리’에 무대가 마련돼 오픈 하루 전날인 오는 31일 열릴 예정이다.대회 참가자격은 17~40세 내국인이나 국내 체류 외국인으로 각 팀 인원은 3~7명 이내여야 한다. 참가방법은 페이스북 ‘애경뮤직웨이브’ 페이지에 올라온 안내에 따라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이뤄지며 소셜미디어에 댄스영상을 올린 후 URL을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영상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총 4팀이 선정되고 해당 팀은 31일 열리는 본선무대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본선무대에 참가한 팀에게는 수상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제주항공상을 받은 팀에게는 국제선 항공권과 루나 메이크업 풀라인 세트(200만 원 상당)가 제공되고 HIEX홍대상 수상팀에게는 국내선 항공권과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 숙박권이 주어진다. 또한 루나뷰스타상 수상팀은 500만 원 상당 루나 메이크업 풀라인 세트를 받게되고 스니키뷰스타상을 받은 팀에게는 남승 코스메틱 풀라인 세트(300만 원 상당)가 증정된다.한편 제주항공 운영하는 첫 번째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이 공항철도로 바로 연결되는 입지를 갖춰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접근성을 제공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 지상 17층, 연면적 5만4000㎡, 총 294실 규모로 지어졌다.특히 글로벌 호텔체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IHG)’ 브랜드를 도입해 합리적이면서 효율적인 운영 노하우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제주항공 측은 강조했다. 제주항공은 최근 패키지여행보다 개별여행 선호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에어텔 등 항공여객과 연계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어서울은 오는 10월 말부터 일본 지방 노선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일본 소도시 노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세부적으로는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기존 주 5회에서 7회로 늘리고 인천~요나고 노선은 5회에서 6회(화~일요일)로 증편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카마쓰 노선은 개설 26년 만에 일본 지방 노선 중 처음으로 매일 운항하게 된다. 이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992년부터 운항한 바 있으며 2016년부터는 에어서울이 출범해 운항을 시작했다.에어서울에 따르면 다카마쓰 노선은 아시아나항공 운항 당시 연 평균 수송객이 약 3만5000명이었지만 에어서울 취항 후 6만5000여명 수준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요나고 노선 역시 기존 3만5000명 수준에서 5만2000명 규모로 수송객이 늘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불필요한 기내 서비스를 없애 운임을 낮추고 지자체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노선 홍보에 힘쓴 결과”라며 “두 도시 모두 수송객이 꾸준히 늘었고 여행객 반응도 긍정적인 편으로 향후 수요 확대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해당 노선은 동계 스케쥴이 시작되는 오는 10월 28일부터 증편될 예정이다. 동계 스케쥴 항공권은 이달 중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서울시는 폭염과 관련해 건설현장 근로자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즉각 시행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근로자 휴식 보장과 작업 중지, 일일 임금 보전 등이 주요 내용에 포함됐다.서울시에 따르면 건설현장은 대부분 실외 작업이 불가피하고 근로자는 일일수당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져도 계속 작업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근로자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해당 방안을 마련, 즉각 시행한다고 설명했다.먼저 시는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시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이 발주한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오후 실외작업을 중지하기로 했다. 다만 근로자 임금은 온전히 지급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폭염경보는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구체적으로는 경보 발령이 예상되는 경우 작업시간을 1~2시간 앞당겨 착수하고 경보발령 시 오후 작업을 완전히 중단한다. 현재(7일 기준) 서울시에서는 924개 공공공사현장에 6000여명 옥외근로자가 작업에 투입된 상태다.또한 폭염주의보 발령 시에는 필수공정 등 예외 상황을 제외하고 실외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여기에 시간 당 15분 이상 휴식시간을 보장하도록 정했다. 이 내용은 건설현장에 전파된 상태로 건설근로자는 작업 중 15분 이상을 휴식하고 그늘막 등을 활용해 휴식공간이 제공되고 있다고 시 측은 전했다. 건설현장에는 25개조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이 투입돼 이행사항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폭염 속에서 실외작업을 하는 현장근무자 근무실태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적절한 조정 조치를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이외 옥외근로자에 대해서는 폭염기간 중 휴게 공간 확보와 선풍기, 얼음 및 생수 제공, 휴식시간제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담은 ‘폭염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파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김흥길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이번 조치는 기록적인 폭염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이라며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5000억 원 넘는 매출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5918억 원으로 전년(4682억 원) 대비 26.4%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3.9% 증가한 581억 원으로 집계돼 수익성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9.8%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323억 원에서 538억 원으로 무려 66.6% 늘었다.특히 매출과 마찬가지로 영업이익 역시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 2014년 3분기부터 16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실현했다. 제주항공은 공격적인 기단 확대와 항공기 가동률 향상, 주요 고정비 분산, 다양한 부가사업 시도 등을 실적 개선에 기여한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반면 2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116억 원으로 28.4%나 하락했다. 매출은 2833억 원으로 작년(2280억 원) 동기 대비 24.3% 증가했지만 유류비 상승과 공휴일수 감소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이익이 크게 줄었다는 설명이다.이런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53억 원에서 168억 원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류와 환율 등 외부 변수에 직접 노출돼 있는 항공사 수익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유류와 환 헷징(Hedging)을 통해 비용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등 이익 안정성 확보에 공들였기 때문이라고 제주항공 측은 강조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시장 환경은 불안정한 유가 등 원가상승 요인이 강했지만 다양한 수익 방어 노력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기단 확대와 고정비 절감 등 경쟁력 제고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수익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지난 6일 태국 서부 깐차나부리 지역에 위치한 왓수타시니 초등학교 시설 보수공사 지원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낙후된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태국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학교 보수공사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보수 공사가 진행된 왓수타시니 초등학교는 국왕개발계획(로열 프로젝트)에 따라 설립된 초등학교다. 로열 프로젝트는 지역 빈부격차를 줄이고 빈곤층 삶을 개선하기 위해 태국 왕실 주도하에 시작된 복지사업이다.대한항공은 지난 한 달 동안 진행된 공사 기간에 학교 놀이터와 학생 보행로, 기숙사 시설 등에 대한 공사를 지원했다. 또한 보안 관련 장비와 선풍기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태국 현지 매체와 함께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대한항공 방콕지점 직원들을 비롯해 현지 유명 배우와 학생 및 교사 100여명 등이 참여해 학교 건물 벽화 그리기와 체육활동 등을 진행했다.한편 대한항공은 다양한 국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중국 쿠부치와 몽골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막화 방지와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스타항공은 이달 말부터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스타TV(STAR TV)’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스타TV는 기내에서 전용 와이파이를 연결해 데이터 걱정 없이 개인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별도 설치 과정 없이 와이파이 연결만으로 활용할 수 있다.스타TV를 통해 운항스케쥴과 기내면세품, 이스타샵 등 기내 이용 정보가 제공되며 최신 드라마와 예능, 어린이 콘텐츠,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다. 일부 콘텐츠는 유료로 제공된다. 특히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여행 관련 예능프로그램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정식 론칭에 앞서 이달 중순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공식 론칭 이후에는 동남아 노선과 일부 일본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스타항공은 스타TV 도입을 기념해 오는 9월 한 달간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스타TV 도입을 통해 기내에서 여행자들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확충하게 됐다”며 “향후 개인 스마트기기를 통해 기내 유료 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는 간편 구매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스타항공은 업계 최초로 태블릿을 대여해 영화를 볼 수 있는 ‘에어시네마’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어부산은 오는 8일부터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 명 가격에 두 명이 떠날 수 있는 ‘1+1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8일 오전 11시부터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판매된다.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해 1인 편도 총액 시작가격은 노선에 따라 부산~후쿠오카 4만3100원, 부산~오사카·대구~오사카 4만5600원, 대구~후쿠오카·부산~나고야 4만8100원, 대구~도쿄 5만3100원, 부산~도쿄 5만8100원, 대구~삿포로 7만4500원, 부산~삿포로 7만7000원이다.탑승 기간은 후쿠오카와 오사카, 도쿄, 나고야 노선은 오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삿포로 노선은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정해졌다. 특가 운임은 항공권 검색 과정에서 ‘2명’으로 설정해야 조회 가능하며 탑승자 모두 동일한 여정으로만 이용 가능하다.에어부산 관계자는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보다 여유롭고 실속 있는 ‘레이트 바캉스’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금호타이어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를 통해 새로운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탈출 옴니버스’편을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새 광고는 지난달부터 서울지역에서 방영을 시작했고 오는 9일까지 전국 CGV로 적용이 완료된다.비상대피도 안내광고는 지난 2010년부터 방영됐다.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극장 비상대피 방법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안전을 중시하는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왔다고 금호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전편인 몬스터편과 우주비행사편, 분노의도로편 등에 이어 흥행 영화 소재를 활용해 친근함과 재미 요소를 강조했다.탈출 옴니버스편은 금호타이어 캐릭터와 다양한 좀비 캐릭터들이 3D 그래픽으로 구현됐다. 영화 ‘부산행’을 패러디해 주인공 캐릭터가 좀비들의 공격을 피해 빠져 나오는 내용이다. 김성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 대표 캐릭터인 또로는 TV광고 뿐 아니라 극장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캐릭터”라며 “안내광고를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뉴발란스는 6일 880 시리즈 네 번째 제품인 ‘880v4’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판매는 10일부터 이뤄진다. 제품 화보 촬영에는 김연아 전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참여했다. 핑크색 컬러로 꾸며진 제품은 ‘연아의 880’이라는 별칭이 적용돼 여성 전용 한정판으로 판매된다.880은 브랜드 대표 워킹화다. 이번 4번째 제품은 유선형 디자인이 적용돼 이전에 비해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착화감도 개선됐다. 발에 가해지는 압력 분산과 충격 흡수 능력이 탁월한 트루퓨즈(TruFuse) 미드솔을 적용해 장시간 워킹 시 받는 피로도를 줄였다고 뉴발란스 측은 전했다. 또한 제품 외부는 스웨이드와 메시 소재를 활용해 내구성과 통기성을 동시에 구현했고 아웃솔은 ‘앤-듀어런스(N-DURANCE)’ 소재를 사용해 빠른 마모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880v4는 여성 전용 핑크와 네이비 등 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일부터 강남 플래그십스토어와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부산, 현대백화점 충청, 울산, 중동, 판교, 신세계백화점 센텀, 의정부 등 뉴발란스 우먼스 전문 매장 10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한편 뉴발란스는 880v4를 ‘키 아이템’으로 구성한 우먼스 피트니스 행사인 GNO(Girls Night Out)를 내달 중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디다스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결선 경기를 끝으로 ‘크레이지코트 3온(on)3’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이번 눙구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 및 일반부를 비롯해 국적과 성별, 현역 선수 여부 등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무제한부 등 4개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총 1152명이 참가해 지난달 21일부터 주말마다 예선전이 치러졌다. 경기 결과 중등부와 고등부는 각각 조커(Joker)팀과 셧다운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대학·일반부와 무제한부는 각각 엠엘비(MLB)팀과 원광드레포스팀이 각 부문 최고 자리에 올랐다.대회 우승팀에게는 200만 원 상당 아디다스 상품권이 제공됐다. 상품권은 공동 3위까지 차등 지급됐다.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아이다스 농구화를 착용한 선수들에게 스포츠 마사지 이용권과 스포츠 테이핑, 휴식존 등을 제공했다. 또한 팀 전원이 아디다스 농구화를 착용하거나 팀원 중 2인 이상 이벤트 농구화를 착화하면 농구 리버서블 슈팅 저지와 액세서리 등을 증정했다. 결선 진출 팀에게는 팀별로 대학생 서포터즈(kusf)를 연계해 선수 영상 및 사진 촬영을 진행했고 대회 종료 후 편집된 팀 영상을 선물로 전달했다. 모든 결선 진출 팀에게는 슈백과 양말, 스포츠 테이핑용 테이프, 간식 등으로 구성된 기프트가 주어졌다.아디다스 관계자는 “최근 3대3 길거리농구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농구 저변 확대와 아마추어 농구인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6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는 플래그십 모델 파나메라를 기반으로 브랜드 전기차 기술이 집약된 차종이다. 파나메라 최초로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고 우수한 연비 효율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동시에 구현한다고 포르쉐코리아 측은 강조했다.포르쉐에 따르면 이 모델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918 스파이더로부터 계승한 부스트 전략(Boost Strategy)가 적용됐다. 엔진과 전기모터 균형을 재정립해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는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반응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모델은 페달을 80%가량 밟아야 힘이 발휘됐지만 신형 모델은 엔진과 전기모터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도록 개발됐다.전기모터는 최고출력 330마력의 힘을 내는 2.9리터 V6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과 조합돼 합산 최고출력 462마력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이지만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파워트레인 역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포르쉐 측 설명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6초, 최고속도는 시속 278km다. 배터리는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전에 비해 성능이 향상됐고 용량도 늘었다. 기존 9.4kWh에서 14.1kWh로 용량이 50%가량 늘었지만 차량 중량은 기존과 동일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5.8시간(3.6kW 온보드 차저 기준)이며 옵션으로 7.2kW 온보드 차저를 적용하면 배터리 충전 시간은 3.6시간으로 줄어든다. 충전 과정은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PCM)을 통해 관리 또는 확인할 수 있다.순수 전기모드로 시속 140km로 주행할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최대 33km를 달릴 수 있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2.3km로 기록됐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4g/km다.새로운 구동방식도 적용됐다. 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모듈과 8단 듀얼클러치변속기(PDK)가 조합돼 바퀴에 구동력을 전달한다. 특히 기존 전자 유압식 대신 ‘전자 클러치 액츄에이터(ECA)’에 의한 전자식 ‘하이브리드 모듈 디커플러(Decoupler)’가 적용돼 반응시간을 단축시켰다고 포르쉐는 전했다. 이를 통해 내연기관 버전에 탑재된 8단 PDK처럼 빠른 변속이 가능하다.일반 모델에서 옵션으로 적용해야 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는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주행모드 다이얼을 통해 다양한 주행모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와 스포츠 플러스 모드 외에 하이브리드 모드와 E-파워(E-Power) 모드를 고를 수 있다. 또한 PCM을 통해 ‘하이브리드 오토’와 ‘E-홀드’, ‘E-차지’ 등을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드는 일정 수준 이상 가속 페달을 밟거나 배터리 잔량이 최소값 이하로 떨어지면 해당 모드로 자동 전환돼 전기모터와 엔진을 동시에 사용한다.이밖에 계기반은 하이브리드 전용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으로 이뤄져 운전 편의를 개선했고 터치 조작이 가능한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기 구동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판매가격은 1억5980만 원으로 책정됐다. 포르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신형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2세대 파나메라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이라며 “파나메라 4와 4S, 터보, 4 E-하이브리드 등 총 4개 모델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지난 1년 동안 조종사들이 전개한 환경보호 캠페인이 탄소 배출량 감소와 관련해 눈에 띄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제주항공에 따르면 회사 소속 조종사들은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작년 7월부터 ‘항공기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제주항공 기장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 배출량 저감 활동에 참여했다. 이륙 과정에서 관제탑으로부터 이륙허가를 받고 활주로에 진입할 때 멈추지 않고 곧바로 엔진출력을 높여 비행기를 띄우는 ‘활주이륙(Rolling take off)’과 활주로 중간에 진입해 이륙하는 ‘중간이륙(Intersection take off)’, 지상 이동 시 엔진 가동 최소화, 연료 효율 최적화된 고도 운항 등이 대표적인 캠페인 활동으로 꼽힌다.특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조종사가 작년 하반기 24명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110명으로 늘었다고 제주항공 측은 설명했다. 캠페인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양도 크게 줄었다는 설명이다. 제주항공은 작년 7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절약한 연료 양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각각 169톤, 428톤 등 총 597톤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실가스 저감양만 총 1884톤에 달한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30년 된 소나무 한 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은 약 6.6kg이다. 이를 온실가스 저감양에 대입하면 캠페인 참여 조종사들이 1년 동안 소나무 28만5000그루를 심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조종사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한 것으로 더 큰 의의를 갖는다”며 “연료나 온실가스 양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작은 변화로 환경을 크게 보호할 수 있다’는 조종사들의 인식 변화가 더욱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한편 제주항공 조종사들은 캠페인 2년차가 시작된 이달부터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는 지난달에 이어 온라인 구매상담과 시승 신청을 접수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CJ상품권 30만 원권을 증정한다.르노삼성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달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 하나를 선택하고 차량 구매 혜택을 확인한 후 시승 및 구매상담을 신청하면 된다.또한 이벤트 기간 중 온라인 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및 구매상담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협약을 통해 내년 4월 12일부터 미국 보스턴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두 항공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협력을 시작해 취항 도시를 활용한 공동운항 협력을 확대해왔다. 대한항공 인천~보스턴 노선(KE089)은 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등 매주 5회 운항하며 오전 9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에 보스턴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귀국편인 보스턴~인천 노선은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 보스턴을 출발해 다음날인 오후 4시5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비행에 걸리는 시간은 약 14시간이며 269석 규모 차세대 항공기인 보잉 787-9 기종이 투입된다.이번 노선 취항으로 비즈니스와 유학, 여행을 목적으로 아시아와 미국 동북부 지역을 오가는 승객들은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대한항공 측은 강조했다. 특히 보스턴은 미국 북동부 6개주 가운데 대표 도시로 바이오 기술을 비롯해 의료와 제약, 금융 등 하이테크 산업 관련 중심 도시로 꼽힌다. 최근에는 보스턴 미술관과 화이트 마운틴 국립공원 등 관광지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여행자 수요도 성장하는 추세다.한편 델타항공도 이번 조인트벤처 협약에 따라 내년 4월 2일부터 매일 인천~미네아폴리스 노선에 보잉 777-200ER 기종을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인천에서 미국 13개 도시로 매주 120여편의 항공편을 제공하게 된다. 두 업체가 운영하는 한-미간 직항노선은 15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스타항공은 몽골항공청(MCAA)으로부터 안전운항허가(MCAR-129)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전운항허가는 신규취항을 앞둔 외국항공사에 발급하는 허가증이다. 이 허가증은 획득 유무에 따라 노선 운항이 제한 받을 수 있고 연속 운항을 위한 필수 인증에 해당한다.특히 이스타항공은 정기노선이 없는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1년간 몽골 노선에 대한 운항허가를 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몽골항공청에 따르면 몽골은 정기노선이 없는 항공사가 노선을 운영할 경우 월 2회 초과 운항이 불가능하고 연속 운항도 할 수 없어 부정기 노선 운항에 제한이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안전운항 허가를 획득해 연속 부정기 운항이 가능해졌다.운항일정은 청주에서 출발해 울란바토르에 도착하는 부정기노선을 지난달 27일과 31일, 이달 3일과 7일 등 총 4회 확정했고 추가로 이달 10일과 14일, 17일, 21일 24일 등 5항차에 대한 일정도 잡았다고 이스타항공 측은 전했다. 특히 회사는 작년 11월부터 총 14회에 걸쳐 부정기편 운항실적을 확보했다. 정기노선 운항 항공사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몽골 울란바토르의 7~8월은 초가을 날씨에 습도가 적어 여행 최적기로 꼽힌다. 여기에 초원은 가장 푸른색을 띠고 하늘도 맑다. 주요 관광지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테를지국립공원과 울란바토르 도심 등이 꼽힌다.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 4월 몽골 관광개발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부정기 운항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