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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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5~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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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 컵’에 한국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는 ‘2019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 컵(2019 Radical Australia Cup)’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레디컬 차량들은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F200(Ventus F200)’과 ‘벤투스 Z217(Ventus Z217)’을 장착하게 된다. 벤투스 F200는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다.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7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올해 11번째 시즌을 맞는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 컵 1일(현지 시간) 마운트 파노라마(Mount Panorama) 서킷에서 첫 시합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2, 3라운드는 시드니 모터스포츠(Sydney Motorsport) 서킷에서 진행되며 필립 아일랜드(Philip Island), 벤드 모터스포츠 파크(Bend Motorsport Park), 하이랜드 모터스포츠 파크(Highlands Motorsport Park) 등 호주와 뉴질랜드의 주요 서킷을 거쳐 총 6라운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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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G4 렉스턴 최대 200만원 할인

    쌍용자동차는 일부 모델을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하는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이달 G4 렉스턴 100만 원 ▲코란도 투리스모 150만 원 ▲코란도 C 100만 원 ▲티볼리 브랜드 50만 원 등 할인하는 ‘복드림 세일페스타(福 Dream Sale Festa)’를 시행한다. 오는 16일까지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하면 20만 원 특별 할인하는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이후 23일까지 15만 원, 월말까지 구매 고객은 10만 원 할인혜택을 받는다.또한 노후경유차 교차 프로그램을 통해 쌍용차 전 모델을 100만 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에 더해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 구매 시 100만 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G4 렉스턴 구매 시 동급 최장 7년/15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미스 715 ▲5년/10만km 보증기간 ▲5년 5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프로미스 515 중 선택할 수 있는 워런티를 제공한다. 이 달 구매고객은 설 명절 추가 지원금 100만 원까지 포함한 3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선수율 제로에 3.9%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는 선수율 제로 4.9~5.9%(36~72개월)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100만 원(할부기간 72개월, 1000만 원 이상 이용 시)의 설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다.티볼리 브랜드 일시불 구매 시 설 명절 지원금 70만 원,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 원을 지급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120개월) 분할납부함으로써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Long Plan) 할부를 운영한다.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 모두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할부(최장 60개월, 코란도 C 72개월)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다.코란도 C는 일시불 구매 시 10%를 할인 받거나, 선수율 10%에 무이자 6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구매하면 설 명절 지원금 200만 원,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하면 150만 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도 챙길 수 있다. G4 렉스턴 구매 고객이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20만 원 특별지원 혜택을 받는다. 사업자 또는 RV 보유고객이 렉스턴 스포츠 구입 시 10만 원을 특별할인해 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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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엔카 모바일 앱’ 후기 쓰면 공기청정기·녹차 추첨 증정

    SK엔카닷컴이 ‘SK엔카 모바일 앱’ 알리기에 나선다. SK엔카닷컴은 자사 모바일 앱 사용 후기를 추첨해 차량용 공기청정기와 녹차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 ‘미세먼지 이겨볼CAR?’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K엔카닷컴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구글플레이, 애플스토어 등 SK엔카 앱에 평점과 후기를 남기고 응모페이지에 증빙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당첨자에게 차량용 공기청정기(1명), 스타벅스 녹차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내달 5일 SK엔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김정연 SK엔카닷컴 마케팅홍보팀장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용자들의 리뷰가 필요하다”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잇템으로 유저들의 참여를 높이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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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제주신라호텔,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와 제주신라호텔은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는 코나 일렉트릭 5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5대 등 총 10대로 운영된다. 이용 방법은 제주신라호텔 투숙객 확인 후 ‘딜카’ 앱을 통해 실시간 배차 현황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된다. 체험 기간은 2020년 2월 1일까지다. 현대차 관계자는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친환경차인 전기차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클린 모빌리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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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이후 상반기까지 서울 재개발 6100가구 분양

    설 명절 이후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분양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특히 서울은 크고 작은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많은 물량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서울에서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일반분양 될 물량은 총 6153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실적(1458가구) 4.2배 많은 수준이다. 지난해의 경우 분양가 승인이 까다로워진데다 사업구역 내에 주택 등 건축물이 완전히 철거되지 않으면 분양을 할 수 없어 신규분양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해당기간(1월말 기준 2월~6월) 동안 계획물량 5798가구 중 25.1%인 1458가구만이 일반분양 됐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했던 2017년에는 계획대비 실적이 48.3%였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 실적을 기록한 셈이다. 올해 계획물량 가운데 상당수는 지난해 분양을 계획했다가 일정이 미뤄진 곳들이 적지 않다. 올해도 분양가 승인여부는 중요한 변수다. HUG 분양보증이 선행되지 않으면 금융권으로부터 건설사들이 사업비 조달을 받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1월에 대림산업이 동대문에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서울 분양시장은 시작이 좋았다”면서 “2월 이후로도 비교적 좋은 입지를 갖춘 재개발 분양단지들이 많은 만큼 서울 분양시장의 흐름은 급격히 위축되거나 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상반기 서울 재개발 주요 분양예정 단지는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 청량리 4구역 롯데캐슬스카이-L65, 거여마천뉴타운 롯데캐슬,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성북구 보문동 리슈빌, 흑석3구역 자이 등이 계획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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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2018년 주택사업 호조에 영업이익 역대 최고치 달성

    대림산업은 2018년 연간 매출액 10조9861억 원, 영업이익 8525억 원이 예상된다고 31일 공시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7292억 원, 영업이익 1738억 원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창사 후 최대 실적이다.영업이익은 건설사업부가 5071억 원을 기록하는 등 월등히 높았다, 뒤이어 석유화학사업부 1042억 원, 연결종속회사 2412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건설사업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877억 원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주택사업은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된 원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의 원천이 됐다고 대림산업 측은 설명했다. 2018년 평균 영업이익률 역시 건설사업부의 고른 실적개선과 석유화학사업부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로 전년 누계대비 3.4%p 개선된 7.8% 상승했다. 4분기 신규수주는 4조7678억 원을 달성하며 연간 8조7891억 원을 기록했다. 1조원 규모의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플랜트 공장 건설 프로젝트와 7400억 원 규모의 GTX-A 공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목표인 7조원을 초과 달성하게 됐다. 연결기준 순차입금은 2017년말 1조 907억 원 대비 87% 감소한 1461억 원, 부채비율은 24.0%p 감소한 111.4% 수준까지 개선됐다.대림산업은 2019년 매출액 9조2000억 원, 신규수주는 10조3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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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엔카닷컴, 1월 렉스턴 스포츠·아우디 A4 중고 ‘쾌속 판매’

    SK엔카닷컴은 중고차 시장에서 국산차 ‘렉스턴 스포츠’, 수입차 ‘아우디 A4’가 가장 빨리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 SK엔카닷컴 홈페이지에서 판매된 차량 가운데 국산 50대, 수입은 20대 이상 팔린 모델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산차는 2018년식 렉스턴 스포츠가 18.69일로 가장 빠른 판매 기간을 기록했다. 뒤이어 더 뉴 레이(2018년식)와 싼타페 더 프라임(2017년식)이 2, 3위에 올랐다. 4~5위는 아반떼 AD 2018년식과 2017년식이 각각 꼽혔다. 이번 국산차 판매 기간 1위부터 5위의 순위를 보면 SUV나 준중형차의 최근 연식이 비교적 빨리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는 2009년식 아우디 뉴 A4가 평균 판매 기간 22.86일을 기록하며 1위를 했다. 뒤이어 BMW 1시리즈(F20) 2016년식과 2017년식이 두번째, 세번째로 빨리 팔렸다. 4위는 벤츠 C-클래스 W205(2018년식)가 5위는 아우디 A7(2013년식)이다. 차종별 평균 판매기간 분석 결과를 보면 국산차에서는 소형차의 평균판매일이 34.85일로 가장 빨랐고, 이어 경차 37.68일, 승합차 43.75일, 준중형차 44.48일, SUV 44.57일 순이었다. 중형차와 대형차의 평균 판매일은 각각 52.89일, 53.70일로 다른 차종에 비해 다소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에서는 SUV가 40.12일로 평균 판매일이 가장 빨랐다. 다음으로 소형차 41.59일, 스포츠카 43.40일, 중형차 47.43, 준중형차 48.64일, 대형차 52.93일이 뒤를 이었다. 차종별 가장 빨리 판매된 모델은 국산 대형차는 그랜저 IG(2017년식), 승합차는 더 뉴 카니발(2018년식)이었다. 수입차를 보면 BMW X6 (F16) 2017년식이 SUV 중 가장 빨리 팔렸고 중형차에서는 아우디 A6 2013년식이 빨리 팔렸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신차급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최근 연식 모델의 거래가 더욱 활발해지는 추세”라며 “특히 지난해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유일한 픽업트럭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따라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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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광주시 주도 신설 법인 투자 결정

    현대자동차가 광주광역시 주도로 추진되는 신규 자동차 생산 합작법인에 주주 일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신설법인에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 모집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광주시가 제시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한 완성차 사업 투자 협약’ 최종안에 합의하고 광주시와 1차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최종안은 이날 오전 광주시 노사민정 협의회에서 공동결의한 ‘노사상생발전 협정서’ 및 ‘적정임금 관련 부속 협정서’를 토대로 마련됐다. 광주시는 향후 전체 투자자 모집이 완료되는 시점에 현대차를 포함한 모든 주주들이 참석하는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현대차 등의 투자는 신설법인 설립 시점에 집행된다.광주시가 제시하고 현대차가 첫 투자자로서 합의한 투자 협약에 따르면 신설법인은 자본금 약 2800억 원 등 총 7000억 원 규모로 설립된다. 광주시측이 자본금 21%인 약 590억 원을 출자한 최대주주다. 향후 약 1680억 원 규모 60% 지분에 대해서는 광주시가 지역사회, 산업계, 공공기관, 재무적 투자자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약 530억 원을 출자, 19% 지분 투자자로만 참여한다.신설법인 완성차 위탁생산공장은 빛그린산단내 약 62만8099㎡ 부지에 10만대 규모로 건설된다. 새로운 투자자 유치 등 광주시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1년 하반기 가동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경영권 없는 비지배 투자자로 참여하며 투자자 일원으로 경차급 SUV를 신규 개발해 신설법인 생산공장에 생산을 위탁하고 완성차를 공급받기로 했다. 신설법인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메이커들의 차량 위탁 생산을 유치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설법인 전체 근로자 평균 초임 연봉은 3500만원 수준(주 44시간 근무 기준)으로 시작하며, 광주시의 공동복지 프로그램 및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정부지원까지 등을 포함하면 실질 소득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빛그린 산단 투자 기업 직원들을 위해 행복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직장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을 운영한다. 또한 신설법인은 노사로 구성된 ‘상생노사발전협의회(이하 상생협의회)’에서 제반 근무 환경 및 조건에 대해 상호 성실히 협의하고, 상생협의회 결정사항의 유효기간은 신설법인 조기 경영안정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누적 생산 35만대 달성시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신설법인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 투자규모의 10% 보조금, 취득세 75% 감면, 재산세 5년간 75% 감면 등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광주시 완성차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경차급 SUV를 신규 개발해 신설법인에 생산을 위탁, 공급받아 국내에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가 이번 신설법인 설립에 투자하기로 한 것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출하지 못한 경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연봉 3500만 원(전체 근로자 평균 초임 연봉, 주 44시간 근무기준)의 적정임금과 노사상생 생산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광주시 주도 완성차 사업에 참여할 경우 경쟁력 있는 경차의 국내 생산 가능성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국내 경차 시장은 16만대 규모로 전체 산업수요 약 9%(지난 5년 평균)를 점유하고 있는 중요 시장이다. 2012년에는 연간 2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내수 시장의 13%까지 차지한 바 있다.영업 현장에서는 점유율 회복을 위해 경차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돼 왔다. 현대차도 여러 번 국내 시장을 위한 경차를 개발하려고 검토했지만 국내공장 생산으로는 경쟁력 확보가 안 돼 번번히 무산됐다.현재 국내 경차 시장은 기아차, 한국GM이 양분하고 있다. 2017년에는 기아차가 모닝, 레이를 통해 9만959대, 한국GM 스파크가 4만7245대 등 13만8895대를 판매했으며, 지난해에는 기아차 8만6063대, 한국GM 3만9868대 등 12만7429대가 판매됐다.최근 국내를 포함 전세계적인 SUV 인기로 인해 승용차 위주의 경차 판매가 감소하고 있지만, 현대차는 신차를 통해 경SUV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경차 시장 외연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SUV로 신차를 개발해 승용차 중심 경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차 수요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국내 SUV 시장은 2012년 25만6923대에서 2018년 51만9886대로 2배 이상 성장했다. 전체 산업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8.2%에서 33.5%로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SUV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판매를 시작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이어 2021년 하반기 경SUV까지 출시해 경형에서 대형에 이르는 SUV 풀라인업을 구축, 다양한 SUV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신규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국내 점유율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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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 계약 실시

    BMW코리아는 7세대 뉴 3시리즈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7세대 뉴 3시리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향상된 첨단 편의옵션을 장착한 모델이다. 국내에는 뉴 320d 디젤 모델과 뉴 330i 가솔린 모델 등 총 2가지 엔진 라인업이 출시될 예정이다.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으로 선택 가능하다. BMW 뉴 3시리즈에는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외관은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76mm 길어진 4,709mm, 전폭은 16mm가 늘어난 1827mm, 전고는 6mm 높인 1435mm, 휠베이스는 41mm 더 길어진 2851mm로 기존 대비 차체 크기가 더욱 커졌다.전면부 디자인에는 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캐릭터 라인이 적용돼 있다. 또한 전 모델에 풀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장착됐다. 후면부 디자인 또한 3차원 L자형 LED 리어램프와 더욱 커진 더블 배기파이프가 적용돼 보다 공격적이면서도 차체가 넓어 보이는 느낌을 보여준다.내부 디자인 역시 새로워졌다. 운전자 중심의 운전석과 넓은 조수석이 돋보이고 주행 시 운전자의 집중도가 더욱 향상되도록 변경됐다. 12.3인치 대형 고해상도 스크린 2개가 서로 이어지는 듯한 구조로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뉴 3시리즈 엔진 라인업은 총 2가지다. 디젤 모델인 뉴 320d는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솔린 모델인 뉴 330i는 최고출력이 25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에 달한다. 7세대 뉴 3시리즈 가격은 BMW 뉴 320d 5320만, 럭셔리 모델 5620만 원이다.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5620만 원. 뉴 330i는 럭셔리 모델 6020만,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6220만 원이다. 320d x드라이브는 5620만~6510만 원이다. BMW 뉴 3시리즈는 오는 3월에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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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노후 트럭 교체 최대 400만원 지원

    현대자동차가 노후 트럭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교체 지원에 나선다.현대차는 노후 트럭을 폐차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값을 최대 400만 원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 노후 트럭 신차 교체 지원 프로모션은 배출가스 5등급의 트럭과 2016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구체적으로 노후 트럭 보유 고객이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마이티 50만 원 ▲메가트럭 120만 원 ▲대형 트럭(뉴파워트럭, 엑시언트) 300만~400만 원 등 최대 400만 원의 지원금 또는 4.1~4.5% 저금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과 중복으로 적용 가능하다. 정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은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차종과 연식에 따른 지원 금액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각 지자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노후 경유차량 교체 정책에 발맞추고 신차 교체 혜택을 통해 고객의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정부 지원금까지 더해 최대 3400만 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후 트럭 신차 교체 지원 프로모션은 연중 내내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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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배틀그라운드 게임단 ‘팀 쿼드로’ 후원

    시트로엥은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 쿼드로’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자동차 업계에서 국내 e스포츠단을 후원하는 것은 시트로엥이 처음이다.시트로엥은 이번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팀 쿼드로에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협찬한다. 팀 쿼드로는 팀 로고가 랩핑된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타고 이동하며 각종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시트로엥은 e스포츠 소비층이 10대부터 40대로 폭넓은 만큼 젊은 고객들과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실 구매층인 30-40대에게 시트로엥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자동차 업체 최초로 프로게임단과의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젊고 개성 있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팀 쿼드로는 프로게이머 김민성·박준수·양광수·윤여욱으로 구성된 4인조 팀으로 ‘펍지 코리아 리그 2018 하반기’ 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시트로엥은 인기 프로게임단인 팀 쿼드로 후원을 통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시트로엥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알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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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웰컴 스프링’ 캠페인 실시

    포드코리아는 장거리 여행과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앞두고, 고객들이 안전 운행을 위한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웰컴 스프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오는 3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을 비롯해 엔진 오일 15% 할인, 유상수리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과 사고수리 지원(무상 견인 서비스)을 포함한다.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은 “이번 웰컴 스프링 캠페인은 포드·링컨 고객들이 전문가의 차량 관리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함”이라며 “다가올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점검을 통해 산뜻한 봄 드라이브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웰컴 스프링 캠페인은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된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포드 및 링컨 인기 모델 구매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최대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구매 고객은 72개월 장기 저리 할부 및 5년에 10만km 보증 혜택, 링컨 컨티넨탈 및 MKZ 하이브리드와 MKC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마련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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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018년 매출 3조7048억 달성…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쌍용자동차가 지난 4분기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 달성했다. 연간 매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쌍용차는 2018년도 4분기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내수에서 2달 연속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물량 증가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1조527억)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판매 10.9%, 매출 16.7%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257억→35억)됐다.이에 따라 2018년에 ▲판매 14만3309대 ▲매출액 3조7048억 원 ▲영업손실 642억 원 ▲당기순손실 61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개선된 경영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티볼리 브랜드 선전과 렉스턴 스포츠 성공적인 안착으로 내수 판매는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15년 만에 최대 실적으로 업계 3위로 올라섰다.또한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계기로 제품 믹스가 한층 개선되면서 판매가 전년 대비 소폭(0.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6.0%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2018년 손익 역시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매출 증가 및 4분기 최대 매출에 따른 실적 개선 영향으로 영업 손실도 적자규모가 축소됐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지난해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 선전으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와 함께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며 “올해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출시로 SUV 라인업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만큼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통해 흑자전환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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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메이드 바이 스웨덴’ 팝업 스토어 운영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 ‘메이드 바이 스웨덴’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볼보코리아 팝업스토어는 올해로 3년차를 맞는다. 내달 3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개최되는 올해 첫 팝업 스토어에서는 7인승 플래그십 SUV XC90와 더불어 새로운 일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볼보 액세서리와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현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및 체험 이벤트도 운영된다. 먼저 차의 선택 기준과 라이프 스타일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모델을 추천해주는 ‘나만의 볼보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추천 모델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 촬영과 함께 현장에서 시승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게임 머신을 통해 운영되는 ‘볼보를 뽑아라’ 이벤트에서는 모델카, 크리에이티브 키링, 클래식 레더 카드 홀더, 메모리게임, 드로잉북 등 다양한 볼보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추첨을 통해 ▲볼보의 플래그십 라인업 1박 2일 시승권(1등, 1명) ▲다이슨 청소기(2등, 1명) ▲남해 사우스케이프 숙박권(3등, 1명), ▲발뮤다 공기청정기(4등, 2명)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볼보가 차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진정한 가치는 차를 통해 일상에서 느끼는 새로운 삶의 경험에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신차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 차를 주제로 한 또 다른 즐거움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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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발렌타인데이 ‘로맨틱 캠페인’ 실시

    마세라티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로맨틱 캠페인’을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마세라티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 전시장별 1명을 추첨해 럭셔리 호텔 숙박권과 뮤지컬 VIP 공연 관람권을 증정하는 ‘마세라티 로맨틱 패키지’를 마련했다. 또한 내달 10일까지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1팀 2매 제공). 2월 11일부터 28일까지는 마세라티 고급 수제 초콜릿을 선물한다.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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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대 한정판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국내 출시

    전세계 35대 한정판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 중 1대가 한국 시장에 배정됐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내달 롤스로이스 서울 전시장 확장 이전에 맞춰 실버 고스트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신차는 1907년식 실버 고스트를 오마주한 한정판으로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초창기 모델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담아 현대적이고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1907년 처음 출시된 실버 고스트는 지구 반바퀴에 이르는 23,128km를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주행해 장거리 내구 레이스 세계 신기록을 갱신하며 자동차와 럭셔리 산업의 역사를 다시 쓴 전설적인 자동차다. 은빛 페인트로 마감된 이 모델은 내구성뿐만 아니라, 어떤 소음도 없이 유령처럼 조용하게 달린다는 해석으로 실버 고스트로 이름 붙여졌다.2018년형 고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내외관에 초창기 실버 고스트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환희의 여신상은 순도 92.5%의 은과 타 금속을 혼합한 강도 높은 스털링 실버(Sterling-Silver)로 만들어졌으며, 외장은 실버 고스트의 은빛 페인트를 연상시키는 ‘카시오페이아 실버(Cassiopeia Silver)’ 컬러 비스포크 페인트로 도색했다. 더불어 굿우드 장인이 8시간 동안 작업해 탄생한 코치라인은 100% 순은 입자를 더해 역사적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또한, 특별 제작된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 색상과 ‘실버 고스트 신스 1907(Silver Ghost Since 1907)’, ‘실버 고스트 컬렉션-원 오브 서티 파이브(Silver Ghost Collection – One of Thirty-Five)’ 문구가 차량 내부 곳곳에 가미돼 한정판 차량임을 강조한다. 롤스로이스 실버 고스트 컬렉션은 다음달 서울 전시장을 통해 공개된 후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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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리 하이브리드 LE’ 국내 출시… 복합연비 17.5km/ℓ 달성

    한국토요타는 ‘캠리 하이브리드 LE’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캠리 하이브리드 LE는 ‘퍼포먼스, 스타일, 안전성’이라는 캠리 하이브리드 강점은 가져가면서 일부 옵션을 조정했다. 판매 가격은 3740만 원이다.캠리 하이브리드는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플랫폼을 통해 완성된 차체강성, 저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주행 안정성과 드라이빙 즐거움을 제공한다.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에 소형화, 경량화, 고효율화의 삼박자를 겸비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결합으로 뛰어난 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연비는 복합 17.5km/ℓ, 시가지 17.8km/ℓ, 고속 17.2km/ℓ 등을 달성한다. 또한 도요타 예방 안전 시스템인 TSS(Toyota Safety Sense)와 10 SRS 에어백도 기본 장착돼 있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하이브리드 ‘운전의 즐거움’은 물론 친환경 차의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캠리 하이브리드 LE를 도입하게 됐다”며 “캠리 하이브리드 LE와 함께 친환경 트렌드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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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세계양궁협회 후원 계약 3년간 연장

    현대자동차가 세계양궁협회 타이틀 스폰서를 2021년까지 이어간다.현대차는 세계양궁협회 후원 계약을 3년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세계 최초로 세계양궁협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맺은 바 있다.현대차가 세계양궁협회를 후원하면서 세계양궁협회는 ‘양궁 월드컵’과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를 ‘현대 양궁 월드컵’과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로 명명하고 경기를 진행했다.현대 양궁 월드컵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개최되며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는 2019년, 2021년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후원 연장으로 세계양궁협회가 주관하는 경기에 현대차와 세계양궁협회의 로고를 합친 통합 로고가 계속 사용돼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세계양궁협회 우르 에르데네르 회장은 “세계 양궁 협회가 존경하는 파트너인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 현대차와 계속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현대차 지원을 통해 양궁 월드컵은 세계적인 수준의 대회로 성장했다”고 말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그동안 양궁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번 후원 연장으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양궁 대회를 계속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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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총리, 현대차 남양연구소 방문… 수소·자율주행 신사업 지원

    이낙연 국무총리가 수소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 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30일 경기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을 만났다. 이 총리는 이날 현대차 차세대수소전기자동차(FCEV) 넥쏘를 타고 연구소를 찾았다. 이 총리는 남양연구소에 도착 후 수소차와 자율주행 개발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넥쏘 차량을 이용한 미세먼지 공기정화 시연을 참관했다. 이 총리는 정 부회장과 함께 자율주행 4단계가 적용된 넥쏘를 타고 남양연구소 내 수소충전소로 이동하며 자율주행기술도 체험했다. 정부는 최근 전기‧수소차 보급‧확산 정책과 자율주행차에 대한 규제 로드맵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를 위해 충전인프라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도 구축 중이다. 미래차 관련 예상 규제이슈를 발굴해 선제적으로 규제‧제도 정비도 힘을 쏟고 있다. 수소생산시 개발제한구역 내 개질기 설치 허용, 이동식 충전소 설치 및 운영기준 마련 등 자율주행차 운전주체 개념을 확대하고, 보험규정 정비 및 데이터 수집, 안전기준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기수소차 생산 및 보급을 가속화하고, 국산 자율셔틀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보급 목표 대수는 전기차와 수소차 각각 4만2000대, 4000대 규모다.이와 함께 수소충전소 구축을 확대하고, K-시티 고도화와 C-ITS 확산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소충전소 시설표준화와 인센티브 확대(자율주행차) 자동차‧교통상황 실시간 정보 공유시스템 실증사업을 추가 선정했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국내에 수소차 50만 대 생산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연구개발(R&D) 및 설비 확대에 7조6000억 원 신규 투자도 나선다. 또한 2025년까지 수소차 등 친환경차 모델을 44개로 늘릴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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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7년 만에 영업이익 5조원대 복귀

    포스코가 7년 만에 연결기준 영업이익 5조원대에 복귀했다.포스코는 30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4조9778억 원, 영업이익 5조54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조8921억 원을 거뒀다. 매출액은 2017년 60조원대에 재진입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60조원대를 무난히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5조원대를 회복했다.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19.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8.5%를 기록했다. 포스코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수요산업 침체,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어려운 판매여건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철강판매 확대와 그룹사 실적 개선으로 연결기준 6분기 연속 1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PT.크라카투 포스코와 인도 자동차강판·냉연 생산법인 포스코 마하라쉬트라가 가동 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포스코대우 무역부문과 포스코건설 건축부문 호조도 이 같은 실적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포스코켐텍이 이차전지소재 시장 급성장에 따른 음극재 판매 확대에 힘입어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그룹사 전체의 실적이 고르게 개선됐다.연결기준 순이익은 유무형자산 및 관계사주식 손상 등 실제 현금 지출은 없지만 장부에 반영되는 일회성 평가손실, 유가증권 처분이익 감소, 법인세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36.4% 감소했다.포스코는 이날 중기 경영전략도 공개했다. 철강 부문에서는 프리미엄제품 판매 확대 및 보호무역주의 대응 강화를 통해 수익을 높이고, 비철강 부문에서는 무역, 건설, 에너지 사업군에서 사업방식과 수익모델을 개혁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신성장 부문에서는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 합병을 마무리하고 통합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등 이차전지소재사업 경쟁력을 제고해 2021년 매출 2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그룹의 철강, 비철강, 신성장 합산매출 비율을 2018년 기준 49%, 50%, 1%에서 2021년에는 44%, 53%, 3%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78조원, 부채비율 65%를 제시했다.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목표는 66조3000억 원이다. 조강생산과 제품판매 목표는 각각 3750만톤, 3570만톤이다. 철강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부문을 집중 육성한다는 경영 방침에 따라 투자비는 지난해 보다 3조4000억원 증가한 6조1000억원(예비비 1조원 포함)을 집행할 계획이다.한편 포스코는 과거 6년간 8000원의 주당배당금을 지급해왔으나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위해 2018년 주당 배당금을 전년대비 2000원 증가한 1만 원으로 확대키로 이사회 의결했다. 주당배당금 1만 원은 2011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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