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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공주지점 임희성(44) 현대차 영업부장이 10년 연속 최다 판매 직원으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22일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명단을 공개했다.우수자 명단 중 공주지점 임희성 영업부장은 2018년 416대를 판매해 현대차 최초로 10년 연속 최다 판매직원에 이름을 올렸다. 임 영업부장은 2001년 7월 입사 이래 누적 판매 5508대를 기록했다.임희성 영업부장은 “열심히 달려온 성과가 쌓여 10년째 판매 1위를 수상했다는 사실에 더욱 뿌듯하다”며 “이를 가능하게 도와준 동료와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되새길 수 있는 경험이었다”며 “ 올해도 고객과 회사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카마스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임 부장에 이어 ▲혜화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347대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 340대 ▲당진지점 장석길 영업부장 321대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 302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 299대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 289대 ▲발안지점 남상현 영업부장 267대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 256대 ▲세종청사지점 신동식 영업부장이 255대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9년에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현대자동차만의 차별화된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도요타 수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가 확장 이전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수원신갈 IC 인근 대지 1570㎡, 연면적 800㎡, 지상 2층 규모 수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에코’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서비스 공간에는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 최대 600대까지 수리가 가능하다.1층에는 도요타의 다양한 차량 전시와 서비스센터, 고객라운지가 함께 운영돼 차량 상담, 시승, 금융, 보험상담은 물론 서비스 접수 및 대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존, 키즈 존, 음료 바 등 고객 편의시설도 마련했다는 게 사업자 측의 설명이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도요타 수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는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친절한 상담과 숙련된 테크니션의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보쉬가 사물인터넷 기반 ‘미래의 공장’을 제안한다. 보쉬는 1월 23~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19(SEMICON Korea 2019)’에 자회사 보쉬렉스로스와 함께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쉬렉스로스는 ‘미래의 공장. 현재, 다음, 그 너머’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하고 유연한 미래 공장의 커넥티비티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 및 센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콘 코리아에서 보쉬와 보쉬렉스로스는 현재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 이미 운영 중에 있는 커넥티드 솔루션들도 선보인다. 또한 보쉬는 넥시드(Nexeed)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이는 전체적인 가치 흐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집약한 것이다. 보쉬는 전 세계 270개 이상 공장으로부터 시스템적으로 관련 지식을 심도 있게 습득해 이를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변모시켰다. 이밖에 스마트하고 유연한 공장 구현을 위한 LMS 리니어 모션 시스템, 롤투롤 솔루션 시스템, IMS 통합형 측정 시스템, IoT 게이트웨이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커넥티비티를 가능하게 하는 운송 데이터 로거(TDL)를 비롯한 스마트 센터도 만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 환영 행사 ‘2019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컴 디너’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입사원 52명을 비롯해 신입사원 가족, 임직원 등 총 168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혁신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로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들에게 기업의 비전과 문화를 소개했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 영상 시청, 환영 만찬, 신입사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앞서 한국타이어는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3주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우고 타이어 제조현장과 계열사 견학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도록 교육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가 복합충돌 상황까지 고려한 에어백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 에어백 시스템이 복합충돌이 일어나는 사고에서도 모든 충돌을 독립적인 1차 충돌로 인식하는 부분을 보완한 것이다.현대·기아차는 지난 21일 국내외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복합충돌 상황에서의 탑승자 안전도를 높인 새로운 에어백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복합충돌이란 차량의 1차 충돌에 이어 다른 자동차나 시설물과 연이어 충돌하는 경우를 뜻한다. 북미에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5만 6000여 건의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복합충돌이 약 30%에 육박할 정도로 자주 발생한다.이번에 개발된 현대·기아차의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은 1차 충돌에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을 만큼 충격이 약했을 경우 탑승자의 불안정한 자세와 속도 등 여러 가지 조건을 정밀하게 계산해 이후의 충돌에서는 기준 충격 강도를 낮추거나 작동시점을 조절해 에어백이 더 쉽고 빠르게 작동되도록 개선됐다.NASS/CDS 통계에서 복합충돌 사고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한 순서는 △국도 중앙선 침범 충돌(30.8%) △고속도로 톨게이트 급정거 충돌(13.5%)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충돌(8.0%) △도로가 가로수 및 전신주 쓸림 충돌(4.0%) 등으로 나타났는데, 현대·기아차는 이 4가지 상황에서 차량 움직임과 승객의 자세 등을 수많은 해석 시뮬레이션과 충돌 시험을 통해 패턴화 했으며 이를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복합충돌 관련 에어백 시스템 개선으로 차량 안전기술이 한 단계 진보했다”며 “실제 사고에서 소중한 목숨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지난 17일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BMW코리아미래재단에 따르면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6기로 선발된 학생 36명과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소속 멘토 12명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의 진로 멘토링 활동에 돌입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월 1회 정기 멘토링과 함께 서울모터쇼 견학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학생들은 BMW 역사와 제품 등 분야별 기초를 배우는 BMW 기본교육, 독일 BMW 그룹의 핵심 시설을 방문하고 글로벌 멘토링 기회도 갖는 ‘필드 트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한편,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전국 9개 공업고등학교 및 마이스터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11월 첫 출범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1기부터 지난 5기까지 총 162명의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진행해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설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설 시승단이 체험하게 될 차량은 쌍용차가 최근 출시한 2019년형 4개 모델로, 귀성길 주행성능과 용도성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추첨을 통해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10대 ▲렉스턴 스포츠 칸 10대 등 총 50대를 제공한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설 연휴인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동안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 결과는 오는 28일 발표하고,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3만원)을 지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1295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현대차그룹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엔지니어링 등 5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천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5일 일찍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3964억, 1조2367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128억원어치 구매에도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447억 원, 369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설에도 약 1만4800개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국산 농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설 명절을 맞이해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현대차그룹 16개 계열사 임직원이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을 방문해 명절 선물, 생필품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패스트백 형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뉴 푸조 508’이 국내 수입 세단 시장에 21일 공식 출시됐다. 푸조는 21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자사 플래그십 세단 뉴 푸조 508 언론 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차는 8년 만에 완전 변경을 이룬 모델로,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한국은 프랑스, 스페인을 포함한 1차 출시국에 속해 아시아 최초로 푸조 508을 국내에 선 보이게 됐다. 508은 패스트백 스타일의 날렵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갖추는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진화를 이뤄냈다.508은 쿠페 스타일 5도어 패스트백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하면서 이전 모델 대비 35mm이상 전고를 낮추고 전폭은 30mm 늘려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다이내믹 비율을 완성했다. 여기에 A필러부터 루프라인, C필러를 거쳐 트렁크 라인까지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측면 실루엣이 뉴 푸조 508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신차 전 트림에 풀 LED, ADAS, 8단 자동변속기 기본 적용, 차선 중앙 유지 및 자동 주차 보조 기능 등 풍부한 편의사양 갖췄다. 또한 최신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움 더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트 오토 모두 지원한다. 508 국내 판매 가격은 3990만~5129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패스트백 형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뉴 푸조 508’이 국내 수입 세단 시장에 21일 공식 출시됐다. 푸조는 21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자사 플래그십 세단 뉴 푸조 508 언론 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차는 8년 만에 완전 변경을 이룬 모델로,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한국은 프랑스, 스페인을 포함한 1차 출시국에 속해 아시아 최초로 푸조 508을 국내에 선 보이게 됐다. 508은 패스트백 스타일 날렵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갖추는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진화를 이뤄냈다.508은 쿠페 스타일 5도어 패스트백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하면서 이전 모델 대비 35mm이상 전고를 낮추고 전폭은 30mm 늘려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다이내믹 비율을 완성했다. 여기에 A필러부터 루프라인, C필러를 거쳐 트렁크 라인까지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측면 실루엣이 뉴 푸조 508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전면부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DRL)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풀LED 헤드램프와 입체적인 크롬 패턴의 프론트 그릴, 와이드한 범퍼 그릴이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한다. 보닛 중앙에는 푸조 플래그십 세단의 시작인 504의 헤리티지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508’ 엠블럼을 배치했다. 후면부는 블랙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풀 LED 리어 램프를 적용, 시간차를 두고 점멸하는 시퀀스 턴 시그널과 차를 열 때 리어램프가 다양한 형태로 점멸하는 웰컴 시퀀스 기능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휠 사이즈는 알뤼르는 17인치, GT 라인은 18인치, GT는 19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한다.내부는 인체공학적 설계에 중점을 둔 아이-콕핏(i-Cockpit®)이 한 층 진화했으며 고급 소재와 세심한 마감 처리로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높였다. ▲콤팩트 사이즈의 더블 플랫 스티어링 휠과 그 위로 주행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차량의 각종 정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8인치 터치 스크린,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피아노 건반과 같은 ▲토글 스위치로 구성돼 직관적인 조작과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508은 전 트림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1.5블루HDi 및 2.0블루HDi 두 가지 디젤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가 맞물린다. 2.0 블루H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의 강력한 힘을 갖췄다. 연료 효율성 또한 복합 연비 기준 13.3 km/ℓ(도심 12 km/ℓ, 고속 15.5km/ℓ)로 우수하다.1.5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힘을 갖췄으며,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연료 효율성은 14.6km/ℓ(도심 13.4 km/ℓ, 고속 16.6 km/ℓ).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신차는 푸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완벽하게 담은 모델“이라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은 브랜드의 야심작인 만큼,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수입 세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판매가는 3990만~5129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본보기집에 지난 18일 이후 사흘간 약 2만8000명 방문객이 몰렸다. 2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신규 아파트가 들어서는 입지는 원적로, 부평대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인천 전역과 서울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또한 사업지 인근 서울 7호선 연장선이 2020년 말 개통되면 2021년말 입주 시점부터 교통 인프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한일초, 산곡초, 산곡중, 인천외고, 세일고, 명신여고 등 6개의 명문 학군과 원적산 및 원적산 체육공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부평구청, 부평시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가까운 것도 특징이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인근 노후아파트가 많은 상황에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 차별화된 친환경 조경, 다양한 첨단시스템 등을 누릴 수 있는 새 아파트로 갈아타고자 하는 수요가 많다”며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6개월뒤 분양권 거래가 자유롭고, 3.3㎡당 평균 1350만 원대 분양가와 중도금 대출 60%까지 가능해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청약은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30일 당첨자 발표 후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계약을 받는다. 한편, 산곡 2-2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인천 부평구 산곡동 179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0개 동 811가구 규모이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39㎡ 63가구 ▲51㎡ 26가구 ▲59㎡ 53가구 ▲72㎡ 21가구 ▲84㎡ 245가구 등 총 408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니(이하 MINI)가 ‘60주년 에디션’을 선보였다.MINI는 60년 전 영국에서 최초로 출시된 이후 고카트 필링과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지속적인 차별화를 시도하는 브랜드다. 이번 에디션은 차량의 외관과 내부에 60주년 기념의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 생활과 일반 도로에서도 고유 정체성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게 MINI 측의 설명이다. 역동적이고 날렵한 디자인은 MINI의 전통적인 DNA다. 1959년 최초 클래식 Mini 출시 이전부터 이 새로운 소형차의 디자인은 실내 공간만이 아니라 민첩한 주행 성능면에서도 커다란 장점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었다. 특히 당시 레이싱카 제작자인 존 쿠퍼(John Cooper)는 소형 4인승 경주용 모델로서 MINI의 잠재력을 강력하게 믿고 있었다. MINI 창시자인 알렉 이시고니스(Alec Issigonis)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 소형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를 통해 레이싱 서킷과 랠리 경주에서 뛰어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1960년대에는 몬테 카를로 랠리(Monte Carlo Rally)에 출전해 3차례나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MINI 60주년 에디션은 영국의 전통적인 레이싱카 컬러인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IV(British Racing Green IV)’를 외장 컬러로 적용해 MINI 역사의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개성과 정체성을 강조해준다. MINI 60주년 에디션은 차량 곳곳에 60주년 기념 로고가 반영됐다. 왼쪽 보닛 스트라이프, 사이드 스커틀, 앞 좌석 도어실, 그리고 문을 열었을 때 바닥에 나타나는 웰컴 라이트에도 60주년 기념 로고가 적용돼 있다. 또한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과 인테리어 트림 마감재와 앞 좌석 헤드레스트, 스티어링 휠 등 실내에도 곳곳에 60주년 특유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본 옵션으로는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과 60주년 기념 로고가 각인된 다크 마룬(Dark Maroon) 컬러의 MINI 유어스 가죽 스포츠 시트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LED 헤드라이트와 LED 안개등, 화이트 방향 지시등과 유니언잭 디자인의 LED 리어 라이트, 실내 조명 패키지와 MINI 드라이빙 모드, 그리고 무드등과 함께 제공되는 MINI 익사이트먼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온보드(on-board) 컴퓨터, 전자동 에어컨, 레인 센서와 스토리지 패키지도 적용할 수 있다.이번 MINI 60주년 에디션은 3도어와 5도어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판매는 글로벌 기준으로 2019년 3월 이후부터 시작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오디토리움(일산서구 소재)에서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는 자기장을 이용한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의 안전성 및 운용에 대한 국제표준안을 제정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현대차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등 각 국의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해 표준안 제정에 대해 자세한 의견을 나누고, 관련 업체들이 제시한 각종 전기차 무선충전기술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현대차는 이번 회의에서 ‘저주파(Low Frequency)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을 발표했다.이 기술은 무선충전 시설과 전기차 사이의 거리 및 틀어짐 정도를 판별해, 차량이 무선충전에 보다 최적화된 위치에 주차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첨단 기술이다.타사 기술은 근거리(0m~0.5m) 혹은 중거리(0.5m~5m)에서만 정렬이 가능한 반면, 현대차가 보유한 기술은 근·중거리(0m~5m) 모두 적용이 가능해 범위가 넓은 편이다.또한 저주파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은 기존 스마트키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는 저주파 안테나를 변형해 사용하기 때문에 기술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하다.현대차는 저주파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이 국제 표준기술로 인정받아 특허권이 등록될 경우, 해당 표준기술 사용에 대한 로열티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므로 수익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전기차 무선충전 표준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의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대차는 그 동안 축적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무선충전 표준기술을 선점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사업이 올해 상반기 중 전체 개발계획을 승인받을 전망이다.여수시에 따르면 경도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호텔, 쇼핑센터, 테마파크, 마리나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해양관광단지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관광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여수시 소호 동동다리 한쪽에서 여수시장이 밝힌 시의 발전전략에 따르면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을 통해 발표된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사후 활용 사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상태로, 청소년해양교육원이 오는 2020년 국립해양기상과학관이 2022년 건립될 예정이다.업계에서는 향후 두 기관이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사후 활용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경도해양관광단지가 조성되면 1만1633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돼, 경도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도 수혜가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경도를 바라보는 국동 일대에 들어서는 ‘여수 유탑유블레스’는 연면적 3만7335.51㎡,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에 623실을 갖추게 된다. 사업지는 전남 여수시 국동 105번지 일원으로 롯데마트, 여수전남병원(약 3km 내), 전남대국동캠퍼스, 수변공원이 가깝게 위치하며 단지내 상가와 재활병원 설립이 예정돼 있다.반경 약 4㎞ 내 신월로, 대교로를 통해 편리한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KTX여수엑스포역, 여수종합버스터미널 등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내부는 거실과 침실을 나눠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용했으며 다양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실에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여수 유탑유블레스 홍보관은 여수시 박람회길 1 국제관 B동 1층 ba-107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plug-in)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에 동급 최초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또한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폰 커넥티비티를 사용할 수 있도록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 적용했다. 이외에도 기존에 가장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었던 ▲전방 충돌 경고(FCW)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경고(LD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지능형 안전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확보했다.기본 트림부터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지도, 공조, 음악, 날씨, 스포츠 등을 상시 표시하는 분할 화면이 가능하다. ▲재생중인 음악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등 IT 사양을 탑재했다.차로를 인식하고 차선을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정중앙 주행을 돕는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는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 및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현대차는 아이오닉에 특화된 신규 사양을 적용했다. 더 뉴 아이오닉에는 세계 최초로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밀집주거 지역, 대형병원, 학교 등 그린존 내부도로 진입 시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가 탑재됐다.그린존 드라이브 모드는 ▲주행모드 중 에코(ECO) 모드 활성화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예상 경로 상 그린존이 파악되면 미리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고 ▲그린존 진입시 클러스터에 그린존 표시등이 점등되며 엔진 시동 시점을 지연시키고 모터 주행을 확대시켜 대기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가격은 하이브리드 ▲I트림 2242만 원 ▲N트림 2468만 원 ▲Q트림 2693 만 원, 플러그인(plug-in) ▲N트림 3134만 원 ▲Q 트림 3394 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텔레콤과 서울시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이하 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서울시 C-ITS 사업은 5G, 차량용 통신 기술 등 첨단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 안전한 교통 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사업은 ▲서울 주요도로에 5G 센서 · IoT 구축 ▲버스 · 택시 등에 5G 차량통신 단말 보급 ▲데이터 수집 및 안전정보 전달을 위한 5G관제센터 마련 ▲미래 교통수단인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조성 등을 포함한다.사업기간은 2020년말까지, 사업비는 약 254억 원 규모다. 대상은 경부고속도로, 강남대로, 경인마포로, 통일로 등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및 도시고속도로 121.4km 구간이다.이번 사업은 5G를 최초로 접목한 ‘C-ITS’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버스전용차선, 자동차전용도로 등 주요 도로에 5G인프라를 설치한다.5G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인 차량용 5G단말 2000여대를 버스, 택시, 교통신호제어기 등에 공급하기도 한다. 5G V2X 기지국과 단말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5G버스·택시는 정류장·신호등 등과 수시로 대화하며, 데이터를 수집한다. SKT와 서울시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위험 상황을 파악 후 5G 차량에 경고를 전달한다. T맵을 통해 일반 차량에도 교통 정보를 전달해 교통 사고를 줄인다.LTE보다 10배 빠른 5G 빠른 응답 속도로 전 과정이 0.01초 내로 이뤄져, 운전자들이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시속 100km/h 자동차가 5G로 위험을 감지할 때까지 이동 거리는 28cm에 불과하다. LTE의 경우 10배인 2.8m를 지나서야 위험을 전달 받는다.5G 기반 미래형 교통 체계가 구축되면 30가지 새로운 안전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5G는 도로에 설치된 검지기를 통해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를 주변 차량에 경고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준다. SKT 5G는 응급 차량 접근을 앞서가는 차량에 알려줘 길 터주기를 유도할 수 있다. 버스 승강장이 혼잡할 경우, 진입 버스가 서행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기도 한다.SKT 5G는 2차 사고도 방지해 준다. 급커브로 앞이 안 보이는 지점에서의 사고를 뒤따라오는 차에 미리 알려주어 다중 추돌 상황을 방지하며, 장마철 폭우로 인한 도로 파손(포트홀) 정보도 자동 감지해 해당 도로에 진입하는 운전자에게 정보를 미리 제공하기도 한다.이와 함께 SKT와 서울시는 서울 마포구 상암DMC 일대에 자율주행차량을 시범 운행할 수 있는 대규모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올해 상반기에 조성한다. 테스트베드에는 자율주행차와 일반 차량이 함께 달리게 된다.DMC지하철역과 주요 건물을 오가는 SKT 자율주행 차량은 이르면 6월부터 운행 예정이다.SK텔레콤은 5G, 자율주행 등 ICT기술센터에서 수년간 개발한 선도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2017년부터 5G자율주행차를 공공도로에서 운행하는 등 SK텔레콤 차량통신 및 자율주행 리더십이 경쟁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SK텔레콤은 1800만 명이 쓰는 ‘T맵’을 통해 도로와 요일/시간대, 날씨별 빅데이터를 10년 이상 분석해왔고,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초정밀지도’도 개발 중이다.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은 “C-ITS 사업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5G, 자율주행, 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융합돼 있는 미래 사업”이라며 “당사가 가진 글로벌 최고 기술을 총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홀몸어르신 살피미’ 시범사업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홀몸어르신 살피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사업으로 매입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말벗, 생활민원 접수 등 다양한 살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H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이 어려운 장년장애인 37명을 채용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특히 홀몸어르신 살피미는 척박한 취업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년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홀몸어르신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한 점에서 고용과 복지를 동시에 달성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에 힘입어 지난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선정한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LH는 공사 소속 토지주택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올해부터는 전국의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발굴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하겠다”며 “‘든든한 국민생활 파트너’로서 입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밴(Mercedes-Benz Vans) 사업부가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뉴 스프린터(The new Sprinter)의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130개 국에서 360만대(2018년 말 기준)가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밴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3세대 스프린터는 2018년 2월 독일에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로 공개된 바 있다.국내에는 뉴 스프린터 투어러(Tourer)의 319 CDI(차량 총 중량 3.5톤)와 519 CDI(차량 총 중량 5톤) 총 2개 모델이 출시되며 519 CDI는 차체 길이에 따라 두 가지 바디 스타일로 제공된다.국내 시장의 경우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Mercedes-Benz VanPartner)이자 서비스 딜러인 와이즈오토를 비롯해 다양한 바디빌더사들이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셔틀, 럭셔리 리무진, 의전 차량, 모바일 오피스, 캠핑카 등으로 컨버전하여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한 차원 더 높은 프리미엄 대형 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뉴 스프린터는 매력적인 제품 컨셉, 이상적인 안전 사양, 지속가능한 비용 효율 그리고 최적의 바디빌더 솔루션을 선사한다.이날 다임러트럭코리아 조규상 대표가 메르세데스벤츠 밴 국내 사업 현황과 새롭게 출시한 런칭한 뉴 스프린터를 소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신차 개발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쌍용차는 1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주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이하 마힌드라)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 1189만606주가 모집될 예정이다. ▲증자 비율은 8.6%(증자 전 발행 주식 총수 1억3794만9396주) ▲신주 발행가는 4205원 ▲납입 예정일은 2019년 1월 25일 ▲상장 예정일은 2월 12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2013년 800억 유상증자에 이어 대주주가 참여하는 두 번째 유상증자다. 쌍용차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정부 친환경 미래차 육성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신차종 개발은 물론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파완 고엔카(Pawan Goenka)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은 “쌍용차가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신차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하며 판매 증대를 도모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는 쌍용자동차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마힌드라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 결정으로 신차 개발자금 확보가 가능해지는 만큼 향후 계획된 신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차는 물론 경쟁력 있는 신차 개발을 통해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힌드라는 2011년 3월 총 5,225억 원(신규 유상증자 4271억, 회사채 954억)의 투자를 통해 쌍용차 지분 70%를 인수했으며, 지난 2013년에 이은 두 번의 유상증자로 지분이 74.65%로 확대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이 마지막 절기 대한을 앞두고 겨울철 인기있는 SUV 순위를 집계했다. 16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SUV 모델을 대상으로 12월 매물조회수, 평균판매기간, 시세변동폭 등을 조사한 결과 현대자동차 투싼, 수입차 부문에서는 BMW X5가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조사분석 대상은 국산과 수입의 2015년식의 인기 SUV 모델 각 10종이다. 국산은 ▲싼타페 ▲투싼 ▲스포티지 ▲쏘렌토 ▲티볼리 ▲코란도 ▲렉스턴 ▲QM3 ▲캡티바 ▲트랙스 등으로 나타났다. 수입의 경우 ▲레인지로버 스포츠 ▲BMW X5 ▲벤츠 GLA-클래스 ▲지프 체로키 ▲포드 익스플로러 ▲폴크스바겐 티구안 ▲도요타 RAV4 ▲볼보 XC60 ▲렉서스 NX300h ▲푸조 2008이다. 세부등급은 모델 별로 동일한 수준에서 비교했다.매물의 세부 정보를 자세히 보려면 반드시 매물을 클릭해야 하기 때문에 관심도는 매물조회수를 기준으로 파악했다는 게 SK엔카닷컴 측의 설명이다. 결과는 투싼의 조회수가 약 2만1000회, X5는 약 1만9000회였다. 이달 가장 빨리 판매된 SUV는 관심도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쌍용 렉스턴과 지프 체로키는 관심도에서는 각각 10위, 9위를 달렸지만 평균판매기간은 25.3일과 21.8일로 가장 빨랐다. 전월 대비 각각 32%, 34% 빨라졌다. 전월 대비 시세변동폭이 가장 큰 SUV는 르노삼성 QM3와 도요타 RAV4(3.46%)였다. 또한 시세하락폭이 가장 컸던 SUV는 지프 체로키(-3.24%)였으며 이로 인해 판매기간이 전월 대비 빨라진 것으로 분석된다.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 펠리세이드 출시 및 패밀리카의 인기로 SUV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겨울철에는 눈과 도로결빙으로 인해 주행이 어렵기 때문에 눈길 주행이 수월하고 안전한 SUV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