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분양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아파트는 지난해 플래티넘 론칭 후 첫 번째 적용 사업지다. 총 811가구 중 재개발 조합원분을 제외한 408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인천 부평구 산곡동 179번지 일원(산곡 2-2구역)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은 전용면적 가구수(일반 가구)는 ▲39㎡ 108가구(63가구) ▲51㎡ 30가구(26가구) ▲59㎡ 238가구(53가구) ▲72㎡ 122가구(21가구) ▲84㎡ 309가구(245가구) ▲119㎡ 4가구로 구성됐다.이 단지는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도 가능하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단지 인근에는 사립 한일초 외에 산곡초, 산곡중, 2017년 기준 인천고교 순위 10위권인 인천외고(3위), 세일고(6위), 명신여고(7위) 등 6개의 명문 학군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옆 원적산 및 원적산 체육공원과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부평구청, 부평시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가까운 편이다. 모든 분양 평형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 및 통풍 효과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로 보행자의 안전까지 확보했다. 단지 내 약 2000㎡ 대규모 어린이공원과 테마놀이터 조성, 헬스가든, 커뮤니티 광장, 야생화 정원 등 차별화된 친환경 조경도 계획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부평구는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1·7호선이 통과하는 교통 요지”라며 “특히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6개월뒤 분양권 거래가 자유롭고, 중도금 대출 60%까지 가능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나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관심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경기도 부천시 상동 402)은 오는 18일 개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이 싱가포르 공유경제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현대차는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Car Hailing) 기업 그랩(Grab)이 최근 코나EV를 활용한 카헤일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남아시아에서 전기차를 활용해 혁신적인 차량 호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위해 코나EV 20대를 그랩 측에 공급했다. 그랩은 연내에 총 200대 코나EV를 구매할 계획이다.그랩은 코나EV 20대 모두를 소속 운전자에게 대여했다. 그랩 드라이버는 그랩 측으로부터 코나EV를 대여한 뒤 현지 고객에게 카헤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을 내는 구조다. 또한 그랩은 일반 내연기관 차량의 하루 대여금액과 크게 차이가 없는 80싱가포르 달러(약 6만6000원)로 책정해 초기 붐 조성에 나선다.전기차를 활용한 카헤일링 서비스의 안착을 위해 싱가포르 굴지 전력 공급업체인 싱가포르 파워(Singapore Power) 그룹도 협력하기로 했다. 싱가포르 파워는 그랩 드라이버들이 전기차 충전소에서 30% 저렴하게 차량을 충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나EV를 활용한 카헤일링 서비스 론칭을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현대차 친환경차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랩과 같은 현지 유력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앞세워 자동차 신흥시장으로 급부상 중인 동남아시아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 밴(Mercedes-Benz Vans) 3세대 뉴 스프린터(The new Sprinter)가 국내 시장에 16일 출시됐다.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개 국에서 360만대(2018년 말 기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3세대 스프린터는 2018년 2월 독일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국내에는 뉴 스프린터 투어러(Tourer)의 319 CDI와 519 CDI 총 2개 모델이 출시되며 519 CDI는 차체 길이에 따라 롱(Long), 엑스트라 롱(Extra Long) 두 가지 바디 스타일로 제공된다.국내에 수입되는 뉴 스프린터는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 공장과 뤼디스페데(Ludwigsfelde) 공장에서 생산된다.뉴 스프린터 외관 디자인은 이전 세대를 바탕으로 더욱 현대화시켰다. 기존의 뚜렷한 윙 부분의 윤곽은 부드럽고 유려한 선으로 변모했고, 선명한 윤곽의 헤드램프로 표현된 전면부는 더욱 인상적이고 스포티해졌다.뉴 스프린터 인테리어는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를 따르고 있다.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국내에 2019년 하반기 적용 예정)과 같이 기술적으로 그리고 시각적으로 세밀한 항목뿐만 아니라 운전석 콕핏(cockpit)의 더 넓어진 표면을 따라 이어지는 부드럽고 감각적이면서도 명확한 라인들의 대비가 특징이다.뉴 스프린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디지털 편의 사양으로는 키리스 스타트(Keyless Start), 전동 접이식 사이드 미러, 다용도 휴대전화 거치대, 전동 조절식 시트, 휴대전화 무선 충전 장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319 CDI 적용), 전동식 슬라이딩 도어 및 전동 스텝 등이 있다.스프린터에는 다양한 안전 및 보조 시스템들이 장착됐다. 뉴 스프린터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안전에 전념했다. 레이더 기반의 능동형 디스트로닉 차간 거리 조절 어시스트(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ABA), 능동형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Active Lane Keeping Assist),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측풍 어시스트(Crosswind Assist) 등이 이에 해당한다. 능동형 디스트로닉 차간 거리 조절 어시스트는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함께 국내에 2019년 하반기 적용 예정이다.새로운 스프린터에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lectric Power Steering, EPS)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이는 속도에 따라 작동하며 차량의 쉬운 조작과 주차를 돕는다. 또한, 고속 주행 시 운행이 더욱 안전하게 느껴지도록 해 준다. 뉴 스프린터에는 레인 센서와 함께 작동하는 웻 와이퍼 시스템(Wet Wiper system)이 새롭게 장착됐다. 이 시스템은 주행 중 앞 유리에 와이퍼가 작동하고 있을 때에도 최적의 가시성을 보장한다. 이를 위하여 워셔액이 와이퍼 블레이드 앞으로 직접 분사되고 즉시 닦인다. 이는 와이퍼 효율성을 개선해주고 운전자에게 뚜렷한 시야를 보장해준다.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뉴 스프린터 투어러(Tourer) 319 CDI 모델과 519 CDI 모델에 적용된 3리터 배기량의 OM642 V6 디젤 엔진은 190마력과 1400~2400 rpm에서 440Nm을 발휘한다.7단 자동 변속기 7G-트로닉 플러스는 드라이브 셀렉트(Drive Select) 기능을 사용해 수동으로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기어 변속과 적은 유지 비용을 선사한다.차체는 아연 도금을 통해 부식 방지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했으며, 강력한 하부 패널은 돌로 인한 충격 손상으로부터 차량을 확실히 보호해 준다.글로벌 시장에서 뉴 스프린터는 투어러, 패널 밴, 섀시, 더블 캡 섀시 총 4가지의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뉴 스프린터는 차량 총 중량 3톤-5.5 톤으로 제작되며 길이(총 4가지), 높이(총 3가지), 엔진, 구동 방식 등으로 더욱 세분화되며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전 세계 신규 등록된 스프린터의 50%가 바디빌더사들에 의해 컨버전 된 모델들이며 유럽에서는 그 수치가 60%에 이른다. 이는 스프린터가 컨버전에 최적화된 차량임을 보여준다. 컨버전을 위한 최적의 기능 사양 중 하나인 PSM(Parametric Special Module) 컨트롤 유닛은 차량의 전기장치와 컨버전 전기장치 사이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바디빌더사가 더욱 편리하게 전기회로를 구성하고 전기장치를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20개의 개별 출력 포트와 10개의 개별 입력 포트를 통해 차량의 전기장치와 바디빌더사의 전기장치 사이에 정보를 상호 제공할 수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는 차체와 바디로 구성된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수입해 국내 바디빌더사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국내 바디빌더사들은 최종 소비자의 니즈와 요청에 따라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다양한 형태로 컨버전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컨버전된 스프린터 판매 가격은 바디빌더사들이 결정, 공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매입·전세임대 주택 지원을 접수받은 결과 1010명이 접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주택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노숙인 시설, 컨테이너, 움막 등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거주지를 말한다.접수현황을 살펴보면 고시원 거주자가 전체의 58%인 582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여인숙 거주자 189명, 쪽방 거주자 43명 순으로 접수됐다. 이번에 접수한 이들은 거주기간, 부양가족, 소득 등 자격검증을 거쳐 2월부터 LH가 제공하는 매입임대 또는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된다.LH는 지난해 비주택거주자 총 1638가구에 임대주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월과 9월 경 비주택거주자를 대상으로 매입·전세임대주택 지원 신청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37만 여 가구의 비주택거주자 모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해 주거지원대책을 안내하는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은 ‘SK엔카 앱 리뷰 쓰고 스벅커피 한잔 할CA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SK엔카닷컴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면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 접속한 뒤 SK엔카 애플리케이션에 평점과 리뷰를 남기고 해당 화면을 캡쳐해서 응모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기존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SK엔카닷컴은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6일에 SK엔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정연 SK엔카닷컴 마케팅홍보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의 생생한 리뷰를 반영해 앱 사용에 있어서 고객 편의성을 계속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자동차를 좋아하는 젊은층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여러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를 후원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화천 산천어축제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쌍용차는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티볼리 에어 1대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핫팩과 장갑, 귀마개 등을 지원한다. 행사장 내 전시 공간과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신차 렉스턴 스포츠 칸과 티볼리 아머 차량을 전시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오는 27일까지 강원도 화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는 1급수 어종인 산천어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 메인 프로그램과 창작 썰매 콘테스트 등 체험프로그램, 세계 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쌍용차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축제 후원은 물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해 쌍용차 고유의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레디컬스포츠카아시아 NCM은 이달부터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NCM은 ‘레디컬 컵 아시아’ 대회의 전문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슈퍼레이스와 3년간의 대회 개최 및 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해외 서킷 체험 프로그램은 양사의 협약을 기념하고 모터스포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별 기획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레디컬스포츠카아시아가 준비한 해외 서킷 체험 프로그램은 아시아 모터스포츠의 메카인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세계 3대 서킷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의 중고속 중심의 다양한 레이싱 트랙을 레디컬 SR1으로 직접 드라이빙 할 수 있다. 서킷 내 조명이 신설돼 일정에 따라 나이트 레이싱까지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 선수들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의 레이싱 선수들도 참여할 전망이다. 이번 체험은 오는 1월 말부터 3월까지 세 달 동안 총 3번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는 1월 30일부터 31일, 2차 2월 20~22일, 3차 3월 18~20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국내 레디컬 스포츠카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주식회사 유로를 통해 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최첨단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한 어코드 터보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혼다에 따르면 어코드는 다이내믹 디자인과 고성능·고효율 파워트레인, 혼다만의 첨단 기술을 더해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자신감을 보여주며 가장 완벽한 세단을 추구한다.어코드 터보에는 혼다의 최첨단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이 새롭게 탑재됐다. 혼다 센싱은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외부상황 인지 및 사고예방을 돕는 주행 보조 시스템이다.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RDM),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되며 운전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어코드 터보는 1.5리터 직분사 VTEC 터보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CVT)가 최적의 조합을 이룬 파워트레인이 탑재돼 있다. 최고출력 194마력, 최대토크 26.5km.g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면서 동급 세단 최고 수준의 연비(복합연비 13.9km/ℓ)로 동급 대비 낮은 유지비를 실현했다. 특히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취득해 혼잡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어코드 터보는 화이트, 실버, 메탈, 블랙, 블루, 샴페인, 커피 메탈의 총 7개 컬러다. 가격은 36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드가 ‘2019 북미국제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6세대 올 뉴 익스플로러(사진)를 처음 공개했다.포드는 14일(현지 시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가해 신규 모델 5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에 포드가 전면에 내세운 올 뉴 익스플로러는 9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경량화 된 것이 특징이다. 또 하이브리드까지 포함해 라인업을 늘렸다. 특히 강력하고 효율성 높은 3.0리터의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동시에 오프로드 기능도 향상시켰다.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에는 10.1인치 세로 터치스크린이 새롭게 탑재됐으며, 운전자 주행 보조 기능인 포드 코파일럿 360 및 교통 상황, 풀 스크린 지도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워진 지형 관리 시스템도 적용해 7개 주행 모드를 제공하며, 지형 관리 시스템은 메인 콘솔에서 다이얼로 쉽게 제어 가능하다.포드는 또 경찰차 모델 올 뉴 폴리스 인터셉터 유틸리티(사진)와 프리미엄 7인승 대형 SUV 올뉴 링컨 에비에이터, 스포츠카 올 뉴 포드 머스탱 쉘비 GT500, 링컨 컨티넨탈 80주년 기념 코치 도어 에디션도 공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벨로스터 N 기반의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는 14일(현지 시간) ‘2019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비롯, 양산차급인 ‘엘란트라 GT N Line’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8년 ‘피렐리 월드 챌린지(Pirelli World Challenge)’에서 ‘i30 N TCR’ 차량으로 출전해 팀과 제조사 부문에서 현대차에 우승을 안겨준 브라이언 헤르타 오토스포츠팀(Bryan Herta Autosport)이 2019년 ‘IMSA 미쉐린 파일럿 챌린지(MICHELIN Pilot Challenge)’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현대차는 기본 차량에서도 ‘고성능 N’의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 ‘N 라인’ 트림이 첫 적용된 ‘엘란트라 GT N 라인’을 미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였다.현대차는 이날 발표회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및 수소전기차(FCEV) 연구·개발(R&D) 및 설비 확대에 2030년까지 약 7조600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과 더불어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등 미래 기술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강조했다. ‘벨로스터 N TCR’을 비롯한 현대차 고성능 N TCR은 양산차 기반 레이싱 대회 중 하나인 ‘TCR(Touring Car Race)’ 대회를 위한 경주차로, 독일 알체나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포츠법인(HMSG)에서 개발됐다.TCR 대회는 포뮬러원(Formula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인 FIA(Fé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공인 대회 중 하나로, 제조사의 직접 출전은 금하고 제조사 경주차를 구매한 고객인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카테고리의 최상위 국제 대회 ‘WTCR(World Touring Car Cup)’와 지역 시리즈(Regional Series), 국가 시리즈(National Series)로 구성된다.현대차가 i30 N TCR 차량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한 고성능 경주용 차량인 벨로스터 N TCR은 최고 출력 350마력, 최대 토크 45.9kgf·m의 2.0 터보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가 장착됐다.TCR 대회에 참가 가능한 공인된 차량 벨로스터 N TCR 차량 출시로, 지난해 i30 N TCR 차량으로 대회에 출전한 커스터머 레이싱 팀들이 올해는 새로운 벨로스터 N TCR 차량을 추가로 선택 가능하게 됐다.이날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엘란트라 GT’ 모델 중 최상위 트림인 ‘엘란트라 GT N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N 라인’은 고성능 N 상품 포트폴리오상 기본차와 ‘고성능 N’ 모델 중간에 위치한 모델로, 기본 차량에 고성능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고 성능 튜닝을 통해 향상된 주행 감성을 전달한다.엘란트라 GT N 라인은 기존 차량에 고성능 모델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와 튜닝을 통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동력 성능과 섀시를 적용한 모델이다.엘란트라 GT N 라인은 1.6 터보 엔진 적용으로 최고 출력 204마력(ps), 최대 토크 27kgf·m의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6단 수동변속기를 기본 적용했다. 한편 현대차는 북미국제오토쇼에 1732㎡(약 524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벨로스터 N TCR 차량을 포함 ▲코나EV, 넥쏘, 아이오닉 HEV, 아이오닉 PHEV 등 친환경차 5대 ▲ 엘란트라 GT N 라인(국내명: i30 N Line), 벨로스터 N, 벨로스터 터보, 쏘나타 등 승용 6대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등 RV 9대 등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 G70가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14일(현지 시간) ‘2019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G70가 승용 부문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G70는 지난 2009년 제네시스(BH)와 2012년 현대차 아반떼에 이어 한국차로는 세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게 됐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54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Juror)이 해당 연도에 출시된 신차들 중 승용차, 트럭 및 유틸리티 총 3개 부문의 최종 후보를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에는 제네시스 G70를 비롯해 혼다 인사이트, 볼보 S60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는데, 그 중 G70가 최종 승자의 자리를 차지했다.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제네시스가 2017년 9월 국내 출시 후 미국에서 지난해 9월부터 판매중인 G7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공을 세우고 있다.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부사장)은 “제네시스 브랜드와 제품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사고방식, 욕구와 완벽히 일치해야 한다”며 “북미 올해의 차 선정단이 제네시스 G70 디자인과 개발자의 의도를 경험하고 살펴본 점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권준학)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민우)이 경기도 중소기업 자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특별출연금 60억 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이번 출연금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부담완화와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금융지원이 필요한 경기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동일업체당 중소기업은 8억 원, 소상공인 1억 원 이내에서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보증료 감면 및 보증한도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매년 임의출연 이외에도 수년간 지속적인 특별출연(4년간 총 320억 원)을 통해 NH농협은행이 경기도 금고은행으로서 재단 설립시기부터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준학 NH농협은행 본부장은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경기도 금고은행으로서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침체돼 있는 경기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코나가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현대차는 14일(현지 시간) ‘2019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코나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코나는 지난 2009년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BH)와 2012년 현대차 아반떼에 이어 한국차로는 세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60명 자동차 전문 기자단(Juror)이 해당 연도에 출시된 신차들 중 승용차, 트럭 및 유틸리티 총 3개 부문의 최종 후보를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2019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현대차 코나를 비롯해 아큐라 RDX, 재규어 I-페이스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코나는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강조한 차세대 SUV 디자인 ▲운전자를 배려해 최상의 안락함을 구현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 ▲첨단 주행 안전 기술 적용 등이 호평을 받았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나는 현대차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며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서울 여의도 IFC몰 1층 노스아트리움에서 ‘기블리 라운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마세라티 공식 수입원 FMK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운영되는 기블리 라운지에서는 신차 소개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세라티는 방문 고객들이 이탈리안 문화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느끼도록 하는 주말 게릴라 공연도 마련한다. 게릴라 공연에 나서는 전문 성악가들은 오페라 작품 속 이야기와 역사를 방문 고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라운지에서 상담을 받는 고객들에게는 올해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포춘쿠키를 나눠주고, 쿠키 안에 메시지에 따라 명함지갑, 골프 우산, 텀블러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고재용 FMK 마세라티 총괄은 “IFC몰 고객들에게 마세라티 고유 이탈리안 감성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세라티 기블리는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하고, 우아함과 역동성을 동시에 갖춘 스포츠 세단이다. 럭셔리카 최초로 ADAS 시스템 레벨2를 탑재해 운전자에게 보다 안정감 있는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럭셔리 감성 ‘그란루소(GranLusso)’와 스포티한 매력의 ‘그란스포트(GranSport)’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는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1억9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1일 대전 대덕구 소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열린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는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등이 참석했다.한국타이어는 2012년부터 8년 동안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0억5000만 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대전지역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 ‘금강 로하스 축제’, ‘금산 인삼축제’, ‘대전시체육회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후원을 비롯해 ‘아름다운 마을 조성 위한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이 창립 100주년 브랜드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브랜드 슬로건 ‘인스파이어드 바이 유(INSPIRED BY YOU)’를 테마로 제작된 창립 100주년 기념 영상은 TV와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내용은 여행을 시작하는 한 남자가 2CV부터 타입 H, 메하리, CX, 비자, C3 에어크로스, 뉴 C4 칵투스, 콘셉트카(CXPERIENCE) 등 시트로엥 기념비적인 모델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트로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시트로엥은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의 일상으로부터 영감을 얻어온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시트로엥은 100주년 기념 영상 제작 및 송출을 기념해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트로엥 100주년 브랜드 영상 또는 영상 URL을 스크랩해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채널에 공유하면 매일 1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1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2월 8일 개별통지될 예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시트로엥이 100년간 사랑받아 온 이유는 고객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고객이 꼭 필요한 차, 편안한 차를 만들어 왔기 때문”이라며 “올 한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고객의 삶을 생각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트로엥은 1919년 앙드레 시트로엥(André Citroën)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로다. 브랜드가 지닌 영감의 원천은 ‘사람’과 ‘라이프 스타일’이다. 현재 약 80개국 1만곳 이상 전시장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2017년 전세계 110만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는 올 시즌 WRC(World Rally Championship)-WTCR(World Touring Car Cup) 동반 우승을 위해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먼저 현대 월드랠리팀은 작년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안드레아스 미켈슨(Andreas Mikkelsen)’와 ‘앤더스 예거(Anders Jæger)’, ‘다니 소르도(Dani Sordo)와 ‘칼로스 델 바리오(Carlos del Barrio)’에 지난달 새롭게 합류한 ‘세바스티앙 롭(Sebastien Loeb)과 ‘다니엘 엘레나(Daniel Elena)’ 등 총 8명의 시즌 드라이버를 확정했다.○ WRC 전설 ‘세바스티앙 롭’ 영입특히 올 시즌 새로 합류하는 ‘세바스티앙 롭’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 연속 WRC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79번 랠리 우승과 117번 포디움 입상, 915번 스테이지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지닌 살아있는 전설이다.새롭게 구성된 현대 월드랠리팀은 지난 12~13일 영국 버밍햄 NEC에서 열린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회 ‘오토스포트 인터내셔널(Autosport International)’에 참가해 새로운 팀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올 시즌 WRC 종합우승 포부를 밝혔다.이날 행사장에는 작년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한 티에리 누빌을 비롯해 니콜라스 질술, 안드레아스 미켈슨, 앤더스 예거, 다니 소르도 등이 참석했다.또한 2019년 시즌을 위해 새로운 바디 데칼로 외장을 단장한 ‘i20 쿠페 WRC’ 경주차도 최초로 선보였다. 올 시즌 새로운 시작을 위해 현대 월드랠리팀과 현대 커스터머 레이싱팀 모두를 관장하는 감독으로 선임된 ‘안드레아 아다모’도 행사에 참석했다.안드레아 아다모 감독은 “우리의 올 시즌 목표는 제조사와 드라이버 종합우승을 위해 싸우는 것”이라며 “제조사와 드라이버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은 현대차와 N 브랜드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WRC는 믿기 어려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고 모든 제조사들이 우승 각오를 가지고 출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최선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2019 WRC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랠리(1월 24일~27일)를 시작으로 호주 케나즈 하이어 랠리(11월 14~17일)까지 총 14차전이 치러진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2016년부터 3연 연속 제조사 부문과 드라이버 부문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WTCR i30 N TCR 드라이버 4명 확정현대모터스포츠는 지난달 초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레이스인 ‘2019 WTCR’에 참가할 드라이버도 확정했다.2018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와 종합 4위를 차지한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는 올 시즌에도 이어가고, ‘니키 캣츠버그(Nicky Catsburg)’와 ‘아우구스토 파푸스(Augusto Farfus)’가 새로 합류해 2019 WTCR 경기에 출전한다.먼저 아우구스토 파푸스는 내구레이스와 독일 투어링카 대회 ‘DTM(Deutsche Tourenwagen Masters)’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WTCR의 전신인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에서 총 15번의 우승을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드라이버다.니키 캐츠버그 역시 WTCC 우승 기록은 물론 주로 독일 뉘르부르크링과 미국 데이토나,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24시간 내구레이스 등 GT레이싱 부문에서 유명한 드라이버다. 새롭게 구성된 현대 커스터머 레이싱팀은 이미 지난달말 포르투갈 ‘알가베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3일 간 강도 높은 테스트를 시작으로 올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첫 서킷 테스트에서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새로 합류한 드라이버들이 올 시즌 운전할 ‘i30 N TCR’에 적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대모터스포츠 관계자는 “올 시즌은 작년 시즌과 비교해 경쟁이 한층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도 반드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즌 개막 전까지 팀워크와 드라이버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 시즌 WTCR은 모로코 마라케시 레이스(4월 5일~7일)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세팡 레이스(일정 미정)까지 총 10차전이 치러진다.한편 현대모터스포츠는 지난 시즌 WTCR에서 종합 우승(팀, 드라이버)을, WRC에서는 종합 준우승(팀, 드라이버)을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모터스포츠 명가로써의 입지를 한층 더 다지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특히 2018 WTCR에서 현대차 첫 판매용 경주용차 ‘i30 N TCR’로 출전한 ‘이반뮐러팀’이 종합 우승을 ‘BRC레이싱팀’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i30 N TCR’로 출전한 선수들이 종합 우승과 준우승을 석권했다.WTCR은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가 합병돼 2018년에 새롭게 출범한 대회로 포뮬러원(Formula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 FIA(Fé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공인 대회 중 하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는 올 시즌 WRC(World Rally Championship)-WTCR(World Touring Car Cup) 동반 우승을 위해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먼저 현대 월드랠리팀은 작년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안드레아스 미켈슨(Andreas Mikkelsen)’와 ‘앤더스 예거(Anders Jæger)’, ‘다니 소르도(Dani Sordo)와 ‘칼로스 델 바리오(Carlos del Barrio)’에 지난달 새롭게 합류한 ‘세바스티앙 롭(Sebastien Loeb)과 ‘다니엘 엘레나(Daniel Elena)’ 등 총 8명의 시즌 드라이버를 확정했다.○ WRC 전설 ‘세바스티앙 롭’ 영입특히 올 시즌 새로 합류하는 ‘세바스티앙 롭’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 연속 WRC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79번 랠리 우승과 117번 포디움 입상, 915번 스테이지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지닌 살아있는 전설이다.새롭게 구성된 현대 월드랠리팀은 지난 12~13일 영국 버밍햄 NEC에서 열린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회 ‘오토스포트 인터내셔널(Autosport International)’에 참가해 새로운 팀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올 시즌 WRC 종합우승 포부를 밝혔다.이날 행사장에는 작년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2위를 차지한 티에리 누빌을 비롯해 니콜라스 질술, 안드레아스 미켈슨, 앤더스 예거, 다니 소르도 등이 참석했다.또한 2019년 시즌을 위해 새로운 바디 데칼로 외장을 단장한 ‘i20 쿠페 WRC’ 경주차도 최초로 선보였다. 올 시즌 새로운 시작을 위해 현대 월드랠리팀과 현대 커스터머 레이싱팀 모두를 관장하는 감독으로 선임된 ‘안드레아 아다모’도 행사에 참석했다.안드레아 아다모 감독은 “우리의 올 시즌 목표는 제조사와 드라이버 종합우승을 위해 싸우는 것”이라며 “제조사와 드라이버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은 현대차와 N 브랜드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WRC는 믿기 어려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고 모든 제조사들이 우승 각오를 가지고 출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최선의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2019 WRC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랠리(1월 24일~27일)를 시작으로 호주 케나즈 하이어 랠리(11월 14~17일)까지 총 14차전이 치러진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2016년부터 3연 연속 제조사 부문과 드라이버 부문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WTCR i30 N TCR 드라이버 4명 확정현대모터스포츠는 지난달 초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레이스인 ‘2019 WTCR’에 참가할 드라이버도 확정했다.2018 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브리엘 타퀴니(Gabriele Tarquini)’와 종합 4위를 차지한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는 올 시즌에도 이어가고, ‘니키 캣츠버그(Nicky Catsburg)’와 ‘아우구스토 파푸스(Augusto Farfus)’가 새로 합류해 2019 WTCR 경기에 출전한다.먼저 아우구스토 파푸스는 내구레이스와 독일 투어링카 대회 ‘DTM(Deutsche Tourenwagen Masters)’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WTCR의 전신인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에서 총 15번의 우승을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드라이버다.니키 캐츠버그 역시 WTCC 우승 기록은 물론 주로 독일 뉘르부르크링과 미국 데이토나,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24시간 내구레이스 등 GT레이싱 부문에서 유명한 드라이버다. 새롭게 구성된 현대 커스터머 레이싱팀은 이미 지난달말 포르투갈 ‘알가베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3일 간 강도 높은 테스트를 시작으로 올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첫 서킷 테스트에서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새로 합류한 드라이버들이 올 시즌 운전할 ‘i30 N TCR’에 적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대모터스포츠 관계자는 “올 시즌은 작년 시즌과 비교해 경쟁이 한층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도 반드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즌 개막 전까지 팀워크와 드라이버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 시즌 WTCR은 모로코 마라케시 레이스(4월 5일~7일)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세팡 레이스(일정 미정)까지 총 10차전이 치러진다.한편 현대모터스포츠는 지난 시즌 WTCR에서 종합 우승(팀, 드라이버)을, WRC에서는 종합 준우승(팀, 드라이버)을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모터스포츠 명가로써의 입지를 한층 더 다지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특히 2018 WTCR에서 현대차 첫 판매용 경주용차 ‘i30 N TCR’로 출전한 ‘이반뮐러팀’이 종합 우승을 ‘BRC레이싱팀’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드라이버 부문에서도 ‘i30 N TCR’로 출전한 선수들이 종합 우승과 준우승을 석권했다.WTCR은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가 합병돼 2018년에 새롭게 출범한 대회로 포뮬러원(Formula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 FIA(Fé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공인 대회 중 하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겨울철 드라이빙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춘천 소남이섬에서 개최된 쌍용차 ‘윈터 드라이빙 스쿨’은 참가 신청을 통해 당첨된 가족고객 60개 팀(약 240명, 팀당 4인 기준)이 렉스턴 스포츠 칸을 비롯한 쌍용차 프레임 기반 오프로더 모델들을 활용한 드라이빙 교육이 진행됐다.주행 중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자연지형과 구조물을 활용한 ▲언덕경사로 ▲모굴 ▲사면 ▲범피 ▲슬라럼 등 오프로드 코스 및 ▲빙판 주행 ▲드리프트 ▲자동차 안전 및 주차방법 등 드라이빙 교육과 더불어 ▲자동차 모형/에코백 만들기 ▲베이킹 클래스 등 가족 참가자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쌍용차 관계자는 “‘윈터 드라이빙 스쿨’을 비롯해 향후 고객 의견을 수렴해 더욱 알찬 고객 참여 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레저와 함께 하는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흥은계지구에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접목된 ‘럭스나인 은계’가 2년치 임대수익을 우선 보장하는 ‘더블임대보장’을 추진 중이다.더블임대보장은 임대 여부와 관계없이 2년치 임대료를 시행사에서 선지급해 지급되는 고정 임대수익과 은계지구 고정수요로 생기는 일반임대수익까지 두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시행사 측 설명이다.시흥은계지구는 시흥시 구도심에 인접해 개발되는 덕에 인프라가 형성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구도심 편의시설 및 학군을 함께 이용하게 된다. ‘럭스나인 은계(시흥시 은계지구 업무 3-1, 2블록)’ 오피스텔은 총 299실 규모다. A부터 I까지 9개 타입으로 마련됐다. 상업시설의 경우 키즈 아카데미와 전문 메디컬 센터 입점이 확정됐고, KL그룹이 2~3층 10년 임대계약도 마무리 졌다. 시흥은계지구는 대형쇼핑몰인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캐슬이 바로 옆에 위치하며, 롯데마트, 하나로마트도 생활권 내에 있다. 15개 초중고가 주변에 밀집해 있어 교육 프리미엄도 상당하다. 인근으로 배후 수요 형성에 한 몫 하는 매화산업단지, 시흥 광명 테크노밸리가 있으며 한전시흥지사가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주변 목감지구, 장현지구, 배곧신도시의 인구까지 감안하면 기대 배후수요는 더욱 늘게 된다.또 시흥시의 숙원 사업이던 소사~원시선 복선전철이 지난 6월 개통했으며, 올 상반기 타당성 검토를 마친 지하철 2호선 연장 공사가 완료되면 역세권으로 거듭나 교통망 역시 개선된다는 평이다. 수인산업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시흥 IC), 제2경인고속도로(신천IC),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타 주요 도시로 접근이 빠르고 수월하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역시 시흥은계지구와 인접하다.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동시 분양 중인 럭스나인 은계 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마련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