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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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8~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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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판교 제3테크노밸리 사업 확정… ‘성남 모란역 지웰 에스테이트’ 관심↑

    판교 제3테크노밸리 사업이 확정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분위기다.경기도는 이달 7일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과 관련해 ‘성남 금토(가칭 제3판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에 약 58만3581㎡ 규모로 들어선다.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으로 대표되는 미래 금융산업이 들어설 혁신클러스터와 첨단산업이 입주하는 융복합클러스터, 생활지원시설 중심 근린클러스터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미 입주 완료한 판교테크노밸리와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더불어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완료되면 판교 일대 약 167만㎡ 부지에 2500여개 기업이 입주하는 첨단산업클러스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3판교테크노밸리 완공 시기는 오는 2023년으로 예상된다.이런 가운데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은 직장인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피스텔 3.3㎡당 평균 시세가 1년 동안 7%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63만 원에서 최근 716만 원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부동산 관계자는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은 판교테크노밸리와 가깝고 인근 직장인 수요가 많아 현재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최근에 분양한 성남 모란역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의 경우 원룸 분양이 완료됐고 2룸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신영건설이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265외 2필지에 공급 중인 ‘성남 모란역 지웰 에스테이트’는 지하 6~지상 14층, 전용면적 23~52㎡, 총 228실 규모로 들어선다. 판교테크노밸리는 물론 완공을 앞둔 제2판교테크노밸리, 제3테크노밸리 등과 가까워 향후 판교 지역 주요 배후 주거지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가천대와 동서울대 등 지역 내 5개 대학교와 분당벤처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문정지구법조타운 등 약 25만 명 기반의 풍부한 임대수요도 확보하고 있다.교통의 경우 모란역과 수진역이 도보권에 있다. 서울 강남과 잠실을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수도권 주요 도심인 판교와 분당 위례까지는 1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성남 모란역 지웰 에스테이트는 전매제한이 없고 계약금 500만 원으로 주거지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견본주택은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6946번지(수진역 4번 출구 앞)에 마련됐다. 내달 19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에서도 성남 모란역 지웰 에스테이트를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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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추석 연휴 ‘7박 8일’ 시승 이벤트 진행… 차량 200대 투입

    기아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차량을 소비자들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7박 8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차량은 K9과 K5 하이브리드, 스팅어, 스포티지, 스토닉 등 5개 모델 200대가 준비됐다.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12일까지 이뤄진다. 선정된 소비자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7박 8일 동안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시승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기아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명절 기간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13개 가정을 선정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상자에게는 내달 21일부터 27일까지 6박 7일 동안 차량이 지원되며 여행경비와 귀성선물, 유류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9월 16일까지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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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식 타운하우스 ‘파주 헤이리팰리스’ 공급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등 삶의 질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그동안 북한리스크로 인해 다소 저평가됐던 경기북부지역은 최근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에 따라 주거지와 투자지로 가치가 상승 추세다. 도로와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 중심 개발 사업 추진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파주시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 인프라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돼 수도권 인근 주거도시로 급부상 중이다.파주 헤이리 프로방스 인근에서 공급에 들어간 ‘헤이리팰리스’는 호텔과 타운하우스 장점이 결합된 단지로 파주시 개발 호재와 연계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본보기집은 지난 30일 개관했다.교통의 경우 5분 거리에 자유로 성동IC가 있어 서울 이동이 용이하고 일산까지는 약 10분이 걸린다. 일반 열차보다 속도가 3배 이상 빠른 GTX가 개통되면 약 20분 만에 서울 중심부 진입이 가능해진다.쾌적한 환경도 눈여겨 볼만하다. 임진강 리버뷰와 더불어 인근 숲과 수목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등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자유로요양병원과 재활병원이 바로 옆에 위치해 전원생활을 꿈꾸는 중장년층 뿐 아니라 노후대비에 관심 많은 노년들에게도 적합한 입지를 갖췄다.이밖에 프로방스마을과 헤이리 예술마을,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파주평화우드파크 수목원,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통일전망대 등이 인접해 휴식과 문화, 쇼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단지는 지하 1~지상 4층, 4개동, 총 68가구 8개 타입으로 선보인다. 전용면적은 83~113㎡로 다양하게 구성됐고 전 가구 복층 설계가 적용됐다. 여기에 가구별 프라이버시를 위해 건물 내에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실내는 고급 마감재와 이탈리아산 주방가구, 풀퍼니처가 제공되며 충분한 수납공간과 맘스오피스까지 마련됐다. 가구별로 대용량 세탁기와 일괄소등 스위치,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경비 시스템, 네트워크 시스템 등도 갖춰져 생활편의를 높였다.분양 관계자는 “풍부한 일조량을 위해 개인정원과 주택은 동향과 남향으로 배치했고 1층에는 단독정원이 제공된다”며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문화와 의료시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중장년층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단지”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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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 화산 샬레’ 지역주택아파트 홍보관 오픈… 보기 드문 스마트 아파트

    지난 10년 동안 신규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첨단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아파트 ‘철원 화산 샬레’가 주택홍보관을 오픈했다. 이 단지는 갈말읍 지포리 232번지외 3필지에 들어선다. 지하 1~지상 15층, 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65가구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별로는 59㎡ 88세대, 74㎡ 66세대, 84㎡ 11세대로 구성됐다.철원 화산 샬레는 갈말지구지역주택조합(가칭) 추진위원회가 진행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시공은 화산건설이 담당할 예정이며 국제자산신탁이 자금 관리를 맡는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용역사에 부동산중개법인 새솔이 선정돼 안정성을 높였다.조합에 따르면 이 단지는 첨단 기술이 도입돼 입주자 보안과 안전, 생활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빅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돼 스마트 아파트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스마트홈 시스템과 최신 보안 장치가 적용된다. 스마트홈 서비스는 10 컬러 TFT LCD 터치스크린 방식 월 패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이 시스템과 연동되는 주방 TV폰도 설치된다.보안 시스템의 경우 실내 잠재 위험 장소에 모션센서가 장착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구축된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집주인에게 메시지가 전송되는 방식이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방문자를 확인하고 영상통화와 현관 문 열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외출 도우미 서비스는 날씨와 기타 소식 등 입주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외출 설정 시 집안영상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내부 디자인도 고려했다. 실용성을 기반으로 북유럽풍 인테리어 디자인이 반영된다. 우드톤과 뉴트럴 색상이 조화를 이뤄 안정감 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했다고 조합 관계자는 설명했다. 일부 타입 거실에는 북카페형 거실장이 제공되고 TBI 냉장고와 빌트인 김치냉장고, 측면 장식장이 마련된다. 전체적으로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조망권과 일조권을 고려했으며 주방공간 동선을 최소화하는 설계도 적용됐다. 여기에 층간 소음 방지를 위해 바닥완충재가 설치되고 22mm 로이복층유리를 적용해 단열에도 신경 썼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독서실,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입지의 경우 군청과 경찰서, 터미널 등이 5분 거리에 있고 1km 이내에 초·중·고, 병원, 관공서 등이 인접했다. 교통은 43번 국도와 접해 신북IC를 통한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현재 철원은 세종과 포천, 철원을 잇는 고속도라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환경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철원군 갈말농공단지를 포함한 지역 일대가 ‘철원여명온천원보호지구’로 지정돼 온천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단지가 이에 따른 수혜처로 꼽히고 있다.부동산중계법인 새솔 관계자는 “철원은 지역 내 아파트 노후화와 공급 물량 부족으로 신규 공급 대기 수요가 많은 상태”라며 “철원 화산 샬레는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아파트로 우수한 상품성과 입지를 내세워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철원 화산 샬례 주택홍보관은 사업지 현장인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232번지에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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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입지·세제혜택 갖춘 지식산업센터 ‘김포 G타워’ 주목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주택시장이 활기를 찾기 시작하면서 서울과 경기 지역 거래량이 살아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500만 원대 분양가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김포한강신도시 ‘G타워’가 투자처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관심 받고 있다.G타워는 다른 지식산업센터에 비해 전용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 후 발코니 확장 시 전용공간 외에 약 17~19.5%를 업무공간으로 추가 확보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신탁사가 책임준공을 보장하는 현장으로 사업 중단 위험도 덜었다.인근 개발 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김포도시철도 장기역이 공사 중이다. 개통 후 김포공항에서 환승이 가능해 출퇴근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올림픽대로와 자유로, 제1·2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다.주변의 경우 도로 건너편에 KB전산센터가 들어서며 신세계전산센터와 관공서가 인근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김포한강신도시 중심부 입지로 아파트와 원룸 밀집지역, 수변상가, 롯데마트, 병원 등이 가깝다.세재혜택도 눈길을 끈다. 신용도에 따라 분양가 70~80% 저금리 융자와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과밀억제권 서울·수도권 제조업 영위 2년 이상 공장 및 본사 모두 이전하는 업체의 경우 법인세와 소득세가 4년간 100%, 이후 2년 동안 50% 감면된다.건물은 큐브 디자인이 외관에 적용됐고 썬큰, 내진 및 내풍 안전설계, 풍부한 녹지를 활용한 휴식공간, 입주자 편의시설, 확장형 주차장 설계 등이 도입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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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국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획득

    르노삼성자동차는 30일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차 도로 주행 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특히 르노삼성이 개발 중인 ‘혼잡주행 지원시스템(Traffic Jam Assist)’는 비싸고 복잡한 시스템이 아닌 보급형 장치로 구성돼 혼잡한 도로에서 저속으로 운전자의 가감속과 조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차는 사이드 레이더와 카메라 등 보급형 센서 시스템이 장착됐다. 시속 50km 미만 속도의 환경에서 차선 유지와 차간 거리 및 속도 유지 등 다양한 기능을 테스트하게 될 예정이다.이번에 취득한 임시운행 허가증을 통해 르노삼성은 자동차부품연구원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로 등 테스트 트랙 뿐 아니라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고속도로에서도 자율주행차 시험 주행을 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차선과 주변차량 인식 시스템 및 주행 지원 알고리즘 등 필수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권상순 르노삼성 연구소장은 “이번 임시운행 허가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자율주행 기술이 개발돼 향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르노삼성차의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는 한국과 프랑스 기업 및 학교, 연구단체가 참여하고 두 정부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전기차 기반 기술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르노삼성을 비롯해 한양대와 LG전자, 컨트롤웍스,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발레오 등이 참여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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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18’ 개막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행사 조직위원회와 국제정보보호전문가협의회, 미디어닷이 공동 주관한 ‘인터내셔널 시큐리티 컨퍼런스 2018(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 2018, 이하 ISCE 2018)이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30일부터 31일까지 2일에 걸친 일정으로 진행되는 ISEC 2018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아시아 최대 규모 보안 관련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조직위원회 측은 강조했다.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해 총 120여개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기업이 참여했다. 참석 인원 규모는 약 7000명이다. 행사는 컨퍼런스 주제인 ‘For a Better Life’를 바탕으로 총 14개 트랙에서 85개 주제발표와 특별강연이 이어진다.이재우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식을 통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ICT 신기술로 주목받으면서 미래 산업 기반 인프라인 사이버 보안 분야도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은 상황”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이버 보안은 가장 선행돼야 하는 요소”라고 말했다.특히 개회식에 앞서 해킹시연을 통해 IoT기기가 어떤 경위로 암호화폐 채굴에 악용되는지 직접 시연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기기가 정보 탈취에 악용되는 모습도 시연됐다.이어 블록체인과 IoT, AI, 클라우드, EDR 등 최근 ICT 트렌드가 어떻게 보안 분야에 접목됐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진행됐고 EDR과 CDR, 개인정보보호 등 최신 보안기술 현황과 시장 트렌드 관련 주제발표도 이뤄졌다.행사 마지막날인 31일 오전에는 악성코드 전문분석가 3인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이버무기로 불리는 악성코드의 위험성과 국내 사이버공격 실태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여기에 ‘ICS/SCADA 보안의 중요성과 운용 사례’를 주제로 발전소 보안담당자 발표도 실시된다.최정식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보안실무나자 관련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업무 어려움이나 정보가 부족한 보안 신기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의료·국방·지자체·금융·민간기업 등 각 분야별 특화된 보안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강연자를 평가해 시상하는 ‘베스트 스피커 어워드(Best Speaker Awards)’도 열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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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협회 “치과재료 상거래 질서 위해 회원 계도에 만전”

    - 치과재료 레베이트 혐의 관련 입장 발표… “정상 패키지 할인 구매일 뿐”대한치과의사협회는 30일 최근 한 치과업체가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안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협회는 해당 치과의 거래는 정상적인 패키지 제품 구매로 리베이트 수수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지난 29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모 기자재업체가 시가 1000만 원 상당 치과용 임플란트와 합금을 패키지 형태로 치과의사 43명에게 600만 원에 판매했으며 기자재업체 대표와 치과의사 43명을 리베이트 혐의로 입건했다.이에 치과협회는 “리베이트와 관련해 협회는 그동안 치과재료의 올바른 건강보험 청구문화 정착을 위해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와 계도를 진행해 왔다”며 “합리적인 제품 공급과 구매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 치과기자재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의료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사안은 굴지의 기자재업체가 진행한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영업방식으로 유통된 패키지 제품을 일부 치과가 구매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협회는 이번에 입건된 치과의사들은 치과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해 금액 상당부분을 할인받은 것에 불과하며 기자재업체의 높은 재료할인율을 볼 때 리베이트를 수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또한 경찰이 패키지 제품을 거래했다는 이유만으로 치과의사들을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문제 삼는 것에 대해 이는 무리한 수사로 치과 업계에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치과협회는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대표단체로서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이라며 “치과재료와 기구 상거래에 있어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회원 계도 노력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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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추석 연휴 역귀성 항공권 할인 판매… 최대 65%↓

    에어부산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역귀성하는 소비자를 위해 항공권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할인 항공권은 31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대상 노선은 부산~김포, 울산~김포, 대구~김포 등 3개 노선이다. 항공권 이용 기간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2일부터 27일까지다.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해 편도 총액 기준 부산~김포와 울산~김포 노선이 4만700원부터이며 대구~김포 노선은 3만5400원부터 판매된다. 부산~김포 및 울산~김포 노선은 최대 60%, 대구~김포 노선은 최대 65% 할인이 적용된 가격이다. 유류할증료 변동에 따라 결제 시 금액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에어부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실속 있는 에어부산 역귀성 항공편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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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경기도와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체결

    동국제약은 지난 29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수원시 소재 바이오센터에서 ‘골다공증 치료용 신규 복합 액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경기도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지난해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동국제약 중앙연구소와 함께 골다공증 치료용 복합액상제형화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약 1년에 걸친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제형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라 골다공증 유병 인구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액체로 이뤄진 골다공증 치료제는 알약이나 캡슐 등 고형제를 삼키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적합한 약이라는 설명이다.경과원은 이번 기술 이전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제약 및 바이오산업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의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바이오센터에 이전된 기술은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물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국내 첫 복합액제 제형화 기술”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단계별 문제를 해결해 기업 수요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준 만족스러운 개발 프로젝트였다”고 전했다.연구책임자인 구진모 경과원 바이오센터 박사는 “바이오센터는 전문 인력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춰 경기도 내 제약·바이오 관련 업체의 기술경쟁력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가 있는 제약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골다공증은 발병 시 지속적으로 약물 복용이 요구되는 만설질환 중 하나다. 지난 2015년 4분기 기준으로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전체 시장 규모는 약 17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치료제 매출이 연평균 약 9.2% 성장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84억 달러(약 9조3200억 원)에서 오는 2019년 약 400억 달러(약 44조36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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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주사 독감치료제 ‘페라미플루’ 사용 확대 승인

    앞으로는 어린이와 중증환자도 주사형 독감치료제 투여가 가능해진다.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을 모두 치료하는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 ‘페라미플루’의 소아 및 중증화가 우려되는 환자 투여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페라미플루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맥주사용으로 개발된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다.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19세 이상 성인 독감 환자에게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제품 허가 변경으로 2세 이상 소아 독감 치료에도 쓰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독감환자 증상 경중에 따라 기존보다 2배 용량 투여도 가능하다.GC녹십자에 따르면 페라미플루는 지난 독감 유행 시즌 품절 직전까지 가는 등 사용이 늘고 있다. 약을 삼키거나 코로 흡입하는 다른 치료제와 달리 1회 투여만으로 독감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기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페라미플루는 일반적으로 5일에 걸쳐 총 10번가량 복용해야 하는 경구용 독감치료제에 비해 간편하게 독감 치료가 가능하다. 15~30분 동안 한 번만 투여하면 독감이 치료될 수 있다. 때문에 약을 먹거나 코로 흡입이 어려운 소아나 중증 환자도 손쉬우면서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페라미플루는 해열이 빠르고 다른 치료제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구토와 구역 등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유지현 GC녹십자 과장은 “독감 환자 중 19세 미만 소아 및 청소년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며 “차별화된 장점으로 페라미플루가 독감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C녹십자는 독감 유행 시기에 앞서 내달부터 페라미플루를 의료기관에 공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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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음식물처리기 업체 ‘스마트카라’, 독일 가전박람회 참가

    음식물처리기 제조업체 ‘스마트카라’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2018 국제가전박람회(IFA 2018)’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러시아와 인도, 중동, 폴란드, 대만, 태국, 북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해 온 스마트카라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수출 기회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IFA 2018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이노베이션(5ℓ, 모델명 PCS500)’과 ‘플래티넘(2ℓ, 모델명 PCS350)’ 등 2개 모델이다. 특히 이노베이션은 친환경과 인공지능을 키워드로 해외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스마트카라가 만든 제품은 맷돌 원리를 응용한 ‘3단 저속 임펠러’와 ‘듀얼 히팅건조 멸균 방식’으로 음폐수 발생 없이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10분의1 수준으로 줄여주고 유해세균 발생을 억제한다. 특허 받은 스마트보관 기능은 음식물을 매번 처리하지 않고 채워서 한 번에 버릴 수 있도록 보관 중에도 냄새 발생과 부패를 방지한다.대용량 제품인 이노베이션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용량이 5ℓ에 달해 배출 횟수를 월 1~2회로 줄일 수 있도록 해준다고 스마트카라 측은 설명했다. 메인 모터와 배기팬에 BLDC모터를 적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고 최적화 설계를 통해 전력소모와 소음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원터치로 작동되는 ‘스마트 셀프 클리닝’ 모드는 간편하게 내부를 세척하는 기능이다. 여기에 음성자가진단 기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시스템’도 탑재됐다. 투입량과 건조 상태 등에 따라 처리시간을 최적화해 절전 효율 개선에 도움을 준다.제품은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이 가능해 설치나 이동에 대한 번거로움이 없다. 외관은 심플한 스탠드형 디자인과 실버 컬러가 조합됐다.이은지 스마트카라 해외영업 총괄이사는 “글로벌 시장에 스마트카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며 “다양한 국가가 음식물 쓰레기 매립을 금지하고 감량을 추진하는 등 강력한 환경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스마트카라 제품의 수출 판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전시회에서 스마트카라는 홀(Hall)4, 102번 부스에 전시공간을 마련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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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 단지 내 상가 내달 입찰

    한국토지신탁이 강원도 강릉 영진해변 백사장 앞에 조성되는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이 단지 내 상가는 강원도 강릉시 영진리 55-2번지 일대에 2개층, 총 17실 규모로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업시설로 만들어진다. 앞서 공급된 강릉 영진 코아루 비치테라스는 지하 2~지상 19층, 전용면적 20~49㎡, 총 298가구 규모 소형 주거시설로 전 가구 바다 조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상가는 단지 내 입주민과 인근 주거단지 거주자를 수요로 확보할 전망이다. 여기에 강릉 관광객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와 맞닿은 영진해변은 주문진항과 사천진항 사이에 위치했다. 사천진해변에서 주문진까지 이어지는 바우길코스가 지나는 곳이다. 최근 2030세대 관광객들이 해변카페를 찾으면서 생성된 강릉커피거리도 인접했고 많은 인기를 모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관광명소로 떠오른 곳이기도 하다.교통의 경우 동해대로가 인접해 동해안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북강릉IC와 동해고속도로 남양양IC, 주문진고속터미널 등도 가깝다. 또한 KTX 강릉선이 개통되면서 서울까지 1시간대에 이동 가능하다. 향후 동서고속화철도도 개통 예정이다.한국토지신탁은 해당 상가는 층별로 특화된 MD구성을 통해 다른 상업시설과 차별화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가 입찰은 내달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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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공동체마을 ‘의성 레이크뷰 빌리지’ 입주자 모집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에 공동체전원마을이 조성된다. 낙동강과 안계평야 등 천혜의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봉양리 개천지 호숫가에 들어서는 ‘의성 레이크뷰 빌리지(Lake view village)’는 총 29가구와 교육·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 1동으로 구성된다. 각 가구는 여유로운 전용면적을 확보했고 거주자 개성과 취향에 따라 주택건축이 가능하다. 호주 조망 설계는 조용한 전원마을 느낌을 살려주는 요소다. 입주는 내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된다. 주민 친목 도모와 문화예술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꾸며지며 다양한 마을 활동의 기반시설로 활용될 수 있다.시공은 공동체마을 조성전문 업체 민들레코하우징이 맡는다. 민들레코하우징은 ‘두꺼비학교’를 구축해 빌리지 입주민들에게 마을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입주민은 농어촌 지원사업 컨설팅과 협동조합 설립 관련 컨설팅 등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입주자의 빠른 정착을 위해 사회적 일자리 지원과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에게는 의성군 농촌프로젝트에 의해 조성되는 인근 ‘고운마을’ 협동조합 조합원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회사 관계자는 “단지가 있는 안계면은 청주영덕고속도로 서의성IC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며 “여기에 낙동강과 안계평야 등 자연환경까지 갖춰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의성 레이크뷰 빌리지 현장설명회는 내달 8일 안계면사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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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라파크’ 주택홍보관 오는 31일 개관

    각종 부동산 규제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급 주거공간과 쾌적한 환경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주거타운이 양평에 들어설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이 시공 예정인 ‘양평 라파크로’가 오는 31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한다.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덕평리 산29-1 일원에 조성된다. 아파트는 지하 2~지상 24층, 10개동, 전용면적 59~74㎡, 총 568가구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와 74A㎡, 74B㎡ 등 3가지로 구성됐고 전 가구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빌리지는 지상 4층, 6개동, 전용면적 80㎡, 총 7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교통의 경우 양평 시내 중심 맨 앞에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에 있는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오빈역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과 용산역까지 1시간 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춘천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차를 타고 서울까지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양평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교통 개발 호재도 눈여겨 볼만하다. 지난해 말 서울~강릉을 잇는 KTX 경강선이 개통했고 주변에는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오는 2020년 예정)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송파~하남~양평을 잇는 총 길이 27.6km 고속도로 조성 사업도 확정됐다. 이 고속도로는 오는 2023년 완공될 예정으로 완공 시 양평에서 서울 송파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1시간대에서 20분으로 크게 단축시킬 전망이다.한강 조망도 주목할 만하다. 남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고 구릉지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주거단지는 입지가 제한된다는 점에서 매물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집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쾌적한 생활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양평 라파크 실내는 동양파라곤에 적용된 특화설계가 대거 도입될 예정이다. 고급스러운 설계를 반영해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강조했다. 빌리지는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 한강 조망을 고려했고 일부 가구는 다락방 스타일 패밀리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층 구조에 넓은 테라스 설계가 더해진다. 또한 내진 설계를 통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고 동간 간격을 넓혀 사생활보호에도 신경 썼다.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광장과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쾌적한 입주민 주거생활을 위한 다양한 조경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첨단 시설로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내부 환기가 가능한 자연환기시스템을 비롯해 초고속 정보통신 장치, 무인경비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양평 라파크는 토지 100% 계약이 완료돼 사업안정성을 확보했다. 토지매매계약서를 작성해 매매 대금 지급을 완료한 상태다. 이를 통해 조합원 추가 분담금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해당 내용은 안심보장증서에 포함해 조합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공급가는 아파트의 경우 3.3㎡당 6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양평군 평균 매매가격(749만 원)보다 낮아 가격경쟁력을 갖췄고 계약금은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차에 걸쳐 지불하도록 했고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로 이뤄졌다.양평 라파크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04-3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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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진건 단지 내 상가’ 내달 공급… ‘학세권’ 입지 주목

    최근 상가도 ‘학세권’ 입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학세권은 인근에 학교가 위치한 입지를 말한다. 주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흥행 키워드로 사용된 단어다. 학세권 상가의 경우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교육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상권은 보증금이 높게 형성된 추세다. 강남구의 경우 학원이 밀집한 한티역 상권 평균 보증금은 강남구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6월 한티역 상권 평균 보증금은 3.3㎡당 249만 원으로 집계됐다. 신사동 가로수길(210만 원)보다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월 임대료 역시 한티역 부근이 3.3㎡당 15.32만 원으로 신사동 가로수길(12.95만 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학세권 상가 선호도가 상승 추세인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달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9블록에 ‘힐스테이트 진건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할 계획이다. 상업시설 0.6km 이내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5개 학교가 개교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단지 내 상가인 만큼 고정수요 확보도 유리하다. 힐스테이트 진건은 올해 말 입주 예정으로 지하 1~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66~84㎡, 총 1283가구 대단지 단지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1615가구 규모 자연앤e편한세상1차가 지난 1월부터 입주를 시작했고 내년에는 자연앤e편한세상3차(1394가구)가 입주를 시작해 배후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또한 상가 단지 바로 옆에 대형 근린공원인 너른뜰공원이 조성돼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맞은편 역시 주택과 상가 개발이 예정돼 상권 확대 시너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학생과 임직원 수요를 품을 수 있는 학세권 상가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며 “마트와 부동산, 세탁소 등 필수 근린생활시설 뿐 아니라 학생 및 학교와 관련된 업종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힐스테이트 진건 단지 내 상가는 내달 13일 입찰 예정이며 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418(메인프라자 204호)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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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일반담배보다 암 발병률 낮다”… 식약처 해명 촉구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30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호텔 서울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증기의 암 발생에 대한 영향을 조사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 연구는 담배 연기에 노출 시 폐기종과 폐암 발생에 민감한 종으로 개발된 실험용 쥐를 여러 그룹으로 나눠 전체 생애주기인 18개월 동안 일반담배 연기와 아이코스 증기, 공기(대조군) 등 3가지 환경에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일반담배 연기에 노출된 실험용 쥐는 페암종 발병률과 개체 당 종양 개수(다발성)가 공기에만 노출된 그룹에 비해 확연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코스 증기 노출 그룹의 경우 발병률과 다발성이 공기에만 노출된 그룹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필립모리스 측은 강조했다.마누엘 피취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과학연구 총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인체건강 측면에서 일반담배보다 아이코스가 더 나은 선택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아이코스의 위험도 감소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광범위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임상연구 18건과 임상연구 10건을 완료했으며 연구를 통해 아이코스가 일반담배보다 유해물질을 덜 생성하고 질병 발생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영국 독성학위원회(COT), 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을 비롯해 다수 해외 정부 유관기관 및 연구기관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검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날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6월 식약처가 발표한 궐련형 전자담배 관련 분석결과에 대한 해명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당시 식약처가 실시한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많은 해외 연구 결과와 마찬가지로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에 포함된 WHO 지정 유해물질 9가지 함유량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반담배에 비해 평균 90% 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식약처는 타르가 담배 규제의 확실한 근거가 아니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 견해를 무시하고 타르 수치 비교에만 초점을 맞춰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타르는 유해성분과 비유해성분을 포함한 모든 물질을 일컫는다. 흡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단순히 타르만 비교하는 것은 정확한 비교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비교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담배와 아이코스 내 세부 유해성분을 조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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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산업부 장관 초청 강연회’ 개최… CEO 30명 한 자리에

    GS건설은 허명수 부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지난 2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초청 KBCSD CEO 정책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산업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정부 발전전략 및 정책방향 발표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및 제도개선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허명수 KBCSD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제성장 원동력은 혁신”이라며 “신산업 분야에서 민관이 5년 동안 약 160조 원을 투자해 첨단산업 융복합을 구현하기로 한 정부의 계획은 국가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매우 시의적절한 방향으로 산업계에서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또한 “혁신성장 계획이 본궤도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신산업 정책을 우선 과제로 선정해 투자 모멘텀을 강화하고 시장주도형 경영기반이 조성돼야 한다”며 “산업계가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회와 경제, 정책 역량이 집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 산업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백운규 장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산업 혁신성장 성과 창출과 주력제조업 활력 제고에 매진하는 노력을 강조했다. 향후 근로시간 단축 안착을 지원하고 규제혁신 등을 통해 기업 경영애로를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해 기업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강연에 이은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글로벌 최고수준 기업과 경쟁을 위한 투자환경 조성, 집단에너지사업 세제 지원 유지 등 혁신성장을 위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법 및 제도적 지원 방인이 논의됐다.한편 이날 강연회에서는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오스만 알감디 S-오일 CEO, 이상훈 한솔제지 사장, 이경호 영림목재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손영기 GS E&R 부회장, 김응식 GS파워 사장, 김기태 GS칼텍스 부사장,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조영탁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이재훈 SK가수 사장, 윤세리 법무법인 율촌 대표,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 김진정 테슬라코리아 대표, 이수복 에코아이 대표, 루이스 패터슨 래티튜드 CEO, 임승윤 한국석유화학협회 부회장 등 산업계 CEO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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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다스, 도심 누비는 러닝화 ‘퓨어부스트 고’ 출시… 가격 14만9000원

    아디다스는 도심을 누비는 ‘스트릿 러너’를 위한 러닝화 ‘퓨어부스트 고(Pure BOOST GO)’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아디다스에 따르면 퓨어부스트 고는 빌딩 숲 속을 달리는 러닝에 특화된 제품으로 빠른 방향 전환이 가능한 ‘익스펜디드 랜딩 존(Expanded Landing Zone)’ 기술이 적용돼 안전하고 즐거운 러닝을 가능하게 해준다. 신발 앞부분은 넓게 만들어 아스팔트 지면 적응력을 높였다.미드솔은 아디다스 고유의 ‘부스트’로 이뤄졌고 갑피는 니트 소재로 만들어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아디다스 관계자는 “최근 도심을 자유롭게 누비는 스트릿 러너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예측할 수 없는 도심 속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빠른 적응과 안정감을 제공하는 이번 제품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러닝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아디다스 퓨어부스트 고는 전국 아디다스 매장과 온라인스토어, 모바일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14만9000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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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지스골프, 신상 롱패딩 ‘블랜킷 벤치다운’ 출시… 10% 할인 판매

    LF는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HAZZYS GOLF)’가 겨울 신제품 ‘블랜킷(Blanket) 벤치다운’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지난 2009년 론칭된 헤지스골프는 골프 본고장 영국의 클래식한 감성을 기본으로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세련된 골프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다. 론칭 이후 트렌드를 앞서가는 골퍼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국내 고급 골프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LF는 설명했다.특히 올해 겨울은 매서운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보온성이 뛰어난 다운 블랜킷 벤치다운을 전략 제품으로 선보였다. LF에 따르면 블랜킷 벤치다운은 보온성과 활동성을 고려한 설계와 스타일을 갖춘 제품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세련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방풍 기능성 원단으로 차가운 바람을 차단하고 고급 발열 안감과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발휘한다. 또한 목 부분이나 주머니 등 신체가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기모 소재를 더해 사용 만족도를 높였다.롱다운 제품의 단점도 고려했다. 활동성 제약을 개선하기 위해 양방향 지퍼를 도입했고 밑단 옆 부분 트임과 스냅 처리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디테일을 강화했다. 스포티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퀼팅 디자인과 로고 포인트도 더해졌다. 남성 제품은 블랙과 그레이, 네이비 등으로 구성됐고 여성 제품은 블랙과 카키, 베이지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35만8000원이다.신제품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내달 말까지 전국 브랜드 매장과 LF몰에서 블랜킷 벤치다운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10%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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