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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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5~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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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美 차세대 방송 솔루션 시장 진출

    SK텔레콤은 미국 최대 규모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20조원대 미국 차세대 방송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현지 시간) 밝혔다.SK텔레콤과 싱클레어는 이날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 관련 협약식을 맺고, 각각 1650만 달러씩 총 3300만 달러를 투자해 공동 경영에 나선다. 합작회사는 1분기 내로 출범할 예정이다. 합작회사는 미국 방송 업계의 대전환기를 맞아 차세대 방송 시장 선점에 나선다. 미국 방송 업계는 2018년 차세대 방송 표준 ATSC 3.0을 제정하고 기존 ATSC 1.0 대비 한층 진화한 방송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ATSC 3.0 방송 환경에서는 방송 주파수를 통해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방송망과 통신망(LTE, 와이파이 등)의 이종 결합도 가능해진다. 이로써 미디어 사업자가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합작회사는 ATSC 3.0 방송 솔루션과 장비를 공동 개발해 2019년 미국 내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싱클레어는 향후 10년 이내에 미국 전역의 1000여개 방송국들이 모두 ATSC 3.0 기반 솔루션, 장비를 앞다퉈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사는 합작회사를 통해 미국 방송국에 선제적으로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ATSC 3.0 방송 솔루션이 상용화 되면 개인 맞춤형 광고, 차량 내 지상파 방송 및 맵 업데이트 등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가 등장한다. 방송 주파수로도 사용자의 개인 IP(Internet Protocol)를 인식할 수 있다.이에 따라 미국 시청자들의 미디어 시청 환경도 크게 바뀔 전망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등에서 본인 취향에 맞는 광고와 VOD를 골라 보는 한편, 달리는 차 안에서도 고품질의 지상파 방송을 보고 내비게이션 지도를 무선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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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pic]SK텔레콤, 5G 미디어·모빌리티 기술 공개

    SK텔레콤은 8일(현지 시간)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를 통해 5G 시대의 미디어·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먼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SKT 5G와 SM 콘텐츠가 만들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테마로 센트럴 홀(Centrall hall)에 공동 전시 부스를 마련 ▲소셜(Social) VR ▲홀로박스(HoloBox) ▲인공지능 미디어 기술 등 다양한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를 구현한다.또한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과 함께 ‘SK 혁신적인 모빌리티’를 테마로 노스 홀(North hall)에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려,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단일 광자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HD맵 업데이트 등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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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서울 도심서 5G 체험버스 운행

    KT는 서울 광화문과 강남 일대에서 5G 체험버스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대형버스에 5G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했다. 버스에는 5G 모바일 핫스팟(MHS)이 탑재돼 있어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WiFi)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꾸며진 5G 버스에서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기가라이브 TV 등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기가라이브 TV는 스마트폰 등 별도의 단말이 필요 없는 무선 기반의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다. VR HMD(Head-Mounted Display)만 쓰면 스페셜포스 VR, 프로농구 VR 생중계를 운행 중인 차 안에서 즐길 수 있고, 영화, 예능, 골프레슨 등을 360도 VR 영상으로 지연 없이 볼 수 있다. 또한 3월에 선보일 5G 상용 서비스 일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5G 버스 사전체험 신청은 ‘KT 5G 버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광화문,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강남 일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5회 운행한다.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은 "5G시대 모빌리티는 5G 네트워크로 둘러싸여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KT는 모빌리티 환경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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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2019]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7일(현지 시간) 세계가전박람회(이하 CES) 개막에 앞서 미래 비전과 2019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QLED 8K' TV 98형을 이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며 TV의 초대형·초고화질 트렌드 속에 AI의 역할을 강조했다. QLED 8K 98형 신제품은 CES 혁신상을 수상한 AI 기반 퀀텀 프로세서 8K 외에 업계 최초로 HDMI 8K 60P 규격을 탑재하고, AI 코덱을 적용해 소비자가 8K콘텐츠를 더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야심작 ‘QLED 8K’ 98형 첫 공개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기술 담당 상무 비에이 윈스턴(BA Winston)은 행사가 열렸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 무대에 올라 “삼성전자 AI 코덱으로 프라임 비디오 고객들은 8K콘텐츠를 더욱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2019년형 스마트 TV로 ‘뉴 빅스비’가 적용돼 더 자연스러워진 사용자와의 인터랙션, 시청 이력을 분석해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유니버셜 가이드’도 소개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애플과의 협력을 통해 2019년형 스마트 TV에 TV 제조사로는 최초로 아이튠즈(iTunes) 서비스를 탑재하고 아마존·구글의 AI 스피커와도 연동해 개방형 에코시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형 패밀리허브 공개… 홈 AI 서비스 강화 삼성전자는 4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패밀리허브 신모델도 첫 공개했다. 이번 패밀리허브는 뉴 빅스비를 탑재해 복잡한 기능도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실행할 수 있고, 가족간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타 기기와의 연동 수준이 대폭 강화됐다. 사용자가 음성으로 날씨나 식당 정보를 묻는 경우, 냉장고의 스크린이 관련 정보를 이미지·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훨씬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또한, 사진·영상·메모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편집해 공유하는 패밀리보드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2019년형 패밀리허브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단순히 미러링 하는데 그치지 않고 패밀리허브 스크린에서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까지 조작할 수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를 통해 글루텐 프리 요리 레시피를 대화하듯 검색해 오븐과 연동해 조리하고, '갤럭시 홈'을 통해 '청바지'에 최적화된 코스로 세탁하는 시연을 해 더욱 풍부해진 홈 AI 경험을 공유했다. ○ AI와 함께해 더 자유로워진 집 밖의 일상 삼성전자는 TV·가전 외 AI·IoT를 기반으로 집 밖의 다양한 소비자 일상을 더 자유롭고 풍성하게 해 줄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도 대거 소개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S펜과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삼성 노트북 Pen S’, 강화된 쿨링 시스템과 엔비디아 신규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업무와 게임 모두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게이밍 노트북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전장 부문에서는 하만의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담당 아빈 발루 (Arvin Baalu) 상무가 무대에 올라 전년 대비 연결성·개인화된 사용 경험·안전성이 강화된 ‘디지털 콕핏 2019’를 처음 선보였다. 디지털 콕핏 2019는 뉴 빅스비로 연결성이 강화돼 차 안에서 집 안의 스마트기기를 쉽게 조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갤럭시 홈’을 통해 집에서도 차량의 주유 상태나 온도 등을 쉽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전장 분야에서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량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와 차량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 브랜드를 출범하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자동차 반도체 시장으로의 영역 확장을 예고했다. ○ 삼성 차세대 AI 프로젝트 ‘삼성봇’ 공개 삼성전자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AI기술을 망라한 로봇 플랫폼 ‘삼성봇(Samsung Bot)’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근배 삼성전자 AI센터장은 “삼성봇은 건강·환경 등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시대에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령화 사회에 대비해 실버 세대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반려 로봇(Companion Robot)인 ‘삼성봇 케어(Samsung Bot Care)’로 다양한 서비스를 시연했다. 삼성봇 케어는 사용자의 혈압∙심박∙호흡∙수면 상태 측정뿐 아니라 사용자의 건강 이상을 점검하고 복약 관리도 해준다. 특히 가족·주치의 등 사용자가 승인한 사람이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건강관리 일정을 설정∙모니터링 하고 정기적인 보고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집안 공기가 오염된 곳을 감지해 직접 이동하면서 공기질을 관리해 주는 ‘삼성봇 에어 (Samsung Bot Air)’ ▲ 쇼핑몰이나 음식점 등에서 결제와 서빙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삼성봇 리테일(Samsung Bot Retail)’ 등 삼성봇 3종과 ▲웨어러블 보행보조장치인 ‘GEMS’를 CES 2019 삼성전자 부스에서 전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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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2019년형 ‘볼트 EV’ 사전계약 실시

    쉐보레는 2019년형 ‘볼트 EV’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쉐보레에 따르면 볼트EV는 내연기관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수의 경쟁 전기차 모델들과는 달리,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kg.m 최대 토크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볼트 EV는 1회 완전 충전으로 383km를 달릴 수 있다. 특히 수평으로 차체 하부에 배치한 배터리 패키지는 차체 하중 최적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 확보를 가능케 한다. 또한 쉐보레 최초로 볼트EV에 적용된 전자식 정밀 기어시프트와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시속 100km까지 7초 이내에 주파하는 전기차 특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함께 어울려 정밀한 주행감각과 주행 즐거움을 선사한다.2019 볼트EV는 새롭게 추가된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스칼렛 레드, 오션 블루 컬러를 포함해 총 5개의 외장 컬러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4593만~4814만 원이다.2019년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달 중 환경부 전기차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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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참여형 이벤트로 ‘렉스턴 스포츠 칸’ 알린다

    쌍용자동차는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를 기념해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먼저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새로운 칸을 알려라!' 신차 알리기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몬스터박스’, ‘익스트림 아웃도어’, ‘럭셔리 캠핑’ 세 모델 중 내 마음 속 최고의 렉스턴 스포츠 칸에 투표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VIPS 외식상품권(5만원, 5명) △용평리조트 숙박권(매주 1명) △용평리조트 리프트 이용권(매주 10명) 등을 선물한다. 응모한 뒤 발급되는 URL을 친구에게 공유하면 공유하는 횟수에 따라 △애플 에어팟(1명) △BHC 치킨세트(4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500명) △편의점 1000원 쿠폰(1000명 선착순)의 경품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쌍용차 전시장 내방 고객들에게는 행운의 돼지저금통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증정 받은 돼지저금통 안에 있는 시리얼넘버를 쌍용차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 ⅩS(1명) △SKT NUGU캔들(5명)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5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두 이벤트 모두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추첨 결과는 오는 3월 15일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발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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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사상 첫 연간 1만대 판매 도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연간 판매 목표대수를 1만대로 잡았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볼보코리아의 역대 최다 판매 대수는 지난해 기록한 8524대다. 올해는 크로스컨트리(V60)와 S60 등 신차 도입을 통해 17.3% 이상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볼보코리아는 8일 2018년 성과를 정리하고, 올해 브랜드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총 판매대수 8524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29.1%의 높은 성장률로 법인설립 이후 최대 판매고를 또 다시 갱신했다. 이는 전체 수입차 시장의 성장률인 11.8%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7년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의미하는 지표다.특히 신차 XC40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반으로 볼보코리아는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결과에는 XC레인지의 시장 안착이 밑바탕 됐다. 지난해 볼보코리아 XC모델 판매 비중은 54.8%에 달했다. 볼보코리아는 2019년 판매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17.3% 증가한 1만대로 설정하고 1분기에 아이코닉 모델 V60를, 하반기에 신형 S60을 한국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2019년은 볼보자동차가 국내에서 최초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원년이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 높은 모델 투입과 고객 서비스 강화, 사회공헌활동 다변화를 통해 한국 수입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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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프랑스가 만든 명품 SUV ‘DS 7 크로스백’

    프랑스 고급 자동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DS 7 크로스백(DS 7 CROSSBACK)’을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한불모터스는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S 스토어’에서 DS 브랜드를 공식 출범하고, DS 7 크로스백 한국 출시를 알렸다. 이날 DS 7 크로스백도 한국에 처음 공개됐다. DS 7 크로스백은 2014년 브랜드 독립에 맞춰 신설한 DS 디자인팀이 만든 첫 번째 모델로, 33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친 브랜드의 야심작이다. 대담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정체성 ‘아방가르드 정신(Spirit of Avant-garde)’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DS 7 크로스백은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 ▲프랑스 명품 제조 노하우로 빚어낸 정교한 디테일 ▲역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첨단기술의 조화를 통해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과 경험을 제시한다.차량 전면의 육각형 그릴, 그리고 예리한 선들이 만들어내는 근육질의 아름다움을 빛의 화려함으로 채운 DS 7 크로스백은 보는 순간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DS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가죽 장인들은 소재의 선택부터 배치까지 모든 과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품격 높은 공간을 연출했다. 총 21단계에 이르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 가공한 가죽과 알칸타라 같은 고급 소재는 물론이고 럭셔리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등 내부 곳곳에서 디테일에 대한 장인의 노련함과 고집을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프랑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메이커 B.R.M 크로노그래프 ‘B.R.M R180’, 프랑스 최고 음향기업 포칼®(FOCAL®)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 스피커는 DS 7 크로스백의 실내에 시각적, 청각적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DS 7 크로스백은 2.0리터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를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DS 7 크로스백은 준중형급(C세그먼트)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 ‘DS 커넥티드 파일럿’이 적용됐다. DS 7 크로스백은 총 두 개의 트림이 국내 출시되며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 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 원(DS 나이트비전과 LTE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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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상륙한 프랑스 최고급 SUV ‘DS 7 크로스백’… 5190만~5890만원

    프랑스산 최상급 SUV ‘DS 7 크로스백(DS 7 CROSSBACK)’이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한불모터스는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S 스토어’에서 DS 브랜드를 공식 출범하고, DS 7 크로스백 한국 출시를 알렸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DS 브랜드 최고경영자는 “2014년 파리에서 탄생한 DS는 프랑스 명품 제조 노하우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DS는 혁신적인 제품과 온·오프라인 판매 네트워크, 고객맞춤형 서비스 ‘DS 온리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불모터스는 성수동 직영 서비스센터에 DS 라운지와 전용 리셉션, 전담 인력을 마련하는 한편, 연내 DS 전시장 3곳을 추가 개소함으로써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S 온리유(DS Only YOU)’도 선보였다. DS 온리유는 차량 점검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픽업과 반납이 가능한 ‘DS 발렛’, 긴급 출동 서비스 ‘DS 어시스턴스’, 24시간 콜센터 ‘DS 앳유어서비스’, 그리고 통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MyDS 앱’으로 구성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독보적인 스타일과 품격을 선사하는 DS 브랜드와 DS 7 크로스백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하반기 DS 3 크로스백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려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DS 7 크로스백도 한국에 처음 공개됐다. DS 7 크로스백은 2014년 브랜드 독립에 맞춰 신설한 DS 디자인팀이 만든 첫 번째 모델로, 33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친 브랜드의 야심작이다. 대담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정체성 ‘아방가르드 정신(Spirit of Avant-garde)’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DS 7 크로스백은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 ▲프랑스 명품 제조 노하우로 빚어낸 정교한 디테일 ▲역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첨단기술의 조화를 통해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과 경험을 제시한다. 차량 전면의 육각형 그릴, 그리고 예리한 선들이 만들어내는 근육질의 아름다움을 빛의 화려함으로 채운 DS 7 크로스백은 보는 순간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DS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가죽 장인들은 소재의 선택부터 배치까지 모든 과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품격 높은 공간을 연출했다. 총 21단계에 이르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 가공한 가죽과 알칸타라 같은 고급 소재는 물론이고 럭셔리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등 내부 곳곳에서 디테일에 대한 장인의 노련함과 고집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프랑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메이커 B.R.M 크로노그래프 ‘B.R.M R180’, 프랑스 최고 음향기업 포칼®(FOCAL®)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 스피커는 DS 7 크로스백의 실내에 시각적, 청각적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DS 7 크로스백은 2.0리터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를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DS 7 크로스백은 준중형급(C세그먼트)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 ‘DS 커넥티드 파일럿’이 적용됐다. DS 7 크로스백은 총 두 개의 트림이 국내 출시되며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 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 원(DS 나이트비전과 LTE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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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F1 전설 ‘슈마허’ 50번째 생일 기념 전시회 개최

    페라리는 포뮬러1(F1)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의 50번째 생일을 기념해 ‘미하엘 50 (Michael 50)’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7일(현지 시간) 밝혔다. 페라리에 따르면 슈마허 이름으로 설립된 자선 단체(Keep Fighting Foundation)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는 7차례 월드챔피언 수상, 91회 그랑프리 우승 및 155회 포디움 입상 등 F1 역사상 유례없는 업적을 남긴 전설적인 레이서 미하엘 슈마허 이야기를 다룬다. 전시장 내 빅토리 홀에서는 11년간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에서 슈마허와 함께한 F1 머신들을 만나볼 수 있다. 1996년 페라리 팀 이적 후 첫 시즌에서 세 차례 우승을 거머쥔 F310, 1999년 컨스트럭터 부문에서 우승하며 페라리의 F1 황금시대를 연 F399 등 역사적인 경주차들이 전시된다. 또한 ‘붉은 새벽’이라는 뜻의 ‘알바 로사(Alba Rossa)’라는 별칭을 지닌 F1-2000 모델도 함께 공개된다. 슈마허는 2000년 해당 모델로 F1 대회에 출전해 스즈카 그랑프리에서 조디 쉑터(Jody Schecker)의 우승 이후 21년 만에 페라리에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 지었다. 또한 슈마허의 신기록 경신을 함께한 F2002와 F2004, 그리고 스쿠데리아 페라리 팀에서 72번째이자 마지막 승리를 함께한 중국 그랑프리 출전 차량 248 F1(2006)도 볼 수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슈마허의 전설적인 F1 레이싱과 더불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슈마허의 개발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슈마허는 F1 은퇴 후 스쿠데리아 팀 서포트와 함께 430 스쿠데리아(2007), 페라리 캘리포니아(2008) 등 다양한 로드카 개발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한편 페라리 박물관에서는 현재 ‘미하엘 50’ 전시회와 더불어 ‘드리븐 바이 페라리(Driven by Enzo)’와 ‘열정과 전설(Passion and Legend)’전시회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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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한국소비자원 서비스센터 만족도 조사 1위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자동차 정비 부문 국내 기업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소비자만족도 조사는 시장점유율 상위 11개(국산 5개, 수입 6개) 업체 자동차 서비스센터 이용자 126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르노삼성 서비스센터 종합만족도 점수는 3.72점(5점 만점)으로 서비스 품질, 서비스 상품, 서비스 호감도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국산차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의 일관성, 전문성, 고객 대응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내는 ‘서비스 품질’은 3.87점, 소비자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느낀 주관적 감정을 평가한 ‘서비스 호감도’는 3.69점을 획득했다.서비스 상품 만족도는 시설 이용 편리성, 점검절차 및 비용 적절성, 사이트·앱 정보유용성 3개 요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3.82점, 3.57점, 3.38점을 받았다.르노삼성은 직영 서비스센터 12곳을 비롯한 전문협력서비스센터(ESC)와 협력서비스센터(ASC) 등 447곳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지난해부터는 NPS(Net Promoter Score)라는 고객의 순수 추천 지수로 고객만족도를 관리하고 있다. 현재 협력서비스센터 기술 증진을 위해 직영점과 동일한 과정 기술 레벨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르노 그룹 공인 기술자격 제도인 일반 수리 전문가(Cotech) 및 사고 수리 전문가(Cartech)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고급 정비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최근 르노삼성 브랜드 차량 고객을 위한 멤버십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 르노삼성’을 출시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디지털 강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르노삼성의 서비스 혁신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르노삼성은 현재 2022년까지 중점과제인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를 위해 서비스 네트워크 투자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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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2019 CES’ 참가… AR 솔루션·4K 블랙박스 공개

    팅크웨어가 ‘세계가전박람회(CES)’에 참가해 디지털 증강현실(AR) 솔루션과 4K 블랙박스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전장사업 분야의 일환으로 증강현실(AR)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접목해 다양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새롭게 제시한다. 경로 안내뿐 아니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능도 내장돼 있어 운전자에게 효율적인 안전운전 지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 엔진과 유사한 라이브러리 솔루션 형태로 제작돼 팅크웨어 제품뿐 아니라 타사 내비게이션에도 접목 가능하다. 블랙박스 부분에서는 전방 4K 영상 화질과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 2019년 해외향 플래그십 블랙박스와 360도 전방위 녹화기능을 갖춘 4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을 선공개한다. 또한 QHD 영상화질이 적용된 Q800 프로, 전후방 FHD 영상화질 및 3.4인치 LCD를 적용한 ‘X700’ 등 주요 해외향 라인업도 선보인다. 상용차 부분에서는 전용 제품인 ADAS 디바이스 ‘DS-1’과 F200, F70등 상용차용 블랙박스 등이 전시된다. ‘DS-1’은 ADAS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모터사이클 캠, 자전거 캠 등의 아웃도어 전용 블랙박스 ‘M1’과 ‘TC-1’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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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신임 부사장 2명 선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명의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독립 신설된 세일즈 부문의 총괄에는 이상국 네트워크·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 부사장이 선임됐다. 네트워크·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담당에는 조명아 인사부 상무가 승진해 업무를 맡는다.이 부사장은 네트워크 개발부 상무, 네트워크·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딜러 네트워크 확장, 디지털 전시장 등 네트워크 다양화에 힘써왔다. 조 부사장은 벤츠코리아에서 인사부 상무로 기업 문화 개선, 인적 자원 관리를 도맡아왔다. 이 같은 업적을 인정받아 조 부사장은 벤츠코리아 집행위원회 최초 여성 부사장에 오르게됐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는 “각 부서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적합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며 “내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올해도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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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청각장애인 운전자 위한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은 청각장애인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신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 자동차인 ‘조용한 택시’를 완성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조용한 택시는 2017년 현대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차량 주행 지원 시스템(ATC : Audio-Tactile Conversion)’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현대차가 이날 공개한 캠페인 영상에는 시각에만 의존해 운전하는 청각장애인 운전자들을 위해 차량 내·외부의 모든 소리 정보를 시각·촉각으로 변환해 전달하는 감각 변환 기술이 담겨져 있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를 가진 운전자에게도 이동의 자유가 확대되는 운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 목적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6월 서울시 1호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인 이대호 씨의 사연을 접하고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주인공은 두 자녀를 둔 청각장애인 아버지로서 가족을 위해 택시기사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했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조용한 택시에 활용된 ATC 기술은 다른 운전자들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주행 중 운전자가 알아야 하는 다양한 청각정보를 알고리즘을 통해 시각화해 전방표시장치(Head Up Display)로 노출시킬 뿐 아니라 운전대에 진동과 빛을 다단계로 발산시켜 운전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특히 이 기술은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의 사이렌은 물론 일반 자동차의 경적 소리까지 구분해 HUD에 각각의 이미지를 접근하는 방향 정보와 함께 표시한다. 동시에 운전대를 통해서는 진동과 다양한 컬러의 발광다이오드(LED)을 통해 소리 정보를 운전자가 시각과 촉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후진 시 발생하는 사물 근접 경고음도 HUD와 운전대 진동 감도로 변환된 정보를 제공한다.조용한 택시 제작과 시연 과정은 현대자동차그룹 영상 미디어 채널인 HMG TV와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연구원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활발한 기술개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동반자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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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셀렉션’ 출시… 월 72만원에 쏘나타·투싼·벨로스터 탄다

    현대자동차는 월 단위 이용 요금 72만 원에 이용기간(1월부터 10개월간) 내 주행거리 제한 없이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 중 최대 3개 차종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구독형 프로그램‘현대 셀렉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계약-결제-차량교체-반납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복잡한 절차 없이 이용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중 매월 1회에 한해 48시간 무료 이용권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 셀렉션 프로그램 가입자는 50명 한정으로 모집하며,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의 개인/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현대 셀렉션 프로그램은 차량 인도 및 교체 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배송 전문 매니저가 방문해 차량을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로 전달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차를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또 차량 전문가가 철저하게 점검한 차량을 제공해 정비나 소모품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고객이 언제나 깨끗하게 실내·외가 관리된 차량을 제공받아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다.보험료, 자동차세 등 차량 관련 비용을 월 1회 결제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점도 간편하다. 이밖에 현대 셀렉션 가입 고객에게는 추가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0.5%) 등 추후 차량 구매 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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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CES 2019서 모니터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는 올해 세계가전박람회(CES 2019)에서 업무 및 게임용 모니터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페이스 모니터’는 클램프(Clamp)형 힌지(Hinge) 스탠드를 채용해 사용자가 책상 위 공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32형UHD와 27형WQHD 2종이 공개된다.이 제품은 사용자가 책상에 제품을 고정시킨 후 벽에 밀착시켜 놓거나 앞으로 끌어 당겨 쓰는 등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해 기존 모니터(자사 32형) 대비 약 40% 이상 공간 효율이 높아져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또한 이 스탠드는 클램프 형태 고정이 가능한 테이블엔 모두 설치가 가능하다. 화면 위치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니터 높이도 테이블 바닥부터 최고 213mm 높이까지 이동 가능해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눈높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스페이스 모니터는 HDMI와 파워선이 일체형인 Y-케이블을 제공하고, 케이블 매립형 후면 디자인을 적용해 PC연결 시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49형 커브드 QLED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CRG9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커브드 스크린(곡률 : 1800R) 최초로 듀얼 QHD(5120x1440) 화질을 적용했다. 32:9 화면 비율(슈퍼 울트라 와이드)을 갖춘 게이밍 전용 모니터이다.CRG9은 최대 1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하고,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보정하는 HDR10 기능이 탑재돼 생생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AMD 라데온 프리싱크 2(FreeSync 2) 기술을 탑재해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고, 120Hz 주사율과 4ms(GTG 기준)의 빠른 응답 속도로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FPS, RTS, RPG, AOS, Custom 등 각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모드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인칭 슈팅 게임(FPS) 시 적중률을 높여주는 가상 표적(Virtual Aim Point)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한편, 삼성전자는 CES 2019에서 32형 커브드 모니터에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와 10억개의 컬러를 지원하는 UR59C도 선보인다.UR59C는 그래픽 디자이너 또는 사진 작가 등 고화질 업무를 담당하는 디자인 전문가를 위한 제품으로 UHD 커브드 화면의 몰입감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스페이스 모니터는 사용 시간과 공간 활용에 대한 삼성의 오랜 고민을 통해 탄생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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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DS, 출범 앞두고 온라인 마케팅 활동 강화

    프랑스 PSA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국내 공식 출범을 앞두고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한다. 4일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DS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DS 7 크로스백’ 관련 정보와 전시장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사이드 DS’에는 브랜드의 역사와 스토리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마련돼 있다.이와 함께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 오픈을 기념해 선물 증정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한다. 계정 팔로우 후 ‘좋아요’를 누르고 축하 댓글을 단 고객들 중 77명을 추첨해 DS 공식 차량 오디오 파트너사이자 프랑스 대표 음향기업 ‘포칼’의 스파크 와이어리스 이어폰(각 1명)과 기프티콘(각 76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이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DS 브랜드가 DS 7 크로스백과 함께 곧 국내에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DS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DS가 국내에 선보이는 첫 번째 모델인 DS 7 크로스백은 우아한 디자인과 정교한 디테일, 첨단 기술을 프랑스식 럭셔리 노하우로 빚어낸 프리미엄 SUV 모델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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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제네시스, 美 ‘2018 굿디자인 어워드’ 휩쓸어

    현대자동차그룹 8개 차종이 미국 ‘2018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현대차그룹은 4일(현지 시간) 르 필 루즈·싼타페·코나·쏠라티 무빙 스튜디오·K3(현지명 포르테)·K9(현지명 K900)·에센시아 콘셉트·G70가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지난해 3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르 필 루즈와 싼타페, 코나, 쏠라티 무빙 스튜디오 등 4개 차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현재 양산되고 있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새롭게 제시한 디자인 방향성까지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아차는 K3와 K9 등 지난해 완전변경 모델로 내놓은 신형 K시리즈 2종 모두 굿디자인 어워드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제네시스 브랜드는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수소연료전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GV80에 이어 지난해에는 에센시아 콘셉트·G70로 수상했다. 브랜드 출범(2015년) 이후 4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이 상은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한다. 1950년 시작돼 68회째를 맞았으며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2018 굿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출품된 900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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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vdo]새해 첫 국산 SUV ‘렉스턴 스포츠 칸’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이 국내 SUV 시장에 새롭게 합류했다. 신차는 기존 렉스턴 스포츠에 북미 픽업 트럭 수준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쌍용차는 3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신차 출시를 알렸다. 칸은 역사상 가장 광대한 영역을 경영했던 몽고제국의 군주가 가졌던 이름이다. 이석우 쌍용차 마케팅 팀장은 “차명은 차량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칸이란 이름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도로를 지배하는 느낌을 전달하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칸은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310mm 확장된 ‘와이드 유틸리티 데크’를 적용, 적재 공간을 키웠다. 데크 적재용량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1262ℓ, 중량 기준으로는 75%나 향상된 최대 7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칸의 타깃층은 광범위하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이석우 팀장은 “칸은 레저활동에 최적화된 차”라며 “레저 영역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칸이 어떤 분야에 어떻게 활용될지 짐작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칸은 다양한 레저 활동이나 넉넉한 화물 적재 능력을 원하는 소비자를 모두 겨냥했다. 장비를 싣고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려는 오너들을 위해 적재 한계를 크게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도 쌍용차 최초로 적용됐다. 이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 역시 추가적인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와 디자인요소, 편의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칸 ▲파이오니어X(Pioneer X) 2838만 원 ▲ 파이오니어S(Pioneer S) 3071만 원 ▲프로페셔널X(Professional X) 2986만 원 ▲프로페셔널S(Professional S) 3367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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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식 대표, “경기 침체 속 SUV 인기 꾸준… 쌍용차엔 기회”

    쌍용자동차가 올해 대내외 악재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확대로 극복하겠다는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3일 2019년 신년사에서 “올해의 경제 전망은 더욱 어둡기만 하다”며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구조가 고착화 될 것이란 우울한 전망 속에 자동차산업의 위기는 올해 들어 더 구체화되고 깊어지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경제 회복 지연으로 인한 글로벌 자동차수요 정체와 국내 시장의 역 성장은 한층 치열한 시장 경쟁을 촉발 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최종식 대표는 쌍용차에게는 전화위복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 대표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SUV 시장의 성장세는 큰 기회“라며 "쌍용차는 이러한 기회를 살리기 위해 올해 처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을 포함해 올해도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코란도 신규 후속모델까지 가세하면 쌍용차의 SUV 라인업은 완전히 새로워진다”고 덧붙였다.쌍용차는 올해 ▲흑자기조 정착을 위한 판매목표 달성 ▲미래 생존 전략을 통한 지속성장 가능성 확보 ▲발전적 노사관계 틀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회사 경쟁력을 제고해나갈 방침이다.이어 지난해 해고자 복직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서 “사회적 대 타협을 통해 지난 10년간의 해고자 복직문제를 종결 지은 것은 대한민국 노사관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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