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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대표이사 임영득)가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무상 안전 컨설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여름 폭염과 태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차단하는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안전 컨설팅 대상 협력사는 전국 144곳으로 지난 8월 말부터 6주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120개 업체를 추가해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해당 안전 컨설팅은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실시하는 위험 요소 발굴과 현대모비스 기술 지원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사상 최악의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열화상 카메라 등 계측 장비를 활용해 소방·전기·가스·위험물 시설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후 공정별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지원에 나서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납품 협력사 외에도 AS부품대리점과 생산·물류 협력사 안전 수준을 꾸준히 높여왔다. 지난 2016년부터 국내 1400여개 부품대리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생산 및 물류 협력사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매뉴얼 교육과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안전사고로 인해 중단된 생산은 언제든 재개할 수 있지만 인명피해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사고 발생 가능성을 처음부터 원천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협력사 직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전국 부품대리점과 동반성장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품대리점 안전과 환경개선 작업을 위해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현대모비스가 부담하고 있다. 여기에 전문 경영컨설팅 인력을 파견해 유통망 관리와 판촉활동 등 효과적인 물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올해 F/W 시즌을 겨냥해 ‘수트’를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은 대표 브랜드 ‘타임(TIME)’을 통해 여성 정장 아이템을 강화한 ‘시그니처 수트’ 라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한섬에 따르면 타임 시그니처 수트 라인은 ‘시대를 앞서가면서 젊고 자유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커리어 우먼’을 콘셉트로 설정해 과거 정장 컬렉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한섬 관계자는 “올해 SS 시즌에 선보였던 ‘타임 1993 라인’ 중 정장 아이템은 완판에 가까울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90년대 ‘한 벌’ 개념이 강했던 정장을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강화하기 위해 정장 라인으로 특화했다”고 설명했다.이번 라인 디자인 방향성은 시대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 개인 취향이 존중받고 자유로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령 평소 ‘오피스룩’으로 입던 정장세트 재킷을 캐주얼한 반바지와 매치하고 바지는 프린트 티셔츠와 조합해 주말에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는 설명이다.한섬은 가을 시즌에 코트(5종)와 재킷(7종), 원피스(4종), 셔츠(7종), 바지(6종), 니트(5종) 등 총 38개 제품을 이달 말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겨울 시즌 제품으로 코트 등 아우터 9종과 재킷 5종, 바지 5종 등 총 25개 아이템을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타임 시그나처 수트 라인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을 비롯해 전국 50여개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판매된다.한섬 관계자는 “고급 천연 소재를 사용하는 등 25년 동안 쌓아온 디자인 및 상품기획 역량을 이번 시그니처 라인에 집중했다”며 “다양한 연령대를 겨냥해 유연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으로 국내 여성복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3일 추석을 맞아 새로운 개념의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 시즌2 ‘닥스액세서리’편을 오는 10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닥스액세서리 브랜드 남성 지갑과 벨트 세트 신제품을 LF몰에서 먼저 선보이고 일주일 동안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닥스 지갑과 벨트 세트는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돼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인생한벌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완판 아이템을 탄생시킨 LF몰이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벤트 상품을 선정했다고 LF 측은 강조했다. 닥스 지갑 및 벨트 세트는 체크와 솔리드 등 2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LF몰을 통해 각각 14만9000원, 1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추석 선물 세트 구매 이벤트도 마련됐다. 해당 상품을 구입하고 오는 9일까지 포토리뷰를 작성하는 소비자들에게 LF몰 마일리지 10%를 페이백 방식으로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스페셜 박스와 포장끈, 감사카드, 쇼핑백 등으로 구성된 포장 패키지도 무료로 증정한다. 여기에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출고를 지원해 구매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한편 LF몰이 지난 3월 론칭한 인생한벌 프로그램은 LF몰과 각 브랜드가 공동 기획한 단독 신제품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공개해 1주일 동안 한정 할인해 판매하는 특가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LF몰은 가격 할인과 감성 스토리, 스타일링 팁, 제품 기획 방향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제품 상세 요소를 파악할 수 있는 영상을 제공해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쇼핑을 제안한다. LF는 트렌드에 민감하면서 스마트한 구매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쇼핑 전략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시즌1에서는 질스튜어트 반지갑과 앳코너 체크 재킷, 닥스 남성 티셔츠, 닥스 여성 잠옷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업그레이드 된 시즌2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7108대를 판매해 전년(7001대) 대비 1.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시장 판매대수가 무려 13개월 만에 반등한 것이다. 반면 수출은 5625대에 그쳐 전체 실적은 5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차종별로는 QM6가 작년보다 75.1% 늘어난 2804대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가솔린 모델이 2257대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최고사양인 ‘RE 시그니처’ 트림이 전체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르노삼성은 고급화 전략이 적중했다고 설명했다.SM6도 1783대가 팔려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지난해(2705대)보다 34.1% 감소한 수준이지만 꾸준한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다. QM6와 마찬가지로 최상위 트림 비중이 47.1%(840대)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2019년형 버전의 경우 모든 트림에 차음 윈드글라스가 적용됐고 고급 사양이 추가돼 상품성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이어 SM5 747대, QM3 436대, SM3 430대, SM7 417대, 르노 클리오 360대, SM3 Z.E.(전기차) 82대, 트위지 49대 순으로 집계됐다.수출은 지난해보다 34.6% 줄어든 5625대를 기록했다. 여름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부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실적이 하락했다고 르노삼성은 전했다. 모델별로는 닛산 로그가 4903대 선적됐고 QM6(해외명 콜레오스) 712대, SM3(해외명 플루언스) 10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4200대, 해외 17만9448대 등 총 22만3648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0.2%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승용 모델인 K시리즈와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등 주력 모델 판매 호조로 7.7% 증가했다. 지난 6월부터 단행된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도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차종별로는 카니발이 6918대로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초 부분변경을 거친 후 꾸준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이 팔린 작년보다 31.8%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경차 모닝은 5180대로 뒤를 이었다. 13.5% 감소한 수준이지만 여전히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쏘렌토는 4759대가 팔렸다. 카니발과 마찬가지로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매월 6000~7000대씩 판매됐지만 지난달부터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작년과 비교하면 38.7% 줄어든 수치다.다음으로는 K5 3865대, 스포티지 3786대, K7 3305대, 니로 2723대, K3 2668대, 레이 2253대, 스토닉 1215대, K9 1204대, 모하비 414대, 스팅어 437대, 쏘울 328대, 카렌스 193대 순으로 집계됐다. 상용차인 봉고트럭 판매대수는 4700대다.친환경차 판매 실적도 눈여겨 볼만하다.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친환경차가 총 4028대 팔려 지난해 대비 95.7%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니로EV는 지난달부터 출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976대가 등록됐고 쏘울EV는 전년 대비 112.8% 증가한 249대가 팔렸다.해외 판매는 17만9448대로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흥시장 판매 증가와 주력 모델 판매 호조가 이어졌지만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 과정 중 발생한 부분파업과 찬반투표로 인한 생산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소폭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모델별 글로벌 판매는 스포티지가 4만1040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쏘렌토(2만5261대)와 프라이드(2만3746대)가 뒤를 이었다.기아차 관계자는 “내수 판매 호조가 이어졌지만 부분파업 등의 영향으로 수출은 소폭 감소했다”며 “신형 K3가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투입되고 있는 상황으로 하반기 해외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의 올해 1~8월 누적판매대수는 총 184만3067대(국내 35만8900대, 해외 148만4167대)로 전년 대비 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실적은 5.4% 증가했고 해외 판매량은 3.6% 상승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이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화물사업에 진출한다.제주항공은 오는 17일부터 제주~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 화물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국제선 화물운송사업은 지난 2012년 시작됐지만 국내선의 경우 그동안 각 공항별 화물터미널 확보가 어려워 사업 진출이 미뤄졌다. 이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최근 각종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고 김포공항에서 화물조업을 위한 계약도 마무리했다. 국내선 화물사업 첫 노선은 제주~김포 노선이다. 하루 최대수송량은 약 15톤으로 보고 있다. 항공화물 운임은 기존항공사 운임의 80% 안팎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제주항공 측은 설명했다.제주항공은 첫 노선 화물사업이 안정화되면 제주~부산과 제주~광주 등으로 사업 노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상생 협력 차원에서 국내선 화물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수도권과 제주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상호 항공운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3일 ‘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Red Line Edi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은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튜닝쇼 ‘세마쇼(SEMA show)’를 통해 선보인 모델로 레드 컬러 포인트와 전용 디자인 요소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에 블랙 컬러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보타이 로고 엠블럼이 채택됐고 측면 윈도우 몰딩과 사이드 미러 커버 역시 블랙 컬러로 꾸며졌다. 전용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에는 빨간색 컬러로 액센트를 줬다.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판매된 레드라인 에디션은 트랙스를 비롯해 말리부와 카마로,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9개 차종에 적용돼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는 트랙스에 가장 먼저 적용돼 선보였다.해당 에디션은 트랙스 LT코어 트림과 프리미어 트림에 제공되며 스노우 화이트 펄과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모던 블랙, 새틴 스틸 그레이 등 4가지 외장 색상에 적용된다.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가격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LT코어가 2176만 원, 프리미어는 2361만 원이다. 1.6리터 디젤은 LT코어 트림이 2422만 원, 프리미어는 2548만 원으로 책정됐다.쉐보레는 에디션 모델 출시를 기념해 차량 구매자에게 22만 원 상당 보스 무선 이어폰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전했다. 선물 증정 이벤트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행사인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암 환우 돕기 2018 스마일 런 페스티벌(Smile Run-Festival)’이 지난 2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올해 9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치과계 단체와 일반시민 등 4000여명이 참여해 하프(Half)와 10km, 5km, 가족걷기 등 다양한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동국제약 임직원과 가족 50여명도 대회에 동참했다.동국제약은 이날 행사 현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고령자 구강건강 케어를 위해 구강 관련 용품을 후원하는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과 도시락을 기부하는 ‘워크온 앱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했다.한편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지난 2010년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구강암 조기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의 치료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이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을 위한 수술비로 사용된다. 동국제약은 1회부터 매년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의 국내 실적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야심차게 선보인 신차 이쿼녹스의 월 판매량이 100대 미만으로 떨어졌고 주력 모델인 말리부도 부진했다. 한국GM은 지난달 내수 7391대, 수출 1만5710대 등 총 2만310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수출 실적은 ‘반토막’ 났다.내수의 경우 7391대로 작년보다 26.1%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스파크가 3303대로 준수한 실적을 거뒀지만 4000대 넘게 팔린 지난해보다는 18.1% 줄어든 수준이다. 중형 세단 말리부 역시 1329대로 46.3% 하락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트랙스는 38.6% 감소한 838대에 그쳤다. 반면 물량이 넉넉히 확보된 전기차 볼트EV는 631대로 브랜드 내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단종된 크루즈 324대, 이쿼녹스 97대, 캡티바 93대, 임팔라 91대, 아베오 17대, 볼트(Volt) 14대, 카마로 10대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6월 출시된 이쿼녹스는 신차효과가 전무한 상태로 지난달 판매대수가 100대 아래로 떨어졌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673대로 월 평균 224대 수준에 불과하다. 경상용차 모델인 다마스와 라보는 각각 301대, 343대씩 팔렸다.수출은 49.8% 줄어든 1만5710대로 나타났다. 주력 수출 모델인 RV 물량이 5158대에 그쳐 무려 75.9%나 감소한 영향이 컸다. 경차 판매는 9817대로 33.4% 증가했지만 전체 수출 하락폭을 메우기엔 역부족이었다.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이달 추석 명절을 맞아 대규모 시승 이벤트와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쉐보레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판매량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 올해 누적 판매대수는 총 30만6533대로 전년 대비 15.3%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5만8888대로 37.0% 감소했고 수출은 24만7645대로 7.7%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패션기업 LF가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를 론칭하고 2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화장품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사업다각화를 통해 종합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LF는 3일 헤지스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RULE429)’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 캐주얼 브랜드가 내놓은 첫 번째 뷰티 브랜드다.이를 통해 헤지스는 의료와 액세서리, 뷰티로 이어지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LF는 전했다.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피부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소비자 피부 고민을 독자성분으로 해결하는 남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브랜드명에는 ‘헤지스(HAZ)’를 의미하는 디지털 넘버와 주요 소비자층인 29~42세 남성을 상징하는 ‘429’가 결합됐다. 차별화된 피부 관리 규칙을 제시하겠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LF에 따르면 헤지스 룰429 제품은 영국 감성을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살려 영국 바버샵의 비법이 개발에 반영됐다. 데일리 폼클렌저 ‘마일드 필링 폼’은 스팀케어와 호두껍질을 활용한 바버샵의 전통적인 각질 관리법이 적용됐다. 미세한 호두껍질가루가 주요 성분으로 포함됐다. 올인원 제품인 ‘젤 하이드레이터’와 수면팩 ‘슬리핑 퍼팩크림’ 등 전 제품에 바버샵의 그루밍 비법을 녹여냈다는 설명이다. 특히 17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허벌리스트 ‘니콜라스 컬페퍼(Nicholas Culpeper)’의 의서 ‘잉글리쉬 피지션(THE ENGLISH PHYSICIAN)’에 수록된 5가지 기능성 허브를 엄선했고 이를 블렌딩한 독자성분 ‘펜타허브블렌드롭’을 LF가 직접 개발했다. 정화와 진정, 수분, 영양, 보호 등 5가지 효능과 저자극 성분을 통해 차별화된 스킨케어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제품 조향에도 공들였다. 조말론과 펜할리곤스 등 영국 유명브랜드 향수를 만든 ‘베벌리 베인(Beverley Bayne)’이 참여해 헤지스 룰429만의 향을 개발했다. 상쾌한 시트러스향 탑 노트(처음 감지되는 향)에 이어 묵직하면서 가벼운 풀잎향 베이스 노트(시향 후 3~4시간 은은하게 남는 향)를 구현해 브랜드 특유의 느낌을 살렸다고 LF는 강조했다.브랜드 모델로는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를 발탁했다. 지난 2015년 미국 모델스닷컴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글로벌 남성모델 1위에 오른 인물로 특유의 남성미를 내세워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F는 ‘남자 피부에 행운이 왔다’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제품 판매는 3일부터 LF 공식 온라인 쇼핑몰(LF몰)과 롯데 본점과 신세계 강남점 등 주요 백화점 헤지스 남성 매장 내에서 이뤄진다. 손희경 LF 코스메틱 사업부 상무는 “최근 피부 관리에 대한 남성 인식이 크게 달라진 가운데 피부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뷰트 브랜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헤지스 맨 스킨케어 룰429는 남성 입장에서 피부 관심 순위와 생활 패턴 등을 분석한 결과가 성분과 향, 질감, 용기, 사용법 등 세부 요소에 반영돼 차별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 소비자를 위해 쉽고 완벽한 뷰티 규칙을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제품 가격의 경우 남성 전용 마스크팩 크림인 ‘슬리핑 퍼팩크림’은 3만2000원(125ml), 폼 클렌저 ‘마일드 필링 폼’이 2만2000원(150ml), 올인원 제품 ‘젤 하이드레이터’는 3만8000원(150ml)다.한편 LF는 브랜드 론칭 및 판매를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출시 제품 3가지로 구성된 4주 트라이얼 키트를 5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키트는 정가 2만3000원 상당 패키지다. 또한 세트 상품이 아닌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3종으로 구성된 미니키트가 선물로 증정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GM은 이달 한 달간 소비자 선착순 4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1% 할인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쉐보레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차종별로는 스파크의 경우 선착순 2000대 한정 7% 할인이 적용돼 최대 14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말리부는 900대를 대상으로 11%가 할인돼 최대 할인금액이 430만 원이다. 트랙스는 700대 한정 8%(최대 270만 원) 할인되고 임팔라 150대는 11% 할인이 적용돼 최대 520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 하반기 출시된 SUV 모델 이쿼녹스는 선착순 200대에 한해 200만 원을 할인한다. 이를 통해 최대 250만 원의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카마로는 50대 한정 5%(250만 원)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이달부터 출고되는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Red Line Edition)’ 구매자에게는 보스(BOSE) 무선 이어폰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선착순 할인 프로모션은 주력 모델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에 앞서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지난달 시행된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에 발맞춰 진행된 ‘7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을 ‘5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스파크와 이쿼녹스에는 30만 원, 말리부와 트랙스는 50만 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 2013년 이후 운전면허를 취득한 소비자에게는 스파크 구입 시 30만 원, 말리부와 트랙스 구매자게에는 50만 원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최근 태풍 및 침수 피해 차량을 보유한 소비자에게는 추가로 100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이달 한 달 동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고군분투 중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차량 특별판촉 행사로 이뤄진다.국내영업 중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20만 원 추가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모닝과 K5, K7, 스포티지, 쏘렌토 등 5개 모델 구매자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사업자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카니발과 카렌스는 할인 대상 차종에서 제외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이달 전개하는 ‘한가위 페스타 특별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사업자가 모닝을 구매할 경우 한가위 페스타 70만 원 할인과 힘내라 대한민국 20만 원 할인이 적용돼 최대 9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K5와 K7, 스포티지는 각각 한가위 페스타 할인 150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분(54만~73만 원)과 힘대라 대한민국 할인이 더해지면 차종에 따라 최대 158만~224만 원 할인된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인기차종인 쏘렌토는 한가위 페스타 할인이 20만 원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혜택이 작다. 개별소비세 인하분(67만 원)과 힘내라 대한민국 할인이 중복 적용되면 최대 할인금액은 107만 원 수준이다. 소형 상용차인 봉고 1톤 트럭에 대한 혜택도 마련됐다. ‘굿 스타트(Good Start) 특별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구매 초기 6개월 무이자 거치 할부가 가능하다. 개인이나 개인사업자에 한해 적용되면 계약금은 10만 원이다. 봉고 초장축 킹캡 럭셔리 트림(1590만 원)을 36개월 할부로 구입할 경우 계약금 10만 원을 제외한 할부원금 1580만 원에 대해 6개월 동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고 이후 30개월 동안 4.5% 금리가 반영돼 매월 약 56만 원을 납부하면 된다.기아차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는 올해 연말까지 집중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소비자를 위해 ‘수해 차량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현대·기아차가 수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해 차량 무상 점검과 피해 차량 정비 지원을 비롯해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활동과 생필품 지원 등이 제공된다.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 현장에 나가 침수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과 변속기 등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또한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차), 오토큐(기아차) 등 전문 시설로 입고해 수리하고 비용은 최대 50% 할인해 준다. 수리 완료된 차량에 대해서는 세차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렌터카 관련 혜택도 마련됐다. 현대차는 차량 수리 기간 렌터카를 대여하는 소비자에게 최장 10일 동안 렌터카 비용 50%를 지원한다. 기아차는 소비자가 수해 차량을 폐차한 후 재구매할 경우 최장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 역시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수리가 불가능한 차량 소비자에게는 올해 연말까지 현대차나 기아차 신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만 원을 할인해준다. 이 경우 ‘수해 차량 대상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수해 지역에는 긴급 지원단도 파견된다. 생수와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 차량을 투입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해 지역 긴급 지원 서비스도 실시된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통해 빠른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2일 상품성을 개선한 ‘2019년형 티볼리(아머·에어)’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신규 외장 컬러를 추가했으며 편의사양도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16인치 알로이 휠이 새롭게 선보였고 리어범퍼는 크롬몰딩이 더해져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변했다. 후드와 휀더, 도어 가니쉬는 3가지 커스터마이징 디자인이 추가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실내는 부츠타입 변속레버가 장착됐고 시속 5~30km 범위에서 속도를 변경할 수 있는 경사로저속주행장치(HDC)가 탑재됐다. 편의사양의 경우 키를 소지하고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오토클로징 기능이 적용됐다.스페셜 모델인 기어Ⅱ는 기존 드라이빙과 스타일링 등 두 가지 트림을 통합해 ‘기어 플러스’로 판매된다.2019년형 티볼리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TX 1783만 원, VX 1993만 원, LX 2211만 원으로 이전에 비해 5만~30만 원 인상됐다. 디젤은 TX가 2033만 원, VX 2209만 원, LX는 2376만 원이다. TX와 VX 트림은 각각 10만 원씩 올랐고 LX는 기존과 동일하다. 기어 플러스 트림은 가솔린과 디젤이 각각 2155만 원, 2361만 원이다.티볼리 에어는 가솔린 모델의 경우 AX가 1876만 원, IX 2067만 원, RX는 2258만 원이며 디젤 버전은 AX 2120만 원, IX 2273만 원, RX 2484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디다스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는 90년대 스타일이 적용된 스니커즈 ‘팔콘(FALCON)’의 새로운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새 캠페인은 지난 1997년 처음 선보인 팔콘 돌프 러닝화와 최근 패셔니스타로 영향력을 표출하고 있는 1997년행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만나 눈길을 끈다.90년대 후반 탄생한 팔콘 돌프 러닝화는 획기적인 디자인과 실루엣, 세련된 감각을 갖춘 스니커즈다. 이번에 출시된 팔콘은 90년대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아 20년 만에 현대적인 모습으로 완성됐다. 그레이와 핑크, 블랙, 블루 컬러가 조합돼 화려하면서 개성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소재는 메쉬와 스웨이드, 고무 미드솔 등이 적용됐고 신발 앞과 뒤꿈치는 대비되는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캠페인에 참여한 카일리 제너는 “개인적으로 90년대 패션 스타일을 사랑한다”며 “팔콘 스니커즈는 보기만 해도 90년대를 연상시켜 주는 실루엣이 특징이다”고 말했다.아디다스오리지널스는 9월 6일부터 오리지널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주요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팔콘 스니커즈를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품 가격은 12만9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은 사전주문 없이 기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내식 메뉴를 9월 1일부터 일부 국제선에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국제선에서 제공되는 기내식은 출발 4일 전까지 주문하는 방식으로 유상으로 서비스됐다. 하지만 소비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사전주문기내식 메뉴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불고기 덮밥(1만2000원)을 현장 판매하기로 했다.기내식이 현장에서 판매되는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방콕, 마카오, 다낭, 마닐라, 코타키나발루, 비엔티안 등이 대상이다. 또한 국내선 모든 노선에서는 커피와 와플세트 판매를 시작한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유상 기내식에 대한 이해는 높아졌지만 출발 4일 전까지 주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당일 주문하는 승객이 여전히 많은 상태”라며 “서비스 개선을 위해 새로운 기내식 판매방식을 도입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요타코리아는 내달 3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도요타 및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추석맞이 고객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차량을 입고한 소비자에게는 에어컨 필터 구매 및 유상 점검에 대해 부품과 공임을 10% 할인해 준다.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혜택도 제공되며 타이어 안심보장 서비스도 연장된 조건으로 만나 볼 수 있다.타이어 안심보장 서비스는 도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타이어 구매 후(2개 이상, 브리지스톤 및 미쉐린 브랜드 기준) 6개월 혹은 1만km 이내 주행 동안 타이어에 손상이 발생하면 무상으로 제품을 교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을 통해 구매 시 9개월 혹은 1만5000km까지 보증 기간이 연장된다.또한 20만 원 이상(렉서스는 30만 원 이상) 유상수리를 받은 소비자에게는 도요타의 경우 피크닉매트가 제공되고 센터별 부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렉서스는 고급 랜턴이 증정되고 마찬가지로 전시장 별 부품 할인이 지원된다.도요타코리아 관계자는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적절한 시기에 이뤄지는 서비스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즐길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차 전기차 이용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요청하면 전담 직원이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무료(연 4회)로 충전을 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2016년 제주도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작년부터 전국에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이번 확대 개편은 소비자가 신청하면 제공되던 서비스를 능동형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단행됐다. 전기차 운행 데이터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충전 서비스 호출 기능이 강화됐고 충전대기 시간 동안 소비자를 위한 경정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차에 따르면 현재 주행 가능 거리와 가까운 충전소 거리를 실시간으로 비교해 충전이 필요한 경우 찾아가는 서비스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여기에 출동 후 충전을 진행하는 동안 블루링크에 누적된 차량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보충, 보조배터리 충전 등 점검 서비스도 지원된다. 또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마이카스토리, 블루링크) 기능을 전면 개선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시켰다.기존 애플리케이션은 서비스 접수 시 출동 차량의 위치와 도착 예상 시간만 제공됐다. 업데이트 버전은 실시간 출동 정보와 차량 번호, 출동 요원 연락처 등이 추가로 제공되고 인근 출동 차량 위치와 주변 전기차 충전소 및 충전 가능 여부 정보 등이 함께 지원돼 서비스 신뢰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에 운영되는 충전 차량도 기존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수요를 분석해 최적화된 위치에 재배치했고 충전 차량도 코나 일렉트릭 40대가 추가 투입됐다. 충전 컨버터 효율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충전 시간을 기존 22분에서 13분으로 단축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서비스 확대 개편을 통해 단순 충전 지원에서 나아가 소비자 맞춤형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개발해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베이커리 브랜드 ‘퍼블리크’가 31일 홍대AK점에 2호 매장을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퍼블리크(PUBLIQUE)는 불어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좋은 빵’이라는 의미로 브랜드명이 정해졌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으로 제품이 판매되며 소비자가 빵을 구입하는 시점에 가장 맛있는 빵을 제공한다고 LF 측은 강조했다. 퍼블리크에 따르면 맛있는 빵을 완성하기 위해 천연발효종을 직접 배양하고 24시간 저온숙성해 품질을 높였다. 또한 엄선된 재료를 통해 프랑스 정통 빵 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비법이 적용됐다.이번에 문을 연 퍼블리크 2호점은 홍대AK점 1층에 위치했다. ‘네오 클래식(Neo Classic)’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을 꾸몄으며 클래식한 느낌과 현대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픈형 주방 설계도 도입돼 소비자가 직접 베이킹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고 매시 정각마다 빵 종류별로 조리시간을 달리 운영하는 ‘브레드 타임(Bread Time)’이 진행된다.퍼블리크는 2호점 오픈을 기념해 내달 4일까지 5일 동안 시그니처 제품인 크루아상을 개당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수량은 하루 300개로 한정 판매되며 한 명이 최대 2개까지만 살 수 있다. 또한 1만5000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에코백을 증정한다. 매일 오후 8시부터는 당일 만든 빵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GC녹십자엠에스는 3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안은억(54) 전 한국로슈진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안은억 신임 대표이사는 스위스 세인트갈렌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외국기업에서 마케팅 관련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국로슈진단 사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써모피셔사이언티픽 진단사업부를 총괄했다.안은억 신임 사장은 “처음으로 국내 토종 기업에 근무하게 된 것을 커다란 도전이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임직원들과 꾸준히 정도의 길을 걸으며 힘과 지혜를 모아 역경을 딛고 비상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